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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기자, 배우 뺨치는 미모 ‘기자 맞아?’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기자, 배우 뺨치는 미모 ‘기자 맞아?’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는 보도국 기자들이 총출동한 ‘특종 1박2일’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빛이라 기자는 1986년생으로 KBS 사회부 소속 4년차다. 이날 ‘1박2일’에서 청순한 미모와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활약했다. 2003년 KBS 29기 공채로 입사한 김나나는 KBS ‘뉴스광장’ 앵커로 활약 중이다. 배우 뺨치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김빛이라 미모에 김준호 “신혼여행 가는 기분”

    1박2일 김빛이라 미모에 김준호 “신혼여행 가는 기분”

    1박2일 김빛이라 미모에 김준호 “신혼여행 가는 기분”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1박2일’ 김빛이라 기자가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경기도 이천 백사면에서 펼쳐지는 ‘기자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는 관악 경찰서에서 짝꿍을 찾으라는 미션을 받고 관악 경찰서를 찾아갔다. 그는 기자실의 문을 살짝 열어보더니 이내 뒤돌아서며 “내가 지금 기자를 만날 때가 아닌데”라며 잠시 망설이다가 이내 마음을 먹은 듯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가 미션 멘트를 던졌고 김빛이라 기자와 조우했다. 김준호는 ‘1박2일’ 김빛이라 기자의 미모에 화들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빛이라 기자와 함께 가방을 들고 경찰서를 나오면서 “신혼여행가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1박2일’ 김빛이라 기자는 KBS 보도국 사회2부 사건팀 소속으로 2009년 OBS 경인TV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1년 KBS 38기 공채 기자로 입사해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기자, 시선 사로잡는 미모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기자, 시선 사로잡는 미모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는 보도국 기자들이 총출동한 ‘특종 1박2일’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빛이라 기자는 1986년생으로 KBS 사회부 소속 4년차다. 이날 ‘1박2일’에서 청순한 미모와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활약했다. 2003년 KBS 29기 공채로 입사한 김나나는 KBS ‘뉴스광장’ 앵커로 활약 중이다. 배우 뺨치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기자 화제, 미모 어느 정도기에..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기자 화제, 미모 어느 정도기에..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는 보도국 기자들이 총출동한 ‘특종 1박2일’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빛이라 기자는 1986년생으로 KBS 사회부 소속 4년차다. 이날 ‘1박2일’에서 청순한 미모와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활약했다. 2003년 KBS 29기 공채로 입사한 김나나는 KBS ‘뉴스광장’ 앵커로 활약 중이다. 배우 뺨치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한진그룹] 땅콩 회항에 ‘미운 오리’ 된 3세들… “그래도 경영승계는 될 듯”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한진그룹] 땅콩 회항에 ‘미운 오리’ 된 3세들… “그래도 경영승계는 될 듯”

