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임형주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합법화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국방부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직장인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거래량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7
  • ‘파시’ 목포 항구축제···‘글로벌 축제’로 키운다

    ‘파시’ 목포 항구축제···‘글로벌 축제’로 키운다

    목포 항구축제가 전라남도 최우수 대표 축제로 선정된 가운데 목포시는‘항구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목포 항구축제’가 전라남도 시군 대표 축제 선정 심사에서 2025년 전라남도 최우수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라남도에서 21개 시·군 축제 가운데 2024년 축제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지역축제 경쟁력 및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목포 항구축제는 콘텐츠, 조직역량, 안전관리 체계 구성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 지난해 10월에 열린 목포항구축제는 대한민국 유일 해상 어시장 문화인 ‘파시’를 주요 콘텐츠로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전통파시 경매는 만선배에서 잡아 올린 제철 수산물을 경매로 구입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또 만선배 퍼레이드, 수산물 구이터 체험, 1897 건맥존, 목포 미식페스타 in 항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만선 항구의 풍요로움을 널리 알렸다. 특히 축제 공간을 목포종합수산시장, 건어물 & 민어의 거리까지 확장하면서 관람객 유입이 크게 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항구라는 콘텐츠를 차별화하여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시는 항구축제가 전남 대표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키우기 위해, 올해는 ‘파시’를 비롯해 체험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 추가할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 항구축제가 시민들의 참여와 사랑 덕분에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 북한 이탈주민에게···성금 1,000만원 전달

    광주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 북한 이탈주민에게···성금 1,000만원 전달

    광주경찰청(청장 박성주)은 22일 안보자문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북한 이탈주민에게 사랑나눔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광주경찰청 안보자문협의회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을 위로하고 타지에서 명절을 맞는 탈북민들이 행복한 설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함께 성금을 지원했다. 안보자문협의회는 2024년에도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거주 중인 탈북민에게 지원금 1,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조기정착할 수 있도록 매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안보자문협의회 양진석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 구성원인 탈북민들이 자립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안보자문협의회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박성주 광주경찰청장은 “매년 지원을 아끼지 않는 안보자문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경찰도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신변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 장성서 ‘산불감시원’ 실기 시험중···70대 사망

    전남 장성서 ‘산불감시원’ 실기 시험중···70대 사망

    자치단체에서 치르는 산불감시원 실기 시험 도중 시험에 응시한 70대가 숨졌다. 22일 장성 경찰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0분쯤 장성호 수변공원 주차장 인근에서 시험을 치르던 A씨(77)가 갑자기 쓰러졌다. A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15㎏ 무게의 물이 든 배낭을 메고 체력 테스트를 받고 휴식을 취한 뒤 일어서다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과거에도 산불감시원을 수행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산불감시원은 매년 의무적으로 10시간 이상 교육을 받고 실제 산불 발생에 대비해 진화 장비를 다루는 실습 교육을 받고 화재시 현장에 투입된다.
  • 기금사업 집중해 ‘담양형 향촌복지’ 실현[고향사랑 기부제]

    기금사업 집중해 ‘담양형 향촌복지’ 실현[고향사랑 기부제]

    전남 담양군이 지난해 고향사랑 기부금 1만 7000여건에 23억여원을 모금하며 전국 군단위 1위, 전남도 1위를 차지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보다 기부 건수로는 40%, 금액으론 3% 증가했으며, 시행 2년 동안 45억 5000만원이 모금됐다.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원 이하 기부가 95%를 차지할 만큼 소액 기부가 대폭 증가 추세여서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담양군은 시행 첫 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다양한 답례품 선정 등 기틀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면 2년 차인 지난해 현안이 반영된 기금사업, 선정된 답례품의 품질 관리, 기부자를 위한 차별화된 예우 방안 등을 중점 추진했다. 기금사업의 만족도 조사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이용 군민의 87%가 ‘만족한다’고 답해 기금사업이 ‘담양형 향촌복지’ 실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기존 사업비와 규모를 늘려 운영할 방침이다. 어르신 병원동행 사업은 광주권역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로 ‘청소년 독서 동아리 지원사업’과 ‘향촌 공동급식센터 운영’을 추진한다. 군은 고향사랑 기부자에 대한 차별화된 예우 방안도 마련했다. 지난해 2월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관광 명소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등 담양 대표 관광지 6곳 입장료 감면 혜택을 준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240여 지자체 중에 담양군을 선택하고 기부를 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예우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템플스테이 추억 쌓고 수제맥주 체험하고[고향사랑 기부제]

