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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리, 김수현과의 키스신 질문에 의외의 답변? “입술이...”

    설리, 김수현과의 키스신 질문에 의외의 답변? “입술이...”

    영화 ‘리얼’에 출연한 설리가 인터뷰에서 했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팟캐스트 ‘신동의 예감자들’에서는 KBS2 ‘영화가 좋다’, ‘연예가 중계’ 등에서 활약 중인 김선근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은 “KBS2 ‘영화가 좋다’ 인터뷰 당시 설리 씨가 무슨 말을 했는데 비방용 멘트라 묵음 처리로 방송됐다”며 당시 인터뷰를 진행한 김선근에게 설리의 답변에 대해 물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 또한 궁금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선근은 “참고로 제 질문은 ‘설리(본명 최진리) 씨. 김수현 씨와의 키스신, 100점 만점에 몇 점이었나요?’였다. 제 질문에 설리 씨는 ‘입술이 맛있었어요’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다. 설리는 극 중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았다. 오는 28일 개봉. 사진=KBS KONG 채널 유튜브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마무 휘인, 엽기 셀카 올렸다가 ‘일반인’ 심기 건드려..

    마마무 휘인, 엽기 셀카 올렸다가 ‘일반인’ 심기 건드려..

    걸그룹 마마무가 전격 컴백한 가운데 휘인이 구설에 올랐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만히 있던 일반인 능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휘인이 공식 팬카페에 올린 사진과 글을 캡처한 것으로 휘인은 두 눈동자를 가운데로 모으고 한쪽 입술을 위로 올린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문제는 휘인의 사진 설명이었다. 휘인은 “난 가끔 엽사(엽기사진)를 찍어. 그래야 나도 다른 일반인들과 다를 바 없다는 걸 느끼거든. 이거야말로 나를 숨길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니까”라고 적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일반인과 다를 바 없다’는 부분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러한 발언은 본인이 일반인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내포하는 동시에, 일반인을 비하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지나친 확대 해석”이라고 옹호하기도 했다.한편 마마무는 이날 오후 6시 다섯 번째 앨범 ‘퍼플’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과 뽀뽀 후 입맛 다시기? “그게 아니라..”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과 뽀뽀 후 입맛 다시기? “그게 아니라..”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의 키스신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1일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측은 “드디어 시작된 어른의 연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창욱과 남지현의 키스신을 촬영하던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노지욱(지창욱 분)과 은봉희(남지현 분)가 사귄 지 1일 되는 날 키스를 하는 상황. 은봉희는 노지욱에게 기습 키스를 한 뒤 자리를 떴다. 컷 소리가 난 이후 지창욱이 입맛을 다시는 장면이 포착돼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목격한 제작진은 “왜 입맛을 다시냐”며 지창욱에게 농담을 했다. 당황한 지창욱은 “입술이 간지러워서 그랬다”며 해명했지만 제작진들은 “더럽다”며 그를 놀렸다.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찼다.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의 모습은 보는 이들 또한 미소 짓게 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길섶에서] 인체의 신비/최광숙 논설위원

    왜 다섯 발가락 가운데 유독 엄지발가락이 클까? 이는 인류의 직립 보행과 관련돼 있다. 이동할 때 한쪽 다리에 가해진 체중은 보통 마지막에 엄지발가락에 실린 뒤 다른 쪽 다리로 옮겨진다. 체중을 온전히 견디려면 엄지발가락이 크고 튼튼해질 수밖에 없다. 인간의 신체 모든 부분이 이런 진화의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어느 신체 기관도 허술하게 만들어지지 않았다. 여성의 골반이 남성보다 크고 발달한 것도 출산과 관련된 것처럼 모든 신체 기관이 그 자리에 그 모습으로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최근 걷다가 넘어지는 작은 사고를 당했다. 본능적으로 아스팔트 길 옆 작은 풀숲으로 몸을 틀어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얼굴에는 코와 인중에만 상처가 났다. 입안을 보니 이빨 틈으로 까만 흙이 촘촘히 박혀 있었다. 여차하면 이가 부러질 뻔한 ‘참사’를 면한 것이다. 넘어질 때 얼굴 중 가장 높은 코부터 땅에 닿다 보니 이마나 다른 부위에 충격이 덜 가해졌고, 불쑥 튀어나온 인중과 윗입술이 치아를 보호한 것 아닌가 싶다. 우리 몸이 참으로 오묘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하루다.
  • 3000만원 들인 성형수술…‘바비 인형’된 46세 女

