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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최대 공무원시험, 자가격리자 폐교서 시험봐

    올해 최대 공무원시험, 자가격리자 폐교서 시험봐

    30만명이 응시한 올해 최대 규모의 공무원 공채시험이 치러진 13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2020년 지방공무원 및 지방교육청 공무원(교육행정 등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100분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시행된다. 지방공무원 시험은 24만 531명이 593개 시험장에서, 지방교육청 공무원 시험은 5만 5338명이 109개 시험장에서 응시 예정이다. 평균 경쟁률은 지방공무원이 10.4대 1, 지방교육청 공무원은 13.6대 1이다.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공무원 공채 시험으로는 최대 규모다. 앞서 5월 16일 진행된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1차 시험 때는 1만 2000여명이, 같은 달 30일 치러진 순경 공채시험에는 5만여명이 접수했다. 정부는 시험장 내 감염 차단을 위해 마스크 의무 착용, 응시자 간 거리두기, 입실 시 손 소독 및 발열 체크, 의심환자 격리시험 등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30명 수준이던 시험실 1개당 수용인원을 되도록 20명 이하로 줄여 응시자 간 간격을 1.5m 이상 확보하도록 했다. 또 시험장별로 방역담당관 11명을 배치해 현장 방역상황을 관리하도록 했다.응시자들은 시험 시작 후 본인확인을 할 때를 제외하고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자가격리 중이어서 별도 장소 시험을 신청한 인원은 모두 3명이다. 경기 지역 지방공무원 응시자 1명과 인천시교육청 공무원 응시자 1명 등 2명은 자택에서 시험을 치른다. 나머지 1명은 경북 지방공무원 응시자로 폐교인 풍천중학교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 경기도는 자택시험을 위해 경찰관 1명, 감독관 1명, 간호직 공무원 1명을 해당 응시자 집에 배치했다. 경기도 8·9급 지방직 공무원 공채 시험장인 수원시 한 중학교 정문에는 외부 차량이 교내로 진입할 수 없어 수험생을 태운 자동차 행렬이 이어졌다.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 5명은 수험생들의 체온을 일일이 측정했고, 손 세정제도 바르도록 안내했다. 관계자 1명은 고글까지 착용했다. 감독관은 수험생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경고를 3회 이상 어길 경우엔 응시가 불가능하다’는 내용도 공지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부산 9급 공무원 필기시험 13일 ...1.5m 간격 유지

    2020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이 13일 실시된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행정직(9급) 494명,사회복지직(9급) 150명,시설직(9급) 174명 등 18개 직렬 1천274명을 뽑는다. 임용시험에 지원한 사람은 1만5천943명이다. 시험은 금정중학교를 비롯한 39곳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출입자는 모두 손을 소독하고 발열 검사를 받아야 하며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 수험생 간 1.5m 이상 거리를 둔다. 교실 한 곳 시험 인원을 20∼24명으로 줄였고 책상 배열도 5열에서 4열로 줄인다. 응시자는 오전 9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고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유증상자는 문진표 작성 후 별도 공간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시험 시작 전후 시험실을 환기하고,시험실과 화장실 등지를 방역 소독한다. 시는 또 시험장 주 출입구를 단일화하고,시험 종료 후에도 2층,3층,4층 순으로 퇴실하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교육청, 13일 9급 공채시험...246명 선발

