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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슨 황·올트먼·피차이 뜨나…경주 APEC CEO 서밋에 쏠린 눈

    젠슨 황·올트먼·피차이 뜨나…경주 APEC CEO 서밋에 쏠린 눈

    세계 인공지능(AI) 혁신을 대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등이 다음달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참석을 적극 검토하면서 글로벌 산업계의 시선이 경주로 쏠리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번 서밋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APEC 정상회의의 공식 부대행사로 열린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최근 일정 조율 단계에 들어가며 사실상 참석이 유력해졌다. 황 CEO의 방한은 이번 행사의 최대 관심사였다. 지난달 워싱턴DC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직접 초청한 뒤, 최근에는 참석을 전제로 일정까지 조율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황 CEO가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31일 AI 관련 단독 세션을 진행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황 CEO가 실제 방한하면 단순 강연을 넘어 반도체·AI 협력을 둘러싼 본격 논의로 이어질 전망이다. 엔비디아는 글로벌 데이터센터용 AI칩 시장을 사실상 지배하며 각국 정부와 빅테크의 필수 파트너로 자리잡았다. 앞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직후 열린 현지 기자 간담회에서 “엔비디아 슈퍼컴퓨터에 최적화된 반도체 칩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논의가 있었다”고 했다. 업계에서는 황 CEO가 한국에 오면 삼성전자 천안 공장, SK하이닉스 이천·청주 공장을 찾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샘 올트먼 CEO도 유력 참석자로 거론된다. 오픈AI는 최근 한국지사인 오픈AI 코리아를 출범하며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AI 대전환 과정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했다. 카카오와의 전략적 협력 외에도 삼성·SK와 반도체 및 하드웨어 분야 협력을 검토 중이다. 이외에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 등도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에서는 에디 우 알리바바 CEO, 추 쇼우즈 틱톡 CEO의 방한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700여명의 글로벌 기업 리더와 임직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까지 900여명이 참석을 결정했다. 재계에서는 “AI, 반도체, 데이터센터를 이끄는 글로벌 ‘빅샷’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게 이례적”이라며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강화라는 상징적 장면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2천억원 조기 지급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2천억원 조기 지급

    삼성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협력사에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은 추석 연휴 전 1조19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협력사들에 조기 지급한다.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작년 추석보다 규모를 3200억원 확대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웰스토리, 제일기획, 에스원 등 13개 관계사가 참석하며 회사별로 애초 지급일에 비해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의 주요 계열사들은 2011년부터 물품대금을 월 3~4회 주기로 지급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지원해오고 있다. 삼성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관계사 자매마을 특산품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생산 제품 등을 판매하는 ‘추석 맞이 온라인 장터’도 운영한다. 온라인 장터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17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특히,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83곳이 온라인 장터에서 한우세트, 과일 등 101여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 말까지 3450건의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장터에서 판매 중인 사과, 배, 생선 등 농축수산물은 세척, 포장 등 제품화 과정에서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센터가 자동화, 공정 개선 등을 지원한 제품들이다. 삼성은 인공지능(AI)·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존 스마트공장을 지능형 공장으로 고도화하는 ‘스마트공장 3.0’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삼성은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여 상품 판매 확대까지 돕는 ‘스마트공장 에코시스템’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단순한 생산혁신을 넘어 ▲삼성의 유통 채널과 연계를 통한 내수 시장 진출 ▲스마트공장 생산 제품 홍보 ▲컨설팅 제공 등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 임직원들은 작년 설과 추석 명절 때는 약 30억원, 올해 설에도 15억원에 가까운 상품을 구입하며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20년 사장단 회의에서 “우리 이웃,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자 100년 기업에 이르는 길임을 명심하자”고 밝히는 등 상생을 강조해왔다.
  • 롯데그룹 “롯데카드, 그룹과 무관…중대피해에 강력 항의”

    롯데그룹 “롯데카드, 그룹과 무관…중대피해에 강력 항의”

