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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림 서울시의원 “시민 자율주도 소방훈련으로 재난 대응역량 높인다”

    이은림 서울시의원 “시민 자율주도 소방훈련으로 재난 대응역량 높인다”

    서울특별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지난 2일 도봉한신아파트에서 실시된 ‘공동주택 가상화재 대응훈련’ 현장을 찾아 주민과 함께 재난 대응훈련 과정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훈련은 입주민의 자율주도 소방훈련 활성화와 소방의 선제적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이은림 의원을 비롯하여 도봉소방서 현장대응단과 도봉119안전센터, 도봉한신아파트 입주민, 의용소방대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입주민과 의용소방대의 신속한 상황전파 및 인명대피,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도봉소방서의 소방차량 및 수관전개를 통한 3층 화재진압 ▲굴절차 및 고가방수, 소형 에어매트를 활용한 상층부 추락자 구조 등 현장 대응훈련이 진행됐다. 또한, 입주민과 아파트경비원을 대상으로 옥내소화전·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교육 등도 함께 진행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주민 스스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훈련으로 구성되었다. 이은림 의원은 “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이 생명을 구하는 만큼, 입주민과 의용소방대, 소방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재난 대응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스스로 대피하고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는 훈련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도록 서울시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도봉구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실질적인 재난 대비 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롯데건설, 부산 첫 ‘르엘’ 분양 ...센텀시티 2070가구 67층 초고층 대단지

    롯데건설, 부산 첫 ‘르엘’ 분양 ...센텀시티 2070가구 67층 초고층 대단지

    롯데건설이 부산에 처음으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처음 선보인다. 롯데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최고급 아파트 브랜드 ‘르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들어서는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총 2070세대로, 오는 1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최고 67층 초고층 설계와 대규모 커뮤니티, 센텀 핵심 입지를 앞세운 프리미엄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244㎡, 지상 최고 67층 6개 동 규모로 구성된다. 전체 공급의 약 94%가 전용 104㎡ 이상 중대형으로,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했다. 특히 154㎡ 타입이 684가구, 125㎡ 타입도 696가구로 구성돼 부산에서는 보기 드문 대형 중심의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센텀시티는 고급 주거지와 백화점, 컨벤션센터, 예술·업무시설이 집약된 부산 대표 부촌이다. 여기에 동해선, 광안대교, 번영로 등 주요 교통망과 내년 완공 예정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까지 더해져 향후 이곳의 교통 환경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해운대구청 신청사(2027년 예정) 등 개발 호재도 줄을 앗고 있다. 약 1만1000㎡에 달하는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의 장점이다. 수영강 조망이 가능한 인피니티 실내 수영장은 물론, 건식 사우나와 탕이 포함된 테라피 스파, 피트니스 클럽, 프리미어 골프클럽 등을 갖추고 있다.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페 라운지를 비롯해 시그니처 살롱, 펫카페, 북 라운지, 게스트룸 등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 초기부터 커뮤니티 시설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입주 후 2년간 기본 관리비와 조식 등 일부 이용료도 지원한다. 프리미엄 단지에서는 이례적인 운영 지원이다. 입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보인다. 센첨시티 유일의 최고 67층의 상징성에 외관도 고급 커튼월과 야간 경관을 강조한 미디어파사드가 적용된다. 가구당 2.07대의 넓은 주차 공간과 음식물 쓰레기 자동 이송 시스템(에코 홈)도 갖춰 쾌적하고 청결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공공기여도 돋보인다. 단지 내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창업 기업을 위한 ‘유니콘 타워’가 들어선다. 수영강을 연결하는 ‘수영강 휴먼브릿지’도 함께 조성된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하이엔트 브랜드 르엘의 첫 부산 공급인 만큼 상품성과 상징성 모두에서 기대가 크다”며 “센텀시티의 입지와 어울리는 고급 주거 문화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 해원초 인근에 위치하며, 오는 11일 문을 연고 21일 특별공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마곡지구 10-2BL→마곡엠밸리’사용 결정…지역공동체 활성화 기여”

