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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특수… 동탄 노른자위 ‘동탄 헤리움’ 분양 스타트

    삼성 특수… 동탄 노른자위 ‘동탄 헤리움’ 분양 스타트

    ▶‘동탄 헤리움’ 삼성반도체 최단거리로 투자자들 관심 UP ▶ 우수한 교통여건과 주변환경,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대기업 반도체 생산직에 5년째 재직중인 한수영 (25세, 여, 가명)은 출퇴근이 고역이다. 재직 후 3년이 넘게 기숙사 생활을 해온 한씨는 올해 초 직장 인근으로 신축원룸에 입주했다. 처음 나만의 공간이 생겼다고 기뻐하는 것도 잠시, 최근은 기숙사를 나온 것을 후회하고 있다. 3교대로 돌아가는 생산라인 특성상 새벽 출퇴근이 잦은데노후한 동네의 출퇴근길이 고역이었기 때문이다. 원룸은 새건물 이었지만 노후된 지역에 있어 가로등 설치도 미흡하고 취객들 도 많아 불안한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됐다. 산업단지와 병원, 대학교와 지하철역은 임대투자자들이 가장 반기는 요소다. 임대수요가 많고 공실률 걱정이 없어 대부분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최근의 투자트렌드 역시 그러하다. 그러나 임대 투자 사업이 활성화 되며 이에 따른 원룸과 오피스텔의 공급도 쏟아지고 있어 최근은 되려 임차인이 ‘골라서’ 취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는 “산업단지 있다고 ‘빈방’ 없는 것은 옛말이다. 요즘은 원룸 오피스텔의 공급이 원활해 외진 곳, 낙후된 곳 등 살기 불편한 지역에는 임대문의가 드물다. 임대사업도 까다로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출 때가 되었다”며 “입지로 만 승부하기 보다는 자체적인 품질을 높인 곳이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반도체 화성캠퍼스 인근에는 힘찬건설의 ‘동탄 헤리움’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삼성반도체와 불과 700m거리에 위치하는 ‘동탄 헤리움’은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한씨와 같은 생산직 여성근로자들에게는 최적의 오피스텔이 될 전망이다. 혼자 사는 여성에 대한 배려는 단지 안에 조성되는 다양한 시설로도 엿볼 수 있겠다. 무인택배보관소, 코인세탁실, 계절창고를 설치해 편의를 도모하고 있으며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조깅트랙 등 입주자를 위한 운동시설도 빠짐없이 조성된다. 최상층에는 북카페와 비즈니스룸을 두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실내에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천장형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비데 등 편의시설이 빠짐없이 설치되며 고급스럽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전한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으로 관제가 용이하며 보안 안전시설도 갖춰진다. 와이드 평면설계로 동평형 대비 최고 60cm이상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어 넉넉하다. 혼자 사는 여성에 대한 배려는 단지 안에 조성되는 다양한 시설로도 엿볼 수 있겠다. 무인택배보관소, 코인세탁실, 계절창고를 설치해 편의를 도모하고 있으며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조깅트랙 등 입주자를 위한 운동시설도 빠짐없이 조성된다. 20층에는 북카페와 비즈니스룸을 두어 편의성을 더하고 있다. 실내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공간효율성을 높였다. 식품을 간편하게 분리 보관할 수 있는 콤비 냉동냉장고, 전력효율이 높은 고성능 드럼 세탁기, 공간과 미관을 고려한 실외기 없는 FCU냉방기, 메이크업 및 독서 등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책상 겸용 화장대 및 서랍식 건조대 등이 설치돼 공간효율성과 미적인 요소를 동시에 만족하고 있다. 특히, 와이드 평면설계로 동평형 대비 최고 60cm이상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세대별로는 간단히 전기, 가스, 수도 등의 각종 계량기조회가 가능한 원격 검침 시스템이 마련된다. PC와 휴대폰으로 조명, 난방 등의 상태를 조회 및 제어 할 수 있는 원격 제어 시스템이 도입되며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일괄소등스위치 적용으로 전력효율을 높였다. ‘동탄 헤리움’은 지하3층~지상20층, 총 오피스텔 956실 규모로 대단지를 자랑한다. 일대 오피스텔 중 최대규모는 아니지만 내부 공원 및 휴게 공간은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전세대가 채광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프라이버시 간섭이 없도록 배치해 쾌적하고 안락한 단지 생활이 가능하다. 편리한 교통편은 ‘동탄 헤리움’의 또 하나의 자랑이다. 단지 인근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평택화성 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고, 1호선 병점역 및 서동탄역, 분당선 망포역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수서~평택을 잇는 KTX역과 강남으로 접근성이 좋은 GTX가 개통예정으로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 헤리움은 삼성반도체 재직중인 거주수요을 충족시키기 위한 요소가 많다. 삼성반도체와 700m거리의 대로변에 위치해 출퇴근이 용이하다. 코인세탁실, 무인택배보관소 등 편의시설이 많다. 옥상정원 및 휴게정원이 동급 최대규모로 조성돼 항상 쾌적함을 유지하는 것. 등의 장점으로 인기몰이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 031-891-69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국인에게 한국 생활 ‘꿀팁’ 전하는 유튜브 스타

    외국인에게 한국 생활 ‘꿀팁’ 전하는 유튜브 스타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 문화는 배울 것과 판매할 것도 많아요.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의 시각에서 흥미를 끄는 게 중요하죠.” 18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서 만난 미국인 메건 보엔(26·여)은 한국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유튜브 동영상 제작자로 유명하다. 외국인 정기 구독자만 15만명으로, 그가 제작한 동영상을 100만명 이상이 시청하는 경우도 많다. 구독자가 늘면서 기업 광고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는 지난해 성북구가 운영하는 도전숙에서 1인 광고회사를 만들었다. 도전숙은 1200만~1400만원의 보증금에 6만 8000~8만 2000원 정도의 임차료로 1인 창조기업이 쓸 수 있는 원룸형 공공임대주택이다. 그는 이곳에 자리잡은 첫 번째 외국인이다. 그가 한국을 소개하는 방식은 한국인에게 좀 생소하다. 거리에서 한국 사람들에게 외국인 중 어느 나라 사람이 가장 잘생기고 예쁘냐고 물었더니 의외로 우즈베키스탄이 꽤 나온다. 또 외국인이 어떨 때 무례하게 느껴지느냐고 물으니 오래 살았는데 한국말을 못할 때, 예고 없이 스킨십을 할 때 등의 응답이 쏟아진다. 외국인들은 그의 동영상에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이 담겼다고 평가한다. 보엔은 “외국인 100만명이 본 동영상 중에 한국에서의 미의 표준을 설명한 것이 있다”며 “미국은 하얀 치아가 기준인 반면 한국은 날씬한 몸매, 하얀 피부, 에스라인, 브이라인 등 기준이 매우 다양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문화의 차이를 수출로 연계할 수 있다고 했다. 보엔은 “미국은 미의 표준이 특별히 없어 10대 여자아이들이 자신을 꾸밀 수 있는 화장품이 많이 없다”며 “한국의 다양한 화장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실제 그는 화장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다. 2012년 초등학교 원어민교사로 한국에 온 그는 청국장, 트로트, 팥빙수에 빠져 한국을 사랑하게 됐다고 했다. 보엔은 “사실 대부분 외국인이 한국, 중국, 일본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한다”면서 “전통의 힘 위에 빠른 변화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는 한국의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10년 만에 검찰 불려나온 박용성

