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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 시가매입’ 농민 반발

    농협중앙회가 회원농협에 벼 자체매입때 시가(時價)로 매입토록 지시한 사실이 알려져 농민들이 성명서를 내는 등반발하고 있다. 9일 경남 농민단체협의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지난 5일 일선 회원농협들에 올해산 벼 자체매입과 관련한 긴급지시를 통해 시가에 매입토록 했다. 협의회는 특히 “농협중앙회가 회원조합에서 농민조합원들의 쌀생산비 보장 요구를 감안해 정부수매가에 준한 가격에 자체매입해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서는 임원진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묻겠다고 하는 등 협박을 일삼고 있다”고밝혔다. 이에따라 협의회는 “농협중앙회는 회원농협 자체매입관련 지시사항을 철회하고 농협중앙회회장은 농민앞에사과하라”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또 농협은 자체 수매가격을 재조정해 쌀생산비를 보장하고 농협중앙회는 회원조합에 대한 벼 매입 자금금리 인하와 농협중앙회 수매분 400만석을 직접 수매하며정부와 국회는 쌀값 유지를 위해 300만석 조기 대북지원,경남도와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수매가 손실보전대책수립 등을 요구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농민을 위해 설립된 농협이 손실을 내세워 정부수매가 이하의 가격으로 쌀을 수매하려는 것은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쌀 수매가격 인상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진주 이정규기자 jeong@
  • 삼성 임원인사 연말 환원 논란

    삼성이 내년도 대표이사와 임원 인사를 올 연말로 앞당겨실시한다.올해에는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와 소액주주들의 요구로 지난 3월 주주총회가 끝난 뒤에 했으나 내년부터 원래대로 돌리기로 했다.연초 경영계획 수립 지연과 이에따른 업무손실을 막기 위해서라는 게 삼성의 설명이지만 참여연대등의 반발이 예상된다. 삼성 관계자는 20일 “내년도 임원인사를 최대한 빨리 실시하기로 최근 방침을 확정,관계사에 통보했다”면서 “늦어도 내년 1월까지는 전 임직원에 대한 인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해 사장단과 임원 선임이 예년보다 3개월가량이나 늦어지는 바람에 연초 경영계획 수립이 늦어졌으며,이로 인해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심각한 업무차질이 빚어졌다”고 이유를 설명했다.사장단 인사는 이르면 오는 11월에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다른 대기업들처럼 통상 연말이나 연초에 계열사 사장단과 임원을 선임해 왔으나 올해에는 “경영 투명성을 위해 상법을 준수하라”는 참여연대 등의 요구로 지난 3월 주총이 끝난 뒤에 인사를 했다.상법에는 주총에서 등기이사를선출하고,이들로 구성된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를 뽑도록돼 있다.삼성과 함께 LG도 지난 3월 주총 뒤 대표이사를 뽑았으며,SK와 현대는 예년처럼 각각 연말과 연초에 선임했다. 이건희(李健熙)회장의 장남 재용(在鎔)씨의 경영권 승계와상속문제가 큰 이슈로 불거졌던 올해 주총과 달리 내년 주총에서는 소액주주들과 부딪칠만한 돌출변수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도 이번 삼성의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업계는보고 있다. 이와관련,참여연대 관계자는 “이사회 멤버인 등기이사가아닌 비등기이사로서의 사장단과 임원진에 대해서는 선임 시기를 문제삼을 생각은 없다”고 밝혔으나 삼성은 내부적으로 등기이사와 비등기이사를 모두 올해 안에 뽑는다는 방침이어서 마찰이 예상된다. 한편 LG는 “올해 인사가 늦어지는 바람에 많은 부작용이생긴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로서는 인사를 앞당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그러나 삼성의 결정에 영향받게 될 가능성도배제할 수 없다. 김태균기자 windsea@
  • 부처 갈등 5개과제 조정