    최진혁 서울시의원 “마곡지구 10-2BL→마곡엠밸리’사용 결정…지역공동체 활성화 기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6월 30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이하 SH공사)에서 개최된 ‘마곡지구 10-2BL 건축물 작명회의’에 참석해 마곡지구 10-2BL의 아파트 이름을 ‘마곡엠밸리 17단지’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곡지구 10-2BL의 건축물 이름은 SH공사의 작명 절차에 따라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 후보가 선정됐으며, 이후 건축물 작명회의를 거쳐 선호도가 50%를 넘은 ‘마곡엠밸리 17단지’로 최종 확정되었다. 현재 마곡엠밸리 1~15BL은 입주가 완료됐고, 16BL은 공사 중인 상황으로 이번 17단지가 새롭게 추가됐다. 회의에 참석한 최 의원은 “‘마곡엠밸리’는 마곡지역에서 오랜 기간 사용되어온 입주민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입주민들이 ‘마곡 엠밸리’라는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라며 “마곡지구 10-2BL도 ‘마곡엠밸리’를 사용함으로써 공동체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SH 임직원들과 함께 마곡지구 10-2BL의 테스트로 완성된 아파트 실내(59타입, 84타입)를 직접 점검하며 인테리어와 공간 구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날 최 의원은 “서울시와 SH는 100년을 버틸 수 있는 고품질 아파트 조성을 통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미리내집’, ‘역세권 청년주택’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품질 주택 공급을 통해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면밀히 감독하겠다”고 밝혔다.
  • ‘함께 식사하면서 소통’···GH, 남양주 다산신도시 임대주택 ‘공간복지홈’ 첫 개관

    ‘함께 식사하면서 소통’···GH, 남양주 다산신도시 임대주택 ‘공간복지홈’ 첫 개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남양주시 다산 포레스트 2단지 ‘공간복지홈’이 문을 열었다. 다산 포레스트 2단지는 고령자복지주택 116호 포함 총 928가구의 공공임대주택 단지다. ‘공간복지홈’은 공공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고쳐 조성한 복합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고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간복지 모델이다. 다산 공간복지홈은 식사·휴게공간, 판매 공간, 모임 특화 공간, 주민 체험공간, 옥상정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다산38국수’는 3,8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오늘도가게’는 입주민이 오픈채팅을 통해 반찬과 생필품 등을 공동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유공간이다. 공간복지홈 사업은 GH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외부 사업자를 공개 모집해 운영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2년 계약에 최장 10년 동안 운영하며, 단지 내 주민과 마을 주민들이 융화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산 공간복지홈은 노인복지관, 경로당, 고령자복지주택과 인접해 있어 고령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종선 사장 직무대행은 “공간복지홈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주민 참여와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새로운 공간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사업지구를 중심으로 공간복지홈을 적극 도입하고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인천 검단신도시 수요응답형 버스 12월까지 연장 운행

    인천 검단신도시 수요응답형 버스 12월까지 연장 운행

    인천시는 서구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수요응답형 버스(I-MOD) 운행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I-MOD(16인승)는 이용자가 앱을 통해 출발지와 목적지 정류장을 선택하고 버스를 호출하면 해당 정류장으로 차량을 보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시는 검단신도시 입주 초기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웠던 상황을 고려해 지난 2021년 9월부터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애초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일인 오는 28일까지 운행할 계획이었으나 주민들의 역사 접근성에 대한 개선 기간을 반영해 12월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다만 기존 출퇴근 지원을 위해 계양역까지 운행하던 45인승 버스는 이달 중 운영을 종료하고 기존 4대였던 I-MOD는 6대로 증차한다. I-MOD 운행 시간은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6시~8시 30분, 오후 6시~8시 30분이다. 검단연장선 개통역을 중심으로 4대를 배치하고 나머지 2대는 검단신도시 내부에서 운행한다.
  • 정동혁 경기도의원,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 조속 추진 요구

