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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 여성 건강수영대회

    ‘수영에 자신 있는 여성은 다 모이세요.’ 동작구(구청장 金禹仲)가 오는 28일 동작구민체육센터에서 주부 등 여성을 대상으로 건강수영대회를 연다. 경기 종목은 자유형,평형,배영,혼계영,번외경기 등 8개부 5종목이며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구는 대회에 앞서 동별 대항 줄넘기,훌라후프 돌리기,즉석 유머퀴즈,노래자랑 등을 통해 주민화합을 꾀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은 19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820-1267. 최용규기자
  • [업그레이드 한국축구] (5.끝) 축구는 국가브랜드다

    이제는 쓴 웃음을 지으며 되돌아볼 수 있게 됐지만 수십년 동안 한국축구의 소망은 ‘월드컵 1승’이었다. 1승을 거두는 장면을 보려고 전국민이 밤을 꼬박 새우기도 했고 그 1승에 실패하면 모두들 입맛을 잃기도 했다. 축구를 제외하면 한국은 이미 스포츠강국으로 군림한 지 오래다.올림픽만해도 동·하계대회 모두에서 한국은 매번 당당히 10위권에 들 정도로 수없이 많은 종목에서,수없이 많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축구에서의 부진 하나만으로도 국민들은 기쁘지 않았다.축구가 주는 매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축구가 차지하는 비중을 알기 때문이다. 국제연합(UN) 회원국보다 많은 203개 회원국을 거느린 종목.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수를 보유한 종목.축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국가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월드컵을 통한 국가브랜드 가치 상승은 이미 다른 나라에서 입증됐다.98년월드컵을 유치한 프랑스 기업의 가치는 그 해에만 2배로 뛴 것으로 조사됐고 82년 개최 이전까지 독재국가라는 이미지가 강하던 스페인은 민주적인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성공한 것은 물론 10년뒤 1인당 GNP(국민총생산)가 2.5배나 뛰어오르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도 이번 2002월드컵에서의 선전을 통해 브랜드가치를 충분히 높였다.현대경제연구원은 월드컵 개최와 4강 진출로 한국이 거둔 경제효과만 올 국가예산에 버금가는 100조원에 이를 것이고 국가브랜드 이미지 고조로 한국 수출상품의 가치가 10% 정도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세계인들을 감동시킨 ‘붉은악마’의 역동성 또한 브랜드가치를 엄청나게 높였다.세계 언론들은 앞다퉈 “한국인의 단결 정신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전력투구하는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이 또한 축구를 매개로 했기에 가능했다. 이제 해야 할 일은 브랜드가치를 지키는 일.여러가지 방안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16강 진출에 대한 병역혜택을 지속하는 등의 제도적 뒷받침이다.신세대 선수들의 투지를 자극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데 큰역할을 할 것이다.올림픽 3위 이내 입상자에게 병역혜택이 주어지는 다른 종목과의 형평성 운운은 무의미하다는 점도 확실히 알지 않았는가. 이와 함께 축구열기를 에너지로 연결할 정부와 축구협회,국민들의 공조와 축구사랑 운동의 체계화 등도 필요할 것이다. 그 가운데서도 축구사랑 실천은 가장 쉽게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편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국인 사업가 印尼서 피살

    (자카르타 연합) 한국인 사업가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소재 아파트에 장기간 감금됐다가 2일 피살체로 발견됐다. 자카르타 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알루미늄 수입상 박모(45세 추정)씨는 이날 오전 5시30분 자카르타 남부에 있는 P아파트 18층 안방에서 온몸을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지난달 20일 인도네시아에 입국해 자카르타의 한 호텔에 투숙했다가 같은 달 24일 ‘미스터 용’이라는 중국계 남자와 만나 이 아파트로 유인된 뒤 변을 당했다.박씨의 동업자로 다른 호텔에 투숙했던 조모(42)씨도 같은 날 이 아파트로 유인돼 쇠사슬 등으로 온몸이 결박됐다가 2일 범인들이 집을 비운 틈을 이용해 외부에 감금 사실을 알려 출동한 현지경찰에 의해 무사히 구출됐다.
  • “소년원생 첫 전국복싱대회 메달 따 보람”체육특성화 소년원 대산중고 박부영 교장

