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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企 800곳에 10억씩 대출/국민은행 ‘종합지원’ 앞장

    ◎주거래기업制 도입 신용따라 무담보/‘우량’ 판정땐 금리우대·수수료 면제도/자녀위한 미래로통장 등 다양한 상품 국민은행이 최근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주거래기업 제도를 도입했다.올해말까지 총 800개 업체를 선정,신용도에 따라 최고 10억원까지 담보 없이 대출해주는 제도다.이 중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하는 우량중소기업 300개가 포함된다. 국민은행이 공모하는 우량중소기업의 요건은 ▲총자산 규모 50억원 이상 ▲최근 3년간 매출액의 지속적인 증가 ▲최근 3년 가운데 2년 이상 흑자 기록 ▲부채비율 300% 이내 등이다. 이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이 국민은행 전국 영업점으로 신청하면 기업 실사를 거쳐 주거래 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다.선정된 중소기업에는 대출금리 1.0% 포인트 우대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국민은행 문화홍보부장인 金卜完씨는 이 제도가 “우량중소기업 종합지원대책 수립·시행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자사의 총 수신고가 47조원이며 98년 5월말 현재 자기자본 비율(BIS)이 11.5%이고 전국적으로500여개 점포망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수는 1,200만명에 이른다.올 상반기 업무이익은 6,2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배를 기록했지만 주변 여건 악화로 당기 순이익은 65억원에 그쳤다.전년 동기의 당기순이익은 1,124억원이었다. □빅맨평생통장 유아기부터 노후까지 모든 은행 거래를 해결할 수 있다.계좌간 자동이체가 가능하고 각종 공과금을 자동납부할 수도 있다.정기적으로 수익금을 자동입급하는 편리함도 보장된다.목돈 마련에서 대출,공과금 납부,자동 이체,세금우대까지 모든 은행 거래가 통장 하나로 가능하며 거래 실적에 따라 이익도 늘어난다. 가장 큰 잇점은 대출 및 금리우대.거래 실적,자금 용도에 따라 최고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만기일 현재 관련 대출이 없는 정기예금에 대해서는 보너스 이자(예치원금의 0.25%)를 지급한다. 연 이율은 6개월 이상 1년 미만이 5.5∼8.5%,1∼2년 미만 9.5%,2∼3년 미만 10.5%,3년은 10.75%다. □마이너스 통장제도 ‘국민종합통장’으로 불린다.이자는 대출이일어난 기간 및 금액에 대해서만 부담하면 된다.이용 자격은 국민종합통장에 가입한 실명의 개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담보 또는 연대보증이 필요하다. 대출기간은 1년 이내이며 대출금리는 프라임 레이트에 기간별·신용도별·자금별 가산금리를 더하면 된다. 대출 금액은 거래 실적에 좌우된다.요건은 예금거래,국민카드 이용,급여 이체,공과금·지로·아파트관리비 자동납부,자동화 기기 이용,외환거래 실적 등에 따라 최고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 상환은 통장에 입금되는 금액으로 자동 처리된다. 또하나 장점은 통장 잔고가 마이너스 상태에서도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는 점이다.다만 약정 기간애 연장 신청을 해야 한다. □미래로통장 자녀의 내일을 풍요롭게 만드는 상품이다.마지막 회차 월부금이 면제되고(3년제) 만기금액을 월 복리식 정기예금으로 운용하여 수익률이 높다.월 저축액은 1만∼25만원 이내다.납입금액의 10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연면적 30평이하의 주택 구입시 대출 혜택을 볼 수 있다. 일반 가계자금 등을 필요할 때 쉽게 대출받을 수도 있다. 용도별 대출한도는 주택구입및 신축 자금일 경우 2억원 이내,주택 임차와 개량은 3,000만원 이내(담보가 있을 경우 5,000만원)다. 일반 가계자금은 3,000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상환 방법으로는 원금 균등분할 상환 및 원금 일시 상환이 있다.
  • 형평잃은 産災 장의금 개선/감사원 노동부 감사 지적

