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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류승범, 물 한모금 마시고~

    [NOW포토] 류승범, 물 한모금 마시고~

    영화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의 언론 시사회가 6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인 ‘다찌마와 리’는 임원희, 공효진, 박시연, 류승범, 황보라가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 2000년 인터넷 단편 ‘다찌마와 lee’의 영화판이다. 영화 ‘다찌마와 리’는 오는 14일 스크린에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류승완 “류승범 애드립, 내 뒤통수를 때린다”

    류승완 “류승범 애드립, 내 뒤통수를 때린다”

    영화 ‘다찌마와 리’의 감독 류승완이 동생 류승범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히며 류승범의 연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승완은 6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언론 시사회에서 “영화 속 류승범의 연기가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합격점을 내렸다. 류승완은 류승범에 대해 “동생이기 이전에 든든한 동료”라며 “그와 연기할 때마다 에너지가 넘치는 연기에 만족함을 느낀다. 특히 현장에서의 애드립 감각은 늘 내 뒷통수를 때린다.”며 즐거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역할 할당에 있어 류승범을 애초에 염두해 두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류승완은 “영화를 기획하면서 악당 역 캐릭터가 잡히자 고민 없이 승범이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또 “승범이 역시 대본을 보여주자 ‘내가 할게’라며 흔쾌히 답변을 건네줘 고마웠다.”고 캐스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류승완은 류승범의 연기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요하자 “그의 연기에 설득 당하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한 것이 아니냐”며 환하게 웃음 지었다. 또한 “류승범은 연기 외에도 즉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아이디어를 쏟아 내는 배우”라며 “실제로 이번 영화에서 다찌마와 리에게 ‘잘생겼다’는 멘트가 자주 등장해 웃음을 주는데 이 역시 류승범의 아이디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0년 독특한 연출과 구성으로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인터넷 판 ‘다찌마와 리’가 새롭게 재탄생한 영화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는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임원희, 공효진, 박시연 등이 열연을 펼쳤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김경민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공효진ㆍ박시연 “다찌마와 리 여주인공이에요”

    [NOW포토] 공효진ㆍ박시연 “다찌마와 리 여주인공이에요”

    영화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의 언론 시사회가 6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인 ‘다찌마와 리’는 임원희, 공효진, 박시연, 류승범, 황보라가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 2000년 인터넷 단편 ‘다찌마와 lee’의 영화판이다. 영화 ‘다찌마와 리’는 오는 14일 스크린에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시연, 초미니 드레스 “섹시하죠?”

    [NOW포토] 박시연, 초미니 드레스 “섹시하죠?”

    영화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의 언론 시사회가 6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인 ‘다찌마와 리’는 임원희, 공효진, 박시연, 류승범, 황보라가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 2000년 인터넷 단편 ‘다찌마와 lee’의 영화판이다. 영화 ‘다찌마와 리’는 오는 14일 스크린에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공효진,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 과시

    [NOW포토] 공효진,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 과시

    영화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의 언론 시사회가 6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인 ‘다찌마와 리’는 임원희, 공효진, 박시연, 류승범, 황보라가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 2000년 인터넷 단편 ‘다찌마와 lee’의 영화판이다. 영화 ‘다찌마와 리’는 오는 14일 스크린에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공효진 “여자 스파이 역할 맡았어요”

    [NOW포토] 공효진 “여자 스파이 역할 맡았어요”

    영화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의 언론 시사회가 6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인 ‘다찌마와 리’는 임원희, 공효진, 박시연, 류승범, 황보라가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 2000년 인터넷 단편 ‘다찌마와 lee’의 영화판이다. 영화 ‘다찌마와 리’는 오는 14일 스크린에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놈’ ‘님’ ‘눈’ 말고 우리 영화 어때?

    ‘놈’ ‘님’ ‘눈’ 말고 우리 영화 어때?

    개봉전부터 관객들을 사로잡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님은 먼곳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이하 ‘눈눈이이’)가 7월 줄줄이 관객들을 만난다. 기대작들의 개봉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밀려 관객들의 외면을 받아야 했던 한국영화계는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7월 기대작에 밀려 개봉을 앞두고도 관객들의 시선을 받지 못하는 영화들이 있다. 바로 7월 개봉한 ‘잘못된 만남’과 8월 개봉하는 ‘아기와 나’,‘다찌마와 리’,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이다. 비록 ‘놈놈놈’, ‘님은 먼곳에’ ,’눈눈이이’처럼 화려하거나 스케일이 크진 않지만 각자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이들 영화에는 재미와 감동이 있다. 정웅인, 성지루 주연의 ‘잘못된 만남’은 베스트 프렌드에서 만나면 티격태격하는 원수가 된 두 친구의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를 담은 유쾌한 영화다. 스케일이 크진 않지만 60일간의 영덕 올 로케이션을 통해 아름다운 풍광을 스크린에 담았다. 또한 영화 속 숨어있는 까메오를 찾아보는 것도 영화의 한 재미다. 여느 영화처럼 유명 배우들은 아니지만 영덕의 대표 군수님과 모던락 인디 밴드 ‘뷰렛’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아기와 나’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까칠한 아기 우람(메이슨)의 아빠가 된 고등학생 준수(장근석)의 학교 생활을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거기에 개그맨 박명수가 까칠한 아기 우람이의 목소리 역할에 캐스팅되어 호통연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는 2000년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모은 단편 ‘다찌마와 리’가 8년 만에 돌아온 장편 버전이다. 토종 스파이 다찌마와 리 역의 코믹 배우 임원희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캐릭터를 소화했고 공효진과 박시연은 다찌마와 리의 파트너로 활약한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술만 마시면 필름 끊겨 사고 피는 유진(예지원)과 그녀의 뒷수습만 10년째인 흑기사 철진(탁재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최강 코믹 커플 예지원과 탁재훈의 색다른 연기를 볼 수 있다. 한 영화의 홍보 관계자는 “7월에 대작들이 개봉해 걱정이 되긴 하지만 최선을 다한 만큼 관객들이 많이 사랑해 줄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들 영화가 과연 기대작들 속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아기와 나’, ‘다찌마와 리’, ‘당신이 잠든 사이에’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여름 대한민국 극장가는 ‘놈’들의 향연

