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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기 10만 가구 입주… 일부 ‘역전세난’ 신호탄

    3분기 10만 가구 입주… 일부 ‘역전세난’ 신호탄

    공급 과잉에 규제 강화 덮쳐 미분양·전셋값 하락 가능성새 아파트 입주대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공급 과잉 지역을 중심으로 수급 균형이 무너지면서 아파트 매매가·전셋값 하락이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서는 ‘역(逆) 전세난’ 우려도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3분기 전국 새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10만 7217가구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8% 증가했고, 상반기(1∼6월·14만 9023가구) 입주량의 72%에 해당하는 물량이 3분기에 쏟아진다. 준공 물량 증가는 이후에도 이어진다. 부동산정보 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하반기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22만 9708채에 이른다. 4분기에도 12만 가구가 더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아파트 입주 물량이 더 늘어난다. 올해 입주 물량(37만 8731가구 예정)보다 14.7% 증가한 43만 4399가구가 준공될 예정이다. 최근 5년(2012~2016년) 연평균 입주 물량(23만 8225가구)과 비교해 연간 20만 가구가 추가 공급된다. 입주대란은 2~3년 전부터 예고됐다. 2013~2015년 주택분양시장 호황으로 아파트 분양 물량이 급증했고, 이때 공급된 아파트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입주된다. 시장에서는 공급 과잉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전셋값 하락 현상이 점점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금리 인상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등이 겹치면서 대규모 단지 주변에서는 역전세난 가능성도 커진다. 이현수 부동산114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미분양 아파트가 쌓인 곳과 대규모 입주 단지에서는 전셋값 하락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역전세난 등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철저한 입주 관리가 따라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실장은 “입주 물량 증가로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신규 주택으로 주거 이동하면서 전·월셋값이 떨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주거 이동에 차질이 생기면 미입주·미분양으로 이어져 사회문제 발생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기존 주택 처분 지원을 위한 기금·보증 활용 시스템 구축,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자금 지원, 미입주·미분양 주택의 임대주택 전환 확대와 같은 정책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원룸·쪽방 42만호 도로명주소 생긴다

    다가구주택의 원룸이나 소위 ‘쪽방’에도 아파트처럼 동, 층, 호가 명시된 도로명주소가 지방자치단체장의 직권으로 부여된다. 행정자치부는 20일 원룸 등에 사는 임차인의 신청 없이도 시장, 군수, 구청장이 직접 동, 층, 호를 부여하는 ‘상세주소 직권부여제’를 2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상세주소는 집주인이나 건물주가 신고하게 돼 있었는데 세금이나 불법 임대 등의 문제로 임차인이 주소를 등록하지 않는 조건으로 방을 빌려주는 경우가 많았다. 상세주소가 없는 인구는 전국적으로 54만 가구에 이른다. 원룸에 사는 임차인은 주소가 방의 층이나 호수 없이 건물 통째로 돼 있어 우편물 수령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행자부는 원룸과 다가구주택 42만호를 대상으로 기초조사를 거쳐 상세주소를 부여한다. 이어 상가 등 복합건물에도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머니테크] 은퇴자의 로망 ‘꼬마 빌딩’ 투자… 지도부터 버려라!

    [머니테크] 은퇴자의 로망 ‘꼬마 빌딩’ 투자… 지도부터 버려라!

    중견기업 임원으로 은퇴한 오모(58)씨는 2015년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팔고,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27억원짜리 ‘꼬마빌딩’을 매입했다. 오씨는 “최근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라 속이 상했지만, 그래도 꼬마빌딩 가격이 훨씬 많이 올라 위안을 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 전 부동산으로부터 42억원에 빌딩을 팔라는 전화를 받았다.#입지 가장 중요…현장가서 꼼꼼히 살펴봐야 은퇴자들의 ‘로망’으로 불리는 꼬마빌딩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저금리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은퇴 이후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몸값이 오르는 것이다. 꼬마빌딩은 가격이 20억~50억원의 중소형 건물을 지칭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강남에 대형 재건축 아파트를 가진 은퇴자들 중 일부가 집을 처분한 돈으로 강북에 꼬마빌딩을 매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 “예전에는 강남권을 제외하면 마포가 가장 인기가 있었는데, 최근 몸값이 오르면서 대학가 등 다른 지역을 살피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몸값이 급등하면서 인기도 잦아들고 있다. 서울 중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35억원이던 꼬마빌딩 몸값이 45억원까지 올랐는데 임대료는 예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보니 찾는 사람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면서 “묻지마였던 꼬마빌딩 투자도 이제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어떤 것들을 챙겨봐야 할까. 먼저 아파트나 다른 주택보다 세밀하게 입지를 따져야 한다. 같은 동네라도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가치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도만 보지 말고 발품을 팔아 오르막은 없는지, 사람은 얼마나 다니는지, 주변에 어떤 시설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일반적으로 역세권과 먹자골목, 대학가 등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이런 곳은 가격에 거품이 끼었을 가능성이 크다. 신촌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수익성보다 안정성을 추구하는 은퇴자들이 적지 않다”면서 “그렇다 보니 대학가의 꼬마빌딩이나 상가가 수익률에 비해 가격이 높은 것은 사실”이라고 귀띔했다. #건물가격의 30% 이상 대출은 금물 건물 매입 전 임대계약 관계도 체크해야 한다. 낮은 임대료로 장기간 계약이 맺어져 있을 경우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고, 반대로 임대계약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경우에는 공실 위험이 있다. 임대 수익률이 과도하게 높다면 의심을 해보는 것도 좋다. 가끔 세입자와 건물주가 짜고 수익률을 조작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욕심을 부려 과도하게 빚을 내 투자하는 것도 좋지 않다. 전문가들은 통상 건물 가격의 30% 이상 대출을 받으면 금리 인상이나 공실 발생시 자금 압박에 시달릴 수 있다고 본다. 어떤 업종이 들어와 있는지도 챙겨봐야 한다. 임차인이 자주 바뀔 수 있는 업종의 경우 관리가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사설] 서울 지하상가 권리금 불허, 상인 보호책 있어야