    ◎택시기사 260만원 용접공 3,360만원 노동부가 지난 93년 4월 한국노총에 근로자 복지매장 임차보증금 4억5,000만원을 보조해준 뒤 매장이 폐쇄된 후에도 회수하지 않아 감사원 감사에 적발됐다. 노동부는 또 근로기준국 등 4개 국·실의 5급 이상 공무원을 업무에 관계없이 당연직 근로감독관으로 지정,매월 13만원의 활동비를 부당하게 지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감사원은 노동부가 업무상 재해로 사망한 근로자의 유족 등에게 지급하는 장의금 지급 기준이 용접공 3,360만원,택시기사 260만원 등으로 천차만별이라고 지적하고 형평성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토록 권고했다. 감사원은 또 노동부가 97년 직업훈련촉진기금 1억5,500만원으로 민간 직업훈련 관계자 해외연수사업을 추진했으나,실제로는 노동부 등의 공무원이 연수자의 74% 가량을 차지했다고 지적했다.
  • 부당내부거래 유형/전환사채·후순위채 비싸게 매입

    ◎임차보증금·임대료 등 고가 지급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5대 재벌의 부당 내부거래 유형을 소개한다. ■전환사채를 고가로 매입한다=현대자동차 등 현대그룹 19개사는 지난 해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3년 연속 적자이고 자본금이 완전히 잠식된 대한알루미늄과 현대리바트가 발행한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2,100억원어치와 500억원어치를 당시 이들 업체의 당좌대출금리 18.11∼30%를 훨씬 밑도는 11∼18%에 매입했다. ■임대차 계약형식 등을 빌어 지원한다=삼성전관 등 5개 삼성 계열사는 경기도 용인시 삼성물산의 국제경영연수원과 경남 산청군 삼성중공업 연수원을 빌리면서 고가의 임차보증금과 임대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각각 334억원과 438억원을 지원했다. 삼성전관은 천안의 컴퓨터모니터 액정화면 생산공장을 삼성전자에게 임대하면서 임대료 171억원을 3개월뒤에 받았다. 대우중공업은 지난 94년 9월 부산 수용만 매립지 4만3,000평을 (주)대우에 매각하고 매각대금 362억원과 지연이자 235억원을 지급기일이 지났는데도 받지 않았다. ■후순위채를 고가로 매입한다=후순위채는 발행회사가 파산할 경우 채권자에게 마지막으로 상환하는 채권으로 위험도가 높아 수익률(이자율)이 시중금리보다 월등히 높은 게 보통. SK상사 등 6개 SK계열사는 SK증권이 지난 2월과 3월 발행한 3,500억원의 후순위채를 각각 12.57%와 14.66%에 인수했다. 당시 은행보증 회사채수익률은 20.5%와 18.5%였다. ■예탁금 명목으로 저리(低利)의 자금을 빌려준다=SK주식회사는 SK증권에 3,875억원을 연리 5%를 받고 예탁하고서도 주식투자를 하지 않았다.
  • 이사해도 보험료 변함없어/지역의보 가입자 10월부터(입법예고)

    보건복지부는 통합의료보험이 실시되는 오는 10월부터 지역보험 가입자는 거주지를 옮겨도 같은 보험료를 내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의료보험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했다. 현재는 지역조합별로 소득과 재산이 같아도 다른 의료보험료를 냈다. 또 지역가입자가 같은 진료기관에 낸 본인부담금이 두달 동안 100만원이 넘으면 초과액의 절반을 돌려받고,도서 벽지 농어촌 접적지역의 교통 의료가 불편한 곳은 복지부장관의 고시에 따라 보험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과 선교사도 1년 이상 체류하면 지역의보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국적을 상실한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등과 그 유족에게도 기본 연금 월액의 1년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불로 지급한다. 국가보훈처 행정복무당담관실 (02)780­9485. ▲시 군 및 자치구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개정)=각급학교에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 가운데 급식시설 설비사업에 대하여만은 초등학교 및 중학교로 제한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교육부 학교보건환경과 (02)720­4312. ▲식물방역법 시행규칙(개정)=유해성이 큰 병해충의 분포지역이 새로 발견됨에 따라 이들 지역을 수입금지지역에 추가하는 반면 병해충 미분포 지역으로 확인된 곳은 해제한다. 농림부 환경농업과 (02)500­2648. ▲임대주택법 시행령(개정)=임대주택 임차권의 양도나 전대사유에 결혼 취학 등을 포함하여 임차인의 편의를 도모한다. 건설교통부 주택정책과 (02)504­9133.
  • 임대주택 조기분양 허용/새달부터

