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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원태, 아시아나 포함 전 그룹사에 “그룹 지붕 아래 진정한 한 가족”

    조원태, 아시아나 포함 전 그룹사에 “그룹 지붕 아래 진정한 한 가족”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전 그룹 자회사에 담화문을 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이후 낸 첫 공식적인 메시지다. 조 회장은 16일 담화문에서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힘을 모아주신 양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제 한진그룹이라는 지붕 아래 진정한 한 가족이 되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의 담화는 기존 한진그룹 소속인 △대한항공 △한진칼 △진에어 △한국공항 △한진전보통신과 새롭게 편입된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아시아나아디티 △아시아나세이버 △아시아나에어포트 등 11개 그룹사에 배포됐다. 조 회장은 “두 회사가 하나가 되기로 한 결정을 내릴 때 우리는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세웠다”며 “이제 우리는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가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전과 서비스 등 모든 업무 절차 전반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지 돌아볼 시점”이라며 “안전이 항공사의 근간이라는 것은 불변의 가치다.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통합의 존재 이유가 없다”며 안전의식을 당부했다. 조 회장은 “통합 항공사 출범까지 남은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며 “잠깐 각자의 회사로 있겠지만, 이미 두 회사는 하나와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때론 호된 질책도 겸허히 받아들일 용기가 필요하다”며 “대한민국 항공산업을 나란히 이끌며 오랜 시간동안 축적된 전문성과 노하우, 최고 수준의 능력을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조 회장은 합병 이후 첫 행보로 지난 13일 오후 1시쯤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현장 부서를 찾았다. 대한항공은 “합병 마무리 및 자회사로 편입됨에 따라 안전과 서비스를 일선에서 담당하는 현장 부서를 비공식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 코레일네트웍스, 2024 서울사회공헌대전 공동 협약 체결

    코레일네트웍스, 2024 서울사회공헌대전 공동 협약 체결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지난 12일 서울특별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진행된 ‘2024 서울사회공헌대전’에 참석해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사회공헌 동행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여받았다. 금번 협약을 통해 코레일네트웍스는 향후 2년간 서울특별시 및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취약계층 복지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성화 사업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코레일네트웍스는 평소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도 함께 수여받았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임직원의 다양한 활동 성과가 인정받게 되어 기쁨과 함께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서울특별시와 맺은 동행 공동 협약을 통해 향후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적극 발굴 및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호반사랑나눔이, 온정 담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호반사랑나눔이, 온정 담은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호반그룹이 올해도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의미 있는 활동에 나섰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호반건설과 대한전선 등 계열사 임직원 90여 명이 참여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이날 에너지 취약계층 10여 가구에 총 7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단원들은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더불어 쌀과 김치 각 700kg, 라면 70박스 등 생필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연탄과 생필품은 모두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팀 백승석 차장은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나누는 뜻깊은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이번에 전달된 연탄과 생필품이 이웃들의 겨울을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매년 겨울철마다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에는 서초구 봉사단체와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진행하고 관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 700박스를 전달한 바 있다.
  •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 리뉴얼 그랜드 오픈 기념 가전행사 실시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 리뉴얼 그랜드 오픈 기념 가전행사 실시

