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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겔 변증법’ 철학 지문 다룬 국어… 삼각함수 추론, 수학 ‘준킬러문항’

    ‘헤겔 변증법’ 철학 지문 다룬 국어… 삼각함수 추론, 수학 ‘준킬러문항’

    인문 영역서 주제통합형 지문 나와수학, 중위권 체감 난이도 높아질듯18일 치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선 이색 문항은 없었던 대신 영역에 따라 ‘준킬러 문항’들이 배치돼 변별력을 키웠다. 국어에선 작년도 수능과 지난 6월·9월 모의평가(모평)와 같이 인문 영역에서 주제통합형 지문이 제시됐다. 그중 헤겔의 변증법을 바탕으로 예술의 위상을 설명한 문항(4~9번)과 브레텐우즈 체제에서의 기축통화 문제를 다룬 문항(10~13번)이 까다로웠다는 평이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헤겔 변증법에 대해 묻는 8번 문항을 대화 형식으로 엮은 것이 특이하다”며 “문제를 구성하는 아이디어는 새로워 보이는데, 문항 자체가 특기할 만한 것은 보이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수험생들이 철학·경제 관련 지문을 부담스러워하기 때문에 ‘변증법’이라는 단어에 주눅이 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통적으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학기술 지문으로는 ‘자동차 장치 카메라’가 출제됐다. 그러나 지문 길이가 짧고 정보의 밀도가 높지 않아 비교적 쉬웠다는 분석이다. 수학 영역은 초고난도 ‘킬러 문항’은 비교적 쉽게 출제됐다. 변별력이 두드러진 부분은 준킬러 문항들이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공통과목에서 객관식 킬러 문항은 15번으로, 삼각함수의 활용을 묻는 빈칸 추론 문제였다. 이는 지난해 수능 나형과 올해 6월·9월 모평에서 빈칸 추론이 출제되지 않았고, 삼각함수 활용 문항이 어렵지 않게 나왔던 것과는 다른 기조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통상적으로 알려진 킬러 문항에 비해 준킬러 문항이라고 불리는 문항들의 수준이 높아 중위권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도 덩달아 상승했을 듯하다”고 평가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문·이과 통합형 수능 첫해에 직접적인 대상 과목이었던 국어, 수학이 변별력 있게 출제돼 올해 핵심 변수 과목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 신유형일수록 문제 안에 힌트… 요약노트 읽으며 심신 편안하게

    신유형일수록 문제 안에 힌트… 요약노트 읽으며 심신 편안하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두 번째로 치르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와 달리 공통·선택과목 도입, 사회·과학탐구영역 구분 폐지 등 변화가 심하다. 침착하게 준비하고 올바른 전략을 짜야 할 때다. 서울시교육청과 입시업체 조언을 받아 수능 전날과 수능 당일, 그리고 수능 이후 수험생이 해야 할 일들을 점검했다.[수능 전날] 오답노트로 마지막 정리… 예비소집 필히 참석해야 수능 하루 전 시행하는 예비소집에는 될 수 있으면 가는 게 좋다. 평소 교실 분위기와 다른 곳에서 시험을 보기 때문에 현장을 직접 보고 분위기를 익히고, 시험 일정을 미리 머릿속으로 그려 보는 시간으로 삼아야 한다. 예비소집이 끝나면 집으로 돌아와 시험장에 가져갈 준비물부터 챙긴다. 신분증, 수험표, 여분의 마스크 등이다. 올해 시험장에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일반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수험생은 일반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지만 가급적 KF94, KF80, KF-AD 등급의 마스크를 권한다.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자가격리 수험생은 반드시 KF94 이상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밸브형·망사형 마스크는 착용을 금지한다. 이 밖에 개인용 샤프펜슬, 휴대전화, 전자시계 등 수능 고사장 반입 금지 물품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컴퓨터용 사인펜 등은 고사장에서 나눠 주지만 만약을 대비해 여분을 챙겨 두는 것이 좋다. 준비물을 챙기고 난 뒤엔 자주 보던 책을 가볍게 읽어 보며 마무리 학습을 한다. 자신이 직접 정리한 영역별 핵심 요약노트를 읽다 보면 마음이 안정되고, 자신감도 생기게 마련이다. 6·9월 수능 모의평가의 오답노트가 있다면 이를 훑어보는 것도 권한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과목별 쉬는 시간은 20분이지만,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하면 실제로는 5분 안팎에 불과하다. 요약노트, 오답노트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자료가 유용하다”고 조언했다. 수능 전날에는 오후 11시쯤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다. 과도한 긴장감 때문에 잠이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충분하게 수면을 취해야 한다.[수능 당일] 아침식사로 두뇌 깨우고 수험장 되도록 일찍 도착 아침식사는 두뇌 활동을 도울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평소에 아침을 먹지 않는 수험생이라도 수능 당일에는 조금이라도 먹는 게 좋다. 올해는 수능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시험실에 들어갈 수 있다. 수험생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체온 측정을 한 뒤 입실한다. 가능한 한 수능 고사장에는 일찍 도착하는 게 좋다. 본인 자리를 확인하고 의자나 책상이 불편하지는 않은지 미리 점검한다. 책상이나 의자에 문제가 있으면 시험 본부에 미리 이야기해 교체해야 한다. 기상청이 올해 한파는 없을 것이라 예고했지만, 추우면 긴장할 수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해 줄 수 있는 무릎 담요와 같은 물건도 가져가는 게 좋다. 수능 때에는 점심 도시락과 물을 준비해야 한다. 도시락은 평소에 먹던 대로 준비해야 하며 소화력이 떨어지는 수험생은 간단한 죽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떤 시험이건 첫 교시가 가장 중요하다. 1교시를 망치면 그다음 시간까지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1교시 직후 쉬는 시간에 답을 맞춰 보거나 할 필요는 없다. 결과 확인은 시험이 모두 끝난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쉬운 문제부터 풀어 시간을 벌어놓고, 그다음 돌아가 어려운 문제를 집중적으로 푸는 게 기본이다. 올해도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등장할 것이다. 신유형 문제일수록 분명한 힌트를 포함하는 사례가 많다. 당황하지 말고 출제 의도나 힌트를 적극적으로 찾아내면서 문제를 풀도록 한다. 문제를 대충 읽고 요구하는 사항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틀릴 수 있다. 문제를 꼼꼼히 읽으면서 출제 의도를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답이 헷갈리는 문제를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다. [수능 이후] 논술·면접 기출 문제 체크… 가채점으로 예측 어려워 수능이 끝났다고 마냥 긴장을 풀 수는 없다. 바로 다음날부터 수시 면접과 논술고사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달리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가채점 성적으로 실제 성적을 예측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단순히 원점수로 나의 상대적인 위치를 판단해선 안 된다는 뜻이다. 논술, 면접과 같은 대학별 고사를 치르는 수험생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나 정시 지원 가능권 대학을 확인하면서 대학별 고사를 치를지 말지 선택해야 한다. 각종 입시기관이 수능 직후 예상 수능 등급 등을 발표하지만 지난 6·9월 모의평가 상황을 비춰 보면 이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데 무리가 있다. 특히 논술이나 면접을 치르는 수시 전형에 응시한 수험생은 대체로 정시 지원 가능권이라고 보이는 대학이거나 이보다 상향 지원했을 가능성이 크다. 입시기관 발표는 대략적인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고, 수능 성적이 기대보다 아주 높거나 낮지 않은 이상 일단 대학별 고사에 응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수능 이후엔 긴장이 풀리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다. 논술 기출 문제를 놓고 출제 의도, 채점 기준 등을 꼼꼼히 살피면서 대비하는 게 좋다. 면접을 치르는 학생들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자세히 보고 학교에서의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정리해 본다.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에 대한 정보 등도 함께 취합해야 함은 당연하다. 수능 성적을 받기 전 정시 지원 전략을 짤 때에는 희망하는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가채점 결과를 비교해본다. 어느 대학에 지원할 때 가장 유리한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를 비교하면서 군별로 3~4개 정도 대학을 선택지로 만들어 두는 정도가 적당하다. 수시 결과 발표 일정은 대학에 따라 제각각이지만, 대부분이 수능 성적 발표 이후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초 합격하지 못하고 예비 순번을 받은 학생들이라도 희망을 놓지 않도록 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서울 주요 대학들이 충원율이 낮은 논술전형의 선발 인원은 줄이고 충원율이 높은 학생부교과전형의 선발 인원을 늘렸기 때문에 추가 합격에 대한 기대감을 버릴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 코로나가 키운 역대급 반수생