    부산시교육청은 13일 부산전자공고 등 6개 시험장에서 ‘2020년도 부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험 장소는 부산전자공고와 동래원예고, 유락여중, 동래중, 경남공고, 부산공고등 등 6곳이다. 이번 시험은 246명 선발에 3746명이 접수해 15.2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시교육청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험 시행 전·후에 시험실, 복도, 화장실 등 주요 시설에 대해 전문업체를 통해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응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행한다. 특히,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자 시험종사자 외에 방역담당관을 각 시험장에 배치해 방역 상황을 관리하고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응시자 전원에 대해 확진자 등 보건당국의 관리대상자가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응시대상자 중 의심증상이 있는 사람은 사전 신고하도록 하는 등 시험당일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일반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없으며, 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별도의 장소에서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확진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모든 응시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반드시 개인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시험장 출입 시 체온 측정 및 손소독제 사용 후 입실해야 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응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준비하고 있다”며 “응시자들도 시험 당일 진행되는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전남도, 오는 13일 8·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전남도가 올해 제2회 8·9급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오는 13일 도내 24개 시험장에서 치른다. 필기시험 원서접수인원은 1만 1769명으로, 이중 1496명을 선발한다. 도는 이번 시험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심각단계에서 실시된 만큼 수험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촘촘한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수험생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당초보다 시험장 7개소, 시험실 150실을 추가로 늘렸다. 시험실별 수용인원을 30인에서 20인으로 대폭 축소했다. 시험장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모든 수험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손소독과 발열검사를 받아야 입실이 가능토록 했다. 이를 위해 방역책임관·방역요원 등 144명을 시험장에 파견해 방역지침이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 발열, 호흡기 질환 등 유증상자 발생 시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했다. 자가격리자는 일반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없다. 사전 신청기간인 오는 12일까지 신청한 응시자에 한해서 별도 장소에서 응시가 가능하다. 고동석 도 총무과장은 “이번 임용필기시험은 ‘생활속 거리두기’ 대응단계에 치러진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비해 시행하겠다”며 “수험생들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8월 17일이다. 면접시험(8월 24일~9월 4일)을 거쳐 오는 9월 1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포토] 3차 등교개학일, 방역 지침 따라 알아서 ‘척척’

    [포토] 3차 등교개학일, 방역 지침 따라 알아서 ‘척척’

    고등학교 1학년·중학교 2학년·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3차 등교개학일인 3일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학생들은 방역 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쓰고 손 소독을 철저히 한 뒤 선생님들의 안내에 따라 입실 전 체온을 측정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직 온라인 수업 중인 중1과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이달 8일에 첫 등교 수업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찍는 것보다 적는 게 익숙… QR코드 대신 방명록 썼어요”

    “찍는 것보다 적는 게 익숙… QR코드 대신 방명록 썼어요”

    “개인정보 민감한 이들 QR코드 꺼려” 대전 도서관·서울 PC방 이용률 저조 교육부, 학원가도 QR코드 도입 검토 2일 오전 대전에서 가장 큰 공공도서관인 중구 한밭도서관. 책을 빌리거나 도서를 열람하기 위해 입장하려면 스마트폰에 개인정보가 담긴 QR코드를 띄워 직원에게 보여 줘야 했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고위험시설에 전자출입명부(Ki-Pass)를 시범 도입하면서 생긴 절차다. 생소한 탓인지 QR코드보다는 손으로 방문 기록을 남기는 입장객이 더 많았다. 이날 오후 2시 50분 QR코드로 입장한 시민은 50명에 그쳤으나 종이에 날짜, 이름, 입실 시간, 퇴실 시간을 펜으로 쓰고 들어간 이는 90명에 이르렀다. 이날 도서관에서 만난 프리랜서 김서원(54)씨는 “강의 때문에 책을 빌리거나 반납하느라 자주 도서관에 온다. 오늘은 처음이라 확인 절차가 많아 약간 번거로웠지만 다음부터는 편할 것 같다”고 밝혔다. 책을 반납하러 온 대학생 김종인(23)씨는 “무엇보다 펜을 만지지 않아 코로나19 감염 걱정이 없어 좋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이들은 QR코드 방식을 편하게 생각하고 나이 든 분이나 부모의 인증 동의가 필요한 어린이, 개인정보 노출에 민감한 사람들은 불편해하고 좀 꺼리는 분위기”라고 귀띔했다. 서울 강남구의 한 대형 PC방도 지난 1일부터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시범 운영하고 있지만 손님 대부분은 수기 명부를 선택했다. 점장 박모(40)씨는 “하루 이용객이 150명 정도인데 오전에 2명만 QR코드를 찍고 나머지는 두 달 전부터 쓰는 수기 명부에 전화번호와 이름, 증상을 기록하고 있다”며 “전자출입명부가 전면 도입되면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지만 가게에서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것보다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동안 일부 고객은 “왜 개인정보를 쓰게 하느냐”고 물어 직원들이 공문을 보여 주며 설명해야 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학원가에도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서울 대치동 학원가를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하면서 “학원도 QR코드 사용을 권장하려 한다. (학원가에서) 동의해 주신다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서울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찍는 것보다 적는 게 익숙… QR코드 대신 방명록 썼어요”

