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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영업 완화 않기로/정부 방침/「풍속영업 단속법」 조기 제정

    정부는 30일 상호 국무총리실 주재로 민생치안관련 11개부처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치안확립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경찰이 관계부처의 요청없이도 독자적으로 민생사범을 단속할 수 있도록 하는 「풍속영업단속에 관한 특별법」을 조속히 마련키로 했다. 풍속영업단속에 관한 특별법은 곧 입법예고를 거쳐 9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정부는 민생치안확립대책을 관계부처의 협조를 통해 확정,6월 중순께 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심야유흥업소의 영업기간을 연장시켜 달라는 일부의 건의에 대해 동절기에 다시 영업시간을 환원시키기가 어렵고 행정의 일관성을 들어 현재대로 자정까지 하도록 의견을 모았다.
  • 무주택자에 소형아파트 공급규칙 평촌ㆍ산본 신도시 첫 적용

    ◎정부,개정안 확정 전용면적 25.7평이하 민간아파트의 50%를 35세이상의 무주택 5년이상 가구주에 우선분양하고 청약조건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입법예고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개정안이 확정돼 26일자로 공포된다. 이번에 확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은 입법예고내용과 같이 소형민간아파트를 장기 무주택세대주에 우선 공급하는 내용외에 1가구 2주택이상 소유자는 청약 1순위에서 제외하는 등 실수요자위주로 개정된 것이 특징이다.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은 26일이후 분양되는 민간아파트에 적용되며 신도시아파트의 경우 평촌및 산본지구아파트부터 적용된다. 다음달 7일에 청약을 받는 평촌 및 산본지구아파트는 모두 1만2천8백61가구이며 이 가운데 35세이상 장기무주택가구주에 우선분양될 소형가구수는 1천73가구이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개정으로 입법예고일인 지난달 30일이후 청약예금에 가입한 사람은 2년이 지나야 1순위자가 된다.
  • 도시형공장 이전때만 신ㆍ증설/수도권 창업신설은 계속 금지

    ◎건설부,개정안 확정… 상공부발표와 달라 건설부는 23일 지난주 상공부의 중소기업입지대책 발표를 계기로 부처간 큰 혼선을 빚고 있는 수도권지역 공장신설문제와 관련,이미 수도권내에 설치돼있는 도시형공장을 이전할때에 한해 신ㆍ증설이 허용될 뿐 창업신설은 계속 금지하는 내용의 수도권정비계획법시행령 개정안을 확정,곧 입법예고하기로 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도정ㆍ두부공장등 기존 15개업종외에 1백90개업종의 도시형공장이 개발유도권역으로 이전하는 경우에만 신설이 허용되고 연건평 9백평이내에서 증설이 가능하다. 다만 컴퓨터ㆍ반도체등 공해가 없는 첨단 15개업종의 소규모 공장만 자연보전권역에서 창업신설이 허용된다. 건설부관계자는 상공부가 도시형공장의 창업신설이 가능한 것처럼 밝힌 것은 건설부 입장과 다르다고 밝히고 수도권지역의 과밀화를 막기위해 창업신설을 금지한다는 건설부방침엔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분명히 했다. 현재 수도권은 인구 및 산업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ㆍ의정부를 포함한 이전 촉진권역 ▲연천ㆍ동두천ㆍ문산일대의 개발유보권역 ▲수원ㆍ인천ㆍ부천등지의 제한정비권역 ▲남양ㆍ평택등을 포함한 개발유도권역 ▲용인ㆍ이천ㆍ여주 등지의 자연보전권역으로 나뉘어 권역별로 공장신설을 제한하거나 촉진하고 있다.
  • 공원용지내 건물 증ㆍ개축 허용/8월부터/지정전 지은 합법주택국한