    - 웨딩고객 가전 구입 특별혜택- 신규 입주/이사가전 구입고객 특별혜택- 풍성한 사은품 및 할인 혜택 제공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에서는 리뉴얼 그랜드 오픈 기념 가전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행사기간은 사전예약 12월 20일부터 1월 2일, 본 행사는 1월 3일부터 1월 31일까지다. 2025 신년맞이 리뉴얼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매장에서는 웨딩&이사 가전 특별혜택부터 다품목 구매 혜택, 고객맞춤 특별혜택 및 풍성한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26개 품목에 한해 다품목 구매 고객의 경우 최대 520만원 혜택을 받아 가전 구입이 가능하다.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은 웨딩&입주이사 특별혜택점으로 결혼가전 및 신혼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 및 신규 입주/이사 가전구입 고객을 대상으로도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다양한 고객 맞춤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소상공인, 전국 직장인 고객을 위한 임직원 특별전 행사, 군인/공무원/보훈대상자 특별혜택이 주어지고, 자세한 사항은 매장 상담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대형가전 구독으로 관리받으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가전 구독 서비스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구독의 정석’ 이벤트로 계약기간 내 가입 시 무상 A/S(고객 과실 건 제외), 가전구독 계약 기간 종료 후 신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독 가능한 초기비용 절감 혜택, 연계 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풍성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600/1200/1500/2000만 원 이상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햄튼, 클라딘, WMF, 테팔, 에머, ELLE, WOLL, 한국도자기, 아이젠베르그, 콕스타, BRK, 라체나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 증정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매장 단독 사은품 추가 증정행사도 실시된다. 매장 관계자는 “리뉴얼 오픈 기념행사로 풍성한 혜택과 사은품을 많이 준비했다”며 “특히 충청 청주 결혼가전 및 신혼가전 및 입주가전, 이사가전 구입고객에게는 무척 좋은 가전 구입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베스트샵 율량점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전화 및 LG전자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 호반그룹, 폐건전지 기부 ‘자원순환’ 선도

    호반그룹, 폐건전지 기부 ‘자원순환’ 선도

    호반그룹이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호반그룹은 13일 충남 당진시청을 방문해 ‘폐건전지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건전지 5543개와 임직원들이 마련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임미숙 당진시복지재단 이사, 정본환 당진시 자치환경국장, 김세준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장, 김현주 대한전선 생산기술부문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폐건전지 자원순환 캠페인은 2021년 호반그룹 계열사 대한전선에서 처음 시작된 뒤 올해는 그룹 차원으로 확대돼 지난 11월 한 달간 진행됐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활 속 사용하지 않는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이를 재활용하는 것이다. 수집된 폐건전지는 아연, 망간, 철, 니켈 등 금속을 추출해 재활용된다. 호반그룹이 전달한 기부금과 함께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자원순환센터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자원 순환과 탄소 배출 감소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정의선 “최고 순간 아직 오지 않았다”… ‘글로벌 원팀’ 소통

    정의선 “최고 순간 아직 오지 않았다”… ‘글로벌 원팀’ 소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임직원과 타운홀미팅을 열고 “진정한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 회장의 해외 타운홀미팅은 지난 4월 인도 권역본부에 이어 두 번째다. 직원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원팀’을 다지는 한편 싱가포르를 인공지능(AI)·정보통신(IT)·로보틱스를 융합한 혁신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정 회장은 이날 싱가포르 주룽 혁신지구에 있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300여명과 타운홀미팅을 열고 “우리가 함께 이뤄 내고 있는 혁신과 불가능한 도전을 돌파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감명받았다. 우리의 여정은 지금까지 훌륭했지만 진정한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HMGICS 직원들에게 감사와 신뢰를 드러내며 앞으로의 혁신에 대해 기대를 표명한 것이다. 특히 이번 타운홀미팅은 정 회장이 직접 제안했다. 정 회장은 “빠른 변화 속에서 HMGICS의 정확한 역할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솔직하게 소통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2시간가량 진행된 미팅에서 정 회장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혁신적인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는 고민이 컸고, HMGICS에 대한 구상을 2018년 시작했다”며 “다양해질 모빌리티 니즈에 맞춰 연구와 생산을 진행하고, 그룹과 소통하며 민첩하게 성장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필요했다”고 설립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또 리더의 역할과 덕목에 관련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호기심과 경청”이라며 “이것은 큰 인내가 필요하고 나도 노력하고 있지만 굉장히 어렵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준공된 HMGICS는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에 세운 혁신센터다. 첨단기술을 활용해 다차종 소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시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현재는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생산하고 있고 현대차그룹은 이곳에서 실증한 AI, IT, 로보틱스 등 신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 “北노동자, 美서 위장 취업해 1260억원 벌어”

    “北노동자, 美서 위장 취업해 1260억원 벌어”