    10년 만에 검찰 불려나온 박용성

    ‘중앙대 특혜 의혹’과 관련해 박용성(75) 전 두산중공업 회장이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 두산그룹 일가의 ‘형제의 난()’에서 촉발된 비리 사건으로 2005년 10월 검찰에 두 차례 불려나온 뒤 10년 만이다. 중앙대 이사장이던 박 전 회장은 중앙대가 추진하던 역점 사업에 대한 특혜를 받는 대가로 박범훈(67·구속)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두산타워 임차권, 상품권 등 1억원 안팎의 뇌물을 건넨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예정보다 조금 이른 오전 9시 45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 박 전 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성실하게 검찰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하고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중앙대 남녀 학생 2명이 ‘이사장님 사랑합니다’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가 박 전 회장에게 다가가 카네이션을 꽂아 주기도 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 배종혁)는 이날 박 전 회장을 상대로 박 전 수석에게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한 배경을 집중 추궁했다. 박 전 수석이 이사장인 재단법인에 두산 계열사들이 18억원이 넘는 후원금을 내고, 박 전 수석이 두산 계열사 사외이사로 선임된 데에도 대가성이 있었는지 캐물었다. 검찰은 박 전 회장의 혐의가 확인될 경우 뇌물공여 등 혐의를 적용해 기소할 방침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대학 구조조정 ‘혁신 투톱’에서 청탁·특혜 ‘구태의 아이콘’으로

    대학 구조조정 ‘혁신 투톱’에서 청탁·특혜 ‘구태의 아이콘’으로

    박용성(75) 전 두산중공업 회장이 스승의날인 15일 비리 혐의로 검찰에 불려 나왔다. 중앙대 인수 이후 과감한 개혁을 통해 학교를 ‘혁신의 아이콘’으로 변모시켰다는 평가까지 한때 받았던 그다. 박 전 회장은 2008년 5월 중앙대 재단 이사장 취임 때 “학교 이름만 빼고 모든 것을 바꿔내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는 교수 연구업적 평가와 급여를 연동시키고 3차례에 걸친 구조조정을 통해 77개에 이르던 학과를 40여개로 대폭 줄이는 등 중앙대의 변화를 진두지휘했다. 찬사와 비난이 엇갈리는 와중에 신입생 입시 경쟁률은 2008년 8.6대1에서 2010년 17.2대1로 껑충 뛰었다. 그러나 자신의 구태와 불법에 대해서는 고민하고 성찰하지 않았던 게 화근이 됐다. ●학과 77개→40여개로 구조조정 검찰 수사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의 최대 업적으로 평가되는 2011~2012년 중앙대 본·분교 통폐합과 적십자간호대 인수가 부정한 돈 거래를 통해 얻어낸 특혜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앙대 총장을 지낸 박범훈(67·구속)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당시 주무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에 부당한 압력을 넣도록 청탁한 정황이 드러났다. 검찰은 중앙대가 본·분교 통합 승인을 위해 교지 확보율 39.9%를 유지하려고 서울 캠퍼스 학생 190여명이 안성 캠퍼스에서 수업받은 것처럼 조작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실사 과정에서 이를 적발한 교육부 실무자들이 중앙대에 행정적인 제재를 가하려 하자 박 전 수석에게 부탁해 이들을 한직으로 좌천시킨 정황도 드러났다. 적십자간호대 인수과정에서 입학 정원을 감축하지 않았는데 이 또한 특혜였다. 박 전 회장은 2009년 두산 계열사들을 동원, 중앙국악예술협회에 18억여원을 후원하도록 했다. 이곳의 실소유자는 박 전 수석이다. 2011년에는 박 전 수석의 부인이 두산타워 내 상가 2곳을 임대분양받았다. 수익률이 높아 상인들도 분양받기가 어려웠던 점, 분양 시기가 아니었던 점, 시세보다 낮은 임차료를 냈다는 점 등으로 미뤄 대가성이 있다고 검찰은 판단하고 있다. 박 전 수석은 청와대를 떠난 뒤에는 두산엔진의 사외이사로 영입돼 억대 연봉을 받았다. 검찰은 이런 과정에 박 전 회장이 개입한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회장은 박 전 수석이 중앙대 총장이던 2008년 기부금 명목의 자금이 학교에서 불법 전용되는 과정에도 엮인 것으로 파악됐다. ●본·분교 통폐합 청탁… 기부금 전용도 중앙대는 2008년 우리은행과 주 거래은행 계약을 체결하고 100억원대 기부금을 받았는데, 학교가 아닌 재단 계좌로 입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이 과정에서 이면 약정서가 작성됐다”면서 “누가 이면계약을 주도했는지 추가 조사해야 하지만 약정서에 박 전 수석과 박 전 회장이 모두 서명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박 전 수석은 구속 기소하고 박 전 회장과 이모(61) 전 청와대 교육비서관 등 이번 의혹에 연루된 중앙대·교육부 인사들은 일괄해 불구속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뇌물 혐의’ 박용성 檢 출석…중앙대생 2명 ‘공개응원’

    ‘뇌물 혐의’ 박용성 檢 출석…중앙대생 2명 ‘공개응원’

    중앙대에 특혜를 받는 대가로 박범훈(67·구속)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박용성(75) 전 두산그룹 회장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 배종혁)는 15일 중앙대 재단이사장이었던 박용성 전 회장을 소환해 박범훈 전 수석에게 대가성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집중 추궁했다.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 박용성 전 회장은 취재진에게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하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앞서 구속된 박범훈 전 수석은 중앙대가 본교·분교 통합과 적십자간호대 인수 등 역점 사업을 성사시킨 2011~2012년을 전후로 두산 측으로부터 두산타워 임차권과 상품권, 공연후원금 등 1억원 안팎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박범훈 전 수석이 교육부에 외압을 행사해 중앙대의 해결해 준 대가로 두산과 중앙대 측으로부터 이 같은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대 특혜 대가 뇌물 제공 관여 혐의 이러한 금품 거래 과정을 박용성 전 회장이 관여한 단서도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용성 전 회장이 박범훈 전 수석에게 중앙대의 편의를 봐줄 것으로 부탁하며 금품을 제공한 것인지 여부를 추궁했다. 검찰은 2008~2012년 박범훈 전 수석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법인 뭇소리에 두산 계열사가 18억원 넘는 후원금을 낸 점, 박범훈 전 수석이 2013년 두산엔진 사외이사로 선임된 점도 박용성 전 회장과의 유착 정황으로 판단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용성 전 회장은 박범훈 전 수석이 중앙대 총장이던 2008년 이 학교에서 기부금 명목의 돈이 불법 전용되는 과정에도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 중앙대는 2008년 우리은행과 주거래은행 계약을 체결하고 100억원대의 기부금을 받았는데, 이 돈은 학교회계가 아닌 법인회계 계좌로 입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기부금을 학교회계 수입으로 관리해야 하는 법규를 위반하고 학교 측에 손실을 안긴 것으로 판단하고 이런 업무처리에 관여한 박용성 전 회장과 박범훈 전 수석에게 사립학교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날 조사를 마친 뒤 박용성 전 회장을 불구속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앙대 학생 2명 카네이션 달며 “사랑합니다” 스승의 날인 이날 박용성 전 회장의 검찰 출석 현장에는 중앙대 남녀 학생 2명이 ‘공개 응원’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중앙대 08학번 박준형씨와 11학번 유주희씨는 “박용성 이사장님, 사랑합니다”라고 쓴 피켓을 들고 취재진들 사이에서 박용성 전 회장의 검찰 출석을 지켜봤다. 유씨가 차에서 내린 박용성 전 회장에게 다가가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줬지만 취재진들과 뒤엉키면서 꽃이 떨어지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박씨는 “(꽃이 떨어졌지만) 마음만이라도 받아주시면 감사하겠다.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건물을 올려주신 것도 고맙다”면서 “일부 잘못을 가지고 학교를 망친 것처럼 비춰져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이사장님을) 좋아하는 학생들도 있다는 것으로 보여주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출석 박용성 두산그룹 전 회장에 카네이션 달아준 학생들, 도대체 왜?

