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임종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오산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중진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시차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후원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623
  • 제주4·3특별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2월 처리 가능성

    제주4·3특별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2월 처리 가능성

    행안위 1소위, 오영훈-이명수 의원안 병합 심사 처리제주 4·3 희생자에게 국가가 위자료를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4·3특별법(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제주 4·3특별법을 개정해 배상·보상 문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지 근 4년 만이다. 4·3특별법은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국회 행안위는 8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과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이 각각 발의한 4·3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희생자와 유족에게 국가가 위자료를 지급한다는 것이다. 여야는 관련 조항에 ‘배상 및 보상’을 명시하지 않는 대신 위자료라는 표현을 넣었고, 지원을 위한 필요 기준을 국가가 마련토록 했다. 지원 기준과 절차 등이 마련되면 여야는 8월 국회에서 보완 입법을 할 예정이다.4·3 수형인에 대한 명예회복을 위해 불법적으로 진행된 군사재판의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는 방안도 포함됐다. 4·3사건 당시 군사재판을 받아 판결문이 남아 있지 않은 수형인의 경우 법무부가 일괄적으로 직권 재심을 청구하고, 일반재판을 받아 판결문이 남아 있는 수형인은 특별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기존 일반 재심보다 절차가 간편해졌다. 추가 진상조사위원회도 설치한다. 4·3평화재단에서 조사한 내용을 논의한 뒤 심의·의결을 거쳐 국회에 보고하고 진상 조사 결과는 보고서를 발간한다. 4·3사건 피해자 1만 4000여명 중 행방불명된 3500명에 대한 구제의 길도 열렸다. 진상조사위원회가 일괄적으로 행방불명자의 사망 처리를 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했다. 유족 측은 환영했다. 오임종 제주 4·3사건 희생자유족회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억울한 죽음이 헛되지 않고 평화로 승화될 기회의 첫 단추를 끼웠다고 생각한다”면서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나 법사위, 본회의 등 여러 절차에서도 만장일치로 통과돼 잘못된 역사를 재정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도 환영의 뜻을 보탰다. 그간 원 지사는 4·3 희생자 및 유족들의 명예와 피해 회복을 위해 특별법 처리가 필요하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고, 지난달에는 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을 연달아 만나며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도 국회를 직접 방문한 원 지사는 행안위 소위 통과 이후 “4·3특별법 제정 20년 만에 내디딘 큰 걸음이자 대한민국이 진정한 인권국가로 가는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4·3사건은 1947년 3월을 시작으로 이듬해 4월 3일 발생한 소요사태, 그리고 이후 1954년 9월까지 제주도에서 벌어진 남조선노동당 무장대와 정부군 토벌대 간 무력충돌과 진압 과정에서 2만 5000~3만명이 죽거나 행방불명된 사건을 말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비수도권 오후 10시까지 영업가능” 5인이상 모임금지 유지(종합)

    “비수도권 오후 10시까지 영업가능” 5인이상 모임금지 유지(종합)

    비수도권, 최근 코로나 환자 감소음식점·카페·헬스장 등 제한 완화수칙 한번 위반해도 2주 집합금지수도권은 오후 9시 유지…광주도거리두기-5인이상 모임금지는 유지 오는 8일부터 비수도권의 헬스장,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시간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늘어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여전히 높은 수도권의 경우 영업시간 제한이 오후 9시까지 그대로 유지된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진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조치 조정방안’을 확정했다. 강도태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브리핑에서 “현재는 3차 유행이 재확산되는 상황으로, 감소세가 정체되고 재확산의 위험이 존재하는 국면”이라며 현 거리두기 단계 유지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다만 중대본은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자영업자의 고충을 고려해 최근 코로나19 환자 수가 감소하는 비수도권에 한해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강 1총괄조정관은 “비수도권의 환자 수는 지난주 180명에서 이번주 97명까지 감소한 반면 수도권은 258명으로 지난주 244명보다 소폭 증가한 수준에서 유행이 정체되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의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실내스탠딩공연장, 파티룸 등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까지 매장 내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운영제한이 완화되는 비수도권 시설은 총 58만곳으로 추정된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방역 상황을 고려해 오후 9시 기준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비수도권 14개 시도 가운데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13개 시도에서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시간이 오후 10시로 늦춰진다. 광주는 환자 추이 등 위험도를 평가한 뒤 별도로 결정할 예정이다. 수도권은 지역발생 확진자 수가 200명대 중반에서 정체되고 있어 확산 위험이 높다고 평가됨에 따라 오후 9시까지 운영제한이 유지된다.정부는 이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 방침도 밝혔다. 우선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과태료 처분과 별개로 각 지자체가 2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관련 협회와 단체가 주도하는 방역수칙 준수 점검과 감시체계를 가동하는 동시에 국민의 방역수칙 준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중대본은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14일 밤 12시까지 유지키로 했다. 또 이 기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이어가기로 했다. 거리두기 단계나 5인 이상 모임금지를 완화할 경우 국민의 경각심을 낮추게 만드는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고, 또 대규모 인구이동이 예상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급확산할 수 있는 한 요인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일단 관련 조치를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설 연휴에 5인이상 모이면 안됩니다” 설 연휴 기간에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조치는 예외없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개인적인 목적으로 5명 이상이 동일한 시간대에 실내·외의 동일한 장소에 모일 수 없다. 세배·차례·제사에도 사는 곳이 다른 가족은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직장 회식, 계모임, 집들이, 신년회·송년회, 돌잔치, 회갑·칠순연, 온라인 카페 정기모임 등도 마찬가지다. 식당이나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이 예약하거나, 함께 입장하는 것도 물론 불가능하다. 다만 결혼식·장례식·시험·설명회·공청회 등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다만 이 경우에도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수도권은 49명 이하, 비수도권은 99명 이하만 모일 수 있다. 또 거주지가 같은 가족이 모이거나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이 모이는 경우라면 5명 이상이라도 모일 수 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김명수 의중 이해하려고 ‘몰래 녹음’했다는 임성근

