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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 공백에 檢 수사까지… KT ‘8월 경영 정상화’ 첩첩산중

    대표 공백에 檢 수사까지… KT ‘8월 경영 정상화’ 첩첩산중

    대표이사와 이사회가 모두 ‘대행’인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간 KT가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접수를 마무리하고 차기 경영진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때맞춰 전임 경영진에 대한 검찰 수사도 본격화돼 조기 경영 정상화 목표에 다시 불안감이 드리워지고 있다. KT는 지난 8~16일 19명의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이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자사 주식을 6개월 이상 1주라도 보유한 모든 주주와 외부 전문기관(써치펌)으로부터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을 받았다. KT가 사외이사 예비후보자의 면면을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조합원 0.1%가 소속된 KT새노조는 노동계와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출신인 김종보 변호사를 예비 후보로 접수했다. 소액주주가 모인 네이버 카페 ‘KT주주모임’ 운영자인 배창식씨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T는 지난 3월부터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사장)의 대표이사 대행 체제에 들어가 지난달 ‘뉴거버넌스 구축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지배구조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정치권 외풍의 빌미가 된 지배구조를 최대한 빠르게 개선하면서 글로벌 기업의 기준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만들겠다는 게 목표다. 주주의 추천을 받아 사외이사 예비후보를 모집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회사 측은 앞으로 인선 자문단의 1차 심사와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의 2차 심사를 통해 6월 초 최종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한다. 6월 말에는 1차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후보를 승인받을 예정이다. 새 사외이사진이 주축이 돼 오는 7월 중엔 차기 대표이사 후보를 확정하고 8월 중에는 2차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새 대표를 추인한다는 게 KT의 계획이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사외이사 추천 접수를 마감한 전날 검찰은 KT 본사를 비롯한 10여곳에 대해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였다. 구현모 전 대표가 계열사인 KT텔레캅 일감을 시설관리 업체인 KDFS에 몰아준 혐의에 대한 수사로, 지난 3월 한 1인 시민단체가 고발한 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에 배당한 사건이다. 업계에서는 KT 새 이사회 구성 작업이 본격화된 시점과 맞물려 진행된 전방위 압수수색을 정권의 ‘경고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다. 검찰은 2014~2017년 이른바 ‘KT 쪼개기 후원’ 사건의 17일 결심공판에서 구 전 대표와 함께 기소된 대표이사 대행 박 사장과 강국현 커스터머부문장(사장)에 대해 500만원의 벌금형을 구형하기도 했다. 주요 경영진인 강 사장 역시 비상경영위원회의 구성원이다. 검찰은 구 전 대표 체제 아래 의혹들을 수사 중이지만, 현 비상경영위원회에 당시 주요 임원진이 포함돼 수사 과정에서 해당 임원들이 연루된 정황이 나올 경우 차기 경영진 선임과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또다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과 지배구조 개선 작업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 “고인 물”시의원 발언에 경기공항유치시민협, 항의 집회

    “고인 물”시의원 발언에 경기공항유치시민협, 항의 집회

    “고인 물”시의원 발언에 경기공항유치시민협의회 항의 집회… 경기국제공항유치시민협의회,수원시의원 고발하고 삭발식 국제공항 유치를 추진하는 경기국제공항유치시민협의회가 16일 오전 단체 임원진을 언급하며 “고인 물은 썩는다”는 등의 발언을 한 수원시의원을 명예훼손죄로 고발하고 항의 집회를 열었다. 경기국제공항유치시민협의회는 이날 오전 수원시청 앞에서 배지환 수원시의원의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를 했다. 시민협의회는 “배 의원은 2015년 수원시 조례에 근거해 출범한 이후 9년 동안 군 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해 활동해온 시민협의회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집회에서 한 시민협의회 간부는 배 의원 발언에 항의하는 뜻으로 삭발했다. 시민협의회 측은 전날인 15일에는 시의원은 공직자로서 시민단체의 자율적 운영에 개입하거나 임원진 구성에 관여해서는 안 됨에도 불구하고 시장에게 임원진 교체를 요구하며 단체를 모욕했다며 명예훼손죄로 그를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했다. 배 의원은 지난달 27일 열린 제375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당시 수원시장에 대한 시정 질의 과정에서 “시민협의회 회장과 부회장이 4연임, 사무국장이 3연임 중”이라며 “시 차원에서는 계속 같은 사람들이랑 일을 하니까 편할 수 있겠지만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미리미리 단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국제공항유치시민협의회는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위해 사업정책분과, 주민참여분과, 갈등관리분과 등 9개 분과 1100명의 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민간조직으로 지난 2015년 5월 발족했다.
  • “주민자치의 탈행정화·탈정치화” 제12회 대한민국 주민자치대회 성료

