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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민에 철조망 친 헝가리, 국가비상사태 선포

    난민에 철조망 친 헝가리, 국가비상사태 선포

    헝가리가 난민들의 입국을 전면 차단하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헝가리 당국은 15일 난민들의 주요 경로인 남부 로츠게 지역에서 60명의 불법 월경자를 검거했으며 곧 기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오르기 바콘디 헝가리 총리실 수석 보좌관은 “오늘 철조망을 자르거나 훼손한 용의자 60명을 체포했다”며 “경찰이 국경에서 45명, 헝가리 영토에서 15명을 각각 체포해 사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현재 경찰서에 유치돼 있으며 새로운 이민법으로 처벌될 예정이다. 헝가리는 지난 7월 개정한 이민법에서 안전한 국가로 분류된 제3국을 통해 헝가리에 도착한 난민들의 난민 신청을 거부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난민 신청자격을 제한했다. 이를 위해 헝가리는 지난달 28일 세르비아 국경 175㎞ 전 구간에 가시 철조망 설치를 끝냈으며, 4m 높이의 추가 철조망 건설은 10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새 이민법 시행으로 헝가리는 불법 이민자 대량 유입에 따른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불법 이민자 규모가 수용 한도를 넘으면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불법으로 국경을 통과하면 징역 3년형, 철조망을 훼손하면 5년형까지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비상사태 선포로 경찰은 국경 경비를 강화하기 위해 군을 동원할 수 있고, 불법 입국자가 숨은 것으로 의심되는 주택은 영장이 없어도 수색할 수 있도록 했다. 헝가리 경찰이 국경에서 확성기를 이용해 ‘난민 신청을 원한다면 다른 곳으로 가라’고 방송하자 난민들이 ‘국경 개방’이라고 외치며 야유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유럽연합(EU) 국경관리기관인 프론텍스는 8월 한 달간 유럽으로 입국한 난민은 15만 6000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프론텍스는 2차대전 이후 최악의 난민 유입사태로 올해 들어 이미 50만명 이상이 유럽으로 들어왔다고 전했다. 지난달까지 난민 유입은 지난해 전체 입국자 28만 명을 훨씬 초과한 것이다. 한편 독일과 오스트리아 총리는 이날 도널드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게 난민위기를 다룰 특별 EU 정상회의를 다음주 개최하라고 촉구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베르너 파이만 오스트리아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는 EU 전체의 문제이며 따라서 내주 중 EU 특별 정상회의를 소집할 것을 요구했다”며 “도널드 투스크 의장이 특별 정상회의 소집 문제를 다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인재를 뽑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외 2개사

    [인재를 뽑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외 2개사

    ■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한국투자증권에서 지점영업, 본사영업, 리서치, IT 관리 부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국가보훈대상자, 외국어 능통자,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18일까지 홈페이지(truefriend.com)에서 받는다. ■ 동남정밀 신입 및 경력사원 동남정밀에서 생산, 경영지원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하려면 대학교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평균 3.0 이상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외국어 능력 우수자, 전공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18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 ■ 산일전기 신입사원 산일전기는 제조/생산, 검사/시험 부문 신입사원을 뽑는다. 제조/생산은 학력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검사/시험은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 및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로 전기 관련 전공자면 된다. 검사/시험은 외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지원은 18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 및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자료제공=사람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 마스터 최고 영예 현대차 ‘판매거장’, 채수형 부장의 영업 비결은?

    카 마스터 최고 영예 현대차 ‘판매거장’, 채수형 부장의 영업 비결은?

