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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그샷’ 찍고 동부구치소 독방에 수감된 이명박

    ‘머그샷’ 찍고 동부구치소 독방에 수감된 이명박

    23일 새벽 서울동부구치소에 수용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앞으로 구치소 내에서 자신의 이름 대신 수용자(수인) 번호로 불리게 된다.검찰은 법원이 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지 약 55분 만인 23일 오전 0시 1분쯤 이 전 대통령 논현동 자택에서 영장을 집행하고 동부구치소에 23일 0시 18분쯤 도착했다. 영장 집행과 동시에 그간 이 전 대통령에게 제공되던 청와대 경호실의 경호는 중단됐다. 구치소에 도착한 이 전 대통령은 일반 구속 피의자와 똑같은 입소 절차를 밟게 된다. 이 전 대통령에게 적용되는 조처들은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시행규칙 및 관련 법무부 지침에 따라 이뤄진다. 이 전 대통령의 신분은 검찰 수사를 받는 형사 피의자다. 구속영장이 집행돼 교정시설에 수용된 ‘미결수용자’이기도 하다. 우선 교도관에게 이름·주민등록번호·주소 등 인적 사항을 확인받은 후 간단한 건강검진과 신체검사를 받는다. 휴대한 소지품은 모두 영치한다.이후 몸을 씻고 미결수에게 제공되는 수용자복(수의)으로 갈아입은 이 전 대통령은 왼쪽 가슴 부분에 수용자 번호를 달게 된다. 일명 ‘머그샷(mug shot)’인 이름표를 받쳐 들고 키 측정자 옆에 서서 수용기록부 사진도 찍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구치소 내 규율 등 생활 안내를 받은 뒤 의류·세면도구·침구·식기세트 등을 손에 들고 자신의 ‘감방‘’수용거실)으로 향하면 입소 절차는 모두 종료된다. 동부구치소는 전직 대통령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그에게 독거실(독방)을 배정한 상태다. 이 곳에는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수용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치소 가는 길…MB 인생에서 가장 참담했던 17분

    구치소 가는 길…MB 인생에서 가장 참담했던 17분

    장남 시형씨 눈물로 배웅일반 수용자와 똑같이 ‘머그샷’ 찍어검찰, 구치소 찾아가 조사할 듯기소 시점 4월 초중순 전망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으로서 헌정 사상 네 번째로 구속됐다. 이 전 대통령은 23일 새벽 0시 1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을 출발해 서울 동부구치소로 향했다.구치소까지 가는 길은 멀지 않았다. 그러나 ‘샐러리맨의 살아있는 신화’로 불리며 서울시장과 대통령 자리까지 올랐던 이 전 대통령의 인생에서 가장 참담한 순간임이 분명했다. 지난 14일 검찰에 출석해 15시간 조사를 받은 뒤 자택에서 두문불출했던 이 전 대통령은 9일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흰 셔츠에 회색 넥타이를 메고 검은색 외투를 걸친 이 전 대통령은 측근들의 배웅을 받으며 호송차인 K9 차량에 올랐다. 이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보이지 않았으나 장남 시형씨와 딸 등이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가 떠나는 모습을 지켜봤다.호송차량은 논현역과 신사역을 지나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로를 거쳐 송파구 문정동 동부구치소에 다다랐다. 경찰 순찰차와 사이드카 4대가 뒤따르며 사이렌을 울렸다. 자택을 출발한 지 17분만인 0시 18분, 호송차는 동부구치소 정문을 통과했다. 이동 거리는 약 15.8km였다.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22일 밤 11시 6분 이후 약 한시간 10분만에 구속영장 집행이 끝났다. 구치소에 수용된 이 전 대통령은 이름 대신 수용자(수인) 번호로 불리게 된다. 영장 집행과 동시에 이 전 대통령에게 제공되던 청와대 경호실의 경호는 중단됐다.구치소에 도착한 이 전 대통령은 일반 구속 피의자와 똑같은 입소절차를 밟았다. 교도관에게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인적 사항을 확인받은 뒤 간단한 건강검진과 신체검사를 받는다. 휴대한 소지품은 모두 영치된다. 미결수에게 제공되는 수의를 갈아입은 이 전 대통령은 왼쪽 가슴 부분에 수용자 번호를 달게 된다. 이름표를 받쳐 들고 키를 측정하는 자 옆에서 수용기록부 사진도 찍는다. 일명 ‘머그샷’이다. 이 전 대통령은 110억원대 뇌물수수와 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부장판사는 “범죄의 많은 부분에 대하여 소명이 있고, 피의자의 지위, 범죄의 중대성 및 이 사건 수사과정에 나타난 정황에 비추어 볼 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으므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타당성)이 인정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지난해 3월 31일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1년여 만에 이 전 대통령까지 구속됨에 따라 1995년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구속 이후 23년 만에 두 명의 전직 대통령이 동시에 구속되는 일이 재연됐다.검찰은 앞으로 최장 20일까지 이 전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한 상태에서 영장 범죄 의혹을 보강 조사하는 한편, 현대건설 2억원 뇌물수수 등 추가 수사가 필요해 아직 구속영장에 담지 않은 나머지 혐의로 수사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검찰이 광범위한 추가 수사 필요성을 언급하는 상황에서 이 전 대통령의 기소 시점은 구속 만기인 4월 10일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미 6월 지방선거전이 본격화한 가운데 검찰이 선거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순으로 기소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검찰은 전직 대통령의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해 향후 박 전 대통령 때와 마찬가지로 구치소에 찾아가 이 전 대통령을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동진 평론가 “기가 막히게 감각적인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동진 평론가 “기가 막히게 감각적인 영화”

