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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런닝맨 깜짝 등장…유재석에게 던진 말은?

    이효리 런닝맨 깜짝 등장…유재석에게 던진 말은?

    가수 이효리가 ‘런닝맨’에 깜짝 등장해 화제다. 지난 6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봄맞이 감성캠핑 국토횡단 특집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제국의아이들 동준, 배우 오만석, 김정난, 임주환, 김민종, 류승수, 그리고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해남으로 가기 위해 김포공항에 갔지만 미션을 통과하지 못해 발이 묶인 지석진과 김정난, 김종국과 김민종은 난처해하던 중 우연히 공항에 들른 이효리를 만나게 됐다. 이효리는 제주도 집에 돌아가기 위해 공항을 찾은 상황이었다. 멤버들은 민낯으로 깜짝 등장한 이효리에게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영상통화를 했고, 이효리는 유재석에게 “오빠 슈퍼스타는 이만 갈게”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 런닝맨 깜짝 등장을 본 네티즌들은 “이효리 런닝맨 깜짝 등장, 반가웠다”, “이효리 런닝맨 깜짝 등장, 게스트로 한 번 출연하면 좋겠다”, “이효리 런닝맨 깜짝 등장, 왠지 패밀리가 떴다가 생각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깜짝 등장, 마스크 쓰고 공항엔 왜? ‘이상순은 어디에?’

    이효리 깜짝 등장, 마스크 쓰고 공항엔 왜? ‘이상순은 어디에?’

    이효리 런닝맨 깜짝 등장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봄맞이 감성캠핑 국토횡단 특집이 펼쳐져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 제국의아이들 동준, 배우 오만석, 김정난, 임주환, 김민종, 류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포공항에 발이 묶인 지석진과 김정난, 김종국과 김민종은 우연히 공항에 들린 이효리를 만났다. 이효리는 제주도 집에 돌아가기 위해 공항을 찾았으며 멤버들과 영상통화를 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이효리의 등장에 “너 왜 거기에 있느냐”며 반가운 인사를 했고, 이효리는 “슈퍼스타는 이만 가겠다”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 런닝맨 깜짝 등장에 네티즌은 “이효리 런닝맨 깜짝 등장..오랜만에 근황 반갑다”, “이효리 런닝맨 깜짝 등장..가려도 여전한 미모”, “이효리 런닝맨 깜짝 등장..반갑다”, “이효리 런닝맨 깜짝 등장..이상순은 어디 있지?”, “이효리 런닝맨 깜짝 등장..빨리 방송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이효리 런닝맨 깜짝 등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플자세, 남자가 여자의 다리만 잡고 안는 자세 ‘개리 도전’

    커플자세, 남자가 여자의 다리만 잡고 안는 자세 ‘개리 도전’

    커플자세가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류승수 김종민 김정난 이상화 김동준 임주환 오만석이 등장해 땅끝마을 해남까지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해남에 위치한 최종 목적지 캠핑지까지 가장 먼저 도달해야 하는 레이스가 펼쳐졌고 각각 팀을 이뤄 비행기, 기차 등을 이용해 이동하는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였다. 광주 종합버스터미널에서 또 한번의 미션 게임이 준비됐고 개리 이상화 커플은 ‘자세버티기’ 미션을 해야 했다. 이는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연인들의 기묘한 자세로 안고 있는 모습이었다. 남자가 여자의 다리만 잡고 안는 자세로 이상화는 “이걸 어떻게 하느냐”고 했고 개리는 “나를 들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결국 개리가 이상화를 안아들고 안간힘을 써봤지만 무너지고 말았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류승수, 김정난, 김민종, 오만석, 임주환,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동준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감성캠핑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 = SBS (커플자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인성 영이 언급, 눈 뜬지 얼마 안 된 영이야 ‘도대체 누구?’

    조인성 영이 언급, 눈 뜬지 얼마 안 된 영이야 ‘도대체 누구?’

