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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H형 빛나는 도로’ 조성 1억6000만원 전달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H형 빛나는 도로’ 조성 1억6000만원 전달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지역 내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28일 임직원 참여 기금 1억 6000만 원을 당진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H형 빛나는 도로’는 지난 2020년 12월 당진시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된 협약을 통해 현대제철, 당진시, 당진경찰서, 당진시복지재단이 참여해 횡단보도 안전 감지 LED를 당진 곳곳에 설치한다. 3년 차를 맞이하는 ‘H형 빛나는 도로’ 조성을 위한 모금액만 총 5억 1000만 원으로 28곳의 횡단보도에 안전감지 LED가 설치됐다. 협약 기관들은 학교 인근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이나, 교통 약자와 차량 운행이 많은 구간에서 경찰의 교통지도와 함께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제철 이명구 전무는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조성된 기금으로 당진시의 교통 분야 사회 안전망 구축 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며 “지역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향토기업으로써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생 아닌 유치원생 교육비 1800만원 …HD현대, 직원 복지 파격적 확대

    대학생 아닌 유치원생 교육비 1800만원 …HD현대, 직원 복지 파격적 확대

    임직원 자녀 1인당 3년간 교육비 1800만원 지원. 대학생이 아니라 유치원생이 대상이다. 최근 새롭게 출발한 HD현대그룹이 직원 복지를 대폭 확대해 주목을 끌고 있다. HD현대는 ‘사람이 미래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판단 아래 임직원 자녀의 유치원 교육비 확대, 학부모 참여형 직장어린이집 운영 등 임직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지난 26일 경기 판교 글로벌센터(GRC)에서 개최한 비전선포식에서 밝힌 “일하고 싶은 회사, 꿈을 펼칠 수 있는 회사”의 연장선이다. HD현대는 초등학교 입학 전 3년간 임직원 자녀의 유치원 교육비를 자녀 1인당 연 600만원 지원한다. 3년간 1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그동안 월 15만원씩 1년간 지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지원이다. 또 내년 3월 GRC에 최대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드림보트 어린이집’을 개장한다. 어린이집은 오전 7시부터 최장 밤 10시까지 운영해 임직원의 보육 부담을 대폭 줄일 예정이다. 만 3~5세 유아반에는 영어교사가 상주해 영어 수업도 진행한다. 부모들은 어린이집 활동에 참여할 수도 있다. 임직원에게 회사가 연회비 전액을 지원하는 ‘HD현대 패밀리 카드’도 새로 제작해 지급한다. 주유 할인, 구독서비스(OTT), 해비치호텔 등 이용시 적립,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등 혜택이 제공된다. HD현대그룹 관계자는 “인력난 속에 젊은 인재를 붙잡아두기 위한 방안이자 저출산 문제에 대한 기업 차원의 대응”이라며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살펴볼 것 ”이라고 말했다.
  • 애딕티브·커넥트웨이브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애딕티브·커넥트웨이브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애딕티브(대표 김장환, 홍성근)와 커넥트웨이브(대표집행임원 김기록)는 지난 27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여의도 파크원빌딩에서 열린 전략적 업무 협약식에는 홍성근 애딕티브 대표, 이정일 커넥트웨이브 광고사업본부장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브랜드 전략 마케팅 퍼포먼스 역량을 강화하고 이커머스 토털 솔루션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기타 양사가 협의한 분야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일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종합광고대행사인 애딕티브는 12년간 다양한 클라이언트(LG전자, 이마트, 현대리바트, 하이모 등)들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 컨설팅과 업무를 진행해왔다. 홍성근 애딕티브 대표는 “이번 커넥트웨이브와의 MOU 체결로 양사의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을 꾸준히 제공하며 커넥트웨이브와 적극적으로 그간의 업무 노하우 공유 및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커넥트웨이브는 이달 1일 다나와(존속법인)가 모회사인 코리아센터(소멸법인)를 역합병하고 변경된 새로운 법인명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거래금액(GMV) 13조원, 월방문자(MAU) 2000만명 규모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B2B) 내 널리 알려진 코리아센터를 이끌던 경험을 바탕으로 애딕티브와의 경영 활성화 및 적극적인 업무 협업을 이끌어낼 예정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동의 목표를 수행,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 관계자들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고객 만족에 최선을 두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KB·신한 생보사 경쟁… 승패의 키 ‘통합’