    3000만원 들인 성형수술…‘바비 인형’된 46세 女

    수술을 통해 ‘바비 인형’으로 다시 태어난 46세 영국 여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평소 바비 인형을 ‘동경’해 온 레이첼 에반스(46)는 2만 파운드(약 3000만원)를 들여 성형수술을 받았다. 과거 그녀는 검은색 머리카락에 비교적 작은 입과 눈, 평범한 몸매를 가진 여성이었지만, 광대뼈에 보형물을 넣고 얼굴 윤곽 및 턱 선을 가늘게 하며 코를 높이고 가슴을 키우는 수술 등을 통해 점차 바비 인형에 가까운 외모로 변해갔다. 뿐만 아니라 가만히 있어도 웃는 것처럼 보이는 바비 인형의 모습을 닮기 위해 입술과 입꼬리 등에 보형물을 넣는 시술을 받기도 했다. 또 자신의 집은 마치 ‘바비 인형의 집’처럼 꾸미고 그 안에서 포즈를 취하는 것을 즐긴다. 레이첼은 “나는 ‘휴먼 돌’(Human doll)이다. 스스로 바비 인형 같다고 느끼고, 바비 인형이 됐다고 느낀다. 바비와 나는 같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그녀가 단순히 성형을 통해 바비 인형을 꿈꾼 것은 아니다. 일주일에 5일은 피트니스클럽을 찾아 운동을 했고, 그 결과 40대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복근과 다리 라인을 가질 수 있게 됐다. 바비 인형이 된 레이첼은 “다음 ‘목표’는 바비 인형의 남자친구인 ‘켄’을 찾는 일”이라면서 “내 이상형은 켄처럼 완벽한 남자”라고 밝혔다. 한편 인형을 닮기 위해 성형수술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은 레이첼 뿐만이 아니다. 인형외모를 동경해 위험한 성형수술을 거듭하다 목숨이 위태로워진 사람도 있다. 브라질의 ‘성형 미남’인 로드리고 알베스(34)라는 남성은 바비 인형의 남자친구인 켄과 같은 외모를 동경해 총 43차례의 성형수술을 받았다. 그가 성형에 쓴 돈만 약 40만 달러, 한화로 약 4억 4000만원에 이른다. 하지만 지나친 수술 때문에 코의 괴사가 시작됐고,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그는 결국 지난해 ‘성형 중단’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눈 아래 떨리고 감기는 안면 경련 “스트레스탓” 방치땐 얼굴 망쳐요

    눈 아래 떨리고 감기는 안면 경련 “스트레스탓” 방치땐 얼굴 망쳐요

    피곤할 때 우리는 흔히 눈 밑이 떨리는 증상을 경험한다. 이럴 때 마그네슘이 부족하거나 피로가 쌓였다고 생각해 그냥 지나칠 때가 많다. 그러나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반복적으로 눈이 감기는 증상이 나타나면 혈관이 안면신경을 자극해 생기는 ‘안면경련’을 의심해야 한다. 19일 이승환 강동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에게 안면경련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물었다.Q. 안면경련 환자는 어느 연령대에 많나. A.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안면신경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0년 6만 1029명에서 지난해 7만 8320명으로 7년 동안 20% 이상 늘었다. 40·50대 중년층이 44%, 60·70대 노인이 29%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20·30대도 21%로 적지 않다. 안면경련은 노화된 혈관이 얼굴 신경을 자극해 생기기 때문에 중년층에서 많이 나타난다. 젊은 환자도 최근 병원을 많이 찾는데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 카페인 과다 섭취가 원인이 될 수 있다. Q. 원인과 증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A. 나이가 들면 혈관이 늘어지면서 두꺼워지고 뇌의 위축 때문에 신경과 혈관 사이의 해부학적 구조가 변하게 된다. 안면경련은 탄력 감소로 구불구불해진 혈관이 신경을 압박하고 지속적으로 자극하면서 신경을 보호하고 있는 신경막이 손상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증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천천히 나타난다. 눈 아래가 떨리고 눈이 저절로 강하게 감기는 것이 초기 증상이다. 주로 눈꺼풀 바깥쪽에서 시작돼 증상이 진행되면 한쪽 안면신경의 지배를 받는 모든 얼굴 근육이 수축해 눈이 감기고 입술이 한쪽으로 끌려 올라가 입 모양이 일그러진다. 더 심해지면 같은 쪽 입 주위 근육 경련이 생겨 눈이 감기는 동시에 입꼬리는 올라가 눈이 감기는 쪽으로 씰룩거리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횟수가 늘어나고 지속 시간도 길어진다. 방치하면 얼굴 한쪽 근육과 반대편 근육이 비대칭적으로 발달할 수도 있다. Q. 치료는 어떻게 하나. A. 원칙적으로 안면경련은 1차로 약물치료를 하고 2차로는 미세침습시술인 보톡스 주사 치료를 한다. 증상이 심하면 최종적으로 안면신경을 압박하는 혈관을 떼어내는 수술을 시행한다. 20·30대 젊은 환자는 과로 누적과 수면부족, 스트레스에서 기인한 경련이 많기 때문에 생활습관 교정을 1차적으로 시행한다. 그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약물치료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40대 이후는 피로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3개월 이상 증상이 이어질 경우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은 뒤에 치료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최근에는 수술을 할 때 많은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내시경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가 되는 안면신경 뿌리 부위의 혈관 압박을 풀어 주는 방법으로, 정확한 명칭은 ‘미세혈관 감압술’이다. 안면경련의 원인을 정확히 해결해 한 번의 치료로 영구적으로 재발하지 않고 지낼 수 있다. Q. 안면경련 증상을 예방하려면. A. 뇌혈관의 퇴행성 변화가 원인이기 때문에 혈압과 고지혈증을 조절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안면근육의 경련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요법도 있다. 윙크하기나 휘파람 불기, 껌 씹기, 입 벌려 웃기, 얼굴을 마사지하듯 문지르기 등이다. 또 컴퓨터나 스마트 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눈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얼굴 근육이 장시간 경직될 수 있기 때문에 눈 주위를 마사지해 눈의 피로를 풀어 주는 것이 좋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라네즈 광고 속 그 노래!’ 싱어송라이터 요조의 ‘반짝이게 해’

