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입원실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재판매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이상이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경적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탈원전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06
  • WHO “한국 메르스 비상사태 아니다” 확진자 162명 격리자 6508명

    WHO “한국 메르스 비상사태 아니다” 확진자 162명 격리자 6508명

    ‘WHO 한국 메르스’ ‘확진자 162명 격리자 6508명’ WHO가 “한국 메르스 비상사태가 아니다”라고 발표했지만 메르스 확진자 162명, 격리자 6508명을 기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7일(현지시간) 한국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은 전염병이 언제든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는지 보여주지만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에 해당하지 않으며 한국에 대한 여행·교역 금지를 권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WHO는 긴급위원회 이후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메르스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를 선포하기 위한 조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WHO는 한국에서 메르스가 확산된 주요 원인으로 의료종사자와 일반시민의 메르스에 대한 인식 부족, 병원에서의 전염 예방조치 미흡 등을 꼽았다. 아울러, 병원 응급실과 입원실이 꽉 차 있고 메르스 환자와 가까운 접촉이 많았던 점, 여러 병원을 찾아다니는 환자의 행동, 감염된 메르스 환자를 환자 가족이 직접 간호하고 문병객도 많아 2차 감염이 많았던 점도 메르스를 확산시킨 요인으로 봤다. WHO는 “한국에서의 이번 메르스 감염 확산은 이동이 활발한 사회에서 모든 국가가 예기치 않은 메르스 등 전염병 발발에 준비돼 있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WHO는 그러나 한국에 대한 여행이나 교역 금지 조처는 권고하지 않는다며, 입국시 검사도 지금으로서는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7일 메르스 의심 환자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환자수가 16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으로부터 격리 중인 사람은 하루 사이 922명 급증했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6천508명으로 전날보다 17% 순증했다. 이날 격리 해제자가 446명인 것을 감안하면, 하루 사이 1천368명이 추가로 격리됐다는 뜻이다. 자가 격리자가 전날보다 672명(13%) 늘었고, 병원 격리자는 250명(72%) 증가했다. 대책본부는 집중관리병원 내의 격리대상 인원이 추가돼 전날보다 병원격리 대상자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날까지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은 총 3951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비상] ‘평택 진원지’ 넘어 선 삼성병원發 유행에 보건 당국 당혹

    [메르스 비상] ‘평택 진원지’ 넘어 선 삼성병원發 유행에 보건 당국 당혹

    삼성서울병원에서 시작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2차 유행이 좀처럼 꺾이지 않자 보건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10일에도 환자가 10명 더 발생해 지금까지 모두 47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메르스 진원지’인 평택성모병원(36명)보다도 많다. 전날까지 “환자가 감소할 것”이라고 확신하던 보건 당국은 이날 “아직 잠복기가 남아 있어 2~3일 정도 메르스 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본다”고 한발 물러섰다. 삼성서울병원을 나선 환자들이 다른 병원에 내원해 산발적으로 메르스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바람에 상황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최경환 총리대행은 이날 ‘메르스 관련 대국민 당부의 말씀’을 발표하며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의 신뢰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공개한 메르스 노출 의료기관을 꼭 확인하고 해당 의료기관을 특정기간 내에 이용하신 분들은 이상 증세가 있을 경우 반드시 보건소에 먼저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메르스 확진환자, 의심환자, 일반환자가 각각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방식의 메르스 대응 의료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중증환자는 서울의 보라매병원, 대전 충남대병원, 경기 분당서울대병원, 충남 단국대병원 등 16개 ‘치료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 경증·의심환자는 서울의료원, 부산의료원 등 32개 ‘노출자 진료병원’에서 진료한다. 이 의료기관들은 바이러스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음압장치를 격리병실이나 1인실에 설치한 병원이다. 명단과 구체적인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건소에 연락하면 이 병원들로 안내해 준다. 일반환자를 위한 ‘안전병원’은 호흡기 질환을 가진 환자가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지 않도록 별도의 진료 공간과 입원실을 갖춘 병원이다.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거나 거쳐 가지 않은 병원 가운데 지정했으며 명단은 대한병원협회와의 상의를 거쳐 11일 공개한다. 최 총리대행은 “일반 국민들께서는 대형병원보다는 인근의 안전병원을 이용해 주시고 응급상황일 경우 응급실에 선별진료소를 갖춘 병원을 이용해 달라”고 부탁했다. 또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메르스 예방수칙을 잘 지켜 줄 것과 되도록 병문안을 위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특히 노약자는 더욱 병문안을 삼가 줄 것을 요청했다. 최 총리대행이 밝힌 ‘당부의 말씀’은 당초 문형표 복지부 장관이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이날 오전 발표자가 급하게 최 총리대행으로 변경됐다. 정부가 현재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2003년 싱가포르에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급속히 퍼지자 고촉통 당시 총리는 “자가격리를 어기면 전자발찌를 채우겠다”는 담화까지 발표한 바 있다. 현재 환자들의 상태는 대체로 양호하나 삼성서울병원 의사인 35번 환자(38)를 비롯해 11명이 산소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불안정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한편 복지부는 메르스 국내 확산 양상을 분석할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문가가 이르면 11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메르스 사망자 총 7명…확진환자 8명 늘어 총 환자수 95명