    올 여름 대한민국 극장가는 ‘놈’들의 향연

    침체된 한국영화를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배우들이 나섰다. 7월 개봉을 앞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시작으로 8월 개봉하는 ‘다찌마와 리’, ‘아기와 나’까지 온통 남자배우들의 향연이다. 6월 개봉한 ‘강철중’은 설경구, 정진영을 비롯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강신일, 이문식, 유해진까지 거의 남자배우들이 출연해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위력을 보여줬다. 100만 관객 동원을 코 앞에 둔 ‘크로싱’도 차인표를 원톱으로 내세워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세워준 ‘강철중’, ‘크로싱’의 뒤를 이어 올 여름극장가도 남자배우들이 뜨겁게 흥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 초유의 드림 캐스팅 송강호,이병헌, 정우성 영화 ‘놈놈놈’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세 명의 남자배우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이 한 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개봉전부터 화제가 됐다. 한국에서는 꿈꾸지 못했던 웨스턴을 만들겠다는 김지운 감독의 도전정신도 높이 살만했지만 각자의 개성을 가진 세 배우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살인의 추억’, ‘괴물’을 통해 명실공히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한 송강호는 오토바이를 타고 만주 벌판을 누비는 열차털이범 윤태구 역을 통해 자신만의 인상적인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연기 17년 만에 첫 악역에 도전한 이병헌은 살인도 밥 먹듯 저지를 수 있는 냉혈남 창이로 변신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차가운 표정과 매서운 눈빛을 보여준다. 정우성은 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명사수 도원으로 남성적인 아름다움과 춤을 추듯 자연스런 액션을 선보인다. # 미워할 수 없는 양아치 정진영 ‘님은 먼곳에’로 최초 악역에 도전한 정진영은 ‘양아치’ 정만 역을 소화한다. 이기적이고 변덕스럽지만 정과 낭만을 간직한 정만역의 정진영은 스크린을 압도하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여주인공 수애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그의 능청스런 표정과 입담은 베트남전을 다룬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영화에 시종일관 잔웃음을 선사하며 영화를 이끌어 간다. #한석규와 차승원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 한석규와 차승원의 연기 대결로 화제가 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친구’의 곽경택 감독과 ‘우리형’의 안권태 감독의 공동 연출작이다. ‘사랑할 때 이야기 하는 것들’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한석규는 검거율 100%에 형사 백성찬으로 백발로 염색까지 하는 변신을 선보인다. 차승원은 천재적인 지능범 안현민이라는 인물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 쾌남 스파이로 돌아온 임원희 임원희는 저음의 코믹한 말투와 화려한 화술로 유머가 돋보이는 배우로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를 통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진지할수록 웃긴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이번에 공개된 ‘다찌마와 리’ 스틸컷에는 강렬한 눈빛과 진지한 태도, 2대 8 가르마를 정갈하게 빗어넘긴 임원희의 모습은 관객들의 웃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 열아홉 철부지 아기 아빠 장근석 올 여름 개봉을 앞둔 영화 중 최연소 남자 주연 배우인 장근석은 ‘아기와 나’에서 열아홉 철부지 아빠가 된다. 13개월 된 아기 메이슨과 연기 호흡을 맞춘 장근석은 까칠한 남성적인 매력으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올 여름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의 공세 속에서 대한민국 대표 남자배우들이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그에겐 뭔가가 있다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그에겐 뭔가가 있다

