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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 오늘 수능 가채점·정시 전략 특강

    동대문, 오늘 수능 가채점·정시 전략 특강

    서울 동대문구는 수능을 마치고 대학 선택을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3학년도 수능 가채점 및 정시 지원전략 특강’(포스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30일 오후 7시 동대문구청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다. 수능 성적 통지일 전 가채점 분석을 통해 발 빠른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본인에게 맞는 대입 전략을 제시해 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이자 목동고 진학부장 교사로 수년간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을 이끈 박성현 강사가 한다. ▲2023학년도 수능 분석 및 입시 결과에 따른 지원 전략 ▲주요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 분석 ▲수능 이후 대입 지원 전략 등을 알려 준다. 동대문구 누리집 온라인접수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열린다. 동대문구 진학상담센터에서는 다음달 30일까지 2023학년도 대입 개인별 1대1 맞춤형 집중 컨설팅도 한다. 수능 성적을 분석해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효과적인 대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주민이면 누구나 맞춤형 입시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 검찰, 정경심 형집행정지 연장 불허…내달 4일 재수감

    검찰, 정경심 형집행정지 연장 불허…내달 4일 재수감

    허리디스크 수술 등 목적으로 일시 석방됐던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해 검찰이 재수감을 결정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는 29일 정 전 교수의 형집행정지 2차 연장 신청을 심의한 뒤 연장 불허 결정을 내렸다. 형사소송법 제470조, 제471조에 따르면 징역, 금고 또는 구류의 선고를 받은 자가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을 때 형을 선고한 법원에 대응한 검찰 또는 형의 선고를 받은 자의 현재지를 관할하는 검찰이 형의 집행을 정지한다. 심의위는 신청인의 제출 자료와 신청 사유, 현장점검 결과, 의료자문위원들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결정권자인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은 심의 결과를 토대로 정 전 교수가 추가 수술 일정이 없고, 통원 치료가 가능한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해 형집행정지 연장을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 전 교수는 내달 4일 구치소에 재수감된다. 정 전 교수는 딸 조민씨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하고 조씨의 입시에 부정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업무방해 등) 등으로 올해 1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확정받고 서울구치소에서 복역해왔다. 그는 이후 “디스크 파열 및 협착, 하지마비에 대한 신속한 수술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신청한 끝에 지난달 4일 풀려났고, 한 차례 연장 신청해 내달 3일까지 석방 결정을 받아냈다.
  • 룩셈부르크 대공세자 6·25전쟁 룩셈군 배속 한국인 참전용사와 특별한 만남

    룩셈부르크 대공세자 6·25전쟁 룩셈군 배속 한국인 참전용사와 특별한 만남

    룩셈부르크 대공세자가 6·25전쟁 당시 룩셈부르크군 소속으로 참전했던 한국인 참전용사를 만났다. 29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기욤 장 조제프 마리 룩셈부르크 대공세자는 김성수옹과 함께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룩셈부르크 참전비에 참배했다. 김옹은 1951년부터 1953년까지 룩셈부르크군 소속으로 배속돼 참전했다. 기욤 대공세자는 김옹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왕실을 상징하는 특별 선물을 증정했다. 룩셈부르크는 파병 당시 인구가 20만명에 불과했지만 전투병력 100명을 한국에 보냈다. 1950년 10월 1일 지원병 48명으로 1개 소대를 편성해 벨기에군 대대 A중대에 편입시켜 참전했다. 벨기에·룩셈부르크군 대대는 1950년 12월 18일 벨기에 앙베르를 출발해 1951년 1월 31일 부산에 상륙했다. 룩셈부르크 소대는 1951년 1월 31일~8월 25일 활동한 제1차 분견대와 1952년 3월 28일~1953년 1월 7일 활동한 제2차 분견대로 구분돼 연인원 100명을 파병했다. 2명이 전사하고 13명이 다치는 희생이 있었고, 현재 6명이 생존해 있다. 1975년 시작한 우리 정부의 6·25전쟁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참전 22개국에서 3만 3751명이 초청됐고, 이 가운데 룩셈부르크에선 참전용사 및 유족 150명이 방한했다. 박민식 보훈처장은 “6·25전쟁은 룩셈부르크가 해외 전쟁에 파병한 유일한 군사 개입 사례였고, 룩셈부르크는 유엔군 가운데 인구 대비 가장 많은 병력을 파병한 국가였다”면서 “룩셈부르크 참전용사들의 공헌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평가원 “수능 이의신청 이상 없다…영어 23번 심사 대상 아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심의한 결과, 문제와 정답에 이상이 없다고 판정을 내렸다. 평가원은 수능 시험일인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홈페이지 이의 신청 전용 게시판을 통해 모두 663건의 이의신청을 접수했다. 이의 신청 중 중복 등을 제외한 214건을 추린 뒤 67개 문항을 심사했다. 국어 영역에서는 13건, 수학 영역 4건, 영어 영역 3건이 실제 심사 대상으로 올랐다. 다만 유명 입시학원 사설 모의고사와 지문이 거의 유사해 논란이 제기된 영어영역 23번 문항은 문제·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이 아니므로 심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평가원은 이날 2023학년도 수능 정답도 확정했다. 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의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출제 오류는 없다”고 결론 내렸다.
  • 올 수능 67개 문항 이의심사 결과 “이상 없음”…논란된 영어 23번은?