    오늘(22일) 개봉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티모시 샬라메, 아미 해머 주연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오후 2시 30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실시간 검색어 2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여기에 ‘이동진의 라이브톡’을 관람한 관객들의 추천 입소문까지 더해져 예비 관객들의 관람욕구를 자극한다.‘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 열 일곱 엘리오(Elio)의 처음이자 스물 넷 올리버(Oliver)의 전부가 된 그해, 여름보다 뜨거웠던 사랑을 담은 영화. 동시기 한국영화와 화제작들을 제치고 당당히 예매율 3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오늘 오후 2시 30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실시간 검색어 2위를 기록하며 올 봄 최고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여기에 지난 21일 300석이 넘는 CGV압구정을 포함, 17개 CGV 극장에서 CGV아트하우스 ‘이동진의 라이브톡’이 동시 진행되어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동진 평론가는 “내일 개봉인데 이례적으로 굉장한 열기가 있는 것 같다”라는 말로 예매 오픈 1분만에 매진되며 화제를 모았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라이브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먼저 이동진 평론가는 영화의 원작 소설 ‘그해, 여름 손님’에 대해 “소설은 상대적으로 지문이 많다. 특히 엘리오의 입장에서 그가 마음속으로 얼마나 수많은 만리장성을 짓고 허무는가에 대해 지문을 통해 설명하는 굉장히 고백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런 면에서 소설이 영화보다 좀 더 자기도취적인 설명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한 사실을 언급하며 “각색이 빼어나다. 영화는 소설 속 지문이 갖고 있는 도취적인 느낌이 다 빠졌는데 이런 부분을 비롯 소설 속 내용을 영화적으로 잘 옮겨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특히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각색을 한 제임스 아이보리 감독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며 “각색을 보며 여러 가지면에서 놀랐는데 우선 제임스 아이보리가 88세임에도 불구하고 ‘첫사랑의 영화에 대해서 이렇게 감각적인 방식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90세를 앞둔 노인이 ‘이 정도의 지적인 생산물을 내놓을 수 있구나’라는 사실이 놀라웠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소설과 다른 영화의 엔딩 부분도 언급하며 “각색이 정말 기가 막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동진 평론가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편 제작 소식을 알리며 “왜 이렇게 이 영화를 좋아할까 생각해보면 기가 막히게 감각적인 영화여서 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서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자체가 영화를 굉장히 섹슈얼하게 만드는 것 같다. ‘아이 엠 러브’ ‘비거 스플래쉬’ 그리고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까지 감독은 스스로 삼부작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 세 편의 영화들의 공통점은 바로 시각과 청각을 결합시켜서 굉장히 감각적이면서도 어떤 장르든 생을 찬양하는 영화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평했다. 여기에 “육체를 찬양하고 현재를 찬양하고 현세를 찬양하는, 감독은 삶에 대한 찬가가 되는 작품을 계속 만들고 있다”라며 개인적인 소견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동진 평론가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타이틀에 대한 아이디어도 호평하며 ‘사랑이라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을 나의 이름으로 호칭한다는 것’ 그리고 ‘동상의 의미’, ‘햇살과 러브씬들의 관계’ 등 영화의 분위기를 만든 극 중 다양한 키워드를 설명하며 흥미로운 시간을 이어갔다. 그는 “한 편의 영화를 만든다는 것은 수많은 생각과 아이디어들이 들어간다. 오늘 오신 분들 중에는 두 번 관람하신 관객분들도 적지 않을 텐데 제 이야기를 듣고 영화를 다시 보시면 영화가 또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한번 보신 분들이라면 영화를 다시 보는 것을 권해드린다”라고 재관람을 추천하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라이브톡을 마무리했다. 절찬 상영 중.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도환♥조이, 풋풋한 밀당 끝 설레는 키스 “너 좋아하는 것 같거든”

    우도환♥조이, 풋풋한 밀당 끝 설레는 키스 “너 좋아하는 것 같거든”

