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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인·명물을 찾아서] 대구육상진흥센터

    [명인·명물을 찾아서] 대구육상진흥센터

    대구 수성구 미술관로 대구스타디움 옆에 들어선 대구육상진흥센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든 실내육상경기장이다. 부지 2만 7040㎡에 들어선 육상센터는 연면적 2만 1577㎡에 지상 4층 규모다. 5000명이 한꺼번에 들어가 관람할 수 있다. 사업비는 모두 725억원(국비 579억원, 시비 146억원)이 들어갔다. 2010년 착공해 지난해 12월 3일 준공했다. 하지만 웜업장을 갖추지 않은 문제로 소송이 진행되면서 정식 오픈하지 않았다. 소송은 대구시와 시공사가 합의해 마무리됐고, 웜업장은 센터에서 200m 거리인 유니버시아드대회 스포츠센터 예정지에 건립하기로 했다. 주요 시설은 실내육상경기장이며 육상아카데미동이 있다. 실내육상경기장에는 200m 트랙 6레인, 60m 허들 트랙 등 전천후로 경기·훈련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높이뛰기, 장대높이뛰기, 수평도약경기, 포환던지기 경기장 등 다양한 필드 종목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특히 200m 트랙은 사이클 벨로드롬처럼 안에서 바깥으로 갈수록 바닥 높이가 높아진다. 관람석은 트랙과 2m 정도 떨어져 있어 관중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경기장 내 온도 조절도 가능하다. 육상아카데미동은 선수·지도자 100여명이 동시에 묵을 수 있는 숙소, 웨이트트레이닝장, 시청각실, 강의실, 휴게시설, 당구장, 탁구장 등의 편의시설이 구비돼 국내 육상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하고 있다. 육상진흥센터 건립은 시와 정부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할 때 육상 진흥 등을 위해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에 한 약속을 실천한 것이다. 이는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벌써 한국 육상의 메카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준공한 뒤 국가대표 육상선수단, 국가대표 후보 선수, 한국체대 선수 등이 전지훈련을 했다. 선수들은 “겨울철이면 운동장에 쌓인 눈을 치우고 운동해야 했는데 이곳에선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어 계속 훈련하러 올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실외에서 운동하면 땀이 금방 식어서 근육이 굳는 바람에 부상 위험이 큰데 실내인 만큼 부상 걱정을 하지 않아 좋다. 식당도 갖춰져 상당히 편리하다”고 전했다. 전문가들 역시 “국제대회를 치러도 손색없는 우수한 시설”이라는 평가를 했다. 한만수 대구시 체육진흥과장은 “국가대표 선수단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국내 고교·대학 팀은 물론 우즈베키스탄 같은 외국에서도 훈련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다녀간 선수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아직 미흡한 점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육상캠프도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캠프에서는 놀이와 육상기초기술을 접목시킨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르치고 유명 강사를 초빙해 직접 지도한다. 유소년(초등생)반, 청소년(중고생)반, 대학생 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시는 또 국내외 육상대회를 잇달아 열 계획이다. 오는 9월 육상 꿈나무 실내육상경기대회를 개최키로 한 데 이어 10월에는 전국 실내 마스터스 육상경기대회를 열 예정이다. 실내 마스터스 육상경기대회에는 생활체육인 1500여명이 참여하며 트랙, 필드경기 13개 종목이 진행된다. 11월에는 대구시와 대한육상경기연맹 주최로 대구국제실내육상경기대회가 선수·임원 5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내년부터는 매년 9월 대구시장기 전국실내육상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국제대회로는 내년부터 국제실내육상경기대회가 매년 2월에 개최된다. 또 2017년 3월에는 세계마스터스 실내육상경기가 열린다. 이 대회에는 세계 60개국 3000여명의 35세 이상 육상 동호인이 참여해 8일 동안 2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와 별도로 국제육상경기연맹, 대한육상경기연맹 등과 협의를 통해 국제 및 국내 엘리트육상대회를 유치하기로 했다. 여기에 국제 및 국내 마스터스육상대회도 유치하기로 하고 세계마스터스육상경기연맹(WMA), 국민생활체육전국육상연합회(KAMA) 등과 협의를 하고 있다. 대구시는 일반인들에게 육상진흥센터를 개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트랙 위에 이동이 가능한 바닥 장치(포터블 플로링)를 깔았다. 이 시설을 갖추면서 경기나 훈련이 없는 평상시에는 배드민턴, 배구, 농구, 댄스스포츠 등을 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바뀜에 따라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기획공연 이벤트 행사도 유치한다는 생각이다. 조만간 대관 수요 조사를 한 뒤 동호회별로 신청을 받아 선정할 계획이다. 서상우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에 성공하고 국내 첫 실내육상경기장인 육상센터까지 문을 연 것은 자랑할 만하다”며 “한국 육상 발전에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육상센터 운영에 정부가 계속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 국장은 또 “육상진흥센터 건립을 계기로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 명품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2년 뒤 관세 사라진다” 공세 높이는 수입상용차

    내구성과 연비를 앞세운 유럽과 북미 덤프트럭 등 수입 상용차가 한국 시장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향후 2년 안에 상용차 부문 관세가 모두 사라지는 상황에서 한국 시장 점유율을 높여 아시아 시장 확대의 교두보를 삼을 태세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볼보트럭코리아는 오는 1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볼보트럭 아시아지역 통합 론칭 행사’를 열고 2014년형 트럭 3종(FM, FH, FMX)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볼보 본사와 싱가포르 아시아태평양 지사 임원, 일본과 태국 딜러 등 모두 1600여명이 참석한다. 19일에는 대규모 전시와 시승행사도 준비 중이다. 볼보 관계자는 “몇달 전부터 안산공단 내에 대형 돔을 설치하는 행사를 준비했지만 세월호 사고로 장소를 급히 바꾸기로 했다”면서 “행사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하겠지만 의미나 중요성은 변한 게 없다”고 말했다. 지난 2월 국내에 첫 상륙한 미국 최대 상용차 제조업체 나비스타도 최근 부산과 인천, 대전, 순천 등 전국 화물터미널을 돌며 시승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12년 전통을 자랑하는 나비스타는 미국 시장에서 25.3%를 차지하는 대형 업체다. 유럽 브렌드가 터를 닦은 한국 상용차 시장에 미국 브랜드로는 첫 도전장을 던진 셈이다. 나비스타는 높은 가격 경쟁력과 낮은 연비로 틈새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신형 트럭 가격은 1억 6000만~1억 7000만원 중반으로, 1억 3000만~1억 4000만원대인 국산 대형 트럭보다는 비싸지만 유럽 트럭보다는 저렴하다. 나비스타 관계자는 “건설 경기 침체와 낮은 인지도 등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이미 10대 정도를 판매했다”면서 “판매가 50대를 넘고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 해볼 만한 경쟁”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관세청에 따르면 국내 트럭 수입은 2009년 1억 2925만 달러에서 지난해 2억 1305만 달러로 64.8%나 증가했다. 국내 업체가 대세인 5t 이하 소형 트럭 시장과 달리 대형 트럭 시장은 현대차와 타타대우상용차, 벤츠, 볼보, 스카니아, 만 등 국내외 7개 회사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특히 볼보와 벤츠, 스카니아 등 유럽 업체는 50% 안팎의 점유율를 기록 중이다. 향후 낮아지는 관세를 타고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각각 유럽연합(EU) 과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유럽 상용차는 오는 7월부터, 미국 상용차(현재 4%)의 관세 역시 2016년 3월 15일 이후엔 완전히 없어진다. 국내 업체도 분주하다. 현대차는 올 초 7년 만의 새 대형 트럭인 ‘트라고 엑시언트’를 출시했다. 또 다음 달까지 대형트럭의 소모성 부품과 정비 공임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라지는 관세로 수입 상용차의 국내 경쟁력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내구성에 성능과 연비를 앞세웠던 수입 상용차의 공세에 국산 브랜드가 어떤 무기를 들고 나올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노숙인 시설서 불법 정보수집 연금 빼돌린 사회복지사 가족

