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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신설비 등 43개 기술자격 신설/노동부 입법예고

    ◎산업변화 맞춰 타자 등 18개는 폐지 노동부는 14일 정보통신설비 등 43개 기술자격을 신설하고 타자 등 18개 자격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가기술자격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산업구조의 고도화에 맞춰 정보통신설비와 생산기계 등 19개 기술자격을 비롯,섬유기계의 기능장 및 기능사1급,고분자제품제조·지하수·섬유제도디자인의 기능사 1·2급,식육처리·목재방부·펄프제지·합판제지의 기능사 2급,건설재료·측량·무선설비 등 13개 종목의 기능사 1급을 신설하도록 했다. 그러나 산업환경의 변화로 수요가 줄어든 기어절삭 기능사 2급과 기능사보,등죽세공예 기능사,타자 등 3종목의 자격증 제도는 폐지했고 압연·제선·코크스·제강·보석가공 등 5종목의 기능사 1급,임산가공의 기능사 2급,선박기관정비·자료입력·정보통신운용·선로설비·교환설비·보석가공·조화공예·축소사진·신발류제조 등 9종목의 기능사보 자격을 없앴다. 개정안은 이와 함께 판금과 제관 부문의 기능장 자격을 판금제작 기능장으로 단일화한 것을비롯,고압가스기계와 고압가스화학을 고압가스로,제선과 코크스를 제선으로,자동차기관정비·새시정비·전기정비를 자동차정비로,정보통신설비와 교환설비를 정보기계설비로 통합하는 등 모두 19개 종목을 10개 종목으로 합쳤다.
  • 환경 설비투자 세제혜택/내년부터/산업구조 전환 5년계획 수립

    내년부터 생산공정의 개선,청정생산기술의 개발,에너지·자원절약,환경설비산업 육성 등을 통해 우리 산업을 환경친화적인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5개년 종합시책이 시행된다.이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재정에서 지원하고 해당 기업에 법인세와 관세 등을 감면하는 혜택을 준다. 무공해 또는 저공해 생산기술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청정생산기술개발지원센터를 설립해 산업계와 학계,연구소간의 협력체제를 구축한다. 통상산업부는 12일 무역에 있어서의 환경규제에 관한 다자간 협상인 GR(그린 라운드)가 본격화하는 등 국제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을 위한 법률」을 입법예고했다.올 가을 정기국회에 제출하고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다음은 주요내용이다. ◇종합시책의 수립=통산부장관은 관련부처와 협의,공정개선·청정기술개발 등에 관한 5년 단위의 종합시책을 수립,추진한다.종합시책은 관계부처 장관으로 구성되는 산업환경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친다. ◇실천과제의수행=업종·품목별 사업자단체를 중심으로 원료조달·생산·유통·소비 등 각 단계별로 환경친화적인 기업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실천과제를 발굴,추진한다. ◇자금·세제지원=사업자가 시행하는 환경관련 공정개선과 설비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공업발전기금·중소기업진흥기금·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 등에서 우선적으로 지원한다.환경관련 기술개발 자금의 일부를 정부가 출연하며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세액공제 및 손금산입 등의 법인세감면 대상에 공해방지시설 이외에 공정개선 및 청정생산시설 등을 추가한다.관세감면 대상인 공해방지시설의 범위를 완제품에서 부품 및 기자재로 확대한다.
  • 준농림지에 공단설치 허용/건교부/농어촌산업지구 신설키로