    올 수능 67개 문항 이의심사 결과 “이상 없음”…논란된 영어 23번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유명 입시학원 사설 모의고사와 지문이 거의 같아 논란이 일었던 영어영역 23번 문항은 문제·정답 오류에 대한 이의신청이 아니므로 심사 대상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평가원은 수능이 치러진 이달 17일 정답 가안을 발표한 뒤 21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했다. 이 기간 접수된 이의신청은 모두 663건으로 2022학년도 수능(1014건)과 비교해 351건 줄었다. 영역별로 보면 영어영역이 349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회탐구 115건, 국어영역 71건, 수학영역 56건 등이었다. 영어영역의 경우 듣기평가 관련 불만이 총 215건으로 제일 많았고, 23번 지문 관련 이의제기도 127건에 달했다. 이들 이의신청 문항 가운데 449건은 문제 오류 검토, 정답 확정과 관련이 없거나 중복되는 것이었고, 이를 제외한 214건, 67개 문항이 심사 대상이었다. 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실무위원회의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67개 문항 모두 문제 및 정답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정했다.대형 입시업체 사설 모의고사와 지문이 거의 같았던 영어영역 23번은 아예 심사 대상이 아니었다. 논란이 된 문항의 지문은 캐스 선스타인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펴낸 책 ‘Too Much Information’에서 발췌됐다. 이의신청자들은 이 지문이 입시학원의 유명 강사가 제공한 사설 모의고사 지문과 한 문장을 제외하고 동일하다며 모의고사를 미리 풀어보고 해설 강의까지 들은 학생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평가원은 “23번 문항 이의제기는 문항·정답 오류에 관한 것이 아니므로 심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23번 문항은 특정 강사의 사설 모의고사 문항과 지문의 출처가 동일하지만, 문항 유형이나 선택지 구성 등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평가원은 입시업체 모의고사라도 시중에 출판됐다면 수능 출제 과정에서 비슷한 문제가 없는지 검토한다고 설명했지만, 논란이 된 사설 모의고사는 입시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판매돼 검토 대상이 되지 않았다.
  • 용산 2024~2025 대입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용산 2024~2025 대입 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2019년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4년부터 입시 제도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가 ‘2024~2025학년도 대학입시 대비 학부모 아카데미’(포스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변화하는 교육 정책 및 대학입시 제도에 대비해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아카데미를 기획했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다음달 13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목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회차당 100명씩 400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구민 또는 구에 있는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의 학부모 등이다. 수업은 ▲1회차 2024~2025 대학입시 제도의 변화와 이해 ▲2회차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진로·진학 설계 ▲3회차 성공적인 수시전형, 정시전형 대비 전략법 ▲4회차 자기주도 학습을 통한 공부의 달인되기 등으로 구성됐다.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수석대표를 지낸 유석용 서울 서라벌고 진로·진학 담당 교사와 송미강 전남 목포고 교사, 최창수 서울 예일여고 진학연구부장, 임부현 서울 환일고 진로진학상담교사가 강사로 참여한다. 구 관계자는 “대학입시 준비는 물론 다양한 교육 정책을 통해 공교육을 강화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나에게 맞는 ‘최적의 전형’ 선택을… 자소서가 당락 좌우

