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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인국 이하나, 5살차이 연상연하 커플 탄생 ‘환상 케미 보여줄까?’

    서인국 이하나, 5살차이 연상연하 커플 탄생 ‘환상 케미 보여줄까?’

    ’서인국 이하나’ CJ E&M 측은 14일 “tvN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고교처세왕’의 주연배우로 서인국과 이하나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새 드라마 ‘고교 처세왕’은 철없는 고등학생의 대기업 간부 입성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서인국은 극중 명문고등학교 아이스하키부의 공격수로 인기를 누리다 기업 본부장으로 입사하는 고등학생 이민석 역을 맡았다. 5년 만에 드라마 출연을 확정 지은 이하나는 ‘고교처세왕’에서 비정규직 정수영 역을 맡아 고등학생 서인국과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한편 두 사람은 실제 5살의 나이차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관심을 모았다. 사진 = CJ E&M (서인국 이하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NG생명 영업담당 부사장 차태진

    ING생명 영업담당 부사장 차태진

    ING생명이 신임 영업담당 부사장(CSO)에 차태진(49)씨를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차 신임 부사장은 1995년 푸르덴셜생명보험 설계사로 입사한 뒤 2009년 이후 메트라이프 전략영업채널 담당 전무로 근무했다. 국내 보험업계 임원으로 유일하게 현장 출신 설계사 경력을 갖고 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화’ 놔두면 병 버리면 약

