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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읍·면 30평이하/시 25.7평이하/단독주택 건축 신고제로

    ◎상업지역 용적률 1천3백%로 확대/건축법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6월 시행 앞으로 시급이상의 도시지역에서도 전용면적 25·7평이하의 단독주택은 신고만으로 건축할 수 있게 된다. 또 토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상업지역의 용적률은 현행 최고 1천1백%에서 1천3백%로 대폭 확대되고 도심지 상업지역의 폭 25m이상 도로변 건축물의 높이는 지금까지 도로폭의 1.5배이하로 제한됐으나 앞으로는 3배까지 허용된다. 용적률 확대로 일반상업지역의 경우 건물바닥면적의 13배까지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된다.이와함께 현재 대전과 안양에만 지정된 중심상업지역의 용적률은 현행 최고 1천3백%에서 1천5백%로 늘어난다. 12일 건설부는 이같은 내용의 건축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관계부처 의견수렴 및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읍 면의 주택은 현행 18평이하에서 30평이하로,읍 면의 축사·창고는 30평이하에서 60평이하로 각각 신고만으로 건축할 수 있는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시급이상의도시지역의 주택도 전용면적 25.7평이하일 경우에는 별도의 허가없이 신고만으로 건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상업지역의 건폐율도 중심상업지역은 현행 최고 70%에서 90%로,일반상업지역은 70%에서 80%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 개정안은 이와함께 민원및 부조리 발생의 요인이 되고 있는 설계변경의 사전 허가절차를 간소화,「바닥 면적의 합계가 20㎡미만인 경우의 설계변경 또는 1m이내의 위치변경을 위한 설계변경」은 사전허가절차 없이 공사완공후 신고만 하도록 했다. 특히 법 적용의 획일성으로 인한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폐율·용적률·높이제한·대지안의 공지·지하층 설치규정 등은 주변 건축물에 불편을 주거나 공공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한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이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탄력적으로 운용토록 그 권한을 시 도에 위임했다. 또 현재 건설부장관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돼 있는 「31층이상 또는 연면적 20만㎡이상 건물의 건축허가도 「41층이상 또는 연면적 30만㎡이상」으로 대상을 축소하고 시 도지사의 사전승인대상은「21층이상 30층이하 또는 연면적 10만㎡이상 20만㎡미만」에서 「21층이상 40층이하 또는 연면적 10만㎡이상 30만㎡미만」으로 확대했다.
  • 아파트 동간거리 건물높이의 0.8배로/건축법 개정안 주요내용

    ◎공해공장은 경계선서 2m이상 떼어 지어야 12일 입법예고된 건축법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준공신청=하나의 대지에 2개동 이상의 건축물을 건축할 경우 모든 건축물이 완공되지 않더라도 먼저 완공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준공필증을 교부,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다. ◇검사및 조사업무 대행=자치단체장이 허가·중간검사및 준공검사에 필요한 현장조사·검사를 건축사에게 대행토록 하던 건축물대상을 2층이하에 연면적 1천㎡ 이하인 모든 건축물로 하되 중간검사에 따른 현장조사는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건축물(아파트는 제외)로 확대한다. ◇대지안의 조경=대지 3백㎡이상인 지역의 건축물에 대한 조경면적 비율은 조례로 위임한다. ◇용도지역별 건축물 용도규제=일반주거지역은 주택·근린공동시설등 4종의 시설을 허용하고 의료시설·소규모 업무및 판매시설등 15종은 그 허용여부를 조례에 위임한다.일반상업지역은 판매·업무시설등 11종만 허용하고 나머지 주택·자동차관련시설등 14종은 조례에 위임한다.자연녹지지역은 근린공공·교육연구·식물관련시설등 10종만 허용하고 주택·근린생활·숙박·전기시설등 17종은 조례에 위임한다. ◇일조확보를 위한 건축물의 높이 제한=전용주거지역과 일반주거지역은 북쪽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거리를 1층은 1m이상,2층은 2m이상,3층은 4m이상,4층은 건축물 높이의 2분의1 이상으로 하되 조례로 규정한다.공동주택의 인접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거리는 건축물 높이의 4분의1이상,건축물간의 간격은 건축물 높이의 0.8배이상으로 한다. ◇대지안의 공지=공해공장·공동주택·창고 등의 도로경계선으로부터의 거리는 3m이상,공해공장 등의 대지경계선으로부터의 거리는 2m이상으로 한다.
  • 3백가구 이상 건립/청소년시설 의무화/건설부,입법예고