    지난해 12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이 터진 이후 한진가 3세는 전 국민의 주목 대상이다. 천민자본주의 속에 살고 있다는 우리 국민의 좌절감과 재벌가 자녀의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 준 일련의 사건으로 성난 민심은 여전히 사그라질 줄 모른다. 이 과정에 ‘수송보국’(輸送報國)이라는 기치를 내걸며 창업주가 일군 기업 이미지 역시 나락으로 떨어지는 중이다. 그나마 최근 유례없는 저유가가 대한항공의 유일한 버팀목인 셈이다. 한진은 사주 일가의 승진이 빠른 대표적인 기업이다. 조양호 회장의 장녀인 조 전 부사장은 1999년 25세로 대한항공 호텔면세사업본부에 입사해 불과 6년 만인 2005년 대한항공 상무보가 됐다. 당시 나이 31세였다. 한진칼 대표이기도 한 장남 조원태씨는 2008년 33세에 여객사업본부장이 된 후 이듬해 전무를 거쳐 지난해 대한항공 부사장이 됐다. 막내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24세인 2007년 과장으로 입사한 뒤 3년 만인 27세에 상무보로 승진했다. 현재 직함인 전무가 된 것은 29세 때다. 인생에서 어려움 없이 빠르게 승승장구만 해 온 탓일까. 한진그룹 3세들의 부정적인 행실과 언행은 업계는 물론 언론계까지 소문이 널리 퍼졌다. 과거 임원진으로 배치된 3세들로부터 막말을 듣거나 서류 뭉치 등으로 맞았다고 증언하는 직원이 부지기수다. 2012년 12월 당시 전무였던 원태씨는 인하대에서 피켓 시위를 벌이던 시민단체 관계자와 이를 취재하던 기자에게 욕설과 막말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시위대를 향해 조씨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었다. 2005년에는 승용차를 운전하다 시비가 붙어 70대 노인을 폭행한 사건으로 입건된 전력이 있다. 당시 나이는 30세로 대한항공 경영전략본부 기획부 부팀장을 맡고 있었다. 막내딸인 조현민 전무는 언니 현아씨가 검찰에 출두한 지난해 12월 17일쯤 ‘반드시 복수하겠어’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언니에게 보낸 것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조 전무는 이 사실이 알려지자 황급히 사과했지만 진정성에 대한 논란만 이어졌다. 지난해 말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이 ‘낙하산’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아이러니컬하게도 3세들은 모두 우리 사회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았다. 첫째 현아씨는 1999년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 학사, 둘째 원태씨는 미국 남가주대(USC) 경영전문대학원(MBA), 막내 현민씨도 오빠와 같은 남가주대를 졸업한 뒤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MBA를 마쳤다. 재계에서는 명문가를 자처하는 한진가(家)의 자녀 교육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3남매의 행실로 봐서는 한진그룹의 3세 경영이 과연 가능할까 싶지만 답부터 얘기하면 ‘그래도 3세 경영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기업의 후계 구도는 국민 여론과는 무관하기 때문이다.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재벌 자녀들이 각자 얼마의 주식을 확보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시간이 지나면 터질 것만 같았던 분노도 사그라지기 마련이고 그때 후계 구도를 정리하면 그만이라는 게 한진그룹의 계산인지도 모른다. 한진가 3세들은 지배구조의 핵심 축인 한진칼 지분을 엇비슷한 규모로 보유 중이다. 3남매는 각각 사실상 지주사로 전환한 한진칼 지분의 2.5%를 보유하고 있다. 다른 계열사 보유 지분은 그리 많지 않다. 반면 조 회장의 지배력은 절대적이다. 지주사 한진칼의 지분 15.6%와 현재 중간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는 정석기업과 ㈜한진 지분을 각각 27.2%, 6.9% 쥐고 있다. 결국 3세 구도는 아버지인 조 회장에 의지에 달려 있다. 땅콩 회항으로 인해 유력한 경쟁자이던 장녀 현아씨가 구속된 상태고 현역에서도 물러났다는 점에서 재계에선 둘째이자 장남인 조원태 부사장이 그룹 경영권을 승계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최근 몇 년 사이 한진그룹은 순환출자에서 벗어나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지배구조 개편에 박차를 가했다. 2013년 8월 대한항공의 인적분할(회사를 분리한 후 신설법인의 주식을 모회사의 주주에게 같은 비율로 배분하는 방식)을 통해 한진칼을 출범시키며 ‘대한항공→정석기업→㈜한진→대한항공’으로 이어지는 기존의 순환출자 고리를 깼다. 한진칼은 다시 지난해 11월 대한항공 주식과 신주를 맞바꾸는 방식의 유상증자로 총수 일가 중심의 지배구조를 단단히 했다. 이어 12월 ㈜한진이 보유하던 한진칼 지분 5.28%를 블록딜로 매각해 정석기업이 ㈜한진을 거쳐 한진칼 지분을 갖는 또 하나의 순환출자 고리에서도 벗어났다. 결과적으로 조 회장 외 13인의 총수 일가는 지주사가 된 한진칼 지분 26.3%를 틀어쥐게 됐다. 관건은 조 회장의 복심이다. 그동안 자녀들에게 지분을 나눠 주는 데 있어 조 회장은 철두철미할 만큼 공평하게 분배했다. 그만큼 후계를 정하지 못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동안 항공업계에선 향후 한진그룹이 업무 영역에 따라 3개로 나뉘어 배분될 것이란 예상이다. 장녀 현아씨에겐 호텔과 관광 사업을, 둘째 원태씨에겐 대한항공 등 주력 사업을, 막내 현민씨에겐 저가항공사 진에어와 부대상품 판매 등의 계열사를 나눠 주는 시나리오다. 하지만 땅콩 회항 사건 탓에 이 같은 구도에 적잖은 변수가 생겼다. 3남매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질수록 앞으로 조 회장이 어떤 결단을 내릴지에 대한 세간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기자, 출중한 미모로 시청자 눈도장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기자, 출중한 미모로 시청자 눈도장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는 보도국 기자들이 총출동한 ‘특종 1박2일’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빛이라 기자는 1986년생으로 KBS 사회부 소속 4년차다. 이날 ‘1박2일’에서 청순한 미모와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활약했다. 2003년 KBS 29기 공채로 입사한 김나나는 KBS ‘뉴스광장’ 앵커로 활약 중이다. 배우 뺨치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김빛이라 미모 ‘대박’…김나나 “너 몇 기니?” 기선제압

