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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창훈씨 두번째 소설집 ‘가던 새 본다’

    ◎사투리와 해학으로 녹여낸 소외된 이웃의 애환과 새삶/80년대 아물지 않는 상처 은색 숲속서 떨쳐버리고… 구수하고 찐한 인정미 물씬/“작가란 기쁨보다 슬픔을 승리보다 패배 보듬는 존재” 머리로 캐는 글이 있고 몸으로 건지는 글발이 있다. 상상력과 체험이 따로 놀지 않아야 하는 법이지만 대개는 한쪽이 앞서는 경우가 많다. 80년대를 풍미한 노동자문학·민중문학이 주춤하는 틈새를 비집고 나온,세련된 문체나 관념에의 집착도 이런 극단의 흐름이다.와중에 민중의 생활을 다룬 언어가 낯설어 진지도 오래다. 항상심이 아쉬운 현실에서 한창훈의 두번째 소설집 ‘가던 새 본다’(창작과 비평사)는 사적 체험이나 남의 글 팔아먹는 가벼움이 판치는 문단의 주류를 모르쇠 하는 뚝심이 넘친다. 또한 열기가 사그라지는 공백기의 방황을 삭여온 자취도 보여 진지함을 더해 준다. 흔히 한창훈의 작품세계를 남도와 충청도 사투리에 녹여낸 해학의 세계,혹은 된장찌개로 표현되는 구수한 고향내음이라 일컫는다. 하지만 이번 소설집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은사시나무 겨울’에서 보여주는 섬뜩함이다. 이전의 한창훈의 작품세계와는 약간 동떨어진 새로운 면목이다. ‘은사시나무의 겨울’의 주인공 ‘나’는 자칭 도보고행승(徒步苦行僧)이다. “시퍼렇게 날이 선 80년대의 상황에,그 고통과 폭압에 몸과 마음을 다치지 않고 버텨내기 위해”택한 길이 “변증법과 사적유물론을 밀어두고”그저 걷는 것이다. 방황의 여정에 머문 은색 숲 집에서,녹슨 콤파스로 피고름 나는 창(瘡)을 도려내는 장면은 처절하다. 여기서 창은 권력집단의 비인간적 고문으로 인한 아물지 않은 생채기이고,그뒤의 열병은 방황의 사라짐이자 새삶을 향한 통과의례다. 생경한 구호나 경험담에 머무르기 쉬운 소재를 탄탄한 구성 등 문학적 질료로 잘 버무림으로써 또 다른 경지를 개척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전의 날카로운 해학이 빛을 잃은건 아니다. 표제작 ‘가던 새 본다’의 할매와 세들어 사는 ‘나’가 주고 받는 욕지거리를 보라. 걸쭉한 할매의 입심을 통해 이 땅의 농투성이 아낙의 애환을 전라도 방언 특유의 리듬에 실어 넉넉하게 품어내고 있다. 또 돈까지 주며 섬으로 데려와 둥지를 튼 ‘성자’가 도망갈까 조마조마하는 ‘문환’과 섬사람들의 투박하고 시비조의 말로 그리는 구수한 인정이나(‘숭어’),병충해를 입은 생강농사를 둘러싼 농민회의 울분과 아내의 입덧을 재미있게 교차시키는 대목(‘입덧’)은 한창훈에 걸린 이전의 기대에 충분히 답하고 있다. 하지만 해학을 낳은 고통의 과정에 대한 인상이 더 강하고 오래 남는다.재기발랄한 문재(文才)보다는 이웃에 대한 애정을 엮은 이야기가 더 절실한 문단에서,소설가 한창훈의 자리는 더 커보인다. “작가란 제 상처를 만지고 노는 아이들처럼 기쁨보다는 슬픔을,승리보다는 패배를 붙들고 뒹구는 존재일 것이다”. 작가는 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지난 해 첫 소설집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를 내놓았다.
