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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아-미르 ‘남매’ 방송서 ‘입맞춤’…네티즌 ‘경악’

    고은아-미르 ‘남매’ 방송서 ‘입맞춤’…네티즌 ‘경악’

    배우 고은아와 엠블랙 멤버 미르 남매가 방송에서 입술에 뽀뽀를 하는 장면을 연출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넷스캔들’에서 가상 남자친구인 일반인 손승재 씨에게 남동생 미르를 소개해주면서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진 고은아는 미르가 분위기상 빠지려고 하자 미르를 끌어안으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고은아는 “뽀뽀 한 번 해줘. 원래 하던대로 사랑해줘.”라고 애교를 부렸고 미르는 손승재씨를 의식한듯 당황해하며 “지금은 안 된다.”고 장난스레 밀어냈다. 그러자 고은아는 “지금은 왜 안되는데?”라면서 안은 자세에서 2초가량 동생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이같은 남매의 돌발 행동에 옆에 있던 손승재 씨는 속마음 내레이션을 통해 “당시에는 ‘이게 무슨 상황이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남매라 어쩔 수 없더라.”고 고백했다. 이같은 장면에 시청자들도 놀란 눈치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실에서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황당함을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남동생에게 볼에 뽀뽀도 아니고 입술에 뽀뽀라니, 그것도 남자친구 앞에서.”, “아무리 방송이어도 도가 지나쳤다.”,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정말 다시 보기도 싫다.” 라면서 비판했다. 반면 “미르가 아기같아서 고은아가 모성애가 강하게 느껴졌나보다.”, “나는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다.”며 다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댓글도 눈에 띄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와 손승재 씨는 결국 커플이 되지 못했다. 마지막 만남의 날 손승재 씨는 “앞으로 더 친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편지를 전했지만 고은아는 눈물을 흘리며 그에게 이별을 고했다. 사진 = Mnet ‘엠넷스캔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고은아-미르 ‘남매’ 방송서 ‘입맞춤’…네티즌 ‘경악’

    고은아-미르 ‘남매’ 방송서 ‘입맞춤’…네티즌 ‘경악’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의 미르 남매가 방송에서 입술에 뽀뽀를 하는 장면을 연출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은아는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넷스캔들’에서 가상 남자친구인 일반인 손승재 씨에게 남동생 미르를 소개해주면서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는 미르가 빠지려고 하자 남동생을 끌어안으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고은아는 “뽀뽀 한 번 해줘. 원래 하던대로 사랑해줘.”라고 애교를 부렸고 미르는 함께 있는 손승재 씨를 의식한 듯 당황하며 “지금은 안 된다.”고 장난스레 밀어냈다. 그러자 고은아는 “지금은 왜 안되는데?”라면서 2초 가량 동생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고은아와 미르 남매의 돌발 행동에 손승재 씨는 속마음 내레이션을 통해 “당시에는 ‘이게 무슨 상황이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남매라 어쩔 수 없더라.”고 고백했다. 이같은 장면에 시청자들도 놀란 눈치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실에서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황당함을 표현했다. 또 “남동생에게 볼에 뽀뽀도 아니고 입술에 뽀뽀라니, 그것도 남자친구 앞에서.”, “아무리 방송이어도 도가 지나쳤다.”,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정말 다시 보기도 싫다.” 라면서 비판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미르가 아기 같아서 고은아가 모성애를 강하게 느꼈나보다.”, “나는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와 손승재 씨는 결국 커플이 되지 못했다. 마지막 만남의 날 손승재 씨는 “앞으로 더 친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편지를 전했지만 고은아는 눈물을 흘리며 그에게 이별을 고했다. 사진 = Mnet ‘엠넷스캔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NTN포토] 김범, 굳게 다문 입술

    [NTN포토] 김범, 굳게 다문 입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김범이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故 박용하는 이날 오전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김보민, 김남일과 첫 데이트 에피소드 ‘문자 공개’