    김명수 의중 이해하려고 ‘몰래 녹음’했다는 임성근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가 4일 공개한 녹취록에는 지난해 5월 김명수 대법원장과 독대하며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겼다. 당시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상태였던 임 부장판사가 법원을 떠나려 했지만 사표 수리가 되지 않자 김 대법원장과의 대화 내용을 몰래 녹음까지 한 것이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 부장판사는 2015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지시로 여러 재판에 개입한 사법농단 사태의 핵심 법관으로 꼽힌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세월호 7시간’ 보도 관련 명예훼손 재판에 청와대의 의중이 반영되도록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오승환의 해외 원정도박 사건을 정식재판에 부치려 한 담당 판사에게 약식재판으로 끝내도록 지시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2019년 3월 임 부장판사를 재판에 넘겼지만 지난해 2월 1심 재판부는 “법관 독립을 침해하거나 침해할 위험이 있는 위헌적 행위”라고 지적하면서도 “행위가 위헌적이라는 이유로 형사책임을 지게 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에 위반된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임 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부터 건강 문제로 사의를 밝혔지만 법원행정처로부터 사직 불가 취지의 입장을 전해 들은 뒤 5월 22일 김 대법원장과 거취 관련 면담을 가졌다. 임 부장판사는 당시 대화 내용을 김 대법원장 몰래 녹음한 이유에 대해 “대법원장의 의중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한 것”이라며 정치적 의도나 목적은 없다는 뜻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부장판사 측은 이날 탄핵안이 가결되자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고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변호인 측은 “탄핵이라는 헌법상의 중대한 절차는 엄정하고 신중한 사실조사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김명수 의중 이해하려고 ‘몰래 녹음’했다는 임성근

    김명수 의중 이해하려고 ‘몰래 녹음’했다는 임성근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가 4일 공개한 녹취록에는 지난해 5월 김명수 대법원장과 독대하며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겼다. 당시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상태였던 임 부장판사가 법원을 떠나려 했지만, 사표 수리가 되지 않자 김 대법원장과의 대화 내용을 몰래 녹음까지 한 것이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 부장판사는 2015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지시로 여러 재판에 개입한 사법농단 사태 핵심 법관으로 꼽힌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세월호 7시간’ 보도 관련 명예훼손 재판에 청와대의 의중이 반영되도록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프로야구선수 임창용·오승환의 해외 원정 도박 사건을 정식 재판에 부치려 한 담당 판사에게 약식 재판으로 끝내도록 지시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2019년 3월 임 부장판사를 재판에 넘겼지만 지난해 2월 1심 재판부는 “법관 독립을 침해하거나 침해할 위험이 있는 위헌적 행위”라고 지적하면서도 “행위가 위헌적이라는 이유로 형사책임을 지게 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에 위반된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서울고법에서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앞서 대법원은 임 부장판사가 검찰 수사를 받고 있던 2018년 10월 야구선수 재판에 부당하게 관여한 사실을 인정해 경징계에 해당하는 ‘견책’ 처분을 결정하고 이듬해부터 재판 업무에서 배제했다. 임 부장판사는 지난해 4월부터 건강 문제로 사의를 밝혔지만 법원행정처로부터 사직 불가 취지의 입장을 전해 들은 뒤 5월 22일 김 대법원장과 거취 관련 면담을 가졌다. 임 부장판사는 당시 대화 내용을 김 대법원장 몰래 녹음한 이유로 “대법원장의 의중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한 것”이라면서 정치적 의도나 목적은 없다는 뜻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경북도교육청, 오는 4월 ‘사이버 독도학교 홈페이지’ 개설

    경북도교육청, 오는 4월 ‘사이버 독도학교 홈페이지’ 개설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도발이 전방위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교육청이 ‘사이버 독도학교 홈페이지’를 개설해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 경북도교육청은 오는 4월 온라인으로 만나는 독도학교 ‘경북도교육청 사이버 독도학교 홈페이지’를 오픈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홈페이지를 통해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단계별 독도 교육 연수프로그램 제공하고, 영토주권 의식 고양 등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독도에 대한 사이버 연수·독도 교육 자료실·독도갤러리·독도야 놀자·독도 Q&A·독도 문화예술자료·커뮤니티 게시판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사이버 독도학교의 단계별 콘텐츠를 수료 또는 이수하면 소정의 증명서가 발급되며, 비회원을 대상으로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맛보기 콘텐츠도 제공한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사이버 독도학교 홈페이지는 학생·일반인 등 홈페이지 방문자가 항상 찾아올 수 있는 친근한 디자인과 메뉴로 구성하고 누구나 다양한 기기로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 구성 및 표준을 적용한다‘면서 “앞으로 사이버 독도학교를 통해 독도 영토관과 역사관을 배우고 익혀 독도 수호 의지를 갖춘 미래지향적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기고] KTX-이음, 친환경 시대를 잇다/손병석 코레일 사장