    앞으로 3백가구 이상의 주택단지를 건설할 때 주민공동시설로 청소년수련실등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 아파트에서 화재등 재해가 발생했을때 베란다를 통해 이웃집으로 대피할수 있도록 베란다의 가구간 경계벽에 비상구를 설치하거나 벽체를 쉽게 허물수 있는 구조물로 건축해야 한다. 6일 건설부가 입법예고한 주택건설기준등에 관한 규정개정안에 따르면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6층이상의 초고층아파트에는 이삿짐등 화물운반시설로써 인양기(곤돌라)대신 화물용승강기만 설치토록 했다.
  • 주차빌딩 일부 전용 허용/연면적의 30%까지

    ◎용적률도 1천5백%로 확대/교통부,법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앞으로 주차빌딩은 주차전용건물을 지을 경우 연면적의 30% 범위내에서 주차시설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교통부는 18일 주차전용 건물건설을 촉진하기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차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이제까지는 주차전용 건물은 타용도로 사용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70%는 주차시설로 쓰고 나머지 30% 범위내에서 주차시설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을 허가한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앞으로 주차건물건축시 연면적의 30%는 수익성이 높은 업무나 판매·운동시설을 할 수 있게 된다.개정안은 또 주차전용 건물의 용적률은 현재 1천3백%에서 건축법상 최대허용범위인 1천5백%까지 허용하고 높이제한도 현재 전면도로폭의 1.5배에서 전면도로의 폭에 따라 1.8∼3배로 완화시켰다. 개정안은 이와함께 택지개발사업·공업단지개발사업등 단지조성사업의 경우 사업부지면적의 0.6%이상을 주차장면적으로 확보토록하는 한편 도시철도건설사업은 도시철도연장 8㎞당 주차장 1개소를 두도록 하고 그 규모는 하루평균승차인원 2백10명당 1자리이상을 설치하도록 했다. 개정안은 이밖에 도시계획구역이 아니더라도 관광지·유원지 등에 설치하는 주차장도 주차장법의 적용을 받도록 했다.
  • 건물난방 18∼20°C로 규제/3천㎡이상 업무시설등

    ◎냉방은 26∼28°C로/동자부,에너지법시행령 입법예고 연면적 3천㎡(9백9평)이상의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및 2천㎡ 이상의 숙박시설은 오는 6월14일 이후부터 냉·난방온도의 규제를 받게 된다.현재는 냉방의 경우 섭씨 26∼28도,난방은 섭씨 18∼20도로 정해 권장해 왔으나 앞으로는 이를 어길 경우 건물주가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또 에너지를 많이 쓰며 일반에 널리 보급된 냉장고·전기냉방기·승용차·조명기기등 4개품목에 대해서는 에너지의 최저효율과 목표효율이 정해져 일정기간 동안 효율을 목표까지 높여야 하며 효율에 따라 3∼5단계 정도의 등급도 표시된다. 이밖에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따라 이미 에너지의 효율을 표시하고 있는 보일러·온풍난방기·순간온수기등 3개 품목은 언론매체를 통한 광고를 할 때 반드시 에너지 소비효율과 그 사용량 및 효율적인 사용방법을 광고내용에 포함시켜야 한다. 동력자원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마련,입법예고했다.이 법안들은 관계부처의 의견 및 여론수렴을 거쳐 오는 6월14일부터 시행한다.
  • 피라미드식 판매행위/7월부터 전면금지/상공부,입법예고