    ‘화’ 놔두면 병 버리면 약

    ‘대화로 시작해 말다툼으로 끝나는 가족관계, 자기 일을 나에게 미뤄놓고 퇴근해버린 회사 선배, 승진해 벌써 상사가 된 입사 동기, 바늘구멍보다 좁은 취업문….’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시달려도 그저 잘 참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사회분위기가 화병(火病)을 만들고 있다. 화병은 억울하거나 답답한 감정, 속상함 등의 스트레스가 장기간 쌓여 신체적 증상으로 발현되는 증후군으로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공황장애 등과는 조금 다르다. 말 그대로 치미는 울화를 제대로 발산하지 못해 생기는 ‘울화병’이다. 성내지 않고 참는 문화가 강한 한국 등 동양권에서만 나타나는 질환이다. 미국정신의학회의 ‘정신과질환통계분류’에 문화관련 증후군의 하나로 ‘화병’(Hwabyung)이라는 한국 병명이 소개돼 있다. 화병은 시댁·남편·자식과의 갈등을 안고 사는 50대 주부들에게 주로 나타나지만 치열한 생존경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과 취업준비생들에게서도 잘 나타난다. 만성적인 분노를 억제한 결과 생기기 때문에 뚜렷한 발병시기도 없다. 직장인의 경우 입사 4~5년이 지나면 동료들 사이에 우열이 생기고 자신의 승진이나 인사문제가 직결되기 때문에 그만큼 스트레스가 커져 화병이 잘 생긴다. 조기퇴직 또는 명예퇴직자가 많은 40~50대는 그동안 몸 바쳐 일했던 회사에 대한 배신감, 낯선 사람을 바라보듯이 하는 가족들의 냉담한 시선 때문에 상처받아 가슴속에 화를 갖게 된다. 고객 앞에 언제나 ’을’(乙)이 될 수밖에 없는 판매직원 등 서비스직 종사자들은 화병의 위험에 더 노출될 수밖에 없다. 구직자 10명 중 6명이 화병을 앓은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또 며느리가 아닌 시어머니로 화병의 분포도 다양해지고 있다. 화병의 증상은 우울증과 유사하다. 화병임상진료지침을 만들기 위해 16개 한방병원이 참여해 2008년부터 4년간에 걸쳐 화병진단환자 93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복수응답)를 벌인 결과 가슴 답답함(85명), 두통(75명), 가슴 두근거림(73명), 잦은 한숨(72명), 건망(68명), 어깨 혹은 뒷목 통증(64명), 입 마름(58명), 눈 피로(54명), 어지러움(51명) 등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았다. 실제로 화병과 함께 우울 장애, 불안장애, 공황장애, 감정 부전장애, 감별불능신체장애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화병만 있는 환자들은 우울증 환자들과 달리 누군가를 만나 적극적으로 자신의 분노와 억울함을 털어놓고 싶어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또 절반 이상이 우울감을 호소하지 않는다. 울화가 신체증상으로 나타난다는 점도 우울증과 다르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가 화병으로 발전하는 단계를 ‘분노기-갈등기-피로기-증상기’등 4단계로 나눈다. 남편의 외도에 충격을 받은 주부를 예로 들면 처음 충격을 받았을 당시는 분노가 심하게 나타나지만 그 시기가 지나가면 갈등기가 찾아온다. 이혼과 이에 따른 자녀 양육 문제, 남편과 문제를 풀고 싶은 생각, 이혼하고 싶은 생각이 교차하면서 어지럽거나 입이 마른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갈등기가 장기간 지속되는 동안 스트레스를 오래 참게 되면 상대방과의 싸움을 포기하고 더 이상 자신의 힘으로 고칠 수 없다는 무력감을 갖게 되는 피로기에 접어든다. 피로기가 지속된 이후 증상기가 나타나면 지금까지 억눌렀던 울화와 갈등, 무력감이 터져 화병 증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를 그냥 방치하면 불안증, 우울증, 협심증과 심장신경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람들이 화를 삭이며 병을 키우는 이유는 다양하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지난해 구직자 661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으로 인해 화병 앓은 경험’을 조사하면서 왜 화를 내지 않고 속으로 삭이는지를 묻자 절반 이상인 52.1%가 ‘화를 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이외에도 ‘취업만 하면 나아질 문제라서’(17%), ‘원래 참는 성격이라서’(11.2%), ‘오히려 상황이 악화될 것 같아서’(7.1%)등의 이유를 들었다. 강동경희대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는 “화를 참기만 하지 말고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며 “급작스러운 화가 가라앉은 후 대화를 적극적으로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화가 치밀어 올라 도저히 견딜 수 없다면 화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연습을 해보자. 우선 마음을 가라앉히고 양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 뒤 똑바로 선다. 그다음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 뒤 코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큰 원을 그리듯 머리 위까지 올린다. 이어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한 뒤 숨을 내쉬면서 천천히 몸의 안쪽에서 아랫배까지 내려준다. 이 동작을 3회 정도 반복하면 기가 안정된다. 또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 뒤 몸의 중앙을 따라 심장부위까지 올리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다시 내쉬면서 손바닥을 머리 위로 올릴 때 ‘허어’하고 소리를 낸다. 심장 부위에서 손이 한 바퀴 돌면서 심장에 쌓여 있는 화기를 밖으로 배출하는 방법으로 5회 정도 반복한다. 이 동작을 응용해 폐장 내 기운을 밖으로 내보낼 수도 있다. 먼저 같은 방법으로 손바닥을 심장부위까지 끌어올린 뒤 숨을 충분히 마시고 나서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도록 해 손을 뻗으며 ‘쉬이’하고 소리를 내는 동작을 5회 반복한다. 심장과 폐장의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고 나서는 기를 다시 안정시키기 위해 처음에 했던 기본동작을 3회 반복한다. 이 동작은 화가 막 났을 때 시도해보면 좋다. 화를 바로 밖으로 내보내 몸에 쌓이지 않도록 하고, 화를 다른 사람에게 터뜨리는 것도 막을 수 있다. 화가 폭발한 경우에도 이런 방법으로 전신의 경직을 풀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아 경직된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면 스트레스가 체내에 쌓여 다음 날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가능한 한 그날의 스트레스는 그날 푸는 게 좋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도움말 강동경희대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
  • 확 바뀐 ‘삼성고시’… 수험생 진땀