    오는 9월부터 준농림지에도 대규모 공단이 들어설 수 있게 된다.또 자동차정비시설과 함께 제지공장 등 저공해공장의 설치도 준농림지에 허용된다. 건설교통부는 5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국토이용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절차를 밟아 오는 9월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농어촌지역에 대규모 산업시설설치를 허용하기 위해 현행 국토이용관리법상 취락,운동휴양,집단묘지,시설용지지구 등 4개 지구로만 구분돼 있는 준도시지역 용도지구에 「농어촌산업지구」를 신설,준농림지에 이를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농어촌산업지구가 지정된 준농림지는 국토이용계획이 적용되는 준도시지역으로 바뀌면서 공단의 설치가 가능해진다. 개정안은 농어촌산업지구에 산업시설을 설치할 경우 농지를 신고만으로 전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 지구와 시설용지지구에 들어서는 산업시설에 대해서는 현재 15만㎡까지로 돼있는 면적제한규정을 폐지,대규모 공장도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행정구역상 대부분 군단위지역에있는 준농림지에 대규모 공단이 들어설 수 있게 돼 도시와 농촌의 경제적 격차가 많이 좁혀질 전망이다. 개정안은 농어촌주민의 생활불편해소를 위해 준농림지에 자동차정비시설 등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과 수질오염도가 낮은 고체성화학제품공장,제지공장,출판 및 인쇄시설 등의 설치를 허용키로 했다.
  • 우회국도 74노선 내년 착공/건교부/총 1천2백㎞…2010년 완공

    건설교통부는 4일 전국 68개 시를 우회하는 총 연장1천2백36㎞의 국도 74개노선을 96년에 착공,2010년까지 건설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지방도로 3천7백68㎞ 중 3백㎞를 국도로 승격시키고 나머지 3천4백68㎞는 「국도준용도」로 지정했다.국도준용도는 국가가 건설비를 부담하고 지방정부가 용지보상비 및 유지관리비를 맡는 국도와 지방도의 중간 개념이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국도준용도」를 새로 규정한 도로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내년부터 신설되는 우회도로는 국도준용도로 방식으로 건설하되 관리는 국가가 하는 국도로 지정된다. 개정안은 또 도로굴착 공사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매설물 설치자의 감독하에 공사를 시행토록 했다.신설되는 우회도로는 ▲경기도,서울 난지도∼고양시 관산동 13.65㎞ 21개노선 2백31.16㎞ ▲강원도,명주군 강동면∼사천면 25㎞ 등 7개노선 1백15.8㎞ ▲충남북이 충남 천원군 광덕면∼성거읍 30.9㎞ 등 10개노선 1백95.28㎞ 등이다. 또 ▲전북,익산군 춘포면∼완주군 소양면 43·25㎞ 등 9개노선 1백96.06㎞▲전남,순천시 안풍동∼광양읍 묵성리 15.55㎞ 5개노선 76.65㎞ ▲경북,영일군 동해면∼홍해읍 39㎞ 등 12개노선 2백61.62㎞ ▲경남,울주군 청량면∼경주군 외동읍 28㎞ 등 10개노선 1백53.6㎞ ▲제주,남제주군 안덕면∼서귀포시 상효동 24.5㎞ 등 2개노선 39.5㎞ 등이다.
  • 주상복합 건물/주택분양가 자율화/8월부터

    ◎주거면적 50%서 70%로 확대 오는 8월부터 주상복합건물에 들어서는 주택의 분양가가 완전자율화된다.또 수도권 이외 지역 아파트는 주인이 입주 가능일로부터 곧 바로 임대할 수 있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28일 주상 복합건물의 활성화와 미분양 아파트 해소 등을 위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8월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주상복합건물에 들어서는 주택의 경우 현재 2백가구 미만에 대해서만 분양가를 자율화하던 것을 가구수 제한을 폐지,2백가구 이상분에 대해서도 업자가 분양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또 주상복합건물의 주거용면적비율을 현행 50% 미만에서 70% 미만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미분양의 증가로 위축됐던 주상복합건물 신축이 활성화되면서 주택의 분양가도 오를 전망이다. 개정안은 미분양 아파트의 해소를 위해 수도권 이외 지역 아파트에 대해 입주자가 시장,군수의 동의를 얻어 입주 가능일로부터 일정 기간 임대할 수 없는 임대제한 기간(국민주택 6개월,민영 2개월)을 거치지 않고 아파트를 임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주택조합 구성원의 무주택기간,부양가족 범위 등 조합원 자격을 시장·군수가 정하도록 하고 건교부 장관이 갖고 있는 주택상환사채 발행 승인권을 시·도에 넘기기로 했다.
  • 복합기능 산업단지 육성/정부/공단개발방식 개편… 내년 시행

