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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ekly Health Issue] 생활비만

    [Weekly Health Issue] 생활비만

    요즘 사람 치고 살 찌는 일 걱정하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잘 먹고 잘 사는 현대인들은 대부분 비만 걱정을 안고 산다. 그러나 비만관리라는 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피나는 노력을 쏟지만 열에 아홉은 중간에 손을 들고 만다. 문제는 비만이 유발하는 각종 건강상의 문제가 여간 심각하지 않다는데 있다. 그럼에도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의학적 치료에 관심을 갖는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비만, 특히 아직 고도비만에는 이르지 않았지만 방치할 수 없는 ‘생활비만’에 대해 비만전문병원 365mc 김남철 대표원장으로부터 듣는다. ●비만이란 어떤 상태를 말하는가 비만을 뜻하는 ‘obesity’의 어원이 ‘ab(over)’와 ‘edere(to eat)’인 것에서 보듯 비만은 에너지의 섭취와 소비 사이의 불균형으로 쓰고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말한다. ●비만은 어떻게 분류하나 비만은 지방세포 특성에 따라 비대형과 증식형으로, 원인별로는 1차적 비만증과 2차적 비만증으로 나눈다. 1차적 비만증은 정상 상태에서 신체대사 및 활동에 사용되는 열량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해서 생기는 비만증이며, 2차적 비만증은 내분비 장애 등이 원인인 비만을 말한다. 또 체지방 분포에 따라 남성형·여성형으로 나누기도 한다. 주로 상완부에 지방이 분포하면 남성형, 주로 하퇴부에 분포하면 여성형이다. 연령에 따라서는 성장기형과 성인형으로 나누는데, 성장기형은 아동기에 형성된 비만을, 성인형은 지방세포가 비대하되 수는 늘지 않는 유형을 말한다. ●비만의 중증도에 따른 구분은 표준체중과 체질량지수, 복부비만 측정법 등이 있다. 표준체중법은 실제 체중이 표준체중보다 얼마나 많은지를 근거로 비만도를 가린다. 표준체중(㎏)은 [키(㎝)-100]×0.9의 식으로 산출하며, 비만도(%)는 (체중/표준체중)×100의 식으로 산출한다. 이 값이 80 미만이면 저체중, 80∼90은 경도 저체중, 90∼110은 정상, 110∼120은 과체중, 120∼130은 경도 비만, 130∼150은 증등도 비만, 150∼200은 고도비만, 200 이상은 위험한 비만으로 본다. 이에 비해 체질량지수[체중(㎏)/키(m)]는 체지방량을 더 정확하게 반영한다. 그 값이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23은 정상, 23 이상은 과체중, 23∼25는 위험체중, 25∼30은 1단계 비만, 30 이상은 2단계 비만으로 구분한다. 복부비만 측정법(허리둘레/엉덩이 둘레)은 수치가 0.91 이상(남자 0.95 이상)이면 복부비만, 0.75이하(남자 0.85 이하)는 하체비만이고, 허리 둘레가 32인치(남성은 37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 위험상태, 35인치(남성은 40인치 이상) 이상이면 매우 위험한 상태로 본다. ●건강에 실질적 위협이 되는 비만이라면 BMI(체질량지수)가 23 이상이면 위험 요인을 가진 경우로, 25 이상이면 실질적으로 건강에 위협이 된다고 본다. 특히 32 이상의 고도비만은 지방세포의 변성으로 정상 복귀가 어려운 상태, 즉 비만에 의해 각종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상태이거나 이미 질환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왜 비만의 위험성에 주목해야 하는가 비만은 대사 이상과 지방독성을 유발하며, 과도한 중성지방은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만든다. 이 중 대사 이상은 지방조직뿐 아니라 간·췌장·심혈관계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 비만은 내장지방에서 분비되는 염증성 물질(사이토카인)을 간에 유입시켜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을 일으키며, 췌장에서 인슐린 합성 및 분비를 줄이고, 동맥경화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비만은 간염과 간질환 및 간세포암과 같은 만성 간질환의 위험인자이며, 여성 담낭질환의 강력한 위험인자이기도 하다. 이런 비만 관련 질환으로는 당뇨병과 고혈압·허혈성 뇌졸중·관상동맥질환 등이 대표적이다.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는 비만 해소가 정말 어려운가 살은 빼기보다 유지하기가 어렵다. 특히, 노력해도 체중이 더 이상 줄지 않는 정체기를 맞으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포기한다. 대개 다이어트 초기 2∼3주 동안에는 체중이 잘 줄지만 그 후 정체기에 들면 체중 감소폭이 크게 준다. 정체기는 다이어트에 대한 일종의 생리적 저항기인 셈이다. 또 먹는 양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에너지 소모가 줄어드는 것도 정체기의 한 원인이다. 즉 체중이 많이 나갈 때는 기초대사량도 많고, 운동시 소비칼로리도 높지만 살이 빠지면 기초대사량도 줄고, 소비칼로리도 줄기 때문에 다이어트 전보다 적게 먹어도 체중이 잘 줄지 않는다. ●이런 비만 치료에는 어떤 치료법을 적용하는가 고도비만이라면 위밴드 삽입술·위절제술 등 베리아트릭 수술과 고도비만 수술이 있다. 베리아트릭 수술은 미국 등 선진국에서 벌써 광범위하게 시행이 되고 있으며, 미국 FDA가 소아의 고도비만 치료에까지 이 수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정 범위를 넓히고 있기도 하다. ●바람직한 다이어트 준칙을 소개해 달라 음식 섭취를 제한할 경우 비타민·미네랄과 단백질 등 필수 영양분이 부족해 건강을 해치기 쉽다. 특히 단백질이 부족하면 인체 면역력이 떨어져 심각한 부작용을 겪기 쉽다. 또 여성은 근육량이 남성의 60% 정도여서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쉽게 피곤하고 무기력해진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도 근력운동이 필수적이다. 아울러 심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걷기·조깅·등산·수영·자전거타기 등의 유산소운동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체형적 측면에서만 이해하는데, 이보다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입술/강인한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입술/강인한