    “주민자치의 탈행정화·탈정치화” 제12회 대한민국 주민자치대회 성료

    주민자치의 날 선포식 및 2023 주민자치대상 시상식 열려 제12회 대한민국 주민자치대회가 지난 12일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주민자치중앙회화 한국주민자치학회가 주최 및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8월 23일을 주민자치의 날로 제정하는 선포식을 가졌고, 주민자치 실질화에 공로가 큰 주민자치 유공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2023 주민자치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광역시도 및 시군구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 원로회의 및 여성회의 회장단과 임원진, 그리고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공공성 위해 매진하는 주민자치 돼야”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주민자치회에 주민도 총회도 없어 회칙도 주민이 못 정한다. 윤석열 정부 행정안전부의 표준조례 개정안에도 문제가 많다. 시범실시 주민자치회가 전국적으로 1388군데에 설치돼 있는데 이 잘못된 상황을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 것인가”라며 “결국 주민자치 가족들이 하지 않으면 누구도 하지 않는다. 오늘부터 지난 20년간 해왔던 주민자치를 다시 한 번 다지고 또 다진다면 주민자치 실질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정치, 행정, 경제적 목적이 아닌 사회적 공공성을 위해 매진하는 주민자치가 의미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회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주민자치의 시작, 지방시대 대전환’이라는 제목의 축사 및 강의에서 “주민자치, 당연히 해야 하는데 굉장히 어렵다. 지방자치 역시 아직도 중앙집권제 그대로다. 결국은 교육을 통해 바꿔야 한다. 그리고 분권 및 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초일류 국가가 될 수 없다”며 “지방이 발전할 수 있게, 주민이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먹고 살만해 졌지만 다들 불행해 한다. 압축성장의 폐해다. 이런 것들을 주민자치에서 연구해 바꿔나갔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8월 23일, 역사에서 찾은 주민자치의 날은? 1546년(명종 1년) 8월 23일 문정왕후가 삼공을 빈청에 모아 전교하기를 “주세붕이 계달한 향약 문제는 조광조 때의 예에 의하면 도리어 폐단이 있으니 향촌에 있는 계를 모아 환란에 서로 구제하도록 하는 것이 어떠한가?”라는 언급에서 마을마다 주민자치 조직인 계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려 주고 있다. 주민자치의 날을 정함에 있어 자발적인 주민 공동체 조직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언급한 1546년 8월 23일을 우리나라 주민자치 역사의 시발점으로 삼아 8월 23일을 ‘주민자치의 날’로 제정했다고 한국주민자치학회는 밝혔다. 이에 전상직 회장, 이철우 지사, 광역시도 주민자치회장 및 원로, 여성회장 등이 대표로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과 함께 탈정치화, 탈행정화를 통한 주민자치 실질화를 이루기 위해 주민자치의 날을 8월 23일로 제정한다는 웅장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1부 행사를 마무리했다.●“주민자치 현장 지키는 주민자치 가족 모두가 대상” 2부 행사는 ‘2023 대한민국 주민자치대상’으로 이어졌다. 시상에 앞서 심익섭 심사위원장은 “대한민국 주민자치대상은 우리나라 주민자치를 진흥시키고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심사기준으로는 주민성과 마을성을 중심으로 사업성, 자발성, 자율성, 자주성 등에 이르기까지 세부적 평가기준을 세워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진정한 주민자치대상은 풀뿌리민주주의의 초석인 주민자치를 위해 묵묵히 매진하시는 모든 주민자치 가족들이라고 생각한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학술대상을 수상한 허훈 교수는 제주도 마라도의 향약, 제헌헌법제정 과정에서의 주민자치 연구 등을 통해 주민자치가 보완하고 개선해야 할 점을 제안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을강좌 대상인 천종수 서울 성북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마을지도, 마을역사 등을 마을강좌로 승화시켜 운영해 주민들에게 애향심을 가지게 했다. 마을사업 대상 수상자인 강대수 경남 합천군 대병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마을 사업을 훌륭히 이끌었다. 마을행사 대상인 김영호 전북 완주군 이서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서면 주민들이 제주도 서귀포시 송산동과 자매결연을 통해 연대할 수 있도록 했다. 시도 주민자치대상자인 이일건 충남 주민자치회 대표회장은 충남도와 협력해 주민자치 담당부서 설치 등의 정책을 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승재 경기도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군 협의회를 활기차게 이끌고 있다. 읍면동 주민자치대상은 나광수 전남 나주시 반남면 주민자치위원장,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대상은 김명나 부산 주민자치회 감사, 주민자치센터 강사대상은 이현미 인천 미추홀구 주안5동 주민자치 강사가 수상했다. 주민자치 강사대상은 김경호 한국주민자치중앙회 연수원장이 받았다. 한편, 원로회의대상은 김천지 강원도 주민자치원로회의 상임회장이, 여성회의대상은 한현희 대전 주민자치여성회의 상임회장이 수상했다. 그런가하면 특별공로 대상은 한영희 경북도 자치행정과장이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이명수, 김두관 국회의원실에서 시상한 특별표창은 정기순 대전 중구 대사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12명이 수상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상은 김효훈 안동시 송하동 주민자치위원장이 받았다. 제12회 주민자치대회 개최는 주민자치가 시대적 전환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여러모로 시사되는 바가 컸다는 평가다. 주민자치회 시범실시가 시행되고 있지만 10년 넘게 방향을 잡지 못하는 현실에서 전국 주민자치 가족들이 하나 돼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게 대회 참석자들의 공통된 목소리였다고 행사 주최 측은 전했다.
  • “1999년 서울 택시기사, 휴대폰 3대 쓰더라” 구글이 한국어 택한 이유

