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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시신 남기고 부의금만 들고 튄 딸

    어머니 시신 남기고 부의금만 들고 튄 딸

    어머니 장례를 마치고 발인을 하지 않은 채 부의금만 들고 종적을 감췄던 유족이 경찰에 입건됐다. 시신은 ‘사체를 포기하겠다’는 유족의 각서로 무연고 처리됐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29일 어머니 병원비와 장례식장 비용을 내지 않고 달아난 혐의(사기)로 딸 A(4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대전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지난 5월 5일 지병으로 숨진 어머니 장례를 같은 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르다가 발인 전 연락을 끊었다. 부의금도 함께 사라졌다. 다른 유족인 두 아들은 “큰 누나(A씨)가 부의금만 가지고 갔다”며 병원 측에 입원비와 장례비에 대한 지불 의사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시신을 안치실로 옮기고서 사기 혐의로 유족을 경찰에 고소했다. 최근 이들을 차례로 불러 조사한 경찰은 큰딸에 대해 사기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돈을 가지고 간 딸에게 범죄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입건한 것”이라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병원 측이 받지 못한 입원비와 장례비는 2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유족은 또 사체포기 각서를 쓰고 시신을 무연고 처리되도록 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신은 지난 21일 화장돼 현재 한 납골당에 임시 안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숨진 지 170일 만이다. 유족들은 경찰과 병원 측에 “형편상 밀린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 처리에 대한 행정상 용어 중 하나인 무연고 시신 처리은 가족이나 친척 등 연고가 없는 사람이 숨졌을 때 취하는 방식을 말한다. 지자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일간지 등에 공고를 내고 시신을 화장한 뒤 10년간 봉안했다가 집단 매장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친 시신 버리고 부의금만 챙겨

    어머니 장례를 치른 자녀들이 시신을 놔둔 채 부의금만 들고 사라졌다. 11일 대전 둔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5일 폐렴 등 지병으로 숨진 유모(68·여)씨 장례가 대전의 한 병원 장례식장에서 3일장으로 치러졌다. 그러나 장례 내내 빈소를 지키던 유씨의 두 아들과 딸은 발인 예정일인 7일 병원비와 장례비용을 내기가 어려운 처지라며 이틀 뒤 지불하겠다고 양해를 구하며 병원을 떠났다. 당시 유족들이 부담할 비용은 입원비 700만원과 장례비 300만원 등 1000여만원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약속한 날짜에 나타나지 않았다. 병원 측은 가지고 있던 전화번호로 유족들에게 수십 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먹통이었다. 기다리다 지친 병원 측은 시신을 안치실로 옮기고서 지난달 10일 이들을 사기와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병원 관계자는 “장례기간 내내 이상한 점을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조문객들이 낸 부의금이 있었을 텐데, 간곡히 사정을 하는 바람에 유족들을 믿었다”고 말했다. 곧장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큰딸(39)과 큰아들(36)에게 연락해 경찰서에 출석을 요구했으나 차일피일 미루며 현재까지 응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큰딸이 대전에, 큰아들이 전북 익산에 거주하는 것만 파악했을 뿐 왜 이런 짓을 했는지는 조사해봐야 알 것 같다”면서 “계속 출석하지 않으면 곧 기소중지(지명수배)를 통해 신병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머니 시신은 160일째 병원 안치실에 있다. 안치비용까지 합하면 자녀가 병원에 내야 할 비용이 1500만원을 웃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경제 브리핑] ING생명 ‘든든 암보험’ 출시

    ING생명은 처음 계약한 보험료를 인상하지 않고 암 진단비에서 입원비까지 최고 1억원까지 보장하는 ‘ING 든든 암보험’을 출시했다. 종신형에 가입하면 암 진단금과 암 입원비를 사망 전까지 보장한다. 특약에 가입하면 두 번째 암 진단을 받아도 한 번 더 보장이 가능하다.
  • [주말 인사이드] 전직 국회의원 1111명 모인 ‘대한민국 헌정회’ 무슨 일 하나

