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입맞춤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고립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강연료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계열사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장현수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62
  • 화랑 서예지, 박서준 향한 직진 사랑 “가만히 있으라” 키스

    화랑 서예지, 박서준 향한 직진 사랑 “가만히 있으라” 키스

    배우 서예지가 박서준을 향한 사랑을 확인했다. 13일 방송된 KBS2 ‘화랑’에서는 선우(박서준 분)에게 입맞춤을 하는 숙명(서예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숙명은 선우에게 “내 마음의 혼란스러움을 확인해야겠다. 내가 더 이상 궁금하지 않을 때까지 가만히 있으라”고 명령하며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이 입 맞추고 있는 모습을 아로(고아라 분)가 발견하고 자리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펼쳐질 ‘화랑’ 속 삼각관계에 시청자들의 흥미가 집중되고 있다. 선우를 사이에 둔 숙명과 아로의 신경전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화랑’ 14회를 통해서 이미 드러난 바 있다. 그때부터 이미 숙명의 마음 속엔 무명이 들어와 있었던 것. 당시 숙명은 자신의 오라비가 아니라는 아로의 말에 “그딴 거 상관없어.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거든”이라며 그를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화랑’은 매부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유리벽 넘어 강아지와 뽀뽀하는 고양이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 유리벽 넘어 강아지와 뽀뽀하는 고양이

    누가 개와 고양이를 천적이라 했던가. 강아지와 놀고 싶어 유리벽을 넘는 고양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대만 타이베이의 한 애완동물 가게가 지난해 6월 공개한 영상에는 유리 케이지 벽에 매달려 낑낑거리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힘겹게 유리벽을 넘는 고양이를 응원하듯 강아지 역시도 유리벽에 찰싹 달라붙는다. 고양이는 그 상태로 강아지와 격렬한 입맞춤을 나누더니 가까스로 유리벽을 넘어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사진·영상=JoLinn Pet House 爵靈寵物/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본격 등장 “송승헌-오윤아와 질긴 인연”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 본격 등장 “송승헌-오윤아와 질긴 인연”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가 본격 등장을 예고했다.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연출 윤상호, 극본 박은령) 측은 2일 어린 사임당과 이겸의 절절한 이별을 예고하는 장면과 본격적으로 등장을 알린 사임당 이영애의 모습이 담긴 4회 네이버 선공개 영상과 예고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지윤(이영애 분)이 이태리에서 발견한 사임당의 비망록을 매개로 어린 사임당(박혜수 분)과 어린 이겸(양세종 분)의 풋풋한 첫 사랑을 그리고 있는 ‘사임당’은 오늘(2일) 방송되는 4회에서 성인 사임당 이영애의 본격 등장을 알린다. 또한 궁금증을 자아냈던 사임당과 이겸이 애틋한 첫사랑에도 불구하고 헤어져야만 했던 이유가 되는 운명을 뒤흔드는 사건이 폭풍같이 전개될 예정이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시작되는 선공개 영상은 상복을 입은 어린 사임당의 눈물과 누군가의 위패를 본 후 절망적인 눈빛으로 주저앉고 마는 어린 이겸의 눈물을 연달아 보여준다. 한 회 만에 분위기가 급반전된 첫 사랑 커플의 애절하고 처절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 사임당과 이겸에게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임당을 불러낸 이겸은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무슨 연유가 있어 거짓 연기 하는거지?”라고 묻지만 사임당은 “보신 그대로 입니다. 다 끝났어요. 의성군도 나도. 함께 했던 모든 것도 다요”라고 냉정히 돌아선다. 이겸은 “도망가자.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아무것도 방해하지 못하게 도망가자”며 사임당을 품에 안지만 사임당은 그저 눈물만 흘릴 뿐이다. 어린 연인의 애틋한 눈물과 대사는 절절한 감정을 고조시키며 4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1일 방송된 3회에서 사임당과 이겸은 그림과 음악으로 공명하며 풋풋한 첫 사랑을 시작했다. 이겸은 직접 혼서를 들고 신명화(이일화 분)를 찾아갔고, 두 사람은 금강산도에 첨시를 적으며 달달한 입맞춤으로 평생을 약속했다. 이겸을 짝사랑하던 석순이 사랑에 눈이 멀어 사임당의 편지를 숨기면서 파문을 예고했고, 운평사에 민치형(최철호 분)이 등장하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사임당’ 제작관계자는 “오윤아의 아역인 석순이 사임당과 이겸의 운명을 가르는 키를 쥐게 된다. 어린 시절은 물론 성인까지 이어지는 질긴 인연과 운명은 극 전체를 관통하는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4회부터 이영애가 연기하는 사임당이 본격 등장하게 되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악연이었던 한상현의 도움을 받아 서지윤이 비망록 속 비밀을 풀어나가면서 사임당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그려지고 있는 ‘사임당’은 첫 사랑 커플의 운명을 뒤흔들 사건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운평사에서 사임당의 그린 그림이 문제가 되고, 눈물을 흘리며 다른 이와 혼인을 하는 어린 사임당과 이겸의 절규가 벌써부터 눈시울을 자극하고 있다. 성인 사임당의 본격 등장도 예고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임당’ 4회는 오늘(2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임당 빛의 일기’ 박혜수♥양세종, 본격적인 데이트… 달빛 아래 달달한 입맞춤