    하반기 기대작 ‘식객’의 남자 주인공역을 맡은 김강우(30)는 인터뷰 내내 조심스러워 했다. 데뷔 이후 각종 영화의 주연을 꿰차며 충무로에선 이미 인정을 받은 그이지만, 이번 만큼은 개봉일(11월 1일)을 앞두고 적잖이 긴장이 되는 모양이다. “원작이 워낙 유명하고 캐릭터 성격이 다 나와 있기 때문에 ‘잘해야 본전, 못하면 욕먹기 딱 좋은’ 상황이더군요. 혹시나 만화를 재밌게 보신 분들이 실망하시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그도 그럴 것이 ‘식객’은 허영만 화백의 인기만화를 원작으로 했고, 이미 지난해 영화화된 허 화백의 ‘타짜’는 관객 680만명을 동원하며 대히트를 쳤다.‘대장금’‘음식남녀’등 요리를 주제로 한 작품들과의 비교도 피할 수 없다. 하지만, 그는 이런 우려와는 달리 인간미를 잃지 않고 적절한 승부근성도 있는 천재요리사 성찬역을 무리없이 소화해 냈다. “주변 캐릭터들과 균형을 맞추면서도 저만의 장점과 개성을 살리려고 애썼어요. 연기가 막힐 때마다 만화책을 다시 보고, 몇몇 표정은 아예 복사해서 대본에 붙여두고 참조했죠. 나중엔 만화속 인물에게 배우 대 배우로서 질투가 나더군요.” 영화 ‘식객’은 조선시대 최고 요리사인 대령숙수의 칼이 발견되자, 그의 적통을 찾기 위해 열린 요리대회에서 펼쳐지는 성찬(김강우)과 봉주(임원희)의 라이벌전을 중심축으로 한다. “많은 분들이 허영만 만화를 좋아하는 것은 아마 인물들이 허점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매력적이기 때문일 거예요. 뻔한 결말일 수 있지만, 캐릭터 보는 맛이 있으니 서사와 흐름만 잘 다지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해요. 허영만 선생님도 에피소드 위주라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원작을 대령숙수와 육개장을 통해 기승전결로 풀어낸 점에 무척 만족해하셨어요.” 지난 2002년 장동건 주연의 영화 ‘해안선’ 조연으로 데뷔한 김강우는 본래 감독의 꿈을 안고 중앙대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연기자 입문 후 ‘나는 달린다’‘세잎클로버’ 등의 드라마는 물론 영화 ‘태풍태양’‘경의선’‘식객’‘가면’ 등에 연이어 주연으로 발탁됐다. 대중보다 영화계에서 먼저 그를 주목한 이유는 과연 뭘까. “글쎄요.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너무 잘생기지도 못생기지도 않은 것이 오히려 큰 장점이 된 것 같아요. 때문에 관객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도 있고요. 감독님들께서 저에겐 왠지 거짓말 같이 느껴지지 않고 진실돼 보이는 구석이 있다고들 하시네요.” 하지만 어느새 데뷔 5년차를 맞은 그에게 연기자로서 고민이 없을 리 없다. 지난 5월 찍은지 1년된 ‘경의선’이 개봉됐고,‘식객’은 올해만 두 차례나 개봉이 연기됐다. 올 여름에 관객들과 만나려고 지난해 겨울 총력을 기울였던 스릴러영화 ‘가면’도 연말쯤으로 개봉일이 늦춰졌다. “덕분에 올해 무려 세개의 영화가 극장에 걸리게 됐네요.(웃음) 솔직히 작년까지는 뚜렷한 히트작이 없다는데 조급함도 있었죠. 늘 누군가에게 선택받아야만 한다는 환멸감에 배우를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해봤고요. 하지만, 나이 서른이 되니 좀더 넓은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게 됐어요. 개봉 연기도 올해 영화계가 워낙 어려워 좋은 시기를 노렸기 때문이지 영화적 완성도에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니까요. 관객분들도 그 시간 만큼 감칠맛을 내고 숙성시켰다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문득 극 중에서 천재요리사를 연기한 그의 실제 요리실력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졌다. “스파게티도 잘하고, 찌개도 많이 끓여요. 요즘은 계란말이를 연습 중인데, 불조절과 모양을 제대로 내는 게 영 어렵네요. 외국에 나가면 조리기구가 눈에 더 들어올 정도로 요리에 관심이 많아요. 다행히 주변에서 못하는 요리솜씨는 아니래요. 영화에서도 대역을 쓰지 않은 요리장면이 꽤 돼죠.” 미식가를 자처하는 그는 맛있는 집을 고르는 법도 살짝 귀띔한다.“맛집들은 따로 명함을 모아놓을 정도로 관리하는데, 저만의 몇가지 원칙이 있어요. 일단 음식점 간판이 명료하고, 식당 뒤의 모습도 잘 살펴봐야 돼요. 그리고 김치가 맛있거나 점원들이 분주한 집도 음식맛이 뛰어나죠.” 마지막으로 그는 영화 ‘식객’을 통해서 꼭 이야기 싶은 것이 있다고 했다.“종종 우리 음식이 프랑스나 이탈리아 혹은 중국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데, 한국음식이 체계화가 덜된 것뿐이지 정말 화려하고 과학적이거든요. 저희 작품을 통해 우리 음식에 대한 우수성과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하반기 기대작 맛있는 영화 ‘식객’

    하반기 기대작 맛있는 영화 ‘식객’

    하반기 기대작 ‘식객’은 과연 어떤 맛일까. 입안을 톡쏘는 색다른 맛은 아니지만, 가슴을 적시는 은근한 맛을 생각했다면 기대 이상일 수 있다. 임금의 수라를 전담했던 조선시대 최고 요리사인 대령숙수의 칼이 발견되고, 그의 적통을 찾기 위해 요리대회가 열린다. 한때 천재요리사였으나,5년 전 실수로 요리에서 손을 뗀 성찬(김강우). 그는 열혈VJ 진수(이하나)의 끈질긴 설득에 요리대회 참가를 결심한다. 하지만, 최고의 자리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심에 찬 봉주(임원희)가 이를 가만히 두고볼리 없다.5년 전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운암정의 후계자를 뽑는 자리에서 마주앉았던 이들은 또 한번 숙명의 라이벌전을 펼친다. 영화는 예상대로 성찬과 봉주의 요리를 둘러싼 대결구도로 전개된다. 중간중간 최고의 숯과 식재료를 찾기 위한 에피소드는 극의 집중도를 흐리게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깰 정도는 아니다. 관심을 모으는 황복회, 육회, 도미면, 구절판 등의 화려한 요리장면은 적당한 화면분할과 빠른 편집으로 오감을 자극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뚜렷한 인물들의 선악구조와 결말이 뻔히 보이는 평이한 전개는 다소 싱겁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다만 극의 끝에 조선 마지막왕인 순종과 육개장, 성찬의 할아버지에 얽힌 비밀 등은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뒤늦게 힘을 발휘한다. 배우들의 연기는 특별히 넘치거나 모자라지도 않는다. 성찬역의 김강우는 전작인 ‘태풍태양’‘경의선’‘야수와 미녀’ 등과 비교해볼 때,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개성파 연기자 임원희도 욕심이 지나쳐 우스꽝스럽기까지 한 악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했다. 두 남성의 대결구도에 다소 비중이 떨어지는 진수 역의 이하나는 드라마 ‘메리대구공방전’에서 선보인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에 활력을 준다. 일단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눈여겨봐야 할 이유 하나. 영화 ‘타짜’ 도박장 손님으로 등장한 원작자 만화가 허영만이 마지막에 카메오로 등장한다. 맛있는 영화 ‘식객’이 저마다 미식가임을 자부하는 한국 영화팬들의 입맛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11월1일 개봉.12세 관람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OCN 5부작 스릴러 ‘코마’ 제작

