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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석 비서실장, 레바논 동명부대 방문…‘이니시계’ 선물

    임종석 비서실장, 레바논 동명부대 방문…‘이니시계’ 선물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레바논을 방문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현지시간) 오후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으로 활동 중인 동명부대를 방문했다.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임 실장은 장병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애로사항을 듣고 나서 장병들의 노고에 대한 문 대통령의 감사 인사를 전하고 대통령 서명이 들어가 있는 벽시계 등을 선물했다. 임 실장은 부대 현황과 작전 활동을 보고받고 유엔평화유지군 중 가장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 동명부대의 활약상을 격려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임 실장은 부대 노후시설 개선과 장병 복지시설 보강, 유엔 기준에 맞는 휴가제도 개선 등을 건의받은 뒤 보완·검토를 약속했다. 이날 부대 방문에는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 이영만 레바논 대사 등이 동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바논 대통령 예방한 임종석 특사…文대통령 친서 전달

    레바논 대통령 예방한 임종석 특사…文대통령 친서 전달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레바논을 방문 중인 임종석 비서실장이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레바논 대통령궁에서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을 예방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임 실장은 아운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양국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긴 공석 후 내년 1월 부임하는 주한 레바논 대사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한국에서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임 실장은 또 아운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전문을 보낸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레바논에 주둔하고 있는 우리 군 ‘동명부대’에 대한 아운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도 당부했다. 이번 예방에는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 이영만 주레바논 대사가 배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종석 비서실장, UAE 아크부대 파병장병 격려…문 대통령 시계 선물

    임종석 비서실장, UAE 아크부대 파병장병 격려…문 대통령 시계 선물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레바논을 방문하고 있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10일(현지시간) 오후 UAE 아크부대를 방문했다.임 실장은 부대를 찾아 파병 장병들을 격려했다. 청와대는 “임 실장이 중동지역 파견 부대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아크부대의 김기정 부대장과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만나 문 대통령 (벽)시계를 선물하며 격려했다”고 전했다. 아크부대는 2011년 1월부터 군사훈련협력단의 성격으로 UAE에 파견된 부대다. 임 실장은 아크부대를 방문하기 전에는 쉐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를 만나 양국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가기로 했다. UAE 방문 일정을 마친 임 실장은 11일 새벽(현지시간) 레바논에 도착했다. 임 실장은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을 예방한 뒤 현지에서 유엔레바논평화유지군 서부여단 예하부대로 편성돼 활동 중인 동명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임 실장은 UAE와 레바논 일정을 마치고 나면 12일 새벽에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종석 실장 UAE·레바논 특사로 파견

    임종석 실장 UAE·레바논 특사로 파견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9일부터 2박 4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레바논에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파견됐다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대통령 비서실장의 특사 파견은 참여정부 초대 문희상 비서실장이 노무현 대통령의 특사로 아르헨티나 대통령 취임식에 파견된 이후 14년 만이다. 임 실장은 UAE 아크부대와 레바논 동명부대를 방문해 국군 장병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전했다. 임 실장은 이날 40여분간 쉐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를 만나 양국의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11일에는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을 대신해 중동 평화유지 활동과 재외국민 보호 현장을 점검하고 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달 비무장지대(DMZ) 방문과 공동경비구역(JSA) 장병 격려 오찬 때 문 대통령은 ‘국내 장병들은 언제든 격려하면 되는데 열사의 땅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이 눈에 밟힌다’고 했다”면서 “대통령의 방문 일정을 당장 확정할 수는 없고, 빠른 시일에 대통령의 간절한 마음을 직접 전달하려면 적어도 비서실장 정도는 돼야겠다고 해서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서실장 특사’ 파견은 이례적인 터라 일각에서 임 실장이 ‘모종의 임무’를 부여받은 것 아니냐는 시각과 관련, 이 관계자는 “UAE 바카라 원전 방문 등 원전 관련 일정을 갖거나 북한 관계자와 접촉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임 실장의 방문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과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가 수행한다. 임 실장은 아크·동명부대원들을 위해 ‘문재인 벽시계’를 선물로 가져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UAE·레바논 특사로 임종석 파견…靑 “대북 접촉 계획 없어”

    UAE·레바논 특사로 임종석 파견…靑 “대북 접촉 계획 없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9일 아랍에미리트(UAE)와 레바논에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파견됐다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임 실장은 2박4일 간에 걸쳐 UAE와 레바논에 파견된 아크부대와 동명부대를 차례로 방문해 국군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이날 전했다. 임 실장은 이날 UAE 도착 후 쉐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를 그의 거처인 씨 팰리스에서 40여분 간 접견하고 양국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그러나 청와대 주변에서는 대통령 비서실장의 외국행 자체가 워낙 이례적인 탓에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가 많았다. 심지어는 임 실장이 현지에서 북측 인사들을 접촉하거나 원전과 관련한 현안을 다루지 않겠느냐는 막연한 추측까지 나돌았다. 그러나 청와대는 확실히 선을 그었다. 파견 부대 방문이 주된 목적으로, 박 대변인이 발표한 내용 외에 다른 역할을 수행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이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기자들을 만나 “문 대통령이 최근 DMZ를 방문했을 때와 JSA 장병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국내 장병들은 언제든 격려할 수 있는데 열사의 땅에서 고생하는 장병은 눈에 밟힌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논의했는데 대통령이 직접 가는 일정을 예상할 수 없으니 이른 시일 내에 대통령 마음을 직접 전달할 사람이 가는 게 좋겠다 해서 임 실장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임 실장은 서주석 국방부 차관,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에 청와대 행정관 두 명을 대동하고 민항기 편으로 현지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병들에게 준 선물로는 문 대통령의 사인이 들어간 벽시계를 가져갔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북한 관계자를 접촉하거나 원전 관련 일정처럼 공개하지 않은 일정은 없는가’라는 물음에 “그런 계획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의용 “현 정부 전술핵 배치 전혀 검토 안 해”

    정의용 “현 정부 전술핵 배치 전혀 검토 안 해”