    “1999년 서울 택시기사, 휴대폰 3대 쓰더라” 구글이 한국어 택한 이유

    “1999년 서울에서 택시를 탔을 때 운전기사가 휴대전화 3대를 사용하고 있었던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 있다.”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11일(현지시간)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바드’에 영어 다음으로 한국어와 일본어 서비스를 채택한 이유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24년 전 서울에서 한국의 높은 첨단기술 수용력을 발견했으며, 이것이 한국어 서비스 우선 출시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피차이 CEO는 일본에 대해서도 “한 식당에서 반대편 테이블에 앉아 있던 손님들이 내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속도로 문자를 주고받았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구글 클라우드 사옥에서 열린 글로벌 기자 간담회에서 피차이 CEO는 “새로운 언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려해야 할 여러 사항이 있다”며 “한국과 일본은 기술 채택에 있어 최첨단을 달리고 있는 매우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술적인 측면에서 최첨단인 이 두 시장에 (진출을) 확대한다는 것은 큰 가치가 있다”며 “한국과 일본이 이미 모바일 분야에서 얼마나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지, 세계 최고인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어와 일본어는) 기존 영어와 매우 다르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한국어 및 일본어 우선 지원은 “새로운 도전”이라고 밝혔다.구글은 전날인 10일 연례 개발자 회의(I/O)에서 자체 개발한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 ‘바드’를 한국과 전 세계 180개국에 전면 공개했다. 3월 미국과 영국에서 시범 출시한 지 약 2개월 만이다. 구글은 한국어 및 일본어 지원도 발표했다. 바드가 영어 외의 언어를 지원한 것은 한국어와 일본어가 처음이다. 사용자가 더 많은 스페인어나 중국어, 힌두어도 제쳤다. 바드에는 구글의 최신형 언어모델(LLM) ‘팜2’(PaLM2)가 탑재됐다. 프롬프트(명령어)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사용자와 자유로운 대화는 물론 고급수학, 추론, 코딩 등도 수행할 수 있다. 팜2는 지난해 4월 출시된 팜(PaLM)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5400억개의 파라미터(매개변수)를 처리하고 100여개의 언어를 학습한다. 바드는 구글 렌즈(Lens)와 결합해 텍스트 외에도 이미지 정보를 분석할 수 있게 됐다. 개 두 마리가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을 바드에 업로드한 뒤 캡션을 작성해 달라고 하면, 바드가 몇초 만에 품종을 감지하고 창의적인 캡션을 제시하는 식이다. 구글은 바드 사용 과정에서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도록 어도비와도 기술 제휴를 맺었다. 구글은 이런 생성형 AI 기술을 이메일(G-mail) 사진편집(Photo) 등 기존 ‘구글 워크스페이스’ 서비스에 통합하고 있다. 앞으로 구글 사용자들은 AI의 도움을 받아 이메일 초안을 작성하고, 사진 속 빈 공간에 색을 입힐 수 있게 된다.그간 구글은 준비되지 않은 기술을 시장에 내놓을 경우 평판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바드의 공식 출시를 꺼려왔다. 실제로 지난 2월 구글이 바드를 처음 소개하며 공개한 시연 영상에서 바드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에 대한 오답을 내놓는 바람에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주가가 7% 넘게 급락하는 등 체면을 구기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출시된 챗GPT가 출시 두달 만에 월간 활성사용자수 1억명을 돌파하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자 구글도 결국 자세를 고쳐 앉았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기술 제휴를 맺고 지난 2월 자사 검색엔진 ‘빙’(Bing)에 챗GPT-4를 도입하자 구글 임원진들 사이에선 위기감이 고조됐다. 빙의 검색시장 점유율은 아직 3% 미만에 머물지만, 사용자 질문에 서술형으로 대답해 검색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구글이 바드를 전면 공개하고 검색엔진을 포함한 기존 자사 서비스에 바드를 통합한다고 밝힌 것은 바드를 챗GPT에 대항하는 명실상부한 AI 챗봇으로 키우고, 링크 나열형 검색에서 벗어나 대화형 검색 서비스로 전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피차이 CEO는 글로벌 기자간담회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픈AI와의 AI 경쟁에서 뒤쳐졌다는 평가에 대해 “특정 기술을 다룰 때 초기 몇 달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며 “구글은 그간 쌓아온 것들이 뚜렷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간을 들여 제대로 만들고 싶다. 잘못하고 싶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피차이 CEO 10일 I/O 행사에 참석한 수천명의 개발자들 앞에서도 “AI 선도 기업으로 여정을 시작한 지 7년이 지난 지금, 흥미로운 변곡점에 서 있다”며 “생성형 AI를 통해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으며 검색을 포함한 모든 핵심 제품을 재구상하고 있다”고 했다. 피차이 CEO는 올해로 창립 25년을 맞은 구글의 향후 비전도 밝혔다. 그는 “수년 전만 해도 우리가 AI를 연구하기 시작한 이유 중 하나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에게 정보와 지식을 제공한다는 사명이었다”며 “우리가 생각해 왔던 일들을 이제 이룰 수 있는 변곡점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AI를 과감하고 책임감 있게 접근하는 것이 향후 25년 동안의 가장 야심 찬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보다 더 기대되는 일은 없으며,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담하고 책임감 있게 이 일을 해나가고 모두를 위한 기술을 구축하는 것이 저희의 DNA에 깊이 뿌리내려 있다”고 덧붙였다. 100여명의 전 세계 기자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는 피차이 CEO 외에 구글 클라우드 CEO 토마스 쿠리안, 엘리자베스 리드 검색 부문 부사장, 제임스 마니카 연구 기술 및 사회 부문 수석 부사장이 참석했다.
  • 압수수색하니 ‘현금 50억’이…대기업 뺨치는 불법도박 조직 검거