    ‘사임당 빛의 일기’ 박혜수♥양세종, 본격적인 데이트… 달빛 아래 달달한 입맞춤

    ‘사임당 빛의 일기’ 박혜수-양세종의 풋풋하고 애틋한 첫 사랑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SBS 수목 스페셜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연출 윤상호, 극본 박은령, 제작 ㈜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 이하 ‘사임당’)측은 30일 풋박혜수, 양세종의 그림 같은 데이트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연속 방송된 ‘사임당 빛의 일기’ 1, 2회에서는 어린 사임당(박혜수 분)과 어린 이겸(양세종 분)이 금강산도를 매개로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제약이 있었던 시대에 자유롭게 꿈꾸던 당찬 소녀 사임당과 왕가 피붙이지만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이겸은 예술세계와 영혼이 통하는 것을 느끼며 서로에게 이끌려갔다. 공개된 사진은 본격적인 첫 사랑을 시작하는 박혜수와 양세종의 사랑스럽고 싱그러운 매력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청초하고 단아한 박혜수와 다정하고 훈훈한 매력을 발산하는 양세종의 풋풋한 첫 사랑 케미는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그림과 음악을 함께 나누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박혜수와 양세종은 서로를 향한 다정한 눈빛 속에 깊어진 마음을 가득 담고 있다. 달빛아래 애틋하게 박혜수의 얼굴을 조심스레 어루만지는 양세종의 모습과 이어진 애틋한 입맞춤은 두 사람이 그려낼 첫 사랑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특히 공개된 사진 중 첫 만남의 매개가 됐던 안견의 금강산도에 서로의 마음이 담긴 시를 한 줄 씩 써넣으며 평생을 약속하는 장면도 담겨 호기심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언약이 현대의 서지윤이 얽힌 금강산도 위작 스캔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추측과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사임당과 이겸의 헤어짐을 예견하는 장면이 등장했고, 2회에서도 헤어진 후 십 수 년 만에 재회하는 성인 사임당(이영애 분)과 성인 이겸의 엇갈림이 공개된 만큼 두 사람 앞에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이 펼쳐져있는 것 같은 예감은 애절한 감성을 고조시키며 두 사람의 사연을 궁금하게 만든다. ‘사임당’ 제작관계자는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을 선사할 사임당과 이겸의 첫 사랑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이들의 애절한 인연까지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현대 서지윤이 처한 금강산도 위작스캔들과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의 비망록 속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떤 연결고리를 갖고 펼쳐질지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임당 빛의 일기’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향서 성묘한 반기문, 퇴주잔 논란에 ‘머뭇’…이번엔?

    고향서 성묘한 반기문, 퇴주잔 논란에 ‘머뭇’…이번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28일 귀국 후 첫 설을 맞아 고향인 충북 음성을 찾았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을 찾아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부친 묘에 성묘했다. 가족과 친인척 등 30여 명은 묘소에 1시간여 전부터 나와 반 전 총장 내외를 맞았다. 친인척과 조우한 반 전 총장은 “새해 복 많이 받으라”며 설 인사를 건넸고, 손주뻘인 아이들을 일일이 안아주면서 입맞춤을 했다. 그는 성묘를 마치고 참배를 도와주던 가족이 묘소에 올렸던 잔을 건네며 마실 것을 권유하자, 최근 퇴주잔(退酒盞) 논란을 의식한 듯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잠시 머뭇거리던 그에게 친인척들이 “음복(飮福·제사에 쓴 음식을 나눠 먹는 일)은 우리 집안 전통 제례이니 괜찮다”고 재차 권하자 술잔에 입술을 대고 한 모금 마셨다. 부인 유 여사도 반 전 총장을 따라 음복했으며, 이후 반 전 총장은 가족·친인척들과 기념촬영도 했다. 반 전 총장은 성묘에 앞서 어머니 신현순(97)씨에게 세배했다. 인근 충주에 사는 신 씨는 광주 반씨 집성촌인 행치마을로 와서 10년 만에 귀국한 아들로부터 세배를 받았다. 반 전 총장은 성묘를 마치고 가족, 친지와 점심을 함께한 뒤 곧바로 상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스타임 친구 프러포즈 방해한 남성

    키스타임 친구 프러포즈 방해한 남성

    미국의 한 농구장에서 프러포즈하던 남성이 친구의 장난 탓에 반지를 분실하는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졌다. 지난 2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프로농구 구단인 애틀랜타 호크스가 최근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키스 캠에 잡힌 한 연인이 입맞춤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윽고 남자가 여자 친구 앞에 무릎을 꿇고 반지를 꺼낸다. 그런 남자의 깜짝 고백에 여자 친구는 얼굴을 감싸며 감동한다. 그런데 이때, 옆에 있던 한 남자의 행동이 이들의 달콤한 프러포즈 순간을 산산조각 낸다. 축하의 의미로 프러포즈하는 남자의 등을 치면서 반지가 바닥에 떨어진 것이다. 순간 관중석은 반지를 찾기 위해 아수라장이 된다. 지난 23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공유(리트윗) 1만 8442회, 추천(좋아요) 2만 3547회 이상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키스 캠은 미국 프로농구 경기 중간에 관중을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 전광판에 잡힌 연인이 키스하는 것인데, 간혹 당혹스러운 일이 벌어져 화제가 된다. 지난해 4월에는 키스하는 커플 뒤로 열정적으로 피자를 먹는 여성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그에 앞서 2015년 1월에는 카메라에 잡힌 여성이 자신의 남자친구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옆에 있던 낯선 남자와 키스를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영상=애틀랜타 호크스 트위터,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랑 박서준 고아라 “이 마음으로 널 안으면 부서질 것 같아” 역대급 고백

