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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경 과거화보 공개

    이성경 과거화보 공개

    28일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 측은 이광수와 이성경의 본격적인 연애 시작을 알리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광수와 이성경이 로맨틱한 입맞춤을 하고 있다.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SBS’괜찮아 사랑이야’ 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성경, 속옷만 입은 과거 화보

    이성경, 속옷만 입은 과거 화보

    28일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 측은 이광수와 이성경의 본격적인 연애 시작을 알리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광수와 이성경이 로맨틱한 입맞춤을 하고 있다.한편 이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다운 면모를 과시하는 사진들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SBS’괜찮아 사랑이야’ 방송캡쳐 연예팀 mingk@seoul.co.kr
  • 이성경 과거 화보..

    이성경 과거 화보..

    SBS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의 키스신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이성경의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28일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 측은 이광수와 이성경의 본격적인 연애 시작을 알리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이광수와 이성경이 로맨틱한 입맞춤을 하고 있다. 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SBS’괜찮아 사랑이야’ 방송캡쳐 연예팀 mingk@seoul.co.kr
  • 이광수 키스신 공개..

    이광수 키스신 공개..

    28일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 측은 이광수와 이성경의 본격적인 연애 시작을 알리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광수와 이성경이 로맨틱한 입맞춤을 하고 있다. 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SBS방송캡쳐 연예팀 mingk@seoul.co.kr
  • ‘괜찮아 사랑이야’ 190cm 이광수에 ‘입맞춤’ 이성경 키 얼마길래?

    ‘괜찮아 사랑이야’ 190cm 이광수에 ‘입맞춤’ 이성경 키 얼마길래?

    ’괜찮아 사랑이야’ 190cm 이광수에 ‘입맞춤’ 이성경 키 얼마길래?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큰 키를 자랑하며 ’기린커플’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광수와 이성경의 키스신이 화제다.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은 28일 수광(이광수)의 박력 넘치는 고백으로 소녀(이성경)와의 본격적인 연애의 시작을 알린 이광수와 이성경의 키스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평균신장이 무려 182cm인 ‘기린 커플’이라는 애칭처럼 시선을 사로잡는 우월한 8등 모델 비주얼이 돋보인다. 모델출신다운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이성경은 190cm인 이광수의 큰 키에는 모자랐는지 한쪽 발을 살짝 들고 다가가 입을 맞추고 있어 그 동안 보여주었던 도도한 매력에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이성경의 기습 키스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서 시크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는 이광수는 1년 넘게 소녀를 짝사랑한 일편단심 순정남의 면모는 찾아볼 수 없는 반전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여자랑 키스하고 잘 때 단 한번만이라도 발작이 안 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너무나도 소박한 소원을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는 수광에 대해 가슴아파하던 시청자들도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소녀와의 키스에선 수광이 어땠을지, 만약 수광이 여느 때처럼 발작을 하게 된다면 소녀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들의 첫 키스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 12회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너무 예쁜 커플”,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기대된다”,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성경, 과거 화보 화제...

    이성경, 과거 화보 화제...

    28일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 측은 이광수와 이성경의 본격적인 연애 시작을 알리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이광수와 이성경이 로맨틱한 입맞춤을 하고 있다. 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연예팀 mingk@seoul.co.kr
  • ‘마담 뺑덕’ 파격 포스터 공개…정우성·이솜 격정적 키스신 화제

