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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도 임대주택조합 가능, 건교부 法개정안 마련

    건설업체가 아닌 일반인도 임대주택조합을 결성할 수 있게 된다. 임대주택의 보증금 반환 보증기간이 분양전환 시점까지 연장돼 임대사업자의 부도에 따른 임차인의 보호조치가 강화된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임대주택법 개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면 시행령을 개정,내년 5월쯤 시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은 민간부문의 임대주택 건설을 촉진하기 위해 일반인도 시장·군수·구청장의 인가를 받아 임대주택조합을 결성할 수 있도록 했다. 건설업체 등 임대사업자 부도에 따른 임차인 보호책도 강화돼 지금까지 대한주택보증㈜이 입주 때까지 임대보증금 반환을 보증하던 것을 분양전환 시점까지 연장했다. 또 임대주택 분양전환 과정에서 사업자와 입주민 사이에 분양전환가격을 놓고 분쟁이 잦은 점을 감안,지자체에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지자체장이 위원장을 맡아 책임지고 해결토록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상가임차 확정일자 신청 저조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확정일자를 신청하는 임차인의 수가예상과 달리 극히 저조한 것으로 파악됐다.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이 법의 보호를 받으려면 이달 말까지 확정일자를 부여받아야 한다. 국세청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시행령이 공포됨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관할 세무서에서 임차인을 대상으로 우선변제권 확보 등을 위해 필요한 확정일자 신청을 받고 있으나 신청자가 22일 현재 10만 3000여명에 그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체 신청 대상자 235만명의 4.3%에 불과한 것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전화 문의는 쇄도하고 있으나 실제 확정일자를 신청하는 임차인은 적은 점을 감안할 때 신청대상 임차인들이 임대인의 눈치를 보거나 주변 임차인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에서 정한 임차인의 권리는 이 법의 시행으로 자동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승호기자 osh@
  • 경매 포인트/ 상계동 벽산아파트 - 전세수요 많고 상계역까지 3분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벽산아파트 109동 309호(19평형)가 경매로 나왔다.오는 30일 오전10시 북부지원 경매2계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 ‘2002-6081’.89년에 지어진 복도식 아파트로 상계역 북서쪽에 있다.지하철4호선 상계역과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3분 거리.각급 학교가 가까이 있다.전세 수요가 많은 아파트다.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90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로 이번 입찰가는 72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9000만∼9700만원 정도.전세가는 7000만∼7500만원.낙찰예상가는 감정가액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안정성 등기부 권리는 잔금을 납부하면 모두 소멸된다.후순위 임차인이 있다.
  • 국무회의 의결 법령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상가임차인이 사업자등록신청을 하면 제3자에 대한 대항력이 발생하고 세무서로부터 확정일자를 받게 되면 경매·공매시 보증금을 우선변제토록 했다.사업자등록 신청시 해당상가의 임차부분 도면을 의무적으로 첨부토록 했다. ◆소비자보호법 소비자단체에 분쟁조정권을 주고 소비자정책심의위원을 20명에서 25명으로 늘려 각 분야 전문가의 참여를 유도했다. ◆건설근로자고용개선법 개정안 건설공사주는 사업시작 뒤 14일내에 건설근로자 퇴직공제에 의무가입하고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지급대상을 공제부금 12회 이상 납부에서 60세 이상 피공제자로 확대했다. ◆고용보험·산업재해보상보험 보험료 징수에 관한 법 고용보험법과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각각 규정된 보험관계의 성립·소멸,보험료의 납부 및 징수에 관한 사항을 통합규정했다. 최광숙기자 bori@