    ◎임차인 희망땐 의무기간에도 매각 오는 8월부터 10년으로 돼 있는 사원 임대주택의 임대기간이 5년으로 줄어든다. 영구 임대주택(50년)을 제외한 모든 임대주택은 의무 임대기간에도 입주자가 희망할 경우 조기에 분양받을 수 있다. 건설교통부는 주택건설업체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임대주택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4일 입법 예고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영구 임대주택은 의무 임대기간은 50년,사원임대주택 10년,민간사업자가 건설하는 임대주택은 5년으로 돼 있으나 다음달부터는 영구 임대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임대주택은 의무 임대기간에도 아파트를 임차인에게 매각할 수 있도록 했다.
  • 한진 계열사 6∼7개로 통합/상호 채무보증 내년까지 완전 해소

    한진그룹이 내년 말까지 23개 계열사를 4개 핵심업종의 6∼7개사로 통합한다. 내년 말까지 부채비율을 240% 이하로 낮추고 자기자본의 60% 수준인 상호 채무보증을 99년 말까지 완전 해소할 계획이다. 한진의 부채비율은 지난해말 기준 903%다. 한진그룹은 앞으로 3년안에 국제항공화물사업을 세계 1위로,국제항공여객사업은 세계 7위,국제해운사업은 세계 3위권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이런 내용의 구조조정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한진은 △육·해·공 수송물류업 △선박 철도차량 항공기 등의 수송기기제조 중공업 △공항 항만 도로 물류기지 중심의 건설업 △수송,물류사업 지원을 위한 금융업을 4개 핵심 업종으로 선정,총 매출의 65%선인 수송·물류사업 비중을 3년안에 80%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핵심사업과 무관하거나 경쟁력이 떨어지는 업종 및 계열사는 단계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 부채비율을 내년까지 240%,2000년까지 190% 이하로 낮추기 위해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와 선박을 단계적으로 매각한 뒤 임차하고,자산 재평가와 부동산 처분을 통해 앞으로 5년간 10조2,000억원의 자금을 조달,부채정리에 쓰기로 했다.
  • 이사때 쓰레기 방치하면 세입자가 손해 배상해야/서울지법

    세입자가 이사갈 때 쓰레기를 방치했다면 집주인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지법 민사9부(재판장 崔春根 부장판사)는 21일 사무실을 빌려썼던 G사가 보증금을 돌려달라며 건물주 金모씨를 상대로 낸 임대차보증금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보증금 600만원 가운데 원고가 쓰레기를 방치한데 따른 손해배상금 46만원을 빼고 나머지를 돌려주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임대차 계약이 끝나면 임차인에게는 썼던 집이나 사무실 시설을 원상회복해야 할 의무가 있으므로 쓰레기를 방치했다면 처리 비용만큼 손해배상을 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95년 서울 중구 북창동 5층 건물 중 1층을 의류창고로 임차한 G사는 지난해 3월 사무실을 나가면서 옷걸이와 폐의류 등을 방치했다가 주인 金씨가 쓰레기 처리비용 46만원을 빼야 한다며 600만원을 돌려주지 않자 소송을 냈다.
  • “집세 하락폭 일정액 상호분담”/전세금 감액 첫 민사조정

    ◎서울지법 “계약기간중 1,000만원 깍아주라” 서울지법 민사92단독 黃迪和 판사는 4일 전세보증금 1억2,000만원짜리 아파트 임차인 양모씨가 “전세금을 깎아 달라”며 집주인 장모씨를 상대로 낸 민사조정에서 전세금 1,000만원의 감액을 인정,당사자간 합의조정이 성립됐다. 재판부는 “집주인은 다음달 말까지 감액분을 돌려주고 임차인은 나머지 1억1,000만원만 계약종료 시점에 지급키로 양자간 합의가 이뤄졌다”면서 “전세금 하락폭을 일정정도씩 상호 분담한다는 권유가 받아들여져 조정이 성립됐다”고 밝혔다. 양씨는 지난해 8월 서울 광진구 구의동 32평 아파트를 2년간 전세계약했으나 올들어 전세금이 7천만∼8천만원으로 떨어지자 집주인에게 4천만원을 감액해 줄것을 요구하며 조정을 신청했다. 현재 서울지법 임대차 및 조정 전담재판부에는 10여건 이상의 전세금 감액조정 신청이 접수돼있다.
  • 한진해운 중고선 7척 1억6,000만弗에 매각