    압수수색하니 ‘현금 50억’이…대기업 뺨치는 불법도박 조직 검거

    필리핀에 본사를 두고 2조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20여개를 8년 넘게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도박공간개설과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자금운용 국내 총책 A(38)씨 등 5명을 구속하고 B(25)씨 등 6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씨 등은 2014년 12월부터 최근까지 필리핀과 국내에서 불법 도박사이트 23개(총 2조 880억원대)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필리핀에 위장법인인 본사 사무실을 두고 바카라와 파워볼 등을 도박사이트에서 불법으로 운용했다. 이 조직은 임원진 아래에 지원팀·운영팀·재무팀·영업팀 등을 둬 대기업과 유사한 체계를 갖추고 범행했다. 또 회장 직속인 자금운영팀은 도박 수익금을 인출해 환전하고 정산 후 분배하는 등 철저하게 자금을 관리했다. 피의자 중 20∼30대 직원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월 450만원 이상의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광고를 보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가 시작되고 조직원들이 잇따라 검거되자 본사 측은 경찰 조사에 대비한 행동 요령까지 만들었다. 본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경찰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구성원 신상은 전혀 모른다고 진술하라’며 증거인멸을 조직원들에게 지시했고, 구속되면 매월 300만원을 주겠다는 보상안도 제시했다. 자금운영팀 조직원들을 체포하고 압수수색한 경찰은 A씨가 거주하면서 사무실처럼 사용한 서울 오피스텔에서 현금 20억원을 찾았으며 A씨 차량 내 가방에서도 현금 30억원을 발견해 압수했다. 또 이들의 인출 계좌를 지급정지한 뒤 잔액 78억원을 기소 전 몰수보전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는 도박사이트 접속을 차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나머지 조직원들을 계속 쫓고 있으며 필리핀 현지에 머무는 또 다른 조직원들의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검거 후 강제 송환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체 조직원 규모는 100명 이상으로 보고 있다”며 “사이버도박은 다른 도박보다 중독성이 더 강하고 범죄 조직의 수익만 올려주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승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실이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도별 온라인 불법도박 단속 건수는 ▲2018년 2만 5521건 ▲2019년 1만 6476건 ▲2020년 2만 928건 ▲2021년 1만 8942건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2만 6957건을 기록해 2019년 대비 건수가 55% 가량 증가했다.
  • 노동절에 MZ 노조 만난 오세훈 서울시장

    노동절에 MZ 노조 만난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노동절(근로자의 날)인 1일 MZ세대 노동조합인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 임원진을 만나 간담회를 나눴다. 새로고침 임원진은 이날 오 시장에게 노조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시의 협조를 요청했고, 오 시장은 시에서 도울수 있는 부분에 대해 돕겠다고 답했다. 새로고침은 지난 2월 20·30대 노조원들이 주축이 된 노동조합 협의체로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LG전자 사람중심 노조, 한국가스공사 ‘더 코가스’ 노조 등 11개 노조가 참여하고 있다. 소속 노조원 수는 약 8000명이다. 오 시장은 “정치적 이념 없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노동운동에 동의한다”면서 “앞으로 노동운동이 근로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해서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조 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시영 새로고침 부의장 등 새로고침 참석 임원들은 “노동운동의 본 목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잘한 일이 있으면 칭찬해주고 못한 게 있으면 꾸짖어 달라”고 전했다. 이날 만남은 동대문구 경동시장 내에 위치한 ‘스타벅스 경동 1960점’에서 이뤄졌다. 폐극장을 스타벅스 매장으로 꾸미고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경동시장 지역상생기금’으로 지역 인프라 개선에 쓰는 이익공유형 매장이다.
  • 이종락 본지 콘텐츠본부장 등 편집인협 신임 부회장단 선임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이종락 서울신문 콘텐츠본부장 등 18명을 부회장단에 신규 선임했다. 추승호(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 회장은 26일 임시총회를 열어 부회장단과 감사 2명, 이사 1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새 임원진의 임기는 2025년 정기총회까지다.
  • 김주열 열사 고향 남원에서 열린 4.19 추모행사

    김주열 열사 고향 남원에서 열린 4.19 추모행사

    김주열 열사의 고향 전북 남원에서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남원시는 금지면 옹정리 김주열 열사 추모 공원에서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식 남원시장, 전평기 남원시의회 의장, 손순욱 전북동부보훈지청장, 도·시의원, 유가족, 기관·사회단체장, 마산 김주열기념사업회 임원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헌화 및 분향, 김주열 열사 약력소개, 기념사·추도사, 추모헌시 낭송, 4·19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최경식 남원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당연하다는 듯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라는 봄을 위해 스러져간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력과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주열 열사는 1944년 남원시 금지면에서 태어나 금지중학교를 졸업한 뒤 1960년 마산상고 재학 시절 3.15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 참가했다. 시위 중 행방불명된 그는 4월 11일 마산 중앙부두 앞바다에서 오른쪽 눈에 최류탄이 박힌 채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후 전국적인 대규모 시위로 이어졌고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 “한강에 버려라”…휴대전화 폐기 지시 쌍방울 임원 ‘벌금형’