    1박2일 김빛이라 미모 ‘대박’…김나나 “너 몇 기니?” 기선제압

    1박2일 김빛이라 1박2일 김빛이라 미모 ‘대박’…김나나 “너 몇 기니?” 기선제압 김나나 KBS 앵커가 후배 김빛이라 기자의 기선을 제압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은 기자 특집으로 꾸며져 취재비 복불복에 도전하는 KBS 보도국 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나나와 김빛이라는 취재비를 두고 매운 어묵 먹기 게임에 도전했다 김나나 기자는 매운 어묵을 먹고 연신 우유를 들이켰다. 반면 김빛이라는 차분하게 버텼다. 이 모습을 지켜본 김나나는 “너 진짜 괜찮아? 몇 기니? 왜 이렇게 독해”라고 선후배 관계를 따지며 기선을 제압했다. 김빛이라는 “38기”라고 주눅이 든 목소리로 답했다. 김나나는 곧바로 “몇 살이니?”라고 물어 주변을 폭소하게 했다. 김나나는 2003년 KBS 공채 29기 기자로 입사해 현재 KBS1 ‘KBS 뉴스광장’을 진행하고 있다. 김빛이라 기자는 2011년 KBS 공채 38기로 입사했다. 경인방송 obs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을 만큼 미모도 뛰어나 시청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2일 김빛이라 연예인 미모에 김준호 “신혼여행 기분”

    1박2일 김빛이라 연예인 미모에 김준호 “신혼여행 기분”

    1박2일 김빛이라 미모에 김준호 “신혼여행 가는 기분”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1박2일’ 김빛이라 기자가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경기도 이천 백사면에서 펼쳐지는 ‘기자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는 관악 경찰서에서 짝꿍을 찾으라는 미션을 받고 관악 경찰서를 찾아갔다. 그는 기자실의 문을 살짝 열어보더니 이내 뒤돌아서며 “내가 지금 기자를 만날 때가 아닌데”라며 잠시 망설이다가 이내 마음을 먹은 듯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가 미션 멘트를 던졌고 김빛이라 기자와 조우했다. 김준호는 ‘1박2일’ 김빛이라 기자의 미모에 화들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빛이라 기자와 함께 가방을 들고 경찰서를 나오면서 “신혼여행가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1박2일’ 김빛이라 기자는 KBS 보도국 사회2부 사건팀 소속으로 2009년 OBS 경인TV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1년 KBS 38기 공채 기자로 입사해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기자 맞아? 배우급 미모 ‘화들짝’

    1박2일 김빛이라 김나나, 기자 맞아? 배우급 미모 ‘화들짝’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는 보도국 기자들이 총출동한 ‘특종 1박2일’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빛이라 기자는 1986년생으로 KBS 사회부 소속 4년차다. 이날 ‘1박2일’에서 청순한 미모와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활약했다. 2003년 KBS 29기 공채로 입사한 김나나는 KBS ‘뉴스광장’ 앵커로 활약 중이다. 배우 뺨치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미모’ 실제로 보니 “너 몇 기니?” 왜?

    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미모’ 실제로 보니 “너 몇 기니?” 왜?