    화랑 박서준 고아라 “이 마음으로 널 안으면 부서질 것 같아” 역대급 고백

    박서준이 로맨스틱한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였다. 2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 에서는 선우(박서준)와 아로(고아라)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선우는 입맞춤 후 아로를 본체만체 지나치거나 외면하며 아로의 애간장을 태웠다. 하지만 선우는 이내 아로에게 “널 보면 안고 싶어서”라고 그동안 숨겨둔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널 보면 네 손목 잡고 뛰쳐나가고 싶어져서”, “지금도 널 안고 싶은데 이 마음으로 안으면 네가 부서질 것 같아서 못 안는 거야”라는 돌직구 고백을 이어갔다. 특히 선우는 아로를 떠올리며 미소 짓거나, 아로에게 깜짝 선물로 준비한 국화꽃 다발을 이리저리 놓아보며 설레하는등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화랑들의 노루 사냥에서 활에 맞을 뻔한 아로를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몸을 던지는 등 강인하고 듬직한 면모를 보여 주었다. 친구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뿌리 깊은 복수심으로 차가운 면모를 보여온 선우가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는 다정하고 따뜻함으로 로맨스롤 이어가고 있어 이들의 사랑이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키스하고 달아나기’ 영상 찍은 인도 유튜버 논란

    ‘키스하고 달아나기’ 영상 찍은 인도 유튜버 논란

    거리 여성들에게 키스하고 달아나는 실험 영상을 찍은 인도의 한 유튜버가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인도 ND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 출신 유튜버 서미트 버마(Sumit Verma)는 이달 초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키스하고 달아나기’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미트 버마가 인도 델리의 거리를 홀로 걷는 여성에게 입맞춤하고 달아나자 당황해 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담겼다. 심지어 그는 바로 옆에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들에게도 입맞춤하고 달아났다.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빠르게 확산되며 성추행 파문을 일으켰다. 특히 영상은 최근 새해맞이 축제 때 인도 벵갈루루 도심에서 일어난 집단 성추행 사건과 비슷한 시기에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샀다. 이에 서미트 버마는 논란이 된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 형식의 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논란이 계속되자 경찰은 서미트 버마는 성추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서미트 버마가 영상은 연출된 것이며 영상 속 여성들은 돈을 주고 고용한 배우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사진·영상=India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韓·日 포스트록 밴드 입맞춤

    韓·日 포스트록 밴드 입맞춤

    아시아 밴드라는 편견을 깨고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과 일본의 포스트록 밴드가 함께 공연을 벌인다. 한국 포스트록의 기둥 잠비나이(위)와 일본 포스트록의 간판 모노(MONO·아래)가 오는 21일 오후 6시 서울 도봉구 플랫폼 창동 61에서 팬들과 만난다. 1999년 결성된 모노는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관록의 포스트록 밴드다. 서정과 서사를 동시에 갖춘 음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금까지 여섯 장의 정규 앨범과 수많은 컬래버레이션 앨범들을 발표했고, 해마다 100회 안팎의 라이브 무대를 전 세계 곳곳에서 꾸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너바나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스티브 알비니와의 세 번째 만남으로 일궈낸 신작 ‘레퀴엠 포 헬’ 발매 직후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는데, 잠비나이의 초청으로 5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2010년 결성된 잠비나이는 해금, 가야금에 전자 기타를 버무려 록 문법으로 연주하는 밴드다. 파격적인 이들의 음악은 모노와 마찬가지로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았다. 각종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단골손님으로 오가다가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처음으로 2015년 11월 영국 유명 음반사 ‘벨라유니온’과 계약을 맺었다. 1집 ‘차연’ 이후 4년 만에 발표한 정규 2집 ‘어 허미티지-은서’는 영국 유명 음악잡지가 선정한 2016년 상반기 톱 100 앨범에서 15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벨라유니온과 계약을 맺을 즈음 네덜란드 페스티벌에서 모노와 만나 이번 공연을 의기투합했다고. 잠비나이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해마다 1~2회 해외 아티스트를 초청해 함께 무대에 서는 브랜드 공연을 이어 갈 계획이다. 6만 6000원. 문의(02)993-0565.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임산부의 배에 입맞춤 한 오랑우탄(영상)

    임산부의 배에 입맞춤 한 오랑우탄(영상)

