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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출연硏 상임감사 폐지/예산 1,000억 넘는 곳만 두게

    57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감사는 비상임을 원칙으로 하되 예산규모가 1,000억원이 넘으면 상임감사를 둘 수 있다. 기획예산위원회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안’ 시행령을 입법예고했다. 시행령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감사가 주무부처 공무원의 낙하산 인사관행으로 전문성이 부족하고 연구의 자율성마저 해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비상임 감사로 운영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상임감사를 두고 있던 19개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14개 연구기관에서 내년에 상임감사가 없어진다. 상임감사를 둘 수 있는 곳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전자통신연구원·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자력연구소·국방과학연구소 등 5개 기관이다.
  • 1,000만원 넘는 재산세 종토세/부동산 물납·분납 가능

    내년부터 1,000만원 넘게 재산세와 종합토지세를 내야 하는 납세자는 납세액이 2,000만원 이하이면 1,000만원 초과 금액을,2,000만원을 초과하면 그 세액의 50% 이하의 금액을 분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26일 지방세법 개정으로 내년부터 1,000만원 이상 재산세와 종합토지세의 경우 일시에 현금으로 내지 않고 부동산으로 납부하거나 나눠서 납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필요한 세부 사항을 규정한 지방세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물납,분납을 하려 할 경우 납세자는 재산세의 경우 납기일인 매년 6월16일∼6월30일,종합토지세는 매년 10월16일∼10월31일에 지자체장에게 물납 또는 분납 신청을 하고,10일 이내에 허가 여부를 통지받아야 한다.
  • 6급이하 승진 근무성적 위주로

    ◎내년부터 근무 50%·경력 30%·훈련 20% 반영/연공서열 탈피… 실력위주 공직풍토 정착 기대 99년부터 6급 이하 공무원의 승진서열 결정방식이 근무성적 평가위주로 크게 바뀐다. 행정자치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무원 임용령과 공무원평정규칙 및 지침 개정안을 이달 말에 입법예고해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능력있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을 우대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 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6급 이하 공무원의 승진서열은 5급처럼 근무성적 50%,경력 30%,교육훈련 20%로 결정한다. 현재는 근무성적 40%와 경력점수 40%,교육훈련 20%로 돼있어 실력보다 연공서열에 따라 승진이 이뤄진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또 근무실적과 직무수행능력,직무수행태도 3가지 요소로 되어있는 근무성적 평가 자체의 배점비율도 근무실적 위주로 개편했다. 3가지 요소를 33%씩 균등적용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근무실적 점수를 50점으로 대폭 높이고 나머지는 각각 25점으로 낮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실력이 있으면 공무원출발이 늦었다 하더라도 먼저 승진하고 보수도 더 많이 받게되는 등 명실상부한 실력위주의 공직풍토가 조성될 전망이다.
  • 3수 이상 대학입학생 졸업까지 입영 연기

    앞으로 전문대 이상으로 진학하게 되면 전문대는 22∼23세,일반 대학은 24세,의·치대,한의대는 27세,대학원은 26∼27세까지 군 입대를 연기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재수 또는 3수 이상으로 인해 20세가 넘어 일반 대학에 입학한 경우 1학년만 마치고 입영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졸업 또는 수료 시기와 관계없이 24세까지 입영이 연기되며 학군사관(ROTC)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병무청은 23일 이같은 내용의 병역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국무회의 심의 등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군병원에서 의병 전역을 결정해왔으나 앞으로는 군병원은 진단만 하고 전역 여부는 각군 본부(육군은 군사령부)에서 결정토록 심사요건이 강화된다.
  • 책임운영기관제 도입 확정

    ◎운영 자율성 주되 경영성과는 반드시 평가 감량경영과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구조조정의 양대 축(軸)인 책임운영기관제도가 19일 국무회의에서 그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의결됨으로써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냈다.책임운영기관은 당초 책임경영행정기관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됐다.그러나 입법예고 과정에서 이 제도가 가진 공공서비스 증진의 개념에 ‘경영’이라는 용어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각계의 의견이 반영되어 개명(改名)됐다.정부는 일단 내년에 국립의료원과 전국의 24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이 제도를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또 국립대학과 각급 교육훈련기관,연구기관도 내년도 시범기관으로 지정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등 모두 80여개 기관으로 확대키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내년 공무원 정원 상한 27만명/행자부 총정원制 입법예고