    ‘위대한 유혹자’의 스무살 설렘이 터졌다. 우도환과 박수영(조이)이 스무살 풋풋한 밀당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설레는 키스로 보는 이들에게 폭발적인 두근거림을 안기며 봄날 여심을 뒤흔들었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는 유혹의 달인인 우도환이 오히려 박수영에게 빠져들고, 박수영은 우도환의 진심을 의심하면서도 점차 신경을 쓰다 서로 마음을 확인하며 첫 키스를 나누는 과정이 쫄깃하게 전개되었다. 지난 방송에서는 권시현(우도환 분)과 은태희(박수영 분)가 팽팽한 밀당을 펼치는 장면으로 두 사람이 서로 밀어내는 듯 하면서도 다가가는 모습이 세밀하게 묘사됐다. 시현은 자신의 거짓말이 겁이 난다고 무심결에 말하면서도, “속이는 거 말야. 좋아하는 척, 좋은 사람인 척. 그런 남자 많아. 조심해?”라며 마치 일반적인 남자의 특성인 것처럼 능청을 부린다. 그런 시현의 마음을 간파한 것처럼, 태희는 “자기 맘을 속이는 게 더 나쁜 거 아닌가. 상처받지 않은 척, 외롭지 않은 척, 다 괜찮은 척”이라며 시현의 속내를 자극한다. 양로원에서 함께 봉사를 하고, 태희가 아르바이트하는 시간을 기다리겠다며 목도리를 둘러주는 시현의 모습에 태희는 볼이 발그레 해지며 설레 하고, 친구 고경주(정하담 분)에게 “나 심쿵한 거 티 났을까”라며 말한다. 하지만 가까워지려던 시현과 태희의 사이는 최수지(문가영 분)로 인해 흔들린다. 태희를 위해 경주는 시현의 마음을 알아봐달라고 수지에게 부탁하지만, 수지는 질투심에 시현이 큰 관심을 두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시현은 수지에게 태희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도 않고, 수지가 그릇을 깨자 처음으로 수지에게 화를 내고 손에 상처까지 낸다. 수지가 깬 그릇은 양로원의 치매 할머니를 위해 시현이 개나리꽃을 그렸던 그릇으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그릇이었다. 할머니는 시현을 자신의 남편으로 착각하며 개나리꽃 그릇만 보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표정을 지었던 것. 시현은 의기소침해 그릇을 살리지도 못하고, 뒤늦게 태희에게 고백하며 태희와 오해가 커진다. 태희는 자신에게 별 관심도 없으면서도 장난처럼 다가오는 시현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태희는 시현이 양로원을 소중한 곳으로 여기지 않고, 할머니들을 기다리게 만든다며 장난은 그만하라고 화를 내며, “널 믿고 맡겼던 내가 바보였지”라고 차갑게 대한다. 결국 시현은 유혹 게임에 실패했지만, 태희가 계속 신경이 쓰인다. 집에 태희와 함께 양로원에서 받아온 김치, 유리에 그린 태희의 얼굴 등 그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태희가 기숙사에 못 들어가게 조치를 취해놓은 수지는 계속 유혹 게임을 하자고 시현을 종용하고, 시현은 그런 수지를 따뜻이 안아주면서도 “니가 내 맘 좀 믿어주면 안 되니. 우리문젠 우리가 풀자. 은태희 걔, 우리랑 상관없는 애잖아”라고 수지를 설득하려 한다. 하지만, 점점 태희를 향해가는 시현의 마음을 눈치챈 수지는 “상관 있어졌어. 니 눈은 다 보여”라고 말한다. 시현은 태희가 갈 곳이 없어진 것도 모르는 채 이사를 한다는 사실이 계속 신경 쓰여 결국 수지와의 약속과 달리 태희의 이사를 돕는다. 기숙사에 도착해 입소가 취소되었다는 말에 망연자실한 태희를 달래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지만, 아버지 권석우(신성우 분)의 신고로 차 절도범으로 경찰에 입건이 된다. 태희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비밀번호로 해 놓은 시현의 모습에 점점 마음을 열며, 경찰서로 찾아가 똑 부러지는 논리적인 설득으로 시현을 풀려나게 한다. 마음을 정한 태희는 시현을 의심하며 밀어낼 때와 달리 적극적인 면모로 전혀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태희는 “넌, 나 좋아하는 거 완전 들킨 거지. 괜찮아 넌 천천히 대답해도 돼. 나는 너 (시현 보며) 좋아하는 거 같거든”이라며 수줍지만 분명히 고백을 하고, 그런 태희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면 시현은 키스를 한다. 앞으로 수지와 시현, 이세주(김민재 분)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수지는 명미리(김서형 분)와 석우를 만난 자리에서 석우에게 시현이 엄마와의 추억을 간직한 집에서 이사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석우가 태희의 엄마인 설영원(전미선 분)과 만나는 모습을 목격한 수지는 자신이 이를 알고 있다고 암시하며 석우를 압박한다. 세주는 수지와 시현의 내기를 알지 못하고, 클럽에서 수지가 봉변을 당할 때에 주먹을 날리며 수지를 보호해줘 세 친구 사이의 구도가 달라질 가능성도 엿보였다. 한편, MBC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위대한 유혹자’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품격 테라스라이프를 누려라…상주 지엘 리베라움 더테라스 절찬리 분양