    서울 은평경찰서는 1일 불법수집한 노숙인시설 입소자들의 개인정보로 숨진 노숙인들의 연금을 가로챈 김모(46)씨 등 3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김씨가 입소자의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정보통신망법 위반)로 김씨의 아내 서모(35)씨와 처제(28)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은평구에 있는 서울시립 노숙인 시설에서 지내다 숨진 권모씨 등 34명의 계좌에 남아있던 노령연금과 장애수당 등 1억 60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3월 그의 아내와 함께 이 시설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던 처제를 설득해 입소자 관리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건네받아 입소자 3000여명의 개인정보를 수집했다. 이 시설 직원들은 공용아이디 하나로 시설 외부에서 언제든지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운영해 정보 보호가 제대로 안 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김씨와 다른 공범들은 노숙인 중 숨진 이들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자동이체를 신청한 뒤 별도로 개설한 계좌로 돈을 빼돌렸다. 일반적으로 노숙인시설에서는 입소자가 숨지면 고인이 생전에 받은 연금 등을 유족에게 지급하지만, 연고가 없는 경우에는 계좌에 그대로 보관해두는 경우가 많은 점을 김씨 일당이 노린 것이다. 김씨 등은 또한 범행이 발각되지 않도록 노숙인 시설 사망자 명의로 대포폰을 개통해 서로 연락을 취하고 일부러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빼돌린 돈을 찾아가는 치밀함도 보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소비자 마음 사는 행복한 기업 그린알로에, ‘코리아탑브랜드대상’ 3년 연속 수상

    소비자 마음 사는 행복한 기업 그린알로에, ‘코리아탑브랜드대상’ 3년 연속 수상

    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는 서비스마케팅학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2014 코리아탑브랜드어워드’ 혁신브랜드 부문에서 2012년부터 3년 연속 대상에 선정되었다 이로써 그린알로에는 창립 4년 만에 우수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혁신 경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등 기업 혁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린알로에의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 전제품의 주원료인 알로에는 본고장인 미국산 원료만을 선별해 사용하고 있다. 급속동결건조공법을 통해 알로에의 유효성분 손실을 최소화한다. 그밖에 전 제품에 중국산 원료를 단 1%도 첨가하지 않는다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로써 그린알로에 전체의 건강기능식품에는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 제품’으로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받았다. 그린알로에의 간판 제품인 1일 면역다당체 함량을 최대 300mg 함유한 액상 타입의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300’의 경우 제품 특성상 개봉 후 2차적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합성보존료가 아닌 천연보존료를 첨가해 경쟁력을 갖췄다. 특히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300’은 순수하게 알로에베라겔즙액 400%로 면역다당체 함량을 높인 것으로 제품의 효능을 극대화했다. 기초화장품도 ‘알로에스테’ 라인으로 새롭게 출시하면서 명품화를 선언했다.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천연식물성방부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하게 피부 건강을 고려한 제품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 화장품에도 경쟁력을 갖췄다. 이외에도 소비자들에게 정직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제품 연구개발 투자로 브랜드 혁신을 일궈내며 그 결과 미래지향적인 브랜드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린알로에는 기업 경영도 남다른 마케팅 전략에 승부를 걸었다.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대신 투자비용을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는 감동 마케팅 전략으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다. 그린알로에 정광숙 대표는 “우수한 제품과 입소문마케팅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제시해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다”며 “혁신 기업의 견인차가 되도록 경쟁력을 갖춰 지속가능한 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긴 줄도 마다않는 대구 달서구 한우맛집 ‘불난한우’

    긴 줄도 마다않는 대구 달서구 한우맛집 ‘불난한우’

    맛있는 음식을 맛보기 위해서는 기다림의 인내가 필요하다. 속초의 씨앗호떡, 인사동의 지팡이아이스크림은 모두 긴 줄로 유명한 명물로, 그 맛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며 긴 줄을 서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손님들로 북적인다. 호떡이나 아이스크림은 대기순서가 빨리 돌아오지만, 식사메뉴라면 긴 줄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렇게 대기 손님으로 가게 앞이 장사진을 이루는 고깃집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대구 달서구 맛집 불난한우(http://bnhw.altspace.co.kr)는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대기고객으로 장사진을 이룬다. 기다리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대구맛집 ‘불난한우’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한우숙성등심’을 직화구이로 구워먹는 그 맛에 이유가 있다. 숙성을 통해 부드러운 육집과 감칠맛을 살린 고기는 직화구이로 구워먹는다. 고기를 구울 때도 화려한 불쇼와 토치그릴링으로 육즙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불난한우 한우숙성등심 만의 맛의 비결이라 할 수 있다. 투플러스(1++,1+)등급의 한우숙성등심을 비롯해 한우 살치살, 안창살, 토시살, 업진살 등 일반 한우 식당에서 맛보기 힘든 특수부위까지 골고루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오픈 6개월 만에 대구맛집, 대구이색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식당의 한우가 특히 인기 있는 이유는 경북지역의 고급한우 직판장인 고령에서 ‘불난한우’의 최정호 대표가 깐깐하게 골라 직접 경매한 고기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직화로 살짝 구운 한우고기는 그 어떤 산해진미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한 육즙과 식감을 자랑한다. 그렇다면 값은 비싸지 않을까? 중간 유통단계를 과감히 없애고 직접 경매하는 방식으로 구입하는 한우이기 때문에 일반 한우전문점과 비교해도 가격차이가 크다. 때문에 점심시간이면 인근 직장인이나 주부들도 부담없이 찾아와 긴 대기줄이 어김없이 이어진다. 점심시간에는 9천원짜리 육회비빔밥을 30% 할인해 6천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1++,1+한우특등심을 1만2천9백원(100g)에서 7천9백원으로 40%가량 대폭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불난한우의 관계자는 “한우육회비빔밥은 신선한 채소와 직접 개발한 양념을 사용하기 때문에 식사메뉴로 든든하게 맛볼 수 있고. 쇠고기냉채는 한우수육과 야채, 해산물이 어우러진 고급요리로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 불난한우는 단체모임고객을 위한 넓은 시설과 가족고객들을 위한 놀이방도 갖추고 있다. 대구회식장소와 가족외식장소로도 인기가 높아 모임이 많은 5월에는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한편 대구맛집 불난한우에서는 홀몸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한다. 5월부터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1시~3시까지 별관에서 한우국밥을 무료로 급식한다. 이러한 불난한우의 선행은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불난한우 최정호대표는 “작지만 조금이나마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더하기 위해 봉사를 시작한다”며, 기회가 되면 더욱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작지만… 소리없이 강하다

