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입원치료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1차 합격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창업 지원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실종 선장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원유 수입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64
  • 양천구 메르스 환자 발생, 삼성서울병원 병문안 갔다 감염…이대목동병원 격리 중

    양천구 메르스 환자 발생, 삼성서울병원 병문안 갔다 감염…이대목동병원 격리 중

    양천구 메르스 환자 발생, 삼성서울병원 병문안 갔다 감염…이대목동병원 격리 중 양천구 메르스 서울 양천구에서도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9일 김수영 양천구청장에 따르면 양천구에 거주하는 A(58)씨가 이날 이대목동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지인 병문안을 하러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구청장은 “이 환자의 경우 삼성서울병원에 병문안 다녀온 사실을 밝히지 않아 의심환자로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환자는 지난 2일쯤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2~3일 서울 강서구 소재 의원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치료를 받았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양천구 메디힐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차도가 없자 7일 다시 이 병원의 응급실로 입원했다가 8일 오전 11시 55분쯤 이대목동병원에 방문해 두 차례에 걸쳐 메르스 검사를 받았고 9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현재 이대목동병원에 격리 입원돼 있다. 김 구청장은 “현재 질병관리본부 조사반과 서울시 역학조사반이 면밀히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양천구 보건소 방역반은 병원에 대해 방역 조치 중”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성모병원·이대목동병원도 메르스 확진환자…모두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

    서울성모병원·이대목동병원도 메르스 확진환자…모두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

    서울성모병원·이대목동병원도 메르스 확진환자…모두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 서울성모병원 이대목동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과 이대목동병원 등 서울의 대형 종합병원에서 속속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모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메르스 증상 때문에 지역의 병원을 드나들었던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로 확산될지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9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자택 격리 중인 아내를 둔 A(63)씨는 서울성모병원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두 차례 검사와 방역당국의 검사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30일 아내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을 당시 간병하다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지난달 31일 발열 증상이 생기자 감기로 생각하고 이달 1일 지역병원 2곳을 방문해 약 처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에도 발열 증상이 지속되자 지난 8일 지역병원을 다시 찾았으며, 폐렴으로 최종 진단받자 같은 날 서울성모병원에 전화를 한 뒤 응급실을 찾았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응급실을 찾았을 당시 환자는 마스크와 장갑를 착용한 상태였다. 한편 이날 양천구에서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에 따르면 양천구에 거주하는 B(58)씨가 이날 이대목동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지인 병문안을 하러 방문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지난 2일쯤부터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2~3일 서울 강서구 소재 의원과 이비인후과 등에서 치료를 받았고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양천구 메디힐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차도가 없자 7일 다시 이 병원의 응급실로 입원했다가 8일 오전 11시 55분쯤 이대목동병원에 방문해 두 차례에 걸쳐 메르스 검사를 받았고 9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현재 이대목동병원에 격리 입원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립의료원, 메르스 거점병원 지정에 저소득층 불똥

    국립의료원, 메르스 거점병원 지정에 저소득층 불똥

    정부가 국립중앙의료원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격리·치료 거점병원으로 지정해 이곳에서 치료를 받던 저소득층 환자 100여명이 갑자기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여기에 일부 대학병원과 요양병원이 메르스 감염을 우려해 국립의료원 환자를 거부하면서 갈 곳이 없어지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정부의 뒤늦은 대처가 저소득층 환자들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국립의료원을 ‘메르스 중앙거점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국립의료원에서는 메르스 환자만 수용해 집중 격리 및 치료를 하게 된다. 국립의료원에는 전체 병상 435개 가운데 음압병실 병상이 17개(병실 5곳)가 있다. 국립의료원에는 현재 5명의 확진 환자가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문제는 국립의료원 환자들 가운데 다수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환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하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다는 것이다. 국립의료원이 메르스 거점병원으로 지정된 뒤부터 8일까지 기존 100여명의 환자들이 다른 대학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옮기거나 퇴원 조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공의료기관이 아닌 대형 병원으로 옮길 경우 추가 비용 문제도 생기는 데다, 다른 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있던 병원에서 왔다는 이유로 입원치료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일부 환자들은 지역 사회복지사의 도움으로 숙박시설에서 머물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국립의료원 관계자는 “국립의료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도 맡고 있는데, 불이익을 받는 환자들이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한 뒤 거점병원 지정이 이뤄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병원 공개하나..예방법 마스크+손 씻기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2명 사망’

    메르스 병원 공개하나..예방법 마스크+손 씻기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2명 사망’