    130여명의 북한 정보기술(IT) 노동자가 미국인으로 신분을 속여 미국을 포함한 해외 기업에 위장 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5년 동안 최소 8800만 달러(약 1260억원)를 벌어들여 북한에 송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무부는 12일(현지시간) 500만 달러(71억원)의 현상금을 걸고 이들 노동자 송출과 돈세탁, 무기 구입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중국의 ‘옌볜 실버스타 네트워크 테크놀로지’, 러시아의 ‘볼라시스 실버스타’ 등 2개 북한 기업을 인력 위장송출 근거지로 보고 있다. 또 두 기업 최고경영자(CEO) 정성화, 옌볜 실버스타 대표 김류성, 볼라시스 실버스타 대표 리경식을 비롯한 임직원 14명을 공개수배했다. 국무부에 따르면 두 업체는 중국 지린성 옌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북한 IT 노동자 및 관리자를 파견한 뒤 이들을 프리랜서인 것처럼 속여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기업에 취업시켰다. 훔치거나 빌리는 등의 방식으로 확보한 수백명의 미국인 신원이 신분세탁에 사용됐다. 이렇게 북한 IT 노동자 130여명이 2017년 4월부터 지난해까지 88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대부분의 수익금은 돈세탁을 통해 북한으로 흘러 들어갔다. 일부는 취업 사기로 임금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커로 돌변, 기업 기밀을 탈취해 협박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무부는 올해도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지정을 유지하기로 했다. 미 정부는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인 2017년 오토 웜비어 사망 사건, 김정남 독살 사건 등을 이유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 뒤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국무부는 1970년 일본 항공기 납치에 가담해 수배 중인 적군파 4명이 북한에 있다며 “북한은 국제 테러 행위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정의선 “최고 순간 아직 오지 않았다”…‘글로벌 원팀’ 소통

    정의선 “최고 순간 아직 오지 않았다”…‘글로벌 원팀’ 소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임직원과 타운홀미팅을 열고 “진정한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 회장의 해외 타운홀미팅은 지난 4월 인도 권역본부에 이어 두 번째다. 직원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원팀’을 다지는 한편 싱가포르를 인공지능(AI)·정보통신(IT)·로보틱스를 융합한 혁신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정 회장은 이날 싱가포르 주룽 혁신지구에 있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300여명과 타운홀미팅을 열고 “우리가 함께 이뤄내고 있는 혁신과 불가능한 도전을 돌파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감명받았다. 우리의 여정은 지금까지 훌륭했지만, 진정한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HMGICS 직원들에게 감사와 신뢰를 드러내며 앞으로의 혁신에 대해 기대를 표명한 것이다. 특히 이번 타운홀미팅은 정 회장이 직접 제안했다. 정 회장은 “빠른 변화 속에서 HMGICS의 정확한 역할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솔직하게 소통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2시간가량 진행된 미팅에서 정 회장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혁신적인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는 고민이 컸고, HMGICS에 대한 구상을 2018년 시작했다”며 “다양해질 모빌리티 니즈에 맞춰 연구와 생산을 진행하고, 그룹과 소통하며 민첩하게 성장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가 필요했다”고 설립 배경에 대해 말했다. 또 리더의 역할과 덕목과 관련해선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호기심과 경청”이라며 “이것은 큰 인내가 필요하고, 나도 노력하지만 굉장히 어렵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준공된 HMGICS는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에 세운 혁신센터다. 첨단기술을 활용해 다차종 소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시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현재는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생산하고 있고, 현대차그룹은 이곳에서 실증한 인공지능(AI), IT, 로보틱스 등 신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겠다는 계획이다.
  • 호반그룹 지역공헌 활동 전방위…장학금, 성금에 폐건전지 수거까지