    템플스테이 추억 쌓고 수제맥주 체험하고[고향사랑 기부제]

    전남 장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난해 4600명의 기부자로부터 6억 6000만원을 모금했다. 전액 세액 공제가 가능한 10만원 기부자가 4200명으로 가장 많았고,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도 65명에 달했다. 기부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쾌척한 기부자도 30명이었다. 이러한 성과는 군이 다양하게 제공하는 답례품이 거들었다. 군은 올해에도 장성을 응원해 준 기부자들을 위해 ‘백양사 템플스테이’, ‘벌초 대행 서비스 이용 할인권’, ‘명품 농특산물’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답례품부터 ‘별내리마을 수제맥주·천문 체험’과 ‘고향마을 경로당 간식 보내기’와 같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답례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첫 번째 고향사랑 기금사업인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됐다. 올해부터 ‘고향사랑 숲길 조성 사업’ 모금을 시작하고 ‘고향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이불 빨래방 사업’, ‘치매 올케어 안심하우스 사업’, ‘병원 행복 동행 서비스 사업’ 등 총 5개의 기금사업을 추진해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기금 활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 전남 도민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가 장성에서 열린다. 군은 출향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올해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최적기로 판단하고 적극 모금에 나설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기부자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담양군, 해남군과 올해 첫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담양군, 해남군과 올해 첫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전남 담양군과 해남군이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식을 갖고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두 지자체 간의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바람을 담아 이뤄졌으며, 양 지자체에서 25명이 각 10만 원씩 250만 원을 서로에게 기부했다. 이번 기부 행사에 참여한 담양군 민원과와 해남군 민원토지과는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앞으로도 업무 공유와 더불어 다방면의 교류를 통해 우의와 협력 관계를 다지기로 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가 추진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직원들과 해남군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두 지자체 간의 돈독한 우정과 따뜻한 동행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가가치세 신고’ 현장 지원···제주항공 피해 유족 ‘납기 유예’

    ‘부가가치세 신고’ 현장 지원···제주항공 피해 유족 ‘납기 유예’

    광주지방국세청이 2024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기간(’25.1.1. ̄1.31.)을 맞아 납세자 편익을 위해 현장지원에 나섰다. 21일 광주국세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목포세무서 등 신고센터를 둘러보며, 방문한 납세자들이 신고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찾아가는 방문 지원 행정을 펼쳤다. 청은 또, 이번 신고 기간 중 제주항공 여객기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해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재난 등으로 인해 경영애로에 처한 사업자에 대해서도 납기연장 등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박광종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수출 중소기업이 1월 31일까지 환급 신고 시, 기업의 자금유동성 지원을 위해 예년 기준에 맞춰서 환급금을 조기 지급 하고 기업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목포시, 2024년 김 수출액 ‘역대 최고’···전국 1위

    목포시, 2024년 김 수출액 ‘역대 최고’···전국 1위

    목포시가 지난해 김제품 수출액 1억 3,300만 달러(한화 약 2,000억 원)를 기록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김 수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3년 대비 71% 증가한 금액으로, 김 산업의 꾸준한 성장을 통해 달성한 결과이다 시는 민선 8기 들어 김 가공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에 나서는 등 김 산업 육성과 세계시장 주도를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재단법인 목포 수산식품지원센터(이사장 박홍률)를 2022년 전국 최초 해양수산부 제1호 김산업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김 산업 전문화의 길을 열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기반 마른김 품질 등급 판별 솔루션 개발 및 실증’사업에 선정되는 등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시는 2026년까지 1,2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7,000㎡의 수산식품 수출단지를 조성하고, 김 가공 및 수출 기업을 입주시켜 연구개발과 수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수산식품 수출단지가 완성되면 국제 마른김 거래소를 통해 김 거래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세계 마른김 시장을 개척해온 목포시의 노력에 한층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김 수출 전국 1위가 단순한 결과가 아닌 제1의 수산식품산업 도시로 가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목포시, ‘여행사 홍보마케팅 긴급지원’···업체당 3백만원