    ‘마담 뺑덕’ 파격 포스터 공개…정우성·이솜 격정적 키스신 화제

    정우성과 이솜의 파격 멜로를 그린 영화 ‘마담 뺑덕’(감독 임필성)이 숨겨진 모습을 드러냈다. CJ E&M은 20일 ‘마담 뺑덕’의 티저포스터와 예고편,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검은 배경을 바탕으로 정우성과 이솜의 얼굴이 강조돼 있다. 특히 이솜은 무덤덤한 표정으로 정우성에게 입맞춤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모티브로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한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의 치정 멜로다. 정우성은 사랑과 욕망에 휘말려 모든 것을 잃어가는 학규 역을 맡아 파격변신을 예고했다. 신예 이솜은 스무 살 처녀부터 팜므파탈까지 복합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이 영화는 오는 10월에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나에게 필요한 건강검진 항목 해마다 몸 상태가 바뀌듯 건강검진 항목도 연령별로 달라져야 한다. 건강검진은 워낙 항목이 많아 모든 것을 다 받으려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데 본인의 연령과 성별을 고려해 적절한 검진을 해야 한다.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신체계측(체지방측정), 안과검사, 청력검사, 폐 기능 검사, 심전도 검사, 혈액검사, 소변과 대변검사, 흉부 엑스선, 유방 엑스선, 복부 초음파 검사, 위내시경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등이 있다. 1년마다 받아야 하는 기본 검진 프로그램들이다. 여기에 연령별로 다른 검사를 추가해야 한다. 30대는 혈액검사, 흉부 엑스선, 복부 초음파 검사, 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다. 40~50대는 암 발생률이 증가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암 검사를 해야 한다. 위·대장·간·폐를 중심으로 정기 검진을 받는 게 좋다. 50대부터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관련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60대 이상이 되면 암과 뇌, 심혈관 질환을 포함한 각종 질병의 발병률이 높아져 매년 종합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개인의 질병 발생 위험 인자를 고려해 정밀 진단을 받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흡연 경력이 있다면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뇌동맥류 등 가족력이 있다면 혈관촬영(MRA)이 필요하다. ●간염도 유형별로 다르게 감염된다. ‘간염 보균자와는 함께 국을 떠먹지 마라.’ ‘기침이나 입맞춤으로 전염될 수 있다.’ 간염과 관련해 한 번쯤 이런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간염의 전파 경로가 똑같은 것은 아니다. A형 간염은 주로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 또는 감염자와의 신체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일단 감염되면 약 4주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고열·구토·설사·복통 등의 증세와 함께 황달이 찾아온다. 어릴 때 걸리면 자신도 모르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어른 환자들은 대부분 입원치료를 받을 만큼 심각하게 앓는다. 하지만 A형 간염은 다른 간염과 달리 대부분 6개월 내에 완전히 회복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B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혈액을 통해 전염된다. 따라서 손톱깎이, 면도기, 칫솔 등 혈액이 묻을 수 있는 생활용품을 환자와 함께 사용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술이나 식사를 함께 하거나 일상적인 신체접촉을 통해서는 거의 감염되지 않는다. C형 간염의 가장 큰 특징은 만성화율이 높다는 것이다. 걸린 사람의 80%가 만성간염이 된다. 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비위생적인 침 시술, 문신, 피어싱은 피하는 게 좋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배성진 전문의 소화기내과 임영석 전문의
  • 하트로 마음 전한 장애아 엄지로 최고 표시한 교황

    하트로 마음 전한 장애아 엄지로 최고 표시한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 자리 잡은 꽃동네를 방문해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격려했다. 꽃동네는 의지할 곳 없는 노인 등 2100여명이 수도자들의 도움을 받아 생활하고 있는 한국 천주교의 최대 복지시설이다. 교황은 지난 16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시복식을 마친 후 오후 4시 10분쯤 꽃동네에 도착해 가장 먼저 장애 아동 42명, 장애 어른 20명, 노인 환자 8명, 입양이 예정된 아기 8명이 기다리고 있는 희망의 집을 찾았다. 교황은 꽃동네 측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의자에 앉지 않은 채 장애 아동들의 공연을 관람한 뒤 그들의 이마에 입맞춤하며 사랑을 전했다. 공연을 마친 장애 아동이 ‘사랑합니다’라고 외치며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려 하트를 그리자 교황은 입가에 미소를 띠며 엄지손가락을 세워 보였다. 장애 아동들은 한번은 부모로부터, 또 한번은 장애 아동의 입양을 꺼리는 사회로부터 버려져 세상에서 가장 소외된 이들이라는 게 천주교 청주교구의 설명이다. 교황은 장애인들에게서 자수 작품과 종이학 등을 선물받은 뒤 희망의 집을 찾은 장애인들에게 다가가 일일이 그들의 얼굴을 쓰다듬고 입맞춤하며 위로했다. 1994년 꽃동네에 버려져 20년째 식물인간처럼 살고 있는 뇌성마비 장애인 오리나(23·여)씨는 교황이 다가오자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꽃동네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강행군 탓에 피곤해 보였지만 장애인들을 만나는 동안 교황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희망의 집 밖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교황과 장애인들의 만남을 지켜본 신자 3만여명 가운데 상당수는 눈시울을 적셨다. 청주교구 교황방문준비위원회 홍보부 이현로(59) 신부는 “한국 방문 시 세상에서 가장 소외된 이웃들을 만나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교황의 뜻에 따라 장애 아동들이 생활하는 꽃동네를 추천해 이번 방문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김경숙(51) 베드로수녀는 “그동안 학수고대했던 만남”이라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교황은 이어 팔과 다리가 모두 없는 장애를 극복하고 선교사로 활동 중인 이구원(24)씨를 만나 함께 생명의 기도를 올린 뒤 잇따라 한국 수도자들과 평신도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교회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에서 수도자 4500여명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 교황은 “사랑받는 이 나라에서 하느님 나라 건설에 헌신하는 여러분과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여러분의 노력으로 한국 교회의 삶이 놀랍도록 풍요로워졌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자신만을 위하는 봉헌 생활을 간직하지 말고 사랑받는 곳곳으로 그리스도를 모시고 가 봉헌 생활을 나눠 달라”며 “복음을 선포하고 성덕과 사랑 안에서 하느님을 건설하는 사명에 열정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꽃동네 영성원으로 자리를 옮겨 평신도 지도자 150명을 만난 자리에서도 교황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우리 사회의 변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을 모셔다 드리는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두가 품위 있게 일용할 양식을 얻고 가정을 돌보는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교리 교육과 영성 지도를 통해 알찬 평신도 양성에 나서 달라”면서 “한국 교회의 발전에 여러분의 공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만남의 시간이 끝난 뒤 교황이 사진 촬영에 응하면서 일부 평신도들은 교황과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누렸다. 음성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여덟번 차 세워 신자 악수·아기에 입맞춤… 축복의 스킨십