    해킹 사고가 발생한 롯데카드가 롯데 계열사로 오인돼 브랜드 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롯데그룹이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다. 21일 롯데는 “롯데카드 해킹 사태로 인한 브랜드 가치 훼손과 고객 신뢰도 추락 등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며 “롯데카드에 강력히 항의하고 고객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의 대주주는 MBK파트너스로, ‘롯데’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룹과는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롯데는 2017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금융·보험업 지분 보유가 불가능해져 2019년 롯데카드를 MBK파트너스에 매각했다. 다만 상당수 고객이 여전히 롯데카드를 그룹 계열사로 인식하고 있어 롯데는 회복이 어려운 유무형의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롯데는 “롯데카드 고객 이탈이 늘어나게 되면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롯데 사업장에서의 매출 감소도 불가피하며 무엇보다 롯데카드를 롯데 계열사로 오인하는 고객들이 느끼는 신뢰 하락이 뼈아프다”고 지적했다. 롯데카드가 그룹 임직원 전용 카드 발급도 맡아와 이번 사고로 일부 임직원 개인정보도 유출됐다. 롯데카드는 지난 18일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한 대표이사 사과’라는 제목의 공문을 그룹에 전달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는 공문에서 “롯데그룹과 임직원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사고로 인한 혼잡이 종료될 때까지 대표이사로서 끝까지 직접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 농협 천안시지부, ‘농심천심’ 쌀 과자 나눔

    농협 천안시지부, ‘농심천심’ 쌀 과자 나눔

    농협 천안시지부(지부장 조승국)는 19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2025 피크타임페스티벌에서 농심천심 쌀 과자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승국 지부장과 천안시지부 임직원 등은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에게 쌀과자를 제공하며 우리 쌀로 만든 건강 먹거리 애용을 통한 쌀 소비 촉진에 동참을 요청했다. 조승국 지부장은 “다양한 쌀 소비 캠페인을 펼쳐 우리 농산물 소비를 장려하고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농업가치를 확산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립 64주년을 맞은 농협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주제로 농심천심 운동을 펼치고 있다.
  • HD현대重 노사 임금협상 최종 타결…조합원 59.6% 찬성

    HD현대重 노사 임금협상 최종 타결…조합원 59.6% 찬성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을 모두 마무리했다.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19일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을 놓고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59.56%의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찬반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6668명 가운데 6206명(투표율 93.07%)이 참여했다. 개표 결과 찬성 3696명(59.56%), 반대 2497명(40.24%), 무효 13명(0.21%)으로 집계됐다. 과반이 찬성함에 따라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을 최종 타결하게 됐다. 지난 5월 20일 임금협상 상견례 이후 122일 만이다. 노사는 앞서 지난 17일 열린 24차 교섭에서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3만 5000원 인상(호봉승급분 3만 5000원 포함), 격려금 520만원, 특별 인센티브 약정 임금의 100%, HD현대미포 합병 재도약 축하금 120만원 지급 등이 담겼다. 또 노사는 HD현대미포와의 합병을 앞두고 고용 안정과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는 올해 국내 동종 사 가운데 최고 수준이며 HD현대중 노사 단체협상 역사에서도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의안을 기준으로 격려금과 성과급, 기본급 인상 효과를 모두 합친 총액은 조합원 1인당 평균 2830만원에 달한다. 다만 올해 협상과정에서 노사 갈등이 불거지면서 노조는 모두 16차례에 걸쳐 파업을 벌였다. 노사는 오는 22일 노사 대표가 임금협약서에 서명하는 조인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금이 조선업 도약을 위한 기회의 시기임을 이해하고 결단을 내려준 노조와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섭 타결을 계기로 전 임직원이 실적 개선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로템, 美에 철도차량 전장품 공장 HRSEA 준공