    메르스 사망자 총 7명…확진환자 8명 늘어 총 환자수 95명

    메르스 사망자 총 7명…확진환자 8명 늘어 총 환자수 95명 메르스 사망자 총 7명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돼, 총 환자 수가 9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기존 확진자 중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환자 가운데 3명은 14번 환자로부터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된 사람들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2명은 기존 6번 환자와 지난달 26일과 28일 각각 서울아산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입원실에 함께 입워했으며, 또다른 2명은 15번재 환자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병실에서 접촉했다. 16번 환자가 건양대병원에서 접촉한 환자도 1명 추가됐다. 복지부는 새로운 확진자들이 격리 전 격리 전 김제 우석병원, 김제 미래방사선과의원, 김제 한솔내과의원, 옥천제일의원, 옥천성모병원, 을지대병원 등도 거쳐갔다고 밝혔다. 을지대병원 중환자실은 현재 코호트 격리를 시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확진환자 8명 늘어 총 환자 95명…메르스 사망자 6명→7명

    메르스 확진환자 8명 늘어 총 환자 95명…메르스 사망자 6명→7명

    [속보] 메르스 확진환자 8명 늘어 총 95명…메르스 사망자 6명→7명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돼, 총 환자 수가 9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기존 확진자 중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환자 가운데 3명은 14번 환자로부터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된 사람들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2명은 기존 6번 환자와 지난달 26일과 28일 각각 서울아산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입원실에 함께 입워했으며, 또다른 2명은 15번재 환자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병실에서 접촉했다. 16번 환자가 건양대병원에서 접촉한 환자도 1명 추가됐다. 복지부는 새로운 확진자들이 격리 전 격리 전 김제 우석병원, 김제 미래방사선과의원, 김제 한솔내과의원, 옥천제일의원, 옥천성모병원, 을지대병원 등도 거쳐갔다고 밝혔다. 을지대병원 중환자실은 현재 코호트 격리를 시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환자 수 8명 늘어 총 95명…메르스 사망자 총 7명

    메르스 환자 수 8명 늘어 총 95명…메르스 사망자 총 7명

    [속보] 메르스 환자 수 8명 늘어 총 95명…메르스 사망자 6명→7명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돼, 총 환자 수가 9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기존 확진자 중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환자 가운데 3명은 14번 환자로부터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된 사람들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2명은 기존 6번 환자와 지난달 26일과 28일 각각 서울아산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입원실에 함께 입워했으며, 또다른 2명은 15번재 환자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병실에서 접촉했다. 16번 환자가 건양대병원에서 접촉한 환자도 1명 추가됐다. 복지부는 새로운 확진자들이 격리 전 격리 전 김제 우석병원, 김제 미래방사선과의원, 김제 한솔내과의원, 옥천제일의원, 옥천성모병원, 을지대병원 등도 거쳐갔다고 밝혔다. 을지대병원 중환자실은 현재 코호트 격리를 시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확진환자 8명 늘어 총 95명…사망자도 늘어

    메르스 확진환자 8명 늘어 총 95명…사망자도 늘어

    메르스 확진환자 8명 늘어 총 95명…사망자도 늘어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9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8명 추가로 확인돼, 총 환자 수가 9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 기존 확진자 중 1명이 추가로 사망해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환자 가운데 3명은 14번 환자로부터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된 사람들로, 발열 등 증상이 있어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2명은 기존 6번 환자와 지난달 26일과 28일 각각 서울아산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입원실에 함께 입워했으며, 또다른 2명은 15번재 환자가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병실에서 접촉했다. 16번 환자가 건양대병원에서 접촉한 환자도 1명 추가됐다. 복지부는 새로운 확진자들이 격리 전 격리 전 김제 우석병원, 김제 미래방사선과의원, 김제 한솔내과의원, 옥천제일의원, 옥천성모병원, 을지대병원 등도 거쳐갔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공포] 문형표 장관 ‘발병 병원명 비공개’ 재확인… 코레일은 오송역 게시판에 공개 안내문