    오랑우탄의 짧은 입맞춤이 한 임산부를 감동시켰다. 11일(현지시각) 미국 NBC 방송은 임신한 여성과 교감하는 듯한 오랑우탄의 영상을 공개했다. 임산부인 모건 콜 애벗(27)은 지난 달 영국 에섹스주 콜체스터 동물원을 방문했다. 오랑우탄 라쟌은 애벗의 임신한 배를 보고는 우리 앞에 설치된 유리창 너머로 부드러운 키스를 건넸다. 에벗은 "정말 놀라운 순간이었다"며 "라쟌이 임신한 배를 좋아한다고 듣긴 했는데, 내 배를 보고 알아차릴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라쟌이 배를 정확하게 구분지어서 서로 연결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이어 "그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교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하루종일 그곳에 머물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라쟌은 48살 된 오랑우탄이다. 보르네오 오랑우탄와 수마트라 오랑우탄의 피가 반반씩 섞였다. 오랑우탄의 아기는 보통 엄마와 야생에서 10년동안 함께 생활해서 강렬한 유대관계를 지니는데 라쟌의 경우는 달랐다고. 라쟌이 아기였을 때, 엄마가 일찍 세상을 떠나서 사람 손에 길러졌다. 하지만 그의 행동은 마치 엄마와 아기의 관계(사람사이)를 이해하는 것처럼 보였다. 애벗은 이 영상을 시청한 사람들이 보르네오와 수마트라섬의 오랑우탄 개체수 절멸위기를 막기 위해 활동하는 영국의 오랑우탄 재단에 기부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또한 콜체스터 동물원 측 역시 방문객으로부터 벌어들인 수익금을 아프리카의 동물 보호구역과 번식 프로그램 보존에 투자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끝으로 그녀는 "오랑우탄의 서식지가 위협받고 있고, 사람들에게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야자유를 구매하지 않도록 해서 곤경에 빠진 오랑우탄을 구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임신부 배에 뽀뽀하는 동물원 오랑우탄 ‘라장’

    임신부 배에 뽀뽀하는 동물원 오랑우탄 ‘라장’

    임신부 배에 입맞춤하는 오랑우탄으로 유명한 ‘라장’의 또 다른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영국 잉글랜드 에식스 콜체스터 동물원 오랑우탄 ‘라장’이 임신부 몰게인 콜 애벗(Morgain Cole Abbott·27)의 배에 입맞춤하는 영상이 포착됐다. 영상에는 서퍽주 입스위치에서 남편 리암(Liam)과 함께 동물원을 찾은 만삭의 몰게인이 유리 인클로저 앞에 서 있다. 이를 계속 쳐다보고 있던 49세 오랑우탄 라장이 잠시 뒤 유리 너머 그녀의 볼록한 배에 조심스럽게 입맞춤을 한다. 라장의 신기한 행동에 몰게인은 눈물을 훔치며 카메라를 향해 “나 울 것 같아”라 말한다. 몰게인은 “라장은 정말 놀라웠다. 그는 내 배를 바라보며 나와 눈을 마주했다”면서 “뽀뽀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구부렸으며 내가 임신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3월에 딸 출산을 앞두고 있는 몰게인과 리암 부부는 현재 야생동물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오랑우탄 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라장은 지난 2015년 7월과 2016년 9월에도 임신부 메이지 나이트(Maisie Knight)와 케일리 베다니(Kayley Bethany)에게 입맞춤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라장의 엄마는 그가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죽었으며 라장은 콜체스터 동물원의 사육사 손에 길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Roll & Roc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단독] 편견 때문에 장학지원 못받는 일부 외국인 유학생들

    [단독] 편견 때문에 장학지원 못받는 일부 외국인 유학생들

    외국인 유학생에게 대학 등록금,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 중인 국립국제교육원이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인은 아예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는 규정을 두고 있어 국가인권위원회가 해당 규정을 없앨 것을 권고했다. 5일 인권위에 따르면 교육부 소속 책임운영기관인 국립국제교육원(이하 교육원)은 외국인에게 대학 등록금, 생활비 등 1인당 연간 2500만원을 지원하는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교류 및 세계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된 이 사업은 1967년부터 시행 중이다. 1967년부터 2015년까지 총 5669명의 유학생을 선발했다. 그런데 교육원은 마약을 복용하는 사람과 함께 HIV 감염인을 수혜 대상에서 제외하는 조항을 두고 있다. 이 조항을 둔 이유에 대해 교육원은 “HIV 감염으로 면역력 저하에 기인한 각종 감염성 질환 등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고, (HIV 감염은) 의학적으로 완치가 불가능하다”면서 “학위 과정 중에 학생, 학교 시설 등 인적·물적 교류가 많아 HIV 감염 파급력이 높고, 국민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인권위는 이 조항이 ‘HIV 감염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불합리한 차별’(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에 해당한다면서 관련 규정을 삭제할 것을 지난해 9월 권고했다. 인권위는 “과거와 달리 현재는 HIV에 감염되었더라도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일상 생활과 학업 수행 등이 가능한 상황”이라면서 “감염 경로도 성관계, 수혈을 통한 전파, 병원 관련 종사자가 주사바늘에 찔리는 등의 의료사고에 의한 전파 등으로 명확히 밝혀져 있다. 따라서 악수나 포옹, 가벼운 입맞춤, 모기에 물리는 것 등 일상 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질병관리본부 측도 “진료비 지원 등을 통해 2011년 이후에는 생존 HIV 감염인 중 치료율이 90% 이상”이라고 밝힐 만큼 불치병으로 인식됐던 과거와 달리 HIV 감염은 현재 약물로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인권위는 “의학의 발달로 이제 국제 사회는 HIV 감염이 곧 사망이나 중증 질환의 발현으로 귀결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진다면 충분히 일상 생활이 가능한 만성질환이 되었다는 인식을 공유하게 됐다”면서 교육원의 규정은 불합리하다고 밝혔다. “중국, 러시아, 이집트, 헝가리 등 일부 국가에서도 HIV 감염인을 선발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교육원의 주장에 대해서도 인권위는 “캐나다, 스위스, 호주, 네덜란드, 영국, 미국, 이스라엘 등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면서 “일부 국가의 사례를 근거로 그러한 차별 행위의 정당성을 인정하기는 어렵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교육원은 이날까지 약 4개월이 지나도록 인권위 권고를 수용할지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인권위는 전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유키스 일라이, 11세 연상 아내 지연수에 폭풍 스킨십 ‘마트서도..’