    현대로템, 美에 철도차량 전장품 공장 HRSEA 준공

    현대로템이 미국 현지에 철도차량용 전기·전자 장비(전장품) 생산 거점을 마련했다. 경남 창원에 철도차량 제작 공장을 둔 현대로템은 1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시에서 현지 철도차량 전장품 생산 공장인 ‘현대로템 스마트 일렉트릭 아메리카’(HRSEA)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현지 시행청인 로스앤젤레스 메트로와 리버사이드시 주요 인사,주미 LA 총영사,현대로템 및 협력업체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8500㎡(약 2600평) 부지에 건설된 HRSEA는 현지에 납품되는 철도차량의 추진제어장치,견인전동기,보조전원장치 등 주요 전장품 공급을 위해 설립했다. HRSEA에서는 전장품 생산과 시험이 이뤄질뿐만 아니라 현지 사후 고객서비스(CS) 관리와 신규 전장품 관련 후속 사업까지 함께 진행된다.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철도산업에서 품질은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가치’이며,HRSEA 공장은 이 같은 우리의 신념을 미국 현지에서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리버사이드시의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캘리포니아 지역 사회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시장에 최초로 설립된 ‘HRSEA’는 증가하는 미국 철도 수요에 발맞춰 안정적으로 현지 사업을 수행하고 확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미국 연방정부는 인프라나 철도 관련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경우 일정 비율 이상의 미국산 자재·부품 사용을 의무화하는 ‘바이 아메리카’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해외 기업이 미국에 진출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현지 생산 거점 구축이 필수적이다. 현대로템은 국내 협력업체인 VCTech, JKA와 동반 진출해 현지에서 직접 부품을 생산하는 만큼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로 미국 내 신규 철도 프로젝트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도 보고 있다. 현지인 고용과 생산 교육도 함께 진행해 지역 사회에 긍정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현대로템은 2028년 LA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전후해 미국에서 대규모 철도 인프라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HRSEA를 중심으로 북미 시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환경공단,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상 수상..전국 유일

    부산환경공단,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상 수상..전국 유일

    부산환경공단은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20회 지방공공기관의 날’행사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공기업 및 환경 분야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기관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이다. 공단은 최근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달성에 이은 수상이다. 부산환경공단은 2000년 1월 전국 최초 환경전문 지방공기업으로 설립, 전문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20여 개 환경기초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아나목스 공법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사업에 특화된 현장형 경영전략 마스터플랜 수립, 스마트 하수처리시설 구축 운영, 하수도 자산관리시스템 자체 개발 등 도전적인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전력비, 약품비 등 예산 절감은 물론, 노후시설의 장(長)수명화, 처리효율 향상,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경영전반에 걸친 선진사례로 지방공공기관의 대표적인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신재생에너지 활용으로 연간 약 270억 원에 달하는 재정성과를 냈다. 공단은 안전과 시민소통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먼저 밀폐공간과 감전 등 4대 고위험 작업에 대한 집중관리, 관로맨홀 추락방지 안전표지판 설치, 공정안전관리(PSM) 등을 강화했다. 시설 부지 내 공원시설과 체육시설을 시민에게 무료로 전면 개방하고 있으며, 매년 시민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환경교육과 견학, 체험행사, 영화·드라마 촬영지 제공 등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가고 있다. 공단 이근희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 시민과 공단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깨끗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행복하게 일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인 없으면 안 돼!”…美 조지아주, 韓근로자 복귀 방안 논의중