    OCN 5부작 스릴러 ‘코마’ 제작

    ‘다섯 가지 색깔의 공포’ 케이블·위성 영화채널 OCN이 영화 ‘주먹이 운다’의 제작사 시오필름과 손잡고 만든 고화질(HD) TV영화 시리즈 ‘코마’를 선보인다.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미스터리 스릴러 5부작으로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매 에피소드가 약 50분으로 옴니버스를 이루는 이 시리즈는 지난 4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스크린을 통해 첫 선을 보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04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TV영화 ‘동상이몽’을 제작, 방영했던 OCN이 2년 만에 약 25억원을 투자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TV영화다. 미국의 유명한 영화채널 HBO가 ‘HBO Original’이라는 타이틀로 TV영화를 제작하는 것처럼 ‘OCN Original’이란 타이틀을 붙일 정도로 자부심을 드러내고 있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코마’는 문 닫을 위기에 처한 병원에서 하룻밤 사이에 일어나는 일을 그리고 있다.10년 전 이 병원에서 일어났던 소녀 실종 사건과 연관된 5명이 각 에피소드마다 주인공으로 나와 소녀의 원혼을 만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의사 장서원(이정헌), 간호사 강수진(명지연), 실종 소녀의 누나이자 보험회사 직원인 윤영(이세은), 코마 환자의 보호자 홍아(이영진), 실종 사건을 담당한 부패한 경찰 최 형사(임원희) 등이 그들이다. 공포영화 ‘알포인트’로 데뷔하며 주목받았던 공수창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제작을 총괄하며 1부와 5부를 연출했다. 조규옥, 유준석, 김정구 등 신인 감독들이 각각 2,3,4부에서 메가폰을 잡았다. 연출을 나눠 맡다보니 같은 소재를 갖고 있으면서도 스타일이 다양하다. 같은 이야기가 중복되는 부분도 있으나 판이한 연출 스타일로 재미를 배가시킨다.1부 ‘생일파티’와 5부 ‘의사, 장서원’은 반전이 눈에 띄는 호러물이고,2부 ‘틈’은 캐릭터의 심리에 초점을 맞추며 공포감을 확산시킨다.3부 ‘목걸이’에서는 추리 요소가 가미됐으며,4부 ‘붉을 홍’은 빼어난 색감으로 시각적인 면에서 돋보이는 호러를 보여준다. 공 감독은 “호러도 나름의 색깔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여러 감독들이 하나의 이야기를 마치 퍼즐조각 맞추듯이 연출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남겼다는 자체가 소중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웰메이드 TV영화 ‘코마’는 해외로도 진출한다.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텔레비전과 판권 계약을 체결해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전역에 배급될 예정이다. 또 유럽과 일본 방송사와도 판권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일요영화]

    [일요영화]

    ●이것이 법이다(KBS1TV 오후11시40분) B급 영화 ‘다찌마와 리’로 이름을 알린 임원희가 본격 주연을 맡아 형사로 출연했던 2001년 작품. 김민종 신은경 장항선 주현 등이 나와 다양한 형사 캐릭터를 보여준다. 추리적 요소가 가미된 스릴러물. 영화는 닥터 큐라는 인물에서 출발한다. 강간살해 혐의를 받았으나 증거 부족으로 풀려난 부잣집 아들을 잔혹하게 살해한 것.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닥터 큐는 살해 장면을 인터넷에 올린다. 자신의 행동이 증거주의 때문에 사회악을 제거하지 못하는 법치의 허점을 메운다는 주장까지 곁들인다. 당연히 이 닥터 큐를 잡기 위해 특별수사팀이 구성된다. 그런데 이 특별수사팀, 별로 사이가 안 좋다. 더구나 도청장치 때문에 수사팀이 내분을 일으키면서 상황은 복잡하게 돌아가는데…. 사실 스토리 자체는 외화에서 많이 봐왔던 공식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외화를 뛰어넘는 어떤 장치가 있든, 아니면 한국적인 그 무엇이 덧칠돼야 하는데 거기까지는 이르지는 못했다는 평이 많았다.‘글래디에이터’나 ‘타이타닉’ 같은 해외 대작에서 쓰인 CG장비 ‘인페르노’를 사용해서 액션신이 대단히 역동적이라든가,B급 영화에서 찬란히 빛났던 임원희의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점 등은 장점으로 꼽힌다.123분. ●메트로(SBS 밤 12시55분) 주접떠는 액션스타 에디 머피 주연의 97년도 작품. 최고의 인질협상 전문가이자 강력계 형사인 로퍼(에디 머피)는 자신의 파트너를 살해한 인질 강도를 우여곡절 끝에 붙잡아 감옥으로 보낸다. 그런데 이 강도가 로퍼에게 복수를 결심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강도는 우선 사촌을 시켜 로퍼의 애인 로니를 죽이려 한다. 다행히 로퍼는 로니의 암살을 막아낸다. 그러자 이 강도는 아예 탈옥을 감행해 로니를 납치해 버린다. 강도의 목적은 로니를 미끼로 로퍼에게 처절한 복수를 가하는 것. 로퍼는 미친 듯 날뛰지만 경찰은 로니 사건 수사팀에서 로퍼를 빼버린다. 원한 때문에 사적인 감정이 작용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애인의 목숨이 달려 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는 로퍼,1급 저격수이자 동료린 매콜과 함께 공식 수사팀과는 별도로 행동하기 시작하는데…. 대개의 에디 머피 영화처럼 어떤 의미나 문제의식보다는 어떤 상황에서도 줄줄 쏟아져 나오는 대사들과 유머감각을 만끽할 수 있다. 그 덕분에 흥행은 별로였지만 비디오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었다.117분.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태평양유족회 무더기 소송

    광복 60주년, 한일회담 40주년을 맞은 올해 태평양전쟁 때 일본에 강제 징용당한 한인들과 그 유족들이 일본과 우리 정부를 상대로 무더기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전망이다.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임원희 사무국장은 12일 “오는 17일 한일회담 6차 회의록 공개를 통해 일본과 우리 정부로부터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사실관계 및 근거 확보가 확실시되는 만큼 변호사 선임 등 소송준비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보건복지부, 행정자치부 등으로 태스크포스팀을 꾸렸지만 아직까지 관련자에 대한 보상 등 가시적 조치는 취해지지 않고 있다. 정치권 또한 지난해 6월 여야 의원 117명이 서명하고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평양전쟁희생자 생활안정지원법’을 해당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에 상정조차 하지 않은 채 해를 넘긴 상태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시네마 천국]‘쓰리, 몬스터’ 20일 개봉