    KB·신한 생보사 경쟁… 승패의 키 ‘통합’

    KB금융과 신한금융이 국내 은행 계열과 외국계가 결합한 통합 생명보험사로 경쟁을 본격화한다. 내부 통합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승패를 가를 관건이다.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의 통합법인인 KB라이프생명은 내년 1월 1일 출범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로 업무 공간을 일원화했다고 27일 밝혔다. KB라이프생명은 하나의 PC에서 양사 서버에 접속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재정비했다. 통합 법인 초대 대표를 맡게 된 이환주 현 KB생명 대표는 전날 임직원과 만나 ‘웰컴데이’ 이벤트도 진행했다. 금융권에서는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가 통합법인의 공동대표에 오를 것으로 봤으나, 이 대표만 살아남으면서 일각에서는 푸르덴셜생명 출신이 힘을 받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KB라이프생명은 통합법인 출범으로 법인보험대리점(GA) 부문을 강화하며 (KB생명의) 적자를 만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생명은 지난해 46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3분기까지 51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이미 지난 한 해 적자폭을 넘어섰다. 푸르덴셜생명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3분기 2556억원에서 올 3분기 2077억원으로 18.7% 줄었으나 덩치가 더 크다. 두 회사를 물리적으로 합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사실은 앞서 통합법인을 출범시킨 신한라이프 사례가 보여 준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의 합산 당기 순이익은 2020년 4571억원이었는데, 지난해 통합 출범 이후 신한라이프의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14.3% 감소한 3916억원에 그쳤다. 신한라이프 새 리더가 된 이영종 대표 내정자도 이환주 대표처럼 화학적 결합을 과제로 안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이 내정자는 조직문화 쇄신, 임직원 감성 통합을 내년 목표의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물리적으로 결합했지만 여전히 신한생명 출신과 오렌지라이프 출신의 화학적 결합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제도 통합도 지난해 7월 신한라이프 통합법인 출범 이후 장기간 진통을 겪다가 13개월 만인 지난 8월에서야 이뤄졌다.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노조도 여전히 따로 나뉘어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방카슈랑스 중심의 은행 계열 생명보험사가 외국계를 인수한 건 단기간에 설계사 채널을 구축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면서 “유기적인 결합을 이끌어 내지 못하면 결국 각사가 가지고 있던 장점만 흐려지게 돼 실익이 없다”고 말했다.
  • DL그룹, 친환경 신사업 발굴 주력… ESG 경영 드라이브

    DL그룹, 친환경 신사업 발굴 주력… ESG 경영 드라이브

    DL그룹이 친환경 신사업을 앞세워 미래 경쟁력 키우기에 나섰다. 지난해 기업 분할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친환경 신사업 발굴로 ESG 경영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그룹 차원에서 ESG 경영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DL이앤씨와 DL케미칼, DL에너지, DL건설 등 DL 그룹사들이 2024년까지 업무용 법인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또한 ‘종이컵 제로 캠페인’, ‘플로깅 행사’, ‘탄소발자국 감축 캠페인’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을 전사적으로 진행 중이다. 더불어 지난해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37001’ 인증과 준법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계열사 차원의 노력도 돋보인다. DL이앤씨는 지난 7월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캐나다 테레스트리얼 에너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DL이앤씨는 소형모듈원전을 미래 신성장 사업 중 하나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DL케미칼은 최근 친환경 고부가가치 시장에서의 고성장을 이어 가는 모습이다. 지난해 미국 렉스텍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핫멜트(Hot melt) 접착제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3년간의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한 차세대 메탈로센 폴리에틸렌(mLLDPE) 소재인 D.FINE(디파인) 공급에도 나섰다.
  • LS그룹, 어린이재단에 1000만원 전달… 소외 이웃에 ‘햇살’

    LS그룹, 어린이재단에 1000만원 전달… 소외 이웃에 ‘햇살’

