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임차인
    2026-01-16
    검색기록 지우기
  • 20대 총선
    2026-01-16
    검색기록 지우기
  • 해병대
    2026-01-16
    검색기록 지우기
  • 두바이
    2026-01-16
    검색기록 지우기
  • 소방서
    2026-01-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91
  • SGI서울보증 해킹… 보증 업무 이틀째 마비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SGI서울보증보험의 전산 시스템 장애가 이틀째 이어지며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해커의 랜섬웨어 공격으로 전산장애가 발생한 보험사 첫 사례다. 15일 금융권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서울보증의 시스템 장애가 지난 14일 새벽부터 이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랜섬웨어는 컴퓨터나 서버 파일을 암호화하고 복구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사이버 공격 수법으로, 최근 예스24가 5일간 홈페이지 먹통 사태를 겪었다. 서울보증은 국내 보증보험 시장에서 점유율 2위(24%)에 달하는 예금보험공사의 자회사로 주택담보대출, 전월세대출, 휴대전화 할부 개통 등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복구 작업이 길어지면서 보증 업무가 차질을 빚자 은행권 등 관련 업체에도 비상이 걸렸다. 은행 전세대출의 경우 서울보증 적격심사를 통과하면 보증 한도 범위 내에서 대출이 나오는데, 신원 보증이 안 돼 대출이 막히자 계약을 앞둔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은 것이다. 이에 전날 서울보증은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임차인만 ‘선 대출 실행 후 보증서 가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이날 오후엔 모든 시중은행에서 전세대출 등 신규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했는데, 공탁·입찰보증서 등은 수기로 발급하고 있다. 이동통신사들과도 협의해 휴대전화 할부 개통 지연을 막고자 보증을 유예해 개통 대란을 겨우 막은 상황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당장 오늘내일 복구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현재 서울보증의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만약 서울보증이 이번 해킹 사고에서 보안 체계를 취약하게 운영한 것으로 밝혀지면 시스템 복구 이후 금감원 검사에서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제재를 받게 된다.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명예교수는 “해킹그룹의 랜섬웨어 공격은 국가기관, 일반 기업체, 금융사 등 특정 기관을 가리지 않는다”면서도 “해커 입장에서는 피해가 큰 쪽을 노리는 만큼 금융사들이 보안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SGI서울보증, ‘랜섬웨어 공격’ 이틀째 업무마비… 금융당국 제재 가능성

    SGI서울보증, ‘랜섬웨어 공격’ 이틀째 업무마비… 금융당국 제재 가능성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SGI서울보증보험의 전산 시스템 장애가 이틀째 이어지며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해커의 랜섬웨어 공격으로 전산장애가 발생한 보험사 첫 사례다. 15일 금융권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서울보증의 시스템 장애가 지난 14일 새벽부터 이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랜섬웨어는 컴퓨터나 서버 파일을 암호화하고 복구를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사이버 공격 수법으로, 최근 예스24가 5일간 홈페이지 먹통 사태를 겪었다. 서울보증은 국내 보증보험 시장에서 점유율 2위(24%)에 달하는 예금보험공사의 자회사로 주택담보대출, 전월세대출, 휴대전화 할부 개통 등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복구 작업이 길어지면서 보증 업무가 차질을 빚자 은행권 등 관련 업체에도 비상이 걸렸다. 은행 전세대출의 경우 서울보증 적격심사를 통과하면 보증 한도 범위 내에서 대출이 나오는데, 신원 보증이 안 돼 전월세 대출이 막히며 계약을 앞둔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서울보증이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임차인만 ‘선 대출 실행 후 보증서 가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했지만, 지난 14일부터 전세대출 신규 신청은 막혀 있다. 이동통신사들도 휴대전화 할부 개통 지연을 막고자 보증을 유예해 개통 대란을 겨우 막은 상황이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당장 오늘내일 복구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현재 서울보증의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만약 서울보증이 이번 해킹 사고에서 보안 체계를 취약하게 운영한 것으로 밝혀지면 시스템 복구 이후 금감원 검사에서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제재를 받게 된다.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명예교수는 “해킹그룹의 랜섬웨어 공격은 국가기관, 일반 기업체, 금융사 등 특정 기관을 가리지 않는다”면서도 “해커 입장에서는 서비스 제한으로 발생하는 피해가 큰 쪽을 노리는 만큼 금융사들이 보안 관련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마포 래미안웰스트림, 전세가 14억원 최고가 기록