    내년부터 국가공무원 정원의 최고한도가 정해져 공무원 증원이 원천적으로 억제된다. 행정자치부는 18일 국가공무원 총정원의 한도를 제한토록 하는 ‘공무원 총정원령안’을 입법예고했다.총정원 규모는 새로 정리되는 내년 1월1일 현재 정원을 기준으로 제한토록 하고 있어 정원 규모는 27만여명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입법부,사법부,헌법재판소,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과 정무직 공무원,검사 및 교원은 국가공무원 총정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자부는 2000년부터는 매 3년마다 주기적으로 공무원 정원 감축계획을 수립,운용해 정부인력의 감량 기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 ‘초보운전’ 표지 붙일 필요없다/경찰청,교통법 개정안 마련

    ◎내년부터… 난폭운전자에 위협 많이 받아 폐지 내년부터는 초보운전자들이 1종 또는 2종 보통면허를 딴 뒤 6개월 동안 차량 뒷유리에 의무적으로 붙여야 했던 ‘초보운전’ 표지를 부착하지 않아도 된다. 경찰청은 17일 이같은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마련해 올해 안에 입법예고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면허를 딴 뒤 1∼2년 동안 운전을 하지 않는 이른바 ‘장롱면허’ 소지자들이 많은 데다 ‘초보운전’ 표지를 붙이면 오히려 난폭운전자들로부터 위협받은 사례가 많아 관련규정을 아예 폐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또 1종 대형면허 또는 1종 특수면허를 받으려는 사람의 연령기준을 종전 21세 이상에서 20세 이상으로 낮추고 다른 자동차의 운전경력 기준도 1년6개월 이상에서 1년 이상으로 하향조정하기로 했다. 운전면허증의 기재사항을 바꾸려 할 때는 변경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14일 안에 주소지 관할 지방경찰청장에게 신고토록 한 규정도 폐지하기로 했다.
  • 해볼만한 국립대 빅딜(사설)

    金鍾泌 국무총리가 “국립대학간 빅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주 충남 공주대에서 ‘한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라는 특강을 통해 “대학의 조직과 재정구조를 개혁해 대학이 경영쇄신을 앞당겨야 한다”면서 그같이 말한 것이다. 우리는 대학간 빅딜이 대학의 특성화를 이루어 교육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는 점에서 金총리의 발언이 하루빨리 구체적으로 현실화되기를 바란다. 대학 개혁의 제1과제는 구조조정이고 구조조정의 첫걸음은 대학의 특성화이며 특성화는 대학간 빅딜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학간 빅딜은 대학마다 특성과 강점이 있는 단과대학이나 학과에 인근 타대학의 단과대학이나 학과를 통폐합시키는 것이다. 우리 대학들은 저마다 백화점식으로 여러 학과를 개설하고 있으나 개별 학과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구멍가게 수준으로 부실하다. 도토리 키재기식의 학과들을 통폐합,비교우위를 지닌 대학을 집중육성하는 전문점식 대학체제가 되도록 하려는 것이 대학간 빅딜의 취지다. 빈 땅에 대학을 짓는다는 말뚝만 박아도전국 각지에서 소 팔고 논 팔아 등록금을 싸들고 학생들이 몰려들었던 지난날과 달리 이제는 대학도 경쟁력없이는 존립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대학의 부도사태가 현실화하고 오는 2003년부터는 대학정원보다 고등학교 학생수가 줄어든다. 규모와 외양에만 치중하던 대학이 허세와 거품을 씻어내야 할 때다. 따라서 교육부는 대학구조조정 기본계획 2단계 추진과제로 대학간 빅딜 방안을 이미 마련한 바 있다. 학교부지,연구시설등 그동안 처분이 금지된 교육용 기본재산을 학교법인끼리 처분할 수 있도록 사립학교법시행령 개정안이 입법예고된 상태이기도 하다. 사립대학간 빅딜이 가능하도록 조건이 갖추어진 것이다. 그럼에도 대학간 빅딜은 아직 본격적으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 지난 9월 제주지역의 두 전문대학이 빅딜에 합의해 기대를 모았으나 학생과 교수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대학 서열화가 뚜렷한 우리 상황에서 사립대보다 국립대 끼리의 빅딜이 덜복잡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립대에서 먼저 그 모델을 정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과 교환으로 인한학생과 교수 신분의 변화등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여론을 수렴해 대학간 빅딜을 본격추진해야 할 것이다.
  • 재외동포특례법 예상된 좌초/秋承鎬 기자·정치팀(오늘의 눈)