    확 바뀐 ‘삼성고시’… 수험생 진땀

    “문제 형식이 너무 바뀌어서 당황했어요.” “지문이 길어서 시간이 부족했어요.” 13일 오전 삼성직무적성검사(SSAT)장인 서울 강남구 단국대부속고등학교 고사장을 빠져나오는 수험생들은 이런 반응을 보였다. 삼성은 이날 오전 이날 서울과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캐나다 토론토 등 해외 3개 지역에서 SSAT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SSAT는 삼성그룹에 입사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이날 SSAT에는 10만명(대졸, 인턴 포함) 정도가 지원했고, 응시자는 7만~8만명인 것으로 삼성 측은 전했다. SSAT 관리를 위해서만 1만명의 임직원이 동원됐다. 이날 SSAT는 기존 언어와 수리·추리·상식 영역에 공간지각능력 측정 영역이 추가돼 5개 영역(500점 만점)으로 이뤄졌다. 인문학적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역사 관련 문항이 새로 생기고, 문항 수가 175개에서 160개로 줄어든 것도 올해 SSAT의 변화였다. 수험생들은 적잖게 당황했다. 언어영역은 암기력보다는 독해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많이 늘어났다는 반응이다. 수리영역은 통계 문제의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반응이 많았다. 새로 추가된 공간지각능력 측정 영역과 역사 관련 문항은 수험생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공간지각능력 측정 영역은 문항이 도형을 통해 제시돼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반응이 일반적이었다. 역사 문항 역시 암기식보다는 종합적인 이해판단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출제 방식이 수험생들을 당혹스럽게 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 나오는 토르와 아이언맨, 수퍼맨과 액스맨 시리즈의 울버린 등을 열거하고 ‘성격이 다른 영웅은 무엇’이냐는 문제가 나온 것이 대표적이다. 각각의 캐릭터를 잘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다. 또 정보의 비대칭 문제나 로널드 레이건 미국 전 대통령이 시행한 정책, 시장의 실패 등에 대해 각각 질문을 하고, 정답의 첫 글자를 따서 피아노 음계명을 만들어 답을 고르게 하는 등 독특한 문제들이 많이 출제됐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포토] 삼성 직무적성검사 고사장 ‘북적’

    [포토] 삼성 직무적성검사 고사장 ‘북적’

    삼성그룹의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실시된 13일 서울 강남구 단대부고에서 시험을 마친 응시생들이 고사장 밖으로 나오고 있다. 서울 73개, 지역 12 개 등 전국 85개 고사장과 미국 뉴욕, 로스엔젤레스, 캐나다 토론토에서 치러진 이번 시험에는 전국에서 10만명의 취업준비생들이 응시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길섶에서] 요즘 남자/정기홍 논설위원

    “남편들, 밥만 주면 잘 놀아요.” 중년여성이 방송에서 남편 하루살이를 우스개로 빗댔다. 애완견들과 비교된 듯해 남정네들의 팔자타령이 절로 나오겠다 싶다. 남편이야 굴비 한두 마리에 된장국 한 그릇이면 족하고, 애완견은 때 되면 수입사료를 챙겨야만 하는 때다. 나트륨이 범벅된 바깥음식을 먹고, 거북한 트림을 하며 사무실로 들어서야 하는 남정네들이다. 마나님들이 이런 내심을 어찌 알까마는···. 요즘 ‘남편 10계명’이란 게 나돈다. 남편의 운명이 아내에 달렸다는 ‘인명재처’(人命在妻)에다 처의 명령을 기다린다는 ‘진인사대처명’(盡人事待妻命) 등 고사성어를 딴 내용이다. 남자 출세는 처의 운이 일곱이라는 ‘운삼처칠’(運三妻七)이란 것도 있다. 이 정도면 남편과 아내 간의 저울추는 기울어졌다. 하지만 아직도 극한 작업을 끝낸 남편이 아내를 먼저 찾는 스토리 있는 감동의 시대다. 업무 중에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출근 준비를 바쁘게 하다가 쓰던 물건을 제자리에 못 놓고 나온 게 딱 걸렸다. 나도 저녁엔 바가지급 잔소리를 각오해야겠다. 밥 주면 놀아주는, 길 잃은 남편들의 안전망도 필요한 때가 아닐까.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삼성그룹 13일 SSAT 필기시험 지난해 규모 10만명 응시할 듯

    삼성그룹이 13일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실시한다. 11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번 시험 응시자는 인턴직 지원자 2만명을 포함해 10만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대졸 신업사원 채용규모는 4000~5000명이다. 국내는 서울 73개, 지방 12개 등 전국 85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해외 인재 영입을 위해 미국 뉴욕·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토론토에서도 13일(현지시간) 시험을 치른다. 삼성그룹은 단기 집중학습에 의한 효과를 배제하고 오랜 기간의 독서와 경험을 통해 종합적·논리적 사고 능력을 갖춘 인재가 고득점을 할 수 있게 이번에 시험 내용을 일부 개편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인사 잘해서 멘토 만나… 쉬지 말고 꿈꾸세요”

