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입대
    2025-08-28
    검색기록 지우기
  • 이민호
    2025-08-28
    검색기록 지우기
  • 태극기
    2025-08-28
    검색기록 지우기
  • 고발
    2025-08-28
    검색기록 지우기
  • 전시회
    2025-08-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421
  • 지난해 대졸자 취업률 56.2%… IMF때보다 2.1%P 낮아

    청년층의 고용 절벽이 현실화된 가운데 지난해 대졸자를 비롯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의 취업률이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 직후인 1998년보다 더 낮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통계서비스’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문대학, 대학교, 대학원 등 고등교육기관 졸업자의 취업률은 56.2%로 1998년의 58.3%보다 2.1% 포인트 낮았다. 이는 1986년의 53.3%, 2010년의 54.1%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수치다. 지난해 통계청 발표 취업률(58.6%)과 차이가 나는 것은 졸업자 가운데 진학자와 군 입대자 등 취업 불가능자를 빼고 집계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계열별로는 순수 인문계열(42.1%)과 예체능계열(44.6%)의 취업률이 낮았다. 공학계열이 66.7%로 높았고, 사회계열은 56.6%로 조사됐다. 오종운 평가이사는 “통계청이 매년 내놓는 취업률 산출 기준과 예전 취업률 산출 기준을 맞추면 서로 비교가 가능하다”며 “예전 기준으로 취업률을 산출한 결과 지난해 취업난은 정부 통계보다 더 심각했다”고 설명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프로배구] 3시즌 연속 MVP 레오

    [프로배구] 3시즌 연속 MVP 레오

    삼성화재의 레오(쿠바)가 세 번째 별을 품었다. 레오는 8일 서울 영등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에서 2014~2015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기자단 28표 가운데 13표를 얻었다. 레오는 2012~2013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3시즌 연속으로 MVP를 독식,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용병임을 과시했다. 남자부에서 3시즌 연속으로 MVP를 차지한 선수는 레오뿐이다. 여자부 김연경(당시 흥국생명)이 2005~2006시즌부터 2007~2008시즌까지 MVP에 뽑힌 바 있다. 레오는 토종 주포 박철우의 입대에 따른 공백에도 불구하고 득점 1위(1282점), 공격성공률 2위(56.89%)로 고군분투, 팀을 정규리그 1위에 올려놓았다. 레오는 그러나 개인 사정으로 시상식에 불참해 시상식의 의미를 퇴색시켰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은 챔피언결정전에서 OK저축은행에 패배한 뒤 “레오가 좋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표한 바 있다. 구단 관계자는 “팀과 불화가 있다거나 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다음 시즌에도 레오를 만날 수 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여자부에서는 처음으로 MVP 공동 수상자가 나왔다. 10년 만에 도로공사 정규시즌 우승을 일군 세터 이효희와 외국인 선수 니콜이 사이 좋게 12표씩 득표했다. 이효희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까지 2시즌 연속으로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올 시즌을 끝으로 한국을 떠나는 니콜은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국전력 리베로 오재성이 남자부 신인상, 흥국생명 레프트 이재영이 여자부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배구] 기적이 일어났다, 왕조가 무너졌다

