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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양봉장 화재 80대 남성 사망···훈연기 화재 추정

    화순 양봉장 화재 80대 남성 사망···훈연기 화재 추정

    전남 화순군의 한 양봉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80대 남성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쯤 화순군 도곡면에 위치한 밭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80대 남성 A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은 채 심정지로 발견됐고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양봉틀 2개가 불에 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25만 8천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양봉 훈연기에서 발생한 불씨가 주변 풀에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A씨가 불이 붙은 양봉틀을 옮기려다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원인인 훈연기가 방치된 이유 등을 조사 중이다.
  • 장성군, ‘200만 전남도민 스포츠 축제’ D-7 준비 만전

    장성군, ‘200만 전남도민 스포츠 축제’ D-7 준비 만전

    전남 장성군이 지난 제64회 전남체전과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 준비에 관한 부서별 전담 업무 최종보고회를 갖고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11일 밝혔다. 체전 조직위원장인 김한종 장성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최종보고회에선 그간의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문제점에 대한 대처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18일 개막식에는 ‘아모르파티’를 부른 김연자와 김태연, 린, 지오디(god) 손호영‧김태우가 무대에 올라 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 19일에는 와이비(YB), 카디, 청소년 뮤지컬 동아리 ‘하랑’ 밴드, 장성고등학교 밴드 ‘이글이글’이 함께하는 ‘성장장성 록 페스티벌’이 기다린다. 4월 30일 전남장애인체전 개막식에선 박서진, 곽영광, 성민지의 흥겨운 공연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많은 공을 들인 만큼 ‘성공 체전’을 확신한다”면서 “경기장 안전 관리, 종합상황실 운영,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구축 등 안전대책을 빈틈없이 수립·추진하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200만 전남도민의 스포츠 축제인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오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열린다.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된다.
  • 담양군, ‘남도 담양서 한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1일 최대 10만원 지원

    담양군, ‘남도 담양서 한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1일 최대 10만원 지원

    담양군은 담양의 숨은 명소를 탐방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남도 담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이달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담양을 포함한 전남 지역을 여행하며 남도의 맛과 멋을 체험하고 담양의 숨은 관광명소와 맛집 발굴 등 여행을 즐긴 후, 후기 작성 및 홍보 글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제를 완수하면 1인당 1일 최대 10만 원까지 숙박비와 식비 등 여행경비가 지원된다. 모집 인원은 9팀 내외로 광주, 전남 비거주자 중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여행 중 SNS 등에 담양 여행지에 대해 홍보할 수 있어야 한다. 기존에는 담양을 7일간 연속해서 여행해야 했지만, 올해는 전라남도 전역을 최소 7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여행하는 일정 중 절반 이상을 담양에서 여행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담양군은 참가자들의 여행계획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총 4개의 권역으로 관광코스를 추천하고 있다. 관방제림,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를 포함한 담양읍권역, 면앙정과 소쇄원 등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가사문학권역, 창평면 슬로시티 마을에서 느림의 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슬로시티권역, 영산강 시원인 용소가 있는 가마골 생태공원과 추월산을 탐방할 수 있는 담양호권역으로 나뉘어 취향에 맞는 관광을 진행할 수 있다. 정철원 군수는 “많은 관광객이 담양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만큼 다양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관광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체류형 관광시장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영광군,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모금···2천 2백여만원 기탁

    영광군, 영남지역 산불피해 특별모금···2천 2백여만원 기탁

    영광군이 지난 3월 21일에 시작되어 많은 인적·물적 피해를 남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과 재해복구를 위해 군 산하 공직자와 기관·사회단체, 군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2,125천 원을 기탁했다. 4월 1일부터 시작된 이번 모금은 관내 각계 각층의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으로 전달되어 의성군을 비롯한 경북지역의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공직자와 기관․사회단체, 군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금 활동을 펼쳤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 광주 삼도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금품거래 의혹···경찰 수사

    광주 삼도농협 조합장 보궐선거 금품거래 의혹···경찰 수사

    지역 농협 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출마 후보자와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간 금품거래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광역시 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0일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광주 광산구 삼도농협 조합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삼도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 입후보한 후, 투표권이 있는 특정 조합원들에게 현금 30만에서 50만원이 든 봉투를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첩보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광주 삼도농협 조합장 보궐선거는 조합장 사망에 따른 궐위로 치러졌고 금품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낙선했다.
  • 영광 한빛원전 디젤발전기 반복적 오작동···안전 우려