    김보민, 김남일과 첫 데이트 에피소드 ‘문자 공개’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남편인 한국대표팀 김남일 선수와의 연애담을 공개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김남일 선수에게 먼저 뽀뽀하게 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날 김보민 아나운서는 “애피타이저를 시켜주는 남자와 안전벨트를 매주는 남자가 이상형이었다.”며 “함께 차를 탔는데 안전벨트를 매줬다. 이 남자를 놓치면 안 될 것 같아 볼에 뽀뽀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보민 아나운서는 “그날 밤 남편에게 ‘심장 터져 죽는 줄 알았다’는 문자 메시지가 왔다.”며 “만약 입술에 뽀뽀했으면 안 만났을지도 모르는데 볼에 해서 만났다고 했다.”고 말해 출연진에 웃음을 선사했다. 또 김보민 아나운서는 “김남일 선수가 몇 시 비행기를 타고 오냐고 물었는데 정확하게 알려주지 못했다.”며 “그런데 7시에 공항에 내렸는데 남편이 있더라. 오후 2시부터 기다렸다는 말에 그날부터 사귀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2005년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간의 열애 끝에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KBS ‘해피버스데이’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가을 얼굴 화장 포인트는 붉은 입술·검은 아이라인

    가을 얼굴 화장 포인트는 붉은 입술·검은 아이라인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꾸미는 과한 화장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화장은 그 사람 그대로의 모습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끌어내는 것이죠.” 24일 서울 대치동 아우디 센터에서 열린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의 가을·겨울 메이크업 트렌드 발표회에 나선 고든 에스피넷의 말이다. 그는 캐나다 브랜드인 맥의 미국 진출과 함께 토론토에서 뉴욕으로 이주했고, 지난 25년간 패션쇼 무대에서 수많은 모델의 화장을 책임졌다. 에스피넷이 제시한 올가을 화장 포인트는 자연스러운 붉은 입술과 검은 아이라인, 한 편의 시처럼 우아하고 부드러운 피부다. 최근 몇년간 입술 화장의 대세는 립스틱이 아닌 스펀지 팁을 찍거나 튜브를 짜서 바르는 립글로스였다. 하지만 립스틱 가운데 특히 붉은색 립스틱이 가진 고전적인 우아함은 시대를 뛰어넘어 또다시 유행이 되고 있다. 영원불멸의 입술색인 ‘빨강’을 올 가을·겨울에는 전통적인 색깔은 유지하되 새로운 방법으로 바르라고 에스피넷은 조언했다. 흔히 60년대 히치콕 영화에 나오는 여배우처럼 번쩍거리지 않게 붉은색 립스틱을 바르는 방법이 정석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위에 반짝이는 글로스를 덧바르는 것도 창의적이다. 이때 마스카라는 생략하는 등 눈화장은 거의 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럽다. 맥이 제안하는 검정 눈화장은 기존에 유행했던 스모키 눈화장 방법을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1960년대의 유명모델 트위기처럼 검은색 아이라이너를 눈꼬리 부분에서 살짝 튕겨 올려주기보다 길게 당기듯 빼주고, 아이섀도를 눈 위에 자연스럽게 펴 바르기보다는 이등변 삼각형이나 직사각형을 그려주기도 한다. 오는 9월 한정판으로 출시될 신제품 가운데는 ‘미네랄라이즈 SPF 15 파운데이션’이 눈길을 끈다. 대대적인 광고와 함께 히트 상품이 된 SK-2의 에센스인 파운데이션과 비슷한 개념의 고체 크림타입 파운데이션이다. 경쟁 제품처럼 비단 같은 부드러운 느낌과 풍부한 수분을 지닌 데다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추가됐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복지 얘기하는데 파리가’ 오바마 얼굴에 앉은 파리

    ‘나라의 복지를 얘기하는데 파리가...’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의 백악관 연설중에 또다시 불청객이 나타났다. 22일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의료 서비스 법’과 ‘새 환자 권리장전’에 대하여 연설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한참 그의 연설이 진행 중에 파리 한마리가 날아들었다. 파리는 계속해서 오바마 대통령의 주변을 날아다녔고, 오바마는 손을 흔들어 파리를 쫓아버리려 했지만 파리는 오바마 대통령의 입술에 까지 앉았다. 오바마는 가볍게 “저리 꺼져”라고 말하고는 “전에 파리를 잡은 적도 있지요” 라며 농담을 해서 연설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오바마 대통령의 농담은 지난해 6월 미국 CNBC-TV 과의 인터뷰 중 파리를 손으로 내리쳐 잡은 일을 언급한 것. 당시에도 한참 정부의 시장개입 등 민감한 경제정책을 논하는 중 파리 한마리가 얼굴 주변으로 날아들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신의 왼쪽 손등에 내려앉은 파리를 한번에 내리쳐 잡아 ‘파리의 달인’으로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괴된 사나이’ 김소현, ‘리틀 손예진’으로 관심집중