    “한강에 버려라”…휴대전화 폐기 지시 쌍방울 임원 ‘벌금형’

    검찰 수사에 대비 거주지서 물건을 빼내 숨기고, 휴대전화를 버리도록 지시한 쌍방울 관계사 대표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단독 송백현 판사는 증거인멸교사, 증거은닉교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송 판사는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고 수사에 협조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쌍방울 관계사 대표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검찰이 쌍방울 그룹 임원진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그룹 내 직원에게 전화해 본인이 거주하는 오피스텔에서 짐을 빼내 숨기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본인의 운전기사에게 자신이 쓰던 휴대전화를 한강에 버리도록 지시한 혐의도 받고있다. A씨는 운전기사에게 휴대전화를 건네면서 “지금 검사를 만나러 가는데 만약 내가 돌아오지 않으면 한강에 휴대전화를 버리라”고 말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쌍방울 그룹의 이사이자,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설립한 페이퍼 컴퍼니 중 하나를 맡아 운영해왔다. 검찰은 A씨가 주거지에서 빼돌린 물건과 휴대전화는 김 전 회장의 업무상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와 관련된 증거라고 봤다. A씨는 올해 2월 필로폰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와 무면허 운전(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농협미곡종합처리장 광주전남 운영협의회 정기총회

    농협미곡종합처리장 광주전남 운영협의회 정기총회

    올해 농협전남본부가 쌀 수급안정과 쌀값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 5619㏊ 를 감축한다. 11일 농협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현재 20㎏들이 쌀값은 4만4797원(179,188원/80kg)으로 전년동기대비 전년동기대비 3670원(7.6%)하락했다. 이처럼 쌀 가격의 약보합세가 지속되면서 농협전남본부도 쌀 수급안정 및 쌀 적정생산을 추진한다. 정부가 올해 벼 재배면적을 69만㏊로 전년(72만7000㏊)대비 3만7000㏊를 줄일 계획에 따른 것이다. 정부 추진 전남지역 조정 면적 목표는 6853㏊로 이중 전남농협이 추진하는 목표는 5619㏊이다. 농협전남본부는 최근 전남본부 중회의실에서 농협RPC광주전남운영협의회 조합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년도 정기총회와 쌀 수급안정과 쌀 적정생산대책 총력추진 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협의회 사업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안건을 승인하고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신임 협의회장엔 김경채 해남 황산농협 조합장, 부회장은 이동현 나주 동강농협 조합장, 감사는 조성문 고흥 흥양농협 조합장이 각각 선임됐다. 또 협의회는 지난해 전남농협 RPC 결산분석, 2월말 현재 쌀 수급동향과 KREI 쌀 관측정보, 올해 양곡 주요중점 추진사업, 지난해 양곡소비량조사결과 올해 쌀 적정생산 추진계획 등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경채 신임 협의회장은 “‘코로나19 종식을 눈앞에 둔 지금이 쌀 소비 확대를 추진할 최적의 시기”라며 “광주전남RPC운영협의회가 광주전남 쌀의 위상을 높여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혹평에도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개봉 닷새 4975억 수입

    혹평에도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개봉 닷새 4975억 수입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개봉 초반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의 흥행 기록을 썼다고 영국 BBC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국내에서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닌텐도 게임 원작을 할리우드가 두 번째로 영화화했는데 개봉 닷새 만에 전 세계에서 3억 7700만 달러(약 4975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같은 기간의 종전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은 ‘겨울왕국 2’의 3억 5800만 달러였다.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A 그로스는 “센세이널이라 할 만하다”며 “쉽게 2023년 넘버원 영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염을 기른 이탈리아 배관공 목소리는 크리스 프랫, 불을 내뿜는 악당 바우서 역할은 잭 블랙이 맡았다. 하지만 개봉 전 평론은 냉담했다. 일간 뉴욕 포스트의 조니 올렉신스키는 “우리에게 제품을 팔려는 또다른 영혼없는 책략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가디언의 피터 브래드쇼는 “모든 면에서 지루하고 밋밋하다”고 지적하며 “1993년의 실사 영화에도 한참 못 미쳐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 밥 호스킨스가 주연한 영화는 원작을 제대로 옮기지 못한 작품으로 손꼽혔다. 반면 많은 팬들은 다른 평가를 남겼다. 로튼 토마토의 평론가 평점은 신선도 56%에 머물렀는데 관람객 평가는 96%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와 트위터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에 “평론가들이란 이들이 현실과 유리돼 있으니!”라고 적었다. 사람들은 “그저그런 리뷰에 대해 신경도 쓰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고 할리우드 리포터의 파멜라 맥클린톡은 전했다. 그는 이 작품이 비디오게임에 근거한 영화로는 가장 나은 흥행 초반 기록은 물론,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최고의 흥행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컴스코어(Comscore) 애널리스트 폴 데가라베디안은 이 매체에 “최근 기억에 따르면 성능 대비 최고의 박스오피스 기록 중 하나이며 모든 공개 전 예상을 완벽하게 박살내는 기록”이라고 털어놓았다. 버라이어티 잡지는 이 영화가 “높은 기대치를 뭉개버렸다”고 적었고, 스크린 데일리는 “세계가 팬데믹에서 벗어나기 시작하자 할리우드 임원진은 공급선이 얼마나 침체돼 있는지를 걱정했는데 극장은 가족을 다룬 얘기를 얼마나 간절히 원했는지 이 영화는 충격적으로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글로벌 박스오피스 실적은 코로나19가 닥치기 전의 35% 수준에 불과했다. 슈퍼 마리오 영화가 거둔 성공을 돌아보며 뉴욕 타임스(NYT)는 “가족 영화들이 돌아온다, 완전히 돌아왔다, 할리우드가 확실하다고 다시 판단할 정도로?”라고 물었다. “영화 스튜디오 임원진과 극장 소유주들은 주말 내내 카트 바퀴를 굴리며 ‘맞다!’고 외치고 있었다.”
  • ‘GS데이’에 대거 등장한 스타트업… 허태수 “성장 파트너”