    [기고] KTX-이음, 친환경 시대를 잇다/손병석 코레일 사장

    전남 장성군에 있는 축령산은 산림청이 선정한 22세기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숲이다. 매년 100만명이 찾는 축령산은 ‘산림왕’ 임종국 선생 한 사람의 작품이다. 그는 한국전쟁 직후부터 21년 동안 황무지에 28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우리나라에는 제2, 제3의 임종국 선생이 많다. 철도 고객들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승용차 대신 기차를 타면 소나무 12.4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기차는 탄소 배출량이 승용차의 6분의1에 불과하다. 해방 이후 교통의 주도권을 놓고 철도와 도로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철도는 도시 에너지원을 나무에서 석탄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국토산림 녹화에 막대한 공헌을 했다. 70년대 산업화를 이끈 건 도로였다. 자동차 공업 육성이라는 국가 정책과 맞물려 도로는 철도를 수십 년간 내리막길로 밀어 넣었다. 2004년 고속철도가 개통하면서 철도의 반격이 시작됐다. 전국을 2시간 생활권으로 묶은 KTX는 호남과 강원 강릉까지 노선을 넓히며 중원을 장악했다. 2020년은 철도 예산이 도로를 추월한 원년이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일격을 맞았다. 코로나19 여파로 대중교통 수요가 승용차로 이동한 것이다. 2021년 철도가 회심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중앙선 복선전철에 투입한 저탄소·친환경 고속열차 ‘KTX-이음’이 주인공이다.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이음은 충북 제천까지 1시간 8분, 경북 안동까지 2시간 3분이면 도착한다. 수도권 접근성을 1시간 이상 단축했다. 수도권과 강원·충북·경북을 연결하며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 상생의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다. 이음으로 청량리~안동을 가면 소나무 6그루를 심는 탄소 감축 효과가 있다. 전력소비도 기존 KTX보다 21%가량 적어 수송력이 높다. 최고 속도 250㎞에도 미세먼지를 배출하지 않아 ‘2050 탄소중립’의 견인차로 손색이 없다. 서해선·경전선·중부내륙선까지 고속철도 운행이 확대된다. 2024년이면 국토의 절반 이상이 고속철도 수혜지역이 되고 2029년이면 디젤차량(338대)은 40대만 남고 여객열차가 친환경열차로 교체된다. 승용차 대신 철도를 이용하는 건 나무를 심는 것과 다르지 않다.
  • 이재명 지지율 23% 사상 첫 단독 1위…윤석열 18%·이낙연 13%

    이재명 지지율 23% 사상 첫 단독 1위…윤석열 18%·이낙연 1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25일~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작년 12월보다 5.2% 포인트 상승한 23.4%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지사가 단독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12월 조사에서 1위를 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은 5.5% 포인트 하락한 18.4%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9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이 대표의 선호도는 전월 대비 4.6% 포인트 하락하며 13.6%를 기록했다. 이 지사의 선호도는 연령과 이념 성향, 직업을 가리지 않고 상승세를 보였다. 권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에서 10% 포인트 넘게 올라 21.8%를 기록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이 지사는 이낙연 대표의 지지기반 격인 광주·전라에서도 8.5% 포인트 오른 22.1%로 1위를 차지했다. 호남에서 이 대표의 선호도는 13.1% 포인트 급락한 21.2%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도 이 지사가 20.9%로 1위를 차지했다. 윤 총장(18.4%)과 이 대표(13.6%)가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이 지사의 선호도는 20대(8.4% 포인트↑) 70대 이상(7.0% 포인트↑) 진보층(6.6% 포인트↑) 학생(12.7% 포인트↑) 노동직(9.4% 포인트↑) 등에서 상승폭이 컸다. 그밖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5.3%, 홍준표 의원 5.2%, 나경원 전 의원 4.6%, 정세균 국무총리 4.0%, 추미애 전 법무장관 3.4%, 오세훈 전 서울시장 3.3%, 박주민 의원 2.2%, 유승민 전 의원 2.1%,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2.0%, 원희룡 제주도지사 1.5%, 심상정 의원 1.0% 순이었다. 범진보·여권 주자군의 합계는 49.7%로 전월 대비 4.7% 포인트 올랐다. 범보수·야권 주자군은 40.4%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9%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번주 박범계·윤석열 만남 촉각…한동훈·울산 사건 수사 속도 낼까