    ◎연구·주거시설등 함께 갖춰/신탁개발 허용… 기존공단은 재개발 정부는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위해 공업단지 개발방식을 산업·연구·복지시설 등을 포함하는 산업단지 개발방식으로 개편키로 했다. 건설교통부의 정종환 국토계획국장은 22일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마련,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쳐 6월 중 입법예고하고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종래 공업용지 위주로 개발돼 온 공단개념을 탈피하기 위해 산업단지에는 공업용지 뿐만 아니라 연구·지식·정보·자원비축 등의 시설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주거·상업·유통·복지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시·도지사에게는 건교부 장관의 승인을 받지 않고 지정할 수 있는 지방공단 개발면적을 30만㎡ 미만에서 1백만㎡ 미만으로 확대하고 기존 공단의 일부를 외국인전용으로 지정하거나 외국인전용공단을 별도로 지정,개발할 수 있다. 공공 기관·실수요 기업·건설업체로 한정해 온 공단개발 사업 시행자 범위에 공공과 민간이 공동으로 출자한별도의 법인을 추가,제 3섹터방식의 공단개발을 허용하고 실수요 기업이 부동산 신탁회사를 내세워 공단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공단의 신탁개발 방식도 도입한다. 구로공단 등 재래식 공단의 재정비·재개발 촉진을 위해 기존 공단에 도시 재개발 절차를 준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산업단지의 지정,개발,공장설립 등과 관련된 각종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법인의 설립도 허용한다. 이밖에 현재 건교부와 통상산업부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 국가공단의 개발과 분양의 주체를 건교부로 일원화,국가공단의 미분양과 입주기업의 불편 등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 도로 무단굴착 과태료 3백만원/이달중 입법예고

    정부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도로점용물은 별도의 행정절차를 거치지 않고 즉각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점용 허가면적을 초과하거나 도시가스·상하수도·전력·통신 등 주요 지하매설물 관리자의 지도 감독을 받지 않고 도로를 굴착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3백만원씩의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다. 21일 재정경제원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도로투자에 국가와 지방이 역할을 분담하는 국도준용도 제도 도입 등을 위해 도로법을 개정하기로 하고 이달안으로 관계부처 협의와 입법예고를 거쳐 개정안을 확정한 후 다음 임시국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 의보 요양급여 연 210일로/복지부 입법예고

    ◎2000년까지 매년 30일씩 늘려/공무원·교원 고액진료도 보상 연간 1백80일로 제한돼 있는 의료보험가입자들의 요양급여기간이 2백10일로 늘어나고 직장의보조합에서만 실시돼온 고액진료비에 대한 본인부담 보상금제도가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의보조합에도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보험법·공무원 및 사립학교교직원의료보험법 개정안을 마련,입법 예고하고 다음달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는대로 바로 시행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또 2백10일로 한정돼 있는 65세이상 노인 및 등록장애인에 대한 의보적용 기간을 내년 1월1일부터 철폐,일년 내내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무원과 교원의보에도 고액 진료비에 대한 보상금 제도가 도입돼 앞으로 이들 조합 피보험인이 같은 병원에서 같은 달에 의보해당금액인 5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진료를 받으면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의보조합이 부담할 수 있도록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복지부는 앞으로 일반 가입자의 의보요양급여기간을 해마다 30일씩늘려 오는 2000년에는 연중 의료보험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또 학교법인이 30%를 부담하는 사립학교 교직원의 보험료를 법인 이외에 학교도 부담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복지부는 『내년부터 65세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의료보험 적용기간이 철폐됨에 따라 노인 57억3천9백만원,장애인 15억2천6백만원 등 모두 72억6천5백만원의 국고부담이 추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미,대한 담배협상 연기/이달 이후로/국민건강법 9월시행 차질

