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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 신정동 아파트에 ‘우리동네 키움센터 1호점’

    양천, 신정동 아파트에 ‘우리동네 키움센터 1호점’

    서울 양천구는 지난 13일 오후 구청 5층 열린참여실에서 신정동 동일하이빌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우리동네 키움센터 1호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천구는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을 덜고 방과후·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고 했다.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지역 내 공공시설이나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에서 방과후 시간과 방학 때 초등학생을 돌보는 곳이다. 학습 지원, 문화·체육·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돌봄 상담, 간식 제공 등을 한다. 월 10만원 이내의 비용만 내면 6~12세 아동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협약에 따라 동일하이빌 내 주민공동시설(141㎡)을 오는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5년간 무상으로 임대, 우리동네 키움센터 1호점을 설치·운영한다. 동일하이빌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달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무상 임대 동의 여부 조사를 진행, 입주민 3분의2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지역 사회가 중심이 돼 보편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1호점을 시작으로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현장 행정] 경비원 챙기니 입주민이 편하다…노원구 아파트의 아름다운 상생

    [현장 행정] 경비원 챙기니 입주민이 편하다…노원구 아파트의 아름다운 상생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노원구 주거환경의 미래에 고민이 많다. 오 구청장은 19일 “노원구 주민의 85%가 아파트에 거주한다. 그리고 노원구 인구는 최근 10여년 동안 10만여명이 감소했다”면서 “이 두 가지는 밀접하게 맞물리고 있다”고 말했다. 노원구 아파트 대부분이 1980년대 대규모 신도시 조성으로 들어섰다. 더 나은 생활환경을 원하는 주민은 인근 신도시로 빠져나간다. 이는 인구 감소와 전반적인 고령화로 이어진다. 오 구청장은 “장기적으론 아파트 재개발 문제를 차근차근 고민해야 한다”면서 “현재 아파트 생활환경을 더 살기 좋고 이웃의 정이 있는 곳으로 바꾸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은 오 구청장이 말하는 상생과 공동체라는 방향을 확인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 아파트 입주민 대표와 경비원들이 손을 맞잡았다. 비용절감이라는 이유로 경비원을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기로 약속했다. 노원구는 지난해부터 상생아파트 협약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12개 아파트 단지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 참여한 25개 단지까지 더하면 모두 37개 단지가 입주민과 경비원 상생에 동참한 셈이다. 오 구청장은 “노원구엔 아파트 단지가 252개가 있고 경비원은 모두 2333명이다. 이 가운데 316명이 협약 대상”이라서 “협약은 철저히 주민들이 동의해야 가능하다. 구청으로선 최선을 다해서 주민들을 설득하려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협약 참여를 위해 노원구는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다. 구청에서 주관하는 아파트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때 상생아파트에 가산점을 주는 게 대표적이다. 협약을 체결한 단지에는 현수막과 명패를 달아줘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인다. 경비원들에게 필요한 소모품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상생아파트 협약식에 참석한 심재학 상계1동 은빛아퍄트 관리소장은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꼭 필요한 영역이 있다. 관리비 아낀다며 경비원 숫자를 줄여서 두 사람이 일할 몫을 한 사람이 하라고 하는 건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면서도 “동대표들이 동의를 해주니까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오 구청장은 “기왕이면 노원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경비원으로 더 많이 채용하도록 요청하고 있다”면서 “이웃인 경비원이 이웃인 입주민을 챙겨주고, 입주민들은 경비원을 배려하는 게 상생이며 공동체라고 생각한다”면서 “상생아파트가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시흥 배곧신도시 서해안로 우회도로 신설공사·해안도로 확충공사 주민설명회

    시흥 배곧신도시 서해안로 우회도로 신설공사·해안도로 확충공사 주민설명회

    경기 시흥시가 오는 20일 오후 7시 정왕4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시흥 배곧신도시 서해안로 우회도로 신설’ 및 ‘시흥 배곧신도시 해안도로 확충’공사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도로공사는 배곧동 도시개발사업 때문에 입는 입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기 위한 광역교통 개선대책으로 실시된다. ‘서해안로 우회도로 신설공사’는 정왕동 역전로 일대에서 월곶동 고잔마을 일대까지 3.3km구간에 4차로로 신설된다. ‘해안도로 확충공사’는 배곧동 해송십리로에서 월곶동 서해안로 우회도로 일대까지 1.95km구간에 4차로로 조성된다. 완공시 남북 간 연계도로를 구축해 배곧동에서 신천·부천 방면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서해안로 상습정체 구간의 교통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전설명회는 해당 공사로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건 소유자, 이해관계인·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사업개요 ▲보상절차 ▲잔여토지 보상기준 등을 안내해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들의 보상 궁금증을 해소해줄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미세먼지 걱정없는 쾌적한 환경 ‘송정 중앙 숲 서희스타힐스’

    미세먼지 걱정없는 쾌적한 환경 ‘송정 중앙 숲 서희스타힐스’

    해마다 심해지는 미세먼지에 인근에 녹지를 품은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서희건설이 선보이는 ‘송정 중앙 숲 서희스타힐스’는 경북 구미 금오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반경 1㎞ 내 원평분수공원, 체육공원 등 크고 작은 근린공원이 위치해 자연친화적인 여건이 조성됐다. 또 구미시민운동장, 박정희 체육관이 가까이 있어 여가·체육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여기에 금오산 조망까지 가능해 숲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전망이다. ‘송정 중앙 숲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3층~지상 37층, 전용면적 59~84㎡ 총 1384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전 세대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큰 호응이 예상된다. 교통 환경도 좋다. 구미 최중심에 자리잡아 시내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경부고속도로 IC가 인접해 구미종합터미널과도 가까워 광역교통망이 잘 구축됐다.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동아백화점 등 대형유통시설이 밀집해 있고 구미시청, 경찰서, 교육지원청, 구미현대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과 관공서도 가깝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옆으로 송정초등학교와 송정여자중학교가 있고 광평중학교, 금오고등학교도 가까이 있다. 최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와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안심 도보통학을 기대하는 3040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입지적인 장점뿐만 아니라 내부설계도 눈에 띈다. 구미 최초로 AI 인공지능 아파트로 조성된다. AI 기술을 통해 음성으로 엘리베이터 호출은 물론 조명 및 난방 제어, IoT기기 제어까지 가능해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전망이다. 이를 통해 보안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관리비까지 절약 가능하다 또 면적과 타입에 따라 복층구조, 측벽발코니, 테라스하우스 등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피크닉가든, 센트럴가든 등 고급 리조트 스타일의 단지 내 조경설계를 통해 쾌적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여가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종로 M스쿨’과 제휴를 맺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시스템을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서 누릴 수 있다. 온오프 라인을 통합한 학사관리와 학습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완벽한 피드백 학습체계를 구축할 예정으로 교육특화단지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입체적 평가로 성적을 진단하고 개인별 종합적인 학습관리 및 특목고·대학 진학 상담까지 진행해 입주민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걱정을 더는 것은 물론, 사교육비 절감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된다. 이 밖에 입주민들의 커뮤니티케이션을 도울 맘스 카페, 4레인의 여유로운 수영장과 별도의 어린이풀을 갖춘 입주민 전용 실내수영장까지 들어설 예정이며, 실내 어린이 놀이터,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도 적용된다. ‘송정 중앙 숲 서희스타힐스’는 서희건설이 책임준공을 맡았다.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지역주민 위주로 근로자를 고용하고, 구미 지역 내 협력업체 및 원자재를 우선 고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계획했다. 한편 오는 6월 1일 홍보관에서 탤러트겸 영화배우 한고은 팬싸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은 경북 구미시 원평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강 조망’ 세종 리버하이, 지역주택조합 방식 연립형 타운하우스