    메르스 병원 공개하나..예방법 마스크+손 씻기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2명 사망’ 메르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충격’ 치사율 40% 공포 확산… 메르스 예방법은?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메르스 병원 메르스 휴교 메르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3차 감염자가 발생했다. 메르스 환자수는 3차 감염자 포함 25명이 됐다. 2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일 오후 6시께 메르스 첫 사망자(58, 여)가 발생했으며 그에 대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밝혔다. 첫 사망자 S씨는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15~17일 사이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 A(68)씨와 접촉했고 이후 상태가 악화해 치료 도중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사망자는 천식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다가 15~17일 첫 번째 환자와 접촉했고, 이후 상태가 악화돼 치료받던 도중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S 씨를 담당한 주치의가 ‘사망자의 기저질환이 면역력 약화 및 호흡기 질환의 발병과 관계가 있으며, 메르스 감염 후 임상 경과 악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첫 번째 사망자에 이어 확진 환자들 중 위독한 증세를 보이던 여섯번째 환자 F(71)도 1일 밤 늦게 사망했다. F 씨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사람으로 같은 달 15~17일 A 씨와 접촉했으며 같은 달 2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이날 메르스 환자는 6명이나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메르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3차 감염자도 2명 포함됐다. 메르스 3차 감염자 환자수는 3차 감염자 포함 25명이 됐다. 보건당국은 16번째 확진 환자(40)와 접촉한 2명과 첫번째 환자와 접촉한 환자 및 가족 4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3차 감염자 두 명은 73, 78세의 고령 남성들로서 16번째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머물렀던 병원의 같은 병실에서 지난달 28~30일 치료를 받던 환자들이다. 메르스민관합동대책반은 3차 감염 확진자 발생을 두고 “이 사례는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더불어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휴교에 들어갔다. 메르스 발생 이후 전국에서 첫번째 휴교 사례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건 당국은 의료계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를 전파시킨 병원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2일 정례브리핑에서 “의료인들이 격리 대상자 명단과 메르스 발생 의료기관 이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DB)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의료기관 이름을 잘못 공개했을 경우 오해를 받거나 과도한 불안감이 생길 수 있어 전체(일반) 공개보다는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에 한해 가동(공개)할 것”이라면서 “(의료인들이) 훨씬 주의해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르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소식에 메르스 예방법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치사율이 40%를 넘는 메르스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아 감염되기 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신고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면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며 메르스 예방법을 공개했다.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메르스 예방법에 따르면, 먼저 비누와 물 또는 손 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중동지역 여행 혹은 체류 중에는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야 한다. 특히 낙타와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나 멸균되지 않은 생낙타유를 먹어서는 안 된다. 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좋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보건복지부는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중동지역 여행을 다녀온 뒤 14일 이내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거주지 보건소에 신고를 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사진=서울신문DB(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 메르스 병원 메르스 휴교 메르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은 ‘마스크’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사망자는?

    보건복지부 메르스 예방법은 ‘마스크’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사망자는?