    정부는 소위 피라미드식의 다단계 판매행위를 전면금지하는 내용의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안을 확정,17일 입법예고 했다. 정부가 이날 관보를 통해 입법예고한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안은 지난해 이 법률의 국회통과 이후 피라미드식 판매로 물의를 빚었던 미국 암웨이사와 미국정부가 암웨이사의 국내영업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우리 정부의 제정 방향에 대해 강력한 로비활동을 벌여와 주목됐었다. 상공부가 마련한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은 다단계 판매의 경우 가입자가 자신이 직접 권유한 1단계 후순위 가입자를 제외한 2단계 이하의 후순위가입자가 행한 판매의 실적 또는 후순위가입자의 수에 따라 연동되는 판매수당·알선수수료·장려금·후원금·비용보조금 등 어떠한 형태와 명칭의 경제적 이익도 받을 수 없도록 했다.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이 법은 또 피라미드식 판매조직의 가입자 가운데 「상법상 법인」만을 규제대상에서 제외,일반인들을 대상으로한 피라미드식의 판매조직 구성을 금지시켰다.
  • 과기정보 유통활성화에 역점/과기처,올 정보산업 육성시책 마련

    ◎시스템 공학연,정보 26만건 대여 시작/컴퓨터 한글글자꼴 보급센터도 설립/SW산업 통계조사·해외DB 자동번역도 계획 외국의 과학기술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우리말로 자동 번역,공급해주는 해외DB자동번역·유통시범서비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된다. 과학기술처는 1일 「92년도 정보산업시책및 정보화정책」을 마련,해외정보자동번역·유통 시범서비스,한글폰트보급센터 설립,소프트웨어산업 통계조사실시,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개정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르면 해외정보자동번역및 유통 시범서비스는 해외 기술DB의 접근용이도를 높여 국내 산업기술개발에 적극 활용케하기 위한 것으로 우선 기술개발이 완료된 일·한 한·일 자동번역기술및 문자자동 인식기술을 이용,일본과학기술정보센터(JICST)등 일본 과학기술정보를 10월부터 서비스할 계획이다.과학기술처는 또 올해 20개 이상의 DB에 26만건 이상의 정보를 구축하고 구축된 정보는 4월까지 시스템공학연구소의 연구전산망에 탑재를 완료,회원제 등의 방법으로 이용도를 높이는 등 과학기술정보 유통사업도 활성화 하기로 했다. 한글폰트보급센터는 컴퓨터 한글 글자꼴인 폰트의 개발및 보급지원 필요성에 따라 설립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폰트개발자와 사용자 중계,폰트 개발도구 제작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한글폰트보급센터가 설립되면 저작권보호 대상서 제외돼 있는 폰트개발자의 권리도 상당부분 보호되고 폰트개발에만 1∼2년의 시간이 걸렸던 소프트웨어 제작회사들의 제품개발 과정도 크게 단축시킬수있어 한글 글자꼴및 각종 소프트웨어개발이 크게 활성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과학기술처는 3월중 센터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5월중 정보통신표준원 시스템공학연구소 업계등 관계자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후 11월 개원을 목표로 설립작업을 추진키로 했다. 소프트웨어산업 통계조사는 소프트웨어의 종류,매출액,수출입액 등 산업현황을 파악,정보산업육성지원책수립에 활용하기위한 것으로 오는 3∼4월 첫 전국조사를 실시하되 93년부터는 매년 1월 정기적으로 실시키로 했다.이와함께 과학기술처는 소프트웨어입찰및 계약이행,품질유지 보수이행 등을 보증해주는 소프트웨어공제조합 설립을 추진하는등 정보산업 육성제도도 확충해갈 방침이다. 또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은 분쟁조정제도 도입등 권리침해에 대한 구제수단을 보강하고 프로그램등록을 권리발생의 전제요건화하는 방향에서 개정안을 마련,2월중 입법예고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과학기술처는 2001년까지 7만7천∼15만5천명의 인력부족이 예상되는 소프트웨어인력양성을 위해 시스템공학연구소의 정보기술교육센터를 정보기술교육원으로 확대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국제정보올림픽 참가,문화재복원 그래픽 패키지개발 등 컴퓨터를 이용한 문화재복원사업을 실시하는등 정보화사회기반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 「교통유발부담금」 20개시 추가