    LS그룹의 비철금속소재기업 LS MnM은 지난 15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찾아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LS MnM 임직원들이 1년간 자발적으로 기부한 급여 우수리(셈하고 남는 잔돈)와 회사에서 지원한 매칭 그랜트 기금으로 마련했다. LS그룹은 이보다 앞선 지난 11월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경기 안성시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고 안성시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약 700가구에 김치 5000여 포기, 쌀 470포대, 토종벌꿀 100단지 등을 전달했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안성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7년째 이어 오는 행사다.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2007년부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4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1000여명의 LS 대학생해외봉사단을 선발하고 사전교육한 뒤 파견을 실시해 왔다.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신축해 현재까지 베트남의 하이퐁, 하이즈엉, 호찌민, 동나이 등지에 총 18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했다. 국내에서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7회째 이어 오고 있다. 이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이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GS그룹, 계열사별 나눔의 손길… 올해까지 680억 기탁

    GS그룹, 계열사별 나눔의 손길… 올해까지 680억 기탁

    GS그룹은 지난 13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200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은 총 680억원에 달한다. GS그룹의 성금 기탁과는 별도로 계열사별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먼저 GS칼텍스는 김장나눔, 난방용품 및 생필품 지원 등 소외이웃을 위한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을 2005년부터 18년째 해 오고 있다. 이번 연말에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점자 구급함을 만들어 시각장애인 30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점자 구급함 제작에는 임직원과 가족 160여명이 동참했다. GS건설은 2009년부터 남촌재단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는 미스코리아 본선 수상자들과 GS건설 임직원 및 가족이 동참했으며, 매년 나눔의 규모를 확대해 가고 있다.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이란 사회공헌 방향성을 가지고 긴급 재해재난 지원, 사회소외계층 지원, 환경 정화 등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GS EPS는 당진지역 문화진흥사업과 마을행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장학금 및 교육 기자재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 LG이노텍, 사내 온라인 포털 구축 사회공헌 활동 확대

    LG이노텍, 사내 온라인 포털 구축 사회공헌 활동 확대

    LG이노텍은 디지털 방식과 아날로그 방식을 함께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가고 있다. 먼저 올 초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사내 온라인 사회공헌 포털을 신규 구축했다. 포털에 다양한 참여형 봉사활동과 온라인 기부활동을 한데 모아 편의성을 높였다. 임직원들은 전용 포털에 접속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눈에 확인,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올 한 해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총 3100여명의 임직원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사회공헌 포털 내 임직원이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는 ‘이노드림펀딩’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임직원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돕는 총 9건의 펀딩이 진행됐으며 1900명이 넘는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 밖에 사업장 인근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해 ‘소재부품 과학교실’, ‘진로 코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소재부품 과학교실은 LG이노텍 업무의 특성과 구성원의 재능 기부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소재부품 기술의 원리를 배우고 실험키트로 체험해 보는 활동이다. 지난 2011년부터 지속해 오고 있다. 진로 코칭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시작됐다. 2021~2022년에는 100여명의 아동에게 진로 코칭의 기회가 주어졌다. LG이노텍은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이웃사촌플러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21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LG이노텍의 마곡, 구미, 광주, 평택사업장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 LG에너지솔루션, 청주그린발전소 준공… 수익금 복지사업 지원

    LG에너지솔루션, 청주그린발전소 준공… 수익금 복지사업 지원

    LG에너지솔루션은 공익성과 지속가능성이 높은 친환경 분야에 힘을 쏟고 있다. 먼저 태양광 발전시설 설립을 통해 충북 지역 취약계층 복지 사업을 지원한다. 2020년 말 충북 청주 북부환승센터에 발전용량 410㎾급 태양광 발전시설 ‘청주희망그린발전소’를 준공했다. 향후 20년간 운영하면 온실가스 약 4900t을 감축할 수 있으며 생산될 에너지의 예상 수익금 8억원은 전액 기부할 방침이다. 저소득가정 결연 아동 후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오창공장 사회봉사단에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되는 사회공헌기금인 ‘트윈엔젤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2005년부터 17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청주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30명과 결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122명에게 3억원을 후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 전지사업본부 소속이던 2019년부터 출범 이후인 지금까지 매년 초 ‘동반성장 콘퍼런스’를 통해 파트너사들과 주요 계획을 논의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팬데믹 및 경기 침체 등의 경영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초 구매 부분 내 배터리 셀·팩 상생팀을 신설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경험과 기술력을 활용해 파트너사의 다양한 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생산성 향상, 물류비 절감 등 단기 과제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는 물론 현지화 기반의 밸류 체인 구축, 신기술 발굴 지원 등 중장기 과제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중기 보안컨설팅·디지털 격차 해소 교육 봉사

