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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순방 뒤 첫 수석보좌관회의…임종석 비서실장 어디에?

    문 대통령 순방 뒤 첫 수석보좌관회의…임종석 비서실장 어디에?

    문재인 대통령은 3박 4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치고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액티브엑스 폐지계획 등의 안건을 다루는 한편, 참모들과 방중 성과를 공유하고 한중관계 정상화에 따른 정상회담 성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어떻게 추진할지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문 대통령 옆 빈자리가 눈에 띄었다. 항상 문 대통령 옆에 앉아있던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안 보였던 것. 이를 본 한 참석자는 문 대통령에게 “비서실장이 없는데 괜찮으신가”라고 물었고, 문 대통령은 “(임 실장) 어디 갔습니까”라고 되물어 좌중에서 폭소가 터졌다. 임 실장은 18일 오후부터 21일까지 3.5일간 연차휴가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임 실장은 여름 휴가로 5일만 사용한 것으로 아는데 연차를 소진할 시기가 이번 주밖에 없었고, 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부터 연차를 다 사용하라고 강조한 만큼 연말에 휴가 가는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의도도 담겨있다”고 전했다. 다만 임 실장은 이날 저녁 청와대에서 열리는 재외공관장 초청 만찬에는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태 “임종석 UAE 특사 의혹 운영위 열어야”

    김성태 “임종석 UAE 특사 의혹 운영위 열어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5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과 관련해 “국교 단절 위기 수습 때문이라는 의혹이 있다”며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을 요청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3선 의원 간담회에서 “도대체 무슨 이유로 임 실장이 대통령 특사로 UAE에 갔는지 청와대는 그 이유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시중에는 국교 단절 위기 수습 때문에 (임 실장이) UAE에 갔다는 이야기도 계속 양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에도 “MB 정부의 원전 수주와 관련해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퍼뜨리는 문재인 정부를 그 나라 왕세자가 국교 단절까지 거론하면서 격렬히 비난하자 이를 수습하고 무마하고자 임 실장이 달려갔다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임 실장의 방문이 ‘국교 단절 위기 수습용’이라는 의혹과 관련, “UAE의 분위기가 (현지) 공관을 통해 정부와 청와대에 보고가 됐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외교부와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임 실장이 방문하기 전에 해당 공관을 통해 전달받아 보고된 사항을 하나도 빠짐없이 온 국민에게 상세하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19일 운영위 소집 및 자료 제출을 공개적으로 요청한다”며 “UAE와 레바논 출장 목적, 수행 인원, 만난 사람 등의 내용을 18일까지 상세하게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관계자들이 UAE 원전 수주 과정에서 그쪽(UAE) 왕실과 MB 정부 사이에 어떤 비리가 있었다는 말을 흘려서 상대국 정부가 격렬하게 항의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외교가에 알려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을 수습하러 보냈으면 사실대로 국민에게 상황 보고를 해야지 쉬쉬한다고 넘어갈 일인가”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의혹 제기를 ‘정치 공세’로 규정하며 운영위 소집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김성태 “임종석 중동 방문,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따져볼 것”

    김성태 “임종석 중동 방문,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따져볼 것”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4일 아랍에미리트(UAE)와 레바논을 방문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관련해 “국회 운영위원회 차원에서 따져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명박 정부의 원전 수주와 관련해 터무니없는 얘기를 퍼뜨리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 왕세자가 국교 단절까지 거론하며 격렬히 비난하고 있다”며 “이를 수습하고자 임 실장이 달려갔단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적 의혹에 임 실장이 설명하지 않고 쉬쉬하는 자체가 비판 받아야 한다”며 “밀회 외교에 대해 국회 운영위에서 내용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임 실장의 중동 방문을 두고 “남북회담이 아니라 진화 외교”라고 비판했다. 임 실장의 중동 방문을 두고 그동안 많은 의혹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북한 접촉설’과 ‘과거 정부 비리 조사’ 등 다양한 추측을 쏟아냈다. 임 실장은 지난 9일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출국했지만 청와대는 그 다음 날인 10일에 이 사실을 발표했다. 청와대는 세간의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해외 파병 부대 격려를 위해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내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탈원전 정책’과도 연계될 것으로 보인다. 김 원내대표는 회의에서 “신고리 5·6호기는 멀쩡한 사업을 두고 문 대통령이 나서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한 것”이라며 “법률에서 정한 사유가 없는데 민간 건설사에 건설을 중단하도록 강제했다는 점에서 형법 제123조의 직권남용에 해당하는 범죄”라고 주장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 관련해 ‘굴욕 외교’라는 주장도 나왔다. 홍문표 사무총장은 문 대통령의 방중을 두고 ‘벙어리 외교’라고 비판했다. 홍 사무총장은 “중국이 치졸한 방법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모셔 놓고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다.”라고 비판하면서 “중국에 항의하고 사과를 받는 게 원칙인데 그것을 못 할 정도라면 외교부 장관이 국내에 복귀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인사]

