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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인뮤지스, 섹시하게 또는 야릇하게… “입술 살짝 핥았을 뿐인데” 숨길 수 없는 관능미

    나인뮤지스, 섹시하게 또는 야릇하게… “입술 살짝 핥았을 뿐인데” 숨길 수 없는 관능미

    걸그룹 나인뮤지스(9muses)가 평범하지만 숨길 수 없는 관능미로 시선을 끌었다. 화보 속 나인뮤지스 멤버들(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소진, 금조)은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과 상반되는 일상 패션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그러나 나인뮤지스의 터져 나오는 섹시함은 숨길 수 없었다. 나인뮤지스는 도도한 눈빛과 매끈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최근 새 멤버 소진·금조와 함께 타이틀곡 ‘드라마(Drama)’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15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공식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제공=아레나 옴므 플러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즈하라 키코, 봄의 여왕 등극…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사랑스러운 매력’ 어필

    미즈하라 키코, 봄의 여왕 등극…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사랑스러운 매력’ 어필

    톱모델이자 배우 미즈하라 키코의 시세이도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 키코는 신제품 ‘마끼아쥬 드라마틱 멜팅 루즈’의 핑크 컬러로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선보여 화사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돋보이는 룩을 완성했다. 이 날 촬영 현장에서는 키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따스한 봄날의 정원을 연상시키는 꽃이 한 데 어우러져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임없이 쏟아졌다는 후문.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극비리에 방한해 세간의 이목을 끈 가운데 패션 매거진 보그걸 커버에서 시세이도 마끼아쥬의 메이크업 룩을 선보여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키코의 사랑스러운 뷰티 화보와 메이킹 필름은 보그걸 웹사이트 및 4월호 잡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비 하니, 함께 사진 찍은 공개…무슨 인연? “같은 회사 연습생”

    나비 하니, 함께 사진 찍은 공개…무슨 인연? “같은 회사 연습생”

    나비 하니, 함께 사진 찍은 공개…무슨 인연? “같은 회사 연습생” ‘나비 하니’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나비와 EXID 하니가 함께 찍은 사진이 19일 공개됐다. 나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하니 하니 뭐하니”라는 글과 함께 하니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비와 하니는 붉은 입술을 쭉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나비는 전날 장동민과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장동민, 나비 양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니는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완벽한 언어실력과 수학문제풀이 능력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나비는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하니가 회사 연습생으로 있었다. 이번에 잘 되고 나서 방송국에서 만났는데 먼저 와서 인사해줬다. 많이 고생했는데 잘 돼서 기분이 좋다. 활동 끝나면 술 한잔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비 하니, 함께 사진 찍은 공개…무슨 인연인가 보니 ‘대박’

    나비 하니, 함께 사진 찍은 공개…무슨 인연인가 보니 ‘대박’

    나비 하니, 함께 사진 찍은 공개…무슨 인연인가 보니 ‘대박’ ‘나비 하니’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나비와 EXID 하니가 함께 찍은 사진이 19일 공개됐다. 나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하니 하니 뭐하니”라는 글과 함께 하니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비와 하니는 붉은 입술을 쭉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나비는 전날 장동민과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장동민, 나비 양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니는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완벽한 언어실력과 수학문제풀이 능력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나비는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하니가 회사 연습생으로 있었다. 이번에 잘 되고 나서 방송국에서 만났는데 먼저 와서 인사해줬다. 많이 고생했는데 잘 돼서 기분이 좋다. 활동 끝나면 술 한잔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비 하니, 함께 사진 찍은 공개…대세女끼리 노네 ‘역시’

    나비 하니, 함께 사진 찍은 공개…대세女끼리 노네 ‘역시’

    나비 하니, 함께 사진 찍은 공개…대세女끼리 노네 ‘역시’ ‘나비 하니’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나비와 EXID 하니가 함께 찍은 사진이 19일 공개됐다. 나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하니 하니 뭐하니”라는 글과 함께 하니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비와 하니는 붉은 입술을 쭉 내밀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나비는 전날 장동민과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장동민, 나비 양측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니는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완벽한 언어실력과 수학문제풀이 능력을 보여주며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2일 강민경, 김종민에 기습 뽀뽀 ‘이유는?’