    한진해운이 2,700TEU급 중고 컨테이너 선박 7척을 1억6,000만 달러에 매각했다. 그리스 다나오스사와 ‘매각 후임차 방식’으로 이뤄져 매각 선박은 기존항로에 그대로 투입된다. 한진해운은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방식으로 21대의 선박을 팔았다. 판매 총액만 4억5,000만 달러에 이른다
  • 전세 반환금 대출 쉬워진다/25.7평 이하

    ◎7,500만원 상한액 폐지 앞으로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25.7평 이하)를 가진 집 주인은 전세금액에 관계없이 전세계약만 끝나면 주택은행에서 전세 반환자금을 빌릴 수 있다. 지금까지는 국민주택 규모의 주택을 7,500만원 이하에 전세놓은 집 주인에게만 반환자금을 빌려줬다. 건설교통부는 전세금 반환자금의 대출자격이 까다로워 대출이 지지부진함에 따라 1일부터 전세금 액수 제한을 폐지,25.7평 이하의 주택 보유자에 대해서는 모두 반환자금 융자자격을 주기로 했다.또 지금까지는 임차인이 전세계약 만료자로서 △새 주택으로의 입주 △직장 이동 △실직 등의 사유가 있을 때에만 집주인에게 반환자금을 빌려 줬으나,앞으로는 이에 관계없이 전세계약이 끝난 사람이면 자금을 대출해 주기로 했다. 건교부는 급증하는 전세금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총 3,000억원의 전세 반환자금을 조성,지난 18일부터 자금을 융자해 주고 있으나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지금까지 지원 실적이 1,033건(113억원)에 불과하다.지난 23일에는 반환자금 융자를 활성화하기 위한조치로 ‘98년 이후 전세계약이 끝난 사람’에 대해서만 자금을 융자해 주던 것을 ‘신청일 현재 전세계약이 끝난 사람’으로 융자조건을 완화했었다. 전세 반환자금은 집주인에게 연리 16.5%로 가구당 최고 전세계약 금액의 30%(최고 2,000만원),1인당 3가구까지 빌려 주고 있다.1년이내에 모두 갚거나,매년 대출금의 20%씩 갚으면서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 전세금 반환자금 융자대상 확대

    ◎계약만료자 모두 포함… 제출서류도 간소화 전세금 반환자금의 융자대상이 확대돼 전세계약이 끝난 사람은 모두 대상이 된다.이제까지는 올 1월 1일 이후에 전세계약(계약기간 2년)이 끝난 사람만 해당됐다.소송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반환자금이 필요할 때는 2년 이하의 전세계약이라도 주택은행장의 판단에 따라 대출받을 수 있다. 건설교통부는 24일 전세금 반환자금의 대출요건을 이같이 완화해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실직이나 회사부도로 지금보다 값이 싼 전세 집 등으로 옮겨야 할 형편인 경우 일용근로자나 영세업체 등의 근로자는 실직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제출을 생략토록 했고,기타 제출서류도 담보와 임차인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범위에서 주택은행장이 판단해 최대한 간소화하도록했다.
  • 대법원,임대차분쟁 상담 사례집 발간