    ◎볼링장등 운동시설 건립도 오는 8월1일부터 도시공원 지정 이전에 적법하게 지어진 주택등 건축물의 증개축과 보수가 허용된다. 또 도시공원안에 볼링장ㆍ게이트볼장등 7가지 운동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수 있게 되며 이들 시설조성사업에 공원내 토지소유자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건설부는 23일 도시공원내 거주자들의 민원을 해소하고 체육시설등의 개발을 촉진하기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도시공원법시행령 및 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시행령개정안에 따르면 주택외에 절등 종교시설도 추가로 대지조성을 하지않는 경우에 한해 기존시설의 1백%범위안에서 증축이 허용된다. 그러나 도시공원으로 지정되기 이전에 지어진 건축물이라도 무허가건물은 증ㆍ개축등이 계속 금지된다. 이번에 도시공원내 설치가 가능한 운동시설로 추가된 종목은 ▲게이트볼장 ▲자전거경기장 ▲볼링장 ▲검도장 ▲요트장 ▲배드민턴장 ▲5홀이하 간이골프장이다. 이 가운데 간이골프장은 시설규모상 9만평이상의 근린공원 및 30만평이상의 자연공원에만 설치가가능하다. 이밖에 녹지지역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녹지인접지역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지금까지 지하에만 설치토록 되어있던 도로를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지상으로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도시공원이란 자연경관보호와 시민들의 건강및 위락등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것으로 전국 73개시에 도시자연공원ㆍ근린공원ㆍ어린이공원ㆍ묘지공원등을 합쳐 모두 3천7백32개소 2억3백만평이 지정되어 있다.
  • 「토지기본법안」 확정/정부,입법예고/공개념­거래실명제 뒷받침

    ◎올 정기국회 상정… 내년 시행 정부는 19일 토지공개념 확대도입에 따른 상위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토지거래의 실명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토지의 소유ㆍ이용ㆍ거래 등에 대한 기본이념과 토지정책 방향등을 제시한 토지기본법안을 마련,입법예고했다. 토지헌법이라고 할 수 있는 토지기본법안은 토지가 생활및 생산수단으로서만 사용되어야 하며 재산증식 수단이나 투기대상이 될 수 없음을 선언하고 일부국민이 토지를 필요이상으로 과다하게 보유하지 못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함께 정부가 비업무용토지나 유휴지등과 같이 당초 용도에 맞지 않게 이용되고 있는 토지를 대리개발하거나 매수하여 토지이용을 촉진토록 하고 있다. 본칙 16조와 부칙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법안은 또 계획적인 토지의 이용과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국공유지의 보유를 확대하며 국가가 필요로 하는 용지를 비축하여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규정도 담고 있다. 토지기본법은 앞으로 농지개혁법등 토지의 소유와 거래에 관련된 9개 개별 토지관련법을 비롯,국토이용관리법ㆍ산림법 등 토지의 이용ㆍ개발ㆍ보전에 관련된 22개 법률,토지초과이득세법등 토지의 개발이익과 관련된 6개 법률,지가공시법ㆍ부동산 등기법 등 토지정보 관리와 연관된 3개 법률등 총 40개 토지관련법의 기본법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법안은 가을 정기국회에 상정되며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과기자문회의 상설기구 전환/정부,입법예고

    정부는 과학기술자문회의를 상설기구화하기 위해 15일 「과학기술자문회의법」안을 성안,입법예고및 관계부처 협의에 들어갔다. 동법안은 90년 12월31일까지 한시기구로 설치ㆍ운영되도록한 현행 과학기술자문회의를 상설화하고 자문회의 의장을 대통령으로 하며,과학기술진흥에 기여할 수 있는 각계 원로급 인사 7명으로 자문위원을 구성,국가과학기술의 기본적이고 장기적인 종합대책등을 마련,대통령에게 자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건설업자의 임대주택 양도 받으면 개인도 「주택임대업」가능

    ◎건설부,입법예고 앞으로 개인이나 법인들도 20가구 이상의 임대주택을 직접 짓지않아도 임대주택건설 사업자로부터 임대주택을 양도받아 주택임대업을 할 수 있게 된다. 건설부는 14일 임대주택건설을 촉진하기 위해 이같이 임대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을 고쳐,입법예고했다. 지금까지는 주택공사나 지방자치단체외에 민간주택건설업체들만이 20가구 이상의 임대주택사업 승인을 받아 주택을 건설,임대를 해왔으나 입주 5년후 분양되기 전까지는 이를 처분할 수 있는 길이 막혀있었다. 이같이 주택임대업의 길을 터줄 경우 민간여유자금이 임대주택쪽으로 많이 유입돼 임대주택건설이 활성화될 것으로 건설부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 차량 해외 반출땐 5일전에 수속을