  • 경매포인트/ 신림동 삼성산 주공아파트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삼성산 주공아파트 302동511호(32평형)가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지법 본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9661’.주공이 2000년에 지은 아파트로 광신상고 남쪽에 있다.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버스로 7분 거리.보라매병원,롯데백화점 등이 가깝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2억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이번 최저 입찰가는 1억 60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2억 1000만∼2억 5000만원.전세가는 1억 3000만∼1억 5000만원.최저입찰가 수준으로 낙찰받으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안전성= 등기부 권리는 잔금을 납부하면 모두 없어진다.임차인없이 소유자가 살고 있어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상가임차인 확정일자 받으세요

    영세 임차상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시행령이 14일 공포된다.임차인은 이날부터 사업자등록증을 갖고 상가건물 소재지 관할 세무서를 찾아가 임대차계약서 원본을 제시한 뒤 확정일자를 받아야 임대차 관련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법은 실제로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임차인들은 이때부터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임대차 이해관계인들도 이날부터 사업자 등록사항·확정일자 등 정보 열람이 가능하다.국세청은 전국 임차사업자 240만명중 확정일자를 받아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전체의 90%인 216만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 ◆확정일자 부여 및 대상자 확정일자는 세무서장이 임대차계약서의 존재를 인정한 날짜를 말한다.세무서장은 계약서에 확정일자·번호를 기재하고 관인을 날인한다.확정일자를 받으면 건물이 경매·공매될 때 확정일자보다 후순위 채권에 대해 우선변제권을 갖는다. 신청대상은 서울의 경우 보증금과 월세 환산액(월세×100)의 합계가 2억 4000만원 이하인 임차인이다.서울을 제외한 과밀억제권역은 1억 9000만원,광역시 1억 5000만원,기타지역은 1억 4000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종교·자선단체 및 친목모임 사무실 등은 해당되지 않는다. ◆기존 사업자도 신청해야 사업자로 등록된 기존 임차인도 법의 보호를 받으려면 14일부터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임대차계약서 원본 등을 소지하고 세무서를 방문,확정일자를 받아야 한다.확정일자 신청 겸용서식인 ‘사업자등록 정정신고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규사업자는 신분증과 사업허가증·등록증 등과 임대차계약서 원본,건물일부를 임차한 경우 해당 부문의 도면 등을 갖고 관할 세무서를 찾아가 확정일자신청 겸용 ‘사업자등록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임차인은 확정일자를 받아도 우선 변제권이 없기 때문에 사업자등록과 함께 확정일자를 받아야 권리를 찾을 수 있다. ◆등록사항 등 열람·제공 근저당 설정권자 등 건물 임대차에 이해관계가 있는 대상자는 건물 소재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등록사항 등에 대한 열람·제공을 요청할수 있다. 이해관계자는 ▲해당 건물의 임대·임차인 ▲근저당 설정권자 등 채권·채무관계로 상가건물의 등기부등본상에 기재된 권리자 ▲열람 등과 관련된 법원 판결을 받은 자 등이다.금융기관이나 건물임차 또는 매수예정자 등은 임대인을 통해 관련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유의사항 일정 보증금 이하의 소액임차인은 확정일자를 받지 않더라도 보증금의 일정액을 돌려받는 최우선 변제권을 갖는다.서울의 경우 보증금이 4500만원 이하이면 1350만원까지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다.그러나 확정일자를 받아두면 최우선 변제 한도를 넘어서는 부분도 후순위 권리자나 그밖의 채권자보다 우선해 보증금을 변제받는다. 임차인이 재(再)임대한 상가를 임차한 경우,확정일자를 받을 수 있지만 우선변제권 등 법적 효력은 없다.다만 원 건물주가 아닌 자신에게 임대해준 임대인에 대해 계약갱신요구권 등은 보장받을 수 있다.임대·임차인간 이중계약서를 만들어 확정일자를 받게 된 경우도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을 수 없다.이해관계인이 보증금·계약기간 등에 대한사항을 열람할 수 있기 때문에 열람된 등록내용 이상의 우선변제권은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계약서가 허위로 작성되면 법적 다툼의 소지도 있어 법원의 판결에 따라 보증금을 한푼도 변제받지 못할 수도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 확산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부동산 자산관리는 건물의 임대알선·관리·유지보수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해주는 사업.투자자 개인이 관리하는 것에 비해 원가를 절감할 수 있고,전문 관리 서비스가 이뤄져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레지던스사업을 벌이고 있는 ㈜코업레지던스는 분양하고 있는 상품에 대해 자산위탁관리와 수익보장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오목교,서울대입구,을지로,휘경동,삼성동,서초동 등 서울 6곳에서 1800실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지난달 분양된 강서구 등촌동 ‘우림 보보카운티’도 임차인 알선,계약관리,임대료 수납대행,건물관리등의 계약자 자산관리서비스를 도입했다.한라건설이 부산 진구 범천동에 짓는 ‘한라시그마타워’도 전문 임대관리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신영은 양재동 체르니 아파트 입주자들로부터 자산관리 위탁을 받아 관리하고 있으며,이달 말 분양 예정인 종로구 수송동 ‘로얄팰리스 스위트’에도 종합 자산관리서비스를 도입키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세테크 가이드/ 주거용 오피스텔·주택 보유땐 2주택 해당 업무용 전환하거나 오피스텔 먼저 팔아야