    “미사일 협상할 계획도 있어… 비밀특사, 北도발 중단 뒤 검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22일 “현 정부에서는 전술핵 배치 문제를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면서 “(전술핵을) 도입하는 건 한반도 비핵화를 추진하는 데 우리의 명분을 상실하게 되며 확장 억제를 통해 핵 도발 시 충분한 핵 억지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정 실장은 문재인 정부가 시작된 이래 이날 처음으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에서의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레드 라인’ 발언은 적정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실장은 야당 의원들이 현 정부의 안보 대책을 문제 삼으며 ‘코리아 패싱’을 지적하자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백악관 NSC 간 거의 매일 접촉하고 있으며 일본 정상과도 회담과 통화도 있었고 금주 중에도 통화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또 “과거 정부에서 하지 못한 미사일 협상을 아주 획기적으로 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에 비밀 특사를 보낼 계획이냐는 질문에 정 실장은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현재는 없다”면서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 의지를 분명히 밝히고 난 다음엔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여부에 대해서는 “임시 배치하기로 했다”고 기존의 입장을 반복했다. 이날 청와대 업무보고는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가 쟁점이었다.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야 4당은 문 대통령이 선거 때 공약했던 ‘5대 비리’(위장전입·논문표절·세금탈루·병역면탈·부동산투기) 원천 배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 조국 민정수석이 인사 검증에 실패했다며 국회에 출석해 질의를 받아야 하지만 불출석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여당 몫인 운영위원장직을 한국당이 놓지 않고 있는 점을 문제 삼았다. 인사 참사라는 야당의 지적에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인사는 항상 어렵고 두려운 일”이라면서 “인수위 과정이 있었다면 5대 비리 기준을 마련하는 과정이 있었겠지만 인사 참사라는 말은 지나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현옥 인사수석은 “(인사를) 전반적으로 잘했다고 보기 어렵지만 소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박기영 전 과학기술혁신본부장,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 논란이 된 인사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류 식약처장의 해임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임 실장은 “식약처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함께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고 초기에 업무 파악이 미흡해 실망을 끼친 것은 저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해임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임 실장은 과거 여성 비하 글을 써 사퇴 압박을 받는 탁 행정관 거취 문제에 대해 “대통령의 인사권이 우선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또 과거 황우석 사태에 연루돼 임명된 지 나흘 만에 사퇴한 박 전 본부장에 대해서는 “과학기술계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고 자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는 류 식약처장의 답변 태도가 논란이 됐다. 류 식약처장이 “식약처가 오락가락한다고 하는 것은 언론이 만들어낸 말”이라면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류 식약처장에 대해 질책한 것을 두고) 총리께서 짜증을 냈다”고 말하자 여야 의원들에게 답변 태도가 신중하지 못하다고 비판을 받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임종석 비서실장 어머니도 시위에 나선 까닭은....

    임종석 비서실장 어머니도 시위에 나선 까닭은....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이른바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과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대표 등 이른바 ‘양심수’ 석방을 위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의 단체들과 함세웅 신부,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등 원로 98명으로 이루어진 추진위는 노동자 12명과 국가보안법 위반자 25명을 양심수로 선정하고 이들의 8·15 특사를 주장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위원회는 지난달 7일 구성됐다. 추진위는 8월 15일까지 매일 양심수 전원 석방을 주장하며 ‘청와대 행진’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17일 시위에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모친 김정숙(79)씨도 참여해 양심수 석방을 주장했다. 김씨는 아들이 1989년 국보법 위반으로 구속된 이후 민가협에서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양심수 석방 운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금 감옥에 갇힌 양심수들은 노동자 생존권을 위해 앞장서거나 시민사회 운동 등을 하다 붙잡힌 사람들”이라며 “양심수는 ‘박근혜 적폐’의 대표적 피해자”라고 말한 것으로 세계일보가 전했다. 한편 한상균 전 위원장은 2015년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불법·폭력 집회를 주도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로 기소돼 지난 5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과 벌금 50만원을 확정받았다. 이석기 전 대표도 지난해 1월 내란 선동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9년이 확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황에게 묵주 선물 받은 文대통령

    교황에게 묵주 선물 받은 文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교황청 특사단과의 간담회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문 대통령 내외에게 선물한 묵주를 들어 보이며 웃고 있다. 왼쪽부터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 임종석 비서실장, 문 대통령.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남북관계 상관없이 러와 양자협력”

    “남북관계 상관없이 러와 양자협력”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러시아와의 양자 협력사업과 러시아·북한과 함께 하는 3자 협력사업을 구분하고 남북관계와 관계없이 러시아와의 양자 협력사업은 빠르게 진행하라”고 지시했다.●아세안 협력 TF·印특사파견 검토 지시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1관에서 약 1시간 동안 러시아·유럽연합(EU)·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사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러시아 특사였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정재호·박주민 의원, EU 및 독일을 다녀온 조윤제 서강대 교수와 김종민 의원, 아세안 특사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경민 의원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이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특사단의 보고를 들은 뒤 EU가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주도한 과정을 잘 살펴 북핵 문제 해결에 EU의 경험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 또 임기 중 한국 외교가 4강 동북아 중심 외교에서 아세안으로 확대 전환될 수 있도록 대(對)아세안 협력 태스크포스(TF) 구성과 인도 특사 추가 파견 검토를 지시했다. ●“7월 G20회담 전 한·러정상회담 합의” 특히 문 대통령은 송 특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접 만난 데 대해 “러시아는 자원과 북극항로 개발 등 미래를 위해 특별히 중요할 뿐만 아니라 남북관계를 위해서도 강력한 수단으로서 중요성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송 특사는 푸틴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전 (한·러) 정상회담 개최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특사단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과 친밀한 다른 나라를 활용하자는 방문 국가들의 제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사단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미·중·일 같은 주변 강대국 중심이 아니라 다각적인 북핵 외교를 펼치는 게 좋겠다는 각국의 입장을 전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이낙연 총리인준 설득 나선 靑…정무라인 풀가동

    이낙연 총리인준 설득 나선 靑…정무라인 풀가동

    청와대는 28일 이낙연 총리 후보자 인준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야당을 설득하기 위해 협력을 당부하며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주말에 이어 휴일인 오늘도 정무라인을 중심으로 야당 측 지도부와 원내대표단 등을 상대로 계속 설득하고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과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 한병도 정무비서관은 이날 중 각 당 대표와 원내대표,원내수석부대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간사 등과 주로 전화접촉을 갖고 총리 인준문제와 관련한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 수석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29일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이 주재하는 원내대표 주례회동에 참석할 예정이다. 전 수석은 정 실장이 주요국 특사단 활동을 보고한 뒤 총리 인준문제와 관련한 협조를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사안과 관련해 직접적으로 입장을 밝히라는 야당의 요구에 대해서는 분명한 선을 그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임종석 비서실장이 이미 지난 26일 국민께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청문위원들에게도 유감 표명을 했다”고 말했다. 앞서 여야 4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오후 회동해 이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청와대는 당초 이날 중 차관급 인사와 일부 장관급 인사를 발표하려고 했으나 야당에 대한 설득 상황 등을 고려해 발표 시기를 총리 인준 이후로 늦출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대통령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文대통령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개헌”

    “개헌 논의 과정 국민 의견 수렴해야”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구성 합의 “사드, 특사단 결과 보고 신중 접근”문재인 대통령은 19일 대선 공약대로 내년 지방선거 때 개헌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구성해 ‘협치’의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정우택 자유한국당, 김동철 국민의당, 주호영 바른정당,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와 진행한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오찬 회동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회동에서 “정치권의 개헌 논의 과정에 국민 의견을 충실히 수렴해 반영하고 선거제도 개편도 함께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제 말을 지켜야겠다는 강박이 있다”고 표현할 만큼 개헌 추진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국회의 개헌 논의와 국민 여론엔 약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안다. 개헌에 국민의 충분한 참여가 필요하기 때문에 정부 내 개헌특위를 두려고 했다”면서 “국회가 국민 여론을 수렴하는 역할을 제대로 해준다면 정부 내에서 굳이 둘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고 김동철 원내대표가 설명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대통령이 공약대로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개헌이 처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확실하게 의지를 밝힌 것에 대해 다 만족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들은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 5당 원내대표의 동의가 있었고 실무협의에 착수하기로 했다”면서 “각 당의 공통 대선 공약을 우선 추진하자는 대통령 제안에 원내대표들의 동의가 있었고, 국회에서 구체적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해 국회 비준을 해야 한다면 대통령의 입장을 먼저 분명히 정해줬으면 한다”는 정우택 원내대표의 건의에 대해 문 대통령은 “특사 활동의 결과 등을 지켜보고 한·미, 한·중 정상회담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이 (서훈)국가정보원장 후보자에게 외교 문제를 포함해 국가 안보 관련 사항을 야당에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씀했다”고 주호영 원내대표가 전했다. 회동은 당초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로 예정됐지만, 시간을 훌쩍 넘겨 오후 2시 15분에 끝났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배석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국민이 먼저다, 국민을 섬기다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국민이 먼저다, 국민을 섬기다