    2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일 오후 6시께 메르스 첫 사망자(58, 여)가 발생했으며 그에 대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사망자는 천식으로 인한 호흡 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다가 15~17일 첫 번째 환자와 접촉했고, 이후 상태가 악화돼 치료받던 도중 사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S 씨를 담당한 주치의가 ‘사망자의 기저질환이 면역력 약화 및 호흡기 질환의 발병과 관계가 있으며, 메르스 감염 후 임상 경과 악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첫 번째 사망자에 이어 확진 환자들 중 위독한 증세를 보이던 여섯번째 환자 F(71)도 1일 밤 늦게 사망했다. F 씨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사람으로 같은 달 15~17일 A 씨와 접촉했으며 같은 달 2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이날 메르스 환자는 6명이나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메르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3차 감염자도 2명 포함됐다. 메르스 3차 감염자 환자수는 3차 감염자 포함 25명이 됐다.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메르스 예방법에 따르면, 먼저 비누와 물 또는 손 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중동지역 여행 혹은 체류 중에는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야 한다. 특히 낙타와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나 멸균되지 않은 생낙타유를 먹어서는 안 된다. 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좋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보건복지부는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공포] 의심환자 1000명 돌파할 듯… 격리시설 태부족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2차 감염 및 3차 감염이 우려되는 메르스 의심자가 곧 1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이들을 모두 통제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일 현재 기준으로 격리관찰대상자는 모두 756명이며 추적조사를 더 거치면 배 이상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시설격리 예정자는 100명 정도다. 정부는 현재 자가(自家)격리 중인 사람들을 설득해 시설로 보내고 있다. 대상자는 50세 이상이면서 메르스에 노출됐을 때 환자를 더욱 위험하게 할 수 있는 당뇨병, 신장 질환 등을 가진 밀접 접촉자다. 정부가 확보한 격리시설의 수용 인원은 150명 정도로, 아직은 충분하지만 앞으로 메르스가 3차 감염으로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가면 이 정도로는 수용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 복지부는 “시설을 더 늘릴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메르스 환자 치료를 위한 음압 병상 등도 부족한 실정이다.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에볼라, 결핵 등 각종 감염병 치료를 위해 전국 17개 병원에 국가 지정 입원치료 격리 병상을 운영 중이며, 음압 병상은 105개(병실 수는 47개), 일반 병상은 474개 수준이다. 보건당국도 병상 수가 부족하다는 점은 인정하고 있다. 권준욱 메르스중앙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은 “전국의 음압 병상을 모두 가동해 환자를 격리 수용하고 있지만, 메르스 환자는 격리 치료가 필요한데 이 중에는 다인실도 있어 수용 가능한 인원에 제한이 있다”며 “음압에 준하는 1인실 격리 병상을 확보하는 동시에 최악의 경우 병원 건물 하나를 완전히 비우고 환자를 수용하는 비상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 환자수 3차 감염자 발생 포함 25명 ‘2명 사망’ 휴교까지..예방법은 마스크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 환자수 3차 감염자 발생 포함 25명 ‘2명 사망’ 휴교까지..예방법은 마스크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 메르스 휴교, 환자수 3차 감염자 발생 포함 25명 ‘2명 사망’ 의심환자까지..예방법 보니 마스크 필수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 환자수 3차 감염자 발생 포함 25명 ‘2명 사망’ 휴교까지..예방법 보니 마스크 착용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 메르스 휴교,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메르스 예방법 마스크’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으로 메르스 예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도 마련됐다. 청와대는 메르스 감염으로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2일 정책조정수석과 고용복지수석을 반장으로 하는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을 편성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은 기획, 재난안전, 보건복지, 행정자치, 경제금융, 법무, 외교, 치안 등 관련 비서관으로 구성됐다.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은 앞으로 보건복지부와 국민안전처 등 관련 부처 상황대책반이 차질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동시에 범정부 차원의 대응 상황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정부의 대응 상황, 추가 확산 방지대책, 상황단계별 부처협조사항 및 보완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은 메르스 관련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복지부는 1일 급성호흡기부전으로 사망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환자 S(58·여) 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S 씨는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15~17일 사이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 A(68)씨와 접촉했고 이후 상태가 악화해 치료 도중 사망했다. 복지부는 “S 씨를 담당한 주치의가 ‘사망자의 기저질환이 면역력 약화 및 호흡기 질환의 발병과 관계가 있으며, 메르스 감염 후 임상 경과 악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 복지부는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던 메르스 6번째 확진 환자 F(71) 씨도 사망했다고 이날 밝혔다. F 씨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사람으로 같은 달 15~17일 A 씨와 접촉했으며 같은 달 2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메르스 환자는 6명이나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메르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3차 감염자도 2명 포함됐다. 메르스 3차 감염자 환자수가 모두 25명이 됐다.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소식에 메르스 예방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신고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면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며 메르스 예방법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먼저 비누와 물 또는 손 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중동지역 여행 혹은 체류 중에는 낙타, 박쥐, 염소 등 동물과의 접촉을 삼가야 한다. 특히 낙타와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나 멸균되지 않은 생낙타유를 먹어서는 안 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좋다. 화장지나 손수건이 없다면 대신 옷 소매 위쪽을 이용한다. 보건복지부는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할 것을 권하면서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가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휴교에 들어갔다. 메르스 발생 후 전국 첫 휴교 사례이다. 2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날 메르스 첫 번째 환자와 접촉한 S(58, 여)씨가 숨진 병원 소재지 초등학교 한 곳이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휴교한다. 해당 학교는 이날 오전 학부모에게 “메르스 관련 예방차원에서 휴교한다”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들어 우려섞인 학부모의 민원이 많았다”며 “확진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임시회의를 열고 휴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靑 메르스 긴급 대책반, 메르스 휴교,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메르스 마스크 예방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휴교, 경기도내 접촉 의심 910명…제대로 된 현황 파악도 안 돼

    메르스 휴교, 경기도내 접촉 의심 910명…제대로 된 현황 파악도 안 돼

    메르스 휴교, 경기도내 접촉 의심 910명…제대로 된 현황 파악도 안 돼 메르스 휴교, 메르스 예방법,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경기도내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사람이 1일 기준 910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추적조사에 나섰고, 사망자가 발생한 지역의 초등학교는 임시 휴교를 결정했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경기도내 45개 보건소와 경기도방역대책본부는 현재 메르스 환자 접촉자 910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매일 메르스환자 접촉자를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하루에도 100명가량이 바뀌고 있다”면서 “어제까지 총 910명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현재 정확한 현황은 파악 못하고 있다는 것으로도 풀이돼 더욱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 보건당국은 현재 모니터링 환자 가운데 2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고 48명에 대해서는 확진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르스 확진검사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담당한다. 지난달 31일부터 확진검사를 시작한 도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기준으로 총 23건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보건당국은 현재 메르스 확진 및 의심환자를 수용할 병실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1일 경기도 모 지방병원에서 최초로 사망한 메르스 의심환자 S(58.여)씨가 입원기간에 접촉한 환자와 보호자, 면회객들에 대해 추적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환자는 천식에 따른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같은달 15∼17일 ⓑ병원에서 최초 메르스환자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상태가 나빠져 같은달 25일 경기도 모 지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31일에서야 메르스 의심환자로 지정돼 중환자실내 음압격리실로 옮겨졌다. 이 6일동안 격리조치없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은 S씨와 접촉한 사람들이 메르스감염이 우려돼 보건당국에서 추적조사를 하고 있지만, 정확한 인원과 감염여부는 보건당국이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편, 메르스 의심환자가 처음 사망한 병원이 있는 지역의 초등학교 중 일부가 2일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전국 첫 휴업에 들어가자 경기도 교육청이 메르스 유사증상자 발생시 학교장 판단에 따라 해당 학생에 대해 등교정지 할 것을 안내했다. 또 메르스 발생지역인 경기도 평택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데도 정부와 평택시가 모르쇠와 늑장대응을 하고 있다”면서 메르스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휴교, 경기도내 환자 접촉 의심자 무려 910명… “100명씩 바뀌어”