    ◎5만이상 시 「영향평가」 의무화/「제한지역」 운행차량엔 과태료/교통부 입법예고 앞으로 인구 5만명이상의 중소도시에서도 일정규모 이상의 대형건축물을 신축하거나 사업을 벌일때는 교통영향평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또 교통유발부담금이 부과되는 지역도 현재 서울·부산등 도시교통정비지역의 중심도시인 11개 대도시에서 주변도시까지 확대돼 31개도시로 늘어난다. 교통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하고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실시키로 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중소도시의 교통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시교통정비촉진법의 적용범위를 지금까지 서울·부산등 6대도시와 전주·울산·마산·청주·포항시를 중심으로 한 인구 30만이상의 도시로 한정했으나 앞으로는 인구 5만이상의 도시와 대규모 공업단지 조성지역및 택지개발지역도 포함시켜 교통영향평가제를 적용키로 했다. 이에따라 교통영향평가제가 적용되는 도시는 17개시에서 73개 시로 늘어났으며 이들 도시는 자체적으로 5년과 20년 단위로 도로망및 도시철도망 확충 주차장건설 교통체계관리등에 관한 중장기 도시교통정비기본계획을 세워 추진해야 한다. 이 개정안은 또 도시교통정비지역중 11개 대도시의 대형건축물등에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을 인근 교통권역도시에서도 받기로 하고 적용도시 20개시를 새로 지정했다. 교통유발부담금이 추가적용되는 곳은 수도권의 부천 광명 안양 수원 성남 안산 구리 의정부 과천 의왕 군포 시흥 하남 미금,부산권의 김해,대구권의 경산 영천,광주권의 나주,마산권의 창원 진해시등이다. 이와함께 도시교통난이 매우 심각한 지역에 대해서는 교통부장관이 시·도지사에게 교통시설확충명령을 내릴 수 있게 했으며 자동차운행제한지역에서 자동차를 운행했을 경우 벌칙조항을 신설,과태료 10만원을 물게 했다.
  • 공공사업수용 비업무·부재지주땅/1억원까지만 현금 지급

    ◎초과분은 채권지불/건설부 입건예고 앞으로 공공개발을 위해 수용되는 땅 가운데 보상금이 1억원을 넘는 불재지주의 토지와 비업무용 토지의 보상금은 1억원까지만 현금으로 지급되고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채권으로 지급된다. 또 채권발행 대상사업에 기존의 도로·철도·공업단지·항만공사 외에 수도사업과 신공항건설사업이 추가된다. 28일 건설부가 입법예고한 토지수용법과 공공용지의 취득 및 손실보상에 관한 특례법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는 국가·지방자치단체 외에 한국전력공사·농어촌진흥공사·대한주택공사·한국수자원공사·한국도로공사·한국가스공사 등 6개 정부투자기관과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한국공항공단·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부산교통공단·환경관리공단·지방공사 및 지방공단 등 6개 공공단체로 정해졌다. 부재지주의 기준은 토지소유자가 사업인정 고시일 현재 해당 토지소재지 구·시·읍·면 또는 그와 인접한 구·시·읍·면이나 해당 토지로부터 20㎞이내의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주민등록을 했더라도 실제 거주하지 않는 사람으로 규정했다.다만 상속토지의 경우에는 상속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으면 불재지주의 토지로 간주하지 않기로 했다.
  • 기계가공·판금·배관등 특정 정부허가사업/기능장에게만 허가 내준다