    [메르스 공포] 문형표 장관 ‘발병 병원명 비공개’ 재확인… 코레일은 오송역 게시판에 공개 안내문

    정부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 확산 방지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문 장관은 중앙 메르스관리대책본부장을 복지부 차관에서 장관으로 격상시키는 등 더 강력한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50세 이상 만성질환자 시설격리 유도 복지부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 환자와 접촉한 대상자 전체를 파악해 우선순위에 따라 평가·분류한 뒤 밀접 접촉자 중 50세 이상 만성질환자는 원칙적으로 시설격리를 유도한다. 나머지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를 실시하고 매일 두 차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연락이 끊긴 경우 보건소 직원이 직접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격리기간 동안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의료기관 응급실, 입원실, 외래 등을 이용하는 원인불명 폐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폐렴, 50세 이상 기저질환이 있는 폐렴환자 등 고위험 폐렴환자에 대해서도 하루빨리 전수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아울러 메르스 확진 검사를 신속히 수행하기 위해 메르스 자가진단이 가능한 대학병원에 대해서는 희망하는 경우 진단 시약을 제공하고, 중소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대형 임상검사센터를 활용해 확진 검사 조기진단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문 장관은 “한국에선 메르스 환자가 특정 병원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에 감염관리가 미흡한 중소병원에는 감염관리 책임자를 지정하고, 감염이 발생한 병원에 대해서는 전체, 또는 병동 자체를 격리하는 코호트 관리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르스가 발병한 병원을 공개하라는 요구에 대해서는 비공개 방침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병원명 미공개에 따른) 고민의 많은 부분이 조금은 근거가 없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가운데 영유아는 없다. 이에 대해 권준욱 복지부 메르스중앙대책본부 기획총괄반장은 영유아를 둔 부모들에게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아직 연구결과가 충분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호흡기 감염은 노인층에서 많은 사망자를 내고 소아는 약하게 앓고 지나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여야, 8일 본회의 열어 메르스 긴급현안질의 여야는 악화되고 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관련해 오는 8일 본회의를 열고 긴급현안질문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이언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이 2일 밝혔다. 국방부도 지난달 30일부터 24시간 상황대응팀을 가동하고 상황대응반장을 국방부 보건복지반에서 차관으로 격상시켰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전자발찌 성범죄자, 40대男 새벽 소아과병원 들어가 성추행

    전자발찌 성범죄자, 40대男 새벽 소아과병원 들어가 성추행

    전자발찌 성범죄자, 40대男 새벽 소아과병원 들어가 성추행 ‘전자발찌 성범죄자’ 성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어 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한밤에 소아과 병원에 몰래 들어가 유아들을 성추행하다 체포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유아들을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임모(49)씨를 구속했다. 임씨는 12일 새벽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서울의 한 소아과 병원에 들어가 입원한 유아 두 명의 옷을 일부 벗기는 등 성추행을 하다 발각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들에 붙잡혔다. 서울중앙지법은 14일 경찰이 신청한 임씨의 구속영장에 대해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임씨가 비슷한 수법으로 다른 병원에서 유아들을 상대로 추가 범행을 저지른 사실은 없는지 조사하고 있다. 전자발찌 착용자가 유아가 많이 있는 소아과 병원 입원실까지 버젓이 들어가 활개를 친 사실이 확인되면서 전자발찌를 둘러싼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폭력 전과자의 재범이나 발찌 훼손 사례는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폭력 범죄자 재범 건수는 2010년 3건에서 2011년 15건, 2012년 21건, 2013년 30건에 달했다. 작년에는 8월까지 30건으로 전년 재범 건수를 넘겼다. 대구에서는 올 3월 전자발찌를 찬 채 3차례나 성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서울 청계산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30대 성범죄 전과자가 열흘간 도주 행각을 벌이다 인천의 다가구주택에서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인력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는 공감하지만, 성범죄자에게 전자발찌를 채우는 것은 이들의 동태를 면밀히 감시하면서 또 다른 범죄를 방지하기 위함인데 이런 취지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관계자는 “전자발찌 착용자를 24시간 감독하는 체제이긴 하지만 주간처럼 모든 직원이 감독할 수 있는 인력 상황이 되지 않아 새벽에 다소 취약한 점은 있다”면서 “자정 전후 귀가하지 않는 감독 대상자는 이유를 확인해 귀가하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자발찌 성범죄자 “소아과 병원 몰래 들어가 유아 옷 벗기고 성추행” 대체 왜?

    전자발찌 성범죄자 “소아과 병원 몰래 들어가 유아 옷 벗기고 성추행” 대체 왜?