    목포시, ‘여행사 홍보마케팅 긴급지원’···업체당 3백만원

    목포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여행사 홍보마케팅 긴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한 여행업체당 300만원의 홍보마케팅 비용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목포시에 등록돼, 현재 운영 중인 여행업체로 동일 대표자가 운영하는 다수의 여행업체 중 1개 업체만 지원이 가능하다. 목포시에는 현재 117개 여행업체가 등록돼 영업중이다 시는 온라인 홍보(홈페이지 개설, SNS 콘텐츠 제작 등)와 오프라인 홍보(신문 광고, 현수막, 전단지 등), 그리고 홍보 상품 제작 및 판매 마케팅 비용이 모두 포함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 여행업체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진행한 홍보마케팅 활동에 대해 증빙자료와 함께 목포시 관광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목포시는 신청서를 접수한 후 적합성을 검토하여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 마감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다. 시는 지난 2020년에도 코로나로 인해 여행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을 당시 여행사에 3백만원씩의 긴급지원 자금을 전달한 바 있다.
  • 전남 영광군 돼지 축사 화재···돼지 200여 마리 숨져

    전남 영광군 돼지 축사 화재···돼지 200여 마리 숨져

    전남 영광군 군서면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200여 마리가 불에 타 숨졌다. 21일 오후 1시쯤 영광군 군서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돈사 3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고 돼지 200여 마리가 죽었다 불이 난 지 40여분 만에 큰 불길은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 광주지방국세청, ‘전통시장 장보기’나서···위문품도 전달

    광주지방국세청, ‘전통시장 장보기’나서···위문품도 전달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상승과 경기부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돕기 위해 국세청 공직자들이 발벗고 나섰다. 20일 광주지방국세청(청장 박광종)은 설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말바우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박 청장과 40여 명 직원들은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농산물,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직접구입하고 점심 식사도 시장 내에서 함께 하며 민생 현장을 살폈다. 또한, 말바우시장 상인회 임원진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여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광주지방국세청 산하 일선 세무서 직원들도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전통시장 활력 불어넣기 운동에 동참했다. 박광종 청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라며 “광주지방국세청은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장보기 행사 직후, 직원들은 아동・청소년 복지단체인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소재 ‘돈보스코 나눔의집’을 방문하여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광주지방국세청은 지난 7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유가족에게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담요(173개) 등 구호품을 전달한 바 있다.
  • “야간 운항 주의 하세요”...설 연휴 특별 관리 나서

    “야간 운항 주의 하세요”...설 연휴 특별 관리 나서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청장 김태환)이 설 연휴 기간을 앞두고 야간 항로 위험 구간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섰다. 목포 해수청은 길어진 설 연휴로 귀성객 등 여객선 이용자가 평소 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2일 해남·완도 전면해상 항로표지(흑일도 등대 등 20기)를 대상으로 야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야간 특별점검에서는 주요 여객선 항로에 설치·운영 중인 항로표지의 등명기 점멸상태 및 야간 시인성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며, 야간점검 중 기능 이상 발견시 신속히 현장 복구하고, 안전 운항에 지장을 주는 요인은 없는지 살필 계획이다. 특히 완도군 노화도 북측 횡간수도 해역은 여객선 이외에도 해남군 어룡도·완도군 노화도를 지나는 어선이 많이 이용하는 항로로, 이번 점검을 통해 해당 항로표지의 광력 증강과 발광번호판 설치 필요성 등을 조사하고 필요 시 선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 수송기간 동안 항로표지 사고에 대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및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항로표지 소등·유실 등과 같은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안전한 해상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항로표지 시설물의 기능장애 발견 시 진도항 행정보시설사무소(061-542-9668)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따뜻한 남쪽으로 오세요”···전남 서남권 동계 전지훈련지 ‘각광’

    “따뜻한 남쪽으로 오세요”···전남 서남권 동계 전지훈련지 ‘각광’