    검찰 출석 박용성 두산그룹 전 회장에 카네이션 달아준 학생들, 도대체 왜?

    검찰 출석 박용성 두산그룹 전 회장에 카네이션 달아준 학생들, 도대체 왜? 박용성 두산그룹 전 회장 중앙대에 특혜를 제공하는 대가로 박범훈(67·구속)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 등을 받는 박용성(75) 전 두산그룹 회장이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배종혁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중앙대 재단이사장이던 박 전 회장을 소환, 박 전 수석에게 대가성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집중 추궁했다. 이날 오전 9시45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 박 전 회장은 취재진에게 ”성실하게 검찰 조사에 응하겠다”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박 전 회장, 혐의는?… “박범훈 前 수석에 금품제공 관여” 의혹 중앙대가 본교·분교 통합과 적십자간호대 인수 등 역점 사업을 성사시킨 2011∼2012년을 전후해 박 전 수석은 두산 측으로부터 두산타워 임차권과 상품권, 공연후원금 등 1억원 안팎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박 전 수석이 교육부에 외압을 행사하며 중앙대의 현안을 해결해 준 대가로 두산과 중앙대 측에서 이 같은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금품거래 과정에 박 전 회장이 관여한 단서도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2008∼2012년 박 전 수석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법인 뭇소리에 두산 계열사가 18억원 넘는 후원금을 낸 점, 박 전 수석이 2013년 두산엔진 사외이사로 선임된 점도 박 전 회장과의 유착 정황으로 판단, 조사를 벌이고 있다. ●”중앙대 기부금을 법인회계 계좌로…업무상 배임 혐의” 박 전 회장은 박 전 수석이 중앙대 총장이던 2008년 이 학교에서 기부금 명목의 돈이 불법 전용되는 과정에도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 중앙대는 2008년 우리은행과 주거래은행 계약을 체결하고 100억원대의 기부금을 받았는데, 이 돈은 학교회계가 아닌 법인회계 계좌로 입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기부금을 학교회계 수입으로 관리해야 하는 법규를 위반하고 학교 측에 손실을 안긴 것으로 파악, 이 업무처리에 관여한 박 전 회장과 박 전 수석에게 사립학교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검찰은 박 전 회장을 불구속 기소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생 2명, “이사장님 사랑합니다” 카네이션 전달 한편 이날 박 전 회장의 검찰 출석 현장에 중앙대 남녀 학생 2명이 ‘공개 응원’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중앙대 08학번 박준형씨와 11학번 유주희씨는 “박용성 이사장님, 사랑합니다”라고 쓴 피켓을 들고 취재진들 사이에서 박용성 전 회장의 검찰 출석을 지켜봤다. 유씨가 차에서 내린 박용성 전 회장에게 다가가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줬지만 취재진들과 뒤엉키면서 꽃이 떨어지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박씨는 “(꽃이 떨어졌지만) 마음만이라도 받아주시면 감사하겠다.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건물을 올려주신 것도 고맙다”면서 “일부 잘못을 가지고 학교를 망친 것처럼 비춰져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이사장님을) 좋아하는 학생들도 있다는 것으로 보여주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용성 두산그룹 전 회장 , 교육부의 중앙대 특혜 의혹과 관련, 검찰 출두

    박용성 두산그룹 전 회장 , 교육부의 중앙대 특혜 의혹과 관련, 검찰 출두

    중앙대에 특혜를 제공하는 대가로 박범훈(67·구속)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 등을 받는 박용성(75) 전 두산그룹 회장이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배종혁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중앙대 재단이사장이던 박 전 회장을 소환, 박 전 수석에게 대가성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집중 추궁했다. 이날 오전 9시45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한 박 전 회장은 취재진에게 ”성실하게 검찰 조사에 응하겠다”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중앙대가 본교·분교 통합과 적십자간호대 인수 등 역점 사업을 성사시킨 2011∼2012년을 전후해 박 전 수석은 두산 측으로부터 두산타워 임차권과 상품권, 공연후원금 등 1억원 안팎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박 전 수석이 교육부에 외압을 행사하며 중앙대의 현안을 해결해 준 대가로 두산과 중앙대 측에서 이 같은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금품거래 과정에 박 전 회장이 관여한 단서도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2008∼2012년 박 전 수석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법인 뭇소리에 두산 계열사가 18억원 넘는 후원금을 낸 점, 박 전 수석이 2013년 두산엔진 사외이사로 선임된 점도 박 전 회장과의 유착 정황으로 판단,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 전 회장은 박 전 수석이 중앙대 총장이던 2008년 이 학교에서 기부금 명목의 돈이 불법 전용되는 과정에도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 중앙대는 2008년 우리은행과 주거래은행 계약을 체결하고 100억원대의 기부금을 받았는데, 이 돈은 학교회계가 아닌 법인회계 계좌로 입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기부금을 학교회계 수입으로 관리해야 하는 법규를 위반하고 학교 측에 손실을 안긴 것으로 파악, 이 업무처리에 관여한 박 전 회장과 박 전 수석에게 사립학교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검찰은 박 전 회장을 불구속 기소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화건설, 입주 즉시 수익창출 완성형 신도시 상권 ‘위례신도시’에 상가 공급