    유키스 일라이, 11세 연상 아내 지연수에 폭풍 스킨십 ‘마트서도..’

    가수 일라이가 아내인 11세 연상 레이싱모델 지연수와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일라이는 6개월 된 아들 김민수 군의 첫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지연수와 마트를 찾았다. 장을 보는 내내 지연수의 손을 꼬옥 붙잡고 있던 일라이는 급기야 입맞춤까지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승우, 김일중은 “지금까지 우리가 보지 못한”, “우리가 지금껏 봐온 건 마트에서 시식하는 승우 형만 봤는데”라며 문화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일라이는 완성된 이유식을 김민수 군에게 먹이기 직전 지연수에게 두 번의 입맞춤을 하는 등 생활화된 스킨십으로 남다른 부부애를 드러냈다.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피카 “그룹 활동 모든 문제 숙소생활서 시작돼”

    스피카 “그룹 활동 모든 문제 숙소생활서 시작돼”

    시간이 흐를수록 각자의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실력파 걸그룹 스피카와 bnt 화보가 만났다. 총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스피카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확연히 드러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캐주얼 룩으로 자연스러움을 연출했고 이어 레쉬가드 패션으로 그들의 개성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들은 누구보다 솔직하게 대답했다. 그룹 활동을 잠시 접고 개인 활동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는 스피카의 보아는 ‘힙합의 민족2’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이미쉘을 누르고 세미 파이널에 진출한 소감에 대해 “배우고 있는 단계였기에 걱정이 많이 됐지만 투표해주는 분들이 좋게 봐줘서 감사했다”며 답했다. 보형은 ‘걸스피릿’에서 우승 소감에 대해 “부담감과 책임감이 너무 컸던 프로그램이다. 스스로 준비하면서 연습도 많이 했고 나의 능력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같이 출연했던 친구들에게 배운 것이 많다. ‘걸스피릿’으로 인해 실력도 많이 늘었고 내가 알려지면서 다른 프로그램도 촬영하게 되어 고맙다”며 말했다. 시현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안 먹고 운동하는 방법이 최고인 것 같다. 정말 살을 많이 빼고 싶으면 하루에 500키로칼로리만. 맛없는 500키로칼로리를 먹느니 맛있는 음식을 한입 먹고 운동을 한다”며 전했다. 나래는 김신영과 라디오 호흡에 대해 “신영 언니와 일락 오빠가 성격도 좋고 입담도 좋아서 낯을 많이 가리는 나를 빨리 적응하게 해줘서 지금까지 잘 유지해온 것 같다”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지원의 뮤지컬 키스신에 대해 “키스신은 예전 챕스틱 광고 때 입맞춤 정도로 했었다. 배우들이 키스신을 하면 그 분들의 연인이 화가 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막상 무대에서 하고 나니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났다. 그냥 연기를 하고 내려오는 기분이다.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말했다. 스피카 앨범 중 가장 애착이 가는 곡에 대해 “Tonight. 활동 당시의 상황도 그랬고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던 시기였기에 애착이 간다”며 밝혔다. 각자 성격에 대해 보형은 “의외로 터프하고 털털하다. 약한 사람에게 약하고 강한 사람에게는 강한 편이다”며 나래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다. 표현이나 행동이 조용하면서 사차원적이다. 혼자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며 시현은 “성격이 급하고 쿨하다. 자기반성이 빨라서 스스로를 조금 힘들게 한다”며 말했다. 이어 지원은 “사람들과 잘 어울렸었는데 성격이 조금 변한 것 같다. 일이 많아지다 보니 혼자 연구하고 지내는 시간이 늘었다. 내가 이렇게 친구가 없는지 얼마 전에 알았다. (웃음)”며 보아는 “화가 많은 편이다. 겁도 많고 답답한 것을 잘 못 참는다. 하지만 스피카 멤버 중 가장 여성스럽고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최근 립 보호제를 만들어서 멤버들에게 선물했다. (웃음)” 전했다. 멤버끼리 부딪히는 일이 있을 것 같다는 질문에 “모든 문제는 숙소에서 나온다. 우리도 그전에는 열심히 연습하고 웃고 떠들었다. 어린 친구가 아니다 보니 서로 이해하려고 하니 응어리가 생긴다. 서로 크게 다툰 적은 없지만 24시간을 같이 있다 보니까 싸우게 된다”며 말했다. 가창력 있는 걸그룹 스피카에 대해 시현은 “우리 콘셉트가 분명하지 않아 얘기가 나오지만 욕심을 내자면 보컬 그룹에 대한 느낌 하나에 치우쳐서 스피카를 생각하는 것 보다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바라봐줬으면 좋겠다”며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나래는 “그전에는 스피카 중심으로 돌았다면 이번에는 개인활동에 집중하는 시간이 될 것 같다”며 말했다. 팬들에게 보아는 “무대에서 노래를 할 때 지칠 때가 있다. 가끔 내가 뭘 하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있다. 팬들의 응원을 보면서 힘을 얻는다. 너무 감사하다 진심으로. 그분들이 없었으면 지금까지도 노래를 못했을 것이다”며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 달콤+포근 어깨 스킨십 ‘설렘 폭발’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 달콤+포근 어깨 스킨십 ‘설렘 폭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과 서현진이 의국에서 달콤 포근한 ‘어깨 스킨십’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에서 각각 까칠한 수재 의사 강동주 역과 열혈 노력파 의사 윤서정 역을 맡아, 더할 나위 없는 ‘동서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상황. 