    서울시가 시내 25개 지하상가 상점들의 임차권 거래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소유한 지하상가의 상인들은 앞으로 다른 사람에게 권리금을 받고 점포를 넘길 수 없게 된 것이다. 서울시는 불법 권리금 관행을 없앤다는 취지에서 이런 결정을 했지만, 상인들의 반발은 극심하다. 기존의 입주 상인들로서는 하루아침에 날벼락을 맞은 꼴이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지하상가 임차권 거래를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하도 상가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을 지난주 입법예고했다. 지금까지 서울시 지하상가는 사전 허가를 받으면 권리와 의무를 양도할 수 있도록 조례에 규정돼 있었다. 그러던 것이 개정안은 더이상 타인에게 상가를 양도할 수 없게 못박음으로써 권리금을 받고 상가 운영권을 거래하는 행위 자체에 전면 제동을 걸었다. 대부분 1970~80년대 지하철 개통기에 조성된 서울시 지하상가의 상당수는 현재 서울시 소유다. 민간 기업들이 장기간 상가로 운영한 뒤 서울시에 기부채납한 결과다. 수십년간 상권이 형성된 강남권의 입지가 좋은 점포는 권리금만 2억~3억원에 이른다. 서울시도 이래저래 딱한 사정은 있어 보인다.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임차권 양도를 허용하는 것은 법령 위반이라는 정부의 유권해석이 있는 데다 감사원에서도 기존의 관련 조례를 개정하라고 지적하고 있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 허리에 실을 묶어 쓸 수는 없다. 개정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임대계약이 만료되는 지하상가 점포는 모두 경쟁입찰로 새 임차인이 선정된다. 개정안대로라면 서울시내 지하상가의 2700여개 점포들은 꼼짝없이 권리금을 잃어야 한다. 당장 장사가 안돼 점포를 접고 싶은 영세 자영업자들은 눈앞이 더 캄캄한 모양이다. 계약 기간 중 임차권 양도가 불가능해지면 위약금을 물고 계약을 해지해야 할 판이다. 30~40년간 유지된 관행이 하루아침에 뒤집히는 행정은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렵다. 더군다나 민간에서는 임대차보호법이 개정돼 권리금이 폭넓게 인정되고 있는 현실이다. 어떤 명분에서였든 자영업자들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졸속행정이어서는 곤란하다. 서울시로서는 더 미루기 난감한 해결과제일 수 있다. 그렇더라도 현장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준비 기간을 주는 것이 순리다.
  • 무료로 이용 가능한 신개념 오피스 중개 서비스 ‘리퍼블릭’ 런칭

    무료로 이용 가능한 신개념 오피스 중개 서비스 ‘리퍼블릭’ 런칭

    부동산 컨설팅 기업 ㈜알이퍼블릭이 부동산중개가 런칭한 신개념 온라인 사무실 중개 서비스 ‘리퍼블릭’이 로그인이나 비싼 이용료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비스 런칭과 동시에 약 20개 사의 메이저 AMC를 대상으로 진행한 서비스 소개를 통해 극찬을 얻어내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리퍼블릭’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소셜 계정을 이용한 손쉬운 가입과 로그인이 필요 없는 원스톱 검색 서비스다. 기존 중개 사이트들의 경우 회원가입 시 수많은 개인정보와 번거로운 로그인 과정으로 고객 불만이 높았던 반면, 리퍼블릭은 ‘무료로 이용 가능한 신개념 사무실 중개 서비스’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차별화에 나섰다. 편리한 이용 환경뿐 아니라 정확하고 빠른 사무실 검색을 위한 기능 역시 탄탄하다는 평가다. 웹이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지역 사무실 정보를 모두 열람할 수 있고, 희망 입주 조건을 입력하면 관련 후보 오피스까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임대료, 월 고정비, NOC(순점유비용) 등 금액적 정보와 엘리베이터 대기시간, 사용인원 대비 화장실의 적정규모 등 타 중개 사이트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업무 환경 특장점까지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리퍼블릭에서는 일일이 발품을 팔지 않아도 VR 사진을 통해 건물 내부 구석구석을 사실적으로 살펴볼 수 있고, 층과 층이 붙어 있는 공실도 놓치지 않고 찾을 수 있다. 주변 평균 시세와의 객관적인 가격 비교, 체크한 물건 간 비교문서 자동생성 등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며 “임차인에게는 최고의 사무실을, 임대인에게는 최적의 임차인을 그리고 중개인에게는 편리한 관리 시스템을 제공해주는 오픈 서비스 ‘리퍼블릭(REPUBLIQ)’으로 오피스 중개의 신세계를 경험해 보길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인중개사, 7월말부터 내진성능 안내 의무화