    여덟번 차 세워 신자 악수·아기에 입맞춤… 축복의 스킨십

    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 한국에서 처음 일반 대중과 함께한 ‘성모승천대축일’ 미사가 5만여명의 가톨릭 신자가 모인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됐다. 교황이 직접 집전한 이날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의 가톨릭 신자들은 새벽 4시부터 경기장에 모여드는 등 대전월드컵경기장은 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종교적 열기로 달아올랐다. 버스에서 내린 신자들은 기대에 찬 모습으로 게이트를 통해 경기장 안으로 속속 들어갔다. 경기장 곳곳에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당신과 함께합니다’, ‘교황님 사랑합니다’, ‘모두가 이웃입니다’라고 쓰인 현수막이 걸렸다. 전북 고창에서 왔다는 한 신자는 “세월호 참사와 군부대 사고로 어수선한 가운데 교황님이 오셔서 분위기가 전환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 초등학생은 “친할아버지처럼 친근한 교황님을 볼 수 있다는 기쁨에 밤잠을 설쳤다”면서 “교황 할아버지가 세월호 참사로 희생당한 형과 누나들의 아픔을 달래줬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오전 10시 10분쯤 경기장 인근에 도착한 교황은 무개차로 갈아탄 뒤 경기장 밖에서 새벽부터 기다리던 신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경기장 밖에서 7분간 카퍼레이드를 한 교황은 여섯 번이나 차를 세우며 신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교황의 오픈카는 현대차 흰색 싼타페를 개조한 것이다. 오픈카 싼타페는 지붕을 걷어내고 뒷좌석을 높인 뒤 주위를 유리창으로 둘러싸 교황의 모습을 보기 쉽도록 개조했다. 천주교 신자인 가수 인순이와 소프라노 조수미의 식전공연을 감상하며 경기장 안에서 기쁨과 설렘으로 교황을 기다리던 신자들은 오전 10시 20분쯤 교황이 행사장에 나타나자 ‘와~’ 하는 감탄사와 함께 ‘비바 파파’(교황 만세)를 외치며 환영했다. 사회자의 제안에 따라 신자들은 파도타기를 하기도 했다. 수많은 신자들은 교황의 얼굴과 ‘당신과 함께 예수님을 따른다’는 글이 새겨진 흰 손수건을 흔들었다. 교황의 모습을 찍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내 든 신자들도 많았다. 교황은 경기장을 한 바퀴 돌면서 아기의 이마에 입맞춤하며 아이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보여 줬다. 인사를 마치고 차에서 내린 교황은 미사 직전에 10여분간 세월호 참사 생존자와 가족들을 비공개로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세월호 유족들은 이번 미사에서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을 위로해 달라는 뜻을 전했고 교황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황은 미사 말미에 진행된 삼종기도를 통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생명을 잃은 모든 이들과, 국가적인 대재난으로 여전히 고통받는 이들을 성모님께 의탁한다”면서 “주님께서 세상을 떠난 이들을 당신의 평화 안에 맞아주시고 울고 있는 이들을 위로해 달라”고 기도했다. 대전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용어 클릭] ■성모승천대축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15일 집전한 성모승천대축일은 성모 마리아가 지상에서의 생활을 마친 뒤 영혼과 육신이 함께 하늘로 불려 올라갔음을 기념하는 날이다. 성모마리아 대축일, 예수 부활 대축일, 예수성탄대축일과 함께 가톨릭 교회의 4대 의무 축일이다. 성모승천은 성서에 기록된 것은 아니지만 초대교회부터 내려오는 전승에 따라 받아들여졌다. ■삼종기도 대천사 가브리엘이 성모 마리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수태를 알린 사건(성모영보)을 기념해 바치는 가톨릭 교회의 기도다. ‘삼종’은 종을 세 번 친다는 뜻으로, 성당과 수도원 등에서 오전 6시와 낮 12시, 오후 6시에 종을 칠 때마다 기도를 올린다.
  • ‘절대 따라 하지 마세요~’ 뱀과 함께 목욕하는 사나이