특히 극중 강동주(유연석 분)와 윤서정(서현진 분)이 5년 만의 두 번째 입맞춤 이후 본격화된 로맨스를 펼치면서 안방극장에 거센 핑크빛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서현진 유연석이 의국에서 보기만 해도 심쿵 지수를 드높이는 투샷을 완성, 시선을 한 눈에 빼앗고 있다. 3일 방송될 17회에서 서현진이 유연석의 어깨에 기대 쉬는 장면이 그려지는 것. 서현진은 유연석의 넓은 어깨에 얼굴을 대고 눈을 감은 채 쉬고 있는가 하면, 유연석은 자신에게 기대는 서현진의 행동에 다소 긴장한 듯하다가, 이내 가만히 어깨를 내어주는 등 설렘이 감도는 커플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점입가경 로맨스로 매주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는 유연석과 서현진이 17회에서 어떤 꿀 행각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연석과 서현진이 알콩달콩 ‘일심동체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장면은 지난달 28일 경기도에 있는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특히 이 날 두 배우는 유인식 PD와 함께 장면 속 스킨십을 자연스러우면서도, 완성도 높게 표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던 상태. 이어 유연석과 서현진은 주어진 공간에서 최적의 동작을 찾아냈고, 비로소 본격적인 촬영에 나섰다. 그런가 하면 유연석과 서현진은 큐 사인과 동시에 ‘설렘 에너지’를 분출, 촬영장을 달궜다. 두 사람이 별다른 대사 없이도 각자 맡은 캐릭터의 내면을 리얼하게 그려내는 것은 물론 서로를 향한 두근거림을 여실히 내비치는, 극강의 동서 케미를 이끌어냈던 것. 이러한 유연석과 서현진의 특급 호흡은 사소한 장면이라도 그냥 놓치는 법 없는, 작품과 캐릭터를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는 두 사람의 열정과 훈훈한 현장 분위기가 뒷받침된 결과라는 것이 스태프들의 반응이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유연석과 서현진은 극 속 상황에 1000% 시너지를 더하는 더할 나위 없는 연기 케미를 드러내고 있다”며 “17회에서 동주와 서정의 로맨스가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서현진 유연석의 심쿵 스킨십은 오늘(3일) 밤 10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태규 前국회윤리자문위원장 대학 여조교 성추행 기소유예

    20대 여성 대학 조교를 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손태규(61) 전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장이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 이선봉)는 2일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손 전 위원장에 대해 이같이 처분했다고 밝혔다. 손 전 위원장은 지난해 7월 6일 자신이 교수로 재직하던 한 대학의 조교 A(20대·여)씨를 강제로 끌어안고 입을 맞추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조교 업무를 그만두게 된 A씨를 교수실로 불러 위로하다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건 이틀 뒤 손 전 위원장을 경찰에 고소했고 경찰은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진행하다 지난해 8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손 전 위원장이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는 점, A씨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재범방지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기소유예했다. 기소유예란 죄는 인정되나 범행 동기, 범행 후 정황 등을 참작해 검찰이 기소하지 않는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범행이 2차례 이상 이어지지 않았고 피해자가 신분 노출 우려 등으로 법정에 나오기를 꺼려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했다”며 “손 전 위원장은 피해자를 끌어안고 입맞춤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악의나 추행 의도는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전 위원장은 이후 해당 대학에서 직위 해제됐고 국회 윤리심사위원장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신혼일기’ 구혜선 안재현, “이게 진짜 ‘우결’” 사랑스러운 신혼

    ‘신혼일기’ 구혜선 안재현, “이게 진짜 ‘우결’” 사랑스러운 신혼

    구혜선, 안재현 부부의 ‘신혼일기’가 화제다. 30일 오후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 감독판’이 끝난 후 ‘신혼일기’의 예고편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구혜선과 안재현은 실제 부부답게 사랑스러운 신혼의 모습을 보여줬다. 함께 피아노를 치고 아내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안재현의 모습이 더 아름다웠다. 또 구혜선은 안재현의 포옹을 거부한 후 귀엽게 입맞춤을 하는 등 부부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그대로 드러냈다. 한편 tvN ‘신혼일기’는 나 PD의 신규 프로젝트로, 가상 연애, 가상 결혼이 아닌 진짜 연예인 부부가 등장해 리얼한 신혼 생활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깨소금 넘치는 신혼부부의 정석을 뽐내고 있는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출연해 알콩달콩한 일상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결혼을 꿈꾸는 청춘들, 신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신혼일기’는 내년 2월 3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바다’ 전지현♥이민호, 연애사 총정리 ‘핑크진주길 걸을수 있을까’