    ‘파괴된 사나이’ 김소현, ‘리틀 손예진’으로 관심집중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아역배우 김소현이 배우 손예진를 빼닮은 외모로 화제다.김소현의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 오똑한 코, 야무진 입술은 배우 손예진과 흡사하다는 평이다. 또 김소현의 청순한 외모와 슬픈 분위기는 손예진이 자신의 초기 작품 ‘클래식’과 ‘연애소설’에서 보여줬던 앳된 모습과 닮아있다.앞서 김소현은 드라마 ‘전설의 고향’에서 귀신들린 아이 ‘연화’ 역을 소름끼치도록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왕녀자명고’ ‘케세라세라’ ‘천만번 사랑해’ ‘부자의 탄생’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 한 바 있다.특히 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김소현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김소현은 배우 김명민 엄기준 등의 연기에도 전혀 위축되지 않는 절제되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여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한편 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8년 전 유괴돼 죽은 줄 알았던 딸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버지가 딸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오는 7월 1일 개봉한다.사진 = 데이지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만 6000광년 밖 우주의 ‘키스마크’ 포착

    1만 6000광년 밖 우주의 ‘키스마크’ 포착

    지구로부터 1만 6000광년 떨어진 별이 입술모양으로 가스를 분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름다운 입술처럼 보여서 ‘우주의 키스마크’란 별명이 붙은 이 진기한 모습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광역 적외선 탐사망원경(WISE)이 촬영한 것이다. 사진에 보이는 현상은 붉은색으로 표현돼 더욱 입술처럼 보여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지만 사실 이 모습은 작고 하얀 별이 강한 빛과 가스 등을 분출하며 죽어가는 모습이다. 용골자리에 있는 V385란 이 별은 대표적인 볼프 레이에 별(Wolf Rayet star)로, 별 내부에 있는 격렬한 난류나 많은 물질의 분출 때문에 독특한 스펙트럼을 갖는 뜨거운 별이다. 지구로부터 1만 6000광년 떨어져 있으며 태양보다 35배나 더 무겁고 지름은 18배 더 크다. 태양보다 훨씬 더 뜨거우며 100만배 이상 더 많은 빛을 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NASA는 “온도가 높고 무거운 별은 내부에 있는 원자들이 구름처럼 더 밝게 피어올라 수천광년 밖에서도 뚜렷하게 관측된다.”고 설명했다. 사진=NASA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스타’ 메간폭스, 중력 거스른 가슴 ‘성형의혹’

    ‘섹시스타’ 메간폭스, 중력 거스른 가슴 ‘성형의혹’

    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폭스가 영화 ‘조나 헥스’ 프리미엄 시사회에서 모습을 드러낸 후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타블로이드 매거진 더선은 “메간폭스의 입술이 부자연스럽게 볼록 튀어나왔는데 보톡스를 맞은 것처럼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더선은 레드카펫 현장 한 팬의 말을 인용해 “메간폭스는 정말 아름다웠다. 하지만 가슴이 굉장히 부자연스러워 보였다. 메간폭스의 가슴은 중력을 거스른 듯 보인다.”고 밝혔다. 동명의 코믹북을 영화화한 메간폭스 주연 ‘조나 헥스’는 지난 18일 미국 3000개 스크린에서 개봉했지만 박스오피스 첫 주 8위를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나타냈다. 한편 폭스는 지난 17일 띠 동갑 연인 오스틴 그린과 약혼했다. 지난 2004년부터 6년 간 교제해 온 두 사람은 약혼만 2번 해 조만간 결혼을 앞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 했으나 폭스는 “결혼을 한다면 44살이 됐을 때일 것”이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사진 = 더선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정민 ‘키스를 부르는 입술’

    [NTN포토] 김정민 ‘키스를 부르는 입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1시 서울 논현동 헤리츠컨밴션에서 진행된 KBSN ‘쿠킹올림픽 고추장’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정민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쿠킹올림픽 고추장’은 우리쌀로 만든 고추장을 이용하여 요리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요리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2일 KBS JOY에서 첫 방송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ekly Health Issue] 자외선과 피부건강