    국무조정실은 최근 주무 차관회의 등을 통해 IT관련 분야와 지방공기업 운영개선 등 부처간 갈등을 빚고 있는 5개 과제에 대해 조정작업을 마쳤다.그러나 금연시설지정 및 담배부담금,유아의무교육 실시,재난보험제도 도입 등을 둘러싼 부처간 이견 조율작업은 아직 진행중이다. [IT 벤처기업거래소] 정보통신부가 ‘IT 벤처기업거래소’설립을 추진하자 산업자원부에서 제동을 걸었다.기술이전촉진법에 의거,산자부가 이미 지난해 4월 ‘한국기술거래소’를 설립한 바 있어 기능이 중복된다는 우려에서다. 이에 재정경제부와 국무조정실이 나서 ‘IT 벤처기업거래소’를 설립하지 않되 정통부의 역할을 강화하는 쪽으로 기술거래소 임원진을 구성하고 운영방안 개선에도 정통부가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IT 인력 양성 총괄체제]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5월 청와대에서 열린 ‘산업경쟁력 강화회의’에서 제기된 IT 인력난해소대책의 일환으로 전경련측이 제안한 ‘IT 교육협의회’구성을 추진했다. 이에 산자부와 정통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IT 교육협의회’는 지난 4월 정통부 주관으로 발족한 ‘IT 인력양성대책반’과 기능이 중복되고 BT 등 유사 분야의 인력양성 기구난립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다. 결국 ‘IT 교육협의회’는 설치하지 않고 기존의 ‘IT 인력양성대책반’을 활용하기로 했다. [동영상(MPEG) 민관합동 대응체제 구축] 정통부가 지난해 7월부터 동영상 표준화 작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MPEG 코리아 포럼’을 운영하고 있는데 산자부가 별도의 민간포럼 ‘MIF 코리아’ 설립을 추진하자 양 부처간 갈등 양상이 빚어졌다. 재경부의 중재로 산자부는 ‘MIF 코리아’을 설립하지 않고 산자부와 MIF 코리아 추진위원들이 정통부의 ‘MPEG 코리아 포럼’에 참여하기로 결론지었다. [지방공기업 운영개선] 지방공기업의 건전한 경영과 발전을도모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에서 지방공기업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행자부와 지자체간에 갈등이 불거졌다. 행자부는 지방공기업 사장추천위원회의 설치근거를 현재의조례에서 대통령령으로 바꾸고,지방공기업 경영평가를 지자체장에서 행자부장관이 실시하는내용으로 공기업법개정을추진했다.그러나 지자체에서는 ‘지방정부의 권한’이라며반발하고 나섰다. 조정결과 행자부 안대로 올 정기국회에 지방공기업법개정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사회복지공무원 수당지급] 사회복지공무원 수당 지급을 위해 올해 예산으로 확보된 국비 15억원을 놓고 기획예산처와행자부간에 논란을 빚었다. 기획예산처는 사회복지공무원의 수당은 인건비 성격으로 ‘보조금법령’에 의해 국비와 함께 반드시 지방비가 포함되어 집행되어야 하며 ‘지방공무원 수당규정’에 근거규정을 신설하여 집행할 것을 주장했다.그러나 행자부는 지자체 인력감축 등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특정분야 공무원의증원과 수당 지급은 문제가 있다고 반대하고 나섰다. 이에 국무조정실이 나서 올 9월부터 3만원의 수당을 활동비로 전환하여 지급하고 지방공무원 수당 규정은 내년 하반기에 손질하기로 조율했다. 최광숙기자 bori@
  • 대전 시민단체 ‘정치색깔 털기’