    “찍는 것보다 적는 게 익숙… QR코드 대신 방명록 썼어요”

    “개인정보 민감한 이들 QR코드 꺼려” 대전 도서관·서울 PC방 이용률 저조 QR코드 이용객 “감염 우려 줄어 좋아” 2일 오전 대전에서 가장 큰 공공도서관인 중구 한밭도서관. 책을 빌리거나 도서 열람을 위해 입장하려면 스마트폰에 개인정보가 담긴 QR코드를 띄워 직원에게 보여 줘야 했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고위험시설에 전자출입명부(Ki-Pass)를 시범 도입하면서 생긴 절차다. 생소한 탓인지 QR코드보다는 손으로 방문 기록을 남기는 입장객이 더 많았다. 이날 오후 2시 50분 QR코드로 입장한 시민은 50명에 그쳤으나 종이에 날짜, 이름, 입실시간, 퇴실시간을 펜으로 쓰고 들어간 이는 90명에 이르렀다. 이날 도서관에서 만난 프리랜서 김서원(54)씨는 “강의 때문에 책을 빌리거나 반납하느라 자주 도서관에 온다. 오늘은 처음이라 확인 절차가 많아 약간 번거로웠지만 다음부터는 편할 거 같다”고 밝혔다. 책을 반납하러 온 대학생 김종인(23)씨는 “무엇보다 펜을 만지지 않아 코로나19 감염 걱정이 없어 좋다”고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폰이 익숙한 젊은이들은 QR코드 방식을 편하게 생각하고 나이 든 분이나 부모의 인증 동의가 필요한 어린이, 개인정보 노출에 민감한 사람들은 불편해하고 좀 꺼리는 분위기”라고 귀띔했다. 서울 강남구의 한 대형 PC방도 지난 1일부터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시범 운영하고 있지만 손님 대부분은 수기 명부를 선택했다. 점장 박모(40)씨는 “하루 이용객이 150명 정도인데 오전에 2명만 QR코드를 찍고 나머지는 두 달 전부터 쓰는 수기 명부에 전화번호와 이름, 증상을 받고 있다”면서 “전자출입명부가 전면 도입되면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지만 가게에서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것보다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동안 일부 고객들은 “왜 개인정보를 쓰게 하느냐”고 물어 직원들이 공문을 보여 주며 설명해야 했다. PC방을 찾은 최예린(26)씨는 “스마트폰으로 찍는 게 익숙하지 않아 평소처럼 손으로 썼다”면서 “개인정보 기록이 부담스럽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면 필요한 조치 같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서울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포토] 시험만큼 중요한 소독 절차

    [포토] 시험만큼 중요한 소독 절차

    31일 서울 종로구의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영어능력 평가시험 토익(TOEIC) 고사장에서 응시생들이 입실에 앞서 손 소독을 하고 있다. 2020.5.31 뉴스1
  • 황진희 의원, 부천 상일고교 등교현장 방문해 격려

    황진희 의원, 부천 상일고교 등교현장 방문해 격려

    경기도의회는 제1교육위원회 황진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3)이 지난 20일 오전 상일고등학교(교장 김진영)를 방문해 코로나19 사태로 수차례 연기됐던 개학을 맞아 등교하는 고3 학생들과 교직원을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 황 부위원장은 한양수 부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및 학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더불어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을 살펴보고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발열 체크 및 손 소독 등 일련의 방역 과정이 꼼꼼하게 실시되고 있는지 살펴봤다. 학생들은 비교적 차분한 태도로 마스크를 착용한 채 교사들의 지도에 따라 방역 절차를 거쳤으며 중앙 현관에 설치된 열화상 체온계를 통과해 교실로 입실했다. 이어 황 부위원장은 일반교실을 비롯한 도서실 등 교내 시설물을 점검하면서 책상 간 간격두기, 거리두기 표식 부착, 손 소독제 등 주요 방역물품 구비 현황, 학교 안전수칙 마련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급식실에서는 학생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한 자리 배치, 식탁 간 아크릴판 설치 상태, 급식 시설 위생 관리 등을 철저히 점검했다. 황 부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급격하게 바뀐 교육현장에서 무사히 첫 등교를 마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한 학교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학부모들은 등교 개학을 반기면서도 한편으로 우려를 떨칠 수 없는 심정임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를 통해 학생들이 애국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더 현장에 관심을 가지고 살피면서 필요한 조치와 대책 마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날 상일고등학교 3학년 178명 학생 가운데 자가 증상을 사전에 신고한 1명의 학생을 제외하고 총 177명이 무사히 등교했으며 대면 수업이 이뤄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교실 입실 전 발열 체크 받는 고3