    코로나가 키운 역대급 반수생

    인천의 한 대학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는 이모(19)씨는 18일 치러지는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서성한’(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을 목표로 막판까지 교과서와 씨름하고 있다. 그는 “코로나19로 대학에 다닌다는 소속감이 전혀 들지 않고 이럴 시간에 좀더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반수를 하기로 했다”면서 “부모님도 반수를 권했다”고 말했다. 이씨와 같이 올해 수능 응시생 중 대학에 입학했다가 다시 입시에 도전하는 이른바 ‘반수생’이 6명 중 1명 꼴로 역대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종로학원의 ‘연도별 반수생 수’ 자료를 보면 이번에 수능을 치르는 반수생은 지난해보다 2000여명 많은 8만 2006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원서를 접수한 전체 인원 50만 9821명 중 약 16.1%에 해당된다. 반수생 수는 통상 수능에 응시한 고교 졸업생(검정고시 포함) 중 대학 기말고사 기간과 겹치는 6월 모의고사에 응시하지 못한 졸업생 수로 추정한다. 반수생이 역대급으로 늘어난 배경으로는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고3 수험 기간 온전한 학습 여건을 보장받지 못한 점을 꼽을 수 있다. 예상치 못한 변수 때문에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없었다고 생각한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한 뒤 원격 수업 등으로 시간적 여유가 생기자 다시 수능에 도전한다는 것이다. 블라인드 채용 등이 확대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학벌 지상주의도 ‘사다리’를 다시 올라타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비율이 높아진 점, 전국 약학대학이 14년 만에 학부생을 대거 모집하면서 유인이 커진 점에 더해 현 고3 학생과 경쟁했을 때 밀리지 않을 것이란 자신감도 반수를 결정한 요인으로 지목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이 약대로 넘어가면 화학생명공학 계열에 공동화 현상이 생기면서 이쪽 지원 학생에게도 기회가 생긴다”면서 ‘반수하기 좋은 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반수생 증가로 대학 간 양극화는 더 심화되고 지방대 퇴출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서울 주요 대학 내에서도 취업이 잘되는 학과나 의·약학계열로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서 서울 중상위권 대학도 안심할 수 없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대학에 들어가도 끝이 아닌 시대가 됐다”면서 “대학 입장에선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중도에 나가는 걸 막는 것도 다급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 학생부 교과전형 확대, 약대 900여명 선발 … 2022 수시모집 주요 변화는

    학생부 교과전형 확대, 약대 900여명 선발 … 2022 수시모집 주요 변화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9월 10~14일)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서울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 선발 비율이 소폭 줄어든 가운데 학생부 교과전형의 확대와 약학대학 학부 선발의 부활 등이 주요 변화로 꼽힌다. 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22학년도 4년제 대학은 총 34만 6553명을 모집하며 이중 26만 2378명(75.7%)을 수시모집으로 모집한다. 이는 전년 대비 4996명 줄어든 수치다. 교육부의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2학년도 대입에서부터 서울 주요 대학들이 정시모집 선발인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한 데 따른 결과다. 수시모집 전체 비율이 줄어든 가운데 학생부교과전형이 대폭 확대된 것이 2022학년도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다. 교육부가 수도권 대학을 대상으로 ‘교과 성적 위주로 선발하는 지역균형 전형’을 10~20%로 확대할 것을 권고하면서다. 서울 소재 대학들은 학생부종합전형이었던 학교장 추천전형을 학생부 교과전형으로 변경하거나 학생부 교과 위주의 학교장추천전형을 신설했다. 진학사에 따르면 서울 주요 15개 대학 기준으로 학생부교과전형의 선발인원이 전년대비 1746명 증가했다. 서울 주요 대학에서 학생부 교과전형을 확대하면서 이들 대학을 지원하는 교과 성적 상위권 학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학생부교과전형을 지원하는 학생이 학생부종합전형에 중복지원하는 경우라면 성적이 다소 낮은 학생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면서 “소신·상향 지원의 기회가 예년에 비해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선발 인원과 전형 방법, 수능 최저기준 등 다양한 변수들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능의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수시모집에서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들이 많아졌다. 연세대(활동우수형)와 경희대(네오르네상스), 건국대(KU지역균형) 등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새로 적용한다. 주요 15개 대학을 기준으로 수능 최저기준을 요구하는 비율은 46.2%로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수시모집을 준비하더라도 수능 준비를 소홀히 해선 안 되는 이유다. 약학대학이 6년제 학부제로 전환해 올해 수시모집에서부터 신입생을 선발하는 것도 주요 변수다.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전국 37개 대학의 약대에서 2022학년도에 1743명(정원내)을 선발한다. 이중 수시모집에서 957명(54.9%), 정시모집에서 786명(45.1%)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이 484명으로 가장 많으며 학생부종합전형(409명), 논술전형(64명)이 뒤를 잇는다. 결국 수시모집에서도 교과성적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수도권 수험생들은 지역인재전형을 눈여겨봐야 한다. 19개 대학에서 296명을 모집하는데, 이중 수시모집으로 253명을 모집한다. 역시 학생부 교과전형이 176명으로 비중이 압도적이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수시에서도 대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으므로 수능 대비는 여전히 중요하다”면서 “지역인재전형은 일반적으로 합격선이 일반전형보다 내신 기준 0.3∼0.5등급 낮아 적극 활용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 입시전문가와 대입전략 함께 짜는 성동 학부모