    [서울데이터랩]마포 래미안웰스트림, 전세가 14억원 최고가 기록

    7월 2주차 마포구 전세 시장에서 현석동 래미안웰스트림이 최고가를 기록했다.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현석동 소재의 래미안웰스트림 아파트 114.95㎡ 9층 매물이 14억원에 거래되며 7월 2주차 마포구 전세 매물 최고가를 기록했다.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공덕SK리더스뷰 아파트 84.94㎡ 16층 매물이 지난 9일 12억원에 전세 계약을 맺었다. 현석동과 마찬가지로 신규 계약으로 체결되었다. 아현동의 마포래미안푸르지오2단지 아파트 84.39㎡ 14층 매물도 같은 주에 11억원에 거래되었다. 2014년에 건축된 이 아파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새로운 임차인을 맞이하게 되었다. 용강동 이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 아파트 84.98㎡ 매물은 4층에 위치하며, 지난 9일 기존 보증금 8억8천만원에서 11억원으로 조정되어 갱신 계약이 체결되었다. 공덕동 래미안공덕5차 아파트 매물은 113.87㎡로, 5층에서 이번 7월 2주차에 10억6천만원의 보증금으로 신규 전세 계약이 체결되었다. 신공덕동의 브라운스톤공덕아파트 114.74㎡ 21층 매물은 기존 보증금 10억원에서 10억5천만원으로 조정되어 갱신 계약되었다. 공덕동 공덕파크자이 아파트 84.996㎡ 매물은 6층에 위치하며, 10억5천만원에 갱신 계약이 이루어졌다. 기존 보증금은 10억원이었다. 염리동 마포자이더센트리지 아파트 84.866㎡ 6층 매물은 10억5천만원에 신규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마포구 염리동의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아파트 59.784㎡ 매물도 이번 주에 10억원에 신규 계약되었다. 이외에도 여러 매물이 계약을 체결하며 마포구 전세 시장의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창전동 마포웨스트리버태영데시앙 아파트 84.793㎡ 16층 매물은 9억5천만원, 신수동 신촌숲아이파크 아파트 84.912㎡ 4층 매물은 9억2천5백만원에 각각 거래되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천안 성성호수공원 앞, 10년간 안정적 거주

    천안 성성호수공원 앞, 10년간 안정적 거주

    DL이앤씨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에 들어설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의 민간 임대 265가구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91㎡, 총 1763가구 규모다. 이 중 임대물량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84㎡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10년 장기 임대로 안정적 거주가 가능하고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나 지역, 주택 수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지난 3월 일반분양 1순위 청약 당시 평균 약 17.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관심을 받았다. 스카이라운지와 리조트형 게스트하우스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공원형 조경 등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바로 앞에 성성호수공원이 있고 인근에 초·중·고교가 신설될 계획이다. 단지 반경 약 1㎞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비롯해 다수의 산업단지가 가까이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북구 성성동 225-5에 있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 순천시청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누구?

    순천시청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누구?

    올 상반기 순천시에서 가장 적극 행정을 펼친 공무원은 누구일까? 순천시가 지난 2일 7월 직원 정례조회에 앞서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25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문제 해결과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10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우수사례 선정 건수와 포상금 규모를 전년보다 확대했다. 최우수상은 첨단산업과 최국일 팀장이 수상했다. ‘순천만잡월드, 어린이의 꿈을 다시 열다’ 사례는 순천만잡월드의 직영 전환을 통해 공공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인건비 부담을 줄인 운영 혁신 사례로 평가받았다. 우수상에는 ▲도시계획과 김성환 팀장의 ‘동천 그린웨이 조성’ ▲건축과 구천만 주무관의 ‘임차인 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 ▲보건의료과 황선숙 과장의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추진’ 등 3건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관광과 김종열 팀장 ▲신청사건립과 장우연 팀장 ▲교통정책과 허귀영 주무관 ▲청소자원과 이재환 팀장 ▲순천만보전과 김종길 팀장 ▲왕조1동 이현주 주무관 등 총 6건의 사례가 선정됐다. 이들 사례는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비용 절감, 시민안전 강화,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공직 내에서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과 참여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품질을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안심’ 대신 ‘불안’ 안겨”

    최재란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안심’ 대신 ‘불안’ 안겨”

