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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동정유 사장 최동규·허남훈씨 물망/유개공서 지분 5% 인수키로

    정부는 대주주간의 불화로 표류중인 극동정유의 경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장홍선사장등 현재의 임원진을 모두 퇴진시키고 정부투자기관(국영기업체)인 한국석유개발공사가 5%의 지분을 갖고 경영에 참여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동자부 관계자는 20일 새사장으로는 최동규전동자부장관이나 허남훈전환경처장관을 영입키로했으나 두 사람 다 완강하게 사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개공은 현재 50%씩 나눠가진 장사장과 현대그룹의 지분에서 똑같이 2.5%포인트씩을 인수하게 된다.결국 기존 양대 주주의 지분률이 각각 47.5%로 낮아져 모든 의사결정에서 소주주인 유개공이 캐스팅보트를 쥐게 된다.
  • 시은의 전임 인사와 자율성(사설)

    지난주에 11개 시중은행의 주주총회가 모두 끝났다. 올해 시은주주총회는 예년과는 달리 총회전에 투서가 난무하는 추태가 연출된 데다가 주총의 주요 관심사인 인사가 대폭적이어서 금융가에 적지 않은 충격과 환지작용을 안겨준 것 같다. 올해 인사에는 은행장의 전임제도입과 내부승진·복수 전무제 폐지·이사 1명 증원 등 3대 원칙이 적용됐다. 지난해 주총때만 해도 임기 만료된 은행장 5명 가운데 4명이 연임되었으나 올해는 5명이 모두 전임원칙에 의해 퇴임했다. 또 특별한 잘못이 없으면 연임되던 과거와는 달리 첫 임기가 끝난 임원 38명 가운데 8명이 물러났다. 게다가 임원 1명이 증원됨으로써 인사 폭은 더욱 확대될 수 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은행임원진의 3분의 1 정도가 교체되는 전례없는 인사태풍이 일었다. 이처럼 시중은행 인사가 큰 폭으로 끝남으로써 그동안 적체되었던 인사에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 그것은 금융의 국제화에 대비한 금융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선결되어야 할 분위기 쇄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이번 인사에서 국제업무에 밝은 부장들이 이사로 다수 기용되었다는 사실이 국제화를 염두에 둔 인사라는 평가를 뒷받침하고 있기도 하다. 은행인사 원칙 가운데 전임의 원칙문제는 보는 시각에 따라 견해차가 있을 수 있으나 그 후임 행장을 모두 내부에서 기용한 것은 참으로 잘된 일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국책은행의 임원이 시중은행 은행장에 임명됨으로써 이들 은행의 인사적체현상을 가중시킨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은행장의 내부기용은 인사적체의 해소 뿐이 아니고 경영의 안정성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전무의 행장으로의 승진은 업무의 일관성 유지에 도움이 되고 또한 은행경영 내용을 소상하게 파악하는 장점이 있다고 하겠다. 인사원칙 가운데 복수 전무제 폐지 또한 상당한 타당성을 갖고 있다. 복수전무제가 실시된 이후 차기 은행장이 되기 위하여 전무끼리 서로 헐뜯고 모함하여 은행 내부에 파벌이 조성되는 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야기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과중한 업무와 분담을 위하여 신설된 복수 전무제가 당초 기대했던 효과보다는 단점을 너무 많이 드러냈다는 점에서 이의 폐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올해 시중은행 주총인사가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한 두 가지 흠결사항을 숙제로 남겨 놓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올해 인사는 어느 해 보다도 재무부장관의 개입이 강했다고 한다. 정영의 재무부장관이 인사원칙을 정해 은행에 시달했고 그 원칙에 따라 인사가 이루어 졌다. 금융자율화의 선행조건이랄 수 있는 은행인사가 타율에 의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금융정책당국은 지난 88년 은행인사제도 개선방안을 발표,은행장은 확대이사회에서,그리고 임원은 은행장의 추천으로 이사회에서 선임토록 한 바 있다. 그 때문에 일부에서는 이번 인사를 「관치인사」라고 비평하기도 한다. 또 은행장의 일괄적인 연임배제문제도 경영의 유·무능을 가리지 않는 획일주의적 사고로 비춰질 수 있다. 결국 금융기관 임사의 자율성문제는 여전히 숙제로 남겼다.