    ‘금강 조망’ 세종 리버하이, 지역주택조합 방식 연립형 타운하우스

    세종성덕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금강 조망이 가능한 세종시 금남면 성덕리에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주거단지 ‘세종 리버하이’가 나올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66ㆍ84㎡ 201가구의 테라스가 있는 연립형 타운하우스다. 타입별로 66㎡AㆍB 64가구, 84㎡AㆍBㆍD 137가구로 구성됐다.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의 호재가 풍부하다. 세종시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가 이전한 데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오는 8월 추가 이전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대전)와 여성부(서울) 등 다른 정부 기관들의 세종시 추가 이전도 검토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정부가 투기과열지구ㆍ투기지역 등으로 묶어 초강력 규제를 적용하고 있지만 세종시 주택시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밝을 것이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여기에다 국내ㆍ외 대학캠퍼스와 첨단산업단지(세종테크밸리)가 조성되고 있어 배후 주거수요층은 앞으로 한층 더 탄탄해질 전망이다. 세종 리버하이는 신도시에 들어서는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테라스가 있는 연립형 타운하우스이다. 세종 리버하이가 들어서는 세종시는 우선 교육여건이 좋다. 세종 리버하이가 들어서는 세종시에는 가락ㆍ두루유치원(혁신유치원), 가락초, 두루초ㆍ중ㆍ고, 국제고, 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의 명문 학교를 품고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세종시는 BRT를 통해 도시 전체를 약 20분대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당진영덕고속도로와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의 이용이 쉽다. 오는 2025년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진입이 70분 대로 단축된다. 또한 고속철도(KTX) 세종역(예정)과 단지 앞 진입도로(16m, 12m)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교통여건은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먼저 단지 인근에 정부세종 2청사ㆍ세종시청ㆍ세종세무서ㆍ세종시교육청 등이 공공기관이 포진해 있다. 세종어반아트리움ㆍ코스트코ㆍ이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단지 안에 노인정ㆍ게스트하우스ㆍ주민카페ㆍ도서관ㆍ어린이집ㆍ피트니스센터ㆍ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을 다양하게 갖출 예정이다. 우선 전 주택형이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지만 4베이 구조를 적용해 입주자가 탁 트인 공간감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드레스룸ㆍ팬트리ㆍ침실붙박이장ㆍ알파룸ㆍ테라스(일부 가구) 등을 제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단지 내부는 녹지공간이 풍부한 공원 같은 아파트로 꾸며진다. 단지 안에 산책로가 조성되고 어린이 자연놀이터, 조형 게이트, 사색 쉼터, 휴게ㆍ보행데크 등이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만 배후세대 품은 사거리코너 독점 상가 ‘의왕 벨포레 스퀘어’

    2만 배후세대 품은 사거리코너 독점 상가 ‘의왕 벨포레 스퀘어’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 규제 압박이 주택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가운데 상가로 눈길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상업용지 비율이 낮은 지역의 경우 높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상업용지 비율은 주거용지, 공업용지, 녹지용지 등 도시계획 시 필요한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할당된 상업시설 필지 비율을 말한다. 상업용지 비율이 높은 경우 상업시설의 공급이 많아지기 때문에 공실률이 높아지고 그만큼 투자 안정성은 낮아지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각종 정부 규제와 기준금리 인상 등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가 투자에 있어서도 옥석가리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럴 때 일수록 상가 투자 시 고려해야할 조건으로 손꼽히는 상업용지 비율, 배후수요 등을 꼼꼼하게 따져본다면 공실 걱정 없는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상업시설 면적 비율이 약 11%에 불과한 경기도 의왕시 내손2동 일대에 5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엠제이와이인베스트먼트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416-3번지 일대에 선보일 ‘의왕 벨포레 스퀘어’가 그 주인공이다. 이미 분양이 성황리에 이뤄져 분양완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사보유분만 남아 치열한 투자 경쟁이 전망되고 있다. 의왕벨포레 스퀘어 지하 2~3층은 주차장이 마련되며 근린생활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들어선다. 사업지 일원 대부분이 규모가 작은 단지 내 상가 위주로 구성돼 있는데다 유사규모 상업시설 부지가 없는 것을 감안하면 높은 희소성을 갖춰 향후 내손동 대표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풍부한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상가가 위치한 내손동 일대에 아파트 22개 단지와 내손 재개발(가~라구역) 등 향후 약 2만 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평촌 스마트 스퀘어를 비롯해 오뚜기 안양공장, KT동안양지사, 안양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 업무시설 종사자 4000여명의 상주인구까지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신규가 아닌 기존의 고정 배후수요를 품게 된다는 점에서 탄탄한 안정성을 자랑한다. 덕분에 공실 리스크 없이 준공 후 즉각적인 임대 수익 발생을 기대할 수 있다. 상가 공급이 지난 6년 간(13~18년) 전무했던 만큼 사업지 주변에 위치한 상가 대부분이 노후화가 진행돼 시설이 낙후된데다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새 상가로 이전하려는 대기수요 역시 풍부한 상황이다. 이는 의왕 벨포레 스퀘어 투자 가치를 극대화하는 메리트라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인덕원역이 가까이 있어 서울 강남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평촌IC,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과천대로, 47번 국도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있어 외부수요 유입이 탁월하다. 특히, 이 상가는 일대 아파트 입주민들이 평촌역과 인덕원역으로 통하는 핵심 동선상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하다. 우수한 상품성으로 경쟁력도 갖췄다. 먼저, 상가가 내손중앙로 대로변 사거리에 위치해 있는데다 4개면이 모두 도로와 접해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탁월하다. 여기에 법정주차대수(105.8대) 보다 넉넉한 158대의 자주식 주차공간을 확보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MD구성은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구성을 통해 각 층에 맞는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우선, 약 600평 규모의 대형마트가 예정돼 있는데다, 3층클리닉,4.5층 학원시설 최상층에는 앵커시설을 도입할 계획으로 교육, 쇼핑, 힐링이 함께 어우러진 상가로 조성해 가치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의왕벨포레 스퀘어 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에 위치해 있으며, 준공은 2020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두 갖춘 소형 주거공간 ‘광안비치 올리브씨’ 분양 임박