    욕조에서 뱀들과 함께 목욕하는 사나이가 있어 화제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올라온 41초 분량의 ‘뱀과 목욕하는 남성’(Snake Boy’s Slippery Bath Time)이란 제목의 영상에는 보기에도 커다란 뱀들과 욕조에서 함께 목욕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남성은 편안한 자세로 욕조에 누워 뱀들과 목욕을 즐긴다. 뱀도 물속에서 어루만져주는 남성의 손길이 싫지 않은듯하다. 잠시 후, 남성이 조심스레 뱀에게 다가가 입맞춤을 시도한다. 뱀과의 키스가 끝나기 무섭게 또 다른 뱀이 질투라도 하는 것처럼 남성을 공격하려 한다. 놀란 남성이 뒤로 약간 몸을 젖히면서 뱀의 목을 잡아 더 이상의 접근을 막는다. 이런 그의 엽기적인 못브을 지켜보면 친구가 웃음을 짓는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 “뱀과의 목욕이라…, 상상도 할 수 없다”, “대단한 사람임엔 틀림없다”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Live Leak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특별기고] 신령한 향기와 같은 분, 혼돈과 악취를 걷어주소서

    [특별기고] 신령한 향기와 같은 분, 혼돈과 악취를 걷어주소서

    “십자가를 지고 가지 않는다면 우리는 세속적으로는 사제요, 주교요, 추기경이요, 교황일 수 있지만 주님의 제자들은 아닙니다.” 266대 프란치스코 교황이 봉헌한 첫 미사에서 하신 말씀이다. 그분은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의 수장이 되고 나서도 그 직위가 제공하는 많은 특혜를 내려놓는 것으로 직무를 시작했다. 교황 관저 대신 여행자 숙소인 산타 마르타의 집에 머물고, 이탈리아 장인이 바느질한 수단과 명품 구두를 사양하고 대신 자신이 평소에 입던 값싼 소재로 만든 수단과 낡은 구두를 그대로 신고, 전용 리무진 대신 작은 차를 탔다. 즉위 시 교황청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보너스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 오랜 세월 지켜 온 관행을 깨기도 했다. 그분의 이런 행보는 새삼스러울 것도 파격적일 것도 없었다. 예수 십자가의 길을 충실하게 따르고자 하는 제자 된 모습은 검은 사제복을 입고 부에노스아이레스 빈민가 사람들의 삶을 함께 나누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해 온 교구신부 시절의 연장선일 뿐이었다. 그분은 대교구장, 추기경을 거쳐 2013년 3월 3일 베드로 성당의 굴뚝에서 피어 오른 흰 연기를 신호로 “지극히 탁월하고 공경받으실 분의 이름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입니다”라는 선포와 함께 그 이름이 세계로 타전되었다. 그렇다 해도 무엇이 달라질 게 있을까. 교황청이란 오래고 거대한 종교 조직의 관행과 부패의 척결은 쉽지 않겠지만, 나이 많은 추기경들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예수 십자가의 남은 고난을 짊어지려는 성직자의 본분은 한시도 잊은 적이 없었다. 세족식에서 마약 중독자의 발을 씻겨 준 뒤 그 발에 입을 맞추는 모습, 베드로 광장에서 신경섬유종 환자를 포옹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 그분이 지나간다는 소식을 듣고 어느 환자 가족이 침대째 환자를 데려와서 길가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 선뜻 차를 멈추고 밖으로 나와 환자에게 입 맞추는 모습은 그분 자신이라기보다 그분 안의 예수 그리스도였다. 이때의 초점은 정작 입맞춤과 포옹을 당하는 사람들 쪽에 있었다. 섬유종 환자 비니초 리바는 “지난 40년간 그처럼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은 교황이 처음”이라 했고, 침대에 누운 채 입맞춤과 기도를 받은 환자와 환자의 가족들은 그분을 통해 하나님의 은총을 눈물겹게 체험했다. 그분이 우리나라를 찾아오셨다. 너무도 감사하고 기쁜 일이다. 참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존재는 참으로 신령한 향기와 같다. 혼돈과 악취로 어지럽고 고통스러운 세상을 맑게 정화시키고 숨쉴 만한 곳으로 변화시킨다. 우리는 각자 믿고 있는 종교가 어떤 것인지를 떠나서 그처럼 아름답고 선한 분을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하신 신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 땅을 밟고 서서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을 축복해 주실 그 순간이 가슴 떨리게 기다려진다. 또 그분의 눈에 비칠 우리나라의 모습을 생각하면 그 또한 감격스럽기 그지없다. 그분 앞에 지난 세기 우리 민족이 낳은 많은 순교자들과 지고지순했던 신앙인의 당당한 삶과 그분들이 걸어간 자취들을 보여 드릴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자랑스럽고 너무도 감격스럽다. 진리를 향하여, 복음을 향하여, 보다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향하여, 모든 것을 바친 선조들이 우리들의 정신과 영혼의 기둥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감사하다. 지금의 우리는 너무도 보잘것없고 많이 부족한 존재들이기는 하다. 그러나 프란치스코 교황 앞에 우리 선조들의 장하고 아름다운 삶을 드러내 놓고 함께 신에게 감사하게 될 크나큰 축복의 순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아아! 세상은 이렇게 해서 보다 더 나은 곳으로 변화한다. 그 일에 대해서도 그분과 함께 신께 깊이 감사드리자.
  • 야생 악어와 입맞춤(?)하는 남성, 알고보니…