    ‘GS데이’에 대거 등장한 스타트업… 허태수 “성장 파트너”

    GS그룹이 올해 처음 개최한 ‘GS데이’에 유수 스타트업과 오너가 및 경영진이 대거 참석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대기업 오너가들이 스타트업과 직접 교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GS그룹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가진 이날 행사에서 ‘스타트업 벤처와 함께하는 미래 성장’이라는 사업 전략을 선언했다. 허태수 회장은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날로 커진다고 하지만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주인공은 디지털 신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을 추구하는 스타트업”이라며 “스타트업과 벤처 업계야말로 GS그룹의 미래 성장을 위한 필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GS그룹 차원에서 개최한 첫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인 만큼 그룹의 투자를 받는 스타트업 20개사, 벤처캐피털 32개사와 GS 계열사 임원진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허 회장을 비롯해 허연수 GS리테일·임병용 GS건설 부회장, 홍순기 ㈜GS·허용수 GS에너지·허세홍 GS칼텍스 사장 등과 벤처캐피털 대표들이 참석해 스타트업 대표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위축되는 가운데 벤처캐피털과 대형 투자사 등 업계의 ‘큰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도 의미가 각별하다. GS는 이날 행사에 대해 “그룹의 벤처 투자 전략을 알리고, 참가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와 교류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서 GS는 지난해 국내 지주사 가운데 처음으로 벤처캐피털 회사인 GS벤처스를 설립했다. GS벤처스는 13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20여개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고 있다.
  • ‘SM 주가 개입 혐의’…검찰, 카카오엔터 압수수색

    ‘SM 주가 개입 혐의’…검찰, 카카오엔터 압수수색

    SM엔터테인먼트(SM) 인수전 과정에서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가격을 올린 의혹’과 관련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 채희만)는 이날 주가조작 및 대량보유보고의무 위반 혐의로 성남 분당구 판교동 카카오엔터 본사와 서울 종로구 소재 사무실에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 등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앞서 금융감독원(금감원)은 카카오엔터가 SM을 인수하기 위해 나선 과정에서 불거진 시세조종 의혹 사건을 패스트트랙(긴급조치)으로 검찰에 이첩했다. 금감원은 SM 주식을 인수한 기타법인의 정체와 거래내역 분석을 통해 카카오 내 임직원들이 연루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 “특정 세력이 SM 주가 끌어올려 공개매수 방해” SM 경영권을 두고 카카오엔터와 경쟁을 벌였던 하이브는 지난 2월 28일 SM 공개매수 진행 과정에서 ‘특정 세력이 SM 주가를 끌어올려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는 정황이 있다’며 금감원에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당시 하이브는 공개매수를 통해 SM 주식을 주당 12만원에 최대 25% 확보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공개매수 기간 기타법인이 SM 주식을 대규모로 사들이며 주가는 공개매수가를 훌쩍 넘어섰다. 이에 SM 경영권 인수를 두고 대립하고 있던 카카오가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가격을 인위적으로 올리려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카카오엔터는 SM 주식을 주당 15만원에 매수한다고 선언했고, 결국 하이브는 SM 경영권 인수를 포기하고 플랫폼 협력을 하는 방향으로 인수전 분쟁을 마무리했다. 최근 진행된 공개매수로 SM 지분을 각각 3.28%와 1.63% 갖고 있던 카카오 및 카카오엔터는 20.78%와 19.13%를 보유하게 됐다. 카카오는 총 39.91%로 SM의 최대 주주가 됐다. 다만 금감원은 “SM 경영권 향방이 어떻게 결정되는 것과 별개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해 엄정하게 조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현행 자본시장법(제176조)은 상장증권 매매를 유인하기 위해 매매가 성황을 이루는 것처럼 착각을 주거나 시세를 변동시키는 매매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다. 또, 시세를 고정시키거나 안정시키기 위한 일련의 매매 행위도 금지 대상이다. 한편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분석물을 토대로 카카오엔터 임원진들의 주가조작 정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조사 여부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 수원시 경로행사 지원 단가 현실화 한다…1인 1만원서 2만원으로 인상 유력