     다음달 말부터 공인중개사가 건물을 중개할 때 내진성능을 계약자에게 반드시 알려줘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이 개정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이 다음달 31일 시행된다고 8일 밝혔다.  공인중개사는 집이나 사무실 등을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 시 건축물대장을 참고해 건물의 내진설계가 돼 있는지, 내진 능력은 어느 정도인지를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기재하고 계약자에게 충실히 설명해야 한다. 공인중개사가 내진설계 적용 여부나 내진능력 정보를 기재하지 않거나 잘못 작성하면 4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공인중개사는 또 소화전과 비상벨 대신 ‘단독경보형 감지기’(주택용 화재경보기)가 설치된 임차인이나 매입자에게 설치 유무, 설치됐다면 그 개수 등의 정보를 설명해야 한다. 아파트는 정례적으로 소방시설 안전관리자가 점검하고 있어 설명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강남구, 전국 첫 아파트 불만 신고센터 운영

    서울 강남구는 전국 최초로 구청과 22개 동 주민센터에 아파트 관리 불만 신고센터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아파트 관리 민원이 신고되면 즉각 조사를 벌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행정 조치를 취하는 식으로 관리비 절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센터 운영은 구가 아파트 단지들이 사업주체로부터 하자보수를 제대로 받아낼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남구는 주민의 80%가 아파트에 살고 있다. 이번 조치는 구의 아파트 관리비 절감 조치의 하나로 나온 것이다. 구는 지난 4월 공동주택 관리실태 공공조사를 벌여 관련 규정을 위반한 34개 단지에 2억 6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올해를 아파트 관리비 절감 원년으로 선포하고 관련 조치를 속속 내놓고 있다. 구는 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회의, 방위협의회,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임차인대표회의 등의 창구를 통해 센터 운영을 적극 알리고 있다. 강남구는 그 첫 사업으로 지난달 말 세곡동 보금자리주택 아파트 16개 단지(1만 331가구)에 대한 하자보수 민원 4557건을 접수한 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 사업주체 측에 보수 처리를 요청했다. 공동주택 사업 주체가 국토교통부 하자분쟁조정위원회 하자 판정서를 받고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구는 공동주택관리법 위반으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릴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하자보수 문제는 민원 해소 차원이 아닌 입주민의 권리 보호와 직결된다”면서 “관리비 불만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 중심 사천, 사천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 조성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 중심 사천, 사천국가산업단지 배후 주거지 조성

    경상남도 사천시가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의 항공우주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국가 항공산업단지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비상을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를 비롯, 국내외 여러 항공산업 관련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여기에 올 연말 선정 예정인 항공정비(MRO, Maintenance, Repair, Overhaul) 사업의 유력한 후보지로 큰 이변이 없다면 사업지로 선정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산업의 핵심 도시로 떠오를 전망이다. 항공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늘어나는 인구를 수용하기 위한 주택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산업단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 예수지구를 비롯, 침곡지구, 선인지구 등에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서면서 사천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예수지구에는 사천 최대규모의 아파트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예고 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KCC 건설이 공급하는 ‘사천 KCC 스위첸’은 지하 2층 ~ 지상 최고 19층 28개동 총 1738가구가 들어선다. 사천에 공급된 어떤 아파트단지보다 큰 대규모단지다. ‘사천 KCC 스위첸’은 사천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한 특화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74㎡A, 84㎡A, 102㎡타입에는 맞통풍 구조의 4베이 혁신평면이 제공된다. 또 사천시의 가구구성 비율을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원룸 부분임대가 가능한 부분 임대형 주택도 공급한다. 내 집에 살면서 월세 수익을 함께 거둘 수 있도록 한 특화설계로 전용 84B타입에 적용된다. 특히 임대인과 임차인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출입문을 별도로 만드는 등 생활동선을 완벽하게 분리한 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KCC 스위첸 만의 특화 시스템을 선보인다. 먼저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이다. 스마트 키 하나로 공동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자동 호출되며, 한번의 터치로 세대현관문까지 열린다. 주거 환경 편의시설도 갖췄다. 쾌적한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창호형 자연환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밖에도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사천에서 유일하게 초등학교에 2분 이내에 등, 하교가 가능한 아파트다. 또 사천강과 항공우주 테마공원 등의 조망권도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사천시는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를 예정으로, 미래가치가 높아 많은 인구유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사천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하 세무사의 생활 속 세테크] 자녀 명의 토지, 임대료 안주고 사용땐 과세에 불리

