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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정형돈, 지드래곤있어 1위 예상 ‘확신’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정형돈, 지드래곤있어 1위 예상 ‘확신’

    정형돈이 17일 오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가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무한도전 가요제’는 해마다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2007년 강변북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까지 2년에 한 번 개최, 올해의 장소는 임진각으로 결정됐다. ‘자유로 가요제’로 이름 붙여진 이번 가요제는 유희열, 김C, 보아, 지드래곤, 프라이머리, 장미여관,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한다. 녹화는 오는 17일 임진각에서 진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이름으로 임진각에서 진행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이름으로 임진각에서 진행

    박명수가 17일 오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가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무한도전 가요제’는 해마다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2007년 강변북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까지 2년에 한 번 개최, 올해의 장소는 임진각으로 결정됐다. ‘자유로 가요제’로 이름 붙여진 이번 가요제는 유희열, 김C, 보아, 지드래곤, 프라이머리, 장미여관,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한다. 녹화는 오는 17일 임진각에서 진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정준하, ‘김C’와 듀엣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정준하, ‘김C’와 듀엣

    정준하가 17일 오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가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무한도전 가요제’는 해마다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2007년 강변북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까지 2년에 한 번 개최, 올해의 장소는 임진각으로 결정됐다. ‘자유로 가요제’로 이름 붙여진 이번 가요제는 유희열, 김C, 보아, 지드래곤, 프라이머리, 장미여관,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한다. 녹화는 오는 17일 임진각에서 진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정형돈, ‘지드래곤’과 듀엣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정형돈, ‘지드래곤’과 듀엣

    정형돈이 17일 오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가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무한도전 가요제’는 해마다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2007년 강변북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까지 2년에 한 번 개최, 올해의 장소는 임진각으로 결정됐다. ‘자유로 가요제’로 이름 붙여진 이번 가요제는 유희열, 김C, 보아, 지드래곤, 프라이머리, 장미여관,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한다. 녹화는 오는 17일 임진각에서 진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맴버들, ‘자유로 가요제’ 잘 부탁 드려요~

    [포토] 무한도전 맴버들, ‘자유로 가요제’ 잘 부탁 드려요~

    무한도전 맴버들이 17일 오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가요제’ 기자회견을 마치고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무한도전 가요제’는 해마다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2007년 강변북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까지 2년에 한 번 개최, 올해의 장소는 임진각으로 결정됐다. ‘자유로 가요제’로 이름 붙여진 이번 가요제는 유희열, 김C, 보아, 지드래곤, 프라이머리, 장미여관,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한다. 녹화는 오는 17일 임진각에서 진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정형돈, 지드래곤있어 1위 예상 ‘기대↑’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정형돈, 지드래곤있어 1위 예상 ‘기대↑’

    정형돈이 17일 오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가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무한도전 가요제’는 해마다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2007년 강변북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까지 2년에 한 번 개최, 올해의 장소는 임진각으로 결정됐다. ‘자유로 가요제’로 이름 붙여진 이번 가요제는 유희열, 김C, 보아, 지드래곤, 프라이머리, 장미여관,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한다. 녹화는 오는 17일 임진각에서 진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노홍철, ‘장미여관’과 듀엣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노홍철, ‘장미여관’과 듀엣

    노홍철이 17일 오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가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무한도전 가요제’는 해마다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2007년 강변북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까지 2년에 한 번 개최, 올해의 장소는 임진각으로 결정됐다. ‘자유로 가요제’로 이름 붙여진 이번 가요제는 유희열, 김C, 보아, 지드래곤, 프라이머리, 장미여관,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한다. 녹화는 오는 17일 임진각에서 진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17일 임진각에서 진행

    [포토]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17일 임진각에서 진행

    무한도전 맴버들이 17일 오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가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무한도전 가요제’는 해마다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2007년 강변북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까지 2년에 한 번 개최, 올해의 장소는 임진각으로 결정됐다. ‘자유로 가요제’로 이름 붙여진 이번 가요제는 유희열, 김C, 보아, 지드래곤, 프라이머리, 장미여관,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한다. 녹화는 오는 17일 임진각에서 진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이번엔 임진각에서 진행