    경기도 일산에 5년째 살고 있는 사업가 김모(55)씨는 1년전 대학가 근처의 주거용 오피스텔 1채를 사들여 임대를 하고 있다.올 연말쯤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를 팔고 서울로 이사하려 하지만 세금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오피스텔은 원래 상가(업무용 시설)로 분류해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실제 오피스텔 거주자가 주거용으로 쓰고 있다면 2주택에 해당돼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임대사업이 활발한 가운데 국세청이 실질과세원칙에 따라 주거용오피스텔을 주택으로 간주해 과세해온 사실이 뒤늦게 시장에 알려져 오피스텔 보유자들의 세금부담이 커졌다. 사업자등록을 하고 오피스텔을 상가로 임대했더라도 임차인이 오피스텔을 업무용이 아닌 주거용으로 이용하고 있다면 주택으로 분류돼 1세대 2주택에 해당되기 때문이다.따라서 기존 주택을 팔 경우 양도세를 물어야 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그렇다면 오피스텔 보유자가 기존 주택을 팔 때 양도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오피스텔을 주거용이 아닌업무용으로 임대하면된다. 임차인이 오피스텔을 주거용이 아닌 사무실로 쓰고 있다면 상가로 인정되기 때문이다.따라서 임대인이 기존 주택을 양도할 당시 보유한 오피스텔이 사업용도라는 것만 입증된다면 1세대 1주택으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임차인도 사업자등록을 하고 오피스텔에서 사업을 하면서 부가가치세·소득세등을 내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돼야 한다. 오피스텔을 업무용으로 이용할 임차인을 찾지 못한다면 기존 주택을 팔기전에 오피스텔을 먼저 양도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 하다.보유기간이 오래될수록 양도세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오피스텔에 대한 양도세를 부담한 뒤 기존 주택을 처분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또 다른 주택은 소유하지 않고 오피스텔 거주기간이 3년이 넘었다면 양도할 때 1세대 1주택으로 간주돼 양도세를 면제받을 수도 있다. (도움말=원종훈(元鍾勳·세무사) 우리은행 PB사업팀 과장) 김미경기자
  • 경매 포인트/서울 내발산동 신세계쉐르빌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신세계쉐르빌 201호(25평형)아파트다.15일 오전10시 남부지원 경매7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사건번호 ‘2002-10766’.명덕여고 남서쪽에 있다.2000년 4월 입주한 새 다세대 빌라. 버스정류장이 걸어서 3분거리.남부순환도로와 경인고속도로 진·출입이 쉽다.걸어서 5분거리에 우장산공원이 있다.등촌동 대형상권 및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1억 5000만원이었으나 이번 최저 입찰가는 1억 20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5000만∼1억 6000만원. ●안정성 등기부 등본상 임차인이 1명 있으나 후순위로 명도시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모든 권리관계는 낙찰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
  • 경매 포인트/서울 풍납동 현대리버빌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현대리버빌 301동 104호(68평형)가 21일 오전10시 동부지원 경매5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3239’.현대건설이 1999년 11월에 지은 아파트로 강동구청역 서쪽 500m에 있다.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이 걸어서 5∼6분거리.서울중앙병원,롯데월드,E-마트 등이 가깝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는 6억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로 4억 8000만원이다.시세는 6억2000만∼8억 5000만원.전세가는 3억∼4억원.5억 3000만원 이하로 낙찰받으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전성 등기부등본상 임차인이 4명 있다.그러나 모두 후순위여서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모든 권리관계는 낙찰대금을 완납하면 자동 소멸된다.