    나에게 맞는 ‘최적의 전형’ 선택을… 자소서가 당락 좌우

    한양사이버대 입시에선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가 가장 중요하다. 꼼꼼하고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게 좋다. 27일 황영희 입학처장을 만나 지원 때 주의할 사항과 입시 팁 등을 물어봤다. Q. 지원 자격은. A.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졌거나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연령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문대 졸업자나 4년제 일반대 수료 이상, 2년제 대학 졸업자는 2~3학년 편입학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일반전형 외 산업체위탁전형, 군위탁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등 다양한 특별전형에 맞춰 지원하면 된다. Q.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은. A. 나에게 맞는 최적의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다. 입학 홈페이지(go.hycu.ac.kr)에서 간단한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전형과 그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찾아볼 수 있다. 경쟁력 있는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점수나 내신 성적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하는 자기소개와 향후 학업계획(70점), 간단한 문제를 푸는 방식인 학업수행검사(30점)를 합쳐서 학생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당락을 좌우하는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장점과 특기를 토대로 소신 있게 작성하고, 이력과 경력을 빠짐없이 적는 것이 좋다. 아울러 개인별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실행 계획과 향후 진로, 비전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기를 권한다. 학업수행검사는 학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초 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검사다. 긴장감을 줄이고 문제 유형을 익히기 위해 홈페이지에 게시된 학업수행검사를 미리 풀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Q. 학과 선택에 도움을 받으려면. A. 지원자가 생각한 학과에서 어떤 교육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미리 확인해 보고 싶다면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를 통한 입시 상담을 권한다. 카카오톡 상담은 1대1로 원하는 시간에 질문하고 답변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한양사이버대를 검색한 뒤 친구 추가를 하면 된다. 온라인 입학설명회는 컴퓨터나 모바일로 접속 가능하도록 줌 화상회의를 통해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 땐 다양한 입학 관련 정보와 더불어 이벤트 상품도 증정한다. 입학설명회 참석 대상은 본교 지원 예정자와 입학 관심자 누구나 가능하다. 직접 입학지원센터를 방문해 맞춤 상담도 할 수 있다.
  • 성북, 새달 12일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

    성북, 새달 12일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

    다음달 9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되는 가운데 서울 성북구가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입시설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성북구는 2023학년도 대입 정시 전형을 준비하는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12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대면 설명회를 진행한다. 김창묵 서울 경신고등학교 진학부장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에서는 2023학년도 정시 특징·전망, 성적에 맞는 모집군별 대학 배치 분석 등을 다룰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강좌 신청’에서 다음달 8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성북구는 수험생들이 최적의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일대일 맞춤형 입시 상담실을 다음달 16일과 19~20일 3일간 진행한다. 진학 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희망 대학에 진학하는 데 필요한 필승 준비법 등을 들을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수험생들의 노력이 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입시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정시 원서 접수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이번 설명회가 원하는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철도노조 “시민 불편 예상…안전한 지하철, 공공 철도로 보답”

    철도노조 “시민 불편 예상…안전한 지하철, 공공 철도로 보답”

    24일 준법투쟁에 돌입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불편해도 잠시만 인내해 주시면 안전과 삶을 지켜내는 안전한 지하철, 공공의 철도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철도노조가 쟁의행위에 나서며 ‘대국민 호소문’을 내놓은 것은 이례적이다. 어려운 경제 상황과 지난 6일 열차 탈선 등으로 철도에 대한 여론이 개선되지 않은 분위기에서 단체행동에 나서는 데 대한 부담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호소문에서 철도노조는 “준법투쟁으로 시민의 불편이 예상된다”면서도 “편법으로 정시성·효율을 높여 온 관행을 타파하고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법률과 규정을 준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조합원들은 시간외·휴일근무 거부, 직종별 메뉴얼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열차 운행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작업시간 준수에 맞춰 차량점검 등이 이뤄지면 정비 시간이 길어지고 정거장 진입시 고객 안전 및 정차 위치 일치 등도 실시한다. 특히 수도권 전철은 역 정차시간이 1분이지만 승객이 많은 시간대와 정차역 등에서는 시간이 길어지는 데, 운행 시간을 맞추기 위해 속도를 높이는 ‘회복운전’을 거부키로 했다. 전철 지연운행이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철도노조는 지난 22일 철도 민영화·구조조정 저지와 2022년 임단협 승리를 위한 철도노조 준법투쟁 및 총력투쟁을 선언했다. 공정한 승진제도와 보수제도 개편을 요구하고 있다. ‘쪼개기 민영화’로 규정한 철도 구조조정(관제권·시설 보수 이관, 정비사업 민간 개방) 철회와 수서행 KTX 운행 및 고속철도 통합을 주장한다. 임단협 결렬 후 발생한 오봉역 직원 사망사고와 관련해 수송 및 안전대책도 요구했다. 정부와 사측(코레일)의 태도가 변화가 없으면 내달 2일 총파업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코레일은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이다. 준법투쟁으로 인한 열차 운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현장에 투입했다. 그러나 화물연대 운송거부와 서울 지하철 1∼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준법투쟁에 돌입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 장시간 지연이 예상되는 무궁화호(경부·호남·장항선), 새마을호(장항선), 관광열차(S-트레인) 등 8편을 운행 중지한데 이어 25일부터는 10편의 운행을 중지키로 했다.
  • ㈜한양, 남양주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분양… “서울·한강 옆 유망단지”