    ‘문재인 시대’가 활짝 열렸다.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은 향후 5년간 대한민국호(號)를 이끌 선장으로 올라섰다.문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기까지는 ‘킹메이커’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문 대통령은 각계각층 인사들과의 폭넓은 인맥을 자랑한다. 인권변호사로 시작해 참여정부에서 민정수석·시민사회수석·비서실장, 그리고 19대 국회에서 제1야당 대표를 지내며 다양한 인사와 끈끈한 인연을 맺었다. 대선 재수생인 문 대통령은 어느 후보보다 탄탄한 캠프 조직을 갖췄었다. 1000여명으로 구성된 매머드급 싱크탱크를 띄우며 다양한 분야의 학자·전문가들과 정책을 연구했다. 참여정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들부터, 지난 대선에서 상대 진영을 도왔던 인사까지 면면이 다양하다. 여기에 참여한 인사 중 일부는 청와대 참모로 발탁됐으며, 일부는 장관 후보자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또 상당수는 공공기관장이나 임원에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퍼져 대한민국 5년의 미래를 이끌게 된다. 야심 차게 닻을 올린 문재인 정부는 ‘진용 갖추기’에 한창이지만, 항해 조건이 그렇게 녹록지만은 않다. 현재 대한민국은 이념 대립과 분열로 갈라져 있으며, 경제성장 부진의 늪에 빠졌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물론 풀어야 할 외교·안보 과제도 산적해 있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은 문 대통령 혼자의 힘으로는 버겁다. 선거를 함께 치른 인사는 물론 각계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문재인 정부의 성패가 이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든 ‘킹메이커’이자 앞으로 문재인 정부를 이끌 ‘파워엘리트’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이름/출생지/학력/경력순 ※빨간색은 새 정부 출범이후 임명된 직책 [중앙선대위] ▲상임공동위원장 추미애(59)/대구/경북여고-한양대/사법연수원 14기, 광주고법 판사, 5선(15~16·18~20대)의원, 민주당 당대표 ▲공동선대위원장 권인숙(53)/서울대-러트거스대 대학원·클라크대 대학원/노동인권회관 대표간사,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수, 명지대 교수 김두관(58)/경남 남해/남해종합고-동아대/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김부겸(59)/경북 상주/경북고-서울대-연세대 행정대학원/4선(16~18·20대)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김상곤(68)/광주/광주제일고-서울대-서울대학원/한신대 교수, 경기도교육감,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 김진표(70)/경기 수원/경복고-서울대-서울대 행정대학원-위스콘신대 대학원/재정경제부 장관·부총리, 4선(17~20대)의원, 민주당 원내대표·최고위원 김효석(68)/전남 장성/광주제일고-서울대-조지아대 대학원/중앙대 교수, 3선(16~18대)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박영선(57)/경남 창녕/수도여고-경희대-서강대 언론대학원/MBC 기자·앵커, 4선(17~20대)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박병석(65)/대전/대전고-성균관대-한양대학원/중앙일보 부국장, 5선(16~20대)의원, 국회 부의장 염홍철(73)/충남 논산/대전공고-경희대-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중앙대 대학원 박사/경남대 교수, 청와대 정무비서관, 대전시장, 한밭대 총장 우상호(55)/강원 철원/용문고-연세대-연세대 행정대학원/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회장, 3선(17·19~20대) 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다혜(32)/서울/한국외대/바둑기사 이미경(67)/부산/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자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5선(15~19대)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이석현(66)/전북 익산/남성고-서울대-고려대학원/환경관리공단 이사장, 6선(14~15·17~20대)의원, 국회 부의장 이종걸(60)/서울/경기고-서울대/사법연수원 20기, 5선(16~20대)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이해찬(65)/충남 청양/용산고-서울대/7선(13~17·19~20대)의원, 제38대 교육부 장관, 제36대 국무총리, 민주통합당 당대표, 중국 특사 전윤철(78)/전남 목포/서울고-서울대/공정거래위원장, 기획예산처 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감사원장 진영(67)/전북 고창/경기고-서울대-워싱턴주립대 법과대학원/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건국대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4선(17~20대) 의원 ▲상임고문 김상현(82)/전남 장성/한영고 중퇴-상트페테르부르크대 대학원 명예박사/민주당 부총재, 대한산악연맹 회장, 민주당 상임위원, 6선(6~8·14~16대)의원 김원기(80)/전북 정읍/전주고-연세대/동아일보 기자,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김대중 총재 정치특별보좌관, 5선(10~11·13·16~17)의원 문희상(72)/경기 의정부/경복고-서울대/대통령비서실 실장, 열린우리당 상임고문, 국회 부의장, 6선(14·16~20대)의원, 일본 특사 오충일(77)/성동고-연세대/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노동일보 회장, 대통합민주신당 대표 이용득(64)/경북 안동/덕수정보산업고-성균관대/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민주당 최고의원, 20대 국회의원 이용희(86)/충북 옥천/대전사범학교/국민회의 부총재, 국회 부의장, 5선(9~10·12·17~18)의원 임채정(76)/전남 나주/광주제일고-고려대/한겨레 창간 발기인, 새정치국민회의 정책위원회 의장, 제17대 국회 후반기 의장, 4선(14~17대)의원 홍재형(79)/충북 청주/청주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재무부 장관, 제18대 하반기 국회 부의장, 3선(16~18)의원 [중앙선대본부] ▲총괄본부장 송영길(54)/전남 고흥/광주대동고-연세대·방통대/연세대 총학생회장, 사법연수원 13기, 인천시장, 4선(16~18·20대)의원, 러시아 특사 ▲총괄수석부본부장 강기정(53)/전남 고흥/광주대동고-전남대-전남대 대학원/삼민투 위원장, 3선(17~19대)의원 ▲총괄부본부장 권오중(49)/서울/마포고-연세대-서울대 대학원/연세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행정관, 서울시장 비서실장,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 기동민(51)/전남 장성/광주인성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성균관대 총학생회장, 국회 보좌관, 서울시 정무부시장, 20대 국회의원 김종민(53)/충남 논산/장훈고-서울대/시사저널 기자, 청와대 비서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20대 국회의원, EU 및 독일 특사대표단 박정(55)/경기 파주/동인천고-서울대-서울대·우한대 대학원/박정어학원 CEO, 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신동근(56)/경남 하동/전북기계공고-경희대-서울대 대학원(석·박사)/건강연대 공동대표,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위성곤(49)/제주/서귀포고-제주대-제주대 대학원/제주도의회(8~10대)의원,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후보비서실] ▲실장 임종석(51)/전남 장흥/용문고-한양대/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16~17대 국회의원, 서울 정무부시장, 대통령 비서실장 이춘석(54)/전북 익산/남성고-한양대-원광대 대학원(석사·박사 수료)/사법연수원 20기, 3선(18~20대)의원,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부실장 송갑석(51)/전남 고흥/광덕고-전남대/전남대 총학생회장, 광주학교 교장,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양정철(53)/서울/우신고-한국외대/언론노보 기자, 청와대 비서관, 우석대 교수, 노무현시민학교장 윤원철(47)/논산대건고-충남대/청와대 행정관, 노사모 사무국장, 안희정 캠프 상황실장 장형철(44)/부산/동인고-부산대/청와대 행정관, 국회 보좌관, 이재명 캠프 기획실장 ▲메시지팀장 신동호(52)/강원 화천/강원고-한양대/시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문화국장, 한양대 겸임교수 ▲일정팀장 송인배(49)/부산/사직고-부산대/국회 비서관, 청와대 행정관·비서관, 해수부 사무관 ▲수행팀장 김재준(46)/전북 군산/검정고시-전북대/국회 보좌관 [선대위원장실] ▲실장 신창현(64)/전북 익산/속초고-고려대/경기 의왕시장, 청와대 비서관,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부실장 강희용(46)/강원 춘천/강원대사대부고-한양대-고려대 대학원(석사)-한양대 대학원(박사)/국회 보좌관, 서울시의원, 민주당 부대변인, 한양대 겸임교수 [재정위원회] ▲위원장 송현섭(80)/전북 정읍/전주고-성균관대-고려대 대학원(수료)·게이오대 대학원(수료)/3선(12~13·15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북도민회 회장 [공보단] ▲공동단장 박광온(60)/전남 해남/광주상고-고려대-동국대 대학원/MBC 보도국장, 19~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제2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윤관석(57)/서울/보성고-한양대/인천광역시 대변인, 19~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수석대변인 ▲수석대변인 유은혜(55)/서울/송곡여고-성균관대-이화여대 대학원/국회 보좌관, 19~20대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홍익표(50)/서울/관악고-한양대-한양대 대학원(정치학 석·박사)/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19~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원내부대표 ▲대변인 강훈식(44)/충남 아산/명석고-건국대/건국대 총학생회장, 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부본부장 고민정(38)/서울/분당고-경희대/KBS 아나운서 고용진(53)/서울/대광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청와대 행정관, 20대 국회의원 김경수(50)/경남 고성/진주 동명고-서울대/20대 국회의원,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부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위원장 김병욱(52)/경남 산청/배정고-한양대-고려대 대학원(석사)-국민대 대학원(박사)/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정책특보,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김현(52)/강원 강릉/강릉여고-한양대/청와대 춘추관장 겸 보도지원비서관, 민주당 원내부대표, 19대 국회의원 박경미(52)/서울/수도여고-서울대-일리노이대(석·박사)/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대한수학교육학회 이사, 20대 국회의원 박수현(53)/충남 공주/공주사대부고-서울대 중퇴-한국방통대/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대변인 박용진(46)/전북 장수/신일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민주노동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20대 국회의원 박혜자(61)/전남 보성/전남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석사)-서울시립대 대학원(박사)/호남대 인문사회대학 학장, 민주당 최고위원, 19대 국회의원 오영훈(49)/제주 서귀포/서귀포고-제주대-제주대 대학원/제주4·3평화재단 이사,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이재정(43)/경북 고령/성화여고-경북대/사법연수원 35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20대 국회의원 제윤경(46)/경남 하동/동덕여고-덕성여대/에듀머니 대표이사, 주빌리은행 상임이사, 20대 국회의원 ▲수석부대변인 권혁기(49)/서울/청량고-국민대-고려대 대학원/청와대행정관, 민주통합당 대변인 실장, 국회 부대변인, 춘추관장 정진우(50)/동아고-동아대-연세대 대학원/한국감정원 이사, 일본 모모야마대 객원연구원 [종합상황본부] ▲본부장 김민석(53)/서울/숭실고-서울대-컬럼비아대-칭화대 법학원-러트거스뉴저지주립대 로스쿨/서울대 총학생회 회장, 민주당 최고위원, 단국대 교양학부 교수, 15~16대 국회의원 ▲제1실장 최재성(52)/경기 가평/서울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3선(17~19대)의원, 민주당 대변인, 동국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제2실장 박범계(54)/충북 영동/검정고시-연세대·한밭대/사법연수원 23기, 서울지법·전주지법·대전지법 판사, 19~20대 국회의원 ▲제1부실장 김병기(56)/경남 사천/중동고-경희대/국정원 인사처장, 20대 국회의원 김영진(50)/충남 