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임용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군산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스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부총리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록밴드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168
  • 공무원 인사·보수 문답/ 원직 특채때 채용시험 어떻게

    ●국가직 행정사무관에서 지방농업사무관으로 전직한 공무원이 다시 원래 자리인 행정사무관으로 특별채용될 때 채용시험은 면제되나 국가직과 지방직간의 교류임용때는 특별 채용형식을 거치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 특별시험을 면제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공무원 임용령 22조) 지방직으로 임용됐거나 재직때 행자부에서 실시한 임용시험에 합격한 경우▲국가직에 임용돼 지방직이 된 뒤 국가직 재직때의 원래 직렬로 재임용될경우 ▲일반·기능직 지방공무원이 같은 직급의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되는 경우 시험을 면제한다.연구·지도직도 이에 준한다. 그러나 위의 예는 국가 행정직에서 지방 행정직으로 임용된 뒤 다른 직렬인지방농업사무관으로 임용된 경우이므로 국가직으로 있을 때의 해당 직급(급류 및 직렬)으로 볼 수 없다.따라서 특별시험을 치러야 한다. 최근 정부가 마련키로 한 기초단체의 부단체장 국가직 전환의 경우는 대부분 같은 직렬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채용 시험이 면제된다. 특별 채용은 당사자가 퇴직한뒤 2년이내에 임용이 가능하고,채용후 전보는소속 장관을 달리할 때는 4년간, 같은 기관은 3년간 제한을 두고 있다. 시험은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또는 필기시험을 치른다.
  • 대구 정무부시장·비서실장 공모에 37명 지원

    대구시는 정무부시장과 비서실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모두 37명이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무부시장(별정 1급)에는 전·현직 공무원 5명과 기업체 임직원 2명,연구소 연구원 3명,교직원 출신 2명,기타 2명 등 모두 14명이 지원서를 냈다. 연령별로는 40대 6명,50대 7명,60대 1명이다.학력은 박사 4명 등 석사학위이상 소지자가 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서실장(별정 4급)에는 모두 23명이 신청했으며 언론인 출신이 8명,연구소연구원 5명,전·현직 공무원 4명,정당인 2명,기타 4명 등이다.연령은 30·40대가 2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절반이 훨씬 넘는 15명이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이다. 시는 엄격한 심사를 가쳐 2∼3명을 임용권자에게 추천,최종 채용대상자를결정할 계획이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 공무원 승진제도/ 문제점과 개선책