    한화건설, 입주 즉시 수익창출 완성형 신도시 상권 ‘위례신도시’에 상가 공급

    초저금리 상황에서 수익형부동산의 블루칩으로 통하는 '신도시 상가'도 옥석 가리기가 한창인 모습이다. 개발 비전이 뚜렷한 신도시는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유입인구가 빠르게 증가한다. 반면 상업지 비율은 낮아 희소성과 안정적인 고정 수익을 바라볼 수 있어 상가 투자처 1순위로 꼽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신도시 상가 투자에 있어 어느 정도 입주가 진행되고 인프라가 조성된 '눈에 보이는 상권'에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사실 개발 초기 신도시는 생활은 편리한 반면 지구가 조성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실질적인 수요층인 신도시 거주자들이 입주해 상권이 조성되기까지 최소 3~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상권 형성까지 변수가 많아 해당 상권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보장도 미비하다. 당장의 수익을 바라볼 수 없을뿐더러 투자자와 임차인들이 공실과 가격 하락 리스크까지 떠안아야 하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신도시 상가들의 경우 미래가치를 보고 상권 선점을 위해 투자하는 수요가 많아 인기가 높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높아 '양날의 검'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반면 개발이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이르러 입주가 이뤄지고 있는 신도시 중 아직 대표 상권이 형성되지 않은 곳들의 경우, 상권 선점과 안정적 수익 모두를 기대할 수 있어 알짜 중의 알짜로 꼽힌다"고 말했다. 위례나 동탄, 김포 한강신도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지난 2013년 첫 입주를 시작한 위례신도시는 입주 3년차를 맞은 올해부터 입주가 가속화되고 있고 동탄2신도시의 경우도 올해 시범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인프라가 빠르게 조성 중이다. 지난 2011년 첫 입주가 시작된 김포 한강신도시는 개발이 거의 완료 상태로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꽤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지역에 분양(예정)하는 수익형부동산 상품의 입주(예정)시기에는 더욱 많은 유입인구를 확보할 수 있어 입주와 동시에 공실 걱정 없이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입주와 동시에 수익 창출 가능한 완성형 신도시 상권 어디? 한화건설이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4블록에서 위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 내 스트리트형 상가인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를 분양 중이다.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2층, 전용면적 기준 1만 3,647㎡로 구성되며 이 중 지상 1층 132호, 2층 61호 총 193호가 일반에 공급된다.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강남과 바로 연결되는 위례중앙역(예정)과 트램역(계획)이 만나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상가 앞으로 대규모 광장인 ‘모두의 광장’이 위치해 배후수요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인구 흡수도 가능한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여기에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의 지하 1층에는 안정적인 키 테넌트 역할을 할 위례신도시 유일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롯데시네마(1000석 규모, 7개관) 입점도 확정되어 있다. 한화건설 분양관계자는 “위례 오벨리스크는 오피스텔 분양 시 평균 57.2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위례신도시 내 인기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가 또한 더블역세권, T자형 대규모광장, 광폭 스트리트형 상가를 갖춘 멀티플렉스 상가로 탁월한 집객효과의 롯데시네마 입점까지 확정돼 투자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위례신도시 입주도 가속화되고 있어 상권 활성화는 따놓은 당상으로 계약률도 큰 폭으로 증가 추세라 곧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무리할 것 같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위례신도시의 중심인 트랜짓몰 내에서도 강남인접성이 가장 우수한 송파권역인 C1-1블록에서 ‘위례 송파 힐스테이트 상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연면적 6,521㎡, 지상 1~2층, 2개 동, 총 59개 점포로 구성된다. 지하상가를 배제하고 후면에 상가가 없는 100% 대면식 배치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무리하게 상업시설을 늘려 수익을 창출하기 보다는 최적화된 공급으로 준공 후 상가 활성화를 목적으로 계획됐다. 대규모의 수변공원과도 가까워 11만여 명에 이르는 막대한 양의 위례신도시 유동인구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계약금 10%, 중도금 40% 전액 무이자의 금융혜택도 제공된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우미건설이 이달 동탄역 인근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서 '앨리스 빌(Alice Ville)'을 분양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 C-12블록에 조성되는 복합단지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의 상업시설로서 연면적 2만9152㎡의 대규모 스트리트몰로 구성된다. ‘앨리스 빌’은 영국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동화 속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유럽형 스토리텔링형 상업시설로 지어져 동탄2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일부 점포는 임대와 관리도 우미건설이 직접 맡아 안정성은 물론 상권의 조기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포 한강신도시에는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2차분이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지난해 12월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 한 달 만에 완판신화를 쓴 ‘e편한세상 캐널시티 주상복합’의 단지 내 상가로 총 3개(A•B•C)동 총 54개 점포가 들어선다. 모든 점포가 1층 전면에 위치하고 점포 면적은 전용면적 기준 30~135㎡다. 유러피언 고급 카페거리 컨셉으로 특화된 입면설계 및 디자인이 적용된 이 스트리트형 상가는 김포 한강신도시 중심에 위치해 15만명에 이르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김포 한강신도시 최초로 롯데마트 입점이 예정돼 있다. 김포도시철도 장기역(2018년 완공예정)이 가깝고 김포고속화도로(김포~한강로)를 이용할 수 있다. ㈜알토란이 성공리에 분양 완료한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의 후속 물량인 2차와 3차분도 분양 중이다. 한국의 베니스로 불리는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상가는 왕복 1.7km의 수로를 따라 폭 15m, 길이 850m, 총 3만3000㎡ 면적에 조성되는 매머드급 상업시설이다. 금번 분양되는 2∙3차분(C4-8BL•C4-7BL)은 2개 블록을 합해 총 97호 규모로 2차는 1~2층 57호, 3차는 1~2층 40호로 이뤄졌다. 수변상업지구 내에서도 가장 중심지역에 위치해 1차분보다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가권리금 보호법 오해와 진실

    상가 권리금의 법적 보호가 강화되면서 임차인들이 적극 환영하고 있다. 반면 임대인은 자신이 받지도 않은 권리금까지 반환해야 하는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다며 불안감에 싸여 있다. 건물주가 임대차 기간 만료 이후 직접 다른 업종의 장사를 하기 위해 신규 임차인과 계약을 거절할 경우도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내줘야 하기 때문에 재산권 침해, 임대료 상승 전가 등의 부작용이 우려된다. 권리금 전문가인 김승종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장희순 강원대 교수의 도움을 받아 쟁점 내용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기존에 지불한 권리금도 보호되나. -법 개정 취지는 악의적인 임대인의 횡포를 막는 데 있다.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보상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영업하거나, 임차인이 받을 수 있었던 권리금을 임대인이 직접 받아 챙기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기존 임차인이 새로운 임차인과의 협상을 통해 안정적으로 권리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할 뿐이지 기존에 지불한 권리금 자체를 임대인이 주장할 수는 없다. →계약 만료 후 임대인이 직접 다른 업종의 영업을 할 때도 임차인의 권리금을 보장해야 하나. -이 부분은 입법 과정에서도 논란이 됐다. 임대인이 직접 상가를 이용할 때 동종·이종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권리금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과 임대인이 이종 업종으로 상가를 운영할 경우는 권리금 보장 의무에서 제외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개정 법률은 이를 구분하지 않아 건물주가 다른 업종으로 직접 상가를 이용할 때도 기존 임차인이 형성해 놓은 권리금을 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임대인이 직접 상가를 이용할 때도 권리금을 줘야 한다면 다툼의 여지가 많지 않나. -임차인끼리 주고받는 권리금은 당사자 간 이익이 상충하지 않고 시장가격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건물주가 다른 업종을 영업하기 위해 상가를 돌려받는 경우는 이익이 상충되기 때문에 분쟁의 가능성이 크다. 그동안 받은 임대료보다 보전해 줘야 할 권리금이 더 많아질 수도 있다. 추후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임대료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앞으로 다가올 권리금 반환 때문에 장기적인 임대수익을 예상하기 어렵게 된다. 임대인이 받지도 않은 권리금을 반환하게 되면 실질소득이 줄어든다. 임대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상가 보상은. -권리금 보호 대책은 임대인의 약탈행위를 방지하는 사법적(私法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등에 대한 보상 문제는 공법적(公法的) 문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상가 임차인 ‘乙의 권리’ 찾다

    음성적으로 거래되던 상가 권리금이 법적으로 보장돼 임차인의 권리가 크게 신장된다. 임차인의 노력으로 형성된 권리금을 임대인이 가로채는 횡포도 어느 정도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차계약 방해·임대료 횡포 제재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법률안은 임차인에게는 권리금 회수 기회를 보장하고 임대인에게는 정당한 사유 없이 임대차계약의 체결을 방해할 수 없도록 방해금지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 임차인으로부터 권리금을 받는 것을 방해할 수 없게 했고, 이를 위반할 경우 손해를 배상하는 규정도 신설됐다. 이렇게 되면 건물주가 세입자를 내보낸 뒤 새로운 임대차계약을 맺으면서 직접 권리금(바닥 권리금)을 받거나 임차인이 형성한 영업 가치를 대가 없이 사용하려는 횡포가 어느 정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법적으로 권리금이 인정돼 투명성 확보도 기대된다. 현재 상가 임대차는 주택과 달리 2개의 계약서를 작성한다. 건물주와 세입자 간에는 보증금 및 월세를 정한 건물 임대차계약을 맺고, 현재 임차인과 신규 임차인 간에는 권리(시설)양수·양도계약서를 작성한다. 권리양도·양수계약서는 영업집기 및 시설과 함께 권리금(영업권) 내용이 들어가지만 건물주가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임차인 간 음성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임차인의 권리금이 인정되면 권리금을 유추해 해당 영업의 매출액 파악과 상가의 가치, 유망 업종 파악도 지금보다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임차인에게 불리한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권리금이 법적으로 인정되면 권리금도 투자 재원으로 계산된다. 권리금 노출은 매출액, 소득 노출로 이어져 세원이 모두 드러난다. ●보증금·임대료 상승 부작용도 부정적인 효과도 나올 수 있다. 장희순 강원대 교수는 “일부러 계약조건을 현재보다 훨씬 까다롭게 하거나 임대료를 터무니없이 올려 받는 악덕 건물주를 제재하려는 취지는 좋지만, 건물주가 직접 상가를 이용할 경우에도 임차인이 권리금 보상을 요구할 경우 자칫 재산권 행사에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권리금 인정이 보증금 및 임대료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대규모 점포 또는 준(準)대규모 점포는 법률 적용에서 제외돼 백화점이나 3000㎡ 이상 대형 상가 건물주의 횡포는 막을 수 없다는 한계도 따른다. 권리금을 낮게 신고하는 다운계약서 작성의 부작용도 우려된다. ●소득세법 등 3건만 국회 문턱 넘어 여야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 외에 ‘연말정산 파동’에 따른 환급 대책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확보를 위해 지방채를 최대 1조원까지 발행하도록 한 지방재정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처리된 법안은 이들 3건이 전부다. 법제사법위원회의 문턱을 넘고도 본회의 상정이 무산된 법안만 54건에 달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부도난 민간 임대주택 매입 정부가 보증금 보전해 준다