    조인성 영이 언급이 화제다. 배우 조인성이 지난 31일 방송된 ‘2013 SBS 연기대상’에서 영이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인성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SBS특별상을 수상했다. 조인성은 상을 받고 “특별하지 않아서 더욱 특별해지라는 의미에서 주는 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대 후 잠깐 힘든 시기가 찾아왔는데 고현정 선배님, 차태현 선배님, 임주환, 군대에 있는 송중기, 그리고 이광수 등 많은 분들이 힘을 줬다. 그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인성은 “눈 뜬지 얼마 안 된 영이야. 지금 이 방송을 보고 있을 것 같은데 영이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겠다”고 수상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이에 조인성이 언급한 영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대부분 송혜교의 ‘그 겨울’ 속 이름이 오영이기 때문에 송혜교라고 추측했다. 연기호흡을 맞춘 송혜교에게 조인성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는 것. 하지만 일각에서는 조인성의 여자친구 김민희라는 의견도 내놨다. 김민희가 영화 ‘연애의 온도’에서 장영 역을 맡았기 때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인성 영이 언급 멋지다” “조인성 영이가 누구든지 축하한다” “조인성 영이 언급이 이렇게 화제를 모을 줄이야” “조인성 영이 언급 당연히 송혜교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조인성 영이 언급) 연예팀 chkim@seoul.co.kr
  • 신규시장 창출·조직 재정비 등 산적

    신임 KT 최고경영자(CEO) 최종 후보로 선정된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은 반도체 분야에서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KT 내외부에서는 통신 비전문가인 황 전 사장이 차기 KT CEO 최종 후보로 낙점된 데 대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KT CEO추천위원회는 16일 황 전 사장을 CEO 최종 후보로 선정하면서 “황 전 사장이 지식경제부 연구개발(R&D) 전략기획단장 등을 맡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다양한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서 “그가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KT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KT의 경영을 본궤도에 올려놓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KT 내외부에서는 황 전 사장이 통신 관련 지식과 경험이 없다는 점을 이유로 부적절한 선정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황 전 사장이 삼성전자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황 전 사장이 KT CEO로 최종 선정될 경우 이동통신사인 KT가 네트워크 장비 등을 제조하는 삼성전자에 종속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추천위가 황 전 사장을 낙점한 것은 최근까지 끊이지 않았던 ‘낙하산 논란’을 피하려는 의도라는 해석도 나온다. 황 전 사장은 CEO 후보 추천 과정에서 주요 후보로 꾸준히 언급됐으나 최종 면접 단계에서는 임주환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등이 강력한 최종 후보로 언급됐다. 그러나 임 전 원장 등은 박근혜 대통령 대선 캠프 활동 등으로 낙하산 논란이 일었다. 황 전 사장은 회장으로 취임하자마자 이석채 전 KT 회장 사퇴 이후 침체된 조직 분위기를 추스르고 롱텀에볼루션(LTE) 시장에서 떨어진 경쟁력을 회복하는 동시에 해외 사업 등 신규 시장을 창출해야 하는 무거운 과제를 떠안게 된다. KT 안팎에서는 신임 회장의 첫 과제로 조직 재정비와 ‘낙하산 근절’을 꼽고 있다. 최종 후보 낙점 이후 황 전 사장은 “창의와 혁신, 융합의 KT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업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글로벌 신시장을 개척했던 경험을 통신산업으로 확대해 미래 ICT 사업을 창출하고 창의와 혁신, 융합의 KT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KT 새 회장 황창규