    전자발찌 성범죄자 전자발찌 성범죄자 “소아과 병원 몰래 들어가 유아 옷 벗기고 성추행” 대체 왜? 성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어 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한밤에 소아과 병원에 몰래 들어가 유아들을 성추행하다 체포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유아들을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임모(49)씨를 구속했다. 임씨는 12일 새벽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서울의 한 소아과 병원에 들어가 입원한 유아 두 명의 옷을 일부 벗기는 등 성추행을 하다 발각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들에 붙잡혔다. 서울중앙지법은 14일 경찰이 신청한 임씨의 구속영장에 대해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임씨가 비슷한 수법으로 다른 병원에서 유아들을 상대로 추가 범행을 저지른 사실은 없는지 조사하고 있다. 전자발찌 착용자가 유아가 많이 있는 소아과 병원 입원실까지 버젓이 들어가 활개를 친 사실이 확인되면서 전자발찌를 둘러싼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폭력 전과자의 재범이나 발찌 훼손 사례는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폭력 범죄자 재범 건수는 2010년 3건에서 2011년 15건, 2012년 21건, 2013년 30건에 달했다. 작년에는 8월까지 30건으로 전년 재범 건수를 넘겼다. 대구에서는 올 3월 전자발찌를 찬 채 3차례나 성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서울 청계산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30대 성범죄 전과자가 열흘간 도주 행각을 벌이다 인천의 다가구주택에서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인력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는 공감하지만, 성범죄자에게 전자발찌를 채우는 것은 이들의 동태를 면밀히 감시하면서 또 다른 범죄를 방지하기 위함인데 이런 취지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관계자는 “전자발찌 착용자를 24시간 감독하는 체제이긴 하지만 주간처럼 모든 직원이 감독할 수 있는 인력 상황이 되지 않아 새벽에 다소 취약한 점은 있다”면서 “자정 전후 귀가하지 않는 감독 대상자는 이유를 확인해 귀가하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자발찌 성범죄자, 새벽 소아과병원 들어가 성추행

    전자발찌 성범죄자, 새벽 소아과병원 들어가 성추행 ‘전자발찌 성범죄자’ 성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어 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한밤에 소아과 병원에 몰래 들어가 유아들을 성추행하다 체포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유아들을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임모(49)씨를 구속했다. 임씨는 12일 새벽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서울의 한 소아과 병원에 들어가 입원한 유아 두 명의 옷을 일부 벗기는 등 성추행을 하다 발각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들에 붙잡혔다. 서울중앙지법은 14일 경찰이 신청한 임씨의 구속영장에 대해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임씨가 비슷한 수법으로 다른 병원에서 유아들을 상대로 추가 범행을 저지른 사실은 없는지 조사하고 있다. 전자발찌 착용자가 유아가 많이 있는 소아과 병원 입원실까지 버젓이 들어가 활개를 친 사실이 확인되면서 전자발찌를 둘러싼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폭력 전과자의 재범이나 발찌 훼손 사례는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폭력 범죄자 재범 건수는 2010년 3건에서 2011년 15건, 2012년 21건, 2013년 30건에 달했다. 작년에는 8월까지 30건으로 전년 재범 건수를 넘겼다. 대구에서는 올 3월 전자발찌를 찬 채 3차례나 성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서울 청계산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30대 성범죄 전과자가 열흘간 도주 행각을 벌이다 인천의 다가구주택에서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인력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는 공감하지만, 성범죄자에게 전자발찌를 채우는 것은 이들의 동태를 면밀히 감시하면서 또 다른 범죄를 방지하기 위함인데 이런 취지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관계자는 “전자발찌 착용자를 24시간 감독하는 체제이긴 하지만 주간처럼 모든 직원이 감독할 수 있는 인력 상황이 되지 않아 새벽에 다소 취약한 점은 있다”면서 “자정 전후 귀가하지 않는 감독 대상자는 이유를 확인해 귀가하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자발찌 성범죄자, 새벽 소아과병원 들어가 성추행한 40대男 구속