    부도난 민간 임대주택을 정부가 사들이는 사업이 시작돼 임차인들의 임대보증금 손실과 강제퇴거 등과 같은 주거불안이 사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전북 전주시 효성 흑석마을 등 3개 단지 부도임대주택 250가구를 정부가 사들이기로 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주시 등과 매입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들 주택은 준공 16년이 경과한 소형 임대주택으로 임대사업자가 국민주택기금이자를 연체해 부도가 발생했다. 경매에 부쳐질 경우 낙찰대금에서 기금, 집수리비 등을 먼저 빼고 나면 세입자들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국토부는 LH로 하여금 이들 주택을 매입하고, 국민은행(기금 수탁자)은 경매로 회수한 이자금을 LH에 지급하도록 협약을 맺었다. 또 전주시는 LH가 부도임대주택 매입 이후 5년간 주택수리비를 분담하고, 전북개발공사는 LH가 매입한 주택 중 25가구를 사들이기로 했다. 이렇게 하면 임차인의 임대보증금이 보전될 것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는 이들 주택을 매입대상 부도임대주택으로 고시하고 경매절차가 진행되면 LH가 매입해 임차인의 임대보증금을 보전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에 부도난 민간 임대주택은 1427가구에 이른다. 정부는 지난해 부도임대주택을 매입하는 경우 재정이나 국민주택기금을 지원할 수 있게 공공주택건설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했고, 이번이 지원 첫 사례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최고의 경쟁력 갖춘 ‘마곡나루역 최저가 오피스 보타닉 비즈타워’ 오픈 임박

    최고의 경쟁력 갖춘 ‘마곡나루역 최저가 오피스 보타닉 비즈타워’ 오픈 임박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마곡지구 업무용지 매각 결과, 10개 용지 모두 주인을 찾았다. 특히 마곡나루역 인근부지는 당초 매각 예정가보다 최고 166% 높게 낙찰돼 3.3m²당 2,700만~ 2,900만원으로 작년 10월 대비 40% 이상 높은 가격에 토지가 낙찰되었다. 한 부지당 최소 30억원에서 90억원 정도의 토지매입비가 추가로 들어갔다. 이는 앞으로 마곡나루역 인근에 공급될 오피스부지의 분양가를 15%이상 상승시킬 것으로 보이며, 대략 3.3m²당 850만 ~ 900만원 이상으로 형성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현재 5월말 분양예정인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의 분양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는 올해 4월16일날 낙찰된 마곡나루역 인근 업무지구들보다 1500만원에서 2000만원정도 저렴하게 분양할 예정이다. 마곡지구 중에서도 마곡나루역은 '슈퍼블럭'이라 불리며, 투자자들에게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4블록, 마곡나루역에서 130m인근에 들어서는 '보타닉 비즈타워'는 마곡나루역에서 130미터 거리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상가는 1~3층, 윗 층으로는 전용 30~35㎡의 오피스 총 240실이 들어선다.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오피스텔과 비교해 공급량은 훨씬 적으면서 임차인이 대기업 협력업체나 법인사업체이기 때문에 훨씬 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기업이나 회사의 특성상 한번 자리 잡으면 어지간해서는 자리를 변동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하기도 훨씬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9호선 마곡나루역 인근은 교통이 편리한 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마곡나루역은 2016년 개통되는 인천공항철도 마곡역과도 환승될 예정으로, 이때부터 급행 열차도 정차할 예정이다.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마곡나루역에서 강남 신논현역까지 27분만에 도착할 수 있으며, 2단계구간도 개통되어 잠실종합운동장까지도 접근성이 용이할 전망이다. 아울러 올림픽대로를 통한 동서간의 이동도 자유롭고, 김포공항 접근성도 좋아 외국바이어의 방문 뿐 아니라, 직원들의 출퇴근 및 지방출장업무도 용이하여, 비즈니스업무 최고의 요지로 투자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66만5000㎡)로 판교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에 달하며, 2016년 말부터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예정되어있다.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컨소시엄, 신세계 복합쇼핑몰, 컨벤션센타 등 대기업 포함 총 68개 기업체의 입주가 가시화되면서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으며, 이대부속병원과 의과대학도 들어올 예정이어서 마곡지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입주가 완료되면 대기업 종사자 수만 약 7만명, 연간 고용 유발효과 18만명, 상시 유동인구 30만명 이상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최근 마곡지구 분양현황을 보면 마곡센트럴타워, 안강프라이빗타워가 모델하우스 오픈 전 100% 완판 된 바 있다. '마곡나루역 보타닉비즈타워' 모델하우스 정식 오픈은 5월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마곡지구 분양특성상 정식 오픈과 동시에 물량이 거의 소진 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 사전방문을 원하면 사전예약을 통해 담당자 지정 후 방문가능 하다.대표전화 : 02-3661-601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與, 경제활성화 3법 통과 압박… 野 “무더기 안 돼”

    與, 경제활성화 3법 통과 압박… 野 “무더기 안 돼”

    여야는 10일 5월 임시국회에서 안건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를 12일과 오는 28일 두 차례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공무원연금 개혁안 논의 진통으로 꽉 막혔던 경제·민생 법안이 대거 국회 문턱을 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합의문에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소득세법, 지방재정법,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등 법안들을 처리한다”라고 명기했다. 연말정산 세금 폭탄 논란에 따른 재정산과 누리과정 예산 지원을 위한 1조원 지방채 발행이 시급한 현안이다 보니 이들 법안만 이름을 적시했다. 야당이 요구하는 임대인이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의 상가권리금보호법도 국회 법제사법위를 통과한 만큼 처리하는 데 이견이 없는 상황이다. 문제는 ‘등’에 해당하는 법안들이다. 지난 6일 본회의에 부의된 법안과 안건은 모두 65건, 법제사법위 심사 대상은 50여건이었다. 새누리당은 12일 오전에 법제사법위를 열어 계류 중인 법안을 모두 본회의로 넘긴 뒤 그날 120여건의 법안을 처리하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12일 본회의는 원포인트적 성격”이라며 숙성 기간 없는 무더기 법안 처리에 반대하고 있다. 새누리당이 법안 처리를 서두르는 이유는 박근혜 정부가 중점을 두고 있는 경제활성화법 3개가 법제사법위 계류 법안에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투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법), 하도급법이 적용되는 범위를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하도급거래공정화법, 택배기사나 학습지 교사 등 특수형태 근로자들의 산재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법제사법위 개최 여부에 따라 처리될 법안이 적게는 60여개에서 많게는 120여개까지 늘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한편 여야 원내지도부는 12일 본회의 참석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의원들 상당수가 내년 총선을 준비하기 위해 지역구로 내려가 있거나 해외 출장을 떠났기 때문이다. 다수당인 새누리당은 새정치연합 의원보다 적은 인원이 참석할까 봐, 새정치연합은 재석 의원이 100명도 안 될까 봐 걱정하고 있다. 우려가 현실화될 경우 여야 원내대표 리더십에 상처가 날 수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올해 주거 지원 20% 늘어 126만 가구로