    “현직 진학부장 선생님과 대입컨설팅 전문가에게 입시 전략을 들어보세요.” 서울 성동구가 다양한 대입 제도에 따른 입시전략 정보를 제공하며 명문 교육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오는 25일 ‘2022학년도 수시대비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설명회는 성동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180분간 실시간 생중계된다. 2022학년도 수시 및 서울 소재 주요 대학 전형을 안내한다.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주요 대학별 입시설명 시간도 마련해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유용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명회는 1,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윤윤구 한대부고 진학부장(현 EBS입시강사)과 김형일 ‘거인의 어깨’ 교육연구소장을 초청해 대담 형식으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들은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입시 전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특히 18개 주요 대학을 5개 그룹으로 나눠 대학별 인재상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 학군 특화 지원전략 가이드 등 입시전략도 제시한다. 아울러 전문가와의 실시간 채팅을 통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답변 받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2부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입시설명회’에서는 수도권 6개 주요 대학의 입시전형 설명과 전략 특강이 준비돼 있다. 설명회는 별도의 신청없이 성동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양해진 대학 입시에 따라 앞으로도 맞춤형 입학 전략을 마련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필요한 진학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엘리하이 ‘초등부터 앞서가는 최상위 대입 전략’ 온라인 설명회 9월 9일 개최

    엘리하이 ‘초등부터 앞서가는 최상위 대입 전략’ 온라인 설명회 9월 9일 개최

    초등인강 엘리하이가 오는 9월 9일 오후 8시 온라인 생방송으로, 입시준비 전략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엘리하이는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로, 전 학년 전 과목 학교공부 콘텐츠는 물론 ‘영재특목반’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에서는 메가스터디교육의 입시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서가기 위한 초등학습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중등 엠베스트와 초등 엘리하이는 업계최고의 내신 및 합격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며 “특히 2021학년도에는 영재교육원 608명, 영재/과학고 424명, 외/국/자사고 76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업계 최다*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2021 특목/자사고 및 영재교육원 합격자 수를 공개한 초중등 유료 온라인교육 기준) 특히 엘리하이 영재교육원 합격생 3명 중 1명이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 합격했다.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 대상자 중에서도 오직 13%만 진학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이 적고, 입학전형 역시 까다롭다. 엘리하이의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초등부터 앞서가는 최상위 대학 입시준비 전략’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코로나19라는 변수와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정책에 새로운 대비법과 전략을 제시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강연은 엘리하이&엠베스트 입시전략 ‘김창식 수석연구원’과 ‘정필원 책임연구원’이 맡았다. 1부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최상위권 대입 변화를 바탕으로 초등학생들의 입시 전망 및 대비법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영재교육원의 의미를 짚어보고, 2022학년도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 모집요강 분석 및 합격 전략을 살펴볼 예정이다. 3부는 입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Q&A 시간이 준비돼 있다. 현재 엘리하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명회 사전신청 및 사전질문을 받고 있다. 사전등록을 한 전원에게 제공되는 입시전략집은 설명회가 종료된 후 유료로 별도 판매된다. 엘리하이 ‘초등부터 앞서가는 최상위 대학 입시준비 전략’ 온라인 라이브 설명회는 9월 9일 오후 8시에 홈페이지와 모바일, 프라임탭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엘리하이 관계자는 “대한민국 교육과 입시 전문가의 노하우와 유익한 정보를 얻을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사전등록 및 본방사수 특별혜택도 준비돼 있다”고 전했다. 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사전신청은 엘리하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의왕시, 2022학년도 대입 설명회 · 종합 컨설팅

    의왕시, 2022학년도 대입 설명회 · 종합 컨설팅

    경기 의왕시는 2022년 대학입시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내달 14일 2022학년도 온·오프라인 수시 설명회 및 종합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의왕시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열리는 설명회 1부에서는 대입 전문가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의 2022학년도 수시분석 및 지원전략 등에 대한 강의가 있으고, 2부에서는 장광원 데오럭스 교육그룹 대표로부터 자기소개서 및 면접 합격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참석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의왕시청’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며, 온라인 선착순 신청을 통해 현장 방청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명회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평생학습관 1층 대강당에서 경기진학정보센터 소속 현직 교사단과의 종합 컨설팅이 준비되어 있으며, 전문 컨설턴트와의 자기소개서 면접 비대면 Zoom 컨설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현장 방청과 컨설팅 참여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9시부터 의왕시 홈페이지(www.uiwang.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행사 당일 참석자는 입장 시 발열 및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전자출입명부 확인 등 방역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김상돈 시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대입에 관한 정보를 얻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대입 설명회를 통해 우리시 학생들의 진학 설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모평 접수 1분 컷…화이자 노린 ‘가짜 수험생’ 자제 당부”

    “모평 접수 1분 컷…화이자 노린 ‘가짜 수험생’ 자제 당부”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고 싶어서 오는 9월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모평)를 접수한 ‘가짜 수험생’을 향해 스타 강사 강성태가 자제를 호소했다. 100만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공부의 신’ 강성태는 최근 ‘9월 모의고사 신청하지 말아 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성태는 “9월 모평 접수를 전국 학원에서 시작하자마자 단 몇 분 만에 마감됐다. 심지어 1분 만에 마감된 곳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말로 접수를 해야 하는 재수생들이 정작 시험을 원하는 곳에서 못 치고 있다”면서 “접수 시작하자마자 들어갔는데 단 한 곳도 신청 못 한 학생이 있다. 신청 가능한 학원을 찾아 헤매고 있다. 이게 무슨 일이냐”고 비판했다. 실제로 지난달 28일 종로학원이 밝힌 통계에 따르면, 9월 모평 신청자 312면 중 25세 이상은 155명(49.7%)에 달했다. 이 가운데 30대 이상 접수자는 60명, 40대 이상 접수자는 6명, 50대도 1명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성태는 이 통계를 언급하면서 “‘공신닷컴’ 시작한 이후로 이런 적이 처음이다. 다들 저처럼 공부법 전문가가 되려고 하시는 거냐”고 꼬집었다. 이어 “심지어 저한테 어떻게 이걸 접수하는지 물어보는 분도 계신다”면서 “제가 매년 수능을 치르니까 잘 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했다. 강성태는 “그런데 제가 매년 등록해서 시험을 치르는 건 수능이지 9월 모평이 아니다”라면서 “9월 모평은 이렇게 치면 안 된다. 이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심지어 제가 한 것처럼 ‘수능에서 오답으로 내면 밑을 깔아줘서 학생들한테는 오히려 득이 되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 그런데 이 모평은 상당한 피해를 주는 것”이라면서 “수능을 출제하는 평가원에서 9월 모평을 기반으로 수능 난이도를 조절해서 출제한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평가원에서 제대로 된 수준 측정이 불가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게다가 9월 등급 컷이 왜곡될 수밖에 없다”면서 “재학생이든 재수생이든 9월에 나온 이 등급 컷으로 입시전략을 짜는데, 실제 수능은 모의고사와는 많이 다른 등급 컷이 뜨겠죠? 전략대로 넣었는데 다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심각성을 전했다. 그는 “올해 수능이 처음으로 치르는 문이과 통합 수능이기 때문에 더 혼란스럽고, 조심스럽고, 머리 아픈 상황”이라며 “9월 모평뿐만 아니라 수능도 정말 대학 가실 분들만 치르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강성태는 “저도 매년 교육청에 등록해서 수능을 치렀지만, 작년에는 수능 등록 안 했다”면서 “코로나19 때문에라도 그리고 또 혹여 학생들에게 방해될까 봐”라고 밝혔다. 끝으로 강성태는 “제가 부탁드리겠다. 정말 대학 입시를 준비하시는 게 아니라면 좀 자제를 해주시는 게 어떨까요?”라고 호소하며 영상을 마쳤다. 앞서 지난달 28일 교육부 관계자는 백브리핑에서 ‘30·40대가 9월 모평에 응시해도 아스트라제네카(AZ) 대신 화이자 백신을 맞느냐’는 질문에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동일하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화이자를 맞으려는 성인들의 허수 지원이 몰리는 사태가 발생해 실제 수험생들에게 적지 않은 피해를 끼칠 것으로 보인다.
  • 추천 전형 대부분 수능 최저기준 적용…반수생 합격 기회多