    이번주 박범계·윤석열 만남 촉각…한동훈·울산 사건 수사 속도 낼까

    검찰 간부 인사를 목전에 둔 서울중앙지검이 수개월째 미뤄 온 채널A 사건과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 처리를 마무리할지 주목된다. 박범계 신임 법무부 장관은 이르면 이번 주 윤석열 검찰총장과 만나 인사 협의를 할 예정이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채널A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변필건)는 지난해 8월 이동재 전 채널A 기자를 강요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긴 뒤 반년 가까이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처분을 못 하고 있다. 수사팀은 지난해 말부터 한 검사장을 무혐의 처분하기로 결론 내리고 상부에 수차례 보고했지만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결재를 반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지난해 7월 윤 총장의 최측근인 한 검사장이 연루됐다는 이유로 윤 총장의 수사지휘권이 배제되면서 이 지검장이 최종 결재권자가 됐다. 수사팀과 지휘부의 갈등이 길어지면서 일각에서는 수사팀이 이의제기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검찰청법 7조는 수사 검사가 구체적 사건과 관련된 상급자의 지휘·감독의 적법성 또는 정당성에 대해 이견이 있을 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관련 대검 예규인 ‘검사의 이의 제기 절차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르면 기관장(소속 지검·지청장)이 이의 제기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돼 있다. 해당 사안의 기관장은 이 지검장인 만큼 이의 제기를 하더라도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도 지난해 1월 황운하 의원 등 13명을 기소한 이후 1년 넘게 수사가 종결되지 않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권상대)는 최근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에 대한 기소 의견을 대검찰청에 보고했다. 이 실장은 2018년 사회정책비서관을 지내면서 지방선거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의 상대 후보 공약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 시점을 조정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지난해 1월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광철 민정비서관 등에 대한 사건 처리도 남아 있다. 인사를 앞두고 수사팀은 사건 처분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박 장관은 주말 동안 별도의 추가 일정 없이 검찰 간부 인사 원칙과 기준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설날 5인이상 가족모임 안되나요?” 거리두기 2주 연장(종합)

    “설날 5인이상 가족모임 안되나요?” 거리두기 2주 연장(종합)

    ‘사회적 거리두기’ 설 연휴까지 2주 연장5인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유지하기로직계가족도 거주지 다르면 5인이상 안돼 정부는 다음달 설 연휴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특별조치와 오후 9시까지 영업을 제한하는 방역대책을 2주간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부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처는 다음달 14일까지 유지된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정세균 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확정했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현 방역대책을 그대로 2주간 연장하는데 방점을 찍었다. 다만 거리두기가 장기화되고 생업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소상공인이 많아져 집함금지 및 영업제한 조치는 향후 1주간 확진자 발생 추이 등을 보고 재논의하기로 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은 변동 없이 2주간 유지되지만,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은 확진자 상황에 따라 1주일만 시행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설 연휴 특별방역대책도 차질없이 시행한다. 철도 승차권은 창가 좌석만 예매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내 취식을 금지하고 포장 판매만 허용한다. 특히 직계 가족이라도 거주지가 다를 경우 5인 이상 모임을 가질 수 없도록 했다. 이번 설 연휴에는 고향이나 친지 방문, 가족 간 모임 등이 사실상 어려워질 전망이다.동창회·동호회·회식 등 5인이상 모임 금지 전국적으로 5명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계속됨에 따라 개인적 목적으로 5명 이상의 사람이 동일한 시간대에 실내와 실외를 불문하고 동일한 장소에 모이지 못한다. 구체적 사례로는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직장 회식, 계모임, 집들이, 신년회·송년회, 돌잔치, 회갑·칠순연, 온라인 카페 정기모임 등이 있다. 식당이나 다중이용시설에 5명 이상이 예약하거나, 함께 입장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다만 결혼식·장례식·시험·설명회·공청회 등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물론 이런 경우에도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수도권은 49명 이하, 비수도권은 99명 이하로만 모일 수 있다. 또 거주지가 같은 가족이 모이거나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이 모이는 경우라면 5명 이상이라도 모일 수 있다.실내체육시설 샤워실 이용 허용하기로 수도권 2.5단계 연장에 따라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학원 등에 내려진 8㎡(약 2.4평)당 1명 인원 제한 등의 조건은 그대로 유효하다. 다만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 샤워실은 부스를 띄워 사용하는 식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방문판매 등의 업종에서 운영하는 직접판매 홍보관도 기존처럼 16㎡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실내 스탠딩공연장은 좌석 간 2m 거리를 띄워야 한다. 식당·카페에서는 오후 9시 전까지는 취식이 가능하며,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때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다. 이를 위반하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카페의 경우, 2명 이상이 식당이나 카페에서 음료와 간단한 디저트류를 주문했을 때는 매장 내 이용 시간이 1시간 이내로 제한된다. 정규 예배나 법회, 미사 등 위험도가 낮은 종교활동의 경우도 수도권은 전체 좌석 수의 10%, 비수도권은 20% 이내에서 대면 예배 등을 허용한다. 숙박시설에서는 전체 객실의 3분의2 이내만 예약을 받도록 하고, 객실당 정원 인원을 초과하면 수용을 금지하는 조치도 2주간 연장한다. 클럽·콜라텍·단란주점·헌팅포차·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5종에 더해 홀덤펍 등도 영업금지 조치가 유지된다. 마트·PC방·오락실·미용실·영화관·독서실 등 일반관리시설은 대부분 밤 9시 이후 문을 닫고, 상점·마트·백화점에서는 현행 지침대로 시식을 할 수 없다. 겨울스포츠 밤9시 이후 영업중단 해제 2단계 조치가 유지되는 비수도권에서도 계속해서 단란주점을 비롯한 유흥시설 5종의 영업이 중단된다. 노래연습장과 실내 스탠딩 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식당과 카페 모두 오후 9시까지 정상 영업을 하되 그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수도권과 마찬가지로 비수도권에서도 2명 이상이 커피나 음료, 간단한 디저트류만 주문했을 경우에는 이용 시간을 제한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스키장·빙상장·눈썰매장 등 겨울스포츠 시설에 대해서는 오후 9시 이후 영업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 다만 수용인원 3분의1 제한과 타지역과 스키장 간의 셔틀 운행을 중단하는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美 코로나 사망 급증에 곳곳 장례 미뤄져…시신냉동 대책까지