    호반그룹 지역공헌 활동 전방위…장학금, 성금에 폐건전지 수거까지

    호반그룹이 사업장을 둔 충남에 성금과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 호반그룹과 계열사인 대한전선은 13일 충남 당진시에 폐건전지 5543개와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폐건전지 수거는 환경을 살리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여러 가지 시너지 효과를 낳는다. 당진시가 지난달 현대제철 당진공장 등 8개 업체와 폐건전지 수거 협약을 체결한 뒤 대한전선이 첫 번째 기탁자로 나섰다. 권석정 당진시 자원활용팀장은 “시민을 대상으로 벌이던 폐건전지 수거를 기업으로 확대했는데 대한전선이 앞장서 해줬다”면서 “당진공장과 임직원 가정에서 나온 폐건전지를 모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권 팀장은 “성금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온 복지자금에서 기부했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폐건전지를 수거해 오면 재활용 업체에 보내 새 건전지로 재탄생하도록 하고 있다. 폐건전지는 토양오염에 치명적이어서 수거는 환경을 살리는 활동이다. 시는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재활용 화장지로 바꿔 주는데 기업이 기탁해 제공하는 화장지는 그 기업 명의로 취약계층에 나눠준다. 기업의 기탁이 ‘일거삼득’ 효과를 부르는 셈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폐건전지 보상 화장지와 성금을 연말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지역 기업의 가치를 새기도록 하겠다”며 “시는 호반그룹과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불어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에는 호반그룹 산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덕산리솜리조트가 있는 충남 예산군에 청소년 장학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려는 의도에서다. 지난 12일 예산군청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서 호반장학재단 송진오 사무국장은 “이 장학금이 예산군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과 호반장학재단이 예산지역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장학금이 전달된 예산사랑장학회는 올해 244명, 2억 3000만원 등 2011년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성적 우수자나 취약계층 중고생과 대학생에게 모두 2256명, 16억 4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회 이사장인 최재구 군수는 “우리 학생들에 대한 호반장학재단의 믿음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 장학금을 교육 불평등 해소와 시대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호반장학재단은 2022년 예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대상 학생 명단을 받아 장학금 3000만원을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 호반그룹, ‘폐건전지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환경보호 선도

    호반그룹, ‘폐건전지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환경보호 선도

    호반그룹이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호반그룹은 13일 충남 당진시청을 방문해 ‘폐건전지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건전지 5543개와 임직원이 마련한 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임미숙 당진시복지재단 이사, 정본환 당진시 자치환경국장, 김세준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 실장, 김현주 대한전선 생산기술부문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폐건전지 자원순환 캠페인’은 2021년 호반그룹의 계열사 대한전선에서 처음 시작된 뒤 올해는 그룹 차원으로 확대되어 지난 11월 한 달간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사용하지 않는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이를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수집된 폐건전지는 아연, 망간, 철, 니켈 등 금속을 추출해 재활용된다. 호반그룹이 전달한 기부금과 함께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자원순환센터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자원 순환과 탄소배출 감소라는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폐건전지 자원순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안면도 꽃지해변 플로깅 등 지역 사회 단체와 해변정화활동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플라스틱 사용 자제 앞장”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플라스틱 사용 자제 앞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11일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호반그룹이 1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릴레이 형식의 환경 운동으로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작됐다. 참여자가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약속하며 이를 실천하는 내용을 온라인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함으로써 활동을 확산시키는 방식이다. 김 사장은 스타트업인 서스테이너블랩 서선미 대표 및 호반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되새기며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스테이너블랩은 농식품 부산물 재자원화 기술과 미세 플라스틱 0% 친환경 소재 개발로 탄소 배출 감축 및 지속 가능성 증진에 앞장서는 기업이다. 호반그룹은 이 밖에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서스테이너블랩과 협력해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욕실 용품으로 구성된 친환경 어메니티 키트를 개발 중이며 이를 자연 분해 가능한 포장 용기에 담아 내년 봄 리솜리조트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건설 현장과 공장에서 생겨나는 폐안전모를 재활용한 경작업모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또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등 건설 계열사는 아파트 견본주택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를 제공하며 일회용품 감축 노력을 이어 가고 있다. 김 사장은 허윤홍 GS건설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 신찬호 레이어 대표, 골프 선수인 김비오 KPGA 프로를 추천했다.
  • 에코프로, 경북 포항서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료 지원 나서