    서울시가 추진한 청년 주거 안정 정책인 ‘청년안심주택’이 오히려 청년들에게 불안과 생존의 위기를 안겨주는 정책 실패 사례로 전락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7일 열린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송파구에 위치한 청년안심주택 ‘센트럴파크’ 사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문제가 된 송파 센트럴파크 청년안심주택은 민간과 협력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서울시는 이곳이 임대료 부담을 낮추고 공공성을 강화해 청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주거 대안이 될 것이라고 홍보했다. 그러나 현재 이곳은 시공사와의 공사대금 미지급 문제로 강제 경매 절차가 진행 중이며, 140여 세대의 청년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채 퇴거 위기에 놓여 있다. 최 의원은 “시행사는 시공사인 한일개발에 공사대금을 일부 지급하지 못했고, 이에 따라 시공사는 2025년 2월 24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건물 전체에 대한 강제경매를 신청했다”면서 “현재 해당 건물에는 421억원 규모의 근저당이 설정돼 있으며, 남아 있는 137세대 청년들의 보증금 약 230억원은 보증보험에도 가입돼 있지 않아 전액 손실 가능성까지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청년 임차인들은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의원들과 함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응에 나섰다”면서 “서울시와 송파구청, 시행사, 대주단 등 이해관계자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가졌지만, 명확한 해결책은 제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행사는 8월 중 대환대출을 통한 보증보험 가입을 추진 중이라 밝혔으나, 무잉여 상태로 경매가 마무리될 경우 대항력이 없는 세대들은 보증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할 상황에 처해 있다. 최 의원은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이 시행사의 재무 불안, 건축비 상승 같은 외부 요인뿐 아니라 서울시의 구조적 방치에도 있다”고 꼬집었다. 송파구의 미비한 감독뿐 아니라 서울시가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청년들에게 ‘안심’이란 이름의 허울뿐인 정책을 제공했다는 비판이다. 또한 최 의원은 “서울시를 믿고 입주한 청년들이 더 이상 서울시를 신뢰하지 않는다”며 “이번 사태는 오세훈 시장의 정책 실패”라고 단언했으며 “청년안심주택이라는 브랜딩은 역세권 청년주택의 한계를 보완하려는 시도로 출발했지만, 결과적으로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정책이 됐다”고 비판했다. 청년안심주택 인가 건수는 2023년 10건에서 2024년 4건으로 줄었고, 2025년 현재는 단 한 건도 없는 상태다. 이는 해당 정책이 사실상 실패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최 의원은 분석했다. 최 의원은 “청년들이 중도퇴거 신청, 임차권 등기명령 등의 법적 절차를 스스로 준비했음에도 시행사와 대주단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서울시가 정책 이름에 걸맞게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청년들은 결혼을 미루고, 이직을 포기하며, 인생의 기반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서울시의 실질적인 개입을 요청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이 사태의 유일한 구조적 해법으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전량 매입을 제안하며, 오세훈 시장이 청년들의 피해에 책임지고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발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최진혁 서울시의원 발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구 제3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열린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조례의 유효기간을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고, 적용 대상을 2025년 5월 31일 이전에 임대차계약을 최초로 체결한 임차인으로 한정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상위법과의 정합성을 유지하고, 행정적 일관성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혼선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앞서 지난 18일 열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세사기 피해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데 서울시의 실질적인 지원 노력이 충분한지 의문이 든다”라며 “서울시가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예산 확보와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 “특별법 시행 이후 2025년 5월 현재까지 서울시에서만 총 1만 2551건의 피해 결정 신청이 접수됐고, 이 중 7929건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가결됐음에도, 이번 업무보고에는 피해자 지원에 관한 내용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본위원이 지난해 11월 발의한 개정안에서도 임차인 서류 작성 지원 등을 통해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고통 경감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며 “서울시가 추경 등을 통해 피해자 지원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의 통과로 서울시는 법령상 보호대상인 임차인들에 대한 지원을 보다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동시에, 2025년 5월 31일 이후 신규 임대차 계약자에 대한 피해 예방 및 사전 안내의 중요성도 더욱 부각됨에 따라, 서울시의 선제적이고 세밀한 지원 마련이 요구된다. 끝으로 최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며 “서울시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2024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