    ‘라네즈 광고 속 그 노래!’ 싱어송라이터 요조의 ‘반짝이게 해’

    파스텔 톤의 사랑스런 영상미가 돋보이는 라네즈 광고에 흘러나와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던 ‘화제의 그 노래’가 드디어 정식 음원으로 출시됐다. 브랜드 라네즈의 ‘비비쿠션’ CF에 삽입되어 주목을 받았던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부른 ‘반짝이게 해’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가 18일 낮 12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에 앞서 16일 저녁, ‘반짝이게 해’의 뮤직비디오 스냅 이미지가 스페이스오디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선공개되며 음원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냅 이미지 속에는 민트색 헤어 컬러와 옐로우 팬츠 등 상큼한 비주얼로 변신한 요조가 노래를 하고 있는 모습은 물론, 댄서들이 춤을 추는 장면이 담겨 있어, 곡의 밝은 분위기에 어울리는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것임을 짐작하게 한 ‘원조 홍대 여신’ 요조가 부른 ‘반짝이게 해’는 몸을 들썩이게 하는 상큼한 스윙 재즈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을 위해 메이크업을 하는 당당한 여자들을 위한 ‘개념 뷰티송’이다. 특히, 라네즈 광고 속에서 이 곡에 맞추어 메이크업을 하고, 춤을 추는 등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하였으며, 경쾌한 멜로디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반짝이게 해’는 수지와 백현의 ‘드림(Dream)’, 에디킴과 이성경이 부른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f(x) 루나와 EXID 하니, 마마무 솔라가 함께 한 ‘허니비(Honey Bee)‘ 등 다양한 음원 프로젝트를 통해 감각적 프로듀싱을 선보여온 작곡가 박근태가 참여해, 광고 삽입곡임에도 완성도 높은 매력적인 음악을 완성했다. 한편 요조가 부른 라네즈 광고 삽입곡 ‘반짝이게 해’의 정식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18일 낮 12시부터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 가능하다. 사진·영상= 스페이스오디티 / 1theK (원더케이)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쌈 마이웨이’ 박서준♥김지원, 23년 친구→연인? ‘쌍방 그린라이트’

    ‘쌈 마이웨이’ 박서준♥김지원, 23년 친구→연인? ‘쌍방 그린라이트’

    ‘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김지원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23년 남사친, 여사친 관계에 드디어 쌍방 그린라이트가 켜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박서준의 고백 이후 점점 핑크빛으로 물들어가는 박서준과 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동만(박서준 분)의 고백 이후 마음이 동요한 두 사람은 서로를 예전처럼 대하지 못했다. 아침 식사 자리에 동만은 섬유 탈취제를 뿌리고 왔고, 애라(김지원 분)는 입술에 틴트를 발랐다. “너 왜 집에서 틴트는 바르고 있어?”라는 백설희(송하윤 분)의 질문에 애라가 당황하자 동만은 “그냥 얘 입술 색깔 같은데”라며 편을 들어줬다. 그리고 애라의 면접 복장을 고르러 같이 간 옷가게에서는 “뭐가 더 낫다, 뭐가 더 예쁘다 말을 해야지”라는 애라의 타박에 “다 예쁘다고”라며 버럭하기도 했다. 그렇게 서로를 친구 아닌, 남자와 여자로서 신경 쓰기 시작한 동만과 애라. 여기에 대망의 데뷔전에서 19초 만에 KO승을 거둔 동만은 링에서 내려온 후, 쏟아지는 플래시 세례와 질문, 응원하러 온 박혜란(이엘리야 분)을 지나 애라에게 다가갔다. 동만이 맞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 귀를 막고 고개를 푹 숙인 애라에게 동만은 “나 이겼다니까?”라며 씩 웃었다. 긴장이 풀린 애라가 눈물을 흘리자 “큰일 났다. 이제 왜 너 우는 게 다 예뻐 보이냐?”라는 한 마디로 설렘 가득한 엔딩을 완성시켰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중인 이들이 설레는 관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쌈 마이웨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백의 신부’ 공명, ‘시크+섹시’ 남신 강림 “치명적 매력”

    ‘하백의 신부’ 공명, ‘시크+섹시’ 남신 강림 “치명적 매력”