    해외교민에게도 국민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주는 내용의 ‘재외동포특례법’이 입법예고까지 하고 좌초 위기에 몰렸다. 아직까지 확정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관련부처인 법무부와 외교통상부의 기류는 사실상 ‘보류’쪽으로 급격히 기울고 있다. 최근 양 부처 장관 모두,연내 입법이 어려울 것 같다는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고 있다. 이렇게 된 데는 자국내 소수민족의 민족의식 고양을 극도로 경계해온 중국이 처음부터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해오다 끝내는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한국이 이 법 제정을 강행할 경우 오는 11일로 다가온 金大中 대통령의 방중(訪中)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재외동포특례법의 ‘예상된 좌초’는 좋은 입법취지에도 불구하고 절차와 형식에 있어서 첫 단추가 잘못 꿰어졌기 때문이다. 입법을 주도한 법무부가 주변을 고려하지 않고 너무 밀어붙였다. 지난 8월 25일 법무부가 언론에 법안을 발표하자마자 외교부는 “법무부가 대(對)언론 발표 하루 전에야 관련부처 국장협의를 열었고 외교적 마찰소지가 있다는 주장도 한 귀로 흘려버렸다”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정책결정의 기본인 주무부처간 의견조율조차 무시한 ‘졸속행정’이었던 것이다. 두 부처간 대립상이 언론에 노출되고 우리 교포가 많은 중국과 러시아 정부에서도 경계의 눈초리를 보내자 한달만인 9월29일 법무부는 개정안을 내놓았다. 우리 공관에서 발행하려던 ‘재외동포 등록증’ 대신 국내입국 동포에 한해 ‘거소신고증’을 내주는 것이 그 골자였다. “외교부의 설득으로 중국이 오해를 풀었고 이번 개정으로 외교마찰 소지를 없앴다”면서 “이제 외국정부가 문제를 제기하면 내정간섭”이라며 기세좋게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후에도 중국은 “국적이 아닌 혈통중심으로 재외동포의 범위를 규정하는 것은 문제”라며 외교경로를 통해 유감을 표시했다. 중국정부의 의중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음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안타깝게도 두달전 본지가 우려했던 상황(8월29일자 24면)이 현실화되고 있다. 모국이 자신들을 특별대우할 것이란 소식에 들떠하던 동포들. 이국하늘 아래서 전해들은 모국의 ‘식언(食言)’에 더욱 씁쓸해할 것이다.
  • 교수 채용 2002년 계약제로/교육부 입법예고