    KT 새 회장 황창규

    황창규(60) 전 삼성전자 사장이 KT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됐다. KT의 CEO추천위원회는 16일 서울 KT서초사옥에서 회의를 열어 황 전 사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황 전 사장은 내년 1월 열리는 주주총회를 거쳐 회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임기는 3년이다. CEO추천위는 황 전 사장과 권오철 전 하이닉스 대표, 김동수 전 정보통신부 차관, 임주환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등 4명의 후보를 면접한 뒤 황 전 사장을 최종 낙점했다. 추천위는 “황 후보가 대표적인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전문가이면서 새로운 시장 창출 능력과 비전 실현을 위한 도전정신을 보유했다”며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황 전 사장은 부산고, 서울대 전기공학과와 동 대학원을 거쳐 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스탠퍼드대 책임연구원, 인텔사 자문을 거쳐 1989년 삼성반도체 DVC 담당으로 입사한 그는 삼성반도체 상무이사, 연구소장, 부사장,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 및 기술총괄사장 등을 지냈다. 1994년 세계 최초로 256메가 D램을 개발한 반도체 전문가로, 2002년 국제반도체회로학술회의에서 반도체 메모리 용량이 해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황의 법칙’을 발표해 유명해졌다. KT가 2002년 민영화된 이후 이용경, 남중수씨 등의 KT 내부 출신이나 이석채 전 회장과 같은 관료 출신이 CEO가 된 적은 있지만 외부 경쟁업체 경영자가 영입된 것은 처음이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KT 회장 후보 4명 외부인사로 압축

    이석채 전 회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KT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최종 면접 대상자로는 김동수(전 정보통신부 차관) 법무법인 광장 고문, 권오철 SK하이닉스 고문, 임주환(전 전자통신연구원장) 고려대 교수, 황창규(전 삼성전자 기술총괄 사장) 성균관대 석좌교수 등이 선정됐다. KT CEO 추천위는 15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회의를 열고 차기 CEO 후보로 4명을 선정했다. KT CEO 추천위는 4명을 대상으로 16일 오후 2시 서초 사옥에서 면접을 시행해 최종 후보 1명을 선정한다. 면접 이후 논의를 거쳐 추천위 재적 인원의 과반수 찬성표를 받는 사람이 최종 후보자가 되는 방식이다. 최종 후보자는 주주총회를 거쳐 회장으로 선임된다. CEO 추천위 관계자는 “공개 모집에 응모한 인사들과 헤드헌팅 전문사를 통해 소개받은 인사들을 종합적으로 추린 뒤 위원회에서 4명을 선정했다”면서 “무엇보다 전문성과 경영 능력에 초점을 뒸다”고 말했다. 압축된 4명의 후보들은 모두 KT 출신이 아니라는 점이 특징이다.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은 반도체 메모리의 용량이 해마다 2배씩 증가한다는 ‘황의 법칙’으로 유명하다. 권오철 고문은 SK그룹에 인수된 하이닉스를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으로 발전시킨 반도체 전문가다. 황 교수와 권 고문은 모두 제조업체 경영자 출신이지만 통신 분야의 경험은 별로 없다. 임주환 교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을 지낸 뒤 대선 당시 박근혜 대통령 선거 캠프에 관여했다. 김동수 전 정보통신부 차관도 박근혜 후보 지지 선언을 하기도 했다. 모두 통신 분야 경험이 있는 반면 기업경영 경험이 없는 게 단점으로 지적된다. 이런 가운데 차기 회장 자리를 두고 이른바 정권의 코드인사 관행이 반복될지, 전문성을 우선한 발탁 인사가 단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KT는 100% 민간 기업이긴 하지만 이석채 전 회장을 포함한 전직 CEO들의 낙하산 논란이 끊이지 않았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조직 수장이 불명예 하차하는 관행 역시 반복되고 있다. 이날 KT 새노조와 참여연대는 성명서를 내고 “청와대는 KT 인사에 일절 관여하지 말아야 하며, 정치권 낙하산 인사를 내려보내는 일도 없어야 한다”면서 “추천위도 구성과 운영에서 투명하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아 왔던 만큼 회의 과정 전체를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탄탄한 스토리의 힘… ‘막장’ 공주보다 ‘힐링’ 못난이 택하다