    정동혁 경기도의원,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 조속 추진 요구

    경기도의회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지난 25일(수)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4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경기도에 촉구했다. 고양은평선은 고양시 덕양구 고양시청에서 서울 은평구 새절역까지 15km를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정거장 8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약 1조7,314억 원이다. 이 노선은 3기 신도시인 창릉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되는 핵심 철도사업이지만, 당초 2029년 개통에서 2031년, 최근에는 2032년까지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정동혁 의원은 “고양은평선 개통이 창릉지구 입주시기보다 최소 4~5년 뒤로 미뤄지면서 입주민을 비롯한 고양시민들은 교통 불편과 생활권 단절이라는 이중고를 겪을 수밖에 없다”면서, “광역교통 공백기에 대한 도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설계·시공 단계에서의 위험요소 관리와 주민 수용성 확보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노선과 역사 위치, 차량기지 설치 등을 둘러싼 갈등을 원만하게 조율할 수 있는 종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 의원은 “고양은평선은 경기 서북부의 광역철도망을 완성하고 지역발전과 활성화를 이끌 계기”라며, “특히 인구 유입이 지속되는 고양 덕양구는 교통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사업 지연 시 주민 불편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경기도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추진 일정을 철저히 관리해 사업에 대한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며, “108만 고양시민의 염원이 담긴 고양은평선의 조기 개통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 의원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 관해 질의를 이어가며 “이번 주 토요일인 28일부터 수도권 지하철 요금이 인상되어 경기도의 대중교통비 지원정책이 더욱 주목을 받을 것”이라면서, “올해 서울시도 기후동행카드에 청소년 할인 혜택을 적용하기로 발표한 만큼 선진적인 경기도의 정책을 지속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병원 선임대 완료··· ‘빌리브 센트하이 골든플레이스’ 투자자 관심 집중

    병원 선임대 완료··· ‘빌리브 센트하이 골든플레이스’ 투자자 관심 집중

    - 병원 선임대 계약 완료… 초기 수익 안정성 기대.- 250가구 고정수요 · 1.6만 유동인구 · GTX-B 예정 역세권까지 갖춘 든든한 상권 상가 투자에서 최대 변수로 꼽히는 ‘공실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줄인 ‘선임대(先賃貸) 상가’가 자산 방어형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초기 비용이 큰 병원·약국과 같은 장기 임차 업종과 계약을 완료한 사례는 예상 수익 구조가 확보돼 관심이 높다. 초기 투자비가 큰 의료 업종의 특성상 10년 이상의 임대 계약이 일반적이며,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로 중장기 수익 안정성도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세계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공급 중인 ‘빌리브 센트하이 골든플레이스’가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이 상가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일원에 위치한 주상복합 단지 ‘빌리브 센트하이’의 지상 1~3층에 들어서는 스트리트형 상가(총97실)로, 일부 호실은 이미 병원과 선임대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해당 임대차 계약은 분양과 동시에 수분양자에게 그대로 승계된다. 이에 따라 공실 부담을 줄인 구조로, 초기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가 가능한 구조라는 점에서 투자 메리트가 크다. 단지 상층에는 100% 계약을 마친 ‘빌리브 센트하이’ 250세대가 고정 수요로 자리 잡고 있으며, 반경 200m 내에는 약 1만6,000명 이상의 유동 인구가 상시 확보돼 있다. 마석 일원 전체를 기준으로 하면 약 11만 명 규모의 생활권 배후 수요도 뒷받침된다. 교통과 교육 인프라도 강점이다. 도보 약 10분 거리의 마석역은 별내역 8호선, 신내역 6호선, 망우역 경의중앙선, 상봉역 7호선 등으로 환승이용이 가능하여 광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더해 GTX-B 노선의 개통이 가시화되며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까지 총 82.8km 구간을 연결하는 GTX-B 사업은 최근 3조5000억 원 규모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조달 구조가 사실상 마무리되며 사업 추진이 본궤도에 올라섰다. 신한은행을 포함한 주요 금융기관이 다음 달 금융약정 체결을 앞두고 있어, 본격적인 공사 착수도 시간문제로 평가된다. GTX-B의 수혜 종착지로 주목받는 마석역은 기존 철도망에 더해 수도권 핵심 업무지구와의 직결 교통축을 확보하게 되면서, 유동 인구 유입과 상업 활성화 측면에서 매우 우수한 입지를 확보할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는 인근 상권과 상업시설에도 직접적인 호재로 작용해, ‘빌리브 센트하이 골든플레이스’와 같은 선임대 상가의 자산 가치 상승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인근에는 심석초·심석중·심석고를 비롯해 송라초·중 등 다수 학교가 밀집돼 있어 학원, 문구, 식음료 업종의 수요도 탄탄하다. 상가의 설계 역시 경쟁력을 더한다. 전 호실 냉난방 시스템과 에스컬레이터 설치, 상업시설 전용 지하 주차장 확보 등 방문 편의를 고려한 특화 요소가 적용됐으며, 수변공원(마석우천 그린웨이)과 연결된 ‘보행친화형 스트리트몰’로, 자연스러운 유동 인구 유입 구조이다. 신세계건설은 이 상가를 단지 입주민뿐 아니라 외부 고객까지 아우르는 복합 라이프 플랫폼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수변공원과 연계한 동선, 트렌디한 다이닝존 구성, 생활밀착형 업종 유치를 통해 일대 상권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분양 관계자는 “병원 선임대가 완료돼 공실 리스크가 없고, 상주·유동 수요 모두 확보된 입지여서 투자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상가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빌리브 센트하이 골든플레이스’의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일원에 마련돼 있다.
  • “공원을 도박장으로 써 부당”… 하남시, 미사경정장 이전 요구