예산/유신고-중앙대/국회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시병지역위원회 위원장, 20대 국회의원 ▲제2부실장 윤건영(48)/부산/배정고-국민대-국민대 대학원/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단장 강병원(46)/전북 고창/대성고-서울대/서울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20대 국회의원 김정우(49)/강원 철원/신철원종합고-서울대-서울대 행정대학원-브리스틀대 대학원/기재부 과장, 세종대 교수, 20대 국회의원 김영호(50)/서울/마포고-베이징대-서강대학원/스포츠투데이 기자, 20대 국회의원 정춘숙(53)/서울/단국대-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강남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 20대 국회의원 [총무본부] ▲본부장 안규백(56)/전북 고창/광주 서석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석사 수료)/3선(18~20)의원,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부본부장 송옥주(52)/경기 화성/수원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국회정책연구위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대 국회의원 최충민(56)/광주고-성균관대 대학원(석·박사)/서울시의회 의원,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이사, 더불어민주당 제1사무부총장 황희(50)/전남 목포/강서고-숭실대-연세대 대학원/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대 국회의원, 미국 특사대표단 [전략본부] ▲본부장 전병헌(59)/충남 홍성/휘문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대통령 정무비서관, 민주당 원내대표, 3선(17~19)의원, 정무수석 ▲수석부본부장 금태섭(50)/서울/여의도고-서울대-코넬대 대학원/사법연수원 24기, 서울중앙지검 검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권미혁(58)/대전/홍익여자고-이화여대/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0대 국회의원 김한정(54)/경남 함안/휘문고-서울대-러트거스대 대학원(석사, 박사 수료)/청와대 제1부속실장,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20대 국회의원 이철희(53)/경북 영일/동인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국회 보좌관,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20대 국회의원 [조직본부] ▲공동본부장 김영록(62)/전남 완도/광주제일고-건국대-시러큐스대 대학원/제21회 행정고시, 전남 강진·완도 군수, 18~19대 국회의원 노영민(60)/충북 청주/청주고-연세대/민주개혁국민연합 충북연대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 위원장, 3선(17~19)의원 문학진(63)/서울/서울고-고려대/한겨레신문 기자,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17~18대 국회의원 ▲수석부본부장 오영식(50)/서울/양정고-고려대-고려대(석사, 박사 수료)/고려대 총학생회장,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제2기 의장, 17·19대 국회의원 [정책본부] ▲공동본부장 김용익(65)/충남 논산/서울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석·박사), 리즈대 대학원 석사/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 민주연구원 원장, 19대 국회의원 윤호중(54)/경기 가평/춘천고-서울대/3선(17대·19~20대) 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일본 특사대표단 ▲부본부장 홍종학(58)/인천/제물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 대학원 박사/가천대 교수,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 19대 국회의원 [직능본부] ▲본부장 안민석(51)/경남 의령/수성고-서울대-북콜로라도주립대 대학원(박사)/중앙대 교수,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4선(17~20대)의원 [국민참여본부] ▲상임본부장 이석현(66)/전북 익산/남성고-서울대-고려대 대학원/6선(14~15·17~20)의원,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본부장 정청래(52)/충남 금산/보문고-건국대-서강대 대학원/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동우회 부회장, 제17·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수석부본부장 정재호(52)/대구/달성고-고려대/외환은행 노조위원장,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충남 정책특별보좌관, 20대 국회의원, 러시아 특사대표단 [여성본부] ▲본부장 이미경(67)/부산/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5선(15~19대)의원 ▲수석본부장 남인순(59)/인천/안일여고-수도여자사범대 세종대-성공회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총장,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조정위원, 19~20대 국회의원 [홍보본부] ▲공동본부장 예종석(64)/부산/캘리포니아주립대-인디애나대 대학원(석·박사)/한양대 교수,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 한정애(52)/충북 단양/해운대여고-부산대-부산대 대학원(석사)-노팅엄대 대학원(박사)/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외협력본부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회 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손혜원(62)/서울/숙명여고-홍익대-홍익대 대학원(석사)/홍익대 교수, 서울디자인센터 이사, 크로스포인트인터내셔널 대표, 20대 국회의원 [방송콘텐츠본부] ▲공동본부장 김현미(55)/전북 정읍/전주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수료)/대통령비서실 비서관, 3선(17·19~20)의원 신경민(64)/전북 전주/전주고-서울대-고려대 대학원(수료)/MBC 앵커, 민주통합당 대변인, 19~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윤태영(56)/경남 진해/대신고-연세대/대통령비서실 대변인, 연설기획비서관 [SNS본부] ▲공동본부장 유영민(66)/부산/동래고-부산대/LG전자 상무,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자유와창의교육원 교수 윤영찬(53)/전북 전주/영등포고-서울대-서강대 대학원/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네이버 이사, 네이버 부사장, 국민소통수석 [유세본부] ▲본부장 노웅래(60)/서울/대성고-중앙대·방통대-동국대 대학원/MBC기자,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을지로민생본부] ▲공동본부장 우원식(60)/서울/경동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독립기념관 이사,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공명선거본부] ▲공동본부장 위철환(59)/전남 장흥/중동고-서울교대·성균관대/사법연수원 18기, 언론중재위 감사, 대한변협 회장 정성호(56)/경기 양주/대신고-서울대/사법연수원 18기,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특보단] ▲총괄 공동특보단장 김태년(52)/전남 순천/순천고-경희대-경희대 대학원/동북아연구소 소장,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3선(17·19~20대)의원, 중국 특사대표단 민병두(59)/강원 횡성/경기고-성균관대/문화일보 정치부장,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민주정책연구원 원장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 ▲위원장 김광두(70)/전남 나주/광주제일고-서강대-하와이대 대학원/국제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서강대 석좌교수 ▲부위원장 김상조(55)/경북 구미/대일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경제학 석·박사)/경제개혁연대 소장, 한성대 교수,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 김호기(57)/경기 양주/장충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석사)-빌레펠트대 대학원(박사)/연세대 교수,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한국정치사회학회 부회장 ▲위원 김조원(60)/경남 진양/진주고-영남대-인디애나대 대학원-건국대 대학원/행정고시 22회, 감사원 사무총장, 경남과기대 총장, 민주당 당무감사원장 [일자리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진표(70)/경기 수원/경복고-서울대-위스콘신대 대학원/행정고시 13회, 재정경제부 장관, 민주당 최고위원, 민주당 원내대표, 4선(17~20)의원 [집단지성센터] ▲단장 이원욱(54)/충남 보령/고대부고-고려대/행동하는 양심 사무총장, 노무현재단 기획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국민성장위원회] ▲상임위원장 조윤제(65)/부산/경기고-서울대-스탠퍼드대 대학원(석·박사)/기재부 장관 자문관,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자문교수, 대통령 경제보좌관, 주영국 대사, 서강대 교수, EU 및 독일특사 ▲상임고문 한완상(81)/충남 당진/경북고-서울대-에모리대 대학원(석·박사)/서울대 교수, 부총리, 교육부 장관, 한성대 총장 [국민의나라위원회] ▲위원장 박병석(65)/대전/대전고-성균관대-한양대 대학원/중앙일보 부국장, 5선(16~20대)의원, 국회 부의장 [10년의힘위원회] 김화중(72)/충남 논산/대전여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 컬럼비아대 대학원/제42대 보건복지부 장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충청북도 명예 도지사 이영탁(70)/경북 영주/대구상고-서울대-성균관대 대학원/제7대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실장,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정세현(72)/만주/경기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제29~30대 통일부 장관, 제11대 원광대 총장, 한반도평화포럼 상임대표 지은희(70)/서울/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제2대 여성부 장관, 제7~8대 덕성여대 총장 변양균(68)/경남 통영/부산고-고려대-예일대,서강대 대학원/제4·6대 기획예산처 장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회장 [포용국가위원회] ▲위원장 성경륭(63)/경남 진주/부산고-서울대-스탠퍼드대 대학원/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 한림대 사회과학연구원 원장 [사회혁신&사회적경제위원회] ▲공동위원장 서형수(60)/경남 양산/동래고-서울대/제15대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사장, 사회적기업가학교 교장, 20대 국회의원 조현옥(61)/서울/숙명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하이델베르크 대학원/고위공직자 인사검증자문회의 위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초빙교수, 인사수석 하승창(56)/서울/마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실장, 희망과대안 운영위원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회혁신수석 [노동위원회] ▲본부장 김경협(55)/전남 장흥/부산기계공고-성균관대-고려대·한국기술교육 대학원/19~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남북경협특별위원회 위원장 [농민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신정훈(53)/전남 나주/광주인성고-고려대/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호남특보 최규성(67)/전북 김제/전주고-서울대/민주통합당 초대 사무총장, 열린우리당 중앙당 사무처장, 17~19대 국회의원 [장애인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박은수(61)/대구/계성고-서울대-강남대 대학원/대구광역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장, 제8~9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18대 국회의원 장향숙(56)/경북 영주/한국여성장애인연합 공동대표, 17대 국회의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최동익(55)/서울/서울맹학교-숭실대-미시간대 대학원/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국방안보위원회] ▲위원장 서훈(63)/서울/서울고-서울대-존스홉킨스대·동국대 대학원/ 국가정보원 대북전략실장, 국가정보원 제3차장, 국정원장 후보자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두관(58)/경남 남해/남해종합고-동아대/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이상민(59)/대전/충남고-충남대/사법연수원 