    [주말 인사이드] 전직 국회의원 1111명 모인 ‘대한민국 헌정회’ 무슨 일 하나

    대한민국 헌정회(憲政會). 전직 국회의원들이 회원으로 가입하는 사단법인체다. 헌정회는 국민들로부터 ‘원금도 내지 않고 고액의 연금을 받는 특권 집단’이라는 원성을 자주 들어 온 것이 현실이다. 헌정회원들은 안타까워하고, 억울하다고 하지만 어쩌랴. 헌정회는 국가의 주요 현안이 있을 때 최종적으로 목소리를 내 사회 통합을 위해 힘을 보태거나 정책 개발 활동 등도 다양하게 하고 있다고 항변한다. 헌정회는 1968년 창립된 국회의원동우회가 1979년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뒤 1989년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1991년에 제정 공포된 대한민국헌정회육성법에 따라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급받는다. 그런데 지난 2일 법률이 개정되면서 연금 수혜 대상자가 대폭 축소됐다. 또 한 차례 연금 수혜 파동을 겪은 것이다. 일부 회원이 반발했지만 수위는 낮아 차분히 정리될 듯하다. 헌정회는 연금 문제로만 주목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고흥길 헌정회 대변인은 26일 “헌정회는 국가의 큰 현안이나 외교적인 일이 있을 때 원로로서 목소리를 내고 정책도 개발하고 있다”면서 “연금 문제만 지나치게 부각되는 것은 잘못됐다. 나도 밖에 있을 땐 곱지않게 본 적이 있었지만 연금은 생활이 어려운 회원들에게는 단비이고, 부유한 회원들에게는 나라가 주는 훈장 같은 삶의 가치”라고 강조했다. 실제 헌정회는 사회의 주요 현안이나 외교 문제가 있을 때 집단 목소리를 내 국익에 반영하고자 노력한다. 일본이 침략전쟁을 부인하고 과거사 지우기가 한창이던 지난 4월 헌정회는 일본 측의 과거사 왜곡 규탄 성명을 채택했다. 회원들은 “일본 정치인들의 침략전쟁 부인과 역사적 과오 은폐는 일본국민들의 돌이킬 수 없는 수치”라고 일갈했다. 헌정회는 또 올해 들어서만 10차례 가까운 포럼과 세미나, 강연회를 개최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5월 14일에는 헌정회 회관에서 세종대왕 616돌 탄신기념 학술강연회를 개최했고, 7월 9일에는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정책포럼을 열어 ‘7·27 휴전협정 60년 남북한과 중국의 어제·오늘’에 대해 조명했다. 출판사업으로 월간 ‘헌정’(憲政·7월 통권 373호)을 발행한다. 동호회 활동도 활발하다. 헌정회에는 서화회, 기우회, 골프회, 조우회, 산악회, 걷기모임과 종교모임 등의 동호회가 있다. 동호회 가운데 헌정회관으로 출근하는 회원들이 쉽게 할 수 있고, 바둑실까지 갖추어져 있어 기우회 활동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주로 월, 수, 금요일에 바둑을 둔다. 걷기모임도 활발해 주로 토요일에 한강변 등을 골라 걷는다. 헌정회 총 회원수는 26일 현재 2781명이지만 이 중에서 6·25납북자나 숨진 회원이 1370명이고, 현재 회원수는 현역 국회의원 300명을 포함해 1411명이다. 현역의원은 특별회원이다. 전직 의원들로 구성된 정회원은 1111명이다. 목요상 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의정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문제들이 제기될 때마다 정파를 떠나 우국충정의 목소리와 정책대안을 제시해 왔다”고 강조하고 있다. 임원들의 면면은 화려하다. 회장은 4선 의원 출신 목요상 전 의원이다. 회장 선출 경쟁은 여느 선거 못지않게 치열하다. 부회장은 김동욱(4선)·김종기(4선)·송현섭(3선)·신경식(4선)·이윤수(3선)·주양자(재선)·유용태(재선) 전 의원이다. 감사는 박희부·구종태 전 의원이다. 정책연구위원회 의장 류경현·홍보편찬위원회 의장 이민섭·복지위원회 위원장 왕상은·여성위원회 위원장 양경자·사무총장 권해옥·연로회원진료비지원심사위원장 박성태·법및정관개정특별위원장 함석재·헌정회발전특별위원장 정문화 전 의원이다. 원로회의도 있어 의장은 7선 의원을 지낸 이철승 전 의원이다. 부의장은 정재호(재선)·김봉호(5선) 전 의원이 맡고 있다. 올해 91세인 이 의장은 지난 4월 의장에 재선출됐으며 현재도 정력적으로 활동 중이다. 이 의장은 신민당 총재를 지냈고, 제18대 대한체육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이사장도 맡고 있다. 헌정회는 젊은 층에게 다가가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젊은 사이버 세대들의 동참을 쉽게 하기 위해 각종 활동상과 정책 대안을 홈페이지에 수록해 운영하고 있다. 목요상 회장은 “선대들이 세우고 키워 온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더욱 발전시켜 남북통일을 앞당기고 세계 속에 우뚝 선 선진조국 건설을 위해 대한민국 헌정회가 그 중심에 설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대한민국헌정회육성법 일부 개정 법률안 대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국회의원인 19대 의원들부터는 앞으로 월 120만원인 연금을 한 푼도 받을 수 없다. 다만 내년 1월 1일 현재 만 65세 이상인 전직 국회의원들은 이 연금을 계속 받을 수 있다. 전직 의원이라도 단 하루라도 65세에서 미달되면 연금 수혜를 할 수 없다. 65세 기준에 따라 연금수혜를 못하게 된 전직 의원만 모두 267명이라고 헌정회 측이 밝혔다. 한 회원은 1개월 반이 모자라 수혜 대상에서 빠지자 허탈해 했다고 한다. 상대적으로 젊은 헌정회원들은 연금절벽이다. 헌정회 이규담 사무차장은 “아쉬워하는 분들이 적지않다”고 전했다. 또 국회의원 재직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유죄 판결로 의원직을 잃었을 경우에도 연금지급이 중단된다. 2인 가족 기준으로 월소득이 294만원을 넘어도 연금지급이 끊긴다. 부동산 등 자산이 많아도 연금 자격이 없어진다. 구체적 기준은 헌정회 측이 자체적으로 만들지만 다수 국민들로부터 눈총을 받아온 국회의원 연금 수혜 대상자는 절반 정도로 확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연금 수혜 회원들도 최종 수령액이 내년부터 조금 줄어들게 된다. 헌정회 측에 따르면 현재 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회원은 연간 20만원의 회비를 강제로 내고 있다. 이것이 내년에는 개인당 매월 3만원으로 인상된다. 현역의원 300명은 매월 2만원씩 회비를 낸다. 65세 이하로 연금을 받지 못하는 회원들은 연간 5만원을 내도록 되어 있지만 내는 회원은 거의 없는 게 현실이다. 서울 여의도 국회 경내 한쪽에 있는 헌정회에는 하루 수십명의 회원들이 출근한다. 자가용 승용차를 이용하는 회원들도 있지만 다수는 요금이 들지 않는 지하철 국회의사당입구역을 통해 회관에 나온다. 바둑을 두거나 정보를 교환하고, 식사도 함께 한다. 헌정회에서 식권을 주면 국회 주변 지정식당 5곳에서 주로 한가한 시간을 골라 식사한다. 하루 35~40명 정도가 7000원짜리 식권을 이용한다. 식권을 둘러싼 일화도 있다. 헌정회관이 현재 위치로 이동해 오기 전 서울시청 을지로별관 시절 한 회원은 극심한 생활고 속에 부인과 함께 살면서 식비가 모자라자 식권을 모았다가 부인과 함께 지정식당에 가 식사하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이것이 “생활고에 시달린 일부 회원은 식권을 모아 현금으로 바꿔 생활비로 활용하기도 했다”는 소문으로까지 비화됐다고 알려졌다. 헌정회 측이 헌정회원들의 생활수준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해 놓은 것은 없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회원들의 정보를 입소문으로 수집하는 정도다. 통상 야당출신 회원이 가난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한 회원은 “나도 셋방 생활을 하지만 많은 헌정회원들이 셋방을 전전하고, 심지어 회원 다수가 컨테이너 집에서 살고 있다. 소재 파악이 안 되는 회원도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지난해 숨진 한 전직 국회의원은 지병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입원비를 해결하지 못한 채 시신을 기증하는 것으로 대신했다고도 한다. 이 의원은 생전에는 국회의원으로서 맹활약했으나 자녀들이 사업을 하다 재산을 날려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한다. 유사한 사례가 더 있다고 한다. 자신이 보증을 잘못 섰거나, 밝히기 힘든 사연으로 재산을 빼앗기다시피 한 회원도 있다. 전직 국회의원 중에는 다선 의원을 지냈다가 마지막에 두세 차례 선거에 떨어지면서 자신과 가족은 물론 친척들에게까지 거액의 부채를 떠안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화려한 의정생활과 달리 노년이 힘들게 되는 원인이다. 지금은 선거 있는 해에 상한 3억원까지 후원금을 모을 수 있고, 법정선거비용은 선거관리위원회가 보전해주는 선거공영제가 확대되면서 ‘선거 폐인’은 줄어들고 있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7월부터 확대 실시된 포괄수가제(입원비정찰제)는. A)백내장·편도·치질·탈장·맹장·제왕절개·자궁수술에 대해 모든 병원에서 포괄수가제를 확대 적용함에 따라 일부 비급여 항목에 보험이 적용돼 의료비 감소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 의료비 몸살에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 주목

    의료비 몸살에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 주목

    고령화 대한민국이 노인의료비 지출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2009년 건강보험의 65세 이상 노인의료비는 12조 391억 원으로 전체 의료비 39조 4,300억원의 30.5%를 차지하며, 전년에 비해 무려 14.8% 증가했다. 이처럼 노인의료비의 지출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인 가계의 의료비 지출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에서 대비책이 절실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요즘 부담되는 의료비의 대비책으로 각광을 받는 것이 있는데, 바로 의료실비보험이다. 의료실비보험(실손의료보험)이란 특정 질병을 제외하고 자신이 부담한 한도 내에서 병원 치료비의 80~90%를 보장해주는 보험 상품을 말하며 입원비보험, 수술비보험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의료실비보험을 판매하는 보험회사만 해도 메리츠화재, LIG손해(화재)보험, 현대해상, 흥국화재, 삼성화재, MG손해보험 등 다양하며, 여기에 상품별로 보장내용 및 특약의 구성이 달라지므로 가입예정자들은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일반적이다. 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할 때 알아야 하는 주의사항에는 무엇이 있는지 보험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다. 먼저 중복가입인지부터 확인을 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은 갱신 없는 비갱신형이 없고, 갱신형으로만 가입이 가능한 상품인데다가 중복보장이 되지 않는 비례보장이므로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 하나만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정확한 보장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이전의 의료실비보험은 갱신주기가 3년이고, 한번 가입을 하면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들이 있었지만, 올해 4월 이후부터는 모든 의료실비보험 상품들이 변경되어 1년 갱신주기, 15년마다 재가입으로 바뀌었다. 거기에 기존에는 본인부담금 90%보장 상품만 있었지만 현재는 80%, 90%보장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 꼼꼼한 비교가 필요해졌다. 마지막으로 특화된 보험 상품을 알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의료실비보험은 노인, 부모님, 어린이, 성인, 실버 등 각종 특화되고 저렴한 의료실비보험 상품들로 분류가 되므로 목적에 맞는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기에 1만원대 단독형 의료실비보험 상품도 있으니 알아보고 가입을 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꼼꼼하게 의료실비보험을 비교하고 추천해주는 온라인 가격비교추천 견적사이트(www.insvalley.com/course.jsp)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알파플러스보장보험, LIG닥터플러스건강보험, 퍼펙트스타종합보험, 원더풀S통합보험, 더플러스아이사랑보험, 굿앤굿어린이CI보험 같은 인기 상품의 보장내용 및 특약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설명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가입 시 의료실비보험료 계산, 보험설계, 갱신주기에 대한 설명, 기존 가입한 보험과의 비교, 보험금에 대한 설명까지도 1:1로 보험전문가와 무료상담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많은 의료실비보험 가입예정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병원비 지출 눈덩이,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가입 필요