    1박2일 강민경, 김종민에 기습 뽀뽀 ‘이유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강원도 정선 함백산에서 펼쳐진 ‘봄맞이 등산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민경은 등산 전문가로 합류했다. 이어 1박2일 멤버들은 함백산 정상을 앞두고 간식 4종 쟁탈전을 벌이며 찐빵 획득을 위해 드라마 ‘겨울연가’ 명장면 따라 하기에 도전했다. 첫 번째 주자는 김종민이었다. 최지우 역을 맡은 강민경은 배용준 역의 김종민에게 뽀뽀를 시도했다. 하지만 김종민은 강민경이 재연을 위해 입술을 살짝 내밀자 과격하게 볼을 들이밀었다. 이에 강민경은 “으악 닿았어”라고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1박2일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강민경, 김종민과 뽀뽀 “닿았어!” 두사람 표정보니 ‘극과 극’

    1박2일 강민경, 김종민과 뽀뽀 “닿았어!” 두사람 표정보니 ‘극과 극’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강원도 정선 함백산에서 펼쳐진 ‘봄맞이 등산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함백산 정상을 앞두고 간식 4종 쟁탈전을 벌이며 찐빵 획득을 위해 드라마 ‘겨울연가’ 명장면 따라 하기에 도전했다. 첫 번째 주자는 김종민이었다. 최지우 역을 맡은 강민경은 배용준 역의 김종민에게 뽀뽀를 시도했다. 하지만 김종민은 강민경이 재연을 위해 입술을 살짝 내밀자 과격하게 볼을 들이밀었다. 이에 강민경은 “으악 닿았어”라고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강민경, 김종민에 볼 뽀뽀 “벌칙 아니냐, 진짜 닿았어!” 울상+멘붕

    1박2일 강민경, 김종민에 볼 뽀뽀 “벌칙 아니냐, 진짜 닿았어!” 울상+멘붕

    1박2일 강민경, 김종민과 뽀뽀 대형사고 “으악 닿았어!” 두사람 표정보니 ‘극과 극’ ‘1박2일 강민경’ 1박2일에 출연한 다비치 강민경이 멤버 김종민과 드라마 패러디 도중 볼에 입술이 닿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강원도 정선 함백산에서 펼쳐진 ‘봄맞이 등산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민경은 등산 전문가로 합류, 멤버들에게 산행에 대해 조언하며 함께 산을 올랐다. 이어 1박2일 멤버들은 함백산 정상을 앞두고 간식 4종 쟁탈전을 벌이며 찐빵 획득을 위해 드라마 ‘겨울연가’ 명장면 따라 하기에 도전했다. 첫 번째 주자는 김종민이었다. 최지우 역을 맡은 강민경은 “나한테는 벌칙 아니냐. 몰입이 불가능하다”면서 울상을 지었다. 하지만 김종민은 강민경이 재연을 위해 입술을 살짝 내밀자 과격하게 볼을 들이밀었다. 이에 강민경은 “으악 닿았어”라고 경악했지만 꿋꿋이 연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마침 비행기가 지나가 음향 문제로 NG가 났고, 강민경은 “또 해야 해? 왜 다시 가냐”며 깊은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1박2일 방송캡처(1박2일 강민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강민경, 김종민에 볼 뽀뽀 사고 “으악 진짜 닿았어” 표정 보니 ‘멘붕’

    1박2일 강민경, 김종민에 볼 뽀뽀 사고 “으악 진짜 닿았어” 표정 보니 ‘멘붕’