    ㈜한양, 남양주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분양… “서울·한강 옆 유망단지”

    ㈜한양은 경기 남양주 와부읍 도곡리 931-5번지 일원(덕소 재정비촉진지구 도곡2구역)에 들어서는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을 다음달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의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908세대(일반분양 485세대) 규모다. 경의중앙선 도심역 초역세권 대단지로 조성된다.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의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특별공급 포함)는 ▲39㎡ 42가구 ▲45㎡A 164가구 ▲45㎡B 32가구 ▲59㎡A 110가구 ▲59㎡B 1가구 ▲75㎡A 26가구 ▲75㎡B 52가구 ▲84㎡ 58가구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도곡IC, 덕소삼패IC, 미사대교 등을 통해 강남권까지 이동할 수 있고, 단지 앞에는 잠실역과 강남역으로 가는 광역버스가 정차한다. 또한 경의중앙선 도심역 역세권에 자리해 서울 주요 지역까지 접근할 수 있다. 정주 여건도 갖췄다. 한강변을 따라 조성된 공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금대산과 맞닿은 숲세권 단지로 조성된다. 도심초와 덕소중은 물론 대학입시제도에서 농어촌특별전형이 가능한 덕소고까지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덕소는 서울과 인접한 입지적 강점과 함께 덕소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이 본격화하며 각광받는 지역 중 하나로 떠올랐다”면서 “특히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은 입지와 한강 생활권, 교육환경 등을 갖췄고 조정대상지역 해제의 수혜까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구리시 교문동 263번지에 마련된다.
  • 이과생 ‘문과 침공’… 대학 간판 쫓아 더 세졌다

    이과생 ‘문과 침공’… 대학 간판 쫓아 더 세졌다

    일부 인문大 지원 이과생 80%선택과목 표준점수 높아 유리74% “학과 무관 대학 브랜드 우선”일단 입학 후 전과 등 노리기도서울의 한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김모양은 최근 선택과목 결정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적성은 인문계(문과)에 가깝지만 자연계(이과) 선택과목을 택해야 대입에서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서다. 김양은 “문·이과 통합 수능으로 자연계가 대학 선택권이 더 넓다고 해서 흔들리는 친구들이 많다”고 말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학교 현장에서 이과를 선호하는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문·이과 통합 수능 도입 후 선택과목에 따른 점수 격차가 생기고 자연계열 학생이 대학 문과계열에 대거 합격하는 ‘문과 침공’이 거세진 데 따른 변화다. 문·이과 장벽을 허물고 적성에 따라 공부하고 평가한다는 통합 수능이 취지와 달리 점수와 ‘대학 간판’을 좇는 현상을 심화시킨다는 비판이 나온다. 교육과정 개정과 통합 수능으로 기존 문·이과가 사라졌음에도 이과 쏠림이 심해지는 건 자연계 선택과목이 유리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통합 수능은 성적 산출 때 선택과목 점수를 공통과목과 연동해 보정한다. 이 방식 때문에 공통과목 점수가 더 높은 자연계 학생들의 표준점수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결과가 나타난다. 통합 수능 2년차인 올해도 이과생들이 많이 선택한 국어 영역의 ‘언어와 매체’와 수학 영역 ‘미적분’의 표준점수가 다른 선택과목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수능 최고점에서 국어는 선택과목에 따라 2점, 수학은 3점 차이가 났는데 올해 입시업체들의 가채점 결과 분석에서 두 영역 모두 3점가량 벌어질 것으로 추정됐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 진학교사는 “점수 산출 방식의 영향으로 현재 1~2학년들도 이과를 택한다는 학생이 많아지고 있다”며 “통합 교육과정과 수능의 취지가 무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자연계 학생이 정시에 ‘대학 간판’을 보고 교차 지원하는 경향도 강해지고 있다. 교차 지원이 대부분 막힌 문과생에 비해 이과생은 제약이 덜해 선택지가 많다. 입시업체들은 2022학년도 대입에서 서울 지역 대학들의 인문계열 지원자 중 절반 이상이 이과생이며 서강대 등 일부 대학은 80%를 넘는다고 분석했는데, 올해는 이런 ‘문과 침공’이 더 심해질 전망이다. 최근 종로학원이 자연계 지망생 1263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에서도 59%가 교차 지원을 검토 중이며 73.7%는 학과 상관없이 ‘대학 브랜드’를 가장 우선한다고 답했다. 대학들이 전과나 복수전공 제도를 완화하는 것도 이를 부추긴다. 입시업계에서는 자연계 응시생들에게 일단 대학에 맞춰 인문계에 입학한 뒤, 전과를 권하는 분위기도 형성됐다. 수험생 최모(18)군은 “원래 자연과학대를 생각했는데 전과가 많이 열려 있다고 하니 일단 학교 레벨을 올려 교차 지원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대학 신입생 이탈이 현실화하면 인문계의 위기가 더 심각해진다는 우려도 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구조적으로 이공계를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가 원인이지만 대입 제도도 인문학 전공의 위기를 부채질하고 있다”며 “문과 기피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철도노조 24일 준법투쟁…‘동투’ 맞물려 화물·전철 운행 차질