    추천 전형 대부분 수능 최저기준 적용…반수생 합격 기회多

    2022학년도 대학입시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주요 대학의 추천 전형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주요 15개 대학 추천 전형의 모집 인원은 총 6030명(정원 내 기준)으로, 이 중 681명을 선발하는 서울대만 종합 전형을 실시하고, 나머지 대학들은 교과 전형을 통해 5349명을 선발한다. 특히, 기존 추천 전형은 고3 수험생들만 지원 가능한 전형으로 인식되었으나 올해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재수생 역시 추천 전형에 주목해야 한다. 첫째, 주요 15개 대학 추천 전형 중 재수생이 지원 가능한 대학이 53.5%에 이른다. 추천 전형의 경우 대학에 따라 재수생 등 졸업생의 지원을 제한하는 곳도 있다. 주요 15개 대학 중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등 9개 대학은 재수생도 지원 가능하며, 선발 인원은 3227명으로 주요 15개 대학 추천 전형 인원의 절반이 넘는다. ■ 주요 15개 대학의 2022학년도 추천 전형 지원 학년 제한둘째, 추천 전형 증가로 고교별 추천 가능 학생 수도 늘어났다. 동국대는 고교별 7명, 한국외대는 20명 이내까지 추천이 가능하다. 또, 숙명여대는 3학년 재적 여학생 수의 10%, 한양대는 3학년 재적 인원의 11%까지 추천 가능하며 건국대는 추천 인원에 제한이 없다. 이렇게 대학별 추천 인원이 많기 때문에 추천 여부를 적극적으로 알아보면 재수생도 충분히 희망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셋째, 주요 상위권 대학의 추천 전형은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서 선발하기 때문에 수능 성적이 우수한 재수생의 합격 가능성이 높다. 15개 대학 추천 전형 중 동국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4개 대학을 제외한 나머지 11개 대학의 선발 인원인 4368명 즉, 전체 추천 전형의 72.4%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면 내신 합격선은 오히려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내신 성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수능 성적을 올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은 학생부 전형에 지원한다면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와 관련하여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은 “올해는 재수생에게도 추천 전형의 문이 크게 열려 있다. 특히, 지난해 학생부 전형으로 합격한 경험이 있는 재수생 또는 반수생들은 더욱 추천 전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높은 수능 최저학력기준만 충족할 수 있다면 추천 전형이 최상위권 대학 합격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메가스터디학원에서는 ‘2022 반수시작반’을 모집 중이다. 이는 메가스터디학원 강남 팀플전문관, 서초 의약학전문관, 강북, 노량진, 신촌, 송파, 부천, 분당, 일산, 평촌 등 10개의 통합 종합학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학원의 ‘반수시작반’ 모집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내용을 참고하거나 유선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지막 응시 기회, 중등인강 엠베스트 2022 영재고 Final 모의고사 2회차 접수

    마지막 응시 기회, 중등인강 엠베스트 2022 영재고 Final 모의고사 2회차 접수

    메가스터디교육㈜의 중등인강 엠베스트가 2022학년도 영재고 final 모의고사 2회차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2회차 영재고 모의고사는 오는 6월 17일(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영재고 final 모의고사는 엠베스트 영재고/과학고 합격자 10명 중 8명꼴인 80%가 응시한 시험이다. 지난 4월에 진행한 2022학년도 영재고 모의고사 1회차의 경우 1,342명이 응시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모의고사는 매해 바뀌는 출제경향과 신유형 문제를 반영하는 게 중요하다. 이에 중등인강 엠베스트는 매 회 모의고사 문제를 새로 출제한다. 최근 5개년 출제 경향을 분석해 영재 입시 전문가가 문항을 출제하면, 영재고/과학고 졸업생과 엠베스트 입시전략연구소, 문제해설 강사까지 총 3차 검수를 거쳐 최종 문항을 완성한다. 문제의 적중률과 완성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실제로 2021학년도 모의고사에서는 8개 영재고 2차 전형 기출문항 중 27개 문제를 적중했다. 이번 2022학년도 영재고 모의고사는 문항 수가 감소하며 배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여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국 17개 시/도 응시생 대비 성적 분석 역시 엠베스트에서 제공한다. 전체 응시자 대비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 지원 학교별 합격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다. 틀린 문제까지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전 문항 해설 강의를 제공함은 물론이다. 엠베스트 영재고 Final 모의고사는 응시 만족도 97%, 지인 추천 82%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응시생이 추천하고, 합격생이 선택한 시험’으로 자리매김했다. 엠베스트 측은 “2022학년도부터는 학교 중복 지원이 불가한 만큼 학교별 실전 모의고사를 제공하는 ‘엠베스트 영재고 final 모의고사’가 필요하다”며 “이번 2회차 모의고사가 2022학년도 영재고 입시를 위한 마지막 기회니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 엠베스트 영재고 final 모의고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6월 17일(목)까지 홈페이지에서 시험을 접수하면, 시험지가 집으로 배송되는 형태다. 개인/단체 접수 등 영재고 모의고사와 관련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대입, 학생부교과전형으로 43% 뽑아… 전교 1등 아니라도 학교장 추천 도전하세요

    교육부가 지난 2019년 내놓은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2022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이 확대된다. 그간 학생부교과전형을 운영하지 않았던 서울 주요 대학들이 전형을 신설하고 많게는 500여명까지 선발한다. 2022학년도 입시에서 대학들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가장 많은 학생(전체 모집인원의 42.9%)을 선발한다. 특히 건국대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서울 주요 대학들이 학생부교과전형을 신설한 것이 주목할 지점이다. 경희대가 544명, 연세대가 523명을 선발하는 것을 비롯해 동국대(398명), 성균관대(361명), 건국대(340명) 등 대학별 선발 규모가 작지 않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의 정량화된 교과 성적으로 선발하며 대학에 따라 면접을 실시하거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도 한다. 서울 주요 대학들은 학교장추천전형을 운영하며 학교별로 추천 가능한 인원을 규정하고 있다. 서강대는 학교별로 10명, 성균관대와 연세대는 3학년 재적 인원의 일정 비율을 규정했다. 경희대, 동국대, 세종대는 계열별 추천 인원까지 규정한 반면 건국대는 추천 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선발 인원이 늘어나면서 ‘내신 최상위권’이 아닌 학생들도 학교장 추천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학교들은 학생을 여러 대학에 중복 추천하지 않는 것을 선호한다”면서 “학교에 따라서는 학교장 추천 인원을 다 채우지 못할 가능성도 있어 교과 성적뿐 아니라 다른 부분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학별로 교과 성적을 반영하는 조합은 천차만별이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지난 2년간의 교과 성적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조합을 탐색해야 한다. 고려대와 광운대는 3학년 반영 비율을 높게 산정했던 학년별 반영 비율을 없애고 전 학년 100%로 변경하면서 3학년 성적을 끌어올려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어려워졌다. 동국대와 명지대, 서울여대와 덕성여대 학생부100%전형은 교과별로 상위등급 일부 과목만 반영한다. 성취평가(A·B·C)가 적용되는 진로선택과목의 경우 고려대와 서강대 등은 과목별 A등급 비율에 가·감점을 적용하기도 한다. 반면 진로선택과목을 반영하지 않는 대학도 많아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 따라 진로선택과목에도 학습 비중을 높일지, 등급이 산출되는 과목에 좀더 매진할지 전략을 세워야 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김상호 대구대 총장 입학정원 미달 책임지고 사퇴 표명