    “30년간 교정(矯正)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된 날이었어요.학생·교직원 모두 또 다른 ‘붉은 악마’가 되어 열심히 응원한 결과입니다.” 박부영(朴富永·59) 대산체육중고등학교(옛 대덕소년원) 교장은 전국이 월드컵으로 떠들썩할 때인 지난 5월말 소년원생으론 처음으로 2명의 학생이 전국 복싱대회에서 메달을 땄다는 낭보를 접했다.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전국중·고아마추어 복싱대회에서 김준영(16)·손명수(18)군이 각각 라이트헤비급 은메달과 헤비급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것. 박 교장은 “한 순간의 잘못을 후회하며 나름대로 목표를 정하고 운동에 열중해 왔던 아이들이 너무 대견스러워 껴안고 한참을 울었다.”고 말했다.소년원에서 말썽이나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했던 이들과의 첫 만남이 주마등처럼 스쳐 감회가 남달랐기 때문이다. 김군은 상습 오토바이 날치기로,손군은 여러 차례 빈집털이를 하다가 붙잡혀 올해 초 이 학교에 들어왔다.박 교장은 “두 학생이 어린 나이에 크고 작은 상처와 실패를 겪은 학생들에게 더욱 진지하고 열성적으로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줬다.”며 뿌듯해 했다. 이 학교 학생들의 대회 입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지난 4월 대전시 유도선수권대회에서 서동준(17)군이 2위를 차지한 데 이어 지난달 15일에는 박무수(17)군이 전국 학생 댄스스포츠 경연에서 특상을 수상하는 등 전교생이 종목 하나씩을 선택해 자신의 적성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있다. 대산중고(대전시 동구 대성동)는 지난 3월 개교한 국내 첫 체육특성화 소년원이다.전국의 체육특기 소년원생 97명을 받아들여 권투·씨름·태권도·유도·볼링·생활체육 등 6개 분야를 가르치고 있다.각자의 재능과 소질을 살리고 중·고교 학업도 인정 받을 수 있어 반응이 매우 좋다.전국대회 입상소식이 연이어 전해지자 최근 일반 체육특성화 고교나 대학으로부터 입학 제안도 잦아지고 있다. 박 교장은 “요즘은 월드컵 열기 때문인지 축구를 배우고 싶다는 학생이 부쩍 늘어 교과 외 시간은 거의 축구를 하는 데 할애하고 있다.”며 멀지않아 축구국가대표 선수가 나올 것이란 기대를 한껏 갖고 있다. 박정경기자 olive@
  • 문학단신/문학과 경계사 문학·신인상 공모 등

    ◇문학과 경계사 문학·신인상 공모 문학과 경계사는 예비작가와 문단 경력 3년 이내의 작가를 대상으로 시와 소설부문 원고를 공모한다.시 부문은 시집 1권 분량인 65편 내외,소설부문은 200자 원고지 1200장 내외.마감은 9월 말까지다.신인상은 시 소설 희곡 평론등 4개 부문으로 마감은 내년 1월30일.(02)995-0168. ◇한국 어린이 시문학상' 공모 한국시사랑회는 전국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한국 어린이시문학상’을 공모한다.1인당 5편 이상의 시를 한국시사랑회 사무국으로 보내면 심사를 거쳐 8월중 입상자를 개별 통보한다.접수처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76의6 송운빌딩 401호. ◇이효석 日語수필 3편 공개 문학평론가 김윤식씨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1907∼1942)이 1939년과 40년 두 차례에 걸쳐 만주지역을 여행한 뒤 신문 등에 기고한 ‘대륙의 껍질’‘북만주 소식’‘새로운 것과 낡은 것-만주여행단상’등 일제강점기에 일본어로 쓴 수필 세 편을 월간문예지 ‘현대문학’7월호에 소개했다.
  • 월드컵/오늘 터키와 3,4위전 “최상의 멤버로 축제 마무리”