    CJ올리브네트웍스, 중기 보안컨설팅·디지털 격차 해소 교육 봉사

    CJ그룹의 신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정보기술(IT) 계열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가 국내 중소기업의 보안 컨설팅 등에 나서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2020년부터 운영 중인 ‘CJ화이트햇’ 보안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들의 정보보호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7월 정보보안에 취약한 중소기업들이 해킹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취약점을 미리 찾는 버그바운티 대회를 개최했다. 화이트해커 총 200명이 참가해 977건의 취약점을 찾아냈으며, 그중 유효한 199건에 대해 상금을 지급했다. 또 맞춤형 정보보호 무료 컨설팅과 기업별 최대 600만원의 보안 솔루션 구입 비용도 지원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임직원과의 일대일 매칭을 통해 어르신들이 쉽고 빠르게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 교육은 문자 보내기와 사진 촬영, 주소 찾기 등뿐 아니라 배달 음식 주문하기, 택시 부르기 등 일상생활에서의 편의를 높이고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도록 꾸몄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현대자동차그룹, 탄소중립·인권 보호·안전 강화 ‘ESG 경영’ 박차

    현대자동차그룹, 탄소중립·인권 보호·안전 강화 ‘ESG 경영’ 박차

    현대자동차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최고 가치로 내세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경영철학’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 회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사회와 모범적 소통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환경보호와 산업 안전 분야에 대한 끝없는 투자와 노력을 통해 모범적인 사회적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현대차그룹은 ESG 경영 의지와 중장기 방향성을 담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The Right Move for the Right Future)이란 사회책임경영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는 ▲우리의 지구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Move for our Planet) ▲우리의 성장을 위한 올바른 방향(Move for our People) ▲우리 사회를 위한 올바른 변화(Move for our Community)의 3대 중장기 방향성을 제시하고 15개 중점관리 분야를 선정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는 다음 세대를 위해 추구해야 할 의무이자 지구사회 구성원 모두가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이며, 모두가 꿈꾸는 바람직한 미래를 위해 올바른(Right) 실천으로 올바른 변화(Move)를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첫 번째로 우리 지구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에는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자원순환 활성화 ▲친환경 제품&서비스 개발 ▲친환경 사업장 조성 ▲자연자본 보호 등 다섯 가지 내용이 포함됐다. 또 우리의 성장을 위한 올바른 방향은 ▲다양성&포용성 증진 ▲인권 보호&존중 ▲기업문화 혁신 ▲인재 성장경험 확장 ▲안전보건 내재화 등 다섯 가지를 설정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를 위한 올바른 변화는 ▲고객 경험 혁신 ▲제품 신뢰성 향상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사회공헌 임팩트 확산 ▲미래 일자리 창출 등 다섯 가지를 선정했다. 현대차는 발표한 사회책임경영 메시지를 실천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미래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의지를 담아 ‘2045년 탄소중립 목표’를 대내외 발표한 데 이어 글로벌 친환경 이니셔티브 ‘RE100’ 가입을 통해 지구 환경을 위한 당사의 신념과 책임 의식을 보다 구체화했다. 또 사회 부문에서는 포용적 사회를 위한 인권 경영과 임직원의 안전보건 활동 강화, 책임 있는 비즈니스 체계 확립을 위한 공급망의 ESG 관리 및 지원 확대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공공기관 360개 이르면 내년 지방 이전… 지자체들 유치 작전 분주