    “공원을 도박장으로 써 부당”… 하남시, 미사경정장 이전 요구

    경기 하남시와 시의회, 시민들이 경마·경륜과 함께 국내 대표적 사행성 시설인 하남 미사경정장(위치도)의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하남미사경정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1986년 6월 하남시 미사동 133만㎡에 개장한 조정 경기장이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조정 경기를 위해 만들어졌다. 1995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올림픽 경기시설을 보존하고 레저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사리경정공원’으로 이름을 바꿨고, 23년째 경정이 운영된다. 주 2회 경정 경기가 있는 날이면 주변 일대가 북새통을 이뤄 인근 미사강변도시 입주민들이 눈살을 찌푸린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3년 전 지방선거에 출마할 당시 “경정장을 타 지역으로 이전시키고 ‘진짜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시의회도 이달 초 본회의에서 금광연 의장이 대표 발의한 ‘미사경정공원 부지 반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사단법인 하남시민회(이사장 이홍재)도 시민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하는 등 거들고 나섰다. 금 의장은 “공공시설은 시민을 위한 공간이어야 한다”며 “도시계획상 공원인 부지를 수익사업에 사용해 하남시민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금 의장은 “시민을 위한 체육·문화공원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사회도 가세했다. 하남시민회는 시의회의 결의안 채택 직후 성명을 내고 “경정장은 본래 공원 목적에 반하는 대표적 사례”라며 “도시계획에 따라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했다. 시민회는 다음달부터 1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9~10월에는 시민궐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의 공간이 돼야 할 공원이 특정 기관의 도박장으로 사용되는 것은 부당하다”며 “도시계획 변경, 활용 방안 공표, 시민 의견수렴 등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미사경정장은 연간 수천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나 하남시가 경기도를 통해 배분받는 레저세는 지난해 약 10억원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사행성 사업인 경마·경륜·경정장에서 벌어들인 수익금을 체육인재 양성, 체육지도자 육성, 체육인 복지 등에 사용한다. 국민체육공단 관계자는 “경정은 정부가 승인한 공익사업이지만 사행산업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설정하겠다”며 “방문객이 연간 235만명에 달해 운영비도 급증해 경정은 공원 유지관리에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 서울에 국내 최초 ‘양육친화 주거단지’ 380세대 생긴다

    서울에 국내 최초 ‘양육친화 주거단지’ 380세대 생긴다

    서울시에 국내 최초로 육아에 특화된 복합주거단지인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이 생긴다. 양육에 필요한 인프라를 가까이에 갖춘 총 380세대 규모로 2027년 착공이 목표다. 24일 서울시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공영주차장 부지에 육아특화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27일 설계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 중 하나인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은 양육 가정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한 건물에서 주거와 양육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상된 신개념 주거단지다. 아이를 키우는 가구가 선호하는 중형 면적 59㎡·84㎡ 크기의 주택 총 380세대가 공급된다. 주택 저층부에는 어린이 문화·놀이시설인 ‘서남권 상상나라’, 서울형 키즈카페,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 후 돌봄시설인 ‘우리동네 키움센터’, 장난감도서관, 어린이집처럼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양육 인프라가 들어선다. 설계 공모를 맡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어린이와 양육자의 관점을 반영한 창의적인 설계안을 오는 10월 선정할 예정이다. 주택은 자녀의 성장주기를 고려해 평면을 설계했는지나 층간 소음 등 주택 성능, 육아용품 수납 공간 등을 평가한다.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에는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자가 입주할 수 있다. 자녀가 1명이면 10년간 거주할 수 있고 입주 이후 자녀가 태어나면 거주 가능 기간이 20년으로 연장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양육친화주택 아이사랑홈은 주택문제와 돌봄 부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양육 가족에 최적화된 주거모델”이라고 말했다.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서울시의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할 새로운 주거모델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걸어서 풍무역, 모든 세대에 창고 제공