24기, 국회법사위원장, 3선(18~20대)의원 [인재영입위원회] ▲공동위원장 원혜영(66)/경기 부천/경복고-서울대/풀무원식품 창업,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5선(14·17~20)의원 진영(67)/전북 고창/경기고-서울대-워싱턴주립대 대학원/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건국대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4선(17~20대) 의원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 김성곤(65)/전남 여수/경기고-고려대-템플대 대학원/4선(15·17~19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역사바로잡기위원회] ▲위원장 강창일(65)/제주/오현고-서울대-도쿄대 대학원/배재대 일본학과 교수, 제주 4·3연구소 소장, 4선(17~20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지속가능 제주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표현의자유위원회] ▲위원장 유승희(57)/서울/예일여고-이화여대/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중앙위원,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3선(17·19~20대) 의원 ▲상임부위원장 박주민(44)/서울/대원외고-서울대/사법연수원 35기, 법무법인 이공 변호사, 20대 국회의원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김홍걸(54)/서울/이대부고-고려대-캘리포니아대 대학원/퍼모나대 태평양연구소 객원연구원,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국가재정위원회] ▲위원장 백재현(66)/전북 고창/경기대/민선2~3기 경기 광명시장, 3선(18~20대)의원 [4차산업혁명추진위원회] ▲위원장 변재일(69)/충북 청원/청주고-연세대-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제7대 정보통신부 차관, 4선(17~20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4차산업혁명신성장위원회] ▲위원장 정장선(59)/경기 평택/중동고-성균관대-연세대 대학원/제4~5대 경기도의회 의원, 3선(16~18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총무본부장 [경찰행정개혁위원회] ▲위원장 강경량(54)/전남 장흥/경찰대-한양대 대학원/경찰대 학장, 경기지방경찰청장 [사회·경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이목희(64)/경북 상주/김천고-서울대/한국노동연구소 소장, 17·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회] ▲위원장 양승조(58)/충남 천안/중동고-성균관대-단국대 대학원/4선(17~20대)의원, 제20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중소기업벤처위원회] ▲위원장 이재한(54)/충북 옥천/오산고-세인트존스대-롱아일랜드대·중앙대 대학원/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새정치민주연합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기본소득위원회] ▲위원장 김기준(60)/경기 파주/경기고-서울대/외환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공정국가위원회] ▲위원장 김영진(50)/충남 예산/유신고-중앙대/국회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시병지역위원회 위원장, 20대 국회의원 [복지국가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성주(53)/전북 전주/전주고-서울대/19대 국회의원, 시민행동21 감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중소기업상생위원회] ▲위원장 정국교(57)/충남 부여/부여고-단국대/한국무역협회 이사, 에이치앤티 대표이사, 18대 국회의원, 대전광역시청 정책특별보좌관 [소상공인진흥정책위원회] ▲위원장 전순옥(64)/대구/러스킨칼리지-워릭대 대학원/성공회대 교수,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 19대 국회의원 [공익제보자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 신평(61)/대구/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지방법원 판사,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국헌법학회 회장 이헌욱(49)/경남 의령/브니엘고-서울대/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정명 대표 변호사 [노동환경정책위원회] ▲위원장 홍영표(60)/전북 고창/이리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대우자동차(현 한국지엠) 노동조합협의회 사무처장, 한국노동연구소 소장,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 3선(18~20)의원 [외교통일정책위원회] ▲위원장 심재권(71)/전북 완주/완주고-서울대-모나시대 대학원(박사)/3선(16·19~20대)의원, 당총재 비서실장, 시민일보 사장, 중국 특사대표단 [방송언론정책위원회] ▲위원장 변재일(69)/충북 청원/청주고-연세대-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제16회 행정고시, 정보통신부 차관, 4선(17~20대)의원, 민주당 정책위의장 [안전정책위원회] ▲위원장 박남춘(59)/인천/제물포고-고려대-웨일스대 대학원/제24회 행정고시, 청와대 인사수석, 19·20대 국회의원 [농림해양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영춘(55)/부산/부산동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고려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비서관, 3선(16~17·20대)의원 [보건복지정책위원회] ▲위원장 오제세(68)/충북 청주/경기고-서울대-서울대 환경대학원/청와대 서기관, 인천 행정부시장, 행자부 민방위방재국장, 4선(17~20대)의원 [국토교통정책위원회] ▲위원장 조정식(54)/서울/동성고-연세대-연세대 행정대학원/국회 보좌관, 열린우리당 홍보기획위원장, 4선(17~20대)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국가정책자문단] ▲단장 신계륜(63)/전남 함평/광주고-고려대/고려대 총학생회장,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통합민주당 사무총장, 4선(14·16~17·19대)의원 [새로운교육정책위원회] ▲위원장 설훈(64)/경남 창원/마산고-고려대/김대중 총재 보좌관, 4선(15~16·19~20대)의원, 민주화추진협의회 이사 [지속가능발전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상희(63)/충남 공주/공주사대부고-이화여대/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통합민주당 최고위원, 3선(18~20대)의원,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인권신성장정책위원회] ▲위원장 인재근(64)/인천 강화/인일여고-이화여대/김근태재단 이사장, 광주인권상 심사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평창동계올림픽지원위원회] ▲위원장 심기준(56)/강원 원주/원주고-상지대/민주연합청년동지회 중앙회 조직국 국장, 노무현재단 기획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안보상황단] 서훈(63)/서울/서울고-서울대-존스홉킨스대, 동국대 대학원/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보관리실장, 국가정보원 제 3차장, 국정원장 후보자 박선원(54)/전남 나주/영산포상업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경영학 석사·국제정치학 박사)/국가안전보장회의 행정관, 청와대 비서관, 연세대 연구교수, 미국 특사대표단 배기찬(54)/대구/달성고-서울대/청와대 안보수석실 동북아비서관·정책실 정책조정비서관,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EU 및 독일 특사대표단 서주석(59)/경남 진주/우신고-서울대/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기획실 실장, 청와대 안보수석비서관,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중국 특사대표단 [비상경제대책단] ▲단장 이용섭(66)/전남 함평/학다리고-전남대-미시간대 대학원-성균관대 대학원/제14회 행정고시, 관세청장, 행자부 장관, 건교부 장관, 18·19대 국회의원 ▲주택건설 김수현(55)/경북 영덕/경복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환경부 차관, 서울연구원 원장, 세종대 교수, 사회수석 [국민주권개헌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인영(53)/충북 충주/충주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고려대 총학생회 회장, 제1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3선(17·19~20대) 의원, 민주당 최고의원 [아그레망외교자문단] 정의용(71)/서울/서울고-서울대-하버드대 행정대학원/제5회 외무고시,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 주제네바대표부 대사, 17대 국회의원, 국제노동기구(ILO) 이사회 의장 정해문(65)/부산/서울대/제10회 외무고시, 주그리스 대사,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미국 특사대표단 [국방정보단] ▲단장 장경욱(60)/육사-동국대 대학원/육사 36기, 한미연합사령부 부참모장,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기무사령관 [더불어국방안보포럼] ▲대표 이선희(71)/전주/전주고-공군사관학교/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방위사업청장 [미디어 특보단] ▲미디어 특보단장 민병욱(66)/전북 익산/배재고-연세대-한양대 대학원/동아일보 논설위원,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 백석대 교수 강동형(57)/전남 광양/부산대동고-부산대/서울신문 논설위원 [종교특별위원회] ▲위원장 강창일(65)/제주/오헌고-서울대-도쿄대 대학원(동양사학 석·박사)/배재대 교수, 제주4·3연구소 소장, 광주5·18기념재단 이사, 4선(17~20대)의원 [외교안보자문그룹] 문정인(66)/제주/오현고-연세대-메릴랜드대 대학원/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 동아시아재단 이사,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김기정(61)/경남고-연세대-코네티컷대 대학원/대통령 비서실 정책자문위원,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연세대 교수 [부산 인맥] 송기인(79)/부산/동래원예고-가톨릭대/부산 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민주화운동정신계승부산연대 공동대표, 동아대 석좌교수 오거돈(69)/부산/경남고-서울대-서울대·동아대·부산대 대학원/제14회 행정고시, 부산 동구청장, 해양수산부 장관 이호철(59)/부산/경남고-부산대/청와대 민정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민정수석 전재수(46)/경남 의령/구덕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재정경제부 장관 정책보좌관, 청와대 제2부속실장, 20대 국회의원 [경남고·경희대 학맥] 구본능(68)/부산/경남고-고려대/희성그룹 회장,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김정태(65)/부산/경남고-성균관대/하나금융그룹 회장, 국립중앙박물관회 회장 박맹우(66)/울산/경남고-국민대-경남대, 동의대 대학원/제25회 행정고시, 울산광역시 시장, 19~20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서병수(65)/울산/경남고-서강대-서강대·노던일리노이대 대학원/부산 해운대구 구청장, 16~19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최고의원, 부산광역시 시장 승효상(65)/부산/경남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특별시 총괄건축가, 한예종 객원교수, 파주출판도시 코디네이터, 이로재 대표 정동채(67)/광주/살레시오고-경희대/16~17대 국회의원, 문화관광부 장관,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사법연수원 12기] 박시환(64)/경남 김해/경기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대법관, 인하대 로스쿨 교수 박원순(61)/경남 창녕/경기고-서울대 중퇴-단국대/사법연수원 12기, 참여연대 사무처장, 서울시장 박정규(69)/부산고-고려대/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검 부장검사, 청와대 민정수석 송두환(68)/충북 영동/경기고-서울대/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법 판사,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이귀남(66)/전남 장흥/인창고-고려대/사법연수원 12기, 대구고검 검사장,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법무부 장관 [민변 인맥] 고영구(80)/강원 정선/체신고-건국대/서울지법 부장판사, 제11대 국회의원, 국정원장, 건국대 석좌교수,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백승헌(54)/서울/연세대/사법연수원 37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한승헌(83)/전북 진안/전주고-전북대/제8회 사법시험, 감사원 원장, 가천대 전북대 석좌교수 <끝>
  • 신당 사무총장 신계륜 前 의원