    “인사 잘해서 멘토 만나… 쉬지 말고 꿈꾸세요”

    “후배들에게 제 인생과 꿈을 소개하게 돼 기뻐요.” 초등학교 1학년 때 사업에 실패한 부모로부터 버림받아 초·중·고 학창 시절을 모두 부산 소년의 집에서 보낸 삼성SDS 김동현(46) 부장. 11일 부산 알로이시오 중·고등학교에서 고졸 출신으로 잘나가는 대기업 부장이 된 김 부장이 27년 만에 자신을 키워 낸 소년의 집 후배들 앞에 섰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삼성그룹의 청소년대상 토크콘서트 열정락서에서다. 김 부장은 자신의 학창 시절을 스스로 “웃을 수 없었던 시절”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어려운 환경을 이기고 1987년 삼성에 입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를 “내 옆을 지켜 주던 수녀님과 친구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소년의 집이 내 집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수녀님들과 친구들을 가족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마음을 잡고 공부할 수 있었고 그래서 입사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입사 이후 고졸에 변변한 배경도 스펙도 없었던 그가 목표로 삼았던 것은 딱 하나, 바로 인사 잘하기다. 그는 “인사를 잘하면 어색함이 사라져 서로의 마음을 열게 한다”면서 “그래야 내가 무엇을 배워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조언해 줄 수 있는 인생의 멘토를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슨 일이든 뒤에 서지 말고 앞에 서려고 노력하라”며 “이 말 역시 멘토들이 해 줬던 말”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1988년 CAD(컴퓨터 지원 설계) 업무를 맡게 된 것을 직장 경력의 중대 전환점이라고 소개했다. 지금은 일반화됐지만 당시엔 생소했던 CAD를 맡은 것이 CAD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 그 덕에 사내에서 가장 큰 두 가지 상을 모두 받았다. 2004년 대표이사로부터 공로상과 2009년 삼성SDS상을 받았다. 1만 4000여명의 삼성SDS 직원 중에 한 해 10여명만 받을 수 있는 상이다. 끝으로 그는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면서 “같이 뛸 수 있는 멘토를 만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년의 집 출신이 대기업 부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꿈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쉬지 말고 꿈꾸고 꿈이 없다면 오늘부터 당장 작은 꿈부터 만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열정락서에서는 개그맨이라는 편견을 깨고 뮤지컬 스타가 된 정성화도 ‘나만의 강펀치를 준비하라’는 제목으로 강사로 나섰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삼성채용 SSAT 눈 앞…삼성맨 되기 위한 SSAT 유의사항 살펴보니

    삼성채용 SSAT 눈 앞…삼성맨 되기 위한 SSAT 유의사항 살펴보니

    삼성채용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인 SSAT 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그룹은 13일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실시한다. 삼성 SSAT 시험은 서울 73개, 지역 12개 등 전국 85개에서 고사장이 설치돼 치러진다. 같은 날 미국 뉴욕·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토론토에서도 해외거주자들을 위한 시험이 치러진다. 삼성 SSAT 응시자는 삼성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고사장을 확인한 뒤 시험 당일 지참할 수험표를 출력해야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외국인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만 인정되며, 필기구는 국내에서는 컴퓨터용 사인펜 및 수정 테이프(액체형 불가) 해외응시자는 연필(2B) 및 지우개만 사용가능하다. 삼성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4000∼5000명으로 올한 해는 지난해처럼 9000명 정도를 뽑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채용 SSAT 하루 앞…절대 잊으면 안되는 물건들은

    삼성채용 SSAT 하루 앞…절대 잊으면 안되는 물건들은

    삼성채용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인 SSAT 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그룹은 13일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실시한다. 삼성 SSAT 시험은 서울 73개, 지역 12개 등 전국 85개에서 고사장이 설치돼 치러진다. 같은 날 미국 뉴욕·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토론토에서도 해외거주자들을 위한 시험이 치러진다. 삼성 SSAT 응시자는 삼성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 고사장을 확인한 뒤 시험 당일 지참할 수험표를 출력해야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외국인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만 인정되며, 필기구는 국내에서는 컴퓨터용 사인펜 및 수정 테이프(액체형 불가) 해외응시자는 연필(2B) 및 지우개만 사용가능하다. 삼성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4000∼5000명으로 올 한 해는 지난해처럼 9000명 정도를 뽑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차 中총괄사장에 최성기씨