    ‘베스트 멤버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29일 오후 8시 대구에서 열릴 터키와의 3,4위전에 베스트 멤버를 총출동시켜 ‘붉은 돌풍’의 화려한 마감을 시도한다.선수단을 이끌고 경주훈련캠프로 돌아간 거스 히딩크 감독은 28일 “3위와 4위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며 터키전 승리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히딩크 감독의 3위 입상에 대한 욕망은 98프랑스월드컵 때 네덜란드 감독으로서 3,4위전에 출전했으나 방심 끝에 크로아티아에 3위를 빼앗긴 경험에서 비롯됐다.두대회 연속 4위에 머물 수 없다는 히딩크 감독의 각오는 28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가진 훈련을 통해서도 엿보였다. 히딩크 감독은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한 훈련을 국제축구연맹(FIFA) 룰에 따라 처음 15분만 공개한 뒤 외부 시선을 완전히 차단한 가운데 실시했다.“전력은 감추려 한다고 해서 감춰지는 게 아니다.”는 지론에 따라 평소 선발 멤버나 전술에 대한 설명이 넉넉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이는 3,4위전 승리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선수단에 이입하는 효과를 불러 일으켰고 이로 인해 선수들도 ‘4강 신화’의 흥분에서 헤어나 다시 비지땀을 쏟았다. 히딩크 감독의 3위 욕심은 한국민들의 높아진 기대 심리를 마지막까지 충족시키면서 연착륙을 시도하려는 의지와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같은 정황으로 인해 히딩크 감독은 터키전에도 동원 가능한 최상의 멤버를 내보낼 뜻을 밝혔다.김태영 최진철 김남일 황선홍이 각각 부상과 탈진 등으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이들의 몸상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큰 무리만 아니라면 잠깐이나마 출전시켜 최상의 전력을 갖추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히딩크의 이같은 의지는 “벤치 멤버에 대한 배려만으로 선수를 내보내지는 않겠다.”는 말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붙박이로 오른쪽 수비를 맡아온 최진철의 체력 회복이 더뎌 이민성이 이자리를 메우고 김남일 또한 출장 가능성이 적어 이전 경기처럼 유상철 이영표를 미드필드 중앙에 배치할 것으로 예상된다.공격진에는 안정환을 축으로 이천수 차두리가 선발출장할 예정이다.힘이 좋은 이천수 차두리 등은 상대 선수의 힘을 뺀 뒤 은퇴를 앞둔 황선홍에게 자리를 양보,대미를 장식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 안동환기자 sunstory@
  • [기고]“체육투자는 사회간접자본 확충”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과 국민의 뜨거운 성원으로 나라 전체가 상상을 뛰어넘는 폭발적인 월드컵 열기에 휩싸여 있다.이 분위기를 잘 살려 축구뿐 아니라 체육전반의 건전한 발전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공론화해야 할 시점이다. 새로운 체육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려면 우선 지금까지 체육정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체육활동은 여가로 즐기든지 전문적으로 하든지 상관없이 개인의 합리적인 ‘투자활동’이다.따라서 체육에 대한 투자도 다른 투자와 마찬가지로그 결과로서 평가돼야 한다. 체육투자 성과분석을 위해 1926년에서 97년까지 육상 신기록의 변화추이를 통해 실질적인 체육활동참여인구의 증가폭을 추산해 봤다.즉,육상기록이 경신되려면 체육활동참여자가 많아져야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록변화를 기초로 참여자 규모를 역산해 봤다.그 결과 1926년의 실질적인 체육활동인구를 1명이라고 했을 때 97년에는 5만명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체육활동 참여인구가 비약적으로 늘었지만 유럽에 비해서는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낮다.우리나라 체육투자의 성과가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인은 두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우선 ‘체력은 국력’이 아닌 ‘체력은 메달’이라는 관점에서 지나칠 정도로 국제대회에서의 입상에 체육정책의 중심을 두어 온 것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국위선양에 초점을 두다보니 체육활동의 저변확대는 소홀히 했던 것이다. 다음으로는 국민들의 여가생활에서 체육활동이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하다는 점이다.문화관광부의 ‘국민체육활동 참여실태조사’(2000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여가시간의 대부분을 TV시청과 인터넷검색에 할애하는 반면 체육활동은 상대적으로 낮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체육에 대한 관점의 전환이 필요하다.지금까지 실질적인 체육활동 참여인구는 경제상황의 변동에 매우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즉 체육투자는 ‘남는 돈’으로 한다는 의식이 강했다.그러나 앞으로는 생활체육의 강화와 전문체육 육성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체육투자를 ‘사회간접자본’으로 인식하는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경제성장 초기에는 도로,항만 등이 사회간접자본이었고 90년대 이후에는 인적자원이 사회간접자본이었다면,지금은 지와 체를 겸비한 인적자원을 생각해야 하는 시대다. 다른 사회간접자본과 마찬가지로 체육투자도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기까지는 경제상황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계속 투자해야 한다.같은 논리로 국민 개개인이 남는 시간에 체육활동을 한다는 자세에서 지속적으로 자기개발의 한 부분으로 체육활동을 한다는 쪽으로 의식을 전환해야 한다. 우리는 월드컵이 가져올 경제적인 효과의 극대화에만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는듯하다.그러나 이번 월드컵대회에서 우리 국민이 보여준 관심과 정열은 엄청난 사회적 비용없이 체육인구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힘이다.따라서 월드컵대회에서 보여준 국민들의 관심을 배경으로 체육인구의 저변확대에 중점을 둔 정책의 마련을 기대해 본다. 전택승/ 한국조세硏 초청연구위원
  • 한국인 3명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입상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 ‘모스크바 콘세르바토리’주최로 열려 23일 폐막한 제 12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한국인 3명이 입상했다. 성악 부문에서는 김동섭(28·독일 뮌헨음대,바리톤)씨가 3등에 올랐으며,김태현(27·독일 함부르크음대,바리톤)씨는 입선했다. 피아노 부문의 임동민(22·모스크바 콘세르바토리 4년)씨는 우크라이나의 드미트리 오니센코와 함께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이번 콩쿠르에는 한국에서 모두 25명이 테이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올랐으나 이들 3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아깝게 등위에 들지 못했다.북한에서도 2명이 참가했으나 모두 예선과 2차전에서 탈락했다.
  • ‘월드컵 병역혜택’ 제도화