    ‘푸른바다’ 전지현♥이민호, 연애사 총정리 ‘핑크진주길 걸을수 있을까’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 커플의 만남부터 최근까지의 상황을 짚어보는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의 반짝반짝 앞길에 위험요소가 농후한 가운데 ‘핑크진주길’을 걸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26일 준청커플(허준재+심청)의 행복을 염원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심청(전지현 분) 허준재(이민호 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스틸을 대공개했다. 스페인에서 첫 만남을 가진 뒤 청의 키스로 기억을 잃었던 준재, 바다를 헤엄쳐 서울로 온 청과 준재의 만남, 준재가 삭제됐던 청과의 기억을 되찾고 키스를 하기까지. 안타까웠던 순간부터 환호성을 질렀던 순간까지 모두 다시 보고, 준청커플이 핑크진주길을 걸을 날을 응원해보자. ◆ 스페인 첫 만남, 인어와 준재의 인연 시작 파도에 휩쓸려 준재가 머물고 있는 호텔에까지 다다른 인어가 준재의 방에 들어가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입가에 잔뜩 크림을 묻힌 채 준재의 옷걸이에서 발견된 인어. 준재는 손을 꼭 쥔 인어가 귀중한 무엇인가를 가져갔을 거라 생각했으나 그건 체리에 불과했고, 준재는 자신이 경찰에 신고를 해놓고는 측은한 마음에 어쩔 줄 몰라 했다. 준재는 말도 못 하고, 자신의 말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인어를 답답해했지만 어느새 두 사람 사이에 연결의 끈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던 상태. 일생에 단 한 번, 단 한 사람밖에 사랑할 수 없는 인어의 마음에는 그렇게 준재가 자리 잡아가고 있었다. ◆ 인어의 기억 삭제, 물속에서의 첫 입맞춤 사기꾼 준재는 스페인에서 조직원들에게 쫓기는 도망자 신세가 됐다. 준재는 함께 도망을 다니던 청을 어떻게든 떼어놓으려 했지만 청은 끝까지 준재의 곁을 지켰다. 그리고 조직원들에게 몰려 절벽에 이른 상황에서 청은 준재의 손을 잡고 절벽으로 뛰어내렸다. 바닷속에서 드러난 청의 아름다운 인어 자태에 준재가 놀란 것도 잠시, 청은 입맞춤으로 준재의 기억을 지우고 그의 목숨을 구해냈다. 청이 준재를 향한 마음을 키스로 표현한 것과 동시에 준재가 청의 기억을 잃게 되는 안타까운 순간이 된 것이다. ◆ 서울에서 만나자는 약속, 한집살이 시작 청은 스페인에서 ‘서울에서 만나자’는 준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머나먼 서울까지 헤엄쳐 온다. 우여곡절 끝에 수족관에서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된 준재와 청. 준재는 왠지 모르게 끌리는 청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고, 이렇게 이들의 한집살이가 시작됐다. 특히 청은 자신의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냈고, 준재도 점점 청에게 마음을 열어갔다. 위치 추적 앱을 통해 청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청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노심초사하며 그녀를 챙기기 시작한 것. 청에게 마음을 주면서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준재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츤츤사랑꾼’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주기도. ◆ 청을 좋아하게 된 준재, 드러난 진실 일생에 단 한번의 사랑을 할 수 있는 인어, 그리고 그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인어는 심장이 멎는다. 시한부인 청은 다급한 마음에 “언제부터 날 좋아하게 될 것 같아?”라며 준재에게 질문을 했고, 준재는 냉정하게 좋아할 계획이 없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청이 떠나려고 하자 준재는 그녀를 붙잡았고, 점점 청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인정해갔다. 준재가 청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인정한 이후, 준재는 그녀의 속마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청의 속마음이 준재에게 그대로 전달되면서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청과 준재의 비밀이 드러났다. 청이 인어라는 사실과 준재가 사기꾼인 사실을 서로가 알게 된 것. 준재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에 상처를 받은 청이 가출을 하면서 이들은 또다시 위기를 맞는다. ◆ 진실과 함께 되찾은 기억, 사랑의 시작 준재가 청이 인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자마자 마법처럼 잃어버렸던 그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스페인에서 청과의 첫 입맞춤이 기억나면서 그녀가 인어라는 사실도 확신하게 됐다. 그리고 자신이 전생에 이어 현생에서도 그녀를 사랑할 운명이라는 것을 깨달은 준재는 점차 청에 대한 마음이 짙어졌다. 준재는 순수하고 해맑은 청의 속마음에 흐뭇해하며 아빠 미소를 짓기도. 청이 준재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자 준재는 이마키스로 청의 복잡한 머릿속을 멈추게 했고, 이어 달콤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처럼 스페인 만남부터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까지 몇 번의 위기 속에서도 청과 준재의 인연의 끈은 끊기지 않았고, 오히려 점점 굳건해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 11회에서는 사기트리오가 인어공주 동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인어 죽었던 것 같다”는 말에 불안해하는 준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재와 청의 사랑이 어떤 결말에 이르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어가 행복할 때 흘리는 눈물로 만들어 진다는 ‘핑크진주’가 가득한 길이 준재와 청의 미래에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28일 수요일 밤 10시 13회가 방송된다.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 입술, 그 느낌 그대로…장거리 연애 아이템 ‘키신저’