    걸어서 풍무역, 모든 세대에 창고 제공

    롯데건설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고 서울과 가까운 경기 김포시 풍무동에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공급하고 있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까지 걸어서 이동이 가능한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최근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을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하면서 서울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풍무역은 김포공항까지 10분대, 서울 강서구 마곡동과 여의도까지 각각 20~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추후 인하대병원 유치, 풍무역세권 복합개발, 국제스케이트장 건립 등이 맞물려 지역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1차로 1000만원이면 계약할 수 있고 15일 이내에 계약금 5%의 나머지 잔액만 납입하면 입주 때까지 추가 비용 없이 새 아파트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지하 4층부터 지상 28층까지 9개 동, 720가구 규모로 조성되고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모든 평형에 팬트리 공간과 안방 드레스룸을 적용했고 창고를 별도 공간으로 제공한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로는 독서실, 헬스장, 실내골프장 등이 들어선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 ‘청계 SK뷰’ 판매시설 56호실 분양

    ‘청계 SK뷰’ 판매시설 56호실 분양

    SK에코플랜트가 다음달 말 입주 예정인 ‘청계 SK뷰(SK VIEW)’의 저층부 판매시설을 분양 중이다. 청계 SK뷰 판매시설은 서울 성동구 용답동 121 일원에 공급되며 1~2층 총 56호실 규모로 조성된다. 1층 총 14호실은 스트리트형 코너 상가로 구성됐으며 단지 정면의 사거리 코너에 스트리트형으로 배치됐다. 이는 도심 내 상업시설에서 가장 선호되는 입지 중 하나로, 교차로를 지나는 보행자와 차량의 시야가 자연스럽게 상가에 집중되는 구조라는 게 분양사 측의 설명이다. 양방향에서 시각적으로 드러나는 특성 덕분에 개별 점포의 노출성이 좋고 브랜드 인지도 확보와 방문 유도 측면에서 유리한 여건을 제공한다. 2층은 총 42호실로, 체류시간이 긴 업종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입주민 생활 밀착형 업종은 물론 외부 방문객을 고려한 F&B·헬스케어·전문업종 등으로 조성되며 업종 간 시너지를 고려한 배치도 함께 검토된다. 청계 SK뷰 단지가 청계천 수변공원과 맞닿아 있는 입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 광주 전방부지 4300여세대 주택건설사업 본격화

    광주 전방부지 4300여세대 주택건설사업 본격화

    광주 북구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화됐다. 23일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에 따르면, 전방·일신방직 부지 복합개발프로젝트인 ‘올 뉴 챔피언스시티(이하 챔피언스시티)’가 지난 20일 광주시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 2020년 토지 계약 체결에 이어 근대건축물 보존TF 협의, 사전협상, 통합심의 등 약 5년에 걸쳐 진행된 주요 인허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승인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체 사업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챔피언스시티는 광주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 약 29.8만㎡(약 9만 평)부지에 총 4315세대의 주거시설과 업무·상업시설, 특급호텔, 역사공원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광주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챔피언스시티는 특히, 초기 기획단계부터 브랜드 유치와 운영 전략까지 개발사업자가 직접 관여하는 ‘디벨로퍼형 복합개발’ 방식을 도입했다. 챔피언스시티는 하나의 도시로서의 상징성과 실용성을 모두 고려한 구조가 적용된다. 특히 중심에는 ‘어반 코어(Urban Core)’개념을 반영한 보행 중심의 동선이 설계돼, 백화점과 호텔, 공원, 업무시설 등 주요 시설을 단지 내 도보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이는 도심 속 자족형 복합단지로서의 기능을 극대화하며, 입주민은 물론 지역 방문객들에게도 새로운 도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발사업은 민간 주도임에도 5899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 재원이 확보돼, 도시 인프라와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재원은 공공시설 확충, 도시환경 개선, 역사공원 조성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챔피언스시티는 이번 주택건설사업 승인과 함께 부지 내 복합쇼핑몰 등 핵심 시설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역 첫 복합쇼핑몰로 ‘더현대 서울’의 1.5배 규모로 조성될 ‘더현대 광주’는 지난 18일 건축 허가를 완료하고 착공 준비에 돌입했다. 또 부지 내 호텔 건립 사업에는 신라호텔 등 국내외 특급호텔 브랜드들이 입점 희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챔피언스시티 관계자는 “챔피언스시티는 광주 남부권의 생활·상업·문화 중심축이자 지역 고용과 소비 유발, 광주시의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정의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된다”며 “광주라는 도시 속에 조성되는 또 하나의 도시이자,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모든 것을 갖춘 복합도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챔피언스시티의 주택 사업은 올해 하반기 2블록 3216세대의 1차 공급을 우선 진행할 예정이다. 시공사는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10월 착공 후 2029년 완공이 목표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광운대 역세권 개발(서울원 아이파크) 공사로 인한 주민피해, 신속·공정한 보상 이뤄져야”