    [프로배구] 기적이 일어났다, 왕조가 무너졌다

    창단 2년차 막내 구단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 왕조를 종식시켰다. 경기 안산을 연고지로 한 OK저축은행은 “세월호 유가족을 위해 꼭 우승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OK저축은행은 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끝난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3차전에서 삼성에 3-1로 승리해 챔프전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OK저축은행이 24-23으로 앞선 4세트 삼성 외국인 선수 레오의 서브가 네트에 걸려 승부가 났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은 지난달 1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유가족을 위해 더 힘을 냈다. ‘자꾸 이겨서 조금이라도 기쁘고 즐겁게 해 드리자’고 다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문가들은 애초 삼성의 우세를 점쳤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달랐다. 가슴에 ‘기적을 일으키자’는 문구를 달고 뛴 OK저축은행은 한국전력과의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를 2연승으로 끝내고 챔프전도 3연승으로 매조지했다. 남자부 챔프전이 3경기 만에 끝난 것은 2006~07시즌, 2007~08시즌, 2012~13시즌(이상 삼성 우승)에 이어 역대 네 번째다. 그 중 단 한 세트만 내주고 챔프전을 끝낸 것은 OK저축은행이 유일하다. OK저축은행은 대전 원정 1, 2차전에서 모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고, 3차전에서는 한 세트만 빼앗겼다. 지난 시즌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7년 연속 챔프전 우승을 차지한 명가 삼성은 정규리그에서 우승, 챔프전에 직행했지만 OK저축은행의 패기에 밀려 8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OK저축은행은 외국인 거포 시몬과 2년차 샛별 송명근 쌍포로 삼성을 괴롭혔다. 반면 삼성은 레오의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 입대한 토종 공격수 박철우의 공백이 컸다. OK저축은행은 세터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OK저축은행의 세터 이민규는 3차전까지 세트당 평균 12.4세트로 11.2세트에 그친 삼성의 베테랑 유광우에 앞섰다. 챔프전 MVP는 송명근이 차지했다. 송명근은 3차전까지 토종 선수 중 최고인 49점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은 62.86%로 두 팀에서 가장 높았다. 2013~14시즌 러시앤캐시로 창단해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OK저축은행으로 팀 이름을 바꿨다. 창단 첫 시즌을 6위로 마감한 OK저축은행은 이듬해 정규 시즌 2위를 차지했고 단숨에 챔피언 자리에 앉았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입대 최진혁 김재중 성민, 31일 입대.. 소감은?

    입대 최진혁 김재중 성민, 31일 입대.. 소감은?

    김재중 성민 최진혁이 3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김재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중략)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최진혁 역시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웬 이마에 뾰루지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최진혁은 앞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마지막 스케줄을 소화하며 “2년간 숙성시켰다가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민은 지난 24일 입대한 신동에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로는 여섯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사진=김재중 최진혁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JYJ 김재중, ‘31일 현역 입대’ 최진혁 성민도 함께

    JYJ 김재중, ‘31일 현역 입대’ 최진혁 성민도 함께

    최근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김재중의 강한 의지가 있어 소속사 측에서도 이를 존중하고자 한다”며 김재중의 비공개 입대 소식을 전했다. 김재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중략)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김재중 현역 입대와 더불어 가수 성민과 배우 최진혁 역시 3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사진=김재중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내년 말 제대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내년 말 제대

    최진혁 입대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경기도? 1986년생 동갑내기인 JYJ 멤버 김재중과 슈퍼주니어의 성민, 배우 최진혁이 31일 나란히 입대한다. 김재중과 성민, 최진혁은 이날 오후 각각 경기 모 사단, 경기 부천 17사단 등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한다. 특히 이들은 인터뷰나 팬들과의 만남 없이 조용하게 입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김재중의 강한 의지가 있어 소속사도 이를 존중하고자 한다”면서 “또 입소 부대로부터 훈련소 입구가 복잡해 취재가 어렵다는 연락을 받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인터뷰 없이 차를 타고 부대로 들어간다”면서 “차 안에서 팬들에게 인사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재중과 최진혁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이라면서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태프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 와준 유천이 촬영 잘하고, 준수 일본 공연 잘하고,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최진혁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이어 디시인사이드 최진혁 갤러리에 글을 올리며 “걱정 마라. 1년 9개월 금방이다. 다들 가는 거 유난떨고 싶지 않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올게”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마지막으로 최진혁은 “그리고 어디로 갔는지 알면 빵 터질 거야. 며칠 전에 뜨악한 글이 있었거든”이라며 “암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1년 9개월 기다리고 기대해주길.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돌아올게. 멋진 배우로”라는 글을 올렸다. 이들은 내년 말 제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는 어디?”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는 어디?”