    입술/강인한 매미 울음소리 붉고 뜨거운 그물을 짠다 먼 하늘로 흘러가는 시간의 강물 저 푸른 강에서 첨벙거리며 물고기들은 성좌를 입에 물고 여기저기 뛰어오르는데 자꾸만 눈이 감긴다 내가 엎질러버린 기억의 어디쯤 흐르다 멈춘 것은 심장에 깊숙이 박힌 미늘, 그 분홍빛 입술이었다
  • 김가연 “연인 임요환에게 시집가고파” 고백

    김가연 “연인 임요환에게 시집가고파” 고백

    배우 김가연이 연인인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열애 중인 탤런트 김가연이 방송에서 "시집가고 싶다"는 말로 두 연인의 뜨거운 관계를 암시했다. 김가연은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스타골든벨-1학년 1반’(이하 ‘스골’)에 출연해 임요환에게 “결혼은 언제 할 생각이냐"는 MC 지석진의 질문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건 아니지 않냐. 시집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가연은 본인과 임요환의 매력포인트를 설명하기도 했다. 김가연은 “난 임요환의 아랫입술에 반했고 임요환은 나의 눈 밑 애교 살 없는 모습에 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태현은 “아랫입술 두껍고 입 큰 남자는 오지헌이 최고다.”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스골’에는 송대관, 태진아, 정형돈, 김나영, 허경환, 선화, 효성, 이준, 지오, 미르, 차다혜, 이현주 아나운서, 은지원, 김태현, 정주리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미디오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가연 “임요환의 아랫입술 제일 매력적” 고백

    김가연 “임요환의 아랫입술 제일 매력적” 고백

    배우 김가연이 남자친구인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신체 중 독특한 매력부위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김가연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 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나는 임요환의 아랫입술에 반했고 임요환은 나의 눈 밑에 애교살 없는 모습에 반했다.”고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이에 MC 지석진이 “입술이 어떻기에 반했냐”고 묻자 김가연은 “원래 입 큰 남자를 좋아하는데 아랫입술이 도톰한 게 정말 매력 있어 보였다.”고 자신이 생각하는 임요환의 매력을 과감히 말했다.지석진은 김가연의 대답에 “참 가지가지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또 다른 MC 김태현은 “그것도 얼굴이 잘 생겨야 하는 말이지 저렇게 얘기하는 여자들은 다 거짓말이다.”며 “아랫입술 두껍고 입 큰 남자는 오지헌도 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앞서 김가연 임요환 커플은 지난 5월 임요환 팬미팅에 나란히 참석해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사진 = 미디오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경북 안동포 마을