    탄탄한 스토리의 힘… ‘막장’ 공주보다 ‘힐링’ 못난이 택하다

    ‘막장’과 ‘힐링’이란 간판으로 맞대결 선언을 하며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첫 방송을 시작했던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사진 위)’와 SBS ‘못난이 주의보(아래)’의 초반 판세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달 20일 첫 방송에서 ‘오로라’(시청률 11.0%, 닐슨AGB 전국 기준)가 ‘못난이’(7.0%)를 가볍게 누르는 듯했으나 3주차에 이르러 간격은 1% 포인트 이내로 좁혀졌다. 그러던 것이 급기야 지난 7일 방영분부터는 ‘못난이’(8.8%)가 ‘오로라’(8.4%)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시청자들은 이제 ‘막장’에 질린 것일까. 이런 결론을 내리기에는 ‘막장’ 드라마의 계보에 드는 MBC ‘백년의 유산’이 여전히 너무 건재하다. 두 방송사의 자존심이 걸린 새 일일드라마의 희비를 가른 요소는 스토리의 힘이라는 것이 방송가의 중론이다. ‘못난이’는 ‘별을 따다줘’, ‘가문의 영광’, ‘내사랑 못난이’ 등으로 따뜻하고 탄탄한 스토리를 인정받아 온 정지우 작가의 작품이다. 주인공인 형제자매들이 가난한 환경에서 갈등하는 과정과 형 준수(임주환)가 동생 현석(최태준)의 살인죄를 뒤집어 쓰는 계기를 어린 시절과 11년 전 과거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미니시리즈에서나 볼 법한 로맨틱 코미디와 법정 드라마의 요소를 버무렸고, 초반에 ‘명품 아역’들을 등장시키는 최근 드라마의 흥행공식도 따랐다. 다소 진부한 소재지만 시청자들의 공감과 눈물을 이끌어내기에는 제격이다. 반면 ‘오로라’는 여느 ‘임성한표’ 드라마가 그렇듯 불륜과 욕설, 난투극 등 자극적인 소재들을 전면에 내세운다. 그러나 자극에 몰두해 무리수를 두면서 스토리 전개에 설득력을 잃었다는 평가가 많다. 최근에는 대기업 회장인 오대산(변희봉)이 사고로 죽자마자 기업이 도산하고 집까지 차압당해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요즘 막장드라마는 개연성의 틀거리 안에서 전개되지만, ‘오로라’는 스토리의 얼개 자체가 너무 약하다”고 지적했다. 황마마(오창석)의 누나들이 뜬금없이 불어를 쓰거나 개의 생각을 자막 처리하는 등의 장면들은 정서적 괴리감마저 느껴진다. 정 평론가는 “‘못난이’가 시청률을 앞지르는 것은 스토리가 엉성한 자극적인 드라마에 질린 시청자들이 다소 상투적이더라도 편한 드라마를 찾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물론 ‘오로라’에 반격의 여지는 있다. 하루아침에 집안이 무너진 오로라(전소민)가 특유의 당당함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는 “막장 드라마라 해도 박진감있는 빠른 전개가 전제되지 않으면 예전만 한 관심을 끌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배우 임주환 ‘심장질환’으로 정훈병 복무…연예병사에는 불합격

    배우 임주환 ‘심장질환’으로 정훈병 복무…연예병사에는 불합격

     심장질환을 앓았던 배우 임주환이 정훈병에 배치돼 복무 중이다.  임주환은 군입대 후 심장질환으로 국군통합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 9월 퇴원, 정훈공보부에서 복무하고 있다.  입대 전부터 심장질환을 앓았던 임주환은 기초군사훈련을 받다가 증세가 악화돼 국군통합병원과 소속 사단 의무대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임주환은 지난 5월17일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소했다. 당시 모 사단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던 중 심장에 이상이 생겨 경기 성남의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했고, 이후 몸 상태가 나아져 강원 삼척의 모 사단의 의무대에서 입원 치료받았다.  그는 입대 전 군 징집 면제나 공익근무가 가능했지만 현역 입대를 고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임주환은 입대후 국방홍보원에 지원, 연예병사(연예사병) 서류심사를 통과했으나 최종 합격자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임주환은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 ‘눈의 여왕’, ‘꽃보다 남자’, ‘탐나는도다’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 ‘쌍화점’, ‘수상한 고객들’ 등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빅뱅 대성, ‘왓츠업’ 촬영현장 공개…‘야성남’ 후끈