    ◎50% 이상 타대학출신으로 임용/사립대 재단이사 3분의 1 외부인사 임용 오는 2002년부터 교수 신규채용시 계약제가 도입된다.또 내년 9월부터 교수 신규임용 때 특정대학 출신이 채용인원의 절반을 넘지 못하며 사립대학재단이사회 정원의 3분의 1 이상은 공익을 대표할 수 있는 외부인사로 구성해야 한다. 교육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의 ‘교수임용제도 개선방안 및 사립대학 운영구조 개선방안’을 담은 교육공무원법,고등교육법,사립학교법 등 3개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교육부는 계약임용제의 경우 임용기간을 교육공무원법 시행령에 명시하되 임용기간은 3∼5년으로 다양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계약제 실시를 위해 오는 2001년쯤에는 교수업적평가제를 모든 대학에서 실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그러나 이미 임용된 교수는 임용기간이 종료될 때까지는 계약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65세 정년이 보장되는 교수에게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또 신규 교수채용시 특정대학(학사 기준) 출신이 채용인원의 절반을 넘지 못하도록 하고 임용계약기간이 만료돼 재임용 거부통보를 받은 교원이 이에 불복할 경우 재임용 여부를 재심할 수 있도록 각 대학총장 산하에 ‘교원임용재심위원회’를 설치,상설기구로 운용하도록 했다. 학교 운영의 공정성·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대학에 15∼30명 규모의 ‘교무위원회’를 설치,학사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토록 했으며 교무위 절반은 비보직 교수로 구성토록 했다. 재단 이사회 개방과 관련,이사회 정수의 3분의 1 이상은 시·도지사,사회단체가 추천하는 공익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을 선임토록 했다.
  • 규제개혁 법안 입법예고 생략/법제처

    ◎신속처리 돕게 공고기간도 단축키로/389개 법률개정안 20일까지 국회 제출 정부는 1만1,000여건에 이르는 규제의 절반을 폐지하기 위해 개정되는 관련 법률정안의 입법예고를 생략하거나 공고기간을 단축하는 등의 ‘법률개정안 처리 신속절차’를 밟기로 했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오는 20일까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 연내에 규제를 없애기 위한 것이다. 법제처 朴世鎭 기획관은 1일 “규제개혁에 따른 법률 개정에 이어 관련 시행령을 고치려면 통상적인 개정절차로는 어렵다”며 “개정안들은 국민에게 새로운 의무를 지우지 않는 만큼 입법예고 절차를 생략하거나 일정을 3일정도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朴기획관은 “입법예고기간을 단축하거나 생략해도 법적인 문제는 없으며 “규제개혁 심의과정에서 국민에게 충분히 알린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법령은 제·개정될 때 20일 동안 예고해 국민들이 이 기간 동안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정부는 관련 법률개정 문안작성,부처간 협의,입법예고,차관회의,국무회의 심의 등의 절차를 신속히 거쳐 오는 20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규제개혁으로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될 법률개정안은 모두 389개로 사상 최대규모인 것으로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심의관실은 집계하고 있다. 개정될 법률안은 국내의 전체 법률 900여개의 절반에 가까운 것이고,매년 평균 개정되는 법률안 130여건의 3배에 가까운 것이다. 朴기획관은 올 국회에는 엄청난 규모의 법률안이 제출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개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법률안에 대해서는 관련부처의 심의요청 없이도 규제개혁안을 토대로 이미 사전심의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법률안 개정에 곧이어 시행령을 고쳐 연말에 규제가 폐지되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시행령만 개정하면 되는 규제개혁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시행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 공무원시험 합격자 신검/일반 병원서 받아도 된다

    ◎행자부 새달 입법예고 앞으로 공무원시험 합격자는 임용 전 신체검사를 정부 지정 종합병원이나 국립 및 시립병원이 아닌 일반병원에서 받아도 된다. 이와 함께 영양·체격 등은 신체검사 항목에서 빠지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29일 불필요한 규제철폐차원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무원 임용시험령 개정안과 공무원 채용신체검사 규정 개정안을 마련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내달 중으로 입법예고하기로 했다. 시행은 내년부터 할 방침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응시원서 등에 학력을 허위기재한 사실이 드러나면 2년간 응시자격을 정지시키던 규정을 폐지했다. 합격했을 경우에 무효로 하는 것은 현재와 마찬가지다. 그동안 신체 검사항목에 포함되어 있던 체격이나 영양상태는 국민 보건 향상으로 검사할 필요가 없어져 검사항목에서 제외키로 했다.
  • 새마을금고 회원 출자 한도액 확대(입법예고)