    그 입술, 그 느낌 그대로…장거리 연애 아이템 ‘키신저’

    장거리연애는 쉬운 일이 아니다. 다행히도 페이스타임, 스냅챗, 스카이프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먼 거리의 연인들이 마주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도와준다. 그렇다면 신체적 애정 표현을 하고 싶을 때는? 여기 멀리 떨어져 있는 커플이 실시간 인터넷을 통해 입맞춤을 할 수 있는 작은 장치가 있다. 바로 '키스'와 '메신저' 단어를 결합해 이름 붙인 '키신저' 로봇이다. 최근 영국의 인디펜던트와 데일리메일은 지난 몇 년간 대학 실험실 연구 끝에 탄생한 키신저를 소개했다. 키신저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키신저의 실리콘 마우스피스를 폰에 연결하고 실제 입을 맞추듯 입술을 고정시켜 누른다. 키신저의 소프트웨어는 입술의 진동을 읽어 그것을 상대편의 마우스 피스로 전달한다. 6개의 작은 센서가 서로 키스하는 연인들의 정확한 움직임을 재현하는 셈이다. 실리콘 부분은 사람 피부와 흡사하게 만들어졌고, 먼 거리 연인의 입술 움직임이 마치 실시간으로 닿는 듯 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연인의 체취나 향수를 넣으면 사실감을 불어넣을 수도 있다. 키신저를 개발한 런던과 일본 주립대학 연구팀은 현재 실물 크기의 실리콘 머리를 만들고 있다. 나아가 전체 사이즈의 실리콘 로봇 제작이 목표라고 한다. 키신저의 사업개발 경영진인 다이노스 안드레우는 "키신저는 장거리 연애를 하는 이들만을 타깃으로 삼은 것은 아니다"라며 "같은 지역에 있지만 함께 살지 않는 커플, 아이가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거나 부모가 자녀들과 떨어져 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속 원본 장치의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유튜브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도깨비 정해인 특별출연, 김고은 ‘쓰담쓰담’에 공유 표정 보니 ‘정색’

    도깨비 정해인 특별출연, 김고은 ‘쓰담쓰담’에 공유 표정 보니 ‘정색’

    배우 정해인이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김고은의 첫사랑으로 특별 출연, 드라마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정해인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 7회분에서 김고은의 첫사랑이자, 잘생긴 얼굴과 뛰어난 야구 실력을 가진 대학교 야구부원 최태희 역으로 나선다. 도깨비 공유와 도깨비 신부 김고은 사이에서 미묘한 긴장감을 안겨주며, ‘삼각관계’를 형성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지난 6회 방송분에서는 김고은이 검을 보는 도깨비 신부임에도 도깨비 공유의 몸에 꽂힌 검을 뽑지 못하는 대반전이 펼쳐졌던 상태. 더불어 당황한 김고은이 공유를 향해 기습 입맞춤을 건네면서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바 있다. 과연 정해인의 등장이 공유와 김고은의 앞날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정해인이 김고은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만남을 갖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정해인은 김고은의 머리를 ‘쓰담’하며 반가움을 드러내고, 김고은 또한 환한 ‘햇살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표하고 있는 터. 특히 김고은과 정해인의 해후를 멀리서 지켜보던 공유는 불편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돌리는 모습으로 흥미를 높이고 있다. 정해인의 특별 출연 장면은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건국대학교에서 촬영됐다. 정해인은 현장에 들어서며 공유, 김고은에게 깍듯하게 인사를 건넸고, 두 사람은 정해인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극중 야구부원 역할에 맞게 야구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나온 정해인은 글러브와 야구공으로 연신 공을 던져보고 받아보는 등 긴장감을 풀어나갔다. 더욱이 정해인은 ‘도깨비’ 현장이 처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유, 김고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촬영을 이어나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촬영을 마친 후 정해인은 “예전부터 김은숙 작가님 작품들을 빠지지 않고, 전부 다 챙겨봤다. 또한 도깨비의 팬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영광이다. 새로운 현장이라 낯설 수도 있었는데 편하고 즐겁게 촬영하게 해주신, 감독님과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공유-이동욱-김고은 선배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만나 뵙고 싶던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했다. 앞으로도 ‘도깨비’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 정해인에게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특별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 측은 “정해인은 짧은 등장임에도 훈훈하고 따뜻한, 첫사랑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표현했다”며 “정해인으로 인해 더욱 갈등 아닌 갈등을 겪게 될 공유와 김고은의 관계, 귀여운 질투를 숨기지 않는 공유의 모습은 어떨 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도깨비’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방송. 사진=화앤담픽처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