    “한국인 없으면 안 돼!”…美 조지아주, 韓근로자 복귀 방안 논의중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 여파가 아직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경제 분야 인사가 귀국한 근로자들을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립 톨리슨 조지아주 서배너 경제개발청장은 17일(현지시간) ‘서배너 모닝 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한국인 근로자들이) 돌아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현대차 공장에 일하는 사람들은 장비를 설치하고 임직원들에게 배터리 셀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배너 경제개발청은 엄밀히 말해 민간 조직이긴 하지만 조지아주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경제 성장 촉진을 도모하는 기구다. 톨리슨 청장은 미국이민단속국(ICE)이 한국인 근로자를 체포할 당시 테네시주에 머물고 있었으며, 사전에 ICE의 단속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배터리 장비를 설치하기 위해 온 한국인들은 섬세한 재능을 갖춘 사람들”이라며 “그들이 겪은 실망감을 충분히 이해한다. 우리는 한국인들에게 의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개발청 필립 라이너트 대변인도 “체포된 LG 직원들은 장비 설치와 지원, 직원 교육을 위해 미국을 임시로 방문한 사람들”이라며 “그들은 장비 설치와 전문적 지식을 갖춘 숙련된 기술자들”이라고 말하며 이번 사태 이후 얼어붙어 있는 한국 기업과 근로자들의 마음을 돌리려 애썼다. ‘미국 비자 제도’ 근본 문제부터 해결되어야지난주 톨리슨 청장은 팻 윌슨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과 함께 현대차 경영진과 만나 근로자 복귀 희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톨리슨 청장은 “나와 팻 윌슨(경제장관)은 프로젝트 완공을 위해 현대를 돕겠다고 밝혔으며, 한국인들을 귀환시키기 위한 많은 논의를 했다”면서 “이번 사건은 작은 후퇴에 불과하다. 그들이 일정에 맞춰 이른 시일 내에 복귀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사태로 구금됐던 근로자와 한국 국민이 받은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근본적인 문제로 지적된 미국 비자 제도의 개선과 재발 방지책이 더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앞서 16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리비안 전기자동차 공장 착공식에서 “미국의 비자 제도를 전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사건은 현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있는지 많은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지아 주지사가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은 사태가 발생한 지난 4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크리스 클락 조지아주 상공회의소장 역시 “공장을 지으러 온 한국, 일본, 독일 노동자들을 위해, 미국 비자 제도의 전면적 개편이 필요하다”면서 “그것이 장기적으로 볼 때 조지아 노동자들에게 이득”이라고 강조해 조지아 주자시의 발언에 힘을 보탰다. 조지아주 근로자 구금 사태가 불러온 나비효과한편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가 경제계를 넘어 한미 관계에 심각한 우려를 불러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연방 의회조사국(CRS)은 12일 공개한 ‘한국: 배경과 미국 관계’ 보고서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 분위기가 긍정적이었음에도 한미관계에 여전히 도전 과제가 남아 있다”면서 ‘도전 과제’로 조지아 사태를 언급했다. CRS는 “조지아 사태는 미국 이민 정책이 외국인 투자를 통한 미국 제조업 일자리 창출 목표와 상충할 수 있다는 의문도 제기했다”면서 공화당 소속의 영 김 하원의원이 발의한 ‘H.R.4687’ 법안을 언급했다. ‘파트너 위드 코리아’로 불리는 이 법안은 한국인에 대한 고숙련 비자 발급을 규정한 법안으로, 1만 5000개의 한국인 전용 E-4 비자(전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있을 때 잘해야 하는데…美 “한국인은 소중하니까” 복귀 방안 논의중 [핫이슈]