    행정자치부는 새마을금고연합회의 신용사업 부문을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유사 금융기관과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은행법 및 한국은행법의 규정에 의해 하나의 금융기관으로 간주하는 내용의 새마을금고법개정안을 24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금고회원의 출자자금 한도액을 현행 총출자좌수의 100분의 10에서 100분의 15로 확대토록 했다. 또 새마을금고가 추진하는 문화복지후생사업,교육사업,지역사회개발사업에 대해 연합회장의 승인제도를 폐지토록 했다. 이와 함께 연합회의 상근임원 및 직원이 소관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예외적으로 다른 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한 이사회 승인 규정을 삭제토록 했다. ▲직업교육훈련촉진법 시행령(개정)=교육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현장실습을 교과,학기 및 학년 단위로 받는 산업교육진흥법에 의한 산업교육기관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사람에게 현장실습 이수기간 의무의 예외 근거를 신설한다. ▲각급 학교 현장실습 운영에 관한 규정(개정)=현장실습은고등학교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상의 교과·학기 및 학년 단위로,대학 및 전문대학은 고등교육법 및 이 법 시행령상 학기와 학교별 학칙이 정하는 교과단위별로 학교장 책임 아래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현장실습 전담교원도 지정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외국민간원조단체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외국원조단체의 물품을 도입할 때 보건복지부장관의 인정절차를 폐지한다.사회복지용 물품의 기증대상자를 선정할 때 보건복지부장관과의 협의절차를 폐지한다. ▲여객선운항관리규칙(개정령)=여객선(종선 포함)의 안전운항 확보를 위하여 안전점검,출항 또는 운항중지,선장이 운항관리실에 하는 보고,안전운항 및 해난 방지교육 등의 기준과 해난 기타 비상사태가 일어났을 때 조치에 관한 사항은 해양경찰청장이 지침을 정하도록 한다.
  • 투신 지점신설 금감위에 사후보고 가능(입법예고)

    ◎공사채 등록업무 수행기관 인가제 없애 재정경제부는 투자신탁회사가 지점 등을 신설하고자 할 때 금융감독위원회에 먼저 신고토록 하던 것을 사후 보고로 바꾸는 내용의 증권투자신탁업법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금융감독위원회의 투자신탁협회에 대한 업무규정 승인권을 폐지하고,투자신탁회사 임원의 자격기준을 폐지해 임원이 될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하도록 했다. 또 투자신탁협회에 투자신탁회사간 상호부조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신탁 안정기금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유동성이 부족한 투자신탁회사에 대한 자금지원을 통해 수익자를 보호하도록 했다. ▲공사채등록법(개정)=규제완화 차원에서 현행 공사채등록업무 수행기관에 대한 인가제도를 폐지해 일정한 법인은 금융감독위원회에 등록하면 공사채 등록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담보부사채 신탁법(개정)=규제완화 차원에서 담보부사채 신탁업에 대한 인가제도를 등록제도로 변경해 진입제한을 완화하며,담보부사채 신탁업회사가 필요한 경우 다른 업무를 함께할 수 있도록 한다. ▲해운법 시행령(개정)=지방해양수산청장에게 위임된 권한 가운데 여객선의 안전운항관리에 관한 사업개선의 명령·보고·검사 가운데 일부를 해양경찰서장에게 위임한다.
  • 공무원 직장협의회 허용/기관별 설립…6급이하 가입 가능/내년부터

    ◎사실상 단결권 인정… 경찰·교원은 불허 내년 1월부터 전국의 6급 이하 하위직 40여만 공무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본격적으로 설립될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20일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11월9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차관회의등을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안에 따르면 공무원 직장협의회는 기관장이 4급 공무원 이상인 기관단위별로 설립할 수 있게 된다. 현재 4급 공무원 이상이 기관장인 기관은 2,000개다. 행정자치부의 경우,본부 및 정부청사관리소,정부 기록보존소 등 14개 기관이 있다. 그러나 직장협의회간 연합협의회를 둘 수 없으며 소방·경찰·교원 등 특정직 공무원은 협의회에 가입할 수 없다. 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업무는 정규 근무 시간 외에 해야하며 협의회 업무를 전담하는 상근 공무원은 인정하지 않는다. 협의회를 설립하고자 하는 공무원은 설립취지,설립총회 개최일시·장소,설립준비 대표자 등이 기재된 안내문을 소속 공무원들이 볼 수 있는 장소에 7일 이상 게시해야 한다. 협의회와 기관장은 해마다 2차례 정기회의를 갖도록 했다. 행자부의 한 관계자는 “협의회는 노동조합처럼 노동 3권을 갖지는 못하나 사실상 단결권을 인정하는 것이어서 하위직 공무원들의 권익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 개인정보 제공요건 강화·본인 열람 제한 완화(입법예고)