    [서울포토] 교실 입실 전 발열 체크 받는 고3

    코로나 19 여파로 미뤄졌던 고등학교 3학년 등교일인 20일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교실 입실 전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20.5.2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 발열검사 받는 고3 학생

    [서울포토] 발열검사 받는 고3 학생

    코로나 19 여파로 미뤄졌던 고등학교 3학년 등교일인 20일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교실 입실 전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20.5.2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교실 입실 전 체온 측정부터’

    [서울포토]‘교실 입실 전 체온 측정부터’

    코로나 19 여파로 미뤄졌던 고등학교 3학년 등교일인 20일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교실 입실 전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20.5.2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에어컨은” “열나서 시험 못 보면 내신은”… 교실 방역 대혼란

    “에어컨은” “열나서 시험 못 보면 내신은”… 교실 방역 대혼란

    기숙사 1인 1실 지침, 현장선 적용 어려워 에어컨 가동·환기 방법 등 아직 결론 못내 급식실 입실 전 체온 측정 등 현실성 논란 마스크 더위 지적엔 “덴털마스크 써도 돼” 고3, 황금연휴 잠복기 내 등교에 불안감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마이스터고인 서울로봇고등학교는 교사들이 학교에서 직접 촬영한 ‘학교 방역 수칙’ 안내 동영상을 오는 8일 온라인 수업 시간에 보여 줄 계획이다. 수업이 끝날 때마다 교사들이 기자재도 일일이 소독하기로 했다. 기숙사는 당분간 1인 1실로 운영하기로 했지만 원래 4인 1실이어서 한계가 있다. 이 학교 강상욱 교장은 “학생들이 마스크를 하루 종일 착용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교육부가 오는 13일 실시되는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 개학을 불과 8일 앞둔 지난 4일 해당 일정을 발표하면서 교육계 안팎에서는 “개학 준비가 됐는지 잘 모르겠다”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교육부는 “전국 학교의 99%가 방역 준비를 마쳤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방역 물품을 구비하고 소독을 완료한 것과 학교에서 방역 수칙을 지키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뜻이다. 5일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에어컨 사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여름에 맞는 방역 지침을 만들어 안내할 것”이라며 “에어컨을 가동하되 휴식 시간마다 환기를 하거나 일부 창문을 열어 놓는 등의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도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아마도 올해 여름방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실내 기온이 높아 에어컨 사용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지난 3월 24일 배포한 학교 방역 가이드라인을 보완해 일선 학교에 내려보낼 계획이지만 불과 1~2주면 상당수의 학생이 등교한다는 점에서 학교가 준비할 시간이 촉박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역 가이드라인의 현실성을 확보하는 것도 과제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급식실에 들어가기 전에 담임교사가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라는데, 그동안 학생들이 일정 간격으로 줄을 서도록 누가 챙기느냐”면서 “방역 수칙대로 학생들을 지도할 생각만 하면 식은땀이 날 정도”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평소에는 면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지만 면마스크는 보건마스크보다 더 덥다는 지적도 있다. 권 부본부장은 이와 관련해 “방역 활동 외의 상황에서는 (얇은 덴털마스크 등) 다른 종류의 마스크를 써도 권고 범위 안에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 발표 직후 공식 페이스북과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고3만 피해 가느냐”, “열이 나 시험을 못 보는 고3은 누가 책임지냐”, “고3을 시험 대상으로 삼느냐” 등의 불만이 쏟아졌다. 교육부가 등교 개학 시기와 방법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하면서 당사자인 학생은 설문 대상에서 제외한 것을 두고 볼멘소리를 하기도 했다. 한 교원단체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견고한 입시 구조와 경직된 관료 문화, 교육 주체 간 신뢰 부족 등 우리 교육의 약점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문 의장 “급여 30% 반납”…국회 제한 조치 단계적 완화