    경북 안동포 마을

    경북 안동은 뜨겁습니다. 여름철 무덥기로 치자면 어느 지역에 견줘도 결코 뒤지지 않을 만큼 뜨거운 곳이지요. 이 뜨거운 여름, 안동의 아낙들은 안동포를 만듭니다. 아주 오래전엔 나라 안에서 가장 유명한 옷감 소재 중 하나였지요. 그런데 왜 하필 가장 뜨거운 시기를 골라 안동포를 만드는 걸까요. 만드는 과정에서도 불을 이용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공교롭게도 안동포의 원료가 되는 대마(大麻)를 수확하는 시기가 이맘때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안동포전시관에 가면 한겨울에도 베틀에서 삼베를 뽑아내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대마를 베고, 그것을 삶아 안동포를 만드는 실제 장면은 이때 아니면 볼 수가 없습니다. 답사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시원한 계곡과 바다를 제쳐두고 안동으로 모여드는 것도 바로 이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서입니다. 필경 사라져 가는 것들을 추억하고 싶은 것이겠지요. 세상이 빛의 속도로 변해가는 와중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잊은 채 살아가고 있을까요. 또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얼마나 많은 것들이 자취를 감추고 있을까요. 어쩌면 이 세대 이후 사라질 수도 있는 것들을 눈에 담을 수 있다면 불볕더위라도 능히 견딜 수 있겠습니다. 임하면 금소리 안동포마을에 들어서면 시간이 연속성을 잃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세월의 자취 오롯한 옛집이며, 시간이 더께로 쌓여 있는 묵직한 돌담 등이 방문객의 시계를 오래전 한때로 고정시켜 버린다. 어느 것에서도 처음 지을 때 외에는 인위가 보태진 흔적이 없다. 옛집 사이사이 현대적인 집들이 섞여 있는 것은 눈엣가시. 안동포마을에서는 여느 시골 동네와는 다른, 매캐한 냄새가 난다. 안동포의 재료인 대마를 삶는 냄새다. 간혹 일부 연예인이나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대마초 사건으로 신문지면에 오르내리곤 하는, 바로 그 식물이다. 이곳에서 ‘안동포 짜는 집’을 물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기 십상이다. 집집마다 안동포를 짜기 때문이다. 아무 집에나 들어가도 ‘안동포 짜는 집’이다. 안동포를 만드는 과정은 여름보다 뜨겁고, 막노동보다 고되다. 우선 대마는 기르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다. 안동포짜기 무형문화재 우복인(80) 할머니 말에 따르면 잎이 떨어지거나, 옮겨 심을 경우 딱 그 상태에서 성장을 멈춘다고 한다. “예전에 한 개구쟁이(대마 피우려고 밭을 망치는 사람을 일컫는 말)가 대마를 훔쳐가다 경찰에 걸렸어. 곧바로 그 자리에 다시 심었는데 죽어 버렸어. 비오는 날이면 개구쟁이들이 대마밭에서 미친듯이 뛰어다니기도 해. 그러면 그해 대마 농사는 끝장나.” 대마는 보통 3월 말이나 4월 중순에 파종한다. 80~90일이 지난 6월 말이나 7월 초가 되면 2m 이상 자라는데, 이때 수확해 가마에 넣어 삶는다. 이 과정을 ‘삼굿’이라고 한다. 예전엔 돌을 달궈 그 위에 대마를 얹고 삶았으나, 요즘엔 철제 화덕 위에 물을 넣고 대마를 얹은 뒤 수증기로 삶는다. 그런데 문제는 이때가 하필 장마철이란 것. 대마가 젖은 채 있으면 썩기 때문에 삶자마자 말려야 하는데, 비가 오면 걷고, 날이 궂으면 선풍기로 말려야 하는 등 손이 여간 많이 가지 않는다. 원래 흰색이었던 대마는 이 과정을 거치며 점차 붉은 빛깔을 띠게 된다. 1주일가량 말리기가 끝난 대마는 작업하기 하루 전 물에 담근다. 벗기기 편할 정도로 껍질이 흐물흐물해지면 삼톱으로 불순물을 제거한다. 이 과정은 ‘바래기’라 불린다. 바래기가 끝나면 껍질을 가늘게 찢어 한 올 한 올 뽑는다. ‘삼째기’다. 자장면 면 뽑듯, 손톱을 이용해 대마 껍질을 절반씩 분리해 나가는데, 어찌나 빠르고 정교한지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지 않을 정도다. 당연히 손끝은 말할 수 없이 아리고, 손톱은 자랄 틈이 없다. 이렇게 갈라진 삼베 가닥 80개를 ‘세’라고 부른다. 가장 촘촘한 것은 15세. 길이 55㎝, 폭 35㎝ 1자가 1200가닥으로 이루어져 있다. 길이 22m짜리 15세 1필(40자)은 무려 1000만원이 넘는단다. 다음은 ‘삼 삼기’다. 삼베 가닥을 서로 연결하는 과정이다. “실 꼴 때는 침을 발라. 맨허벅지에 대고 문질러 꼬는데 입술은 다 갈라지고, 허벅지는 껍질 벗겨져 화끈거려. 안동포는 그래서 기계로 못 짜.” 우 할머니의 설명이다. 삼베 가닥이 22m로 연결되고 나면 ‘베매기’를 해준다. 가닥 양 끝을 고정시킨 뒤 좁쌀로 만든 풀에 된장을 섞어 바른다. 그래야 실에 끈기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때 실에 열을 가해주는 것도 필수적이다. 참숯 위에 재를 얹어 은은하게 불을 쐬어 준다. 이렇게 지난한 과정을 거친 삼베를 베틀에 올려 짜내면 시원하기 이를 데 없는 옷감, 안동포가 된다. 워낙 바람이 잘 통해 ‘마포(麻布)바지 방귀 새듯’ 한다던가. 보통은 7~8세, 10세 이상은 아주 고운 베로 친다. 가격도 세 숫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안동포마을 주민들은 그러나 안동포가 수의(壽衣)로만 알려진 것이 못내 불만이다. 우복인 할머니는 “신라시대에는 화랑도의 옷감을, 조선시대에는 궁중 진상품을 만드는 등 1000년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마을 주민들도 안동포에 치자 염색을 해 다양한 빛깔의 옷감을 만드는 등 이미지 변신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마을 위쪽 개울가엔 지하수가 나오는 파이프가 설치돼 있다. 시원한 물로 더운 목을 축여도 좋겠다. 물맛이 좋은 데다 상온에 오래둬도 변질되지 않아 먼 타지역에서 물 받으러 오는 사람들도 곧잘 눈에 띈다. 나스페스티벌(www.nasfestival.com)은 ‘사라져 가는 것들, 잊혀져 가는 것들’의 저자 이호준과 함께하는 ‘사라져 가는 것들 답사여행’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우수 여행상품으로 추천인증을 받은 상품이다. ‘사라져 가는 것들’은 서울신문 기자이자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저자가 전국을 발로 뛰며 옛 문화유산들을 기록한 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추천 올해의 교양도서에 선정되는 등 감성 에세이로 주목을 받고 있다. 나스페스티벌은 안동포마을 답사여행에 이어 30일 강원도 영월을 찾아간다. 동강축제 첫날인 이날 동강 둥글바위 변 둔치에서 1년 중 한번만 이뤄지는 뗏목 제작 과정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 그리고 뗏목을 물에 띄우는 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8월 강원 정선 백전리 물레방아, 9월 충남 서천 한산 모시길쌈, 10월 경북 예천 외나무다리와 삼강주막, 11월 강원 정선 등의 섶다리, 12월 돌담·사립문·당산나무 등 전통 문화 유산들을 연이어 찾아갈 예정이다. 어른 4만원, 어린이 3만 5000원. (02)336-7722. 글 사진 안동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4) →가는 길: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중앙고속도로→서안동 나들목→35번 국도 영덕방향 우회전→안동대학교→길안 방향→금소교 좌회전→안동포마을. andongpo.invil.org, 822-1112. 시내버스는 안동역 옆에서 28번 버스를 타면 된다. →잘 곳: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부근에 민박집이 몰려 있다. 강변민박(853-2566), 식당과 민박을 함께하는 하회식당(853-3786), 병산민속식당(853-2589) 등이 그중 알려져 있다. 3만원선. 고택 체험으로는 수애당(822-6661)과 농암종택(843-1202) 등이 유명하다. 4만~6만원 부터. →맛집:‘원조’ 안동찜닭을 맛보려면 시외버스터미널 부근의 목성교 구시장을 찾아야 한다. 중앙통닭(855-7272) 등 닭찜집들이 몰려 있다. 2만원선. 안동댐 월영교 부근에는 까치구멍집(821-1056) 등 헛제삿밥집이 몰려 있다. 6000~1만원.
  • 산다라박, 이色 뷰티화보 공개 ‘핑크빛’