    있을 때 잘해야 하는데…美 “한국인은 소중하니까” 복귀 방안 논의중 [핫이슈]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 여파가 아직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경제 분야 인사가 귀국한 근로자들을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립 톨리슨 조지아주 서배너 경제개발청장은 17일(현지시간) ‘서배너 모닝 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한국인 근로자들이) 돌아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현대차 공장에 일하는 사람들은 장비를 설치하고 임직원들에게 배터리 셀 기술을 가르칠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배너 경제개발청은 엄밀히 말해 민간 조직이긴 하지만 조지아주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경제 성장 촉진을 도모하는 기구다. 톨리슨 청장은 미국이민단속국(ICE)이 한국인 근로자를 체포할 당시 테네시주에 머물고 있었으며, 사전에 ICE의 단속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배터리 장비를 설치하기 위해 온 한국인들은 섬세한 재능을 갖춘 사람들”이라며 “그들이 겪은 실망감을 충분히 이해한다. 우리는 한국인들에게 의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개발청 필립 라이너트 대변인도 “체포된 LG 직원들은 장비 설치와 지원, 직원 교육을 위해 미국을 임시로 방문한 사람들”이라며 “그들은 장비 설치와 전문적 지식을 갖춘 숙련된 기술자들”이라고 말하며 이번 사태 이후 얼어붙어 있는 한국 기업과 근로자들의 마음을 돌리려 애썼다. ‘미국 비자 제도’ 근본 문제부터 해결되어야지난주 톨리슨 청장은 팻 윌슨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장관과 함께 현대차 경영진과 만나 근로자 복귀 희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톨리슨 청장은 “나와 팻 윌슨(경제장관)은 프로젝트 완공을 위해 현대를 돕겠다고 밝혔으며, 한국인들을 귀환시키기 위한 많은 논의를 했다”면서 “이번 사건은 작은 후퇴에 불과하다. 그들이 일정에 맞춰 이른 시일 내에 복귀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사태로 구금됐던 근로자와 한국 국민이 받은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근본적인 문제로 지적된 미국 비자 제도의 개선과 재발 방지책이 더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앞서 16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리비안 전기자동차 공장 착공식에서 “미국의 비자 제도를 전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사건은 현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있는지 많은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지아 주지사가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은 사태가 발생한 지난 4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크리스 클락 조지아주 상공회의소장 역시 “공장을 지으러 온 한국, 일본, 독일 노동자들을 위해, 미국 비자 제도의 전면적 개편이 필요하다”면서 “그것이 장기적으로 볼 때 조지아 노동자들에게 이득”이라고 강조해 조지아 주자시의 발언에 힘을 보탰다. 조지아주 근로자 구금 사태가 불러온 나비효과한편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가 경제계를 넘어 한미 관계에 심각한 우려를 불러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연방 의회조사국(CRS)은 12일 공개한 ‘한국: 배경과 미국 관계’ 보고서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 분위기가 긍정적이었음에도 한미관계에 여전히 도전 과제가 남아 있다”면서 ‘도전 과제’로 조지아 사태를 언급했다. CRS는 “조지아 사태는 미국 이민 정책이 외국인 투자를 통한 미국 제조업 일자리 창출 목표와 상충할 수 있다는 의문도 제기했다”면서 공화당 소속의 영 김 하원의원이 발의한 ‘H.R.4687’ 법안을 언급했다. ‘파트너 위드 코리아’로 불리는 이 법안은 한국인에 대한 고숙련 비자 발급을 규정한 법안으로, 1만 5000개의 한국인 전용 E-4 비자(전문직 취업비자)를 발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88 서울올림픽 37주년 기념식… 故 박세직 조직위원장 공로패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7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1988 서울 올림픽 개최 37주년 기념식’을 열고 고 박세직 서울올림픽조직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공로패는 고인의 부인인 홍숙자 여사가 받았다. 공단은 또 모국에서 학업 중인 재일동포 학생 29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기념식에는 하형주 이사장 등 공단 임직원, 서울 올림픽 유치단 및 자원봉사회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 부산시설공단 부산시 사회공헌상 수상

    부산시설공단 부산시 사회공헌상 수상

    부산시설공단이 16일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열린 제32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에서 제17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을 수상했다.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은 지역의 사회공헌 및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선 개인과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공단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베풂’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부산시설공단은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취약계층 복지시설 및 주택 환경개선 기술봉사 △임직원 기증품 판매 및 기부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참여 △헌혈 캠페인 동참 △독거노인 세대 방문 및 생필품 지원 등이다.
  • 美 WSB 직원 3100명 한국서 포상 휴가…‘케이 데이 인 한강’ 등 팀 빌딩 행사 열어