    전자발찌 성범죄자, 새벽 소아과병원 들어가 성추행한 40대男 구속

    전자발찌 성범죄자, 새벽 소아과병원 들어가 성추행한 40대男 구속 ‘전자발찌 성범죄자’ 성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어 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한밤에 소아과 병원에 몰래 들어가 유아들을 성추행하다 체포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유아들을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임모(49)씨를 구속했다. 임씨는 12일 새벽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서울의 한 소아과 병원에 들어가 입원한 유아 두 명의 옷을 일부 벗기는 등 성추행을 하다 발각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들에 붙잡혔다. 서울중앙지법은 14일 경찰이 신청한 임씨의 구속영장에 대해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임씨가 비슷한 수법으로 다른 병원에서 유아들을 상대로 추가 범행을 저지른 사실은 없는지 조사하고 있다. 전자발찌 착용자가 유아가 많이 있는 소아과 병원 입원실까지 버젓이 들어가 활개를 친 사실이 확인되면서 전자발찌를 둘러싼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폭력 전과자의 재범이나 발찌 훼손 사례는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폭력 범죄자 재범 건수는 2010년 3건에서 2011년 15건, 2012년 21건, 2013년 30건에 달했다. 작년에는 8월까지 30건으로 전년 재범 건수를 넘겼다. 대구에서는 올 3월 전자발찌를 찬 채 3차례나 성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서울 청계산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30대 성범죄 전과자가 열흘간 도주 행각을 벌이다 인천의 다가구주택에서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인력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는 공감하지만, 성범죄자에게 전자발찌를 채우는 것은 이들의 동태를 면밀히 감시하면서 또 다른 범죄를 방지하기 위함인데 이런 취지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자발찌 성범죄자, 새벽 소아과병원 들어가 성추행한 40대男 구속

    전자발찌 성범죄자, 새벽 소아과병원 들어가 성추행한 40대男 구속

    전자발찌 성범죄자, 새벽 소아과병원 들어가 성추행한 40대男 구속 ‘전자발찌 성범죄자’ 성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어 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한밤에 소아과 병원에 몰래 들어가 유아들을 성추행하다 체포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유아들을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임모(49)씨를 구속했다. 임씨는 12일 새벽 전자발찌를 부착한 채 서울의 한 소아과 병원에 들어가 입원한 유아 두 명의 옷을 일부 벗기는 등 성추행을 하다 발각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들에 붙잡혔다. 서울중앙지법은 14일 경찰이 신청한 임씨의 구속영장에 대해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임씨가 비슷한 수법으로 다른 병원에서 유아들을 상대로 추가 범행을 저지른 사실은 없는지 조사하고 있다. 전자발찌 착용자가 유아가 많이 있는 소아과 병원 입원실까지 버젓이 들어가 활개를 친 사실이 확인되면서 전자발찌를 둘러싼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폭력 전과자의 재범이나 발찌 훼손 사례는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폭력 범죄자 재범 건수는 2010년 3건에서 2011년 15건, 2012년 21건, 2013년 30건에 달했다. 작년에는 8월까지 30건으로 전년 재범 건수를 넘겼다. 대구에서는 올 3월 전자발찌를 찬 채 3차례나 성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서울 청계산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30대 성범죄 전과자가 열흘간 도주 행각을 벌이다 인천의 다가구주택에서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인력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는 공감하지만, 성범죄자에게 전자발찌를 채우는 것은 이들의 동태를 면밀히 감시하면서 또 다른 범죄를 방지하기 위함인데 이런 취지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텃밭 가꾸고 건강 챙기고…삶의 질 높이는 정보 내 손 안에] 우리 동네 병원·약국 정보

    서울 강북구민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만든 건강 관련 시설 애플리케이션(앱) 지도를 출시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민들은 이를 통해 가까운 병원, 휴일 문을 여는 약국, 동네 체육시설 등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은 업종, 명칭, 소재지, 전화번호 등 기본정보와 함께 진료과목·시간, 전문의와 입원실 유무, 장애인 접근성을 알려준다. 약국은 휴일 당번, 동물용 의약품 취급 여부 등을 게시했다. 동네 운동시설 위치 및 주변 장애물 유무, 비상연락처, 사용기간, 운동기구 안전 등 세세한 정보까지 안내한다. 구에 비치된 자료 말고도 장애인협회 회원, 걷기동아리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이 곳곳을 누벼 정보를 구축한 게 특징이다. 지난달부터 18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mapplerk’(매플러 K)라는 앱을 다운받아 설치한 후 의료기관 및 약국은 아이디 ‘gbmedical‘(강북메디컬), 운동시설은 ‘gbhealth’(강북 헬스)를, 비밀번호는 ‘mappler’(매플러)를 입력해 두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현장에서 수집하고 지도로 만들어 공유하는 ‘커뮤니티 매핑’ 사업의 일환”이라면서 “향후 누구나 긴급 상황에 요긴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구민 모두와 함께 안전한 강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꽉 막힌 세월호정국] “강한 지도자 이미지 구축” “당 지도부 어렵게 만들어”