    1박2일 강민경, 김종민에 볼 뽀뽀 사고 “진짜 닿았어” 표정 보니 ‘멘붕’ ‘1박2일 강민경’ 다비치 강민경이 김종민에게 볼 뽀뽀를 했다? 15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강원도 정선 함백산에서 펼쳐진 ‘봄맞이 등산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민경은 등산 전문가로 합류해 멤버들과 함께 산에 오르며 게임에 참여했다. 1박2일 멤버들은 함백산 정상을 앞두고 간식 4종 쟁탈전을 벌이며 찐빵 획득을 위해 드라마 ‘겨울연가’ 명장면 따라 하기에 도전했다. 첫 번째 주자는 배용준 역에 김종민, 최지우 역 강민경이었다. 강민경은 “나한테는 벌칙 아니냐” “몰입이 불가능하다”며 울상을 지었다. 다시 마음을 다잡은 강민경은 재연을 위해 입술을 살짝 내밀었고 김종민은 과격하게 볼을 들이밀었다. 강민경은 “으악 닿았어”라며 경악했다. 하지만 때마침 비행기가 지나가 음향 문제로 NG가 났고 강민경은 “또 해야 돼? 왜 다시 가냐”며 깊은 한숨을 내쉬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1박2일 강민경 예능감까지 뛰어나”, “1박2일 강민경, 보는 내내 눈이 호강”, “1박2일 강민경, 김종민 정말 싫어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1박2일’ 캡처(1박2일 강민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강민경, 김종민에 강제 볼 뽀뽀? 경악

    1박2일 강민경, 김종민에 강제 볼 뽀뽀? 경악

    15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강원도 정선 함백산에서 펼쳐진 ‘봄맞이 등산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함백산 정상을 앞두고 간식 4종 쟁탈전을 벌이며 찐빵 획득을 위해 드라마 ‘겨울연가’ 명장면 따라 하기에 도전했다. 첫 번째 주자는 배용준 역에 김종민, 최지우 역 강민경이었다. 강민경은 “나한테는 벌칙 아니냐” “몰입이 불가능하다”며 울상을 지었다. 강민경은 재연을 위해 입술을 살짝 내밀었고 김종민은 과격하게 볼을 들이밀었다. 강민경은 “으악 닿았어”라며 경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강민경, 김종민에 볼 뽀뽀 왜?

    1박2일 강민경, 김종민에 볼 뽀뽀 왜?

    15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강원도 정선 함백산에서 펼쳐진 ‘봄맞이 등산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함백산 정상을 앞두고 간식 4종 쟁탈전을 벌이며 찐빵 획득을 위해 드라마 ‘겨울연가’ 명장면 따라 하기에 도전했다. 첫 번째 주자는 배용준 역에 김종민, 최지우 역 강민경이었다. 강민경은 “나한테는 벌칙 아니냐” “몰입이 불가능하다”며 울상을 지었다. 강민경은 재연을 위해 입술을 살짝 내밀었고 김종민은 과격하게 볼을 들이밀었다. 강민경은 “으악 닿았어”라며 경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곡 재력가 할머니 살해 용의자 진술 오락가락… 경찰, 구속 영장

    서울 수서경찰서는 ‘도곡동 자산가 할머니 살해사건’ 용의자 정모(60)씨에 대해 10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주택에서 재력가 함모(88·여)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살해 사건이 발생한 지난달 24일 오전 8시 40분쯤 용의자가 함씨의 집에 들어가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확보했다. 이후 주변 CCTV 수십대 분석해 용의자 이동경로를 추적했고, 사건현장에서 약 2㎞ 떨어진 양재동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는 것을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동사무소에서 5년 전까지 함씨 집에 세들어 살았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함씨의 손을 묶은 운동화 끈과 함씨의 목, 손톱, 입술 등에서 채취한 DNA를 확보한 뒤 주변인 DNA와 비교하고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경찰은 당일 함씨의 집에 출입한 사람이 정씨인 것을 파악한 후 국과수에 DNA 분석 결과를 요구했고, 정씨와 일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현장에서 발견된 DNA는 모두 한 사람의 것이었다. 정씨는 진술을 오락가락하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취재진에게도 “살인을 하지 않았다” “할머니에게 돈을 빌린 적도 없다”고 말했다. 정씨는 5년 전까지 함씨 소유 2층집에서 살았으며 함씨와 25~30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조사됐다. 최근 일용직 페인트공으로 일했다. 경찰 관계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DNA 분석결과가 혐의 입증에 결정적인 증거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타이미 졸리브이, 언프리티랩스타 욕설 사과 “놀라신 분들 죄송” 뭐라고 했나보니