    오는 13∼1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미 담배양해록 개정협상이 이달 말 이후로 연기됐다.따라서 담배양해록 개정작업이 늦어져 양해록과 저촉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안의 입법예고가 차질을 빚을 것같다. 재정경제원 고위관계자는 10일 『미국이 최근 우리 정부에 한미간 담배양해록 협상을 당초 일정보다 2주일 이상 연기하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의 전문을 보내 왔다』며 『담배양해록 협상이 지연됨으로써 오는 9월1일부터 발효될 국민건강증진법의 시행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 초중고 속진제 2학기부터 시행/평가시험 합격땐 월반·졸업

    ◎교육부 입법예고/국교 1∼2학년생 제외 빠르면 이번 2학기부터 초·중·고교생 가운데 평가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조기진급 또는 조기졸업을 할 수 있는 속진제가 시행된다. 교육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조기진급 및 조기졸업에 관한 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규정에 따르면 학생은 능력에 따라 정해진 교육과정의 모든 과목을 이수인정 평가시험에 합격하면 그 교육과정의 이수를 인정하고 조기진급과 조기졸업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조기졸업 또는 진급 대상자의 선정기준과 교육과정운영,이수인정 평가시험등 조기이수제와 관련된 모든 세부사항은 교육감이 정하도록 했다. 교과목별 이수 인정 시험에 합격,정해진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해당 학교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과 같은 학력을 인정해주기로 했다. 다만 통합교과로 배우는 국민학교 1·2학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규정안은 이와 함께 학년의 구분없이 규정된 단위를 이수하면 졸업할 수 있게 하는 무학년제를 학교장 책임 아래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고교에서 3학년 1학기만 마치고 졸업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조기에 이수할 수 있는 학생의 선발기준은 학교장이 정해 교육감이 승인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각급 학교는 지능지수와 교과성적,창의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한편 교육감은 교과목별 조기이수제를 운영하는 학교를 지도하고 평가시험제를 운영하기 위해 「교과목별 조기이수제 운영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초중고 속진제」 일문일답/지능·성적등 최상위권자중 대상자 선발/무학년제 도입·1년만에 고교졸업 가능 10일 입법예고된 「조기 진급 및 조기 졸업에 관한 규정」의 궁금한 내용을 문답으로 풀어본다. ­시행시기는. ▲관련기관의 협의를 거쳐 7월중 규정을 확정해 시행 방안을 교육청에 시달하게 된다.교육감은 규정에 따라 시도의 실정에 알맞는 세부 시행방안을 마련해야 하므로 96학년도 1학기부터 시행될 전망이다.그러나 시행에 있어 어려운 점이 많아 모든 학교가 속진제를 실시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초·중·고교생 모두 대상이 되나. ▲통합교과로 배우는 국민학교 1·2학년 말고는 모두 대상이 된다. ­조기 진급이나 졸업을 할 수 있는 절차는. ▲우선 학교가 정할 조기이수 대상자로 선정돼 과목 이수 인정 평가시험에 합격해야 한다.진급에 필요한 정해진 모든 과목을 시험을 쳐 인정받아야 하며 한 과목이라도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조기 진급이나 졸업을 할 수 없다. ­조기이수 대상자의 선발 기준은. ▲학교장이 기준을 정해 교육감의 승인을 받도록 돼 있다.모든 학생에게 기회를 줄 수도 있겠지만 대체로 지능지수·성적이 최상위권에 들어 선정기준을 통과한 학생만을 대상으로 할 가능성이 크다. ­이수인정 평가시험이란. ▲조기 진급과 졸업을 할 자격을 주는 시험으로 세부적인 내용은 교육감이 정하도록 돼 있다.해당학년의 모든 교육과정의 평가시험에 합격하면 초·중·고교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다. ­시험은 어떻게 치나. ▲필답시험으로 칠 것인지 면접이나 구두시험으로 볼 것인지 교육감이 정하도록 돼 있다.실시 횟수도 교육감이 정하나 1년에 두번가량 될 것이 유력하다. ­몇과목만 합격하면 어떻게 하나. ▲국민학교와 중·고교를 나눠 생각해 볼 문제다.우선 고교는 단위제(일정한 시간동안 교과를 배우도록 정해 놓는 것)로 운영되기 때문에 탈락한 과목은 다음 기회에 다시 응시해 합격하면 조기졸업의 기회가 있다.중학교도 단위제로 운영하면 가능하다.그러나 지금은 중학교에서 단위제를 하지 않고 있다.학년별 과목이 정해져 있는 국민학교는 한 과목이라도 불합격 하면 조기진급은 하지 못할 것이다.왜냐하면 국민교에서는 모든 과목을 통틀어 한차례만 시험을 칠 것이고 합격한 과목만 진급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무학년제란. ▲속진제를 시행하려는 학교는 무학년제를 도입할 수 있다.학년의 개념을 버리고 3년동안 이수해야 할 교육과정을 시험으로 이수를 인정받으면 조기졸업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고교를 1년만에 졸업하는 것도 가능한가. ▲한해 조기진급의 한도를 한 학년으로 정할 수도 있고 두 학년으로 할 수 도 있을 것이지만 전적으로 교육감의 재량에 달려 있다.두 학년을 뛰어 넘을 수 있다고 규정해 놓으면 고교 3년과정을 1년만에 끝낼 수도 있을 것이다.
  • 백억이상 정부공사 적격심사 낙찰제로/새달 6일부터