    사상 첫 ‘16강 신화’를 이뤄낸 2002 월드컵 축구대표팀 선수들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월드컵축구 16강 진출시 대표팀 선수들에게 병역특례 혜택이 주어진다. 정부는 17일 김호식(金昊植)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다수 의원들이 월드컵 16강 진출시 이번에 한해 병역특례 혜택을 줄 것을 건의했으나 대상과 시행시기를 제한하는 것은 오히려 무리한 결정이 될수 있다.”면서 “앞으로 열릴 월드컵 축구대회의 16강 진출자들도 모두 포함시켜야 형평성의 문제가 제기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18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병역특례 대상에 ‘월드컵축구대회에서 16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 사람’을 추가하는 내용의 병역특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남궁진(南宮鎭) 문화관광부 장관과 김동신(金東信) 국방부장관은 국무회의 후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번 월드컵대회에 출전한 안정환 설기현 박지성 송종국 이천수 차두리 이영표 김남일 최태욱 현영민 등 10명의 선수들은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뒤 3년간 축구선수로 활동하는 것으로 병역근무를 대체하게 된다. 한편 현행 병역법 시행령은 순수한 아마추어가 참가하는 올림픽(3위 이상)과 아시안게임(1위) 입상자에 한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하고,이 경우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3년간 자기분야에서 활동을 하면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동안 국방부와 병무청은 월드컵축구팀의 병역혜택 부여와 관련,‘국민개병제와 형평성 원칙에 어긋나 자칫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견지해왔다. 최광숙기자 bori@
  • 최경주 ‘메이저 톱10’ 코앞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제102회 US오픈골프(총상금 550만달러)에서 3일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최경주는 16일 미국 뉴욕주 베스페이지주립공원 골프장 블랙코스(파70·721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3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5오버파 215타로 뒷걸음쳤다.순위도 전날 공동3위에서 찰스 하웰 3세,더들리 하트,마크 오메라 등과 함께 공동13위로 내려 앉았다.그러나 3일 내내 상위권을 지킨 최경주는 10위권 선수들과 단 1타밖에 뒤처지지 않아 메이저대회 첫 10위권 입상을 노리게 됐다. 타이거 우즈는 이븐파 70타로 제자리 걸음을 했으나 합계 5언더파 205타로 여전히 단독선두를 달려 마스터스에 이어 메이저 2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월드컵대표 병역혜택 준다