    교통부는 12일 국내자동차의 해외반출 절차를 규정한 자동차관리의 특례에 관한 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안은 일정기간 차를 외국으로 가지고 가 운행하려 할때는 출국 예정일 5일전까지 자동차 점검을 하고 시ㆍ도자동차등록 관청으로부터 승인을 얻도록 했으며 귀국때에는 귀국후 15일안에 시ㆍ도자동차등록관청에 반입사실을 신고하도록 했다.
  • 「교통유발 부담금」/7월부터 첫 부과/교통부

    ◎6대도시 3백평이상 건물 교통부는 11일 직할시 이상의 전국 6대도시에 있는 건물에 대한 교통유발 부담금의 부과기준ㆍ징수방법 등을 규정하고 교통영향평가제도를 강화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도시교통정비촉진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키로 한 이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교통유발 부담금의 경우 직할시 이상의 도시에 있는 연면적 1천㎡(3백평 가량)이상의 시설물을 부과대상으로 하고 부과액은 매년 연면적 3.3㎡(1평)당 1천원씩을 단위부담금으로 하여 산출하되 시설물의 위치및 용도별로 교통유발계수를 별도 적용,위치별ㆍ용도별로 교통유발 부담금을 차등적용키로 했다. 차등적용을 위한 구분은 우선 시설물 위치에 따라 인구 5백만이상 도시(현재는 서울 1개도시)의 도심지역과 외곽지역,인구 5백만미만 도시의 도심지역과 외곽지역등 4종류로 구분하고 용도는 종교시설ㆍ의료시설ㆍ업무시설ㆍ관람집회시설ㆍ전시시설ㆍ판매시설ㆍ숙박시설ㆍ위락시설ㆍ자동차관련시설ㆍ통신촬영시설ㆍ공장ㆍ교육연구시설ㆍ창고시설ㆍ관광휴게시설ㆍ운수시설ㆍ기타 등 16개로 나눴다.
  • 농산물 「하한가보장제」도입/올 가을부터

    ◎값변동 큰 마늘ㆍ양파ㆍ고추대상/영세농 조합법인 설립도/농림수산부 입법예고 마늘 양파 고추 등 가격변동이 큰 농산물에 대해 하한가격보장제도가 올가을부터 실시된다. 또 영세농들이 영농조합법인을 만들어 영농의 규모화를 통해 농업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농림수산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 시행령안을 마련,입법예고했다. 시행령에 따르면 가격진폭이 큰 마늘ㆍ양파 등 농산물을 재배하는 주산단지내 농민이 생산자단체(농협)와 서면으로 재배면적과 수확ㆍ출하시기 등에 관한 생산ㆍ출하조정약정을 체결하는 경우 농가의 약정물량에 대해 하한가격을 보장해 주고 이에따른 손실의 80%는 정부가,나머지 20%는 생산자단체가 부담토록 했다. 하한가격은 해당 품목의 생산비에서 자가임금을 뺀 경영비 수준을 원칙으로 하고 국내수급과 가격동향을 감안,파종기이전에 결정하며 해당품목의 가격이 하한가격이하로 떨어지면 그 차액을 보전해 주도록 했다. 그러나 하한가를 보장해 주는 물량은 생산조정 약정을체결한 농민에게 생산예상량의 25%,생산ㆍ출하조정약정을 모두 체결한 농민에게는 50%를 보장받도록 했다. 시행령은 1㏊미만의 농지를 소유하고 3년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있는 농민 5인이상이 모여 영농조합법인을 설립,영농의 규모화를 꾀할 수 있도록 했다. 영농조합법인은 농사와 관련된 각종 공동이용시설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고 소득액중 일정액에 대해 법인세ㆍ방위세를 면제받는 등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시행령은 이밖에 돼지ㆍ닭ㆍ우유 등 축산물은 생산자단체가 가격안정 등을 위해 자조금을 조성,운용할 경우 정부가 자조금 조성액의 50%이상을 보조금으로 지급키로 했다. 농림수산부는 이 시행령안을 이날 입법예고 한뒤 공청회ㆍ관계부처회의ㆍ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 다음달 중순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팩시ㆍPC 개인영업 허용/가입자 불응땐 전화번호부 게재안해