    28일 동조 단식을 끝낸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얻은 것은 득과 실 중 무엇이 더 클까. 이번 단식을 통해 강한 야당 지도자 이미지를 구축하고 존재감을 높였다는 평도 있지만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부각하기 위해 세월호특별법 협상 중이던 당 지도부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비판이 팽팽하게 맞섰다. 문 의원은 이날 김영오씨가 입원해 있는 서울 동대문구 시립동부병원을 찾아 김씨와 면담한 뒤 입원실 앞에서 “저는 김씨의 생명이 걱정돼 단식을 말리려고 단식을 시작했고, 이제 저도 단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김씨의 단식 중단을 권유하며 서울 광화문 농성장에서 동조 단식을 한 지 10일째다. 문 의원은 “특별법 제정은 여전히 안 되고 있다. 저도 당도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해 송구하다”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단식과 관련해서는 우선 세월호특별법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지지층 결집에 기여했다는 시각이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경쟁자였던 안철수 의원이 대표직에서 물러난 후 야권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가 요동치는 상황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나는 데 일정 부분 성공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반면 대선 주자급 정치 지도자가 대안 없는 강경 투쟁을 부채질했다는 비판도 쏟아졌다. 문 의원이 장외에 나서면서 당내 친노(친노무현) 강경파들의 대여 투쟁 목소리가 커졌다는 지적이다. 지도부와 엇박자를 내면서 세월호특별법을 놓고 유가족을 설득 중이었던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궁지로 몰았다는 비판도 나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씨, 단식 중단…세월호 유가족 릴레이 단식 농성은 계속

    ‘유민아빠’ 김영오씨, 단식 중단…세월호 유가족 릴레이 단식 농성은 계속

    ‘유민아빠 김영오’ ‘김영오 세월호’ ‘세월호 단식’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단식을 중단했다. 46일 만이다. 세월호 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은 28일 오전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유민아빠 김영오님이 오늘자로 단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가족대책위는 오전 11시 김영오씨가 입원해있는 시립 동부병원 입원실 앞에서 단식 중단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 방침이다. 김영오씨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다 단식 40일째였던 지난 22일 오전 시립 동부병원으로 이송돼 일주일째 입원중이다. 김영오씨는 입원 후 수액 치료를 받았으며 식사는 하지 않았다. 의료진은 김영오씨의 호흡과 맥박 등 바이탈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식사를 하지 않아 저하된 신체 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단식 중단을 권유해왔다. 김형기 가족대책위 수석부위원장은 “김영오씨가 몸에 기력이 없어 위험한데다 다른 유가족들의 권유와 둘째딸 유나의 적극적인 설득이 결정에 작용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가족대책위 위원장과 부위원장, 대변인 등은 김영오씨를 설득하기 위해 전날 밤 병원을 찾았고, 이 때 김영오씨가 어렵게 중단 결정을 내렸다고 김 수석부위원장은 전했다. 김 수석부위원장은 “여당과의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거나 하는 부분은 없었으며 단식 중단 결정에 작용하지도 않았다”며 “본인이 혼자 단식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오래갈 싸움이니 우리 유가족들이 오랫동안 단식 중단을 설득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유가족들이 릴레이로 단식을 하든지 특별법 제정을 위한 농성을 계속할 계획”이라며 “특별한 변화가 없는 한 국회, 광화문, 청운동사무소 앞 농성장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오씨 단식중단, 46일만에 결심한 이유

    김영오씨 단식중단, 46일만에 결심한 이유

    김영오, 유민아빠 김영오 단식중단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단식중단을 하겠다고 밝혔다. 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은 28일 오전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민아빠 김영오님이 오늘자로 단식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유민아빠 김영오씨는 세월호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하며 이날까지 46일간 단식을 이어왔다. 가족대책위는 오늘 오전 11시 김영오씨가 입원해있는 시립 동부병원 입원실 앞에서 단식 중단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 방침이다. 유민아빠 김영오씨는 자신의 단식농성 중단 결심 배경에 대해 “둘째 딸 유나 때문에..유나가 자꾸 아빠하고 밥 같이 먹고 싶다고 걱정을 너무 많이 한다. 그리고 시골에 계시는 노모, 어머니께서 22일날 TV 뉴스보고 알게 되셔서 그때부터 계속 우신다”라며 둘째 딸과 노모가 단식중단을 결심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김영오씨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단식 중단의 배경을 이같이 밝히고 “(어머님이) 지난번에 TV 보고 전화가 했다. 너 왜 수염 안 깎았냐고. 그래서 일부러 기르는 거라고 둘러댔다. 그런데 22일에 뉴스 나가면서 그때 아시면서 굉장히 많이 우셨다. 5년 전에 수술 받았었다. 그게 상태가 안 좋아졌다. 딸이 너무 슬퍼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자신이 요구한 세월호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어제(27일) 여당하고 유가족하고 대화하는데 진전도 없고, 너무 장기전으로 갈 것 같다. 밥을 먹고 보식을 하면서 광화문에 나가서 국민들하고 같이 함께 힘을 합치려 한다”며 “장기전이 될 것 같아서 (단식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영오씨는 자신에 대한 음해성 글의 유표와 비난댓글의 확산에 대해 “루머들 때문에, 자꾸만 꼬투리 하나 잡아서 너무 막 허황되게 없는 얘기까지 해가면서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며 “그런데 그거 신경 안 쓰는 이유가 제 자신이 떳떳하고 당당하니까 죄 지은 게 없으니까 그래서 그냥 참고 있다”는 힘든 심경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오씨 단식중단, 46일만에 결심한 이유 들어보니…