    모두 갖춘 소형 주거공간 ‘광안비치 올리브씨’ 분양 임박

    광안리 해변을 도보 1분대로 닿을 수 있는 위치에 소형 주거공간 ‘광안비치 올리브씨’가 분양을 앞두고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안동은 최근 남천동~광안재건축~수변공원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주거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부산의 새로운 해변 주거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광안리 수상호텔, 미월드 개발 등이 예정돼 있어 광안리 일대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기대감이 높다. 특히 광안리 해변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광안비치 올리브씨’는 요트, 서핑, 해변 산책 등 365일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고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는 부산불꽃축제를 집 앞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를 키울 수 있다. 또한 ‘광안비치 올리브씨’는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옥상정원과 팔레트 교환이 필요 없는 포크방식의 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차량 입출고 시간을 단축시킨다. 홈네트워크 시스템, 스마트홈 연동 시스템, 빌트인, 보안을 위한 CCTV, 주차장 비상 콜, 무인경비 시스템을 갖췄다. 또 에너지 절약을 위한 LED 조명과 대기전력차단 콘센트, 일괄소등, 가스차단 및 엘리베이터 호출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며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책임지는 풀옵션이 무상 제공된다. 한편 광안비치 올리브씨는 실거주는 물론, 수익형 부동산, 에어비앤비, 세컨하우스 등 다양한 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부산도시철도 광안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도 편리하며 초저금리 시대에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높다.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혜택도 준비돼 있다.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짓는 ‘광안비치 올리브씨’는 지하 1층~지상 20층이고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고 광안동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소형면적인 전용면적 45㎡ 총 191세대(소형 공동주택 175세대, 오피스텔 16실)로 구성된다. 시행은 KB부동산신탁이 맡고 시공은 삼우 CM과 동화 E&C가 공동으로 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수영구 광남로 대양빌딩에 조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지을 때 경비원 휴게시설 의무화

    에어컨 실외기실 주거생활 공간과 분리 이동형 전기차 충전 콘센트 설치도 확대 앞으로 아파트를 지을 때 사업주는 건축 단계에서부터 경비원과 미화원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 아파트 주차장에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 콘센트 설치도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규칙’과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기준’ 개정안을 9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아파트·연립 등 공동주택 사업주는 설계 및 시공 단계에서부터 공동주택에 근무하는 경비원과 미화원의 휴게시설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그동안 다 지어진 아파트에 추가 공사비를 들여 휴게시설을 지어야 할 경우 비용 부담을 놓고 건설사와 입주민 간 갈등을 빚었다. 국토부 이유리 주택건설공급과장은 “경비원과 미화원 등 공동주택 내 근로자의 근무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입주 후에도 에어컨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에어컨 실외기실을 주거생활 공간과 분리해 확보해야 한다. 국토부는 실외기의 설치와 작동, 관리를 위해 충분한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기차 증가 추세에 맞춰 공동주택 내 이동형 전기차 충전 콘센트 설치 대상과 설치 비율도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전체 주차면수 2%의 이동형 콘센트를 두도록 했지만, 개정안은 사업계획 승인 대상의 모든 공동주택이 주차면수 4%의 이동형 콘센트를 설치하도록 규정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트리플 역세권’ 금정역에 들어서는 ‘금정역 동양 라파크’

    ‘트리플 역세권’ 금정역에 들어서는 ‘금정역 동양 라파크’

    금정역 인근에 ‘금정역 동양 라파크’가 신규 단지를 형성한다.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에 건립되는 ‘금정역 동양 라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규모로 총 877세대가 공급 예정이다. 최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59㎡A 391세대, 59㎡B 378세대, 84㎡ 108세대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할 계획이다. 수도권 서남부의 관문인 금정역 일대는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환승이 가능하고 강남 접근성이 좋다. 최근 금정역이 GTX C노선(예정)에 포함되면서, 금정역 일원에 부동산 시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금정역에서 GTX C노선(의정부~청량리~삼성~금정 간 45.8㎞, 2025년 개통 예정)을 이용하면 강남 삼성역을 14분, 경기도 의정부역을 27분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군포의 서울 접근성이 향상되고 주변 도시들과의 연계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 자체의 우수한 상품성도 금정역 동양 라파크의 가치를 더한다. 내부는 3~4Bay설계를 적용해 통풍과 채광이 훌륭하고 ㄷ자형주방, 안방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룸(일부 세대 제외) 등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한 것은 물론, 전면에 위치한 동은 3~4층 이상의 장애물이 없어 영구 조망권도 확보된다. 일부 동과 동 사이에는 녹지공간인 중앙공원이 조성될 계획으로, 쾌적한 생활과 탁 트인 개방감도 누릴 수 있다. 법정 897대의 115.3%에 달하는 총 1035대(예정)를 주차할 수 있는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금정역 동양 라파크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돼 안전성도 높였다. 공원 및 지하주차장, 야외바비큐장, 근린생활시설, 녹지공간, 주민운동시설 등 입주민을 위한 공간도 단지 내에 조성 예정이며, 품격 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피트니스센터, GX룸,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진다. 단지 주변으로는 마트와 백화점, 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돼있다. 또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는 금정초등학교가 자리해있고, 한얼초, 산본초, 금정중, 군포중 등 다양한 초·중·고교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금정역 동양 라파크의 주택홍보관은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에 연락 후 방문하면 별도의 대기시간 없이 홍보관 관람 및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양과 투자를 한번에…‘속초 트루엘 디오션’

    휴양과 투자를 한번에…‘속초 트루엘 디오션’

    휴양과 투자를 한 번에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관심을 끌고 있다. 속초 트루엘 디오션은 휴양과 투자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의 한 예다. 강원도 속초시 중심에 들어설 예정인 속초 트루엘 디오션은 호텔, 아파트, 오피스텔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수익형 레지던스다. 휴양과 투자에서 빠질 수 없는 조건은 무엇보다 위치다. 속초 트루엘 디오션은 청초호와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속초 8경 중 4경인 청초호 호수공원의 풍경과 푸른 동해바다의 오션뷰가 객실(일부 호실) 내에서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동서고속화철도(계획/예정), 서울양양고속도로 등으로 서울에서 속초까지 대략 1시간 정도에 진입 가능하며, 단지 인근에는 속초세무서, 생활체육관, 관공서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공원과 마트, 시장 등이 인접해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속초 트루엘 디오션은 강원도 속초시 교동에 위치해 있으며 7개 타입, 총 510실과 부대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은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는 22㎡~38㎡ 크기다. 단지는 고품격 발코니 공간과 옥상정원을 조성해 호수와 동해바다의 쾌적한 조망이 가능하게 설계해 주거 쾌적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고품격 로비, 필로티, 공개공지, 클린업부스,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설 계획으로 향후 입주민 및 고객들은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위탁 시티엔네쳐(주), 시공 일성건설(주), 공우이엔씨(주), 수탁 국제자산신탁(주)이 사업에 참여하는 속초 트루엘 디오션은 강원도 속초시에 5월 중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동묘앞역 베니키아호텔, 청년주택 탈바꿈