    [Weekly Health Issue] 자외선과 피부건강

    봄부터 시작된 야외활동이 여름에 절정을 이룬다. 전국의 산과 바다가 인파로 채워지고, 해외 여행도 붐이다. 그뿐이 아니다. 최근에는 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스포츠나 레저활동 인구도 급증해 그만큼 자외선 노출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외선은 고마우면서도 위험한 ‘양날의 칼’이다. 적당한 자외선은 건강을 지켜주는 자연의 선물이지만 과하면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한다. 이런 자외선이 인체, 특히 피부와는 어떤 상관성을 갖는지를 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을 통해 짚어 본다. ●자외선이란 어떤 광선인가. 태양광선은 인간 등 모든 생명체의 생명 유지에 필수적이며, 비타민 D의 합성을 촉진하고 유해 세균을 죽이는 등 유익한 요소가 많다. 그러나 광노화를 유발하고 피부암을 만드는 등 해로운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이런 태양광선은 파장에 따라 자외선·가시광선·적외선으로 나눈다. 이 가운데 자외선은 파장이 200∼400㎚로 인간의 피부에 광생물학적 반응을 유발하는 중요한 광선이다. 자외선은 다시 A(UV-A:320∼400㎚)·B(UV-B:290∼320㎚)·C(UV-C:200∼290㎚)형으로 구분한다.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효과는. 식물의 광합성과 비타민 합성, 살균작용 등 유익한 측면도 많지만 피부에는 대체로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흔히 선탠이라는 피부반응을 유발하는 A형은 진피층에 침투해 피부색을 바꾸며, 피부암이나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B형은 화상의 원인으로, 햇빛에 노출됐을 때 피부가 타는 것은 B형의 작용 때문이다. C형은 생명체에 치명적이지만 대기권 오존층에서 모두 흡수돼 지상에는 거의 도달하지 않는다. 이 밖에 DNA를 파괴하거나 면역체계를 혼란에 빠뜨리는 것도 자외선의 부작용이다. ●자외선으로 유발되는 피부의 문제는. 자외선을 흡수하는 피부의 입자를 ‘발색단’이라고 하는데, 표피나 진피의 DNA·RNA·단백질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자외선을 조사하면 발색단에서 생긴 광화학 반응이 광생물학 반응을 유도, 피부에 홍반·부종·색소침착·노화·종양 등 갖가지 피부반응을 유발한다. 자외선 B형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암이, A형에 오래 노출되면 진피의 탄력섬유와 콜라겐섬유의 변성을 초래,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대표적 자외선 부작용인 화상의 대처법은. 강한 햇빛에 피부가 노출되면 4∼8시간 후 노출 부위에 홍반과 가려움증이 나타나며 24시간 후 최대에 이르렀다가 3∼5일이 지나면 색소 침착을 남기고 서서히 소실된다. 중증일 때는 홍반과 물집이 함께 나타나고 통증이나 부종이 동반되기도 하며, 진정되기까지 1주일 이상 걸린다. 치료를 위해 찬물 냉찜질, 부신피질 호르몬 연고제나 로션을 사용한다. 화상 정도가 가볍다면 칼라민 로션이나 차가운 물, 우유 찜질이 도움이 되나 상태가 심한 경우에는 화상에 준하는 치료를 해야 한다. 그러나 화상 후 마사지나 무리한 찜질 등은 피해야 하며, 스테로이드 연고를 남용하면 피부를 더 상하게 하므로 치료는 전문의에게 맡기는 게 좋다.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일상적 대책은. 어릴 때부터 자외선차단제 사용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나 이 닦고, 세수하고,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도록 하면 된다. 또 신체 부위에 맞은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예컨대 얼굴은 크림, 몸에는 젤, 눈 주위와 입술은 스틱이 좋다. 또 여성은 자외선 차단 성분의 파운데이션과 립스틱을, 남성은 애프터쉐이브로 젤 형태의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여기에 긴 셔츠와 긴 바지·모자·스카프·양산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된다. ●대표적 질환의 단계별 증상과 치료법은. 가장 일반적인 질환은 화상이다.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고, 통증만 있는 1도 화상은 냉수로 계속 씻어내거나 얼음주머니를 수건으로 싸서 20분 정도 찜질을 해준다. 전신 화상도 찬물로 계속 씻어주면 증상이 완화된다. 그런 다음 로션 등을 사용하며, 만일 화상 부위에 통증이 계속되면 아스피린 등의 진통소염제를 복용해도 좋다. 일터에서도 차가운 물을 손수건 등에 적셔 화상 부위에 20분씩 밀착시켜주면 도움이 된다. 2도 이상의 화상일 때는 물집을 터뜨리지 말고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흔히 사용하는 스테로이드 제제는 혈관을 수축시켜 홍반은 어느 정도 억제하지만 상피 손상까지 줄이지는 못한다. 항히스타민제도 진정작용이 있어 증상을 다소 줄일 수는 있다. 곪거나 전신증상을 유발하는 중증 화상은 반드시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며, 치료 후 생기는 피부박리와 가려움증은 보습제를 적당히 발라주면 해결된다. 화상 후 생긴 색소침착은 미백치료와 레이저 시술 등을 통해 본래 피부로 되돌릴 수 있다. 또 이마 쪽 두정부 화상으로 동통 및 부종이 생겨 탈모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따로 두피를 치료해야 한다. ●치료 경과와 예상되는 합병증은. 화상이 2∼3도에 이르면 흉터가 남을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피부이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상처가 2∼3주가 지나도 아물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물이 나고 딱딱한 딱지가 만들어지면 상처의 바닥에 에스카(eschar)가 만들어져 상처의 재생을 방해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새로운 병변 바닥을 만든 후 치료해야 하며, 화상 후 색소가 침착된 경우에도 따로 레이저 시술 등으로 치료해야 원래대로 회복이 가능하다. ●여전히 민간요법이 사용되기도 하는데…. 일부에서 기름이나 나무풀, 왕지네 가루 등을 화상 등 피부질환에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민감해진 피부에 성분도 불분명하고, 정제되지도 않은 물질을 도포할 경우 2차적인 화상이나 접촉성 피부염 등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Weekly Health Issue] 얼굴·어깨 등에 티스푼 한개 양 적당