    고품격 테라스라이프를 누려라…상주 지엘 리베라움 더테라스 절찬리 분양

    지엘건설㈜이 상주를 대표하는 생활중심지 냉림동에 새로운 지엘 리베라움을 선보인다. 특히 전 세대에 테라스를 설계하여 상주에 없던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전용 130㎡, 총 68세대를 선보이는 상주 지엘 리베라움 더 테라스는 상주 중심상권을 잇는 쾌속 교통망과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에코 프리미엄까지 살기 좋은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IC, 당진영덕고속도로 남상주IC 등 쾌속 광역교통망과 상주종합버스터미널, 경북선 상주역 등 광역교통시설을 통해 전국 각 지역으로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상산초, 상주중, 상산전자고, 우석여고 등이 위치하여 도보로 통학 가능한 안심학군이 형성되어 있으며, 냉림동 주거단지 밀집지역 내 명문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아이들을 위한 뛰어난 면학분위기가 조성된다. 단지 앞 북천, 시민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가까이 누릴 수 있어 에코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경상권에서 고품격 아파트로 입소문이 난 지엘 리베라움의 명성답게 상주 지엘 리베라움 더 테라스는 프리미엄 평면을 선보인다.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을 포함하면 총 5-ROOM을 누릴 수 있는 확장형 평면을 설계했으며, 전 세대 테라스를 설계하여 그동안 상주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고품격 테라스라이프를 선사한다. 또한 2.45m의 높은 천장고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특화평면을 적용하여 더 여유로운 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고품격 인테리어도 한몫한다. 모던한 마감재와 타일을 사용한 럭셔리 인테리어를 제공하며, 홈 Iot, 주방 명품 수입가구, 천정형 에어컨을 무상제공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상주 지엘 리베라움 더테라스 모델하우스는 상주시 만산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민호, 훈련소 사진 공개 ‘멀리서도 또렷한 이목구비’

    이민호, 훈련소 사진 공개 ‘멀리서도 또렷한 이목구비’

    배우 이민호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육군훈련소는 20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5일 입소한 훈련병들의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앞줄 맨 왼쪽에 이민호의 모습이 보인다. 군복을 차려입은 이민호는 입을 굳게 다물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단체사진 속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이민호는 지난 15일 오후 충남 논산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민호는 선복무 제도에 따라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해왔으며, 훈련소에서 4주간 훈련을 마친 뒤 다시 원래 근무지로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2019년 5월 소집해제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립스틱 짙게 바른 채 음식 먹는 여성

    립스틱 짙게 바른 채 음식 먹는 여성

    지난해 12월에 찍은, 빨간색 립스틱을 짙게 바른 여성의 음식 먹는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정성 들여 화장하고 빨간 립스틱까지 진하게 바른 한 여성이 테이블 위에서 요란스럽게 입을 벌려 음식을 먹고 음료를 마시는 셀프 영상을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소개했다. 영상 속엔 한 여성이 식당 의자에 앉아 음식을 먹으려 한다. 화장을 짙게 한 모습의 이 여성은 음식을 포크에 찍어 입에 넣으려 한다.하지만 음식을 입 속에 넣으려는 순간, 여성의 얼굴은 립스틱에 음식이 묻지 않게 하기 위해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리며 다소 ‘흉한’ 얼굴 모습으로 변한다. 그 표정이 압권이다. 이번엔 음료수를 먹기 위해 빨대를 입에 대려고 한다. 마찬가지로 립스틱이 닿지 못하게 입모양을 과장하여 크게 벌린다. 물론 다 먹고 난 후 아무 일 없었듯이 예쁜 표정을 지어 보인다. 여성들이 립스틱을 바른 상태에서 음식을 먹게 되면 자연스럽게 립스틱이 다 지워진다는 것에서 착안된 ‘립스틱 챌린저(Lipstick Challenge)’는 입소문을 타고 아시아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사진 영상=BTM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얼굴 화상 입은 길고양이 ‘나리’, 학대범 찾는다

    얼굴 화상 입은 길고양이 ‘나리’, 학대범 찾는다

    동물권단체 케어가 대구 길고양이 ‘나리’ 학대자를 찾는데 100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지난 19일 케어에 따르면, 대구에서 얼굴에 화상을 입은 길고양이 ‘나리’ 학대자에게 100원의 현상금을 내거는 한편,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다. 또 ‘나리’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나리는 지난 3일 대구시 검단공단 공터에서 한 시민이 발견해 대구북구청에 신고했다. 당시 나리의 얼굴은 큰 화상을 입어 심하게 손상된 상태였다. 움직임이 없던 나리는 대구유기동물보호소로 옮겨졌다. 보호소 관계자는 입소 당시 나리 몸에서 탄내가 강하게 났으며 끔찍한 화상을 입은 채 고통을 체념한 듯 울음소리 한번 내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마치 ‘살고 싶다’라고 온몸으로 말하는 듯 사료를 한 알씩 삼키며 삶의 의지를 보였다고 덧붙였다.발견 당시 ‘나리’의 얼굴은 심한 화상으로 인해 피부가 완전히 죽었고, 귀도 괴사해 절단을 해야 하는 상태였다. 오른쪽 눈은 고름이 가득 차 있었고, 시력도 장담할 수 없었다. 의료진 소견은 ‘순간적인 강한 불에 의한 화상’이다. 케어는 ‘나리’가 토치 같은 분사형 화염방사기에 화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다른 부위는 괜찮은데 유독 얼굴에만 심한 화상을 입었다는 점과 만약 화재현장에서 일을 겪었다면 연기를 마셔 장기에 손상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점 등을 볼 때 ‘학대’로 의심할 만한 정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리가 완치되어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갈 때까지 책임지고 돌볼 것이며, 나리를 이렇게 만든 학대자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함께 나리 회복을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학대자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다면 이메일(report@fromcare.org) 또는 전화(070-7727-8894)로 제보할 수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국가산업단지 품은 미래가치·개방감 높인 특화설계로 방문객 관심 ‘집중’

    국가산업단지 품은 미래가치·개방감 높인 특화설계로 방문객 관심 ‘집중’