    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1박2일 김나나 김빛이라 ‘미모’ 실제로 보니 “너 몇 기니?” 왜? 김나나 KBS 앵커가 후배 김빛이라 기자의 기선을 제압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은 기자 특집으로 꾸며져 취재비 복불복에 도전하는 KBS 보도국 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나나와 김빛이라는 취재비를 두고 매운 어묵 먹기 게임에 도전했다 김나나 기자는 매운 어묵을 먹고 연신 우유를 들이켰다. 반면 김빛이라는 차분하게 버텼다. 이 모습을 지켜본 김나나는 “너 진짜 괜찮아? 몇 기니? 왜 이렇게 독해”라고 선후배 관계를 따지며 기선을 제압했다. 김빛이라는 “38기”라고 주눅이 든 목소리로 답했다. 김나나는 곧바로 “몇 살이니?”라고 물어 주변을 폭소하게 했다. 김나나는 2003년 KBS 공채 29기 기자로 입사해 현재 KBS1 ‘KBS 뉴스광장’을 진행하고 있다. 김빛이라 기자는 2011년 KBS 공채 38기로 입사했다. 경인방송 obs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을 만큼 미모도 뛰어나 시청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일 경제포럼-5인 주제발표] “구조개혁 여부가 아베노믹스 성패 좌우”

    [한·일 경제포럼-5인 주제발표] “구조개혁 여부가 아베노믹스 성패 좌우”

    니와 우이치로 이토추상사 명예이사는 ‘박근혜·아베노믹스와 한·일 경제’란 주제 발표에서 “금융완화, 재정정책 확대, 성장전략 순으로 아베노믹스가 진행되고 있다”며 “‘세 번째 화살’로 불리는 성장전략의 진전 여부가 아베노믹스 성패의 가장 큰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니와 명예이사는 “한·일의 무역 증가율은 지난 10년 동안 일본의 무역증가율의 평균에도 못 미친다”며 원인으로 일본의 생산력 약화 등 경제 규모의 감소, 거품 붕괴와 과잉 설비, 수출 부진 및 한·일 간의 정치외교적 관계 악화 등을 들었다. 그는 일본 경제의 침체 요인으로 엔고, 제조업의 해외 이전, 늦춰진 구조개혁 및 교육 등을 들었다. 이어 이 같은 요인들이 잠재생산력의 성장을 저해해 왔고, 임금 하락 등 디플레이션 마인드의 확산으로 이어졌다면서 한국 경제에도 타산지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구조개혁이 제대로 이뤄져야 아베노믹스가 성공할 수 있음을 지적하면서 만만찮은 기득권 저항세력의 반대를 넘어설 수 있다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내실화와 다른 개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세 번째 화살’은 법인세 개혁, 이노베이션 추진, 공적자금 운영, 산업 벤처의 가속화 및 기업들의 신규 참여 영역 확대, 규제개혁, 외국인 노동자 및 여성의 노동시장 진입 확대 등을 담고 있다. 니와 명예이사는 세계화의 진전 속에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으며, 가속화되는 중견·중소기업의 저임금화와 비정규직화가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경우 생산인구 가운데 저임금 대상은 35~39%에 달하며 정규직 사원은 지난 30년 동안 거의 늘지 않았다”면서 “중소기업의 재생 없이는 경제 재건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2년제 대학의 무상화 등 저소득층의 고등기술교육에 대한 접근권 확대 등 중산층을 복원하고 이를 통해 잠재성장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면서 아베노믹스의 성공 여부가 한·일 경제 관계의 복원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니와 명예이사는 1939년 아이치현 출신으로 나고야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이토추상사에 입사했다. 이토추상사 사장, 회장을 거쳐 민주당 정권 때인 2010~2012년 주중 특명 전권대사를 지냈다. 현 와세다대학 특명교수.
  • 5살된 청년기업 위메프 “이번에 많은 것을 깨달았다”

    5살된 청년기업 위메프 “이번에 많은 것을 깨달았다”