    에코프로, 경북 포항서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료 지원 나서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에코프로가 온정의 손길을 뻗었다. 12일 에코프로는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죽천1리 마을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에너지 비용 급등으로 난방비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234가구에 6000만원 상당 연탄과 난방유를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에코프로 포항캠퍼스 인근 주민 등 저소득 가정 80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1만2000장과 난방유 6400ℓ 등 연료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임직원 봉사자가 직접 대상 가구 중 일부에 연탄을 배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비록 작은 연탄 한 장이지만 이웃사랑을 위한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중히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호반그룹 김대헌 사장, 플라스틱 줄이기 앞장선다

    호반그룹 김대헌 사장, 플라스틱 줄이기 앞장선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11일 환경 보호를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릴레이 형식의 환경운동으로,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참여자는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약속하며 이를 실천하는 내용을 온라인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해 활동을 확산한다. 김 사장은 스타트업 서스테이너블랩 서선미 대표, 호반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되새기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스테이너블랩은 농식품 부산물 재자원화 기술과 미세플라스틱 0% 친환경 소재 개발로 탄소 배출 감축 및 지속가능성 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호반그룹은 이번 캠페인뿐 아니라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서스테이너블랩과 협력해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욕실용품으로 구성된 친환경 어메니티 키트를 개발 중이며, 이를 자연분해 가능한 포장 용기에 담아 내년 봄 리솜리조트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그룹 계열사 대한전선은 건설현장 및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안전모를 재활용하여 경작업모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등 건설 계열사는 아파트 견본주택 방문객들에게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등 일회용품 감축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속가능성을 향한 기업 철학과 맞닿아 있으며 소비자와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대헌 사장은 GS건설 허윤홍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셀트리온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이사, 레이어 신찬호 대표, KPGA 김비오 프로를 추천했다.
  • [예세민의 사람과 법] 국민 신임 잃은 대통령, 오직 헌법 따라야

    [예세민의 사람과 법] 국민 신임 잃은 대통령, 오직 헌법 따라야

    자유민주적 법치국가에서 정치, 경제 제도를 뒷받침하는 세 가지 ‘위임’ 메커니즘이 있다. 선거를 통해 국민의 주권을 공직자에게 위임하는 대의제도, 개인투자자의 투자금을 회사법에 따라 설립된 주식회사에 위임하는 주식회사 제도, 예금주의 자금을 국가의 은행업 인가를 받은 금융기관에 위임하는 금융 제도다. 이 세 제도는 모두 ‘위임’ 또는 ‘신임’이라는 공통 원리를 기초로 우리 사회의 근간을 이룬다. 주식회사의 이사진이 횡령, 배임을 일삼고 주가조작을 하거나 금융기관의 임직원이 부실대출로 예금을 탕진한다면 그 주식회사나 금융기관을 그대로 신임하고 돈을 맡길 주주나 예금주는 없다. 주주는 언제든 주식을 매각함으로써, 예금주는 언제든 예금을 인출함으로써 신임을 철회할 수 있다. 신임 철회가 한꺼번에 일어난다면 주가가 폭락하고 뱅크런 사태가 발생할 것이다. 민주적 선거로 선출된 대의제 기관인 대통령과 국회가 잘못을 범할 때 주권자인 국민이 신임을 철회할 수 있는 것도 같은 이치다. 주식회사와 금융기관이 투자자와 예금주의 신임 철회로 언제든 문을 닫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국민이 국민의 대표를 더이상 신임하지 않는다면 무신불립(無信不立), 정부와 공직자의 설 자리는 어디에도 없다. 헌법 제1조 제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국민주권을 선언한 핵심 조항이다. 탄핵 절차는 국민으로부터 주권을 위임받은 공직자들에게 국민주권 원칙이 실질적으로 적용됨을 선명히 보여 준다. 공직자에 대한 국민의 신임은 언제든지 철회될 수 있음을 탄핵 제도는 엄중히 경고한다. 현 정부를 지지했던 상당수 국민들이 무리한 정책 추진과 불통, 대통령 일가의 잘못된 처신에 크게 실망하고 신임을 철회했음을 지난 총선 결과는 보여 줬다. 급기야 민주공화국 시민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구시대적 조치인 비상계엄 선포로 모든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고, 나라의 국격과 국제적 위상을 한없이 추락시켰다. 이런 정부를 그대로 신임한다는 사람을 주위에서는 찾기 어렵다. 전 국민적 불신임의 위기 상황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답은 헌법에 있다. 헌법 제71조는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국무총리, 법률이 정한 국무위원의 순서로 그 권한을 대행한다’고 규정한다. 대통령의 ‘궐위’나 ‘사고’에 해당됨을 헌법 절차를 통하여 명백히 선언함으로써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는 체제로 안정적으로 전환해야 한다. 그 합헌적 절차는 탄핵과 사임밖에 없다. 각 정당, 정파의 당리당략과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탄핵과 사임 이외의 복잡한 선택지들이 난무한다. 국민들은 혼란스럽다. 특정 대통령의 위헌, 위법 행위 때문에 대통령 임기를 줄이는 개헌을 하는 것이 과연 사리에 맞는가.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공직자의 잘못을 잘못이라고 선언하지 못한 채 그 공직자의 조기 퇴임을 정당화할 목적으로 임기 단축을 위한 개헌 국민투표 실시 등 막대한 국가적, 사회적 비용을 치러야 하는가. 적반하장이고 본말전도다. 공직에 있는 동안 대통령과 몇 번 함께 일했다. 초임 시절 같은 검찰청 선배였고, 그 후 중앙지검과 대검에서 직속 상사였다. 그는 소탈하고 원칙에 충실한 강직한 검사였고 그 무엇보다 헌법 정신을 강조하는 강고한 헌법주의자였다. 검찰총장 퇴임 후 전혀 준비되지 않은 현실 정치인의 길을 갑자기 걸을 것이라고는, 지금과 같은 역사적 비극적 상황의 한가운데에 설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대통령은 스스로 평생 강조해 온 헌법 정신에 따라 마지막 순간까지 헌법을 수호하는 엄중한 책무를 다해야 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파란만장한 공직 생활을 헌법 원칙에 맞게 반듯하게 마무리해야 한다. ‘탄핵’ 또는 ‘사임’, 헌법주의자 대통령에게 다른 우회로는 없을 것이다. 예세민 변호사·전 춘천지검장
  • SK하이닉스 곽노정 “설 전 보너스 지급 노력…HBM 압도적 경쟁력 유지”