    산다라박, 이色 뷰티화보 공개 ‘핑크빛’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두 가지 핑크빛 매력을 과시했다.산다라박은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C(Style meets 5 Beauties)에서 국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과 뷰티 화보촬영을 했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은 입술과 눈 주위를 핑크빛으로 투명하게 메이크업을 하고 머리에 핑크색 장미꽃으로 장식을 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어 다른 사진에도 핑크 장미가 등장하고 핑크색 립스틱으로 입술을 칠했다. 하지만 산다라박은 눈 주위를 검은색 아이 섀도우로 메이크업을 하고 먼 곳을 응시하며 슬픈 표정을 지어 묘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그간 잡지 화보 촬영과 무대에서 보이시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여 왔던 산다라박은 이번 촬영을 통해 그만의 여성스럽고 시크한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산다라박은 각각의 촬영 콘셉트에 맞춰 카멜레온처럼 눈빛과 표정을 바꾸고 과감하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해 현장 스태프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날 방송을 본 팬들은 “정말 아름답다. 말 그대로 뷰티화보다.”, “쑥스러움이 많은 듯해도 카메라 앞에서는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 노려보는 다라의 무서운 매력”, “스태프들이 괜히 칭찬한 게 아니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같은 소속사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솔로 음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태양과 함께 호흡을 맞춰 댄스를 췄다고 전해져 아직 공개되지 않은 뮤직비디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사진 = W KOREA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파괴사’ 김소현, 전지현과 한솥밥…‘리틀 손예진’ 눈길

    ‘파괴사’ 김소현, 전지현과 한솥밥…‘리틀 손예진’ 눈길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 김명민의 딸로 호흡을 맞춘 아역배우 김소현이 배우 전지현, 한예슬, 조인성 등 스타군단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전지현 등이 소속된 싸이더스HQ는 6일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 김명민의 딸 주혜린 역으로 출연한 김소현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싸이더스HQ 관계자는 “김소현은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파괴된 사나이’ 속의 김소현은 창백한 피부과 검은 생머리에 공포와 외로움에 익숙해진 무표정한 얼굴로 인형을 연상시키는 13살 소녀 주혜린으로 분했다.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섬세한 연기력을 보인 김소현은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영화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큰 눈, 오똑한 코, 야무진 입술을 가진 김소현은 순수한 외모에 성숙한 이미지가 공존하는 분위기가 손예진을 닮아 ‘리틀 손예진’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상태다. 이어 관계자는 “김소현의 신비로운 매력 역시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나이에 맞는 귀여운 모습부터 성인 연기자로 착각할 만큼 성숙한 모습까지 다양한 면모를 모두 겸비한 김소현의 잠재력이 한껏 발휘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현이 대중 앞에 나선 것은 이번 ‘파괴된 사나이’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8년 드라마 ‘전설의 고향’에서 귀신들린 아이 연화를 소름끼치게 연기해낸 김소현은 드라마 ‘왕녀 자명고’, ‘천만번 사랑해’, ‘부자의 탄생’ 등 사극과 현대물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한 바 있다. 또 뮤지컬 ‘대장금’에도 출연해 영역을 확장했다. 사진 = 싸이더스HQ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나르샤, ‘좀비-마녀-악마?’ 새 콘셉트 ‘화제’