    최진혁 입대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는 어디?” 1986년생 동갑내기인 JYJ 멤버 김재중과 슈퍼주니어의 성민, 배우 최진혁이 31일 나란히 입대한다. 김재중과 성민, 최진혁은 이날 오후 각각 경기 모 사단, 경기 부천 17사단 등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한다. 특히 이들은 인터뷰나 팬들과의 만남 없이 조용하게 입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김재중의 강한 의지가 있어 소속사도 이를 존중하고자 한다”면서 “또 입소 부대로부터 훈련소 입구가 복잡해 취재가 어렵다는 연락을 받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인터뷰 없이 차를 타고 부대로 들어간다”면서 “차 안에서 팬들에게 인사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재중과 최진혁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이라면서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태프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 와준 유천이 촬영 잘하고, 준수 일본 공연 잘하고,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최진혁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이어 디시인사이드 최진혁 갤러리에 글을 올리며 “걱정 마라. 1년 9개월 금방이다. 다들 가는 거 유난떨고 싶지 않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올게”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마지막으로 최진혁은 “그리고 어디로 갔는지 알면 빵 터질 거야. 며칠 전에 뜨악한 글이 있었거든”이라며 “암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1년 9개월 기다리고 기대해주길.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돌아올게. 멋진 배우로”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중 성민 최진혁, ‘31일 입대’ 사진보니

    김재중 성민 최진혁, ‘31일 입대’ 사진보니

    김재중 성민 최진혁이 3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김재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중략)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최진혁 역시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웬 이마에 뾰루지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성민은 지난 24일 입대한 신동에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로는 여섯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사진=김재중 최진혁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입대 최진혁 김재중 성민, 짧아진 헤어스타일… 훈훈한 외모 인증

    입대 최진혁 김재중 성민, 짧아진 헤어스타일… 훈훈한 외모 인증

    입대 최진혁 김재중 성민, ‘31일 현역 입대’ 사진 공개…“남자는 서른부터” 소감보니 ‘입대 최진혁 김재중 성민 JYJ 김재중 31일 현역 입대’ 김재중 성민 최진혁이 3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앞서 지난 28일과 2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5 김재중 콘서트 인 서울 The Beginning of The End’ 공연에서 김재중은 “남자는 서른부터라고 하는데 여러분께 최고의 서른다섯을 보여드리기 위해 제대하고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즐겁게 웃으며 머리도 깎고 그렇게 기분 좋게 다녀오겠다. 웃으면서 잠시만 이별하자”라고 전했다. 또 김재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중략)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최진혁 역시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웬 이마에 뾰루지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최진혁은 앞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마지막 스케줄을 소화하며 “2년간 숙성시켰다가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민은 지난 24일 입대한 신동에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로는 여섯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인터뷰 없이 차를 타고 부대로 들어간다”면서 “차 안에서 팬들에게 인사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김재중 최진혁 인스타그램(입대 최진혁 김재중 성민 JYJ 김재중 31일 현역 입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재중 성민 최진혁, “남자는 서른부터” 소감보니

    김재중 성민 최진혁, “남자는 서른부터” 소감보니

    김재중 성민 최진혁이 3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앞서 지난 28일과 2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5 김재중 콘서트 인 서울 The Beginning of The End’ 공연에서 김재중은 “남자는 서른부터라고 하는데 여러분께 최고의 서른다섯을 보여드리기 위해 제대하고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즐겁게 웃으며 머리도 깎고 그렇게 기분 좋게 다녀오겠다. 웃으면서 잠시만 이별하자”이라고 전했다. 최진혁 역시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웬 이마에 뾰루지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성민은 지난 24일 입대한 신동에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로는 여섯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재중 성민 최진혁, ‘31일 입대’ 사진보니 ‘짧아진 헤어’

    김재중 성민 최진혁, ‘31일 입대’ 사진보니 ‘짧아진 헤어’

    김재중 성민 최진혁이 3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김재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중략)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최진혁 역시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웬 이마에 뾰루지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성민은 지난 24일 입대한 신동에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로는 여섯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사진=김재중 최진혁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재중 성민 최진혁, ‘31일 입대’ 소감은?

    김재중 성민 최진혁, ‘31일 입대’ 소감은?