    올해 주거 지원 가구가 지난해보다 20% 정도 늘어난 126만여 가구에 이를 전망이다. 또 43만 4000가구의 주택이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7일 ‘주택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국토부 장관) 심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5 주택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공공건설임대주택 7만 가구, 매입임대주택 1만 5000 가구, 전세임대주택 3만 5000가구 등 총 12만 가구의 공공임대주택에 기금을 지원한다. 대학생 전용 임대주택은 지난해보다 1000가구 증가한 4000가구,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은 3000가구 늘어난 6000가구를 지원한다. 20만 5000가구에는 임차보증금과 주택구입자금을 저리로 지원하고, 오는 7월부터 최대 97만 가구에 주거급여를 지급하기로 했다. 주택건설 공급 가구 통계 기준도 인허가 물량에서 준공주택으로 변경한다. 월세 증가에 맞춰 통계를 정확히 하기 위해 보증금 유형에 따라 3∼4개로 구분하고 표본도 8개 시·도에서 206개 시·군·구로 확대한다. 국토부는 또 이날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3개 지방자치단체와 주택정책협의회를 갖고 매입·전세임대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1, 2순위로만 정해진 매입임대주택 입주 대상에 3순위를 추가한다. 지자체장이 공급물량의 3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매입임대주택 대상을 원룸형에서 지자체가 공급하는 다세대·다가구주택까지 확대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가격이 경쟁력!! “마곡나루역 최저가 오피스 보타닉 비즈타워”

    가격이 경쟁력!! “마곡나루역 최저가 오피스 보타닉 비즈타워”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마곡지구 업무용지 매각 결과, 10개 용지 모두 주인을 찾았다. 특히 마곡나루역 인근부지는 당초 매각 예정가보다 최고 166% 높게 낙찰돼 3.3m²당 2,700만원~ 2,900만원으로 작년10월대비 40%이상 높은 가격에 토지가 낙찰되었다. 한 부지당 최소 30억원에서 50억원 정도의 토지매입비가 추가로 들어갔다. 이는 앞으로 마곡나루역 인근에 공급될 오피스부지의 3.3m²당 분양가를 지금보다 최소10% ~ 20% 이상 상승시킬 것으로 보이며 대략 3.3m²당 850만원 ~ 900만원 이상으로 형성 될 것으로 보인다. 총분양가 대비 1실당 1500만원에서 2000만원 정도 공급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현재 5월말 분양예정인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의 분양가가 눈길을 끌고있다.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는 최근 공급과잉 우려를 낳고있는 마곡지구 오피스텔에 비해 3.3m²당 200만원이상 저렴하다. 또한 올해 4월16일날 낙찰된 마곡나루역 인근 업무지구 토지낙찰가 대비 3.3m²당 400만원~900만원정도 저렴하게 작년말에 토지를 확보해놓은 상태라, 토지공급가가 오르기 전 가격으로 분양을 할 예정이다. 마곡지구중에서도 마곡나루역은 "슈퍼블럭"이라 불리며, 투자자들에게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4블록, 마곡나루역에서 130m인근에 들어서는 "보타닉 비즈타워"는 마곡나루역에서 130미터 거리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상가는 1~3층, 윗 층으로는 전용 30~35㎡의 오피스 총 240실이 들어선다. "마곡나루역 보타닉비즈타워" 김용연 이사에 의하면 "거주를 목적으로하는 오피스텔과 비교해 공급량은 훨씬 적으면서 임차인이 대기업 협력업체나 법인사업체이기 때문에 훨씬 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기업이나 회사의 특성상 한번 자리 잡으면 어지간해서는 자리를 변동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나 9호선 마곡나루역 인근은 교통이 편리한 것이 큰 장점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2016년 개통되는 공항철도 마곡역과도 환승될 예정으로, 이때부터 급행열차도 정차할 예정이다.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마곡나루역에서 강남 신논현역까지 27분만에 도착할 수 있으며, 2단계구간도 개통되어 잠실종합운동장까지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올림픽대로를 통한 동서간의 이동도 자유롭고, 김포공항 접근성도 좋아 외국바이어의 방문뿐 아니라, 직원들의 출퇴근 및 지방출장업무도 용이하여, 비즈니스업무 최고의 요지로 투자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곳이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66만5000㎡)로 판교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에 달하며, 2016년 말부터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예정되어있다.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컨소시엄,신세계 복합쇼핑몰, 컨벤션센타 등 대기업 포함 총 68개 기업체의 입주가 가시화되면서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으며, 이대부속병원과 의과대학도 들어올 예정이어서 마곡지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입주가 완료되면 대기업 종사자 수만 약 7만명, 연간 고용 유발효과 18만명,상시 유동인구 30만명 이상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최근 마곡지구 분양현황을 보면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마스터, 안강프라이빗타워가 모델하우스 오픈 전 100% 완판된 바 있다. "마곡나루역 보타닉비즈타워"는 모델하우스 정식오픈은 5월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마곡지구 분양특성상 정식 오픈과 동시에 물량이 거의 소진 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 사전방문을 원하면 사전예약을 통해 담당자 지정 후 방문가능 하다고 한다.대표전화: 02-3661-986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카톡부동산, 업계 최저 중개 수수료 0.2%로 ‘반값부동산’ 등극

    부동산 시장 활성화와를 위해 다소 부담스러운 거래 중개 수수료를 낮추고자 마련한 정부의 ‘반값 부동산 정책’이 지난 4월 14일 전격 시행됨에 따라 부동산 거래 시장이 호조세를 띄고 있다. 정책 시행 이전 6~9억 이상의 매매 거래 시 매매가의 0.9%를 지불해야 했던 수수료가 0.5%로 줄어들었으며, 전ㆍ월세 기준 3~6억 이상 거래 시 0.8%였던 수수료가 절반인 0.4%로 줄어들었다. 그 동안 중개 거래 수수료에 다소 부담을 느꼈던 많은 사람들은 반값 중개 수수료에 환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매매 활성화와 전ㆍ월세 세입자들의 부담이 줄어들어 정책 시행 이전보다 활발해진 부동산 거래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고 있다. 정부가 반값 중개 수수료를 전격 시행한 데에 이어 아파트 거래 시 현행 중개 수수료의 절반인 0.2%의 중개 고정 수수료를 적용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부동산이 있어 화제다. 모바일 1호 공인중개사무소 카톡부동산(대표 김태호)은 모든 부동산 거래 시 업계 최저 고정 수수료 0.2%를 적용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힘들게 발 품 팔며 돌아다니지 않아도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임차/임대 문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카톡 부동산을 찾고 있다. 또한 간단한 이용 방법과 계약 전까지 그 어떤 중개 수수료도 발생하지 않아 원하는 거래 물건이 나올 때까지 지속적인 매칭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임차/임대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반값 복비의 원조 카톡부동산의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매도/임대를 원하는 의뢰인은 카톡부동산 전화 및 카톡으로 입주가능시기와 거래금액, 수리 및 확장 여부를 의뢰한다. 이후 카톡부동산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조건에 일치한 매칭 고객을 찾아 의뢰 조건에 이르면 최종적으로 계약에 합의하게 된다. 임차인 의뢰도 같은 방법으로 전화와 카톡에 의뢰 조건을 남기게 되면 의뢰된 내용을 토대로 카톡부동산의 공인중개사가 물건을 확인한 후 메일 또는 1:1대화,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제안된 물건 가운데 임차인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을 경우 직접 실물 확인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실물 확인 후 계약 의사를 표하면 계약 체결 절차가 진행된다. 임차/임대 모두 계약 합의 시 날짜를 정해 현장 계약을 진행하게 되는데, 의뢰인과 상대방, 카톡부동산 대표와 협력부동산이 해당 거래 아파트 소재 부동산 사무실에서 계약을 체결한다. 이때 발생하는 수수료가 바로 카톡부동산의 고정 중개 수수료 0.2%다. 온/오프라인 부동산을 통틀어 최저 중개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는 카톡부동산의 파격적인 혜택에 부동산 거래시 카톡부동산을 이용하는 임차인/임대인의 수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최저 수수료 적용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타고 입소문을 타면서 거래 문의 또한 잇따르고 있다. 한편 카톡부동산은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gray30w3a) ‘카톡 부동산 중개 법인’을 통해 매수, 임차, 매도 임대 등의 매칭 작업과 아파트 전/월세 코너를 통해 물건을 제시하고 있다. 그와 함께 부동산 거래 시 많은 도움이 되는 실거래가 조회, 등기부 등본 열람, 전입신고, 주택거래신고 등의 자료도 제공한다. 국내 아파트 거래 최저 중개 수수료 0.2%의 모바일 1호 공인중개사무소 카톡부동산의 거래 의뢰는 전화 및 휴대폰과 카톡으로도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http://www.katalkrealestate.com/)를 통해 서울시 중개수수료/경기도 중개수수료 등의 부동산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대수요보다 중요한 ‘임대 공실률’ 절대우위 오피스텔, ‘동탄 헤리움’