    작지만… 소리없이 강하다

    올해 극장가에 다양성 영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제작비 3억원 미만의 독립영화나 작가주의 성향이 짙은 예술영화가 잇따라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것. 해외 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수작들이 많이 나오기도 했지만 비수기에 볼 만한 한국 영화가 나오지 않아 상대적으로 주목을 더 받은 것도 이유다.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한공주’는 독립영화 사상 최단 기간인 개봉 9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8일까지 누적 관객 15만명을 동원했다. 다양성 영화의 흥행 기준을 1만명으로 삼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성과다. 영화계 안팎에서는 해외 9개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한공주’가 ‘똥파리’ ‘지슬’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갖춘 독립영화의 명맥을 이을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한공주’를 배급하는 CGV 무비꼴라쥬 관계자는 “3만~5만명 정도의 관객이 들면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의 반응에 놀랐다”면서 “우울한 사회 현실을 다루고 있지만 희망을 이야기하는 영화 내용이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예술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도 7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손익분기점(3억 5000만원)을 일찌감치 넘어 업계 관계자들도 기현상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 영화를 홍보하는 호호호비치의 이채연 대표는 “상대적으로 한국 영화의 비수기이기도 했지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미장센 등 전반적인 영화의 질이 높아 상업영화에 식상한 관객들의 요구와 맞아떨어졌다”고 말했다. 대부분 50개 안팎의 상영관에서 개봉하는 다양성 영화는 대규모 홍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관객의 소리 없는 입소문이 흥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경우 60개관에서 시작해 200개관으로 확대 상영됐고, 개봉 첫날 1만 관객을 넘은 ‘한공주’도 극장들의 요청으로 200개가 넘는 극장에서 선보였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비수기에 다양성 영화는 강세 조짐을 보였다. 지난 2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12만명, ‘인사이드 르윈’은 10만여명의 관객을 각각 모으며 다양성 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3월에는 한국 독립영화 ‘만신’과 ‘조난자들’이 각각 3만 3000명, 1만 3000명을 동원하며 열기를 이어갔다. 지난 16일 개봉한 ‘필로미나의 기적’은 3만 3000명을 끌어모았고, 24일 개봉한 ‘파가니니: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는 2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공주’와 함께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 ‘10분’과 ‘셔틀콕’도 선전하고 있다. 다음 달 개봉하는 배두나 주연의 다양성 영화 ‘도희야’도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진출해 흥행으로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 영화 관계자는 “최근 한국 상업영화의 성공으로 관객이 크게 증가한 상황이라 새로운 영화를 갈구하는 관객들의 욕구가 다양성 영화 쪽으로 넘어가고 있다”면서 “그런 만큼 최근 한국 영화시장에서도 제3세계 등 다양한 작가주의 영화를 수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양성 영화 시장이 커지면서 여전히 소외받는 독립영화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는 지적들이 나온다.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슬기로운 해법’의 개봉을 앞둔 배급사 시네마달의 관계자는 “최근 대기업에서조차 상업영화로 분류돼도 좋을 법한 큰 규모의 예술영화들의 배급에 시선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따라서 소규모 국산 독립영화들은 여전히 소외받는 측면이 크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연령별 원인 다른 발기부전, 치료법도 잘 선택해야

    연령별 원인 다른 발기부전, 치료법도 잘 선택해야

    행복은 나누면 배가 되고, 고민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지만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하고, 부부생활에 필요조건인 남성의 발기력에 문제가 생기면 남들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 앓게 될 수밖에 없다. 최근 이러한 발기부전을 호소하며 남모르게 병원을 찾는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예전에 비해 연령대가 많이 젊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의학전문가들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불규칙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가 발기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신체적인 기능 저하로 생기는 기질성 발기부전과 성생활의 트라우마, 자신감 결여와 같은 심리적 불안정이 야기시키는 심인성 발기부전을 구분해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원인에 따른 치료의 방향이 다르기 때문인데, 이들의 올바른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이 우선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검증되지 않은 건강보조식품이나 식이요법 등은 혈액순환과 저장기능을 방해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기질성 발기부전의 경우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 등의 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 발생할 확률이 커 50, 60대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심인성 발기부전은 30, 40대의 젊은 남성들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확한 발기부전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혈액, 음경초음파, 발기력측정장비(리지스캔-Rigiscan)를 통한 검사와 트리믹스 등을 이용한 검사를 진행할 필요가 있는데, 원인이 확인되면 치료는 생각보다 쉽게 진행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다. 특히, 사당에 있는 비뇨기과의 ‘트리믹스’는 발기부전의 기질적 문제와 심리적 문제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어 입소문을 통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볼펜 형태의 자동주입기인 ‘트리믹스치료방법’은 탁월한 휴대성과 높은 치료 효과로 병원을 찾는 많은 남성들에게 인정받고 있는데, 음경해면체의 혈액유입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발기의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고, 다른 전신 증상이 없기 때문에 통증 없이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해 사당에 있는 비뇨기과는 “고객 1인 대기실과 전 의료진을 남자로 구성해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것이 심리적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며 “이를 통해 의료진과의 충분히 상담하고 개인 맞춤형 시술을 시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NM 자연의품격 양배추즙, 유기농 원료로 업그레이드

    GNM 자연의품격 양배추즙, 유기농 원료로 업그레이드

    도시생활과 스트레스 등 다양한 외부 요인에 의해 풍요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내기 쉽지 않은 것이 현대인의 삶이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더욱 더 건강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현상이 건강기능식품의 열풍이다. 하지만 이 같은 건강기능식품 열풍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갖가지 제품들의 범람으로 이어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일 제품으로 한 해 만에 200만개가 판매된 바 있는 GNM의 자연의품격 양배추 브로콜리즙과 같은 제품들이 더욱 의미가 있다. 사람들의 입소문조차도 바이럴 ‘마케팅’의 일환이 되어버린 현 세태에서, 별다른 마케팅 없이 꾸준히 판매되는 이유는 GNM의 양배추즙이 국내 양배추즙 발전의 선두에 서 있기 때문이다. 과즙류 첨가를 통한 맛 개선 등 국내 양배추즙 제품과 관련된 굵직한 이슈들이 모두 GNM의 자연의품격으로부터 시도되고 있다. 천연과즙주스 한 잔으로 건강을 보장받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얼핏 보면 한 때의 ‘유행’으로 보일 수 있는 이러한 건강식품 열풍을 건강식품업체는 다르게 해석해야 한다고 GNM 관계자는 말한다. 건강식품 열풍이 과학적인 규명뿐 아니라 언론의 보도에 의해서도 크게 좌우되는 점을 보면 제품 그 자체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소비자 인식이다. 소비자의 지지를 받은 만큼 제품의 품질 향상에 반영하는 것이 GNM의 방침이지만 제품 변경에 따른 마케팅 비용은 결국 상승이 될 수밖에 없다. GNM의 천연과즙 브랜드 자연의품격 사업부는 최근 유기농 원료로 제품 성분의 품질을 크게 높인 바 있다. 기존 제품을 유지한 채 프리미엄 라인 제품을 덧붙이는 형식이 아니라 전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종래 가격을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제품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으며, 그 혜택이 모두에게 고루 돌아가기 원한다는 단순 명쾌한 메시지를 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이 더 좋아지면 자신의 건강이 더 나아지리라는 고객의 바람에서, GNM은 앞으로도 제품 개선은 물론 그 개선방향이 ‘소비자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이 되길 원한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새로 출시한 GNM 자연의품격 유기농 원료 자연의품격 양배추 브로콜리즙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판매가를 올리지 않고 원료 함량과 품질을 개선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풀마루 “고마운 분께 유기농건강식품 선물하세요”

