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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움안과, 안내렌즈 ‘알티플렉스’ 아시아 태평양 레퍼런스 센터 지정

    아이리움안과, 안내렌즈 ‘알티플렉스’ 아시아 태평양 레퍼런스 센터 지정

    아이리움안과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적인 안내 렌즈 제조사 옵텍(OPHTEC) 네덜란드 본사로부터 ‘알티플렉스’(Altiflex) 렌즈의 ‘아시아 태평양 레퍼런스 센터’로 지정되었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일 옵텍 회장 에릭 워스트(Erik Jan Worst)가 아이리움안과를 직접 방문해 알티플렉스 렌즈의 풍부한 임상결과와 노하우를 인정하고, 아이리움안과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레퍼런스 센터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아이리움안과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안내렌즈삽입술의 효과와 장기적인 안정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이어나갈 것에 합의했다. 알티플렉스는 시력교정을 위해 눈 안에 삽입하는 특수렌즈로 라식, 라섹과 같이 각막을 절삭해 시력교정하기 어려운 눈 조건을 가진 환자들에게 시력교정의 대안이 되고 있다. 알티플렉스는 홍채 앞면에 렌즈를 집게발로 고정하는 전방렌즈로, 각막 손상이 없고 시력교정 범위가 넒은 편이라 각막이 얇거나 고도근시 환자들의 시력교정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또한 알티플렉스는 렌즈의 재질이 부드럽고 렌즈삽입수술 시 각막 절개창을 작게 만들 수 있어 난시 유발이 적고 회복이 빠르단 장점이 있다. 그러나 각막내피와 근접하게 위치하여 내피세포를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 있어 환자 눈 조건에 맞는 지 면밀히 확인하고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알티플렉스와 같은 전방렌즈 외에, ICL 및 아쿠아ICL플러스와 같은 후방렌즈의 경우는 전방렌즈와 달리 각막 내피세포 손상 가능성이 매우 낮고 상대적으로 외부충격에 안전하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수정체와 근접하게 위치하여 백내장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렌즈마다 장단점이 다르기 때문에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수술할 수 있는 집도의를 선택해 내 눈에 맞는 안내렌즈삽입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해 이미 옵텍(OPHTEC)사로부터 알티플렉스의 수술 성과를 인정받아 골든 메달리스트(Golden Medalist)를 수여받은 바 있는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렌즈삽입수술 전 특수검사를 통해 안내렌즈삽입술이 적합한 눈 조건인지 확인하고 환자의 눈에 가장 잘 맞는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알티플렉스 안내렌즈의 경우 수정체와의 간격이 넓어 수정체 손상이나 백내장 위험이 적고 수술 후 난시 변화도 적은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근시와 난시 교정이 동시에 필요한 환자의 경우는 난시 교정용 특수렌즈를 삽입해야 하는데, 강성용 원장은 지난 9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4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ESCRS)에서 난시교정용 안내렌즈 ‘토릭 알티플렉스’와 ‘일반 알티플렉스+LRI(각막윤부완화절개술)’ 의 수술 후 난시교정효과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국제 학회를 통해 공개된 두 가지 방식의 수술 결과, 두 수술법 모두 난시 교정효과에 큰 차이 없이 매우 우수했으나 LRI수술을 시행한 그룹의 경우 수술 후 초기 4개월 내 안구건조증과 야간 빛 번짐 현상이 발견됨이 밝혀졌다. 강 원장은 이러한 현상이 최소 절개만으로 렌즈삽입술을 할 때보다 LRI수술 시 절개부위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파악했다. 알티플렉스와 같은 안내렌즈삽입술은 의료진의 고도의 기술이 더욱 요구되는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할 의사가 풍부한 수술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각막과 홍채 사이에 렌즈를 정확하게 삽입해야 하기 때문에 UBM 생체 현미경 검사를 통해 렌즈가 들어갈 공간을 확인함은 물론, 50여가지 정밀검사를 통해 눈 상태를 진단한 뒤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 푸틴에 ‘볼기짝’ 맞는 오바마 풍자 그림 화제

    푸틴에 ‘볼기짝’ 맞는 오바마 풍자 그림 화제

    미국 중간 선거 패배가 예상돼 레임덕 위기에 놓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더욱 열받게 만들 작품이 공개됐다.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지지하는 러시아의 젊은 예술가 그룹이 푸틴을 영웅화시킨 그림과 만화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부터 모스크바에서 열린 이 전시회의 타이틀은 '노 필터'(No Filters)로 푸틴을 찬양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러나 러시아의 예술가들은 푸틴을 찬양하기 위해 이와 대비되는 '특별한 조연'이 필요했던 것 같다. 국제무대에서 푸틴과 사사건건 부딪치는 오바마 대통령이 바로 그 주인공. 이를 풍자한 대표적인 그림이 마치 아이를 혼내듯 오바마의 엉덩이를 때리는 푸틴의 모습이다. 푸틴이 이 그림을 본다면 입가에 미소가 번질지 모르지만 오바마는 적어도 아랫 입술을 살짝 씹을지도 모르겠다. 풍자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이들은 곰을 탄 푸틴과 당나귀를 탄 오바마를 대비시켰으며 백악관에 앉아 졸고있는 오바마를 상대로 셀카를 찍는 푸틴의 모습도 그림으로 남겼다. 미국언론은 희화화된 자국 대통령의 그림을 짐짓 아무일 아닌 것처럼 받아 들이면서도 "푸틴은 LGBT(성적소수자)를 차별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적 행동을 하고있다" 면서 은근한 비판에 나서기도 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위험도 낮은 필러로 더욱 세심하게 아름다워지자