    ◎일반업체 취업땐 승급·승진때 가산점/창업자금대출 범위도 확대/노동부,기능인 우대 강화방안 마련 앞으로 기계가공·배관·판금등 특정기술을 필요로하는 정부허가사업의 인·허가는 기능장자격소지자만 받을수 있게된다. 또 기능장자격소지자는 일반기업체의 사업장에 취업할 경우 사업규모에 따라 최소한 과장또는 계장급이상의 직위로 우대받을 수 있게된다. 노동부는 25일 기능인력의 고급화를 유도하고 산업기술부문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존기능인우대정책을 기능장자격소지자와 기능사자격소지자(1,2급)로 이원화해 기능인우대방안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노동부가 이날 마련한 기능인우대강화안에 따르면 정부허가가 필요한 특정분야의 사업허가는 기능장자격소지자에게만 주어 생산활동의 질적수준향상을 도모키로 하는 한편 기능계자격시험위원이나 각종 기능경기대회의 심사위원도 이들이 맡을 수 있도록해 명실상부한 명장(명장)대우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또 일반기업체에서도 기능장자격소지자의 처우와 관련,승진·승급등의 인사때 가산점을별도로 부과하는 우대규정 또는 지침을 마련토록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또 관계법상 기능장의 경우 창업자금대출의 우대범위를 확대하고 방화관리자선임,수출검사기관검사원자격규정 등에서 우대하도록 돼있는 것을 관계부처와의 실무검토를 거쳐 정부가 선발·채용하는 기타 관련 직종에도 확대키로 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장기근속기능인우대방안과 관련,10년이상 장기근속 기능인의 경우 근무연한에 따라 연간 1%씩의 연금을 가산토록하고 퇴직후에도 직장의료보험조합 혜택을 계속해 받을수 있도록하는 등 이미 부처간 협의를 거친 주요내용은 내년초 입법예고를 거쳐 조기에 실시키로 했다. 정부의 이번안은 기능인력의 공급확대를 꾀하고 장기적으로 최고급기능인력인 기능장의 양산을 유도해 부문별 불균형 양산을 보이고 있는 산업기반을 강화해 나가기위한 것이다. 올12월 현재 기능장수는 24개종목의 5백45명으로 우리의 산업능력에 비해 절대부족한 실정이다.
  • 건축규제중 택지 부담금 면제키로/건설부,입법예고

    정부의 건축규제조치로 집을 짓지 못하고 있는 택지에 대해서는 규제기간동안 택지초과소유부담금 부과가 면제된다. 또 유원지·시장·연구시설·사회복지시설등 도시계획시설로 묶여있는 택지도 모두 부담금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건설부는 24일 내년 3월부터 처음으로 시행되는 택지소유상한제에 대비,이같은 내용으로 택지소유상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오는 28일 입법예고키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택지취득후 이용개발 의무기간인 2년내에 건축허가신청을 했으나 건축허가 또는 착공제한으로 이용·개발하지 못하는 토지에 대해서는 그 제한기간만큼 부담금부과를 유예토록 했다.
  • 농지·산지 전용때/전용부담금 부과/내년부터 지가 40%

    내년부터 농지와 산지를 집터나 공장용지로 전용하려면 대체농지조성비와 대체조림비외에 별도의 전용부담금을 물어야 한다. 농림수산부와 산림청은 10일 이같은 내용의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과 산림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날 입법예고된 이 두가지 개정안에 따르면 공시지가가 없는 농지에 대해서는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산정한 개별 토지가격을 기준으로 이 기준의 40%를 전용부담금으로 매기도록 돼있다. 이같이 전용부담금이 땅값의 일정액에서 일정률로 바뀌어짐에 따라 앞으로 도시근교등 땅값이 높은 농지와 임야를 전용할 경우 추가부담이 커지게 됐다. 개정안은 또 전용부담금을 대체농지조성비나 대체조림비 납입고지서와 같이 부과해 발부,농어촌진흥공사에서 받으며 전용신청자가 이를 내지 않을 경우 전용허가를 취소하도록 규정했다.
  • 벽지버스 운행손실 보상/교통부/내년 3월부터… 과징금 활용