    순수 국내 자본 소셜커머스 기업 위메프가 5일 서울 삼성동 위메프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이슈가 된 지역 영업직 채용 과정 지원자 불합격 논란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 했다. 박은상 대표는 자필로 작성한 사과문을 배포하고, 머리를 숙여 사과했다. “직접 열한명의 지원자와 만나 이야기를 들으며 2주 동안의 실무테스트 업무가 녹록하지 않았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시정 지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채용 방식의 지속적인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묻는 질문에 “우선은 채용 제도와 입사 후 애로사항에 대한 전체 직원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외부 자문의 의견도 들으면서 향후 개선 방향을 신중하게 모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0년 설립해 올해로 5살이 된 위메프는 급성장을 가속해 현재 1,2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3년 일자리 창출 기여도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기도 했던 위메프는 지난해 12월 지역 영업직 신입사원 채용에서는 합격자를 한 명도 내지 않아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논란이 되면서, 위메프는 합격 기준의 과오를 인정하며 11명의 지원자를 모두 합격 정정 처리했다. 11명 중 10명은 최종적으로 위메프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정연 퇴사, KBS 아나운서 사표 쓴 이유는?

    오정연 퇴사, KBS 아나운서 사표 쓴 이유는?

    오정연 퇴사, 오정연 면직 오정연 KBS 아나운서가 KBS를 떠났다. KBS에 따르면 오정연 아나운서는 5일자로 면직 발령이 났다. 앞서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1월 5일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KBS를 떠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2006년 KBS 아나운서 32기로 KBS에 입사했다. 그동안 ‘생방송 세상의 아침’, ‘무한지대 큐’, ‘비바 점프볼’, ‘세대공감 토요일’, ‘생생 정보통’, ‘생생 정보통 플러스’ 등 KBS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09년 결혼했던 농구스타 서장훈과는 2012년 4월 이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정연 퇴사, KBS 아나운서 그만두는 이유는?

    오정연 퇴사, KBS 아나운서 그만두는 이유는?

    오정연 퇴사, 오정연 면직 오정연 KBS 아나운서가 KBS를 떠났다. KBS에 따르면 오정연 아나운서는 5일자로 면직 발령이 났다. 앞서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1월 5일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KBS를 떠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2006년 KBS 아나운서 32기로 KBS에 입사했다. 그동안 ‘생방송 세상의 아침’, ‘무한지대 큐’, ‘비바 점프볼’, ‘세대공감 토요일’, ‘생생 정보통’, ‘생생 정보통 플러스’ 등 KBS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09년 결혼했던 농구스타 서장훈과는 2012년 4월 이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즈 in 비즈] ‘노동 착취’ 위메프 한 달 만의 사과 유감

    [비즈 in 비즈] ‘노동 착취’ 위메프 한 달 만의 사과 유감

    최근 채용 갑(甲)질 논란이 있었던 소셜커머스업체 위메프의 박은상 대표이사가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열린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공식 사과했습니다. 논란이 불거진 지 한 달 만입니다. 기자간담회조차 전날 저녁에 통보돼 급하게 사과 자리를 마련했다는 인상이 짙었습니다. 위메프 갑질 논란이란 지난해 12월 지역 영업직 채용 과정에서 최종 전형인 실무 테스트 참가자 11명에게 2주간 정규직 사원 수준의 강도 높은 업무를 시키고도 전원 불합격 처리한 것입니다. 값싸게 노동력을 착취했다는 비난이 일었고 뒤늦게 떠밀리기 식으로 위메프는 11명 전원을 합격시키기로 방침을 바꿨습니다. 11명 가운데 10명이 위메프에 입사하기로 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정부도 나섰습니다. 고용노동부 등은 위메프를 대상으로 현장 근로감독에 들어갔고 위메프에 실무 테스트 기간 발생한 연장·야간근로 수당을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또 실무 테스트 계약서에 휴일, 취업장소, 종사 업무를 명시하지 않은 데 따른 과태료 84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이 밖에도 실무 테스트 기간이 있는데도 채용공고문에 근무 형태를 정규직으로만 명시해 구직자에게 혼란을 일으켰으므로 재발하지 않도록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하게 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위메프 갑질 논란이 언젠가는 터질 일이었다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업체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채용을 많이 늘렸고 이런 과정에서 제대로 된 고용 체계를 갖추지 못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취업은 날이 갈수록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겨우 합격한 곳에서 채용 공고와는 달리 사실 테스트 기간이 있었다며 나가라고 한다면 누가 납득할 수 있을까요.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말에 많은 청년들은 분노합니다. 이날 박 대표이사는 자필사과문까지 배포하며 거듭 사과했습니다. 재발 방지는 물론 인사 정책과 기업 문화 전반을 개선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위메프는 이번 일로 이미지 추락 외에 회원 탈퇴라는 유·무형의 손실을 모두 입었습니다. 올해 다섯 살이 된 위메프가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외형 성장에 앞서 내부 시스템부터 재정비하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ji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빙그레] 김구 선생 아들이 김 前 회장 장인…한화家 유일한 연애결혼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빙그레] 김구 선생 아들이 김 前 회장 장인…한화家 유일한 연애결혼