    영광 한빛원전 디젤발전기 반복적 오작동···안전 우려

    영광 한빛원전의 비상 디젤발전기가 비정상적으로 작동되는 등 반복적으로 이상 징후를 보여 안전 우려와 함께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원전의 비상 디젤발전기는 발전소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을때 쓰는 비상 전원 장치다. 영광군과 한빛원전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 50분쯤 계획예방정비 기간 작동이 멈춰있던 한빛원전 5호기의 비상 디젤발전기 2대 중 1대가 자동 기동(갑자기 작동)됐다. 점검 중이고 전력 공급이 중단돼 비상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디젤발전기가 비정상적으로 가동한 것이다. 지난해 4월에도 정비에 들어간 지 불과 사흘 만에 한빛원전 4호기 비상 디젤발전기 1기가 자동 기동했다. 또, 지난 2023년 1월에도 정상 운영 중이던 한빛원전 3호기에서 디젤발전기가 자동 기동하는 상황이 발생한 바 있다. 이처럼 최근 3년간 한빛원전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어 안전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빛원전 관련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는 “동일 원인으로 고장 발생을 방지하도록 개선한 뒤 설치한 제품이 오히려 또다시 문제를 일으켰고, 다시 설치한 기존 제품 역시 또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원전 부품 품질 관리에 허점이 노출됐다”고 지적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빛원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원안위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비상 디젤발전기 2대 중 1대가 자동 기동됐다는 보고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외부로 방사능이 유출되는 등의 특이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원안위는 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을 파견해 원인을 심층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목포서 승용차·화물차 충돌 사고···승용차 동승자 사망

    목포서 승용차·화물차 충돌 사고···승용차 동승자 사망

    승용차와 화물차가 충돌해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9일 밤 10시 30분쯤 전남 목포시 축복동 한 해안도로에서 승용차와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난 후 10여분 만에 꺼졌지만 40대 남성 운전자가 크게 다치고 옆에 타고 있던 동승자가 숨졌다. 화물차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전남경찰청 현직 경찰관 새벽 음주운전 적발

    전남경찰청 현직 경찰관 새벽 음주운전 적발

    전남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 새벽 시간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적발됐다. 9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제 2순환도로 산월나들목 인근에서 전남경찰청 소속 A순경이 운전하던 차량이 다른 차량과 사고를 낼 뻔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순경이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하고 음주 측정을 실시했다. 측정 결과 A순경은 운전면허 취소 수치(혈중알코올농도 0.8% 이상)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순경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인 한편 감찰 및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 장성 자동차 부품 공장서 50대 노동자 숨져···GGM 협력사 직원

    장성 자동차 부품 공장서 50대 노동자 숨져···GGM 협력사 직원

    전남 장성의 한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7시 50분쯤 장성군 황룡면 한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50대 노동자 A씨가 사출성형 기계에 신체 일부를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함께 일하던 동료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가 난 공장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 캐스퍼 차량 부품을 제작해 납품하는 곳으로 숨진 A씨는 협력사 직원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인 가운데 안전 지침 준수 의무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광주광역시 도심서 승용차·트럭 연쇄 추돌···큰 인명 피해 없어

    광주광역시 도심서 승용차·트럭 연쇄 추돌···큰 인명 피해 없어

    광주 도심 한가운데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트럭을 추돌해 출근길 큰 혼잡을 빚었다. 경찰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누문동 도로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았다. 승용차의 충격으로 비스듬하게 밀려난 트럭이 정차 중인 시내버스를 들이받으면서 연쇄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현장 수습을 위해 도로가 통제되면서 도로 주변 일대가 한때 큰 혼잡을 빚었다. 트럭을 추돌한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북부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담양군, ‘2025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생활 불편 개선

    담양군, ‘2025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생활 불편 개선

    전남 담양군이 군민의 일상생활과 기업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5년 담양군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복지 향상, ▲일상생활 불편 해소, ▲취업·일자리 창출 및 기업활동 애로사항, ▲신산업·지역경제 활성화 저해 등 규제 개선이 필요한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7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심사해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2명(각 30만 원), ▲장려상 4명(각 20만 원)을 선정한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주민과 기업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체감도 높은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담양군의 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 ‘정철원 담양군수’···“동행하는 군수 될 것”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 ‘정철원 담양군수’···“동행하는 군수 될 것”