    “저는 영업을 ‘농사’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질적·양적 수준에 맞춰 영업인도 끊임 없이 혁신해 야 합니다.” 현대자동차 ‘판매 거장’에 오른 채수형 (54·사진) 울산대형지점 부장은 지난 23년 간 대형 트럭 2500대를 판매했다. 1년에 약 108대 꼴이다. 이 어마무시(?)한 기록은 현대차 창사 이래 단 6번에 그쳤다. 채 부장이 6번째다. 현대차는 입사 후 5000대(대형 상용차는 2500대)를 판매한 영업맨에게 ‘판매 거장’이란 칭호를 부여한다. 채 부장은 대형 상용 판매로는 두 번째지만 기간 상으론 1호 맹용재 거장 보다 7년 8개월 일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1992년 입사 첫해 판매 신인왕에 꼽힐 정도로 일찍이 영업에 탁월한 재주를 보였던 채 부장은 ‘자기계발’을 비결로 꼽았다. 그는 “영업맨 스스로 적극적인 목표 의식을 가지고 자기계발에 매진해야 수준 높은 자동차 문화, 수준 높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남 자동차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남대와 영산대에서 공부하고 울산대와 명지대에서 각각 경영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 한 학구파다. “입사해 일 밖에 몰라 고생한 아내에게 가장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영업에 매진해 후배들에게 좋은 자리를 물려 주고 싶습니다.”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효성 조현준 사장 비자금 문제 제보, ‘고학력 출신의 수재’ 이력 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효성 조현준 사장 비자금 문제 제보, ‘고학력 출신의 수재’ 이력 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효성 조현준 사장 비자금 문제 제보, ‘고학력 출신의 수재’ 이력 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효성 조현준 사장’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효성그룹 조현준 사장의 비자금 문제를 집중 추적한 가운데, 조현준 사장의 이력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묻다 2부-VIP의 비밀 매뉴얼’ 편이 그려졌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효성 조현준 사장과 관련된 취재과정이 집중 조명됐다. 제작진은 끈질긴 추적 끝에 보석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계열사의 자금이 효성 조현준 사장의 비자금과 관련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한 제보자 배모 씨(가명)를 만날 수 있었다. 제보자 배 씨는 제작진과 마주친 순간부터 “미행이 없겠느냐”면서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조용한 곳에서 자리를 잡은 뒤 “조현준 사장 비서들이 (나를) 범죄자 취급하며 취조 한다”면서 고충을 털어놨다. 배 씨는 또 “돈을 챙겨도 비즈니스 관련으로 밖에 안 보인다”며 비자금 조성의 교묘함을 지적했다. 이어 그는 “비자금 조성과 같은 사건이 들켜도 그게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을 안 하는 게 문제”라고 덧붙였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효성그룹 홍보팀 직원과도 만났다. 제작진은 조사하고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효성의 일부 자금과 사업과 관련된 질문을 던졌다. 이를 들은 홍보팀 직원은 “그런 식으로 (조현준 사장에 대해)자극적이거나 선정적으로 보도가 된다고 하면 시청자들이 그렇게 오해하게끔 만든다고 하면 그야말로 정말 문제가 될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조현준 사장님은 기업을 경영하는 분이시고 우리 회사를 이끌어 가셔야 할 분인데 그 분의 명예도 있지 않냐”라고 덧붙이며 답을 회피했다. 제작진은 조현준 사장과 대화하기 위해 그를 직접 찾아갔지만 어떤 답변도 들을 수 없었다. 비자금 의혹에 휩싸인 효성그룹 조현준 사장은 미국 세인트폴 고등학교와 예일대 정치학과 학사, 일본 게이오대학원 정치학부 석사를 졸업한 학력을 거친 수재다. 조현준 사장은 이어 일본 도쿄 미쓰비시 상사와 모건스탠리 법인영업부에 근무한 후 1997년 효성 T·C 경영기획팀 부장으로 입사하면서 본격적으로 효성에 몸 담기 시작했다. 조현준 사장은 2003년 전략본부 부사장을 거쳐 2007년 효성 사장으로 직함을 받고 그 해 섬유PG장 겸 무역PG장, 2011년부터 섬유·정보통신PG장 겸 사장을 꾸준히 맡고 있다. 한편 13일 효성그룹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제기한 조현준 사장의 비자금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효성 측은 “그것이 알고 싶다 방영 내용의 대부분은 사실과 크게 다르다”며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근거로 하여 악의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방송에서 제기한 의혹의 대부분은 회사 차원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 것”이라며 “비자금 조성 목적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효성 측은 “재판중이거나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하여 방영에 더 신중하도록 한 방송심의규정에도 불구하고 분쟁 당사자의 일방인 조현문 전 부사장이 그간 제기한 의혹들을 그대로 제작, 방영한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라면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엄격히 적용해 제작돼야 할 공중파 방송의 탐사저널리즘 프로그램에서 이러한 악의적인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대차 채용 팀장 숨겨 놓은 꿀팁 공개