    SK하이닉스 곽노정 “설 전 보너스 지급 노력…HBM 압도적 경쟁력 유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사장)가 11일 직원들에게 설 전에 초과이익성과급(PS)을 지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 대표는 이날 경기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열린 ‘함께하는 더(THE) 소통행사’에서 임직원들에게 특별보너스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분기마다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각종 경영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소통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소통행사도 SK하이닉스 국내 전 사업장에 생중계됐다. 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1년에 한 번 연봉의 최대 50%(기본급 1000%)까지 지급하는 인센티브로, SK하이닉스는 2021년부터 전년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삼아 개인별 성과 등을 연계해 PS를 지급해왔다.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힘입어 올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만큼 내년 초 지급될 PS에도 안팎의 관심이 쏠린다. PS와 별개로 직원들 사이에서는 ‘연말 특별성과급’(보너스)에 대한 기대도 나오고 있다. 특별성과급은 PS 지급 기준을 넘어서는 성과(영업이익)가 나올 경우 지급하는 추가 보너스 성격으로, 2021년말 SK하이닉스는 기본급의 300% 수준의 특별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다. 곽 대표는 “정량적인 것과 달리 정성적으로는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이) 인공지능(AI) 업계 리딩 및 경쟁사 비교우위를 달성했기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노력해보겠다”고 밝혔다. 증권사 10곳의 전망치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올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9조 801억원, 7조 8786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대로 실적이 나온다면 SK하이닉스는 올해 23조 2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곽 대표는 올해 사업 성과에 대해서도 “HBM3E 개발 완료 및 사업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HBM 대량 양산 체계와 압도적 경쟁력을 유지, 강화했다”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HBM3E 8단을 엔비디아에 업계 최초로 납품하기 시작한 데 이어 지난달 HBM3E 12단 제품을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해 이번 분기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HBM3E 16단 제품을 공급하고, 6세대인 HBM4 12단 제품도 내년 하반기 중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 교보생명 ‘3세 경영’ 속도…‘신창재 회장 장남’ 신중하 임원 승진