    ◎체신부,7월시행 입법예고 오는 7월1일부터 전화가입자가 원하지 않을경우 전화번호부에 번호가 게재되거나 공개되지 않으며 누구든지 공중용퍼스널컴퓨터(PC)나 팩시밀리를 설치,영업행위를 할수 있게된다. 또 전화수용구역이나 가입구역이 변경되더라도 한국전기통신공사가 가입자전화번호를 함부로 바꿀수 없게된다. 체신부는 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중전기통신사업법시행령중 개정안을 입법예고,오는 30일까지 국민들의 의견을 들은뒤 6월중 국무회의를 거쳐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체신부가 이날 마련한 개정안은 앞으로 전개될 통신사업경쟁시대에 대비,일반전화와 텔렉스 팩시밀리등 모든 통신번호를 한국전기통신공사나 데이타통신등 통신사업자가 임의로 부여할수 없도록 하고 대량통신수요가 예상되는 건물이나 지역에 대해서는 정부가 집단전화구역으로 지정,보다 원활한 통신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개정안은 이밖에 전화를 양도할 때 인감증명서가 없더라도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ㆍ사원증등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를제시하면 가능하도록 하고,통신공사가 요금체납등에 따른 통화정지조치를 할때는 현재 2일전까지로 돼있는 것을 고쳐 5일전까지 가입자에게 통보하도록 했다.
  • 상업지역내 아파트ㆍ연립주택 일조권규제 크게 완화

    ◎자연녹지엔 아파트형공장 설립 허용 7월1일부터 상업지역에서 아파트나 연립주택을 지을 때 인접대지경계선으로부터 일정거리를 떼어야하는 일조권규제가 크게 완화된다. 또 자연녹지지역엔 아파트형 공장설립이 허용된다. 건설부는 2일 도심지의 아파트건설을 촉진하고 도시계획구역안에 아파트형 공장설치를 쉽게하기 위해 건축법 시행령을 이같이 개정,입법예고하고 여론수렴을 거쳐 7월1일부터 시행하기로했다. 이에따라 상업지역에 공동주택을 짓는 경우 인접대지 경계선으로부터 신축건물까지의 최소거리를 현행 건물높이의 2분의1에서 크게완화,4분의1을 넘지않는 범위안에서 시ㆍ군이 조례로 정하게 된다. 이같이 일조권 규정을 완화하기로 한 것은 현행규정상 상업지역의 인접대지경계선으로부터 신축건물까지의 거리를 주거지역과 같게 건물높이의 2분의1로하고 있어 땅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상업지역의 토지이용도가 낮고 상업지역에서 공동주택을 짓지 않으려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부는 또 아파트형공장이 많이 들어서도록 하기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제외한 자연녹지중 시장ㆍ군수가 녹지보전상 지장이 없다고 인정하는 구역에 공해를 유발하지 않는 도시형 업종의 아파트형 공장설치를 연면적 2천5백㎡(7백57평)이하인 경우 허가해 주기로 했다.
  • 원유가 자율결정/낙농법 개정 추진/농림수산부

    농림수산부는 그동안 정부가 결정해 오던 원유가격을 민간이 자율적으로 결정토록 낙농진흥법을 개정키로 하고 개정법률안을 7일 입법예고하기로했다. 2일 농림수산부가 마련한 낙농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원유와 유제품의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을 위해 낙농가와 유업체ㆍ학계ㆍ소비자ㆍ정부대표가 참여하는 「낙농진흥사업회」를 설립하고 이 사업회가 원유가격을 결정토록 했다. 또 원유의 품질향상과 계절별 수급균형을 유도하기 위해 현재 유지방률에 의한 단일 차등가격제를 원유의 성분함량ㆍ위생상태ㆍ계절ㆍ용도별로 차등가격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개정안은 이밖에도 축협과 유업체 등으로 다원화되어 있는 집유제도를 축협으로 일원화하고 집유조합의 지정과 집유권역의 조정을 축협중앙회장이 하도록 하여 집유비용을 절감하고 원유의 유통질서를 확립하기로 했으며 원유의 검사도 유업체에서 축협으로 이관,낙농가와 유업체간에 공정성 문제로 발생하는 분쟁이 해소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 35세이상­5년넘은 무주택가구주 소형아파트 50% 우선분양