    김영오씨 단식중단, 46일만에 결심한 이유 들어보니…

    김영오씨 단식중단, 유민아빠 김영오 단식중단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단식중단을 하겠다고 밝혔다.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은 28일 오전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민아빠 김영오님이 오늘자로 단식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유민아빠 김영오씨는 세월호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하며 이날까지 46일간 단식을 이어왔다. 가족대책위는 오늘 오전 11시 김영오씨가 입원해있는 시립 동부병원 입원실 앞에서 단식 중단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 방침이다. 유민아빠 김영오씨는 자신의 단식농성 중단 결심 배경에 대해 “둘째 딸 유나 때문에..유나가 자꾸 아빠하고 밥 같이 먹고 싶다고 걱정을 너무 많이 한다. 그리고 시골에 계시는 노모, 어머니께서 22일날 TV 뉴스보고 알게 되셔서 그때부터 계속 우신다”라며 둘째 딸과 노모가 단식중단을 결심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김영오씨는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단식 중단의 배경을 이같이 밝히고 “(어머님이) 지난번에 TV 보고 전화가 했다. 너 왜 수염 안 깎았냐고. 그래서 일부러 기르는 거라고 둘러댔다. 그런데 22일에 뉴스 나가면서 그때 아시면서 굉장히 많이 우셨다. 5년 전에 수술 받았었다. 그게 상태가 안 좋아졌다. 딸이 너무 슬퍼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자신이 요구한 세월호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어제(27일) 여당하고 유가족하고 대화하는데 진전도 없고, 너무 장기전으로 갈 것 같다. 밥을 먹고 보식을 하면서 광화문에 나가서 국민들하고 같이 함께 힘을 합치려 한다”며 “장기전이 될 것 같아서 (단식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영오씨는 자신에 대한 음해성 글의 유표와 비난댓글의 확산에 대해 “루머들 때문에, 자꾸만 꼬투리 하나 잡아서 너무 막 허황되게 없는 얘기까지 해가면서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며 “그런데 그거 신경 안 쓰는 이유가 제 자신이 떳떳하고 당당하니까 죄 지은 게 없으니까 그래서 그냥 참고 있다”는 힘든 심경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민아빠’ 김영오 ‘세월호 단식’ 중단…대책위 “오래 갈 싸움, 농성 지속할 것”

    ‘유민아빠’ 김영오 ‘세월호 단식’ 중단…대책위 “오래 갈 싸움, 농성 지속할 것”

    ‘유민아빠 김영오’ ‘김영오 세월호’ ‘세월호 단식’ 유민아빠 김영오 세월호 단식 농성 중단 소식이 전해졌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6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온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28일자로 단식을 중단한다. 세월호 가족대책위 유경근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유민아빠 김영오님이 오늘자로 단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가족대책위는 오전 11시 김영오씨가 입원해있는 시립 동부병원 입원실 앞에서 단식 중단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 방침이다. 김영오씨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다 단식 40일째였던 지난 22일 오전 시립 동부병원으로 이송돼 일주일째 입원중이다. 김영오씨는 입원 후 수액 치료를 받았으며 식사는 하지 않았다. 의료진은 김영오씨의 호흡과 맥박 등 바이탈 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식사를 하지 않아 저하된 신체 기능이 회복되지 않아 단식 중단을 권유해왔다. 김형기 가족대책위 수석부위원장은 “몸에 기력이 없어 위험한데다 다른 유가족들의 권유와 둘째딸 유나의 적극적인 설득이 결정에 작용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가족대책위 위원장과 부위원장, 대변인 등은 김영오씨를 설득하기 위해 전날 밤 병원을 찾았고, 이 때 김영오씨가 어렵게 중단 결정을 내렸다고 김 수석부위원장은 전했다. 김 수석부위원장은 “여당과의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거나 하는 부분은 없었으며 단식 중단 결정에 작용하지도 않았다”며 “본인이 혼자 단식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오래갈 싸움이니 우리 유가족들이 오랫동안 단식 중단을 설득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유가족들이 릴레이로 단식을 하든지 특별법 제정을 위한 농성을 계속할 계획”이라며 “특별한 변화가 없는 한 국회, 광화문, 청운동사무소 앞 농성장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ㆍ한방 협진, 장덕한방병원 면역 클리닉‘황토와 편백나무’ 오픈