    교보생명 ‘3세 경영’ 속도…‘신창재 회장 장남’ 신중하 임원 승진

    신창재(71) 교보생명 회장의 장남 신중하(43)씨가 11일 교보생명 정기인사에서 경영임원(상무)으로 승진했다. 교보그룹 계열사에 입사한 지 9년 만이다. 교보생명이 오너 3세 경영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신 신임 상무는 이번 승진으로 인공지능(AI)활용·고객의 소리(VOC)데이터담당 겸 그룹경영전략담당 업무를 맡는다. 임원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다. 그는 미국 뉴욕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외국계 투자은행(IB)인 크레디트스위스 서울지점에서 2년여간 근무했다. 2015년 교보생명 관계사인 KCA손해사정에 대리로 입사해 보험업 관련 경험을 쌓았다. 2021년 교보정보통신(현 교보 DTS)으로 자리를 옮겨 디지털 혁신(DX) 신사업팀장으로 일하다가 이듬해 5월 교보생명에 차장으로 입사했다. 최근까지는 그룹데이터태스크포스(TF)장을 맡았다. 교보생명은 신 상무의 임원 승진도 일반 임직원과 같은 인사원칙을 적용한 결과란 입장이다.
  • 종근당건강,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수상…헌혈 증진 캠페인 공로 인정

    종근당건강,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수상…헌혈 증진 캠페인 공로 인정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적십자 회원유공장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인류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종근당건강은 오메가3 전문 브랜드 ‘프로메가’가 진행한 국민 혈행건강 및 헌혈 증진 캠페인의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대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는 2024년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혈행 건강 증진과 헌혈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6월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헌혈의 집 및 헌혈 버스에서 헌혈에 참여하는 모든 헌혈자를 대상으로 프로메가 오메가3 대표 제품을 증정하는 ‘우리 같이 헌혈행’ 캠페인을 전개해 헌혈자들이 혈행 건강을 증진하면서도 혈액 나눔의 실천에 동참하도록 독려하였다. 또한, 헌혈자뿐만 아니라 헌혈 참여가 어려운 이들도 헌혈 확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독려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종근당건강 프로메가는 2018년부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하며 국민 혈행건강에 책임을 다한다는 사명감을 행동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프로메가 브랜드 담당자는 “뜻깊은 명예대장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혈행건강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오메가3 브랜드인만큼 건강한 헌혈 문화에 기여해서 기쁘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로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전, ‘공공기관 감사업무 유공’ 기관대상 수상

    한전, ‘공공기관 감사업무 유공’ 기관대상 수상

    한국전력공사 감사실은 임직원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노력 등의 공을 인정받아 지난 9일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기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임감사위원은 감사원으로부터 특별공로상을, 감사실 차장은 우수감사인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감사인 대회는, 올해 공공감사제도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성과를 평가하고 지속 가능한 감사환경 조성과 감사대응력 제고를 위해 112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한전은 임직원 청렴의식 제고와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부패 취약사업소 밀착 관리 ▲부패행위-평가 연계 ▲이해충돌방지 T/F 운영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KEPCO 청렴윤리Week’ 운영 ▲청렴한전 사업소 인증 ▲권익위 및 타 공공기관 대상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청렴문화를 전파하고, 직급별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와 불합리한 제도개선으로 청렴윤리의 토대 마련을 위하여 노력해왔다. 한전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내부감사, 공직기강·청렴윤리, 적극행정면책 및 컨설팅 감사, 사회적 가치’ 등 4개 업무 부문 종합 기관 대상의 성과를 거뒀다. 시상식에 참석한 전영상 상임감사위원은 “21세기에 요구되는 새로운 감사 패러다임을 충실히 실천하고 다양한 경영 제언을 통해 조직의 건전화 및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종 부조리나 불합리한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국내 기업 ‘자체 AI’ 붐… “보안 걱정 덜고 업무 최적화”

    국내 기업 ‘자체 AI’ 붐… “보안 걱정 덜고 업무 최적화”