    철도노조 24일 준법투쟁…‘동투’ 맞물려 화물·전철 운행 차질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24일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하면서 열차 이용에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  더욱이 이날 화물연대가 집단 운송거부에 나서고, 서울 지하철 1∼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도 준법투쟁에 나서면서 화물열차 및 전철 운행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철도노조는 22일 서울역 광장에서 철도 민영화·구조조정 저지와 2022년 임단협 승리를 위한 철도노조 준법투쟁 및 총력투쟁을 선언했다.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시간외·휴일근무 거부 등 준법투쟁에 돌입하는 한편 정부와 사측(코레일)의 태도가 변화가 없을시 내달 2일 총파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철도노조는 공정한 승진제도와 보수제도 개편, ‘쪼개기 민영화’로 규정한 철도 구조조정(관제권·시설 보수 이관, 정비사업 민간 개방)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 임단협 결렬 후 발생한 오봉역 직원 사망사고와 관련해 수송 및 안전대책도 요구했다. 준법 투쟁으로 인한 후폭풍은 거셀 전망이다. 철도노조는 작업시간 준수에 맞춰 차량점검과 정거장 진입시 고객 안전, 정차위치 일치 등을 준수키로 했다. 특히 수도권 전철은 역 정차시간이 1분이나 승객이 많은 시간과 역 등에서는 초과 정차하면서 시간을 맞추기 위해 속도를 높이는 ‘회복운전’을 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전철 지연운행이 불가피하게 됐다. 코레일은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운행 차질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열차 출고 지연에 대비해 대체 및 윤휴 등 운행을 조정키로 했다. 장시간 지연이 예상되는 열차 가운데 24일에는 무궁화호(경부·호남·장항선), 새마을호(장항선), 관광열차(S-트레인) 등 8편, 25일부터는 10편이 운행 중지한다. 차량은 정기정비를 조기 시행해 입출고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철도 노사는 실무교섭에 나서고 있으나 해결 전망은 난망하다. 철도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철도에 대한 불신이 팽배하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지난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3조 2교대에서 4조 2교대로의 근무체계 개편에 국토부가 반대했지만 강행해 인력 투입이 부족한 문제가 생겼다”고 질타했다. 이어 “안전 우려 분야에 인력을 우선 투입하자는 감독 결과에 대해 코레일은 노조 반대를 우려해 수수방관했다”며 “인원과 예산을 탓하는 낡은 습성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단언했다. 철도노조는 나희승 사장이 참여하는 본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의 감사가 진행 중이고 전 정권에서 임명된 사장이 정부를 설득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속수무책인 상황이다.
  • 꽉 막힌 돈줄, 친환경 차량 보급도 막는다