    빅뱅 대성, ‘왓츠업’ 촬영현장 공개…‘야성남’ 후끈

    그룹 빅뱅의 대성이 드라마 ‘왓츠업’(가제)을 위해 친근한 남동생 이미지를 접고 ‘야성남’으로 돌아왔다. 드라마 ‘왓츠업’을 집필한 송지나 작가는 9월 19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드라마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대성은 화력한 색감의 배경에서 열정적인 몸짓을 보이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장면은 극중 뮤지컬과 학생들을 위한 가상 콘서트 ‘하데스’의 한 장면으로, 대성은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특히 대성은 금속 재질의 가면과 의상으로 남성미를 발산했다. 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옷위로 드러나는 근육은 친근한 ‘남동생’같았던 이미지와 상반돼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성아, 언제 이렇게 컸니”, “더이상 ‘패떴’의 바보 대성이는 없다”, “짐승남을 뛰어넘는 야성남”, “대성이를 보고도 우쭈쭈를 할수 없는 이상황 상황”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성의 첫 드라마 데뷔작인 ‘왓츠업’은 뮤지컬학과 학생들의 꿈과 사랑을 그릴 캠퍼스 드라마로 임주환, 임주은, 장희진, 이혁수 등 청춘스타들이 캐스팅됐다. 사진 = 송지나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슈주’ 김희철, ‘나는전설이다’ 카메오 등장…"재치넘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반올림 출신’ 유아인, 폭풍성장 거친 ‘마초남’ 女心장악▶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KTF, 시청자 UCC로 CF 제작

    KTF, 시청자 UCC로 CF 제작

    임주환-서우 커플이 등장해 유명해진 KT Tech EVER의 CF가 이번에는 네티즌들의 UCC로 만들어진다. KT측이 ’번외 CF’ 제작 이벤트를 벌인 결과, ‘제2의 임주환-서우 커플’을 찾는 온라인 이벤트에 하루 평균 참가자가 약 5천명에 이르며 네티즌들의 폭발적 관심을 얻고 있다.MBC 드라마 ‘탐나는도다’의 공식커플 임주환-서우의 만남과 아찔한 자동차 데이트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휴대폰 CF의 ‘번외편’ 영상에 대한 인기투표가 진행되자, 네티즌들이 뜨거운 응모 열기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이번에 공개된 3개의 번외편 영상은 CF 기획 단계에서 마지막까지 각축을 벌였지만 아쉽게 탈락한 CF 후보작들을 대부분 아마츄어로 구성된 제작진이 UCC로 제작한 것이다.번외편 제작을 기획한 KT Tech EVER 관계자는 “이제까지 CF의 제작과정 또는 NG장면이 공개된 적은 많았다. 하지만 빛도 못 본 채 사라지는 CF 탈락 아이디어를 이례적으로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제품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KT Tech EVER 홈페이지(www.ever.co.kr)에 공개된 신제품 러브쉐이크폰(EV-W550)의 번외편 영상은 ‘사랑과 우정 사이’, ‘그녀의 애교’, ‘흔드는 즐거움’ 총 3편이다.사진=KT Tech EVER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탐도’ 임주환 “탐나는 배우로 거듭날 것”

    ‘탐도’ 임주환 “탐나는 배우로 거듭날 것”

    지난 27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의 주인공 임주환이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임주환은 “첫 주연 작품이라 심리적인 부담이 컸다. 밤잠을 설칠 때도 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선배님들의 지도를 받아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었다. ‘탐나는도다’를 통해 배우로서 뿐 아니라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좋은 교훈을 얻었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탐나는도다’에서 신분을 숨기고 제주로 내려온 선비 박규 역을 맡아 냉정하면서도 사랑 앞에 순수한 모습을 보여준 임주환은 캐릭터를 잘 표현 하며 호평을 얻었다. 임주환은 “함께한 모든 제작진과 끝까지 격려를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탐나는 배우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는 다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예당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영 ‘탐나는도다’ 아쉽지만 외롭지 않은 결말