    교통부는 내년 3월부터 벽지노선을 운행하는 버스에 대해서는 운행에 따른 손실액을 전액 과징금으로 보상해 줄 방침이다. 교통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육운진흥법시행령및 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내년 3월부터 벽지노선 운행버스에 대한 손실보상금을 운수사업법 위반시 징수하는 과징금으로 전액 보상,벽지주민들의 교통불편이 없도록 운행을 계속 시키기로 했다. 이에따라 교통부장관이 2개이상의 시·도에 걸치는 벽지노선개설을 명령할때는 반드시 자치단체장의 의견을 듣는 한편 손실보상금을 추정산출해 소요재원을 확보토록 했다.분기별 과징금징수액을 초과할 경우 분기별 과징금징수액의 범위안에서 일부만 지급할 수 있게 하고 잔액은 다음 분기에 반드시 지급토록 했다.
  • 우유에 항생물질/3일간 집유 금지/내년부터

    내년부터 우유에서 항생물질등 유해물질이 나오거나 우유량을 늘리기위해 물이나 소금을 탈 경우 해당목장에 대해 3일간 집유를 금지하는등 우유의 위생관리가 강화된다. 농림수산부는 6일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과 축산물 검사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축산물위생처리법 시행규칙중 축산물작업장의 시설기준과 축산물검사규정을 이같이 개정,입법예고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우유는 수집전에 위생검사를 실시하고 수집된 우유는 신속히 보랭탱크를 갖춘 집유차량을 이용,집유장으로 운송해 여과·냉각·저장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의무화했다. 또 원유검사결과 세균증식을 억제하거나 살균을 위해 약제를 첨가했을 경우 유해물질이 검출되면 해당목장의 집유를 3일간 금지시키고 세균수나 적정산도의 시험에서 불합격될 때는 하룻동안 집유를 금지시키기로 했다. 이밖에 도축장의 최소면적은 5천㎡로 규정하고 간이도축장은 2천㎡,도계장은 3천㎡,간이도계장은 1천5백㎡로 하는등 가축별 최소면적을 신설했다. 농림수산부는 이 개정안을 오는 27일까지 입법예고한뒤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 의료제도 개선/집단이기주의로 “주춤”/의료계

    ◎국민 복지 뒷전… 내몫 찾기에 급급/의약분업 입법화 2년간 표류/양·한방 일원화도 무산 위기에/당국의 적극적인 정책의지 아쉬워 국민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확대와 의료비부담 경감등을 위해 추진돼온 각종 의료제도 개선작업이 양·한방의학계,약학계,의료단체등 관련 이해집단등의 집단반발 또는 이해대립으로 무산되거나 당초취지와 변질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어 주무부처인 보사부의 보다 적극적인 정책 추진의지가 아쉽다. 특히 일부 정부추진사업 가운데는 관련단체들간의 첨예한 이해대립으로 입법화작업이 몇년째 표류하거나 당초 국민들에게 공표했던 개선내용에서 크게 후퇴,이름뿐인 제도개선안으로 바뀌는 사례까지 있으나 보사부는 이해집단의 중간에서 눈치만 보는 무사안일의 행정을 펴고 있어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볼모로한 관련단체의 집단이기주의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약물의 오·남용과 의사·약사의 진료,조제권 남용에 따른 의료비부담 가중등의 부작용을 막기위해 추진돼온 약사법 개정작업과 관련,보사부는 지난 7월1일부터 의약분업을 실시한다는 내용을 골자로한 약사법개정안을 이미 지난 89년 국회에 상정해놓고도 지난 2년여동안 대한약사회와 대한의사협의회간의 시각차이로 지금까지 법안처리가 표류되자 『법안제출시기가 너무 빨랐다』는 변명만 하고 대안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다. 보사부는 두단체의 이같은 대립으로 가까운 시일내에 분업화 전망이 보이지 않자 제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92∼96년)기간중 실시하겠다며 얼버무리고 있으나 실현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또 해마다 보험료가 큰폭으로 올라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는 자동차 보험체계를 개선키위해 자동차보험과 의료보험 수가를 단일화하는 것등을 골자로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개정안 역시 교통부등 정부관계부처에 의해 지난 9월 입법예고됐으나 의료계의 집단반발로 상당부분 손진한 끝에 이번 국회에 상정됐다. 이밖에 양·한방 의료기술을 상호보완,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편으로 모색돼온 양·한방 일원화 작업도 기존 업권 침해라는 한의학계의 반대로 양·한방계의 의견조정작업도한차례 못한채 사실상 무산위기에 처해있다. 이와관련,의료제도개선관계 전문가들은 1일 『각종 제도개선작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집단간의 대립이나 충돌은 불가피한 만큼 정부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중재 해결노력없이는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고 전제하고 『특히 국민의 건강과 복지증진과 관련된 제도개선업무를 맡고 있는 보사부가 거창하게 내놓았던 제도개선 약속을 미룰 경우 국민들보다 이해집단의 눈치를 더 살핀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 유해·위험작업장 취업요건 강화