  • 임신 5개월 이후 철분 보충 필수

    ◎초기에 복용땐 입덧 더 심해질수도/잠자기전 섭취해야 위장 장애 덜어 아이를 가지면 철분 보충이 반드시 필요한가? 임신기간중 철분은 태아와 태반에 300㎎ 정도 공급되고,정상배설경로를 통해 200㎎이 체외로 배출된다.이 두가지는 반드시 이용되는 양이다. 태아 쪽에서 보면,임신부에게 어느 정도 빈혈이 있다고 하더라도 임신부한테서 꼭 필요한 양으로 넘겨받은 태반의 철을 이용하게 된다. 임신기간중 특히 임신 2기 이후 증가된 혈액속의 적혈구 450㏄에 500㎎의 철분이 필요하게 돼 총 철분 요구량은 1g 정도가 된다.이같은 철분 필요량은 식사로 섭취한,그리고 신체내에 저장된 철분으로는 대부분 부족하다.임신 중반기 이후에는 하루 평균 6∼7㎎의 철분이 필요하기 때문. 만약 이 시기 이후에 적절한 철분 공급이 없다면 철결핍성 빈혈증세가 나타난다. 임신 초기부터 4개월까지는 검사 때 빈혈 소견이 없다면 별도로 보충할 필요는 없다.다만 임신 중반기 이후에는 추가적인 보충이 필요하다.특히 임신초기에는 입덧이 있는 시기여서 철분제재 복용으로 위장관이 자극을 받아 오심,구토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철분은 임신 5개월 이후 하루에 30㎎씩 계속 섭취하면 임신에 따른 추가철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고 저장철분의 소실을 막을 수 있다.임신부의 체격이 크거나,쌍태임신인 경우,혈액소치가 정상이하면 양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철분제재 복용시 비타민,무기질,칼슘,마그네슘,제산제 등과 함께 복용하면 철분흡수가 떨어지므로 철분제재만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철분제재는 잠자기 전에 복용하면 위장장애를 피할 수 있어 좋다.또 매일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 “의사는 환자의 모든병 책임져야”/“전공분야 아니라도 조치의무”

    ◎서울고법/산부인과 치료중 위암사망에 배상 판결 의사가 치료한 환자가 그의 전공분야가 아닌 질환으로 숨졌더라도 적절한 사전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면 책임져야 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고법 민사9부(재판장 김재진 부장판사)는 17일 산부인과 치료를 받던중 위암으로 숨진 박모씨(여·사망당시 25세)의 유족이 산부인과전문의 조모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피고는 유족에게 1천6백여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특정분야만 진료하는 「전문의」역시 의학적으로는 「일반의사」에 해당한다』며 『환자의 증상이 자신의 전공이 아닌 다른 분야의 증상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진료하거나 관련 병원에 진료를 의뢰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또 『의사인 조씨가 박씨의 증상이 산부인과질환이 아닐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환자의 의사에 대한 「기대권」을 박탈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씨는 지난 91년 소파수술을 받은뒤 생리가 중단되는 등의 증세로 조씨의 산부인과병원에서 치료를 받던중 구토및 체중저하 등 위암증세를 보였으나 「입덧현상」으로 판단한 조씨로부터 산부인과 치료만 받다가 숨졌다.
  • 「예비엄마」“풍진·간염검사 꼭 받도록”

    ◎알아둬야 할 신부의 건강체크 요령/풍진감염땐 백내장·황달 위험/간기능 이상땐 태아 영양결핍증 결혼을 하여 임신을 원하는 부부라면 사전에 충분한 계획을 세워야만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다.이를 위해서는 우선 임신 후가 아닌 임신 전에 부부의 건강상태를 검사해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수많은 「예비엄마」들 중에 태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서 자신의 건강체크를 해 볼 생각을 하는 여성은 과연 얼마나 될까.