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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지 임대료 상한선 설정/농민 참여 지역별 농지관리위서 결정

    ◎기금 6백억원 풀어 영농지 매입 지원/「특조법」등 3개법 시행령 5∼6월 확정 정부는 농민이 농지를 안심하고 빌려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지난 86년 제정해 놓고도 정치권 등의 반대로 시행이 보류돼온 농지임대차관리법의 시행령을 오는 6월말까지 마련,시행키로 했다. 또 농어촌발전 특별조치법과 농어촌진흥공사 및 농지관리기본법이 이번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 시행령을 입법예고,각계의 의견을 수렴한뒤 5월중 확정해서 시행할 방침이다. 김식 농림수산부장관은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농어촌 발전 종합대책의 구체적인 추진내용을 이같이 밝혔다. 김장관은 지난 86년 농지임차기간을 3년 이상으로 못박고 임차료 상한기준을 농지관리위원회에서 정하는 것 등을 골자로한 농지임대차관리법을 제정했으나 부재지주의 불안감 등을 대변한 정치권의 반대로 지금까지 시행이 보류됐다고 지적,토지공개념확대 도입 등과 연계시켜 이법의 시행령을 6월까지 제정해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법이 시행에 들어간뒤 9월중에 농지매매 및 농지구입자금지원 등의 자료를 토대로 농지원부를 읍ㆍ면별로 작성하고 시ㆍ군ㆍ구ㆍ읍ㆍ면에 농민대표등 10∼40명으로 농지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10월부터 두달동안 지역별 임차료 실태를 조사,임차료 상한기준을 시ㆍ군조례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어촌발전 특별조치법과 농어촌진흥공사 및 농지관리기본법이 이번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이달중으로 시행령을 마련,입법예고한뒤 5월중 시행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농지를 사거나 팔려는 사람들은 오는 11월부터 올해 확보된 농지관리기금 6백억원을 활용할수 있게 됐다. 농지관리기금을 관리하며 부재지주가 원할 경우 소유농지를 사들이거나 빌려 농사를 전문으로 하는 농민에게 임대해주는 일을 맡게될 농어촌진흥공사는 오는 4월 설립준비위원회(위원장 농림수산부차관)가 설치되고 5월중 관계법의 시행령이 공포되는대로 설립될 예정이다. ◎기간 3년이상… 1년작물은 예외 인정/부재지주,고용ㆍ위탁 영농땐 벌금 부과/「임차관리법 시행령」 일문일답 법의 주요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농지임대차계약 기간은. ▲3년 이상이다. 농지를 빌리는 사람에게는 자주 계약을 맺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게 하고 빌리는 사람이 땅심을 키우면서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하려면 이정도의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같은 농지에서 장기간 길러야 하거나 1년이상 기를수 없는 농작물의 경우에는 그 기간을 조정할수 있다. 예컨대 담배와 같이 한밭에서 1년이상 연달아 재배할 경우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어 통상적으로 1년 이상 같은 곳에서 재배하지 못한다. 이때에는 농작물의 특성에 맞게 계약기간을 짧게 정할수 있다. ­계약기간이 다 지나도록 농지를 빌려준 사람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이 없는 경우에는. ▲농지를 빌려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빌려 주겠다거나 계약내용을 바꾸려고 할 경우에는 계약이 끝나기 3개월전에 빌린 사람에게 반드시 알려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때는 임대차계약이 종전의 계약과 같은 조건으로 연장된다. ­임차료는 어떻게 어느수준으로 결정되는가. ▲시ㆍ군ㆍ읍ㆍ면단위로 설치되는 농지관리위원회의 자율적인 협의를 거쳐 정해진다. 농지의 종류ㆍ위치ㆍ등급과 농작물의 종류 및 현행임차료의 관행등 지역실정이 충분히 고려된 수준으로 각각 다르게 결정될 것이다. ­도시에 사는 농지소유자는 위탁영농이나 남을 고용해 농사를 지을수 없는가. ▲통작거리안에 살고 있지 않는한 임대만 할수 있다. 월급이나 품삯을 주고 남을 고용해 농사를 짓거나 농사일을 남에게 맡기는 위탁영농은 할수 없다. 통작거리는 농지를 갖고 있는 사람이 직접 농사를 지을수 있는 최대한의 거리를 말한다. 구체적인 통작거리는 작물별 영농여건ㆍ교통사정 등을 고려해 시행령에서 정해진다. ­통작거리안에 살고 있지 않으면서 위탁이나 고용영농을 하는 경우는. ▲그지역 임차료 상한의 2배까지 벌금을 물게 된다.
  • 무선국 개설 외국인에 허용/방송국 허가기간 3년으로 연장