  • “상가발전비 권리금 아니다”

    상가분양 때 임차인이 선납하는 상가발전비는 권리금으로 볼 수 없다는 판결이 내려졌다.이번 판결은 지난 1월 서울고법이 내린 판결에 반하는 것이어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주목된다. 서울지법 민사합의29부(부장 郭宗勳)는 1일 밀리오레 명동점에 입주했다가 계약을 해지한 권모(42·여)씨 등 15명이 밀리오레를 상대로 낸 상가발전비 등 청구소송에서 “피고는 2억 37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상가발전비는 권리금처럼 이미 형성된 무형의 재산적 가치에 대한 양도 또는 이용의 대가가 아니라 앞으로 형성될 무형의 가치에 대한 재원으로 판단된다.”면서 “원고가 상가발전비에 대한 반환요구를 하지 않는다는 계약을 맺었지만 5년계약을 했다가 1년 만에 해지했다면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금액은 반환돼야 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계약이 종료된 점포를 제3자에게 새로 임대할 때에도 개발비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발전비 잔여금을 원고들에게 반환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홍지민기자 icarus@
  • 경매 포인트/ 목동 현대아파트 - 오목교역 도보 5분거리

    서울시 양천구 목동 현대아파트 106동 1508호(32평형)가 다음달 1일 오전10시 남부지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 ‘2002-7661’.지난 97년 현대산업개발이 지은 2076가구 단지.방 3개,화장실 2개인 계단식 아파트다.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걸어서 4분 거리.단지옆에 목동운동장이 있고 녹지 공간이 많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3억 30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2억 64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2억 9000만∼3억 5000만원.전세가는 1억 8000만∼2억원.최저 낙찰가 수준으로 낙찰받으면 시세차익도 예상된다. ◆안전성-등기부상 권리관계가 복잡한 것처럼 보인다.근저당 4건,가압류 2건이 있으나 잔금 납부와 동시에 자동 소멸된다.후순위 임차인이 한 명 있다.
  • 경매 포인트/ 홍제동 무악청구아파트 - 앞쪽 인왕산…지하철 인근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무악청구 아파트 106동 102호(36평형)로 다음달 2일 오전10시 서부지원 경매3계에서 경매로 나온다. 사건번호 ‘2002-5596’.지난 93년 지어진 아파트로 862가구 단지.방 3개,욕실 2개인 계단식 아파트.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이 걸어서 3분 거리.앞쪽으로 인왕산이 있고 도심 진입이 쉽다. ◆수익성-최초 경매가는 2억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최저낙찰가가 1억 6000만원으로 떨어졌다. 시세는 2억∼2억 5000만원.전세는 1억 6000만∼1억 7000만원.최저 낙찰가격이 전셋값 수준에 불과하다. ◆안정성-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낙찰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소유자 점유 및 선,후순위 임차인을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세무서장 확정일자 받아두면 상가 임대차보증금 우선변제, 임대차법 관련 시행령 개정

    상가 임대계약을 하고서 나중에 보증금을 확실히 돌려받으려면 오는 11월부터 일종의 공증(公證)인 ‘확정(確定)일자’를 받아두어야 한다.세무서장의 확정일자인(印)이 있으면 그 날짜 이후에 해당건물이 경매·공매 되더라도 보증금을 우선적으로 변제받을 수 있다.이를 위해서는 입주하려는 상가건물이 건물주의 국세 체납,은행 담보설정 등으로 묶여 있는지 철저히 확인해야한다. 재정경제부는 상가를 빌린 사람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상가임대차보호법 시행(오는 11월1일)을 앞두고 이와 관련된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을 이렇게 개정한다고 17일 발표했다. 개정안은 상가에 세 드는 사람이 임대계약서 원본을 갖고 세무서에 찾아가 계약일자를 공증하는 확정일자인을 받아 놓으면 건물주가 세금을 못내거나 금융기관 빚을 못 갚아 건물이 공매·경매되더라도 임대보증금을 우선해 변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국세체납·담보설정 등이 확정일자 이후에 이루어졌을 경우에는 경매·공매 후 변제 순위가 ①상가임대차보증금→②국세·담보물권 설정 채권→③담보없는 일반채권 순이 된다.그러나 건물주의 국세체납 등이 확정일자 이전에 발생한 경우라면 국세·담보물권 설정 채권보다 순위가 밀리기 때문에 상가계약을 할때 미리 이런 불안요인이 없는지 확인해야한다. 이렇게 보호받을 수 있는 대상은 보증금의 경우 서울 2억 4000만원,수도권 1억 9000만원,광역시 1억 5000만원,기타지역 1억 4000만원 이하이다.액수가 이보다 많으면 법 적용을 받지 못한다. 재경부는 이와 별도로 보증금이 소액인 영세상인들은 확정일자 여부에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전체 보증금의 3분의1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서울시는 보증금 4500만원 이하일 경우 3분의1 범위 내에서 최고 1350만원을 다른 권리보다 우선해 변제받을 수 있고 수도권은 보증금이 3900만원 이하일 경우최고 117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표 참조] 개정안은 또 상가임대차에 대해 이해관계가 있는 제3자(금융기관·채권자)는 임대·임차인의 성명과 주소,건물소재지,보증금 및 월세금액,임대차기간,확정일자 받은 날 등 임대차 관련내용의 열람을 세무서장에게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재경부 소비세제과 (02)503-9224. 김태균기자 windsea@