    나르샤, ‘좀비-마녀-악마?’ 새 콘셉트 ‘화제’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의 파격 변신이 예고 됐다. 나르샤는 오는 5일 솔로 데뷔곡 ‘삐리빠빠’의 발매를 앞두고 기괴하면서도 환상적인 콘셉트의 이미지컷을 연달아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검은색 깃털과 상반신이 노출된 블랙 시스루 룩으로 ‘악마’를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흰 얼굴, 짙은 보랏빛 입술, 과장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인 이미지로 어둡고 강렬한 악마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는 나르샤가 앞서 공개한 이미지 컷과는 상반되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공개한 이미지 컷에서 나르샤는 배우 박휘순과 함께 몽환적인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추정되는 이 장면속 나르샤는 붉은 머리를 산발하고 눈에만 짙은 메이크업을 연출해 기괴하고 초췌한 모습의 ‘좀비’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잇따른 파격 콘셉트 공개로 나르샤의 신보 ‘삐리빠빠’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은 몽환적인 미니멀 하우스 장르에 팝적인 보컬 라인을 결합시킨 곡으로 달콤한 ‘악몽’을 메인 테마로 한 노래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측은 이번 콘셉트에 대해 “나르샤가 사랑과 이별로 상처받기 싫은 사람들에게 ‘마녀’로 등장해 달콤한 유혹을 속삭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일 감성 발라드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선공개한 나르샤는 오는 6일 온라인을 통해 ‘삐리빠빠’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 후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나르샤-장윤주, 같은 옷 다른 느낌? ‘망사룩 패션’

    나르샤-장윤주, 같은 옷 다른 느낌? ‘망사룩 패션’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와 톱 모델 장윤주가 ‘망사룩’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르샤는 오는 5일 솔로 데뷔곡 ‘삐리빠빠’의 발매를 앞두고 전체가 검은 레이스로 이뤄져 살결이 어렴풋이 비치는 시스루룩을 선택해 상반신 노출을 감행했다. 이 의상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도전 달력 모델’에서 장윤주가 선보인 의상과 동일한 것으로 옷감이 목선부터 가슴, 골반까지 깊게 파여 있어 가슴굴곡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나르샤는 이 의상에 흰 얼굴을 강조하고 짙은 보랏빛 입술, 과장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도발적이면서도 어둡고 강렬한 ‘악마’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 짧은 숏 헤어와 인상적인 눈빛 연기로 도도하면서도 연약한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장윤주는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놀림 받을 정도로 강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준 뒤 자연스러운 헤어로 야성미를 뽐냈다. 장윤주는 김포의 한 폐차장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폐타이어를 소품으로 활용해 순수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환상적인 몸매에 감격하며 “나르샤, 장윤주 둘다 비율 돋네.”, “같은 옷을 비슷한 듯 다른 느낌으로 소화했다.”, “나르샤가 정리된 느낌이라면 장윤주는 좀 더 거칠고 강한 느낌이다.”, “내가 입으면 순대”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솔로 앨범 발매를 눈 앞에 둔 나르샤는 지난 2일 감성 발라드 ‘아임 인 러브’(I’m in love)를 선공개한 뒤 오는 6일 온라인을 통해 ‘삐리빠빠’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한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MBC ‘무한도전-도전 달력 모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나르샤, 신곡 재킷서 ‘망사룩’ 선보여 ‘파격노출’

    나르샤, 신곡 재킷서 ‘망사룩’ 선보여 ‘파격노출’

    솔로로 나선 나르샤가 데뷔 타이틀곡 ‘삐리빠빠’를 통해 치명적 매력의 마녀로 변신했다.나르샤는 5일 카리스마 넘치고 도발적인 매력의 어두운 마녀로 변신한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나르샤는 상반신을 상당부분 노출해 화제다.나르샤가 선보인 의상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도전 달력 모델’에서 장윤주가 선보인 의상과 동일한 것으로 옷감이 목선부터 가슴, 골반까지 깊게 파여 가슴굴곡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이 포인트.나르샤는 검은색 망사 의상에 흰 얼굴을 강조하고 짙은 보랏빛 입술, 과장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어둡고 강렬한 ‘악마’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 짧은 숏 헤어와 인상적인 눈빛 연기로 도발적이면서도 연약한 이중적 매력을 발산했다.한편 이번 타이틀곡 ‘삐리빠빠’는 브아걸의 독특한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보다 더 참신한 분위기로 달콤한 악몽을 메인 테마로 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삐리빠빠’ 뮤직비디오 티저는 6일 0시에 온라인에 공개될 예정이다.사진 = 내가네트워크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닉쿤, ‘속옷 투척 사건’ 관련 심경 전해