    김상호 대구대 총장 입학정원 미달 책임지고 사퇴 표명

    김상호 대구대 총장이 올해 신입생 모집이 부진한데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날 뜻을 밝혔다. 전국 각 대학에서 입학정원 미달이 무더기로 발생한 가운데 총장이 미달 사태에 스스로 책임을 인정하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건 대구대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장은 지난 4일 대학 내부 게시판에 입시 실패에 대한 총장 책임을 묻는 글이 올라오자 “이번 학기가 끝나기 전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할 것이라는 사실만 약속드린다”는 댓글을 달아 구체적인 사퇴 시기를 밝혔다.앞서 김 총장은 지난달 28일 대학 내부 게시판에 올린 개강인사 글에서 “대규모 미달 사태는 총장으로서 저의 불찰과 무능에 기인한다”며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도리다”고 사퇴 의사를 내비췄다. 그는 학과 경쟁력을 제대로 키워내지 못하고, 편제 조정을 강력히 추진하지 못했으며 대학 평판을 바꿀 대명동 도심캠퍼스 및 퓨처모빌리티캠퍼스 조성사업을 성사시키지 못한 점 등을 책임으로 꼽았다. 다만 “당면한 현안을 먼저 해결하는 것이 구성원에 대한 최소한 예의이자 마지막 의무라고 생각하니 헤아려달라”며 편제 조정 등을 마무리한 뒤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구대는 편제조정 기본안에 대해 학과별 의견을 수렴한 뒤 편제조정위원회에서 최종안을 마련해 다음 달 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등록할 예정이다. 김 총장은 “경쟁력 있는 학과 신설, 입시전략 수정, 재정수입 감소를 가져오는 입학정원 감축이 불가피하다”며 “모집정원 10% 감축, 학과통합과 단대별 광역화를 통한 모집단위 20% 축소는 모두가 감내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입학정원 4000명이 넘는 대학 가운데 소도시 야산에 나홀로 선 대학은 우리 대학뿐이다. 차기 집행부를 꾸리고자 하는 분은 유학생들도 문화시설이 있고 쉽게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할 수 있는 도심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명심해달라”며 정원을 줄이고 남은 부지를 놀이공원, 요양·체육시설, 산업단지 등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김 총장은 2018년 5월 교직원 선거로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5월 말까지다. 대구·경북 대학들이 모두 올해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한 가운데 대구대는 최종 등록률이 전년보다 19%포인트 떨어진 80.8%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 메가스터디학원, 3월 6일 ‘앙코르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 열어

    메가스터디학원, 3월 6일 ‘앙코르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 열어

    메가스터디학원은 오는 3월 6일 ‘앙코르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설명회에 미처 참석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추가로 진행되는 설명회다. 메가스터디학원 관계자는 “지난 6일 열린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에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고 종료 후에도 문의가 폭주해 ‘앙코르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를 열게 됐다”며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교육 업계에서 최초로 온‧오프라인 융합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인 만큼 참석자들의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QR코드 체크인, 거리두기 좌석 배치 등을 철저히 준수해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앙코르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는데 1부에서는 ‘남윤곤 소장(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이 ‘2022학년도 입시 환경에 최적화된 재수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 소장은 “많은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입시에 두려움을 느끼지만, 사실 수험생 감소 및 수능 전형 확대, 약대 선발 등의 입시 변화로 전략만 잘 세운다면 오히려 2022대입이 재수생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많은 학생들이 ‘재수를 포기할까’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기지만 섣불리 포기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학원을 선택해 희망하는 대학 진학에 당당히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2부에서는 메가스터디 직영 통학학원의 원장들이 ‘방법이 옳으니 성적이 오른다’라는 주제로 메가스터디학원만의 검증된 커리큘럼, 차별화된 콘텐츠, 오랜 기간 쌓아온 학생관리 노하우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 후에는 희망하는 학생에게 ‘재수 성공 1:1 컨설팅’을 제공한다. 학생 개개인의 성적을 토대로 진행되는 재수 관련 컨설팅은 각 학원의 전문 입시 컨설턴트가 함께해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앞으로의 명확한 학습 설계가 가능하다. 또,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 ▲주요 대학 입시 가이드북 ▲2022 재수성공 가이드북 ▲2022 입시일정표를 증정할 예정이다. ‘앙코르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 참가 신청은 메가스터디학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메가스터디학원은 양지 기숙, 서초 기숙 2개의 기숙 종합학원과 강남 팀플 전문관, 서초의약학전문관을 비롯해 강북, 노량진, 신촌, 송파, 부천, 분당, 일산, 평촌 등 10개의 통학 종합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통학종합학원에서는 재수종합반을 모집 중이며 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내용 및 유선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교과’ 사라진 예비 고1 “원격수업에서도 역량 드러내야”

    ‘비교과’ 사라진 예비 고1 “원격수업에서도 역량 드러내야”