    美 코로나 사망 급증에 곳곳 장례 미뤄져…시신냉동 대책까지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 나라에서는 가장 큰 공동묘지에서조차도 장례를 제때 치르지 못해 시신을 냉동 보존해야만 하는 사태에 이르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CNN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동부지역에 있는 미 최대 공동묘지 ‘로즈힐스 추모공원’의 운영업체 측은 이날 이같이 밝혔다. 면적 약 5.6㎢, 8구획 부지를 지닌 이 묘지에서는 지난해 11월 추수감사절 이후 코로나 사망자의 급증으로 유가족의 장례식 대기 기간이 약 1개월까지 늦춰졌다. 일반적인 시기라면 장례식까지 대기기 기간은 일주일이지만, 이미 시신 안치실은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묘지 측에서는 코로나19 대책으로 시신을 냉동 보존하는 새로운 대책을 내놓을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공중보건부의 실내 장례식 금지 조치에 따라 이 묘지에서는 공원 곳곳에 야외 텐트를 설치해 조문을 신청받고 장례를 치드로독 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장례식을 생중계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규제가 풀릴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유가족을 위해서는 시신을 임시 매장하는 조치도 취해졌다. 사망자의 유가족들은 말기 상태가 돼도 병원에 의한 방문 규제 탓에 임종을 지켜볼 수 없는 사례가 허다하다. 다만 이 묘지 관계자는 많은 유가족이 장례식까지 오랜 기간 대기할 수밖에 없는 현재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묘지의 직원은 약 750명. 장례 수요가 많은 만큼 직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어 특별 수당 지급 등을 포함한 대책 마련도 요구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법농단’ 신광렬·조희연·성창호 판사 2심도 무죄

    ‘사법농단’ 신광렬·조희연·성창호 판사 2심도 무죄

    사법농단 의혹 사건 중 ‘영장 기밀 누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판사들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 이균용·이승철·이병희)는 29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광렬 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 부장판사와 조의연·성창호 전 영장전담 부장판사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신 부장판사 등은 2016년 ‘정운호 게이트’ 당시 법원에 접수된 영장청구서와 수사기록을 통해 알게 된 검찰 수사상황을 법원행정처에 보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검찰은 신 부장판사에게 징역 2년을, 나머지 두 명에게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들이 사법부를 겨냥한 수사에 대응하기 위해 법원행정처 지시에 따라 조직적으로 수사기밀을 유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유출된 내용이 공무상 비밀에 해당하지 않고 조직적 공모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선고에 앞서 “영장 판사가 기준으로 삼아야 할 행동준칙이 없고 법원 내부에서도 이런 사태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을 정도로 바른 방향으로 이끌지 못한 게 이번 사태의 원인이고 모두가 반성해야 한다”면서도 “형사처벌은 별개의 문제”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정운호 수사를 저지하려 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조·성 부장판사는 영장처리 보고의 일환으로 형사수석 부장판사에게 보고를 한 것이라 공모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신 부장판사가 임종헌 당시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한 것에 대해서도 “국가기관 내부 행위에 불과하고 공무상 비밀 누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재판부는 “신 부장판사의 보고 내용에 허용된 범위를 벗어난 게 일부 포함되기는 했지만 보고 목적은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위한 것이었고 통상적 경로와 절차에 따라 보고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인사]

    ■특허청 ◇과장급 전보△서비스상표심사과장 최대순△산업디자인심사팀장 김영배△특허심사제도과장 양재석△약품화학심사과장 신원혜△특허심판원 심판장 고태욱 김홍영 ■한국은행 ◇부서장 이동△기획협력국장 정호석△비서실장 김제현△경제교육실장 황상필△전산정보국장 서정민△별관건축본부장 최낙균△금융검사실장 윤상규△금융결제국장 이종렬△워싱턴주재 김석원△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박세령△런던사무소장 김준한△홍콩주재 최철호△부산본부장 박찬호△목포본부장 임종현△제주본부장 변성식△경기본부장 임철재△경남본부장 전귀환△강릉본부장 박성빈 ◇1급 승진 및 이동△기획협력국 최재효△법규제도실장 민준규△통화정책국 한경수△국제협력국 이웅천△외자운용원 최재용△경제연구원 김병기△감사실 이윤성△목포본부장 임종현△인사경영국 소속 신현열 홍원석 ◇1급 이동△경제교육실 노충식△금융안정국 성병희△국제국 한승철△경제연구원 박광석△인사경영국 소속 김영태 박철원 홍경식 정일동 ■한국거래소 ◇부서장 신규(재)보임△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부장 김주용△경영지원본부 해외사업부장 박상욱△경영지원본부 차세대시스템구축TF부장 최재호△유가증권시장본부 기업지원부장 황선구△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장 김종일△코스닥시장본부 코넥스시장부장 이승한△파생상품시장본부 CCP리스크검증실장 오세일△파생상품시장본부 일반상품시장부장 이인표△파생상품시장본부 증권·파생상품연구센터 연구실장 박명우△시장감시본부 특별심리실장 송윤희△감사위원회 감사부장 이근영◇부서장 전보△비서실장 정상호△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장 이부연△경영지원본부 IT전략부장 이창진△경영지원본부 인덱스사업부장 김을수△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장 정규일△유가증권시장본부 채권시장부장 김윤생△유가증권시장본부 증권상품시장부장 이성길△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부장 황우경△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장 박종식△코스닥시장본부 공시부장 강병국△파생상품시장본부 주식파생시장부장 배흥수△파생상품시장본부 금융파생시장부장 이주환△파생상품시장본부 글로벌파생시장부장 이상우△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부장 박찬수△파생상품시장본부 CCP리스크관리부장 고영태△시장감시본부 심리부장 이국철△시장감시본부 감리부장 이재훈△경영지원본부 정보사업실장 김주용△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사업부장 배흥수△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제도부장 이주환△파생상품시장본부 파생상품시장부장 이상우△파생상품시장본부 TR사업부장 김기동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김영우△부속병원장 엄현석△대학원장 명승권△혁신전략실장 김열△대외협력실장 유종우△인재경영실장 김대현△진료부원장 이종열
  • 임종국 서울시의원, 의원 역량강화교육이수 우수의원 수상