    ◎노동부 입법예고/내년부터 발파·중기등 16업종 대상/면허­자격소지·기능훈련자만 고용/산재 줄이게… 「자격」도 석달 교육뒤 부여 내년 1월부터 일정한 기술자격이나 면허,기능훈련을 받지 않으면 건설현장등 유해 또는 위험작업장에 취업할 수 없게된다. 노동부는 23일 최근 건설현장등에서 고령자,미숙련근로자의 취업증가로 산업재해가 늘고 있는데도 그동안 산업인력 부족등의 이유로 시행을 보류해왔던 「유해·위험작업종사근로자에 대한 자격·면허및 기능습득에 대한규정(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을 제정,입법예고 했다. 이 규정에 따르면 철골구조물,배관등을 설치 또는 해체하는 업무,발파업무 승강기점검및 보수작업 보일러취급업무,압력용기등을 취급하는 업무등 12개 유해·위험작업의 경우에 관계법령에서 정한 자격 또는 면허를 갖고 있지 않을 경우 해당업무에 취업할수 없다는 것이다. 또 거푸집의 조립·해체작업,비계의 조립·해체작업등 4개 작업의 경우에는 노동부장관이 정하는 기능습득훈련을 반드시 받아야만 해당업무를 할수 있게한다는 것이다. 노동부는 이와 함께 각종 유해작업의 자격·면허취득의 요건도 크게 강화,해당 유해작업의 자격이나 면허를 얻으려면 한국산업안전공단이나 노동부장관이 정한 비영리교육기관에서 기능습득 8시간을 포함,3개월에 걸쳐 교육을 받아야만 가능토록 했다. 그러나 면허취득의 경우 국가기술자격소지자는 필기및 실시시험면제와 함께 관계당국의 교육도 전면 면제해 주기로 했다. 또 해당분야에 3개월이상 근무중인 자가 면허를 취득할 경우도 교육이 면제되며 3개월동안 일정한 직업훈련을 받은 경우는 해당분야의 면허 취득을 할때 1년간 필기시험을 면제해 줄 방침이다. 노동부는 이규정이 확정돼 시행될 경우 현재 일부 업종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산업재해및 직업병이 크게 줄어들것으로 보고있다. ◇취업때 일정한 자격 또는 면허를 소지해야 하는 업무 ▲압력용기취급 ▲전기사용설비취급 ▲보일러취급 ▲중기를 사용하는 업무 ▲발파의 천공 장선 결선 점화등의 업무 ▲산소사용 용접·용단업무 ▲폭발성및 인화성물질제조·취급 ▲방사선취급 ▲정전및 활선업무 ▲철골구조물및 배관의 설치·해체업무 ▲크레인작업 ▲승강기점검·보수 ◇취업때 일정한 기능습득 훈련을 받아야 하는 업무 ▲흙막이 지보공의 조립·해체업무 ▲거푸집조립·해체업무 ▲비계의 조립·해체업무 ▲공기압축기에 의한 송기 또는 봄베로 부터 공기를 받아 수중에서 행하는 업무
  • 수돗물검사 전문기관서 맡는다/목욕탕 수질은 보건소서