    ◎독학사 기초과정 2과목 합격하면 응시자격/도시철도 노선지정 권한 시·도지사에게 이양 행정자치부는 개인정보의 이용과 제공요건을 강화하고 본인의 열람제한 사유를 완화하는 내용의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19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의·의결에 따라 ‘정보 주체 외의 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명백히 정보주체에게 이익이 되는 경우’가 남용의 소지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본인이 의사표시를 하지 못하는 경우에 한정하도록 했다. 또 개인정보의 열람을 청구할 때 처리기간을 ‘30일 이내’에서 ‘20일 이내’로 단축하여 청구인의 편의를 높이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의 열람제한 사유 가운데 ‘병원 등 의료기관의 진료에 관한 업무’‘처리정보를 열람한 뒤 1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로서 처리정보의 내용에 변동에 없는 경우’ 등은 삭제했다. ▲공공자금관리기금법(개정)=공공자금관리기금이 국민연금기금의 여유자금으로부터 차입할 수 있는 한도를 1999년도에는 국민연금기금 여유자금의 65% 이하로제한하고,2000년에는 40% 이하로 제한하며 2001년부터는 차입을 중지한다. ▲독학에 의한 학위취득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지금까지는 전공기초과정 인정시험(2단계) 및 전공심화과정 인정시험(3단계)의 응시자격 중 전단계 시험과목의 6할 이상 과목에 합격해야만 응시기회를 부여했으나,앞으로는 전단계 시험에서 2과목 이상 합격하면 응시할 수 있도록 완화한다. ▲근로기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개정)=평균임금이 불합리하게 낮아지지 않도록 부상·질병으로 사용자의 승인을 얻어 휴업한 기간 등은 평균임금 산정기간의 최종 3개월에서 공제하고 있다. 여기에 부상·질병 기타의 사유로 사용자의 승인을 얻어 휴업한 기간도 공제하도록 한다. ▲주차장법(개정)=특별시장·광역시장·시장 또는 군수는 주차수요가 현저히 늘어날 우려가 있을 때 법정시설 외의 주차시설 추가설치를 명할 수 있는 규정을 삭제한다. ▲도시철도법(개정)=도시철도 노선지정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이양하여 지자체장이 지역여건에 맞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 ▲학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개정)=학원의 불법운영을 근절하기 위하여 학원등록이 말소된 사람에 대한 신규 설립 제한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강화한다. ▲학원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미성년자를 주된 학습자로 하는 학원과 인접한 장소에 설치할 수 없도록 하고 있는 유해업소에서 극장과 호텔을 제외한다.
  • 지하철요금 신고제로 바뀐다/건교부

    ◎노선지정 권한 시·도지사에 위임 앞으로 지하철 등 도시철도 운임결정이 인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뀐다. 또 도시철도 노선지정 권한이 건설교통부 장관에서 시·도지사에 위임되며 민간법인이 건설·운영하는 도시철도에 대해서도 정부의 재정지원이 가능해진다. 건교부는 도시철도에 관한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정비,도시철도 건설·운영 주체가 자율과 책임을 갖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도시철도법 및 동법시행령 개정안을 18일 입법예고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도시철도 운임인가제도를 신고제로 완화하고 노선지정권한도 시·도지사에 위임,시·도지사가 지역실정과 특성에 맞게 운영 및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민자유치를 활성화 하기 위해 민간법인이 도시철도를 건설·운영할 경우 재정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고 도시철도 사업면허를 양도 또는 합병하고자 할 경우 건교부장관의 인가를 받도록 한 것을 신고제로 개선했다. 도시철도사업 시행시 이주대책 수립에 관한 별도규정도폐지하고 “공공용지 취득 및 손실보상에 관한 특례법” 관련규정만 지키도록 해 사업추진시 보상 등에 따른 부담을 대폭 덜어주기로 했다. 건교부는 이같은 개정안이 법제처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되는 대로 곧바로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 生保者 국민­경로연금 함께 받을 수 있다(입법예고)