    오는 3월 고등학생이 되는 예비 고1 학생들은 대입 수시모집에서 큰 폭의 변화를 겪는 세대다. 지난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입시비리 의혹으로 ‘대입 공정성’ 요구가 거세지면서 교육부는 이른바 ‘비교과’ 영역을 대입에서 사실상 폐지했는데, 변화된 제도의 첫 번째 타자가 당시 중학교 2학년이었던 예비 고1이다. 자율동아리나 교내대회 등 스스로 찾아서 해야 했던 비교과가 대입에 반영되지 않는 대신 학생들에게는 내신 성적과 더불어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이 중요해졌다. 특히 올해부터는 세특 기재의 폭이 크게 넓어지면서 학생들은 모든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이 세특에 기재될 수 있음을 염두하고 수업에 참여해야 한다. ●‘비교과’ 사실상 사라지고 자기소개서 폐지 교육부가 지난 2019년 11월 28일에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르면 예비고1이 치르는 2024학년도 대입부터는 학생부의 ‘비교과’ 영역이 사실상 대입에 반영되지 않는다. 정규 교육과정 외에 자율동아리와 개인 봉사활동 실적, 교내대회 수상경력, 독서활동, 영재?발명교육 실적은 대입에 반영되지 않으며 방과후활동 수강내용과 청소년단체 활동은 학생부에 기재되지 않는다. 학생들은 자신의 지망 학과와 진로에 맞춰 자율동아리를 조직해 운영하거나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아서 할 필요가 없게 됐다. 학교에서도 자율동아리와 교내대회 등의 활동이 사실상 유명무실해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비교과영역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자율활동과 정규 동아리활동, 학교 교육계획에 의한 봉사활동, 진로활동 등 이른바 ‘자·동·봉·진’은 기재 분량이 축소됐지만 여전히 남아있다. 이들 ‘창의적 체험활동’은 고교 이수단위(204단위) 중 24단위(408시간)를 차지하는 정규 교육과정이라는 점에서 ‘비교과’라는 용어가 적절하지 않다. 점차 축소되고 있는 자기소개서는 2024학년도 대입부터 완전히 폐지된다. ●원격수업에서의 태도도 세특에 기재 비교과의 영향력이 작아진 만큼 수시모집에서 ‘세특’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전공적합성을 드러낼 수 있는 자기소개서마저 폐지된 만큼 학생의 입장에서 자신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발휘할 통로는 사실상 세특 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세특 기재의 폭이 넓어졌다는 데에 유의해야 한다. 교육부가 지난달 발표한 ‘20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과 ‘2021학년도 학생부 기재요령’에 따르면 올해부터 모든 교과에서 세특 기재가 의무화된다. 이른바 ‘복불복 세특’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세특 기재가 의무화됐는데, 지난해 기초·탐구교과에서 올해 모든 교과로 범위가 확대됐다. 원격수업에서 드러난 태도와 역량도 세특에 기재될 수 있게 됐다. 지난해까지는 실시간 쌍방향(화상)수업에서 학생들의 수행 과정을 교사가 직접 관찰할 수 있을 때만 기재가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원격수업의 활동을 등교수업에서 연계해 다룰 경우에도 기재가 가능해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한 가지 활동을 놓고 원격수업에서 중간 과정까지 진행한 뒤 나머지 과정을 등교수업에서 마무리했다면, 교사가 등교수업에서의 활동을 바탕으로 원격수업에서 학생이 어떤 역량을 발휘했는지 평가할 수 있다면 기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원격수업에서 학생들이 모둠별로 단편극을 창작했다면 등교수업에서 이를 활용한 활동을 하고, 교사가 각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동성 등을 평가해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올해부터는 기초·탐구교과에서도 학생의 수행 동영상으로 평가해 기록할 수 있게 됐다.●정규동아리·교과활동 적극 참여해야 … 독서는 모든 공부의 기본 비교과가 사라졌다고 내신 등급만 챙기는 것은 금물이다. 정규 동아리와 세특은 학생 개인의 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통로이므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자신의 진로나 전공 적합성을 고려해 정규 동아리를 선택하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협동성과 리더십 등 역량을 발전시켜야 한다. 수행평가나 프로젝트 등 교과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발휘해야 하며, 원격수업이라고 출석 체크만 한 채 소홀히해서는 안 된다. 채팅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 등 학생들에게 익숙한 소통 방식이 십분 활용되는 원격수업의 교과활동은 학생들이 교실 수업에서 드러내지 못했던 역량들을 오히려 더 잘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기도 하다. 독서나 교내대회 참가도 교과 공부의 뒷받침으로 활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교과 공부를 하며 갖게 된 지적 호기심을 주제 탐구나 독서로 채울 수 있고, 이같은 노력은 자기주도학습 역량의 바탕이 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학생부의 비교과 기재 축소는 학종을 위한 무리한 활동 대신 가장 기본적인 학교생활에 충실하라는 의미”라면서 “양보다 질에 중점을 두고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메가스터디학원, ‘2022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 오는 6일 진행

    메가스터디학원, ‘2022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 오는 6일 진행

    메가스터디학원은 오는 6일 메가스터디 직영 통학 종합학원에서 ‘2022 재수 성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이슈로 예년과 같은 방식으로는 진행이 어려운 것을 고려하여, 업계 최초로 온·오프라인 융합 설명회로 진행된다.1부는 ‘2022학년도 입시 환경에 최적화된 재수 성공전략’이라는 주제의 온라인 강연을 시청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이 연사로 나선 본 영상은 수험생 감소와 수능 전형 확대, 약대 선발 등의 입시 변화 속 2022 대입이 재수생에게 유리해진 이유에 대해 심층 분석한다. 2부는 ‘방법이 옳으니 성적이 오른다’라는 주제로 각 학원별 원장들이 메가스터디학원만의 검증된 관리력과 독보적인 시스템, 차별화된 콘텐츠 등에 대해 직접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학생 개개인의 성적에 기반한 맞춤 전략 설계를 위해 ‘재수 성공 1:1 컨설팅’도 준비되어 있다. 설명회 종료 후 진행되는 각 학원 전문 입시 컨설턴트와의 컨설팅은 당일 참석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그 외에도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 ▲주요 대학 입시 가이드북 ▲2022 입시일정표 등의 자료집과 메가스터디학원만의 특별 학습 콘텐츠 ▲와플 플래너 ▲주간완전학습 플래너를 무료 증정한다. 현장 결제를 진행하는 경우, 추가로 수업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메가스터디학원 관계자는 “수능 보는 날까지 다닐 학원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위치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설명회 전 참석자에 대한 문진표 작성부터 시작하여 “설명회 당일에도 발열체크, QR코드 체크인, 거리두기 간격 유지하며 착석하는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적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2022 대입 변화와 학원에 대한 정확한 정보에 목말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설명회는 현재 마감 임박 상태로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참여 신청을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가스터디학원은 양지 기숙, 서초 기숙 2개 기숙 종합학원과 강남 팀플전문관, 서초 의약학전문관, 강북, 노량진, 신촌, 송파, 부천, 분당, 일산, 평촌 등 10개 통학 종합학원에서 현재 재수종합반을 모집 중이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각 학원 홈페이지 혹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대 수시 빈자리 속출… 정시 합격선 떨어질 듯