    문 의장 “급여 30% 반납”…국회 제한 조치 단계적 완화

    국회, 제한 조치 단계적 완화의원회관 회의실·세미나실 조건부 개방공채 필기시험 일정도 확정문의장 등 “급여 30% 반납” 4일 국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시행하던 제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국회 사무처는 이날 “정부가 전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종료하고,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하는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방역 당국의 방침과 타 기관의 사례, 국회 업무 특성과 외부인 출입 통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제한 조치를 완화할 계획이다”며 “오는 6일부터 2주간 단계적 제한 완화 조치를 시행한 뒤 추가 완화 여부를 검토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6일부터 국회 의원회관 회의실·세미나실의 경우 수용 정원의 50%로 참석자 제한,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등 조건을 충족하면 부분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의정연수원은 이달 말부터 지방의회연수 등 집합교육을 재개한다. 국회 공무원 공채를 위한 필기시험 날짜도 조정해 확정했다. 8급 공채 필기시험은 다음 달 6일, 입법고시 1차 시험은 다음 달 27일 각각 시행한다. 감염 방지를 위해 시험 전후에는 시험장 방역을 실시하고, 수험생 체온 측정·입실 인원 축소 등 조치도 취할 예정이다. 국회 도서관·헌정기념관 이용과 국회 참관, 체력단련실 등 체육시설 이용의 경우 2주의 추가 유예 기간 뒤 개방 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용객 밀집 등을 고려해 제한 조치 해제가 보류됐다. 한편,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문희상 국회의장과 국회 차관급 이상 공무원이 올해 4월분부터 급여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고위직 공무원의 급여 반납에 호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국회 사무처는 설명했다. 또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국회 연가보상비·단기 교육훈련 예산 등 약 74억 원을 감액 조정했다. 21대 국회 개원 준비 예산을 20대 소요된 61억8000만원 대비 41.2% 수준인 25억8000만원으로 절감 편성했다. 이에 국회 사무처는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하게 절감 집행하고 있다. 3차 추경 등 정부가 추진하는 추가 재원 마련 계획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초여름날씨에 종일 마스크?… 선풍기·에어컨 못 틀 수도

    초여름날씨에 종일 마스크?… 선풍기·에어컨 못 틀 수도

    음악 교과 가창·체육관 체육 수업은 금지 식당엔 가림판… 급식 대신 간편식 제공 “한 반 25명만 돼도 1m 거리두기 어려워” “등교 코앞인데 현실적 대책도 없나” 비판학생들은 등교 개학 후에도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생활해야 한다. 음악 교과의 가창 수업이나 신체 접촉이 있는 체육 수업 등 ‘비말이 튈 수 있는’ 수업도 할 수 없다. 에어컨과 선풍기, 공기청정기를 가동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교육부는 4일 브리핑에서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이미 안내한 지침을 보완해 추가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3월 24일 각 학교에 방역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으나,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데 따른 가이드라인 수정안을 일부 공개했다. 수정안에 따르면 학생 및 교직원은 학교에서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야 한다. 교실 내 책상은 앞뒤 간격을 최대한 띄워 배치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상황에서는 2m 간격 유지가 가능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지만, 학교는 여건이 되지 않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면서 “언제까지 마스크를 써야 하는지는 언급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또 기존 가이드라인에서 “실내공기 순환방식의 공기정화장치·설비 가동 금지”라고 명시했지만, 교실 내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를 가동할 수 있는지 여부를 방역당국과 추가 논의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학생들은 등교 전 발열 여부와 함께 메스꺼움, 미각·후각 마비, 설사 여부도 확인해야 하며, 증상이 있을 경우 등교하지 않고 의료기관 또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다. 교실 입실 전에는 체온을 측정한다. 학년·학급에 따라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거나 요일을 달리해 수업하고,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할 수 있다. 노래 부르기나 악기 연주 수업, 체육관에서의 체육 수업 등은 할 수 없다. 다만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정책실장은 “등교 개학을 하는 것 자체로 학생들 간 ‘접촉 최소화’라는 방역 지침은 실현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학급당 학생수가 25명 이상만 돼도 책상 간격을 1m 이상 확보하기 어렵다. 급식 형태도 관심 사항이다. 서울시교육청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방안’에 따르면 학생들은 식탁 한쪽 면에만 앉거나 지그재그로 앉아서 점심을 먹게 되며, 식탁에 플라스틱 투명 가림판도 설치한다. 교사는 식사 중에 학생들이 대화하지 않도록 하고, 배식 대기 때도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도록 지도한다. 급식 대신 간편식을 제공하고 교실에서 배식하는 등 학교 여건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급식이 가능할 전망이다. 교육부는 등교 수업에 대비한 출결 관리 및 수업·기록·평가 가이드라인을 이번 주 중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그러나 고3과 초등 저학년의 등교 개학을 불과 1~2주 앞두고도 가이드라인을 확정하지 못해 현장의 혼란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학교 판단에만 맡기지 말고 교육당국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방역 인력과 물품을 안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예정대로 친다더니” 토익 보러 간 수험생들 헛걸음