    김재중 성민 최진혁이 3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김재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중략)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 최진혁 역시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웬 이마에 뾰루지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성민은 지난 24일 입대한 신동에 이어 슈퍼주니어 멤버로는 여섯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사진=김재중 최진혁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재중 성민 최진혁 입대 소감도 각양각색

    김재중 성민 최진혁 입대 소감도 각양각색

    김재중 성민 최진혁 입대 소감도 각양각색 ‘김재중 성민 최진혁’ 가수 김재중과 성민, 배우 최진혁이 31일 현역 입대한다. 김재중, 성민, 최진혁은 경기도 부천 육군 제 17 보병사단 신병교육대 등으로 각각 입소한다. 이들의 전역일은 2016년 12월 30일이다. 군 입대 하루 전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짧아지고 있다! 곧 빠박이로 변신!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텝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 와준 유천이(촬영잘하구^^), 준수(일본공연잘하구^^)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란 글을 게재했다. 새신랑 성민은 배우자인 김사은의 배웅을 받아 군에 입대한다. 슈퍼주니어 멤버로는 6번째 입소다. 최진혁은 앞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를 통해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를 바란다”며 입대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경기도?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경기도?

    최진혁 입대 김재중·성민·최진혁 입대 “부대 어딘지 확인해보니…” 경기도? 1986년생 동갑내기인 JYJ 멤버 김재중과 슈퍼주니어의 성민, 배우 최진혁이 31일 나란히 입대한다. 김재중과 성민, 최진혁은 이날 오후 각각 경기 모 사단, 경기 부천 17사단 등지로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한다. 특히 이들은 인터뷰나 팬들과의 만남 없이 조용하게 입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김재중의 강한 의지가 있어 소속사도 이를 존중하고자 한다”면서 “또 입소 부대로부터 훈련소 입구가 복잡해 취재가 어렵다는 연락을 받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성민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인터뷰 없이 차를 타고 부대로 들어간다”면서 “차 안에서 팬들에게 인사는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재중과 최진혁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입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김재중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짧아지고 있다! 곧 빡빡이로 변신”이라면서 “어제의 많은 지인들, 스태프들, 배우들, 가족들 바쁜데도 보러 와준 유천이 촬영 잘하고, 준수 일본 공연 잘하고, 그리고 우리 팬들 때문에 많이 울고 웃고 소중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최진혁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짧아진 머리를 공개했다. 이어 디시인사이드 최진혁 갤러리에 글을 올리며 “걱정 마라. 1년 9개월 금방이다. 다들 가는 거 유난떨고 싶지 않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올게”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마지막으로 최진혁은 “그리고 어디로 갔는지 알면 빵 터질 거야. 며칠 전에 뜨악한 글이 있었거든”이라며 “암튼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1년 9개월 기다리고 기대해주길. 많이 배우고 성장해서 돌아올게. 멋진 배우로”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가득’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가득’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듬뿍’ ‘김준수 도쿄 공연’ 가수 김준수가 26일 도쿄 요요기경기장에서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 공연을 개최한 가운데 JYJ 멤버 김재중과 나눈 문자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랑 준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중과 김준수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메시지에서 김재중은 김준수에게 “공연 잘 했어?”라고 물었고, 김준수는 “형 왜 울어. 소문이 아주 자자해”라며 서로의 콘서트를 응원했다. 또 김재중은 “형 이제 딱 일주일 남았어. 형 공연 보면 좋은데 못 보지”라고 말하며 군 입대를 언급했고, 김준수는 “아아!! 나 보러 갈게. 그러면 되겠다. 갈게”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도쿄 공연에 총 3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도쿄 공연, 김재중과 문자로 어떤 대화 했나? ‘사랑한다’ 내용보니..

    김준수 도쿄 공연, 김재중과 문자로 어떤 대화 했나? ‘사랑한다’ 내용보니..