    공무원들의 승진,박탈인사를 보다 객관화하기 위한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공정한 승진제도 확보는 전체 공무원들의 사기와 직결되는 문제다. 공직 안팎에서는 아울러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사 패러다임의 개발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현행 승진제도의 현황과 문제점,개선 방향등을 점검한다. [현황] 공무원의 계급별 승진은 크게 근무성적 평정을 비롯,경력 평정과 기타 능력의 평가로 이뤄진다.1∼3급은 능력과 경력이 주요 기준이다.3급 및 4급은 보통승진심사위원회와 중앙인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하고,5급은 승진시험 또는 승진심사에 의해 임용되고 있다. 5급 및 7급 이하의 승진도 보통승진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승진후보자 명부에 오른 2∼4배수를 대상으로 선발한다.근무성적(50%)+경력평정(30%)+훈련성적(20%)+가점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공무원들의 인식과 문제점] 공무원의 승진은 이처럼 엄격한 기준에 의해 이뤄진다. 그러나 공직사회에선 이같은 룰을 100% 신뢰 하지않는다.고시출신의 간부급은 주로 승진소요 연수의 불균형과 증가에 따른 승진적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5급 이하는 평가과정의 공정성에 대해 의문을 많이 제기하고 있다. 특히 승진소요 연수의 부처별 불균형은 공무원의 사기에도 직결돼 시정돼야 할 사안으로 지적되고 있다.지난 99년 기준으로 본 평균 승진 소요연수는 5급에서 1급까지 24년 5개월이 걸렸다.9급에서 출발,1급까지 가려면 산술적으로 따지만 52년 4개월이나 걸린다.말단 공무원이 1∼2급의 고위 공무원이 되기는 사실상 어렵다는 얘기가 된다. 구조조정과 작은 정부의 지향으로 공무원 조직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이같은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가 이른바 ‘대우공무원제’‘복수직급제’‘근속승진제’ 등이다.명예퇴직제 등도 어쩌면 승진적체를 해소하려는 고육책이나 다름없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제도를 편법으로 규정하고 있다.자리는 없는데 직급만높여 해당자에게 승진효과를 주려는 왜곡된 제도라는 설명이다. 근무성적 평정의 공정성에도 5급 이하 하위직 공무원들은 대체로부정적이다.지난해 중앙인사위원회가 외부에 의뢰,조사한 평정과정의 객관성을 묻는설문에 과반수 이상이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변했다. 다분히 온정주의의 평가관행을 답습하고 있는 주장이다.평가방법의 객관성에 대한 불만이다. [개선 방향] 승진이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 이뤄지지 않고 승진기회가 공평하게 부여되지 않다고 인식하는 공무원들이 적지않은 상황에서 공직분위기는침체될 수 밖에 없다. 승진인사 제도가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그래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차제에 현행 신분중심의 계급구조를 직무중심의 인사체계로 전환,능력과 실적에 의해 공무원이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인사행정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것이다. 중앙인사위원회가 다면평가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도 인사의 객관성및 공정성 확보를 위해서다.또 특정자리에 능력이 있는 공무원이 승진할 수있도록 하기위해 보직경로를 객관화하는 작업도 강구중이다.장기적으로는 신분중심의 계급제도에서 직무중심으로 체계로 바꿔 나간다는게정부의 구상이다. 홍성추기자 sch8@. *특별승진제 부처별 시행 현황. 정부는 올해 초부터 특별승진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행자부의 경우 승진 대상자 가운데 10%를 특별승진시키는 규정을 두고 있다. 지난 4월 인사때 승진한 20명의 서기관 중에서 2명이 근무연수 등 평정이 모자랐지만 특별승진했다. 최근 자체 규정을 마련한 농림부는 평가가 어려운 기능직을 제외한 7∼4급만을 대상으로 삼았다.농림부 관계자는 “승진예정인원의 10%를 특별승진시킬 계획이지만 올 하반기에는 승진 요인이 없어 빨라야 내년초에 첫 수혜자가 나올 것같다”고 전망했다. 