    현대차 채용 팀장 숨겨 놓은 꿀팁 공개

    올 하반기 400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 현대차그룹이 블로그(blog.hyundai.co.kr)를 통해 채용 ‘꿀팁’을 공개했다. ‘억대 연봉’, ‘꿈의 직장’으로 불리는 현대차그룹의 입사 비결은 뭘까. 인재채용팀장을 비롯한 현장실무자, 신입사원들은 하나같이 ‘자기소개서’와 ‘영어회화 능력’을 강조했다. 장무정 인재채용팀장은 “지원 동기와 지원 배경, 연관성이 적합하다고 생각되면 학점이나 학력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면서 “학점이 낮으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나 학교 공부 외에 다른 생산적인 일에 몰두했다는 점을 어필하면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장 팀장은 “자기소개서 틀이 비슷한 경우가 많다”면서 스킬보다는 진실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동차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강조하는 것도 좋은 시도라고 했다. 다만 그 경험이 인터넷 기사를 활용한 것인지 진정으로 현대차에 관심을 두고 노력한 것인지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영어 회화 실력도 중요하다. 현대차는 “국내 기업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서 영어 회화 능력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면서 “시중의 공인 어학시험 점수보다는 현대그룹이 자체적으로 구축한 영어 면접을 보다 강화해 실질적인 영어 회화 능력을 측정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했다. 역사 에세이에서는 ‘자신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과거 문제를 살펴보면 ‘세계의 역사적 사건 중 가장 아쉬웠던 결정과 자신이라면 어떻게 바꿀지 기술하라’, ‘세종대왕이 과거시험에 출제했던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 구별법이라는 문제를 자신이 받는다면 어떻게 답할 것인가’ 등 과거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는 문제가 대부분이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역사 에세이를 통해 지원자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평가한다”면서 “역사지식이 많은 지원자들이 조금 더 풍성하게 쓸 수 있겠지만 (역사 에세이에) 정답은 없다”고 말했다. ‘한번 떨어지면 재시험 시 불이익이 있다’는 현대차인적성검사(HMAT)에 대한 소문에 대해서도 일축했다. 현대차 측은 “HMAT는 그룹 계열사 직무에 따라 인재상과 평가 해석 기준이 달라진다. 특정 계열사에서 탈락했다고 불이익이 있지 않다”고 했다. 스펙을 많이 본다는 얘기에 대해서도 “모든 자리의 신입사원들을 스펙이라는 매우 단순하고 일괄적인 기준으로 채용할 수 없다”면서 “스스로의 인생과 직무에 대해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인지가 현대그룹이 생각하는 채용에서의 올바른 스펙”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입사해 기아자동차 마케팅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세희 사원은 ‘신입사원이 전하는 채용 팁’을 통해 “채용이 목적이 아니라 입사 이후 자신의 비전을 자신있게 제시할 수 있다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다음달 9일 HMAT를 실시한다. 해당 팁은 현대차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로템, 현대건설 등 현대차그룹 전 계열사에 적용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현장 행정] 격의 없이 ‘톡’… 선후배 갈등, 광진엔 없어요

    [현장 행정] 격의 없이 ‘톡’… 선후배 갈등, 광진엔 없어요

    “신입이 자기 일 싫다고, 다른 일을 시켜 달라고 하는데… 요즘 애들이 다 이런가 싶더라고요.”(A구청 팀장) “신입이라고 이상한 게 있어도 가만히 있으라는 것은 말이 안 돼요. 우리 이야기도 들어줬으면 좋겠어요.”(B구청 신입) 요즘 어느 구청에서나 쉽게 들을 수 있는 소리다. 광진구는 신입과 고참 직원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신입·고참 직원 46명이 참여하는 ‘광진가족 참!참!참! 멘토링’ 사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김기석 광진구 총무과 인사팀장은 “여성 신입 직원들이 늘어나면서, 기존 남성 및 상명하복 중심의 조직문화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면서 “최근엔 고졸 특채가 늘어 입사동기면서 나이 차이가 10살 이상 나 조직 내 새로운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신입 직원들의 적응을 돕는 멘토링 사업은 많았지만 대부분 조직 문화를 주입시키는 것이었다. 광진구는 이제 ‘주입’이 아닌 ‘소통’에 중심을 두고자 한다. 지난 11일 열린 결연식은 광진구의 ‘왕고참’인 김기동 구청장과 신입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였다. 행시 출신으로 1979년부터 공무원 생활을 한 김 구청장이다. 그는 멘토·멘티 행사를 마친 신입 직원 7명을 데리고 자양골목시장을 돌며 시장에는 어떤 문제가 있고, 상인들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직접 현장실습을 시켰다. 일을 마친 뒤 김 구청장과 구청 신입 공무원들은 분식집에서 막걸리와 만두, 떡볶이 등을 먹었다. 쭈뼛거리던 신입들은 이내 “동료와 잘 지내는 방법은”이나 “승진을 빨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비법을 물었다. 김 구청장은 32년 공직생활 노하우를 풀었다. 김 구청장은 ‘소통의 노하우’를 강조했다. 그는 “신입 직원들이 일하는 과정에서 ‘이건 비효율적이다’, ‘이건 문제가 있다’는 건의는 무척 좋은 일”이라면서도 “그 방식이 ‘나 잘났다’라는 식보다 고참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이면 본인에게 더 플러스가 된다”고 조언했다. 김 구청장은 고참 공무원에게도 “막내의 시각이 새로울 수 있다”면서 “열린 시각으로 듣고 받아들이면 구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멘토링 제도는 1대1 방식으로 1년 동안 한다. 10년 차 이상 공무원 중에서 멘토를 선발했다. 참가자들의 의지도 뜨겁다. 김지영 디지털정보팀장은 “지시가 아닌 대화로 후배들이 잘 정착할 수 있게 돕겠다”고 했다. 지난 7월 중곡1동에 배치받은 신입 진수현씨는 “뒤 담화를 하기보다 멘토들과 대화로 해결책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인재를 뽑습니다] 우미건설 신입 및 경력사원 외 3개사