    자외선 차단제는 물리적 차단제와 화학적 차단제로 나뉜다. 물리적 차단제는 햇빛을 반사하거나 분산시키는 제제로, 넓은 파장대의 태양광선을 차단할 수 있고, 코·입술·귀 등 특정 부위에만 발라 확실한 차단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또 잘 씻기지 않고, 알레르기 반응도 거의 없다. 그러나 흰 색깔 때문에 눈에 두드러지며, 모공 밀폐로 모낭염이나 땀띠 등이 생길 수 있다. 물에는 잘 씻기지 않지만 햇빛에는 잘 녹는 것도 문제다. 최근에는 산화티타늄을 사용, 투명하게 만든 제품도 나오고 있다. 화학적 차단제는 피부를 통과하려는 자외선을 흡수하는 방식의 차단제로, 무색이며, 피부와 눈에 자극이 없는 편이다. 이전에는 자외선-B만 차단했지만 최근에는 벤조페논 등 자외선-A를 흡수하는 물질을 함께 사용해 효과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자외선 차단제에 표시되어 있는 ‘SPF’는 실험실에서 피부 표면에 1㎠당 2㎎의 자외선 차단제를 도포한 뒤 얻은 수치로, 정확한 차단효과를 얻으려면 실험에 사용된 정도의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 보통 성인의 몸 전체에 차단제를 바르려면 적어도 30∼40㎖(g)정도가 필요하나 얼굴 등 노출된 부위가 아니면 안 발라도 되므로 이렇게 많은 양이 필요하지는 않다. 임이석 원장은 “얼굴·목·한쪽 팔·노출된 양쪽 어깨 등에는 보통 티스푼 하나 정도의 양을, 몸통 상체에는 티스푼 두 개 정도의 양을 고루 펴 발라주면 된다.”면서 “이를 통해 실제로 얻을 수 있는 자외선 차단효과는 표기된 SPF의 약 3분의1 정도”라고 설명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슈주’ 신동, 잠자는 이특에 뽀뽀?... 네티즌 ‘깜짝’

    ‘슈주’ 신동, 잠자는 이특에 뽀뽀?... 네티즌 ‘깜짝’

    슈퍼주니어 신동이 이특에게 뽀뽀하려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신동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데 정말 야해. 제목: 잠자는 숲속의 이특 OST: 닿을까 말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동은 단잠에 빠져있는 리더 이특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내밀어 뽀뽀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이특은 진짜 잠자는 숲속의 공주같다.”, “신동은 수염 좀 깎았으면 좋겠다.”, “이 사진 보면 이특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놀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현재 ‘미인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8월 세번째 아시아 투어 ‘슈퍼쇼3’로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사진 = 신동 트위터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현중, ‘키스데이’ 맞아 키스를 부르는 ★ 1위