    조국혁신당의 1호 단체장으로 전국적 관심을 모은 정철원 담양군수가 ‘수평적 의사 결정’을 강조하며 ‘동행하는 군수가 될 것’임을 다짐했다. 정 군수는 7일 오전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군림하는 군수가 아닌 ‘함께 동행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과 약속했던 5대 분야 핵심 공약이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군정 추진에 있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 그리고 수평적 의사 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담양, 소통과 화합으로 더 행복한 담양’을 위해 5대 분야 핵심 공약사항들에 대한 세부 실천 계획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정 군수는 또, 5월 2일부터 6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24회 담양 대나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시설 점검 및 프로그램 정비 등 철저한 축제 준비와 함께 ‘머물다 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확충을 주문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지난 4.2 재선거에서 호남 민주당의 텃밭에서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에 당선 됨으로서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또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 군수가 조국혁신당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 목포·신안 재보선, 6·3 대선과 함께 치르나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6월 3일로 잠정 확정됨에 따라 같은 날 전남 목포시장과 신안군수 재보선 ‘동시 실시’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직선거법 203조 5항은 ‘지방자치단체장 보궐선거 등의 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일 전날까지 대통령의 궐위로 인한 선거가 확정된 경우 그 보궐선거 등은 대통령의 궐위로 인한 선거일에 동시 실시한다’고 돼 있다. 대통령 탄핵 인용으로 궐위 사유가 4월 4일로 확정된 가운데 목포와 신안의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일은 아직 남아 있어 이 조항이 적용될 수 있다.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비공식적으로 법 규정대로 해석하면 목포와 신안 재보궐선거를 대통령 선거일에 하는 게 맞지만 중앙선관위와 논의 끝에 이번에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일부 대통령 후보자들이 5월에 단체장직을 사퇴할 경우 짧은 기간 내에 선거를 준비하고 치러야 하는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라는 등의 이유를 들었다. 그러나 법조계는 “동시선거를 해야 맞다”라고 입을 모은다. 법조계는 “대통령 선거가 먼저 확정됐기 때문에 공직선거법에 따라 목포시장과 신안군수 재보궐선거는 반드시 같은 날 함께 치러져야 한다”고 말한다. 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내년 6월까지 1년 넘게 부단체장 직무대행 체제에 따른 책임행정 공백이 너무 크고 공직선거법 203조 5항의 규정을 무시하면서까지 선거를 미룰 필요가 있느냐”고 주장한다. 선관위가 목포·신안 재보선을 치르지 않기로 한 잠정 유권해석을 공식화할지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를 치를지 주목된다.
  • 영광 한빛원전 5호기 정비 착수···6월 발전 재개

    영광 한빛원전 5호기 정비 착수···6월 발전 재개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7일 오전 10시 한빛 5호기의 제15차 계획 예방 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빛원전 5호기는 가압경수로형 1천 ㎿급이다. 한빛원전은 이번 정비 기간 중 원전 연료와 원자로 상부 헤드를 교체하고 1차 기기 냉각해수 계통 회전 여과망과 앵커 보강 및 교체 시공 등을 통해 안전성과 건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6월 중순쯤 발전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 담양군, ‘추월산 벚꽃축제’ 개막···4월 5~6일 절정

    담양군, ‘추월산 벚꽃축제’ 개막···4월 5~6일 절정

    담양군의 제10회 용면 추월산 벚꽃축제가 오는 5~6일 이틀간 담양군 용면 추월산 벚꽃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난타 공연, 버블쇼, 부채 만들기 체험·판매, 용마루길 보물찾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4월 5일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봉산와우농악보존회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미스김과 송유나의 초청 공연, 주민 노래자랑, 담양연예인협회의 특별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최고령 장수상’, ‘장수 부부상’, ‘4대 거주 화목상’, ‘다문화 모범상’ 등의 시상식도 진행된다. 축제 관계자는 “담양호를 품은 추월산 벚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자연 속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3만 6천명분 마약 국내 밀반입···태국인 검거

    3만 6천명분 마약 국내 밀반입···태국인 검거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타인의 주거지와 연락처를 악용하여 태국으로부터 야바(YABA) 1만 5천 정, 필로폰 620g, 케타민 37g 등 총 3만 6천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을 밀수입한 태국인 불법체류자 A씨(여, 24살)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올해 1월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야바(YABA)는 필로폰에 마약성 진통제인 코데인과 카페인을 혼합한 마약으로 태국어로 ‘미친 약’이라는 뜻이며, 중독성과 환각효과가 매우 강하다. 광주본부세관은 지난해 국정원으로부터 태국에서 현지 수사당국이 야바 2천 정을 오토바이 부품에 은닉하여 우리나라로 발송하려던 시도를 적발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확장 분석에 착수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말 태국발 특송화물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밀수입 시도된 야바 10,017정, 필로폰 310g을 적발하였으며, 지난 1월 광주지방검찰청과 합동수사를 통해 해당 화물을 수취하려던 피의자 A씨를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 수사 결과 A씨는 태국에 거주하는 지인 B씨와 공모하여 야바와 필로폰을 과자 봉투와 영양제 봉투에 은닉하는 수법으로 밀수를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핸드폰 포렌식 결과 케타민 등 다양한 종류의 마약을 수차례에 걸쳐 밀수입 및 투약한 사실도 밝혀졌다. 특히 A씨는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일면식 없는 타인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이용하였으며, 마약을 수취하기 전 주소지 주변을 2시간 이상 배회·경계하며 살피고, 인근에 택시를 대기시키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본부세관 관계자는 “최근 수사기관의 추적과 수사를 방해하거나 회피하기 위해 타인의 주소지를 수취지로 하여 마약을 발송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해외에서 주문하지 않은 택배 화물을 받은 경우 절대 개봉하지 말고 세관에 신고 해달라”고 당부했다.
  • 담양군, 민선 8기 제45대 정철원 담양군수 취임