    꽉 막힌 돈줄, 친환경 차량 보급도 막는다

    급격한 금리 인상과 레고랜드 사태 이후 돈줄이 꽉 틀어막히면서 친환경 차량 보급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친환경차량 대체를 앞두고 업체마다 차량 구입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자체 사업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22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전북 전주시에서 시내버스를 수소 버스로 대체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전주지역 시내버스는 경유 버스가 50여대, CNG 버스 320여대, 수소 버스는 25대가량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환경 문제를 일으키는 경유 버스의 퇴출 수순을 밟고, CNG버스 보다 연비가 좋은 수소 버스를 서서히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공기정화 기능까지 갖춰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큰 수소 버스 도입을 통해 도심 내 미세먼지 감축 및 친환경 미래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영세 버스업체에서 수소 버스 구매를 위한 자금이 마르면서 이 계획도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6억4000만원의 비싼 수소 버스 구입시 국비와 지방비, 현대차 등에서 보조금이 지급된다. 업체에선 4000만원 가량의 자부담만 있으면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영세한 지역 버스 업체 대부분이 캐피탈을 활용해 구입비를 조달할 수밖에 없는데, 최근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캐피탈 대출이 사실상 올스톱 되면서 곤란한 상황에 직면했다. 회사 내 여유자금이 충분하지 않으면 대·폐차가 불가능한 실정이다. 전주지역 한 버스회사 관계자는 “당장 교체가 필요한 연식이 오래된 버스는 최대한 수소버스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서 “수소 버스에 대한 보조금이 많을 때 구입하고 싶지만 자금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고 토로했다.더군다나 지난해부터 반도체 이슈로 출고가 미뤄졌던 차량이 내년에 쏟아져 나올 예정으로 확보된 물량을 다 감당하기도 버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20년 시작된 전주시의 수소 버스 대체 사업은 올해까지 50대 도입이 목표다. 계획대로라면 2020년 15대, 2021년 17대, 2022년에는 18대를 도입해 운영했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 반도체 이슈에 차량 출고가 이월되면서 기존 계획을 맞추려면 내년에만 40대 이상 교체가 필요하다. 돈은 없는데 수소 버스 물량만 남아도는 상황에 처한 셈이다. 아울러 전북도시가스가 운영 중인 CNG 충전소도 올해 말로 종료된다. 자체 충전소를 보유한 대형 버스 회사를 제외하면 CNG 버스 충전도 갈수록 어려워질 전망이어서 업체 입장에서도 수소 버스 도입은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내년에 40대가 넘는 수소 버스를 도입해야 하지만 업체들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수소 버스 도입 확대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수능 이의신청 663건…영어가 가장 많았다

    수능 이의신청 663건…영어가 가장 많았다

    지난 17일 시행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문제와 정답 관련한 이의 신청이 총 663건 제기됐다. 이 중 영어 영역에 관한 내용이 349건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이의 신청을 받은 결과 총 663건이 접수됐다고 22일 밝혔다. 문·이과 통합형 수능 첫해로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 1014건보다 3분의2 수준으로 줄었다. 이의 신청이 가장 많이 접수된 영역은 영어로 349건이었다. 이 중 최다 이의 신청은 영어 듣기 평가로 음질 불량 등으로 시험을 보는 데 지장이 있었다는 내용이 총 215건 올라왔다. 그 다음은 대형 입시업체의 사설 모의고사 문제와 지문이 비슷해 논란을 빚은 영어 23번에 관한 이의로 총 127건이 접수됐다. 영어 영역 다음으로는 사회탐구(115건), 국어(71건), 수학(56건), 과학탐구(43건), 한국사(15건), 제2외국어·한문(11건), 직업탐구(3건)가 뒤를 이었다. 평가원은 문제나 정답과 관련 없는 의견 개진, 취소, 중복 사안을 제외하고 심사 대상을 정한 뒤 29일 정답을 확정한다. 지난해에는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의 20번 문항에 대해 이의 신청 접수 결과 평가원이 이상이 없다고 결론 내렸으나, 법원이 출제 오류를 인정해 전원 정답 처리됐다.
  • 수능날 ‘성게머리’ 논란된 재수생 “육군 장교가 꿈”