    야생 악어와 입맞춤(?)하는 남성, 알고보니…

    마치 입맞춤을 하듯 입으로 야생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남성의 모습이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영상을 보면, 미국 루이지애나의 어느 늪지에 한 관광가이드 남성이 들어가자 악어들이 슬금슬금 몰려들기 시작한다. 악어들이 입을 벌리며 그에게 다가가지만 그는 조금도 겁내지 않는다. 가이드는 배고픈 악어들에게 먹이를 주기 시작하는데 닭고기를 줬다 뺐었다 하며 악어들을 농락하기도 한다. 잠시 후 그는 입에 마시멜로를 문 채로 악어가 다가오길 기다린다. 이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던 관광객들은 경악을 한다. 다행히 악어는 가이드에게 다가와 입에 물고 있던 마시멜로만 받아먹는다. 이 모습이 마치 남성과 악어가 입맞춤을 하는 모습처럼 보인다.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악어가 관광객들에게 다리를 흔들며 인사하게 만드는 등 악어와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러한 그의 대담한 행동은 무엇보다 악어들이 훈련되지 않은 야생 악어라는 점에서 보는 이들을 더욱 놀라게 한다. 지난 5월 말 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은 17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관광가이드의 위험천만한 ‘악어 먹이주기’에 신기해하면서도 그의 안전을 걱정하고 있다. 사진·영상=Stacy Hick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사설] 軍 폐쇄주의 시스템 개혁에 명운 걸라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사망 사건은 군 내부에 똬리를 틀고 있는 폭력의 일상화와 폐쇄적이고 반인권적인 병영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결코 우발적인 일회성 사건으로 넘길 수 없다. 특정 부대에 국한된 문제로 치부할 수도 없다. 요컨대 과거부터 비슷한 사례가 반복됐지만 잘못을 바로잡지 않아 이런 비극을 자초한 것이다. 군의 반발로 번번이 무산된 군 개혁 과제를 강력히 추진해야 마땅하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후방을 막론하고 자행되는 군 내부의 인권 말살 행태가 속속 알려지고 있다. 최전방 경계초소(GP)에서는 후임병의 입에 곤충을 넣거나 입맞춤을 강요하는 등 변태적 가혹행위가 저질러졌고 서울의 한 부대에서는 후임병을 한 달에 7~8차례씩 폭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광주에서는 가혹행위에 시달린 이병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군은 지난주 부랴부랴 육·해·공군 전 부대 특별인권교육을 실시했지만 여론의 뭇매를 피하고 보자는 시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경기 지역의 한 부대에서 실시된 교육을 보면 그야말로 ‘눈 가리고 아웅’식 이벤트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본지 보도에 따르면 병사들은 장교들 앞에서 사례발표를 하고 중대장은 가혹행위 시 체계를 통해 보고하든지 부모나 인권단체에 알리라는 당부를 했다. 군 폭력이 구조적인 것임은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다. 그럼에도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진단과 처방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 안이하기 짝이 없다. 윤 일병 사망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구체적 가혹행위를 알고도 묵인한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는 마당이다. 국방부는 김 장관에게 윤 일병 사건의 개요를 보고한 당일 엽기적인 가혹행위의 전모를 파악하고 있었다고 한다. 국방부가 진상을 은폐하고 부실 보고를 했는지, 당시 김 장관이 진상을 보고받고도 묵인했는지 밝혀야 한다. 어떤 경우든 김 실장은 당시 군 최고 지휘관으로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옳다. 군내 폭력과 가혹행위가 폐쇄적 시스템과 닫힌 조직문화에 원인이 있음은 자명하다. 지금까지 행태로 미뤄 군이 스스로 개혁하고 시정하기를 바라기는 난망한 일이다. 반인륜적 범죄 행위를 줄이고 군 시스템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외부 감시망인 군 옴부즈맨 기구를 운영하는 것이 급선무다. 당연히 실질적인 조사권과 정보요구권 등이 부여돼야 한다. 해당 부대 지휘관이 수사와 재판에 영향을 미치는 현행 군 사법체계도 손봐야 한다. 승진에서 불이익을 피하려고 사건을 은폐·축소하는 폐단을 막기 위해서다. 병영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군 인권법 제정도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 군은 조직의 특수성을 이유로 외부로부터의 개혁 시도에 반발해 온 게 사실이다. 하지만 자정능력을 상실한 군은 더 이상 셀프개혁을 주장할 명분도 염치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군의 생명은 사기다. 평상시 경계근무도 유사시 전투와 작전의 승패도 전적으로 부대의 사기가 좌우한다. 사기는 부대원의 단결과 전우애에서 비롯된다. 지금 우리 군의 느슨한 시스템과 안이한 조직문화로는 초보적인 위기대응 능력조차 보일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고질적인 폐쇄주의를 극복하고 전 근대적인 군 문화에서 탈피하라. 개혁 없이 강군의 길은 요원하다. 국회도 정부도 군의 활로를 모색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
  • “군인은 국가의 개다”…최전방 GP도 후방도 폭력의 일상화