    대구국가산업단지의 빅프리미엄을 품은 ‘대구국가산업단지 ZOOM파크(이하 줌파크)’ 모델하우스에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주말 3일 간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대창기업이 시공하는 대구국가산업단지 줌파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 규모로 △전용 60㎡ 224세대 △전용 84㎡A 276세대 △전용 84㎡B 96세대 등 총 596세대로 구성된다. 대구국가산업단지 줌파크는 국가산업단지의 높은 미래가치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명품단지다. 여기에 대구산업선철도(추진 중), KTX서대구역(예정)이 지나는 입지로 우수한 교통환경도 주목된다. 이와 함께 대구시 최대 공립유치원(예정)을 비롯해 초등학교, 중학교 등 다양한 학군도 구축된다. 이밖에 전 세대 4Bay 판상형 설계,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 등 일조권과 통풍을 극대화한 특화설계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대구국가산업단지 줌파크는 전체 596세대 모두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공택지에서 선보이는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는 점에서 합리적인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 무상까지 혜택 제공된다. 분양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아파트 주변에 펼쳐진 개발호재, 편리한 교통환경, 풍부한 생활인프라로 독보적 가치를 알아 본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개방감을 높인 특화설계, 다양함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이 입소문을 타며 주말 내내 방문객들이 몰렸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대구국가산업단지 줌파크의 분양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에 이어, 23일 2순위 청약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4월 10일~12일 3일간 정당계약이 실시될 계획이다. ‘대구국가산업단지 줌파크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중리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뷰 플러스] “숲에서 키운 아이가 더 크게 자라죠”

    [인터뷰 플러스] “숲에서 키운 아이가 더 크게 자라죠”