    ◎전용면적 25.7%평이하 대상/「청약」조건 강화… 1순위 24개월로/건설부,주택공급규제 입법예고 앞으로 분양되는 전용면적 25.7평이하 민간아파트의 50%가 장기무주택 세대주에게 우선 공급된다. 또 지난달 30일자로 민간아파트의 청약우선순위별 청약예금 가입기간이 1순위자는 종전 9개월 경과에서 24개월 경과로 연장되고 국민주택의 청약저축 우선순위도 1순위자 불입횟수가 12회 이상에서 24회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다. 건설부는 무주택자의 주택난을 조기에 해소하고 주택청약예금 및 저축의 장기가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이같이 고쳐 30일자로 입법예고했다. 이에 따라 소형 민간아파트의 50%는 5년이상 무주택이고 청약예금에 가입한지 2년이 넘는 35세 이상의 무주택세대주를 대상으로 먼저 추첨,분양되고 나머지 50%도 추첨에서 탈락한 무주택자가 유주택자와 함께 재추첨을 하게 된다. 건설부는 이번에 소형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청약예금에 든 사람이 25.7평을 초과하는 아파트의 청약예금으로 바꾸기를 희망하는 경우 한번에 한해 이를 허용하기로 했다. 민간아파트의 청약순위별 청약예금가입기간은 가입한지 9개월이 지나면 1순위가 되던 것이 24개월이 지나야 1순위가 되며 2순위자는 가입한지 3개월 경과에서 12개월 경과로 연장됐다. 또 국민주택도 장기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기 위해 청약저축에 12회 이상 불입하면 1순위가 되던 것이 24회 이상 불입해야 1순위가 되며 2순위자는 3회이상 불입에서 12회이상 불입으로 상향조정 됐다. ◎개정주택공급규칙 일문일답/주소지 건물등기부로 무주택자 증명/「3백만원가입자」 1회 한해 전환 가능 ­장기무주택세대주에 우선 공급한다고 하는데 무주택자임을 어떻게 증명하나. ▲현재와 같이 5년간 주민등록지의 건물등기부등본 또는 건축물관리대장에 의해 증명하되 유주택자임이 드러나면 어떠한 제재도 감수한다는 서약서를 받아 유주택자로 판명되면 당첨을 취소하고 재당첨제한을 받게 한다. ­신청자중 무주택자가 유주택자보다 많을 경우 오히려 불리하게 되지 않는가. ▲그렇지 않다. 먼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분양대상가구의 50%를 추첨 분양하고 여기에서 탈락한 무주택자는 나머지 50% 분양때 재추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도 유리하게 된다. ­소형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는 청약예금가입 유주택자가 25.7평 초과 주택을 청약할 수 있는 예금으로 전환하려면. ▲89년 3월28일 이전 가입자는 종전 규정에 의해 차액만을 추가로 예치하면 되고 금액이 늘어난 그 이후 가입자는 현행규정에 의한 차액을 더 예입하면 된다. 예를 들면 89년 3월29일이전 가입자의 경우 30평이하 아파트를 청약받으려면 1백만원만 더 예입하면 된다. ­청약저축동일순위 안에서 경쟁이 있을때 우선순위는 어떻게 조정됐나. ▲40㎡ 초과아파트는 5년이상 무주택세대주로 납입횟수가 60회 이상 사람 가운데 저축총액이 많은 사람,3년이상 무주택세대주로 저축총액이 많은 사람 순으로 선정되며,그 이하 아파트는 5년이상 무주택세대주,3년이상 무주택세대주 순서로 공급된다. ­그렇다면 청약저축을 월10만원씩 65회 이상 불입한 5년간 무주택세대주와 70회이상 납입하고 4년간 무주택세대자중 어느쪽이 우선순위가 빠른가. ▲40㎡ 초과아파트는 5년이상 무주택세대주로 60회이상 불입하여 저축총액이 많은 사람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므로 65회 이상 납입하고 5년간 무주택자가 우선공급받게 된다. ­우선순위청약예금가입 기간이 연장되고 청약저축 불입횟수가 조정됐다는 데 정확히 어느 시점부터 적용되나. ▲입법예고일인 4월30일 이후에 가입한 사람에 한해 적용되며 기존가입자는 기득권을 인정받는다. 따라서 4월30일에 가입한 사람은 새 규정의 적용을 받는다. ­1가구2주택 이상 소유자는 사실상 민간아파트를 청약받을 수 없게 되나. ▲주택을 처분하지 않으면 1순위 기간이 되더라도 2순위 밖에 되지 않지만 주택을 처분하면 1순위자격이 주어진다. ­아파트 입주시기도 조정됐다는 데. ▲종전엔 12층이하 아파트는 계약후 1년이내에,13층 이상인 경우 1층당 30일을 추가한 기간안에 입주 시키도록 되어 있으나 앞으로 10층 이하는 10개월이내,11층 이상인때는 매층당 45일을 추가한 기간안에 입주시켜야 한다. 예를 들면 12층짜리 아파트는종전엔 1년내였으나 앞으로는 10개월에 90일을 추가한 13개월이내에 입주시켜야 한다.
  • 「정보통신진흥재단」연내 설립/94년까지 기금 1천억 조성