  • 경매 포인트/ 평촌 한마음아파트, 서초동 유원아파트

    ■평촌 한마음아파트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 신도시 한마음 아파트 104동 1104호(25평형)가오는 24일 오전10시30분 수원본원 경매8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는‘2002-28004’.지난 99년 임광토건이 지은 아파트로 부흥고교 남쪽에 있다.지하철 과천선 범계역이 걸어서 5분 거리.공공기관과 큰 유통시설이 가까이 있다.단지 인근에 중앙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각급 학교도 가깝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1억 65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1억 32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6500만∼1억 7000만원.전세가는 1억 2000만원 안팎.1억 4000만원 이하로 낙찰받으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전성-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선순위 임차인이 한명 살고 있으나 전입과 함께 확정 배당까지 받은 상태라서 명도시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서초동 유원아파트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유원서초 아파트 101동 301호(36평형)아파트.오는 25일 오전10시 서울지법 본원 경매8계에서 경매로 나왔다.사건번호 ‘2002-4710’.유원건설이 지난 92년 지은 아파트로 서초교회 북서쪽에 있다.교대역이 걸어서 4분 거리인 강남권 아파트다. ◆수익성-최초 경매가는 4억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로 3억 2000만원이다.시세는 4억 5000만∼5억 3000만원.전세가는 2억 4000만∼2억 8000만원.4억원 이하로 낙찰받으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안정성- 경락대금을 완납하면 모든 권리관계가 사라진다.선순위 임차인이 한명 있다.법원으로부터 배당을 받으므로 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경매포인트/ 수원 권선동 한양아파트, 의정부 호원동 우성아파트

    ■수원 권선동 한양아파트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한양 아파트 101동 802호(31평형)가 오는 17일 오전10시30분 수원본원 경매4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2-31833’.수원역이 버스로 7분 거리.경부고속도로까지 승용차로 5분 거리.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이고 전셋값이 강세를 띠고 있다. ◇수익성-최초 감정가는 1억 30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1억4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1억 2000만∼1억 4000만원.전세가는 8500만∼9000만원.1억1000만원 이하에 낙찰받으면 수익성이 있다. ◇안전성-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임차인이 한 명 살고 있으나 후순위자여서 명도에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의정부 호원동 우성아파트 의정부시 호원동 호원3차 우성 302동 402호(35평형)아파트가 오는 18일 오전10시30분 의정부지원 경매7계에 나온다.사건번호 ‘2002-12393’.지난 93년 지어진 아파트로 회룡역 동쪽에 있다.버스정류장과 지하철 1호선 회룡역이 걸어서 3분 거리. ◇수익성-최초 경매가는 1억 3000만원이었으나한번 유찰로 이번 입찰가는 1억400만원이다.시세는 1억 2000만∼1억 3500만원.전세가는 9000만∼1억원으로 전세 비중이 높다. 1억 1000만원 정도에 낙찰 받을 경우 수익성이 있다. ◇안정성-경락대금을 내면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자동 사라진다.소유주가 살고 있어 명도시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경매 포인트 / 분당 서현동 한양아파트 - 지하철역 5분거리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한양아파트 326동 906호(22평형)로 9일 오전10시 성남지원 경매3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사건번호 ‘2002-1897'.지난 91년㈜한양이 지은 아파트로 지역난방이다.지하철 분당선 서현역이 걸어서 5분거리.인근에 분당구청,킴스클럽 등이 있다.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2억 2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로 1억 76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2억500만∼2억 3000만원,전세가는 1억 2000만∼1억 3000만원. ◇안전성 등기부상 모든 권리관계는 경락대금 완납 뒤 소멸된다.임차인이 한 명 있으나 후순위로 명도시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稅테크 가이드/ 주택임대업 부가세 면제