    임대수요보다 중요한 ‘임대 공실률’ 절대우위 오피스텔, ‘동탄 헤리움’

    경기 화성 일대의 삼성 반도체 캠퍼스 인근은 무너질 일 없는 안전한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 삼성반도체 6만5000여명을 비롯해 삼성DSR타워 2만여명, 동탄 테크노밸리 및 IT단지 6만5000여명, 한림대학병원 약 1000명 등 약 15만명의 근로자가 상주 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풍부한 임대수요의 장점으로 인근 지역에는 오피스텔, 원룸주택 등 삼성가 근로자를 타깃으로 한 다양한 주택들이 선보이고 있다. 워낙에 임대수요가 두터운 지역으로 타지역 보다는 공실률이 적고 임대 경쟁력이 있으나, 현재는 속속 들어서고 있는 수 많은 ‘주택들’로 인한 경쟁으로 변별력도 어느 정도 요구되는 시점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삼성 반도체 화성 캠퍼스를 비롯한 15만명의 임대수요는 충분히 높은 가치가 있다. 그러나 임대수요 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선택이다. 어느 곳, 어느 제품이나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라 상품의 가치는 책정 되는 것이다. 팔리는 것만 더 팔리고, 몰리는 곳만 더 몰리는 것은 상품의 기본적인 속성이다. 소비자에게 어떤 가치를 어떻게 인식시킬 것 인가에 따라 인기의 경중이 가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동탄 헤리움’은 확실한 상품 경쟁력으로 임차인과 임대인이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오피스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피스텔의 위치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와 직선 700m거리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오피스텔이 직장 가까운 대로변에 위치 했다는 점은 캠퍼스 근로자의 상당수가 젊은 여성임을 감안할 때 확실한 강점으로 부각 될 것이다. 가로등 및 CCTV가 촘촘히 설치 돼 안심하고 춭퇴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내에서 장점은 더욱 두드러진다. 와이드 평면설계를 적용해 타 오피스텔과 대비해 최고 60cm더 넓고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눈으로 보이는 벽체 사이의 거리를 측정한 안목치수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벽두께를 포함하지 않은 치수로 실제 면적이 9~10% 증가해 더욱 쾌적하게 면적을 사용할 수 있다. ‘동탄 헤리움’은 공간활용을 극대화 하고 있다.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미적인 요소와 더불어 높은 공간효율성을 뽐내는 것. 식품을 간편하게 분리 보관할 수 있는 콤비 냉동냉장고, 전력효율이 높은 고성능 드럼 세탁기, 공간과 미관을 고려한 실외기 없는 FCU냉방기, 메이크업 및 독서 등 다용도 활용이 가능한 책상 겸용 화장대 및 서랍식 건조대 등이 설치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대안에 설치된 Wall PAD를 통해 손쉽게 세대의 정보를 확인 및 제어 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Wall PAD의 정보창을 통해 간단히 전기, 가스, 수도 등의 각종 계량기정보를 조회 및 연동할 수 있다. PC와 휴대폰으로 조명, 난방 등의 상태를 조회 및 제어 할 수 있는 원격 제어 시스템도 도입해 편의성을 더하고 있으며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일괄소등스위치 적용으로 전력효율을 높였다. 무인택배보관소, 코인세탁실, 계절창고를 설치해 1인가구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체력관리 및 컨디션 유지를 위한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조깅트랙 등 입주자를 위한 운동시설도 조성되며, 20층에는 북카페와 비즈니스룸을 두어 다용도로 활용토록 했다. ‘동탄 헤리움’은 지하3층~지상20층, 총 오피스텔 956실 규모로 대단지를 자랑한다. 일대 단지 중 내부 공원 및 휴게 공간은 최대규모로 쾌적함을 더하고 있다. 세대마다 채광에 대한 간섭과 프라이버시 침해가 없도록 설계해 쾌적함과 안락함을 동시에 만족 시킨다. 편리한 교통편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단지 인근으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평택화성 고속화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고, 1호선 병점역 및 서동탄역, 분당선 망포역 등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수서~평택을 잇는 KTX역과 강남으로 접근성이 좋은 GTX가 개통예정으로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이 일대지역은 때문에 많은 오피스텔과 원룸주택이 들어서 있다. 높은 임대수요와 낮은 공실률로 앞으로도 임대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인데, 동탄 헤리움은 입주자와 투자자의 요구를 모두 충족할 수 있어 임대 선호도가 높다”며 “대단지 프리미엄을 탄탄히 갖추고 있는 동탄 헤리움의 인기는 앞으로도 꾸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는 전화(031-891-690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가투자 성공방정식] 상가전용률이 수익성을 결정한다?

    [상가투자 성공방정식] 상가전용률이 수익성을 결정한다?