    배우 공명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꾸러기 남신’ 비렴으로 변신한다. 오는 7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연출 김병수)은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 분)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 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다. 공명이 ‘하백의 신부 2017’에서 맡은 역할은 인간 세상에 파견된 신계 천국의 관리신이자 0.001% 셀러브리티 중의 셀러브리티 비렴. 재미와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트러블 메이커로, 특히 신석을 회수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 하백(남주혁 분)과 묘한 신경전을 벌여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탑 여배우이자 인간 세상으로 파견된 수국의 관리신 무라(크리스탈 분)와는 티격태격 앙숙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그런 가운데 13일 공개된 스틸 속 비글 미소를 장착한 공명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비글처럼 장난기 가득한 얼굴에서는 치명적 매력마저 물씬 풍기는 것. 익살스러운 입술과 재미난 작당모의를 꾸밀 것처럼 기대에 가득 찬 반짝이는 눈빛은 귀엽지만 시크하고 섹시한 바람둥이 비렴의 매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공명은 비렴 역을 자신만의 캐릭터로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김병수 감독과 끊임없는 소통을 이어가며 사고뭉치 ‘비렴’ 캐릭터를 완성하고 있다는 후문. 이에 공명은 “극 중 비렴은 트러블 메이커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해맑고 순수한 마음을 지닌 캐릭터로 마성의 매력이 있다”면서 “그런 비렴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말투나 표정, 행동에 꾸러기 같은 성격이 묻어나도록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캐릭터를 위한 노력을 전했다. 덧붙여 “’하백의 신부 2017‘ 속 모든 역할들은 저마다 생생하면서도 뚜렷한 개성을 갖고 있다.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한데 어우러져 ‘하백의 신부 2017’만의 꿀케미를 느끼실 수 있으실 것이다“라며 특급 케미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한편,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됐다.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하백의 신부 2017’은 7월 3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이준, 강제 첫 키스 ‘스태프들 앞에서..’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이준, 강제 첫 키스 ‘스태프들 앞에서..’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과 정소민이 강제 첫 키스를 했다. 11일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선 중희(이준)와 미영(정소민)이 의도치 않게 키스를 하게 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미영(정소민 분)은 촬영 장소가 바뀌었다는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지 못했다. 이에 미영과 중희(이준 분)는 촬영 시간보다 1시간여 늦게 도착을 하게 됐다. 급하게 촬영 준비를 하던 중희는 얼굴에 입술 자국을 내야 했던 상황. 감독은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이유로 옆에 있던 미영에게 직접 키스 마크를 내달라고 청했다. 촉박한 촬영 시간 탓에 미영은 어쩔 수 없이 중희의 얼굴에 세 번 뽀뽀를 했다. 하지만 감독은 뭔가 부족하다며 입술에도 해줄 것을 요구했다. 중희는 미영이 머뭇거리자 “내가 할게”라고 하더니 곧 미영과 입맞춤을 나눴다. 중희의 키스가 미영의 마음에도 사랑의 불을 지피게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복남매로 잘못 알고 있는 이들의 러브라인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눈길이 모아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 범여권 총출동…추미애 눈시울 붉히기도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 범여권 총출동…추미애 눈시울 붉히기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범여권 인사들이 10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에 대거 참석했다.범여권 인사들은 이날 기념식에서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 직접 참석해 기념사를 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6·10 항쟁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데 이어 10년 만에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참석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6·10 항쟁 당시 노 전 대통령을 도와 민주쟁취국민운동본부(국본) 부산 상임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본과 6·10 항쟁의 한 축을 이룬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의 3기 의장 출신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해 김수현 사회수석,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등 청와대 참모들이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문재인 정부는 6월 항쟁의 정신 위에 서 있다. 임기 내내 저 문재인은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가진 국민의 한 사람임을 명심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앞서 문 대통령이 입장할 때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입구까지 나가 영접했다. 연세대 총학생회장으로 ‘이한열 열사 민주국민장’ 집행위원장을 맡았던 당사자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 등 각당 지도부도 나란히 앉아 기념식을 지켜봤다. 민주당 문희상, 송영길 의원과 안희정 충남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성남시장 등 여당 인사들도 두루 참석했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명동성당 농성에 참여한 ‘87 세대’ 아버지와 촛불집회에 참여한 ‘촛불 세대’ 딸이 서로에게 쓴 편지글을 낭독하자 하늘을 올려다보며 입술을 꾹 다물었다. 기념식 도중 눈시울이 붉어진 민주당 추 대표는 손수건을 꺼내 연신 눈가를 닦기도 했다. 기념식 분위기는 참석자 모두가 일어나 손을 맞잡고 ‘광야에서’를 목청껏 합창할 때 최고조에 올랐다. ‘광야에서’는 현재까지도 각종 집회와 시위에서 불리는 대표적인 민중가요다. 한국당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도 이 순간 만큼은 범여권 인사들과 같이 손을 잡고 합창에 동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 한계, 과학으로 넘는다?…스포츠 파고드는 기술도핑