    서울 동묘앞역 베니키아호텔, 청년주택 탈바꿈

    238실 규모… 내년 1월 준공 예정서울지하철 1호선 동묘앞역 인근 ‘베니키아호텔’(그림)이 2020년 1월부터 첫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탈바꿈한다. 238가구 규모다. 서울시는 현재 관광호텔로 운영하고 있는 종로구 숭인동 207-32 베니키아호텔을 역세권 민간임대 청년주택으로 바꾸는 내용을 담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숭인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2015년 문을 연 이 호텔은 지하 3층~지상 18층, 연면적 9516㎡에 총 238실 규모다.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2개를 제외하면 모두 1인 가구를 위한 청년주택(236개)으로 바뀐다. 지하 1~2층과 지상 2층에는 체력단련실 등 입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가격은 시세의 95% 수준으로 책정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박원순 시장이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 방안으로 비어 있는 호텔이나 업무용 빌딩을 주택으로 전환하는 구상안을 밝힌 뒤 구체화된 첫 사례다. 시는 지난 연말 업무용 오피스나 호텔을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용도 변경해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만들었으며, 베니키아호텔 사업주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시에 제출했다. 관할 구청인 종로구에서 건축신고 절차를 마치고 오는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며 2020년 1월 준공한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오는 9월로 예정돼 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신축뿐만 아니라 비주거용 건물을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변경하는 등 다양한 모델을 제시해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손님 발길 끊길 일 없네” 대단지 내 상가 잡아라

    “손님 발길 끊길 일 없네” 대단지 내 상가 잡아라

    1000가구 이상 고정 수요를 갖춘 대단지 내 상가가 분양 흥행 불패를 이어가고 있다. 유동인구와 입지에 민감한 역세권이나 도심권 상업시설과는 달리 고정적인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세종시에도 3000여 가구가 넘는 고정 수요를 갖춘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끈다. 현대건설컨소시엄(현대건설·태영건설·한림건설)은 5월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리 6-4생활권 L1, M1블록에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L1블록 약 60여 개 점포, M1 블록 약 30여 개 점포다. 상가가 들어서는 세종 마스터힐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31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상가 면적이 다양해 소규모 잡화점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및 은행 등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어 고객 선택 폭이 넓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이미 분양된 3100가구의 아파트 입주민을 자체 수요로 두고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지난해 4월에 분양한 세종 마스터힐스는 아파트 1순위 청약 당시 18.14 대 1을 기록했고 단기간에 완판 됐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단지 북측으로 BRT(간선 급행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2022년에는 세종시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BRT 노선이 행복도시~조치원 연결도로 확장과 함께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1번 국도 이용이 쉬워 대전~조치원~천안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안IC, 2024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통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KTX 오송역과도 가까워 서울 및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주변에는 북측으로 상업업무용지와 도심형주택용지가 개발될 예정이며 남측으로는 11만 평 규모의 복합커뮤니티도 들어설 계획이다. 세종시 첫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도 세종 마스터힐스 인근에서 2020년에 개원한다. 지하 3층~지상11층, 500병상 규모로 11개 특성화센터와 31개 진료과가 설치돼 향후 풍부한 유동인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18홀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 세종필드CC와 기쁨들 근린공원과 오가낭뜰 근린공원 등도 있어 나들이 고객 확보도 가능하다.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세진팰리스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적 투자상품 자리잡은 지식산업센터… 성남 랜드마크 ‘센터M’ 인기

    안정적 투자상품 자리잡은 지식산업센터… 성남 랜드마크 ‘센터M’ 인기

    근래 들어 부동산 투자자 및 기업 관계자들 사이에서 지식산업센터가 실속 있는 부동산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여러 가지 혜택을 기반으로 이용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의 최대 장점은 공실 위험이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주로 중소기업이나 법인 등이 장기 계약으로 입주하기 때문이다. 또, 일반 수익형 부동산 상품보다 전용면적 대비 분양가가 저렴하며, 분양가의 70~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주택이나 오피스텔과 같이 전매 제한을 적용받지 않으며, 올 초부터는 임대목적을 가진 개인이 공실을 구입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게다가 세제 혜택도 많다. 올해 말까지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경우 취득세 50% 및 재산세 37.5% 감면 등이 가능하다. 실제로 지식산업센터 거래량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2016년 지식산업센터 거래건수는 4987건으로 2006년(751건) 대비 6.6배나 늘었다. 또,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 승인 및 등록된 지식산업센터가 1000개를 넘어섰다. 이런 기세라면 연간 거래건 수가 1만~1만 5000건에 달할 것이라는 업계 내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최대 규모인 성남 하이테크밸리 내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는 성남 지식산업센터 ‘센터M’이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M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의 제조형 공장, 섹션형 오피스,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형 기숙사 복합시설 632실로 구성된다. ◆ 뛰어난 교통 환경 갖춰 서울-수도권 빠르게 이동 가능…우수한 상품성으로 단지 가치 더해 성남 지식산업센터 ‘센터엠’은 성남 하이테크밸리 내에서도 핵심 위치에 자리해 뛰어난 교통 환경을 확보하고 있다. 차량 기준 20분 대면 강남권역, 10분 대면 송파-위례로 이동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는 잠실과 판교, 모란 등 10개 지역으로 이동 가능한 버스정류장이 있다. 3정거장이면 서울로의 이동이 가능한 8호선 단대오거리역과도 가깝다. 판교 테크노밸리와 분당 벤처타운까지는 약 10㎞로 가깝기 때문에 산업단지 간 비즈니스 시너지 향상에도 용이하다. 개발 호재도 갖췄다. 경기 도시철도 계획망에 따르면 현재 성남 하이테크밸리를 지나는 성남 1호선 노선이 계획 중에 있고, 위례신사선이 단지를 지나도록 연장될 예정이다. 단지 자체 상품성도 뛰어나다. 입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업무시설과 기숙사를 분리했고, 성남 하이테크밸리 내 최초로 개별 냉난방(공장, 섹션 오피스, 기숙사)을 도입했다. 또한, 섹션 오피스 층고는 5.4m로 높게 해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고, 300㎡에 달하는 다목적 회의실과 층별 개인 통화 공간도 추가했다. 최대 500대 수용이 가능한 주차 공간, 전후면 20m 광폭 진출입로, 총 11대 고속 엘리베이터와 화물 및 하역이 용이한 3톤 화물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설계는 단지 내 편의성을 더욱 높인다. 게다가 세계적 명소인 롬바드스트리트를 단지 설계에 반영하면서 다양한 상가, 편의시설, 산책로가 결합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지상층 공개 공지부터 3개 층 하늘 정원까지 3000㎡ 면적의 녹지공간이 더해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세제 혜택도 제공돼 수요자의 부담을 낮춰준다. 관련 법에 따라 2019년 12월 31일까지 지식산업센터 설립자 및 최초 분양 입주자는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의 세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통한 융자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이에 더해 성남 지식산업센터 ‘센터엠‘은 입주민들에 중도금 대출 혜택(무이자)도 제공한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크란츠테크노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6월 분양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새 아파트의 절반 이상이 층간 소음 부실시공됐다니