    [포토] ‘무한도전 가요제’ 이번엔 임진각에서 진행

    무한도전 맴버들이 17일 오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가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무한도전 가요제’는 해마다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음원차트를 장악했다. 2007년 강변북로를 시작으로 2009년 올림픽대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까지 2년에 한 번 개최, 올해의 장소는 임진각으로 결정됐다. ‘자유로 가요제’로 이름 붙여진 이번 가요제는 유희열, 김C, 보아, 지드래곤, 프라이머리, 장미여관,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한다. 녹화는 오는 17일 임진각에서 진행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무한도전 ‘무도가요제’, 올해는 ‘임진각가요제’…17일 임진각서 녹화

    무한도전 ‘무도가요제’, 올해는 ‘임진각가요제’…17일 임진각서 녹화

    MBC ‘무한도전’이 2년마다 열고 있는 ‘무도가요제’가 올해는 임진각에서 열린다. 14일 한 연예매체는 방송 관계자를 인용해 ‘무도가요제’가 17일 임진각에서 녹화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2007년 강변북로, 2009년 올림픽대로, 2011년 서해안고속도로에 이어 이번에는 ‘임진각 가요제’가 열리는 것.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각 다른 가수나 그룹과 함께 팀을 결성해 가요제에 나선다. 유재석은 유희열, 박명수는 프라이머리, 정준하가 김C, 정형돈과 지드래곤, 노홍철이 장미여관 그리고 하하는 장기하와 얼굴들, 길은 보아와 각각 한 팀을 이뤄 무대에 오른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각 하우두유둘, 거머리, 더블플레이, 형용돈죵, 장미하관, 세븐티핑거스, 갑이라는 이름으로 파트너가 만드는 노래에 맞춰 자신들이 직접 꾸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달 7일 출연자들을 소개하는 ‘무도 나이트’ 편과 28일 각 팀을 소개하는 내용이 이미 소개된 상황.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7개팀이 지금까지 진행한 상황을 설명하고 간단히 곡도 소개해 본격적으로 치러질 가요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가요제를 열 때마다 녹화를 앞두고 장소에 대해 보안을 유지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단체쇼핑 금지”… 수도권 관광업계 비상

    중국 당국이 중국인을 상대로 한국 저가 관광을 이끌었던 ‘단체쇼핑’을 다음 달부터 금지하기로 함에 따라 수도권 관광업계가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취지는 ‘덤핑 관광상품 부작용을 없앤다’는 것이지만 관광업계가 대처 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상태여서 당분간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우리나라의 관광진흥법과 같은 ‘여유법’(旅遊法)을 고쳐 한국 내 중국인 단체관광 코스에서 쇼핑을 포함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단체쇼핑을 끼워 넣어 여행 단가를 싸게 하던 관행이 사라져 중국인들의 한국 관광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대부분의 중국 전문 여행사들은 중국 여행객을 저가로 유인한 뒤 쇼핑을 통해 비용을 충당하는 구조로 운영됐는데, 쇼핑이 빠지게 되면 저가 개념도 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천지역 여행사 관계자는 “잘못된 관행이지만, 대비할 시간을 갖지 못한 채 당장 다음 달 중국 관광 황금 시즌을 맞아야 하기에 타격이 적지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283만명. 한국관광공사는 중국의 한국 관광붐에 힘입어 올해 45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개정 여유법이 중국 관광객 유치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다음 달 1일 시작되는 중국 국경절부터 한국 관광상품 가격이 최소 30%에서 많게는 50%가량 높아져 관광객이 40∼60%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광객들은 주로 경기 수원 화성과 파주 임진각·통일전망대를 둘러본 뒤 파주 아웃렛과 서울 중구 명동 등에서 쇼핑을 즐기는데 이번 조치로 타격을 입게 됐다. 그러나 이번 조치가 정상적인 해외 여행이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당분간 여행업계가 어렵겠지만 (업계가) 저가 상품으로 중국인들을 끌어들인 뒤 한국에 와서는 바가지 쇼핑으로 본전을 빼내는 행태가 근절돼 앞으로 건전한 여행문화가 정착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임진강서 월북 시도 남성 사살…“여권 발견…올해 6월 일본서 추방된 40대 민간인”(2보)

    임진강서 월북 시도 남성 사살…“여권 발견…올해 6월 일본서 추방된 40대 민간인”(2보)