    신당 사무총장 신계륜 前 의원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가 13일 첫 당직 인선을 단행해 향후 지도부 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 대표는 이날 당 사무총장에 신계륜 전 의원, 당 대변인에 우상호 의원, 대표 비서실장에 초선의 이기우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번 인선은 당 대표 선출 과정에서 손 대표에게 힘을 실어 준 수도권 386 의원들에게 무게가 실렸다. 여기에다 당내 계파 사이에서 비교적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온 인사들로 이뤄졌다는 평가가 대체적이다. 손 대표가 단행한 첫 인선은 ‘손학규 호’의 향후 진로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국회의원 3선을 지낸 신계륜 사무총장은 14대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해 2003년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비서실장 및 인사특보로 활약하며 ‘차세대 주자’로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2006년 2월 대부업체 ‘굿머니’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했다. 같은 해 8·15 광복절 특사로 사면복권돼 절치부심하다가 이번에 사무총장에 임명돼 재기하게 됐다. 우상호 대변인은 386세대 대표격으로 손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경기도 수원이 지역구인 초선의 이기우 의원은 김근태계로 분류된다. 우 신임 대변인은 “이번 당직 인선은 쇄신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통합형으로 이뤄졌다.”며 “수도권 전면 배치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손 대표 체제에서는 친위부대격인 수도권과 386 출신 의원들의 약진이 예상된다.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캠프에 합류했던 송영길, 조정식, 정봉주 의원은 물론 대표 선출 공방이 이어질 때 가세한 임종석, 최재성 의원 등도 중용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5명의 최고위원 인선이 주목된다. 수도권 전진 배치라는 측면을 고려하면 재선의 송영길·임종석 의원이 최고위원에 등용될 공산이 크다. 민주당 탈당파의 배려 차원에서 정균환 최고위원의 유임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손 대표는 이날 저녁 전직 지도부를 비롯한 중진·원로들과 만나 “당이 단합하고 화합하는 기초 위에서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해 ‘쇄신’보다는 ‘통합’에 비중을 둘 의중을 내비쳤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北 핵실험 파장] 국회 ‘북핵 현안질문’ 제안 속출