    위험도 낮은 필러로 더욱 세심하게 아름다워지자

    성형의 기술이 발전해감에 따라 성형 수술 부위 또한 세분화, 전문화되고 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조사한 전국 160개 병원의 정보에 따르면 미용 성형 수술과 시술의 종류를 집계한 결과, 눈, 코, 입, 이마, 귀, 가슴, 엉덩이, 팔뚝, 종아리 등 모두 15개 신체부위에 134개 시술이 이뤄지고 있으며, 부위별 수술과 시술 종류로 나뉘게 되면 무려 940여 개에 달하고 있다. 특히 대중화된 필러와 보톡스 시술의 건수는 인구 1만 명 당 79건이 시행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러의 경우 그 용도가 다양해 보편화된 시술로 잘 알려져 있으며, 간단하면서도 위험도가 낮은 필러 시술은 미세한 교정까지 가능해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시술 시 통증이나 부작용이 비교적 적어 광범위한 연령층에게 시술되고 있다. 이밖에도 단 1회 시술로 최장 18개월 정도까지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 필러는 시술 부위에 어느 정도 양을 사용하느냐가 포인트이기 때문에 시술 부위별 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과할 경우 팽창된 조직인 혈관을 압박하여 조직 괴사 등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일반 주사기 바늘을 사용하여 필러 시술을 할 경우에 혈관폐쇄를 야기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가급적 미세 캐뉼라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시술은 인체의 거의 무해한 보충물질(필러)을 주사기를 이용해 삽입하여 모양을 잡아주는 방법으로서, 시술 시 수면마취가 필요 없으며 시술 후 곧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가 견뎌내는 범위 내에서 시술하기 때문에 티가 나거나 흉이 거의 남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다. 시술 물질은 인체의 거의 무해한 물질로서 부작용의 위험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주입 후에는 약 1년 정도 유지가 가능하고 수정이나 재시술에 대한 부담도 적다. 코의 경우 무조건 콧대를 높이기보다는 자신의 눈이나 턱, 이마, 얼굴형 등에서 너무 과하게 벗어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모양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수술적인 방법 보다는 필러 주사 시술을 통해 약간만 각도나 높이 등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세련된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얼굴 중앙의 입체감을 통해 얼굴형까지 달라져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코 필러 뿐만 아니라 애교살필러, 이마필러, 눈밑꺼짐필러, 눈꺼풀꺼짐필러, 무턱필러, 입술필러, 앞광대필러, 팔자주름필러, 볼필러, 더마필러 등 필러를 간단하게 주입함으로써 얼굴의 디테일한 윤곽선을 만들어 주어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안면 안면윤곽필러도 효과가 높다. 필러 시술에 대해 미큐성형외과 박광인 원장은 “외과 적인 성형수술이 아니라 주사를 이용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리한 부분이 있지만, 필러는 혈관 막힘에 의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많은 필러 시술을 하고 안전하고 미적으로 조화롭게 시술이 가능한 경험이 많은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고 시술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외활동 잦은 가을철..기미,주근깨 등 잡티 ‘주의보’

    야외활동 잦은 가을철..기미,주근깨 등 잡티 ‘주의보’

    여름이 끝나고 본격적인 가을로 들어서면서 야외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가을은 야외활동을 하기에 안상맞춤인 계절이다. 실제 음악 페스티벌 등의 행사들이 가을에 집중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처럼 가을에는 야외에서 사람들과 피크닉을 즐기고 단풍놀이, 페스티벌 참가 등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이런 장시간 이어지는 야외활동들이 우리 피부에게는 전혀 반갑지 않은 일이 된다. 날씨는 선선해졌지만 우리 피부를 위협하는 자외선은 여전히 위협적이기 때문이다. 적당한 자외선은 우리 몸의 혈액순환과 비타민D 형성, 면역력 증강 등에 도움을 주지만 장시간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 되면 기미, 주근깨, 주름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자외선이 피부에 침투하게 되면 피부를 구성하는 조직이나 세포를 파괴하고 노화를 촉진시키며 멜라닌 과다생성에 의해 기미, 주근깨, 얼굴변색, 주름, 입술색소침착 등 다양한 색소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최근 기미, 주근깨 등 잡티제거를 하기 위한 시술로는 ‘아꼴레이드’와 '노블렉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는 1회 치료만으로도 큰 제거율을 보이며, 기미?주근깨 등의 잡티제거 레이저로 열손상을 줄이되 멜라닌을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 미국 FDA와 한국 KFDA의 승인을 받은 이 치료법은 동양인의 색소질환 제거 치료에 효과가 높다. 특히 주근깨의 경우에는 한두 번의 시술로도 상당부분 호전될 수 있다. 단, 이 역시 불치는 아니며 적합한 레이저 파장을 이용하여 알맞은 레이저로 시술하면 충분히 치료 가능하다. 색소에 가장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파장이 755nm인데,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Q-switch 755nm 레이저이고, 노블렉스는 long 755nm 레이저이다. 여기에 1064nm인 엔디야그레이저까지 함께하면, 많은 잡티제거를 해결가능하다. 아꼴레이드, 노블렉스 레이저는 기미, 주근깨 등 잡티제거 시술 후 바로 세안이 가능하며, 레이저 파장이 피부를 반응하게 해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피부 탄력에도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치료 다음날부터 효과를 보이고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주근깨의 경우 치료횟수는 보통 1회로 큰 만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나 시간적인 이유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선호한다. 기미와 같은 잡티제거의 경우는 대개 5회의 레이저 시술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개인에 따라 색소의 재료와 양, 피부에 침투한 깊이나 범위의 차이로 달라질 수 있다. 잡티제거의 경우에는 서로의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에게 맞는 레이저를 선택하여 적합한 파장으로 시술을 하면 단기간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우름클리닉 정해원 원장
  • 핼러윈데이 태연, ‘좀비 끝판왕’ 섬뜩 분장 “혈관 터지고 창백하게…”