정보통신부는 일반직 연구직 기능직 등도 대상에 포함시킨다는 원칙을 세웠다.직급별로 특별승진 대상 비율을 포함해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지침을 만들어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과학기술부도 4∼5급 승진예정 인원을 특별승진 대상으로 정했다.대상이 적을 경우 2∼3년 단위로 실시할 방침이다.실·국장과 단위 기관장 추천이나 동료·하급자의 ‘다면 평가’,보통승진심사위원회의 심사 등 3단계를 거치도록 했다. 노동부는 아직 ‘특별승진’ 혜택을 받은 사람은 없다.승진을 하려면 종전과 마찬가지로 ‘3배수’안에 들어야 한다.서기관까지의 승진심사에는 상급자는 물론 하급자,동료 등의 평가를 고려대상으로 삼는 등 ‘다면 평가제’를 도입했다.노동부 관계자는 “노동부와 같은 작은 조직에서 특별승진제도를 적용하면 순기능보다는 ‘특혜 시비’ 등 역기능이 많을 수 있다”면서“중앙 부처에서 남들이 모두 인정할 정도의 공로를 세운다는게 현실적으로가능하겠느냐”며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는 아직 자체 규정을 만들지 않거나 도입 계획이없다는 입장이다.재경부는 특별승진제도가 현재의 ‘근무성적평정’과 겹쳐이중평가라고 주장한다. 부처 관계자들은 부처간 승진소요연수의 불균형,공로 평가의 객관성 등에문제가 있기 때문에 각 부처의 승진예정자를 같은 기준에서 평가하고 진급시키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한 방편이라는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정기홍기자 hong@.*중안인사위 김광웅 위원장. 공무원 승진심사를 총괄하고 있는 중앙인사위원회 김광웅(金光雄)위원장은끊이지 않는 인사제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위공모제’와 ‘인사예고제’ 등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승진에 연연하며 업무를 소홀히 하는 공무원에게는 기회를 줄수 없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 ‘편법승진’,‘줄을 잘 선 결과’ 등 승진인사가 있을 때마다 말이 많다.부처에 따라 승진편차가 심한 것도 공무원들의 불만의 하나 같은데. 정부의 구조조정 등으로 중·하위직 공무원의 승진적체가 심화되고 부처간승진편차가 2∼3배 벌어지는 문제점이 발생했다.복수직급제 확대,근속정년제도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구조적인 특성과 행정여건 등을볼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못했다. 계급·승진이 아니라 능력·실적이 중시되는 인사관리체제를 구축하기 위해민간연구기관과 계급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부처간 인사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승진편차를 줄여나가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승진에 영향을 미치는 근무평정제도가 객관적이지 못하고 형식적이라는 지적이 많은데. 실적,능력,태도 등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도록 했으나 실제로 그렇게 진행되는지 회의적이다.상대적으로 고참이 적은 여성공무원은 소홀히 다뤄지는 경우도 있다.다면평가를 통해 상사에 의한 일방적 평가를 지양하고있다.올해중 다면평가 활성화 지침을 각 부처에 통보하고 다면평가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확보하고 일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은. 빈번한 순환보직으로 특정직위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축적하기에 문제점이있는 것이 사실이다.