    타이미 졸리브이, 언프리티랩스타 욕설 사과 “놀라신 분들 죄송” 뭐라고 했나보니

    타이미 졸리브이, 언프리티랩스타 욕설 사과 “놀라신 분들 죄송” 2년 전 악연에 분위기 보니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졸리브이’ ‘언프리티 랩스타’ 타이미 졸리브이의 살벌한 신경전이 화제다.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타이미 졸리브이 디스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메타는 “2년 전 타이미 졸리브이 디스전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디스전을 이어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타이미는 “졸리브이와 같이 있기 싫다. 보고 있으면 화가 난다. 그냥 상대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이름에 꼬리표처럼 안 붙었으면 좋겠다. 이 친구 때문에 여기 나오는 것도 고민 많았다. 같이 서있기 싫어서다. 난 이거 안 하겠다. 죄송하다”라며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타이미의 반응에 졸리브이는 “그럼 왜 나왔느냐”라고 물었지만 타이미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또 타이미는 카메라를 향해서도 자신을 찍지 말 것을 요구했다. 이에 졸리브이는 “나와 마주치기 싫으면 나오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했고 타이미는 “야 다 들리거든. XXX”라며 욕설을 내뱉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 이후 타이미는 6일 트위터를 통해 “놀라신 분들 죄송. 이제 예쁜 입은 예쁜 말만 하는 걸로(랩할 때 빼고) 우리 팬분들도 서로 비방하지 말고 예쁜 말만 하는 걸로”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타이미는 자신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잡은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타이미 졸리브이가 출연하는 ‘언프리티 랩스타’는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타이미 트위터,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캡처(타이미 졸리브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릴린 먼로 생애 ‘마지막 키스’ 사진 경매 나온다

    마릴린 먼로 생애 ‘마지막 키스’ 사진 경매 나온다

    영원한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가 사망하기 3주 전 촬영된 사진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국 해리티지 옥션 측은 먼로의 생전 마지막 활동 모습을 담은 총 6장의 사진들이 다음주 경매에 부쳐진다고 밝혔다. 화제의 이 사진들은 지난 1962년 7월 13일 미국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촬영된 것이다. 그로부터 3주 후 먼로는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사망했으나 지금도 그 죽음에 숱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사진의 촬영자는 유명 사진작가이자 먼로의 친구였던 조지 배리스(87). 당시 그는 먼로에 대한 책에 들어갈 용도로 이 사진을 촬영했으나 그녀가 작고하면서 모든 자료를 책상 깊숙한 곳에 넣어 버렸다. 배리스는 3년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면서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경매에 나오는 먼로의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마지막 키스'(The last kiss)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먼로가 입술을 내민 이 사진은 결국 제목처럼 그녀의 마지막 키스가 됐다. 해리티지 옥션 측은 "섹시스타의 대명사인 먼로의 생애 마지막 모습이 담긴 프로작가의 사진" 이라면서 "각 사진당 최소 6000달러(약 66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마릴린 먼로의 생애 ‘마지막 키스’ 사진 경매