    핼러윈데이 태연, ‘좀비 끝판왕’ 섬뜩 분장 “혈관 터지고 창백하게…”

    핼러윈데이 태연 좀비 셀카가 화제다.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핼러윈 메이크업, 내가 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하나로 모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좀비 메이크업으로 핼러윈데이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특히 짙은 눈화장과 눈 옆 혈관까지 세밀하게 그려 달콤살벌한 느낌을 살렸다. 입술은 창백하게 하여 혈색없는 좀비의 모습을 완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형 논란’ 르네 젤위거, 완전 민낯 포착

    ‘성형 논란’ 르네 젤위거, 완전 민낯 포착

    최근 성형논란으로 팬들을 놀라게 한 할리우드 여배우 르네 젤위거(45)가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모습으로 외출한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젤위거가 한 시상식에 참석해 성형논란이 불거진 뒤 처음으로 드러낸 모습을 담았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국의 한 성형 전문가는 그녀가 주름 제거술과 보톡스 뿐만 아니라 입술과 뺨에도 필러 주입을 한 것으로 추정되며, 무엇보다도 눈의 형태가 가장 크게 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젤위거의 모습이 포착된 곳은 미시시피로, 현재 그녀는 이곳에서 새로운 영화를 촬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프나 선글라스 없이 등장한 젤위거는 초췌함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건조하다 못해 갈라진 입술과 입가의 짙은 주름은 과거 영화 ‘브리짓 존스’ 시리즈에서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떠올리기 어려울 정도. 얇은 티셔츠 차림의 그녀는 귀에 이어폰을 낀 모습이었으며, 머리는 대충 묶고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으로 나타난 뒤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을 향해 “또 (성형과 관련한) 질문을 하려고 하냐”며 “실례하겠다”고 말한 뒤 차량에 올랐다. 이에 젤위거는 피플지와 한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날 다르게 보는 것이 기쁘다. 난 다르게 살아왔고, 지금 매우 행복하고 더욱 충만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으며, 성형 논란에 대해서는 “웃긴 일”(Silly)라고 일축한 바 있다. 한편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카고’ 등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젤위거는 현재 영화 ‘Same kind of Different As Me’를 촬영 중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씨스타 다솜, 장미빛 입술·매혹적 눈빛 숨겨둔 섹시미 대방출 “이게 누구야?”

    씨스타 다솜, 장미빛 입술·매혹적 눈빛 숨겨둔 섹시미 대방출 “이게 누구야?”

    걸그룹 씨스타 다솜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다솜은 <쎄씨> 11월호 뷰티 화보에서 립스틱 색상만으로 사랑스러운 소녀부터 고혹적인 가을 레이디까지 180도 반전 모습을 보여줬다. 다솜은 장미의 색상과 립 메이크업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연출해 스텝들마저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다솜의 꽃처럼 어여쁜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 낸 화보는 <쎄씨> 매거진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오리온스 사상 첫 ‘1R 전승’ 보인다

    [프로농구] 오리온스 사상 첫 ‘1R 전승’ 보인다

    오리온스의 1라운드 전승이 손안에 들어왔다. 오리온스는 27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CC와의 정규리그 1라운드를 81-58로 압승해 8연승을 내달렸다. 이로써 오리온스는 2011~12시즌 동부의 역대 통산 개막 최다 연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오리온스는 오는 30일 KGC인삼공사만 제압하면 리그 역사를 새로 쓸 뿐만 아니라 역대 최초 1라운드 전승의 겹경사를 누린다.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KBL)에서 라운드 전승은 1999~2000시즌 기아·2011~12시즌 동부·2012~13시즌 SK의 5라운드, 2012~13시즌 모비스·2013~14시즌 LG의 6라운드 등 모두 다섯 차례만 있었다. 트로이 길렌워터가 19득점 12리바운드로 앞장섰고 장재석(15득점 10리바운드)과 이승현(10득점 4리바운드)이 뒤를 받쳤다. KCC는 타일러 윌커슨이 23득점 10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하승진이 6득점 7리바운드에 그친 것이 뼈아팠다. 3연승에서 멈춰 선 KCC는 승률 5할로 떨어졌다. 추일승 오리온스 감독은 “수비 압박이 주효했다. 전반에 서두르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는데 하프타임에 상대가 골밑으로 전하는 패스를 막으라고 얘기한 게 잘 먹혔다”고 돌아봤다. 오세근이 돌아오는 인삼공사에 대해 추 감독은 “외곽에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 수비를 확실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재석은 “연승이 우리들을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같다”면서 “세근형을 귀찮게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승현도 “고교 때 연습 경기에서 처음 세근형을 만났는데 내가 이만큼 성장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입술을 깨물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백내장수술, 언제·어떤 방식이 효과적일까?