    풀마루 “고마운 분께 유기농건강식품 선물하세요”

    스승의날과 어버이날 등 고마운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가정의 달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특별한 선물’ 혹은 ‘실속있는 선물’을 찾는 이들이 많다. 특히 스승의날 선물의 경우 어떤 게 기억에 남으면서도 은사님에게 유용할지 많은 고민이 되게 마련이다. 유기농 숙성발효 전문기업인 ㈜풀마루오가닉은 스승의날을 앞두고 프리미엄 건강선물로 이름난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의 가정의달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은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건강식품이다. 남해산 유기농 마늘 중에서도 당해년도 최상등급인 1등급 마늘만을 사용한 고농축 프리미엄 진액으로 한 팩당 27일 이상 장기숙성된 흑마늘을 15~20알씩 담고 있다. 유기농 건강즙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파워를 가진 대표 인기상품이기도 하다. 풀마루오가닉 관계자는 “자사는 정제수 외에는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은 100% 국내산 유기농 원료를 고집한다. 무첨가, 무농약, 무화학처리의 3無정책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면서 “그렇다보니 가정의 달에 스승의날과 어버이날 등 감사선물로 많이 찾아주는 것 같다. 스승의날 등을 앞두고 선생님 선물로 구입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풀마루오가닉은 광고도 없이 오직 입소문만으로 유기농 건강즙 시장의 최고가 되었다. 그 배경에는 총 700명이 넘는 진솔한 체험단의 체험후기 및 구매한 제품에 한해서만 실명으로 후기를 작성 가능하게 한 ‘클린후기 시스템’으로 신뢰를 쌓아온 것이 있었다. 현재까지 실명으로 작성된 2천개가 넘는 클린 후기는 진정성을 최선으로 하는 풀마루 오가닉 최고의 자산이 되어주고 있다. 클린후기 게시판에는 “남편 건강증진용으로 풀마루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20을 구매했다가 만족도가 높아 어린이집 스승의날 선물 용으로 재구매했다” “스승의날 건강선물 고민이 된다면 풀마루 제품을 선생님선물로 추천한다” 등 후기가 이어져있다. 이에 풀마루오가닉 관계자는 “다수의 고객이 참여한 제품 개발 및 개선 작업 과정을 통해 오직 탄탄한 제품력만으로 건강진액 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해 온 원동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출시된 어린이용 흑마늘진액 ‘풀마루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14’ 역시 흑마늘진액20의 판매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 제품도 마늘 특유의 아린 맛과 향을 없앤 27일 장기숙성 흑마늘을 사용하는데, 한 팩당 유기농 흑마늘 6~7알이 들어가 영유아를 포함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적당히 달콤하며 부드러운 맛으로 인기다. 특히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2~13세까지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식품 선물로도 주목 받고있다. 감사인사가 이어지는 5월, 풀마루오가닉의 제품으로 건강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할인 행사를 자제하던 풀마루오가닉 측은 오는 30일 까지 창립 6주년을 기념 및 불경기로 가정의 달 선물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고객들을 위해 ‘열흘간의 전 품목 6%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풀마루오가닉 전제품은 풀마루오가닉 쇼핑몰(www.pulmaru.co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광복동 와파몰에 부산 향토맛집 ‘총집합’

    부산 광복동 와파몰에 부산 향토맛집 ‘총집합’

    지난 3월말 그랜드 오픈한 부산 광복동 지역의 대형복합쇼핑몰 ‘와파몰’이 부산지역의 향토맛집을 입점시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와파몰의 향토맛집은 바로 한정식집 풍원장과 중식당 리틀밍주, 그리고 대표 부산빵집으로 입소문 난 비엔씨, 한국식 디저트로 잘 알려진 설빙이다. 또 재니크레페하우스, 크레페아인스, 그리고 너무도 유명한 승기네씨앗호떡, 부산오뎅, 뻥’s크림, 황가팥빙수 등도 있다. 한정식에서 중식,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산 고유의 맛집을 대거 입점시킨 와파몰은 그야말로 부산사람들의 사랑을 듬뿍받는 외식 인기장소로 벌써부터 붐비고 있다. 이들 맛집들은 또한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으면 꼭 먹어보려 하는 맛집들이기도 해서, 관광객들에게도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코스가 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들 와파몰 부산 맛집은 관심에 힘입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절미 팥빙수로 이름 높은 ‘설빙’은 오는 5월 16일까지 설빙의 버스광고 사진을 찍어오는 모든 고객이 제품구매 시 유자차 1잔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한편 AM플러스자산개발이 오픈한 와파몰 부산 광복로점은 서울 홍대와 광주 충장로에 이은 3호점이다. 부산 자갈치역 7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했다. 부산 BIFF거리와 창선동 먹자골목, 부평족발골목,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광복동 패션거리 등 국내외 관광객이 몰리는 관광명소의 한복판이다. 지하1층~지상8층 규모의 와파몰의 지하1층은 5월초 이탈리안레스토랑 오픈 예정이며, 1층에는 여성패션과 디저트, 2층은 여성패션, 잡화, 디저트, 3층은 남성패션과 뷰티&헤어, 4층에는 전문식당가, 5층에는 뷔페 레스토랑(예정)이 입점했다. 지상 6~8층에는 1급 수준 호텔인 ‘아벤트리’가 자리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장이사 가격비교 및 견적비교, 현명하게 선택해야

    포장이사 가격비교 및 견적비교, 현명하게 선택해야

    봄 이사철을 맞아 포장이사업체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좋은 포장이사업체 선정을 위해 ‘포장이사전문업체, 포장이사추천, 포장이사 잘하는 곳, 포장이사전문, 이사업체추천, 포장이사추천업체’ 등을 검색하는 소비자들 역시 늘고 있다. 하지만 값싼 이사비용을 제시하는 업체들의 경우 불친절하거나 비전문적 인력 등을 고용하는 경우 및 이사 도중 발생하는 파손 등에 대한 비용에 책임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경우 이사비용으로 아낀 돈보다 파손 등의 추가비용이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포장이사 전문업체인 ‘예스맨24(www.ysman.kr)’에서는 가격비교 및 견적비교를 합리적으로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우리집 이사종류를 미리 확인하자 이사에는 포장이사, 원룸이사, 원룸포장이사, 용달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전, 공장이전 및 이삿짐보관을 하는 보관이사 등 많은 종류가 있다. 이 중 조건에 맞는 이사종류를 미리 파악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미리 선택하여 견적을 받는다면 포장이사 가격비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둘째, 이삿짐 양을 줄이자 이사비용견적을 받아보면 이삿짐의 양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사견적을 받아보기 전 내 짐의 양을 파악하고 불필요한 짐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쓰지 않는 가전이나 가구는 복지기관에 기부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다. 셋째, 업체의 관허 여부 및 피해보상보험 가입을 확인해보자 늘어나는 이사업체들 사이 대형 이사업체의 브랜드 이름만을 등에 업은 무허가 업체들도 볼 수 있다. 해당 이사업체의 관허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적어도 3군데 이상의 업체에서 포장이사견적비교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넷째, 이사계약 최소 3주전에는 끝내놓자 이사란 수요에 따라 공급가가 올라간다. TV나 냉장고 같이 생산량에 따라 원가를 절감하는 공산품이 아닌 인적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이사 날짜를 정했다면 3주전에는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진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주말을 피하고 손 없는 날 등을 택해 이사 날짜를 정하면 이사 당일 혼잡을 피할 수 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예스맨24 관계자는 “고객이 예스할 때까지 만족스런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스맨24는 100% 정직원만으로 이사를 진행한다”며 “이용해본 소비자들을 통해 포장이사 잘하는 곳,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업체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합리적이고 저렴한 2.5톤, 5톤 포장이사비용을 제시하고 손 없는 날 이사비용이나 사무실이사비용, 이삿짐 보관에 따른 이삿짐보관비용 역시 알뜰하게 비교해 보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스맨24는 서울(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중로구, 중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광진구, 강동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송파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 경기도(수원시, 화성시, 용인시, 오산시, 안양시, 시흥시, 광명시, 남양주시, 구리시, 부천시, 일산시, 고양시, 성남시, 하남시, 의정부시, 분당시) 및 인천시, 부산시, 대구시, 대전시, 울산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건의 파손과 분실 및 이사 자체가 취소되는 사례들도 보이는 가운데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서비스 수준이 높은 포장이사 업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화관은 지금 무한변신 중] 넌 아직도… 극장에 영화만 보러 가니