    김현중, ‘키스데이’ 맞아 키스를 부르는 ★ 1위

    키스를 부르는 가장 섹시한 입술을 가진 스타로 누가 1위를 차지했을까?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는 14일 ‘키스데이’를 맞아 지난 4일 부터 9일까지 ‘키스를 부르는 최고의 입술을 가진 스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가수 김현중이 54%(474명)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입술이 도톰하고 섹시하다.”, “키스를 부르는 앵두 같은 빨간 입술이다.”, “얼굴이 잘생겼으니 키스도 하고 싶은 법이다.”, “진짜 해보고 싶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2위는 2PM 닉쿤 19%(164명), 3위는 ‘나쁜남자’ 김남길이 9%(76명)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밖에도 이효리 8%(71명), 가인 6%(57명), 이민기 4%(39명)가 그 뒤를 이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번엔 성공” 환호 뒤 “이번에도…” 깊은 침묵

    정신없이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 앞에서 굳은 표정의 안병만 장관은 입을 꾹 다물었다. 장관을 뒤따라 선 김중현 차관과 이주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은 짐짓 죄인인 양 고개를 푹 숙이고 브리핑장을 빠져나갔다. 10일 오후 6시4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나로호의 비행 중 폭발을 발표하기 위해 나선 세 사람의 풍경이다. 불과 2시간 전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던 것과는 180도 다른 모습이었다. 이날 오후 5시1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지휘센터(MDC)를 찾은 정운찬 국무총리와 안 장관 등 VIP 일행들은 한국 첫 우주발사체의 성공적인 발사 장면을 본다는 기대에 잔뜩 들떠 있었다. “다섯, 넷, 셋, 둘, 하나, 발사 쿠구구궁” 엄청난 굉음과 함께 나로호가 파란 불꽃을 내뿜으며 발사대를 박차 오르자 MDC에 모인 사람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와!”하며 환호성을 질렀다. 정 총리와 안 장관을 포함한 20여명의 귀빈들도 나로호 발사를 축하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손뼉을 쳤다. 흥분한 귀빈들과 달리 항우연 소속 조광래 본부장과 박정주 단장은 입술을 꽉 깨문 채 모니터를 쳐다봤다. 발사 160초 뒤 “215초가 지나면 나로호의 페어링이 분리된다.”는 안내방송이 나오자, MDC 내부는 다시 한번 환호성과 박수소리로 가득 찼다. 정 총리는 성공을 확신한 듯 내내 웃음을 보였다. 모니터 중앙으로는 화염을 뿜으며 한 줄기 빛으로 보이는 나로호가 하늘 높이 올라가는 장면이 이어졌다. 박 단장이 이상한 눈치를 챈 듯 급하게 전화를 걸었고, MDC를 총괄하는 조 본부장은 여전히 모니터를 뚫어져라 응시하며 시시각각 바뀌는 화면을 눈으로 꼼꼼히 확인했다. MDC 쪽에서 연구원들에게 종이쪽지 하나가 주어졌고, 곧이어 “나로호와의 통신이 두절됐다.”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센터 안을 가득 채운 환희는 순식간에 깊은 침묵으로 바뀌었고, 연구원들의 표정에선 당혹감이 묻어났다. 침묵이 계속되자 귀빈들의 얼굴도 하나 둘 흙빛으로 바뀌었다. 이주진 원장이 “아직 통신 두절 상태입니다. 이후에 대한 궤적은 모르는 상태로, 비행 거리는 82.6㎞까지는 정상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진영 정책기획 부장이 나서 “궤도에만 들어갔다면 2~3일 안에 파악이 되고 데이터 교신을 시도할 수 있다.”면서 귀빈들을 안심시켰다. 정 총리는 “무소식이 희소식 아닙니까. 너무 실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라면서 “수고한 연구원들을 위해 박수 한번 치는 건 어떨까요?”라고 말했다. 고개를 끄덕인 귀빈들은 손뼉을 쳤다. 안 장관은 별다른 위로 없이 MDC를 떠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로호의 추락이 확인됐다. 한편, 나로호 1차 발사에 이어 2차 발사도 폭발로 실패하자 시민들은 허탈해했다. 이번 실패도 성공의 디딤돌로 삼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지만 동시에 기립과정과 소화용액 문제 등 연이은 이상 신호에도 발사를 무리하게 강행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서울과학고 2학년 전현균(17)군은 “이번에도 실패했지만 하늘 문을 열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중학교 영어교사 정유선(31·여)씨는 “실패를 거울로 삼아 더 많은 발전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1차 발사 실패의 문제점에 대한 철저한 분석 없이 발사에만 급급했던 것은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회사원 박동성(43)씨는 “왜 그렇게 서둘러야 했는지 모르겠다.”면서 “실적주의에 매몰된 것이 아닌지 반성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국민 세금만 날린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고흥 최재헌·서울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브라이언-황보, 백허그 자연스러운 사이?