    ‘쓰리,몬스터’(제작 영화사 봄·20일 개봉)는 그야말로 세가지색 공포를 맛보이는 공포영화다.한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 3개국 합작으로,잔혹과 엽기가 어우러져 끔찍하고도 불가사의한 공포의 묘미를 안긴다. 첫번째 단편인 박찬욱 감독편은 근육이 오그라들 정도로 극악한 영상이 뇌리에 대못처럼 박힌다.유능하기로 소문난 젊은 영화감독(이병헌)의 집에 침입한 괴한(임원희)은 피아니스트인 감독의 부인(강혜정)을 피아노줄로 친친 동여맨 채 살 떨리는 게임을 제안한다. 밖에서 데려온 어린 아이를 죽이지 않으면 여자의 손가락을 하나씩 자르겠다고 위협하는 괴한은 알고본즉 감독의 영화에 단골로 출연해온 엑스트라.“능력있고,부자인데다 착하기까지 한 건 더더욱 용서할 수 없다.”며 이유없는 살의를 품은 괴한 앞에서 남자는 덮어두었던 이기적 본성을 어쩔 수 없이 드러내기 시작한다. 인간의 숨겨진 위선을 들춰내기로 작정한 듯하다.대저택 세트장에서 한 순간도 비켜나지 않는 박 감독의 작품은 인간 내면의 악마성을 가장 원색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여자의 손가락이 잘려 믹서기에서 분쇄되고,그런 극한상황에서 인간성을 잃도록 강요당하는 남자의 모습은 처절하도록 잔인하다.사이사이 끼어드는 유머마저 비릿하게 느껴질 정도. 거기에 비하면 일본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공포는 ‘서정적’이다.사소한 질투에서 비롯된 끔찍한 파국을 그린 영화는,잔혹영상이 빠진 덕분에 감정의 결이 한층 더 생생히 살아난 느낌이다.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여류 소설가 교코(하세가와 교코)앞에 17년전에 죽은 쌍둥이 언니 쇼코의 환영이 찾아온다. 서커스 단원이었던 어린 시절,의붓아버지(와타베 아쓰로)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해 언니를 죽인 기억이 악몽처럼 되살아나는 것. 절제된 대사와 몽환적인 화면으로 다듬어진 영화는 슬픔의 정조를 진하게 뿌린다.미이케 감독은 최근 개봉된 ‘착신아리’로 강도높은 공포를 선보이기도 했다. 인간의 악마성과 모성을 정면충돌시킨 드라마라면 얼마나 끔찍할까.홍콩 프루트 챈 감독편은 인간의 탐욕을 먼지 한톨조차 남기지 않고 완벽하게 발가벗겼다. 이 영화에서 공포의 대상은 자기욕망에 충실하기 위해 인간성을 포기하는 ‘사람’ 자체다. 남편(양가휘)이 어린 여자와 바람을 피우자 왕년의 인기배우였던 칭(양천화)은 젊음을 되찾기 위해 혈안이다.그러던 중 젊어지는 신비의 만두에 대해 알게 되고,메이(베일링)가 몰래 만들어 파는 만두를 사먹기에 이른다. 낙태아를 재료로 만두를 빚는다는 사실만으로도 관객들은 비위가 상한다.하지만 메이의 날렵한 칼끝과 만두를 삼키는 매혹적인 칭의 입이 번갈아 클로즈업되는 장면들이 경쾌한 어조로 역설되는,아주 독특한 ‘잔혹미’가 돋보인다.남편의 사랑을 되찾아 아이를 갖게 된 칭의 마지막 선택은 스릴러물의 반전만큼이나 충격적이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스크린+α]

    ●‘쓰리, 몬스터’ 베니스영화제 초청 박찬욱 감독의 신작 단편이 포함된 옴니버스 공포물 ‘쓰리,몬스터’(제작 영화사 봄)가 9월1일 개막하는 제6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의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부문에 초청됐다.미드나잇 익스프레스는 볼거리와 창의력이 풍부한 장르영화를 상영하는 비경쟁 부문.‘쓰리‘는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일본의 미이케 다카시,홍콩의 프루트 챈 등 3명이 참여했다.한국편에는 이병헌,강혜정,임원희가 출연한다.이에 앞서 임권택 감독의 ‘하류인생’도 베니스 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올랐다. ●청소년영화제 심사위원단 모집 제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청소년 심사위원단을 모집한다.영상에 관심을 가진 고등학생 연령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청소년 심사위원이 되면 영화제 기간 상영되는 모든 영화를 감상하고 토론한 뒤 특별상 수상작을 선정한다.희망자는 자기소개서와 연락처를 담은 이메일을 영화제 사무국으로 보내면 된다.영화제의 개최기간은 9월23∼26일.siyff04@naver.com (02)775-0501. ●서세원, 영화 ‘도마 안중근’ 감독 개그맨 출신 MC 겸 영화제작자 서세원이 영화 ‘도마 안중근’(제작 소스원 프로덕션)의 감독으로 연예계에 복귀한다.서세원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중국에서 촬영한 이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까지 맡았다.서세원이 메가폰을 잡은 것은 영화 ‘납자루떼’이후 18년 만이다.그동안 ‘조폭마누라’‘네발가락’의 투자자,‘긴급조치 19호’의 제작자로 활동해왔고,지난해 연예계 비리에 연루돼 방송활동을 중단했다.유오성 주연의 ‘도마‘는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사건을 전후한 11일 동안의 알려지지 않은 행적을 그린 작품.현재 후반작업이 진행중이며 8월27일 개봉한다.8월 금강산 온정각에서,9월 북한 평양에서의 시사회도 추진중이다.
  • 무슨 영화 볼까