    ◎정신지체인도 자격 갖추면 의료인 종사 가능 보건복지부는 생활보호대상자는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을 받고 있더라도 경로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했다. 또 양로시설과 실비양로시설,노인요양시설,실비노인요양시설 및 노인전문요양시설에서 입소자에게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비용수납 한도액을 초과하여 비용을 받고자 하면 시장·군수·구청장에 신고로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유료양로시설과 유료노인복지주택,유료노인요양시설,유료노인전문요양시설의 비용수납 신고제를 폐지하고,가정봉사원 교육훈련기관을 신고만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개정)=정보를 공개할 때 복사본은 1부만 교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으나 이를 폐지하고 정보공개청구서의 기재사항 가운데 ‘신분’란을 삭제한다. ▲의료법(개정)=정신지체인을 의료인의 결격사유로 규정하고 있으나,정신지체인은 지적 능력의 발달 정도가 정상인에 비해 부진할 뿐 정신질환자가 아니므로 이를 삭제하여 정신지체인도 개인의 능력에 따라 의료인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환경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개정)=법인설립허가 신청에 따른 민원 처리기간을 20일에서 14일로 단축하고,법인 해산신청 또는 법인 잔여재산 처분허가 신청에 따른 민원 처리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한다.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시행령(개정)=교통유발 부담금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소유에 속하는 시설물에도 부과토록 한다.
  • 국가·지자체소유 시설물 교통유발 부담금 물린다/2000년부터

    오는 2000년부터 정부청사,시·도청사 등 국가·지방자치단체 소유의 시설물에 대해서도 교통유발 부담금이 부과된다.대신 내년부터 화물터미널·창고등의 물류시설은 교통유발 부담금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건설교통부는 14일 교통유발 부담금제도의 공정성 시비를 없애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물류비 절감을 통해 기업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화물터미널이나 물류창고에 대해서는 교통유발 부담금을 물리지 않기로 했다.
  • 한국경륜회·경정회 별도법인 설립 허용(입법예고)

    ◎장애인 복지지도원 임용자격 완화한다/공공차관도입 재경부 장관과 사전 협의 문화관광부는 경륜·경정사업의 경영효율성을 높이고,회계의 독립성을 확보하며,지방 경주사업의 시행준비 등을 위하여 ‘한국경륜회’와 ‘한국경정회’를 별도법인으로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경륜·경정법 개정안을 13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가 경륜회 또는 경정회와의 공동투자 및 경주사업 위탁 등의 사업을 원활히 하기 위하여 공유재산을 무상 사용·수익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두었다. 또 경주사업자가 외국의 기술·장비도입 또는 기술제휴를 할 때 문화관광부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되어 있는 조항을 삭제하여 불필요한 규제를 없앴다. 이와 함께 경륜·경정의 공정한 시행과 건전한 여가문화 정립을 위하여 현재 지나치게 낮게 규정된 벌금액을 현실에 맞게 올리도록 했다.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개정)=장애인복지지도원의 임용자격을 사회복지사 2급 이상에서 사회복지사 3급 이상 자격자로 임용자격을 완화한다.장애 등급의 조정권한을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위임한다. ▲공공차관의 도입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개정)=공공차관도입은 주무부장관을 거쳐 재정경제부장관이 신청하고,해당 관계기관의 장은 차관선과의 주요 협의내용을 재경부장관과 사전 협의토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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