    ■ 삼표그룹 경력 채용 삼표그룹은 안전관리, 중기기획, 사업개발, 해외마케팅영업 등 9개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하려면 전문대~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 세부자격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부문별 관련 전공자 등은 우대한다.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sampyo.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우미건설 신입 및 경력 채용 우미건설에서 전산, 마케팅, 아파트 모델하우스 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하려면 전문대 이상 졸업자 및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 세부자격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우대한다. 지원은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woomi.co.kr)에서 할 수 있다. ■ 에이앤지테크놀로지 신입 및 경력 채용 에이앤지테크놀로지에서 기술영업, 소프트웨어 개발, CAD/기계설계 등 6개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신입은 4년제 정규대학 관련 전공 졸업자로 평점평균 B학점 이상, 경력은 전문대 이상 졸업자로 부문별 1~6년 경력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외국어 회화 가능자 및 TOEIC 성적 우수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17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을 통해 받는다. ■ 한신기계공업 신입 및 경력 채용 한신기계공업에서 기술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전문대 이상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경력은 3년 이상 관련 경력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인근거주자 및 분야별 해외 프로젝트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17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 <자료제공=사람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블로그] 보험업계 “오너 리스크 부담스러워”

    [경제 블로그] 보험업계 “오너 리스크 부담스러워”

    얼마 전 ‘롯데 사태’를 겪으면서 옛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지난해 LIG손해보험 인수전에서 KB금융지주에 밀려 롯데가 쓴맛을 봤는데요. 만약 롯데가 LIG손보 인수에 성공했더라면 롯데 유탄에 맞아 고전했을 테니까요. 일각에서는 롯데손보의 ‘단종보험’에 그 유탄이 튀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옵니다. 애견보험, 여행보험 등 한 종류의 보험상품만 파는 ‘단종보험 대리점제도’가 최근 허용됐습니다. 여기에 유일하게 뛰어든 곳이 롯데손보입니다.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가전제품 애프터서비스 기간을 늘리는 연장보증보험을 출시하려 했지요. 그런데 반(反)롯데 정서가 확산되자 잠정 연기한 상태입니다. ‘신상’(단종보험)은 물론 기존 설계사 이탈 등 롯데손보 영업까지 타격을 받는 조짐입니다. 이쯤 되니 보험업계에서는 ‘오너 리스크’(위험)라는 말이 다시 회자됩니다. 국내 은행과 달리 보험은 대부분 주인(오너)이 있습니다. 은행이 ‘최고경영자(CEO) 리스크’라면 보험은 ‘오너 리스크’가 늘 부담이지요. LIG손보만 해도 오너가(家)인 구자원 회장 3부자(父子)가 2200억원대 사기성 기업어음(CP)을 발행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으면서 매물로 방출됐습니다. 지금은 사정이 나아졌지만 동부그룹 역시 재정난에 시달리면서 “동부화재까지 파는 것 아니냐”는 소문에 시달렸습니다. 교보생명은 신창재 회장의 숙원 사업인 은행업 진출을 놓고 한동안 말이 많았습니다. 지난해 우리은행 인수가 무산된 뒤에도 여전히 은행업에 관심이 많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내부에 많습니다. 이런 와중에 신 회장의 장남 중하씨가 최근 교보생명 자회사에 입사해 경영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지분을 사들이고 ‘삼성보험’ 일류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너들의 ‘입김’이 세진 것입니다. 경영이 흔들리면 직원이 불안해합니다. 직원이 불안하면 기업이 위축됩니다. 언제쯤 ‘오너 리스크’ 대신 ‘오너 리스펙트’(존경)라는 말을 접하게 될까요.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조현준 사장 비자금 추적..조현준 사장 이력보니 ‘고학력 출신의 수재’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조현준 사장 비자금 추적..조현준 사장 이력보니 ‘고학력 출신의 수재’