    [北 핵실험 파장] 국회 ‘북핵 현안질문’ 제안 속출

    북한 핵실험의 여파가 10일 국회 본회의장을 강타했다. 여야는 북핵관련 긴급 현안질문에서 정부의 안일한 대처를 질타하며, 다양한 해법을 내놓았다. 한나라당은 “그동안 북한에 퍼준 대가가 북핵이냐.”“이게 나라 꼴이냐.”는 반응을 보이며 내각 총사퇴와 비상 안보내각 구성을 요구했다. ●꼬리 문 제안…‘반기문 특사, 조건없는 정상회담, 북·미 직접대화’ 백가쟁명식 제안이 쏟아졌다. 열린우리당 장영달 의원은 “북·미 직접대화가 필요하며, 정부가 적극 요청해야 한다.”고 말했고, 민주노동당 천영세 의원도 “미국이 북·미 양자 대화를 하도록 정부가 강력하게 다각도로 요구해야 한다.”고 가세했다. 열린우리당 임종석 의원은 “미국이 방코델타아시아(BDA)를 자금세탁 우려기관 지정에서 해제하고, 북한은 6자회담에 복귀하는 북·미간 ‘동시 이행’조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같은 당 김부겸 의원은 “유엔 사무총장으로 지명된 반기문 장관을 미국과 북한에 특사로 파견해야 한다.”면서 “대통령이 직접 나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미국 핵우산에 의해 (북한)핵 억지력을 보장받으려면 전시 작전통제권 이양 논의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형근 의원은 “우리 정보기관은 ‘등신’”이라며 북핵 정보 획득에 실패한 이유를 따졌고, 전여옥 의원은 “무지·무능하며 과대망상에 빠진 노무현 내각은 총사퇴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햇볕정책 폐기론 설전 대북 포용정책을 둘러싼 여야간 논쟁은 평행선을 달렸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사업이 집중 거론됐다. 한나라당 박진 의원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즉각 중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정형근 의원도 “유엔이 경제 제재에 들어가면 금강산 관광을 폐쇄해야 한다.”고 정부를 압박했다. 같은 당 황진하 의원은 “금강산과 개성, 평양에 있는 우리 국민 2000여명이 북한의 인질로 잡힐 경우 대책이라도 있느냐.”고 따졌다. 반면 열린우리당 장영달 의원은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은 군사분계선을 5∼16㎞ 밀어올린 효과를 갖고 있다.”면서 “화해와 협력의 상징인 사업들을 중단하면 남북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악화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반기문,“북핵 최우선 해결” 한명숙 총리는 이날 “국민의 충격과 걱정에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반기문 장관은 “유엔 사무총장이 되면 모든 권한을 최대한 활용해 가장 먼저 북핵문제를 짚겠다.”고 밝혔다. 이종석 통일부장관은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는 한나라당 주장에 대해 “책임을 지라면 국무위원인 제가 책임을 지겠다.”고 답했다. 문소영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美, 386의원들 ‘집중탐구’