    인간 한계, 과학으로 넘는다?…스포츠 파고드는 기술도핑

    ‘과학기술의 힘을 빌려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속임수와 과학의 경계가 갈수록 모호해진다.’ 과학과 기술의 발달은 인간이 한계를 느끼는 모든 영역에 손길을 뻗친다. 공정과 경쟁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스포츠에도 시나브로 과학기술의 유혹이 뻗친다. 금지약물 규정을 피하는 갖가지 편법을 시험해 보고 전수하는 것에서 벗어나 이제 과학이란 이름으로 그럴듯하게 포장된다. 여기에 자본의 논리가 물줄기를 대니 거대한 둑이 조그만 틈 하나로 무너지듯 과학과 속임수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종목 경기단체마저 자본의 손을 들어 주거나 관전의 흥미를 높인다는 이유로 빗장을 내리고 있다. 요즘 자주 거론되는 ‘기술도핑’이다. ‘스포츠 엔지니어링’이라고 에둘러 치장하는 이들도 있다.지난달 인간의 한계를 상징하는 대표적 장벽 가운데 하나인 남자 마라톤 2시간 벽에 도전하는 프로젝트가 육상계의 이슈가 됐다. 세계적인 마라토너 셋을 불러 다른 대회 출전도 막은 채 오로지 ‘1시간 59분 59초’ 안에 결승선을 통과해 달라고 실험실과 같은 환경을 만들었다.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가장 알맞은 날씨를 고르고 평탄한 경기장 트랙을 잡아 20명의 페이스메이커가 바람을 앞뒤에서 막아 주며 셋이 달리게 했다. 물을 마시기 위해 급수대에 달려가는 시간마저 줄이자며 모터바이크를 탄 이들이 접근해 물통을 건넸다. 더욱이 달림이의 발바닥 탄성을 높여 기록 단축에 도움이 될 것이란 러닝화를 신은 채였다. 경쟁사도 비슷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란 얘기까지 들려온다. 지난달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 참석차 서울을 찾은 서배스천 코(영국)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은 “연맹 차원에서 논의하지 않은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전제한 뒤 “기술 발전에는 찬성하는 입장이다. 선수들이 안전하게 운동하면서 부상이 덜 나올 수 있도록 한다면 오히려 더 비중을 늘려 다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수수방관이 아니라 사실상 두 손 들어 환영한다고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일찍이 2006년 기술도핑에 관해 자문을 받겠다고 공언하더니 종목 경기단체가 알아서 해야 한다고 발을 빼버렸다. WADA는 지금도 근력을 강화하거나 스포츠 정신을 훼손한다면 기술적 진보를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견해만 되풀이하고 있다. 이제 스포츠에서 기술의 진보는 종목 단체들이 스포츠의 진정성을 해치지 않는다고만 판단되면 대체로 받아들여지는 추세다.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광범위한 설문조사 결과가 공표됐는데 많은 응답자가 인간 정신과 노력의 가치를 갉아먹을 수 있고, 몇몇 종목을 너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며, 최고의 선수가 승리하지 못하는 불공정함을 부추기고, 부자 선수와 부자 나라가 가난한 선수와 가난한 나라보다 이득을 누릴 수 있게 한다는 점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과학과 기술의 틈입에 제동을 걸지 못했다. ●겨우 12년 만에 퇴출된 전신 수영복 스피도의 LZR 레이서 전신 수영복은 기술도핑의 대표 사례로 가장 첫손 꼽힌다. 1998년 상어 피부를 본떠 디자인돼 산소를 근육에 더 잘 전달하게 하고 수역학적으로 더 나은 상태로 이끌고 공기를 붙잡아 부양력을 높이도록 만들었다. 18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수집한 마이클 펠프스(32·미국)가 입어 본 뒤 “내 몸이 로켓이 된 것처럼 느껴졌다”고 털어놓은 일화로 유명하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 몇몇 수영 선수는 두 겹을 겹쳐 입고 풀에 뛰어들기도 했다. 수영에서 세계신기록 25개가 작성됐는데 23개는 전신 수영복을 입은 선수의 차지였다. 그 뒤 다른 대회에서도 이 수영복을 입은 이들의 세계신기록 경신이 계속되자 국제수영연맹(FINA)은 2010년부터 착용을 전면 금지했다. ●WADA “이온 셔츠 금지할 이유 없다” 뉴질랜드 기업이 내놓은 ‘이온X 셔츠’는 전기장을 지닌 음이온을 함유한 것으로 광고됐다. 혈액의 흐름을 증가시켜 더 많은 산소를 근육에 전달하고 근육에서 분비되는 젖산을 빨리 분해한다고 주장했다. WADA는 인체의 이온 수치를 변화시키거나 근육을 강화하거나 금지된 성분을 함유한 것도 아니라며 금지할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인터랙티브 장치들 공공연히 영연방 과학산업연구기구의 호주 연구진은 운동 효과를 모니터하고 피드백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의류를 개발했다. 농구 선수가 어깨깃에 전송 장비를 부착한 채 운동을 하면 컴퓨터에 슛 쏘는 자세를 가르치는 정보 등이 전달되는 것이다. 슛이 성공할 때와 실패할 때의 패턴을 분간해 어떤 점을 고쳐야 하는지 곧바로 알려 준다. 몸의 움직임을 교정하도록 돕고 ‘근육의 기억’을 도와 전송 장비가 제거됐을 때에도 과제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때 봅슬레이 선수들은 속도와 가속도, G포스(운동할 때 느끼는 압력), 트랙 표고차 데이터 등을 전송할 수 있는 장비 덕을 봤다. 빙상에서는 출발선과 결승선을 레이저빔으로 쏴 정확한 시간을 측정하는 기술의 도움을 받았다.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은 위성항법장치(GPS)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위치를 확인해 경기 운용을 더 잘할 수 있었다. ●‘기계도핑’ 장비에 숨겨진 장비들 유치하지만 자전거에 배터리와 모터를 감춰 기록을 단축하는 일이 과거에 꽤 있었다. 2010년 투르 드 플랑데르에서 처음 의심 사례가 적발됐다. 국제사이클연맹(UCI)이 전면 금지시켰지만 지난해 UCI 사이클로-크로스 세계선수권에서도 한 사례가 확인됐다. 2015년 이후 이제 자전거 감독관은 어느 로드 대회에서나 볼 수 있게 됐다. 적발되면 최대 20만 스위스프랑(약 2억 3205만원)의 벌금이 부과되거나 6개월 이상 대회에 나서지 못한다. 지난해 투르 드 프랑스 심판들은 열추적 감지기가 달린 카메라를 이용해 숨겨진 장치를 찾으려 애쓰곤 했다. ●인공 팔다리가 공정경쟁 해친다?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등에 출전하는 절단 장애 선수들은 가벼운 탄성 소재의 의지(義肢·인공 팔다리)를 달고 경기에 나서는데 장애를 갖지 않은 선수들보다 유리한 구석이 적지 않다는 지적을 곧잘 받는다. 앞으로 이런 일이 비일비재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장애로 생긴 결함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오히려 기록 단축이나 경쟁에 도움을 준다는 이유로 재갈이 물린다면 윤리적, 도덕적으로 위험한 패러독스에 빠지게 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부자 나라의 대표팀만 과학과 기술의 혜택을 누린 유니폼과 장비 덕을 본다. 예를 들어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때 미국과 캐나다, 러시아 빙상 선수들은 컬럼비아 경기복을 입고 경쟁했는데 지퍼 무게까지 감량한 데다 근육의 쓰임새마저 경쟁자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눈(雪) 패턴을 넣어 제작하기까지 했다. 미국 빙상 선수들은 우주항공 업체인 록히드마틴과 언더아머의 제휴로 제작한 유니폼을 입었는데 방풍 실험 등 가난한 나라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장비 실험 등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미국 대표팀은 자동차·모터사이클을 제작하는 BMW사에서 만든 썰매를 탔는데 탄성소재로만 이뤄져 있어서 보기만 해도 미끈했다. 미국과 같은 나라는 스폰서 홍보를 떠들썩하게 하느라 노출이 됐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쉿’ 하며 손가락을 입술에 갖다 댄 채 특정 기술을 남몰래 심어놓느라 애쓰는 나라들이 있을지 모를 일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세영, 만나자마자 3번의 키스 사고 ‘아찔’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세영, 만나자마자 3번의 키스 사고 ‘아찔’