    임진강을 통해 월북을 시도하던 남성이 사살됐다. 사살된 남성은 일본에서 추방당한 남모(47)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16일 오후 2시 23분쯤 임진강을 통해 월북을 시도하던 40대 추정 남성 1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경기도 파주시 서북방 최전방 지역에서 임진강을 통해 월북을 시도했다고 군 당국은 전했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돌아오라는 우리 군 초병의 통제에 응하지 않고 이 남성은 임진강으로 뛰어들어 부표를 잡고 있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이 사살된 남성에게서 발견한 여권에는 47살 남모씨로 적혀 있었고 남씨의 행적을 조사한 결과 올해 6월 일본에서 강제출국 당한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군 관계자는 “이 여권이 본인 것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사건은 임진각 서쪽 5∼6㎞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임진강만 건너면 북한 땅인 것으로 전해졌다. 초병은 월북을 시도하던 남성을 향해 K-2와 K-3 등의 화기로 사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경계 근무 초병이 월북 시도자에 사격을 가한 것과 관련, “적절한 조치로 판단된다”면서 “초병 입장에선 북한군인지 민간인인지 확인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해당 부대를 중심으로 조사반을 구성해 정확한 사건 경위와 사망자의 인적사항 등을 조사 중이다. 이 관계자는 “현재 강물에서 시신을 건진 상태”라며 “1차적으로 군을 중심으로 조사하고 필요하면 다른 기관도 조사반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진강 월북 시도 남성 사살…“일본서 추방된 40대 민간인”

    임진강 월북 시도 남성 사살…“일본서 추방된 40대 민간인”

    임진강을 통해 월북을 시도하던 남성이 사살됐다. 사살된 남성은 일본에서 추방당한 40대 민간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16일 오후 2시 23분쯤 임진강을 통해 월북을 시도하던 40대 추정 남성 1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경기도 파주시 서북방 최전방 지역에서 임진강을 통해 월북을 시도했다고 군 당국은 전했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돌아오라는 우리 군 초병의 통제에 응하지 않고 이 남성은 임진강으로 뛰어들어 부표를 잡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사건은 임진각 서쪽 5∼6㎞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임진강만 건너면 북한 땅인 것으로 전해졌다. 초병은 월북을 시도하던 남성을 향해 K-2와 K-3 등의 화기로 사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경계 근무 초병이 월북 시도자에 사격을 가한 것과 관련, “적절한 조치로 판단된다”면서 “초병 입장에선 북한군인지 민간인인지 확인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해당 부대를 중심으로 조사반을 구성해 정확한 사건 경위와 사망자의 인적사항 등을 조사 중이다. 이 관계자는 “현재 강물에서 시신을 건진 상태”라며 “1차적으로 군을 중심으로 조사하고 필요하면 다른 기관도 조사반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김광진 의원은 이 소식이 알려진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월북 시도자 인적사항은 66년생 올해 일본에서 강제 출국된 안모씨”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진강 월북 남성 K2·K3로 사살…임진각 서쪽 5~6km 지점(2보)

    임진강 월북 남성 K2·K3로 사살…임진각 서쪽 5~6km 지점(2보)

    군 당국은 16일 오후 2시 23분쯤 임진강을 통해 월북을 시도하던 40대 추정 남성 1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경기도 파주시 서북방 최전방 지역에서 임진강을 통해 월북을 시도했다고 군 당국은 전했다. 군 관계자는 “남쪽으로 돌아오라는 우리 군 초병의 통제에 응하지 않고 이 남성은 임진강으로 뛰어들어 부표를 잡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사건은 임진각 서쪽 5∼6㎞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임진강만 건너면 북한 땅인 것으로 전해졌다. 초병은 월북을 시도하던 남성을 향해 K-2와 K-3 등의 화기로 사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경계 근무 초병이 월북 시도자에 사격을 가한 것과 관련, “적절한 조치로 판단된다”며 “초병 입장에선 북한군인지 민간인인지 확인하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해당 부대를 중심으로 조사반을 구성해 정확한 사건 경위와 사망자의 인적사항 등을 조사 중이다. 이 관계자는 “현재 강물에서 시신을 건진 상태”라며 “1차적으로 군을 중심으로 조사하고 필요하면 다른 기관도 조사반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여행 특별시’ 포천 1000만 관광객 노린다