  • “새 행장은 전무 몫”… 은행가 승진바람

    ◎과열경쟁으로 은감원에 비방투서 잇따라/자율인사 안돼 일부선 「관치금융」 회귀 우려/주총시즌 금융계 표정 ◎…수서파문으로 한동안 잠잠했던 은행가가 19일 대동은행으로 시작된 정기주주총회를 계기로 다시 술렁. 가장 관심을 끌었던 임기만료 은행장들의 거취가 대부분 퇴임할 것으로 알려져 올 주총에서는 예견됐던대로 단임정신을 표방한 은행 임원진들의 대폭적인 「물갈이」가 진행될 듯. 그러나 정작 주총석상에서 결정돼야할 은행장인사가 주주총회가 채 열리기도 전 해당은행이나 주주들의 의사와는 전혀 관계없이 정부당국에 의해 「내정인사」로 결말이 남으로써 올해에도 은행의 자율인사는 물건너 간 꼴이 됐다. 이에따라 금융자율화를 주창해온 정부가 올해에도 은행경영의 핵이라 할 은행장인사에 깊숙이 개입,관치금융을 재연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이처럼 은행주총의 꽃인 은행장인사가 관치시대로 회귀함에 따라 금융시장개방을 앞두고 경쟁체질을 갖춰야할 은행들이 또다시 제목소리를 제대로 내지못하고 정부가시키는대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함께 대두. 더욱이 정부의 이같은 낙점인사 때문에 해마다 사정당국이나 금융당국에는 경쟁인사를 비방하는 내용의 투서가 끊이질 않아 내부적으로 처리돼야할 인사관련 문제들이 증폭되기가 일쑤. ◎…한편 올 은행주총에서는 임기만료은행장의 대거 퇴진과 함께 중임임원들도 대부분 자리를 뜰 것으로 예상. 제일은행의 경우 행장교체외에 중임만료되는 신중식상무와 정완진상무가 물러날 것으로 전망. 이와함께 지난해 도입된 복수전무제가 행내파벌을 조성하는 등 부작용이 많아 기존 복수전무를 두고 있는 외환·서울신탁·상업은행은 그대로 운영하되 행장승진으로 전무자리가 공석이 된 제일은행과 조흥은행·한일은행 등은 자리를 메우지 않고 이사 1명 충원으로 인사를 마무리할 계획. 이밖에 시중은행 가운데 은행장 임기만료를 맞은 제일·조흥·신한은행의 경우 이번주총에서 전무가 행장으로 모두 승진,자행출신행장을 맞게된 것도 하나의 특징이라면 특징.
  • 북한축구팀 서울의 가을 만끽

    ◎임금님 거닐던 인정전 길선 양측 대표 서로 “먼저…”/“「평양방문기」 등 체제비판 용납 못해” 북 기자들 항의/김유순 대표,“올림픽 조형물에 내 국적 틀렸다” 지적 ▷호텔◁ ○…서울에서 첫밤을 보낸 통일축구 북측 선수단은 22일 상오 7시 예정대로 기상,간단한 체조로 몸을 풀며 서울에서의 이틀째를 시작했다. 전날만 해도 서울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 등으로 거의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던 선수단은 21일 밤을 푹 자고 난 뒤 생기가 되살아난 듯 발랄한 모습들이었다. 특히 처음 서울에 온 어린 남녀 선수들은 서울에 대한 두려움으로 긴장된 모습들이었으나 21일 하루 숙소와 운동장 만찬장 등에서 서울사람들의 진면목을 본 탓인지 천진한 본래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선수단은 7시 잠자리에서 일어나 호텔 구내에서 체조와 간단한 조깅으로 몸을 푼 뒤 곧 아침식사에 들어갔고 9시 정각 서울에서의 첫 관광지인 비원을 향해 떠났다. ○드라마 방영에 거센 항의 ○…북한선수단 일행이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던 21일 하오 1시50분과 9시30분두 차례에 걸쳐 KBS­TV에서 김일성이 주요 등장인물로 나오는 대하드라마 「여명의 그날」이 방영돼 북한측으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기도. 해방 전후사를 다룬 이 드라마는 김일성이 소련군을 등에 업고 북한의 권력을 장악하는 권모술수가로 묘사된 데다 여성편력까지 다루었다. 