    [영화관은 지금 무한변신 중] 넌 아직도… 극장에 영화만 보러 가니

    한 해 극장 관객 2억명 시대. 극장은 지금 무한변신 중이다. 단관 시대를 거쳐 2000년대 들어 복합상영관인 멀티플렉스가 주류가 된 이후 극장은 각종 문화를 즐기는 ‘컬처플렉스’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특히 VIP 관객을 잡기 위한 고급화 마케팅이 갈수록 거세지고, 다양한 고객의 문화적 욕구를 반영한 ‘콘셉트형 극장’도 늘고 있다. 문화 소비 행태를 바꾸고 있는 극장의 무한변신 현장을 살펴봤다. 극장에서 꼭 영화만 봐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진작에 깨졌다. 영화 감상은 기본. 지갑을 좀 더 열더라도 극장을 특별한 여가공간으로 즐기려는 관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멀티플렉스들은 앞다퉈 고급화 전략에 공을 들인다. 가장 대표적인 VIP 마케팅 사례가 프리미엄 상영관. 항공기 퍼스트클래스의 개념을 영화관에 적용한 것으로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당 이용 가격은 1인당 3만원 안팎. 일반 극장보다 3배가량 비싸지만 프라이버시가 보장돼 안락하게 영화를 즐기려는 관객들에게 인기 그만이다. CGV는 서울의 경우 상암, 영등포, 오리, 왕십리, 용산 등 5개관에서 ‘골드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1개관에 좌석이 30~48개로 제한돼 있다. 누워서 볼 수 있는 좌석, 전용 라운지와 바, 영화를 보면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이 구비됐다. 특히 CGV 청담점의 스윗박스 프리미엄관은 오페라 극장의 박스석처럼 독립적으로 구성돼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 CGV 청담점의 채광호 매니저는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고급스럽고 특별한 극장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데이트 코스로 지방에서 찾아오는 관객도 많다. 주말마다 거의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다”고 말했다. 롯데시네마는 ‘샤롯데’라는 이름의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VIP 관객 유치 전략을 쓰고 있다. 서울 에비뉴엘, 건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부산 센텀시티 등 전국에서 9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130여석이 들어설 수 있는 일반 상영관 공간에 단 34석만 배치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고급 가죽 소파에 식사나 와인 등을 주문할 수 있는 케이터링 서비스와 좌석별 직원 호출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담 직원까지 뒀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일대일 전화 예약 서비스, 전용 사물함 및 최신 잡지와 서적을 볼 수 있는 전용 라운지 등을 제공해 VIP 관객들이 차별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메가박스는 일산 킨텍스점에서 침대형 커플 좌석으로 된 프리미엄 상영관 ‘더 퍼스트 클럽’을 운영 중이다. 36석이 모두 침대형 커플 좌석이다. 고급 레스토랑과 영화관이 결합되기도 한다. CGV에서 운영하는 ‘씨네드쉐프’가 대표적이다. 압구정점의 경우 다양한 스타일의 소파와 에그 체어 등으로 꾸며진 라운지 스타일 상영관과 아랍왕족의 개인 극장에 사용되는 명품 전동식 의자와 11.1채널 사운드 시스템, 360도 입체 음향 효과 등을 갖춘 럭셔리 콘셉트의 상영관으로 좀 더 차별화된 VIP 전략을 동원한다. 한 극장의 좌석 수는 40석 내외. 상영관 옆에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특급호텔 출신의 셰프가 요리한 음식이 나온다. 영화관만 이용하면 1회당 4만원, 점심·디너 코스 등이 포함될 경우 9만~12만원대다. CGV 관계자는 “연인과의 기념일이나 부모님 생신 행사를 치르려는 관객이 많지만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연예인들이 가끔 연인을 동반하고 찾는 경우도 많다”고 귀띔했다. 개인 파티나 비즈니스 공간으로 ‘큰손’을 잡으려는 전략도 있다. CGV 청담점의 ‘더 프라이빗 시네마’는 중대형 스크린에서 기업의 프레젠테이션이나 VIP 관객들이 원하는 영상, 영화를 틀어 준다. 40개가량의 좌석 바로 뒤에는 호텔형 라운지가 있어 각종 론칭 파티나 모임을 할 수도 있다. 4시간 기준 400만원 선인 높은 가격에도 평일까지 예약이 꽉 차 있다. 최근에는 게임 대회나 각종 세미나와 간담회의 장소로 영화관이 변신하기도 한다. 아예 상영관을 장기 임대해 자사의 홍보관으로 쓰는 대기업도 늘고 있다.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갖춘 VIP 관객을 잡기 위한 전략도 갈수록 다양해진다. 클래식 콘서트, 오페라, 발레 실황을 녹화 또는 생중계해 클래식 마니아까지 극장으로 끌어들이는 것. 메가박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 메트로폴리탄의 오페라 공연 실황을 영화관에서 녹화 방송하는 메트오페라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3만원의 만만찮은 입장권에도 번번이 좌석이 꽉 찰 정도로 호응이 좋다. 세계적 음악축제인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의 공연은 라이브로 생중계하기도 한다. 2014년 진행한 베를린필, 빈필하모닉 신년음악회의 경우 30개관에서 90%에 이르는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을 만큼 티켓 경쟁이 치열하다. 목동에 사는 주부 박은영(45)씨는 “굳이 해외에 가지 않고도 명품 클래식 공연을 극장에서 볼 수 있어 중·고등학생인 아이들과 자주 찾는 편”이라고 말했다. 음향시설에 민감한 관객들을 정조준한 극장도 있다. CGV 청담점의 비츠 바이 닥터드레관은 좌석마다 최고급 헤드폰이 설치돼 있다. 주변의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영화를 즐기려는 관객들을 겨냥한 것. 일반 상영관보다 티켓 가격이 20%쯤 비싸지만 음악 영화나 뮤지컬 영화가 올라오면 관객이 몰린다. 영화 사운드에 따라 의자가 반응하는 진동시스템으로 음향의 체감을 배가시키는 비트박스관 역시 음향을 중시하는 VIP 관객들을 노렸다. CGV 여의도점은 전관에 최고의 음질을 선사하는 3D 입체음향시스템이 가동된다. 아웃도어족을 끌어들이기 위해 도심 옥상에서 바비큐까지 즐길 수 있는 ‘캠핑형 시네마’도 등장했다. 메가박스 오픈M은 도심 속 옥상에서 캠핑을 하며 영화를 볼 수 있는 야외 캠핑 시네마. 텐트나 캠핑 의자에서 영화를 보며 와인과 맥주를 즐길 수 있고, 바비큐와 팝콘은 무한 제공된다. 일반석과 텐트석으로 나뉘어 있으며, 가격은 2만~7만 5000원대까지 다양하다. 메가박스 오픈M의 김은중씨는 “어린 자녀들을 동반한 관객에서 이색 경험을 원하는 연인들까지 고객층이 다양하다”고 말했다. VIP 고객을 잡기 위한 혜택 경쟁도 치열하다. CGV는 사용 금액에 따라 VIP의 등급을 나눠 쿠폰북을 지급하고 상위 0.1%에 해당하는 VVIP 고객들에게는 각종 선물까지 준다. 메가박스는 올해부터 VIP 멤버십을 세분화하고 혜택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 극장의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 잡은 중장년층 VIP 관객을 유도하는 ‘노블레스 마케팅’ 열기는 갈수록 뜨겁다. 극장 자체가 도심 속 문화공간이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곳도 있다. 매표소, 매점, 상영관을 길거리에 있는 숍처럼 꾸며 길을 걷다가 쇼핑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극장도 등장한 것. 메가박스의 김진선 상무는 “앞으로 영화관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영화만 보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두루 즐길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면서 “시공간 제약 없이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발한 영화관이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서울시 치매·요양시설 480여곳 늘린다