    ■법제처 ◇신규 선임△기획조정관실 법제교류협력담당관 김남연 ■MBC ◇신규 선임 매체전략국장 이은우△사회공헌실장(국장) 박혜영△편성국장 이선태△시사제작국장 전동건△라디오국장 안혜란△아나운서국장 강재형△뉴미디어뉴스국장 이호인△논설위원실장(국장) 황외진△스포츠국장 황승욱△선거방송기획단장(국장) 김성환△자산개발국장 이시용△디지털기술국장 김상훈△제작기술국장 오영철△영상미술국장 최형종△광고국장 진종재△콘텐츠사업국장 박현호△문화사업국장 김판영△라디오국 부국장 조정선△보도NPS준비센터장(부국장) 우경민△자산개발국 부국장 김학구△디지털기술국 부국장 홍성기△제작기술국 부국장 원경희△제작기술국 부국장 임민규△영상미술국 부국장 백성흠△기획국 예산기획부장 송상재△매체전략국 그룹유통전략부장 정홍대△매체전략국 신매체개발부장 김형근△매체전략국 UHD전환전략부장 최동환△시사제작국시사제작1부장 허지은△시사제작국 시사제작2부장 전영우△라디오국 라디오편성사업부장 안재주△라디오국 라디오제작1부장 김현수△라디오국 라디오제작2부장 이대호△라디오국 라디오제작3부장 남태정△라디오국 라디오제작4부장 한재희△보도국 취재센터장 박성제△보도국 보도운영부장 최기현△뉴미디어뉴스국 뉴미디어뉴스편집부장 이동애△뉴미디어뉴스국 뉴미디어뉴스제작부장 김경태△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장 김종경△스포츠국 스포츠제작부장 허혁△스포츠국스포츠기획사업부장 송민근△선거방송기획단 선거방송기획부장 조승원△드라마본부 드라마운영부장 홍준수△예능본부 예능운영부장 박경숙△인재경영센터 인재개발부장 김혜진△경영인프라국 재무운영부장 정구련△경영인프라국 정보콘텐츠부장곽명훈△자산개발국 자신기획부장 박현삼△자산개발국 자산관리부장 김민형△디지털기술국 TV송출부장 백경록△디지털기술국 송신부장 이우상△디지털기술국 기술연구소장(부장) 최병호△제작기술국 제작기술부장 이희석△제작기술국 영상기술부장 고한솔△제작기술국 종합편집부장 박흥용△제작기술국 중계부장 정희찬△제작기술국 보도기술부장 김인한△제작기술국 라디오기술부장 김현주△영상미술국 영상1부장 박정문△영상미술국 영상2부장 안종남△영상미술국미술부장 서영오△광고국 광고기획부장 최원진△콘텐츠사업국 국내유통사업부장송희원△콘텐츠사업국 아카이브사업부장 최지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승진△부원장 박순경△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장 이창훈△기획조정본부장 박진동△교육과정·교과서본부장 이근호△교육평가본부장 조지민△교수학습본부장 홍미영△국가고사본부장 김진구△경영지원본부장 정수백△정보관리본부장 김수완 ■고려대학교 ◇신규 선임△의무기획처장 박종웅△연구교학처장 오상철 ■농협금융지주 ◇신규 선임△기획조정부장 남영수△경영지원부장 김장섭△홍보부장 강신노△자산운용전략부장 박종봉△리스크관리부장 이범구 ■농협은행 ◇신규 선임△개인고객부장 이성섭△투자금융부장 이헌구△국제업무부장 김묘영△농식품금융부장 남헌모△대손보전기금부장 이선기△종합기획부장 김인태△경영지원부장 이수환△홍보국장 서덕문△인사부장 임동순△여신관리부장 차재택△기업개선부장 박성일△디지털전략부장 이창기△스마트금융부장 김남열△올원뱅크사업부장 강태영△신탁부장 태용문△정보보호부장 문경희△IT보안부장 김유경△감사부장 임채운△준법감시부장 박대수△IT기획부장 김한수△IT금융부장 허병희△IT경영정보부장 나완집△업무지원센터장 민옥순△고객행복센터장 최명규△수탁업무센터장 최영△자금운용지원단장 강대진 ■농협생명 ◇신규 선임△경영기획본부장 김정식△CPC전략본부장 권태호△IT정보보호부장 이학규△소비자보호부장 김월배 ■농협손해보험 ◇신규 선임△경영기획본부장 문봉호△농업보험본부장 임종철△마케팅전략본부장 송춘수△업무지원본부장 김민호△법인영업본부장 김영조
  • 박영선 “말이 그 사람의 인격…그러지 마세요, 조원진군”