    현대차 中총괄사장에 최성기씨

    현대·기아차그룹은 11일 중국사업총괄에 최성기(64) 베이징현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설영흥(69) 중국사업총괄 담당 부회장이 갑작스럽게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조치다. 현대차 측은 “설 부회장이 후진 양성을 위해 용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설 부회장이 지지부진한 중국 4공장 설립에 책임을 느껴 퇴진을 결심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현대차는 급증하는 중국의 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베이징 1~3공장 외에 제4공장 건립을 추진해 왔다. 현대차는 지난해 5월부터 충칭을 유력한 부지로 검토해 왔고 지난달에는 충칭시 정부와 전략합작을 체결했다. 하지만 중국 중앙정부는 여전히 최종 승인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 한 현대차 관계자도 “최근 몇 년간 추진 중이던 충칭 4공장 착공이 계속 미뤄지는 것과 관련해 설 부회장이 심적 부담을 느껴 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후임인 최 신임 사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차에 입사해 베이징현대 사업기획팀장, 둥펑웨다기아 총경리, 베이징현대 총경리 등을 지낸 중국통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에릭 나혜미 열애설 부인… “막역한 사이” PC방 성지글은 그럼 뭐지?

    에릭 나혜미 열애설 부인… “막역한 사이” PC방 성지글은 그럼 뭐지?

    나혜미 에릭 성지글 “PC방에서…” 소속사가 밝힌 내막은 그룹 신화의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의 열애를 전면 부인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는 이미 주변에서 인정할 만큼 소문이 많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에릭 측은 9일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반나절이 지나서야 보도자료를 내고 “나혜미와의 열애는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에릭의 소속사 측은 “양측 당사자들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연인관계는 아니었으며 현재도 변함없이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가까운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에릭과 나혜미가 평소 워낙 막역한 친분을 유지해왔다는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았다.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영화 ‘6월의 일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한 뒤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 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을 PC방에서 봤다”는 성지글이 조명을 받으면서 화제가 됐지만 에릭 측이 뒤늦게 열애 사실을 전면 부인함에 따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나혜미 에릭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말도 안되는 소문 날 때부터 황당했다”, “나혜미 에릭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성지글 왠지 이상했어”, “나혜미 에릭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팬들 깜짝 놀랐다가 이제 푹 자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스쿨 탐방] 졸업생 60%가 법무법인·기업 취업

    [로스쿨 탐방] 졸업생 60%가 법무법인·기업 취업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생들의 주된 진출 분야는 법무법인과 민간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고려대가 로스쿨 1~3회 졸업생들의 분야별 취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취업 인원 268명 중 법무법인에 취업한 졸업생은 103명으로 전체의 38.4%를 차지했다. 연도별로 보면 1회 졸업생 41명, 2회 졸업생 33명, 3회 졸업생 29명이 법무법인에 들어갔다. 삼성, SK 등 민간 기업 취업 인원은 60명으로 22.4%의 비중을 보였다. 이 외에도 고려대 로스쿨 졸업생들은 법원, 검찰, 군 법무실, 정부기관 등 공공 부문에도 제법 많이 진출했다. 고려대 로스쿨 관계자는 “해마다 졸업생 6~7명이 ‘김&장’에 입사하고 있다”면서 “전체 취업 인원의 약 60%가 법무법인과 기업에 지속적으로 취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9년 로스쿨 개교 이래로 지난해까지 수상 실적 현황을 보면, 고려대 로스쿨 학생들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2010년 제1회 전국 모의국제중재 경연대회에서 고려대 로스쿨은 연세대 로스쿨과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 국제법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는 고려대 로스쿨팀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됐고, 같은 해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도 우승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에릭 나혜미 열애 전면 부인 “성지글은 도대체 뭐야?”

    에릭 나혜미 열애 전면 부인 “성지글은 도대체 뭐야?”