    새 아파트의 절반 이상이 층간 소음 방지를 위한 최소 기준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공사들은 사전 인정 때보다 낮은 등급의 바닥구조를 쓰고, 평가기관은 데이터를 조작해 측정 성적서를 작성했다고 한다. 감사원이 지난 해 말 입주 예정이던 공공·민간 아파트 191세대에 대해 층간 소음 문제를 감사한 결과다. 층간 소음 민원이 갈수록 늘고, 그로 인해 살인사건까지 벌어지는 현실에서 시공사들과 평기기관들의 짬짜미 행태에 어이가 없을 지경이다. 감사원의 측정 결과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시공한 22개 공공아파트 126세대 중 114세대(60%)가 최소 성능 기준에 못미쳤다. 6개 민간아파트 65세대 중에서는 72%인 47세대가 기준에 미달했다. 층간 소음 최소성능기준은 층간바닥이 경량(가볍고 딱딱한) 충격음은 58㏈, 중량(부드럽고 무거운) 충격음은 50㏈ 이하여야 한다. 또한 콘크리트 슬래브 두께는 210㎜ 이상이어야 한다. 이번 결과는 LH와 SH는 물론 민간 시공사들이 비용을 줄이려고 절차를 지키지 않거나 바닥구조의 마감재 강도를 기준에 미달되게 시공했기 때문이다. 일부 아파트 현장소장과 공사감독관은 퇴직 직원의 부탁을 받고 성능인정서가 없는 자재를 시공토록 묵인해줬다고 한다. 사후 평가도 엉터리였다. 준공 시점에 13개 공인측정기관이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한 성능측정 성적서 205건 중 관련 기준에 맞춰 측정한 것은 28건에 불과했다. 시공사는 부실시공을 하고, 이를 걸러내야 할 평가기관은 이를 대부분 눈감아준 것이다. 국민의 60%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현실에서 층간소음 문제가 주요 관심사가 된 지 오래다. 환경부 산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조사에 따르면 층간 소음 민원도 매년 급증 추세다. 2016년 1만 9000여건에서 2017년 2만 3000여건, 지난해 2만 8000여건으로 늘었다. 층간 소음으로 인한 폭력사건이 빈발하고, 이웃간 살인사건까지 매년 끊이지 않는다. 정부는 감사원이 통보한 대로 층간소음 차단 성능을 시공 후에도 제대로 확인할 수있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또한 시공과 평가업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비록 시공 후라도 기준에 미달하면 재시공을 의무화하거나, 입주민에게 합당한 금전적 보상을 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 사후에라도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 부실시공과 엉터리 평가가 근절될 수 있다.
  • 허허벌판이 인구 33만명 첨단도시로… ‘행정수도 세종’ 성큼