    공공기관 360개 이르면 내년 지방 이전… 지자체들 유치 작전 분주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밝힘에 따라 ‘혁신도시 시즌2’를 준비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0일 열린 ‘2022년 시·도 경제협의회’에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국토교통부도 내년 업무보고에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포함시켰다.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지난 15일 대통령 주재 제1차 국정과제점검회의에서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360개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방법을 마련해 빠르면 내년 하반기에 이전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흠 충남지사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공공기관 이전에 ‘드레프트제’(우선 선택권)를 도입해 달라”고 건의했다. 과거 공공기관 이전에서 배제된 지자체에 이번에는 우선권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세종시 인접지라는 이유로 1차 혁신도시 지정 때 제외됐다가 2020년 10월 뒤늦게 충남도청이 있는 내포신도시가 충남혁신도시로 지정됐다. 충남도는 한국환경공단 등 대형 기관 10개를 포함해 총 25개 공공기관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는 역세권지구와 연축지구를 중심으로 대전형 혁신도시 모델 계획을 수립했다. 수도권 공공기관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역산업과 연계성이 큰 중점 유치 공공기관 24곳을 선정했다. 대구시도 지역 산업 및 기존 이전 공공기관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산업진흥군, 헬스케어군, 환경·에너지군, 전략유치군 등 4개 분야에서 유치 희망 공공기관을 선정해 놓은 상태다. 기업은행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총 18곳이 유치 희망 대상이다. 경북도는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20여곳을 원한다. 부산시는 금융허브 완성을 위해 산업은행뿐만 아니라 수출입은행, 수협중앙회 등도 부산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부산시는 27일 산업은행 본점의 신속한 이전을 위해 산업은행 임직원에게 민간주택을 특별분양하고 지방세를 감면해 주겠다고 밝혔다. 부산도시공사는 산업은행 사옥을 신축할 부지를 지원하고, 부산 남구와 부산문화회관은 산업은행 임직원에게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공연 관람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 관련 전북 이전 당위성 논리 발굴’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타깃 공공기관을 선정하는 데 그치지 말고 해당 공공기관이 왜 전북으로 이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구하라”고 주문했다. 전남도는 농협 유치 당위성을 피력하고 나섰다. 첨단화되는 농업 환경에 대비하고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농협 전남 이전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농업 관련 기관과의 시너지, 농도 전남을 테스트베드화하는 전략이 농업 미래에 중요하다는 주장이다. 강원도는 한국은행 본점 등 32곳의 이전을 원하고 있다.
  • 檢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 비리’ 의혹 최문순·KH그룹 등 전방위 압수수색

    檢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 비리’ 의혹 최문순·KH그룹 등 전방위 압수수색

    강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 비리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최문순 전 강원지사와 KH그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입찰 관련 ‘무자본 인수합병(M&A)’ 정황을 포착하고 자금을 추적<서울신문 12월 12일자 1·5면>해 온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선 것이다. 전 정부 안보 라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어 최 전 지사까지 검찰의 칼날 위에 서면서 야권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 신준호)와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27일 최 전 지사 자택과 KH그룹 본사, 관계사, 강원도개발공사 등 20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압수수색 대상에는 알펜시아 입찰에 관여한 KH그룹 산하 특수목적법인(SPC)인 KH강원개발주식회사, KH리츠 등이 포함됐다. 또 KH그룹 재무담당 임원의 사무실과 주거지, 강원도개발공사 미래사업팀도 압수수색 대상에 올랐다. 검찰은 이 회사들과 주거지에서 입찰 관련 계약서, 회계 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은 KH그룹이 알펜시아를 인수할 때 들인 7115억원의 자금 출처와 흐름을 특히 주목하고 있다. 인수 과정에서 무자본 M&A 방식으로 자금을 마련했다는 의혹도 수사 대상이다. 알펜시아는 강원도가 2009년 평창 대관령면 일대 491만㎡ 부지에 조성한 종합리조트다. 건설 과정에서 공사 기간 연장, 분양 저조 등으로 총사업비 1조 6325억원 중 1조 189억원이 빚으로 남았다. 강원도개발공사가 2014년부터 매각 협상에 나섰지만 번번이 무산되면서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는 2020년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매각을 결정했다. 다섯 차례에 걸친 경쟁입찰 끝에 지난해 6월 KH강원개발주식회사에 알펜시아를 7115억원에 매각했다. 시민단체인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지난해 7~8월 공정거래위원회와 강원경찰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연구소는 “입찰 참여 기업 2곳이 KH그룹인 점은 입찰 방해죄에 해당되고, 이 과정에서 강원도개발공사나 강원도가 개입하거나 인지하고도 묵인·동조했다면 업무상 배임 등의 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공개 매각 과정에서 계속된 유찰로 1조원대였던 매각 가격이 4차부터 7000억원대로 떨어진 점도 함께 지적했다. 공정위는 해당 사건을 전원회의에 올릴 계획이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참고인 조사를 거쳐 최 전 지사를 비롯한 주요 관련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최 전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면 야권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KH그룹은 이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도 연루됐다. 야권 대선 경선주자였던 이낙연 전 총리의 테마주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아울러 압수수색에 나선 수원지검은 KH그룹이 대북 경협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송금을 지원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압수수색에선 회계 서류와 남북교류 협력 사업 자료를 확보했다. 쌍방울그룹은 2019년 전후로 계열사 임직원 수십명을 동원해 640만 달러(당시 약 72억원)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뒤 북측에 건넨 혐의를 받는다. 배상윤 KH그룹 회장은 2019년 1월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중국 선양에서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남북 경협 사업을 합의한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 檢, ‘알펜시아 입찰 비리’ 자금 흐름 파악…최문순·KH그룹 압수수색