북한측은 『손님을 불러놓고 의도적으로 이런 드라마를 방영한 것이 아니냐』며 『이런 분위기에서는 축구대회도 할 필요가 없으니 철수하겠다』고 항의해와 우리측이 이를 해명하기도. ○남자대표 비원 관광 취소 ○…북한선수단은 22일 상오 9시50분 서울 종로구 비원에 도착,이우용 관리소장(51)의 안내로 1시간10분 동안 비원 경내를 둘러보았다. 남자선수들을 제외한 이들은 비원에 도착한 뒤 비원 약사와 시설을 설명듣고 이형미 씨 등 여자안내원 4명의 안내로 인정전ㆍ희정당ㆍ선정전ㆍ대조전 등 궁궐을 살펴보며 고궁을 산책했다. 국악인 26명이 궁중악을 연주하는 가운데 이들은 민가로서는 최대규모였던 99간짜리 연경당도 둘러보고 연못 부용지 부근에서 간단한 다과를들며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남자선수들은 23일의 경기에 대비,컨디션 조절을 위해서라며 당초 예정에 있던 비원 관광을 취소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다. ▷비원 관람◁ ○…북측 선수단은 이날 상오 9시 숙소인 워커힐호텔을 출발해 9시35분 창덕궁에 도착,이우용 관리소장(51)의 영접을 받았다. 북측 선수단은 이어 창덕궁 안내원인 이형미 양(26)의 안내로 경내를 둘러보았는데 김유순 단장은 시종 무표정한 얼굴을 지어 김형진 부단장이 오완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팔짱을 끼고 웃음띤 얼굴로 대화를 나누는 것과 대조를 이루었다. ○…조선시대 임금이 신하들의 문안을 받던 인정전 앞에 이르러 안내원 이형미 양이 『한가운데는 임금이 걷던 길이고 양 옆은 신하들이 도열하던 곳』이라며 『마음내키는 길로 걸어가십시오』라고 말하자 김유순 단장과 장충식 남북체육회담 우리측 수석대표는 서로 가운데 길을 양보하며 한바탕 폭소를 터뜨렸다. ○궁중음악 은은히 울려 ○…이날 임금의 연회장이었던 부용정 옆 영화당에는 국립국악원 단원 21명이 나와 궁중음악을 연주,전통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북측 선수단은 이 음악에 옛날 궁중에서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연주하는 「유초신지곡」이라는 안내원의 설명을 듣고 흡족한 표정. ○…북한 여자팀 주장 임순봉(26)은 기자들이 이름을 물을 때마다 『림순봉입니다. 림수경과 같은 「림」이지요. 림수경이를 아세요』라고 되물어 가벼운 웃음을 사기도. 임양은 관람소감에 대해 『북에 있는 유적에 비해 텅빈 것 같다』며 『아무런 시설이 없어 이상하게 느껴진다』고 대답. ○…북한 중앙통신 리충국 논설위원(56)은 남측의 한 스포츠전문지에 21일 자신의 발언이 사회주의를 비방하는 내용으로 왜곡,보도됐다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 그는 대한축구협회 권오성 총무부장이 『나와 동갑인데 왜 그리 늙어 보이느냐』는 질문에 『사회주의 물을 먹어서 그런 모양이다』라고 대답했다는 것. 리충국 위원은 아무 뜻없이 농담 삼아 한 말인데 멋대로 해석,보도했다며 『그럴 수가 있느냐』고 따지기도. ○…북한 여자팀 김금실 선수(19)는 한국을 7­0으로 꺾었던북경대회 남북한축구경기서 더 많은 골을 넣을 수도 있었으나 한국이 골 득실차에서라도 최하위를 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추가 골을 자제했다고 뒤늦게 실토. 김 선수는 『당시 한국의 전력이 출전팀 가운데 제일 약해보여 한 동포로서 도와주고 싶었다』면서 『더이상 추가 골을 넣지 않은 것은 역시 약팀인 홍콩과의 골 득실차에서 이겨 최하위를 면하도록 해주려 했던 것』이라고 설명. ▷오찬◁ ○…북측 선수단과 기자단 일행은 이날 상오 비원 관광을 마친 뒤 낮 12시 올림픽유스호스텔 19층 뷔페식당에서 우리측 선수단과 섞여 앉아 오찬을 들며 담소를 즐겼다. 