    메르스 휴교, 경기도내 환자 접촉 의심자 무려 910명… “100명씩 바뀌어”

    메르스 휴교, 경기도내 환자 접촉 의심자 무려 910명… “100명씩 바뀌어” 메르스 휴교, 메르스 예방법,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경기도내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사람이 1일 기준 910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추적조사에 나섰고, 사망자가 발생한 지역의 초등학교는 임시 휴교를 결정했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경기도내 45개 보건소와 경기도방역대책본부는 현재 메르스 환자 접촉자 910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매일 메르스환자 접촉자를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하루에도 100명가량이 바뀌고 있다”면서 “어제까지 총 910명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현재 정확한 현황은 파악 못하고 있다는 것으로도 풀이돼 더욱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 보건당국은 현재 모니터링 환자 가운데 2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고 48명에 대해서는 확진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르스 확진검사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담당한다. 지난달 31일부터 확진검사를 시작한 도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기준으로 총 23건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보건당국은 현재 메르스 확진 및 의심환자를 수용할 병실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1일 경기도 모 지방병원에서 최초로 사망한 메르스 의심환자 S(58.여)씨가 입원기간에 접촉한 환자와 보호자, 면회객들에 대해 추적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환자는 천식에 따른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같은달 15∼17일 ⓑ병원에서 최초 메르스환자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상태가 나빠져 같은달 25일 경기도 모 지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31일에서야 메르스 의심환자로 지정돼 중환자실내 음압격리실로 옮겨졌다. 이 6일동안 격리조치없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은 S씨와 접촉한 사람들이 메르스감염이 우려돼 보건당국에서 추적조사를 하고 있지만, 정확한 인원과 감염여부는 보건당국이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편, 메르스 의심환자가 처음 사망한 병원이 있는 지역의 초등학교 중 일부가 2일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전국 첫 휴업에 들어가자 경기도 교육청이 메르스 유사증상자 발생시 학교장 판단에 따라 해당 학생에 대해 등교정지 할 것을 안내했다. 또 메르스 발생지역인 경기도 평택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데도 정부와 평택시가 모르쇠와 늑장대응을 하고 있다”면서 메르스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3차 감염자 발생’ 공포 확산