    수능날 ‘성게머리’ 논란된 재수생 “육군 장교가 꿈”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특정인의 머리 모양 때문에 시험에 방해를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여러 수험생이 포착한 사진에는 ‘성게’를 연상케하는 독특한 머리 모양의 수험생의 모습이 담겼다. 이 수험생을 봤다는 목격담도 이어졌다. 한 수험생은 “중요한 수능날 모든 이들의 시선을 받을 정도로 파격적인 등장한 해당 수험생 때문에 시험에 집중이 어려웠다”라며 “고소하고 싶다”고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이른 아침부터 저 머리를 만들었을 생각을 하니 어이없다” “중요한 날 민폐다” 라며 격한 반응을 나타냈다. 일부 “복장은 자유다. 신경 안 쓰는 게 상책”이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다. 논란이 된 수험생은 한 유튜브에 출연해 자신을 재수생이며 육군 장교를 꿈꾸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터뷰에도 성게 머리를 하고 나타난 수험생은 “평소에도 이 머리”라며 육군사관학교 시험에도 같은 머리를 하고 갔다고 말했다. “규정 있었더라면 하지 않았다” 이 수험생은 육군사관학교 시험을 보러 갔을 때도 감독관으로부터 ‘머리 멋지네’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이 머리를 유지하는 이유는 뭘까. 그는 “지금이 아니면 이렇게 하지 못하니까”라며 “그저 개성있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애구나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 누군가를 방해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재수를 했기 때문에 수험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일년간 ‘성게 머리’를 유지한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의 행동이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서는 “욕먹을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편들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었다. 규정이 있었더라면 이렇게 가진 않았을 것이다. 뒷자리 수험생분들이 방해가 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다리 떨고 한숨 쉬고…‘빌런’ 대처법은 “대각선에 앉은 수험생이 다리를 계속 떨었다.” “듣기 평가하는데 한숨을 푹푹 쉬더라.” “왜 형광 옷을 입고 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 중요한 시험이 있을 때마다 시험에 방해되는 수험생을 만났다는 후기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듣기 평가를 하는데 한숨을 쉬고, 헛기침을 하는 수험생 때문에 집중이 어려웠다는 것이다. 그러나 수능 날에 독특한 복장을 하거나 소음을 일으킨 것만으로 형사 처벌까지 이어지긴 어려워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대부분 일차적으로 주의를 주고 반복되면 퇴장되기 때문이다. 다만, 난동을 부리는 등 실질적인 방해가 성립되면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할 수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중요한 시험에는 의연한 자세를 유지하며 감독관에게 ‘정당한 이의제기’를 하는 것이 먼저라고 조언한다. 직접적으로 말하면 시비가 붙을 수 있기 때문에 감독관을 통해 간접적으로 말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상황을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여유로운 생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 동작, 대입 정시 진학 1대1 무료 상담

    동작, 대입 정시 진학 1대1 무료 상담

    서울 동작구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진학 정보를 무료로 제공해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2023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입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다음달 10~11일 이틀간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입시 컨설팅을 진행한다.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수험생 또는 학부모 120명이 대상이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단 소속 현직 교사 10명이 ‘1대1 맞춤형 상담’에 나선다. 생활기록부와 상담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학교별 정시전형, 희망 대학 지원 전략 등에 대해 약 40분 동안 상담이 진행된다. 동작구청 누리집을 통해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5일 문자로 개별 안내된다. 구는 지난 4월부터 구립김영삼도서관에서 매주 수·목요일 ‘1대1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해 수험생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도 미리 진로를 정하고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내년 3월부터는 신대방동 동작입시지원센터에서도 운영한다.
  • 수능 영어 23번, 사설 모의고사와 동일 지문 논란

    수능 영어 23번, 사설 모의고사와 동일 지문 논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 일부 문항이 대형 입시업체의 사설 모의고사 문제와 흡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2023학년도 수능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게시판’을 통해 10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영어 영역 23번 문항이 한 입시업체의 모의고사와 같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23번 문항의 지문은 캐스 선스타인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2020년 펴낸 책 ‘투 머치 인포메이션’(Too Much Information)에서 발췌한 것이다. 23번 문항은 지문을 읽고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을 찾는 3점짜리 문제다. 이의 신청자들은 “문제의 지문이 대형 입시학원의 유명 강사가 제공한 사설 모의고사 지문과 한 문장을 제외하고 동일하다”며 “모의고사를 미리 풀어 보고 해설 강의까지 들은 학생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평가원은 우연의 일치이며 해당 문제가 사교육 입시 강사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평가원 관계자는 “출제위원들이 시중에 출판된 문제집을 출제 과정에서 미리 확인하고 비슷한 문제가 없도록 걸러 내지만 강사들이 개별적으로 강의 시간에 제공한 문제까지 확인하는 건 어렵다”고 설명했다. 출제 오류가 아닌 만큼 전원 정답 처리 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이정식 장관 노동계 ‘동투’에 “노사 불문하고 불법행위 엄정 대응”