    ◎연구기관등 지원… 전문인력도 양성/정부,법안 입법예고 정부는 정보통신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하반기에 기금 1천억원 규모의 정보통신진흥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뒷바침하기 위한 「정보통신진흥법안」을 마련 29일 입법예고했다. 정보통신진흥재단의 설립은 정보통신 연구기관및 단체와 관련업체를 육성 지원하고 전문인력의 양성과 정보문화확산 산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재단의 운영에 필요한 자금은 오는 94년까지 정부출연금과 한국전기통신공사이익금중 적립금,한국데이타통신 한국이동통신 등 공중통신사업자 출연금,한국전기통신공사 주식매각대금등으로 1천억원의 기금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충당하는 것으로 돼있다. 체신부의 한 관계자는 이날 『앞으로 재단이 설립되면 연구기관과 단체등에는 출연금 형식으로 지원되겠지만 관련 업체에 대해서는 저리로 융자해 주는 방법으로 돕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특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문교부등 관련 부처와 협의,「정보통신대학」의 설립도계획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연평균3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정보통신산업은 오는 2000년대에는 국가경제 발전의 핵심분야로 부상하고 이 분야 종사자가 전체 생산종사자의 50%에 이를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00년대에는 이 분야 전문가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석사 1만1천83명,박사 3천1백34명등 1만4천2백17명의 고급인력이 필요한데 비해 현상태로는 석사 3천1백73명,박사 1천1백53명등 4천3백26명밖에 공급하지 못해 석ㆍ박사만 9천8백90여명이 부족하게 된다는 것이다.
  • 공단주변 녹지ㆍ경지에 허용/허가나면 용도변경 없이 건축

    ◎1만㎡미만의 체육시설/3만㎡미만 근로자 주택/국토관리법 개정령 입법예고/7월부터 시행 앞으로 공단주변의 경지나 산림보존지역에서 용도변경없이 허가만 받으면 근로자 영구임대주택과 체육시설을 지을 수 있게 됐다. 또 택지나 공업용지 등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일정면적이하 용도지역에 대한 결정및 변경권을 해당 지방 도지사에게 대폭 위임했다. 건설부는 27일 「4ㆍ4경제활성화대책의 후속조치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토이용관리법 시행령중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령은 앞으로 20일의 입법예고기간을 거쳐 관계부처와의 협의와 법제처심사 등의 법적 절차를 마친 뒤 오는 7월부터 시행하게 된다. 이 개정안은 ▲경지지역내의 총부지면적 1만㎡미만인 체육시설 ▲공단주변의 총부지면적 3만㎡ 미만인 근로자 영구임대주택 ▲같은 크기의 농기계수리시설 및 농ㆍ축ㆍ임ㆍ수산물의 집하장과 저장시설 등의 설치를 허용토록 했다. 산림보전지역내의 총면적 1만㎡미만인 청소년 이용시설 및 체육시설과 수산자원보전지역내의 1만㎡ 미만인 체육시설 등도 지을 수 있도록 허가함으로써 그동안 건설이 금지된 시설들에 대한 규제를 제한적으로 완화했다.
  • 교통사고 위반 사업자 과태료 최고 5백만원/교통부,입법예고