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최소한 임신 3∼6개월전에는 풍진 및 간염 이환여부 검사 등을 받아야 계속 늘어나는 기형아 출산이나 유산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한양대병원 김강태(산부인과)교수와 연이산부인과 박정순 원장의 도움말로 임신전 건강체크 요령을 알아본다. ■풍진검사=임신중기에 풍진에 감염될 경우 산모는 가벼운 감기증세 이외의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지만 태아는 50∼70% 정도가 백내장이나 녹내장,귀머거리,황달,만성폐렴,혈소판감소증 등을 앓게 된다.이러한 불행을 막으려면 임신전 반드시 풍진검사를 받도록 하고 항체가 없으면 풍진예방접종 후 한달이 지나 항체형성을 확인한 뒤 임신해야 한다. ■B형간염검사=임신을 시도하기 전에 남녀 모두 항체 생성여부를 확인토록 한다.특히 임신을 하면 인체의 저항력이 떨어져 비활동성 간염인 경우에도 잠자고 있던 균이 맹렬한 기세로 활동을 시작하는 수가 있다. 여성쪽이 비활동성 간염이면 간기능검사가 모두 정상이면서 컨디션이 아주 좋을때 아기를 가져야 하며,임신중 수시로 비활동성균이 활동성으로 바뀌지 않았나 여부를 체크한다. 여성이 간염보균자이면 배우자 역시 이환여부를 알아봐야 하며 항체가 없을 경우 3차에 걸쳐 예방접종을 받도록 한다.만약 한달 뒤에도 면역이 안되어 있으면 항체생성이 확인될 때까지 접종을 받는다. ■클라미디아 감염증=성행위를 통한 이완율이 임질의 2∼3배에 이르는 질환으로 2세의 눈 및 호흡기에 중대한 감염을 일으켜 결막염이나 만성폐렴 등을 일으킨다.하복부통이나 배뇨통이 있을 경우에는 한번쯤 의심해 보도록 하고 특히 재발이 잘 되므로 균이 완전히없어졌다는 진단이 나올 때까지 부부가 함께 테트라사이클린을 투약한다. ■간기능검사=간기능 장애를 가진 상태에서 임신을 하면 입덧이 더욱 심해져 태아나 산모가 영양결핍증에 걸리게 된다.특히 이때 신진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B군이 부족하면 간기능은 급속도로 약화될 수가 있다.따라서 간기능에 이상이 있으면 임신을 미루고 치료부터 받도록 한다. 이밖에 빈혈이 심하면 태아의 성장에 장애가 올 수 있으므로 헤모글로빈 수치가 11.0 이하일 경우 지속적으로 조혈제를 복용해서 분만시의 출혈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 이런 것도 의학 미신/간질병은 유전된다/안경쓰면 시력 악화

    ◎임신땐 철분제 필수/19일자 본지에 일부 게재… “더 소개해 달라” 독자전화 쇄도/간질/전체의 2∼4%뿐 대부분 사춘기전 자연 치유/안경/착용과 상관없이 20대 중반까지 근시 진행/임신/초기 4개월중 복용땐 입덧 더 심해질수도 인도주의 실천 의사협의회(인의협·공동대표 변박장)가 최근 선정한 「잘못된 의학상식 1백가지」가 지난 19일자 본지에 일부 소개되자 전국의 독자들로 부터 이를 좀더 상세히 소개해 달라는 전화가 쇄도했다.이에 따라 본지는 그릇된 속설에 속아 건강을 해치는 국민이 더이상 나와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서 인의협이 뽑은 「의학미신 1백가지」중 대표적인 몇가지를 더 게재한다. ■간질은 유전된다=지난 90년 인제의대 소아과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53.4%가 간질을 유전병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유전에 의한 간질의 실제 발병률은 2∼4%에 불과하다.더구나 유전적인 간질은 경과가 가볍고 예후도 좋아 대부분 사춘기 이전에 자연히 없어지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는다.예후가 매우 나쁜 악성 간질은 주로뇌의 손상에서 비롯된다. ■안경 쓰면 눈이 더 나빠진다=그렇지 않다.안경을 착용하는 젊은이의 주요 원인 질환인 생리적 근시안은 사람의 성장과 함께 안구의 전후 길이가 길어지는 상태를 말한다.따라서 일단 근시안이 되면 사람의 성장이 끝나는 20대 중반까지는 안경착용 여부와 관계 없이 근시가 진행된다.특히 시력이 완성되지 않은 6세 미만의 소아가 양 쪽 눈의 굴절상태가 차이가 많이 나면(양안 부동시) 한 쪽 눈이 약시가 될 수 있으므로 안경을 반드시 착용,눈을 교정해야 한다. ■임신하면 철분제제 먹어야=임신 초기의 4개월은 철분요구량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철분제제를 먹을 필요가 없다.이 기간에 빈혈약을 복용하면 오히려 메스꺼움·구토등의 입덧이 더 심해질 수 있다.