    대전지역 시민단체들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색 털어내기가 한창이다. 회원들의 회비에 의해 운영되는 순수 시민·사회단체들은최근 자체 논의 등을 거쳐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임원급 정당인 및 출마예정자에 대한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지방선거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고 시민단체의 순수성을 확보하려는 조치의 하나다. 참여자치대전시민연대는 지난달 임기가 끝난 후원회장을재위촉하지 않기로 내부 결정을 내렸다.내년 지방선거에서후원회장의 시장 출마 여부가 논의되고 있어서다.대전경실련도 최근 회의를 열어 의사결정 과정에 관여하고 있는 3명의 정당인에 대해 임원직 사퇴를 권고하는 쪽으로 결론을내렸다. 단체의 소모임 회장과 임원 등으로 활동중인 이들은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자진사퇴한뒤 평회원으로 활동할 것을 본인들에게 통보했다.대전환경운동연합도 집행위원 가운데 정당활동을 준비 중이거나 시의원으로활동중인 2명에 대해 현직 사퇴를 요구할 방침이다. 이같은 시민단체의 정치색 털기 작업에 일부인사는 지방선거 출마 불확실과 정당활동 무관함 등을 들어 반발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요즘 들어 임원진에 속한 정당인이나출마예정자들의 거취문제가 자주 논의돼 정리작업을 벌이고있다”며 “당사자들이 알아서 임원진에서 물러나 주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어 설득작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언론사주 이르면 새달초 소환

    언론사 세무비리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이르면 다음달 초, 늦어도 다음달 중반까지는 사주들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이에 따라 고발된 언론사주의 주식·현금 등의 변칙 증여 및 상속에 관련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주부터 사주들의 친·인척들을 소환, 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또 장부에 기재되지 않은 자금이 상당부분 사주의 비자금으로 조성돼 변칙 사용된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일부 언론사의 임원진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강충식 장택동기자 chungsik@
  • 언론사 세무비리 수사 임원 소환 다음주 연기

    언론사 세무비리 고발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18일 고발된 언론사의 포탈세액 확정이 예상보다 늦어짐에 따라 언론사의 임원급 소환조사를 다음주로 늦추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국세청 고발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기초조사를 하는 데 품이 많이 드는 데다 조세범처벌법의조세포탈액 확정도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임원진 소환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고발된 언론사의 자금관리 창구역할을 해온 ‘모계좌’에서 파생된 주변 연결계좌에 대해 압수영장을 발부받아 자금의 사용처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 박홍환 강충식기자 stinger@
  • 언론사주 새달께 부를듯

    언론사 세무비리 고발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국세청 고발 내용의 사실확인 단계를 거쳐 법리 적용 검토단계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아직도 확인해야 할 고발 내용이 많은 데다 임원진과 사주의 개입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하는 만큼 최종단계인관련자 사법처리까지는 한달 가량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당초 이달말 쯤으로 알려졌던 사주 소환 시기는 다음달로 늦춰질 전망이다. 지난 7일 관련자 첫 소환을 시작으로 본격 수사에 착수한검찰은 13일 일부 언론사가 수입누락과 과대계상의 방법으로 탈세한 사실을 확인했다.검찰은 현재 각각의 수법에 조세포탈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따지고 있다. 수입누락과 과대계상의 방법으로 세금을 누락시켰더라도 이중장부나 이면계약 등의 고의적인 방법을 동원했는지와 탈루로 조성한 자금이 다시 회사로 들어갔는지 여부,아니면 사주가 횡령했는지에 따라 혐의 적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검찰관계자도 “장부에 기재되지 않는 자금이 모두 비자금은 아니다”고 밝혀 이중 일부만 개인으로 흘러들어갔음을 시사했다. 이처럼 부외(簿外)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검찰의 수사는 자연스럽게 사주 개인비리로 옮겨가고 있다.검찰이 이날 언론사 현직 임원을 처음으로 소환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그러나 정황 증거들이 드러나더라도 사주가 알고 적극적으로 지시했는지를 밝혀내야 하기 때문에 사주 소환 시점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검찰이 이처럼 수사의 속도를 조절하고 있는 것은 언론탄압이라는 일부 여론을 의식,가급적 강제수사를 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검찰 관계자는 “언론사 사무실이나 사주 및 친인척의 집을 상대로 한 압수수색,긴급체포 등을 피하고 가급적 임의제출 또는 임의동행 등의 형식으로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검찰 수사는 은행권까지 불똥이 튀는 등 외연이 확대되고있다. 검찰은 일부 언론사 주거래 은행이 고객의 동의를 얻은 뒤언론사의 차명계좌를 만들어 자금을 관리해줬다는 사실을 확인했다.1차 수사의 초점은 국세청 고발 내용이지만 은행의개입 정도에 따라 추후에 은행 관계자의 실명제법 위반 여부가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언론사 탈세 수사 전망