    김호연(61) 전 회장 부부는 한화가(家)에서 유일하게 연애결혼에 성공했다. 김 전 회장은 공군장교 입대를 앞둔 대학 4학년 당시 미리 점 찍어둔 아내에게 용기 있게 데이트를 신청했다고 한다. 김미(59)씨는 당시 김 전 회장이 다니던 서강대 이웃 학교인 이화여대를 다녔다. 부부는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 슬하에 장남 동환(33), 차녀 정화(32), 차남 동만(29)씨를 뒀다.동환씨는 2012년 초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 내 인수·합병 자문팀에 입사했다. 한영회계법인은 지난해 빙그레가 적극적으로 나섰다가 실패했던 웅진식품 인수 당시 빙그레 측의 자문사를 맡았다. 이를 두고 재계에서는 3세 경영의 물꼬를 트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지만 빙그레 측에서는 3세 경영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2012년 연세대 국제학부를 졸업했다. 정화씨는 2003년 미국 브라운대에 입학해 국제관계학을 전공하고 2011년 매사추세츠공대에서 도시계획 석사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만씨는 2011년 6월 경남 진주시 금산면에 있는 공군교육사령부에 소위로 임관했다. 동만씨는 2011년 미국 터프츠대를 졸업했다. 김 전 회장 부부의 교육관은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균형 잡힌 시각’에 있다. 김 전 회장은 “누구나 자식에게 최고의 것을 해 주고 싶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면서 “똑똑한 천재를 키우기보다 따뜻한 마음을 알려 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실제 김 전 회장은 자녀들과 함께 집 짓기 봉사활동인 해비탯 활동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처음 해비탯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장남 동환씨 때문이었다. 김 전 회장은 “2000년 동환이가 엄마 권유로 봉사에 참여했다가 뿌듯해하는 것을 보고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면서 “이듬해부터 함께 해비탯 운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해비탯 봉사는 이후 빙그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앞서 1998년에는 김미씨와 세 자녀가 서울역 광장에 나가 약 세 달간 노숙자 돕기 자원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 전 회장의 처가는 국내 독립운동가(家)를 상징한다. 김 전 회장의 부인 김미 씨는 민족 지도자 백범 김구 선생을 할아버지로 뒀고, 안중근 의사의 조카인 고 안미생씨를 큰어머니로 뒀다. 부친은 교통부 장관과 대만 대사, 공군 참모총장, 국회의원 등을 지낸 김신(94) 백범 김구선생 기념사업협회 회장. 김신 회장은 고 임윤연씨와 혼인해 막내딸 김미씨 외에 김진(66) 전 대한주택공사 사장, 김양(62) 전 국가보훈처장, 김휘(60) 전 나라기획 이사 등 3남1녀를 뒀다. 김진씨는 동서통상과 글로볼씨스텍 대표이사를 거쳐 김대중 정권 시절인 1998년 대한주택공사 감사를 지냈고, 참여 정부 때 대한주택공사 사장에 임명됐다. 미국 남가주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차남 김양씨는 주중국 상하이 총영사를 거쳐 국가보훈처장을 역임했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했다. 씨티뱅크 서울지점 부장과 컴퓨터 코리아 부사장 등을 거쳤다. 3남 김휘씨는 광고인으로 나라기획 이사와 매켄에릭슨 상무를 거쳐 광고대행사 에이블리 대표를 지냈다. 연세대 경영학과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원 출신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빙그레] 마케팅 중시 경영…8년째 대표 맡아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빙그레] 마케팅 중시 경영…8년째 대표 맡아