    박영선 “말이 그 사람의 인격…그러지 마세요, 조원진군”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씨’라고 지칭한 것과 관련,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음 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원진군”이라는 글을 남겼다.박영선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대를 깎아내린다고 진실이 바뀌고 자신이 올라가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지요. 서로 예의를 표하면 품격있는 대한민국이 됩니다. 이제 정치도 바뀌어야지요”라며 “대통령님을 00씨 이렇게 말한다고 지금 국민들이 좋아할까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그런 정치의 수준을 넘어 섰습니다. 품격있는 대한민국을 원하지요. 서로 예의를 지키는 대한민국을 원하지요”라고 강조했다. 앞서 조원진 대표는 전날 TV로 생중계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개최 정당정책토론회에서 문 대통령을 반복적으로 ‘문재인 씨’라고 불렀다. 사회자가 “시청자들이 많이 보고 있으니 대통령 호칭에 대해서는 조금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지만 그는 “대통령으로서 잘해야지 대통령이라고 부른다”고 고집했다. 뿐만 아니라 이낙연 국무총리를 “정신없는 이낙연 총리”,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를 “주사파 거두”라고 부르는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날에도 “집권에 눈이 먼 당시 문재인 전 대표의 광기가 국민이 뽑은,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묻지마 탄핵’했다”, “국민선동, 사기탄핵, 살인재판의 잔인하고 악랄한 문재인씨 정권에 맞서 끝까지 투쟁할 것” 등의 막말을 퍼부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조원진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안보 노력과 한미동맹을 폄훼하는 것도 모자라 사실마저 왜곡하고 있다. 헌법상 합법적으로 진행된 박근혜 탄핵, 19대 대선,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아직도 인정하지 못한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헌법을 부정하고 대선을 불복하는 것 같은 막말과 그 행태를 국민들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조원진 의원이 아직도 국정농단을 반성하지 않고 극우보수집단에 기대어 정치생명을 연장하려는 망상 속에 살고 있음을 개탄한다”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도 헌법과 국민여론을 경시하는 정치인을 원하지 않는다. 아울러 정치인 이전에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임종석 비서실장, 레바논 동명부대 방문…‘이니시계’ 선물

    임종석 비서실장, 레바논 동명부대 방문…‘이니시계’ 선물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레바논을 방문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현지시간) 오후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으로 활동 중인 동명부대를 방문했다.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임 실장은 장병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듣고 나서 장병들의 노고에 대한 문 대통령의 감사 인사를 전하고 대통령 서명이 들어가 있는 벽시계 등을 선물했다. 임 실장은 부대 현황과 작전 활동을 보고받고 유엔평화유지군 중 가장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 동명부대의 활약상을 격려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임 실장은 부대 노후시설 개선과 장병 복지시설 보강, 유엔 기준에 맞는 휴가제도 개선 등을 건의받은 뒤 보완·검토를 약속했다. 이날 부대 방문에는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 이영만 레바논 대사 등이 동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연명치료 쓰나미/최광숙 논설위원