    여러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정씨는 최근 아들에게 상가겸용주택 한 채를 증여할 계획을 세웠으나 이미 1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아들이 추가적으로 주택을 취득할 생각이라는 얘기를 듣고 고민이 생겼다. 지금처럼 한 주택만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주택을 취득하면 취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기존 주택을 처분하면 비과세(단, 양도가액 9억원 초과 시 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정씨가 상가겸용주택을 증여해 2주택이 된 상태에서 추가로 주택을 취득하게 되면 3주택이 되어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특례를 받을 수 없게 된다. 그래서 겸용주택 전부를 증여하는 대신 건물은 빼고 토지만 증여하기로 계획을 바꿨다. 그럼 아들은 기존 1주택과 증여받은 토지를 취득한 상태로 1주택자 신분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주택을 취득하고 3년 이내에 기존 주택을 팔아서 비과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정씨가 상가겸용주택 중 토지 부분만 증여함에 따라 토지는 아들 소유, 건물은 정씨 소유가 됐다. 이때 건물주인 정씨가 아들에게 토지 임대료를 안 줘도 될까. 정씨가 아들 명의의 토지를 임대료 없이 무상으로 사용하는 경우 세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정씨가 토지를 무상으로 사용함에 따른 토지무상사용이익에 대한 증여세 문제, 아들의 부동산임대소득에 대한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가 그것이다. 증여세의 경우 정씨가 아들의 토지를 무상으로 사용하면 세법상 정한 계산방법에 따른 이익금액만큼을 아들로부터 증여받은 것으로 보아 증여세를 과세한다. 단, 부동산 소유자와 함께 거주하는 주택과 그에 딸린 토지는 제외된다. 하지만 5년간의 이익이 1억원 이상인 경우에 한해 증여세를 과세하기 때문에 무상으로 제공한 토지의 기준시가가 약 13억 1800만원을 넘는 경우에만 증여세 과세대상에 해당된다. 임대료를 받지 않으면 아들에게도 세무상 문제가 발생한다. 특수관계자인 정씨에게 무상으로 토지를 빌려줬기 때문에 세법에서 정한 금액만큼은 대가를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득으로 보아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것이다. 당해 자산 시가의 50%에 상당하는 금액에 정기예금 이자율인 연 1.6%를 곱한 금액을 부동산임대소득으로 보아 아들에게는 종합소득세가 과세되고 그 금액의 110분의10을 부가가치세로 납부해야 한다. 이때 임대자에게는 수입으로 과세되는 반면 임차인은 이를 경비로 인정받을 수 없다. 따라서 아들은 적정임대료를 계산해 신고하고 정씨는 아들에게 지급한 임차료만큼을 건물 임대수입에서 경비로 차감하는 것이 유리하다.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
  • 성동구 성수동 ‘상생으로 가는 길’

    성동구 성수동 ‘상생으로 가는 길’

    서울 성동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젠트리피케이션(임대료 상승으로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 방지 주요 정책과 성과를 담은 백서 ‘상생으로 가는 길’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성동구 관계자는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는 전국 자치단체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성동구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백서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구는 전국 자치단체와 의회, 대학 등 희망하는 곳에 백서를 배부할 예정이다. 백서에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 제정, 성수동 상생협약 추진,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및 포럼 개최, 성수동 지속가능발전구역 지정, 공공안심상가 조성, 상생상가 건물지도 제작·배포 등 다양한 사업들이 소개돼 있다. 구는 성수동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2015년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을 추진했다. 성동구는 지난 18일 ‘성동구 임대료 안정 이행협약 관리지침’도 시행했다. 지침은 임대료 안정을 위한 이행협약 참여를 전제로 상가건물 용적률을 완화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성수1가 2동 668, 685 일대가 대상으로, 제1종 일반주거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해 용적률을 150%에서 180%로 높였다. 첫 임대료는 구가 산정한 적정 임대료의 150% 이내에서 건물주와 임차인이 협의 후 정하게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임대료 안정 이행협약 관리지침을 시행함으로써 임대료 안정의 단초가 마련됐다”며 “소상공인들에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이 구축돼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현섭 PB의 생활 속 재테크] 소액 부동산 투자로 年 6%대 안정적 수익 비결

    ‘부동산 투자는 하고 싶은데 임차인이 말썽을 부리면 어쩌지?’ ‘공실이 늘고 있다는데 큰돈 투자했다가 잘못되면?’ ‘팔고 싶을 때 팔 수 있으려나….’ 개인이 처음 부동산 투자를 생각할 때 주로 하는 고민들이다. 이런 부담을 덜면서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부동산 펀드이다. 부동산 펀드는 처음에 들어가는 돈이 크기 때문에 과거에는 주로 기관이나 사모 투자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공모형 부동산 펀드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개인 투자자들도 펀드를 통해 빌딩과 호텔 등 큰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사모 펀드는 최소 투자액이 1억원이지만 공모 펀드는 500만~1000만원 정도의 적은 돈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그동안 부동산 투자를 하는 개인들은 주로 직접 투자를 해 왔다. 개인이 대출을 해 본인 소유의 단독 부동산을 매수한다면 심리적 만족도는 높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직접 투자는 거액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 곳에 분산해 보유하기도 어렵고 관리도 힘들다. 부동산 펀드는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오피스 빌딩이나 호텔 등 부동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상품이다. 전문 운용사가 사업성을 검토하고 매입과 운영을 맡기 때문에 개인이 대출을 받아 직접 구입하는 부동산 투자보다 리스크가 적으면서 같은 돈으로 다양한 상품에 투자해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다. 최근 출시된 부동산 펀드들을 살펴보면 장기 책임 임차계약을 통해 공실 리스크가 줄어들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부동산에 해외 통화로 투자하는 펀드들도 나와 투자자 입장에서는 통화를 분산하는 효과도 있다. 예컨대 최근 출시된 펀드 가운데에는 ▲홈플러스를 장기 책임 임차인으로 두고 연 6%대의 임대수익을 정기적으로 받는 펀드 ▲한국석유공사를 장기 책임 임차인으로 두고 연 4%대의 임대수익을 정기적으로 받는 펀드 ▲호주 부동산에 호주 달러로 투자하고 연 6%대의 임대수익을 정기적으로 받는 펀드 등이 있다. 다만 부동산 매각 시점에서는 원금 상환이 예상 만기보다 길어질 수 있다. 펀드 설정 후 증권시장에 상장해 유동성을 높이는 경우도 있지만 거래량이 적어 매수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처분해야 할 수도 있다. 해외 투자의 경우 환차익을 기대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환차로 인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자. 저금리, 저성장 국면에서 5년 이상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짠다면 부동산 펀드도 적극 고려해 보자.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강남스타PB센터 팀장
  • 초역세권 전성시대…지하철역 품은 ‘아트포레’ 눈길