    병원비 지출 눈덩이,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가입 필요

    예전에는 정말 아픈 경우가 아니라면 병원에 자주 가지 않았지만, 요즘은 단순한 감기만 걸려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시대가 됐다. 의학의 발달로 생존수명도 늘어나고 많은 질병 치료 기술이 생겨나고 있지만, 그에 따른 노인의료비 지출의 증가는 갈수록 높아져만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9년 건강보험의 65세 이상 노인 의료비는 12조 391억 원으로 전체 의료비의 30.5%를 차지했으며,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2008년 전년도에 비하면 무려 14.8%가 증가한 셈. 이에 따라 노인의료비의 부담을 줄이고자 많이 가입하는 것이 바로 의료실비보험이다. 의료실비보험(실손의료보험)이란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병원비를 일정 부분 보장해주는 보험을 말하는데, 가입하면 혜택받을 가능성이 커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품이다. 더불어 지금까지 변경 및 축소의 과정을 거친 보험으로 현재까지도 뜨거운 이슈를 만들고 있다. 여전히 의료실비보험의 가입 예정자들이 많은 것이 현실인데, 메리츠화재, LIG손해보험, 현대해상, 흥국화재 등등 보험회사별로 다양하며 각각 상품의 내용도 조금씩 다르기에 맞춤형 의료실비보험을 선택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그래서 보험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의료실비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을 알아봤다. 먼저 가입이 가능한지를 확인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은 비갱신형이 없고 갱신형 의료실비보험만 있는 상태며, 중복보장이 되지 않고 비례보장으로 보장되므로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 딱 한 가지만을 가입해야 한다. 또한 자신이 받고 싶은 보장의 폭을 결정해야 한다. 기존의 의료실비보험은 100세 보장에 3년마다 갱신이 되며, 90% 본인부담금을 보장받았다. 하지만 올해 4월 의료실비보험이 변경되면서 갱신은 매년 이뤄지며, 보장도 15년마다 재가입을 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또한 본인부담금의 설정도 80%, 90% 중에서 선택할 수 있므로 신중한 선택을 요구하게 됐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비교와 추천으로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맞춤형 의료실비보험을 추천해주는 의료실비보험 가격비교견적추천사이트(www.insvalley.com/medicine.jsp)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알파플러스보장보험, 닥터플러스건강보험/희망플러스자녀보험, 더플러스아이사랑보험/무배당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퍼펙트스타종합보험, 원더풀S통합보험 등 노인, 어린이, 성인, 부모님, 홈쇼핑 같은 특화된 의료실비보험 상품을 보험의 종류별로 정리해놓고 있다. 더불어 입원비보험, 수술비보험, 약제비보험의 역할을 하도록 각종 의료실비보험의 특약 구성을 알맞게 추천해주고, 또한 저렴한 보험료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1만 원대 단독형 의료실비보험의 추천비교도 해주고 있어 가입예정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보험료 설계부터 보험추천, 갱신주기, 적립보험료에 대한 설명도 전문상담원에게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담되는 암치료비, ‘암보험 비교가입’ 늘어

    부담되는 암치료비, ‘암보험 비교가입’ 늘어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말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64.1%라고 발표했다. 암 환자 10명 중 6명은 완치가 된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암은 여전히 불안요소가 많다. 암 사망자수는 20여 년 전보다 연 3배 가까이 늘었으며, 치료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1년 암 사망자는 인구 10만 명당 122.9명에서 2010년 142.6명으로 증가했다. 2010년 국내 총 사망자에서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도 28.2%로, 1983년 11.3%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비의 경우 암환자 1인당 평균 2,970만원(2009년 국립 암 센터 발표 기준)수준인데다 주요 암들의 호발 연령대가 가계 소득의 주체에 해당하는 40~60대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어 경제적인 부담이 큰 실정이다. 이런 이유로 암에 대한 보장 상품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암 보험은 보험사들의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면서 점차 보장내용을 축소하거나 상품 구조를 변경, 혹은 보험료를 인상하는 식의 변화를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서둘러 암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에 보험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고 암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들을 알아봤다. 먼저 암 보험 가입 시 이미 가입한 보험상품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다. 암 보험이란 암이 발생했을 때 진단금액을 보장해주는 보험으로서, 전문 암 보험이 아니더라도 특약으로 암 보장을 받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보장금액과 2차 암 보장, 80세 또는 100세 보장 또는 특정 암 보장(갑상선, 유방 등) 같은 부분을 확인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족력 등이 있어 특정 고액 암에 대한 집중 보장을 받고자 한다면 해당 고액 암에 대해 더욱 많은 보장을 하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상품 비교 시엔 암 진단금액 위주로 확인하여 암 보험은 암 진단만을 전문으로 하는 상품을 택하고, 사망보장 등은 다른 보험으로 별도의 전문설계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물론 암 보험은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는 연령이 낮아 저렴한 보험료로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 이외에도 암 보장이 가입 즉시부터 보장받는 것이 아니라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입자의 조건에 맞는 보험상품을 비교해야 한다는 것이다. 암은 종류가 다양하고 보장 기간이나 내용 역시 상품별로 다르며, 갱신형 암 보험과 갱신 없는 비갱신형(무갱신) 암 보험 중 어떤 상품이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인지에 대해서도 자신의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여성, 남성, 어린이, 실버, 노인, 부모님, 홈쇼핑(손범수/이순재 보험) 암 보험 등 특화되고 저렴한 암 보험 종류가 다양하게 있으므로 선택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최근에는 온라인 암 보험 가격비교추천견적사이트(www.insvalley.com/bestinsu.jsp)를 활용한 비교가입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 전문 비교사이트에서는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보험플러스, 흥국생명 더플러스아이사랑보험, 한화손해보험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LIG손해보험(LIG화재보험) 닥터플러스건강보험/닥터케어 암 보험, 동양생명 수호천사홈케어 암 보험, 라이나생명 꼭필요한 암 보험/집중보장 암 보험 등 국내 주요 인기 암 보험 상품별 가입순위와 보장 내용, 암 보험료 및 특약 정보를 제공하며,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암 수술비, 암 입원비, 암진단금 등 세부 내용을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령화 가속화,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가입 주목

    고령화 가속화,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가입 주목

    대한민국 인구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인의료비 증가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2 건강보험 주요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47조 8,392억 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진료비는 총 진료비의 34%(16조 4천억 원)를 차지해 국민건강보험 진료비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3분의 1을 넘어섰다. 이러한 가운데 의료실비보험 등의 보장 상품이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이란 특정 질병을 제외하고 자신이 부담한 한도 내에서 병원 치료비에 한해 실비를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의료실비보험(실손의료보험)은 보험사들의 손해율이 누적되면서 보장내용이 축소 변경되거나 갱신보험료가 인상되었음에도 여전히 상품의 판매량이 많다. 이는 소비자로선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그 혜택에 비해 상대적인 보험료 부담이 적은 편이라는 인식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하지만 의료실비보험은 보험사별 상품 구성이 다양하고 보험료에도 차이가 발생하고 있어 신중한 비교가입이 필요한 상품 중 하나다. 또 지난 4월부터는 상품구조가 변경되어 100세 보장 3년마다 갱신되는 특약형 상품의 경우도 갱신보험료는 매년 단위로, 보장내용은 15년 단위로 변경될 수 있다. 거기다 부모님, 어린이, 노인(실버), 성인 의료실비보험 등의 특화되고 저렴한 상품별 종류로 나뉘며, 1만 원대 단독형 의료실비보험도 판매 중이므로 신중한 선택이 중요해졌다. 보험전문가를 통해 합리적인 의료실비보험 비교가입에 대한 조언을 듣고, 유의사항을 정리해봤다. 먼저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은 나이와 질병 경력 등에 따라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보험 가입에 필요한 조건 등을 확인한 후 가능할 때 빨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실비를 보장하는 상품에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여러 개의 상품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중복된 보상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일정 비율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되며, 갱신 없는 비갱신형이 없고 갱신형 의료실비보험만 있으므로 신중한 가입이 필요하다. 또 자신이 받고 싶은 보장의 폭을 결정해야 한다. 자가 부담금의 경우 10%와 20%로 선택할 수 있는데 본인부담금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10%를 설정하는 것이, 병원에 자주 가지 않는 소비자라면 20%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입 전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토대로 다양한 상품들을 꼼꼼하게 비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최근 의료실비보험 가격비교견적추천사이트(www.insvalley.com/theraphy.jsp)를 활용한 비교추천 가입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보험, 흥국화재 더플러스아이사랑보험-무배당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LIG손해보험(LIG화재보험) 닥터플러스건강보험-희망플러스자녀보험, 현대해상 퍼펙트스타종합보험, MG손해보험 원더풀S통합보험 등 회사별 인기 의료실비보험의 종류에 대한 문의는 물론이고 입원비보험, 수술비보험으로서의 보장 설계와 신규가입 시 보험료설계 등 간과하기 쉬운 보험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고령화 대비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가입’ 관심