    지방대 수시 빈자리 속출… 정시 합격선 떨어질 듯

    전북대, 1년 새 수시 이월 342명→490명부산 주요 사립대 수시 등록 3~5% 감소 충남대 “올 1등급에 2억 지급” 등록 유혹“아이폰 제공” “기숙사 무료” 홍보 일색 서울·연세·고려대는 되레 이월 인원 줄어학령인구 감소의 여파로 지방대학들의 신입생 충원에 비상이 걸렸다. 2021학년도 대입에서 상당수의 지방대학이 수시모집에서 신입생을 충원하지 못해 정시모집으로 선발인원을 대거 이월하고 있다. 6일 교육계에 따르면 7일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각 대학이 수시모집에서 충원하지 못한 인원이 포함된 최종 선발인원을 발표한 가운데 상당수 지방대학에서 수시 미충원 인원이 전년 대비 늘어났다. 전북대는 당초 정시모집에서 1395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수시모집에서 490명이 이월돼 총 1885명을 선발한다. 정시 선발인원이 모집요강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이월인원은 지난해(342명)보다 늘었다. 강원대(춘천)는 수시모집에서 195명이 이월돼 총 1183명을 모집한다. 이 대학은 지난해 수시모집에서 124명이 이월됐는데 이보다 71명이 늘었다. 정시 이월인원이 늘어난 것은 수시 합격자의 등록률이 낮아졌음을 의미한다. 한남대는 수시모집 합격자 중 92.04%가 등록해 전년도(95%) 대비 3% 포인트가량 하락했다. 부산 지역의 주요 사립대학들도 수시 등록률이 3~5%가량 낮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계에서는 학령인구 감소 여파로 올해부터 “대입 모집 정원보다 지원자가 더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2021학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16.37대1로 지난해(17.83대1)보다 낮아졌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일부 지방대학은 수시모집 선발인원이 대거 정시로 이월돼 사실상 ‘무늬만 수시’가 되고 정시 합격선이 대폭 하락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방대학들은 신입생 모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 충남대는 수능 국어·수학·영어·탐구영역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신입생에게 박사과정까지 등록금과 학업 장려금 등 1인당 총 2억원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장학금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광주 호남대는 수시모집에 등록한 모든 수험생에게 아이폰 또는 에어팟을 지급한다고 홍보해 화제가 됐다. 지방대학들은 1학기 등록금 면제나 100만원 안팎의 장학금, 기숙사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내걸고, 최초 합격자는 물론 추가 합격자에게까지 혜택을 주고 있다. 서울권 주요 대학 중에서는 수시에서 이월된 인원이 예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줄어든 대학도 많았다. 높아진 수능 결시율(14.7%)로 수시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한 수험생이 속출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으나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한 서울대는 47명이 이월돼 전년도(177명) 대비 크게 줄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일부 적용하는 고려대는 140명,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연세대는 192명이 이월됐는데 두 대학 모두 이월인원이 전년 대비 줄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험생 수 자체가 줄어든 데다 코로나19로 정시에 불안감을 느낀 수험생이 대거 수시에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건국대와 홍익대, 숙명여대, 서울시립대 등은 전년 대비 증가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입시전문가 ‘메가스터디 남윤곤 소장’이 전하는 ‘2021 정시 지원’ 전략

    입시전문가 ‘메가스터디 남윤곤 소장’이 전하는 ‘2021 정시 지원’ 전략

    메가스터디학원은 오는 7일 2021학년도 수능을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정시 원서 접수 직전 해설 방송(이하 ‘정해라)을 네이버 밴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진행되는 ‘정해라’ 라이브 방송은 대한민국 최고 입시전문가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이 ▲2021 수능 결과를 분석 ▲수시 이월 인원에 따른 경쟁률 변화 ▲실시간 경쟁률 분석을 통한 지원 전략 등 정시 지원을 위한 핵심 포인트와 최종 점검사항 등을 날카롭게 짚어줄 예정이다. 메가스터디학원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수험생 감소 및 정시 인원 증가로 인한 대입 환경의 변화가 실제 대입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정시모집은 대입 합격의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원서 접수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그 어느 해보다 혼란스러운 입시를 겪은 수험생들은 ‘정해라’ 방송을 통해 지원 전략을 잘 세워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해라’ 시청은 네이버 밴드 어플 설치 후 ‘메가스터디 2021정해라 설명회’ 밴드에 가입해야만 시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메가스터디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메가스터디학원은 강남 팀플전문관, 서초 의약학전문관, 강북, 노량진, 신촌, 송파, 부천, 분당, 일산, 평촌 10개의 재수종합학원과 양지기숙, 서초기숙 2개의 재수기숙학원, 강북, 성북 2개의 재학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명대 2021학년도 정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계명대 2021학년도 정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계명대가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신입생 정원내 모집인원 4615명 중 21.3%인 981명을 선발한다. ‘가‘군 563명,‘다’군 418명, 수능(농어촌전형)‘다’군에서 의예과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요소별 성적 반영비율은 인문사회, 자연공학계열 모두 수능 100%로 백분위 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의 경우 두 과목의 백분위 점수 평균을 적용한다. 모집 군별 한 개의 모집단위에 지원이 가능하며, 계열별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이는‘가’,‘다’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별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예체능계열은 가군에서 모집하며 수능 20%, 실기 80%로 선발한다. 계열별 수능 성적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4개 영역 모두 동일하게 25%씩 반영된다. 다만, 자연공학계열의 경우 수학 가형에 15%, 과학탐구에 5%의 가산점이 적용된다. 의예과의 경우에는 자연공학계열과 같은 비율이 적용되지만, 수학 가 형과 과학탐구를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별도의 가산점은 없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국어와 수학 중 한 과목을 선택해 40%, 영어 30%, 탐구 30%를 반영한다. 수능 영어 절대평가 시행으로 계명대는 자체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게 되는데, 1등급을 100점으로 1등급 하향 시 5점씩 감해져 9등급은 60점이다. 또, 한국사를 필수응시 해야 되며, 가산점도 주어진다. 인문사회, 자연공학계열의 경우 한국사 1~2등급은 5점, 두 등급 하향 시 0.5점씩 감해진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1~2등급 3.75점으로 두 등급 하향 시 0.375점씩 감해진다. 올해 계명대 정시모집에서 눈여겨 볼 점은 전년과 동일하게 신입생 특별장학금이 지급된다는 점이다. 수능(일반전형)의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 지급되며,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모집요강에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계명대 정시모집은 가, 다군에서 모집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군과 다군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경찰행정학과, 기계자동차공학부 등의 경쟁력 있는 학과 지원 시에 수능성적이 부족하다면 자율전공부로 우회하여 지원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입학 후 학과를 변경할 수 있는 전과제도를 활용하여 일단 신입생으로 입학한 후 2학년 때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별히 계명대학교에서는 야간학과 입학생도 주간학과로 전과가 가능하다. 정시모집 접수 전 수시모집 미충원인원이 이월되기 때문에 입학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최종 확정인원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계명대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입학 상담 기회가 부족한 수험생들을 위해 12월 4일부터 정시모집 원서 접수 전까지 전화, 화상, 방문 상담을 실시한다. 계명대 입학처 홈페이지(www.gokmu.ac.kr)에서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통해 대학입학전형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험생 개인의 적성과 성적을 고려한 맞춤형 합격전략을 제시해준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년도 정시모집 100% 커트라인 성적을 공개하는 등 상세한 입시정보를 제공해 준다. 계명대의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2021년 1월 7일(목)부터 1월 11일(화) 저녁 6시까지이며, 계명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www.gokmu.ac.kr)와 유웨이어플라이(http://www.uwayapply.com)를 통해서 원서접수가 진행된다. 실기/실적(예체능전형) 실기고사는 2021년 1월 18일(월)과 19일(화)에 실시될 예정이다. 계명대 강문식(경영정보학전공 교수) 입학부총장은 “이번 정시모집에는 대학마다 영역별 가중치와 한국사 반영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감안한 입시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라며 “특히, 영어 절대 평가 시행으로 인해 각 대학별 반영 점수를 확인하고 전년도 입시결과 참고 시에는 영어점수를 제외한 점수로 분석해 지원할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쉬웠다던 국어가 당락 가른다