    초역세권 전성시대…지하철역 품은 ‘아트포레’ 눈길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는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하철역을 품고 있는 상업시설은 접근성이 우수해 안정적인 유동인구 확보가 가능한데다 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하면서 일대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또, 보증금이 높게 책정되고 임차인 확보에도 유리해 공실률이 적은 만큼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할 수 있다. 거래도 활발해 부동산 불황기에는 가격 하락폭이 적으며, 프리미엄 형성 역시 기대해볼 만하다. 역세권 상업시설은 분양성적도 우수하다. 지난달, 인천아트센터㈜가 송도국제도시에 분양한 ‘아트포레’는 높은 청약률과 더불어 계약까지 순조롭게 진행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트포레’는 인천지하철 1호선인 센트럴파크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점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고, 지난달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청약 및 계약에서 군 최고 65대 1이라는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분양관계자는 “아트포레는 초역세권 입지인데다 센트럴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인근 기업 근로자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고 현재도 잔여물량을 계약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홍보관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아트포레’의 계약률은 약 90%에 달한다. 단 기간 내에 높은 계약률을 기록한 빠른 시일 내에 완판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트포레’는 지하 3층 ~ 지상 15층, 연면적 약 5만6,358.73㎡ 규모이며, 지상 1층 ~ 지상 4층, 208실 규모의 상업시설을 먼저 분양 중이다. 센트럴파크역이 상업시설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GCF·포스코건설·대우인터내셔널 등 다양한 기업과 국제기구 등이 인근에 입주해 있어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향후 주거시설과 랜드마크시설 등이 계획돼 있는 송도 6·8공구가 개발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송도 최초 유러피안 스트리트 상업시설인 ‘아트포레’는 유러피안 컨셉에 걸맞는 MD 구성도 도입한다. 1층과 2층은 유수 글로벌 브랜드의 대형 식품관 및 고급 음식점·대형 프랜차이즈 카페·패밀리 레스토랑 등이 입점할 계획이다. 3층과 4층은 뷰티 전문 브랜드 매장과 오피스텔 입주자들을 위한 편의점과 세탁소 등의 근린점포로 구성된다. ‘아트포레’는 일부 잔여 상가에 대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며, 홍보관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탄2신도시 상가, 대단지 연결 및 버스정류장 인접으로 고정수요 확보

    동탄2신도시 상가, 대단지 연결 및 버스정류장 인접으로 고정수요 확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안정적 수익 창출이 가능한 항아리 상권이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항아리 상권이란 특정 지역에 상권이 한정돼 더 이상 팽창하지 않지만 소비자들이 다른 지역으로도 이탈하지 않는 상권을 일컫는다. 이에 일정 수요가 꾸준히 유지돼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항아리 상권은 고정적인 배후수요로 높은 임대 수익률을 얻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와 임차인이 모두 선호하는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항아리 상권으로 불리는 서울 목동의 경우 집합상가 투자수익률이 서울 평균 투자수익률 1.54%보다 0.41% 높은 1.95%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항아리 상권에는 동탄신도시를 꼽을 수 있다. 동탄신도시의 전체 상업지 비율은 전국 신도시 중 최저 수준인 2%대로 8%대인 분당과 비교했을 때 면적 및 인구대비 매우 낮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탄신도시는 상업시설의 희소성이 높아 조기 상권 활성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전문가는 “소비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항아리 상권은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투자자들이 관심을 두고 있다”며 “특히, 동탄 내에 가장 주목해야 할 상권은 남동탄이다. 남동탄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요보다는 인근의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직주근접형 주거수요가 많아 더욱 탄탄한 항아리 상권 형성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탄이 항아리 상권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6만 4천여세대의 배후수요를 갖춘 동탄 ‘우성 애비뉴타워’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남동탄 핵심상권에 위치한 이 상가는 총 연면적 13,923.60㎡ (약 4천2백평), 지하 4층~지상 10층으로 총 149실로 구성된다. 동탄2신도시에 자리잡은 ‘우성 애비뉴타워’ 인근에는 동탄 호수공원을 비롯해 총 6200여가구 대단지 아파트들의 입주가 잇따라 예정되어 있어 탄탄한 배후수요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배후수요를 흡수하는 접근성도 뛰어나다. 타 상가들의 경우 전면에 조경이 설치돼 도로에서 1층 상가 진입이 불가능하지만 ‘우성 애비뉴타워’는 도로에서 바로 상가 진입이 가능하다. 상가 옆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사용하는 보행자도로 및 버스정류장이 상가 바로 앞에 위치해 직접적인 유동인구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전부터 대형 병원 및 학원의 분양 및 임대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상가 인근의 동탄 호수공원은 면적이 약 75㎡만 규모로 축구장 105개 크기에 달한다.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공원인 만큼 수변문화광장, 물놀이장, 장포원 등의 특화시설이 들어서 나들이객 및 고정수요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2013년 완공된 광교 호수공원과 비슷한 면적대비 3.7배 가량의 배후수요가 있어 더욱 많은 유동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우수한 교통망도 갖췄다. 동탄2신도시 남북을 가로지르는 유일한 대로인 동탄대로(8차선)에 인접해 있으며, 기흥-동탄IC, 동탄JC,를 통해 경부고속, 봉담-동탄고속 및 제2외곽순환대로와도 연결되어있어 전국 어디든지 쾌속 이동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화성시 오산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박성숙의원 “삼일로 창고극장 미래유산 지정 주먹구구”