    고령화 대비 ‘의료실비보험 비교추천가입’ 관심

    의학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령인구 의료비 증가가 사회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가계의 전체 소비에서 의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의료비 지출액은 33조 2,812억 원으로 최종소비지출액인 491조 2,562억 원의 6.77%였다. 전문가들은 젊은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질병이나 사고 등의 위험노출이 많은 노령인구가 증가한 것을 원인으로, 향후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욱이 의료비는 다른 지출 항목들과 달리 쉽게 줄일 수 없는 특성으로 인해 체감 가계 부담은 더욱 크게 느껴지는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최근 의료실비보험과 같은 보장 상품이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의료실비보험(실손의료보험)이란 자신이 부담한 병원 치료비에 한해 실비를 보장해주는 상품으로 소비자로선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그 혜택에 비해 상대적인 보험료 부담도 적은 편이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올해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4월부터 상품구조가 100세 보장 3년마다 갱신되는 내용이 적용됐던 특약형 상품의 경우도 매년 보험료가 변경되며 15년 단위로 보장내용이 변경된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의 보험가입과 선택에 신중한 판단이 요구되고 있으며 자신의 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보험가입을 위해선 가입 전 다양한 정보와 상품내용을 비교해야 한다는 게 보험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에 보험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의료실비보험 가입 전 주의사항을 정리해봤다. 먼저 가입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의료실비보험은 중복보장이 되지 않고 비례보장이 되므로 의료실비가 보장되는 보험 및 특약에 가입했다면 새롭게 가입을 해도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게다가 의료실비보험은 갱신 없는 비갱신형이 현재 없고 갱신형만 있는 상태이므로 이러한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중복가입을 피해야 한다. 또한 자신이 받고자 하는 보장 폭을 결정해야 한다. 월 1만~2만 원 수준의 적은 보험료로 의료비 정도만 보장되어도 충분하다면 1만 원대 단독형 의료실비보험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자가부담금의 경우 10%와 20%로 선택할 수 있는데 자기부담금 20% 상품을 선택하면 보험료가 조금 더 내려가 병원에 자주 가지 않는 소비자에게 유리하다. 2009년 10월부터 표준화 이후 의료실비보험의 보장내용은 모두 동일해졌으며 보장금액도 대부분 같아졌지만 보험사별 상품 구성이 다양해 보험료에도 차이가 발생한다. 거기에 부모님, 어린이, 노인, 홈쇼핑 등의 특화되고 저렴한 의료실비보험의 종류가 가지각색이므로 정확한 비교 및 추천을 통해 가입해야 한다. 최근에는 무료로 비교추천을 해주는 온라인 사이트로 의료실비보험 가격비교추천견적사이트(www.insvalley.com/hospital.jsp)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 가격추천사이트에서는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보험, 흥국화재 더플러스아이사랑보험/무배당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LIG손해보험(LIG화재보험) 닥터플러스건강보험/희망플러스자녀보험, 현대해상 퍼펙트스타종합보험, MG손해보험 원더풀S통합보험 등 국내 주요 인기 의료실비보험 상품에 대한 문의는 물론, 신규가입 시 보험료 계산, 보장 내용 설계, 보장금액, 보험의 종류, 입원비/수술비/약제비 특약, 보장기간 비교와 만기 시 적립되는 의료비 특약의 반영 여부 등 간과하기 쉬운 보험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암 사망자 수 증가에 ‘암보험 비교가입’ 중요

    암 사망자 수 증가에 ‘암보험 비교가입’ 중요

    오늘날 의료기술의 발달로 암 생존율은 늘어났지만 암 사망자 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1년 암 사망자는 인구 10만 명당 1백22.9명에서 2010년 1백42.6명으로 증가했다. 2010년 국내 총 사망자에서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도 28.2%로, 1983년 11.3%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암은 어느 정도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는 인식에도 여전히 불안요소가 남아 있으며, 특히 소비자들에게는 치료비라는 경제적인 부담도 크기 때문에 암 보장 상품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는 실정이다. 하지만 암 보험 상품들은 보험사들의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누적되면서 점차 보장내용을 축소하거나 상품 구조를 변경, 혹은 보험료를 인상하는 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서둘러 암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사람들도 부쩍 늘어나는 분위기다. 이에 보험 전문가들을 무조건 누구에게나 좋은 보험상품은 없으며, 자신의 조건에 맞는 암 보험 가입이 가장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방법임을 강조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암 보험 가입 시 숙지해야 할 주의사항들에 대해 정리해봤다. 암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선 이미 가입한 보험상품에 대한 현황부터 파악해야 한다. 전문 암 보험이 아니더라도 특약으로 암 보장을 받는 경우도 많아 이러한 보장금액과 2차 암 보장, 80세 또는 100세 보장 같은 부분을 확인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족력 등이 있어 특정 고액 암에 대한 집중 보장을 받고자 한다면 해당 고액 암에 대해 더 많이 보장하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암 보험은 크게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나뉘므로 이러한 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입을 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볼 때 갱신 없는 암 보험이 보험료 측면에서 유리하나 상황에 따라 갱신형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암 보험은 맞춤형으로 가입해야 한다. 암 보험은 남성, 실버, 어린이, 노인, 여성, 홈쇼핑, 운전자(특약 구성) 암 보험 같은 특화되고 저렴한 암 보험으로 나뉘는데, 정확한 보장 내용과 특약을 구분해서 가입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암은 보험사만 해도 삼성생명, 흥국생명,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우리아비바생명, 미래에셋생명, MG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KDB생명, 동양생명, 라이나생명, AIA생명, LIG손해보험 등 다양하고 상품 또한 천차만별이어서 선택이 쉽지 않다. 때문에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 암 보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품별 비교·추천을 해주는 암 보험 가격비교추천견적사이트(www.insvalley.com/treat.jsp)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보험플러스,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롯데힐링케어건강보험, LIG닥터플러스건강보험, 평생우리 암 보험, 전화로 암 보험, 뉴원스톱 암 보험, 원더풀S통합보험, 더좋은우리 암 보험, 꼭 필요한 암 보험, 집중보장 암 보험, 닥터케어 암 보험 등 국내 주요 인기 보험의 가입순위와 보장내용, 암 보험료 및 특약 정보를 제공하며,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암 수술비, 암 입원비, 암 진단비 등 세부 내용을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늘어나는 암 발생, ‘암보험 비교추천 가입’ 필요

    늘어나는 암 발생, ‘암보험 비교추천 가입’ 필요

    과거 암은 불치병으로 여겨졌으나 오늘날은 의료과학의 발달로 어느 정도 극복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이 높다. 하지만 식습관 변화, 환경의 변화 등으로 암 발생률은 오히려 늘어가고 있어 암 관련 보장상품들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암은 단순히 다른 질병에 비해 사망률이 높다는 것 이상으로 긴 치료기간과 부담스런 치료비, 암 발생 이후 경제활동 등에 영향을 주는 문제가 크게 다가오는 질환 중 하나다. 실제 보건복지부의 2011년 암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암 환자의 83.5%가 암 진단 후 실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16.5%의 암 환자만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암 보험은 치료비는 물론 생계 활동을 위한 대비책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암 보험은 보험사별 상품이 천차만별이어서 다양한 보장내용을 두고 자신에게 맞는 가입을 위해서는 몇 가지 확인해야 하는 사항들이 있다. 보험전문가들을 통해 이를 정리해봤다. 우선 암 보험의 종류부터 선택을 해야 한다. 암 보험은 비갱신형과 갱신형으로 나뉘는데, 비갱신형은 초기보험료 그대로 만기 때까지 납입하는 보험을 말하며 갱신형은 일정 주기마다 보험료가 오르는 보험을 말한다. 비갱신형의 경우 초기보험료가 다소 부담이 되는 반면 장기적으로 보면 경제적이고, 갱신형의 경우엔 그 반대에 해당한다. 따라서 연령, 건강, 경제수준 등의 조건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암 보장금액을 정확하게 설정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치료 비용뿐만 아니라 수술비, 입원비, 직장을 다니지 못하는 것에 대한 기회비용까지 꼼꼼하게 따져서 암 진단비를 책정하는 것이 좋다. 물론 너무 큰 암 보장금액은 비싼 보험료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수준의 선택이 필수다. 물론 암 보험의 경우 가입시기가 빠를수록 좋은데 연령이 낮고 병력이 적을수록 보험료는 낮게 책정되는 장점 외에도 암 보장이 가입 후 바로 보장이 되는 것이 아니라 90일 이후부터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입자의 조건에 맞는 보험상품을 비교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양한 암보험 상품 중 어떤 상품이 자신에게 유리한 상품인지에 대한 판단은 자신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온라인 암 보험 비교추천사이트(www.insvalley.com/news3.jsp)를 활용한 비교가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단순 상품 비교를 넘어 만족도, 전문가와의 무료상담으로 의견까지 들을 수 있으며,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한화손해보험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AIA생명 뉴원스톱 암 보험, 삼성생명 암 보험 등 국내 유명 보험 상품들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비교 정리하고 있다. 이 외에도 2차 암 보장 및 여성, 가족, 남성, 태아, 홈쇼핑 암 보험 등의 특화상품별 보장 내용과 특약 및 암 보장에 대한 정보는 물론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세부 내용들에 대한 분석도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암보험 비교추천, 태아부터 노인까지 꼭 필요한 이유