    “예정대로 친다더니” 토익 보러 간 수험생들 헛걸음

    고사장 폐쇄 사전 통보 안 돼“제대로 된 피해 보상 있어야” 영어능력 평가시험 토익(TOEIC)을 보러 갔다가 사전에 고사장 폐쇄 사실을 통보받지 못해 수험생들이 헛걸음하는 일이 벌어졌다. 한국토익위원회 등에 따르면 3일 서울 성동구 경일고등학교에서 토익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던 200여명이 갑작스러운 고사장 폐쇄로 시험을 보지 못했다. 수험생들은 입실 마감 시각인 오전 9시 20분까지 학교 건물 밖에 서서 고사장 담당자를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뒤늦게 도착한 담당자는 “오전 9시 50분까지 인근 무학여자고등학교로 가면 시험을 칠 수 있다. 시험을 보지 않고 귀가하면 응시료가 자동 환불 처리된다”고 설명했다. 일부 수험생들이 잘못된 공지에 따른 보상과 교통비 등을 요구했지만 그에 대한 해명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수험생은 “지난달 27일 ‘예정대로 진행된다’는 문자를 받고 시험을 치러 왔는데 입실조차 못 하니 정말 황당했다”면서 “이달부터 공개채용을 진행하는 회사도 많은데 제대로 된 피해 보상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토익위원회 측은 “해당 시험장은 코로나19 관련 이유로 사전에 폐쇄됐지만 응시생들에게 제대로 통지가 되지 않았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라면서 “수험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포토] ‘사회적 거리 유지’ 익숙해진 시험장 풍경

    [포토] ‘사회적 거리 유지’ 익숙해진 시험장 풍경

    2일 대구시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채용시험에서 응시생들의 책상이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해 넓은 간격으로 배치돼 있다. 이날 시험에는 1천100명이 응시했다. 수험생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광장에서 비접촉 체온계를 사용한 발열 체크와 손 소독 후 장갑을 배부받아 건물 내로 들어갈 수 있었다. 또 건물 입구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로 체크하고 시험장 입구 앞에 설치된 에어커튼(통과형 몸 소독기)을 지나 고사장에 입실할 수 있었다. 2020.5.3 엑스코 제공=연합뉴스
  • [서울포토]두달 만에 재개된 토익

    [서울포토]두달 만에 재개된 토익

    코로나 19 확산으로 네차례 미뤄진 398회 토익시험이 치러진 26일 서울 대신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입실 전 발열 확인을 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0.4.2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만명 넘겨, 뉴욕시만 3000명 넘어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만명 넘겨, 뉴욕시만 3000명 넘어