    ‘주말여행 특별시’ 포천 1000만 관광객 노린다

    경기 포천시가 ‘주말여행특별시’로 부상하고 있다. 포천을 찾는 관광객이 3년 연속 400만명을 넘어설 게 확실하기 때문이다. 특히 포천에는 인공적으로 조성한 관광지가 거의 없는 가운데 나온 성과라 눈길을 끈다. ‘한국의 그랜드캐니언’인 한탄강에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조성 중인 오토캠핑장과 트레킹 코스가 완공될 경우 관광객은 더 급증할 전망이다. 4일 시에 따르면 2010년 국립수목원과 산정호수 등 포천지역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수는 297만 3000여명이었지만 이듬해인 2011년 424만 5000명으로 처음 400만명대를 돌파했다. 경기 침체에 구제역 여파로 골프장 관광객이 급감한 지난해에도 412만 1770명이 찾을 정도로 포천의 인기는 식을 줄 몰랐다. 올해도 6월 현재 205만 5730명을 기록해 400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입장객 수를 파악할 수 없는 국망봉, 지장산, 운악산 등을 오르는 등산객과 백운계곡 등을 찾는 여름 피서객까지 포함하면 600만명이 넘을 것”이라면서 “2017년 구리~포천 간 민자고속도로가 개통하고 한탄강 개발사업 및 고양테마동물원 ‘쥬쥬’의 이전 사업이 완료되면 2018년에는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서 시장은 “포천의 인구가 15만 6000명으로, 경기도 관광객 유치 순위 1~4위인 용인·고양·과천·파주보다 20만~80만명이 적다”면서 “에버랜드(용인), 일산호수공원(고양), 서울랜드 및 경마공원(과천), 임진각(파주)과 같은 인위적 유명 관광지가 전무한 상태에서 오직 자연환경 하나만으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대거 유치했다는 점에서 ‘주말여행특별시’로 불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 시장은 포천을 세계 최고의 관광도시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각종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으로 선정한 산정호수와 국립수목원, ‘2013년 경기도 최고 10선’으로 뽑힌 한탄강과 포천아트밸리를 허브아일랜드 등 다른 생태관광 명소와 연계해 관광객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오토캠핑 등 레저관광산업을 지원하고 먹거리촌을 활성화해 중장기적으로 지역경제 내수를 진작시킬 수 있는 융합관광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3월에는 포천아트밸리에서 포천탄생 600년을 맞은 올해를 ‘2013 포천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캠핑 열풍이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여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고 서 시장은 관련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관인면 사정리 일대 한탄강댐 홍수터에 2015년까지 231억원을 들여 80면 규모의 오토캠핑장을 연차적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그는 “포천에는 가평에 이어 전국적으로 두 번째로 많은 60여곳의 캠핑장이 있어 주말평균 1만명 이상 캠퍼들이 찾는다”면서 “이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정보를 제공해 포천을 ‘캠핑의 메카’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탄강에 2개 코스의 래프팅시설과 전망대, 농수산물판매장을 만들고 일주 자전거 트레킹 코스를 단계적으로 만들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그리움에 사무쳐…

    그리움에 사무쳐…

    남북이 다음 달 25일부터 30일까지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갖기로 합의한 가운데 25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철조망에 이산가족들이 북한에 있는 가족들을 그리워하는 심경을 적은 리본들이 매달려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멕시코·쿠바 한인 후손들의 통일 염원

    멕시코·쿠바 한인 후손들의 통일 염원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2013 멕시코 한인 후손 초청연수’에 참가한 멕시코·쿠바 한인 후손들이 19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현수막에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종교 플러스]

    26일 만해학회 학술세미나 만해학회는 26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사무실에서 ‘만해사상의 현대적 지평’이란 주제로 제13회 만해학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김광식 동국대 교수(만해사상과 현대 사조), 이승훈 한양대 명예교수(하이데거와 만해), 이도흠 한양대 교수(탈식민주의로서 만해 한용운 사상 읽기)와 김종주 라캉 분석치료연구소장(라캉의 정신분석으로 본 만해), 전형철 서울여대 초빙교수(들뢰즈와 만해의 ‘님의 침묵’), 백원기 동방대학원대 교수(서구 초현실주의 시와 만해의 시), 김종인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간디와 만해)가 발표한다. (02)739-5781. 25일 영통교회서 ‘힐링연주회’ 하나님의교회는 25일 오후 8시 수원 영통교회에서 ‘어머니의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를 연다.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를 시작으로 강동구, 경기 평택·시흥시에서 상처받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잇따라 열어온 무료 순회 연주. 연주회는 실내악 앙상블과 브라스 앙상블, 남녀 혼성중창단 협연으로 진행되며 애니메이션·영화 주제음악과 새 노래 성가곡 등을 들려준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다음 달 11일 서울 영등포구와 춘천을 시작으로 수도권을 순회하는 무료 ‘힐링 연주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031)738-5805. 천주교주교회의 DMZ 순례 천주교주교회의는 26일∼8월 1일 ‘2013 DMZ 평화의 길’ 순례를 실시한다. 이번 순례는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연천군, 강원도 철원·화천·양구·인제군을 거쳐 고성군 통일전망대까지 DMZ 전 구간을 횡단한다. 참가자들은 초등학생과 청년, 60대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됐으며 이주민 6명, 새터민 12명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26일 고양시에 모여 친교의 시간을 갖고 27일 오전 파주 참회와 속죄의 성당에서 평화기원 미사를 한 뒤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행진을 시작한다. (02)460-7681.
  • 비오는 DMZ에서 평화를 외치다