    초저금리기조가 계속 이어짐에 따라 대표적인 수익형부동산인 상가의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달마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발생하는데다가 은행수신금리보다 2~3배 가량 높은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해지면서다. 일반적으로 상가에 투자할때는 상가의 입지와 배후수요, 임대료수준, 매수가격 등을 중요시한다. 임대수익률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 하지만, 이외에도 꼭 살펴 봐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상가투자 시 간과해왔던 ‘전용률’이다. 전용률이란 전체 분양 면적 중 복도, 계단 등의 공공 시설면적을 제외한 면적에 대한 백분위를 의미한다. 같은 분양면적이더라도 전용률이 높은 상가는 그만큼 실사용 면적이 더욱 넓어지는 효과를 가져온다. 상업시설의 경우 공급면적을 기준으로 하다 보니 같은 분양가라 하더라도 전용률에 따라 실질 가격이 크게 달라지기도 한다. 부동산전문가들은 "공급면적만 확인한 채 계약한 상가투자자들은 막상 입주 시 비좁은 공간에 실망하는 사례가 많다" 면서 "특히, 임차인은 가게 운영을 위한 실면적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상가 전용률은 임대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국내 최대의 상권으로 부상 중인 홍대상권 내 최고급 복합쇼핑몰 ‘메세나폴리스몰’을 예로 들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메세나폴리스 상업시설의 전용률은 45%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다. 인근에 분양하고 있는 다른 대형상업시설 ‘P’상가는 전용률이 38%에 불과하다. 일반 근린상가와 달리 복합쇼핑몰은 전용률이 40%가 나오기 어렵다. 두 상업시설의 계약면적의 평당가를 모두 2,000만원으로 가정한다면 전용면적의 평당가는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 메세나폴리스의 전용면적 평당가는 4,444만원 선이며 주변에 분양 중인 ‘P상가는 5,263만원이 된다. 무려 18%나 가격차이가 발생하는 셈이다. 메세나폴리스몰은 높은 전용률 뿐만 아니라 강북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합정역에서 홍대 카페의 거리와 연결되는 길목에 대규모 문화상업 복합단지 메세나폴리스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메세나폴리스와 연결된 합정역은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으로 이용되는 만큼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실제, 2014년 서울메트로 수송•수입 실적에 따르면 합정역은 하루 평균 약 4만9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 상업시설은 합정역사거리 메인스트리트 코너변에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 확보에도 유리하다. 합정역사거리는 차량 이용 시 강변북로나 양화대교를 통해 마포구로 진입 시 꼭 통과해야 하는 필수코스다. 메세나폴리스 상업시설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공연시설도 두루 갖춰져 있어 고객들이 한 곳에서 쇼핑과 함께 문화생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상업시설은 243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또 아파트 3개 동(617가구)과 오피스 1개 동으로 이뤄져 있어 단지 내 고정수요도 풍부하다. 메세나폴리스몰 상가는 7억~20억원대까지 투자금액도 다양하여 저금리시대 수익형부동산 투자자에게 안성맞춤이다.분양문의: 02)323-828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혼부부 63% 전·월세로 출발

    신혼부부 10가구 중 6가구는 집이 없는 상태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혼부부 중 37%가 주택 마련 비용을 위해 맞벌이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결혼 5년 이하 신혼부부 2677쌍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도 신혼부부 가구 주거실태 패널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내 집 마련 의지와 달리 신혼부부의 62.9%가 전·월세로 살고, 내 집이 있는 경우는 29.4%에 그쳐 일반가구의 자가 보유율(53.6%)보다 훨씬 낮았다. 임차가구 중 77.5%는 전세로 살고 있으며 평균 전세 보증금은 1억 1200만원이었다. 보증부 월세의 비율은 21.9%였다. 내 집이 있는 신혼부부라도 평균 1억 9800만원에 불과한 저렴한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52.3%에 해당하는 신혼부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의사가 있다고 답했고, 이유로는 저렴한 임대료(74.2%)와 임대료 상승 걱정이 없다는 점(21.6%)을 꼽았다. 신혼부부 중 맞벌이 가구는 37.2%였다. 결혼 1년차 44.8%, 2년차 40.9%, 3년차 30.0%, 4년차 37.9%, 5년차 32.3%로 연차가 오래될수록 줄어들었다. 맞벌이 목적은 주택비용 마련(41.2%), 여유로운 삶(19.7%), 생활비 마련(17.1%), 육아·교육비 마련(10.7%), 직장생활 원함(8.9%) 순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가구의 연소득은 평균 5162만원으로 외벌이 가구(3675만원)보다 약 1.5배 많았다. 신혼부부의 월 지출액은 저축을 포함해 265만원이었다. 최대 관심사는 육아(34.6%)였고 소득과 재산증식(28.4%), 대출·융자 등 부채상환(7.5%), 출산과 가족계획(6.5%)이 뒤를 이었다. 신혼부부들은 또 현재보다 강화돼야 할 정부지원 정책으로 육아지원 정책(53.4%), 주택마련 정책(35.5%), 생활안정 정책(11.1%) 등을 꼽았다. 신혼부부의 57.2%는 대출·융자를 받았으며 대출·융자 목적은 주택자금 마련이 87.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들은 이자를 포함, 월 52만원을 상환할 수 있다고 예상했지만 실제 상환액은 7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자녀 수는 평균 1.19명, 계획 자녀 수는 1.83명으로 조사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가격 경쟁력 확보된 마곡지구!! ‘마곡나루역 최저가 오피스 보타닉 비즈타워’

    가격 경쟁력 확보된 마곡지구!! ‘마곡나루역 최저가 오피스 보타닉 비즈타워’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마곡지구 업무용지 매각 결과, 10개 용지 모두 주인을 찾았으며 특히 마곡나루역 인근부지는 당초 매각 예정가보다 최고 166% 높게 낙찰돼 3.3m²당 2,700만원~ 2,900만원, 작년10월대비 60%이상 높은 가격에 토지가 낙찰되었다. 이는 앞으로 마곡나루역 인근에 공급될 오피스부지의 3.3m²당 분양가를 지금보다 최소10% ~ 20% 이상 상승시킬것으로 보이며, 대략 3.3m²당 850만원 ~ 900만원 이상으로 형성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현재 5월말 분양예정인'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의 분양가가 눈길을 끌고있다. 3.3m²당 750만원선인 '마곡나루역 보타닉 비즈타워'는 최근 공급과잉 우려를 낳고있는 마곡지구 오피스텔에 비해 3.3m²당 200만원이상 저렴하며, 공급부지가 한정되어 있어서 희소성까지 겸비하고 있다. 마곡지구중에서도 마곡나루역은 "슈퍼블럭"이라 불리며, 투자자들에게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3-4블록, 마곡나루역에서 130m인근에 들어서는 '보타닉 비즈타워'는 마곡나루역에서 130미터 거리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상가는 1~3층, 윗 층으로는 전용 30~35㎡의 오피스 총 240실이 들어선다. '마곡나루역 보타닉비즈타워' 김난희 실장은 "거주를 목적으로하는 오피스텔과 비교해 공급량은 훨씬 적으면서 임차인이 대기업 협력업체나 법인사업체이기 때문에 훨씬 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기업이나 회사의 특성상 한번 자리 잡으면 어지간해서는 자리를 변동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9호선 마곡나루역 인근은 교통이 편리한 것이 큰 장점인데, 2016년 개통되는 공항철도 마곡역과도 환승될 예정으로, 이때부터 급행열차도 정차할 예정이다.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마곡나루역에서 강남 신논현역까지 27분만에 도착할 수 있으며, 2단계구간도 개통되어 잠실종합운동장까지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올림픽대로를 통한 동서간의 이동도 자유롭고, 김포공항 접근성도 좋아 외국바이어의 방문 뿐 아니라, 직원들의 출퇴근및 지방출장업무도 용이하여, 비즈니스업무 최고의 요지로 투가가치를 인정 받고있는 곳이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366만5000㎡)로 판교테크노벨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에 달하며, 2016년 말부터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예정되어있다.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컨소시엄,신세계 복합쇼핑몰, 컨벤션센타 등 대기업 포함 총 68개 기업체의 입주가 가시화되면서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으며, 이대부속병원과 의과대학도 들어올 예정이어서 마곡지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점점더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입주가 완료되면 대기업 종사자 수만 약 7만명, 연간 고용 유발효과 18만명,상시 유동인구 30만명 이상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최근 마곡지구 분양현황을 보면 안강프라이빗타워는 모델하우스 오픈전 100% 완판되었으며, 마곡센트럴타워, 퀸즈파크나인 등도 2억대 후반의 상품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마곡나루역 보타닉비즈타워' 모델하우스 정식오픈은 5월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마곡지구 분양특성상 정식오픈과 동시에 물량이 거의 소진 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 사전방문을 원하면 사전예약을 통해 담당자 지정 후 방문가능 하다고 한다.대표전화: 02-3661-601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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