    檢, ‘알펜시아 입찰 비리’ 자금 흐름 파악…최문순·KH그룹 압수수색

    강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 비리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최문순 전 강원지사와 KH그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입찰 관련 ‘무자본 인수합병(M&A)’ 정황을 포착하고 자금을 추적<서울신문 12월 12일자 1·5면>해 온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선 것이다. 전 정부 안보 라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어 최 전 지사까지 검찰의 칼날 위에 서면서 야권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 신준호)와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27일 최 전 지사 자택과 KH그룹 본사, 관계사, 강원도개발공사 등 20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압수수색 대상에는 알펜시아 입찰에 관여한 KH그룹 산하 특수목적법인(SPC)인 KH강원개발주식회사, KH리츠 등이 포함됐다. 또 KH그룹 재무담당 임원의 사무실과 주거지, 강원도개발공사 미래사업팀도 압수수색 대상에 올랐다. 검찰은 이 회사들과 주거지에서 입찰 관련 계약서, 회계 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은 KH그룹이 알펜시아를 인수할 때 들인 7115억원의 자금 출처와 흐름을 특히 주목하고 있다. 인수 과정에서 무자본 M&A 방식으로 자금을 마련했다는 의혹도 수사 대상이다. 알펜시아는 강원도가 2009년 평창 대관령면 일대 491만㎡ 부지에 조성한 종합리조트다. 건설 과정에서 공사 기간 연장, 분양 저조 등으로 총사업비 1조 6325억원 중 1조 189억원이 빚으로 남았다. 강원도개발공사가 2014년부터 매각 협상에 나섰지만 번번이 무산되면서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는 2020년 공개경쟁입찰 방식의 매각을 결정했다. 다섯 차례에 걸친 경쟁입찰 끝에 지난해 6월 KH강원개발주식회사에 알펜시아를 7115억원에 매각했다. 시민단체인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지난해 7~8월 공정거래위원회와 강원경찰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연구소는 “입찰 참여 기업 2곳이 KH그룹인 점은 입찰 방해죄에 해당되고, 이 과정에서 강원도개발공사나 강원도가 개입하거나 인지하고도 묵인·동조했다면 업무상 배임 등의 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공개 매각 과정에서 계속된 유찰로 1조원대였던 매각 가격이 4차부터 7000억원대로 떨어진 점도 함께 지적했다. 공정위는 해당 사건을 전원회의에 올릴 계획이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참고인 조사를 거쳐 최 전 지사를 비롯한 주요 관련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최 전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면 야권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KH그룹은 이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도 연루됐다. 야권 대선 경선주자였던 이낙연 전 총리의 테마주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아울러 압수수색에 나선 수원지검은 KH그룹이 대북 경협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송금을 지원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압수수색에선 회계 서류와 남북교류 협력 사업 자료를 확보했다. 쌍방울그룹은 2019년 전후로 계열사 임직원 수십명을 동원해 640만 달러(당시 약 72억원)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뒤 북측에 건넨 혐의를 받는다. 배상윤 KH그룹 회장은 2019년 1월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중국 선양에서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남북 경협 사업을 합의한 자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 마드라스체크, 중앙그룹사 협업툴 고도화 추진