    ◎주변보다 보증금 비싸면 적정수준 감액 청구 가능/2년 계약 명시했을땐 중도해지 요구 못해/저당잡힌 전셋집 보증금 일반채권에 우선 전세값 폭락으로 주택 임대차를 둘러싼 분쟁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대법원이 21일 일상생활에서 자주 일어나는 임대차 분쟁 사례를 묶어 ‘알기 쉬운 주택 임대차’라는 소책자를 발간했다.임대차와 관련한 기초적인 법률지식 62개 항목을 문답 형식으로 풀어 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대법원은 이 책자를 각급 법원 및 등기소,읍·면·동 사무소 등 일선 행정관서에서 무료 배포하고 대법원 인터넷 홈페이지(www.scourt.co.kr)에도 싣는다.주요 상담 사례를 소개한다. □97년 10월 임대기간을 2년으로 하는 주택임대차계약을 체결했는데 그후 얼마 안돼 주택가격 및 임대보증금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집주인에게 계약기간이 끝나기 전에 임대보증금의 감액을 청구할 수 없나=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 규정에 따르면 세입자는 경제상황의 변화로 당초 약정한 임대보증금이 인근 주택의 임대보증금과 비교해 부당하게 높을 때 집주인에게 객관적으로 적정한 임대보증금으로 감액해 주도록 청구할 수 있다.그러나 아직 이에 관한 법원의 판례가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임대보증금이 하락해야 감액 청구가 인정되는지 단정해서 말하기 어렵다. □임대기간을 정하지 않거나 기간을 2년 미만으로 정한 임대차는 그 기간을 2년으로 본다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규정 때문에 임대기간을 2년 미만으로 정할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인가=그렇지 않다.임대기간을 최소한 2년으로 규정한 취지는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임차인이 원하는 경우에는 임대기간을 2년 미만으로 정하는 것이 가능하다.단 2년으로 계약을 했을 때 세든 사람이 전세값 하락 등을 이유로 중도 해지를 요구하는 것은 안된다. □전세집에 이사해 주민등록전입신고를 마친 뒤 등기부를 열람해보니 이미 집주인이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서 저당권을 설정해 놓은 상태였다.만일 저당권실행을 위한 경매절차가 개시되면 어떤 방법으로 임대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나=주택인도 및 주민등록을 갖추기 전에 이미 저당권이 설정돼 있었기 때문에 경락인에게 임차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그러나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아두면 앞으로 경매절차에서 배당요구를 해 선순위 근저당권자의 채무변제에 충당하고 남은 배당대금이 있는 경우 후순위 저당권자와 기타 일반채권자에 우선해 보증금을 변제받을 수 있다.
  • 中企 대출만기 6개월 연장/정부 자금난 해소

    ◎외국인 주식투자한도 25일 폐지 올 연말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중소기업 대출금이 가산금리없이 6개월 이상 연장된다.기업어음(CP)의 만기도 중소기업과 대기업 구분없이 2개월씩 연장된다. 22일부터 1인당 50%,종목당 55%로 돼있는 외국인 주식투자 한도가 폐지되고 한전 포철 등 공공적 법인에 대한 종목당 한도도 25%에서 30%,1인당 한도는 1%에서 3%로 각각 확대된다.수출입금융 지원을 위해 추가로 40억달러가 투입된다. 정부는 15일 李揆成 재경부장관 주재로 全哲煥 한은총재,李憲宰 금감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기관장 간담회’ ‘경제장관 간담회’를 잇따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전세대란을 막기 위해 3천억원의 전세금 반환자금을 18일부터 집주인에게 지원하고 미분양 주택의 분양촉진을 위해 9천억원을 조달,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미분양 주택보유 건설업체에 지원키로 했다.세계은행(IBRD) 자금 2억달러를 활용,주택금융 신용보증여력을 추가로 9조원가량 확충하고 보증대상평수제한(25.7평)도 없애기로 했다.근로자가 주택의 임차,취득,개량을 위해 대출받을 때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받는 기준을 월급여 60만원에서 연간 급여 2천만원 이하로 확대키로 했다. 수출입금융 지원을 늘리기 위해 수출입은행이 일본수출입은행에서 빌려오는 10억달러 등 40억달러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한국은행이 산업·국민·주택·신한은행 등으로부터 RP(환매조건부채권) 매입을 중단,시중자금을 풍부하게 하고 벤처기업이 발행하고 신용보증기금 등이 보증한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투신사 벤처펀드가 매입토록 함으로써 벤처기업의 직접금융 이용도를 높여주기로 했다.
  • 과세제도 개선안 내용 요약