    검찰은 첫 소환한 언론사 경리·회계 실무자를 상대로 한조사를 토대로 수사의 틀과 얼개를 다시 짜는 한편 추가 소환 대상자를 확정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무자 첫 소환에서 뭘 조사했나=7일의 법인만 고발된 언론사 실무자 조사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 회사내 보고·지휘 라인,실질적인 업무 관여 여부,전반적인 회사 자금관리 등만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국세청 고발 내용의 윤곽을 확인하는 탐색전 성격이 짙다. 6∼7시간 조사한 뒤 귀가시킨 것이나 일부 실무자의 경우참고인 조서를 작성하지 않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형식으로조사를 한 것도 강도를 짐작케한다.검찰은 앞으로 실무자들을 추가 소환하면서 단계적으로 조사의 강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수사 전망=검찰은 신속하면서도 빈틈없는 수사를 병행해야 하는 만큼 수사의 효율성을 최대한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법인만 고발된 3개 언론사를 상대로 모든 언론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무가지 배포,광고수입료 누락 등에 수사의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무가지 배포 형태및 광고료 누락 유형은 언론사간 큰 차이가 없어 사주까지 고발된 다른 3개 언론사 수사의 판단의 근거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주 고발 언론사에 대해서는 주식 우회증여나 증여세 탈루,차명계좌를 이용한 소득세 탈루,매매를 위장한 주식증여 등 사주 개인 비리에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수사의 완급도 조절해 나갈 예정이다.특정 언론사에 대한 수사가 너무 앞서 나가지 않도록 해 자칫 제기될수 있는 언론사간 형평성 문제를 차단한다는 것이다. 검찰은 관련자 소환 및 조사 내용이 해당 언론사에게 전부노출될 수밖에 없는 점을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따라서 검찰은 언론사와의 거래업체는 물론 국세청,금감위,증권거래소 등을 동원,증거 자료를 충분히 확보한 뒤 이달중순 이후부터 몰아치기식으로 임원진에 이어 사주를 집중소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한미銀 임원 대폭 물갈이

    한미은행이 대대적인 인사회오리 바람에 휩싸였다. 하영구(河永求)행장은 26일 현 임원진 10명 가운데 김옥평(金玉平)·이명섭(李明燮)·장화전(蔣花田)·이인호(李仁虎) 부행장 4명만 유임시키고 나머지 6명은 사표를 수리키로했다. 등기임원인 박석원(朴錫遠)부행장은 등기이사직을 유지하되 비상임이사로 전보,일선에서 물러난다.그러나 임원으로승진한지 4개월밖에 안된 H본부장이 크게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새 임원진은 27일 이사회에서 확정된다. 안미현기자
  • 문화콘텐츠진흥원 새달 설립

    문화콘텐츠 산업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갈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다음달 설립된다.문화산업진흥기금 200억원과 민간자본 500억원으로 4개 산업별 문화콘텐츠 투자조합도 아울러 결성된다. 문화관광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문화콘텐츠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원장과 본부장 등 임원진을 26일 공모하는 공고를 낸 뒤 한국디지털문화대전 등우리 문화원형과 정체성에 기초한 디지털아카이브 구축과민간 업체의 유망 콘텐츠 등 고품질의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나서도록 할 방침이다. 또 인큐베이팅과 마케팅,전문인력 양성, 장비·기술 지원,수출 등을 총괄하도록 했다.과거처럼 무조건 지원하는 대신, 장기적 수익성을 따져 지원할 계획이다. 콘텐츠진흥원은 우선 올해 정보화촉진기금 등 총1,162억원으로 사업을 시작한다.정부는 2004년까지 해마다 1,000억원가량 지원하면 라이선스 관리 등을 통해 자체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문화산업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해 서울 목동 현대드림타워빌딩에 입주하며산업지원본부와 콘텐츠개발본부로 나뉘어 운영된다.직원은 10∼20명 정도만 추가해 경상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게임지원종합센터도 기능적으로 흡수하며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과도 협력한다. 정부는 당초 주식회사 형태로 ‘코리아e뮤지엄’을 설립할계획이었으나 공공성과 시장교란 우려 등을 감안해 재단법인 형태로 바꾸었다. 김주혁기자 jhkm@
  • 한미銀 임원진 ‘좌불안석’