    서울시의회 박성숙의원 “삼일로 창고극장 미래유산 지정 주먹구구”

    서울시의회 박성숙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4월 20일 제273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본부 업무보고에서 삼일로 창고극장 임대사업 추진 중에 드러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의원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삼일로 창고극장을 미래세대에게 전할 100년 후의 보물이라 생각해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한 것이라면, 10년 계약인 지금 방식이 이치에 전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현재 계약방식은 10년 계약기간 동안에도 2년마다 임대료에 대한 재협상을 하기로 되어있는데, 이로 인해 시민의 혈세가 건물 소유주에게 과도하게 지급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표했다. 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래유산 등록기준은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서울의 근현대 문화유산 중에서 미래세대에게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모든 것으로, 미래세대에게 전할 100년 후의 보물을 말한다. 하지만 삼일로 창고극장은 계약 종료시기인 10년 후에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아무런 계획이 없기에 100년 후 미래세대에게 전할 수 있는 미래유산인지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많다. 또한, 서울미래유산의 경우 소유주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그 자격을 취소할 수 있다. 서울시 입장에서는 삼일로 창고극장을 서울미래유산으로 유지하고자 하는 의사를 지속적으로 밝혀왔기 때문에 건물소유주와의 가격협상에서 협상우위를 잃었다고 판단진다. 또한, 박의원은 서울시에서 삼일로 창고극장을 미래유산으로 지정하는 근거로 제시해왔던 40년 역사를 가진 소극장이라는 말도 잘못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삼일로 창고극장이 1975년에 ‘에저또 창고극장’ 이라는 이름으로 개관됐던 것은 맞지만, 이후 여러 차례 소유주가 바뀌면서 1990년부터 98년까지 무려 9년 동안은 김치공장, 인쇄소 등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박의원은 “삼일로 창고극장은 창고극장이라는 건물, 즉, 물리적인 공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서 운영되었던 소규모의 창작극과 70년대 소극장 운동에 기여했던 그 정신이 중요한 것” 이라고 지적하며 “삼일로 창고극장이라는 건물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극장을 운영하고 있던 극장주와의 소통을 통해 소극장의 정신을 계승해서 미래유산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라고 말했다. 기존에 삼일로 창고극장을 운영하던 이전 임차인은 현재 종로구에서 삼일로 창고극장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구) 삼일로 창고극장이라는 명칭으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삼일로 창고극장을 임대 후 남산예술센터 삼일로 분관이라는 서울문화재단에게 운영을 위탁, 기존 남산 예술센터와 통합 운영을 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구체적인 계획이 없기에 연극인 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가기 보다는, 특정 연극인 일부에게만 특혜가 주어지는 기형적인 구조로 운영될 우려가 있다. 박의원은 제273회 임시회 문화본부 업무보고에서 “애초에 사업을 진행할 때 ‘서울미래유산’ 본연의 가치, 미래세대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이라는 본질을 위해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매입하는 방향으로 이 사업을 진행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에서는 ‘미래유산 선정’이라는 눈앞의 실적을 위해 사업을 급하게 추진했다” 고 아쉬움을 표하며, “작년 8월, 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처음 상정 된 이후 상임위원회에서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에 대해 많은 우려와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서울시의 정책에 반영된 부분은 매우 미미하다. 이러한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 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박의원은 “여러 가지 문제점과 우려 속에서도 결국 창고극장이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어질 수밖에 없는 현 상황에서는 몇몇의 특정단체나 특정인이 아니라 다양한 연극인들과 많은 시민들이 최대한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한 정책이 될 필요가 있다” 고 말하며 “미래유산 보존 사업이 미래 세대를 위해 행해지는 것인 만큼 (구) 삼일로 창고극장이 100년을 지향하는 미래유산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서울시의 노력을 기대하겠다” 며 당부의 말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 잃는 우편물 없는 강서