    ◎재무상태·실적 등 종합평가 다음 달 6일부터 1백억원 이상의 정부 발주 공사에 대한 낙찰자 결정 방법이 지금의 최저가 낙찰제에서 입찰자의 계약이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하는 적격심사 낙찰제로 바뀐다. 또 1백억원 미만의 공사에 적용하는 제한적 최저가 낙찰제의 기준금액이 현 예정가격의 85% 이상에서 88% 이상으로 상향 조정되며,일정 규모의 지하철과 교량 및 댐 등의 특수 대형공사는 손해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재정경제원은 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을 확정,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시행하기로 했다. 재경원은 당초 입법예고안에서 적격심사 낙찰제의 대상을 건설시장의 개방금액인 55억원 이상으로 정했었으나,개방 시기가 1년6개월 남아 있으며 건설업체에 갑작스런 부담이 되지 않도록 적응기간을 주는 것이 좋다는 여론을 반영,이같이 바꿨다.이에 따라 이 제도가 시행되면 1백억원 이상 공사의 경우 현 가격 위주의 최저가 낙찰제 대신 재무상태와 과거의계약이행 실적,자재 및 인력의 조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낙찰자를 정하게 됨으로써 부실공사를 막는 효과를 높이게 된다.
  • 부당한 행정처분 구제 쉬워진다/내년부터 「심판위」 총리산하 통합

    행정소송에 앞서 행정부가 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국민권익을 구제하는 제도인 행정심판제도 운용방법이 효율적으로 개선된다. 법제처는 6일 행정심판법 개정안을 확정,7일부터 26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올 정기국회에 제출,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정심판법 개정안은 25개 중앙행정기관마다 설치된 행정심판위원회를 폐지하고 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법제처장)에서 사안을 심리,의결토록 했다. 법제처는 중앙행정기관별 행정심판위의 중립성,전문성,신속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국무총리 행정심판위 권한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지자체에 과기진흥 의무화/민·군 겸용기술 개발확대