관광을 생략한 채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북측 남자선수들은 이곳에서 본단과 합류했는데 북측 선수단은 전날 힐튼호텔 만찬장에서처럼 서로 안면이 있는 남측 선수들을 불러 자리를 같이한 뒤 양식과 한식ㆍ일식 등으로 짜여진 음식을 골고루 맛보면서 못다한 얘기꽃을 피웠다. 이들중 북측 단장인 국가체육위(NOC) 김유순 위원장과 김형진 부위원장 등 임원들은 남측의 장충식 대한올림픽위 부위원장,오완건 축구협회 부회장 등과 함께 전망좋은 좌석으로 안내돼 눈앞에 전개된 한강과 공원의 모습을 화제로 가벼운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했다. 하오 1시께 오찬을 마친 남북 선수단은 다음 일정인 올림픽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공원에 대한 소개를 들으면서 산책을 즐겼다. ○파키스탄으로 오해 ▷올림픽공원◁ ○…북측 선수단중 임원진과 보도진 18명은 22일 올림픽유스호스텔에서 점심을 마친 후 하오 1시15분부터 45분 가량 올림픽공원을 둘러보았다. 김유순 IOC위원은 공원을 시찰하다 올림픽기념 조형물중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명단을 유심히 살펴본 후 자신의 국적이 잘못 새겨진 것을 보고 시정해줄 것을 요구. 영어로 「YU SUN KIM」이라고 표기된 옆에 국적란이 파키스탄을 가리키는 「PAK」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 김 위원장은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내가 파키스탄 사람인 줄 알겠구만』이라고 뼈있는 농담을 했으며 이 오기를 첫 발견한 김형진 북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은 『당장 바로잡아야 한다』고 북한을 지칭하는 「PRK」로 고쳐달라고 주문. ○남북 기자,가벼운 실랑이 ○…21일 하오 11시40분 호텔 앞에서 북한 노동신문 이길성 부국장과 MBC 문진호 기자(40)가 5분여 동안 몸싸움을 벌여 긴장된 분위기를 연출. 이 부국장은 이날 서울 야경을 구경하러 나왔다가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뉴스제작을 위해 마이크를 들이댄 문 기자에게 『한국기자는 버릇이 없고 무례하다』고 말한 것이 발단. 문 기자가 이에 대해 『북경아시안게임 때 남북체육장관회담 직후 이 부국장이 정동성 체육부 장관에게 이야기를 하며 어깨를 친 것은 예의에 어긋나지 않느냐』고 반문하자 이 부국장이 『그 말의 저의가 무엇이냐』며 문 기자를 밀치고 실랑이를 벌이다 마이크와 녹화테이프를 빼앗아 숙소로 들어갔다. 이 부국장은 22일 상오 문 기자에게 마이크를 돌려주며 『미안하다』며 화해를 요청. ○…이날 저녁 호텔에서 식사를 마친 북측 기자들은 우리측 기자들을 상대로 『언론이 남북 대결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며 우리측 언론보도를 집중 성토. 북측 기자들은 각 신문사 기자들을차례로 만나 남북통일축구에 대한 보도와 최근 남북고위급회담에 참가하고 돌아온 기자들이 평양방문기를 쓰면서 체제비판을 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항의를 하기도. 로동신문의 리길성 기자는 『우리는 유일사상에 대한 신념이 투철하기 때문에 체제에 대한 비방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서울방문 기간중에 보인 남측 언론태도는 꼭 짚고넘어가야 한다』고 말하기도. 이런 분위기 때문에 당초 우리측 기자들이 북측 기자들을 집으로 초청하려던 계획은 무산.