    닉쿤, ‘속옷 투척 사건’ 관련 심경 전해

    그룹 2PM 멤버 닉쿤이 미국투어 공연 중 겪었던 ‘속옷 투척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2PM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여름 바다를 배경으로 한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어 닉쿤이 지난 6월 미국에서 원더걸스의 콘서트 오프닝 공연 중 한 팬이 던진 속옷에 맞아 당황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리포터가 이 사건에 대해 질문 하자, 닉쿤은 쑥스러운 듯 “춤추다 속옷에 걸려서 매니저 형에게 빼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2일 닉쿤은 2PM 멤버들과 원더걸스 전미 투어 콘서트에서 노래 ‘10점 만점에 10점’을 부르던 중 한 팬이 던진 속옷에 맞았다. 당시 닉쿤은 당황한 듯 잠시 주춤 거리기도 했지만 이내 공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이 유트부 동영상에 게재 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일명 ‘닉쿤 속옷 투척 사건’으로 주목을 끈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닉쿤은 김현중에 이어 키스하고 싶은 입술 2위에 올라 자신의 매력적인 입술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미르·천둥, 친누나 배신 “난 산다라박..넌 고은아”

    미르·천둥, 친누나 배신 “난 산다라박..넌 고은아”

    그룹 엠블랙 미르와 천둥이 자신의 친누나인 고은아와 산다라박을 배신(?)했다. 미르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자신의 친누나인 고은아보다 투애니원(2NE1)의 산다라박이 더 좋다고 밝혔다. 천둥 역시 친누나인 산다라박이 아닌 고은아를 선택했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의 ‘별별랭킹’에서는 ‘환상 스타패밀리는 누구’라는 주제의 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미르와 고은아 남매, 그리고 엠블랙의 또 다른 멤버 천둥과 그의 친누나인 산다라박 남매가 9위를 차지藍다. 이에 미르와 천둥은 “아무래도 (인지도를 올리는 면에서)누나의 도움을 받았던 게 사실”이라고 인정을 했다. 이어 “친누나인 고은아와 산다라박 중 누가 더 예쁘냐”는 질문에 미르는 “원래 산다라박 팬이었기에 누나보다 산다라박이 더 좋다.”고 대답했다. 같은 질문에 천둥 역시 누나인 산다라박이 아닌 고은아가 더 예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은아와 미르 남매는 최근 한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에서 남매끼리 입술에 뽀뽀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은아-미르 ‘뽀뽀’… 방송사 엠넷 노이즈 마케팅 논란

    고은아-미르 ‘뽀뽀’… 방송사 엠넷 노이즈 마케팅 논란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의 미르 남매가 입술에 뽀뽀를 하는 모습을 방송에 내보낸 케이블채널 엠넷(Mnet) 이 노이즈 마케팅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넷스캔들’에 출연한 고은아는 가상 남자친구인 일반인 손승재 씨에게 남동생 미르를 소개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고은아는 두 사람의 데이트에서 빠져주려고 하는 남동생 미르를 끌어안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고은아는 “뽀뽀 한 번 해달라.”며 미르에게 애교를 부렸다. 이에 미르는 “지금은 안 된다.”며 장난스럽게 고은아를 밀어냈고, 이에 고은아는 “지금은 왜 안 되느냐?”며 2초 정도 미르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방송사가 선정적인 장면을 내보내 노이즈 마케팅을 편 것이라며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에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논란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로 옮겨가 “남매가 입술에 뽀뽀하는 것이 흔한 일이냐”며 “이슈를 만들기 위한 방송의 수작이 아닐까”라는 의문이 제기되면서 급기야 불씨가 방송사로 튀었다. 이어 “볼도 아니고 입술에 했다니 이해할 수 없다. 노이즈 마케팅 아닌가?”라는 등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진짜 친하면 입술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가들한테 입술에 부모가 뽀뽀 하듯이 남매도 친하면 할수 있다.”, “가족이고 남매인데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다.”, “미르가 아기 같아서 고은아가 모성애를 느꼈나보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엠넷 ‘엠넷스캔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은아-미르 ‘뽀뽀논란’, 안젤리나졸리 남매 닮은꼴?

    고은아-미르 ‘뽀뽀논란’, 안젤리나졸리 남매 닮은꼴?