    ● 태극기 휘날리며 장르/예매율 전쟁액션/56.4%(15세) 감독/배우는강제규/장동건·원빈·이은주·공형진 어떤 줄거리 6·25전쟁을 배경으로 ‘전우’가 돼버린 형제. 이래서 좋아 ‘실미도’를 보며 흐느꼈다면,이번엔 펑펑 울지도…. 이래서 별로 기교없이 단선적인 드라마 전개. 홈피 반응은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쟁영화” ●빅 피쉬 (5일 개봉) 장르/예매율팬터지 드라마/13.0%(12세) 감독/배우는팀 버튼/이완 맥그리거·알버트 피니·제시카 랭 어떤 줄거리죽음 직전의 아버지와,평생 그를 신뢰하지 않던 아들의 화해기. 이래서 좋아동화책에서 퍼낸 듯 아기자기한 팬터지 화면. 이래서 별로어디까지가 현실인지 상상인지 아리송하네∼ 홈피 반응은“…” ●그녀를 믿지마세요 장르/예매율로맨틱 코미디/5.9%(12세) 감독/배우는배형준/김하늘·강동원 어떤 줄거리사기꾼 여자가 약혼자로 둔갑해 벌어지는 사건. 이래서 좋아꼬리를 문 거짓말이 엮는 웃음에다 잔잔한 감동까지. 이래서 별로상황설정이 너무 작위적인데… 홈피 반응은”웃음과 감동이 조화된 깔끔한 영화” ●사마리아 장르/예매율드라마/4.8%(18세) 감독/배우는김기덕/곽지민·서민정·이얼 어떤 줄거리딸의 원조교제 사실을 안 아버지, 화해를 모색. 이래서 좋아 베를린영화제 감독상에 걸맞는 밀도높은 연출력 이래서 별로구원의 메시지가 알듯 모를듯…. 홈피 반응은“존재와 구원을 생각하게…” ●목포는 항구다 장르/예매율코믹액션/4.7%(15세) 감독/배우는김지훈/조재현·차인표·송선미 어떤 줄거리형사와 조폭두목이 나누는 진한 형제애. 이래서 좋아‘깔끔남’ 차인표의 호남사투리. 이래서 별로서울형사가 지방조폭이 되는 비현실적인 스토리. 홈피 반응은“차인표씨 연기 예술입니다.” ●실미도 장르/예매율액션드라마/4.7%(15세) 감독/배우는강우석/설경구·안성기·정재영·임원희 어떤 줄거리북파 공작부대원들의 실화를 복원한 영화. 이래서 좋아설경구의 검증된 연기력,정재영의 업그레이드된 연기력. 이래서 별로지나치게 신파적인 느낌. 홈피 반응은“실미도 부대원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장르/예매율로맨틱 코미디/4.7%(15세) 감독/배우는낸시 마이어스/잭 니콜슨·다이앤 키튼·키애누 리브스 어떤 줄거리플레이보이,새 파트너의 엄마를 사랑하다. 이래서 좋아잭 니콜슨이 구사하는 능청맞은 중년의 로맨스 이래서 별로 사랑을 쉽게 포기해 개연성이 약해지는 드라마. 홈피 반응은 “…” ● 8명의 여인들 장르/예매율코믹스릴러/3.1%(15세) 감독/배우는 프랑수아 오종/카느린 드뇌브·이자벨 위페르·뤼디빈 사니에 어떤 줄거리폭설에 갇힌 별장,여덟명의 여인 중 살인범은? 이래서 좋아프랑스의 대표미인들 죄다 모였네. 이래서 별로별장을 못 벗어나는 따분한 상황극. 홈피 반응은“멋진 반전,막판의 잔잔한 감동” ˝
  • 무슨 영화 볼까