    ‘최고의 한방’ 윤시윤 이세영이 만나자마자 무려 세 번의 키스로 역대급 웃픈 키스 장면을 탄생시켰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의 3, 4회에는 상상치 못했던 시공간 여행으로 2017년에 도착한 아이돌 스타 유현재(윤시윤 분)가 좌충우돌하며 이지훈(김민재 분), 최우승(이세영 분)과 만나 서로 꼬이고 꼬이는 과정이 숨가쁘게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현재는 우승과 뜻하지 않게 키스 퍼레이드를 펼쳐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로 끌어올렸다. 태풍 카올라를 만나 2017년에 불시착한 현재는 교통사고 후 응급실에서 나와 고층빌딩과 핸드폰, 모바일 탭, 드론 등의 첨단기기를 마주하며 자신이 20년이 넘는 시간을 건너 왔다는 사실을 점차 깨닫게 된다. 지훈이 현재의 상태를 확인하러 병원에 들른 사이 현재는 과거 자신의 차가 병원 앞에 주차되어 있자 무작정 차를 몰고 나선다. 친구에게 남자친구까지 빼앗기고 전 재산을 차에 넣은 우승과, 자신의 위치에 충격을 받은 현재는 한 차를 타고 운명의 운행을 시작하며 세 차례나 운명적인 키스를 하게 된다. 첫 번째 키스는 길이 낯선 현재가 잠에서 깬 우승과 승강이를 하느라 앞 차를 받을 뻔하자 급정거를 하며 이뤄졌다. 차가 고장이 나 우여곡절 끝에 카센터에서 우승의 돈으로 수리를 한 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우승의 안전벨트가 풀어지지 않자 현재가 도와주다 의자가 고장 나 얼결에 두 번째로 입술이 닿게 된다. 현재는 휴게소에서 과거 매니저였던 광재(차태현 분)의 목소리가 들리자 우승을 남겨둔 채 차를 몰고 떠나게 되고, 내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광재의 건물에 도착하게 된다. 이어 지훈과 우승 그리고 MC드릴이 함께 사는 옥탑방에 올라간 현재는 또 한번 발을 헛딛은 우승과 세 번째 키스를 하고 만다. 이렇게 이들은 만나자마자 하루 만에 무려 세 번의 키스를 하면서 운명 아닌 운명으로 엮이기 시작했다. 세 번의 코믹하면서도 아찔한 키스신은 웃음을 유발하는 진지한 배경음악, 뛰어난 연기력, 완벽히 완급을 조절하는 연출의 속도감 등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요소를 갖추며 몰입도를 높였다. 현재로 분한 윤시윤은 90년대 브로마이드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최신 힙합 패션과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어이없어 하면서도 톱스타의 허세 가득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고, 자신의 모습을 보고 “휼륭해”를 연발하며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니야”라며 자만심으로 가득 찬 싸가지 제로의 톱스타에 완벽히 빙의됐다. 핸드폰에서 내비게이션이나 인공지능 음성서비스에 당황하는 모습은 진지해서 더욱 웃음을 터트렸고, 검색 서비스에서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면에서는 슬픔을 폭넓게 연기했다. 이세영 역시 긴 머리에 청순한 외모와는 정반대의 털털하면서도 강단 있는 성격을 실감나게 연기해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를 “죽이겠다”고 길길이 뛰지만, 세 번째로 키스까지 하게 된다. ‘최고의 한방’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예능드라마.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단발병 부르는 상큼한 미모 ‘수지 is 뭔들’