    유영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2024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26일(목) ‘2024년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 및 연구단체 시상식’에서 우수조례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조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실질적인 실행기반을 마련해, 도시환경 개선 정책 추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조례에는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설치 ▲특별정비구역의 분할·통합·결합 절차 ▲총괄사업관리자의 지정 및 역할 ▲정비특별회계 설치 ▲정비지원기구 구성 등 주민 참여와 공공 지원을 체계적으로 보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특별정비구역의 면적기준을 분할 시 ‘평균 면적의 1/2 이상’, 통합 시 ‘2배 이하’로 설정함으로써 난개발을 방지하고, 주변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정비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유영일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등 정비사업의 사전단계에서 발새하는 안전지단 및 자문 비용 등의 일부를 공공이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했다”며, “이 조례가 노후계획도시 체계적 정비 추진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데 이어, 후반기에는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시환경분야의 주요 민생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2023년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에 이어, 2024년 본 조례 제정을 통해 2년 연속하여 매니페스토 ‘좋은 조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커피&베이커리 브랜드라면 트렌드 이끄는 ‘성수’ 주목해야

    커피&베이커리 브랜드라면 트렌드 이끄는 ‘성수’ 주목해야

    ‘SSRUBER’, 임차인 모집… 지하1층~4층에 루프탑까지 갖춰 F&B 업종 적합 성수동은 서울에서 가장 ‘핫’하고 ‘힙’한 곳으로 손꼽힌다. 현재도 일부는 남아 있지만 성수동은 과거 공장과 각종 공업소가 즐비한 곳이었다. 이후 폐업을 한 공간을 개조해 카페, 음식점 등으로 리모델링을 하면서 이러한 독특한 분위기가 일명 ‘성수동 감성’이 돼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다.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공업지역에서 MZ 세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으로 탈바꿈했다. 음식점, 카페, 대형 베이커리 매장을 비롯해 감각적인 유명 브랜드의 팝업스토어까지 다양한 업종이 즐비해 있다. 서울의 트렌드를 이끄는 지역 중 하나인 성수동은 감각적인 카페와 베이커리들이 가득한 곳으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다. 서울 시민은 물론 지방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넘쳐나는 서울의 핫플레이스가 됐다. 성수동이 핫한 동네로 떠오른 지 10여년이 된 만큼 상권이 탄탄하게 갖춰지면서 수요가 몰리고 있는 모양새다. 상가 매물 찾기가 어려워진 가운데 ‘SSRUBER’이 임차인 모집에 나서 이목을 끈다. ‘SSRUBER’는 성수동 중심부인 연무장길 핵심 상권에 자리한 근린생활시설 상가 건물이다. 인근에 근무하는 직장인부터 외국인 관광객, 성수동을 찾는 젊은 층의 MZ 세대부터 성수동 주민들까지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우수하다. 설계는 조현진 건축가ㆍ조앤파트너스 대표가 맡아 차별화를 꾀했다. 성수동 특유의 감성을 드러내는 붉은 벽돌의 외관을 하고 있어 모던하면서도 빈티지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낸다. 건물의 분위기와 외관에 따라 입점하는 매장의 이미지에도 직결되는 만큼 성수동 감성을 강조한 트렌디한 매장을 연출하기에 손색없다. SSRUBER는 지하 1층~지상 4층, 옥탑으로 구성돼 있다. 각 층의 층고는 5m에 달하여 개방감을 높이고 우수한 공간감을 자랑한다. 천장이 높은 만큼, 인테리어 활용도가 뛰어나 대형 카페, 베이커리 카페, 레스토랑 등 F&B 업종이 선호하는 오픈형 구조를 구현하기 적합하다. 지하 1층은 자연광을 유도하는 성큰가든(sunken garden)을 조성해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옥상 공간은 루프탑을 운영하기에 제격이다. 붉은 벽돌의 외관, 높은 층고, 루프탑 운영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 일명 ‘인증샷’을 중요시 여기는 젊은 층들에게 최적화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외에도 브랜드 팝업스토어나 전시형 매장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외벽에는 아이볼트 시공으로 대형 현수막 등 옥외광고 설치가 용이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SSRUBER는 성수동 중에서도 연무장길이라는 핵심 입지부터 건물 디자인, 루프탑 활용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어 성수동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임차인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빠른 계약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 검찰 ‘경북 괴물 산불’ 실화 혐의 성묘객·과수원 임차인 기소