    서울시 치매·요양시설 480여곳 늘린다

    서울시는 2020년까지 치매·요양시설을 480여곳 늘리고, 치매 집중 검진도 75세 한 차례에서 70세와 75세 두 차례로 늘려 실시한다. 시는 23일 이 같은 내용의 ‘치매 요양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치매 조기발견 및 경증치매환자 관리 강화 ▲치매·요양 인프라 확충 ▲요양시설 및 재가요양서비스 개선 ▲돌봄 종사자 처우 및 근로환경 개선 ▲치매·요양 관리체계 개선 및 역량 강화 등 총 5개 분야 18개 사업이다. 우선 2020년까지 장기요양시설, 재가요양기관인 데이케어센터 등 치매·요양 인프라를 480여곳 확대한다. 치매환자 판정을 받은 등급자의 장기요양시설 수요 대비 정원을 2020년까지 62.3%에서 8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등급 판정을 받지 못한 치매환자를 위한 데이케어센터는 올해 1곳 시범운영하고 내년까지 4곳으로 늘린다. 특히 저소득 노인에게 맞춤서비스를 지원하는 재가노인지원센터는 2020년까지 50곳으로 확대한다. 치매 집중검진 대상을 확대, 치매 조기 검진율을 37.2%에서 2020년까지 80%로 높일 계획이다. 장기요양시설과 재가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서울형 인증제’를 도입한다. 최초 인증을 받을 경우 규모에 따라 1000만∼2000만원의 환경개선비, 대체요양보호사 인건비 등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이달 중 시니어 전문포털 ‘50+서울’을 열어 요양시설 입소 대기자 현황을 공개한다. 강종필 복지건강실장은 “7월 치매특별등급제 시행으로 치매 요양 수요가 2000∼4400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치매 조기 진단부터 시설 인프라 확충, 돌봄종사자 처우 개선까지 단계별 관리를 통해 치매로 인한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골퍼들 입소문에 분양 문의 이어져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골퍼들 입소문에 분양 문의 이어져

    최근 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각광 받으면서 골프장에 방문하는 연령대도 낮아지는 추세다. 이에 젊은 골퍼들 사이에서 골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콘도회원권 분양도 더불어 늘어나는 경향을 보인다. 이들 중에는 골프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리조트 회원권을 선호한다는 이들도 있다. 얼마 전 ‘스마트무료회원권’을 출시하고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휘닉스리조트 역시 젊은 골퍼들의 골프클럽 이용과 관련한 분양 문의가 연일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휘닉스리조트‘스마트무료회원권’은 평창 휘닉스파크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의 객실을 30일 동안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어 골프여행에 매우 유용하다는 평가다. 또한 5인에서 최대 7인까지 공동으로 회원 등록이 가능하고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다. 이 중 인기가 많다고 알려진스위트형은 입회기간 10년, 3,000만원으로 6명까지 등록 가능한 상품이다. 6명이 동시에 분양 받으면 1인당 500만 원으로 10년 동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정금액의 연회비를 납부하면 골프형과스키형 중 선택을 통해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골프형은 18홀 주중할인권 및 최대 4인의 9홀 무료 혜택이 주어지며 스파와워터파크 시설을 갖춘 블루캐니언을 365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어 라운딩 후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여기에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의 신규 분양회원이 되면 골프클럽 18H 주중할인권 5매∙9H 무료권 10매 및 50% 할인권∙20매워터파크무료권 10매 및 50% 할인권 20매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보다 실속 있게 콘도회원권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전국 12개의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워터피아∙경주스프링돔 등 한화리조트의 모든 부대시설과, 블루헤런G.C∙블루원리조트 등을 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보광휘닉스리조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휘닉스파크 골프클럽은 골프황제 잭니클라우스가 직접 코스를 설계한 시그니처 골프장으로도 유명하며, 골프전문매체에서 뽑은 한국 10대 골프장에 7회 연속 선정돼 14년 연속 국내 정상급 골프장 중 하나라는 타이틀을 얻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모로미쿠시, 차별화된 전략으로 인기… 이자까야 창업의 폐단 없앴다