  • “어민 권익향상에 온힘 쏟겠다”/새 수협회장 이방호씨(인터뷰)

    ◎“수산물시장 개방 대비,일선의견 반영토록 노력” 지난 4월 첫 민선회장선거에서 당선된 홍종문씨가 선거부정혐의로 구속돼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21일 실시된 수협중앙회장 보궐선거에서 당선,오는 94년 4월까지 3년8개월동안 15만여 조합원의 살림을 맡게된 이방호회장은 『조합장으로 어민의 고충을 피부로 느껴왔으므로 이들의 권익을 위해 온힘을 쏟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회장은 이날 상오 10시부터 시작된 투표결과가 자신에게 사실상 압승으로 나타난 직후인 하오1시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문을 연뒤 『6명의 후보가 난립한 가운데 유일한 일선조합장으로서 프리미엄이 없지 않았고 40대로서의 추진력이 다른 조합장들의 지지를 얻는데 큰 몫을 한 것 같다』고 당선원인을 분석했다. ­앞으로 수협 운영은. ▲현재 수협은 무엇보다도 대화합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앞으로 6개월내에 그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1년이내에 수협의 위상정립을 위한 방안을 가시적으로 내놓겠다. ­수협중앙회장은 농ㆍ축협중앙회장에 비해 약하다고 하는데. ▲일선조합장만 해왔기 때문에 거대한 중앙회 조직을 운영해 나가는데 미흡하지 않겠느냐는 일부의 우려가 있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업적으로 평가되는 것이므로 어민의 뜻을 받들어 조합장들과 힘을 합쳐 열심히 일하겠다. ­수산물 시장개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어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대처하겠다. ­어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어민출신으로서 어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다. ­앞으로 현 임원진을 개편할 계획이 있는가. ▲이 문제는 초미의 관심사이며 중요한 문제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한 바가 없어 추후 입장을 표명하겠다. ­노량진수산시장 인수투쟁을 계속 벌일 계획인가. ▲이 문제는 선거공약에서도 뺐다. 노량진수산시장의 인수가 가능한지와 반드시 인수할 가치가 있는 것인가를 검토하겠다.
  • 아시안게임 참가자 새달 10일부터 수송/총 6천5백여명

    대한항공이 오는 9월10일 상오10시 북경아시아게임 참가 선수단을 태우고 김포를 떠나 북경으로 가는 것을 시작으로 9,10월 두달중 사상최초로 내국인들의 대규모 중국왕래가 이뤄진다. 교통부는 13일 아시안게임에 보낼 인원이 선수임원진 등 공식대표단 2천4백18명,일반관람객 4천1백13명 등 모두 6천5백31명으로 최종확정됨에 따라 이들을 수송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운항스케줄을 확정,양사에 통보했다.
  • 삼성,2백여만평땅 제3자에 양도/중앙개발,평창땅을 사서 되팔기까지

    ◎88년 9월부터 직원통해 대량매입/「5ㆍ8조치」한달전 극비리 등기이전/개발소문 퍼진뒤 땅값 1백배이상 폭등… 검찰,수사착수 일부 재벌그룹이 대량의 토지를 임직원 명의로 구입,다시 제3의 법인에 넘긴 사실이 밝혀져 새로운 수법의 토지확보책이 아닌가하는 의혹을 사고 있다. 삼성그룹 계열사인 중앙개발은 지난 88년 9월부터 5ㆍ8부동산투기억제대책 발표 직전인 지난달까지 1년반에 걸쳐 자사 임직원 명의로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일대의 임야ㆍ전답ㆍ대지등 5백97필지 2백12만9천여평(신고가격 94억8천1백여만원)을 매입한뒤 최근 이를 제3의 법인인 ㈜보광 앞으로 등기를 이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삼성그룹은 지난 23일 국세청에 임직원 명의로 취득한 부동산이 49만4천평이라고 신고한 바 있다. 