    “군인은 국가의 개다”…최전방 GP도 후방도 폭력의 일상화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사망 폭행사건을 계기로 ‘소변기 핥기’ 등 병영 내 인권침해 사례들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격오지인 최전방 경계초소(GP)와 해군 헌병부대도 인권 사각지대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전후방을 막론하고 전군이 총체적 문제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8일 육군에 따르면 강원 철원군 3사단의 한 GP에서는 한모(20) 상병이 지난 5월 14일부터 지난 4일까지 후임병 이모(20) 일병 등 3명에게 입을 벌리게 하고 곤충을 넣거나 서로 뽀뽀하게 하는 등 변태적 가혹행위를 자행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한 상병은 경계근무를 하다 초소 주변에서 쉽게 잡을 수 있는 풍뎅이를 입에 집어넣거나 팔로 머리를 감싸 조이는(일명 헤드록) 등 23회 이상 상습적으로 추행·폭행함으로써 쾌감을 느껴온 것으로 알려졌다. GP 근무는 실탄이 장착된 총기를 휴대한다는 점에서 가혹행위에 따른 상시적인 군기 사고에 노출돼 있는 셈이다. 하지만 군 당국은 이 사실을 분대장(하사)이 행동이 부자연스러운 피해자를 면담한 지난 1일에야 파악했다. 피해자들은 고통과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비무장지대 안에서 본대와 떨어져 생활하는 폐쇄적인 GP의 특성상 이야기조차 꺼내지 못하는 등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방 부대도 예외는 아니다. 서울의 52사단에서는 엄모(21) 상병이 지난 3일 생활관에서 후임병 박모(21) 일병을 질책하던 도중 다리를 건들거린다는 이유로 얼굴을 때리는 등 지난해 7월부터 80여 차례 폭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엄 상병은 박 일병에게 “성기를 빨아 달라”고 강요하고 목과 귀를 깨물고 입맞춤했을 뿐 아니라 “니 엄마 X지”라고 성희롱을 일삼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광주의 31사단에서 이모(20) 이병은 자신의 총기로 실탄 1발을 턱 밑에서 발사해 숨졌다. 이 이병의 주머니에선 ‘나는 항상 자살하고 싶었다’라는 유서 형식의 메모가 발견됐다. 수사 결과 이 이병이 선임병으로부터 폭언과 욕설에 시달린 사실이 드러났다. 해군에서는 지난해 말 경남 창원 기지사령부의 해군 헌병대 선임병들이 후임을 때려 비장을 파열시킨 사례도 뒤늦게 드러났다. 지난 3월에 전역한 최모(22)씨와 문모(21)씨는 지난해 12월 12일 조모(20) 일병 등 후임병 5명이 야간 점호를 받는 태도가 불량하다는 이유로 얼차려를 받게 하고 폭행하던 도중 조 일병의 비장이 파열돼 한 달간 입원하기까지 했다. 군 검찰은 최씨와 문씨가 전역하기 전인 지난 2월 이들을 각각 벌금 150만원에 약식 기소했고 군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창원지방검찰청은 군 검찰보다 높은 300만원씩의 벌금을 구형했다. 2002~2004년 해병대에서 군 생활을 했다는 직장인 박모(32)씨는 “당시 훈련소에서 교관이 ‘너희는 사람이 아니다. 국가가 키우는 개다’라고 배웠다”면서 “부식으로 컵라면을 먹던 도중 동작이 느리다고 무릎을 꿇고 입을 벌리게 한 뒤 국자로 라면을 입에 마구 퍼넣었던 기억이 난다”면서 “당시에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지만 사소한 인권 의식 부재가 결국 윤 일병 사건 같은 불씨를 남겨놓은 것 아니겠나”라고 지적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슈 남편 임효성, 캠핑장서 쌍둥이 뽀뽀 ‘훈훈한 농구선수 남편’