    ◎전파관리법 시행령 입법 예고 체신부는 14일 방송국허가의 유효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외국인에게도 업무용 육상이동무선국이나 기지국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전파관리법시행령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또 지금까지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 개설할 수 있던 시민무선국(출력 10㎜와트 이하) 완구용 워키토키 무선조종기 무선도난경보장치 무선원격조종장치 무선마이크 코드없는 전화기 무선호출국 수신설비 등의 무선국에 대해 누구든지 허가나 신고를 하지않고도 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지금까지 개설이 금지됐던 항행용수신전용무선기 아마추어무선기 항공관제통신수신기 구내무선국 가운데 이동체식별장치등에 대한 무선국을 신고만 하면 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은 이밖에 매년 1회씩 제출하게 돼 있는 무선업무일지의 초록제출의무조항을 삭제했다. 이 개정안은 입법예고기간동안 일반인의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부처간 협의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7월1일 대통령령으로 공포될 예정이다.
  • 토지거래 허가지역내 임야 살땐 시장ㆍ군수 매매증명 의무화

    ◎산림법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오는 7월14일부터 토지거래허가지역이나 신고지역내에 임야 1㏊(3천평) 이상을 살때는 의무적으로 관할시장ㆍ군수가 발행하는 매매증명서를 발급받아야 소유권 이전등기가 허용된다. 또 공익이나 산림보전을 위해 개발이 제한되는 보전임지를 다른 용도로 바꿀때는 1㏊당 2백50만원(90년 기준)의 대체조림비 지방자치단체에 내야한다. 산림청은 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산림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 개정안은 관계부처협의등을 거쳐 상반기중에 확정,오는 7월14일부터 시행된다 매매증명발급을 기피하기 위해 임야를 1㏊미만으로 작게 분할,거래하는 것을 막기위해 보전임지를 쪼갤때는 3㏊이상으로만 가능토록 제한했다. 다만 ▲정부나 시ㆍ도가 임야를 사거나 ▲수용된 임야 ▲법원이 경매하는 임야 ▲세금체납으로 처분되는 임야 등은 매매증명서를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또 공장용지 및 다목적 소득원으로의 전용이 허용되는 준보전임지는 분할제한이 없어 1㏊미만으로 필지를 분할,매매증명서 없이도 거래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매매증명발급대상이 되는 전국임야는 전체 임야의 49%인 3백15만7천㏊이다. 매매증명서는 조림이나 육림등 5년이상의 산림경영계획서를 제출하는 실수요자와 산림경영목적이 아니더라도 타당한 임야이용계획서를 내는 사람에게만 발급할 방침이다. 또 민간인 산주도 산림청장의 허가를 받으면 간이골프장ㆍ사냥터ㆍ수영장ㆍ소규모공원 등 유료휴양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 입법과정 공개,여론 적극반영/법제처 업무보고 내용

    ◇민주발전을 위한 법제개선 ▲6공이후 민주발전을 위한 법제도 개선은 마무리 단계에 있음 ▲국회 계류중인 주요법안에 대해서는 2월 임시국회등에서 적극 입법추진 ◇지방자치선거법에 관한 법률 ▲지방의회선거의 지나친 정치화및 타락ㆍ불법방지 ▲양대선거에서 얻은 교훈을 반영,현실에 맞는 제도마련 ◇권위주의적 하위법령의 정비 ▲규제내용을 축소하고 봉사요소는 확대하는 방향으로 민주질서의 실질적 정착을 위한 법제개선 ◇입법과정에서의 당정협조강화 ▲입법일정의 효율적 조정으로 국회심의 편중방지 ▲부처간 사전심의로 중복ㆍ모순방지 ▲입법추진우선순위 조정 ▲정부및 당의 입법정책개발,당정간및 당내의 사전의견조정을 위한 조정기능 계속 수행 ▲창당과도기에 공백이 없도록 통합추진기구및 신당 정책기구와 긴밀한 유대협조 구축. ◇법제연구 ▲국내외 법제에 대한 전문적인 조사ㆍ연구 ▲각종 법령정보의 체계적인 수집ㆍ관리 ▲「법제연구총서」 「법제연구자료」 등 법제연구자료 발간및 보급 ◇법제ㆍ법령에 대한 홍보활동 강화 ▲현행법제의 입법취지및 내용을 정론적 입장에서 홍보 ▲신문기고및 TV출연등 매스컴 활용 ▲「뉴스레터」등 홍보자료 발간준비(91년부터) ◇법제정보전산망에 의한 업무과학화 ▲법령정보의 신속ㆍ정확한 전달및 활용체제의 구축 ▲법령심사업무의 능률화제고 ▲법령용어의 민주화ㆍ평이화로 법제의 민주적 발전기반조성 ◇입법과정의 공개와 국민여론 적극 반영 ▲토지관계법등 국민일상생활 관련법의 경우 입법예고 활용으로 건설적인 건의는 법령입안시 국민의사 적극수렴 ◇현안관련 법령정보의 신속한 지원 ▲선진외국의 법제도 조사ㆍ연구를 통해 적절하고 합리적인 대처방안 마련.
  • 지역 의료보험료 30등급까지 세분/보사부,입법 예고