    정부는 한국팀이 월드컵축구 ‘16강 신화’를 일궈냄에 따라 병역을 미필한 선수들에 대해 병역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관련기사 13면 김동신(金東信) 국방장관은 15일 오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방부 고위간부들과 대책회의를 가진 뒤 16강 진출을 이뤄낸 한국팀의 젊은 선수들에게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는 병역 혜택을 주는 방안을 강구키로 결정했다. 황의돈(육군준장) 국방부대변인은 “국방부는 한국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병역문제를 해결해줘야 한다는 국민의 뜻과 대표팀이 지속적으로 실력을 배양해야 할 필요성을 고려,이들에게 병역혜택을 주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이른 시기에 병역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국무회의에 올려 의결을 추진할 방침이다. 병역혜택이 주어질 경우 해당 선수들은 송종국과 설기현,박지성,이천수,최태욱,차두리,안정환,이영표,현영민,김남일 등 모두 10명이다. 현행 병역법시행령은올림픽(3위 이상)과 아시안게임(1위) 입상자에 한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하고,이 경우 4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3년간 자기분야에서 활동하면 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
  • 월드컵/ ‘16강 환호’ 국민정서 반영, 16강 병역혜택 추진 안팎

    ‘월드컵 16강 진출’로 전 국민적 환호를 받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축구선수에 대한 병역혜택 부여에 청신호가 켜졌다.그러나 일각의 반대 목소리도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병역혜택 부여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긍정적 입장 표명으로 가시화됐다.김 대통령은 14일 저녁 한국이 포르투갈을 누르고 16강 진출이 확정된 뒤 대표팀 주장인 홍명보 선수가 젊은 선수들의 병역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건의하자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희망적 언질을 줬다. 이는 월드컵 개막 이전부터 찬반 논란이 뜨거웠던 사안이었다.여야 의원 146명은 지난달 월드컵 대표선수 병역 혜택 방안에 서명하고,정몽준(鄭夢準) 월드컵대회 공동위원장과 장영달(張永達·민주당) 의원은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를 방문해 협조를 당부했다. 하지만 국방부와 병무청은 ‘형평성’을 들어 난색을 표명해 왔다.“월드컵 대표선수에 대한 병역 혜택은 국민 개병주의와 형평성 원칙에 어긋나 자칫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게 반대논리였다. 반대론자들은 헌법상의 병역의무가 정치논리로 해결되어선 안되고,특정종목 선수에게 특혜를 줘서는 안된다는 입장이었다.현재 축구종목의 경우 입대해도 국군체육부대(상무)와 경찰청에서 선수생활을 계속할 수 있어 이미 혜택을 받고 있다는 점도 강조해왔다. 현행 병역법시행령은 순수한 아마추어가 참가하는 올림픽(3위 이상)과 아시안게임(1위) 입상자에 한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했다.그러나 김 대통령이 전날 긍정적 언급을 한데 이어 15일 국방부도 적극적인 자세로 선회했다.한국팀의 16강 진출에 대해 온 국민이 환호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한 셈이다. 월드컵 대표선수들에게 공익근무요원이라는 병역혜택을 주기 위해서는 국무회의에서 병역법 시행령을 개정하면 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현재 올림픽 동메달 이상,아시안게임 금메달 수상자로 한정돼있는 병역특례 대상에 월드컵 16강 진출자를 포함시키거나,‘국가의 명예를 드높인자’로 포괄적으로 규정하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반쪽 축제’ 서울 국제 도서전 문제있다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제8회 서울국제도서전이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2일 폐막했다.