    ◎보사부,입법예고 20세이하 터키탕 출입금지 보사부는 22일 깨끗한 물의 공급을 유도키 위해 그동안 각시도 환경연구원 등에서 실시해오던 상수도 수질검사를 시도별로 신설된 전문수질검사기관인 수도기술연구소와 수질검사소에서 맡도록 하는 것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공중위생법 시행규칙개정안을 확정,입법예고했다. 이안에 따르면 목욕탕의 원수 및 욕조수의 수질검사기관을 보건환경연구원과 보건소로 지정하는 한편 터키탕 출입허가연령을 종전 18세 이상에서 20세이상으로 상향조정해 미성년자의 출입을 막도록 했다. 또 숙박업소내에서 선량한 풍속을 유지토록 하기 위해 객실내의 천장·벼면 등에 대형 장식용거울을 부착하지 못하도록하고 전자유기장 업소에서는 유기기구의 브라운관 규격을 20인 치이하로 제한,이용자들의 시력을 보호토록했다.
  • 복지기금에 출연땐 전액 손비 인정키로/시행령안 입법 예고

    노동부는 9일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사내 근로복지기금의 조성과 용도·증식방법등 기금의 운영·관리에 대한 사내복지기금법 시행령안을 입법예고 했다.노동부는 오는 12월 중순까지 관계부처및 관련단체와의 협의등을 통해 여론을 수렴,시행령안을 확정한뒤 올해안으로 국무회의에 상정,의결을 거쳐 공포할 예정이다. 노동부는 기금에 대한 세제지원과 관련,기업이 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내복지기금에 출연한 기부금은 전액손비로 인정토록 하는 규정을 조세감면 특별법에,사내복지기금법에 의해 설립된 법인의 경우 설립및 변경등기에 있어 등록세 전액을 면제토록 하는 규정을 지방세법에 각각 신설키로 했다. 사내복지기금법은 지난 8월10일 국회에서 통과돼 제정·공표된 바 있다.
  • 가공식품법 독립제정/정부/「전통식품 명인제」 도입

    정부는 농어민의 소득향상을 위해 농어민이나 생산자단체가 농산물가공산업에 참여할 경우 이에대한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전통식품 명인제도」를 도입,서구식품에 밀려 사라져가는 전통식품을 계승,발전시킬 방침이다. 또 공업표준화법에 따라 한국공업표준규격(KS)표시에 포함된 농산물 가공식품을 떼내어 별도의 관계법을 만들고 독립된 표준규격인 가칭 KFS(한국식품규격)을 제정하는 한편 원산지표시제도를 실시,농산물에 대한 품질을 높이고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림수산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농수산물 가공산업육성 및 품질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법안은 오는 22일까지 입법예고,각계의 의견을 수렴한뒤 이번 정기국회에 의원입법으로 상정돼 통과되는대로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3천평 미만 근로자복지·교육연구시설/경지지역에 내년부터 건축 허용

    ◎LPG 저장소 산림보전·경지지역에 설치도 정부는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획일적인 규제로 인한 주민의 불편등을 해소하기 위해 현행 9개의 용도지구로 세분돼 있는 개발촉진지역을 농·축산지구등 6개의 용도지구로 통·폐합시키기로 했다. 또 산림보전지역에서만 허용되고 있는 3천평미만의 근로자복지·교육연구및 청소년이용시설의 건축을 경지지역에도 허용키로 했다. 지자제실시 이후 집단이기주의로 부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액화석유가스저장소및 충전시설도 경지지역및 산림보전지역내에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건설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국토이용관리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국무회의의결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농지개발·초지개발·채광·채석·채토·택지개발·공업용지·집단묘지·시설용지등 9개 지구로 나누어져 있는 개발촉진지역의 용도구분중 농지개발지구와 초지개발지구를 농·축산지구로,채광·채석·채토지구를 채광·석지구로 일원화시켜 6개지구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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