    메르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3차 감염자 발생’ 공포 확산

    보건복지부는 1일 급성호흡기부전으로 사망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환자 S(58·여) 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S 씨는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15~17일 사이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 A(68)씨와 접촉했고 이후 상태가 악화해 치료 도중 사망했다. 복지부는 “S 씨를 담당한 주치의가 ‘사망자의 기저질환이 면역력 약화 및 호흡기 질환의 발병과 관계가 있으며, 메르스 감염 후 임상 경과 악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 복지부는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던 메르스 6번째 확진 환자 F(71) 씨도 사망했다고 이날 밝혔다. F 씨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사람으로 같은 달 15~17일 A 씨와 접촉했으며 같은 달 2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메르스 환자는 6명이나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메르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3차 감염자도 2명 포함됐다. 메르스 3차 감염자 환자수가 모두 25명이 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사망자도 2명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사망자도 2명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은 물론 첫 사망자가 2명이나 나왔다. 사망자들은 모두 보건당국의 방역망에서 빠져 있다가 뒤늦게 통제체계에 들어왔지만 결국 사망했다. 메르스와 관련한 정부의 방역 체계에 대한 거센 비판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환자수는 6명이나 늘어 25명이 됐으며 새로 추가된 환자 중에서는 3차 감염자도 나왔다. 3차 감염자들은 모두 2차 감염자가 정부의 격리대상에서 빠져 있던 때 병원에서 이 2차 감염자를 접촉했던 사람이다. 보건복지부는 1일 급성호흡기부전으로 사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 S(58·여)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S씨는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5월 1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15~17일 사이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 A(68)씨와 접촉했고 이후 상태가 악화해 치료중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그동안 S씨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다가 사망 당일인 1일에야 S씨가 경기도의 한 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S씨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유전자 검사를 시작하기는 했지만, 환자 상태가 좋지 않아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는 미처 옮기지 못한 상황이었다. 복지부는 “S씨를 담당한 주치의가 ‘사망자의 기저질환이 면역력 약화 및 호흡기 질환의 발병과 관계가 있으며, 메르스 감염 후 임상 경과 악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복지부는 또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던 메르스 6번째 확진 환자 F(71)씨도 사망했다고 이날 밝혔다. F씨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사람으로 같은 달 15~17일 A씨와 접촉했으며 같은 달 2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었다. F씨는 애초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대상에서 빠졌다가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조치된 사람이다. F씨는 지난달 15일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으려고 기다리다가 A씨와 밀접접촉했다가 이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에는 주로 자택에 머물다가 24일 고열증상이 생겨 한 병원 응급실에 왔고, 27일에서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옮겨졌다. 이날 메르스 환자는 6명이나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메르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3차 감염자도 2명 포함됐다. 환자수가 모두 25명이 됐다. 복지부는 ⓓ병원에서 16번째 확진자 P(40)씨와 접촉한 2명과 ⓑ병원에서 A씨와 접촉한 환자와 가족 등 4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첫 3차 감염자는 Y(73)씨와 Z(78)씨로, P씨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머물렀던 ⓓ병원의 같은 병실에서 5월 28~30일 치료를 받던 환자들이다. P씨 역시 자가 격리대상에는 포함이 안 됐지만, 보건당국의 재역학조사에서 뒤늦게 환자로 확인됐다. 민관합동대책반(공동위원장 장옥주 복지부차관·김우주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은 3차 감염자 발생에 대해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는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다. 지난달 15~17일 ⓑ병원에서 A씨와 접촉한 입원 환자 U(40)씨, ⓑ병원의 동일 병동 환자의 보호자인 T(60)씨·W(여.59)씨·X(여.39)씨가 환자로 추가됐다. T씨는 16~17일, W씨와 X씨는 15~17일 A씨와 ⓑ병원에 있던 기간이 겹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의료계 메르스 발생 병원 공개할까?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의료계 메르스 발생 병원 공개할까?

    2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일 오후 6시께 메르스 첫 사망자(58, 여)가 발생했으며 그에 대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밝혔다. 첫 번째 사망자에 이어 확진 환자들 중 위독한 증세를 보이던 여섯번째 환자 F(71)도 1일 밤 늦게 사망했다. F 씨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사람으로 같은 달 15~17일 A 씨와 접촉했으며 같은 달 2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은 의료계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를 전파시킨 병원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2일 정례브리핑에서 “의료인들이 격리 대상자 명단과 메르스 발생 의료기관 이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DB)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의료기관 이름을 잘못 공개했을 경우 오해를 받거나 과도한 불안감이 생길 수 있어 전체(일반) 공개보다는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에 한해 가동(공개)할 것”이라면서 “(의료인들이) 훨씬 주의해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사망자도 2명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사망자도 2명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은 물론 첫 사망자가 2명이나 나왔다. 사망자들은 모두 보건당국의 방역망에서 빠져 있다가 뒤늦게 통제체계에 들어왔지만 결국 사망했다. 메르스와 관련한 정부의 방역 체계에 대한 거센 비판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환자수는 6명이나 늘어 25명이 됐으며 새로 추가된 환자 중에서는 3차 감염자도 나왔다. 3차 감염자들은 모두 2차 감염자가 정부의 격리대상에서 빠져 있던 때 병원에서 이 2차 감염자를 접촉했던 사람이다. 보건복지부는 1일 급성호흡기부전으로 사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 S(58·여)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S씨는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5월 1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15~17일 사이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 A(68)씨와 접촉했고 이후 상태가 악화해 치료중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그동안 S씨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다가 사망 당일인 1일에야 S씨가 경기도의 한 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S씨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유전자 검사를 시작하기는 했지만, 환자 상태가 좋지 않아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는 미처 옮기지 못한 상황이었다. 복지부는 “S씨를 담당한 주치의가 ‘사망자의 기저질환이 면역력 약화 및 호흡기 질환의 발병과 관계가 있으며, 메르스 감염 후 임상 경과 악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복지부는 또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던 메르스 6번째 확진 환자 F(71)씨도 사망했다고 이날 밝혔다. F씨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사람으로 같은 달 15~17일 A씨와 접촉했으며 같은 달 2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었다. F씨는 애초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대상에서 빠졌다가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조치된 사람이다. F씨는 지난달 15일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으려고 기다리다가 A씨와 밀접접촉했다가 이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에는 주로 자택에 머물다가 24일 고열증상이 생겨 한 병원 응급실에 왔고, 27일에서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옮겨졌다. 이날 메르스 환자는 6명이나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메르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3차 감염자도 2명 포함됐다. 환자수가 모두 25명이 됐다. 복지부는 ⓓ병원에서 16번째 확진자 P(40)씨와 접촉한 2명과 ⓑ병원에서 A씨와 접촉한 환자와 가족 등 4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첫 3차 감염자는 Y(73)씨와 Z(78)씨로, P씨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머물렀던 ⓓ병원의 같은 병실에서 5월 28~30일 치료를 받던 환자들이다. P씨 역시 자가 격리대상에는 포함이 안 됐지만, 보건당국의 재역학조사에서 뒤늦게 환자로 확인됐다. 민관합동대책반(공동위원장 장옥주 복지부차관·김우주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은 3차 감염자 발생에 대해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는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다. 지난달 15~17일 ⓑ병원에서 A씨와 접촉한 입원 환자 U(40)씨, ⓑ병원의 동일 병동 환자의 보호자인 T(60)씨·W(여.59)씨·X(여.39)씨가 환자로 추가됐다. T씨는 16~17일, W씨와 X씨는 15~17일 A씨와 ⓑ병원에 있던 기간이 겹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휴교, 경기도내 환자 접촉 의심자 무려 910명… “100명씩 바뀐다”