    ◎과기진흥법 입법예고/사내기술대 수료땐 「준학위」 앞으로는 지방자치 단체도 지역특성에 맞는 과학기술진흥 시책을 강구토록 의무화된다.민간기업이 운영하는 사내 기술대학 수료자도 준학위를 받게 되며 정부출연연구소 대학 등은 외국인 과학기술자를 정원외로 뽑을 수 있게 된다. 또 민·군 겸용기술의 개발·이용이 대폭 확대되고 중요한 과학기술정보를 국가에 제공한 사람에 대해 정보보상제가 실시된다. 정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과학기술진흥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한 뒤 7월중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부가 과학기술진흥시책의 주체를 과학기술처에서 범 부처와 지방정부로 확대하고 세계무역기구(WTO)의 출범등 국제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수 있는 과학기술 혁신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한 이 개정안에 따르면 종합과학심의회의의 기능과 조직을 대폭 강화, 심의대상에 지방자치 단체의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종합지원시책을 수립하도록 추가하고 지방자치단체도 예산편성때 이를 적극 반영토록 했으며 중앙행정기관이 지방자치단체등에 대해서도 연구개발비등을 지원할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은 또 지금까지 과기처장관이 해왔던 정부투자기관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권고를 관계부처의 장이 할수 있도록 확대하고 권고사항의 이행여부를 차기 종합과학심의회에 보고토록 의무화했으며 한국과학기술 한림원의 설립근거도 마련했다.
  • 기업·개인 신용정보 공개/7월6일부터/금융기관 공동전산망 가동

    오는 7월6일부터 신용정보법이 발효돼 능력 이상으로 신용대출을 많이 받은 개인들은 대출받기가 어려워진다.이제까지는 개인이 여러 은행에서 신용대출을 받더라도 어느 은행에서 얼마를 받았는 지가 종합적으로 파악이 안됐으나 앞으로는 개인의 대출총액 정보가 은행연합회의 전산망에 집중돼 금융기관이 이를 활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은행이나 증권사 등 금융업체도 거래기업의 대출현황과 담보내용을 은행연합회의 신용정보 공동전산망을 통해 자기회사 단말기에서 즉각 받아볼 수 있고,백화점 등 일반기업도 업계에서 설립한 협회를 통해 거래고객의 카드 미결제 등 불량거래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일반인도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한국신용정보,한국신용평가 등 신용정보업자로부터 특정 개인이나 기업의 신용상태를 알아볼 수 있다. 재정경제원은 24일 신용정보 이용촉진과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안은 신용정보 집중관리제를 보완,은행연합회가 수집·관리할 수 있는 신용정보에 기업과 개인의 불량거래 정보 외에 개인의 대출정보를 새로 추가했다.
  • “대통령 선거공약 94% 이행중”/이 총리