한 분야에 장기간 근무하면서 전문성을 축적한 공무원이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인사체계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각 기관의 3급 이상 직위를 충원할 때 전 정부적으로 공개모집해 인재를 선발하는 직위공모제(job-posting) 실시도 추진하고 있다.또 예측불가능한 인사로 본연의 업무를 소홀히 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해의 인사를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인사예고제’도 고려하고 있다. 최여경기자 kid@. *외국의 경우. 승진개념이나 제도는 나라마다 다르지만 크게 직위분류제와 계급제로 나눌수 있다.우리나라처럼 계급제를 고수하던 나라들도 점차 직위분류제를 도입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여서 두 제도의 절충형이 주로 채택되고 있다. 즉,고위직은 직위분류제를,하위직은 계급제로 운영하는 형태다.계급제라 하더라도 우리나라처럼 신분상의 계급이 아닌 보수상의 계급으로 나누는 게 대세다. 일본 공무원의 승진은 시험에 의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대개 업무실적 심사에 의해 이루어진다.연공 중시 성향이 우리보다 훨씬 강한 탓이다. 계급과 직위 어느 하나만 상승해도 승진으로 보는 우리와는 달리 직위와 등급이 구분된다.직위 상승만을 승진으로 간주하고 등급은 보수에만 차이가 있다. 직위분류제를 채택하고 있는 미국은 승진의 개념에서부터 우리와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결원보충을 할 때 직무의 난이도와 책임성이 보다 높은 직위에,기관 내부에 있는 하위직위 공무원을 임용하는 것을 승진으로 본다.승진대상도 해당 분야에 경력이있는 공무원에게만 허용된다.일반행정,사무보조,과학기술직 등 수천개 세부 직렬에 따라 별도의 인사관리 기준이 있다. 영국은 최근 공무원의 계급이 폐지돼 계층구조가 단순해졌다.미국보다 훨씬엄격한 직위분류제를 운영하고 있다.따라서 상위계급으로의 이동으로서 승진기회는 상대적으로 줄었다.그 대신 상위의 책임도를 가진 직위로, 또는 보다높은 보수를 받는 직위로의 이동이 승진 개념으로 자리잡았다. 결원보충 권한은 전적으로 부처와 소속기관에 있으며,공무원관리규정의 기본원칙에 따라 자체 실정에 맞는 절차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지운기자 jj@
  • [지방 고시촌 르포](1)실태

    전국 대도시엔 각종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학원가와 고시촌이 있다.서울보다규모는 훨씬 작지만 적지않은 수의 고시생과 이들을 위한 학원, 이들만의 애환이 서린 문화가 존재한다.이번주부터 지방의 고시촌 문화와 고시생들의 애환 등을 묶어 시리즈로 소개한다. 국가고시나 공무원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로 몰려들고 있다.서울이 지방에 비해 정보 등 수험 준비를 하는 데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해서다.지방의 여건은 그만큼 열악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지방 고시촌 현황/ 지방에는 대구,부산,광주 등 광역시 중심으로 학원가가형성돼 있다.전주,대전,울산 등 나머지 도시에는 학원 2∼3개가 있는 정도다.그밖에 지방 국립대학 근처엔 고시반을 중심으로 1∼2개의 학원과 서점 등에서 수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지방 고시생들이 누리는 혜택의 전부인 셈이다.특히 사시나 행시,외시 수험생은 더딘 정보 교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사시,행시 등 고시 준비/ 지방에서는 특히 사법시험,행정·외무 고시 등은수요(수험생수)와 공급(학원 및 서점)이 거의 없는 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나마 부산,대구,광주에서 지난 98년부터 서울 학원의 유명 강사 비디오 영상강의를 개설해 지방 고시생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있다.