    그것이 알고싶다 효성 조현준 사장 비자금 추적, 조현준 사장 이력보니 ‘고학력 출신의 수재’ ’그것이 알고싶다 효성 조현준 사장’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효성그룹 조현준 사장을 집중 취재한 가운데, 조현준 사장의 이력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묻다 2부-VIP의 비밀 매뉴얼’ 편이 그려졌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사장님의 지시로 회사에 입사했지만 출근은 하지 않고 월급만 받아간 ‘유령직원’ 및 ‘예술품 펀드’를 추적했다. 제작진은 끈질긴 추적 끝에 보석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계열사의 자금이 효성 조현준 사장의 비자금과 관련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한 제보자를 만날 수 있었다. 제보자는 “사장님이 회사에서 일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했고,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이력서와 통장을 넘겨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보자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고, 이후 통장을 해지할 때서야 유령회사 검은 돈 세탁용으로 쓰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문제의 재벌일가는 국내 30대 기업 안에 드는 효성으로 조현준 회장은 유령회사 운영, 회사 돈으로 홍콩 보석 사업을 운영했으며 해당 수익금은 증발되었다. 뿐만 아니라 예술품 펀드를 운영해 막대한 손실을 입었지만 정작 그 손해를 효성 측에서 떠안아 회사돈을 개인의 돈처럼 횡령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13일 효성그룹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제기한 비자금 의혹에 대해 “사실과 크게 다르다”고 입장을 밝혔다. 효성 측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근거로 하여 악의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했다”며 “방송에서 제기한 의혹의 대부분은 회사 차원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 것이다. 비자금 조성 목적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이어 효성 측은 “재판중이거나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하여 방영에 더 신중하도록 한 방송심의규정에도 불구하고 분쟁 당사자의 일방인 조현문 전 부사장이 그간 제기한 의혹들을 그대로 제작, 방영한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효성 측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엄격히 적용해 제작돼야 할 공중파 방송의 탐사저널리즘 프로그램에서 이러한 악의적인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준비 중에 있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한편 효성그룹 조현준 사장은 미국 세인트폴 고등학교와 예일대 정치학과 학사, 일본 게이오대학원 정치학부 석사를 졸업한 학력을 거친 수재다. 조현준 사장은 이어 일본 도쿄 미쓰비시 상사와 모건스탠리 법인영업부에 근무한 후 1997년 효성 T·C 경영기획팀 부장으로 입사하면서 본격적으로 효성에 몸 담기 시작했다. 조현준 사장은 2003년 전략본부 부사장을 거쳐 2007년 효성 사장으로 직함을 받고 그 해 섬유PG장 겸 무역PG장, 2011년부터 섬유·정보통신PG장 겸 사장을 꾸준히 맡고 있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재를 뽑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신입사원 156명 채용

    [인재를 뽑습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신입사원 156명 채용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이규택)가 ‘2015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발표했다. 모집부문별 채용인원은 교직원공제회 25명, The-K호텔서울 등 호텔서비스업 48명, The-K손해보험 등 금융서비스업 62명, The-K예다함상조 등 복지서비스업 21명으로 총 156명이다. 교직원공제회와 8개 산하사업체는 상반기에만 190명을 채용했다. 하반기 채용 예정인 156명을 합하면 올해 총 346명을 신규로 채용하게 된다. 이는 2015년도 공공기관 평균 채용규모에 비해 6배나 많은 수준이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2월 발표한 ‘2015년도 공공기관 운영방향’ 에 따르면 302개 공공기관은 2015년도에 17,187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기관 평균채용인원은 57명이다. 교직원공제회는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0일간 온라인 채용접수를 시작해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는 환경, 생명과학, 첨단IT, 헬스케어 등 신성장동력산업 발굴·육성을 위해 이공계 출신을 별도로 선발한다. 또한 실질적인 직무역량 평가를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바탕으로 한 ‘K-TEST 직업기초능력평가’를 도입한다. 모집분야는 회원관리, 경영지원, 자산운용, 신성장동력, 기술지원, 전산IT 총 6개 분야다. 지원서 접수와 서류심사, 필기전형은 외부전문기관에서 맡아 진행하고 면접전형에도 외부전문가를 참여시켜 채용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직원공제회 홈페이지(www.ktcu.or.kr)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유령직원 통장 사용처가? ‘경악 그 자체’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유령직원 통장 사용처가? ‘경악 그 자체’