    모로미쿠시, 차별화된 전략으로 인기… 이자까야 창업의 폐단 없앴다

    이자카야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는 외식업 전문업체가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여유와즐거움은 프랜차이즈라는 단어에서 들리는 부정적인 요소를 모두 없애고 정직함으로 승부하겠다고 선언했다. 그간 주변 사례나 언론을 통해 프렌차이즈 본사의 무책임함이나 본사의 횡포 등의 이야기가 나오고, 이는 다시 프랜차이즈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여유와즐거움 김형인 대표는 “10년을 내다볼 수 있는 이자카야 창업을 하겠다”며 정직함과 진실함으로 승부를 건 ‘모로미쿠시’라는 이자카야 브랜드를 론칭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했다. “약 10년 전부터 외식업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에 매력을 느껴 사업을 꿈 꿨죠. 하지만 내가 요리사 출신이 아니고 관련 업종에서 일한 경험도 없어 기초부터 다지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지난 2006년에 우선 조그만 가게를 먼저 운영해보기로 했어요.” 고민을 하던 김 대표는 일본 여행 중 우연히 도쿄의 ‘다이닝바’ 식당을 알게 됐고, 이에 매력을 느껴 서울 홍대 지역에 비슷한 콘셉트의 ‘그릴오’라는 작은 다이닝바를 열었다. “용기있게 창업에 뛰어들긴 했지만 역시 어려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일단 제 마음에도 들고 실력이 있는 요리사를 구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어요. 작은 가게지만 창업을 하려니 각종 행정업무도 보통 골칫거리가 아니었고요. 실제로 운영을 통해 돈을 버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된거죠. 그래서 초창기에는 하루 종일 한 테이블도 손님이 없었던 날도 있었습니다.” 김 대표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다시 되돌아보고 마음을 다잡았다. 맛이야 말로 외식업 성공의 제일 중요한 조건이라고 생각하고 취미였던 요리에 직접 나서보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이런 우여곡절 끝에 가게는 맛집으로 소문이 나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이 생겼다. 또 당시는 블로그가 유행하던 때라 블로그를 통한 입소문으로 홍대에서 가장 유명한 가게로 손꼽히기도 했다. 김 대표는 이 때 다이닝바를 ‘리틀테라스’라는 와인바로 업종 변경하며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나갔다. 이 후 몇 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이번에는 ‘모로미’라는 정통 일본식 이자카야를 열었다. 그 후에는 청담동에 새로운 매장을, 다시 얼마 후에는 하이엔드 이자카야 ‘마코토’를 오픈했다. 이렇게 김 대표가 지금까지 론칭한 네 곳의 직영점은 모두 성공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그는 지난해 말, 10년 전부터 꿈꿔왔던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바로 ‘모로미쿠시’다. 현재까지 특별한 홍보 없이 지인들의 요청만으로 총 5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정직함을 무기로 삼아 두려움이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는 그는 ‘모로미쿠시’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많은 설명 대신 직접 방문해 백문이불여일견임을 보여준다. ‘모로미쿠시’는 ▲창업 상담시에 예상되는 비용을 정확히 계산해 실제 계약 성사 후 추가 금액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또 ▲실제 운영 중인 가맹점의 매출자료를 공개해 수익구조를 투명하게 알려주고 ▲최소한의 본사 물류 마진을 둔다. 여기에 이자까야 창업 지원의 일환으로 ▲가맹점에 5주 이상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각 가맹점을 일대일로 담당하는 전문 수퍼바이저 제도를 펼치고 있다. “반드시 정직하고 진실된 프랜차이즈 회사를 만들겠다”는 ㈜여유와즐거움 김형인 대표가 제시하는 이자카야 창업의 길은 어떠할까. 보다 자세한 이자카야 창업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moromi.kr)나 전화(1644-0658)로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61만 관객돌파 ‘어떤 내용이길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61만 관객돌파 ‘어떤 내용이길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개봉 32일 만에 61만 관객을 돌파했다. 2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전국 누적관객 61만3908명을 기록하며 다양성 영화의 신기록을 작성했다. 특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대형 블록버스터의 공세와 다양성 영화 신작들의 러쉬에도 불구하고 전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5주 연속 다양성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독보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흥행 수익 1억만 불 돌파라는 다양성 영화계에 다신 없을 신기록까지 추가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역대 웨스 앤더슨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완벽히 자리매김 했다. 이미 개봉 전부터 국내외 유수의 언론과 평단은 물론, 박찬욱, 봉준호 감독과 이동진 평론가의 강력추천으로 작품성을 입증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개봉 첫날부터 58개의 상영관에도 불구하고 1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여기에 패션계와 문화계의 지지는 예상을 뛰어 넘는 폭발적인 입소문을 자아내며 2040 관객층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재관람 현상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제 한편의 영화를 떠나 하나의 문화로까지 인정받고 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세계 최고 부호 ‘마담 D.’의 죽음을 둘러싼 세계적 호텔 지배인 구스타브와 로비보이 제로의 미스터리 어드벤처를 다룬 작품이다. 에드워드 노튼 틸다 스윈튼 빌 머레이 애드리언 브로디 오웬 윌슨 랄프 파인즈 주드 로 F 머레이 아브라함 레아 세이두 시얼샤 로넌 토니 레볼로리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가 대거 출연했다. 한편 32일 만에 61만 관객을 동원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스타공무원] 조식제 특허청 서기관

    [스타공무원] 조식제 특허청 서기관

    “알면 약이 되지만 모르면 그냥 나무에 불과합니다.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자연의 위대함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조식제(57·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수) 서기관은 ‘특허청의 허준’으로 불린다. 그는 2012년 자생식물의 효능을 특허와 논문, 옛 문헌으로 풀어낸 현대판 동의보감 ‘특허로 만나는 우리 약초’를 출간해 화제가 됐다. 1편의 높은 관심에 놀란 출판사의 요청으로 후속편이 조만간 출간될 예정이다. 1편이 산삼과 송이·능이·상황버섯 등의 귀한 약초를 다뤘다면 2편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잡초로 취급받는 나무와 풀을 담았다. 칭기즈칸이 해외 정벌을 다닐 때 항상 소지하고 먹었다는 ‘비타민 나무’와 제주도에 자생하는 소귀나무 잎에는 혈전 형성을 막아주는 성분이 많다는 점 등 재미와 함께 검증된 정보를 제공한다. 조 서기관의 책은 분량이 방대하다. 1편에는 720쪽에 직접 찍은 사진 1700여장과 1300여편의 특허 및 연구논문이 수록됐다. 2편은 식물 422종과 관련 사진 2400장, 특허와 논문 2500편을 수록해 1000쪽에 달한다. 도감의 범주를 뛰어넘는 약초 정보서로 고서, 의서에 담긴 효능과 혼동되기 쉬운 약초 구별법, 증상별로 활용할 수 있는 약초 등을 담아냈다. 경남 함안에서 3대가 한의원을 한 집안의 내력을 숨길 수 없었던지 공직자의 길을 선택했던 조 서기관도 약초와의 연을 끊어내지 못했다. 1998년 대전으로 온 뒤 전국의 산을 찾아다니며 약초 사진을 찍고 효능을 적은 노트를 정리해 2006년 카페를 통해 소개했다. 철저하게 주관과 상업성은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입증된 사실만을 다뤘다. 전국 방방곡곡을 누리며 약초를 확인, 수집하고 관련 특허와 논문을 검색하면서 내공이 쌓였고 입소문을 타 카페 방문객이 늘기 시작했다. 특허 공무원이기에 자신은 특허를 출원할 수 없다. 몸이 좋지 않은 직원과 지인들에게 민간요법과 관련해 많은 질문을 받는다. 그러나 전공자가 아니기에 치료나 약을 언급하지는 않는다. 오로지 자신이 경험한 수준, 그것도 식생활 위주의 ‘건강 자문’만 한다. 책 출간 후 민간요법의 숨은 고수로 부각돼 각 기관과 연구원 등에서 자문하고 강의하는 명사가 됐지만 주말과 휴일에는 변함없이 산에 오르고 주중에는 연수원에서 충실히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조 서기관은 “할머니와 어머니가 유용하게 활용하시는 전통 요법과 과학적 근거가 없는 전통 요법에 대해서도 계속 연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제주도 서귀포펜션에서 도시생활에 지친 심신 달래봐요