    수지, 단발병 부르는 상큼한 미모 ‘수지 is 뭔들’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24)의 상큼한 모습이 화제다. 2일 얼루어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비하인드 토크 행사장에서 포착한 수지. 뽀얀 피부가 더욱 돋보이도록 화사한 핑크 립스틱을 입술에 발라 포인트를 주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단발머리를 한 수지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이에 비해 더욱 어려보이는 수지의 모습은 상큼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수지는 지난 1월 딩고 스튜디오가 제작한 웹예능 ‘오프더레코드, 수지’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7일의 왕비’ 손은서, 이렇게 예뻤나? ‘수려한 미모 깜짝’

    ‘7일의 왕비’ 손은서, 이렇게 예뻤나? ‘수려한 미모 깜짝’

    배우 손은서가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손은서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내일(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장녹수 역을 맡은 손은서의 첫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은서는 큰 가채를 올리고 화려한 문양이 새겨진 한복을 차려입은 가운데, 흰 피부와 붉은 입술, 사람을 홀리는 듯한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장녹수만의 ‘팜므파탈’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처럼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극중 손은서는 연산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인물인 ‘장녹수’를 연기한다. 장녹수는 이융(이동건 분)이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말벗이자, 향초와 마사지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치료사이며, 그를 온 마음을 다해 연모한다. 무엇보다 장녹수가 워낙 임팩트 강한 인물인 만큼, 매회 실감 나는 열연을 펼치며 존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단막극을 제외하고 긴 호흡의 사극에 처음 도전하는 손은서는 “‘장녹수’라는 역할을 맡으면서 기대도 됐지만 걱정도 많이 됐다. 아주 유명한 역사의 인물이고, 그동안 수많은 배우들이 그 역할을 했기 때문에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감독님께서는 이전의 역할들을 찾아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장녹수’라는 인물이 어떤 사람이라는 건 이미 나와 있는 거니까,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고 전하며 “좋은 감독님, 배우들, 스태프들과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으로, 오는 3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동경찰서, 엉뚱한 사람 용의자 오인해 폭행해 논란

    성동경찰서, 엉뚱한 사람 용의자 오인해 폭행해 논란

    경찰이 보이스피싱 전달책으로 오인해 엉뚱한 사람을 마구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 강력팀 소속 형사들은 전날 오후 10시40분 서울 성동구 지하철 옥수역 인근에 있는 A씨를 보이스피싱 용의자로 지목하고 검거를 시도했다. 형사들은 검거 과정에서 A씨를 제압하려고 얼굴과 눈을 주먹으로 때리고 목을 졸랐고 이 과정에서 A씨는 오른쪽 눈과 입술 등 얼굴과 팔 등에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A씨를 경찰서로 데리고와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A씨가 범인이 아님을 알았다. A씨는 “당시 경찰이 범인을 잡으려면 어쩔 수 없었다면서 제 얼굴은 만신창이가 됐는데 동료 경찰들 다친 곳 없는지를 걱정했다”고 주장했다. 성동서 관계자는 연합뉴스 통화에서 “딸을 납치했다고 속여 수백만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피해자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돈을 더 갖고 옥수역 2번 출구로 오라고 했던 상황”이라며 “당시 현장에 인적이 드물었고 A씨가 힙색을 맨 채 2번 출구에 있어 용의자로 보고 검거하려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찰은 “처음에는 단순 제압하려 했으나 A씨가 강하게 저항하는 바람에 그렇게 됐다. 형사들이 소속도 밝혔는데 A씨가 이어폰을 끼고 있어 듣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씨는 검거에 저항한 데 대해 “주먹으로 눈과 얼굴을 때리는 사람을 누가 경찰이라고 생각하나. 순간 장기매매라는 생각이 들어 도망치려고 발버둥을 쳤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경찰은 사건 이튿날 A씨의 집에 찾아가 사과했다. 성동서는 해당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해 감찰 착수 등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계인 외모 갖고 싶어 110번 수술한 남자 또다시…