    ‘김준수 도쿄 공연’ JYJ의 김준수가 도쿄 공연을 마친 가운데, 멤버 김재중과 나눈 문자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랑 준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중과 김준수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메시지에서 김재중은 김준수에게 “공연 잘 했어?”라고 물었고, 김준수는 “형 왜 울어. 소문이 아주 자자해”라며 서로의 콘서트를 응원했다. 또 김재중은 “형 이제 딱 일주일 남았어. 형 공연 보면 좋은데 못 보지”라고 말하며 군 입대를 언급했고, 김준수는 “아아!! 나 보러 갈게. 그러면 되겠다. 갈게”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수는 EBS 음악 프로그램인 ‘스페이스 공감’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는 4월 30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김준수 도쿄 공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준수 도쿄 공연, 도쿄 공연 무사히 끝냈구나”, “김김준수 도쿄 공연..도쿄 공연 나도 가고싶었는데”, “김준수 도쿄 공연..훈훈한 대화”, “김준수 도쿄 공연..우리나라 공연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재중 트위터 (김준수 도쿄 공연)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듬뿍’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듬뿍’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듬뿍’ ‘김준수 도쿄 공연’ 가수 김준수가 26일 도쿄 요요기경기장에서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 공연을 개최한 가운데 JYJ 멤버 김재중과 나눈 문자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랑 준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중과 김준수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메시지에서 김재중은 김준수에게 “공연 잘 했어?”라고 물었고, 김준수는 “형 왜 울어. 소문이 아주 자자해”라며 서로의 콘서트를 응원했다. 또 김재중은 “형 이제 딱 일주일 남았어. 형 공연 보면 좋은데 못 보지”라고 말하며 군 입대를 언급했고, 김준수는 “아아!! 나 보러 갈게. 그러면 되겠다. 갈게”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도쿄 공연에 총 3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가득’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가득’

    김준수 도쿄 공연…김재중 응원 내용보니 ‘애정 가득’ ‘김준수 도쿄 공연’ 가수 김준수가 26일 도쿄 요요기경기장에서 ‘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 공연을 개최한 가운데 JYJ 멤버 김재중과 나눈 문자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랑 준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중과 김준수의 대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메시지에서 김재중은 김준수에게 “공연 잘 했어?”라고 물었고, 김준수는 “형 왜 울어. 소문이 아주 자자해”라며 서로의 콘서트를 응원했다. 또 김재중은 “형 이제 딱 일주일 남았어. 형 공연 보면 좋은데 못 보지”라고 말하며 군 입대를 언급했고, 김준수는 “아아!! 나 보러 갈게. 그러면 되겠다. 갈게”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도쿄 공연에 총 3만 3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수 도쿄 공연, 김재중과 문자 대화 보니 ‘남다른 애정’

    김준수 도쿄 공연, 김재중과 문자 대화 보니 ‘남다른 애정’

    JYJ의 김준수가 도쿄 공연을 마친 가운데, 멤버 김재중과 나눈 문자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랑 준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중과 김준수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메시지에서 김재중은 김준수에게 “공연 잘 했어?”라고 물었고, 김준수는 “형 왜 울어. 소문이 아주 자자해”라며 서로의 콘서트를 응원했다. 또 김재중은 “형 이제 딱 일주일 남았어. 형 공연 보면 좋은데 못 보지”라고 말하며 군 입대를 언급했고, 김준수는 “아아!! 나 보러 갈게. 그러면 되겠다. 갈게”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준수 도쿄 공연, 김재중과 어떤 대화 했나?

    김준수 도쿄 공연, 김재중과 어떤 대화 했나?

    ‘김준수 도쿄 공연’ JYJ의 김준수가 도쿄 공연을 마친 가운데, 멤버 김재중과 나눈 문자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랑 준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재중과 김준수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메시지에서 김재중은 김준수에게 “공연 잘 했어?”라고 물었고, 김준수는 “형 왜 울어. 소문이 아주 자자해”라며 서로의 콘서트를 응원했다. 또 김재중은 “형 이제 딱 일주일 남았어. 형 공연 보면 좋은데 못 보지”라고 말하며 군 입대를 언급했고, 김준수는 “아아!! 나 보러 갈게. 그러면 되겠다. 갈게”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