    신동원 서울시의원 “광운대 역세권 개발(서울원 아이파크) 공사로 인한 주민피해, 신속·공정한 보상 이뤄져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서울원 아이파크 건설공사로 인한 소음·분진 등 피해와 관련한 민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사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과 보상 협의 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동원 서울시의원(노원1, 국민의힘), 배준경 노원구의원(노원 가, 국민의힘),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노원구청 관계부서 등이 함께 참석해 공사로 인한 생활불편과 피해보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원 아이파크 공사는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전체 3032세대 중 민간임대 768세대, 공공임대 408세대가 포함된 대규모 주거단지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고 있다. 현재는 터파기, 골조공사, TC 설치 등 본격적인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인근 한진한화그랑빌3차, 건양노블레스, 풍림아이원, 우남, 미륭, 미성, 삼호, 서광 등 다수의 아파트 단지가 소음과 분진 등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이에 대한 주민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단지별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객관적인 피해보상 산정을 위한 절차를 마련하고, 건설사 측은 방음벽 설치와 분진저감 조치, 에어방음벽, 이동식·가설방음벽 추가 설치, 상시 살수차 운영, 세륜기 3개소 가동, 분진 발생 지역 스프링쿨러 설치, 등·하교 시간 신호수 3명 증원 및 교통안전 도우미 배치 등 소음 및 분진 방지대책을 내놓았다. 신 의원은 “공사가 장기간 진행되는 만큼 초기부터 입주민들과 충분히 논의하고, 보상 협의에 드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라며 “현장 민원을 단순히 청취하는 것을 넘어, 빠르게 실질적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건설사가 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보상 금액 산정에 이견이 발생할 경우 환경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한 분쟁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는 만큼, 사전에 객관적 기준을 마련하고 신속한 협상이 이뤄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주민이 불편하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행정과 의회의 기본 책무”라며 “공공성과 민생의 균형을 고려한 사업 추진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되는 하계5단지 주민편의시설 확충 위해 조례 개정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되는 하계5단지 주민편의시설 확충 위해 조례 개정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발의한 ‘서울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8일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됐다. 조례 개정을 통해 재건축되는 노원구 하계5단지에 주민편의시설(생활SOC)이 대거 설치된다. 서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재건축되는 하계5단지 등 공공임대주택 복합개발 현장에서 드러난 불합리한 공개공지 설치 기준을 완화해, 과도한 공개공지 비율을 줄여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SOC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현행 건축 조례는 연면적 5000㎡ 이상의 법령으로 정하고 있는 건축물의 경우, 일정 비율 이상 공개공지(소규모 휴식공간 등)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공공임대주택과 주민센터, 체육시설 등 생활SOC를 함께 짓는 복합개발이 증가하면서, 공공주택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경우에도 전체 대지면적 기준으로 과도한 공개공지를 요구하는 문제가 발생해왔다. 서 의원은 “하계5단지의 경우 전체 연면적 중 공공주택이 약 93%를 차지하지만, 단지 내에 주민편의시설을 함께 짓는다는 이유만으로 전체 대지면적의 10%를 공개공지로 확보해야 했다”라며 “이런 제도는 공공주택 배치의 유연성을 해치고 토지 이용을 비효율적으로 만든다”고 지적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서 의원은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경우, 공개공지 면적 기준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서 의원은 “조례가 개정되면 입주민 중심의 공간 설계가 가능해지고, 주민센터, 보건지소, 복지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더욱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하계5단지 이주가 시작되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SH공사에서 책임지고 해결할 것을 주문했다”라며 “이주 이후 착공에 들어갈 하계5단지 재건축 사업이 주민들 위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챙기며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하계5단지 이주 관리에 대한 SH공사의 적극적 역할 필요”