    에릭 나혜미 열애 전면 부인 “성지글은 도대체 뭐야?” 그룹 신화의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의 열애를 전면 부인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는 이미 주변에서 인정할 만큼 소문이 많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에릭 측은 9일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반나절이 지나서야 보도자료를 내고 “나혜미와의 열애는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에릭의 소속사 측은 “양측 당사자들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연인관계는 아니었으며 현재도 변함없이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가까운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에릭과 나혜미가 평소 워낙 막역한 친분을 유지해왔다는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았다.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영화 ‘6월의 일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한 뒤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 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과 관련한 성지글이 조명을 받으면서 화제가 됐지만 에릭 측이 뒤늦게 열애 사실을 전면 부인함에 따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아휴 그래도 정말 다행이다”,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역시 말도 안되는 소문이었어”,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빨리 아니라고 밝히시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릭 나혜미 열애 전면 부인 “친한 선후배 가까운 오빠 동생 사이”

    에릭 나혜미 열애 전면 부인 “친한 선후배 가까운 오빠 동생 사이”

    에릭 나혜미 열애 전면 부인 “친한 선후배 가까운 오빠 동생 사이” 그룹 신화의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의 열애를 전면 부인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는 이미 주변에서 인정할 만큼 소문이 많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에릭 측은 9일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반나절이 지나서야 보도자료를 내고 “나혜미와의 열애는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에릭의 소속사 측은 “양측 당사자들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연인관계는 아니었으며 현재도 변함없이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가까운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에릭과 나혜미가 평소 워낙 막역한 친분을 유지해왔다는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았다.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영화 ‘6월의 일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한 뒤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 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과 관련한 성지글이 조명을 받으면서 화제가 됐지만 에릭 측이 뒤늦게 열애 사실을 전면 부인함에 따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앞으로는 빨리 해명하시길”,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정말 다행이다”,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이제 안심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릭 나혜미 열애 전면 부인 “오빠 동생 사이” 왜 이제서야 발표?

    에릭 나혜미 열애 전면 부인 “오빠 동생 사이” 왜 이제서야 발표?

    에릭 나혜미 열애 전면 부인 “오빠 동생 사이” 왜 이제서야 발표? 그룹 신화의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의 열애를 전면 부인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는 이미 주변에서 인정할 만큼 소문이 많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에릭 측은 9일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반나절이 지나서야 보도자료를 내고 “나혜미와의 열애는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에릭의 소속사 측은 “양측 당사자들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연인관계는 아니었으며 현재도 변함없이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가까운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에릭과 나혜미가 평소 워낙 막역한 친분을 유지해왔다는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았다.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영화 ‘6월의 일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한 뒤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 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과 관련한 성지글이 조명을 받으면서 화제가 됐지만 에릭 측이 뒤늦게 열애 사실을 전면 부인함에 따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바로 발표하지 왜 지금 발표?”,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그래도 다행이네요”,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이제 발뻗고 안심해도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는 어떻게 된걸까?”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는 어떻게 된걸까?”

    에릭 마혜미 열애 성지글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는 어떻게 된걸까?” 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35·본명 문정혁)과 배우 나혜미(23)가 12살 나이 차이를 넘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9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에릭과 나혜미는 띠동갑 연인 사이로 이미 신화 팬들 사이에서는 둘이 교제 중이란 사실이 꽤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심지어 PC방에서 목격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성지글도 나오고 있다. 에릭과 나혜미를 지인은 “에릭과 나혜미가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면서도 꽤 오랜 기간 만나고 있다”면서 “에릭의 자택이 있는 성동구 성수동의 한 쇼핑몰에 함께 다니는 모습이 곧잘 목격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나혜미는 지난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 16주년 콘서트’를 찾아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면서 “이미 포털사이트에 에릭을 치면 나혜미가 연관 검색어로 나올 정도로 둘의 관계는 팬들에게 널리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에릭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만남을 갖고 있는 건 맞다”고 밝혔다.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았다.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영화 ‘6월의 일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한 뒤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 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재밌네”,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앞으로 알콩달콩 예쁜 사랑하세요”,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오늘 정말 우울하네. 에릭 열애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영화] 이용승 감독 ‘10분’… 김동호 BIFF 명예위원장 프로듀서 作