    하영구(河永求) 한미은행장이 취임 보름이 지나도록 임원진의 사표를 처리하지 않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일 한미은행에 따르면 신동혁(申東爀) 이사회 의장을 제외한 임원진 11명 전원은 하행장의 취임 전날인 지난달 16일 저녁 일괄사표를 제출했다.신임행장의 부담을 덜어주기위한 일종의 관행이다. 신의장이 행장으로 취임할 때도 그랬다.당시 신의장은 일부 임원의 사표를 수리했다.수리가안된 나머지 임원들은 재신임의 뜻으로 자동 해석됐다. 그런데 하행장은 지금껏 반려도,수리도 않은 채 일절 언급이 없다. 이 때문에 ‘인사쇄신의 폭이 커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확산되고 있다.이미 하행장은 취임 일성으로 전문성을강조하며 외부영입 가능성을 활짝 열어놓은 터다.오는 8월에는 임원 3명의 임기가 만료된다.이때 외부인사 수혈과 함께 임원인사를 단행하려는 의도로 풀이되고 있다.얼마 전에는 ‘칼라일과 한미측 이사진 동수(同數) 구성이 안맞는다’는 이유로 한 부행장이 등기이사에서 비등기이사로 ‘강등’되는 일마저 벌어졌다. 한 직원은 “행장이 조직과 사람을 파악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지 않겠느냐”면서도 “신임행장을 구심점으로 전임직원이 심기일전해야 하는데 솔직히 좀 뒤숭숭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안미현기자
  • PC방 금연시설 지정 반발

    최근 정부가 정부청사,각급 학교,PC방 등을 절대금연시설로 지정하겠다고 발표하자 PC방 업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일부 흡연 공무원들도 정부청사 절대금연시설 지정은 헌법상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발상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정부의 절대금연시설 지정 방침은 비흡연자를 간접흡연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하지만 PC방 업주들은 “PC방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 매출급감이 우려된다”며 “금연을 법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발상은 매우 안이한 대처”라고 주장한다.복지부 인터넷 홈페이지(www.mohw.go.kr)에는 정부의 금연시설지정 방침 철회를 요구하는 글이 연일게시판을 메우고 있다. 전국의 1만2,000여개 PC방 업주들의 모임인 인터넷PC문화협회 임원진들은 지난 2일 보건복지부를 방문,정부의 금연시설지정 방침을 철회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인터넷PC문화협회 허명석(許明錫)회장은 “세계적으로도독특한 PC방은 우리나라 정보화의 인프라”라면서 “정부가 PC방에 대한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부산에서 PC방을 하고 있는 최모씨(38)는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PC방의 사유공간을 법으로 규제하는 것은 재산권을심하게 침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흡연을 즐기는 공무원들도 입이 튀어나오기는 마찬가지. 이들은 공무원 신분이어서 드러내놓고 반발하진 못하지만근무환경이 점차 악화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중앙 부처의 한 사무관은 “건물 전체를 금연시설로 지정하는 것은 흡연자의 행복추구권을 빼앗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의 방침은 확고하다.오히려 공중이용시설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절대금연시설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올 하반기에 관계부처협의와 입법예고 등을 거쳐 금연대책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상용(李相龍) 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세계보건기구가 올해 금연 슬로건을 ‘간접흡연은 살인이다’로 정할 정도로 간접흡연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현대건설 이사진 전원 교체키로