    [씨줄날줄] 연명치료 쓰나미/최광숙 논설위원

    2009년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담당 의사가 친구에게 연명치료를 할지 여부를 물었다고 한다. 친구는 평소 ‘부모님이 온갖 의료 장비들을 꽂은 채 돌아가시게 하지 않겠다’ 생각하고 있었기에 동생들과 상의 끝에 연명치료를 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친구 아버지는 이미 심폐소생술을 한 번 시행한 뒤라 가족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예전에는 이처럼 본인이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내용의 서류를 작성하지 않아도 가족들의 비교적 간단한 동의하에 의사는 환자의 연명치료를 하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내년 2월부터 연명의료결정법(존엄사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모든 법이 그렇듯 법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많은 규정과 절차에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위법이 될 수 있다. 존엄사법은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 본인이나 가족이 심폐소생술·인공호흡기 착용·혈액 투석·항암제 투여 등 4가지 의학적 시술을 거부할 의사를 밝힐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제 환자가 생전에 연명치료를 하지 않겠다는 ‘연명의료계획서’를 남기거나 평소 연명치료를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면 환자의 연명치료를 중단한다는 가족 전원의 합의가 필요하다. 존엄사법상 가족의 범위는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으로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친구 아버지의 경우 부인과 자녀, 손자·손녀까지 20여명의 가족 전원의 동의가 필요하다. 만약 자녀 중 누가 가출하거나 이민 가는 등 연락이 끊겼다면 연명치료를 중단할 수 없게 된다. 특히 의료진 입장에서는 연명치료 중단을 위해 환자 가족 전원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역할까지 해야 한다. 환자가 품위와 존엄성을 지키면서 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존엄사법이 현실에서는 오히려 정반대의 결과인 ‘연명치료 쓰나미’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의료계에서 나오는 이유다. 이 법이 ‘임종기 환자만 연명치료 중단 결정을 할 수 있다’고 못 박고 있는 것도 문제다. 임종기가 아닌 환자를 연명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처벌받을 수 있어 오히려 연명치료가 늘어날 수도 있다. 의료진들도 연명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법적 책임을 지는 게 부담스러워 애매한 경우 연명치료를 묵인하거나 오히려 권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임종을 앞둔 환자의 자기 결정을 존중하기 위해 만든 존엄사법이 오히려 법의 취지와 거꾸로 가는 현실. 의료 현장의 혼란을 막을 수 있도록 세부 규정과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 레바논 대통령 예방한 임종석 특사…文대통령 친서 전달

    레바논 대통령 예방한 임종석 특사…文대통령 친서 전달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레바논을 방문 중인 임종석 비서실장이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레바논 대통령궁에서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을 예방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임 실장은 아운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양국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긴 공석 후 내년 1월 부임하는 주한 레바논 대사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한국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임 실장은 또 아운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전문을 보낸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레바논에 주둔하고 있는 우리 군 ‘동명부대’에 대한 아운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도 당부했다. 이번 예방에는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 이영만 주레바논 대사가 배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종석 비서실장, UAE 아크부대 파병장병 격려…문 대통령 시계 선물

    임종석 비서실장, UAE 아크부대 파병장병 격려…문 대통령 시계 선물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레바논을 방문하고 있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10일(현지시간) 오후 UAE 아크부대를 방문했다.임 실장은 부대를 찾아 파병 장병들을 격려했다. 청와대는 “임 실장이 중동지역 파견 부대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아크부대의 김기정 부대장과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만나 문 대통령 (벽)시계를 선물하며 격려했다”고 전했다. 아크부대는 2011년 1월부터 군사훈련협력단의 성격으로 UAE에 파견된 부대다. 임 실장은 아크부대를 방문하기 전에는 쉐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를 만나 양국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가기로 했다. UAE 방문 일정을 마친 임 실장은 11일 새벽(현지시간) 레바논에 도착했다. 임 실장은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을 예방한 뒤 현지에서 유엔레바논평화유지군 서부여단 예하부대로 편성돼 활동 중인 동명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임 실장은 UAE와 레바논 일정을 마치고 나면 12일 새벽에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청래 “서울시장 출마” 시사에 신동욱 “개나소나…못 먹는 감 찔러보는 꼴”