하지만 이중자체 강의를 하는 곳은 부산 한 곳뿐.아직 다른 지방에서는 자체 강의는 엄두를 못내고 있다.무엇보다 수험생 수가 절대적으로 적고 이들마저 더 나은환경을 찾아 서울로 가기 때문에 학원 운영이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거듭되는실정이다. ■공무원 시험 및 자격증 시험/ 공무원 임용고사와 공인중개사 등 자격증 시험은 그나마 상대적으로 나은 편이다.최근 몇년 사이 서울의 유명 강사들의지방 강의 나들이가 이어지면서 수험생들의 숨통을 틔우는 역할을 했다.또이런 시험들이 상대적으로 출제 경향의 변화가 심하지 않다는 점도 그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 ■지방 고시생 애로사항/ 이번에 지방고시 2차시험을 치른 부산대 졸업생 주현욱(朱炫昱·29)씨는 “1차 합격자가 서울에 비해 턱없이 작은 만큼 눈 앞에 ‘경쟁자’들이 안보여 긴장감이 덜 생긴다”면서 “미세한 차이나마 매년 변화하는 출제 경향을 따라잡기 힘든 점도 지방 고시생의 어려움 중의 하나”라고 털어놓았다.지방 학생이 서울 ‘유학’을 떠나는 경우 한 달에 100만원 가까이 들지만 ‘정보 사냥’을 위해 정기적으로 서울을 찾는 수험생들도 있다.대부분 지방 고시생들도 “시험 출제 경향이나 분위기 파악 등 정보부재”를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손꼽았다. 부산 한겨레고시학원 한장석(韓狀石)원장은 “아직까지는 대부분 지방 고시학원이 비디오 영상강의를 주로 하고 있다”면서 “지방 수험생들에게 서울에 가지 않아도 합격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정보를 신속히 입수해 전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법관·검사 434명 인사

    ◆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 전보 △사법연수원 교수 李洪喆 崔重現△서울지법 金建鎰 金熙泰 朴龍奎 徐基錫(헌법재판소 파견) 梁仁錫 尹又進 尹載允 張海昌 趙秀賢 趙鏞龜△서울지법 부장판사(법원행정처 건설국장 겸임) 고영한△〃 (송무국장 겸임) 朴炳大△서울지법 동부지원 李聖昊△〃 남부지원姜 玹 朴時煥 林鍾潤 洪基宗△〃 북부지원 金滿五 朴洪佑 黃贊鉉△〃 서부지원 辛成基 吳喆錫△〃 의정부지원 姜載喆金潤基△서울가정법원 黃正奎△인천지법 姜炯周 郭京直 權純一 金弘羽 李元揆△〃 부천지원장 李晟補△수원지법 金昌錫 魯在寬 朴潤昌 朴正憲 梁承國△대전지법 천안지원장 韓相곤△대구지법 金洙學 元裕錫 韓凡洙△〃 포항지원장 崔羽植△부산지법 金尙遵△울산지법 申昌洙△창원지법 朴淳成△창원지법 진주지원 黃貞根△광주지법 金龍出張光煥 趙京蘭△〃 (소년부지원장 겸임) 金奎章△〃 목포지원장 魯榮大△〃목포지원 申貴燮△〃 장흥지원장 李根雨△〃 순천지원장 金龍逸△전주지법군산지원 文容宣△제주지법 金光泰 ◇고법판사 전보△서울고법 金容奭 金靖鎬 文英和 宋雨哲 愼海重 尹 瓊 李伯圭張僖天△〃 (법원행정처 기획담당관겸임) 李敏杰△〃 (법원행정처 법무담당관 겸임)李祥敏 ◇지방법원 판사 전보△서울지법 金東旿 朴炯明 愼鏞碩 吳碩峻 兪相在 尹柄喆李景喆 李悰錫△〃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겸임) 趙顯日△서울가정법원 李炳魯△수원지법 평택지원 崔龍浩△춘천지법 金明漢△〃 속초지원 朴根秀△대전지법 孫且準 許容碩△청주지법 충주지원 徐英哲△대구지법 李相善△부산지법 金東沃 尹根洙 李鍾龍 李埰文△〃 동부지원 金奎兌 千宗湖△광주지법 朴炳七 ◇신규임용△거제시ㆍ고성군법원 판사 金泰甲 ◇연임△서울지법 남부지원 부장판사 趙勇衍(8월1일자)△서울지법 판사 李完植(9월1일자) ◇헌법재판소 파견기간 연장△서울지법 부장판사 徐基錫△서울고법 판사 金興俊 尹榮美 洪起台(2001년2월18일) ◇시·군법원 판사 지명△수원지법 양평군·이천시 李濟正△춘천지법 고성군 崔在爀△〃 양양군 朴根秀△〃 정선군·태백시·평창군 成秀濟△대구지법 영천시 李承桂△창원지법 거제시·고성군 