    마릴린 먼로의 생애 ‘마지막 키스’ 사진 경매

    영원한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가 사망하기 3주 전 촬영된 사진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국 해리티지 옥션 측은 먼로의 생전 마지막 활동 모습을 담은 총 6장의 사진들이 다음주 경매에 부쳐진다고 밝혔다. 화제의 이 사진들은 지난 1962년 7월 13일 미국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촬영된 것이다. 그로부터 3주 후 먼로는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사망했으나 지금도 그 죽음에 숱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 사진의 촬영자는 유명 사진작가이자 먼로의 친구였던 조지 배리스(87). 당시 그는 먼로에 대한 책에 들어갈 용도로 이 사진을 촬영했으나 그녀가 작고하면서 모든 자료를 책상 깊숙한 곳에 넣어 버렸다. 배리스는 3년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면서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경매에 나오는 먼로의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사진은 '마지막 키스'(The last kiss)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먼로가 입술을 내민 이 사진은 결국 제목처럼 그녀의 마지막 키스가 됐다. 해리티지 옥션 측은 "섹시스타의 대명사인 먼로의 생애 마지막 모습이 담긴 프로작가의 사진" 이라면서 "각 사진당 최소 6000달러(약 66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 ‘오늘의 연애’ 화영, 화보 통해 팔색조 매력 발산

    [오늘의 포토영상] ‘오늘의 연애’ 화영, 화보 통해 팔색조 매력 발산

    배우 화영(22)이 패션화보를 통해 팔색조의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화영은 짧은 데님바지와 체크셔츠의 조화로 발랄한 모습을, 검은색 의상과 붉은 입술로 섹시함을, 니트와 셔츠로 포근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분홍색 레오파드 패턴의 드레스로 봄기운을 물씬 풍기는 한편 따뜻한 회색 톤의 레깅스와 베이지색의 니트 가디건, 긴 기장의 셔츠로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화영은 영화 ‘오늘의 연애’ 속에서 이승기와 정준영, 이서진 중 마음이 가는 배우로 이서진을 꼽았다. 화영은 “극 중에서는 이승기 선배님과 ‘썸’을 타는 캐릭터였지만 실제 이서진 선배님에게 마음이 더 간다. 사실 영화 속 ‘준수’는 조금 답답하다. 조금 나쁘더라도 ‘진짜 남자’가 좋다”고 밝혔다. 한편, 걸그룹 티아라 출신 화영은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준수(이승기 분)에 적극적인 대시를 하는 클럽 걸 희진을 연기하며 ‘박신혜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제공=bnt뉴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드라마 ‘호구의 사랑’ 도도희 핑크 플라워 메이크업 화제

    드라마 ‘호구의 사랑’ 도도희 핑크 플라워 메이크업 화제

    tvN이 ‘응답하라’ 시리즈, ‘미생’에 이어 선보인 드라마 ‘호구의 사랑’이 탄탄한 스토리와 독특한 전개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호구의 사랑’은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 분)와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 분)와의 갑을 관계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 청춘물이다.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물오른 미모, 우월한 몸매와 연기력으로 대세녀 입증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유이의 ‘도도희 핑크 플라워 메이크업’도 화제를 일으키며, 주인공 유이가 완판 여배우 대열에 함께하게 됐다. “유이 미모 물올랐다”, “유이 립스틱 뭐지?”, “유이 정말 예쁘다”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 몰이 중이다. 핑크 플라워 메이크업으로 도도희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린 유이 메이크업 담당, 제니하우스 올리브점 무진 부원장은 “국가 대표 수영 선수라는 역할에 어울리도록, 인위적이고 강한 색조 보다는 건강한 피부 표현과 물들인 듯 생기를 표현한 핑크 립과 또렷한 눈매 표현을 도도희 메이크업의 컨셉으로 잡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유이 씨는 워낙 건조한 입술이어서 메이크업 시작 전부터 립밤을 듬뿍 바른 후 베이스 메이크업을 시작하죠. 입술 보호 성분이 듬뿍 들어가서 촉촉한 립밤 질감에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푸치아 핑크 컬러의 조르지오 아르마니 루즈 엑스터시 512번 마하라자 컬러를 입술 전체에 물들이듯 입술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톡톡 그라데이션 하듯 발라줍니다”라고 설명했다. 무진 부원장은 최근 베이스 트렌드처럼 인위적인 광 표현이 아닌,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 역시 도도희 피부의 특징이라고 전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을 아주 엷게 펴 바른 후 스폰지를 사용해 여러 번 두드려 밀착하면 본연의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각막 깍지않는 ‘고도난시 교정술’ 임상 결과 ‘양호’