    암보험 비교추천, 태아부터 노인까지 꼭 필요한 이유

    국립 암 센터의 연령별 암 발생률 추이 자료에 의하면 80세에서 84세가 발생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이후 그래프가 끊긴 것은 발생률이 줄은 것이 아니라 85세 이상의 경우 정확한 통계 자체가 어려워 표현하지 못한 경우로 풀이된다. 실제 다른 선진국의 경우도 85세 이상의 암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로 미루어볼 때, 우리나라의 85세 이상의 암 발생률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80세 이후 에도 암 보장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낳고 있으며, 최근 100세 만기의 암 보험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이유가 되고 있다. 암 보험은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대표적인 보험상품으로 지금도 여전히 가입예정자가 많다. 하지만 암 보험 상품의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에 막상 가입을 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정확한 정보 확인 없이 무작정 기존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운 가입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보험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암 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봤다. 암의 종류는 무수히 많으며 이로 인해 암 종류마다 치료비도 천차만별이다. 일반적인 경우 2천 만원 안팎의 암 치료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실제로 암이 발생되면 암 치료비 외에 일을 못하는 기회비용손실과 경우에 따라 간호비용 소요 등으로 인해 실제 치료비 외에 추가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서 암 보장금액의 설정은 실제 치료비 외에 기타 기회비용손실과 간호비용 등을 감안한 금액이 적정금액이 될 수 있다. 과거 가입한 상품의 보장금액이 부족하다면 추가로 가입할 수 있으며, 암 진단비를 포함한 수술비, 입원비 등도 구성이 가능하므로 자신에게 맞는 보장을 넣어주는 것이 좋다. 대부분은 초기 보험료 그대로 만기 때까지 내는 비갱신형 암 보험을 가입하게 되는데, 이미 암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상태에서 암 보장금액을 늘리거나 비갱신형 암 보험의 보험료가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갱신형 암 보험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다만 갱신형 암 보험은 초기보험료가 저렴하나 장기적으로 보면 비경제적이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보통 암 보험을 가입하고 나서 한번 암이 발생되면 더 이상 보장이 되지 않고 끝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두 번째 발생한 2차 암에 대해서 보장하는 상품들이 등장하면서 이미 암에 가입한 사람들이 추가로 2차 암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암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으며, 심지어는 이미 암이 발생한 사람이 가입하여 암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도 판매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암 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은 물론 보험사별 상품 정보와 순위, 다양한 자료 비교를 통해 암 보험상품을 추천하는 가격비교견적추천사이트(www.insvalley.com/treat.jsp)도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LIG손해보험 닥터플러스건강보험, AIA생명 뉴원스톱 암 보험, 삼성생명 암 보험 등 국내 유명 암 보험 상품들의 비교는 물론, 2차 암 보장 및 여성, 가족, 남성, 태아, 홈쇼핑 암 보험 등의 특화된 상품별 보장 내용과 특약 및 암 보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세부 내용들을 비교 분석하여 합리적인 암 보험 가입을 돕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세상과 담 쌓고 주저앉은 인생 도움의 손길 덕에 일어섭니다”

    “세상과 담 쌓고 주저앉은 인생 도움의 손길 덕에 일어섭니다”

    “아유, 저야 정말 고맙죠. 사는 것도 어렵지만, 죽는 게 더 어렵다며 세상과 담 쌓고 살았었는데요.” 7일 수술 뒤 보름간의 입원 생활을 끝내고 퇴원을 앞둔 공모(59·여)씨의 목소리는 밝았다. 홀로 어렵게 살고 있던 공씨를 괴롭힌 것은 척추협착증. 30여년 전 서울로 올라온 공씨는 가정부일을 해가며 남동생을 대학 보내고 취직시켰다. 남동생 뒷바라지를 위해 정작 자신의 결혼은 포기했다. 그러나 그렇게 뒷바라지했던 남동생은 외환위기 때 사업 실패 끝에 주저앉았다. 이혼까지 한 남동생과 보증금 100만원, 월세 20만원의 월세방으로 들어왔다. 사업 실패에다 이혼까지 겹쳐서인지 남동생은 2009년 췌장암으로 숨졌다. 그 뒤 공씨의 증세는 계속 나빠졌다. 주사치료로 버텼으나 지난 4월 초 병원은 마침내 더 이상 주사치료는 의미없다며 수술을 통보했다. 수술과 입원 날짜를 받아들었지만 공씨는 암울해졌다. 혈혈단신이라 수술동의서와 연대보증서를 써줄 사람이 없었고 수술비도 부담스러웠다. 고민만 하던 중 통증 때문에 거동까지 불편해지자 공씨는 남가좌동주민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때부터 서대문구가 개편한 복지 중심의 행정기구가 발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올해 초 서대문구는 단순반복적인 민원행정업무는 무인민원발급기에 넘기고 여유 인력을 전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에 투입했다. 공씨와 상담한 이현근 남가좌2동장은 즉시 구청에 긴급의료비 지원을 요청한 뒤 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을 방문, 수술비와 입원비를 제외한 모든 부대 비용을 무료로 할 수 있도록 주선했다. 황재하 통장은 흔쾌히 수술동의서와 최대 3000만원에 이르는 입원비 보증각서까지 썼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공씨는 8일 퇴원 예정이다. 이 동장은 “퇴원 이후에 공씨를 노래교실 같은 곳에 가입시켜 또래 노인들과 어울리도록 하는 등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올해 초부터 복지업무가 강화된 만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암보험, 비교 가입이 빠를수록 좋은 이유?

    암보험, 비교 가입이 빠를수록 좋은 이유?