    정청래 “서울시장 출마” 시사에 신동욱 “개나소나…못 먹는 감 찔러보는 꼴”

    거친 입담으로 유명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 가능성을 시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발언 이후 정 의원은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정 전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민과 당원들이 어느 정도의 지지와 성원이 있다면 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전시장’ 출마 가능성을 묻자 “대전에서 산 것은 3년이고 서울살이가 30년이다. 굳이 나가려면 서울시장에 나가야지 않나”라며 “시대정신에 부합하면 못 나갈 것도 없지만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마라톤 경기에도 1등을 할 만한 사람만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다”며 “페이스메이커도 중요하고 순수한 참여정신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당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꽃길이 아니어도 어떤 선택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저의 쓰임새는 제가 결정할 일이 아니다”며 “저를 쓰고 싶은 주인들의 마음에 따라 쓰이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승부에서 이기고 지는 문제는 사실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가 결정할 몫”이라며 “유권자에게 다양한 인물을 고를 수 있는 선택지를 넓히는 것은 민주주의를 위해 좋은 것”이라고 주장했다.정 전 의원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경선에서 권리당원 50%, 서울시민 여론조사 50%인데 경선하면 내가 승산이 굉장히 많다”면서 “광역단체장은 시대정신이 맞아야 하는데 당원과 서울시민이 요구하고 시대정신이 맞으면 출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 출마와 관련해 “원래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출마 부분은 돌출적 상황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 전 의원은 또 서울시장 선거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자신의 이름이 한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에 오르자 “특별한 이슈는 없는데 잠자고 일어났는데도 아침까지 실검 순위에서 사라지지 않고 버티고 있었다”며 “정청래 생명력 길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이 서울시장 출마를 시사한 데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 제부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같은 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개나 소나 서울시장 출마 꼴이고 촛불쿠데타세력 이끌고 나간다면 제가 태극기혁명부대 이끌고 나가야 장군멍군 꼴”이라고 비판했다. 신 총재는 “서울시장은 독이 든 성배 100% 꼴이고 허울은 번지르한데 속 빈 강정 꼴”이라며 “막말 테러리스트의 서울시장 넘보기 꼴이고 못 먹는 감 찔러보기 꼴”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청래 전 의원은 “저에게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힘이 난다. 옥석을 구별하는데 참조가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자주 비판해 달라”며 맞받았다. 그러자 신 총재는 11일 정 전 의원에 대해 “정청래 의원은 표현이 거칠고 독설가이지만 누구보다 눈물이 많고 정의롭고 의협심이 강한 분이라 평소 존경해왔다”며 “여당의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박원순, 박영선, 임종석, 추미애 등이 거론되지만 개인적으론 정청래 후보를 강추하고 응원한다. 황소처럼 일하실 분”이라며 말을 바꿨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포토] 임종석 실장, UAE 아크부대에 ‘문대통령 시계’ 선물

    [포토] 임종석 실장, UAE 아크부대에 ‘문대통령 시계’ 선물

    임종석 실장은10일 오후(현지시간) UAE 아크부대 김기정 부대장과 임무수행 중인 장병들을 방문했다. 임실장은 중동지역 파견부대의 모범 사례로 손 꼽히는 아크부대의 부대장과 장병들에게 문재인 대통령 시계를 선물하며 격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임종석 실장, UAE 아크부대 방문

    [서울포토] 임종석 실장, UAE 아크부대 방문

    임종석 실장은10일 오후(현지시간) UAE 아크부대 김기정 부대장과 임무수행 중인 장병들을 방문했다. 임실장은 중동지역 파견부대의 모범 사례로 손 꼽히는 아크부대의 부대장과 장병들에게 문재인 대통령 시계를 선물하며 격려했다. 청와대제공
  • [서울포토] 임종석 실장, 아크부대에 ‘문 대통령 벽시계’ 선물