    종영 ‘탐나는도다’ 아쉽지만 외롭지 않은 결말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극본 이재윤 外ㆍ연출 윤상호 홍종찬)가 지난 27일 16회로 막을 내렸다. 최종회는 5.6%(TNS미디어코리아 전국기준)라는 다소 초라한 성적을 얻었지만 ‘시청률=인기’ 라는 공식이 꼭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그 어느 작품 보다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탐나는도다’의 마지막은 아쉽지만 외롭지 않았다. ◆ 반짝반짝 눈이 부셔…서우, 임주환 드라마 최대의 수확은 여주인공 버진을 연기한 서우.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첫 드라마 도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완벽한 제주 방언, 울다가 웃다가를 오고가는 ‘망아지’ 서우의 뛰어난 감정연기를 16회 안에 다 담아 내기에는 아쉬운 감이 컸다. 귀양다리 박규를 연기한 임주환의 성장도 눈에 띄었다. 지난 2004년 드라마 ‘매직’으로 데뷔 영화 ‘쌍화점’, 드라마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했지만 딱히 ‘대박’난 작품은 없었던 임주환은 트렌디사극 ‘탐나는도다’에서 주인공을 맡아 다소 까다로운 사극 톤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십분 발휘했다. 최잠녀, 김미경, 김이방, 조승연 등의 중견배우들의 뛰어난 활약은 물론이고 얀 역할의 이선호와 끝분 역의 정주리, 서린 역의 이승민 등 젊은 연기자들의 열정이 드라마의 활력소가 됐다. ◆ 황찬빈, 이젠 드라마도 외국인 주연 시대 윌리엄 역의 황찬빈(본명 피에르 데포르트)은 국내 드라마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주연이다. 모델 출신으로 연기 경력이 전무했던 ‘푸른 눈 소나이’ 황찬빈은 1년 만에 가능성 있는 연기자가 됐다.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사람 다운 황찬빈은 ‘지붕뚫고 하이킥’의 줄리엔 강, ‘보석비빔밥’의 마이클 블렁크 등 한국 드라마 속 활발한 외국인 배우들의 활약에 포문을 연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 ◆ 팬들이 사랑한 웰메이드 드라마, 해외 대박 조짐 ‘탐나는도다’ 최종회가 방송된 지난 27일 오후 8시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에서는 350여명의 시청자들이 배우와 스태프들을 초청해 마지막 방송을 함께 보는 이벤트가 열렸다. 앞서 20회로 예정됐던 방송이 16부 종영으로 확정되자 팬들이 직접 손을 걷어 부치고 자발적으로 모금운동을 벌여 종영 반대 신문광고를 개재 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시청률에 연연하지 않고 정성들여 만든 웰메이드 드라마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탐나는도다’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에 수출되면서 60분 분량 16부에 묶여 정작 한국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당장 10월 말 일본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이 시작되고 이후 20부작으로 재편집 된 버전은 일본 공중파와 중국, 홍콩, 대만 등 아시아권과 유럽, 미주 진출을 앞두고 있다. 사진 = 그룹에이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탐도’ 서우, 꽃남들과 연이은 키스신 화제

    ‘탐도’ 서우, 꽃남들과 연이은 키스신 화제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극본 이재윤‧연출 윤상호 홍종찬)의 여주인공 서우가 연이은 키스신을 선보인다. 19일 방송되는 ‘탐나는도다’ 13회에서는 버진(서우 분)과 박규(임주환 분)의 키스신이, 14회에서는 버진과 윌리엄(황찬빈 분)의 키스신이 방송된다. 지난 달 서우와 열애설에 시달리기도 했던 임주환은 키스신 촬영에 앞서 긴장한 서우를 위해 짱구 춤을 추는 등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또 ‘탐나는도다’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수중 키스신에 이어 두 번째 키스신을 촬영한 황찬빈은 신인답지 않은 침착함으로 상대배우 서우와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연이어 두 명의 꽃미남과 키스신 촬영을 마친 서우는 극 중 박규와 윌리엄 중 누굴 선택하겠느냐 하는 질문에 “두 사람 다 모든 여자가 꿈꾸는 이상형이다. 둘 다 놓치기 싫다.”고 대답했다. 한편 종영 4회를 앞둔 ‘탐나는도다’는 버진을 곁에 두기 위한 박규와 윌리엄의 경쟁이 본격화 되면서 후반 뒷심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그룹 에이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임주환 “어떻게 이런일이…”