    올 겨울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전남 서남권 지역에 스포츠 동계 훈련팀 전지 훈련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목포시에 따르면 1월 현재 경희대학교 농구팀, 한국여자축구연맹 초등부 선수단, 서울 영남중학교 야구부 등 4개 종목에서 400여 명의 선수단 및 지도자들이 목포에서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오는 2월까지 이어지는 동계 전지훈련 기간에 축구, 육상, 하키 등 총 6개 종목 144개팀 2,900여 명의 선수들이 목포시를 찾아 훈련할 예정이다. 또 지난 1월 초부터 개최된 대한축구협회 소속 U-12 12개팀 500여 명이 참가하는 유소년 스토브리그 개최로 학부모 동반 800여명이 방문해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된 바 있다. 인접 군인 영광군에도 지난 18일부터 전국 중등부 16개 팀이, 다음달 1일부터는 초등부 20개팀이 각각 10여일간 동계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5월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개막을 앞두고 있는 목포시는 선수단이 경기력 향상 및 현지 적응 훈련을 위해 대거 목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스포츠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남쪽의 온화한 기온과 서해안고속도로·고속철도와 같은 교통 여건이 나아지면서 목포 등 전남 서남권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늘고 있다며 스포츠 메카로서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장성군, 농식품 올해 첫 미국 수출길

    전남 장성군, 농식품 올해 첫 미국 수출길

    장성군이 17일 지역에서 생산한 농식품을 미국으로 보내기 위한 첫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한 농식품은 장성지역 식품기업들이 만든 나물류(네시피F&B), 떡류(다감식품), 젓갈류(윤푸드), 오란다(가온참뜰), 서리태가루(지니농장), 고춧가루(참들식품), 전통누룽지(장성누르미) 등 20톤 물량이다. 군이 지난해부터 미주, 동남아, 베트남, 유럽 등에 적극적으로 수출을 위해 홍보 활동을 해온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 군은 지난해 35억원의 수출 성과를 낸 것을 바탕으로 올해는 수출 목표 금액을 135억원으로 잡고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디는 각오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먹거리가 K-Food 해외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올해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 장성에 쿠팡 ‘서브허브’ 들어선다···지역 경제 ‘활력’

    전남 장성에 쿠팡 ‘서브허브’ 들어선다···지역 경제 ‘활력’

    장성군이 쿠팡 ‘서브허브’를 지역에 유치하면서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17일 군은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 유한회사(이하 CLS)와 ‘장성 서브허브’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서브허브(sub-hub)’는 물류센터에서 배송캠프로 상품을 보내는 과정 중간에 거치는 물류시설이다. 쿠팡 측은 지난해 10월 광주 첨단물류센터가 운영을 시작한 이후, 늘어난 호남권 주문량에 대응하기 위해 장성에 ‘서브허브’를 신설하기로 했다. ‘장성 서브허브’가 건립되는 곳은 서삼면 용흥리 장성 복합물류터미널이다. 쿠팡이 올해 2월 개소를 목표로 150억 원을 투자해 바닥면적 합산 1만 3200여㎡(4000평) 규모 시설을 구축한다. 직원 450명도 직고용할 예정이다. 지역농가의 쿠팡 오픈마켓 입점을 통해 전국 단위로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이날 협약에 따라 CLS 측은 인력 채용 시 장성군민 최우선 고용, 장성지역 업체에 공사·용역 의뢰, 물품 구매 노력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다. 장성군은 ‘서브허브’가 원활하게 건립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펼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이 청년 취업난 해결과 농산물 판로 확보라는 중요한 지역현안 해결에 물꼬를 터줄 것”이라며 “차질 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담양 농특산물 판매장 ‘담양장터’···설맞이 특별 행사

    담양 농특산물 판매장 ‘담양장터’···설맞이 특별 행사

    전남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오는 2월 5일까지 지역 농특산물 전문 판매장 ‘담양장터’에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군은 담양쌀·딸기·한우·한과·참기름 등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며 오프라인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damyangmk.kr)에서도 동시에 할인 행사에 나선다. 군은 또, 대도시 소비자들이 손쉽게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연휴 전인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에서 농특산물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중앙부처·지자체 간 상호이해 업무 협약’을 맺은 담양군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행정안전부 광주청사관리소에서 ‘담양 농특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 군은 천여 명의 정부합동청사 상주 직원들에게 담양군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물 좋고 햇빛 좋은 담양에서 키워낸 농특산물로 명절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영광군, 양식 참조기 8만마리 자연산 가격 65%에 첫 출하