    ◎기업 구조조정 적극 돕고 외국인 차별 없애/골프·헬스·고급車 운영비 손비 인정 않기로/외국 법인 유가증권 양도차손도 과세 반영 법인세 등 과세제도가 30년만에 전면 개선된다. 기업합병 분할 등 기업의 구조조정을 세제차원에서 돕고,외국인에 대한 차별을 없애 외국인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서다. ■구조조정 지원=기업합병과 관련,재계의 요구사항을 대폭 반영했다.합병으로 인한 차익을 노린 것이 아니라면 과세를 일정기간 유예한다. 다만 사전계획서에 사업목적을 뚜렷하게 제시해야 하고 합병 후 기존 사업이 계속돼야 한다.특수관계가 없는 법인간의 합병은 일반합병(時價합병)보다 과세액이적은 장부가(帳簿價)합병도 허용한다. 분할에 따른 법인세,특별부가세 및 배당소득에 다른 개인 소득세 등의 과세를 일정기간 연기한다.자회사가 출자받은 자산에 대한 취득세 등록세를 면제한다.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동산 용도별로 1∼5년동안 규정한 비업무용 부동산판정 유예기간을 3∼5년으로 늘린다.이 기간안에 팔면 비업무용에서 제외한다. 수도권 신설 법인 등에 대한 지방세 중과제도(5배)를 없앤다. ■경비 관련=골프 헬스 등 기업주나 임직원의 각종 회원권 구입비용과 고급 승용차 등의 운영 유지비는 손비(損費)로 인정하지 않는다. 임차사택과 1인당 2천만원까지의 주택자금 대부도 마찬가지다.복리후생비 여비 회의비 접대비 등 각종 경비의 개념을 명확히 규정한다.예컨대 어느 돈을 어느 용도로 어떻게 사용했는 지 등이 뚜렷하게 제시될 때만 손비로 인정한다.접대비에 포함되는 기밀비와 학교나 연구기관 출연 등 기부금도 손비인정 대상에서 제외한다. ■자본·외환자유화와 관련된 과세제도=외국법인의 유가증권 양도소득 과세에서 양도이익만 과세해 왔으나 신고납부 기회를 줘 양도차손이 반영되도록 한다.수입액의 20%를 원천징수한 로펌 등 외국법인의 용역소득에 대해서도 신고납부 기회를 준다.국내법인의 해외부동산 주식 등 국외자산의 양도소득도 과세한다. 다만 외국에서 이미 세금을 냈다면 증빙서류를 제출받아 그만큼을 공제해준다.
  • ‘주택건설업체 회생’ 긴급 수혈/주택건설 규제개혁 내용

    ◎임대주택 임대 의무기간 5년으로 단축키로/공공개발 택지 공급 다른시도 업체 참여 허용 정부 규제개혁위원회가 8일 의결한 주택건설관련 규제개혁 방안은 빈사상태에 빠진 주택건설업체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이는 주택수요자인 국민에게 단기적으로는 부담이 될 수도 있다.그러나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주택경기 부양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당국자들의 설명이다.이날 의결된 주택관련 규제완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분양가격◁ 수도권 공공개발택지에 건설하는 민영아파트 분양가를 자율화한다.이로써 수도권 주택분양가의 자율화율은 45.3%로 확대된다.이에따라 표준건축비는 수시로 조정된다.장기적으로는 국민주택의 분양가도 자율화한다.또 택지대금 선납 이자율을 연리 11.5%에서 12∼13% 수준으로 조정해나간다. ▷공공개발택지 공급◁ 공공개발택지 공급때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은 다른 시·도의 업체도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한다.공공개발택지 선수협약서에 토지사용시기를 반드시 명기,토지사용시기 지연때 발주자가 책임을 지도록 한다.공공개발택지 대금의 계약금 비중을 30∼50%에서 10%로 완화한다.공공택지개발 시행자의 귀책사유가 인정되면 건설업체가 선수협약을 해약할 수 있도록 한다. ▷주택공급◁ 분양가격이 자율화된 민영주택은 재당첨금지기간을 폐지한다.아파트 분양후 입주일자를 15개월에서 18개월로 연장한다. ▷임대주택◁ 근로자용 임대주택의 임대의무 기간을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한다.미분양주택을 임대주택으로 전환할 경우 임대의무기간에 관계없이 임차인이 원하면 분양이 가능하도록 한다.또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임차인으로 선정되면 분양전환때까지 무주택 세대주의 자격을 갖출 경우 우선 매각대상에 포함시킨다.
  • 전세분쟁/‘역월세’로 해결하세요