    백내장수술, 언제·어떤 방식이 효과적일까?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12.7%인 638만 6천명으로, 2026년에는 그 비중이 20%에 접어들어 인구 5명 중 1명이 고령자인 시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노년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성 질병에 관한 관심들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노인성 질환 중 특히 백내장은 노년층 인구 10명 중 7~8명이 겪을 만큼 흔한 안질환이다. 60대에서는 50%, 70대에서는 70% 이상의 발병률을 보이며 65세 이상 입원률 1위 질환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노년의 경제 및 사회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백내장이나 노안 등으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백내장의 대표적인 증상은 사물이 뿌옇게 보이는 것으로 이 외에도 눈부심이 심해 밝은 곳에서 잘 보이지 않거나 흰색이 누렇게 변색돼 보이고, 한쪽 눈으로 볼 때 사물이 겹쳐 보이기도 한다. 초기 증상이 노인성 안질환의 증상과 혼동되는 경우도 있다. 백내장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는 백내장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일반적인 백내장 수술은 수정체를 제거하고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이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말 그대로 하나의 초점만 맞출 수 있어 원거리 또는 근거리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교정할 수 있다. 따라서 수술 후 백내장 증상은 사라지지만, 초점 조절이 잘 되지 않으므로 근거리 작업을 위해서는 안경이나 돋보기가 필요할 수 있다. 이러한 초점 조절의 단점을 보완한 백내장 수술방법으로는 백내장과 노안, 근거리 시력까지 함께 교정할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이 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복합적인 시력의 문제를 해결하여 시력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고 반영구적인 교정으로 돋보기 및 다초점 안경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회복이 빨라 수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검사와 수술을 하루 안에 하는 ‘원데이 수술’도 가능하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은 “백내장수술은 환자의 직업이나 연령 등을 고려하여 불편한 정도에 따라 수술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며 “치료나 수술시기가 늦어질 경우에는 수술방법이 오히려 복잡해지고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종호 원장은 “백내장수술은 의사의 숙련도와 노하우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술 성공률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검사장비의 수준이나 검증된 다양한 수술법을 진행하는지를 눈 여겨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종류로는 아크리리사 트리, 렌티스 MPLUS, 레스토 렌즈삽입술, 테크니스 멀티포컬 등이 있으며 각 렌즈마다 장점과 고유한 특징이 있으므로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사전 상담이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안와사·안면마비 증상, 발병초기 치료가 중요

    구안와사·안면마비 증상, 발병초기 치료가 중요

    부쩍 쌀쌀해진 요즘,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입이 한쪽으로 돌아갔거나 한쪽 눈이 잘 감기지 않으면서 음식을 자주 흘리고, 부정확한 발음 등 구안와사와 안면마비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구안와사 증상은 안면근육의 마비를 특징적으로 나타내는 신경질환으로서 그 원인에 따라 심한 통증이나 미각, 청각의 장애, 반신마비 등을 동반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질환을 포함한다. 주로 과로나 스트레스를 받은 뒤 몸이 허약해진 상태에서 찬바람을 맞거나 담(痰)이나 어혈(瘀血)이 생기면서 얼굴 쪽 경락에 기혈 순환이 안 돼 나타난다. 구안괘사라고도 하는 구안와사는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다가 또는 음주 후 자고 일어나서, 식사하거나 물을 마시다가 평소와는 다른 느낌 때문에 거울을 보다가 발견한다. 주로 안면의 비대칭성이 쉽게 관찰되는데 눈이 잘 감기지 않고 코와 입술 사이의 주름이 옅어지거나 없어지고 입 끝이 처져 음식을 흘린다. 누구나 이러한 구안와사 증상을 만나면 크게 놀라고 당황하게 되는데 발병초기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다시 정상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나치게 걱정하지 말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좋다. 구안와사, 안면마비는 발병초기의 치료가 중요하다. 고령이거나 초기에 마비된 정도가 심할 경우 미각·청각·시각에 이상 증상이 동반된다면 더욱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이는 병원을 찾아 의료진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만약 구안와사가 생기기 전에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았던 환자라면 구안와사의 치료 및 회복시간이 더욱 길어질 수 있다. 광동한방병원 뇌기능센터 문병하 대표원장은 "구안와사 발병 후 초기 1개월 동안의 치료효과가 이후의 진행방향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조기치료가 중요하다"며 "구안와사 발병 초기 말초성 안면마비인지 중추성 안면신경 마비인지를 잘 구별해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마비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수술에서 안면신경을 절단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양방 협진 뇌기능센터는 첫 2주간을 급성기로 보고 안면손상부위의 염증과 부종을 빠르게 가라앉혀 줄 수 있는 항염제와 소염, 해독효과가 있는 한약, 약침 등으로 치료한다. 급성기를 지나면 마비된 부위의 기혈을 순환시켜 신경을 재생시키고 신경의 지배를 받는 근육의 위축을 풀어주고 회복시켜 주어야 얼굴의 마비가 풀리고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다. 이때는 기혈순환치료, 어혈, 열독치료를 통해 안면근육을 풀어주고 안면신경을 되살려 주는 치료가 뒤따른다. 이 후 유지기에는 잔존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기혈을 보하고 뇌신경을 활성화시키는 치료에 초점을 맞춘다. 한편 문병하 대표원장은 지난 25년간 수 많은 구안와사 환자들을 치료해온 바 있으며, 양한방협진 시스템을 운영해 독자적 기술력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구안와사 치료에 있어 높은 치료율을 자랑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리 시구로 드러난 역대급 섹시 아이돌…허벅지 입술타투?