    美 WSB 직원 3100명 한국서 포상 휴가…‘케이 데이 인 한강’ 등 팀 빌딩 행사 열어

    한국관광공사는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그룹 ‘WSB’(World System Builder) 임직원 3100여 명이 기업 포상관광으로 지난 13일부터 한국을 방문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두 개 팀으로 나눠 방문 중인 이들은 이날 서울 한강공원에서 한국 방문을 기념하는 ‘케이 데이 인 한강’(K-day in Hangang) 행사를 열고 팀워크를 다졌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대규모 방문은 관광공사가 3년간 추진해 얻은 성과다. 관광공사는 “한국은 애초 이들의 포상관광 후보 3개국 중 3순위였다”며 “관광공사 하노이지사가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였고 WSB가 한국을 재검토해 사전 답사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행사 기획사인 베트남 소재 JBA사의 임원진을 초청해 사전답사를 지원하는 등 공을 들였고, 지난해 3월 이후 한국을 최우선 후보지에 올린 데 이어, 같은 해 12월 WSB의 한국행을 끌어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이번 방문을 통해 약 124억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상관광’은 기업이나 단체가 우수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보상성 여행이다. 포상 관광객의 1인당 지출액은 일반 외래관광객보다 약 1.5배 높다.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래관광객의 평균 지출액이 1인당 169만원(항공료 제외)이었던 걸 고려할 때 이번 서울 방문 포상 관광객 지출액은 1인당 평균 252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강공원에서 열린 팀 빌딩 겸 기념행사 ‘케이 데이 인 한강’에서 참가자들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K팝 댄스 배우기, 박 터트리기 등 전통문화와 K컬처를 체험했다. 관광공사는 현장에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한양도성, N서울타워 포토존을 제공하고, 도포·갓 착용과 캘리그래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송은경 관광공사 MICE마케팅팀 팀장은 “WSB처럼 원거리 국가에서 3000명 이상이 오는 사례는 드물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참가자의 요구에 맞는 콘텐츠와 지원으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WSB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알비소에 본사를 둔 금융 그룹이다. 이번 여행에는 미국·캐나다 등의 임직원이 참가했다. 이들은 오는 23일까지 서울 시티투어와 뷰티, 웰니스, 푸드 등 다섯가지 테마 투어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예정이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2025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 선정

    여수광양항만공사, ‘2025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 선정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난 16일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한 ‘2025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체계적인 인사·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지향적 인재육성 기반을 마련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채용, 평가·보상, 교육훈련 등 인적자원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공사는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 구현을 목표로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와 역량 중심의 평가·보상제도를 도입했다. 또 노사 공동으로 교육훈련체계를 수립해 임직원 역량을 한 단계 높여왔다. 특히 ▲직무분석을 토대로 한 맞춤형 채용 추진 ▲청년·장애인·다문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형 채용 확대 ▲직무역량 모델에 기반한 공정한 성과관리제도 운영 ▲승진자·여성퇴직예정자 등 맞춤형 리더십 과정 개설 ▲메타버스·하이브리드 교육장 등 미래형 학습 인프라 구축 등은 다른 공공기관과 차별화된 우수사례로 꼽혔다.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미래 항만물류 산업을 선도할 핵심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종합항만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인사·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고려아연 38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정년도 1년 연장

    고려아연 38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정년도 1년 연장

    고려아연 노사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최종 타결됐다. 38년 무분규를 이어간 고려아연은 정년퇴직 연령을 1년 연장하는 데도 합의했다. 1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지난 12일 타결된 올해 임단협은 기본급 11만 8000원 인상(승급분 포함)과 상반기 최대 실적 달성에 따른 성과급 및 노사 화합 격려금 총 1100만원(자사주 지급 포함) 등이 주요 내용이다. 연간 실적에 따라 최대 400%의 추가 성과급도 지급될 예정이다. 고려아연은 올해 임단협에 앞서 1분기에 이미 한 차례 특별성과급을 지급한 바 있다. 고려아연 노사는 특히 통상임금 범위 확대를 합의하고 정년퇴직 연령을 만 60세에서 1년 더 연장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여타 기업에서 노사 간 첨예한 대립을 불러왔던 정년 연장은 앞서 동국제강이 지난해 만 61세에서 62세로, 크라운제과가 2016년 만 60세에서 62세로 연장하는 등 그 필요성에 따른 사회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고려아연 노사는 이와 함께 자녀 학자금, 의료비, 주택자금대출 등의 대상자를 확대하고, 임직원들의 자녀 교육과 주거·생활 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고려아연은 안티모니와 인듐 등 전략 광물과 금, 은, 동 등 귀금속으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한 덕분에 업황 부진에도 102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임직원들의 역량과 38년 연속 무분규, 1974년 창사 이래 단 한 차례도 구조조정을 하지 않는 모범적인 노사관계 덕분이라고 고려아연은 설명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사가 합심해 더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장으로 입지를 견고히 하며 비철금속과 전략·핵심 광물의 글로벌 공급망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도시공사, 2025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 선정