    메르스 휴교, 경기도내 환자 접촉 의심자 무려 910명… “100명씩 바뀐다”

    메르스 휴교, 경기도내 환자 접촉 의심자 무려 910명… “100명씩 바뀐다” 메르스 휴교, 메르스 예방법,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경기도내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사람이 1일 기준 910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추적조사에 나섰고, 사망자가 발생한 지역의 초등학교는 임시 휴교를 결정했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경기도내 45개 보건소와 경기도방역대책본부는 현재 메르스 환자 접촉자 910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매일 메르스환자 접촉자를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하루에도 100명가량이 바뀌고 있다”면서 “어제까지 총 910명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현재 정확한 현황은 파악 못하고 있다는 것으로도 풀이돼 더욱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 보건당국은 현재 모니터링 환자 가운데 2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고 48명에 대해서는 확진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르스 확진검사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담당한다. 지난달 31일부터 확진검사를 시작한 도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기준으로 총 23건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보건당국은 현재 메르스 확진 및 의심환자를 수용할 병실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1일 경기도 모 지방병원에서 최초로 사망한 메르스 의심환자 S(58.여)씨가 입원기간에 접촉한 환자와 보호자, 면회객들에 대해 추적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환자는 천식에 따른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같은달 15∼17일 ⓑ병원에서 최초 메르스환자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상태가 나빠져 같은달 25일 경기도 모 지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31일에서야 메르스 의심환자로 지정돼 중환자실내 음압격리실로 옮겨졌다. 이 6일동안 격리조치없이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은 S씨와 접촉한 사람들이 메르스감염이 우려돼 보건당국에서 추적조사를 하고 있지만, 정확한 인원과 감염여부는 보건당국이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편, 메르스 의심환자가 처음 사망한 병원이 있는 지역의 초등학교 중 일부가 2일 메르스 예방차원에서 전국 첫 휴업에 들어가자 경기도 교육청이 메르스 유사증상자 발생시 학교장 판단에 따라 해당 학생에 대해 등교정지 할 것을 안내했다. 또 메르스 발생지역인 경기도 평택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데도 정부와 평택시가 모르쇠와 늑장대응을 하고 있다”면서 메르스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사망자·3차 감염자들 격리대상에서 제외됐었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사망자·3차 감염자들 격리대상에서 제외됐었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사망자·3차 감염자들 격리대상에서 제외됐었다 메르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2명이나 발생했다. 환자수는 6명이나 늘어 3차 감염자를 포함해 25명이 됐다. 특히 사망자들은 모두 보건당국의 방역망에서 빠져 있다가 뒤늦게 통제체계에 들어왔다. 3차 감염자들도 모두 2차 감염자가 정부의 격리대상에서 빠져 있던 때 병원에서 이 2차 감염자를 접촉했던 사람들이다. 메르스에 대한 정부의 방역 체계가 초기부터 총체적으로 잘못됐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1일 급성호흡기부전으로 사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 S(58·여)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S씨는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15~17일 사이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 A(68)씨와 접촉했고 이후 상태가 악화돼치료중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그동안 S씨의 소재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가 사망 당일인 1일이야 그가 경기도의 한 병원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S씨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유전자 검사를 시작하기는 했지만, 환자 상태가 좋지 않아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는 미처 옮기지 못한 상황이었다. 복지부는 “S씨를 담당한 주치의가 ‘사망자의 기저질환이 면역력 약화 및 호흡기 질환의 발병과 관계가 있으며, 메르스 감염 후 임상 경과 악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복지부는 또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던 메르스 6번째 확진 환자 F(71)씨도 사망했다고 이날 밝혔다. F씨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사람으로 같은 달 15~17일 A씨와 접촉했으며 같은 달 2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었다. F씨는 애초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대상에서 빠졌다가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조치된 사람이다. F씨는 지난달 15일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으려고 기다리다가 A씨와 밀접접촉했다가 이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에는 주로 자택에 머물다가 24일 고열증상이 생겨 한 병원 응급실에 왔고, 27일에서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옮겨졌다. 이날 메르스 환자는 6명이나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메르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3차 감염자도 2명 포함, 환자수가 모두 25명이 됐다. 복지부는 ⓓ병원에서 16번째 확진자 P(40)씨와 접촉한 2명과 ⓑ병원에서 A씨와 접촉한 환자와 가족 등 4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첫 3차 감염자는 Y(73)씨와 Z(78)씨로, P씨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머물렀던 ⓓ병원의 같은 병실에서 5월 28~30일 치료를 받던 환자들이다. P씨 역시 자가 격리대상에는 포함이 안 됐지만, 보건당국의 재역학조사에서 뒤늦게 환자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3차 감염자가 발생했는데도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국민들의 불안은 이미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메르스 환자수 25명’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메르스 환자수 25명’