    이정식 장관 노동계 ‘동투’에 “노사 불문하고 불법행위 엄정 대응”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1일 “노사를 불문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이날 주요 실·국장과 48개 전국 지방관서장 등이 참석한 ‘전국 기관장 회의’에서 화물연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 및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의 집단행동 등 노동계 ‘동투’(冬鬪)와 관련해 노사 간 자율적 대화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확대를 요구하면서 24일부터 집단 운송거부를 예고한 가운데 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노조가 30일부터 순차적으로 파업에 나설 예정이다. 공공부문에서는 비정규직 총파업이 우려되고 있다. 이 장관은 “운송거부 및 파업 돌입시 물류·운송 차질이 불가피하고 고물가 상황과 맞물려 경제적 타격이 자명하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파업이나 집회를 자제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데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회 논의가 시작된 ‘노란봉투법’을 반대한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그는 “불법 쟁의행위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노동조합법 개정안은 불법 쟁의행위로 이어지고 특정 노조나 대규모 기업 노조에 면책특권을 주게 된다는 국민적 우려가 크다는 점이 고려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공노의 정부 정책평가 찬반 투표와 관련해서는 공무원의 근무조건 개선과 무관한 사항이 포함돼 공무원노조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조합활동이라고 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이 장관은 “건설현장에서 일부 노조가 조합원 채용을 강요하는 행위는 건전한 채용질서를 해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상황을 더욱 어렵게 한다”며 “정부는 노사의 자율적 대화를 최대한 존중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형사고 위험이 높은 동절기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화재·폭발·붕괴 등 핵심 위험요인을 선제적 점검·개선하고 불시감독 등을 통해 안전조치를 확실하게 지도할 것을 지시했다. 이 장관은 “노동시장 개혁과 중대재해 감축 등 과제들이 추진되고 있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국민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수능 영어, 사설 모의고사와 지문 같아 논란…“전원 정답은 어려울 듯”

    수능 영어, 사설 모의고사와 지문 같아 논란…“전원 정답은 어려울 듯”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영역 일부 문항이 대형 입시업체의 사설 모의고사 문제와 흡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2023학년도 수능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게시판’을 보면 10여명의 수험생과 학부모가 영어영역 23번 문항이 한 입시업체의 모의고사와 같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논란이 된 23번 문항의 지문은 캐스 선스타인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펴낸 ‘Too Much Information’에서 발췌한 것이다. 문제는 지문을 읽고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을 찾는 3점짜리 문제다. 이의신청자들은 “이 지문이 대형 입시학원의 유명 강사가 제공한 사설 모의고사 지문과 한 문장을 제외하고 동일하다”며 “모의고사를 미리 풀어보고 해설 강의까지 들은 학생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이미 한 번 풀어보고 해설 강의까지 들은 학생들이 훨씬 수월하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해당 문제가 사교육 입시 강사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평가원 관계자는 “출제위원들이 시중에 출판된 문제집은 출제 과정에서 미리 확인하고 비슷한 문제가 없도록 걸러내지만, 강사들이 개별적으로 강의 시간에 제공한 문제는 확인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출제 오류로 인한 문제가 아닌 만큼 전원 정답 처리 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평가원 관계자는 “이전에도 비슷한 지문이 출제된 사례가 있지만 문항 오류가 아닌 경우에는 정답 처리가 달라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수능 영어 23번, 모의고사서 봤는데?”…‘동일 지문’ 형평성 논란

    “수능 영어 23번, 모의고사서 봤는데?”…‘동일 지문’ 형평성 논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영역 23번 문항이 대형 입시업체의 사설 모의고사 문제와 흡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3학년도 수능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게시판’을 보면 10여명의 수험생이 영어영역 23번 문항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해당 문항은 지문을 읽고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을 찾는 3점짜리 문제로, 지문은 캐스 선스타인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펴낸 ‘Too Much Information’에서 발췌했다. 이의신청자들은 이 지문이 대형 입시학원의 유명 강사가 제공한 사설 모의고사 지문과 한 문장을 제외하고 동일하다며 모의고사를 미리 풀어보고 해설 강의까지 들은 학생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한 이의신청자는 “수험생 중에는 사설 문제지를 사지 못하는 학생도 있으며 학원에 다닐 형편이 되지 못하는 학생도 있다”며 “그러나 이미 한번 풀어보고 해설 강의를 들어본 학생들은 지문을 해석하고 분석하지 않아도 문제를 빠르게 풀어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우연의 일치일 뿐이며 해당 문제가 사교육 입시 강사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시중에 출판된 문제집은 미리 확인해 비슷한 문제가 없는지 검토하지만, 강사들이 개별적으로 강의 시간에 제공한 문제는 확인이 어려워 같은 지문이 활용됐다는 것이다. 평가원 관계자는 “출제위원이 여러 문제를 준비해서 들어오고 1명이 출제한 문제가 최종까지 가는 것은 쉽지 않다”며 “출제위원들이 모평 문제집까지 다 검토해서 문제를 내고 시중 문제집도 확인하는데 선생님들이 개별적으로 강의하는 것까지는 다 파악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평가원은 이날 오후 6시까지 수능 문제와 정답에 대해 이의 신청을 받고,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심사를 진행한다. 정답은 오는 29일 오후 5시에 확정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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