    35세 직장인 김영훈(35·가명)씨는 5년 전 한 보험사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A보험사의 A암 보험 가입권유를 받았지만 가입하지 않았다. 5년이 지난 2012년 말 쯤에서야 암 보험의 중요성을 깨달은 김 씨는 같은 상품에 가입을 하려고 했지만 이미 보험료는 인상돼 있었고 보장도 많은 부분에서 축소된 상태였다. 위의 표처럼 A보험사의 A 암 보험 상품은 5년 간 크게 4번에 걸쳐 내용이 바뀌었다. 손해율이 높아져 위험률 상승으로 보험료가 인상된 경우도 3번이 있었으며, 보장금액도 일부 축소가 있었다. 만일 김 씨가 5년 전에 A암 보험 상품을 가입했다면 일반 암 4,000만원, 갑상선 암도 4,000만원, 경계성종양은 800만원, 기타피부 암과 상피내 암은 400만원씩을 8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었다. 당시 30세 남자 기준 보험료는 33,600원이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후인 현재에는 갑상선 암이 4,0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보장금액이 줄었고, 경계성종양도 8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보장금액이 줄었다. 보장은 줄었는데, 보험료는 오히려 같은 나이로 계산해도 비싸졌는데 김 씨는 5세가 더 늘었으니 35세 기준으로 보면 월 보험료 6만 1,600원이 되어 더욱 큰 차이를 보이게 되었다. 즉 절반의 보험료로 더욱 큰 보장을 받을 수 있었음에도 시기를 놓쳐 불리한 암 보험 가입을 하게 된 것이다. 흔히 암 보험 가입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암 보험이 계속해서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이 축소되는 식으로 변경되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과학기술로 암을 조기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등 우리나라 암 발생률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여서 암 보험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암 발생률의 증가는 보험회사의 입장에선 부담해야 하는 부담금의 증가로 연결되기 때문에 결국 손해율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보험전문가들은 “암 보험의 가입은 빠를수록 좋으나 암 보험 워낙 상품종류가 다양하므로 합리적인 보험 비교를 하지 않고 가입을 하면 빨리 가입을 하는 이점이 사라지게 된다.”며, 몇 가지 합리적인 보험 비교를 위한 주의사항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우선 암 보험의 보장기간을 자신의 상황에 맞춰 80세, 100세 등으로 정확하게 설계를 필요로 한다. 보장기간에 따라 보장 받는 혜택의 기간이 달라지고, 거기에 보험료도 차이가 있게 되므로 자신의 조건에 맞는 기간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암 보험은 암 진단금액을 기본으로 하여, 암 수술비, 암 입원비의 확인도 해야 한다. 암 진단비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수술비와 입원비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비갱신형 암 보험과 갱신형 암 보험 중 선택을 해야 한다. 비갱신형은 처음 낸 보험료 그대로 만기 때까지 내는 보험을 말하며, 갱신형은 일정 갱신주기마다 보험료가 인상되는 보험을 말한다. 비갱신형은 장기적으로 볼 때 경제적이나 초반 보험료가 비싸고, 갱신형은 반대로 초기보험료가 저렴한 대신 장기적으로 볼 때 비경제적이므로 신중하게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물건 하나를 사도 꼼꼼하게 따져 묻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전문적인 자료분석을 통해 상품을 비교추천 받는 암 보험 가격비교견적추천사이트(www.insvalley.com/info3.jsp)도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통합보험, LIG손해보험 닥터플러스건강보험, AIA생명 뉴원스톱 암 보험 등 국내 유명 암 보험 상품들의 가입순위는 물론이고 2차 암 보장, 여성 암 보험, 가족 암 보험, 남성 암 보험, 태아 암 보험, 홈쇼핑 암 보험 등의 특화된 상품별 보장 내용과 특약 정보를 제공하며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세부 내용들을 비교 분석하여 저렴한 암 보험의 가입을 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뇌졸중 아내 돌보다…생활고 ‘무직 가장’ 두 아들과 동반 자살

    생활고를 겪던 40대 가장이 안방에 연탄불을 피워 놓고 두 아들과 함께 동반 자살했다. 24일 오전 8시 20분쯤 대구시 서구 중리동 모 아파트에서 주민 김모(43·무직)씨가 쌍둥이 두 아들(7)과 함께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어머니(61)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 어머니는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아 집을 찾아가 보니 아들과 손자들이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김씨와 두 아들은 연탄을 피워 둔 채 누워 있었으며 작은 방에서는 “먼저 가 미안하다. 아내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 아내(41)는 6개월 전에 뇌졸중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인테리어업체에서 일해 왔으며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일거리가 없어 현재 무직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의 아내가 입원한 병원은 뇌졸중 환자들을 대상으로 재활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입원비만 한 달에 1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두 아들과 함께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금융 재테크] 배우자·자녀 3명까지 입원비 등 보장

    [금융 재테크] 배우자·자녀 3명까지 입원비 등 보장

    교보생명은 오래 살수록 보장이 커지는 ‘더든든한교보통합CI보험’을 팔고 있다. 암 등 ‘중대질병’(CI)에 걸리거나 중증치매처럼 장기 간병이 필요하면 60세 미만은 기본 보험금의 50%, 60세부터 80세 미만까지는 80%, 80세 이후는 보험금 전액을 받을 수 있다. 기존 CI보험은 질병이 발생하면 보험금의 절반만 받고 나머지는 사망 후 수령하는 게 대부분이었다. 한 사람만 보험에 가입해도 배우자와 자녀 3명까지 총 5명이 입원비 등 다양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의료비 특약은 병원 등에서 실제 부담한 의료비의 90%를 돌려준다.
  • 암 치료비 부담 줄이는 ‘암보험 비교가입’ 필요

    암 치료비 부담 줄이는 ‘암보험 비교가입’ 필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암에 걸릴 경우 치료비 부담을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가 지난해 5월 코리아리서치를 통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암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치료비 부담’을 가장 큰 걱정으로 생각하는 응답자가 30.7%로 나타났다. 이어 ‘죽음에 대한 두려움(16.1%), ‘아픈 사람의 고통에 대한 걱정(12.4%), ‘회복 가능성 불투명(11.0%), ‘가정 붕괴(9.3%)’ 등으로 조사됐다. 또한 암 발병시 ‘치료비 부담’이 가장 큰 걱정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43.6%와 ‘가정 붕괴’가 가장 큰 걱정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22.6%가 그 해결책으로 ‘보험 가입’을 선택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암은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어느 정도 완치가 가능하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죽음에 대한 공포는 약화됐지만 경제적인 측면에는 당장의 치료비 문제뿐만 아니라 암 발생 이후 실직 등의 이유로 가정 내 소득도 줄게 된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까닭에 암 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매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지만, 암 보험은 지난 5~6년 동안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던 상품이다. 이는 상품 구조가 변경되거나 보험료 인상 또는 보장금액이나 기간을 축소하는 방향이었으며, 판매 자체가 중단된 상품도 있었다. 문제는 이러한 변화 가능성은 여전히 진행형이라는데 있다. 실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가입을 미룬다면 보장금액이 지금보다 축소되며 보험료가 비싸질 가능성이 많다는 생각에 암 보험은 하루 빨리 가입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무작정 암 보험에 가입하려고 해도 쉽지 않다. 암은 워낙 종류도 많고, 상품의 보장내용들도 너무나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는 일에는 전문적 지식이나 정보가 필요하다. 우선 암 보험 가입 시 이미 가입한 보험상품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 암 보험이 아니더라도 특약으로 암 보장을 받는 경우도 많아 이러한 보장금액(암 수술비, 입원비, 진단금 또는 진단비 등)과 (80세, 100세 보장 등)기간을 확인하면서 필요한 부분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비갱신형 암 보험인지, 갱신형 암 보험인지 확인을 해야 한다. 초반 보험료는 갱신형이 다소 저렴하나, 장기적으로 본다면 비갱신형 암 보험이 경제적으로 유리하다. 비갱신형 암 보험은 초기보험료 그대로 갱신 없이 유지가 되므로, 자신에게 맞는 암 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암 보험은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는 연령이 낮아 보험료가 싸다는 장점 이외에도 암 보장이 가입 즉시부터 보장 받는 것이 아니라 가입 후 일정기간이 지나야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작정 가입을 하는 것보다는 가입 시 꼭 필요한 내용과 주의사항들을 숙지하고 다양한 상품을 비교하면서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인지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최근 암 보험 비교추천가격견적사이트(www.insvalley.com/good.jsp)를 활용한 가입순위 확인 및 비교가입은 소비자의 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상품선택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인터넷 전문 비교사이트에서는 흥국화재 행복을다주는가장사랑통합보험, 한화손해보험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AIA생명 뉴원스톱 암 보험 등 국내 주요 인기 암 보험 상품별 보장 내용과 특약 정보를 제공하며,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과 여성, 남성, 가족, 홈쇼핑, 2차암 보장 등의 특화되고 저렴한 암 보험의 비교를 알기 쉽게 무료상담으로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 [포토 다큐 줌인] 저체중 출생아 ‘이른둥이’ 치료실 가다