    국내 기업들은 최근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구축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자체 개발로 보안 걱정을 덜고 자체 테스트 겸 업무 특성에 맞춘 기능으로 효율성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지난 8월 생성형 AI ‘엑사원 3.0’을 발표한 LG AI연구원은 4개월 만에 새 버전 ‘엑사원 3.5’ 오픈소스를 공개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용 AI 에이전트 ‘챗엑사원’ 서비스를 정식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버전은 엉뚱한 답변을 그럴듯하게 생성하는 ‘환각’ 현상을 최소화하고 실시간 웹 검색 결과와 업로드한 문서를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하는 ‘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LG AI연구원은 소개했다. 특히 사용자가 입력한 질문을 단계별로 분해해 논리적으로 추론하고 A4용지 100쪽 분량의 긴 문서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향상됐다. LG는 이날부터 엑사원 3.5가 적용된 AI 에이전트 ‘챗엑사원’을 모든 임직원이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 AI연구원은 직원들이 정보 검색부터 문서 요약, 번역, 보고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코딩까지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에 추가된 ‘심층 분석’ 기능은 사용자가 여러 개의 복합 질문을 했을 때도 AI가 단계별로 나눠 분석하고 추론한 뒤 보고서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며 ‘출처 선택’ 기능은 해외 사이트뿐 아니라 학술 자료, 유튜브 등 목적에 따라 검색 범위와 출처를 선택해 답변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SK텔레콤, 네이버 등도 지난해부터 자체 생성형 AI 모델을 구축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삼성 가우스 포탈’을 업무에 도입한 삼성전자는 지난 8월부터 이를 콜센터에도 적용해 상담 내용을 자동 분류하고 요약하며 상담원 업무를 보조한다. 삼성SDS는 올 초부터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브리티 코파일럿’과 AI 플랫폼 ‘패브릭스’를 시범운영하고 지난 5월 정식 출시했다. 영상회의 중 발표자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자막화하고 심지어 13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한다. 개인 사용자에게도 널리 알려진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는 지난해 8월 도입돼 메일 초안 작성, 업무 메시지 요약, 사내 시스템 정보 검색 등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성능 향상 중이다. SK텔레콤도 지난해 11월부터 거대언어모델(LLM) 에이닷엑스(A.X)를 업무에 적용해 보도자료 초안 작성, 메일 회신 등에 활용한다. 생성형 AI가 조직 내 규정 및 가이드라인 등과 결합해 문서를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국내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자체 개발해 도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안 때문이다. 보안상 외부망을 활용하기 어려운 내부 문서들을 업로드해 AI를 학습시킴으로써 특정 업무에 최적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기업 내 보안을 유지하면서 내부 문서를 AI에 학습시킴으로써 더 효과적으로 정보를 찾고 답변 오류도 줄일 수 있다”고 했다.
  • 태왕, LH 품질 대상 우수상…시공 품질·하자 관리 우수성 인정

    태왕, LH 품질 대상 우수상…시공 품질·하자 관리 우수성 인정

    ㈜태왕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공공분양 부문 품질 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시공 품질과 하자 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9일 태왕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남 진주 LH 본사에서 열린 ‘2024년도 제10회 고객품질대상’에서 공공분양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매년 시행한 고객품질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 LH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 우수업체로 선정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는 게 태왕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로써 태왕은 향후 LH 입찰 시 가점을 받는 혜택을 누리게 됐다. 이번에 우수상을 받은 현장은 태왕이 시공한 위례A3-3aBL이며, 태왕 이진영 CS팀장도 현장 품질 및 하자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우수상을 함께 수상했다. 앞서 태왕은 LH가 개최한 ‘2024 시공VE 경진대회’에서도 화성 태안3 B3BL 아파트 3공구 건설현장이 우수품질통지서를 받았다. 노기원 태왕 회장은 “LH로부터 시공품질 및 하자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은 데 대해 회사 임직원을 대표해 영광이자 자랑스러운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는 물론, 협력 업체와 함께 수준 있는 고품질의 시공능력과 뛰어난 하자 관리를 지속해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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