    ●태극기 휘날리며 장르/예매율 전쟁액션/69.1%(15세) 감독/배우는 강제규/장동건·원빈·이은주·공형진 어떤 줄거리 6·25전쟁을 배경으로 ‘전우’가 돼버린 형제. 이래서 좋아 ‘실미도’를 보며 흐느꼈다면,이번엔 펑펑 울지도…. 이래서 별로 기교없이 단선적인 드라마 전개. 홈피 반응은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쟁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 장르/예매율 로맨틱 코미디/7.2%(12세) 감독/배우는 배형준/김하늘·강동원 어떤 줄거리 사기꾼 여자가 약혼자로 둔갑해 벌어지는 사건. 이래서 좋아 꼬리를 문 거짓말이 엮는 웃음에다 잔잔한 감동까지. 이래서 별로 상황설정이 너무 작위적인데…. 홈피 반응은 “웃음과 감동이 조화된 깔끔한 영화” ●콜드 마운틴 장르/예매율 전쟁멜로/1.9%(15세) 감독/배우는 앤서니 밍겔라/니콜 키드먼·르네 젤위거·주드 로 어떤 줄거리 미국 남북전쟁 와중에 좌절된 사랑이야기. 이래서 좋아 ‘여우’ 니콜 키드먼,‘선머슴’같은 르네 젤위거. 이래서 별로 남녀주인공은 왜 목숨걸고 사랑했을까. 홈피 반응은 “…” ●8명의 여인들 장르/예매율 코믹스릴러/2.2%(15세) 감독/배우는 프랑소와 오종/카느린느 드뇌브·이자벨 위페르·뤼디빈 사니에 어떤 줄거리 폭설에 갇힌 별장,여덟명의 여인 중 살인범은? 이래서 좋아 프랑스의 대표미인들 죄다 모였네. 이래서 별로 별장을 못 벗어나는 따분한 상황극. 홈피 반응은 “멋진 반전,막판의 잔잔한 감동” ●목포는 항구다 장르/예매율 코믹액션/4.4%(15세) 감독/배우는 김지훈/조재현·차인표·송선미 어떤 줄거리 형사와 조폭두목이 나누는 진한 형제애. 이래서 좋아 ‘깔끔남’ 차인표의 호남사투리. 이래서 별로 서울형사가 지방조폭이 되는 비현실적인 스토리. 홈피 반응은 “차인표씨 연기 예술입니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장르/예매율 로맨틱 코미디/4.7%(15세) 감독/배우는 낸시 마이어스/잭 니콜슨·다이앤 키튼·키애누 리브스 어떤 줄거리 플레이보이,새 파트너의 엄마를 사랑하다. 이래서 좋아 잭 니콜슨이 구사하는 능청맞은 중년의 로맨스 이래서 별로 사랑을 쉽게 포기해 개연성이 약해지는 드라마. 홈피 반응은 “…” ●실미도 장르/예매율 액션드라마/6.5%(15세) 감독/배우는 강우석/설경구·안성기·정재영·임원희 어떤 줄거리 북파 공작부대원들의 실화를 복원한 영화. 이래서 좋아 설경구의 검증된 연기력,정재영의 업그레이드된 연기력. 이래서 별로 지나치게 신파적인 느낌. 홈피 반응은 “실미도 부대원들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장르/예매율 로맨틱 코미디/1.7%(15세) 감독/배우는 소피아 코폴라/빌 머레이·스칼렛 요한슨 어떤 줄거리 한물간 중년 남자배우와 젊은 여성의 잔잔한 사랑. 이래서 좋아 외로운 현실에서 마음의 문 여는 법 찾기. 이래서 별로 극적 반전이 드물어 지루하기도 한데…. 홈피 반응은 “중년의 우울함을 깊이있게 표현한 빌 머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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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 휘날리며 장르/예매율 전쟁액션/73.9%(15세) 감독/배우는 강제규/장동건·원빈·이은주·공형진 어떤 줄거리 6·25전을 배경으로‘전우’가 돼버린 형제. 이래서 좋아 ‘실미도’를 보며 흐느꼈다면,펑펑 울지도…. 이래서 별로 기교없이 단선적인 드라마 전개. 홈피 반응은 “할리우드에 뒤지지 않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쟁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20일 개봉) 장르/예매율 로맨틱 코미디/6.2%(12세) 감독/배우는 배형준/김하늘·강동원 어떤 줄거리 사기꾼 여자가 약혼자로 둔갑해 벌어지는 사건. 이래서 좋아 꼬리를 문 거짓말이 벌이는 웃음에다 잔잔한 감동까지. 이래서 별로 상황 설정이 너무 작위적인데…. 홈피 반응은 “…”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장르/예매율 로맨틱 코미디/4.8%(15세) 감독/배우는 낸시 마이어스/잭 니콜슨·다이앤 키튼·키애누 리브스 어떤 줄거리 플레이보이,새 파트너의 엄마를 사랑하다. 이래서 좋아 잭 니콜슨이 구사하는 능청맞은 중년의 로맨스. 이래서 별로 사랑을 쉽게 포기해 개연성이 약해지는 드라마. 홈피 반응은 “…” ●목포는 항구다(20일 개봉) 장르/예매율 코믹액션/4.3%(15세) 감독/배우는 김지훈/조재현·차인표·송선미 어떤 줄거리 형사와 조폭두목이 나누는 진한 형제애. 이래서 좋아 ‘깔끔남’ 차인표의 호남사투리. 이래서 별로 서울형사가 지방조폭이 되는 비현실적인 스토리. 홈피 반응은 “예고편은 한국판 ‘도니 브래스코’?” ●실미도 장르/예매율 액션드라마/4.2%(15세) 감독/배우는 강우석/설경구·안성기·정재영·임원희 어떤 줄거리 북파 공작부대원들의 실화를 복원한 영화. 이래서 좋아 설경구의 검증된 연기력,정재영의 업그레이드된 연기력. 이래서 별로 지나치게 신파적인 느낌. 홈피 반응은 “실미도 부대원들의 명복을 빕니다.” ●콜드 마운틴(20일 개봉) 장르/예매율 전쟁멜로/3.5%(15세) 감독/배우는 앤서니 밍겔라/니콜 키드먼·르네 젤위거·주드 로 어떤 줄거리 미국 남북전쟁 와중에 좌절된 사랑이야기. 이래서 좋아 ‘여우’같은 키드먼,‘선머슴’같은 르네 젤위거. 이래서 별로 남녀주인공은 왜 목숨걸고 사랑했을까. 홈피 반응은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20일 개봉) 장르/예매율 로맨틱 코미디/1.8%(15세) 감독/배우는 소피아 코폴라/빌 머레이·스칼렛 요한슨 어떤 줄거리 고독한 중년의 남자와 신혼초의 여자가 의사소통의 가능성을 발견. 이래서 좋아 외로운 현실에서 마음의 문을 여는 법을. 이래서 별로 극적 반전이 드물어 약간 지루하기도 한데…. 홈피 반응은 “…” ●스파이 키드 3D 장르/예매율 SF팬터지/0.7%(전체) 감독/배우는 로버트 로드리게스/안토니오 반데라스·칼라 구기노·알렉스 베가 어떤 줄거리 게임 속으로 들어간 스파이 키드의 모험담. 이래서 좋아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더해지는 짜릿한 긴박감. 이래서 별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췄다지만 너무 허술한 구성. 홈피 반응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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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 휘날리며 장르/예매율 전쟁액션/85.3%(15세) 감독/배우는 강제규/장동건·원빈·이은주·공형진 어떤 줄거리 6·25전쟁을 배경으로 ‘전우’가 돼버린 형제. 이래서 좋아 ‘실미도’를 보며 흐느꼈다면,이번엔 펑펑 울지도…. 이래서 별로 기교없이 단선적인 드라마 전개. 홈피 반응은 “할리우드에 뒤지지 않는 전쟁영화”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장르/예매율 로맨틱 코미디/7.0%(15세) 감독/배우는 낸시 마이어스/잭 니콜슨·다이앤 키튼·키애누 리브스 어떤 줄거리 플레이보이,새 파트너의 엄마와 사랑에 빠져. 이래서 좋아 잭 니콜슨이 구사하는 능청맞은 중년의 로맨스. 이래서 별로 사랑을 쉽게 포기해 개연성이 약해지는 듯. 홈피 반응은 “…” ●실미도 장르/예매율 액션드라마/3.9%(15세) 감독/배우는 강우석/설경구·안성기·정재영·임원희 어떤 줄거리 북파 공작부대원들의 실화를 복원한 영화. 이래서 좋아 설경구의 검증된 연기력,정재영의 업그레이드된 연기력. 이래서 별로 지나치게 신파적인 느낌. 홈피 반응은 “실미도 부대원들의 명복을 빕니다.” ●열두명의 웬수들 장르/예매율 코믹드라마/2.2%(전체) 감독/배우는 숀 레비/스티브 마틴·보니 헌트 어떤 줄거리 12명의 자녀와 중년부부가 엮는 ‘뒤죽박죽 즐거운 우리집’. 이래서 좋아 잔잔한 유머가 이어지는 유쾌한 가족드라마. 이래서 별로 어린 주인공들로 정신없이 산만한 화면. 홈피 반응은 “…” ●스파이 키드 3D 장르/예매율 SF팬터지/0.5%(전체) 감독/배우는 로버트 로드리게즈/안토니오 반데라스·칼라 구지노·알렉스 베가 어떤 줄거리 게임 속으로 들어간 스파이 키드의 모험담. 이래서 좋아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더해지는 짜릿한 긴박감. 이래서 별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췄다지만 너무 허술한 구성. 홈피 반응은 “…” ●말죽거리 잔혹사 장르/예매율 액션드라마/0.5%(15세) 감독/배우는 유하/권상우·이정진·한가인 어떤 줄거리 70년대말 ‘이소룡 세대’의 청춘 회고록. 이래서 좋아 첫사랑으로 성장통을 앓는 ‘애잔한’ 권상우. 이래서 별로 ‘친구’와 ‘품행제로’를 벤치마킹한 듯 익숙한 설정들. 홈피 반응은 “386세대에 보내는 마지막 시!”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장르/예매율 팬터지 액션/0.3%(12세) 감독/배우는 피터 잭슨/일라이저 우드·비고 모텐슨 어떤 줄거리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한 프로도의 마지막 모험길. 이래서 좋아 입이 딱 벌어지는 스펙터클 전투장면. 이래서 별로 30분은 잘라도 좋겠다 싶게 늘어지는 전투. 홈피 반응은 “몇십년 뒤 ‘절대반지’란 말에도 가슴설렐 것” ●알게 될거야 장르/예매율 로맨틱 코미디/0.1%(15세) 감독/배우는 자크 리베트/잔 발리바·세르지오 카스텔리토 어떤 줄거리 한 연극배우를 중심으로 6명의 남녀가 물고 물리는 사랑이야기. 이래서 좋아 누벨바그의 거장감독이 선보이는 위트와 통찰. 이래서 별로 영화속 연극의 의미가 빛바래 아쉬워…. 홈피 반응은 “푸근한 분위기에 마음이 편해져…”˝
  • [무슨 영화 볼까]