    검찰 ‘경북 괴물 산불’ 실화 혐의 성묘객·과수원 임차인 기소

    대구지검 의성지청은 26일 ‘경북 산불’을 발화한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성묘객 A(54)씨와 과수원 임차인 B(62)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성묘하던 중 봉분에 자라난 나뭇가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태워 제거하는 과정에 불이 제대로 꺼졌는지 확인하지 않고 나뭇가지를 인근에 던져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의성군 안계면에서 과수원을 운영 중인 임차인 B씨는 같은 날 과수원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고도 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현장에서 이탈해 산불을 발생시킨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들의 과실로 인해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일대로 산불이 번졌으며, 막대한 산림이 불에 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구지검 의성지청 관계자는 “피고인들에게 범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700억 원대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주범, 항소심도 법정 최고형 ‘징역 15년’

    700억 원대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주범, 항소심도 법정 최고형 ‘징역 15년’

    경기도 수원에서 자본 없이 갭투자 방식으로 ‘일가족 전세사기’를 저지른 주범이 항소심에서도 원심대로 법정 최고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항소5-3부(박신영 김행순 이종록 부장판사)는 25일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대업자 정 모(60) 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사기죄의 법정 최고형인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1억360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 또 공범인 아내 김 모(54) 씨에게 징역 6년을, 감정평가사인 그의 아들에게는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했다. 모두 1심과 같은 형량이다. 재판부는 “전세금은 서민들의 전 재산에 해당해 전세사기는 주거 생활의 안정을 뒤흔들 뿐 아니라 실제 피해는 더 클 수밖에 없다”면서 “피고인은 게임아이템 구입을 위해 돈을 허비하고 사업이 어려워진 순간부터 거액의 현금을 인출하는 등 은닉하려는 정황도 보인다”라고 판시했다. 이어 “다만 처음부터 사기 범행을 계획한 건 아니고 무분별하게 갭투자를 하다가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반영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정 씨와 그의 아들이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임대 건물을 감정평가한 혐의(감정평가법 위반)에 대해서도 유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감정 평가 시 희망가를 제시하는 것이 업계 관행이라고 하더라도 정 씨는 고가의 감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아들에게 희망가를 제시했고, 이에 부합하는 타당성이 결여된 고액의 감정평가를 받았다”며 “이는 범에서 금지하는 행위이며, 고의로 업무를 잘못한 행위에도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법정에는 정 씨 일가족 사기 피해자 일부가 찾아와 선고 재판을 지켜봤다. 한 남성은 선고 직후 “평생 감옥에서 썩어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정 씨 등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9월까지 일가족 및 임대법인 명의를 이용해 수원시 일대 주택 약 800세대를 취득한 뒤 임차인 511명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 76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 씨 아들은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임대건물을 감정 평가하는 등 지난해 3월부터 임대업체 소장으로 근무하며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임대업체 사장과 재계약을 담당하는 부사장, 감정평가사 등 각각 역할을 맡아 범행에 가담했다. 정 씨는 은행 대출을 받아 다수의 건물을 사들이기 위한 법인 17개를 설립하면서 자본금 납부를 가장했다. 대출금 700억 원이 넘는 채무초과 상태에서 구체적인 자금 관리 계획 없이 ‘돌려막기’로 임대를 계속한 것으로 파악됐다.
  •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장, 제22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광역의원 의정 대상’ 수상 영예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장, 제22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 ‘광역의원 의정 대상’ 수상 영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지난 24일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최(후원 : 문화체육관광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340여 지역신문사를 회원으로 둔 공신력 있는 단체로 매년 정치, 문화예술,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인물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공인노무사 출신 재선 시의원으로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에서 의정활동하며 정책·주거·환경을 아우르는 역량을 쌓아왔다는 평가다. 특히 ▲공립수목원인 서울식물원 및 푸른수목원의 효율적인 수목원 운영 및 유지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서울시 도시공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서울시 수목원 관리·운영 조례안’ ▲서울시에 거주하는 주택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왕성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임 위원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목표로 서울시의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확대, 수돗물 아리수의 신뢰 회복, 5분 내 생활권 공원 조성 등 시민체감형 환경정책을 이끌고 있다. 임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달라는 준엄한 책임이자, 환경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면서 “서울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진심을 담아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대기업 믿고 100억 투자했는데 ‘불법’이라니”

    “인천시·대기업 믿고 100억 투자했는데 ‘불법’이라니”