    “숲이 키운 아이, 엄마의 성찰로 더 크게 자란다.” 동네마실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이하 동네마실) 김재경 이사장의 육아법이자 교육철학이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순수한 욕심을 담은 ‘동네마실’은 현재 21가족이 모여 애 키우면서 삶의 진리를 깨닫는 수행공동체다. 김 이사장이 ‘숲의 양육법’을 7년째 실천해 온 데는 아이들은 숲에서 놀게만 해도 영유아기에 필요한 발달은 물론 평생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인성을 키울 수 있다는 실천적 경험 때문이다. 아이들은 숲에서 놀수록 자기 안에 잠재돼 있는 재능과 소질이 더욱 잘 발현될 수 있다. 나아가 나무들이 스스로 옷을 입고 벗고 양분을 섭취하며 옆 나무와 숲을 이루는 것처럼, 산에서 놀면서 스스로 먹고 자고 싸는 훈습으로 온전한 사람으로 서고 어울려 사는 법을 깨쳐간다. 산으로 모이고 산에서 헤어지는 아이들. 도봉산이라는 교실에서, 자연물을 교구 교재 삼아, 인성교육의 살아있는 현장 ‘동네마실’을 찾아 김 이사장의 ‘애 키우다 도인 되는 삶’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공동육아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게 된 계기는? -친정아버지의 부음으로 홀로된 어머니를 위해 갑자기 도봉구로 이사하고, 내 아이를 기관에 맡기지 않고 스스로 키우고자 큰아이 4세 때부터 도봉산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산에 다니는 것만으로 신체발달 충족과 인성의 변화를 몸소 느끼며 ‘숲에서 아이를 교육하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습니다. 7년 전 도봉어린이문화정보도서관 이순임 관장님의 도움으로 영유아 숲교육기관을 표방한 ‘숲놀이 공동육아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육아는 엄마 자신 삶의 변화로 시작되는데, 자신은 변하지 않은 채 ‘내 아이만 최고’로 키우려는 엄마들로 모임이 몸살을 알았습니다. 숲유치원이 인기를 끌면서 숲도 취하고 사교육과 선행학습도 하고 싶은 엄마들이 일반유치원과 병행하거나 옮겨가기 일쑤였어요. 그래서 지속가능성과 진정한 숲교육 실천을 위해 ‘공동육아 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었습니다. 11가족이 뜻을 모아 까다로운 보건복지부 인가를 득했고, 조합 산하 ‘도봉산탐험대 숲어린이집’이라는 민간어린이집을 개원했죠. 여기에 여행성찰학교를 테마로 한 초등생 방과후 활동인 ‘도봉산 무수골서당’까지 개설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은 일반협동조합과 달리 이익배당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장사하지 않기 위해 처음부터 사회적협동조합을 고집했습니다. →내 아이만 앞서게 키우고 싶어 하는 시대인데요. 육아관이 궁금합니다. -‘동네마실’은 아이나 어른에게 모두 같은 정신을 요구합니다. ‘스스로 자기 앞가림’과 ‘더불어 사는 삶’입니다. 부모님이나 배우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내 몸을 움직여 삶을 일구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할 겁니다. 애쓰지 않아도 ‘더불어’가 되죠. 자기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이 ‘스스로’와 ‘더불어’를 가능케 합니다. 또 ‘자발적 가난’을 실천하게 해 ‘결핍의 미학’도 가르칩니다. 사람의 창조성이나 자주성은 결핍을 통한 절박함을 극복하는 데서 발휘되잖아요. 예컨대 물건 살 때 심사숙고해 장난감 자동차를 안 사주면, 결핍이 인내를 키우고 상상력으로 이어져 산의 나뭇잎이 나뭇가지와 결합해 변신합체 자동차가 됩니다. 아이들 간의 분쟁도 부모들이 먼저 개입하지 않고 불편한 상황에 대해 스스로 대처하는 가운데 남의 마음을 이해해 가는 교육을 하는 거죠. →조합원 구성과 운영은 어떻게 합니까. -‘동네마실’은 부모 중심의 가족모임으로 성찰수행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영유아, 초등 부모들로 구성된 소비자조합원을 기반으로 교사조합원, 후원자조합원, 자원봉사자조합원으로 구성됩니다. 영유아는 ‘도봉산탐험대 숲어린이집’ 원장이 중심을 잡고 ‘프로그램 없는 교육방식’으로 아이들을 교육하고, 초등생은 ‘도봉산 무수골서당’에서 남편 김병식 씨가 훈장을 맡아 평상시 인문학, 인성, 체력단련 등을 통한 여행준비와 실전여행으로 총화합니다. ‘내아이 스스로 키우기’를 실천하는 엄마조합원은 평상시 당번제로 교육에 동참하고, 아빠조합원은 한 달에 한 번 ‘아빠와의 산행’으로 육아 참여를 의무화합니다. ‘동네마실’ 조합원이 되려면 사교육 전면금지 선서를 합니다. 사교육 왕국에서 ‘사교육 독립운동’을 하는 셈이죠. →성찰수행공동체라 하셨는데요. 구체적 설명이 필요합니다. -아이를 잘 키우려면 부모가 핵심이죠. ‘육아는 수행이다’라는 관점 아래 엄마의 변화가 아이 키우는 핵심이라고 믿습니다. 엄마가 성찰한 결과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을 반복하고 또 반복해 습관을 바꾸고 결국에는 삶의 변화를 꾀하자는 겁니다. 혼자 하면 흔들리고 의심하여 진전을 이루기 힘들기에 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엄마의 힘이 가족에게 전이되고 가족들이 ‘우리’가 되어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이죠. →일반 어린이집과 비교해 ‘도봉산탐험대 숲어린이집’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통합연령반으로 운영되는 동네마실 ‘도봉산탐험대 숲어린이집’은 체험식 숲활동이 아니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산으로 갑니다. 산에 도시락 짊어지고 가 놀다가 밥 먹고 또 노는, 놀이가 삶이 되는 곳이죠. 프로그램은 없고 숲이 교실이고 자연물이 교구 교재죠. 몸을 충분히 쓰면서 익힌 배려와 협동, 자제력과 인내 등의 마음쓰기가 인성으로 자리 잡습니다. 또한 여타 협동어린이집에 비해 최소한의 출자금(상한 100만원)과 조합비(월 10만원)로 입소 가능합니다. 돈보다 가치철학을 중시하는 것의 실천이죠. 더욱 다른 점은 월급 받는 교사가 아닌 교육자로서의 삶입니다. 한겨울 눈밭에서 애들과 함께 뒹굴며 밥 때를 잊고 노는 교사들을 보면 가슴 뭉글해집니다. 또 주4일 등원으로 교사의 휴식권리를 보장하고 가정보육을 통해 아이와 엄마가 오롯이 하루를 보내는 것의 중요성을 실천합니다. 인증제 및 CCTV는 우리 어린이집에서는 불필요한 일이죠. →이런 조합을 운영하자면 어려움도 많을 텐데요. -산에서 더 놀고 싶은 아이들은 도시락이 필수인데 무조건 단체급식을 요구하는 현행법, 협동어린이집 11가족 지침이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또한 저는 지금까지 월급 한번 받지 못하고 사재를 들여왔는데, 아이를 숲에서 키우는 장점만 취하려들 뿐, 엄마 삶의 변화를 통한 교육을 실천하려 들지 않는 부모들이 조합을 흔들 때 정말로 기운 빠집니다. 하지만 서로 논쟁을 벌이고 실수를 인정하고 하나 되려 노력하며 자기 몫을 하려는 조합원들 때문에 다시 힘을 냅니다. 우리는 도봉산 무수골에 월세방 한 칸을 사무실처럼 쓰며, 동네 어르신 이남수 목사님의 배려로 도봉제일교회에 무상으로 공간을 임대해 숲어린이집을 개원한 가난한 조합입니다. 현재 조합의 가치철학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생애주기별 성찰수행공동체를 지향하는 조합의 특성상, 임의공간의 불안정성을 극복할 산 가까운 곳 ‘새 터전’ 마련이 시급합니다.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한다는 사명감이 있는 우리 조합은 ‘생애주기형 마을수행공동체 동네마실센터 및 한옥 숲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정부와 서울시, 도봉구의 실질적 지원과 민간의 후원이 절실합니다. →향후 역점을 두고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은 무엇인가요. -초등생 방과후 협동조합 설립을 필두로 해 든든한 후방지원부대인 ‘아빠들 모임’의 건실화, 동네마실센터 및 한옥 숲어린이집 건립, 성찰문화의 생활화 등이 목표입니다. 아울러 미취학 아이들 문자교육 금지법안 청원운동도 지속할 것입니다. ‘개천에서 용 키우는 비영리민간공익법인’이 조합의 캐치프레이즈입니다. 정부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만 지대한 관심을 갖습니다만, 우리가 키우는 용은 동네에서 내 삶의 주인으로 행복하게 살며 주변에 착한 영향력을 미치는 동네 미용사일 수도, 이 나라 이 민족을 이끄는 민주주의와 통일의 일꾼일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중에 대통령이 나올 줄 누가 알겠습니까. 저희가 가는 길을 잘 지켜봐 주시고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서원호 객원기자 guil@seoul.co.kr
  • 방탄처럼 SNS 입소문 타고… 세계 3대 음악마켓에 선 KARD