이같은 중앙개발측의 대량 토지매입과 측지작업을 위한 2∼3회에 걸친 삼성항공소속 헬기의 항공촬영으로 현지 주민들 사이에는 삼성이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면서 임야나 전답을 불문하고 평당 1천원에도 못미치던 현지 땅값이 현재 3만∼5만원에 이르고 간선도로변은 15만∼16만원을 호가할 정도로 심한 투기현상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을 관할하는 춘천지검 영월지청은 최근 중앙개발의 부동산 매입과정 등에 대한 기초자료 조사에 착수하는 등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개발이 강원도 평창군일대에서 대규모의 땅을 임직원 명의로 매입한 것은 점조직을 이용,철저한 보안유지를 하는등의 치밀함과 대기업의 방대한 조직력ㆍ자금력ㆍ기동성등을 최대한 활용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중앙개발은 임직원들의 명의로 임야와 전답ㆍ대지를 마구잡이식으로 1년반에 걸쳐 사들였지만 현지주민들 조차도 매입자가 누구인지를 전혀 모를 정도로 점조직을 활용해 철저하게 보안을 유지했다. 또 매입한 땅을 ㈜보광으로 일시에 등기이전하고 부동산취득 신고를 마치기까지 함께 작업을 한 관계 공무원들도 매입자의 실체와 사업목적등을 전혀 눈치채지 못할 만큼 기민성을 보였다. 「SSⅡ작전」으로 알려진 중앙개발의 토지매입 과정은 다음과 같다.▲위치=서울에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승용차로 2시간 거리로 최근 포장공사를 거의 끝낸 6번국도까지 끼고 있는 봉평면 면온리와 무이리,일대는 아무라도 한눈에 스키장등 종합레저단지로서의 입지조건을 고루 갖추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천혜의 적지다. 해발 1천2백61.4m의 태기산을 정점으로 인근 봉우리들이 모두 해발 8백∼9백m에 이르며 동북향의 4면은 그야말로 스키장부지로는 찾기 힘든 요지이며 중앙개발이 스키장 건너편에 계획하고 있는 골프장(30만평)과 연수센터,보양원 및 청소년 캠프장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분지다. ▲㈜보광=지난 83년 고삼성그룹 이병철회장의 사돈인 고홍진기씨에게 증여하거나 양도한 삼성코닝주식 20%를 관리하는 지주회사로 출발,그동안 뚜렷한 사업실적이 별로 없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법인체다. 현재 서울 강남구 서초동 대지 5백평짜리 자체빌딩을 갖고 있으며 경북 구미시에서 정밀화학공장 운영및 자판기사업을 하고 있다. 임원진은 고 홍회장의 아들 홍석준씨가 감사를 맡고 있는등 홍씨일가를 주축으로 구성돼 있다. ▲매입방법=중앙개발은 지난해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와 무이리일대 땅 매입에 나서면서 일반 투기꾼들과는 달리 인근 복덕방을 이용하지 않고 기획실 안모차장(37)을 무이리로 전입시킨 뒤 철저한 보안속에 안씨를 중심으로 지주들과 부동산 매입작업을 벌였다. 안씨를 비롯,6∼7명의 임직원들은 지주들과의 땅 매입과정에서도 중앙개발이 관여하고 있다는 낌새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보안을 유지하면서 1대1로 1명 앞으로 최고 89필지의 땅을 지난 3월까지 매입했다. 그러나 면온리 일대의 항공촬영(삼성항공헬기)과 회사 소유 승용차의 왕래 등에서 일부 주민들이 땅 매입자를 「삼성그룹」으로 추정,개발소문이 퍼져 나갔다. ▲등기이전=지난 4월3일 ㈜보광 앞으로 한꺼번에 등기이전을 신청,5명인 등기소 직원들이 밤늦도록 작업을 하는 곤욕을 치렀다. 이날은 비교적 꼼꼼하기로 소문이 난 춘천지법 평창등기소 소장 전모 사무관이 휴가중이었다. 총 5백97매입필지 중 농지매매 증명서가 첨부돼야 하는 전답을 제외한 임야 3백12필지만 등기이전 했다. 등기소의 한 관계자는 『등기를 마칠때까지 하룻동안 중앙개발 관계자는 거의 말을 건네지 않았으며 일체 자신들의 신분을 밝히지 않아 인상착의만을 알 정도』라고 보안유지에 대해 혀를 내둘렀다. ▲취득신고=지난 5월3일 1백여 페이지에 달하는 부동산취득 신고 및 자진납부세액 계산서(봉평면사무소 담당직원들의 1주일 작업량)을 한꺼번에 면사무소에 접수시킴으로써 대기업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2백12만여평의 구입가격 94억8천여만에 대한 가산세 3천7백90여만원을 포함한 납부세액 1억8천9백여만원은 6일뒤인 9일 모두 봉평농협에 입금시켰다. 5월3일은 정부에서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10대 재벌그룹의 비업무용 땅을 처분케 하는 등의 「5ㆍ8조치」를 발표하기 불과 5일 전이었다. 