    ‘그것이 알고싶다’ 효성 조현준 사장, 유령직원 통장 사용처가? ‘경악’ 그것이 알고싶다 효성 조현준 사장 국내 30대 기업 안에 드는 ‘효성’이 채용한 직원의 통장을 부당한 곳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묻다-VIP의 비밀 매뉴얼’ 편이 방송됐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사장의 지시로 회사에 입사했지만 출근은 하지 않고 월급만 받아 간 ‘유령직원’ 에 대해 추적했다. 제작진은 한 회사에 유령직원으로 취직한 제보자를 어렵게 찾아, 속사정을 알게 됐다. 제보자는 “사장님이 회사에서 일해 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했고,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이력서와 통장을 넘겨줬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제보자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고, 이후 통장을 해지할 때가 돼서야 자신의 계좌가 유령회사의 검은 돈 세탁용으로 쓰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공개된 녹취록을 통해 회사 관계자가 “방송국에서 선생님(제보자)과 회장님을 이상하게 엮으려고 한다”면서 “만나지 말라”고 회유한 정황이 드러났다. 문제의 재벌일가는 국내 30대 기업 안에 드는 효성으로 조현준 사장은 유령회사를 운영, 회사 돈으로 홍콩 보석 사업을 운영했으며 해당 수익금은 증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유령직원 통장 사용처 어딘가 보니? ‘경악’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유령직원 통장 사용처 어딘가 보니? ‘경악’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유령직원 통장 사용처 어딘가 보니? ‘경악’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국내 30대 기업 안에 드는 ‘효성’이 채용한 직원의 통장을 부당한 곳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묻다-VIP의 비밀 매뉴얼’ 편이 방송됐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사장의 지시로 회사에 입사했지만 출근은 하지 않고 월급만 받아 간 ‘유령직원’ 에 대해 추적했다. 제작진은 한 회사에 유령직원으로 취직한 제보자를 어렵게 찾아, 속사정을 알게 됐다. 제보자는 “사장님이 회사에서 일해 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했고,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이력서와 통장을 넘겨줬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제보자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고, 이후 통장을 해지할 때가 돼서야 자신의 계좌가 유령회사의 검은 돈 세탁용으로 쓰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공개된 녹취록을 통해 회사 관계자가 “방송국에서 선생님(제보자)과 회장님을 이상하게 엮으려고 한다”면서 “만나지 말라”고 회유한 정황이 드러났다. 문제의 재벌일가는 국내 30대 기업 안에 드는 효성으로 조현준 사장은 유령회사를 운영, 회사 돈으로 홍콩 보석 사업을 운영했으며 해당 수익금은 증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직원 통장 가져다가 사용한 곳이? ‘충격’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직원 통장 가져다가 사용한 곳이? ‘충격’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직원 통장 가져다가 사용한 곳이? ‘충격’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국내 30대 기업 안에 드는 ‘효성’이 채용한 직원의 통장을 부당한 곳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묻다-VIP의 비밀 매뉴얼’ 편이 방송됐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사장의 지시로 회사에 입사했지만 출근은 하지 않고 월급만 받아 간 ‘유령직원’ 에 대해 추적했다. 제작진은 한 회사에 유령직원으로 취직한 제보자를 어렵게 찾아, 속사정을 알게 됐다. 제보자는 “사장님이 회사에서 일해 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했고,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이력서와 통장을 넘겨줬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제보자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고, 이후 통장을 해지할 때가 돼서야 자신의 계좌가 유령회사의 검은 돈 세탁용으로 쓰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공개된 녹취록을 통해 회사 관계자가 “방송국에서 선생님(제보자)과 회장님을 이상하게 엮으려고 한다”면서 “만나지 말라”고 회유한 정황이 드러났다. 문제의 재벌일가는 국내 30대 기업 안에 드는 효성으로 조현준 사장은 유령회사를 운영, 회사 돈으로 홍콩 보석 사업을 운영했으며 해당 수익금은 증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유령직원 통장 가져다가 사용한 곳이? ‘충격’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유령직원 통장 가져다가 사용한 곳이? ‘충격’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유령직원 통장 가져다가 사용한 곳이? ‘충격’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국내 30대 기업 안에 드는 ‘효성’이 채용한 직원의 통장을 부당한 곳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묻다-VIP의 비밀 매뉴얼’ 편이 방송됐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사장의 지시로 회사에 입사했지만 출근은 하지 않고 월급만 받아 간 ‘유령직원’ 에 대해 추적했다. 제작진은 한 회사에 유령직원으로 취직한 제보자를 어렵게 찾아, 속사정을 알게 됐다. 제보자는 “사장님이 회사에서 일해 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했고,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이력서와 통장을 넘겨줬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제보자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고, 이후 통장을 해지할 때가 돼서야 자신의 계좌가 유령회사의 검은 돈 세탁용으로 쓰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공개된 녹취록을 통해 회사 관계자가 “방송국에서 선생님(제보자)과 회장님을 이상하게 엮으려고 한다”면서 “만나지 말라”고 회유한 정황이 드러났다. 문제의 재벌일가는 국내 30대 기업 안에 드는 효성으로 조현준 사장은 유령회사를 운영, 회사 돈으로 홍콩 보석 사업을 운영했으며 해당 수익금은 증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재를 뽑습니다] 만도 대졸신입 공채 외 2개사