    방탄처럼 SNS 입소문 타고… 세계 3대 음악마켓에 선 KARD

    60개국 음악관계자 2만명 참가 가장 기대되는 16개 팀에 뽑혀유튜브 조회수 4000만건 넘어 “방탄소년단만큼 사랑받고파”“이렇게 큰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행운이면서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네요. 케이팝에 흥미롭고 매력 있는 노래가 많다는 걸 알리고 올 게요.”(제이셉) 케이팝 그룹 ‘카드’(KARD)가 16일 미국 텍사스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페스티벌 참가를 앞두고 서울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SXSW는 ‘뮤직 매터스’, ‘미뎀’과 함께 세계 3대 음악 마켓으로 꼽히며, 60개국에서 2만여명의 음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다. 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인 FUSE TV는 이번 SXSW에서 가장 기대되는 16개 팀 가운데 하나로 카드를 뽑았다. 지난해 7월 데뷔한 카드는 해외에서 먼저 주목했다. 카드 역시 방탄소년단처럼 대형 기획사의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 없이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해외에서 자생적으로 팬덤이 형성됐다. 정식 데뷔 전 유튜브에 올린 싱글 앨범 ‘OH NA NA’가 히트를 쳤고, 이어서 발표한 ‘Don’t recall’은 전 세계적으로 조회 수 4000만 이상을 기록했다. 현재 카드의 유튜브 구독자는 155만여명,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 팔로어는 180만명에 이른다. 4인조 혼성그룹이라는 점이 카드의 강점으로 꼽힌다. 멤버 전지우는 “혼성 그룹이기에 조합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훨씬 많고 그만큼 다양한 보이스와 색다른 그림을 많이 보여 줄 수 있어 곡의 표현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전소민은 “요즘은 혼성그룹이 잘 없기 때문에 우리 세대에는 신선한 느낌을 줄 수도 있고, 반대로 조금 윗세대에는 혼성그룹이 많이 활동하던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점은 카드의 퍼포먼스에도 잘 드러난다. 현재 아이돌 칼군무 중심의 보이그룹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어필하는 걸그룹들과는 달리 이들은 남녀가 함께 춤을 추며 다소 도발적인 장면도 연출한다. 카드는 지난 1월부터 ‘2018 와일드 카드 투어’를 시작해 싱가포르, 대만 타이베이, 홍콩, 필리핀 마닐라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마쳤다. 다음달 인도네시아와 호주에서의 공연을 마친 뒤 상반기 중 국내 컴백을 예고했다. 리더 비엠(BM)은 “방탄소년단은 존경하는 그룹으로 그렇게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목표는 역시 방탄소년단만큼 사랑받는 그룹이 되는 것”이라며 “일단 올해는 국내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해 인지도를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포토] 배우 이민호 ‘육군훈련소 입소, 4주후에 만나요~’

    [포토] 배우 이민호 ‘육군훈련소 입소, 4주후에 만나요~’

    배우 이민호가 15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대하며 입구에서 기다리던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선복무 제도로 지난해 5월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해 온 이민호는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입소 앞두고 삭발 근황 공개 ‘살아있는 눈빛’

    이민호, 입소 앞두고 삭발 근황 공개 ‘살아있는 눈빛’

    배우 이민호가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이민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3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머리를 짧게 깎고 검정색 마스크를 쓴 채 어색해하는 이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 밖에 보이지 않지만 눈빛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 중인 이민호는 이날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선복무 제도에 따라 지난해 5월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이민호는 이날 병무청 결정에 따라 사회복무요원 근무 10개월 만에 훈련소에 입소하게 됐다. 이민호는 2019년 5월 소집 해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이민호, 오늘(15일) 논산훈련소 입소...4주간 기초 군사 훈련

    배우 이민호, 오늘(15일) 논산훈련소 입소...4주간 기초 군사 훈련

    배우 이민호가 오늘(15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15일 배우 이민호(32)가 논산훈련소에 입소, 4주 동안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다. 이날 이민호는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비공개로 입소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그는 선복무 제도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병무청이 정해주는 시점에 맞춰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었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인해 오른쪽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다. 이어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 당시 차량 반파 사고를 당하면서 공익 근무 판정을 받았다. 이민호는 오는 2019년 5월 소집해제된다. 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택연금 가입 주택도 하반기부터 임대 가능”

    “고령층 안정적 노후생활 지원”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에 가입한 주택도 임대할 수 있게 된다.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창립 14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주택연금 가입주택을 임대할 수 있도록 해 고령층의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택연금은 부부를 기준으로 1주택자가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만 가입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부부 중 한 명이 거주하면서 보증금 없이 주택의 일부를 월세로 줄 때도 연금에 가입할 수 있지만, 그 외에는 해당 주택을 임대할 수 없다. 이 사장은 “자녀 집으로 이사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는 등 불가피하게 가입 주택에 거주할 수 없는 경우 담보주택을 임대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기존 연금지급액 외에 추가로 임대료 수입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택금융공사는 또 주택연금 가입자가 사망해도 배우자가 안정적인 소득과 주거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신탁 방식 주택연금 도입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사장은 “현재 시가 9억원에 묶여 있는 주택연금 가입 대상 주택의 기준도 상향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종합병원 4곳과 치매검진 협약 체결