    슈 남편 임효성, 캠핑장서 쌍둥이 뽀뽀 ‘훈훈한 농구선수 남편’

    ‘슈 남편 임효성’ 슈는 지난 28일 자신의 블로그에 “우리가족 캠핑장. 1박 2일은 아직까진 무리고 당일로. 라희랑 라율이 좀 더 크면 캠핑장가서 자고, 그 때는 우리 유랑 고기 구우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할 수 있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 남편 임효성은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이를 안고 입맞춤을 하고 있다. 슈는 “유야 라희야 라율아 너희가 나중에 성인이 돼 엄마 블로그 보면서 엄마 아빠가 이렇게 사랑한 걸 알았으면 좋겠구나”라고 남겨 눈길을 끌었다. 슈 남편 임효성과 쌍둥이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 남편 임효성, 훈훈하다” “슈 남편 임효성..부러운 가족” “슈 딸쌍둥이, 아이고 귀엽다” “슈 남편 임효성, 참 보기 좋은 가족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슈 남편 임효성) 연예팀 chkim@seoul.co.kr
  • 2년 만에 가족 만나 뛸 듯이 기뻐하는 애완견 화제

    2년 만에 가족 만나 뛸 듯이 기뻐하는 애완견 화제

    2년 만에 가족을 만난 순전한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애완견의 모습이 화제라면서 뉴욕데일리뉴스가 지난 25일(현지시간)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일 때문에 2년 후에야 집으로 돌아온 가족 구성원들을 보며 애완견 슈나우저가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 가족들에게 안겨 높은 톤의 울음소리를 끊임없이 내며 반가움을 표현함은 물론 기쁨을 참지 못하고 땅에서 몸부림친다. 이에 가족들도 감격에 겨워 슈나우저를 쓰다듬고 입맞춤하며 기뻐한다. 마치 이산가족 상봉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지난 24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귀엽다”, “감동적이다”와 같은 반응 속에 게시된 지 3일 만에 약 97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Rebecca Ehalt/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유혹 페이, 이정진과 짜릿한 하룻밤 ‘하룻밤에 아이까지 생겨?’

    유혹 페이, 이정진과 짜릿한 하룻밤 ‘하룻밤에 아이까지 생겨?’

    ‘유혹 페이’ 미스에이 페이가 지난 14일 첫방송된 SBS 드라마 ‘유혹’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페이는 14일 방송된 ‘유혹’ 1회에서 강민우(이정진 분)의 옛 연인이자 홍콩 출신의 재즈 가수 출신인 ‘제니’역으로 특별출연해 순수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긴 생머리와 청순한 외모는 물론, 매혹적인 목소리로 단번에 민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민우와 사랑의 감정을 키워 나가던 제니는 해변을 거닐다 민우의 품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기도 하고, 한 폭의 그림 같은 입맞춤으로 특급 케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이른 아침 햇살을 받으며 민우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제니의 모습은 청초한 여인의 모습에 몽환적인 매력을 더하기 충분했다. 이처럼 강렬한 매력을 발산한 제니는 시간이 지나도 민우의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그리운 연인으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혹 페이’ 방송을 본 네티즌은 “유혹 페이 생각보다 연기 잘한다”, “유혹 페이 가수 아니라 배우 같다”, “유혹 페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 “유혹 페이..정말 딱 어울리는 역할”, “유혹 페이..섹시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페이는 특별출연과 더불어 조권과 함께 ‘유혹’ OST ‘원 썸머 나잇’에 참여,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유혹 페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LPGA] 깜짝 우승 마틴 ‘아, 할아버지’