    교통부는 21일 지금까지 3백만원이 한도이던 교통법규위반사업자에 대한 과태료를 최고 5백만원까지 인상하는것 등을 골자로한 교통안전법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안은 시ㆍ도까지만 설치되어있던 교통안전대책위원회를 시ㆍ군ㆍ구지역까지 확대설치 운영하도록 하고 있으며 교통안전관리자의 감독권한을 확대,정비관리자,운항관리사 교육훈련담당자 뿐만아니라 운수업체의 관련분야 종사자들 모두를 감독,관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산업정보기술센터/독립법인 만들기로/상공부,입법예고

    상공부는 산업연구원 부설기관으로 그동안 제기능을 다하지 못해온 산업기술정보센터를 독립법인화하고 산업ㆍ기술ㆍ무역에 관한 정보유통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산업기술정보원법(안)을 마련,19일 입법예고했다.
  • 신축건물 주차장 설치기준강화/7월부터/병원ㆍ호텔등 이용자 비례제로

    ◎주차전용건물 규제 완화/건설부,입법예고 7월1일부터 신축되는 예식장ㆍ호텔ㆍ병원 등의 주차장 설치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또 그동안 주차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골프장ㆍ골프연습장ㆍ옥외 수영장 등에도 주차장 설치가 의무화 된다. 건설부는 13일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차장법시행령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예식장ㆍ호텔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부분 시설물의 주차장 설치기준은 시설면적기준에서 객실ㆍ병상 및 좌석수 비례로 바뀌어져 상업지역에 있는 호텔의 경우 종전 1백50㎡당 1대에서 객실1개당 1대로 강화된다. 예식장은 1백50㎡당 1대에서 8개좌석당 1대로,종합병원은 2백㎡당 1대에서 병상 2개당 1대로 상향 조정된다. 다만 백화점은 1백50㎡당 1대에서 1백㎡당 1대로 강화된다. 이에 따라 연건평 1만6천평에 4백개 객실에 좌석수가 5백개인 레스토랑을 가지고 있는 호텔의 경우 주차장 시설규모는 현재의 3백34대에서 5백25대로 늘어나게 된다. 또 연건평 1만6천평에 7백개의병상을 갖춘 병원은 종전 2백50대에서 3백50대로 늘어난다. 이와함께 골프장은 1홀당10대,골프연습장은 4타석당 1대,옥외 수영장은 정원 10명당 1대의 주차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한다. 건설부는 이밖에 주차전용 건축물에 대한 건축규제를 완화,상업지역에 주차건물을 지을때 대지면적에 대한 바닥면적의 비율을 현행 70%에서 90%로 높이고 용적율은 5백∼1천%에서 1천3백%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 독학학사 4단계 시험 치른다/문교부,입법예고

    ◎교양­전공 1ㆍ2차­종합으로 구분/전문대 출신엔 2개과정 면제 문교부는 29일 고졸 독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사학위취득시험의 응시자격과 시험방법 합격기준 시험과목 등을 규정한 「독학에 의한 학위취득에 관한 법 시행령안」을 마련,입법예고 했다. 이 시행령안에 따르면 시험은 교양과정ㆍ전공기초ㆍ전공심화ㆍ학위취득종합시험 등 4단계로 나누되 학위종합시험은 전과목 평균 1백점만점에 10점이상이어야 합격을 인정,과목별 합격을 인정하지 않으나 나머지 3개시험은 60점이상의 경우 과목별 합격을 인정하기로 했다. 또 전문대를 졸업했거나 대학 또는 이에 준하는 각종학교에서 2년이상 과정을 마친사람,외국에서 14년이상 교육과정을 수료한 사람에게는 교양 및 전공기초시험을 면제하고 전문대 또는 대학의 1년과정에 준하는 교육을 받은 사람에게는 교양시험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한 자격증 취득자 기업체 연수과정 이수자 평생교육과정 이수자 등은 관련과목의 시험을 면제해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독학응시자들에게독학에 관한 정보 및 응시안내 등 편의를 제공해 주기 위해 각 시ㆍ도 교육위,공공도서관 등에 독학 정보센터를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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