    브라이언-황보, 백허그 자연스러운 사이?

    가수 브라이언과 황보가 다정한 모습의 백허그 사진으로 핑크빛 염문설에 휩싸였다.브라이언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황보를 뒤에서 끌어안은 채 입술을 내민 모습의 사진을 올렸으며 “황보랑 나랑. 우리 꼭 프롬파티에 가는 것 같다”(Me and Hwang Bo..Looking like we’re going to the prom)는 글을 덧붙였다.해당 사진 속 브라이언은 검은색 정장, 황보는 보라색 튜브탑 차림을 하고 있으며 황보는 브라이언이 두 손으로 자신의 허리를 감싸고 있음에도 아무런 거부감을 표시하지 않아 두 사람의 두터운 친분을 짐작케 했다.이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본 팬과 네티즌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 등에 남긴 글을 통해 교제여부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한편, 질투심을 표시하기도 했다.사진 = 브라이언 트위터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스를 부르는 두근두근 헤어 메이크업은?

    키스를 부르는 두근두근 헤어 메이크업은?

    초콜릿과 사탕, 그리고 장미를 주고 받으며 사랑을 키워온 연인이 첫 키스를 한다는 ‘키스데이’(14일)가 곧 다가온다. 키스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한 무드를 만끽하고 싶다면, 키스를 부르는 스타일로 연출해 보는 것은 어떨까?◆ 키스를 부르는 로맨틱 헤어키스를 부르는 헤어의 기본은 바로 건강한 머릿결이다.영화 속에서 남자 주인공이 여주인공의 머리카락에 키스하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다. 상대방의 머리카락에 키스하는 것은 구애의 표시로 ‘정말 널 사랑해’라는 의미이다. 만약 머리카락에 키스를 받을 때 머릿결이 푸석푸석하고 거칠다면 상대방이 키스하고 싶은 마음이 달아날지도 모를 일이다.특히 요즘처럼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모발 끝이 갈라지거나 푸석해질 수 있다. 저녁에는 고단백 고영양 트리트먼트를 해주고, 낮에는 UV차단 기능이 있는 헤어 미스트나 세럼을 발라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건강한 머릿결을 만들었다면 키스데이에는 특별한 날이니 만큼 평소에 하지 않는 헤어스타일에 도전해보자. 특히 세대 불문하고 남자들이 좋아할 로맨틱 웨이브는 찰랑거리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키스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헤어스타일로 재탄생 해보자.준오헤어의 상아원장은 “로맨틱 웨이브의 포인트는 바로 컬링이다. 컬의 굵기와 방향에 따라 스타일이 달라진다.”며 “모발 끝부터 2/3지점까지 스파이럴(사선으로 마는 웨이브) 컬을 말아 준다면 러블리하고 로맨틱한 웨이브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키스를 부르는 촉촉한 입술키스데이를 위해 메이크업 중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입술이다. 달콤한 키스를 부르기 위해 촉촉하고 먹음직스러운 탱탱한 립 메이크업에 공들이자. 단순히 핑크 립이 아닌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 있는 입술을 만들어 내 남자를 유혹해 보는 것은 어떨까?입술을 도톰하고 매력 있게 표현하기 위해선 기본적인 케어가 중요한데 먼저 립전용 스크럽을 이용해 가볍게 문질러 각질을 제거한 후 림밤을 충분히 발라 촉촉한 입술을 만들어준다. 케어를 마쳤다면 이제 입술에 포인트를 줄 차례! 입술 안쪽에 틴트를 발라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면 한결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만약 입술이 건조하다면 립글로스를 덧발라 마무리하면 윤기있고 탱글탱글한 키스를 부르는 입술을 만들 수 있다. 입술에 원 포인트를 주는 키스데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면 기본적인 베이스와 마스카라만 살짝 더해 완벽한 키스데이 메이크업을 완성해 보자.사진 = 조성아 루나 제공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디칼럼]여성건강 ‘생리통’ 보면 안다