    서준오 서울시의원 “하계5단지 이주 관리에 대한 SH공사의 적극적 역할 필요”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제331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노원구 하계5단지 이주와 관련한 현장의 문제점과 공공임대 관리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노원구 하계5단지는 국내 최초로 영구임대 단지의 재건축을 시도하는 공공주택으로,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에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입주민들의 이주가 완료되면 2029년까지 640세대의 공공임대아파트로 재탄생하게 된다. 애초 이주단지 조성을 통한 순차적 이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서울시의 일방적인 계획 변경으로 동시이주가 추진되며 주민들의 불안 가중과 미이주 세대 발생 등 강제이주 조치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서 의원은 현재 이주가 진행 중인 하계5단지 내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 문제를 지적하며, 이주가 완료되는 10~11월까지 열악한 환경에서 지낼 수 밖에 없는 주민들을 위해 SH공사에서 즉각적으로 정비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 의원은 “30년 가까이 살아온 곳에서 거의 강제 이주 당하는 것이라 이주민들이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라며 “SH공사에서 이주민들에 대한 만족도 조사,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분들의 심리안정을 위한 후속조치를 해야 하고, 이주단지 내의 환경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공공임대와 장기전세가 혼합된 최초의 대규모 소셜믹스 단지로 조성되는 하계5단지에 대한 SH공사의 섬세한 정책 대비가 없으면 주민들 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지적하며 “우리 사회의 주거모습이 소셜믹스라는 방향으로 가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제대로 된 준비가 있어야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발언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SH공사에서 건설한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SH공사는 주거 지원, 주거 복지를 책임지는 공기업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공공임대주택의 관리에 대한 역할을 다해야 한다”라며 “하계5단지 입주민들의 이주와 재입주 과정을 앞으로도 꼼꼼하게 살피며 주민들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기환 경기도의원, “아파트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금 현실화” 촉구

    이기환 경기도의원, “아파트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금 현실화” 촉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16일 제384회 정례회 경제노동위원회 2차 상임위 노동국 결산 심의에서 ‘아파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과 관련한 예산 불용 문제를 강도 높게 지적했다. 이기환 의원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됐는데도, 경기도가 시군의 사전 행정절차 미비를 충분히 점검하지 않아 사업비가 불용됐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기환 의원은 ‘아파트 노동자 인권보호 및 인식개선 지원사업’의 예산 축소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갑질 문제는 여전한데, 관련 예산은 3년 연속 줄고 있다”며, “2022년 2억 원에서 2024년 8천만 원으로 대폭 축소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경비원 폭행, 인격 모독 등 다양한 형태의 갑질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권 보호와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모니터링단이 고작 5명, 그것도 5개월만 활동하는 현재 운영 구조로는 도내 공동주택의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며, “상담·교육·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노동자와 입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인식개선이 이뤄지도록 예산과 인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기환 의원은 또한 고양시처럼 ‘공동주택 노동자 상생협력 공동선언식’에 동참한 단지들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거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되어야 사업을 지속할 수 있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공동체의 노동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입지·설계·교육환경 갖춘 ‘성원상떼빌’, 제주 외도택지개발지구서 분양 예정