    [인재를 뽑습니다] 만도 대졸신입 공채 외 2개사

    ■ 만도 대졸신입공채만도는 R&D, 생산, 경영지원, 영업 등 6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지원하려면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 전공 졸업자 및 2016년 2월 졸업예정자로 평점평균 B학점 이상, 어학성적 등 세부자격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국가보훈대상자, 제2외국어 능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한다. 지원은 16일까지 홈페이지(mando.com)에서 할 수 있다.S■ GI서울보증 신입 채용SGI서울보증에서 일반 사무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토익 기준 700점 이상자면 지원 가능하다. 취업보호대상자, 저소득층 및 장애인, 전문 자격증 소지자, 해외전문인력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홈페이지(sgic.co.kr)에서 16일까지 받는다.■ 코렌스 신입 및 경력 채용코렌스에서 품질, 기술연구소, 생산, 영업 등 7개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품질, 영업은 대졸 이상자로 3년 이상 경력자, 기술연구소는 대졸 이상자, 신기술연구소는 석사 이상자면 지원 할 수 있다. 부문별 관련 전공자 및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 지원은 16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으로 하면 된다.<자료제공=사람인>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직원 통장 가져다가 어디에 사용했나? ‘충격’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직원 통장 가져다가 어디에 사용했나? ‘충격’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직원 통장 가져다가 어디에 사용했나? ‘충격’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국내 30대 기업 안에 드는 ‘효성’이 채용한 직원의 통장을 부당한 곳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묻다-VIP의 비밀 매뉴얼’ 편이 방송됐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사장의 지시로 회사에 입사했지만 출근은 하지 않고 월급만 받아 간 ‘유령직원’ 에 대해 추적했다. 제작진은 한 회사에 유령직원으로 취직한 제보자를 어렵게 찾아, 속사정을 알게 됐다. 제보자는 “사장님이 회사에서 일해 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했고,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이력서와 통장을 넘겨줬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제보자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고, 이후 통장을 해지할 때가 돼서야 자신의 계좌가 유령회사의 검은 돈 세탁용으로 쓰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공개된 녹취록을 통해 회사 관계자가 “방송국에서 선생님(제보자)과 회장님을 이상하게 엮으려고 한다”면서 “만나지 말라”고 회유한 정황이 드러났다. 문제의 재벌일가는 국내 30대 기업 안에 드는 효성으로 조현준 사장은 유령회사를 운영, 회사 돈으로 홍콩 보석 사업을 운영했으며 해당 수익금은 증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유령직원 통장 가져다가 사용한 곳이? ‘충격 그 자체’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유령직원 통장 가져다가 사용한 곳이? ‘충격 그 자체’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유령직원 통장 가져다가 사용한 곳이? ‘충격 그 자체’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국내 30대 기업 안에 드는 ‘효성’이 채용한 직원의 통장을 부당한 곳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묻다-VIP의 비밀 매뉴얼’ 편이 방송됐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사장의 지시로 회사에 입사했지만 출근은 하지 않고 월급만 받아 간 ‘유령직원’ 에 대해 추적했다. 제작진은 한 회사에 유령직원으로 취직한 제보자를 어렵게 찾아, 속사정을 알게 됐다. 제보자는 “사장님이 회사에서 일해 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했고,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이력서와 통장을 넘겨줬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제보자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고, 이후 통장을 해지할 때가 돼서야 자신의 계좌가 유령회사의 검은 돈 세탁용으로 쓰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공개된 녹취록을 통해 회사 관계자가 “방송국에서 선생님(제보자)과 회장님을 이상하게 엮으려고 한다”면서 “만나지 말라”고 회유한 정황이 드러났다. 문제의 재벌일가는 국내 30대 기업 안에 드는 효성으로 조현준 사장은 유령회사를 운영, 회사 돈으로 홍콩 보석 사업을 운영했으며 해당 수익금은 증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효성 조현준 사장 비자금 추적, 조현준 사장 이력보니