    [메디칼럼]여성건강 ‘생리통’ 보면 안다

    [메디칼럼]우리의 전통혼례나 폐백을 드릴 때, 신부 메이크업에 빠져선 안 되는 것이 있다. 바로 빨간색의 연지곤지다. 연지는 여성이 화장을 할 때 입술이나 뺨에 찍어 바르는 붉은 빛깔의 염료를 말하며, 이마에 칠할 때는 곤지라고도 한다.과거에는 주로 홍화꽃(잇꽃)이나 화학적 작업을 거쳐 만든 주사로 사용했는데 궁녀나 기생들의 경우, 후자를 더 많이 썼다고 한다. 연지를 사용하게 된 가설 중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그 중, ‘궁녀들이 임금에게 생리 중임을 알리는 상징으로 발랐다.’라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시중을 들어야 하는 궁녀가 감히 임금에게 직접 “생리 중이라 곤란해요.”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이렇듯 과거에 연지가 생리의 상징이었다면, 현대에 생리통의 상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생리하면 생각나는 찌릿한 고통. 바로 생리통이 아닐까. 생리통은 아랫배와 허리의 통증을 경험하는 정도에서 변비, 두통, 구토, 혼절하는 등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의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예를들어,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 등의 자궁 질환으로 인해 심한 생리통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궁의 건강을 회복시켜 개선해야하고, 이는 자궁이 정상적인 생리를 배출하지 못해서 생겨나는 대표적인 질환이기 때문이다.생리불순은 자궁 및 부속기관의 장애,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환경, 기타 여러 질병 등으로 인해 주기가 일정하지 않고 양도 많고 적고를 종잡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정상주기보다 빠른 생리는 요통,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나타내고 늦은 생리는 자궁내막이상이나 내분비장애 등의 원인으로 변비와 소변 장애 등을 동반한다. 생리량과 지속일수가 적은 과소월경은 자궁근육이 위축되고 내막의 면접이 협소해 오는 경우다. 이와 반대로 과다월경은 양이 많고 자궁근육의 이완, 자궁근종의 이유로 빈혈 등을 불러오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생리불순을 장기간 방치했을 경우, 조기폐경을 겪을 수도 있기 때문에 조속한 대처와 알맞은 원인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규칙적인 생활리듬회복과 적당한 운동, 하복부의 보온 등 일상생활에서 마음만 먹으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또한 한의학적 치료요법으로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자궁이 위치한 하복부와 주변 경락에 침을 놓아 냉한 기운을 풀어주는 온침요법과 좌훈, 한방좌약법을 통해 골반과 자궁의 어혈을 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한방요법이 있다.금산한의원 한승섭 박사 goldmt57@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이언트’ 박진희, 잠결에 입술 도둑맞아

    ‘자이언트’ 박진희, 잠결에 입술 도둑맞아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 황정연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박진희가 잠결에 입술을 도둑맞았다.박진희는 지난 4일 ‘자이언트’ 녹화에서 극중 지하철공사 입찰권을 따내기 위해 합숙에 들어갔다 음주상태로 호텔 욕조 안에서 곯아떨어졌으며 조민우(주상욱 분)에 의해 방으로 옮겨져 입술을 빼앗겼다.녹화 당시 주상욱은 선배 배우인 박진희의 키스신을 앞두고 가글로 입을 헹구는 등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으며 박진희는 “과감하게 해봐. 밤 샐래?” 등의 말로 연신 주상욱을 리드했다.또한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애스톤하우스에서 진행된 이날 녹화분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무려 9시간 동안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편 박진희와 주상욱의 키스신이 담긴 ‘자이언트’ 11회분은 오는 8일 밤 9시 55분부터 방영될 예정이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희, 주상욱과 9시간 키스...”답답해”

    박진희, 주상욱과 9시간 키스...”답답해”

    배우 박진희가 ‘잠자는 숲 속의 공주’가 됐다. 잠결에 입술을 도둑 맞은 것. 8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정연(박진희 분)은 잠을 자는 동안 민우(주상욱 분)에게 일방적인 키스를 당하며 강모(이범수 분)에 이어 두 번째 입맞춤을 한다. 특히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진행된 정연과 민우의 키스 장면은 지난 4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7시까지 장장 9시간여에 걸쳐 카메라에 담아내 시선을 끈다. 이날 방송은 지하철공사 입찰을 따내기 위해 합숙에 들어간 정연이 남자직원들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자 술을 마시고 욕조로 들어가 편하게 수면을 취하는 와중 민우가 정연의 호텔방으로 가서 몰래 키스를 하는 내용이다. 주상욱은 대선배 박진희와의 키스신이 부담스러웠는지 연신 치아 청결제를 입 안에 담았고 농도 짙은 키스를 원하는 제작진의 요구에 박진희는 “아~ 좀~ 과감하게 해봐~밤샐래?”라고 주상욱을 편안하게 리드하며 키스신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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