    수원시 경로행사 지원 단가 현실화 한다…1인 1만원서 2만원으로 인상 유력

    “갈비탕 한 그릇도 1만 2000원인데, 단돈 1만원으로 식사대접 어떻게 하나요.” 경기 수원시는 어르신 1명당 1만원인 경로행사 지원 단가를 2만원으로 인상할 방침이다. 시는 어버이날이 있는 5월이나 노인의 날(10월 2일) 즈음에 각 동의 만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경로잔치를 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동 경로잔치를 올해 4년 만에 다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4개 구청은 올해 만 70세 이상 어르신 9만 1203명이 경로잔치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총사업비로 9억 1203만원을 책정했다. 하지만 “외식 비용 상승으로 1인당 1만원을 기준으로 경로잔치를 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동 관계자들의 목소리가 지속해서 나왔다. 24일에는 주민자치협의회 임원진이 최승래 복지여성국장을 만나 “경로잔치 단가를 2만원으로 증액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수원시소비자물가동향자료에 따르면 갈비탕 1인분(보통)의 3월 평균 가격은 1만 2810원으로 지난달보다 6.86% 상승했다. 시는 단가 현실화 요구에 따라 시의회와 협의해 인상 폭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의회도 단가 인상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단가 인상 폭은 최대 100%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시의회와 협의 내용에 따라 단가를 현실화하려면 최대 9억원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 단가가 인상되면 이르면 5월 열릴 경로잔치부터 어르신들에게 한결 풍성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외식 물가가 지속해서 상승하면서 현재 지원 단가 1만원으로는 어르신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행사를 주관하는 주민자치협의회가 단가 현실화를 요구함에 따라, 시는 시의회와 인상 범위를 협의한 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모락모락’ 안흥찐빵축제, 10월 13일 개막

    ‘모락모락’ 안흥찐빵축제, 10월 13일 개막

    강원 횡성 안흥찐빵축제가 오는 10월 13~15일 열린다. 안흥찐빵축제위원회는 최근 임원진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축제 장소는 안흥면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 일원이다. 축제위는 축제 프로그램을 정하고, 슬로건을 공모하는 등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한다. 슬로건은 27일부터 다음 달 14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축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담은 15자 내외 문장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우수작과 우수작을 선정해 각각 30만원, 2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안흥찐방축제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열리며 안흥찐빵의 대외적인 인지도를 높여주고 있다. 이상규 축제위원장은 “안흥면이 흥으로 들썩이는 10월이 되기 위해 착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경영자총협회 사무국 이전 ‘새둥지’

    광주경영자총협회 사무국 이전 ‘새둥지’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가 기존 광주시 북구 대촌동 광주첨단국가산단에 소재하던 사무국을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호반문화재단빌딩’ 4층을 이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무국 이전은 광주시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회원사와의 접근성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경총은 고용노동부의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과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신규 사업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광주경총은 회원사 수도 증가하는 등 경쟁력과 위상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양진석 회장이 취임한 이후 45개사가 신입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에 따라 최근 이사회를 열고 신규 부회장에 7명을 추가 선임하는 등 부회장 21명과 이사 11명, 감사 2명 등으로 새 임원진을 꾸린 상태다. 이달 말까지 추가 이사 영입을 마치겠다는 계획이다. 양진석 광주경총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회원사 경쟁력과 위상을 강화하고 회원들과 지역경제에 꼭 필요한 경제단체이자 지역사회에는 기여할 수 있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도형 박사, 대한어머니회 광주시회 5대 회장 취임

    김도형 박사, 대한어머니회 광주시회 5대 회장 취임

    대한어머니회 광주광역시연합회 제5대 회장에 김도형 박사가 취임했다. 사단법인 대한어머니회는 15일 김도형 광주광역시연합회 제5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김도형 신임 회장은 취임식에서 “가장 멋진 여성단체, 가장 존중받는 여성단체, 시대의 변화를 리드하는 여성단체를 만들겠다”며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혜를 대한어머니회 광주연합회 활성화에 쏟아 넣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자기계발을 통해 여성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의 교육을 선도하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어머니회를 지향할 것”이라며 “열정적인 회원 여러분과 함께 광주의 미래를 생각하는 여성단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광주 남구 어반브룩에서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는 이정선 광주시 교육감,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 정진희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 이미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영숙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광주지회장, 남영숙 대한민국화훼장식 명장, 김희남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협의회장, 이정민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 영클럽회장 등 유관 기관 및 여성단체 임원진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 회장은 조선대학교 문화학 박사와 이학 박사 출신이다. 조선대 체육학과와 문화학과 대학원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힘써왔으며, (주)전남미래교육원 대표로 일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함께 펼쳐 온 차세대 여성리더다. 한편, 대한어머니회는 어머니들의 지위향상과 공익사업을 위해 지난 1958년 3월 설립된 여성단체다. ‘강력한 국가는 깨달은 어머니로부터, 요람을 흔드는 손이 세계를 흔든다.’라는 모토로 출발했다. 어머니들의 자질향상을 위한 평생교육사업과 모권운동을 통한 어머니들의 사회·경제·문화적 지위 향상 그리고 민주적인 가정·평등한 사회·평화로운 국가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 볼보 CEO, 올해 한국에 1110억 투자한다