    담양군, 민선 8기 제45대 정철원 담양군수 취임

    4·2 담양군수 재선거를 통해 취임한 정철원 담양군수가 3일 담빛농업관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 제45대 담양군수로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정철원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담양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저를 선택해 주신 만큼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정에 임하겠다”며 “일평생 담양에서 살아온 경험과 지역 곳곳에서 민원을 해결한 3선 의원의 노하우를 살려 담양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행복한 삶이 있는 담양을 위한 오담(五潭) 행복 약속을 드리겠다”며 군정 전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분야별 정책과제로는 △내륙관광 1번지 생태 정원 문화도시 △행복한 삶이 있는 삶터·쉼터·일터 △소득이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도·농 융합 경제자립도시 담양 △소통과 화합의 공감행정 등을 내세웠다. 정 군수는 “민선 8기 군수로서의 임기는 그리 길지 않지만 앞으로 군정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같은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군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담양의 내일을 일궈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군수는 이날 현충탑 참배, 취임식 이후 의회와 관내 주요 기관을 방문했으며, 군청 각 실과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 목포해양수산청, 어업인의 안정적 은퇴 돕는다···경영이양 직불제 설명회

    목포해양수산청, 어업인의 안정적 은퇴 돕는다···경영이양 직불제 설명회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찾아가는 경영이양 직불제 설명회를 통해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은퇴 생활 돕기에 나섰다. 목포해양수산청은 완도군 서넙도에서 해양수산부 수산 공익 직불제 팀과 함께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영 이양 직불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경영이양이란 만 65세 이상~만 80세 미만 어업인이 어촌계원 자격을 만 60세 이하의 어업인에게 이양하고 어촌계를 영구적으로 탈퇴하는 것으로, 은퇴하는 고령 어입인의 소득안정과 젊은 후계 어업인 유입 촉진을 통해 어촌공동체 유지와 활성화 도모를 위해 지난 2021년 3월에 신규 도입된 제도다. 경영이양직불금은 고령어업인에게 직전 3년간 어촌계 1인당 평균 결산소득에 따라 최소 연 120만 원부터 최대 연 1,440만 원까지 정액 지원된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경영이양 직불제 신청의 기본 조건이 되는 어업경영체 등록 방법을 어촌계원들에게 안내하고 경영이양 직불제도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어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업경영체 등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담양군수 재선거, 민주당 ‘텃밭’에서 조국혁신당 후보 당선···단체장 ‘1호’

    담양군수 재선거, 민주당 ‘텃밭’에서 조국혁신당 후보 당선···단체장 ‘1호’

    조국혁신당이 4·2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창당 1년 만에 첫 기초단체장 당선자를 배출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25분 담양군수 선거 개표를 완료한 결과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51.82%(1만 2860표)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상대인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8.17%(1만 1956표)를 얻는데 그쳤다. 정 당선자는 담양군의회에서 무소속 3선의 풀뿌리 정치인으로,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조국혁신당은 지난해 10·16 전남 영광·곡성군수 재선거에서는 접전 끝에 패배했으나, 이번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당선인을 배출함으로써 호남에서 민주당 독식 구도를 깨고 대안 정당으로 부상할 수 있는 원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지난 3월 22일 선거운동 기간 담양 유세장을 방문해 지원 유세를 한 것을 비롯해 당 지도부가 총력 지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패배함에 따라 큰 상처를 입게 됐다. 지난 3월 19일에는 김정숙 여사까지 담양을 방문해 전 청와대 행정관 출신 이재종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지만 담양 민심은 이에 호응하지 않고 냉정한 결과를 내놓았다. 민주당에 대한 호남의 한결같은 지원이 이제는 더 이상 없다는 호남 민심의 경고로도 해석된다. 제 3지대 야권 정당이 단체장 선거에서 호남의 맹주 민주당을 제친 경우는 처음이다. 민주당은 재보궐선거 기간 담양에서 여러차례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총력지원을 펼쳤지만 패배함으로써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셈이다. 조국혁신당 정철원 담양군수 당선인은 “이번 담양군수 재선거 결과는 호남정치가 민주당 독식체제에서 야권 경쟁체제로 정치 지형이 전환된 의미가 있다”며 “군의회 의장 경험을 바탕으로 담양군 발전에 변함 없이 매진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 담양군수 재선거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 당선 확정

    담양군수 재선거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 당선 확정

    4·2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민주당 이재종 후보를 꺾고 당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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