봉평면 신경선부면장과 재무계장은 지난 22일 『면사무소에서는 부동산취득 신고를 받은 적이 없으며 지방세도 과세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공개된 사실에 대해 거짓말을 되풀이 하다가 하루뒤인 23일에야 『㈜보광이 부동산 취득신고를 했다』며 하루전의 거짓말을 번복함으로써 공무원이 특정기업을 비호한 듯한 인상을 짙게 풍겼다. ▲중앙개발측 설명=지난 88년 9월 ㈜보광과 개발에 따른 용역계약을 맺은 뒤 임직원 명의로 땅을 매입해 오다 더 이상 매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보광측에 이를 통보하고 사업규모도 당초 2천7백억원규모(매입예상부동산 3백70만∼3백80만평)에서 9백억원(2백12만여평)으로 축소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용역사업으로 ㈜보광과의 특별한 관계때문에 이례적으로 땅 매입까지 대행했을 뿐 중앙개발이 사업주체는 아니며 더더욱 「삼성그룹」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 현대중 강제해산 싸고 미포만 초긴장/경찰,「육해공 입체작전」태세

    ◎“상오5시까지 해산않으면 진입”/경찰/정문출입봉쇄… 무장조 뜬눈경비/근로자/73개중대 1만5천명 배치 공권력의 투입이 임박한 가운데 KBS와 현대중공업주변은 27일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러나 경찰이 28일로 접어들면서 KBS노조측 비상대책위원회가 정상화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판단아래 당초의 강제진압계획을 일단 유보하고 여의도광장 일대에 배치했던 1만여명의 경찰을 0시10분쯤 철수시키자 안도하는 빛이 역력했다. KBS노조측은 이에 앞서 하오9시쯤 회사에 남아있던 2천5백여명의 사원들에게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자』면서 집으로 돌아갈 것을 요청,이날 밤에는 1백여명만 남아 철야농성을 벌였다. 김우현치안본부장은 이날 『KBS사태가 자체적으로 원만히 수습되기를 기대하는 것이 정부의 솔직한 입장이기 때문에 최후까지 공권력투입을 자제했다』고 말하고 『울산 현대중공업의 경우도 노조측이 이성적으로 사태해결을 할수만 있다면 공권력투입을 유보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울산=임시취재반】 28일 새벽을 기해 공권력이 투입된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나돌고 있는 현대중공업 주변과 울산방어진 일대에는 극도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경찰은 양산경찰서에 있는 지휘본부를 27일 하오 회사정문앞 다이아몬드호텔 별관으로 옮겨 진입준비를 완료했으며 노조측도 이에 대비해 이날 밤부터 출입문에 바리케이드를 보강하고 화염병과 철판조각,비상식량 등을 준비하고 마스크와 쇠파이프로 개인장비를 갖추었다. ○헬기1대 공중정찰 ○…이날 하오5시30분부터 현대중공업 상공에는 헬기1대가 공중정찰에 나서고 있으며 울산시청 광장에는 도내 시ㆍ군에서 차출된 앰뷸런스 18대가 출동준비를 끝내고 대기상태에 있다. ○「진입」소식에 나가 ○…노조원들은 전날까지 6천여명이 철야농성에 가담했으나 경찰의 진입소식이 전해지면서 28일 자정쯤부터 회사를 빠져나가기 시작,새벽에는 노조핵심간부와 「정방대」(정당방위대)요원등 3백여명만 남아 있었다. 경찰은 37개중대 4천5백여명을 회사측 임원진들이 있는 인근 다이아몬드호텔과 근로자 가족들이 살고있는 만세대아파트 주변에도 분산배치해 임원진및 호텔투숙객을 보호하는 한편 근로자가족들의 접근을 막았다. 경찰은 또 이날 자정쯤 노조집행부에 『28일 상오5시까지 정문등에 설치된 바리케이드등 철골구조물을 철거하고 해산하지 않을 경우 병력투입을 강행하겠다』고 통보했다. ○경찰,전진 배치완료 ○…경찰은 이번 작전에 참가한 73개중대 1만5천병력을 하오부터 울산시내와 회사주변에 전진배치 했으며 회사내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경찰 헬기로 회사내 텐트촌에 대한 항공정찰을 하고 도상연습을 마쳤다. 이와 함께 경찰은 사내진입 때 근로자들이 쳐놓은 바리케이드 때문에 출입문으로 진입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불도저와 포클레인 등을 동원해 담장을 헐고 병력을 투입시키기로 하고 모든 장비를 확보했다. 또 부산지구 해양경찰대의 지원을 받아 안벽 앞바다를 통해서도 사복경찰은 투입,강성근로자들을 체포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매트리스도 준비 ○…경찰은 또 소방차를 동원해 골리앗 크레인등 높은 곳에서 대치하는 노조원들의 투신에 대비,매트리스 4백여장 등을 확보하는등 안전태세도 갖췄다.