    경기 안양시는 치매 조기검진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치매 검진 거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원천의료재단 중화한·양방병원, 인산의료재단 메트로병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등 지역 종합병원 4곳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만안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판정을 받았거나, 치매 의심 증상이 뚜렷한 사람을 병원에 검진을 의뢰한다. 병원은 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문의가 치매 척도 검사, 신경인지검사, 일상생활 척도검사 등 2차 검사를 시행한다. 2차 치매 진단 검사 결과, 원인 분석이 필요한 경우 뇌 영상 촬영, 혈액 검사 등 3차 치매 감별 검사를 한다. 최종 치매로 확진된 환자는 만안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복지관, 주·야간 보호시설, 입소시설 등을 연계 받을 수 있다. 지원 기준 만족 시에는 월 3만원 한도 치매치료 관리비도 지원받는다. 이필우 시장은 “치매 검진 거점병원 협약을 통해 민·관이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양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빅뱅 대성 입대 “잘다녀오겠습니다”

    빅뱅 대성 입대 “잘다녀오겠습니다”

    그룹 ‘빅뱅’의 대성이 13일 강원 화천군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에서 입소 전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이로써 빅뱅은 승리를 제외한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화천 연합뉴스
  • 빅뱅 승리 “올 한해 예정된 스케줄 소화 후 입대...빅뱅 공백 최소화할 것”

    빅뱅 승리 “올 한해 예정된 스케줄 소화 후 입대...빅뱅 공백 최소화할 것”

    그룹 빅뱅의 승리가 입대를 언급했다.13일 그룹 빅뱅 멤버 승리(29·이승현)가 SNS를 통해 군 입대 시기를 밝혔다. 승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뱅 신곡 소개와 함께 “빅뱅 신곡 꽃길이 공개됐다. 다섯 개의 꽃들이 그려진 포스터를 보니 멤버 형들을 처음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의 많은 기억들이 스쳐 지나간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13일) 대성이 형이 입대했다. 마지막 남은 저 역시 올 한해 예정되어있던 스케줄을 소화하고 군에 입대해 빅뱅의 공백을 최소화할 생각이다”라며 입대를 예고했다. 승리는 이 글에서 “빅뱅 신곡 꽃길 많이 들어주시고, 가사처럼 저희도 그 자리 그곳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다.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이날 오후 빅뱅 멤버 대성은 강원도 화천 27사단 이기자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하루 전날인 12일에는 태양이, 지난달에는 지드래곤이 입대했다. 탑은 지난해 가장 먼저 입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중이다. 빅뱅 멤버 중 승리가 마지막 입대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에는 빅뱅 다섯 멤버가 전원 참여한 신곡 ‘꽃길’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승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룹 빅뱅 대성, 입대 전 마지막 모습 포착...짧은 머리+거수경례 ‘늠름’

    그룹 빅뱅 대성, 입대 전 마지막 모습 포착...짧은 머리+거수경례 ‘늠름’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짧은 머리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13일 오후 빅뱅 멤버 대성(30·강대성)이 강원도 화천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 입소를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날 팬들은 대성의 입대 전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부대 앞을 찾았다. 팬들은 뜨거운 함성으로 그의 입대를 응원했다.대성은 짧은 머리를 한 채 카키색 패딩 차림으로 나타났다.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양손으로 감사 인사를 했다. 또 거수경례를 하며 늠름한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대성은 이날 입소한 뒤 앞으로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다. 이후 자대 배치를 받고 현역으로 복무한다. 전역일은 2019년 12월 12일이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성, 오늘(13일) 강원도 이기자 신병교육대 입소...빅뱅 멤버 中 4번째

    대성, 오늘(13일) 강원도 이기자 신병교육대 입소...빅뱅 멤버 中 4번째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오늘(13일) 입대한다. 13일 오후 2시 빅뱅 멤버 대성(30·강대성)이 강원도 화천 27사단 이기자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이날 대성은 별도의 행사없이 조용히 입소,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이후 자대배치를 받게 된다. 전역은 오는 2019년 12월 12일 예정이다. 앞서 대성은 빅뱅 활동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솔로 앨범을 발표, 콘서트를 비롯해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입대 전 솔로 활동도 무사히 마무리했다. 이날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은 SNS를 통해 대성의 입대에 마지막 인사를 했다. 양현석은 “대성. 당분간 마지막 통화. 굳이 혼자가겠다고 부득부득.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라고 말했다. 하루 전날인 12일에는 태양이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이날 그의 아내인 배우 민효린이 직접 입소 현장까지 동행해 태양을 배웅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빅뱅 멤버들은 입대 전 ‘꽃길’이라는 곡을 작업, 대성의 입대 날짜에 맞춰 발매한다. 빅뱅 완전체로 1년 3개월만에 나오는 신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해 빅뱅 멤버 탑에 이어, 올해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연이어 입대한 가운데, 현재 막내인 멤버 승리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양현석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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