    [새 영화] 이용승 감독 ‘10분’… 김동호 BIFF 명예위원장 프로듀서 作

    방송사 PD 시험을 준비하다 공공기관의 6개월 인턴사원으로 들어간 호찬(백종환). 야근도 마다하지 않고 부서의 주말 등산 행사까지 참석하며 열성을 보이던 그는 어느 날 정직원 입사를 권유받는다. 호찬은 고민 끝에 꿈을 포기하고 안정된 직장에 입사하기로 결심했지만 낙하산으로 엉뚱한 여직원이 신입사원으로 채용되자 다시 인턴으로 주저앉는다. 노조지부장은 노조 차원에서 문제 삼겠다고 목소리를 높이지만 이 역시 조직 내의 알력 다툼일 뿐. 넉넉지 못한 가정 형편에 정규직 채용이 좌절된 사실을 가족에게 밝히지도 못하고 괴로워하던 호찬은 퇴사를 결심한다. 그런데 그때 또 한번의 정규직 제안을 받고 10분 안에 일생일대의 결정을 해야 할 기로에 놓인다.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BIFF) 명예집행위원장이 프로듀서를 맡아 화제가 된 독립영화 ‘10분’은 청년 실업을 소재로 직장 생활의 서글픈 현실을 꼬집은 블랙 코미디 느낌의 드라마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은 ‘88만원 세대’가 비정규직으로 처음 맞닥뜨린 사회에서 권력에 또다시 굴복하게 되는 상황을 긴장감 있게 그렸다. 이 작품의 특징은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조직의 생리나 권위주의 등의 문제가 현실적인 시선으로 그려졌다는 점이다. 주인공 호찬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면서도 정글 같은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친 이 시대의 ‘을’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무엇보다 탄탄한 스토리 텔링에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 덕분에 감정이입하기 쉽다. 감독이 실제로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데다 기회주의, 이기주의, 복지부동 등 조직사회에서 흔히 만나는 인간 군상이 입체적으로 표현됐기 때문이다. 영화 속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웃고 있어도 슬프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화면이 다소 거칠고 편집이 매끄럽지 않은 단점은 있지만 덕분에 영화적 리얼리즘은 더 생생히 살았다. 단국대 영화콘텐츠 전문대학원 1기생인 이용승 감독의 졸업 작품으로, 사회안전망이 허술한 한국 사회의 문제를 지적한 주제의식도 적절히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감독은 “요즘 대한민국은 비정규직과 관련된 노동 문제에 대해 안정적 대안이나 차선책을 찾기 힘든 사회가 됐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제38회 홍콩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받았다. 24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나혜미 에릭 성지글 “PC방에서…” 소속사가 밝힌 내막은

    나혜미 에릭 성지글 “PC방에서…” 소속사가 밝힌 내막은

    나혜미 에릭 성지글 “PC방에서…” 소속사가 밝힌 내막은 그룹 신화의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의 열애를 전면 부인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는 이미 주변에서 인정할 만큼 소문이 많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에릭 측은 9일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반나절이 지나서야 보도자료를 내고 “나혜미와의 열애는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에릭의 소속사 측은 “양측 당사자들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연인관계는 아니었으며 현재도 변함없이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가까운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에릭과 나혜미가 평소 워낙 막역한 친분을 유지해왔다는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았다.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영화 ‘6월의 일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한 뒤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 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을 PC방에서 봤다”는 성지글이 조명을 받으면서 화제가 됐지만 에릭 측이 뒤늦게 열애 사실을 전면 부인함에 따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나혜미 에릭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말도 안되는 소문 날 때부터 황당했다”, “나혜미 에릭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성지글 왠지 이상했어”, “나혜미 에릭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팬들 깜짝 놀랐다가 이제 푹 자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릭, 나혜미 열애 전면 부인 “그럼 성지글은 뭐지?”

    에릭, 나혜미 열애 전면 부인 “그럼 성지글은 뭐지?”

    에릭, 나혜미 열애 전면 부인 “그럼 성지글은 뭐지?” 그룹 신화의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의 열애를 전면 부인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는 이미 주변에서 인정할 만큼 소문이 많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에릭 측은 9일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반나절이 지나서야 보도자료를 내고 “나혜미와의 열애는 사실 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에릭의 소속사 측은 “양측 당사자들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연인관계는 아니었으며 현재도 변함없이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가까운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에릭과 나혜미가 평소 워낙 막역한 친분을 유지해왔다는 입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았다.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영화 ‘6월의 일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한 뒤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 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과 관련한 성지글이 조명을 받으면서 화제가 됐지만 에릭 측이 뒤늦게 열애 사실을 전면 부인함에 따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네티즌들은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전부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다행이다”,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사실무근, 에릭 팬들은 좋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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