    그것이 알고싶다 효성 조현준 사장 비자금 추적, 조현준 사장 이력보니

    지난 12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묻다 2부-VIP의 비밀 매뉴얼’ 편이 그려졌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사장님의 지시로 회사에 입사했지만 출근은 하지 않고 월급만 받아간 ‘유령직원’ 및 ‘예술품 펀드’를 추적했다. 제작진은 끈질긴 추적 끝에 보석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계열사의 자금이 효성 조현준 사장의 비자금과 관련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한 제보자를 만날 수 있었다. 제보자는 “사장님이 회사에서 일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했고,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이력서와 통장을 넘겨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보자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고, 이후 통장을 해지할 때서야 유령회사 검은 돈 세탁용으로 쓰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문제의 재벌일가는 국내 30대 기업 안에 드는 효성으로 조현준 회장은 유령회사 운영, 회사 돈으로 홍콩 보석 사업을 운영했으며 해당 수익금은 증발되었다. 뿐만 아니라 예술품 펀드를 운영해 막대한 손실을 입었지만 정작 그 손해를 효성 측에서 떠안아 회사돈을 개인의 돈처럼 횡령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13일 효성그룹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제기한 비자금 의혹에 대해 “사실과 크게 다르다”고 입장을 밝혔다. 효성 측은 “제보자들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근거로 하여 악의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했다”며 “방송에서 제기한 의혹의 대부분은 회사 차원에서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 것이다. 비자금 조성 목적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조현준 사장 비자금 추적

    효성 그것이 알고싶다, 조현준 사장 비자금 추적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효성그룹 조현준 사장을 집중 취재한 가운데, 조현준 사장의 이력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한민국의 정의를 묻다 2부-VIP의 비밀 매뉴얼’ 편이 그려졌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사장님의 지시로 회사에 입사했지만 출근은 하지 않고 월급만 받아간 ‘유령직원’ 및 ‘예술품 펀드’를 추적했다. 제작진은 끈질긴 추적 끝에 보석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계열사의 자금이 효성 조현준 사장의 비자금과 관련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한 제보자를 만날 수 있었다. 제보자는 “사장님이 회사에서 일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했고,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이력서와 통장을 넘겨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보자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고, 이후 통장을 해지할 때서야 유령회사 검은 돈 세탁용으로 쓰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문제의 재벌일가는 국내 30대 기업 안에 드는 효성으로 조현준 회장은 유령회사 운영, 회사 돈으로 홍콩 보석 사업을 운영했으며 해당 수익금은 증발되었다. 뿐만 아니라 예술품 펀드를 운영해 막대한 손실을 입었지만 정작 그 손해를 효성 측에서 떠안아 회사돈을 개인의 돈처럼 횡령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13일 효성그룹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제기한 비자금 의혹에 대해 “사실과 크게 다르다”고 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LS그룹,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 임금피크제

    LS그룹이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에 임금피크제를 전면 도입한다. LS그룹은 “2016년부터 임금피크제를 전면 도입해 직원 고용 안정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정부의 노동개혁 정책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LS그룹은 2007년 주력 계열사인 LS전선이 노사 협력으로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데 이어 현재 전체 계열사 중 25%가 임금피크제를 실시하고 있다. 300명 이상 계열사 9곳 중에서는 67%인 6개 사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했다. LS전선은 전선 업계 최초로 정년 60세 연장과 임금피크제를 도입해 업계 주목을 받았다. 근속 연수가 22년으로 고령 근로자가 많은 업종 특성을 고려해 노사가 양보와 협상을 통해 최종 합의를 끌어낸 것이다. 이후 대부분의 주력 계열사로 확산됐다. LS그룹은 향후 계열사별로 임금조정 및 연령과 방식, 정년 연장 등 세부사항을 협의할 방침이다. LS전선은 정년 60세의 임금피크제를 실시 중이다. LS그룹은 아울러 2017년까지 2300여명의 인력을 채용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대졸 신입 공채와 고졸 및 경력 수시 채용 인원이 포함된다. 이는 전년 대비 10% 이상 늘어난 규모다. LS그룹은 이와 별도로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와 수시채용 등을 포함해 총 5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채 원서는 14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LS그룹 회장단 및 최고경영자(CEO)들이 주요 대학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에 직접 참여한다. 채용 분야는 연구개발(R&D), 국내·해외 영업 등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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