    8년 전만 해도 빙그레는 오너와 전문경영인이 함께 이끄는 구조였다. 하지만 2008년, 김호연 전 빙그레 회장이 정계 진출을 선언하면서 빙그레는 전문경영인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당시 취임한 이건영(60) 사장은 1998년 외환위기 때 김 전 회장과 함께 빙그레를 경영 위기에서 탈출시킨 핵심 인물로 꼽힌다. 추진력이 강한 스타일로 내부 시스템을 체계화해 체질 개선을 이뤄낸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이 사장은 김 전 회장과 출신 고등학교, 대학이 같다. 경기고를 졸업한 이 사장은 1974년 서강대 경제학과에 입학해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다. 졸업 후에는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땄다. 입사는 1992년에 했다. 그는 빙그레 기획조정 경영정보 담당이사, 빙그레 총괄 부사장을 거쳐 2008년 3월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이 사장은 취임 후 줄곧 마케팅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마케팅은 멀리 보는 전략적인 시각과 세밀하고 정확하게 보는 전술적인 시각으로 고객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면서 “개발, 생산, 영업은 각각 분업화된 영역에서 최선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전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최종 결정은 마케팅 차원에서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 사장의 전략은 식음료업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사가 선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지난해 한 기업 평가 사이트가 평가한 식음료업체 전문경영인(CEO) 가운데 성과 평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해 상반기 빙그레의 부채 비율은 33.8%를 기록했다. 이는 식음료 업계 평균 부채 비율인 96.3%의 3분의1 수준이다. 이 사장은 올해 해외 사업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30년째 한 회사 근무” 과거 붐 집안 발언보니..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30년째 한 회사 근무” 과거 붐 집안 발언보니..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지난 3일 방송인 붐의 아버지가 이날 오후 충북 충주에서 운전 중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시신은 서울로 옮겨졌으며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붐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와 관련한 발언을 한 것이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붐은 지난 2012년 SBS ‘고쇼’에서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언급하며 “제가 집안이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는데. 아버지께서 졸업하시자마자 기업에 입사하셔서 30년째 한 회사에 근무 중이시다”고 밝혔고 당시 윤종신이 “30년 근속은 대단 하신 거다. 이사급이나 중역이시냐?”고 묻자 고개를 끄덕였다. 또 다른 방송에서 붐은 자신의 연예계 데뷔를 반대했던 아버지와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붐은 “제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부모님 덕분”이라며 “이제는 부모님께서 누구보다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주신다”고 고마움을 드러낸 바 있다.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너무 안타깝다”,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붐이 아버지에게 많이 의지했었는데”,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교통사고로? 안타깝다”,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연예팀 chkim@seoul.co.kr
  • KBS,오정연 아나운서 면직 처리…대체 왜?

    KBS,오정연 아나운서 면직 처리…대체 왜?

    오정연 KBS 아나운서가 KBS를 떠났다. KBS에 따르면 오정연 아나운서는 5일자로 면직 발령이 났다. 앞서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1월 5일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KBS를 떠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2006년 KBS 아나운서 32기로 KBS에 입사했다. 그동안 ‘생방송 세상의 아침’, ‘무한지대 큐’, ‘비바 점프볼’, ‘세대공감 토요일’, ‘생생 정보통’, ‘생생 정보통 플러스’ 등 KBS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09년 결혼했던 농구스타 서장훈과는 2012년 4월 이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학도 속인 ‘편입학 대리시험’

    경기경찰청 제2청은 3일 수백만원씩 돈을 받고 대학편입시험과 토익시험에 대리응시한 혐의(업무방해)로 모 대기업 직원 김모(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또 김씨에게 돈을 주고 아들의 대학편입시험 응시를 부탁한 윤모(55)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명 사립대를 졸업하고 지난해 9월 자동차회사에 취직한 김씨는 입사 전인 지난해 1월 11일 윤씨로부터 200만원을 받고 윤씨 아들의 서울지역 H대학 3학년 편입시험을 대리응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같은 달 17일에는 김모(25)씨로부터 600만원을 받고 또 다른 서울지역 H대학 3학년 편입시험에 응시해 합격하고, 같은 달 26일에는 토익시험에 대리응시해 980점의 고득점을 받았다. 김씨는 인터넷 게시판에 ‘돈을 주면 토익 고득점과 명문대 편입학 합격을 보장한다’는 글을 올려 의뢰인들을 모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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