    ◎전세금 낮춰서 세준뒤 차액에 이자붙여 변제 정부의 전세금반환 지원금을 대출받지 않고 전세분쟁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 까. 전문가들은 집주인과 세입자의 화해에 의한 해결이 최상이겠지만 여의치않으면 이사 때 전세금의 일부만 돌려받고 나머지는 일정기간 이자로 받는 방법을 권장하고 있다.또 세입자가 시세를 고집하거나 현금을 달라고 조르면 전세금을 낮춰 새 세입자를 찾은 뒤 집주인이 전세가 하락으로 생긴 차액을 갚을 때까지 일정 이자를 옛 세입자에게 주는 ‘역월세’도 고려해 볼만하다고 조언한다.이 경우 세입자가 임대인으로,집주인이 임차인으로 입장이 바뀐 임대차계약을 맺는 셈이다. 이렇게 하면 전세분쟁으로 법정에 설 경우 경매나 소송비용부담 등 집주인과 세입자가 모두 볼 수 있는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세입자가 이사하지 않아도 된다면 떨어진 전세차액을 집주인에게 돌려받는 ‘감액전세’로 다시 계약하는 것도 한 방법.이 때 세입자가 집주인의 입장을 고려해 시세보다 조금 더 높은 값에 재계약하면 집주인의 부담을 다소덜어줄 수 있다.예를 들어 7천만원에 계약했는 데 전세가가 5천만원으로 떨어졌다면 6천만원 정도에 다시 계약함으로써 원만한 타결을 볼 수 있다.
  • 전세반환금 3천억 대출 확정/18일부터

    ◎국민주택 가구당 최고 2천만원/연리 16.5% 1년 상환… 일부 갚으면 최장 3년 연장 사회문제로 번진 전세대란을 막기 위해 정부가 집주인에게 전세금 반환자금을 지원한다.지원자금 규모는 총 3천억원이며 빠르면 오는 18일부터 집주인에게 전세 1가구당 최고 2천만원까지,다가구의 경우 3가구까지 융자를 해준다. 李廷武 건설교통부 장관은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외환위기 이후 부도와 실업자의 급증,금융경색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세금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국민주택기금에서 2천억원,주택은행 차입금 1천억원 등 3천억원의 전세금 반환자금을 조성해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융자는 집주인의 경우 85㎡ 이하의 주택으로 전세계약 금액이 7천5백만원 이하일 때 받을 수 있다.세입자는 올해 1월1일 이후 전세계약이 끝난 경우 가운데 ▲신규 분양주택의 입주일이 지났을 때 ▲지방 등으로 근무지가 바뀌었을 때 ▲실직자 또는 부도회사 근무자로서 이사를 통해 부득이 거주비용을 줄여야 하는 경우 ▲전세관련 민사조정 또는 민사소송의 확정판결을 받은 사람 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융자금액은 전세계약 금액의 30% 이내에서 가구당 최고 2천만원까지 가능하고 집주인이 여러 가구를 세놓은 경우이면 3가구(6천만원)까지 융자해 준다.지원조건은 연리 16.5%로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한다.1년 후에 융자원금의 20%를 갚으면 3년까지 상환기간이 연장된다. 전세금반환 지원자금은 전국 주택은행 본·지점에서 취급하며 융자를 신청하려면 임대인과 임차인이 건물 등기부등본(소유자 확인용),임대차 계약서,임차인 주민등록본(전입사실 확인)을 제출해야 한다.또 임대인은 해당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거나 다른 부동산을 담보로 제출해야 한다. 건교부는 올해 국민주택기금 운용계획을 변경,지원근거를 마련하고 구체적인 융자지침을 수립한 뒤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그러나 전세금 분쟁이 기본적으로 개인간의 문제이기 때문에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프라이스클럽 美 기업에 장기임대

    ◎신세계 9,800만달러 외자도입 계약/신세계 6%·코스코사 94% 지분 합작회사 합의 신세계 백화점이 회원제 할인점인 프라이스클럽을 미국의 기술제휴선인 코스코 홀세일사에 장기임대해 9천8백만달러의 외자를 도입하는데 성공했다. 신세계는 4일 코스코 홀세일사와 자본금 1억달러 규모의 합작법인(조인트벤처)을 설립,프라이스클럽 3개 점포를 공동경영키로 하고 정식계약을 체결했다.합작비율은 신세계 6%,코스코 홀세일사 94%이다.자본금 규모는 1차로 1억달러 규모로 정하되 추후 신규점을 개점할 경우 미국측의 자본을 조달해 지속적으로 증자할 계획이다. 池昌烈 신세계 대표이사는 “코스코 홀세일사와 당초 프라이스클럽의 매각방안을 논의했으나 환율변동과 부동산가격의 불안정 등 외부요인 때문에 ‘합작법인 설립후 임대’라는 장기투자방식을 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코스코측은 신세계측 지분 6%를 제외한 9천4백만달러를 5월중에 국내에 들여와 신세계와 공동으로 합작사를 설립하고 신세계가 현재 운영중인 프라이스클럽 양평점,대구점,대전점(5월개점 예정)을 20년간 장기임차해 경영한다. 합작사는 신세계측에 임차보증금 8천만달러와 상품 및 기타 자산 대금 2백50억원(약 1천8백50만달러) 등 총 9천8백만달러를 현금 일시불로 지급키로했다. 신세계는 이 자금을 모두 금융권 부채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프라이스클럽은 지난 93년 신세계가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 회원제 할인점으로 그동안 코스코사와 기술제휴 형태로 운영돼왔으며 지난해 매출은 양평점이 1천6백43억원,대구점 4백28억원 등 모두 2천71억원을 기록했다.
  • 세입자에 경매통보 의무화/大法