    경리 시구로 드러난 역대급 섹시 아이돌…허벅지 입술타투?

    경리 시구 나인뮤지스 경리가 야구 시구에 나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NC의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에서는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시구에 나섰다. 앞서 지난해 LG가 1위를 재탈환 한 경기의 시구를 맡은 이후 LG 팬사이에서 ‘승리의 여신’으로 통하는 경리는 이날 “오늘 시구를 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오늘 승리하셔서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를 꼭 우주의 기운으로 승리하시길 빌겠다”고 소감을 전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상의는 야구 유니폼에 스키니 진을 입고 등장한 경리는 늘씬한 8등신 기럭지를 활용한 아름다운 시구로 장내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경리 시구, 8등신 멋있어요”, “경리 시구, 이제부터 떴으면”, “경리 시구, 현아보다 섹시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신은 들여다본 적 있나요, 동물의 마음속을

    당신은 들여다본 적 있나요, 동물의 마음속을

    동물을 깨닫는다/버지니아 모렐 지음/곽성혜 옮김/추수밭/452쪽/1만 6000원 ‘물고기가 낚싯바늘에 걸렸을 때 통증을 느끼는가?’ 1999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의 생물학자인 빅토리아 브레이스웨이트는 부화장에서 자란 연어와 송어의 생존율을 살펴보다가 문득 이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당시 미국에선 야생의 부족한 개체 수를 보충하기 위해 부화장에서 물고기를 인위적으로 키워 방류했으나 생존율은 1%에도 미치지 못했다. 턱없이 낮은 생존율은 부화장의 물고기 상당수가 지닌 병변 탓이었다. 좁은 공간에서 서로 물어뜯거나 긁혀 생긴 상처였다. 1980년대 이후 불거진 동물 복지운동은 이때까지 사육되는 닭, 돼지, 소의 삶에 한정됐다. 양식장의 물고기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물고기도 개미처럼 통증에 반사적으로 반응할 뿐 정신적으로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관점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연구 결과 물고기는 실제로 생각할 수 있었고 환경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해 물속 냄새를 인식하고 예리한 색각과 청각을 이용했다. 내는 소리도 오만 가지였다. 끽끽거리기, 꽥 내지르기, 새처럼 짹짹거리기, 개처럼 컹컹거리기, 신음하기, 콧노래처럼 윙윙거리기까지 다양했다. 스노클링을 해 본 사람은 무슨 소리냐고 항변하겠지만 ‘수중청음기’를 사용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딱총새우의 타닥타닥 소리, 물고기가 노래하는 소리까지 모두 잡아낼 수 있다. 연구팀은 송어의 뺨, 아가미, 입술, 얼굴 등에 몰린 통각수용세포의 분포와 물고기 뇌의 편도체 존재 여부까지 밝혀냈다. 포유동물과 마찬가지로 공포나 보상 심리를 느낀다는 뜻이다. 하지만 통증을 느끼는 방식이 ‘조금 다를’ 뿐인 물고기들을 우리는 산 채로, 회를 떠 먹거나 솥에 넣어 매운탕을 끓여 먹는다. 죄의식은 조금도 느끼지 못한 채 말이다. 과학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6년간 11개국의 동물 마음 연구 현장을 찾아다니며 수백 건의 사례를 수집했다. 그리고 “고래나 소에게 특유의 억양과 사투리가 있다”, “다람쥐가 고아(다람쥐)를 입양한다”, “개가 1022개의 어휘를 사용한다”, “물고기가 도구를 사용한다”, “꿀벌이 계획을 세운다”, “양이 한 번 본 얼굴을 잊지 않는다”, “코끼리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알아본다”, “나방이 애벌레 시절을 기억한다” 등 좀처럼 믿기 어려운 사실들을 풀어놓는다. 1965년 신경생리학자 존 릴리는 특수설계된 침수주택에서 아리따운 여성 봉사자 하우에게 수컷 돌고래 피터와 동거하며 영어단어를 가르치게 했다. 피터는 이내 인간인 하우에게 열렬한 구애를 시작했는데, 심지어 하우가 피터의 발기된 성기를 애무해 줘야 수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 여태껏 많은 사람은 인간만 생각하고 마음을 갖는다고 믿어 왔다. 일부 학자는 아예 동물은 거의 반쯤 죽은 상태로 살아간다고 주장한다. 책은 이를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스토아학파, 성 아우구스티누스, 데카르트에 이르기까지 정신과 몸을 별개의 두 실체로 파악해 온 서양의 사고방식 탓으로 돌린다. 1859년 찰스 다윈이 펴낸 ‘종의 기원’은 진화론을 통해 인간을 동물의 범주에 포함시켰고, 이후 동물행동학과 비교심리학의 싹을 틔웠다. 동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전기가 됐으나 20세기 초 프레더릭 스키너 등이 이끈 ‘행동주의’ 심리학의 벽에 막혔다. 동물은 조건반사의 대상으로 폄하됐다. 책은 50년 넘게 침팬지를 연구해 온 동물학자인 제인 구달조차 학계의 비판이 껄끄러워 의인화된 침팬지의 행동을 속시원히 털어놓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한다. 진화는 선형이 아니라 무성한 나무 위의 가지처럼 방사형으로 진행되는데, 지구상에서 기껏 20만년가량 살아온 인간(호모사피엔스)이 진화의 정점에 서 있는 것인 양 착각과 편견에 빠져 있다고 일갈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집/이형우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집/이형우