이번 도서전에 대해 개막 전부터 아동도서와 실용도서의 잔치에 그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지만 도서전의 실상은 그 우려를 훨씬 웃도는 것이었다.여기에 국제도서전이란 명칭에 걸맞지 않은 전시 내용과 출판협회의 운영상 문제점도 끊임없이 도마에 올랐다.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은 많이 잡아도 예년의 3분의1 수준을 넘지 못했다.준비단계부터 세계 유수 출판사들이 거의 참석하지 않아,명칭과는 달리 내국인 잔치에 불과할 것이라는 지적이 들어맞았다. 그나마 소수의 관람객도 대체적으로 아이의 손을 잡고 온 주부들.이들은 주로 어린이책 출판사,특히 어린이 대상의 영어교재 쪽에 몰렸다.전시장 중앙을 점령한 출판사는 윤선생 영어,푸르넷,범문사,문진미디어 등 어린이 영어학습서 출판사와 수입상들이었다.이 출판사 가운데 한 관계자는 “유아용 동화책 수준을 넘어서,미국의 초등학교,중·고교 영어교재를 직수입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인문·사회과학을 주로 내는 사계절·김영사·두산동아·계몽사·시공사도 홀 중앙에 부스를 차리긴 했지만,인문·사회과학서들은 대부분 전시장 뒤편에서 홀대받는 양상이었다.반면 어린이책이 전면에 전시돼 있었다.어린이책 위주로 흘러버린 서울국제도서전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주는 현장이었다. 행사장 외곽에 전시장을 꾸민 한 인문 관련 출판사의 영업팀장은 “출판사들이 주부 일색인 관람객 요구에 맞추다 보니 어린이책과 영어실용서 위주의 절름발이 전시가 돼 버렸다.”면서 “내년에는 행사에 참여할지 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뿐만 아니라 행사에 대한 출판사들의 반응은 ‘서울국제도서전’이라는 명칭이 부끄럽다는 것.올해는 차라리 ‘어린이 영어수입도서 전시회’란 명칭이 맞을 거라고 입을 모은다. 원래 ‘국제도서전’의 큰 목적은 각국 출판사들이 공개적으로 한자리에 참여해 저작권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것이다.따라서 국제도서전의 명칭에 걸맞은 것이라면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처럼 외국의 유수 출판사들이 대거 참여해 활발한 저작권 교류가 이뤄져야 한다.그러나 서울도서전은 34회까지 국내도서전으로 치른 뒤 1994년부터 국제전으로 돌렸지만,저작권 교류 차원에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게 출판계의 중평이다.출판협회 관계자는 “인터넷 발전으로 저작권이 굳이 도서전을 통해 이루어지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그렇다면 정부로부터 5억원이나 협조를 받아가며 국제도서전을 열어야 하는 이유가 뭐냐는 지적이 나올 만하다. 운영상 문제점도 있다.도서전을 찾은 관람객이 현장에서 도서를 살 때 대부분의 출판사들은 정가로 판매하고 있었다.인터넷서점에서 사면 정가의 20∼50%가 할인되고,집까지 배달되는 것과는 큰 대조를 이루었다.한 주부는 “직접 와서 책을 사고 무겁게 끌고 다니는데,할인은커녕 서비스라며 지하철표 한 장을 주면서 생색을 냈다.”면서 “출판협회나 출판사들이 관람객에게 경쟁력 있는 접근방식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문소영기자 symun@
  • 법주사, 금동미륵대불 대법회 봉행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속리산 법주사는 1년6개월에 걸친 미륵대불 개금불사(改金佛事)를 마치고 7일 오전11시 ‘금동미륵대불 회향 대법회'를 봉행한다. 법주사 금동미륵대불(사진)은 세계 최대(높이 33m)의 청동 입상으로 신라 혜공왕12년(776년)진표율사가 처음 조성했으나 조선조 고종 9년(1872년)경복궁 축조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이유로 대원군에 의해 불상이 파괴된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다.1939년 불상 복원작업을 시작해 25년만에 시멘트로 다시 세웠으나 불상의 안전을 이유로 해체된 뒤 지난 90년 청동불로 다시 조성됐다. 김성호기자 kimus@
  • 교육 단신/ 전주 상산고 신입생 360명 선발