    광주도시공사, 2025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 선정

    광주도시공사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인사혁신처가 공동참여한 ‘2025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에서 공직유관단체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관리를 실현하고, 근로자에게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교육부와 인사혁신처는 올해 전국 공공부문 기관을 대상으로 인적자원개발 체계, 교육 운영, 성과 관리 등을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광주도시공사는 공직유관단체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지방공기업 중 모범적인 인적자원개발 사례로 인정받았다. 광주도시공사는 ▲인력운영 체계 확립을 통한 합리적 인사관리 ▲인재개발원 신설을 통한 교육 인프라 확충 ▲직무·직급별 맞춤형 교육제도 운영 등 다양한 인적자원개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광주도시공사는 2016년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이번까지 총 네 차례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에는 공직유관단체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인사관리와 차별화된 교육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청렴 실천이 가장 큰 자산’···GH, ‘도전! 청렴 골든벨’ 개최

    ‘청렴 실천이 가장 큰 자산’···GH, ‘도전! 청렴 골든벨’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6일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 행사는 기존의 강의 중심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청렴 관련 법령과 규범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개인 리모컨을 활용해 퀴즈를 푸는 방식의 스마트 청렴골든벨로 진행됐다. GH는 지난 3월부터 ▲청렴 결의대회 ▲출근길 청렴 On 캠페인 ▲반부패 추진 전략회의 ▲직무상 갑질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이광진 상임감사는 “청렴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 공사의 신뢰를 만든다”라며 “오늘 골든벨을 통해 배우고 느낀 것들을 일상에서 직접 실천한다면, 이는 GH의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공사 및 출자·출연 기관, 감독 및 운영·관리 대폭 개선된다

    서울시 공사 및 출자·출연 기관, 감독 및 운영·관리 대폭 개선된다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국민의힘·강남3, 전반기 의장)은 지난달 11일 발의한 ‘서울특별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12일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는 문화·예술·장학·체육·의료·연구·금융·여성·복지·관광 등 서울시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개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분야에서 총 16개의 출연 기관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이번 출자·출연 기관 운영 조례 개정 핵심은 그동안 서울시 기획조정실 공기업담당관에게 전적으로 집중되었던 ▲예산편성 ▲기구 및 정원 변동 ▲임직원 채용·면직 ▲보수체계 개편 등의 업무에 대해 사전에 주무부서와 협의하고, 주무부서는 총괄부서와 협의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또한, 총괄부서와 주무부서의 개념을 명확하게 정의했다. 이로써 출자·출연 기관은 서울시 기획조정실 공기업담당관과 주무부서 사이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해 소통과 업무 능률 증진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게 되었다. 특히, 지난 5월 21일 김현기 의원이 발의하고 6월 27일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 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등 6개의 공기업을 포함해 모두 22개의 서울시 산하 기관의 조례가 개정됐으며, 이를 통해 각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대표적인 사례로 정부의 매입 임대 주택 정책과 관련, 주택실과 SH의 업무 갈등과 소통 부족으로 매입 임대 주택 실적이 지극히 저조해 국비 예산 1조 원 이상을 불용 처리해 정부에 전액을 반납한 바 있다. 김현기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정비”라며, “서울시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 기관과 기획조정실 및 주무부서 간에 원활한 업무 소통을 통해 책임 있는 경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 산하 기관은 지방자치 실현의 핵심 파트너”라며 “해당 기관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탄력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호반그룹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기여