    서울 강서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16년 상세주소부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 추천으로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기존 도로명주소에 상세 주소를 부여한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 강서구는 지난해 당초 목표치 1790건을 초과해 2086건의 상세주소를 부여했다. 이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평균 994건을 2배 이상 웃도는 실적이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붙는 동·층·호를 말한다. 아파트, 연립주택 등 다세대 건축물에는 건축물대장상 동·층·호가 널리 사용되지만 다가구주택, 원룸 등 거주민들은 상세주소가 없어 우편물이 반송되거나 분실되는 불편을 겪곤 한다. 구 관계자는 “건축물 소유자나 임차인 누구나 민원24를 통해 인터넷으로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할 수 있고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도 신청할 수 있지만 이를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주민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구는 이런 실정을 감안, ‘현장으로 찾아가는 상세주소 부여 서비스’를 추진했다. 지난해 총 1790가구에 안내장을 사전 발송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의 유용성을 홍보했다. 상세주소 부여 신청 가구에는 현관문에 부착할 수 있는 상세주소 스티커도 무료로 제공했다. 구 홈페이지에 간편 접수창구를 신설하는 등 민원신청 창구도 다양화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복잡한 인터넷 신청 절차를 꺼리거나 관공서에 방문할 여유가 없는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면서 높은 부여 실적을 기록했다”며 “상세주소 제도를 적극 알리고 확산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집주인 사는 다가구 주택, 민간임대 등록 허용

    임대료 인상 5% 이하로 제한 다가구주택을 이용한 민간임대주택사업자 등록이 허용된다. 이렇게 되면 집주인은 임대료를 챙기면서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고, 세입자는 민간임대주택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다가구주택의 임대활성화를 위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는 다가구주택이 단독주택으로 분류돼 집주인이 거주하면서 나머지 공간을 임대해도 민간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없다. 개정안은 집주인이 함께 살고 있는 다가구주택에 한해 예외적으로 임대사업자 등록을 허용했다.집주인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10년간 임대사업을 하면 양도세가 면제된다. 다만 공동주택에서 허용하는 임대사업자 취득·등록세 면제는 다가구주택에서는 제외된다. 집주인은 세제 혜택을 받는 대신 임대사업자는 최소 4년, 기업형 임대사업자는 8년의 임대 의무 기간을 지켜야 한다. 임대료 증액도 연간 5% 이하로 제한된다. 또 사업자가 30가구 이상의 임차인을 모집할 때는 지방자치단체에 임차인 모집계획안을 제출하고, 지자체는 임대보증금보증 가입과 토지소유권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신고증명서를 발급하게 했다. 이와 함께 토지의 3% 이상을 임대사업자에게 우선 공급해야 하는 공공택지 규모를 15만㎡ 이상으로 정했다. 공공임대 우선 공급 제도가 소규모 택지 조성사업까지 무리하게 적용되는 문제를 막기 위해서다. 뉴스테이 촉진지구에 들어설 수 있는 복합개발 시설물도 대폭 완화됐다. 지금은 판매·업무시설, 문화·집회시설, 관광 휴게시설만 허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일반 숙박시설, 위락시설, 자동차 관련 시설 등 17개 시설물을 빼고 모두 허용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다가구주택도 민간임대주택 등록 허용

     다가구주택을 이용한 민간임대주택사업자 등록이 허용된다. 이렇게 되면 집주인은 임대료를 챙기면서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고, 세입자는 민간임대주택택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다가구주택의 임대활성화를 위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는 다가구주택이 단독주택으로 분류돼 집주인이 거주하면서 나머지 공간을 임대해도 민간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없다. 개정안은 그러나 집주인이 함께 살고 있는 다가구주택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임대사업자 등록을 허용했다.  집주인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10년간 임대사업을 하면 양도세가 면제된다. 다만 공동주택에서 허용하는 임대사업자 취득·등록세 면제는 다가구주택에서는 제외된다. 집주인은 세제혜택을 받는 대신 임대사업자는 최소 4년, 기업형 임대사업자는 8년 임대의무기간을 지켜야 한다. 임대료 증액도 연간 5% 이하로 제한된다.  또 사업자가 30가구 이상 임차인을 모집할 때는 지방자치단체에 임차인 모집계획안을 제출하고, 지자체는 임대보증금보증 가입, 토지소유권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신고증명서를 발급하게 했다.  개정안은 또 토지의 3% 이상을 임대사업자에게 우선 공급해야 하는 공공택지 규모를 15만㎡ 이상으로 정했다. 공공임대 우선 공급 제도가 소규모 택지 조성사업까지 무리하게 적용되는 문제를 막기 위해서다.  뉴스테이 촉진지구에 들어설 수 있는 복합개발 시설물도 대폭 완화했다. 지금은 판매·업무시설, 문화·집회시설, 관광 휴게시설만 허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일반숙박시설, 위락시설, 자동차 관련 시설 등 17개 시설물을 빼고 모두 허용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JTBC 기자에게 더블루K 문 열어준 관리인 “진실 규명 위해 협조”

    JTBC 기자에게 더블루K 문 열어준 관리인 “진실 규명 위해 협조”

    JTBC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의 핵심 물증이 된 태블릿 PC를 확보하는 과정에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진 더블루K 건물관리인이 “진실 규명에 도움이 되고자 협조했다”고 증언했다. 건물관리인 노모씨는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 심리로 열린 최순실과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의 직권남용·강요 혐의 재판에서 나와 이 같이 증언했다. JTBC는 더블루K 사무실 책상에서 태블릿 PC를 발견했고, 이 과정에서 건물관리인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노씨는 “JTBC에서 남자 기자가 찾아와 ‘한번 4층(더블루K 사무실 소재)에 가 보면 어떻겠느냐’고 해서 문을 열어줬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국정농단 진실을 규명하는데 단서라도 됐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갔는데 해당 기자가 기자 정신이 있어서 그런지 (책상 서랍을) 열어보니까 태블릿 PC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까지도 저는 그 책상이 빈 책상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최순실의 변호인이 “소유자가 있는데 그걸 가져가게 하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따지자 “1차적으로는 건물주, 임차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긴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지만 JTBC가 나름 공정 사실에 입각해 보도한다고 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최소한으로 협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씨는 더블루K가 해당 건물에 입주해 있을 땐 최순실의 얼굴을 몰랐다고 증언했다. 그는 당시엔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사무실에 매일 출근했다고 증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탄2신도시내 복합몰 같은 랜드마크급 스트리트형 상가 관심