    ◎“한강다리 보수 월말까지 91% 완료”/최 서울시장 23일 국무회의는 이형구 전노동부장관의 수뢰의혹사건으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 전장관은 회의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고 김영삼 대통령의 경북 상주 모심기와 전북 무주 양수발전소 준공식 참석에 수행한 최인기 농림수산 박재윤 통상산업부장관도 불참했다.회의가 끝난뒤 강형석 총리공보비서관은 『이홍구 총리는 최근 안우만 법무부장관으로부터 이형구 전장관에 대한 내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으나 이 전장관으로부터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고 말했다. ○…최병렬 서울시장은 이달말로 끝나는 자가용 승용차 10부제 운행과 관련,『서울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시행되어 한강다리 보수를 5월말까지 91% 정도 완료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성과를 보고했다. 최 시장은 『서울시가 10부제 해제 이후 교통소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버스전용차선제 등 대중교통수단 이용 확대시책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관계 부처에 요청했다. ○…이 총리는 한국통신과 현대자동차의 노사분규에 관해 『엔고로 모처럼 호기를 맞고 있는 우리 경제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이라면서 『노조의 불법·폭력행위와 제3자 개입 등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특히 정보통신부는 국가안보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한국통신노조의 불법적 파업에 대비,통신망 안전운용대책을 각별히 점검해 국가기간통신망의 혼란과 국민생활에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대통령선거공약 이행실태에 관해 언급,『총 1천2백26건 가운데 5월 현재 94%인 1천1백52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나머지 74건도 연차별 투자계획 등에 의해 착수될 예정』이라면서 『재정경제원과 협의를 통해 내년도 예산확보에 적극 노력하고 공약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달라』고 각 부처에 당부했다. ○…이 총리는 다소 차질을 빚고 있는 정부입법에 관해 『법안을 수시로 국회에 제출함으로써 법안이 정기국회에 집중적으로 상정되지 않도록 해달라』면서 『아울러 입법예고도 관보에만 의존하지말고 소책자·신문·방송 등을 활용해 다양한 국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 ▲교육공무원 임용령(개) ▲환경기술 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 ▲지방교육행정기관 직제(개) ▲94년도 정부결산 제출안 ▲94년도 예비비 사용 총괄서 제출안 ▲94년도 국유재산 증감 및 현재액 총계산서 제출안 ▲94년도 물품 증감 및 현재액 총계산서 제출안 ▲95년도 일반회계 예비비 지출안(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운영경비) ▲「대한민국정부와 방글라데시인민공화국정부간의 과학 및 기술 협력에 관한 협정」 체결안 ▲「대한민국정부와 알바니아공화국정부간의 과학 및 기술 협력에 관한 협정」체결안 ▲개발제한구역내 행위허가 승인안 ▲영예수여안(청소년 지도·육성 유공자 등) ▲관공서의 임시공휴일 지정안 ▲정부인사발령안(우루과이대사 등) ▲제40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 행사계획안.
  • 마약범 재산 모두 몰수/특례법 입법예고/「돈세탁」처벌규정도 신설

    법무부는 22일 마약범죄를 통해 직접취득한 재산은 물론 늘어난 재산까지 몰수하고 마약으로 모은 불법자금의 「돈세탁」행위도 처벌하는 내용의 「마약류불법거래방지에 관한 특례법안」을 마련,입법예고했다. 법무부는 대법원과 재정경제원등 관계부처와의 의견조정을 거쳐 오는 7월 이 법안을 국회에 제출,통과되는대로 시행할 방침이다. 7장 76조로 구성된 이 법은 마약류범죄를 통해 불법취득한 것으로 추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는 직접 얻은 재산뿐만 아니라 그 재산을 매개로 보유·처분 등을 거쳐 증식한 재산에 대해서도 몰수할 수 있도록 몰수대상을 크게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법원은 기소와 상관없이 검사의 청구 또는 직권으로 마약사범의 재산에 대해 몰수나 추징명령을 내려 몰수·추징 등을 피하기 위한 재산처분을 미리 막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마약범죄로 번 불법수익금의 「돈세탁」을 막기 위해 돈세탁행위에 대한 처벌규정을 신설했고 금융기관은 마약과 관련한 불법자금의 흐름을 포착한 즉시 검찰에 신고하도록 의무화했다.
  • 외항 해운업 등록제로 전환/내년부터/원양­근해 사업구역제 폐지