    [포토 다큐 줌인] 저체중 출생아 ‘이른둥이’ 치료실 가다

    연신 시계를 들여다보던 산모가 신생아집중치료실(NICU·neonatal intensive care unit)로 들어갔다. 아기를 조심스레 들어 안았다. 그리고 가슴을 대어 줬다. 엄마의 심장 소리와 체온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다. 아기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산모의 눈가에는 미안함에 눈물이 맺혔다. “꿋꿋하게 잘 버텨 꼭 엄마랑 우리집에 가 줄거지? 사랑한다”고 가슴으로 말하는 듯했다. 탄생의 축복을 뒤로 한 채 기계의 따스함에 의존하며 치료받도록 한 엄마의 아픔이다. 하루에 두 차례 1시간씩 면회가 허락되는 서울 삼성서울병원 NICU의 풍경이다. 연세세브란스병원과 건국대병원의 NICU도 전혀 다르지 않았다. 병원 측은 산모들의 심정을 고려, NICU에 대해 극히 제한적인 촬영만을 허가했다. NICU는 ‘세상에 빠른 출발을 한 아이’, 이른둥이를 위한 중환자실이다. 이른둥이는 2.5㎏ 미만 또는 재태(在胎)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저체중 출생아, 미숙아의 한글 새 이름이다. 우리나라는 심각한 저출산 국가이지만 이른둥이 출산율은 오히려 늘고 있는 추세다. 전체 출생아의 6%에 달할 정도로 한 해 2만 8000명가량이 인큐베이터 신세를 지고 있다. 이른둥이 출산의 가장 큰 원인은 늦은 결혼에 따른 노산이다. 또 시험관 아기, 맞벌이와 같은 사회 환경의 변화, 임신중 고혈압, 전치태반(前置胎盤·태반이 정상 위치보다 아래쪽에 자리 잡아 자궁 안 구멍을 막은 상태)등도 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엔 의료기술의 발달로 이른둥이의 생존율이 87%를 넘어섰다. 그러나 비용이 만만치 않다. 1㎏이 안 되는 극소저체중 출생아가 퇴원할 때쯤되면 입원비만 18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둥이에게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을 비롯, 망막증·뇌출혈 등은 대부분이 비급여 대상이다. 병원을 나가더라도 폐렴, 백내장 등의 질환 및 장애 후유증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치료를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른둥이는 환경의 변화 및 사회적 문제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은 가정 문제로 취급되는 실정이다. 11월 17일 세계 미숙아의 날도 낯설기만 하다. “30개월 미만의 이른둥이는 치료를 잘하면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아기들에게도 바람직한 삶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뒷받침할 정부의 지원은 극히 미비한 상태입니다.” 기아대책 의료지원사업 생명지기 이찬우 사무총장의 말이다. 이 사무총장은 “2012년 9월에 시행된 장애아동복지지원법에는 이른둥이에 관한 시범사업을 하도록 명령했으나 보건복지부나 지방자치체에서는 별다른 관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루빨리 이른둥이 집중치료기관을 만들어야 합니다”라며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다. 현재 NICU의 인큐베이터는 1400개 정도에 불과, 500개 정도가 추가로 필요하다. 이마저도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에서 이른둥이를 출산할 경우 원정출산이 불가피하다. 대한주산의학회장인 건국대 김민희 교수는 “아기들과 눈이 마주칠 때면 아기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낀다”면서 “이러한 아기들이 국가의 재정 부족 때문에 꿈을 펼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만간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주)한화생명은 국내 처음으로 이른둥이재활치료사업을 지원하는 ‘도담도담 지원센터’를 열기로 했다. 정부 및 자치단체도 하루빨리 이른둥이의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 이른둥이들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키워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그대 축복은 별빛처럼 빛나죠. 그댄 할 수 있어요. 귀 기울여요, 소원을 말해요…”라는 이른둥이를 위한 캠페인 노래 ‘소원을 말해요’의 가사처럼 이른둥이들에 대한 보다 큰 사회적 관심과 지원, 그리고 배려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성년 만 19세로… 한글날 공휴일… 최저임금 시간당 4860원

    [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성년 만 19세로… 한글날 공휴일… 최저임금 시간당 4860원