    각막 깍지않는 ‘고도난시 교정술’ 임상 결과 ‘양호’

     각막이식의 원리를 응용해 각막을 깍지 않고 난시를 해결할 수 있는 임상 결과가 제시됐다. 난시란, 원형에 가까운 각막이 럭비공처럼 길쭉한 타원형으로 변하면서 사물의 상이 망막 중앙에 정확히 맺히지 않는 안과 질환이다. 이 경우 사물이 흐리거나 겹쳐 보이게 된다.   강남 온누리스마일안과 정영택 원장팀은 각막 주변부 미세절개 수술로 각막 모양을 바로 잡는 ‘각막절개 난시교정술(astigmatic keratotomy)’이 난시 해결에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를 최근 열린 제112차 대한안과학회에서 발표했다.  임상결과 발표에 따르면, 연구팀은 2012~2013년 사이 평균 난시 2.36 디옵터인 여성 환자 55명 등 모두 76명(128안)에 대해 난시교정술을 시행했다.  그 결과, 전체 환자 중 61%가 0.5디옵터 이내로, 85%는 오차 1디옵터 이내로 난시가 교정됐다.  의료진은 먼저 라식·라섹·스마일수술 등 시력교정수술 자체가 불가능할만큼 심한 난시 환자 53명(A그룹)에게 난시교정술을 시행, 수술 1주일 후 평균 0.5디옵터 이내로 난시가 해결됐고, 수술 전 평균 0.6이던 시력이 수술 6개월 후 1.0까지 향상된 결과를 얻었다.  또 백내장 수술 후 더 깨끗한 시력을 원한 환자그룹 11명(B그룹)과 고도난시로 어지럽고, 교정이 어려운 환자군 12명(C그룹) 역시 수술 1주일 후 난시가 1디옵터 이내로 줄어 6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각막절개 난시교정술은 난이도 높은 수술이지만, 절차는 간단하다. 약 2.8mm~5.7mm의 작은 수술용 칼로 각막 주변부를 미세하게 절개, 타원형으로 늘어진 각막 모양을 정교하게 바로 잡아주면 된다.  주로 각막을 깎는 기존 수술과 달리 각막 중심부(광학면)는 손대지 않고, 잡아당기거나 늘어뜨려 각막 모양을 이루는 인장력을 미세하게 조정해 초점이 정확히 맺히도록 각막의 굴절력을 복원하는 방법이다. 예컨대, 각막이 가로로 찌그러진 경우에는 상하로, 세로로 타원형이 생긴 난시라면 좌우측으로 절개해 각막 인장력을 조절한다. 각막이식을 할 때 각막의 인장력을 조절해 모양을 바로 잡는 원리가 이 수술의 핵심 원리인 셈이다.  연구팀은 “각막을 깎지 않는 난시교정술은 각막확장증 같은 합병증 우려가 없고, 시력교정 후 교정시력이 다시 떨어지는 ‘근시 퇴행’이 거의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각막의 중심부가 아닌 주변부를 터주기 때문에 수술 흉터나 흔적이 없이 각막 중앙부를 깨끗하게 유지할 뿐 아니라 난시 해결 후 레이저 시력교정수술을 받을 경우에는 각막 깎는 양을 기존보다 10~40% 이상 줄일 수 있어 각막을 보호하는 잇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정영택 원장은“난시교정술은 렌즈나 레이저 수술에 비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레이저기기나 렌즈 등이 필요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면서 “라식수술 후 난시가 남은 경우, 난시가 심해 라식·라섹·스마일수술이 불가능 한 경우, 원시를 동반한 혼합난시와 각막이식, 안내렌즈 삽입술, 백내장수술 후 난시로 불편한 경우 등에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대리석·청동에 새긴 ‘꿈의 조각’