    입지·설계·교육환경 갖춘 ‘성원상떼빌’, 제주 외도택지개발지구서 분양 예정

    제주 제주시 외도택지개발지구에 들어서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성원상떼빌’이 분양을 앞두고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우수한 입지, 고급 설계,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모두 갖추어 제주 내 희소성 높은 프리미엄 주택으로 평가된다. ‘성원상떼빌’은 지하 2층~지상 12층, 총 88세대로 구성되며, 전 세대는 전용면적 85㎡ 미만의 국민주택형으로 공급된다. 4베이 중심의 혁신 설계와 발코니 무상 확장을 통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대에 고급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스템에어컨(4대), 풀옵션 고급 가전, 가구가 기본 제공되며,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를 통해 한라산과 바다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화 설계도 적용됐다. 무엇보다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제주 서부권 신흥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외도택지개발지구 내 중심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지에서 제주국제공항, 신제주, 노형 중심상권까지 차량으로 약 10분 내 접근이 가능하며, 마트·병원·약국·은행·카페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다. 이호해수욕장, 도두봉 등 대표적인 자연 환경과도 가까워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정주 여건을 제공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외도초등학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자녀들의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서부중학교도 인접해 있어 학군 프리미엄 또한 기대할 수 있다. 시공은 성원건설이 맡았으며, 모델하우스는 2025년 6월 제주시 내 개관 예정, 입주는 2026년 2월로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성원상떼빌은 제주 내 보기 드문 소형 주상복합 프리미엄 단지로, 뛰어난 입지와 설계, 교육환경까지 고루 갖춘 점이 강점”이라고 전했다.
  • 이웃과 따뜻하게…서초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서울 서초구는 아파트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5 서초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문화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구는 오는 14일 반포2동 래미안퍼스티지 아파트 단지 내 구름카페 주변에서 ‘2025 아파트로 찾아가는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이다. 래미안퍼스티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주최하고 서초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아파트 입주민 가족들이 참여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나 이웃과 나누고 싶은 물건을 자유롭게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11개 아파트 단지를 선정해 총 32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각 단지는 단지별 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펫티켓 캠페인 ▲독거 입주민 교류 ▲관리노동자와의 소통 ▲입주민 탁구대회 ▲플리마켓 ▲입주민 축제 등이 있다. 또 구는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축제인 ‘우리 아파트 소(笑)통·화(和)통 Day’ 개최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열린 아파트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서초구의 아파트 축제 지원사업이다. 반포리체 아파트가 올해 참여 단지로 선정돼 10월 18일 축제를 개최한다.
  •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장과 교류협력 환담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장과 교류협력 환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를 방문한 박병남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장을 환영하며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는 2000여 주택관리사로 구성된 공동주택관리 전문단체로 ‘입주민의 행복한 주거환경 조성’을 기치로 공동주택 관리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박 회장은 협회의 역할 등을 설명하며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에 필요한 지원 및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서울시가 공동주택관리에 전문성을 가진 기관을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로 두는 방안 등을 제안하고 논의했다. 또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에 주택공간위원장의 참석을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적극 참석·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위원장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가 공동주택관리 제도개선 및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요청하며, 서울시의회도 주택관리 발전을 위해 협회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심의 막바지에 한강변 임대주택 요구… 실수요 중심 정책 추진해야”

    이성배 서울시의원 “심의 막바지에 한강변 임대주택 요구… 실수요 중심 정책 추진해야”

    서울시가 잠실주공5단지에 ‘한강변 임대주택’ 배치를 요청한 것을 시작으로 신반포2차 등 주요 재건축단지에도 같은 사안으로 조합과 주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실질적 주거환경 개선을 우선하고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은 “서울시의 갑작스러운 지침 변경과 한강변 임대주택 배치 요청에 우려를 표한다”라며 “현실적으로 입주민에게 필요한 것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임대주택 주민들, 특히 신혼부부, 청년들에게 중요한 것은 역세권같이 직장 출퇴근이 편하거나 학교가 근처에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이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더 나아가 잠실주공5단지뿐 아니라 이미 상당히 심의 절차가 진행된 주요 재건축단지들의 통합심의 통과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갑자기 기준을 바꿔 한강변 임대주택 배치를 요구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행정인지 의문이 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중대한 정책 변경을 하려면 시간을 두고, 조합과 사업자가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지금처럼 사전고지 없이 행절 절차를 진행하다가, 심의 통과 직전에 갑자기 기준을 바꾸고 임대주택 재배치를 요구하면 정비사업장들은 어떻게 대응할 수 있겠느냐”라며 서울시의 일관성 없는 행정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그는 지난 서울시–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의 당정협의회에서 서울시에 한강변 임대주택 배치에 대한 문제와 조합의 반발 등에 대해 말하고 개선안을 요청했으며, 이에 서울시는 새로운 소셜믹스 기준을 마련하는 등 정책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후 이 의원은 “이번처럼 갑자기 기준을 바꿔 절차를 진행해 조합들을 당혹하게 하면 안된다”라며, “서울시는 주공5단지 한강변 임대주택 등의 문제에 대해 조합과 지속적으로 협의해야 할 것이며, 더나아가 기존 규제를 개혁으로 철폐했음에도 이번 상황과 같이 새로운 규제를 만들어 정비사업에 제동을 걸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서울시는 시민들이 행정의 일관성과 연속성을 신뢰할 수 있게끔 시 행정을 추진해야 한다”라며, “잠실주공5단지의 경우도 빠른 시일 안에 통합심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것이며, 서울시가 조속히 대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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