    외계인 외모 갖고 싶어 110번 수술한 남자 또다시…

    외계인 같은 외모를 갖고 싶어 무려 100차례의 성형수술을 한 남자가 또다시 화제에 올랐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미러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비니 오(23)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17살에 입술 필러를 시작으로 두 차례 코 성형술, 볼과 눈썹 뼈 삽입술 등 총 110번이 넘는 성형 수술을 받았다. 그가 줄기차게 수술대 위에 오르는 이유는 영화에나 등장하는 외계 생물체의 모습이 되고싶다는 욕망 때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그는 자라면서 자신이 남성이나 여성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왔다. 자칫 극단적으로 보이는 외적 변형은 바로 그가 느끼는 내면의 심리를 그대로 반영하는 방법일 뿐이다. 그는 수술 이외에도 외계인처럼 보이고 싶어서 눈을 더 검게 보이게 하는 렌즈나 에이리언 같은 발톱, 독특한 머리염색이나 옷차림을 하고 다닌다. 덕분에 어딜가나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비니는 “내가 원하는 전반적인 이미지는 에이리언”이라면서 “학생일때부터 무성(無性)이길 바랐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에게 ‘외계인, 자기 중심적’ 이란 말을 듣고 싶다”면서 “이는 내 모토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비니의 사연이 다시 언론의 주목받게 된 것은 '남성'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겠다는 결심 때문이다. 그러나 담당 의사는 오히려 비니의 요청을 반대하고 나섰다. 유명 성형전문의 시모니 박사는 "여성으로 성전환 한다면 '남성' 제거가 필요하지만 비니는 목표는 중성으로 이같은 상황에 해당되지 않는다"면서 "생리현상 해결이나 차후 아기를 갖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7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 국내 업체 ‘비브라스’ 참여

    2017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 국내 업체 ‘비브라스’ 참여

    국내 패션뷰티케어 브랜드 비브라스(VIVLAS)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17 제22회 박람회 ‘2017 상해 뷰티 엑스포(China Beauty Expo 2017)’에 참가했다. 비브라스가 참가한 ‘2017 중국 상해 화장품 미용 박람회’는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아시아 최대 규모 화장품 미용 박람회로 약 2200여개 기업이 참가해 화장품 시장 현황과 트랜드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자리다. 박람회 기간 동안 비브라스는 대표 제품인 리바이브 미 립스를 비롯해 리바이브 미 팔레트, 립 베이스 밤, 바이탈 선블록, CCC클렌저, 블랙티 VVLS마스크팩 4종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여름 신제품으로 여름철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의해 건조해진 입술에 촉촉함을 부여하는 모이스처(클래식, 퓨어, 고저스 3종 타입) 립스틱 7종을 출시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비브라스 해외 영업 담당자는 “리바이브 미 메이크업 라인이 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바이어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만년필 립스틱이라는 독특한 디자인과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아시아와 북미, 유럽지역으로 판로를 넓혀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FC] 테세이라-구스타프손 29일 새벽 ‘평행이론’ 깨기 도전

    [UFC] 테세이라-구스타프손 29일 새벽 ‘평행이론’ 깨기 도전

    나란히 세 선수에게 한 차례씩 졌다. 현재 나란히 9승째에 머물러 있다. 챔피언 타이틀을 눈앞에서 놓쳤다. 종합격투기대회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인 알렉산더 구스타프손(30·스웨덴)과 랭킹 2위 글로버 테세이라(37·브라질)는 닮은 점이 많다. 둘 모두 존 존스, 앤서니 존슨, 필 데이비스에게 패한 아픔을 갖고 있고, 정상을 눈앞에 두고도 결국 챔피언 벨트를 두르지 못했다. UFC에서 9승씩 쌓아 이제 10승째를 노린 점도 같다. 둘이 오는 29일 새벽 2시 UFC 파이트 나이트 109의 메인이벤트로 맞붙는다. SPOTV ON 생중계. 이긴 쪽은 10승 달성에다 타이틀 매치를 눈앞에 두게 돼 꼭 상대를 거꾸러뜨려야 한다. 85%의 팬들이 승자 예상 투표에서 구스타프손의 손을 들어줬다. 랭킹도 한 단계 높고 나이도 어려 체력에서 앞선다는 것이다. 고국 스웨덴에서 치러진다는 점도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구스타프손은 “테세이라를 꺾고 세 번째 (타이틀 매치) 기회를 잡고 싶다”며 “UFC에 몸 담은 내내 챔피언 벨트만 바라보며 달려왔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지난 2015년 스웨덴 스톡홀름의 텔레2 아레나에서 열린 UFC on Fox 14에서 앤서니 존슨에게 TKO 패하며 홈팬들 앞에서 쓰디쓴 좌절을 맛본 일이 있다. 당시 같은 국적의 프로축구 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스웨덴이 널 응원한다”고 위로한 일이 있어 2년 만에 나서는 홈경기에서 멋지게 이기고픈 마음도 있을 것이다. 테세이라도 마찬가지. 지난해 8월 UFC 202에서 앤서니 존슨에게 13초 만에 KO 패를 당한 아픔을 되갚고 싶을 것이다. 지난 2월 UFC 208에서 제라드 캐노니어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지만 자존심을 살리기에는 역부족이다. 랭킹 1위 구스타프손을 제압한다면 조금은 잃어버린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다. 더욱이 이날은 자신의 UFC 데뷔 5주년이 된다. 테세이라는 “구스타프손은 매우 강한 선수다. 신체 조건이 좋다. 최근 몇 년 동안 톱클래스 파이터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케이지를 크게 쓴다. 사이드 스텝을 밟는다. 그래서 인내심을 갖고 민첩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입술을 깨물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다프네 그로에네벨드, ‘섹시한 입술’이 포인트

    [포토] 다프네 그로에네벨드, ‘섹시한 입술’이 포인트

    모델 다프네 그로에네벨드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칸 영화제’ amfAR 자선 갈라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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