    [NOW포토] 임주환 “어떻게 이런일이…”

    3일 오후 故 장진영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배우 임주환이 조문을 마치고 빈소를 나서고 있다. 지난해 9월 위암 선고를 받고 투병중이던 故 장진영은 1일 오전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병원에 실려왔고, 오후 4시 5분 별세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탐나는도다’ 시끌벅적 유쾌한 촬영 현장 공개

    ‘탐나는도다’ 시끌벅적 유쾌한 촬영 현장 공개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극본 이재윤ㆍ연출 윤상호 홍종찬)의 활기 넘치는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20대 초중반의 주연배우들은 톡톡 튀는 연기만큼이나 카메라 밖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감독의 “컷!”소리와 동시에 배우들의 장난기가 발동한다. 촬영 소품으로 장난을 치고 함께 셀카를 찍으며 박장대소하는 배우들 때문에 촬영장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고. 지난해 8월부터 1년의 시간을 함께 한 배우들은 서로를 거의 가족처럼 생각할 정도. 약 5개월간 제주에서 함께 생활한 서우, 임주환, 황찬빈, 이선호, 정주리 등 젊은 연기자들은 촬영을 마치고 밤이 새도록 이야기꽃을 피우며 친목을 다졌다. ‘탐나는도다’의 연출을 맡은 윤상호 감독은 “배우들의 호흡이 잘 맞는 것은 지속적으로 상호 소통했기 때문이다. 장난기 많은 배우들이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연기에 집중한다.”고 배우들을 칭찬했다. 한편 ‘탐나는도다’는 경쾌한 기본 스토리구조에 신인배우들의 톡톡 튀지만 안정적인 연기가 조화를 이루면서 주말극장에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그룹에이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우 고군분투, ‘탐나는도다’ 구할까

    서우 고군분투, ‘탐나는도다’ 구할까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극본 이재윤ㆍ연출 윤상호 홍종찬)의 여주인공 서우(21)의 연기가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탐나는도다’ 3회에서 버진(서우 분)은 진상품 도둑으로 몰린 아버지 원빈(변우민 분)을 구하기 위해 윌리엄(황찬빈 분)과 함께 바다에 뛰어든다. 또 버진이 이양인을 숨겨주고 있는 것을 알게 된 박규(임주환 분)는 관아에 알리지 않는 대신 버진에게 자신의 시중을 들게 하는 등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스토리 전개가 이어졌다. 한편 新 트렌디사극을 표방하는 ‘탐나는도다’ 3회는 전국 시청률 5.6%(TNS미디어코리아 기준)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극 초반인데다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이 30%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 하지만 여주인공 버진 역을 맡은 서우의 존재감은 대단하다. 실제로 서우는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선덕여왕’과 검색순위 1~2위를 다투고 있을 정도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우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능청스러운 제주 사투리를 구사하며 상큼하면서 발랄한 버진을 제대로 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제주 하녀라는 설정과 천연덕스러운 표정,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서우가 앞으로 ‘탐나는도다’의 시청률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제공 = 심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탐나는도다’ 서우, 깜찍발랄 제주해녀 완벽변신