    임종국 서울시의원, 의원 역량강화교육이수 우수의원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임종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 제2선거구)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의장 김인호)가 주관한 ‘20년도 의원 역량강화교육이수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20년도에 처음 실시된 의원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의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에 가장 적극적이고 활발히 참여한 의원 4명에게 수여됐다. 의원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코로나 이후의 세계경제 트렌드>, <통계자료, 제대로 읽는 기술>, <행정사무감사·예산심사기법> 등 국·내외 정책방향 및 의정실무분야 사례탐구 등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심층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강좌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임 의원은 “의원으로서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뜻에 부합하는 정책 입안과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육대에 2억 5000만원 기부한 가족… 30년 만에 父 유언 지켜

    삼육대에 2억 5000만원 기부한 가족… 30년 만에 父 유언 지켜

    2억 5000만원 상당의 유산을 삼육대에 기부하라는 고인의 유지가 가족들에 의해 30년 만에 지켜지게 됐다. 삼육대학교는 지난 27일 삼육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기부하는 가족과 김일목 삼육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 기부금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생전에 공장을 운영하던 A씨는 30여 년 전 불의의 병을 얻게 됐다. 임종을 앞두고 가족들을 모은 그는 재산 헌납의 뜻을 밝히며 자신의 공장과 설비 등을 매각해 전액을 삼육대에 기부하라는 유언을 남겼다. 당시 2억 5000만원 상당이었다. 가족들 역시 평소 아버지의 뜻을 알고 있었기에 유지를 받들어 재산을 정리했다. 하지만 매수자가 갑자기 계약을 파기하면서 유산은 오히려 빚더미가 됐다. 어렵사리 공장을 처분했지만, 가족들 수중에 남은 돈은 없었다. 기부금을 낼 형편이 안 됐음은 물론이다. 하지만 A씨의 세 딸에게는 선친의 분부가 마음의 짐으로 남았다. 딸들은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돈을 모으기로 했고 30여 년이 지난 최근에 와서야 2억 5000만원을 마련하게 됐다. 지난 27일 삼육대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고인의 부인과 삼육대 동문인 큰딸 부부가 참석했다. 이들은 “가족 누구 하나 이견이 없었다”며 “늦게나마 아버지의 뜻을 이룰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일목 총장은 이 자리에서 “30여 년에 걸쳐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신 가족들의 마음이 큰 감동을 준다”며 “그 귀한 뜻을 받들어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기부문화 확산과 기부자 예우를 위해 A씨의 실명을 공개할 것을 권유했으나 가족들은 신분과 이름이 드러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2020년 의원 역량강화교육이수 우수의원상’ 시상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2020년 의원 역량강화교육이수 우수의원상’ 시상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2020년 의원 역량강화교육이수 우수의원’으로 10대 의원 「양민규(더불어민주당, 영등포4), 김정태(더불어민주당, 영등포2), 임종국(더불어민주당, 종로2), 김 경(더불어민주당, 비례)」의원 4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대응 수칙에 따라 행사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시의회는 ’18~’19년 실시한 두 번의 의원교육관련 연구용역을 통해 다양한 의원교육수요를 파악하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직무연관 교육프로그램 과정을 개발했다. 이를 바탕으로 ’20년 전국 최초로 의원대상 역량강화교육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뒷받침하고자 했다. 「의원 역량강화교육프로그램」은 매년 실시되는 청렴교육, 폭력예방교육 등 기본교육과 달리 지역맞춤형 정책을 입안하고 발굴하기 위해 시의원들의 실무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만든 서울시의회 자체 교육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정책방향 및 의정실무분야 사례탐구 등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심층질의응답으로 구성된 강좌를 작년 10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총 8회, 16시간 진행했다. 교육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수강인원을 30명 이하로 제한하는 대신, ‘서울시의회 유튜브’로 생중계하여 강의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의원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참석의원들로부터 시간이 짧다고 느껴질 만큼 유익한 강의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인호 의장은 “작년 10월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준비 등으로 무척 바쁜 시기였음에도 시민 일상에 꼭 필요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우리 의원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서울시의원 한 명 한 명의 역량 강화는 곧 서울시의회 전체의 역량을 제고하는 길이고, 지방자치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심도 있는 교육과정으로 의원 교육연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정태 운영위원장은 서울시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하는 서울시의원들이 한 달간 진행됐던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의정활동에 애써 주신 것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종기 전남도의원 “신대·선월지구 현안 문제 해결해야” 강조