    허허벌판이 인구 33만명 첨단도시로… ‘행정수도 세종’ 성큼

    “그때(세종시 출범 시)는 마을에 노인만 많아 내가 막내였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길거리에 돌아다니고 뛰어놀고 북적북적합니다. 한마디로 ‘천지개벽’한 것이죠.” “도시에 활력이 넘칩니다. 내가 한솔동에 사는데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좁아 제2센터를 짓는다니까요.” 임재긍(63) 한솔동 통장은 1일 서울신문과 만나 “옛날 군 시절처럼 이웃과 정을 많이 나누며 살지 않지만 활력이 넘쳐 나름대로 사람 사는 맛이 난다”고 말했다. 임씨는 세종시가 출범하기 전 충남 연기군 남면 나성리에서 대대로 살았던 토박이다. 2012년 7월 1일 특별자치시로 출범한 지 7년이 된 세종시가 엄청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겉으로 보이는 대형 건물과 아파트 등이 허허벌판이던 땅을 갈수록 채워 가고 인구와 학교 등이 급격히 늘면서 하루가 다르게 첨단도시다운 면모를 갖춰 가고 있다. 게다가 행정안전부 등이 내려오고 국회 분원에 대통령 세종 집무실 등도 추진돼 당초 꿈꿨던 ‘행정수도’에 버금가는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보람동 시청사 정문으로 들어서면 바로 인구수를 알리는 입간판이 보인다. 이날 오후에 본 입간판에는 빨간 전자글씨로 ‘4월 30일 32만 9703명’이라고 써 있다. 전날 인구 숫자를 매일 알린다. 시가 출범한 날 인구 10만 751명의 3배를 훌쩍 넘는다. 김덕중 정책기획관은 “매일 인구를 집계한 숫자를 문자로 보고받는데 하루 100명씩 증가한다”면서 “연초나 7~8월 중앙부처 인사가 있을 때는 200~300명씩 늘고 지난 2월 행안부 이전이 한창일 때도 그랬다. 특히 아파트 입주 시기에는 하루 400~500명이 늘어나기도 한다”고 했다. 김 기획관은 “몇 년 전만 해도 신도시 주거환경이 좋지 않아 아파트 입주를 미뤄 아파트마다 입주 개시 후 열 달이나 지나서야 완료가 됐는데 요즘은 편의시설 등 도시 생활 인프라가 꽤 갖춰져 2~3개월이면 입주가 모두 끝난다”고 전했다. 세종시로 이사 오는 외지인은 주로 젊은층이다. 대전, 청주, 공주 등 인근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에서 몰려온다.●싱싱장터 개장되자 신·구도심 주민 갈등 사라져 그런 만큼 세종시는 시도 중 가장 젊다. 지난해 말 평균연령이 36.7세이다. 전국 평균연령 41.5세보다 다섯 살 가까이 젊다. 신도시 동 지역만 하면 33세에 불과하다. 당연히 출산율도 높다. 지난 한 해 1.57명으로 전국 평균 0.98명을 크게 웃돈다. 아파트 건설과 신규 입주민이 집중된 신도시 덕이다. 중앙부처와 시청, 교육청이 있는 신도시만 따지면 지난 3월 기준으로 23만 1021명이 살아 시 전체 인구의 70%가 넘는다. 시가 출범한 2012년 7월에는 신도시에 한솔동 첫마을만 있었고 인구는 고작 8351명에 그쳤다. 전체 19개 읍·면·동 중 신도시 동 지역은 9개로 절반이 안 되지만 인구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게 분명하다. 이 과정에서 발전이 더딘 읍면 주민들은 “왜 신도시만 발전시키느냐”, 신도시 주민은 “우리가 낸 취득세 등 세금을 왜 읍면 지역에 집중 투자하느냐”고 서로 날 선 불만을 쏟아냈다. 시는 이 부분을 해소하려고 애썼다. 가장 눈에 띄는 게 로컬푸드 개장이다. 2015년 9월 도담동에 1호점이 문을 열었다. ‘싱싱장터’라는 이름처럼 신선한 농산물에 시민들이 몰렸다. 농사짓는 원주민이 새벽에 수확해 바로 매장에 내놓는 데다 이웃 농민이 직접 길러 믿을 수 있다는 점이 어필했다. 도담점 주임 신이정(32)씨는 “주말에는 시민들이 줄 서서 딸기와 상추 등을 사간다”면서 “평일 점심이나 저녁을 준비하기 전에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월수입 300만원이 넘는 농민들이 속출하면서 신도시와의 갈등도 줄었다. 여기에 신도시 동과 구도심 읍면 간 자매결연을 해 주고 통장과 이장을 함께 연수 보내는 등 화합하도록 적극 지원한다.지난해 아름동에 2호점을 낸 시는 내년 새롬동에 3호점, 2021년 소담동에 4호점을 열겠다고 했다. 1, 2호점 참여 농민이 1000명에 이르고 누적 매출액이 500억원을 넘은 데다 시민들이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신도시 주민 간 교류에도 관심을 쏟는다. 이른바 ‘팔도’ 사람이 모여 동질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서다. 이들을 묶는 게 복합커뮤니티센터다. 동사무소와 어린이집, 꽃꽂이 등 취미교실, 작은 도서관, 수영장 등을 한데 모아 놓은 곳이다. 대부분 무료다. 이용석 기획조정실장은 “아파트단지 몇 개를 묶어 ‘가락마을’, ‘호리울마을’ 등 옛 지명을 따거나 한글 이름으로 자연부락처럼 만들고 중앙에 지어 공동체 의식을 다지게 한다”며 “멀어도 센터까지 1㎞가 안 돼 주민들이 자주 찾아 정을 쌓고 이들을 중심으로 사회 참여가 활발하다”고 말했다. 김 기획관도 “주민들이 센터를 통해 이웃과 교류하면서 처음에 가졌던 ‘유배’왔다는 느낌을 지우고 있다”면서 “현재 10개가 있고 앞으로 22개 마을에 모두 설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도시 학생수 1669명→4만 1099명으로 급증 인구가 늘고 공동체의식이 두터워지면서 사회참여 활동도 활발하다. 특히 학부모들의 활동은 대단하다. 인터넷 카페를 중심으로 모임을 만들어 시교육청 정책을 비판하고 미세먼지 대책 등 각종 요구 사항을 쏟아낸다. 시 출범 시 신도시에 초·중·고교를 합쳐 4개에 불과하던 게 현재 62개로 급증했으니 당연한 것일 수 있다. 신도시 학생수는 1669명에서 4만 1099명으로 대폭 늘었다. 유치원생 역시 300여명에서 6200명 정도로 폭증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전국의 어떤 도시, 어떤 신도시도 이처럼 학교나 학생이 급증한 곳은 없었다”며 “교육열도 엄청나 걸핏하면 전화하고 어떤 때는 교육부를 통해 개선을 요구하기도 해 애를 먹기도 한다”고 귀띔했다.●8월까지 중앙부처 18개 중 12개 이사 완료 오는 8월에는 행안부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까지 내려온다. 중앙행정기관이 43개로 늘어난다. 중앙부처만 보면 18개 중 12개가 옮겨온다. 신도시 중앙공무원이 1만 7000여명에 이른다. 게다가 국회 세종분원이 가시화됐고 대통령 세종 집무실도 검토에 나서 ‘행정도시’ 수준을 벗어나고 있다. 김 기획관은 “국회 분원과 대통령 집무실까지 설치되면 행정수도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고 했다. 인구가 급증하고 도시 인프라 건설이 빨라지면서 세종시가 충청권 부동산 경기를 리드한다. 세종시 공무원이나 시민이 아니면 세종시 아파트를 분양받는 건 언감생심이고 이 바람에 주변 도시 부동산까지 들썩인다. 평(3.3㎡)당 분양가 1000만원을 약간 웃돌던 대전에 최근 1500만원이 넘는 아파트가 등장했다. 세종시민의 삶의 만족도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김 기획관은 “퇴근길이 멀어 직원들과 자주 회식하던 서울·과천청사 시절과 달리 대부분의 세종시 공무원들은 가족들과 외식을 한다”고 전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에 국회 분원과 대통령 집무실을 설치하는 것은 국정운영 효율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원활하게 집무할 수 있도록 보좌진과 비서진 등이 일할 공간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일반 분양 성적표 남달랐던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임대 분양

    일반 분양 성적표 남달랐던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임대 분양

    지난해 말 진행된 일반 분양에서 우수한 청약 성적표를 받았던 담양군 최초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임대 분양이 진행 중이다. 주택시장에서 중견건설사로 잘 알려진 양우건설㈜이 주택특화도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에서 선보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호평 속에서 일반 분양이 빠르게 진행된 가운데 2단지(A2블록) 전용 59㎡ 타입 96세대의 4년 민간 임대 분양도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 유일한 아파트로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 BL에 들어서는 양우건설의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단지와 2단지 총 680세대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 중 2단지 59㎡ 주택형 96세대는 월 임대료 부담이 없는 100% 전세형으로 임차인은 우선 분양 전환 대상이 된다는 장점이 부각되며 확정분양가형 선택 시에는 분양전환가격을 미리 결정할 수 있다.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고 임대 기간이 보유 기간으로 인정되므로 4년 임대 후 매매하더라도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세보증금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안전하게 보증 받을 수 있어 안정성도 부각된다는 평가다. 또한 분양 전환 시점에서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어도 우선 분양 전환 대상자격으로 인정돼 기존 주택을 팔기 싫고 무주택 요건을 유지하고 싶은 수요자에게도 적합하며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따라서 양우건설이 주택시장에서 축적한 시공력과 상품성을 담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고급 아파트를 4년 간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전세처럼 거주할 수 있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민간 임대 분양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우건설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실내는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가운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완성했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와 더불어 차별화된 조경 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웰빙과 힐링을 선사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10분대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특장점을 지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3번 국도를 통해 광주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며 광주와 담양뿐만 아니라 장성군, 순창군, 고창군을 오갈 수 있는 쾌속 교통망과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사업지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병풍산에 둘러싸인 축구장 130개 넓이의 미니신도시급 계획도시로 고급주택 772세대,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680세대와 함께 페이스튼 담양캠퍼스(2022년 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조성 완료 시 약 4천여 명의 인구 유입이 추산돼 담양군 경제 발전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단독주택용지에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이 대규모 입주 예정인데다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개원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 확보와 함께 명품 주거단지의 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민간 임대 아파트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마련됐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옆 아파트 전기료 우리보다 왜 적지? 아껴 쓴 게 아니라 계약방식 때문이죠