金泰甲◆ 법무부◇검사 전보[법무부]△법무심의관 韓相大△국제법무과장 鄭基勇△인권과장 吳秉周△보호과장 趙均錫△법무심의 金溶浩△〃 洪蓮淑△국제법무과 金浩徹△송무과 梁載植△특수법령과 安兌根△검찰1과 李仲熙△검찰2과 高基榮△검찰국 車京煥△관찰과 李相龍[법무연수원]△기획과장 黃仁政△교수朴文鎬△〃 河鈗泓[사법연수원]△교수 朴埈模△〃 吳世憲[대검]△범죄정보기획관 申泰暎△공안기획관 朴英洙△중수1과장 金 瑢△중수3과장 閔有台△형사과장 鄭鎭永△환경보건과장 金鎭太△공안1과장 黃敎安△공안3과장 金英漢△감찰2과장 秋有燁△검찰연구관 石東炫·黃允成·朴珉豹·白承旻[서울고검]△공판부장 申健洙△송무부장 金泳哲△검사 徐鎭圭△〃 李萬熙△〃 安在瑛△〃 柳聖秀△〃 金壽鐵△〃 趙承植△〃 金仁鎬△〃 安鍾澤△〃 金大植△〃 朴省植△〃 梁承千△〃 朴承鎭△〃 朴璟淳△〃 高千尺△〃 咸貴用△〃 蔡晶錫△〃 白淳鉉△〃 皇甫仲△〃 鄭然洙[대전고검]△검사 李相亨△〃 孫昌烈(헌재파견중)△〃 申殷澈[대구고검]△검사 權赫重△〃 金鎬榮△〃 具本敏[부산고검]△검사 徐泰慶△〃 金鍾南△〃 林昌進△〃 金鍾秀△〃 蘇秉哲(주미대사관 파견중)△〃 鄭大杓[광주고검]△검사 鄭鎭國△〃 魏在民(주일대사관 파견중)[서울지검]△1차장 高永宙△2차장 洪錫肇△3차장 李棋培△총무부장 金允聖△공안2부장 千成寬△형사1부장 李福泰△형사2부장 金畯圭△형사3부장 文晟祐△형사4부장 金鍾仁△형사5부장 金秀敏△형사6부장 崔珍安△형사7부장 李翰成△소년부장 愼滿晟△조사부장 郭茂根△강력부장 李俊甫△외사부장 金成準△공판부장 沈璋壽△부부장 李光載△〃 李忠浩△〃 高建鎬△〃 林權洙△〃 金文坤△〃 張容碩△〃 崔燦默△〃 曺永昆△〃 李光珩△검사 河龍得△〃 李重宰△〃 金夏中△〃 金秀昶△〃 姜昌朝△〃 趙旭熙△〃 金進洙△〃 南三植△〃 高錫洪△〃 閔泳善△〃 洪景嶺△〃 梁根福△〃 尹雄傑△〃 李錫換△〃朴奎殷△〃 李明奎△〃 李炯澤△〃 金在原△〃 金宰玉[서울동부지청]△지청장 鄭相明△차장 鄭振昊△형사1부장 梁東哲△형사2부장 朴成得△형사3부장李正喜△형사4부장 金鎭泰△형사5부장 李完洙△형사6부장 尹在隆△부부장 鄭洪和△〃 鄭壯鉉△검사 具本鎭△〃 李在德△〃 朴潤海△〃 李在鉉△〃 崔吉秀△〃 尹春九△〃 黃銀永[남부지청]△지청장 金鎭寬△차장 姜忠植△형사1부장 申東熙△형사2부장 朴泰奎△형사3부장 崔光太△부부장 鄭東敏△〃 趙顯淳△검사 任秀彬△〃 李 赫△〃 安成昱△〃 朴奎碩△〃 盧相吉△〃 盧正煥[북부지청]△지청장 林梁云△차장 李炳基△형사1부장 韓仁達△형사3부장 成允煥△부부장 朴淸洙△검사 李鍾大△〃 金永眞△〃 崔成眞[서부지청]△지청장 李鍾伯△차장 金龍鎭△형사1부장 鄭益雨△형사2부장 申炳秀△형사3부장 曺大煥△형사4부장 申培植△부부장 趙基善△〃 崔成雨△검사 南明鉉△〃 李林成△〃 李承漢[의정부지청]△지청장 林承寬△차장 明東星△형사1부장 趙祐鉉△형사2부장 朴光雨△형사3부장 金振吾△형사4부장 朴基俊△형사5부장 蔡東旭△검사 韓堅杓[인천지검]△1차장 鄭東基△형사1부장 文榮植△형사2부장 尹亨模△형사3부장 李商權△형사4부장 金正基△특수부장 金光魯△강력부장 李重勳△검사 趙俊炯△〃 朴炅晧(국회법사위 파견)△〃 金淸鉉△〃 金京錫△〃 尹榮晙[부천지청]△지청장 文永晧△차장 李鳳熙△부장 安在克△〃 沈東燮[수원지검]△1차장 金熙玉△2차장 林采珍△형사1부장 李騰遠△형사2부장 金明坤△형사3부장 朴魯貞△형사4부장 曺正煥△특수부장 林成德△강력부장 柳在祐△공판송무부장 崔燦永△검사 朴煥瑢△〃 申東鉉△〃 李建台(정보통신부 파견)△〃 鄭在浩△〃 李相哲△〃 魏在千△〃 邊昶勳[성남지청]△지청장 洪景植△차장 朴鐘鹿△부장 尹贊燮△검사 安美英[여주지청]△지청장 申勁植△검사 徐暎受△〃 李尙柱[평택지청]△지청장 丁炳旭△검사 徐榮敏△〃 李景雨[춘천지검]△차장 夫奉勳△부장 權善龍[강릉지청]△지청장 姜大錫[속초지청]△검사全亨根[대전지검]△차장 李勳圭△형사1부장 李昌福△형사2부장 李載沅△공안부장 金弼圭△특수부장 尹錫萬△검사 張仁鍾△〃 李廷會△〃 韓相鎭[홍성지청]△지청장 朴商玉[공주지청]△지청장 姜景弼[서산지청]△지청장 洪滿杓[천안지청]△지청장 朴允煥△검사 金學奭[청주지검]△차장 全昌鍈△부장 韓昌錫△검사 朴順哲△〃 沈載敦[충주지청]△지청장 李承燮△검사 魯禎姸[제천지청]△지청장 曺成旭△검사 權純哲[영동지청]△지청장 韓武根[대구지검]△1차장 具本盛△2차장 周盛源△총무부장 車有炅△형사3부장 孫聖鉉△형사4부장 宋在洋△공안부장 郭尙道△특수부장 金炳華△조사부장 李昌世△강력부장 吉兌基△검사 朱盛英△〃 金光浚(형사정책연구원 