    동탄2신도시내 복합몰 같은 랜드마크급 스트리트형 상가 관심

    최근 접근성과 테마를 동시에 갖춰 다양한 상권을 형성하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쇼핑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휴식과 오락 등 문화융복합적인 소비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층수를 높게 짓는 박스형 상가와 달리 길을 따라 점포를 배치해 1층 점포에 대한 접근성을 극대화한 상가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외부 수요 유입 효과도 높기 때문에 상가가 하나의 랜드마크로서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켜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임차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 실제로 동탄2신도시 스트리트형 상가 ‘카림애비뉴 동탄’은 400여개가 넘는 점포가 계약 한달 만에 계약을 마쳤으며, 김포한강신도시에 분양된 ‘e편한세상 캐널시티 에비뉴’ 역시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 돼 단기간에 계약을 마감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업계 관계자는 “스트리트형 상가는 편리한 동선과 넉넉한 공간으로 비교적 상권형성이 쉽고 인근 지역의 수요까지 불러모으는 명소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다”며 “올해도 역세권 등 입지적 장점이 뛰어난 지역에 스트리트형 상가 분양 및 투자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SRT, GTX 등 대규모 역세권 호재를 품은 스트리트형 상가 ‘동탄역 그랑센트럴’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1군 건설사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이 상가는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내 업무5-1블록에 위치하며, 분양 시작 1달 만에 계약을 마친 ‘동탄역 푸르지오 시티’의 단지 내 상가이다. 동탄2신도시 내 최초 곡선형 외관특화 설계를 반영한 이 상가는 23층의 규모의 건물로 지하 1층~지상 3층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상가 내 에스컬레이터로 확보했고, 상가 내부 좌우 동간 브릿지가 설계되어 상가 이용객들의 편리함을 더했다. 특히, 건물 우측은 가시성과 상징성 확보에 탁월한 스트리트형 카페거리가, 좌측은 이용객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이 조성돼 쾌적한 휴식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소비자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초역세권 입지에 자리잡은 ‘동탄역 그랑센트럴’은 대규모 개발 호재도 눈에 띈다. 기존 동탄역을 약 3분 이내 이용 가능한 이 상가는 SRT와 서울 내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GTX(예정)까지 개통되면서 보다 넓은 배후수요를 확보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동탄2신도시의 상업시설과 업무시설 밀집지역인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의 중심부에 위치한 만큼 광역버스터미널, CGV(예정), 롯데백화점(예정) 등이 인접해 있어 뛰어난 집객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이 상가의 준공은 2019년 10월, 입점예정일은 12월 예정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로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한강신도시’, 내년 11월 김포도시철도 개통 앞두고 주거선호지로 우뚝

    ‘김포한강신도시’, 내년 11월 김포도시철도 개통 앞두고 주거선호지로 우뚝

    김포한강신도시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 김포도시철도 개통을 앞두고 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 기대감이 높아진 데다 신도시 개발이 올해로 6년차를 맞으며 각종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김포도시철도는 1조 5,086억 원을 들여 김포 고촌읍에서 출발하여 한강신도시를 가로질러 공항철도와 지하철 5·9호선 환승역 김포공항역까지 잇는다. 개통되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까지 28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광화문·서울역·강남까지 접근성도 한층 더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한강신도시 장기동을 출발해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까지 오가는 굿모닝 급행버스(G6000)에 이어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을 거쳐 여의도 환승센터까지 가는 G6001번도 지난달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서울역과 홍대를 지나는 광역급행버스(M6117)나 강남역에 가는 노선(M6427)까지 오가는 급행버스 노선이 총 4개로 늘어난 것이다. 김포한강신도시는 2011년 6월부터 한강신도시 조성이 시작됐던 만큼 학교와 병원, 보건소, 대형 마트, 영화관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담산 근린공원이나 한강 야생조류생태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 또한 쾌적하다. 최근 장기역(2018년 11월 개통) 인근 총 1,007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김포 한강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가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일부 세대를 대상으로 분양전환 조건의 임차인 모집이 한창이다. 이번 임차인 모집에 참여하면 공실 세대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즉시 입주가 가능한 만큼 신혼부부를 포함한 내 집 마련의 꿈을 품은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는 김포한강신도시 Ac-9블록에 위치였으며, 지하 2층~지상 26층 15개동 규모이다. 단지 구성은 △전용 100㎡ 76가구, △전용 107㎡ 679가구, △전용 112㎡ 252가구로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 전환 시 3.3㎡당 800만 원대에서 900만 원대로 확정되어 최근 신규 분양단지의 분양가에 비해 매우 저렴하고 전 세대 확장형으로 주택에 따라 29.75㎡에서 46.28㎡정도 더 넓은 면적을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일대 실수요자들의 입주 열기가 뜨겁다”고 밝혔다. ‘김포 한강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의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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