    양ㆍ한방 협진, 장덕한방병원 면역 클리닉‘황토와 편백나무’ 오픈

    지난 7월 서울 서초동에 장덕한방병원의 면역 클리닉‘황토와 편백나무’가 문을 열었다. 어깨치료로 유명한 장덕한방병원과 면역 암 치료를 해온 에이엠한의원이 힘을 모아 새롭게 암 환우를 위한 면역 클리닉‘황토와 편백나무’를 확장 오픈했다. 면역 클리닉 황토와 편백나무는 도심 속 대자연에서 한의사와 전문의가 폐암, 위암, 간암, 유방암, 뇌종양 등 암 환우를 위하여 양·한방 협진 통합 면역 암 치료를 시작했다. 황성주박사와 함께 사랑의 클리닉에서 진료했던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한동 센터장과 한방병리학 교수로 한방 암치료를 연구해 온 하지용 박사와 면역약침을 연구해온 이아람 박사, 진용재 박사, 곽병훈 박사 등이 암(癌)치료를 위해 힘을 모았다. 통합 면역 암 치료는 면역력 강화를 위해 고주파 온열암치료, 전신 온열암치료, 고농도 비타민요법, 셀레늄요법, 미슬토요법, 거슨요법, 바이오포톤요법, 면역약침, 면역발효한약, 면역비훈요법, 면역온열요법 등을 사용한다. 통합 면역 암 치료는 항암제의 효과는 높여주고 부작용은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암성 통증과 항암제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증상을 줄여주며 기력과 식욕을 키워준다. 면역 클리닉 황토와 편백나무는 암 환우를 위해 걸어서 10분 거리의 우면산 산책로에 위치했다. 또한 입원실을 황토와 편백나무로 꾸며서 도심 속에서 자연치유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울러 약선 요리사가 환자 맞춤 약선 식단을 제공하고, 음악치료사가 매일 음악치료를 통해 암 환우의 마음치료도 하고 있다. 유한동 면역 클리닉 센터장은 “암 환우가 황토와 편백나무로 둘러싸인 장덕한방병원에서 통합 면역 암 치료로 새 희망을 찾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코골이 수술, 병원 선택 시 알아봐야 할 것

    코골이 수술, 병원 선택 시 알아봐야 할 것

    평소 코골이를 심하게 앓던 서울 강남의 김성훈 씨(38)는 요즘 따라 자고 일어나도 몹시 피곤하고 잘 때 숨도 멈추는 것 같다는 아내의 말에 인근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김 씨는 수면무호흡증 진단을 받았다. 김씨처럼 코골이나 수면무호흡 증세 때문에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 못해 일상에 불편을 겪는 이들이 늘고 있다. 코골이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다 보니 가볍게 여겨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수면 중 기도가 막혀 호흡이 정지하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이어질 경우 장기간 방치했다간 심장질환 및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보통 코골이, 수면무호흡 치료법에는 비수술적인 방법과 수술적인 방법이 있다. 비수술적인 방법에는 주로 양압기처방법, 구강 내 장치를 삽입하는 법 등이 활용된다. 양압기처방법은 수면 시 양압기 본체 마스크를 통해 공기를 주입해 막혀있는 기도를 열어 호흡을 원활히 해주는 치료방법이다. 하지만 양압기는 매번 착용하기가 번거롭고, 요즘같이 더운 여름철엔 착용에 따른 답답함 등 여러 가지 불편이 있어 최근엔 수술적인 방법인 코골이수술 또는 수면무호흡수술을 선택하는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현재 많은 이비인후과의원에서 코골이수술을 시행하고 있지만, 단순 코골이수술과 수면무호흡수술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므로 수술 이전에 몇 가지 필수사항을 반드시 체크한 뒤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 코골이수술 집도의가 기도수술부터 고난이도의 수면무호흡 수술까지 완성도 있게 집도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중증환자의 경우 보다 효과적인 양악전진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모든 수면무호흡수술이 가능한지, 이비인후과와 성형외과, 구강외과 등 분야별 협진이 가능한지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최근 여러 곳에서 마취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수술 후 적절한 진통제 투여 등 세심한 통증관리를 위한 마취통증의학과전문의의 상주 여부와 입원실, 회복실, 치료실 등 환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도 확인 사항이다. 지앤지수면클리닉 현도진 원장은 “시설뿐 아니라 수술비용을 환자에게 투명하게 명시하는지, 지나치게 비싼 비용으로 불필요한 수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체크해야 할 사항”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담 후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자신의 수면무호흡 정도를 정확히 파악한 뒤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