    현대건설은 30일 오전 계동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어 감자비율 등을 최종 결정한다.또 현대건설 CEO(최고경영자)로내정된 심현영(沈鉉榮) 현대엔지니어링플라스틱 사장은 본부장급 임원 10여명을 외부 영입할 계획이어서 임원진의 대폭 물갈이가 예상된다. 현대건설은 28일 계동 사옥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기존 이사진을 전원퇴진시키고 이사수를 6명에서 사외이사 4명,사내이사 4명 등 8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소액주주 감자비율 등은 3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키로 했다.감자폭은 채권단이 제시한 5.99대 1로 결정될전망이다. 이사회는 이같은 내용을 이번주부터 경영에 참여할 예정인심 사장 내정자에게 건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심 사장 내정자는 외부에서 본부장급 임원 10여명을 영입,오는 5월 18일 열리는 임시주총이후의 경영에 대비할 방침이다. 한편 현대건설 이사급 이상 임원 150여명은 새 경영진이선임되면 일괄사표를 제출,재신임 여부를 물을 것으로 알려졌다.김성곤기자 sunggone@
  • 혈세 삼킨 제일銀 노사, 스톡옵션 챙기기 꼴불견

    10조원의 국민 혈세를 삼킨 제일은행 노사가 공적자금 상환노력은 뒷전인 채 ‘잿밥’만 챙기고 있어 금융권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제일은행 노조는 “직원들에게도 스톡옵션을 나눠달라”고 집요하게 주장하고 있다.노조는 지난달 13일 ‘은행이 경영진의 지갑이 되어서도 안된다’라는 성명서를 통해 “회사가치 상승에 대한 이익은 그에 기여한 주체인 정부와 국민,투자자와 경영진,직원들 모두에게 분배의 정의가 실현돼야 한다”면서 자신들의 ‘몫’을 조심스럽게 요구했다. 이어 지난 6일 재차 성명서를 냈다.이번에는 ‘이사·직원들에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는 개정정관까지 앞세워 당당하게 목소리를 높였다.성명서는 “호리에 행장이 직원들에게 스톡옵션을 준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면서 “그렇다면 전체 스톡옵션의 78%를 행장 1인에게 부여한 전례는 있는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결코 몫 챙기기가 아니라 정당한 분배정의를 실현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국민들의시선은 곱지 않다.“어떻게든 합심해 공적자금을 상환할 생각은 안하고 잿밥 싸움만 벌이고 있다”며 오십보 백보인 제일은행노사의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를 신랄하게 성토했다. 제일은행은 지난해 임원진 등 16명에게 527만여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했으며 이중 78%인 413만주를 호리에행장에게준 것으로 알려졌다. 안미현기자 hyun@
  • 국무총리 정부출연 연구기관 이사장 임명·해임권

    앞으로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이사장 및 감사의 임면 때 이사회의 의결 없이 국무총리가 임명·해임을 결정하는 등 정부출연 연구기관에 대한 정부의 영향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최근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담당하는 5개 연구회 이사회의 정관 개정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가 5개 연구회와 합동작업을 통해 마련한 정관 개정안은 또 이사 선임시 총리실에서 후보자를 선정, 이사회 의결을 거쳐 총리가 임명하도록 했다. 종전에는 이사회가 이사후보추천권을 가졌었다.이어 이사장 및 이사의 임기만료 후후임 선임시까지 계속 이사직을 수행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임기만료시 이사직이 종료되도록 할 방침이다.다만 상근인 이사장은 후임자 선임시까지 계속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공모를 통한 원장선출시 후보자를 심사하는 후보심사위원회를 7명의 이사로 구성하던 것을 앞으로는 이사장,정부측 이사 2명,민간이사 2명,외부전문가 2명 등 7명으로 바꾸기로 했다. 정부가 이처럼 정부출연 연구기관에 대한 정부측의 권한을다소 확대한 것은 연구원장의 자질문제 등으로 연구원이 몇달씩 파행 운영돼도 이사장 등 임원진이 속수무책으로 방기하고 있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독립적인 연구원의 자율성을 해치는조치”라고 반발하고 있다. 최광숙기자 bori@
  • ‘미디어 제국’ 러시아까지 뻗칠까