    ‘탐나는도다’ 서우, 깜찍발랄 제주해녀 완벽변신

    ‘탐나는도다’의 주인공 서우(21)가 안방극장 정복에 나섰다. 서우는 지난해 영화 ‘미쓰 홍당무’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 MBC 대한민국 영화대상, 디렉터스컷 영화상에서 신인상 타이틀을 거머쥐며 그 존재감을 널리 알렸다. 그런 그녀가 2009년 여름 스크린에서의 인기를 등에 업고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로 안방극장에 데뷔한다. 서우는 화제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제작한 그룹에이트가 야심차게 기획한 ‘탐나는도다’의 여주인공으로 낙점,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극 중 서우가 연기하는 장버진은 물질에는 영 소질이 없는 불량 해녀. 얼렁뚱땅 사고뭉치에 꾀부리기 선수다. 서우는 인형처럼 귀여운 이목구비와 톡톡 튀는 매력을 앞세워 극 중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했다. 제주 사투리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는가하면 뛰어난 수영실력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연출을 맡은 윤상호 감독은 “신인 배우들 중에서 서우처럼 연기 집중력이 뛰어난 배우는 처음 봤다. 특히 몸을 사리지 않는 근성과 연기에 대한 욕심이 대단하다.”며 그를 칭찬했다. 한편 ‘탐나는도다’는 17세기 미지의 섬 제주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스. 제주도에 표류한 영국인 윌리엄(황찬빈 분), 제주로 유배 온 선비 박규(임주환 분), 물질에 소질 없는 잠녀 버진(서우 분)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오는 8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그룹에이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국 귀족청년의 제주도 표류기

    ‘비천무’, ‘궁’, ‘꽃보다 남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이 가운데에서도 ‘궁’과 ‘꽃보다 남자’는 대박을 터뜨린 드라마다.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면 이 작품들을 제작한 곳이 그룹 에이트(옛 에이트픽스)라는 것. 그룹 에이트가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를 또 하나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새달 8일 시작하는 MBC 주말 드라마 ‘탐나는 도다’(극본 이재윤·신재원·이지향·최이랑, 연출 윤상호·홍종찬)가 그것. 정혜나 작가의 같은 제목의 만화를 드라마로 옮겼다. ‘탐나는 도다’는 정 작가의 첫 장편으로 2007년부터 연재되고 있다. 동방 문화에 관심 많던 영국 귀족 청년의 제주도 표류기라는 소재를 들고 나와 연재 시작부터 박소희 작가의 ‘궁’의 인기 바통을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단행본은 현재 7권까지 출간됐다. 드라마는 17세기 조선 탐라도를 배경으로 엉뚱발랄한 해녀 장버진과 뼛속까지 양반으로 제주도에 귀양온 선비 박규, 폭풍을 만나 제주 바닷가에 떠밀려온 영국 꽃미남 윌리엄, 동인도 회사의 수수께끼 일본인 상인 얀 등이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 트렌디 사극으로 꾸려진다. 장버진 역에 서우, 박규 역에 임주환, 윌리엄 역에 황찬빈(본명 피에르 데포르트), 얀 역에 이선호 등 신인급 연기자들을 과감하게 주연으로 캐스팅한 점이 눈에 띈다. 제주 방언 특유의 멋을 살리기 위해 대본 전체를 제주도 문화재연구원 윤봉택 시인에게 감수받기도 했다. 20부작으로 예정된 이 드라마는 지난해 8월 ‘꽃보다 남자’보다 먼저 촬영에 들어갔었다고 한다. 사전제작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으며 현재 80%가량 촬영을 마친 상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OW포토] ‘탐나는도다’ 선남선녀 5인방

    [NOW포토] ‘탐나는도다’ 선남선녀 5인방

    MBC 여름특선드라마 ‘탐나는도다’(연출 윤상호, 홍종찬ㆍ작가 이재윤, 신재원, 이지향, 최이랑)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 임패리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임주환, 서우, 황찬빈, 이승민, 이선호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탐나는 도다’는 ‘조선시대 탐라도에 푸른 이양인이 나타났다’는 독특한 설정과 상상력으로 무장한 신트렌디 사극 미니시리즈다. 8월 8일 첫방송.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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