    인천 문학경기장 일부 시설의 임차인들이 피눈물을 쏟고 있다. 100억원 가까운 돈을 투자했는데, 불법 임대로 밝혀지면서 고스란히 날릴 처지가 돼서다. 24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 2013년 SK와이번스(현 신세계야구단)와 문학경기장 및 주경기장·보조경기장 등을 10년간 위탁 운영하는 계약을 맺었다. 문학경기장은 SK와이번스 홈구장으로 쓰였고 2021년 신세계야구단이 SK와이번스를 인수하면서 현재는 신세계야구단이 사용하고 있다. SK와이번스는 4년 후인 2017년 문학경기장 동측 지하 1층 일부(5896㎡)를 에이치에스에프(HSF)라는 기업에, 동측 1·2층 일부(7498㎡)는 도원에너지에 각각 재임대했다. 임대 기간은 최초 15년에서 5년 연장할 수 있도록 해 최장 20년이었다. 이들 기업은 골조만 있는 시설에 대해 약 95억원을 들여 전기, 통신, 소방, 냉난방, 외부 창호 등 공사와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했다. HSF는 임차한 시설에 헬스장과 찜질방을 운영했고, 도원에너지가 임차한 시설의 90%는 다른 임자인에게 임대했다. 이른바 ‘전전대’를 한 것이다. 문제는 이들 기업이 임차한 시설에 대한 인천시와 SK와이번스 간 위탁 운영계약과 SK와이번스와 기업 간 임대 계약이 모두 불법이라는 점이다. 문학경기장의 대부분 시설은 인천시 소유의 행정재산이지만 이들 기업이 임차한 시설은 일반재산으로 분류돼 있다. 관련법상 행정재산은 임대가 가능한데, 일반재산은 임대할 수 없다. 이 사실은 2019년 정부합동감사에서 밝혀졌고 ‘시정조치’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인천시는 불법 계약을 해지하지 않았다. 오히려 계약기간이 끝나자 2024년 초 새로운 운영위탁 계약을 맺었다. 피해는 모두 이들 기업에게 돌아갔다. 이들 기업과 전전대 계약을 맺은 임차인들은 불법 논란이 일자 모두 나갔고 HSF가 직접 운영하던 찜질방과 헬스장도 손님이 끊겨 문을 닫았다. 임대 계약 2년여 만에 95억원을 들인 시설이 무용지물이 된 것이다. 이들 기업은 법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법원은 정부 감사를 통해 위법 사항을 지적받긴 했으나, 대부계약 자체는 이행 중이어서 실질적으로 이들 기업이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들 기업이 보상을 받을 길은 인천시가 SK와이번스와의 불법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다. 이 경우 SK와이번스와 이들 기업의 계약도 없어져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이들 기업의 주장이다. HSF 관계자는 “애초 인천시와 SK와이번스의 불법 계약이 없었다면 우리도 피해를 입지 않았을 것”이라며 “인천시와 대기업을 믿고 투자했는데 이게 말이 되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인천시 관계자는 “현재 계약 해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 천안 성성호수공원서 10년 장기 임대

    천안 성성호수공원서 10년 장기 임대

    DL이앤씨는 충남 천안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에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임대물량의 임차인을 모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91㎡, 총 1763가구의 대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1498가구, 임대 물량은 265가구다. 민간 임대 물량은 10년 장기 임대로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고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과 지역, 주택 수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앞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지난 3월 일반분양 149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1순위 청약 당시 최고 61.3대1, 평균 17.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우수한 입지 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 성성호수공원이 있다. 근린공원과 단지 녹지공간까지 포함하면 삼면이 공원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도보권에 초중고가 들어선다. 천안 주요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며 1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 천안IC 등을 통해 수도권과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105동 최상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서고 단지 인근에 리조트형 게스트하우스(4곳)가 조성된다.
  • 성수동 관리 ‘타운매니지먼트’ 출범… “경쟁력 있는 지속가능도시로 성장”

    성수동 관리 ‘타운매니지먼트’ 출범… “경쟁력 있는 지속가능도시로 성장”