    집/이형우 짐과 짓 사이에 있다 싸도 싸도 끝이 없고 풀고 풀어도 한이 없는 너와 나의 짐 가도 가도 대책 없고 와도 와도 도리 없는 나와 너의 짓 틈새를 막고 선 두 입술의 힘
  •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모두에게 똑같이 적합한 수술법은 없어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모두에게 똑같이 적합한 수술법은 없어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등 시력교정술은 첨단장비와 기술력이 향상되면서 나날이 발전된 형태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3D스마일과 같은 새로운 시력교정술의 등장으로 이제는 라식수술도 하나의 형태가 아닌 다양한 수술법이 생겨났으며, 이는 라섹, 렌즈삽입술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대표적인 예로 3D 스마일라식은 각막의 플랩을 만드는 라식수술의 과정이 생략돼 각막손상을 최소화했다. 아쿠아 ICL은 안내렌즈삽입술의 필수절차로 여겨졌던 홍재절개술을 생략했다. 기존의 라식, 렌즈삽입술의 원리상 필요하다고 여겨졌던 과정 역시 변화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많은 전문의들이 최근에 개발된 최신 시력교정술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의 눈에 똑같이 적합한 수술방법은 아니라는 공통된 지적을 하고 있다. 라식과 라섹, 안내렌즈삽입술은 수술방법에 따라서 수술 대상자의 범위가 각각 다르며, 같은 라식수술이라도 각막두께 등의 여러 가지 눈 상태에 따라 수술 적합 여부는 달라질 수 있다. 대표적인 시력교정수술인 라식의 경우, 수술 후 잔여 각막두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다면 원추각막 등의 부작용 우려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경우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아 잔여 각막두께로부터 상대적으로 유리한 라섹수술 대상자가 될 수 있다. 또한 격한 움직임이 많은 운동선수나 소방관, 경찰관 등은 외부 충격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므로 라식보다 라섹, 3D 스마일라식의 대상자가 되며, 만일 각막에 상처나 질환이 있거나 초고도근시의 경우에는 레이저 시력교정수술이 아닌 안내렌즈삽입술 적합 대상이 될 수 있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은 "사람의 눈 상태나 모양은 지문처럼 모두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여러 이유로 최신 수술이나 특정 방법만을 고집한다면 당연히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 원장은 또한 “수술시기에 있어서도 안구성장이 멈춘 만 18세 이상이나 20세 전후의 연령대부터 시력교정술이 가능하다. 수능 후 찾아오는 학생들을 살펴보면 근시 진행이 멈추지 않아 부적합 판단을 받고 부득이하게 돌아가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는 시력교정술 1세대 안과로, 12종 21대의 첨단 All Laser System 구축을 통해 개개인의 눈에 적합한 맞춤 수술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홍채절개술이 필요 없는 아쿠아ICL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시력교정술 경험으로 31만 건 노하우를 쌓은 곳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랑스러웠던 ‘브리짓 존스’의 그녀, 성형의혹 얼굴 보니