    자립형 사립고 시범학교로 지정된 전북 전주 상산고는 5일 2003학년도에 모두 12개 학급에 36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내용의 모집 요강을 확정했다. 모집 인원은 남학생 240명과 여학생 120명이다.일반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300점과 심층면접 100점 등 모두 400점 만점이다. 또 모집 정원의 10% 이내로 뽑는 특기자 전형은 수학성적 우수자를 비롯,국제 올림피아드 대회에 출전한 학생과 전국 중학생 수학·과학·정보 올림피아드 대회 입상자,시·도 교육청이 주최한 학력·예능경시대회 입상자,영어능력 우수자를 대상으로 한다. 원서접수는 11월20∼22일,심층면접은 12월2일이다.
  • 폐자원활용 주부체험담 공모전

    한국자원재생공사는 30일 폐자원 재활용 주부체험담 공모전에서 경남 하동군 새마을 부녀회의 ‘환경운동에 쏟은정성’ 등 6건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개인과 단체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하동군 새마을부녀회는 92년부터 5t트럭 1만2000대 분량인 6만t의 재활용품을 분리 수거,7억여원의 판매 수익을 거뒀으며 이중 일부를 무의탁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사용했다. 자원재생공사는 입상 작품을 공사(www.koreco.or.kr)와 OK리사이클(okrecycle.com)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 용인 태성중 전국학생 전자키트 경진대회 2연패

    경기도 용인 태성중학교(교장 이강수) 발명부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전국대회를 석권했다. 이 학교 발명부는 지난 2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제3회 전국 학생 전자키트 창작경진대회에서 참가 학생 17명 전원이 입상했다.특히 3학년 김태원(15)군은 키트 조립부문에서 대상인 정보통신부 장관상을,2학년 신근상(14)군은 아이디어 창작부문에서 대상인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았다. 태성중 발명부는 이로써 지난해 2회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중등부 최우수 단체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시상식은 오는 30일 국회의사당 별관에서 있을 예정이다. 태성중 발명부가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변변한 공작실 하나 갖고 있지 않으면서도 창설 4년째인 지난해부터 전국대회를 휩쓸다시피 하고 있기 때문이다.지난해에도 출전 학생 25명이 입상하는 등 지난 97년 발명부 창설이후 크고 작은 대회 입상실적이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다. 또 수저와 병따개가 한몸에 달린 ‘만능 숟가락’과 볼에 끼인 먼지를 자동으로 제거해 주는 ‘컴퓨터 마우스 청소기’등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발명품도 모두 이학교 발명부원들의 머리에서 나온 것들이다. 발명부를 지도하는 임경호 교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대회 때마다 좋은 성적을 내는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말했고 이강수 교장은 발명공작실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했다. 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
  • 이정연 선두와 1타차