    서울 성동구가 지난 19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과거 준공업지역이었던 성수동은 2014년 도시재생 활성화 시범지구로 선정된 이후 글로벌 트렌드의 중심지로 거듭났다. 다만 급격한 발전 탓에 임대료 상승, 팝업스토어로 인한 생활쓰레기 증가, 인파 과밀 등의 우려를 낳았다. 이에 성동구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관이 함께 도시를 관리하는 ‘성수 타운매니지먼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역 내 기업, 임대인, 임차인, 주민들이 공동으로 지역을 관리하도록 하고 공공 팝업스토어 및 친환경 팝업스토어 등을 적극 운영한다. 또한 로컬브랜드 ‘위메이크 성수’ 브랜드 론칭 및 운영, 지역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성수동을 대표하는 50여개 기업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와 최정민 SM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총괄 책임자, 박준모 무신사 대표 등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방정부, 주민, 기업이 함께하는 플랫폼으로서 진정한 거버넌스를 구현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지속가능도시로 성장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 대법 “보증금 부풀린 전세대출, 보증 책임 없어”

    대법 “보증금 부풀린 전세대출, 보증 책임 없어”

    전세보증금을 부풀린 계약서로 대출을 받았다면, 허위 계약에 해당하므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달 29일 신한은행이 주택도시보증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보증채무금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신한은행은 2017년 8월 전세보증금이 2억 6400만원으로 기재된 계약서를 근거로 임차인 A 씨에게 2억 1000만원을 대출해 줬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신한은행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A 씨의 대출채무를 보증했다. 신한은행은 만기 후에도 대출금을 받지 못하자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대출금을 청구했는데, 공사는 실제로 2억 3000만원이 보증금이었던 점을 지적해 대출금 지급을 거부했다. 양 기관이 맺은 협약 약관에는 보증액 면책사유로 ‘특약 주채무자가 사기 또는 허위의 전세계약으로 보증부 대출을 받은 경우’가 포함돼 있었다. 1심과 2심은 신한은행의 손을 들어줬지만, 대법원은 공사의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전세보증금이 실제 지급금액과 다른 내용으로 정해진 이 사건 전세계약은 허위의 전세계약에 해당해 보증공사가 보증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대법 “전세보증금 부풀려 받은 대출은 허위계약...보증책임 없어”

    대법 “전세보증금 부풀려 받은 대출은 허위계약...보증책임 없어”

    전세보증금을 부풀린 계약서로 대출을 받았다면, 허위 계약에 해당하므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달 29일 신한은행이 주택도시보증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보증채무금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신한은행은 2017년 8월 전세보증금이 2억 6400만원으로 기재된 계약서를 근거로 임차인 A 씨에게 2억 1000만원을 대출해 줬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신한은행과 체결한 협약에 따라 A 씨의 대출채무를 보증했다. 신한은행은 만기 후에도 대출금을 받지 못하자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대출금을 청구했는데, 공사는 실제로 2억 3000만원이 보증금이었던 점을 지적해 대출금 지급을 거부했다. 양 기관이 맺은 협약 약관에는 보증액 면책사유로 ‘특약 주채무자가 사기 또는 허위의 전세계약으로 보증부 대출을 받은 경우’가 포함돼 있었다. 1심과 2심은 신한은행의 손을 들어줬지만, 대법원은 공사의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전세보증금이 실제 지급금액과 다른 내용으로 정해진 이 사건 전세계약은 허위의 전세계약에 해당해 보증공사가 보증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전셋값 상승에…서울 아파트 재계약 절반 갱신권 사용