    호반그룹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기여

    호반그룹은 지난 12일 임직원들이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가치 확산 등 생명 나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헌혈 버스가 방문해 이뤄졌으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캠페인에는 호반건설, 대한전선, 리솜리조트 등 그룹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앞서 지난 1일에는 호반그룹 계열사인 대한전선 당진공장 임직원들이 헌혈 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전선은 2013년부터 매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으며, 2022년부터 호반그룹 차원으로 확대됐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이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에 그룹 차원에서 적극 동참하고 책임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반그룹은 올해 정기 헌혈 캠페인뿐 아니라 소아암 환아 가족을 위한 문화 체험활동 지원, 혹서기 취약계층에 보양식 배식 봉사,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 HDC랩스, ‘모여라! 자원순환 챌린지 캠페인’ 개최

    HDC랩스, ‘모여라! 자원순환 챌린지 캠페인’ 개최

    – ESG 경영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 앞장 HDC 그룹의 AIoT 플랫폼 기업, HDC랩스(대표 김성은)는 9월 15일 본사 서초동 사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모여라! 자원순환 챌린지 캠페인’을 개최했다. ‘24년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자원순환의날을 기념하여 매년 진행하며,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보호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HDC랩스가 ESG 환경경영의 일환으로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추진한 활동이다. HDC랩스는 지난해 6월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자원 순환과 친환경 경영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그 실천적 의미를 확장한 것으로, 임직원들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기·전자제품을 자발적으로 수거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현장에서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HDC랩스 임직원들이 직접 동참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한 것은 ESG 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HDC랩스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적극적인 친환경 활동을 전개해왔다. 2024년에도 환경부가 후원하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폐전기·전자제품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했다. 2025년에는 천일에너지(대표 박상원) 관계사 ‘지구하다’와 협약을 맺어 순환경제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인테리어 및 모델하우스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전량 재활용하고 원스톱 폐기물 처리 시스템과 연계해 비용 절감뿐 아니라 환경 보호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발생한 자원순환 수익금은 초록어린이재단에 기부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 아울러 HDC랩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자원봉사와 ‘문화가 있는 플로깅’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며, 환경 보호와 사회 공헌을 동시에 실천해 ESG 경영을 더욱 구체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HDC랩스 관계자는 “임직원들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고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KMA 한국능률협회, 회원사 전용 프리미엄 기업교육 플랫폼 ‘KMA 스튜디오(stud.io)’ 론칭

    KMA 한국능률협회, 회원사 전용 프리미엄 기업교육 플랫폼 ‘KMA 스튜디오(stud.io)’ 론칭

    KMA 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 이하 KMA)가 회원사 임직원을 위한 프리미엄 기업교육 플랫폼 ‘stud.io’를 공식 론칭한다. stud.io는 ‘우리 회사 교육이 새로워질 때’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과 교육담당자, CEO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차세대 기업교육 플랫폼이다. ▲다양한 콘텐츠, ▲HR 전문 AI 에이전트, ▲임대 방식의 LXP 기능을 결합하여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로 임직원에게 꼭 필요한 지식을 지원한다. 실시간 조찬 세미나 영상, 전문가 및 실무진 강연, 트렌드와 이슈를 다룬 아티클, 다양한 이러닝 과정 및 법정의무교육까지 임직원의 성장을 위한 폭넓은 학습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학습 큐레이션 AI ‘ASK HR’이 맞춤형 교육 추천과 학습 설계,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개개인에게 가장 효과적인 HR 경로를 제안한다. 이와 함께 기업은 임대형 LXP 솔루션을 활용해 필요한 교육만 선택적으로 세팅하고, 기획부터 운영, 분석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담당자 누구나 손쉽게 본인 회사만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stud.io는 KMA가 쌓아온 오랜 역사와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개발된 만큼, 기업교육 현장에서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회원사는 목적에 따라 라이트(Lite), 코어(Core),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중 한 가지 멤버십 플랜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stud.io 멤버십 플랜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는 9월 19일(금)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리는 CTF 2026에서 공식 론칭 행사와 함께 ‘2026 HR·HRD 트렌드 리포트’를 stud.io에 단독 공개할 예정이다. KMA 관계자는 “stud.io는 KMA가 가진 교육 노하우와 디지털 혁신을 결합해 탄생한 플랫폼”이라며 “기업과 임직원 모두에게 새로운 학습의 가치를 제공하여 성장을 뒷받침하는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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