    마드라스체크, 중앙그룹사 협업툴 고도화 추진

    마드라스체크(대표 이학준)는 중앙그룹(중앙일보·JTBC·메가박스)이 이용중인 자사 협업툴 ‘플로우’ 기능을 고도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 프로젝트 대상은 ▲프로젝트 ▲메신저 ▲간트차트 ▲캘린더 ▲파일함 ▲영상회의 ▲OKR 목표관리 등의 올인원 디지털 업무 관리를 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협업툴이다. 2018년부터 ‘플로우’를 도입한 중앙그룹은 전 계열사 업무 소통 방식을 새롭게 혁신한 바 있다. 이번 중앙일보 전용 플로우 고도화 프로젝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업무가 급격히 증가함에 원활한 원격·재택근무와 실시간 비대면 업무 소통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고도화가 완성되면 ▲일대일·다자간 그룹 통화 기능을 통한 비대면 소통 강화 ▲줌 화상회의 활용 활성화 ▲그룹웨어와 협업툴 플로우 연동을 통해 그룹웨어 모바일앱과 플로우의 메신저,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중앙그룹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따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비대면 업무 편의성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했다. 앞으로도 협업툴 플로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사내 업무 환경을 고도화하여 임직원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디지털워크플레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중앙그룹 관계자는 “협업툴 플로우 고도화를 통해 새롭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 속 새로운 업무 체계를 강화하여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조직문화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기업들의 수준 높은 디지털 업무 경험에 대한 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며 “고객 니즈에 맞춰 업종 및 기업 규모에 따라 최적화된 협업툴 사용경험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업툴 플로우는 제조, 유통, 금융, 마케팅, IT, 서비스, 공공기관 등 산업 분야와 규모에 구분 없이 폭 넓게 활용돼 이달 기준 약 45만개 조직에서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고객사는 ▲현대·기아자동차 ▲삼성전기 ▲신세계인터내셔날 ▲현대모비스 ▲JTBC ▲BGF리테일 ▲이랜드리테일 ▲S-OIL 등이다. ▲미래에셋증권 ▲대구은행 ▲DB금융투자 ▲웰컴저축은행 등 대형 금융사도 협업툴 공급 계약을 맺었다.
  • 포스코, 이웃돕기 성금 100억 기탁

    포스코, 이웃돕기 성금 100억 기탁

    포스코그룹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18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출연했다. 성금은 미래세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된다. 포스코 임직원(회장 최정우)은 겨울 혹한기를 맞아 노숙인을 위해 외투, 패딩 등 겨울의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밖에 포스코1%나눔재단은 임직원이 희망하는 기부처에 1인당 3만원을 온라인으로 기부하는 ‘1% 마이 리틀 채리티’를 실시했다. 2만 9491명이 8억 7000만원을 기부했다.
  • ‘HD현대’로 다시 뛰는 현대重… 50년 비전 선포

    ‘HD현대’로 다시 뛰는 현대重… 50년 비전 선포

    현대중공업그룹이 20년 만에 그룹명을 지주회사명인 ‘HD현대’로 바꾼다. 26일 경기 판교에 있는 글로벌R&D센터(GRC)에서 50주년 비전 선포식을 연 HD현대그룹은 그룹명을 바꾸는 동시에 조선해양·에너지·산업기계 분야에서 인류의 미래를 이끌겠다는 비전을 전했다.현대중공업그룹이라는 이름은 2002년 현대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뒤 지금껏 써 왔다. 지난 3월 지주사(현대중공업지주) 이름을 HD현대로 바꾼 데 이어 아예 그룹명까지 교체한 것이다. 오너 3세 정기선 HD현대 사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직접 새 비전을 설명한 뒤 “전동화, 무인화, 친환경 연료 기술 등을 통해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선박을 만들고, 해상 인프라에서 수집되는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해 해양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하고 싶은 회사,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경영진을 비롯한 리더들이 먼저 나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오갑 HD현대 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은 우리 그룹이 GRC에서 HD현대라는 새 이름으로 시작하는 날”이라면서 “과거 50년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영광의 역사였다면 미래 50년은 기술과 환경, 디지털이 융합된 혁신과 창조의 역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는 이날 지주사의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도 공개했다. 새 CI는 종전의 녹색 삼각형이 화살표 형태로 완성된 모습으로 ‘포워드 마크’로 명명됐다. 선포식은 임직원 1000명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적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날리는 행사로 마무리됐다. 울산, 영암, 대산 등 전국 그룹사 임직원들도 유튜브 생중계로 행사에 참여했다.
  • 위블링,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획득