    ◎소액임차인 등 배당요구해야 우선 변제 앞으로 세입자들은 세든 집이 경매에 넘어갈 경우 빠짐없이법원의 통보를 받을 수 있게됐다. 대법원은 26일 경매법원이 모든 세입자에게 경매개시 여부를 즉시 통지하도록 ‘경매절차통지’에 관한 송무예규를 개정,일선 법원에 시달했다. 지금까지 경매법원은 실제거주 및 임차인 여부가 확인된 경우 경매사실을 통지,이같은 사실이 확인이 되지않거나 권리신고만 한 때에는 통지를 받지못하는 세입자가 많았다. 개정예규는 또 소액임차인(광역시 3천만원,기타 2천만원 이하)과 계약서상의 확정일자를 받은 세입자는 반드시 법원에 배당요구를 해야 보증금을 근저당권에 우선해 변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지법 경매재판부 관계자는 “경매실무상 통보를 받지 못하는 세입자가 생길수 있다”면서 “통지예규를 명문화함으로써 세입자의 사정에 따라 불가피하게 피해를 보는 사례들이 거의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재벌과 장애인/禹弘濟 논설실장(외언내언)

    재계를 대표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 19일 장애인고용촉진법의 폐지를 정부에 건의한 것으로 보도됐다.전경련(全經聯)은 “기업의 장애인고용을 의무화하고 이를 어길 경우 고용부담금을 부과토록 한 것은 국가가 해야할 일을 민간기업에 떠넘기는 일”이라고 주장했다.기업이 이윤추구만 하면 되는것이지 장애인까지 보살펴야 할 의무가 있느냐는 식의 반론(反論)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오랫동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외면해온 그릇된 관행과 잠재의식에서 비롯된 것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기업이윤이라는 것이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산업생산활동에 대해 소비자가 주는 보수(報酬)라는 겸허한 인식을 갖고 장애자도 어엿한 소비자임을 부인하지 못한다면 그처럼 장애인을 박대하는 태도를 취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더욱이 우리나라의 경우 산업화 초기단계의 열악한 근로조건때문에 많은 근로자들이 산업재해(災害)를 입고 후천적 장애자 신세가 된 사실을 간과할 수 없다.이러한 근로자 희생속에서 재벌그룹 탄생도 가능했던 것이다.전경련은 장애자돌보는 일을 정부 몫이라 했지만 복지예산부족으로 장애자 보호를 위한 정부역할이 미흡하다면 재계는 마땅히 정부를 도와 이를 보완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책무가 있다고 본다.경제발전과정에서 정부로부터 조세(租稅)·금융상의 수많은 특혜를 받아 급성장한 대기업들이 정부의 여력이 미치지 못하는 부문을 돕는 것은 하등 이상할 것이 없다.또 대기업이 받은 각종 혜택은 상대적으로 일반국민들의 부담이 그만큼 늘어났음을 가리키는 것이므로 사회적 책임차원에서 장애자를 돕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았지만 국제통화기금(IMF)사태로 장애인들은 일반인보다 더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취업조건의 불이익은 물론 해고도 우선적으로 당하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선진국들의 경우 대기업들이 장애자고용에 앞장섬으로써 기업이미지도 개선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공익성(公益性)을 염두에 두지 않는 재계의 집단이기주의,사익(私益)의 극대화 자세는 부(富)에 대한 일반국민의 부정적 시각을고착시킬 위험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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