    보사부는 12일 지역의료보험조합이 노사분규 등으로 정상적인 업무를 보지 못해 지역주민들의 병ㆍ의원 이용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할 때는 보사부장관이 지역의료보험조합의 업무를 지방자치단체에 위탁할 수 있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 의료법시행령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 했다. 이 개정안은 지금까지 3등급에서 15등급까지 나눠 부과하던 보험료를 3등급에서 30등급까지 세분화,보다 공평하게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대학교ㆍ대학 구분 없앤다/총ㆍ학장 명칭 「총장」 통일

    ◎문교부,입법 예고/빠르면 내년부터 시행 문교부는 12일 종합대학교와 일반대학의 구분을 없애고 그 명칭도 대학 또는 대학교 가운데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총장 및 학장의 명칭은 총장으로 통일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육법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했다. 문교부는 이같은 내용을 빠르면 91년부터 시행할 방침아래 국립대학의 총ㆍ학장의 예우에 관한 법 등 대학행정조직 및 재정지원에 관한 관계법령도 추가로 개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규모 신학대와 교육대학을 포함한 모든 대학들이 앞으로 대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문교부의 한 관계자는 이에대해 『지금까지 종합대학교와 대학의 형식적인 구분에 따른 행ㆍ재정지원 또는 사회적 예우상의 특별대우 등 운영상의 불리한 점을 개선하여 대학의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교육의 질적인 향상을 통해 특성있는 대학으로 육성ㆍ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행조치』라고 밝혔다. 현재 전국에는 65개교의 종합대학교와 11개 교육대학을 포함한 53개교의 단과대가 있으며 그동안 일반단과대의 종합대학승격 경쟁이 치열한 나머지 학원문제로까지 번지는 등 부작용이 잦았다.
  • 이발소 윤락등 퇴폐행위/종업원도 처벌/보사부,입법예고

    보사부는 1일 호텔 여관 등 숙박업소와 이발소 전자오락실 등에서의 퇴폐행위와 풍속사범 등을 뿌리뽑기 위해 위생관리 준수대상자를 업주뿐 아니라 종사원까지 확대하고 처벌규정을 강화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한 공중위생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안은 숙박업소에서 손님에게 윤락행위를 알선,또는 제공하거나 풍기문란의 우려가 있는 미성년자의 혼숙을 묵인한 경우와 이발소에서 퇴폐행위를 했을 경우에는 업주뿐 아니라 종업원까지 3년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규정하고 있다.
  • 2백평초과 주택 5월까지 신고 의무화/서울ㆍ부산 등 6대도시

    ◎그린벨트내 별장ㆍ고급주택엔 부담금/위장분산 막게 나대지 적용범위 확대/공개념 3개법 시행령안 마련… 3월 시행 오는 3월1일 현재 서울ㆍ부산ㆍ대구ㆍ인천ㆍ광주ㆍ대전 등 6대도시에 가구당 2백평을 초과하는 택지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5월31일까지 관할구청에 초과분 택지의 사용계획서를 내야 한다. 또 건물분의 재산세과표가 토지과표의 10%미만이거나 무허건물이 들어선 토지는 모두 나대지로 간주되고 업무용 건축물 부속토지가 너무 넓은 때에도 일정기준 초과면적이 나대지로 분류되는등 나대지 적용범위가 확대된다. 정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택지소유상한에 관한 법,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 및 토지관리 및 지역균형개발 특별회계법 등 토지공개념 확대도입 관련 3개법의 시행령안을 확정,15일에 입법예고하기로 했다. 이들 시행령안은 3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에 초과분택지의 사용계획서를 내야 할 개인은 6대도시에 6만3천여명에 이르며 오는 92년 2월말까지 이를 개발하지 않거나 매각하지 않으면 초과소유부담금을 물게된다. 토지공개념 확대도입의 핵심인 택지소유상한에 관한 법의 시행령안은 개인이나 법인이 나대지를 업무용 건축물이나 주차장 등으로 위장ㆍ분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나대지의 개념을 크게 확대,가구별로 주택이 들어서 있는 택지와 합산토록 하고 있다. 앞으로 법인이 업무용으로 택지를 신규취득하거나 개인이 비주거용으로 상한선이상의 택지를 매입할 때에는 사용계획서를 제출한 후 일정기간내에 이용하거나 개발해야 하며 기간내에 이행하지 않을 경우엔 연 11%의 초과소요부담금이 부과되고 대리개발의 대상이 된다. 또 건축이 제한되는 그린벨트안의 택지는 초과소유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되지만 모든 별장과 연면적 1백평이상의 고급주택 등은 초과소유부담금을 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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