    고대홍씨(59)는 오랜 공직생활을 접고 퇴직금에다 은행대출을 받아 부동산임대사업을 하기로 마음먹었다.은행 예금금리가 낮아 노후 준비를 위해서다.그러나 사업 경험이 없고 관련 세법도 잘 몰라 고민하고 있다. 부동산 임대업은 건물의 종류와 방법에 따라 수입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세금부담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임대업을 하면 임대소득에 대해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를 내야 한다. 그러나 주택을 임대하면 부가세 과세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할 필요가 없다.종합소득세도 면제된다.다만 고급주택을 임대하거나 국민주택(전용면적 25.7평)을 넘는 규모의 주택은 2채 이상,또는 규모에 상관없이 주택 3채 이상을 임대할 경우에는 소득세를 내야 한다. 대규모 주택 임대업자라면 월세 대신 전세 임대가 유리하다.전세보증금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따라서 월세를 전세로 바꾸거나 월세를 줄이고 일부 보증금 규모를 늘리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같은 임대소득이라도 상가와 주택에 대한 표준소득률 적용이 다르다.때문에 상가를 임대하면 세금을 더 많이 내야 한다.같은 1000만원을 벌어도 상가는 665만원,주택은 450만원을 임대소득으로 계산해 과세한다. 이처럼 현행 세법상 주택을 임대하는 것이 절세에 유리한 것은 틀림없다.하지만 재테크 측면에서 보면 주택이 상가보다 무조건 좋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상가는 임차인 대부분이 사업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임대 수입이 주택에 비해 높다. 도움말 주신 분=우리은행 원종훈(元鍾勳·세무사) PB사업팀 과장 김미경기자
  • 경매 포인트/ 전용면적 35평… 1억2천만원 강북구 수유동 일우 빌라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일우빌라 301호(40평형)가 경매로 나왔다.오는 26일 오전10시 북부지원 경매1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사건번호 ‘2001-22185’.지난 92년 준공된 3층 짜리로 전용면적이 35평이다.버스정류장이 걸어서 4분 거리.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이 섞여 있는 지역이다. ●수익성= 최초경매가는 1억 50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돼 1억 2000만원으로 떨어졌다. 시세는 평당 400만원이며 낙찰가는 평당 300만원선에서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정성= 임차인이 3명 있으나 모두 후순위다.명도에 따른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경매 종결전 주소 옮기면 임차인 우선변제권 소멸

    대법원 1부(주심 朴在允 대법관)는 19일 “임차인이 경매 종결 이전에 주소를 옮겼으므로 우선변제를 받을 수 없다.”면서 중소기업은행이 방모씨 등소액임차인 2명을 상대로 낸 배당이의 확인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린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소액임차인이 경매가 진행되는 도중에 이사하거나 주민등록을 옮기면 가장(假裝)임차인이나 중복임차인이 생길 수 있어 경매에 참여하는 다른 이해 관계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면서 “따라서 주택임대차보호법상의 우선변제권을 인정받으려면 주민등록을 최종 경락 때까지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방씨 등은 96년 1월과 8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 건물에 각각 1700만원,1800만원의 보증금을 내고 입주했지만 건물은 근저당권을 가진 기업은행에 의해 경매에 넘어가 98년 7월 최종 경락됐다. 방씨 등은 이 과정에서 각각 700만원의 소액임차 배당을 받았으나 기업은행은 최종 경락 전인 97년 말에 방씨 등이 주민등록을 옮기고 이사한 만큼 배당금을 주는 것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다. 장택동기자 tae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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