철분제제는 임신 5개월째 부터 하루 1알,위장장애를 일으키지 않도록 취침전에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하지만 임신 뒤 철분결핍성 빈혈로 판정되면 하루 2∼3알 6개월이상 장기 복용토록 한다. ■단 것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걸린다=당뇨병 발생은 유전적 요인과환경적 요인에 의해 영향 받는다.예를 들어 부모·형제나 친척중에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경우 보다 발병률이 훨씬 높다.또 뚱뚱한 사람,나이 많은 사람,외상을 입었거나 수술 받은 사람,임신한 사람,신경을 많이 쓰고 늘 긴장상태에 있는 사람등이 당뇨병을 많이 앓는다.흔히 설탕이나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잘 걸리는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지만,이들 음식은 당뇨병과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다.다만 단 음식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당뇨병 발생의 간접 요인으로 볼 수는 있다. ■축농증 심하면 머리 나빠져=축농증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드물게 뇌막염이나 뇌농양과 같은 합병증이 올 수는 있지만 축농증 자체가 머리를 나쁘게 하지는 않는다.축농증이 생기면 흔히 두통과 안면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따라서 축농증이 두뇌에도 어떤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이러한 의학미신을 만들어 낸 것으로 보인다. ■간염 걸리면 잘 먹고 푹 쉬는 것이 최고=만성 간질환엔 절대 안정이 좋다고 생각해 의사들이 이를 강력히권장하던 적이 있었다.또 간염 환자는 하루 1백50g 이상의 단백질과 고열량 음식을 섭취토록 했고 지방질 섭취는 제한했다.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 간염에는 절대 안정 보다 적당한 활동이 더 바람직한 것으로 밝혀졌다.물론 병세가 심한 경우는 예외지만,크게 무리하지 않는 한 직업을 가져도 되고 집안일·산책등 심한 피로를 유발하지 않는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은 오히려 권장된다.식이에 대해서도 황달에 의해 지방변을 보이는 환자를 빼고는 지방질 섭취를 제한하지 않는다.또 고단백·고열량 섭취도 간질환 경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 외언내언

    가까운 일가친척의 새댁이 입덧을 한다.그럴 때 미리 기저귓감 끊어다 주는 것도 좋은 선물이 되었다.하지만 근년 들어 그럴 필요가 없게 돼간다.편리해진 1회용이 팔리고 있기 때문이다.◆텔레비전을 켜면 그 기저귀 광고가 나온다.살이 짓무르지 않고 배설물이 새지 않는 제품이라면서.우리의 상품 기저귀 역사는 대충 10년.88년 3백50억원 정도였다는 시장이 올해는 1천3백억원쯤 되리라는 전망이다.갯수로는 6억개.이게 썩는 기간은 약 1백년이라 한다.이 1회용 기저귀로 아기 1명을 키울 때 70여그루의 나무가 필요하다는 계산까지 나와 있다.◆아까운 줄 모르고 1회용으로써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지구촌.우리도 뒤질세라 이에 가세한다.목욕탕에 가면 1회용 면도기가 있다.식당에 가면 젓가락에 숟가락에 접시까지도 1회용이.월급쟁이들은 이제 자리에 앉아서 1회용 컵에 담겨 나온 커피를 마신다.다방에는 1회용 봉지 설탕도.그 봉지설탕으로 해서 버려지는 설탕의 분량이 전국적으로 한해 8백60여t이나 된다고 한다.엄청난 낭비이다.◆낭비의 측면 못잖게 걱정되는 것이 환경 파괴.알루미늄 접시에 컵라면 그릇 따위는 쉬이 썩는게 아니다.1회용에는 그런 것들이 많다.이 한번 쓴 쓰레기가 지금 우리 강산을 덮어간다.두려운 일이다.1회용의 일상화 때문인지 의식구조까지 1회용화해 가는 현상이 두려워지는 우리 사회.아침에 한 말 저녁에 뒤집는 것도 1회용 의식구조에서 비롯된다고 하겠다.하기야 인생자체를 1회용으로 치는 생각들이이고 하지 않던가.◆편익을 찾고 쫓아온 것이 인류문화다.1회용의 범람도 그 일환.하지만 이 편익의 추구가 과연 옳기만 한 것일까.1회용 소비에 대해 심각한 재점검이 따라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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