    미 CNN방송 설립자인 테드 터너 부회장이 오랜 언론독립투쟁끝에 러시아정부의 수중에 떨어진 러시아 최대 TV네트워크 NTV 인수에 나섰다. 러 정부는 지난 3일 긴급이사회를 통해 NTV 사장과 임원진을 친정부 인사들로 전격교체하며 사실상 장악했다.NTV직원들은 4일부터 사장 교체에 항의하며 방송 중단에 돌입했다. 이런 와중에 터너 부회장은 4일 애틀란타시 CNN본사에서성명을 발표,“NTV 모회사인 미디어-모스트의 설립자 블라디미르 구신스키회장과 인수 협정 체결에 합의했으며 NTV대주주인 국영 가스프롬사와도 막판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터너 부회장은 “NTV의 자유와 독립성은 보장될 것”이라고 밝혔다.터너 부회장은 2억2,500만 달러를 NTV에 투자할 것으로 전해졌다. NTV의 대주주인 국영 가스프롬사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집권 이후 독립적인 성향을 유지,크렘린측과 마찰을 빚어온 NTV에 대해 최대 주주로서의 경영권 행사를 주장해왔다.3일 단행된 이사회에서는 푸틴대통령과 불화를 겪어온구신스키 회장의 측근들을 모두 해임하고금융회사인 스푸트닉의 보리스 요르단(35)을 새 사장으로 선출했다. 구신스키 회장은 현재 주식 해외반출 혐의 등으로 수배중이며 스페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정기자 crystal@
  • 정주영씨 영결식 이모저모

    맨손으로 국내 최대 기업을 일구고 남북 화해의 물꼬를 튼고 정주영(鄭周永)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25일 43년 동안살았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을 떠나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에 안장됐다. 그동안 청운동 빈소에는 북한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의조문사절단 등 3만7,000여명이 찾아 조문했다.111개 국·내외 빈소와 인터넷을 통한 조문까지 합치면 100만명을 넘는다는 것이 현대의 공식 발표다.화환 수는 모두 646개로 10t트럭 30대 분량을 넘는다. ●청운동 발인=오전 8시 정몽구(鄭夢九)현대·기아자동차회장 등 유가족과 현대 임원진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교식으로 거행됐다.유족들은 발인에 앞서 오전 6시 고인에게 영결을 고하는 ‘조전’을 올렸고 8시에 발인제를 지냈다.발인제는 맏상주인 몽구 회장이 먼저 재를 올린 뒤 형제들이 차례로 절을 올렸다. 고인의 유해는 주요 계열사와 집무실(본관 15층)이 있는계동 사옥의 임직원 등 5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5분 동안 건물 주위를 돌다가 영결식장으로 향했다. ●서울중앙병원 영결식=검은색 옷차림의 조문객 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상(護喪)인 유창순(劉彰順)전경련 고문은 추모사에서 “수많은 경제인들,국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살아 있는 신화였던 회장님 편안히 가십시오”라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구상(具常)시인이 고인에게 바친 “촌부자(村夫子) 모습에다 시문을 즐기시어 나같은 서생과도 한평생 우애지녀 영원의 그 동산에서 머지않아 반기리…”라는 내용의 추모시를탤런트 최불암씨가 낭독하는 동안 정몽준(鄭夢準)현대중공업 고문은 슬픔이 북받치는 듯 울음을 터뜨렸다. 고인은 대형 멀티비전을 통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다. ●창우동 장지=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산 주변에는 유족과지인, 현대 임직원 외에 주민들까지 몰렸다.유해는 태극기로 덮인 연갈색 목관에 실려 운구 요원 36명에 의해 양지바른 검단산 자락의 선영을 향해 올랐고 유족들이 곡(哭)을하며 뒤따랐다. 유족들은 ‘하동정씨봉식지묘’라는 비석이 서 있는 정 전명예회장 선친의 묘 앞에서 반혼제를 지냈다. 고인의 묘 자리는 선친의 묘로부터 3m 정도 떨어진 곳에마련됐으며,고인의 뜻에 따라 특별히 풍수지리를 따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명예회장은 30여분간의 하관식을 거쳐 낮 12시쯤 유족들이 오열하는 가운데 반평 남짓한 묘에 평화롭게 안장됐다. 주병철 안동환기자 sunstory@
  • 포철, 박태준씨 명예회장 추대