    보건복지부는 1일 급성호흡기부전으로 사망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환자 S(58·여) 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S 씨는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15~17일 사이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 A(68)씨와 접촉했고 이후 상태가 악화해 치료 도중 사망했다. 복지부는 “S 씨를 담당한 주치의가 ‘사망자의 기저질환이 면역력 약화 및 호흡기 질환의 발병과 관계가 있으며, 메르스 감염 후 임상 경과 악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 복지부는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던 메르스 6번째 확진 환자 F(71) 씨도 사망했다고 이날 밝혔다. F 씨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사람으로 같은 달 15~17일 A 씨와 접촉했으며 같은 달 2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메르스 환자는 6명이나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메르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3차 감염자도 2명 포함됐다. 메르스 3차 감염자 환자수가 모두 25명이 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예방에 집중할 때’ 예방법은?

    메르스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예방에 집중할 때’ 예방법은?

    2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일 오후 6시께 메르스 첫 사망자(58, 여)가 발생했으며 그에 대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밝혔다. 첫 사망자 S씨는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15~17일 사이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 A(68)씨와 접촉했고 이후 상태가 악화해 치료 도중 사망했다. 첫 번째 사망자에 이어 확진 환자들 중 위독한 증세를 보이던 여섯번째 환자 F(71)도 1일 밤 늦게 사망했다. F 씨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사람으로 같은 달 15~17일 A 씨와 접촉했으며 같은 달 2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이날 메르스 환자는 6명이나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메르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3차 감염자도 2명 포함됐다. 메르스 3차 감염자 환자수는 3차 감염자 포함 25명이 됐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신고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면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며 메르스 예방법을 공개했다.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메르스 예방법에 따르면, 먼저 비누와 물 또는 손 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좋다.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무능 당국에 메르스 첫 사망자 2명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무능 당국에 메르스 첫 사망자 2명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 메르스 3차 감염자 발생은 물론 첫 사망자가 2명이나 나왔다.. 사망자들은 모두 보건당국의 방역망에서 빠져 있다가 뒤늦게 통제체계에 들어왔지만 결국 사망했다. 메르스와 관련한 정부의 방역 체계에 대한 거센 비판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환자수는 6명이나 늘어 25명이 됐으며 새로 추가된 환자 중에서는 3차 감염자도 나왔다. 3차 감염자들은 모두 2차 감염자가 정부의 격리대상에서 빠져 있던 때 병원에서 이 2차 감염자를 접촉했던 사람이다. 보건복지부는 1일 급성호흡기부전으로 사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 S(58·여)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S씨는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5월 1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15~17일 사이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 A(68)씨와 접촉했고 이후 상태가 악화해 치료중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그동안 S씨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다가 사망 당일인 1일에야 S씨가 경기도의 한 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S씨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유전자 검사를 시작하기는 했지만, 환자 상태가 좋지 않아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는 미처 옮기지 못한 상황이었다. 복지부는 “S씨를 담당한 주치의가 ‘사망자의 기저질환이 면역력 약화 및 호흡기 질환의 발병과 관계가 있으며, 메르스 감염 후 임상 경과 악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복지부는 또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던 메르스 6번째 확진 환자 F(71)씨도 사망했다고 이날 밝혔다. F씨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사람으로 같은 달 15~17일 A씨와 접촉했으며 같은 달 2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었다. F씨는 애초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대상에서 빠졌다가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조치된 사람이다. F씨는 지난달 15일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으려고 기다리다가 A씨와 밀접접촉했다가 이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에는 주로 자택에 머물다가 24일 고열증상이 생겨 한 병원 응급실에 왔고, 27일에서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옮겨졌다. 이날 메르스 환자는 6명이나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메르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3차 감염자도 2명 포함됐다. 