    비오는 DMZ에서 평화를 외치다

    22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열린 DMZ 평화올레 퍼레이드에 참가한 재외동포 청소년 500여명이 민통선 안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하고 있다. 해외에 있는 한인 청소년을 초청, 모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재단이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사설] 북, 딴 생각 말고 ‘이산 상봉’ 인도적으로 풀라

    북한이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과 올 추석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위한 적십자 실무회담을 열 것을 제안했다가 하루 만인 그제 이를 보류했다. 우리 정부가 금강산 관광은 유보하면서 이산가족 상봉 실무접촉만 즉각 수용하자, 북한이 “두 가지 실무회담 모두 보류”를 통보해온 것이다. 2010년 10~11월 진행된 제18차 이산가족 상봉 이후 끊겼던 행사가 재개되면 혈육과의 생이별의 한을 풀 것을 기대했던 이산가족들의 실망은 여간 크지 않을 것이다. 1985년 서울과 평양으로 남북 고향방문단을 교환한 이래 2000년 남북정상회담과 함께 평양에서 이뤄진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비롯해 2010년 10월 제18차까지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졌지만, 그동안 남한 측 상봉자는 신청당사자 기준으로 겨우 1874명이다. 7차례의 화상 상봉자 279명을 포함해도 모두 2153명이다. 1988년부터 대한적십자사가 받은 이산가족 상봉을 원하는 누적 신청자가 6월 말 현재 12만 8824명임을 감안하면, 전체 신청자의 겨우 1.7%에 불과하다. 현재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중 생존자는 7만 2864명(56.6%)으로 신청자의 절반 가까이 사망했다. 지난 한 달 사이에만도 613명이 사망했다. 특히 이산가족 상봉 신청자 중 생존자의 다수는 초고령자이다. 70대 이상 고령자가 5만 8543명으로 80.3%에 이르고, 80대가 2만 9480명(40.5%)으로 가장 비중이 높다. 남북의 이산가족 상봉이 촌각을 다투는 이유다. 1988년 이래 지금까지 매년 22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북한의 가족과 상봉하지 못한 한을 품고 돌아간 것이다. 함남 원산에서 19살의 나이에 1951년 1·4 후퇴 때 혈혈단신으로 월남했던 소설가 이호철은 2000년 이산가족 상봉 때 평양에서 여동생을 만나는 감격을 누렸다. 그러나 그 후 13년 동안 칠순이 된 여동생과 다시는 만나지 못했다. 추석에 임진각에서 차례를 지내던 고령의 실향민들이 점차 줄고 있다고 그는 한탄했다. 이씨와 같은 실향민들은 연간 1~2차례 상봉자로 각각 100여명을 선출하는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 생존자들이 상봉하려면 730여년이 걸린다고 비판한다. 북한이 일과성 상봉 이벤트가 아닌, 상설 면회소 설치 등 이산가족 문제의 제도적 해결에 응해야 할 이유다. 북한은 금강산 관광 재개 등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해서라도 이산가족 상봉을 거부하지 말아야 한다. 이산가족 상봉이 남북 간 정치적 갈등으로 부침을 겪어서도 안 된다. 혈육의 상봉은 인도적 차원에서 진행돼야 한다. 또 북핵으로 예민해진 남한에서 남북 경협 분위기를 되살릴 명분을 마련할 필요도 있다. 경협 확대의 실마리는 북측이 이산가족들이 혈육을 만나지 못하는 고통과 아픔을 해결하는 데 성의를 보여줄 때 풀릴 수 있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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