    임종기 전남도의원 “신대·선월지구 현안 문제 해결해야” 강조

    전남도의회 임종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이 26일 열린 전남도의회 제3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갖고 순천 선월주민들의 생존권 보장과 신대지구 E1 부지의 오피스텔 허가 절차를 당장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발언에 나선 임 의원은 “순천시 해룡면은 인구 5만 5000명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면임에도 선월(하이파크단지)지구 보상가격이 낮다”며 “보상과 관련해 경제자유구역청(조합회의) 임시회가 소집됐으나 꼭 참석해 보상가격 산정내역을 설명해야 할 감정평가기관은 참석도 하지 않은 채 보상관련 경제자유구역청(조합회의) 임시회가 소집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감정평가기관이 참석하는 임시회를 다시 소집해줄 것과 사업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중단이 여의치 않다면 선월주민들의 희망에 따라 조성원가로 분양해야한다”며 “이와함께 선월주민들의 생존권보장을 위해 삶의 터전을 마련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임 의원은 “신대지구 E1 부지에 백화점 및 대형쇼핑몰 유치를 위해 상업용지를 확장하는 방법으로 개발계획이 변경됐고, 48층 오피스텔 조성은 개발계획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업무시설 용지는 상업시설 용지와 별도로 구분돼 있기 때문에 개발계획에 부합되지 않는 48층 오피스텔 허가 절차를 당장 중단시켜야 한다”고 했다. 임의원은 “신대지구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과밀지역이기에 48층 오피스텔로 인해 더 이상 교육환경을 나쁘게 해서는 안 된다”며 “지금이라도 학교 결정기준에 맞게 고등학교 부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檢, 이진석 靑 국정상황실장도 기소 가닥

    檢, 이진석 靑 국정상황실장도 기소 가닥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도 기소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권상대)는 이 실장이 2017년 울산시장 선거 과정에 불법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겠다고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시장 선거 당시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이던 이 실장은 송철호(현 울산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경쟁 관계였던 김기현(현 국민의힘 의원) 전 울산시장의 핵심 공약인 산업재해 모병원 예비타당성 조사 발표를 늦추는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월 29일 송 시장과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 등 1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한 뒤 이 실장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광철 민정비서관 등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임 전 실장과 이 비서관에 대해서는 관련 재판의 참고인 법정진술 등 보완수사를 거쳐 기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지난달 초 송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송 시장의 첫 기소 당시 적용하지 않았던 잔여 혐의에 관해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그동안 송 시장을 직접 소환하려 했지만 조사를 거부하는 탓에 이뤄지지 않았고, 송 시장 측이 지난달 초에야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기소 후에 조사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임종석 “고통과 피해 큰 곳에 더 빨리 지원…더 긴요, 공정, 정의”

    임종석 “고통과 피해 큰 곳에 더 빨리 지원…더 긴요, 공정, 정의”

    제3후보 임종석, 재난지원금, 손실보상제, 양극화 입장일본 월 300만원 지급 거론 “우리도 이런 수준까지 해야”“정부의 역할은 사회적 균형과 시민적 권리의 형평에까지”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2일 “고통과 피해가 큰 곳에 더 빨리 더 과감하게 더 두텁게 지원하는 것이 더 긴요하고 더 공정하고 더 정의롭다”고 밝혔다.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일본이 코로나 방역조치로 문을 닫는 가게에 월 3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우리도 이런 수준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젠 대한민국도 할 수 있으니까”라며 이렇게 말했다. 여권의 제3후보로 거론되는 임 전 실장은 자영업자 손실보상제뿐 아니라 선별과 보편을 둘러싼 재난지원금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임 실장은 “선별(혹은 차등)지급이냐 보편지급이냐, 매번 논란이 있다”며 “매우 필요하고 건강한 논란이라고 생각한다. 비단 재난지원금만이 아니라 사회복지의 여러 부분에 적용되는 기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 전 실장은 “정부가 선별이나 차등의 표현은 바꾸기를 권한다”며 “지원 받는 사람에게 심적 불편함을 남긴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회구성원으로서 필요성과 권리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을 디자인해야 한다”며 “예컨대 ‘사회적 지급’은 어떨까요”라고 제안했다. 자산과 소득의 양극화은 가장 어려운 과제로 꼽으며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역할은 기회의 평등을 넘어 사회적 균형과 시민적 권리의 형평에까지 가닿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언젠가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 집’처럼 시민이 조폐공사를 점거하고 직접 화폐를 찍는 날이 오지 않도록 말이다”고 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인사]