    옆 아파트 전기료 우리보다 왜 적지? 아껴 쓴 게 아니라 계약방식 때문이죠

    서울 용산구 A단지 B아파트에 거주하는 김모(37)씨는 다달이 관리비 요금청구서에 나오는 전기요금에 대해 불만이 많다. 분명히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자 콘센트를 뽑아 놓는 등 갖은 노력을 다해도 요금에 큰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한 이웃 주민 고지서를 슬쩍 보니 같은 평수인데도 훨씬 적은 돈을 내고 있었다. 관리사무소에 물었지만 “복잡한 요금제를 적용해서 그렇다”는 답변만 돌아올 뿐이었다. 김씨는 “이웃 얘기를 들어보면 용량이 큰 냉장고와 전열기구를 훨씬 많이 쓰는데도 나보다 전기요금이 적게 나오는데, 전기요금을 계산하지 못하니 도무지 무슨 차이인지 알 길이 없다”고 억울해했다. ●공동주택 공용 부분 산정방식·변압 여부 따라 전기요금 달라져 공동주택(아파트)의 전기요금 체계가 복잡하다는 지적은 꾸준히 있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제대로 분석하거나 지적하려는 시도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지난 3월 20일 전남 여수시청에서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 주최로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전기요금체계 개선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전문가들은 입주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복잡한 요금체계를 단순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총조사주택 1669만 2000호(2016년 기준) 가운데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등 여러 가구가 모여 사는 공동주택은 1252만 3000호로 75%다. 수도권에서는 총주택 760만 4000호 중 공동주택이 6106호로 80.3%를 차지한다. 이처럼 공동주택은 우리나라의 가장 보편적인 주거 형태가 된 지 오래다. 한국주택관리연구원에 따르면 총 주택 가운데 공동주택의 에너지 사용 비중은 약 57%인데 그 비중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공동주택이 단독주택에 비해 에너지 효율은 높다. 하지만 공동주택의 전기요금 체계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너무 복잡해 ‘깜깜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단독주택은 한국전력과 전기공급계약을 직접 체결해 특정 가구가 쓴 전기에 해당하는 요금을 직접 한전에 내는 방식이다. 이 경우 쓴 만큼 내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 반면 공동주택은 사용한 전기요금 외에 공용 부분이 있어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할 문제가 생긴다. 공동주택 가운데 한전에서 220V 또는 380V의 ‘주택용 저압’ 전력을 공급받는 아파트는 가구별 요금은 직접 한전에 내고, 공용 부분은 입주자대표회의 등 관리 주체가 한전과 직접 계약을 맺어 요금을 대신 내고 비용은 정해진 규약에 따라 가구별로 나눈다. 문제는 2만 2900V의 고압 전력을 공급받는 아파트다. 고압 아파트의 전기요금 계약방식은 크게 종합계약 방식과 단일계약 방식으로 나뉜다. 두 가지 방식 모두 관리사무소가 요금을 대납하고 가구별로 요금을 다시 청구하는 방식이다. 1975년 1월에 가장 먼저 도입된 종합계약 방식은 가구별 전기 사용량은 ‘주택용 저압’을, 엘리베이터 등 공용사용분은 ‘일반용 고압’을 적용받는다. 여기서 공용 사용분은 가구별 면적에 따라 배분한다. 그런데 고압 전력을 일반 가정에서 쓰기 위해서는 수전설비(변압기)를 통해 2만 2900V를 220V로 바꿔 줘야 한다. 한전에서 고압을 저압으로 바꿔 보내면 비용이 들기 때문에 주택용 저압이 주택용 고압보다 단가가 높다. 이에 1989년 4월 한전은 다양한 요금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명목하에 단일계약 방식을 만들었다. 이 방식은 고압아파트를 한 단위로 보고 가구·공용 사용분에 관계없이 단가가 주택용 저압보다 싼 주택용 고압을 적용한 뒤 관리사무소가 전기요금을 한전에 대납하고, 요금을 전체 가구수로 나눠 부과하는 방식이다. 단일계약과 종합계약의 유불리는 공용 부분의 비중(25~30%)에 따라 다르지만, 그 판단과 결정은 관리사무소의 몫이다. ●전기요금 미납·계량기 손실분도 입주민들이 나눠서 부담해야 고압 아파트의 가장 큰 문제는 소비자가 요금을 한전에 직접 내는 것이 아니라 관리사무소가 대행한다는 것이다. 일례로 미납 가구의 요금을 다른 가구가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나길수 서일대 자산법률학과 교수는 “계량기가 고장 날 경우 그 손실을 아파트 입주민들이 나눠 부담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전기요금을 사용량보다 더 부담하는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 이를 관리사무소에서 알아도 문제 해결이 쉽지는 않다. 안아림 주택관리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미납 가구가 발생해도 관리사무소에서는 단전 권리가 없다”면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체납 가구 정보에 대한 입주민의 동의를 얻어 한전에 보내야 하는데 그 가구에서 동의를 안 해주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더 본질적인 문제는 단일계약 방식에서 발생한다. 아파트를 하나의 단위로 보고 단순히 전체 요금을 가구수로 쪼개다 보니 전기를 많이 쓰는데도 상대적으로 요금이 더 적게 나오는 경우가 생긴다. 오주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기태스크포스(TF) 팀장은 “주택용 저압을 쓰는 한 가구의 월 전기요금이 10만원이라면, 주택용 고압을 쓰면 8만원으로 내려간다”면서 “그런데 단일계약 방식에서는 공용 부분의 요금이 비싸져 9만원을 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전기를 덜 쓰는 가구가 요금을 더 내야 하는 형평성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고압아파트 전기료 형평성 문제 제기에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 보급 이처럼 고압아파트 단일계약의 경우 공용 부분이 가구별 요금과 섞여 청구되지만 각 가구가 직접 전기요금을 계산하기는 쉽지 않다. 이는 가구별 요금과 공용 요금이 분리되는 종합계약 방식에서도 마찬가지다. 가구별 전기요금은 한전이 책정한 기본요금과 1~3단계로 나뉘는 누진제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 전력량요금을 합한 뒤 부가가치세(10%)와 전력산업기반기금(3.7%)을 더한 금액이다. 공용 부분은 아파트 전체 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공용 사용량을 모두 파악한 뒤 계산식에 적용해야 한다. 공용 부분에는 주택용이 아닌 ‘일반용 고압’의 전력요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계산식이 복잡해진다. 최타관 한국주택관리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은 “종합계약과 단일계약 등에 따라 요금 계산이 다르고 복잡해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어렵다”면서 “전기 절약을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하면 요금이 덜 나오는지 알 수가 없는 것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고압아파트의 ‘깜깜이’ 전기요금과 배분의 형평성 문제 등으로 관리사무소와 입주민 간의 분쟁이 늘어나면서 한전은 지난해 1월 새로운 요금제도인 변압기 공동이용 계약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원격검침을 위한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AMI)을 보급해 실시간 사용량과 요금 정보 등을 제공하도록 한 것이다. 가구별 요금의 경우 한전이 직접 부과해 체납요금을 떠안을 가능성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택용 고압이 아닌 주택용 저압을 적용하기 때문에 단일 계약보다 요금이 올라간다는 단점이 있다. 변압기 유지관리 비용이 그대로 입주민에게 부과되는 것도 여전히 문제다. ●아파트 변압기 설치비·유지비 모두 부담 아파트 전기요금체계와 단독주택 등과의 형평성 문제도 있다. 고압아파트는 보통 단지 내에 고압 전력을 저압으로 바꾸기 위한 변압기를 설치해야 하는데 설치비와 유지비용을 모두 주민이 부담해야 한다. 하지만 단독 주택의 경우 한전에서 전주에 달린 변압 설비를 설치·유지하고 있다. 김기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정책기획국 과장은 “아파트 내 변압기를 통한 변압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소비되는 전환비용이 5%인데 이것도 소비자가 부담하도록 돼 있다”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비용까지 소비자가 부담해야 되느냐”고 반문했다. ‘깜깜이’ 아파트 전기요금 문제를 해결하려면 누진제 구간 개편, 계절별 요금 단가 통일 등 요금체계를 단순화해 국민들의 알권리를 총족하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유인을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대희 에너지연대 대표는 “복잡한 전기요금 때문에 요금 절감이 안 된다면 앞으로도 관리사무소와 입주민 간의 요금에 대한 불신은 계속될 것”이라면서 “전기를 절약하는 만큼 요금을 줄일 수 있는 요금 체계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아파트 전기요금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던 이 의원은 “아파트 전기요금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와 논의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제도개선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또 정신질환?…알몸여성 상가서 소화기 난사 후 도주