    최저임금(시간급 기준)이 1월부터 고용 형태나 국적에 관계없이 지난해 4580원에서 4860원으로 인상된다. 3월부터 스토킹을 하면 범칙금 8만원이 부과되는 등 경범죄 처벌 항목이 28개 더 늘어난다. 오는 7월부터는 민법상 성년의 기준이 만 20세에서 만 19세로 낮아진다. 청소년들이 과거보다 조숙해지면서 성년 연령을 낮추는 세계적 추세와 공직선거 등 사회·경제적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이렇게 올해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제도와 법규 등을 소개한다. 편집국 종합 [법무·경찰] 재범우려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4등급 軍보충역 의경 지원 못해 ■아동·청소년 성범죄 처벌 강화 6월 19일부터 친고죄 조항이 전면 폐지되고 강간죄의 형량이 5년 이상에서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으로 강화된다.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의 제작·배포·소지에 대한 형량도 강화된다.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를 통해 성범죄자의 상세주소와 전과 횟수 등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혼인빙자간음죄도 6월 19일부터 없어진다. ■성충동 약물치료 전체 성도착자 확대 3월부터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성도착자 중 재범의 위험이 있는 범죄자에 대해 성충동 약물치료(화학적 거세)를 적용한다. ■흉악·강력범 형집행 후 보호관찰 6월부터 성폭행범, 유괴범, 살인범, 강도범 중 재범 위험이 큰 사람은 형 집행 후 보호관찰을 받아야 한다. 법원은 전자발찌 부착 명령이 청구된 4개 유형 범죄자 중 보호관찰을 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면 검사에게 명령 청구를 요청할 수 있다. ■경범죄 범칙금 신설 3월부터 범칙금을 부과하는 경범죄 처벌 항목이 28개 더 늘어난다. 스토킹(8만원) 등이 범칙금 부과 항목에 새로 편입됐고 허위광고, 암표매매 등 경제범죄에도 16만원의 범칙금이 책정됐다. ■보충역, 의경 지원 불가 징병 신체검사에서 4등급을 받아 보충역으로 편입된 18세 이상 남성은 의경에 지원할 수 없게 된다. ■여권발급 수수료 인하 5만 5000원(국제교류기금 1만 5000원 포함)에서 5만 3000원으로 내린다. ■상근예비역 편입 범위 확대 자녀를 출산, 양육하는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이혼자나 미혼자도 상근 예비역 편입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은 기혼자만 신청할 수 있었다. ■병사 월급 인상 이병 8만 1500원→9만 3700원, 일병 8만 8200원→10만 1400원, 상병 9만 7500원→11만 2100원, 병장 10만 8000원→12만 4200원 등 계급별로 15%씩 오른다. ■현역병 복무기간 건강검진 확대 전방 9개 사단에서만 실시되던 상병 진급자 대상 건강검진이 전 부대로 확대된다. [교육] 만 3~4세도 누리과정 확대 시행… 교육전문직 지방공무원으로 전환 ■만 3∼4세도 누리과정 시행 3월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모든 만 3∼5세 유아에게 누리과정이 확대 시행된다. 2012년에는 5세만 적용됐다. 유치원 학비와 어린이집 보육료도 소득수준에 관계 없이 모든 만 3∼5세 유아를 둔 가정에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기준 월 22만원이다. 국공립 유치원은 입학금과 수업료를 면제하고 월 6만원을 지원한다.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주민센터 접수 2월부터 저소득층 초중고생의 교육비 지원 신청 장소가 학교에서 읍면동 주민센터로 변경된다. 학부모가 한번만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교육비 지원대상 자격을 유지하는 한 매년 계속해서 지원받는다. 교육비를 지원받는 학생이라는 것이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지원 절차의 편리성도 높이려는 조치다. 교육비 지원 대상자 선정 방식도 바뀐다. 기존에는 건강보험료 납부액을 활용했지만 올해부터는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확대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차상위계층 100%까지 대상이 늘어난다. 1인당 지원 규모도 연간 60만원(월 5만원)으로 확대된다. ■교육전문직 지방공무원으로 전환 교육 전문직이 지방공무원으로 바뀐다. 교육감이 총액 인건비 범위에서 일반직·기능직 공무원은 물론 교육전문직 정원책정·운영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다. 시도교육청에 조직과 인력운영의 유연성과 탄력성을 부여하는 총액인건비제도 전면 시행된다. [복지] 장애인 활동지원 신청자격 2급 장애인도 가능 ■장애인 활동지원 대상·급여 증액 장애인 활동지원 신청 자격이 1급 장애인에서 2급 장애인으로 확대된다. 또 18세 미만 장애아동 및 청소년에게 주어지는 장애인 활동지원 기본급여가 성인 수준(등급별 월 42∼103시간, 36만 1000∼88만 6000원)으로 늘어난다. 가족이 1∼2급 장애인이고 6세 이하 또는 75세 이상으로만 구성된 경우 장애인 활동지원 추가급여(최대 월 80시간, 66만 4000원)를 받을 수 있다. ■노령연금 수령 나이 늦춰진다 노령연금을 받는 나이가 현행 만 60세에서 단계적으로 늦춰진다. 1998년 국민연금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노령연금 수령 개시 연령이 1953∼1956년생은 61세, 1957∼1960년생은 62세, 1961∼1964년생은 63세, 1965∼1968년생은 64세, 1969년 이후 출생자는 65세로 조정된다. 조기 퇴직 등으로 소득이 없을 경우 55세부터 신청할 수 있었던 조기노령연금도 올해부터 출생시기별로 56∼60세가 돼야 받을 수 있다.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인상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12세 미만 아동에 대한 양육비가 월 5만원에서 월 7만원으로 오른다. ■기초수급자 이동전화 요금 2000원 추가 감면 기초생활수급자의 이동전화 요금 감면액이 기존 월 1만 3000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오른다.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운영 정서·행동장애 청소년에게 종합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인터넷 게임 중독, 학교폭력 피해, 학교 부적응 등으로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을 겪는 9~18세 청소년이 대상이다. ■성폭행 퇴치 SOS 서비스 전국 확대 SOS 서비스가 현재 7곳에서 전국으로 확대되고 초등학생뿐 아니라 여성의 가입도 받는다. 휴대전화나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미리 등록한 단축번호를 누르면 경찰에 신고자 위치정보가 알려지는 서비스다. ■3명 이상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도시가스요금이 5% 감면되고 2015년 말까지 6인승 이하 승용차는 140만원까지, 7~9인승 승용차 이상은 전액 자동차 취득세가 면제된다. ■사회복지급여 신청절차 간소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영유아가 있는 부모 등이 지방자치단체에 사회복지급여를 신청할 때 소득금액증명서를 안 내도 된다. [고용·노동] 1년이상 근속 퇴직자 법정퇴직금 100% 수령 ■최저임금 4580원→4860원 인상 고용 형태나 국적에 관계없이 1월부터 적용된다. 단 근무 기간 3개월 미만의 수습근로자와 아파트 경비원 등 일부 근로 종사자는 10% 감액할 수 있다. ■예술인도 산재보험 적용 연극·무용·뮤지컬 배우와 무술 연기자, 촬영·조명·음향 등 기술 스태프 등 예술인도 산재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법정퇴직금 사업장 규모 제한 폐지 사업장 규모에 관계없이 1년 이상 근속한 퇴직자는 법정퇴직금(1년에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100%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4인 이하 사업장 퇴직자에게는 법정퇴직금의 50% 이상을 지급하도록 돼 있었다. ■산재보험 유족연금 수급자격 확대 산재로 숨진 근로자의 자녀·손자녀·형제·자매에게 18세 미만까지 지급되던 유족연금이 1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고용촉진지원금 지원 확대 장애인·여성가장 등 취업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지급하는 고용촉진지원금이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된다. 신성장동력산업 17개 업종 및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해 실업자 고용 시 1인당 연 720만원의 고용창출지원금을 지원한다. ■장애 대학생 기업연수제 시행 장애 대학생이 방학 등을 이용해 1~2개월간 기업·정부·공공기관에서 연수받을 기회를 준다. 연수생에게는 월 40만원, 참여 기업에는 1인당 월 5만원을 지급한다. [부동산] 9억원 이하 주택 취득세 1%→2%로 원상복귀 ■9억원 이하 주택 취득세 2% 원상복귀 9억원 이하 주택을 살 때의 취득세가 현행 1%에서 다시 2%로 복귀된다. 정부는 9억원 이하 1주택(일시적 2주택자 포함)에 대한 취득세를 4%에서 2%로 절반 감면해 주는 조치를 올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그러나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2012년 말까지 취득세가 1%로 추가 감면된 상태였기 때문에 실제로는 2배로 오르는 셈이 된다. 9억원 이상 주택이나 다주택자에 적용되는 취득세율도 기존에는 9억~12억원 2%, 12억원 초과 3%였지만 올해부터 일괄적으로 4%가 된다. ■국민주택기금 대출금리 인하 근로자서민 전세자금은 연리 4.0%에서 3.7%로, 구입 자금은 5.2%에서 4.2%로 내린다.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포함)의 금리도 0.5% 포인트 낮아진다. 그러나 부부합산 소득이 상여금 포함해 연 4000만원(신혼부부 4500만원) 이하인 근로자만 전세자금을 빌릴 수 있다. ■민영주택 청약가점제 무주택 인정기준 완화 집이 있어도 무주택자로 인정하는 공시가격 기준이 현행 5000만원 이하에서 7000만원 이하로 완화된다.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에 대한 10년 이상 보유 요건도 폐지된다. [산업·금융] 보험료 1만~2만원대 실손보험… 이·미용실 이용금액 내부 고시 ■최고속도 제한장치 의무화 대상 확대 4.5t 이상 승합자동차와 3.5t 이상 화물자동차에 의무화됐던 최고속도 제한장치가 8월 16일부터 모든 승합자동차로 확대된다. ■음식점 원산지 표시 확대 6월부터 음식점 원산지 표시 대상이 양·염소고기, 고등어, 명태, 갈치, 살아있는 수산물, 족발·보쌈 등 배달용 돼지고기, 배추김치 중 고춧가루 등으로 확대된다. ■부가세 포함가격 표시 의무화 1월 1일부터 식당·카페 등은 손님에게 사전에 부가세 등이 모두 포함된 가격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부가가치세 10% 별도’와 같은 방식으로 부가세나 봉사료 등을 따로 표시해서는 안 된다. 또 음식점 고기가격 표시는 반드시 100g 기준으로 해야 한다. ■이·미용실 이용가격 고시해야 1월 31일부터 재료비, 봉사료, 부가가치세 등을 포함해 손님이 내야하는 요금 총액을 업소 내부에 게시해야 한다. 영업장 신고면적 66㎡(20평) 초과 업소는 출입문 등 외부에도 가격표를 붙여야 한다. ■반려견 등록제 전국으로 확대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은 관할 시·군·구에서 지정한 동물병원, 동물보호단체, 동물판매업체 등에 등록해야 한다. 어기면 최고 4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농지은행 지원 대상 연령제한 완화 농지를 매매하거나 임대차해 농업인의 경영면적 확대를 지원하는 ‘농지규모화 사업’의 연령 상한이 60세에서 64세로 완화된다. 자연재해나 부채 등으로 일시적 위기에 처한 농업인의 경영 회생을 지원하는 ‘경영회생 농지매입지원사업’은 70세에서 75세로 확대된다. ■보험료 내린 ‘단독 실손보험상품’ 출시 치료비와 입원비 등을 지급하는 실손의료보험만 따로 뗀 단독 상품이 나온다. 자기부담금 10%와 20% 중 소비자가 고를 수 있다. 자기부담금 20%인 표준형 단독 실손보험을 고르면 10%인 상품보다 보험료를 10%가량 덜 낸다. 보험료는 월 1만~2만원대다. ■단기 자동차보험 가입자 무사고 할인 ‘자동차보험 참조요율서’ 개정 등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지 1년이 안 되는 사람도 사고를 내지 않을 경우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무사고인 운전자가 6개월 이상 자동차보험에 가입했으면 새로 드는 자동차보험에 대해 1년 만기 보험 할인 폭의 2분의1을 적용받을 수 있다. [행정·사법] 가족관계증명서 인터넷 발급… 지방세 부정신고 가산세 40% ■한글날 공휴일 지정 10월 9일 한글날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다. 1991년 공휴일에서 제외된 지 23년 만이다. ■지방세 부정신고자 가산세 40% 거짓 기장, 장부·기록 파기, 거래 조작 등을 저질렀을 때 부과되는 지방세 부정신고 가산세가 현행 최고 20%에서 최고 40%로 인상된다. 명단 공개 대상이 되는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의 범위도 2년 이상 체납에서 1년 이상 체납으로 확대된다. ■원룸이나 다가구주택도 동·호수 부여 원룸이나 다가구주택도 아파트처럼 동·호수가 생겨 우편물 수령 등이 편리해진다.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소유자가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하면 된다. ■성년 연령 하향 7월 1일부터 민법상 성년의 기준이 만 20세에서 만 19세로 변경된다. ■‘최진실법’ 시행 7월 1일부터 친권 자동부활 금지제가 시행된다. 기존에는 이혼 후 단독 친권자로 정해진 부모의 한쪽이 사망하면 친권자로 지정되지 않은 다른 한쪽이 자동으로 친권자가 됐으나 가정법원 심리를 거쳐 후견인을 정할 수 있게 된다. 미성년자 입양 때 가정법원의 허가를 받는 제도도 시행된다. ■가족관계증명서 인터넷 발급 3월 4일부터 가족관계증명서 등 10종의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와 제적 등·초본의 온라인 발급 서비스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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