    쉬웠다던 국어가 당락 가른다

    국어 중고난도 문항 체감 난이도 커영어 1등급은 12.66% 절대평가 최고치코로나 인한 학력 격차 드러나지 않아수능 만점자는 재학생 3명·졸업생 3명응시자 졸업생 비율 29.9% 역대 최대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쉬웠다던 국어가 뜻밖의 변수였다. 쉽게 출제됐다고 평가받았던 국어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전년도보다 4점 올라 예상과 달리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의 1등급 비율은 12.66%에 달해 상당히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수능 만점자는 재학생 3명과 졸업생 3명 등 총 6명으로 전년도의 15명보다 크게 줄었다.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장은 22일 “코로나19로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어려웠던 점을 적극 고려해 출제했다”고 밝혔지만, 영역별로 난이도 편차가 상당했다. 평가원이 이날 발표한 ‘2021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에 따르면 이번 수능 국어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으로 전년도(140점)보다 4점 올랐다. 현 수능 체제가 도입된 2005학년도 이래 ‘역대급 불수능’으로 논란을 빚었던 2019학년도 수능 국어(150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1등급 기준점(등급컷)은 전년도와 같은 131점이었으며 만점자 비율은 0.04%로 전년도(0.16%)보다 줄었다. 수능 당일 교사들과 입시업계는 국어영역에 대해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문영주 평가원 수능출제연구실장은 “예년처럼 초고난도 문항은 없었지만 중고난도 문항을 난이도 있게 낸 부분에서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꼈던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어려웠다고 평가된 수학 가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137점으로 전년도(134점) 대비 3점 올랐으며 1등급 컷도 130점으로 전년도(128점) 대비 2점 올랐다. 전년도보다 쉽게 출제됐다고 평가된 수학 나형의 표준점수 최고점(137점)은 어려웠던 전년도(149점) 대비 12점 낮아졌다. 1등급 컷도 131점으로 전년도(135점) 대비 4점 낮아졌다. 입시업계에서는 정시모집에서 국어영역이 당락을 가를 것으로 내다본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인문·자연계열 모두 국어영역이 정시 지원의 핵심이 될 것이고, 수학 나형이 평이해 중위권 대학 중 수학 가·나형을 모두 받아주는 모집단위의 경우 유불리를 잘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은 원점수 90점에 해당하는 1등급 비율이 12.66%로 절대평가 전환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평가원은 영어영역의 1등급 비율 적정선을 6~8%로 제시한 바 있어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반재천(충남대 교육학과 교수) 수능 채점위원장은 “출제검토진이 예상했던 고난도의 문제가 예상보다 쉽게 작용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역시 절대평가 영역이자 필수 응시 영역인 한국사는 원점수 40점에 해당하는 1등급 비율이 34.32%로 전년도(20.32%)보다 크게 늘었으나 2019학년도(36.52%)보다는 낮았다. 한국사는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췄는지를 평가한다는 취지에서 평이하게 출제된다. 평가원은 코로나19로 인한 학력 격차는 드러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박도영 평가원 수능기획분석실장은 “지난 6월·9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중위권이 줄어드는 특이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재학생과 졸업생 간 차이도 예년과 다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입시업계에서는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에서 학력 격차가 일부 드러난 것으로 분석한다. 쉽게 출제된 영어에서 1등급 비율은 늘고 2등급 비율(16.48%)은 전년도(16.25%)와 비슷했던 반면 3등급 비율(19.74%)이 전년도 대비 2.14% 감소해 상위권과 중위권 간 격차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이번 수능의 결시율이 사상 최고치(14.7%)를 기록하면서 수시모집 지원자들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국어 1~2등급 인원은 전년 대비 1만 1032명(18.8%), 수학 나형 1~2등급 인원은 5309명(14.7%) 줄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이사는 “특히 수학 나형(15.4%)과 사회탐구(16.7%) 영역의 결시율이 크게 올라 인문계열 학생들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 데 피해를 많이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영어 1등급 인원이 8012명 늘어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반론도 나온다. 응시자 중 졸업생의 비율은 29.9%로 현 수능 체제가 도입된 이래 가장 높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광진, 감염 취약층에 마스크 290만개 광진구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대비해 지난달 초부터 감염 취약 대상자에게 선제적으로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다. 구는 취약계층,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등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총 290만여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구는 수능을 앞두고 학생들이 몰릴 수 있는 학원과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에 마스크를 지원했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 등에게도 마스크를 배부했다. 구는 이달 중으로 의료기관과 요양병원,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기능별 취약지를 선택해 마스크를 추가로 나눠줄 예정이다. 동대문,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선정 동대문구가 교육부가 공모한 ‘2020년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5600만원을 지원받아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조례 제정,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주민 요구 조사,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전담부서 설치 등 주민밀착형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올해는 평생학습 인생사계, 맞춤형 평생학습 등 9개 분야 7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동작, 온라인서 청소년 어울림마당 동작구는 오는 19일 청소년 어울림마당 ‘맘껏 뛰어라’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여성가족부 청소년 어울림마당 사업의 하나로 펼쳐지는 ‘맘껏 뛰어라’는 청소년들이 기획, 운영, 평가 전 과정에 참여해 제작한다. ‘코로나지만 괜찮아’를 주제로 청소년들의 재능을 펼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촬영 후 온라인으로 송출한다. 19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동작청소년문화의 집 유튜브 채널에서 구청장 축하 영상, 댄스·치어리딩·연극·힙합 동아리 공연, 실시간 댓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마포 ‘지진옥외대피장소 지도’ 제작 마포구는 지진이 일어났을 때를 대비해 주민들이 사전에 대처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마포구 지진옥외대피장소 지도’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지진옥외대피장소는 시설물 붕괴 및 낙하물 등의 위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야외장소다. 지진 발생 시 일시적으로 대피해 몸을 보호하고 대피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구에는 총 65곳의 지진옥외대피장소가 지정돼 있다. 장소마다 안내표지판이 설치돼 있어 주변에서도 대피장소 위치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강남인강, 오늘까지 대입정시 설명회 강남구 인터넷수능방송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대입 정시 설명회’를 11일까지 진행한다. 설명회에는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 이용언 모두의 입시연구소장 등 유명 입시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각각 수도권 주요 대학과 의대·치의대·한의대, 국공립대 등 정시 지원전략을 설명한다. 특히 11일에는 지역 거점 국공립대학의 입시전략에 대한 분석이 이뤄진다. 설명회는 강남인강 홈페이지(edu.ingang.go.kr)와 유튜브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도봉 ‘코로나 백서’ 내년 3월 발행 도봉구가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담은 ‘도봉구 코로나19 백서’를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시점부터 검사, 역학조사, 방역 등 모든 절차를 기록해 위기 대응 매뉴얼로 활용하고 대응 문제점과 개선책을 되짚어 앞으로 유사한 감염병 발생 시 재난대응 교과서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백서는 내년 3월 발행될 예정이다. 특히 성심데이케어센터, 예마루데이케어센터, 다나병원 등 집단감염이 발생했을 때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2차 감염 확산을 막았던 노하우 등이 수록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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