    미국에서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진 사람이 1만명을 넘어섰다. 존스홉킨스 대학의 7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만 389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29일 미국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지 37일 만이고, 사망자가 1000명을 넘긴 지난달 25일로부터 열이틀 만에 10배가 됐다. 미국의 사망자는 이탈리아(1만 6523명)와 스페인(1만 3169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고, 전 세계 184개 나라와 지역의 코로나19 사망자(7만 3703명)의 약 7분의 1에 해당한다.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는 35만2천546명으로 올라섰다. 세계에서 가장 많고 두 번째 스페인(13만 5032명)이나 세 번째 이탈리아(13만 2547명)보다 세 배 가까이 된다. 전 세계 확진자(132만 4907명)의 약 4분의 1에 이른다. 미국 내 최대 확산지인 뉴욕주의 앤드루 쿠오모 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신규 입원 환자와 중환자실(ICU) 입실자가 모두 감소하고 있다며 “좋은 신호들”이라고 말했다. 또 뉴욕의 코로나19 감염률이 낮아지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작동한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코로나19 환자는 계속 증가해 13만 68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4159명이다. 짐 멀래트래스 뉴욕주립대(SUNY) 엠파이어스테이트 칼리지 총장도 브리핑 도중 새로운 예측 모델이 종전보다 낮은 환자 수를 예상했다며 “이는 어쩌면 우리가 지금 정점에 있거나 정점에 도달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시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쿠오모 지사는 그러나 필수적이지 않은 사업체·점포의 휴점과 학교 휴교 조치를 오는 29일까지 연장했다. 또 사회적 거리 두기 명령을 위반한 사람에 대한 벌금 상한선을 500달러에서 1000달러로 올렸다. 그는 경찰 등 법 집행기관이 더 엄격하게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집행하기를 원한다며 “이는 당신의 생명에 관한 것이 아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태롭게 할 권리를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브렛 지로어 보건복지부(HHS) 보건 차관보는 이날 NBC 방송에 나와 “우리의 모든 예측, 모든 (전망) 모델, 우리가 본 데이터와 얘기 나눈 의료 종사자들로부터 우리가 아는 것은 뉴욕과 뉴저지, 디트로이트는 이번 주가 (코로나19로 인한 입원자와 사망자가) 정점이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 물자·장비 부족에 대한 호소는 계속되고 있다. 그레천 휘트머 미시간주 지사는 이날 일부 병원이나 의료법인에서 사나흘이면 마스크·장갑 등 의료용 개인보호장비(PPE)가 동날 상황이라면서 “우리는 개인보호장비가 위험할 정도로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주 지사는 주가 보유한 인공호흡기 500개를 국가전략비축량(SNS)에 빌려준다고 밝혔다. 뉴섬 지사는 “인공호흡기 확보에 목숨이 달린 미국인들을 외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뉴욕주에서도 가장 상황이 심각한 뉴욕시에서는 사망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 영안실과 묘지의 수용 능력을 넘어선 탓에 당장의 시신들은 공공부지에 일시 안치될 예정이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브리핑 도중 “존엄을 갖추고 종교적 절차에 맞춰 유족들과 얘기하려고 한다”면서 “다만 임시로 매장을 하고 나서, 유족들과 적절한 안치 장소를 협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앞서 뉴욕시 라이커스 교도소에 수용된 죄수들이 근처 하트(Hart) 섬에서 대규모로 무덤을 파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한 바 있다. 뉴욕시 공공묘지 부지로 사용되는 하트 섬에는 100만구 이상의 시신이 매장돼 있다고 CNBC 방송은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부고] 오광춘씨 장인상, 배상일씨 부친상, 김현주씨 부친상, 신인호씨 부친상

    ●나복찬씨 별세, 나윤정 나윤희씨 부친상, 오광춘(JTBC 스포츠문화팀장) 김동아(법무법인 법흥 변호사)씨 장인상, 1일, 고려대 구로병원장례식장 111호실(5일 오전 9시 입실 예정), 발인 6일. 070-7606-4168 ●배규석씨 별세, 배상일(여자 유도 국가대표 감독), 배연주씨 부친상, 4일, 강원도 동해 전문장례식장 특실, 발인 6일. 033-531-4740 ●김정기씨 별세, 김현주(전북도민일보 기자)씨 부친상, 5일 오전 2시, 원광대학교병원 장례문화원 306호(특실), 발인 7일 오전 8시. 063-855-1734 ●신화식씨 별세, 신인호(국방일보 팀장)씨 부친상, 5일, 인천삼성장례문화원 2층 특실, 발인 7일 오전 6시30분, 장지 충북 청주 선산. 032-777-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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