    [서울포토] 임종석 실장, 아크부대에 ‘문 대통령 벽시계’ 선물

    임종석 실장은10일 오후(현지시간) UAE 아크부대 김기정 부대장과 임무수행 중인 장병들을 방문했다. 임실장은 중동지역 파견부대의 모범 사례로 손 꼽히는 아크부대의 부대장과 장병들에게 문재인 대통령 시계를 선물하며 격려했다. 청와대제공
  • [서울포토] 임종석 실장, UAE 아크부대 방문… 장병들 격려

    [서울포토] 임종석 실장, UAE 아크부대 방문… 장병들 격려

    임종석 실장은10일 오후(현지시간) UAE 아크부대 김기정 부대장과 임무수행 중인 장병들을 방문했다. 임실장은 중동지역 파견부대의 모범 사례로 손 꼽히는 아크부대의 부대장과 장병들에게 문재인 대통령 시계를 선물하며 격려했다. 청와대 제공
  • [서울포토] 임종석 실장, 아크부대에 문 대통령 시계 선물

    [서울포토] 임종석 실장, 아크부대에 문 대통령 시계 선물

    임종석 실장은10일 오후(현지시간) UAE 아크부대 김기정 부대장과 임무수행 중인 장병들을 방문했다. 임실장은 중동지역 파견부대의 모범 사례로 손 꼽히는 아크부대의 부대장과 장병들에게 문재인 대통령 시계를 선물하며 격려했다. 청와대제공
  • 임종석 실장 UAE·레바논 특사로 파견

    임종석 실장 UAE·레바논 특사로 파견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9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레바논에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파견됐다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대통령 비서실장의 특사 파견은 참여정부 초대 문희상 비서실장이 노무현 대통령의 특사로 아르헨티나 대통령 취임식에 파견된 이후 14년 만이다. 임 실장은 UAE 아크부대와 레바논 동명부대를 방문해 국군 장병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전했다. 임 실장은 이날 40여분간 쉐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를 만나 양국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11일에는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을 대신해 중동 평화유지 활동과 재외국민 보호 현장을 점검하고 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달 비무장지대(DMZ) 방문과 공동경비구역(JSA) 장병 격려 오찬 때 문 대통령은 ‘국내 장병들은 언제든 격려하면 되는데 열사의 땅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이 눈에 밟힌다’고 했다”면서 “대통령의 방문 일정을 당장 확정할 수는 없고, 빠른 시일에 대통령의 간절한 마음을 직접 전달하려면 적어도 비서실장 정도는 돼야겠다고 해서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서실장 특사’ 파견은 이례적인 터라 일각에서 임 실장이 ‘모종의 임무’를 부여받은 것 아니냐는 시각과 관련, 이 관계자는 “UAE 바카라 원전 방문 등 원전 관련 일정을 갖거나 북한 관계자와 접촉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임 실장의 방문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가 수행한다. 임 실장은 아크·동명부대원들을 위해 ‘문재인 벽시계’를 선물로 가져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UAE·레바논 특사로 임종석 파견…靑 “대북 접촉 계획 없어”

    UAE·레바논 특사로 임종석 파견…靑 “대북 접촉 계획 없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9일 아랍에미리트(UAE)와 레바논에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파견됐다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임 실장은 2박4일 간에 걸쳐 UAE와 레바논에 파견된 아크부대와 동명부대를 차례로 방문해 국군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이날 전했다. 임 실장은 이날 UAE 도착 후 쉐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를 그의 거처인 씨 팰리스에서 40여분 간 접견하고 양국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그러나 청와대 주변에서는 대통령 비서실장의 외국행 자체가 워낙 이례적인 탓에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가 많았다. 심지어는 임 실장이 현지에서 북측 인사들을 접촉하거나 원전과 관련한 현안을 다루지 않겠느냐는 막연한 추측까지 나돌았다. 그러나 청와대는 확실히 선을 그었다. 파견 부대 방문이 주된 목적으로, 박 대변인이 발표한 내용 외에 다른 역할을 수행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이 최근 DMZ를 방문했을 때와 JSA 장병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국내 장병들은 언제든 격려할 수 있는데 열사의 땅에서 고생하는 장병은 눈에 밟힌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논의했는데 대통령이 직접 가는 일정을 예상할 수 없으니 이른 시일 내에 대통령 마음을 직접 전달할 사람이 가는 게 좋겠다 해서 임 실장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임 실장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에 청와대 행정관 두 명을 대동하고 민항기 편으로 현지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병들에게 준 선물로는 문 대통령의 사인이 들어간 벽시계를 가져갔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북한 관계자를 접촉하거나 원전 관련 일정처럼 공개하지 않은 일정은 없는가’라는 물음에 “그런 계획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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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구 황태손 전 부인이자 대한제국 마지막 ‘세자빈’ 별세···하와이 요양원서