    사랑스러웠던 ‘브리짓 존스’의 그녀, 성형의혹 얼굴 보니

    사랑스러웠던 그녀가 달라졌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할리우드의 여배우 르네 젤위거(45)가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남성팬 뿐 아니라 여성 팬까지 사로잡았던 젤위거의 현재 모습은 지나친 홍조와 도드라진 주름, 어딘가 모르게 인위적인 느낌을 주는 눈매 등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 현지시간으로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즈에서 열린 ‘2014 엘르 위민 인 할리우드 어워즈’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젤위거는 곧바로 ‘성형의혹’이라는 도마에 오르게 됐다. 미국의 한 성형 전문가는 “그녀가 주름 제거술과 보톡스 뿐만 아니라 입술과 뺨에도 필러 주입 시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무엇보다도 젤위거의 눈이 과거 아몬드 형태에서 계란 형태로 바뀐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설명했다.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여배우가 과도한 성형으로 이미지 탈바꿈을 한 비슷한 사례가 있다.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으로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맥 라이언(54)이다. 지난 6월 이탈리아 시실리에서 개최된 한 페스티벌에 참석한 그녀는 퉁퉁 부은 입술과 자연스럽지 못한 얼굴 윤곽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트레이드마크처럼 여겨지던 그녀의 독특한 입술은 ‘붕어 입술’이라는 굴욕적인 별명으로 탈바꿈 해 비웃음을 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르네 젤위거, 너무 달라진 얼굴…혹시 성형 부작용?

    르네 젤위거, 너무 달라진 얼굴…혹시 성형 부작용?

    르네 젤위거, 너무 달라진 얼굴…혹시 성형 부작용?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제리 맥과이어’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45)가 과거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몰라보게 변한 얼굴로 공식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르네 젤위거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즈에서 열린 ‘2014 엘르 위민 인 할리우드 어워즈(2014 Elle Women in Hollywood Awards)’ 행사에 참석했다. 문제는 너무나 달라진 그의 얼굴. 때문에 성형 부작용 의혹까지 불거졌다. 젤위거의 얼굴에는 심한 홍조 현상이 나타났고, 미소를 띄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부드럽지 못한 인상을 보였다. 부드러웠던 눈매도 크게 변했다.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르네 젤위거가 주름제거술과 보톡스, 박피 등의 미용 시술을 받았다가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파운틴 메디컬 그룹의 창립자인 토드 슐리프스타인 박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그는 눈꺼풀 수술을 했고 주름제거술, 보톡스는 물론 입술과 뺨에 필러주입 시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눈과 눈꺼풀의 형태가 이전과 변했다. 피부를 제거해 그 부분이 팽팽해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얼굴 전문 성형의인 존 샤이벨호퍼 박사는 “가장 큰 변화는 르네의 눈 형태가 바뀐 것”이라며 “눈이 아몬드에서 계란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르네 젤위거, 너무 변했네”, “르네 젤위거, 정말 충격적이다”, “르네 젤위거, 예전에는 너무 귀여웠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르네 젤위거, 너무 변해버린 모습…성형 부작용?

    르네 젤위거, 너무 변해버린 모습…성형 부작용?

    르네 젤위거, 너무 변해버린 모습…성형 부작용?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제리 맥과이어’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45)가 과거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몰라보게 변한 얼굴로 공식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르네 젤위거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즈에서 열린 ‘2014 엘르 위민 인 할리우드 어워즈(2014 Elle Women in Hollywood Awards)’ 행사에 참석했다. 문제는 너무나 달라진 그의 얼굴. 때문에 성형 부작용 의혹까지 불거졌다. 젤위거의 얼굴에는 심한 홍조 현상이 나타났고, 미소를 띄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부드럽지 못한 인상을 보였다. 부드러웠던 눈매도 크게 변했다.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르네 젤위거가 주름제거술과 보톡스, 박피 등의 미용 시술을 받았다가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파운틴 메디컬 그룹의 창립자인 토드 슐리프스타인 박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그는 눈꺼풀 수술을 했고 주름제거술, 보톡스는 물론 입술과 뺨에 필러주입 시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눈과 눈꺼풀의 형태가 이전과 변했다. 피부를 제거해 그 부분이 팽팽해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얼굴 전문 성형의인 존 샤이벨호퍼 박사는 “가장 큰 변화는 르네의 눈 형태가 바뀐 것”이라며 “눈이 아몬드에서 계란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꽃보다 더 예쁜’ 레인보우 고우리 ‘청초한 섹시함’이란 이런 것

    ‘꽃보다 더 예쁜’ 레인보우 고우리 ‘청초한 섹시함’이란 이런 것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로 안방극장을 찾았던 그룹 레인보우 멤버 고우리가 드라마를 마치고 스타&스타일 매거진 ‘THE STAR(더스타)’와 반전 매력 화보를 진행했다. 꽃송이로 장식한 화관을 걸친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과 꽃다발을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 촉촉한 핑크빛 입술은 순수하면서도 섹시함이 느껴지는 매혹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연출해 눈길을 끈다. 어깨가 드러나는 화이트 의상은 그녀의 몽환적인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든다. “욕심이 많은 건지 모르겠지만 레인보우 고우리, 배우 고우리 역할 모두 오래오래 하고 싶어요. 유럽행 비행기안에서 만난 낯선 남자와 사랑에 빠져보고도 싶죠. 절대로 후회하는 삶을 살고 싶지 않아요. 청춘은 아깝잖아요.” ‘우리의 사랑, 꿈, 청춘’이라는 주제로 이어진 당당하고 솔직한 고우리의 인터뷰와 매력 만점 화보는 23일 발간하는 매거진 ‘THE STAR(더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은 11월1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더스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제의 포토]너무나 달라져버린 ‘르네 젤위거’…성형 부작용 의혹