  • KBS,작년 40억변태지출/감사원밝혀/허위문서 작성,특근비등 지급

    ◎사장 등 임원진 문책인사 따를 듯 감사원은 26일 한국방송공사(KBSㆍ사장 서영훈)가 지난해 12월 허위문서를 작성해 17억원의 시간외 근무수당을 직원들에게 지급하고 귀성비 명목으로 10억3천2백만원을 변태지출하는 등 모두 40여억원을 예비비에서 부당처리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같은 비위사실을 정부 감독기관인 공보처에 통보,관련자들을 문책토록 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에 따라 서사장에게 책임을 물어 KBS 임원진을 교체하고 임원 및 간부에 대한 비위사실을 집중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KBS가 노동조합법의 관계규정을 어기고 특근수당에서 1억9천8백만원을 일괄징수해 KBS 노조에 쟁의기금으로 전달한 사실도 아울러 밝혀냈다. 감사원은 27일중 감사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은 감사경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결정할 예정이다. 감사원에 따르면 KBS는 지난 12월23일 윤혁기부사장과 안동수노조위원장간에 특근수당 및 귀성비 지급에 관한 단체교섭을 맺고도 이날보다 일주일 빠른 12월16일 합의한 것처럼 관계서류를 허위로 작성,지급근거를 마련한 뒤 12월18일부터 31일까지 해당직원들이 특근한 것처럼 허위작성해 6천8백34명의 전직원에게 특근비 17억2백44만원을 지급했다는 것이다. 귀성비도 마찬가지로 12월23일 합의했음에도 16일 합의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6천8백80명에게 1인당 15만원씩 10억3천2백만원을 지급했다. 또 지난해 6월29일에는 직원들의 특근여부에 관계없이 1월부터 5월까지 소급하여 모두 13억7천7백만원을 특근수당으로 변태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KBS는 노조 조합비를 매월 임금의 2%를 초과할 수 없도록 돼 있는 사내규약을 어기고 특근수당 등을 지급하면서 일괄로 1억9천8백36만원을 공제해 노조에 쟁의기금으로 전달했다는 것이다.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KBS가 지난 한 해 경영적자가 80억원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40억원 가량의 변태지출을 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고 말하고 『KBS 재원이 국민들의 시청료ㆍ광고비 등으로 이뤄지는 데 이런 것이 크게 보아 국민부담이라고 감안한다면 이같은 나눠먹기식의 방만한 경영은 지양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KBS 노조 조합원 총수는 5천1백55명으로 이중 국장급이 1명ㆍ부장급 9명ㆍ차장급 5백4명ㆍ과장급 1천2백5명 등이다. 또 지난해 12월분 급여의 직급별 급여액은 국ㆍ실장급이 제수당 4백69만7천원을 포함,6백16만4천원이었으며 부장급이 6백21만4천원(제수당 4백85만1천원),차장 5백69만3천원(제수당 4백26만3천원),과장급 4백34만9천원(제수당 3백23만1천원) 등이다. 제수당 가운데는 1년에 4차례 지급하는 보너스중 1차례의 보너스(본봉 1백%)가 포함돼 있다.
  • 대한언론인회장 이혜복씨

    사단법인 대한언론인회는 15일 하오 정기총회를 열어 회장에 전 KBS 해설주간 이혜복씨(68)를 선출하는등 임원진을 개편했다. 부회장에는 홍돈섭씨(62ㆍ전 대한일보 편집부국장)와 유승범씨(66ㆍ전 합동통신 편집국장)가 뽑혔다.
  • 삼성 임원급 1백96명 인사

    삼성그룹은 10일 강진구 삼성전자부회장과 최관식 삼성중공업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1백96명의 임원진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사장급 승진 6명,대표이사 부사장 승진 5명 등이 포함됐으며 송세창 삼성항공사장과 손영희 삼성석유화학사장은 상담역으로 추대됐다. 임원급에 대한 연구위원제도 신설됐다. ◆DB편집자주:인사내용 생략
  • 럭키금성 임원급 1백53명 인사

    럭키금성그룹은 8일 1백53명의 임원진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사장급 9명,부사장승진 5명,전무승진 14명,상무승진 25명도 포함돼 있다. ◆DB편집자주:인사내용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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