    위블링,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획득

    위블링은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위블링은 포토북 대표 서비스로 알려진 ‘스냅스’, 소상공인 대상 커스텀 프린팅 서비스 ‘오프린트미’를 운영하며, 지난 1월에는 나만의 굿즈를 제작 및 판매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POD 커머스 플랫폼인 ‘오라운드’ 서비스를 런칭하며 화제가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위블링의 인증 유효 기간은 2025년 11월 30일까지다. 회사는 직원 응모로 우수 직원을 추첨 선발하는 이른바 블링스타 제도를 통해 우수직원의 가족을 초청해 가족들에게 회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위블링은 매년 여성 직원 수가 늘어나며 전체 근로자의 51%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라 평등한 근로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시차출퇴근제, 가족휴양시설 콘도 지원, 결혼기념일 연차제공, 출산 임직원을 위한 유모차 선물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3년 이상 근속자에게 주기별 리프레쉬 휴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위블링 관계자는 “직원들이 단순 근로자가 아닌 누군가의 가족이라는 점을 늘 유념해 회사는 직원들의 일과 가정과 같은 일상 생활의 조화에 더욱 힘써야 한다”며 “이런 기조 아래 법적 제도와 복지, 사내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여러 방법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블링은 가족친화 인증을 획득한 만큼 관련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근로자의 만족도는 커지고 기업에 정착하게 되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천농협 ‘2022 한국농식품유통대상’ 최우수상 수상

    순천농협 ‘2022 한국농식품유통대상’ 최우수상 수상

    순천농협이 26일 농민신문사가 주최한 ‘2022 한국농식품유통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 김미영 경제상임이사, 김도순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장용식 한국농협김치전남지사장, 수상조직 대표 및 임직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올해 6년차를 맞은 한국농식품유통대상은 국내 농산물 및 농가공식품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을 견인하거나 농식품 유통 선진화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2017년에 농민신문사가 제정한 상이다. 순천농협은 지난 1972년 11월 창립 이후 관내 13개 지역농협이 합병, 1개 시군 1개 농협의 대통합 농협으로 탄생했다. 이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농촌 행복한 삶의 동반자 순천농협’ 이라는 비전 아래 농식품 유통과 판매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 계약재배를 통한 학교급식 활성화, 품목별 공선출하회 육성으로 상품성 향상 및 판매사업 활성화에 힘 쓰고 있다. 벼 품종별 계약재배과 미곡종합처리장 현대화로 고품질 브랜드 쌀을 유통하고,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로 고령·여성·중소농가 등 500여 농업인 농가 소득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농산물 지역 생산·소비를 통한 선순환체계를 확립해 지역사회 안전 먹거리 공급 등 다양한 농식품 유통을 하고 있다. 또 배추, 건고추 농산물을 계약재배를 통해 최저생산비 이상으로 농가수취가격을 지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지역센터를 개소, 라이브방송(네이버, 카카오, 그립)으로 농특산물을 판매해 호응을 얻고 있다. 강성채 조합장은 “순천농협이 올해 창립 50주년이 되는 해에 수상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농식품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1만 8200여명 조합원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 ‘고든병원 배정식 대표원장의 기부금 전달식’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 ‘고든병원 배정식 대표원장의 기부금 전달식’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은 지난 23일 발산1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고든병원 배정식 대표원장과 이정숙 발산1동 동장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강 위원장과 배 대표원장, 이 동장, 고든병원 최경옥 간호부장, 김동훈 행정부장, 김상준 대외협력팀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 대표원장은 “병원을 개원한 지 2년 정도인데 강서구 주민들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병원을 잘 운영하고 있다. 저희 병원이 강서구 주민들께 도움을 받은 만큼 보은한다는 마음으로 기부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환자들이 내는 치료비의 1%를 따로 모아 올해 7월부터 기금을 만들어 좋은 곳에 기부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환자들은 내가 낸 치료비가 좋은 곳에 사용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또한 사용한 곳을 환자들께 알려드리고 있다. 계속해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이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고든병원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지속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을 가치 있게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강 위원장은 “고든병원과 발산1동이 이번 기회에 좋은 관계를 맺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와 봉사하는 행사를 계속 이어가도록 하고, 발산1동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발굴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해 주면 고맙겠다“면서 ”고든병원처럼 자진해서 기부를 하는 병원은 처음 봤다. 이런 병원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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