    [화제의 포토]너무나 달라져버린 ‘르네 젤위거’…성형 부작용 의혹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제리 맥과이어’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45)가 과거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몰라보게 변한 얼굴로 공식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르네 젤위거는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버리힐즈에서 열린 ‘2014 엘르 위민 인 할리우드 어워즈(2014 Elle Women in Hollywood Awards)’ 행사에 참석했다. 문제는 너무나 달라진 그의 얼굴. 때문에 성형 부작용 의혹까지 불거졌다. 젤위거의 얼굴에는 심한 홍조 현상이 나타났고, 미소를 띄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부드럽지 못한 인상을 보였다. 부드러웠던 눈매도 크게 변했다.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르네 젤위거가 주름제거술과 보톡스, 박피 등의 미용 시술을 받았다가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파운틴 메디컬 그룹의 창립자인 토드 슐리프스타인 박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그는 눈꺼풀 수술을 했고 주름제거술, 보톡스는 물론 입술과 뺨에 필러주입 시술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눈과 눈꺼풀의 형태가 이전과 변했다. 피부를 제거해 그 부분이 팽팽해지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얼굴 전문 성형의인 존 샤이벨호퍼 박사는 “가장 큰 변화는 르네의 눈 형태가 바뀐 것”이라며 “눈이 아몬드에서 계란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아이리움안과가 국내 최초 도입한 ‘라식 엑스트라’, 라식 부작용 예방 가능

    아이리움안과가 국내 최초 도입한 ‘라식 엑스트라’, 라식 부작용 예방 가능

    라식·라섹 수술 후 콜라겐교차결합술로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는 수술이 도입되었다. 강남 아이리움안과는 기존 라식?라섹 수술 후 콜라겐교차결합술(Cross-lingking)을 시행하는 avedro社 의 ‘라식 엑스트라’(LASIK Xtra™) 수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라식 엑스트라’는 레이저 시력교정술의 대표 부작용인 원추각막과 근시퇴행을 사전에 예방하는 수술로 이미 CE마크를 획득해 유럽, 캐나다, 일본, 싱가포르 등 40여개 국에서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기존 라식·라섹 수술 직 후 각막 표면에 리보플라빈(비타민B2) 용액 ‘VibeX’를 흡수시킨 후 avedro의 KXL시스템으로45mW/㎠의 자외선을 조사해 수술 후 각막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결합력을 강화하는 원리다. 콜라겐교차결합술(Cross-linking)은 원래 10여년 전부터 원추각막 치료를 위해 시행한 수술법으로, 라식·라섹 수술 후 콜라겐교차결합술을 시행한 환자들의 경우 수술 후 장기간 지나도 원추각막이나 근시퇴행 징후 없이 안정적으로 시력이 유지됨이 확인되면서 해외에서는 예방적 차원의 수술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기존 콜라겐교차결합술은 리보플라빈의 흡수시간 30~40분, 자외선 조사시간 40분 상당이 필요해 장시간 각막 상피가 노출되어 각막혼탁 발생률이 높았으나, ‘라식 엑스트라’는 VibeX용액으로 리보플라빈 흡수 90초 이내, AVEDRO의 KXL시스템으로 자외선 조사 90초로 단축하여 각막혼탁과 안구건조의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또한 기존 콜라겐교차결합술 방식은 수술하는 동안 자외선을 높은 강도로 연속적으로 쬐었다면, KXL시스템은 수술 중 자외선을 강약 있게(Pulsed-Crosslinking) 조사하기 때문에 수술 중 산소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라식 엑스트라’는 특히 각막 절삭량이 많은 -6디옵터 이상의 고도근시 환자들에게 안전한 수술로 평가되고 있다. 시력교정 시 각막 절삭량이 많을수록 퇴행률이 높아지는데 이는 각막을 많이 깎는 만큼 세포가 재생되려는 성질 또한 커져서 교정 전 시력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또한 각막을 100 ㎛ 절삭할 때마다 각막이 약 20% 약화된다고 보고되고 있는데 눈이 나쁠수록 각막이 더 약해져 안압을 못 이겨 각막 중심부가 돌출되는 원추각막이 발생할 수 있다. ‘라식 엑스트라’는 각막을 강화함으로써 이러한 고도근시 환자들의 수술 안전성을 높이게 되었다.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라식엑스트라는 특히 -6D이상의 고도근시 환자와 480 μm이하의 비교적 얇은 각막으로 렌즈삽입술 이외에 대안이 없었던 환자들에게 적합한 수술방법이며, 환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원추각막과 근시퇴행을 예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전한 수술방법이다”고 전했다. 또한 “추후 원추각막 발생가능성이 잠재되어 수술을 보류했거나 수술 시 각막 절삭량이 많아 고민하던 고도근시 환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강 원장은 “라식엑스트라가 안전한 수술이지만 레이저 시력교정술 조건 자체가 안되는 환자, 진행성 원추각막 환자에게는 제한되며, 부작용을 예방하는 안전을 위한 수술인 만큼 수술 기준은 더욱 엄격하게 적용해야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면서 수술 전 철저한 검사와 해당 수술에 대한 집도의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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