    친남매 사이인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의 ‘입 뽀뽀’가 논란이 된 가운데, 할리우드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 남매의 진한 애정행각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스캔들’에서 일반인 손승재 씨와의 데이트 도중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만나 남매사이의 애정표현이라기엔 다소 과한 스킨십으로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고은아는 뽀뽀를 해달라는 자신의 요청을 거부한 동생 미르를 움직이지 못하게 꼭 끌어안으며 결국 입술에 진한 뽀뽀를 했다. 방송이 나간 뒤 수많은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혈연관계에서 이같이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고은아-미르 남매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앞서 이미 미국에서 비슷한 논란에 휩싸였던 할리우드 여배우가 있다. ‘브래드 피트의 그녀’가 된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바로 그 주인공. 안젤리나 졸리는 2000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뒤 시상식장에서 친오빠인 제임스 헤이븐 보이트와 깊은 키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당시 졸리는 친오빠이자 단역 배우인 제이미를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웃기고 다정한 사람이다. 나의 삶을 즐겁게 해줬다”고 소개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졸리 남매의 열정적(?)인 키스는 US 위클리가 선정한 ‘가장 불쾌하고 역겨운 키스(grossest kiss)’ 설문 조사에서 1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입술을 가진 여성 졸리에게 씻을 수 없는 굴욕을 안겨준 셈. 당시 이들의 키스는 한국보다 훨씬 개방적인 미국에서조차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남매 사이라곤 하기엔 지나치게 진했던 키스때문에 둘의 관계를 두고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했다. 한편 고은아-미르 남매의 ‘애정행각’을 옹호하는 의견들도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오히려 저걸 이상한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 “가족끼리 자연스럽게 애정을 표현하는 것이 보기 좋고 부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엠넷 ‘스캔들’ 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JYP김소영 등장에 네티즌 “제2 고소영?” 관심폭발

    JYP김소영 등장에 네티즌 “제2 고소영?” 관심폭발

    ‘JYP 1호 배우’ 김소영이 화제로 떠올랐다. 김소영은 지난 1일 패션매거진 ‘엘르걸’과 진행한 화보 로맨틱 서머룩을 공개, 배우 고소영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소영은 170㎝의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를 한껏 뽐냈다. 특히 김소영은 도톰한 입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고소영을 빼 닮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고소영 동생이 데뷔한 줄 알았다.”, “외모에서부터 이름까지 아주 판박이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배우다.”, “고소영 보다 도시적인 이미지는 덜 하지만 닮긴 진짜 닮았다.” 등 그의 등장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김소영은 현재 KBS 2TV 아침 드라마 ‘엄마도 예쁘다’(극본 권민수/ 연출 엄기백)에서 가출소녀 이윤주 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엘르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고은아·미르, 남매 ‘입술뽀뽀’에 네티즌 “경악vs가족”

    고은아·미르, 남매 ‘입술뽀뽀’에 네티즌 “경악vs가족”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의 미르 남매가 방송에서 입술에 뽀뽀를 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은아와 미르는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넷스캔들’에 출연했다. 당시 고은아는 가상 남자친구인 일반인 손승재 씨에게 남동생 미르를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 하지만 고은아는 두 사람의 데이트에서 빠져주려고 하는 남동생 미르를 끌어안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고은아는 “뽀뽀 한 번 해달라.”며 미르에게 애교를 부렸다. 이에 미르는 “지금은 안 된다.”며 장난스럽게 고은아를 밀어냈고, 이에 고은아는 “지금은 왜 안 되느냐?”며 2초 정도 미르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고은아와 미르 남매의 돌발 행동을 고스란히 지켜본 손승재 씨는 “당시에는 ‘이게 무슨 상황이지’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남매라 어쩔 수 없더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고은아와 미르의 입술 뽀뽀에 시청자와 네티즌 역시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현실에서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남동생에게 볼에 뽀뽀도 아니고 입술에 뽀뽀라니”, “방송이어도 도가 지나쳤다. 다시 보기도 싫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가족이고 남매인데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다.”, “미르가 아기 같아서 고은아가 모성애를 느꼈나보다.” 등의 의견을 드러냈다. 사진 = 엠넷 ‘엠넷스캔들’ 방송 화면 캡처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고은아-미르 뽀뽀 “근친상간 vs 모성애” 네티즌도 논란

    고은아-미르 뽀뽀 “근친상간 vs 모성애” 네티즌도 논란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의 미르 남매가 서로 입술에 뽀뽀 하는 모습이 방송된 후 네티즌들이 격론을 벌이고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현실에서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남동생에게 볼에 뽀뽀도 아니고 입술에 뽀뽀라니”, “근친상간이나 다름없다” “방송이어도 도가 지나쳤다. 다시 보기도 싫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가족이고 남매인데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다.”, “미르가 아기 같아서 고은아가 모성애를 보인 것인데 뭐가 문제냐.” 등의 긍적적인 반박 의견도 적지 않았다. 고은아와 미르는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넷스캔들’에 출연했다. 당시 고은아는 가상 남자친구인 일반인 손승재 씨에게 남동생 미르를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 하지만 고은아는 두 사람의 데이트에서 빠져주려고 하는 남동생 미르를 끌어안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고은아는 “뽀뽀 한 번 해달라.”며 미르에게 애교를 부렸다. 이에 미르는 “지금은 안 된다.”며 장난스럽게 고은아를 밀어냈고, 이에 고은아는 “지금은 왜 안 되느냐?”며 2초 정도 미르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고은아와 미르 남매의 돌발 행동을 고스란히 지켜본 손승재 씨는 “당시에는 ‘이게 무슨 상황이지’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남매라 어쩔 수 없더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사진 = 엠넷 ‘엠넷스캔들’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은아-미르, ‘입술뽀뽀’ 논란...노이즈 마케팅?