    박태준(朴泰俊) 전 총리의 포철 복귀 여부가 재계의 관심이다. 유병창 포철 대변인이 최근 “유상부(劉常夫)회장 등 포철 임원진이 박 전 총리를 명예회장으로 다시 모시기로 하고 지난 달 박 전 총리에게 이런 뜻을 전달했다”고 밝히면서부터다. 당사자인 박 전 총리는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측근들은 박 전 총리가 포철로 돌아가면 포철이나 국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 명예회장직 수락에 무게를 두고 있다. 유 회장 등이 곧 박 전 총리를 직접 찾아가 ‘명예회장재추대’를 강력히 건의할 것으로 알려져 그 결과가 주목된다. 함혜리기자 lotus@
  • 제일銀 스톡옵션 힘겨루기?

    예금보험공사가 15일 법적 수단을 총동원해 제일은행 스톡옵션을 저지하겠다고 밝히자 제일은행이 16일 열릴 예정이던 주총을 돌연 연기했다.은행측은 “스톡옵션과 관련해 주주간에 이견이 있어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예보는 올해 주총안건에 상정된 스톡옵션은 물론 지난해부여된 스톡옵션도 법에 어긋나 은행측이 자진철회하지 않을 경우 행정적·사법적 수단을 총동원해 백지화시키겠다고밝혔다. [예보,실력저지] 제일은행은 임원진 등에 스톡옵션 60여만주를 주는 안건을 마련했다.2대주주(지분율 46%)인 예보의박승희(朴承熙)이사는 “은행측이 올린 스톡옵션 가격은 금융감독원의 산정가격이 아니어서 현행법에 위배된다”며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스톡옵션은 특별결의사항으로 전체주주의 3분의2가 찬성해야 한다.박이사는 “제일은행을 뉴브리지캐피탈에 매각할때의결권을 위임했지만 이번 스톡옵션 안건은 주주간 이해상충에 해당돼 위임범위에서 벗어난다”고 말했다. [문제는 지난해 스톡옵션분] 제일은행은 지난해 527만여주의 스톡옵션을 도입했다.행사가격은 5,076원으로 제일은행이 매겼다.그러나 이는 ‘주식거래가 정지된 은행의 스톡옵션 가격은 금감원이 정한다’는 증권거래법 시행규칙을 어긴 것이다. 예보는 “고의성이 없어보이는 만큼 자진해서 반납하라”고촉구했다. 안미현기자 hyun@
  • 서울대대학원 디지털 과목 진대제사장 첫번째 강사로

    삼성전자 진대제(陳大濟) 디지털미디어 총괄 사장이 상아탑으로 날아갔다. 삼성전자가 7일 서울대 대학원에 개설한 ‘디지털 컨버전스(융합)’ 과목(3학점)의 첫번째 강사로 나선 것. 미국 스탠포드 전자공학박사 출신인 진사장은 이날 ‘디지털 컨버전스의 전개 방향’에 대해 강의했다.디지털 컨버전스란 음성·데이터·영상미디어 기기가 융합·복합돼 가는디지털의 미래형 발전 모델을 뜻하는 말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야다. 강의 대상은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을 전공하는 대학원 석·박사 과정 학생들. 강의는 이번 학기동안 매주 수요일 3시간씩 14회에 걸쳐 진행된다.진사장을 비롯,권희민(權熙珉)전무,보좌역실 전명표(全明杓)전무,미래전략그룹 전동수(全東守)상무,디지털총괄이강석(李康奭)이사 등 사내 최고 전문가들이 살아있는 지식과 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기업체 실무진이 참여하는 산·학 협동 강좌는 있었지만 임원진이 번갈아가며 직접 강의를 맡기는 처음이다. 진사장은 “학생들은 실무 전문가들로부터 현장의 소리를들을 수 있고,삼성전자는 디지털의 미래를 이끌 토양을 다질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97년부터 서울대 포항공대 과학기술원 등에서 실무진이 가르치는 ‘반도체 소자특강’을 해 왔다. 김태균기자 wind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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