    이정연(한국타이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한국인 신인왕 전통을 잇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이정연은 24일 뉴욕주 코닝골프장(파72·6062야드)에서열린 LPGA 투어 코닝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 5언더파 67타로 선전,나란히 6언더파 66타로 공동선두에 나선 베스 베이더,셰리스타인하우어,로라 디아스에 불과 1타 뒤진 공동4위를 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인왕 출신으로 지난해 LPGA 2부 투어 상금랭킹 3위 자격으로 올 시즌 풀시드를 거머쥔 루키 이정연은 이로써 시즌 첫 ‘톱10’ 입상을 기대할 수있게 됐다. 이정연은 이날 14차례의 드라이브샷을 모두 페어웨이에안착시켰고 18개홀 가운데 단 2개홀에서만 그린을 놓치는등 LPGA 무대에 완전히 적응된 모습을 보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사설] 원高시대 대비책 서둘러라

    원화값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어제 외환시장에서 원화값은 외환당국의 적극적인 시장개입에 힘입어 오랜만에 하락(환율 상승)세로 돌아서긴 했다.그러나 원화의 강세기조가꺾였다고 보는 것은 무리다.시장에서는 올 연말에 원화의 환율이 달러당 1200원선까지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있다. 최근의 원화 강세가 일시적인 현상인가.우리는 그렇지 않다고 판단한다.외환시장의 심리적인 요인보다는 실물경제의 펀더멘털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원화의 환율은 지난 4월12일 달러당 1332원을 기록한 이후 한달여만에 1250원대까지 수직 하락했다.그 요인으로는 크게 세가지의변화를 들 수 있다.첫째,국내 경기의 급속한 회복이다.올들어 고용과 산업생산·소비·출하 등의 지표들이 속속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둘째,‘3월 위기설’에 시달리던 일본 경제가 최근 완만한 회복세로 돌아섰다는 점이다.이는 그동안의 경험에 비추어 원화값과 엔화값이 동반상승을 지속할 수 있는 요인이다.셋째,미국 경제의 회복 지연이다.이같은변화는 앞으로 상당기간 ‘원고(高)시대’가 지속될 수 있음을 예고하고 있다. 환율은 우리가 인위적으로 그 높낮이를 조정할 수 없다.또원화 강세가 경제에는 반드시 불리하게 작용한다고는 말할수 없다.수출과 국제수지·성장에는 악재이지만 물가안정과국민복지에는 호재라는 점도 간과해선 안된다.따라서 문제는 정부·기업·소비자 등 각 경제주체들이 어떻게 큰 충격 없이 ‘원고시대’에 적응해 나가느냐에 있다. 원고가 지속될 경우 가장 타격을 입게되는 분야는 수출과성장이다.수출기업의 채산성 악화를 통해 우리 제품의 대외가격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된다.정부는 수출이 위축되지 않도록 규제완화와 금융·세제 지원책을 강화하고,기업들도 경쟁국 제품보다 우수한 품질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 원화값이 오르면 그만큼 수입제품에는 가격하락 요인이 발생하지만 이를 국내판매가격에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온 것이 우리 수입상들의 오랜 관행이다.물가당국과 소비자들은이 악습을 철저히 감시해 ‘원고’를 물가안정 기반을다지는 계기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 ‘경북 우수농산물’ 상표 농가소득증대 큰 기여

    경북도의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경북우수농산물’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7일 도에 따르면 97년부터 지난해까지 도에서 지정한 ‘경북우수농산물’상표를 사용하는 생산자 조직이 89곳에 이른다. 이중 공동상표 사용이후 판매량이 늘었거나 판매가격이 올라 소득이 증가된 곳은 88%인 76곳이었다. 증가분은 평균 20%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상표사용자중 64% 54곳이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16곳에서 일본,미국,대만 등에 2억 6000만원어치의 농산물을 수출했다. 김천 구성면 양각무지개 작목반이 전국 처음으로 자두작목반 품질인증을 획득했으며,영주 부석자연농업작목반이 전국우수작목반상을,상주 모동백화명산포도 작목반이 세계농업기술상을 각각 차지하는 등 전국단위의 입상도 잇따랐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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