    대리석·청동에 새긴 ‘꿈의 조각’

    탄생과 죽음, 그리고 꿈과 환생. 이탈리아 현대 조각의 거장 노벨로 피노티(76)에게 인생은 이 네 가지 단어로 압축된다. 그의 60년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그는 순결한 영혼같은 백색 대리석과 차가우면서도 격정을 품고 있는 브론즈로 탄생의 신비로움과 죽음이라는 숙명 앞에 선 인간의 모습을 담았다. 그러나 이런 고통 앞에서도 꿈은 인간에게 지극한 위로를 준다. 마치 꿈처럼 인간은 다른 대상이 되어 다시 태어나고 삶은 이렇게 끝없이 이어진다. 종로구 부암동 서울미술관은 올 상반기 첫 기획전으로 르네상스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이탈리아 조각의 계보를 잇는 거장 피노티의 예술세계를 보여주는 ‘노벨로 피노티: 본 조르노’전을 열고 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피노티의 대규모 개인전으로 미술관 내부 전시 공간과 입구와 석파정 등 야외 공간에 196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의 대표적인 작품 38점을 소개한다. 대리석과 청동을 주재료로 추상과 구상이 혼재된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전개해 온 피노티는 신체와 문학, 신화, 사회적 메시지 등 다층적인 주제들을 결합시켜 독특한 조형언어를 구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연대기순이 아니라 그의 다양한 조형세계를 일별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묶어 크게 여섯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작품들을 전시한다. 피노티의 타고난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변형의 공간’에 들어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작품은 ‘환생’이다. 여성이 웅크리고 있는 모습과 거북이가 하나가 된 듯한 작품에서는 낯선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그의 작업실이 있는 피에트라산타 해변에서 모래무덤 놀이를 하는 아이와 엄마를 보고 영감을 받아 제작한 작품으로 그가 한국과 첫 인연을 맺은 2004년 부산비엔날레에서도 소개됐다. 그의 초기 작품인 ‘무제’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인간의 형상을 보여준다. 옆으로 길게 드리운 사각의 브론즈 사이로 분절된 신체들이 고통스럽게 끼워져 있다. 전시회 개막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피노티는 이 작품에 대해 “2차대전이 한창이던 일곱살때 하늘에서 떨어진 포탄에 일가족이 몰살당한 현장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며 “파편화된 인체의 기억이 내내 작품 제작에 큰 영향을 주었고,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거꾸로 솟아 불편해 보이는 인간의 몸을 표현한 ‘체르노빌 이후’는 1986년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참혹함을 반영했다. 1972년 이집트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아누비스 습작2’와 피노티의 걸작으로 알려진 길이 12m의 대작 ‘해부학적 걸음’은 죽음과 환생으로 이어지는 윤회사상에 대한 작가의 오랜 관심의 결과물들이다. 궁극의 아름다움 섹션에서 선보인 ‘내버려두세요’는 날씬한 각선미를 지닌 여성이 다리를 꼬고 앉았고 턱을 괸 듯 손에는 입술이 닿아 있는 독특한 형상이다. 여성의 얼굴과 몸을 과감하게 생략하면서 매혹적으로 마무리한 작품은 돌을 다루는 최고 기량으로 인간의 몸을 새로운 경지로 이끌어 낸 피노티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전쟁으로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고 외롭게 자란 그에게 가족에 대한 사랑은 삶의 원동력이자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됐다. 아들 제노의 꿈을 소재로 한 ‘제노의 긴 밤들’에선 꿈의 나래를 펼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고,딸 페데리카를 소재로 한 ‘페데리카의 꿈들을 위한 곳’과 ‘저를 간지럼 태우지 마세요’는 사랑하는 딸이 꿈속에서도 자유로운 상상을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인간의 관계성과 생명의 탄생에 관심을 보인 작가가 며느리의 임신 소식을 접하고 만든 작품 ‘소식’은 손자를 임신한 며느리의 볼록한 배에 뱃속의 손주가 자그마한 발로 발길질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차가운 대리석으로 부드러운 인체와 꿈을 표현한 작가의 손길은 경이롭기만 하다. 피노티가 예술거장들의 숭고한 영혼에 대한 오마쥬로 반 고흐, 셰익스피어, 카프카의 작품세계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창조한 작품들도 선보였다. 피노티가 태어난 베로나는 셰익스피어의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이 된 도시다.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줄리엣에게 바치는 헌사’와 조각작품 설치 ‘셰익스피어에게 바치는 헌사’외에 카프카의 ‘변신’을 모티프로 한 ‘카프카에게 바치는 헌사’, 예술에 대한 자존감의 발로로 자신의 한 쪽 귀를 자른 ‘반 고흐에게 바치는 헌사’가 관객들을 맞는다. 이번 전시를 앞두고 만든 최근작 ‘여행가방’은 긴 여정인 삶을 마주한 우리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피노티는 “한국의 관람객들이 내 작품을 자유롭게 느끼고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5월 17일까지 계속된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노벨로 피노티는 1939년 베로나 출생으로 원래 회화를 전공했지만 아카데미아에 입학한 후 그의 재능을 알아본 주변 조각가의 권유로 조각으로 방향을 바꿨다. 1964년 미국 뉴욕 소재 아모리 갤러리 초대전으로 일찌감치 국제적 명성을 쌓았으며 1966년과 1984년 베니스 비엔날레에 이탈리아 대표작가로 참가했다. 1986년 만투아 궁전에서 대규모 회고전을 열었고 파도바의 산타 구스티나성당, 로마의 성베드로 대성당 등의 제단 및 동상제작과 외관장식에도 참여한 국민작가다.
  • ‘셀프 입술성형’ 女의 ‘비포 & 애프터’ 충격