    또 정신질환?…알몸여성 상가서 소화기 난사 후 도주

    한 여성이 부산의 한 상가에 침입해 옥상에 옷을 다 벗어둔 뒤 알몸으로 돌아다니며 소화기를 난사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0시 20분쯤 부산 부산진구 한 상가 건물에 한 여성이 무단으로 침입했다. 흰색 원피스를 입은 이 여성은 일행과 헤어진 뒤 건물로 들어와 5층 옥상에 옷과 신발을 벗어 놔둔 뒤 알몸으로 계단을 통해 내려왔다. 이 여성은 3층 벽면에 있던 화재경보기를 훼손하고, 비상계단에 있던 소화기를 집어 마구 뿌리기도 했다. 1층 마트에도 소화기를 뿌린 뒤 달아나 내부에 있던 사람이 황급히 밖으로 나오는 모습도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상가 입주민들은 정신질환으로 추정되는 범행이 발생하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 목격자와 CCTV 등을 통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사흘이 지나도록 해당여성이 누구인지, 왜 그런 짓을 벌였는지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현대건설, ‘디에이치 포레센트’ 오늘 1순위 청약 접수

    현대건설, ‘디에이치 포레센트’ 오늘 1순위 청약 접수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일원대우 재건축 사업을 통해 선보인 ‘디에이치 포레센트’가 3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 단지는 더블역세권에 명문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한 입지를 차지한데다 강남 내 희소성 높은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면서 수요자들의 높은 주목도가 예상된다. 지난 26일 견본주택 문을 연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30일 1순위(서울 1년 이상 거주자)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일 1순위(서울 1년 미만 거주자, 수도권 거주자), 5월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5월 10일에 발표하며, 5월 21일~23일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반경 500m 이내에 있어 모두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강남 및 송파권역으로 1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또 강남 내에서는 보기 힘든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우선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늘푸른공원과의 연계동선을 확보했으며, 인근에 광수산·양재천·탄천·일원에코파크 등 풍부한 수변 및 녹지공간이 자리잡고 있다. 근처에 일원초, 중동중이 위치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명문고교인 중동고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이 밖에 반경 2km 이내 중산고, 숙명여고, 경기여고 등 선호도 높은 명문 고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코엑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수서점 등 쇼핑·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가깝다. 반경 1km 이내에는 일원동 주민센터, 수서경찰서, 강남구민회관 등이 위치하고 있다.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 물 입자를 공기 중에 분사해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미스트 분사기’가 설치돼 부분적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각동 공동현관 내 전화부스 형태의 ‘에어샤워 부스’가 설치된다. 에어샤워 부스는 압축 공기를 분사해 의류에 묻어 있는 외부 오염물질을 털어주고, 털어낸 오염물질은 바닥의 흡입 매트가 진공으로 빨아들여 세대 출입 전 1차적인 미세먼지 제거에 도움을 준다. 커뮤니티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클럽하우스, 맘스카페, 노블클럽 등 입주민의 특성에 맞게 세분화된 시설이 들어선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전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일부 세대에서는 늘푸른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분양 물량의 경우 100% 맞통풍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통풍성 및 채광성이 우수하다. 기존 아파트 천정고(2.3m)보다 높은 2.5m 천정고 및 2.6m 우물형 천정고(거실·현관·주방 3개소)를 전세대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전용 84㎡ 이상 주택형에는 개방형 발코니를 통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 벽부형 층상배관 설계로 세대 간의 욕실 사용소음이 차단되고 욕실 바닥 청소 및 점검·보수도 수월하다. 한편, 디에이치 포레센트의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기는 남미] 행패 일삼던 외국 노숙인, 여성 성폭행하고 귀 물어뜯어

    [여기는 남미] 행패 일삼던 외국 노숙인, 여성 성폭행하고 귀 물어뜯어

    "경찰이 주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적절히 대응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스페인 바르셀로나 경찰에 주민들의 이런 원성을 쏟아지고 있다. 평소 행패를 일삼으며 흉기로 주민들을 위협하던 외국인 노숙인이 급기야 끔찍한 성범죄를 저지르면서다. 알고 보니 용의자는 최근에만 3번이나 경찰에 연행됐지만 번번이 풀려나곤 했다.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력도 확인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주말 발생했다. 모로코 출신으로 바르셀로나에서 노숙하던 용의자(32)는 혼자 길을 걷던 37살 여성을 성폭행했다. 성폭행 후 용의자는 여성을 잔인하게 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의 팔을 부러뜨리고, 한쪽 귀를 물어뜯었다. 만신창이가 된 피해 여성은 길을 청소하던 미화원들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여성의 진술로 범인의 인상착의를 확인한 경찰은 수사에 나서 24시간 만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용의자는 행패를 일삼던 노숙인이었다. 칼을 들고 주민들을 위협하고 몽둥이를 들고 길을 걷던 청년을 공격하기도 했다. 쓰레기통에 불을 지르고, 한 건물 입구에 방화를 시도,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나기도 했다. 모두 최근에 벌어진 사건이다. 주민들은 그런 노숙인을 여러 번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의 대응엔 성의가 없었다. 3번 그를 연행했지만 몇 시간 뒤 번번이 풀어주곤 했다. 경찰에 연행된 후 정신과 검사를 받은 적도 있었다. 의사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노숙인은 거부했다고 한다. 병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주민들은 경찰에 분노하고 있다. 경찰이 적절히 대응했다면 성폭행사건은 충분히 피할 수 있는 범죄였다는 것이다. 사건이 발생한 동네의 주민회장 이반은 "문제의 노숙인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그간 주민들이 여러 번 신고를 했다"며 "경찰이 주민들의 말을 경청했다면 이번 사건은 막을 수 있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사진=라발주민회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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