    ■국회 ◇이사관 승진△국회사무처 김사우 허문규△경호기획관 노형래△국회도서관 정보관리국장 현은희 ◇이사관 전보△국회사무처 박규찬 정대영 정환철△관리국장 정연수△의정연수원 교수 오명호△정무위원회 전문위원 김상수△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최병권△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 최선영△국회도서관 기획관리관 정경윤 ◇부이사관 전보△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연광석△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충섭△법제실 경제법제심의관 서기영△국회도서관 국회기록보존소장 이진경 ◇관리관 승진△국회예산정책처 예산분석실장 송병철△국회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사실장 송주아 ■법무부 ◇법무부△검찰과 검사 김봉경△형사기획과 검사 류승진△공공형사과 검사 오창명△국제형사과 검사 임하나△형사법제과 검사 김진우 ◇법무연수원△용인분원 교수 나희석(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원) ◇대검찰청△검찰연구관 강정영 김종필 오미경 이희찬 장은희 천대원 박지훈 김영식 ◇서울중앙지검△검사 정가진 정재신 곽금희 김병철 김지숙 김희영 윤국권 최소연 권영필 김민정 서민석 이주희 홍상철 박일규 박재평 오진세 조미경 조재철 최수지 허정은 김성현 김현서 김형섭 문정신 박재훈 서성광 황보영 김우중 박금빛 이종원 이한종 조범진 김경완 김영석 송정범 유재근 이호재 김수겸 김동현 정거장 박병인 이동훈 최준환 고재린 김주혜 원세정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과장 강경택△규제개혁법무담당관 권현철 ■금융감독원 ◇국·실장 승진△총무국장 최병권△공보실 국장 박지선△정보화전략국장 장성옥△법무실 국장 양진태△자금세탁방지실장 이길성△보험영업검사실장 박진해△보험리스크제도실장 윤영준△외환감독국장 엄일용△상호금융감독실장 권화종△저축은행검사국장 이희준△자산운용검사국장 김정태△공시심사실장 민경찬△특별조사국장 최광식△회계관리국장 박형준△감사인감리실장 민봉기△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 김범준△연금감독실장 김금태△금융교육국장 이영로△포용금융실장 김학문△분쟁조정2국장 서정보△신속민원처리센터 국장 홍장희△보험사기대응단 실장 장동민△광주전남지원장 권창우△인천지원장 김경영△강릉지원장 구원호△뉴욕사무소장 송평순△북경사무소장 김일태△하노이사무소장 임춘하 ◇국·실장 전보△디지털금융검사국장 겸 선임국장 전길수△비서실장 이창운△감독총괄국장 함용일△거시건전성감독국장 김준환△디지털금융감독국장 김병칠△국제국장 겸 금융중심지 지원센터 부센터장 김용태△금융그룹감독실장 최인호△보험감독국장 양해환△생명보험검사국장 차수환△손해보험검사국장 이우석△특수은행검사국장 강선남△은행리스크업무실장 박상원△저축은행감독국장 박광우△여신금융감독국장 양진호△여신금융검사국장 정용걸△상호금융검사국장 한홍규△자산운용감독국장 이주현△금융투자검사국장 최원우△기업공시국장 김진국△자본시장조사국장 박봉호△회계심사국장 김은조△금융상품분석국장 박종길△금융상품심사국장 이상아△금융민원총괄국장 박종수△분쟁조정1국장 유창민△분쟁조정3국장 김재경△불법금융대응단 국장 김미영△감사실 국장 김정흠△감찰실 국장 이보원△부산울산지원장 홍길△대구경북지원장 엄주동△대전충남지원장 성수용△경남지원장 김동규△제주지원장 김봉균△전북지원장 정기영△강원지원장 김동현△런던사무소장 장경운 ■법제처 ◇서기관 파견△전라남도 손은주 ◇서기관 전보△처장실 김태형△행정법령해석과 이상현 ■통계청 ◇일반고위직공무원 전보△통계데이터허브국장 안형준 ◇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이두원△통계데이터기획과장 박상영△물가동향과장 이정현 ■예금보험공사 ◇부서장급 전보△사회적가치경영부장 신두식△기획조정부장 김홍태△정보보호실장 남성모△리스크총괄부장 김경록△은행금투관리부 금융소비자보호지원TF (부서내실장급) 윤재호△저축은행관리부장 진호정△예금보험연구센터장 임일섭△자산회수부장 임상옥△기금관리실장 진주태△기금운용실장 신재민△조사총괄부장 이상조△프놈펜사무소장 조계황△비서실장 윤성욱△외부 파견(파산재단) 박동섭△외부 파견(금융감독원) 안병율△외부 파견(국방대학교) 윤철희△외부 파견(경찰대학교) 김동석△외부 파견(한국은행) 이원준 ◇부서장급 신규△예금보험연구센터 부센터장 임종호△외부 파견(서울지역통할실장) 강호성△외부 파견(통일교육원) 이종수
  • [그 책속 이미지] 다시 만나고 싶은 북녘의 표정

    [그 책속 이미지] 다시 만나고 싶은 북녘의 표정

    책장을 넘기다가 수줍게 웃는 예쁜 대학생 얼굴에 ‘심쿵’, 얼음보숭이(아이스크림)를 들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덩달아 미소 짓고, 할아버지에게서 쪼르르 도망가는 손자의 귀여운 장난에 마음이 훈훈해진다. 북한을 여섯 차례 다녀온 임종진 사진작가가 한 권의 책에 차곡차곡 담은 북녘 사람들의 모습은 다채로운 감정 변화를 끌어낸다. 아빠와 딸이 대화하며 보여 주는 북한은 생명이 태어나고 꿈과 미래를 이야기하며 삶을 켜켜이 쌓아 가는 우리와 다름없다. 가족상봉, 문화·체육 교류 등을 담은 마지막 3부에 다다르면 하나의 마음이 뜨겁게 떠오른다. 작가의 말처럼 “이념과 체제의 구분으로 갈라져 살아온 무거운 역사적 인식을 잠시 내려놓고” 다시 만나야 하지 않을까.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