    열린우리당 ‘386’의원들이 미국 정·관계 인사들의 집중 탐구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일부 386 의원들이 마이클 그린 백악관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과 비밀리에 회동했는가 하면, 미 국무부의 핵심 실무자들도 만났다. 미 국무부의 핵심 실무자인 래리 윌커슨 국무장관 비서실장과 파이겐 바움 국무부 정책기획실장 보좌관 등은 16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우리당 유재건 의원과 송영길·신중식 의원, 한나라당 송영선·황진하 의원 등과 만나 한·미 관계와 북핵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국무부 관계자들은 “부시 2기 행정부에서는 그동안 국무부에서 주로 다뤄온 북핵문제를 부통령실이 다룰 가능성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한 참석 의원이 전했다. 이 의원은 “국무부 관계자들은 부통령실이 북핵문제를 주도할 가능성의 근거로 대북특사 파견 등 북핵문제에 관해 딕 체니 부통령 등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고 부연했다. 유 의원은 “미국 국방부 핵심 관계자들로부터 ‘의회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여야 의원들을 만나고 싶다.’는 제안을 받고, 통역 없이 대화가 가능한 여야 의원 각각 2명을 추천해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만찬 참석자 중 재야 출신 ‘386의원’으로 분류되는 송영길 의원이 포함됐다. 그는 이라크 파병 반대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의 이라크 전쟁을 ‘침략전쟁’이라고 부를 만큼 미국 정부에 비판적인 자세를 취해왔다. 이같은 평가를 의식한 듯 송 의원은 “미 국무부 측 인사들과 만날 때 부시 행정부에 비판적인 기조를 변화시킬 생각은 없다.”면서도 “부시 대통령의 재선 등 현실을 인정하고, 양국간의 현안에 대한 입장을 상의하고, 견해 차이를 좁혀야 한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지난 10월19일 마이클 그린 백악관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과도 비공개로 만나기도 했다. 당시는 주한 미대사관측에서 유재건 의원을 통해 ‘386의원’들과의 만남을 부탁했고, 송 의원은 이광재·서갑원 의원과 주한미대사관의 막스 민트 부대사가 함께 자리했었다. 마이클 그린은 40대 후반으로 부시 미 대통령이 신임하는 인물이라고 송 의원은 전했다. 송 의원은 “서로간의 신뢰가 중요하기 때문에 무슨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상식적으로 북핵문제와 용산기지문제, 주한미군 재배치 등 한·미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겠느냐.”고 말했다. 전대협 의장 출신으로 역시 386 세대인 열린우리당 임종석 의원은 “최근 미국 정·관계 인사들은 1997년과 20002년 대선 결과 예측에서 두차례나 실패한 이후로 자신들의 정보라인에 문제가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면서 “열린우리당의 젊고 개혁적인 의원들과 접촉을 꾸준히 시도하고,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 대변인 자격으로 지난 7월 신기남 당시 의장과 함께 방미했던 임 의원은 부시 정부와 공화당 등 의회의 변화된 태도가 엿보였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鄭통일 “남북경색 타개위해 특사파견 추진”

    鄭통일 “남북경색 타개위해 특사파견 추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4일 “남북정상회담은 지난 2000년 6월 약속한 것이며,내년이면 5년이 된다.”면서 “2005년이 지나기 전에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그러나 “북핵 돌파구가 없는 상황에서 현재 추진되는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정동영 장관은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국감 답변에서 “남북 경색이 오래 가는 것은 양측에 모두 좋지 않으며 남북대화가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재개돼야 한다.”며 남북간 경색 국면 타개를 위한 대북특사 파견을 검토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정 장관은 또 “탈북자들의 국내 입국에 돈을 노린 브로커들의 개입이 적지 않게 있었다.”면서 “이에 따라 정부는 일시불로 지급하는 정착지원금의 규모를 1000만원으로 줄이는 등 브로커들의 개입을 차단하기 위해 고심해 왔다.”고 말했다. 한덕수 국무조정실장은 국회 정무위 국감 업무보고에서 알카에다의 테러공격 위협과 관련,“외교통상부와 경찰청에 테러업무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정부 안에 ‘테러정보통합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는 이날 법사 정무 재경 국방 등 14개 상임위를 시작으로 17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 돌입했다. 통일부 국방부 등 34개 정부부처와 산하기관을 상대로 한 이날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행정수도 이전과 테러 대책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통일부에 대한 통외통위 국감에서 열린우리당 최성 의원은 테러전문 컨설팅회사인 인텔센터 자료를 인용, “한국인 또는 한국 본토에 대한 테러 가능성이 10월에 가장 높은 것으로 보인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최근 미국 상원을 통과한 북한인권법과 관련,열린우리당 임종석 의원은 “정부가 초기엔 ‘인권법 통과가 안될 것’으로 분석했고,통과 후엔 ‘핵심조항이 빠져 괜찮다.’고 했다가 이제는 ‘시행과정에서 미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혼란스런 상태”라며 “외교전략 빈곤의 단적인 예”라고 정부측을 비난했다. 한나라당 이성권 의원은 “미국의 북한인권법 제정으로 국제사회에서 북한인권문제에 대해 한국 정부의 주도권이 사라지는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정부의 ‘조용한 외교’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했다. 문화관광부를 상대로 한 국회 문광위 국감에서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사주 중심체제에서 신문의 편집권 독립은 불가능하며,일부 신문들의 시장 독과점은 개선돼야 한다.”며 국회 언론발전위 구성을 통한 언론개혁을 주장한 반면 한나라당 의원들은 “여당의 언론개혁안은 사실상 언론통제법안”이라고 반박한 뒤 소유구조와 시장점유율 제한 등 별도로 마련한 개혁방안을 소속의원 9명 이름으로 발표했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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