    내년부터 외항 해운업이 면허제에서 등록제로 바뀌고 3천t 이상의 선박만 보유하면 이른바 「사랑의 유람선」같은 부정기 여객 운송사업을 할 수 있다. 해운항만청은 해운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해운법 개정안을 오는 31일 입법예고,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은 원양 및 근해로 나뉜 외항 해운업의 사업 구역제를 폐지하는 대신 선박량 12만t 이상의 대형사와 3만t 이상의 소형사로 나눠 등록 기준만 충족되면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종전까지 원양 해운업체는 선박량이 20만t 이상,근해 해운업체는 5만t 이상돼야 면허를 내줬다.소형 해운사는 국내 해운산업 보호육성 차원에서 재정경제원과 협의,세제혜택을 줄 방침이다. 선박 보유량이 3천t 이상이면 부정기 여객운송 사업의 면허를 내줘 일정한 항로없이 유람선을 운행할 수 있도록 했다.화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선사가 부당요금을 요구하거나 일방적으로 화물수송을 거부하면 해항청이 선사의 불공정 행위를 공표하는 「부당행위 공표제」가 도입된다. 외국 업체의 국내 지사가 자본금이나 대표이사를 변경할 때 일일이 허가를 받던 것도 사후 신고로 대체했다.한편 개정안은 오는 8월 국무회의를 거쳐,9월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 건설·감리·설계사/부실벌점제 도입/건교부,7월부터 50억이상 공사

    오는 7월부터 부실 시공을 한 건설업체와 감리 및 설계업체·기술자 등에게 벌점을 부과,입찰을 제한하는 「부실 벌점제」가 도입된다. 건설교통부는 16일 부실업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 건설기술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사비가 50억원 이상인 토목공사와 건축물 연면적이 6천㎡ 이상인 건축공사에 한해 부실 여부를 점검,벌점을 매기도록 했다.벌점은 3년간 누계,해당업체와 기술자의 블랙 리스트를 연 2회 공개한다. 벌점이 많은 업체는 3년간 55억원 이상 공사의 사전 심사 때 최고 5점까지의 감점을 줘 입찰에 불리하도록 했다.예컨대 벌점이 1백점이면 사전심사에서 4점이 감점된다.또 공제조합 보증한도는 줄이고 보증 수수료는 높이도록 했으며 주택기금 지원대상에서는 제외할 방침이다.
  • 주차료계산 10·15분 단위로/건교부 7월부터

    ◎노상주차장 설치기준 완화 주차요금의 계산단위가 현행 30분에서 지역 여건에 따라 10∼15분으로 조정되고 노상 주차장의 설치 기준도 8m이상 도로에서 6m이상으로 완화된다. 건설교통부는 12일 주차요금의 계산단위를 세분화하고 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주차장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7월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은 노상 주차장 설치기준을 6m이상의 도로로 완화했으며 도로변에 설치하는 주차장 출입구도 6m이상에서 4m이상의 도로로 조정했다. 민영 주차장의 주차요금도 지금까지는 30분 단위로 받도록 했으나 앞으로는 10분이나 15분 단위로 계산하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위임했다. 부설 주차장 설치비용을 납부하고 주차장 설치를 면제하는 경우,감정평가사가 평가한 토지가액을 주차장 설치비용의 산정기준으로 삼았으나 앞으로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다.
  • 체신공사/택배·운송·통관사업 참여/여권·낚시허가증도 발급

    ◎제정안 입법예고/자본금 7조… 정부서 전액 출자 오는 97년 발족될 「한국체신공사」는 현행 정보통신부의 우편 및 체신금융사업외에 정부의 위탁을 받아 운송,택배,통관,인·허가 등의 부가사업을 크게 강화한다. 정보통신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국체신공사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31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쳐 7월 임시국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날 입법예고된 제정안은 한국체신공사의 업무범위를 우편사업과 체신금융사업,국가 또는 타인으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등으로 정하고 책임경영체제 도입과 기업성 강화를 기본운영방향으로 삼고 있다. 공사의 자본금은 7조원으로 하되 정부가 이를 전액 출자하게 된다. 제정안은 이와 함께 현재의 「1면 1우체국」체제는 계속 유지한다는 전제아래 적자가 심한 지역에 대해서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 손실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정부의 위탁을 받아 인·허가사업을 대행함에 따라 앞으로 읍·면 단위의 우체국에서도 여권이나 사냥,낚시허가증 등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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