환자수가 모두 25명이 됐다. 복지부는 ⓓ병원에서 16번째 확진자 P(40)씨와 접촉한 2명과 ⓑ병원에서 A씨와 접촉한 환자와 가족 등 4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첫 3차 감염자는 Y(73)씨와 Z(78)씨로, P씨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머물렀던 ⓓ병원의 같은 병실에서 5월 28~30일 치료를 받던 환자들이다. P씨 역시 자가 격리대상에는 포함이 안 됐지만, 보건당국의 재역학조사에서 뒤늦게 환자로 확인됐다. 민관합동대책반(공동위원장 장옥주 복지부차관·김우주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은 3차 감염자 발생에 대해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는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다. 지난달 15~17일 ⓑ병원에서 A씨와 접촉한 입원 환자 U(40)씨, ⓑ병원의 동일 병동 환자의 보호자인 T(60)씨·W(여.59)씨·X(여.39)씨가 환자로 추가됐다. T씨는 16~17일, W씨와 X씨는 15~17일 A씨와 ⓑ병원에 있던 기간이 겹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메르스 사망자·3차 감염자 모두 격리대상에서 제외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메르스 사망자·3차 감염자 모두 격리대상에서 제외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메르스 사망자·3차 감염자 모두 격리대상에서 제외 환자수 3차 감염자 포함 25명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2명이나 발생했다. 환자수는 6명이나 늘어 3차 감염자를 포함해 25명이 됐다. 특히 사망자들은 모두 보건당국의 방역망에서 빠져 있다가 뒤늦게 통제체계에 들어왔다. 3차 감염자들도 모두 2차 감염자가 정부의 격리대상에서 빠져 있던 때 병원에서 이 2차 감염자를 접촉했던 사람들이다. 메르스에 대한 정부의 방역 체계가 초기부터 총체적으로 잘못됐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1일 급성호흡기부전으로 사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 S(58·여)씨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2일 밝혔다. S씨는 천식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11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같은 달 15~17일 사이 국내 최초 메르스 환자 A(68)씨와 접촉했고 이후 상태가 악화돼치료중 사망했다. 보건당국은 그동안 S씨의 소재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가 사망 당일인 1일이야 그가 경기도의 한 병원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S씨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유전자 검사를 시작하기는 했지만, 환자 상태가 좋지 않아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는 미처 옮기지 못한 상황이었다. 복지부는 “S씨를 담당한 주치의가 ‘사망자의 기저질환이 면역력 약화 및 호흡기 질환의 발병과 관계가 있으며, 메르스 감염 후 임상 경과 악화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복지부는 또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던 메르스 6번째 확진 환자 F(71)씨도 사망했다고 이날 밝혔다. F씨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사람으로 같은 달 15~17일 A씨와 접촉했으며 같은 달 2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었다. F씨는 애초 보건당국의 자가 격리대상에서 빠졌다가 뒤늦게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조치된 사람이다. F씨는 지난달 15일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으려고 기다리다가 A씨와 밀접접촉했다가 이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에는 주로 자택에 머물다가 24일 고열증상이 생겨 한 병원 응급실에 왔고, 27일에서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옮겨졌다. 이날 메르스 환자는 6명이나 추가로 발생했으며 이 중에는 메르스 사태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3차 감염자도 2명 포함, 환자수가 모두 25명이 됐다. 복지부는 ⓓ병원에서 16번째 확진자 P(40)씨와 접촉한 2명과 ⓑ병원에서 A씨와 접촉한 환자와 가족 등 4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첫 3차 감염자는 Y(73)씨와 Z(78)씨로, P씨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머물렀던 ⓓ병원의 같은 병실에서 5월 28~30일 치료를 받던 환자들이다. P씨 역시 자가 격리대상에는 포함이 안 됐지만, 보건당국의 재역학조사에서 뒤늦게 환자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3차 감염자가 발생했는데도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국민들의 불안은 이미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의차량 공개수배, 출근길 20대女에 납탄 쏜 차량 “범인은 누구?”

    용의차량 공개수배, 출근길 20대女에 납탄 쏜 차량 “범인은 누구?”

    용의차량 공개수배, 출근길 20대女에 납탄 쏜 차량 “범인은 누구?” 용의차량 공개수배 경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9일 경남 창원에서 출근길 여성에게 납탄을 쏘고 달아난 범인이 찬 용의차량을 31일 공개 수배했다. 앞서 지난 29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주택가 도로에서 출근하던 26살 김 모 씨는 의문의 괴한으로부터 납탄을 맞았다. 김 씨는 오후 9시쯤 납탄 제거수술을 받은 뒤 부산의 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 차량이 밝은색의 옵티마 또는 옵티마 리갈 그리고 SM520 가운데 하나일 것으로 추정했다. 또 녹색 번호판에 차량 옆쪽 아래는 은색으로 마감 처리됐고, 손잡이는 은색이라고 설명했다. 사건 발생 이후 한 제보자의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용의차량을 지목했고, 경찰은 금요일 오전 7시20분에서 8시 사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마루 찻집 인근의 산복도로를 지나면서 범행을 목격한 사람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경남청 관계자는 “사건 해결에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신고보상금 1000만원을 지급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