    제주도 서귀포펜션에서 도시생활에 지친 심신 달래봐요

    최근 연예인들이 잇달아 거주지를 이전하며 제주도가 대중들 사이에서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위시 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오랜 회사생활 끝에 심신의 안정을 얻고자 제주도에서 한동안 머무르는 사람들도 많다. 이처럼 제주도가 현대인들의 선망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도심에서는 볼 수 없었던 천혜의 자연환경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제주도의 에메랄드 빛 바다와 맑은 공기, 곶자왈에 우거진 원시림은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감싸주기에 충분하다. 이처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제주도에서도 가장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대평리다. 대평리는 제주도에서 명당 중의 명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기리에 방영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지인 안덕계곡과도 가까운 곳이다. 지난해 대평리에 문을 연 제주도펜션 ‘이로제주펜션(IRO Jeju)’은 시원한 바다전망과 아늑한 입지 덕분에 제주도펜션추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마라도, 가파도, 박수기정, 군산, 한라산을 동시에 아우르는 전망을 담고 있어 도시생활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또한, 호텔느낌의 인테리어와 침구는 물론 각 방에 시스템에어컨을 완비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개별테라스에서 바비큐시설을 이용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KBS 제주 프로그램 ‘보물섬’에 소개되며 제주도가족펜션, 제주도커플펜션으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서귀포펜션 이로제주펜션은 외관도 흔한 펜션과는 차별화를 뒀다. 노출 콘크리트로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추구했다. 뿐만 아니라 중문관광단지에서 10분 거리이며 올레길 8번 종점이자 9번 시작점에 위치해 있어 숙소로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다. 장선우감독의 물고기카페, 인간극장에 방송돼 인기를 끈 거닐다카페가 근처에 자리하고 있어 방문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펜션 이로제주펜션 예약문의는 홈페이지(www.irojeju.com)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눈앞에 기린·코뿔소… 지프차서 먹이 주고 만져보고

    눈앞에 기린·코뿔소… 지프차서 먹이 주고 만져보고

    에버랜드에 새 명물이 탄생했다. 에버랜드는 지난 15일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 개장 1주년을 맞아 ‘스페셜 투어’를 선보였다. 이 ‘특별한’ 투어의 핵심은 네덜란드에서 특수제작한 소형 수륙양용차다. 운전기사를 제외하고 딱 6명만 이 차를 타고 동물들의 거주공간을 거침없이 돌아다닌다. 그래서 ‘스페셜’이다. 지난해 문을 연 로스트 밸리는 에버랜드가 500억원을 들여 만든 국내 최초 생태형 사파리다. 동물들의 생활공간을 야생과 흡사하게 조성한 게 특징이다. 사파리 안에 너른 초원은 물론 강까지 만들었다. 30개 종 300여 마리 동물들이 여기서 생활한다. 개장 초기에 견줘 사파리 식구들도 늘었다. 2세를 무려 18마리나 순산한 ‘다산 기린’ 장순이를 비롯해, 바위너구리와 포큐파인, 홍학 등이 자체번식을 거듭했다. 그 결과 로스트 밸리는 총 9종 33마리 동물들의 고향이 됐다. 사파리 투어는 대형 수륙양용차를 타고 한다. 뭍과 물을 번갈아 달린다. 이런 생경한 프로그램 덕에 입소문도 빠르게 번졌다. 에버랜드는 로스트 밸리 개장 1년 동안 210만명이 수륙양용차를 타고 사파리 투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에버랜드의 그 유명한 롤러코스터 ‘T익스프레스’가 세운 개장 1년 이용객 180만명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셈이다. 올해는 특수 제작한 소형 수륙양용차를 전격 도입했다. ‘스페셜 투어’ 차량은 길이 5.6m, 폭 1.9m, 높이 2.1m의 지프형 차다. 무게 3.2t으로 경유를 연료로 쓴다. 하지만 소음은 휘발유 차량보다 적고 진동 또한 경유차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미미하다. 차량 하부엔 워터 제트엔진도 달았다. 관람객은 6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가족, 친구 모둠 등이 이용하기 딱 좋다. 차량의 천장과 창문은 모두 개방돼 있다. 자리에서 일어나 관람할 수도 있다. 아이 투 아이(Eye to Eye), 그러니까 더 생생하게 동물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는 얘기다. 차량 가격은 3억원 정도. 에버랜드는 모두 3대를 들여 왔다. ‘스페셜 투어’는 동물원의 전문사육사가 직접 차량을 운전하면서 개별 동물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형 차량이다 보니 동물들과 접근성 또한 기존 수륙양용차보다 한결 좋아졌다. 기린이나 낙타, 코뿔소 등의 초식동물이 좋아하는 당근 등을 관람객들이 직접 줄 수도 있고 ‘좋아’, ‘안녕’ 등 7개 단어를 구사하는 아시아 코끼리 ‘코식이’의 음성도 더 가까이서 들을 수 있다. 아울러 대형 수륙양용차 투어(13분)에 견줘 투어 시간도 2배(30분) 이상 늘었다. 다만 대형 수륙양용차 투어는 자유이용권으로 탑승할 수 있지만 스페셜투어는 별도 비용이 있다. 차량 한 대 탑승비용은 평일 홈페이지(www.everland.com)사전 예약 시 18만원, 주말 20만원이다. 전체 판매분량의 60%는 홈페이지에서 판다. 현장에선 나머지 40%의 판매분을 살 수 있다. 입구부터 스페셜 투어 차량 탑승구까지 대기동선에는 ‘기다림마저 즐겁다’를 테마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조성된다. 우선 20일부터 ‘로스트 밸리 얼라이브’를 선보인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초대형 화면 속에 등장한 가상의 동물을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등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파리 내 동물들의 움직임 또한 UHD TV(초고선명TV)로 실시간 상영된다. 이른바 ‘UHD Zoo(동물원)’다. 육지거북과 포큐파인 등 10개 종 130여 마리 동물들도 전시된다. 이런 작고 앙증맞은 동물들의 유희를 지켜보자면 지루할 틈이 없다. ‘생생체험교실’도 확대 운영된다. 가족들이 함께 동물에 대해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여름에는 로스트 밸리를 밤에 걸어서 돌아보는 ‘나이트 사파리 도보체험’도 선보일 예정이다. 글 사진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병행수입 양키캔들 포함한가 아로마향초 사업에 집중

    병행수입 양키캔들 포함한가 아로마향초 사업에 집중

    최근 싱글족들의 증가와 더불어 적은 지출을 지향하면서 삶의 질에도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적은 비용으로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아로마향초가 젊은 세대들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다. 아로마향초 제품은 캔들, 디퓨저, 스프레이, 악세사리 등으로 구분된다. 현재 국내에 병행수입이 장려되면서 양키캔들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를 입점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멀티샵브랜드가 아로마향초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소자본으로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러한 아로마향초을 다루는 매장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초기 인테리어 비용이나 물품 구비 등에 들어가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으면서 규모가 작아 혼자 내지는 점원 한 둘만으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캔들나무’ 진주평거점 전형진 사장은 “지인으로부터 캔들 사업과 시장성을 듣던 중 캔들나무를 알게 됐다”며 “조사를 통해 한가지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종류의 브랜드를 접하고 판매할 수 있는 캔들나무가 상업성이 있다는 판단에 창업을 결정해 최근 진주평거에 12평 규모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캔들 사업에 대한 인식이 아직은 보편화 되지 않았지만 힐링이나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을 요즘 사람들의 추세로 보고 있다”며 “자신에게 투자를 꺼리지 않는 시대 흐름에서 멀티캔들 사업인 캔들나무는 사업 전망이 좋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캔들나무 다른 관계자는 “점주님 외에 아르바이트 한 명 정도로 충분히 매장운영이 가능하다”며 “운영이 수월한데 비해 수익이 높은 편이고 회전율이 좋아 유망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캔들나무 진주평거점 제공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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