    전셋값 상승에…서울 아파트 재계약 절반 갱신권 사용

    서울 아파트의 전셋값이 오르면서 전월세 가격 인상률을 5% 이내로 제한하는 계약갱신요구권(계약갱신청구권)을 쓴 임차인 비중도 크게 늘었다.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을 분석해 2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 아파트 전월세 갱신 계약 비중은 44.5%로 2022년 3분기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월세 갱신권을 사용한 비중은 49.7%였는데, 이 역시 2022년 3분기 60.4% 이후 최대였다. 앞서 2020년 7월 계약갱신요구권과 전월세상한제를 골자로 하는 임대차2법 시행 이후 집주인들이 4년 치 보증금을 한꺼번에 올리면서 전셋값이 급등했다. 전월세 갱신 계약 비중도 2022년 3분기 45.4%로 최대를 기록했다. 이후 금리 인상 등으로 전셋값이 하락하고 역전세난이 심화하면서 갱신 계약이 감소해 2023년 3분기에는 27.2%까지 줄었다. 그러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전셋값이 상승 전환하면서 갱신 계약도 증가했다. 2021년부터 2022년 2분기까지 갱신 계약 임차인의 갱신 보증금은 평균 5억 6793만원이는데, 갱신권을 사용한 임차인들은 종전 보증금 대비 평균 2413만원을 올려줬다. 인상률로는 평균 4.3% 선이다. 갱신권을 사용하지 않은 재계약 임차인들의 평균 보증금은 4973만원이었다. 2배가 넘는 전세보증금을 올려준 셈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2023년 6월 이후 지난해 말까지 19개월 연속 상승했다. 전세자금대출 축소 등의 영향으로 올 1월 일시적으로 보합세를 보였다가, 이후 올 5월까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장, 제45회 한국신지식인협회 ‘신지식인’ 선정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장, 제45회 한국신지식인협회 ‘신지식인’ 선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지난 17일 한국신지식인협회중앙회(회장 김종백)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제45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신지식인 인증서를 받았다. 이날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제51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에 이어 신지식인 인증식을 개최하고, 신지식인 인증자 40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1998년부터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식정보 공유를 통해 사회 각 분야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가 있는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지식으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인증식에서 임만균 위원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정책 및 입법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의정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임 위원장은 공인노무사 출신 재선 시의원으로서 도시계획균형위원회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울특별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에서 활약하며 정책·주거·환경을 아우르는 역량을 쌓아왔다는 평가다. 또한 임 위원장은 ▲지하철 출입구 연계 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도시계획 조례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에 대한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근거 및 신혼부부 등 주택임차인에 대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하는 ‘서울시 주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왕성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강조하며, 서울시의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확대, 수돗물 아리수의 신뢰 회복, 5분 내 생활권 공원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날 수상 소감에서 임 위원장은 “이번 신지식인 인증은 서울시민의 더 나은 삶과 미래 환경을 위한 노력을 더 멈추지 말라는 책임의 무게”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 녹색공간 확충, 깨끗한 물과 공기 확보 등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시 믿고 입주한 시민 임차보증금 미반환 피해...‘사회주택’ 민관 이원화 구조로 책임회피 지적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시 믿고 입주한 시민 임차보증금 미반환 피해...‘사회주택’ 민관 이원화 구조로 책임회피 지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제331회 정례회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석 주택실장을 상대로 ‘서울시 사회주택 사업’의 구조적 문제점과 입주자 임차보증금 미반환 피해 사례를 지적했다. 최 의원은 “최근 서울시 이름을 걸고 홍보해 입주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임차인들에게 임차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한 사례가 발생했다”고 질의했다. 이어 “서울시 이름을 건 ‘전세사기’로 볼 수 있는 것 아니냐”라며 “사회주택 입주자들은 토지 소유주와 건물 소유 및 운영 사업자가 달라 보증보험에도 가입이 안돼서 보호를 못받는 상황”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시 사회주택 사업은 서울시가 토지를 제공하고 SH공사가 토지를 소유한 후, 민간 사업자가 건물을 건설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주택실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공동체주택’이 유사 사업인 사회주택에 비해 공급실적이 부족하다며 사업을 종료했다고 밝혔으나, ‘사회주택’ 사업 역시 2022년 이후로 사업 지원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 올해 들어 사회주택을 운영하는 민간사업자가 임차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해 임대차분쟁 민원들이 접수됐고, 서울시는 현재 사회주택 실무협의체를 구성, ‘보증보험 미가입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보증보험 미가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SH공사의 ‘건물매입확약’이 필요, 이에 대한 법률자문 및 유권해석을 진행하고 있어 해결에 노력하겠다는 답변이다. SH공사의 매입에는 추가적인 예산 투입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최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SH공사 황상하 사장이 2023년 당시 주거복지본부장으로 재직 시 수립한 ‘사회주택 재구조화 실행방안’에서는 ‘사회주택’이 ‘입주자들의 보증금 보호에 취약, 대비책 필요’가 명시돼 있다. 자료에 대해 최 의원은 서울시와 SH공사가 사전 문제점을 모두 인식하고 있음에도 적극적인 사전 대응 체계 부족으로 현재의 피해 사고와 예산계획의 실패 등을 초래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주택실 결산·추경심사를 마친 최기찬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취임한 후 여러 주택 정책들이 축소·중단되거나 새로 추진되기도 했다. 그런 기조 속에 피해는 오롯이 ‘주거약자’에게 돌아간다”라며 “주택실은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과 신중한 신규 사업의 추진으로 책임감 있는 예산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요구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