    이구 황태손 전 부인이자 대한제국 마지막 ‘세자빈’ 별세···하와이 요양원서

    줄리아 리의 기구한 삶에 안타까움 더 해 대한제국의 황태손 고(故) 이구의 부인인 ‘마지막 세자빈’ 줄리아 리(본명 줄리아 멀록)가 지난달 26일 미국 하와이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94세중앙일보는 이남주(78) 전 성심여대 음악과 교수의 말을 인용해 줄리아 리가 하와이의 요양원에서 별세했다고 6일 보도했다. 사망한지 열흘이 지나서야 그 소식이 알려졌다. 이남주 전 교수는 이구 선생의 9촌 조카다. 줄리아 리는 대한제국 최후의 황태자 이은의 외아들인 이구의 부인으로 조선왕가의 마지막 세자빈이다. 이 교수에 따르면 줄리아 리는 손전화도 못 쓸 정도로 거동이 불편해 누워만 있다가 쓸쓸하게 눈을 감았다. 이구는 대한제국 최후의 황태자인 이은과 일본인 부인 이방자 여사 사이에서 태어난 외아들이다. 줄리아 리는 독일계 미국인으로 1950년대 후반 미국 뉴욕에서 8년 연하인 이구를 만나 1958년에 결혼했다.이구·줄리아 리 부부는 일본에 머물던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의 요청으로 1963년 함께 귀국해 서울 창덕궁 낙선재에 머물렀었다. 푸른 눈의 이방인 세자빈을 인정할 수 없던 종친회 외면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후사를 잇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혼하라고 강요를 받기도 했다고 전한다. 이구는 낙선재가 싫다며 집을 나가 호텔 생활을 하면서 줄리아 리와 별거 생활을 했고 1982년 결국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이남주 교수는 “시어머니 이방자 여사와 불화했지만 낙선재에 바느질 방을 만들고 이 여사가 운영하던 사회복지법인 ‘명휘원’의 장애인을 고용해 기술훈련을 시키는 등 조선왕가의 마지막 여성으로서 도리를 다했다”고 말했다. 줄리아 리는 이혼 뒤 ‘줄리아 숍’이라는 의상실을 경영하며 복지사업을 계속하게 됐고 1995년 하와이에 새 정착지를 마련해 한국을 떠났다.2000년 9월 일시 귀국한 줄리아는 한 달 여 머물면서 추억의 장소를 둘러봤다. 시아버지 영친왕의 묘소를 참배하고 한때 안주인으로 살림을 살았던 낙선재에 들렀다. 조선왕가의 유물과 한국 근대사 관련 사진 450여 점을 덕수궁박물관에 기증했는데 이때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줄리아의 마지막 편지’라는 제목으로 방송되기도 했다. 이구는 2005년 7월 16일 도쿄의 옛 아카사카 프린스 호텔에서 주검으로 발견됐고, 그의 유해가 20일 국내로 들어와 장례를 치를 때도 줄리아 리는 초대받지 못했다. 낙선재와 종묘를 거쳐 장지로 떠나는 장례 행렬을 먼발치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줄리아 리의 임종은 낙선재 시절 입양한 이은숙(지나 리)씨가 지켰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낚싯배 희생자들 추모 묵념

    낚싯배 희생자들 추모 묵념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기에 앞서 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의 왼쪽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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