    ●태극기 휘날리며 장르/예매율 전쟁액션/91.6%(15세) 감독/배우는 강제규/장동건·원빈·이은주·공형진 어떤 줄거리 6·25전쟁 ‘전우’가 돼버린 형제의 비극. 이래서 좋아 ‘실미도’를 보며 흐느꼈다면,이번엔 펑펑 울지도…. 이래서 별로 기교없이 단선적인 드라마 전개. 홈피 반응은 “스포일러 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장동건 ●실미도 장르/예매율 액션드라마/4.9%(15세) 감독/배우는 강우석/설경구·안성기·정재영·임원희 어떤 줄거리 북파 공작부대원들의 실화를 복원한 영화. 이래서 좋아 설경구의 검증된 연기력,정재영의 업그레이드된 연기력. 이래서 별로 지나치게 신파적인 느낌. 홈피 반응은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더라.” ●말죽거리 잔혹사 장르/예매율 액션드라마/1.4%(15세) 감독/배우는 유하/권상우·이정진·한가인 어떤 줄거리 70년대말 ‘이소룡 세대’의 청춘 회고록. 이래서 좋아 첫사랑으로 성장통을 앓는 ‘애잔한’ 권상우. 이래서 별로 ‘친구’와 ‘품행제로’를 벤치마킹한 듯 익숙한 설정들. 홈피 반응은 “386세대에 보내는 마지막 시!”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장르/예매율 팬터지 액션/1.1%(12세) 감독/배우는 피터 잭슨/일라이저 우드·비고 모텐슨 어떤 줄거리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한 프로도의 마지막 모험길. 이래서 좋아 입이 딱 벌어지는 스펙터클 전투장면. 이래서 별로 30분은 잘라도 좋겠다 싶게 늘어지는 전투. 홈피 반응은 “몇십년 뒤 ‘절대반지’란 말에도 가슴설렐 것” ●자토이치 장르/예매율 사무라이 액션/0.3%(15세) 감독/배우는 기타노 다케시/기타노 다케시·아사노 다다노부·오구스 미치요 어떤 줄거리 악당 칼잡이단을 물리치는 맹인검객 활약기. 이래서 좋아 기타노 다케시의 표정연기는 맹인역할에 딱! 이래서 별로 눈을 질끈 감게 만드는 잔인한 칼부림. 홈피 반응은 “부산영화제에서 보고 얼마나 흥분했는지!” ●피터팬 장르/예매율 팬터지드라마/0.3%(전체) 감독/배우는 P J 호건/제이슨 이삭스·제러미 섬터 어떤 줄거리 사랑과 눈물의 비밀로 피터팬의 연인을 구해라. 이래서 좋아 원작을 충실히 해석한 피터팬 캐릭터. 이래서 별로 디즈니의 예쁘장한 만화영화가 아니라는 사실. 홈피 반응은 “…” ●베이직 장르/예매율 액션스릴러/0.2%(15세) 감독/배우는 존 맥티어넌/존 트라볼타·새뮤얼 잭슨 어떤 줄거리 미국 특수부대 요원들의 총격전 사망사건 진상 밝히기. 이래서 좋아 과연 누가 누구를 죽였고 어느쪽 말이 맞을까? 이래서 별로 지나친 반전에 뒤집기 묘미가 오히려 반감. 홈피 반응은 “…” ●안녕!유에프오 장르/예매율 로맨틱코미디/0.1%(전체) 감독/배우는 김진민/이범수·이은주·봉태규 어떤 줄거리 시각장애인 여성과 ‘순진남’ 버스운전사의 사랑이야기. 이래서 좋아 달동네를 배경으로 한 따뜻하고 소박한 멜로. 이래서 별로 진부하게 늘어지는 ‘고전적’스타일의 연출. 홈피 반응은 “음악이 너무 좋아 OST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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