    ‘셀프 입술성형’ 女의 ‘비포 & 애프터’ 충격

    안젤리나 졸리, 킴 카다시안 등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인 스타들을 닮기 위해 ‘셀프 입술성형’을 시도한 여성의 충격적인 결말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호주에 사는 24세의 브리타니 포스터라는 여성은 한 회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셀프 입술성형기기를 구입했다. 이 기기의 원리는 한국의 부황과 비슷하다. 기기에 입술을 가져다대면 강력한 공기흡입을 통해 입술을 빨아들이며, 2분여 후 기기를 떼어내면 입술이 마치 풍선처럼 통통하게 부풀어 오른다. 브리타니는 자신 역시 유명 연예인과 비슷한 입술을 가지고 싶은 욕심에 이 기계를 사용했다가, 입술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부작용에 시달리게 됐다. 그녀의 입술은 마치 인조 입술처럼 지나치게 부풀었고, 입술 및 입 주위에는 푸른 멍이 들었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통증이 수반됐다. 그녀는 “기기를 입술에서 떼어내고 거울을 보는 순간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다. 내가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면서 “어떻게든 가려보려 립스틱을 칠해봤지만 더욱 끔찍할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이 곧 가라앉을 거라며 나를 위로했지만, 입술에 남은 멍과 흉터가 평생 갈 것 같은 두려움이 휩싸였다”고 덧붙였다. 브리타니가 셀프 입술 성형을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은 그녀의 ‘비포 & 애프터’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해당 제품의 제조사 측은 ‘셀프 입술성형’ 효과는 약 2시간가량 지속되며, 타박상이나 멍 등은 일주일 후면 가라앉는다고 설명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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