    고은아-미르, ‘입술뽀뽀’ 논란...노이즈 마케팅?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의 미르 남매가 방송에서 입술에 뽀뽀를 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 사이 화제다. 특히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남매가 입술에 뽀뽀하는 것이 흔한 일이냐”며 “이슈를 만들기 위한 방송의 수작이 아닐까”라는 의문을 제기해 논란이 가중됐다. 이어 “볼도 아니고 입술에 했다니 이해할 수 없다. 노이즈 마케팅 아닌가?”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진짜 친하면 입술에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가들한테 입술에 부모가 뽀뽀 하듯이 남매도 친하면 할수 있다.”, “가족이고 남매인데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니다.”, “미르가 아기 같아서 고은아가 모성애를 느꼈나보다.”는 입장이다. 고은아와 미르는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넷스캔들’에 출연했다. 당시 고은아는 가상 남자친구인 일반인 손승재 씨에게 남동생 미르를 소개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고은아는 두 사람의 데이트에서 빠져주려고 하는 남동생 미르를 끌어안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고은아는 “뽀뽀 한 번 해달라.”며 미르에게 애교를 부렸다. 이에 미르는 “지금은 안 된다.”며 장난스럽게 고은아를 밀어냈고, 이에 고은아는 “지금은 왜 안 되느냐?”며 2초 정도 미르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사진 = 엠넷 ‘엠넷스캔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고은아·미르, 남매 ‘입술뽀뽀’에 네티즌 경악 “대체 왜?”

    고은아·미르, 남매 ‘입술뽀뽀’에 네티즌 경악 “대체 왜?”

    남매간의 입술 뽀뽀로 논란을 일으킨 배우 고은아와 그룹 엠블랙의 미르에 대해 네티즌들이 설왕설래하고 있다.고은아와 미르는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넷스캔들’에 출연했다. 당시 고은아는 가상 남자친구인 일반인 손승재 씨에게 남동생 미르를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만남을 가졌다.하지만 고은아는 두 사람의 데이트에서 빠져주려고 하는 남동생 미르를 끌어안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고은아는 “뽀뽀 한 번 해달라.”며 미르에게 애교를 부렸다. 이에 미르는 “지금은 안 된다.”며 장난스럽게 고은아를 밀어냈고, 이에 고은아는 “지금은 왜 안 되느냐?”며 2초 정도 미르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고은아와 미르 남매의 돌발 행동을 고스란히 지켜본 손승재 씨는 “당시에는 ‘이게 무슨 상황이지’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남매라 어쩔 수 없더라.”고 속내를 고백했다.고은아와 미르의 입술 뽀뽀에 시청자와 네티즌 역시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행동을 한 것이냐?”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남매가 아니라 연인 같았다.”, “가상 남친을 시험하려고 한 행동일까? 그래도 도가 지나쳤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드러냈다.한편 일각에서는 “가족이고 남매인데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이 나타나기도 했다.사진 = 엠넷 ‘엠넷스캔들’ 방송 화면 캡처뉴스팀 ntn@seoulntn.com
  • 친남매 고은아-미르 입뽀뽀 논란, 도마 위 ‘진실?’

    친남매 고은아-미르 입뽀뽀 논란, 도마 위 ‘진실?’

    친남매 사이인 배우 고은아와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가 진한‘입 뽀뽀’가 논란을 부르고 있다.고은아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엠넷 스캔들’에 출연, 미르와 입뽀뽀를 나눴다. 고은아는 이날 방송에서 남자친구 손승재에게 소개시켜줄 사람이 있다며 남동생 미르와의 깜짝 만남을 주선했다.고은아는 이날 방송에서 미르와 헤어짐을 아쉬워하면서 갑자기 뽀뽀를 요구했다. 고은아는 남동생을 안고 “뽀뽀한번만 해줘”라며 입술을 내밀었다. 미르는 “지금은 안 돼”라며 밀어냈다.고은아는 남동생의 거부에도 굴하지 않고 “지금은 왜 안 되는데, 원래하던 대로 빨랑 해줘”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미르는 앓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내저었지만, 고은아는 미르가 움직일 수 없도록 얼굴을 고정하고 진한 입뽀뽀를 했다.남매의 남다른 애정표현에 남자친구로 출연중인 손승재는 “그때는 기분이 굉장히 묘했다. ‘남매이기도 하지만 이게 무슨 상황이지’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남매사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논란을 가져왔다. 시청자들은 “방송 보다가 내 동생의 얼굴을 봤다, 서로 토할 것 같은 얼굴이었다” “원래 남동생이랑 누나는 저런 애정표현을 나누나?”라며 거부 반응을 보였다.반면 다른 시청자들은 “각별한 남매사이라면 가능하다. 친구 중에서도 남동생을 아기로 생각해 뽀뽀해달라고 하는 걸 본 적 있다” “내 동생이라면 따귀, 하지만 미르라면 할 수도 있을 듯” 등의 의견을 냈다.이번 방송에 대해 엠넷 제작진은 “고은아가 데이트 중인 남자친구를 가족에게 소개하고 싶어 했다. 셋의 만남은 매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고 전했다.사진 = Mnet ‘엠넷 스캔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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