    전남 영광군이 양식 참조기 8만마리를 수협 법성위판장에서 처음 출하했다. 자연산 조기 어족자원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는 영광군은 최근 몇년 동안 참조기 양식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영광군이 설을 앞두고 시장에 내놓은 양식 참조기는 450상자 7t 분량이라고 밝혔다. 군은 2023년 6월에 생산한 참조기 종자를 해상가두리 양식장에 입식한 지 1년 6개월 만에 마리당 평균 110g 이상으로 성장시켜 이번에 출하했다. 위판 가격은 한 상자(120마리)당 46만원으로 자연산 가격의 65% 수준이다. 군은 굴비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8년간 참조기 수정란 구입비 및 종자 입식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과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양식기술력을 확보해 대량생산을 위한 산업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 광주본부세관, K-Food ‘홍어’ 수출 관세 등 행정 지원

    광주본부세관, K-Food ‘홍어’ 수출 관세 등 행정 지원

    광주본부세관이 홍어식품 가공공장을 찾아 세관의 수출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에 나섰다. 16일 전남 홍어식품 전문기업 영산홍어(주)를 방문한 광주본부세관은 수출증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업체 의견을 청취한 가운데 관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영산홍어(주)는 홍어 가공 2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특산품인 홍어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또, 홍어식품 뿐만 아니라 홍어 껍질, 연골 등을 사용하여 홍어 콜라겐 펩타이드 등 건강 기능식품과 로션, 마스크 팩 등 기능성 화장품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올해 베트남과 홍어식품 수출 계약을 체결해 향후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수 광주본부세관장은 “K-Food 수출지원과 함께 소상공인, 여성기업, 청년창업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전남체전 성화 채화지··· 장성 ‘백암산 국기단’으로 확정

    전남체전 성화 채화지··· 장성 ‘백암산 국기단’으로 확정

    16일 전남 장성군은 제64회 전라남도 체육대회와 제33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채화지를 백암산 국기단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장성 백암산 국기단은 조선시대부터 나라의 평안을 기원해 온 유서 깊은 장소다. 장성부사와 인근 군현 관장들이 유교식 제례를 봉행했던 기록이 전해진다. 1983년부터 장성문화원이 주관해 제례 봉행을 이어오고 있다. 군은 세계유산 필암서원, 황룡정원 야외무대, 축령산 편백숲, 장성호 등 지역 내 주요 명소를 놓고 논의한 끝에 역사·문화적 가치를 이어간다는 의미에서 백암산 국기단을 성화 채화지로 최종 결정했다. 성화는 대회 전날인 오는 4월 17일 국기단에서 채화해 북하면, 북이면 등 10개 면을 거쳐 장성읍 시가지를 돌아 장성군청에 안치된다. 이후, 개막식 당일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내 성화대로 옮겨질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백암산 국기단에서 성화를 채화해 양대체전의 성공 개최와 200만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고자 한다”며 “장성 최초로 열리는 올해 전남체전·전남장애인체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64회 전라남도 체육대회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제33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옐로우시티 스타디움 등 지역 내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남체전은 23개 종목, 전남장애인체전은 21개 종목별 경기를 치른다.
  • 20대 마약사범 ‘선처 불구’···또 마약, 교도소 수감

    20대 마약사범 ‘선처 불구’···또 마약, 교도소 수감

    광주보호관찰소는 마약 투약 혐의로 보호관찰 대상자던 20대 여성 A씨가 마약을 재투약한 사실을 확인하고 기존의 형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16일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가 전날 필로폰과 모르핀을 불법 복용한 혐의(보호관찰 및 치료 명령 처벌법 위반)로 적발됐다. 광주보호관찰소는 약물 정밀검사를 통해 A씨를 적발하고 체포·구속한 뒤, 광주지검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 A씨는 지난해부터 향정신성의약품인 마약을 구입, 광주 주택가에서 친구들과 수십차례 투약했다. 이들은 마약을 술과 섞어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보호관찰소는 A씨와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는 친구 4명도 경찰청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법호 광주보호관찰소장은 “보호관찰은 우리 사회가 희생을 감수하면서 주는 마지막 사회 복귀의 기회다”라며 “보호관찰 대상자의 마약 재투약 등 보호관찰법 위반 대상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