    볼보 CEO, 올해 한국에 1110억 투자한다

    “스웨덴에 자체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만 이것만으로는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엔 역부족입니다. 오랫동안 협업해 온 한국(LG에너지솔루션)과 앞으로도 파트너십을 이어 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짐 로언 볼보 최고경영자(CEO)는 14일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회사의 중장기 전동화 계획을 소개했다. 볼보에 배터리를 공급해 온 국내 기업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력 관계가 특히 강조됐는데, 올 연말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90’도 한국 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다. EX90은 볼보의 전동화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SUV로 1회 충전으로 최대 600㎞까지 주행할 수 있는 7인승 패밀리카다. 다수의 레이더와 센서, 카메라가 장착돼 사고율을 기존 차량 대비 19% 낮추며 볼보의 브랜드 정체성이기도 한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EX90에는 LG에너지솔루션 외에도 중국 닝더스다이(CATL)의 배터리가 들어간다. 한국 고객에게 인도되는 시점은 내년 중순쯤일 것으로 보인다. 로언 CEO는 이 차를 “업계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볼보는 2040년까지 생산·판매에서 완전한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계획으로, 2030년부터는 매년 1개 모델을 전기차로 출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볼보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25년째 되는 해다. 글로벌 CEO가 방한한 것은 7년 만이다. 로언 CEO를 비롯해 비에른 앤월 최고영업책임자 겸 부사장 등 총 7명의 임원진이 한국을 찾았는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아닌 한국을 제일 먼저 찾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4년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볼보의 글로벌 사업장 내에서도 판매 순위 9위에 오르는 등 한국 시장의 위상이 올라갔기 때문”이라고 자평했다. 올해 전국 7개 전시장 신설 등 111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1만 4431대) 대비 20% 상승한 1만 7500대를 판매하는 것이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목표다.
  • 첫 방한 볼보 CEO “韓, 강력한 전동화 파트너”

    첫 방한 볼보 CEO “韓, 강력한 전동화 파트너”

    “스웨덴에 자체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만, 이것만으로는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엔 역부족입니다. 오랫동안 협업해온 한국(LG에너지솔루션)과 앞으로도 파트너십을 이어가야 하는 이유입니다.” 짐 로완 볼보 최고경영자(CEO)는 14일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회사의 중장기 전동화 계획을 소개했다. 볼보에 배터리를 공급해온 국내 기업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력 관계가 특히 강조됐는데, 올 연말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90’도 한국 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다. EX90은 볼보의 전동화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SUV로 1회 충전으로 최대 600㎞까지 주행할 수 있는 7인승 패밀리카다. 다수의 레이더와 센서, 카메라가 장착돼 사고율을 기존 차량 대비 19% 낮추며 볼보의 브랜드 정체성이기도 한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EX90에는 LG에너지솔루션 외에도 중국 닝더스다이(CATL)의 배터리가 들어간다. 한국 고객에게 인도되는 시점은 내년 중순쯤일 것으로 보인다. 짐 로완 CEO는 이 차를 “업계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볼보는 2040년까지 생산·판매에서 완전한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계획으로, 2030년부터는 매년 1개 모델을 전기차로 출시할 예정이다.올해는 볼보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25년째 되는 해다. 글로벌 CEO가 방한한 것은 7년 만이다. 짐 로완 CEO를 비롯해 비에른 앤월 최고영업책임자 겸 부사장 등 총 7명의 임원진이 한국을 찾았는데,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보다도 한국을 제일 먼저 찾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4년 연속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볼보의 글로벌 사업장 내에서도 판매 순위 9위에 오르는 등 한국 시장의 위상이 올라갔기 때문”이라고 자평했다. 올해 전국 7개 전시장 신설 등 111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1만 4431대) 대비 20% 상승한 1만 7500대를 판매하는 것이 볼보자동차코리아의 목표다.
  •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저출생과 유보통합, 거대한 보육정책 패러다임의 변화 준비·대응해야”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저출생과 유보통합, 거대한 보육정책 패러다임의 변화 준비·대응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2월부터 이어진 ‘서울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한어총)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및 ‘(사)서울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의 회장 및 임원진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인사를 전달하고 연합회 발전에 대한 공로가 인정된 관계자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등을 수여했다. 먼저 지난 2월 15일 HW컨벤숀센터 크리스탈홀(종로구 소재)에서 ‘서울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의 제17대 김성희 회장의 이임식과 제18대 최명숙 회장의 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또한 지난 3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동작구 소재)에서는 ‘(한어총)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의 제12, 13대 한경옥 회장의 이임과 2023년부터 새로 취임하는 홍부연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가 있었으며, 9일 같은 장소에서 ‘(사)서울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의 제13대 정혜경 회장의 이임식과 제14대 전양숙 회장의 취임식이 이어졌다.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보육조례 개정을 통해 보육주간을 지정하고 보육인 한마당 축제와 보육교사 연수지원 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보육인의 권익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강 위원장은 “현재 심각한 저출생과 유보통합이라는 거대한 보육정책 패러다임 변화의 목전에서 위기와 도전, 기회 모두에 준비하고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서울의 아이들을 밝고 건강하게 키워낼 수 있도록 여기 계신 연합회 회원 여러분들이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보육역사를 발전시키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서울특별시의회와 함께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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