    14일(한국시간) 영국 랭커셔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끝난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우승을 차지한 모 마틴(32·미국)은 세계 랭킹 99위의 무명 선수다. 201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마틴은 아직 LPGA 투어에서 우승한 적이 없다. 퓨처스 투어에서만 세 차례 우승한 그는 그동안 메이저 대회에서 거둔 최고 성적이 올해 나비스코 챔피언십의 공동 29위일 만큼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키가 160㎝로 큰 편이 아닌 마틴은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가 234야드로 LPGA 투어에서 156위에 머무는 등 거리에서 불리함을 안은 선수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비교적 정확한 아이언샷과 쇼트 게임 능력을 발휘하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마틴에 대해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존재는 바로 그의 할아버지다. 마틴의 할아버지 링컨은 오랜 기간 손녀의 옆을 지키다 지난 3월, 10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마틴은 할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난 뒤 미국 골프 전문지 골프위크와의 인터뷰를 통해 “할아버지는 지금까지 내가 만난 사람 가운데 가장 평온한 성품을 가진 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다른 사람에 대해 나쁜 말을 하신 적이 없고 매사에 감사하면서도 친절하고 똑똑한 분이셨다”며 “내 생애 가장 큰 영향을 주신 분”이라고 할아버지를 여읜 마음을 털어놓았다. 링컨은 90세, 100세의 고령에도 손녀를 따라 시메트라 투어나 LPGA 투어를 따라다니는 정성으로도 유명했다. 미국 언론에서는 “링컨이 손녀보다 더 유명하다”는 농담을 할 정도였다. 특히 마틴은 아버지가 60세 때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바람에 할아버지에 대한 정이 더욱 애틋했다고 한다. 전립선암과 피부암을 앓던 할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은 마틴은 9시간을 직접 운전해 달려간 끝에 새벽 3시30분에 할아버지 곁에 도착했고 링컨은 그로부터 하루를 더 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나서 눈을 감았다. 거리가 짧아 파5 홀에서 어려움을 겪던 마틴은 이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짜릿한 이글을 잡아내며 우승컵에 입맞춤할 수 있었다. 그는 우승컵을 품에 안고 “올해 첫 이글이 마침 이때 나왔다”며 기뻐했다. 할아버지 이름의 첫 글자인 ‘L’자 형상의 목걸이를 목에 건 그는 “캘리포니아주 포터빌에 가면 아직 할아버지가 만드신 목장이 있다”며 “이 우승으로 할아버지 목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마틴은 “그 목장은 나와 할아버지의 모든 추억이 담겨 있는 곳으로 나에게는 안식처와도 같은 장소”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 도장커플, 꼼꼼이와 생애 첫 입맞춤~ ’감동이야’

    ‘슈퍼맨’ 도장커플, 꼼꼼이와 생애 첫 입맞춤~ ’감동이야’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아들 ‘꼼꼼이’가 드디어 처음으로 공개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35회에서는 ‘No pain, No gain–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편이 방송된다. 도경완-장윤정 부부는 드디어 출산의 순간을 맞이한다. 이에 11시간에 달하는 출산의 고통부터 처음 아이에게 모유를 주는 기쁨까지 출산의 전 과정이 가감 없이 공개된다. 11시간이 넘는 진통 끝에 무탈하게 꼼꼼이를 낳은 장윤정과 핏덩이 꼼꼼이를 만난 도경완. 장윤정을 도경완을 보자 “아기 낳을 때 꼼꼼이 놀랄까봐 소리도 못 질렀어요”라고 말해, 도경완을 눈물 짓게 했다. 이에 도경완은 장윤정과 얼굴을 맞대며 끊임없이 얼굴을 쓰다듬으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 도경완-장윤정 부부는 첫 모유수유의 순간에도 꼼꼼이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장윤정은 첫모유수유를 하는 꼼꼼이의 모습에 “너무 신기해요”라며 감격해 했고, 도경완은 ‘우리 아버지를 닮았어’라며 연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꼼꼼이 탄생 소식에 누리꾼은 축하와 기쁨을 함께했다. “꼼꼼이 잘 생겼다~ 엄마 닮은 듯?”, “도장커플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도장커플 축하 드려요~ 꼼꼼아~ 축하해~”, “앞으로가 시작이네요~ 파이팅!”, “꼼꼼아 건강하게 자라렴!”, “갓난아기 정말 신비롭다~ 아이는 정말 축복인 듯!”, “세 가족 앞날에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등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눈물의 출산 현장부터 베일에 쌓여있던 꼼꼼이의 모습까지, 생명의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담아낼 ‘슈퍼맨이 돌아왔다’ 35회는 오는 13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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