파견)△〃 河銀秀△〃 全康鎭△〃 都貞煥[안동지청]△검사 李宗煥[경주지청]△지청장 金明振△부장 李豪哲[포항지청]△지청장 文孝男△부장 朴海雲[김천지청]△지청장 慶大秀△검사 高範碩[상주지청]△지청장 徐昌熙△검사 李周炯[의성지청]△지청장 林相吉[영덕지청]△지청장 趙斗暎[부산지검]△1차장 申彦茸△2차장 安永昱△총무부장河宗鐵△형사1부장 金鈺哲△형사3부장 李載芳△형사4부장 金成贊△공안부장姜益中△조사부장 文章雲△강력부장 金炳銑△공판부장 李宗煥△검사 陳聖眞△〃 金昊楨△〃 許泰旭△〃 姜京協△〃 崔允壽(외교통상부 파견)△〃 裵成範△〃 朴成鎭△〃 任寬爀[부산동부지청]△지청장安大熙△차장 徐州洪△형사1부장 玉俊原△형사2부장 金敏宰△형사3부장 林春澤△검사 趙祥洙[울산지검]△차장 金泰賢△형사1부장 李學成△공안부장 李健鍾△검사 崔聖男[창원지검]△차장 李東기△형사2부장 朴洪洙△검사 李尙憲△〃 鄭重澤[진주지청]△지청장 金鍾吉△부장 李得洪[통영지청]△지청장 林安植△부장 金鐘魯△검사尹載弼[밀양지청]△검사 鄭承冕[거창지청]△지청장 金敬洙[광주지검]△차장鄭求桓△형사1부장 辛南奎△형사2부장 金永欽△공안부장 元聖竣△특수부장宋基五△조사부장 金時振△강력부장 李權載△검사 鄭義植△〃 朴勇柱 △〃宋三鉉 △〃 金中植[목포지청]△지청장 申相圭△검사 金 昶[장흥지청]△지청장 權性東[순천지청]△지청장 鄭現太△부장 金光巖△검사 朴吉龍[해남지청]△지청장 崔在卿△검사 金 哲[전주지검]△차장 權在珍△부장 曺正煥△검사金永泰[군산지청]△지청장 秋昊卿[정읍지청]△지청장 金熙官△검사 梁鎬山[남원지청]△지청장 白鍾琇[제주지검]△차장 表晟洙△부장 金興勉△검사 許相九△〃 李喆熙
  • “대학조교가 교수 머슴인가”

    대학 조교들은 방학이 더 서럽다. 교수들이 학회나 세미나,현지 답사 등의 명목으로 국내외로 출장을 가거나휴가를 떠나 잡무는 물론 연구 관련 일까지 조교들의 몫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요즘 서울의 한 명문대 대학원 금속공학과 조교 10여명은 10억원짜리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매일 밤샘 근무를 한다.외유 중인 교수는 전화로 진척상황을 체크할 뿐이다. 거액의 프로젝트를 맡더라도 조교에게 돌아오는 돈은 박사 과정은 1년에 360만원,석사 과정은 한달에 10만원 수준이다.석·박사 과정 학기 등록금 350만원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Y대 조교 이모씨(28)는 “교수에게 불만이 많지만 프로젝트에서 빠지면 논문 준비에 차질이 생기고 그나마 보탬이 되는 연구비도 받을 수 없어 눈치만본다”고 말했다. 같은 대학 문과대학원의 조교 김모씨(27)도 “미국으로 연수를 떠난 교수님을 대신해 전화를 받고 우편물과 E-메일을 챙기며 청소를 한다”면서 “개인비서인지 대학원생인지 헷갈린다”고 토로했다. S대 조교 임모씨(29)는 지도교수가 방학 동안에밀린 논문과 책을 쓰는 바람에 출판사와 인쇄소를 찾아 다니는 것이 일과가 돼 버렸다.임씨는 “교수님이 학회 발표도 주관하고 있어 장소 섭외,연락처 확보,홍보 등 모든 일을혼자서 하고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조교들이 고충과 고민을 토로하는 인터넷 홈페이지 ‘조교넷’(www.jogyo.co.kr)에도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한 이용자는 “아침 일찍 출근해 연구실 화분에 물을 주고,교수님의 이삿짐을 나르고,커피 심부름까지 한다”며 자신을 ‘파출부+노가다+개인비서’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나마 공무원 신분을 보장받는 국립대의 학과 조교들은 나은 편이다.하지만 국립대의 연구 및 수업조교와 사립대 조교는 학생,일용직 교원 신분이다. 이 때문에 지방의 S대 조교들이 노조 결성을 추진했으나 학교측에서 번번히‘지도자’급 조교들의 임용을 해제하는 바람에 실패로 돌아갔다. 일부 대학의 조교들은 조교협의회를 구성,신분 보장과 급여 현실화를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기도 한다.H대 학과 조교협의회는 지난달 7일부터 이틀간파업을 벌여 월 60만원이었던 급여를 30% 올렸으며 K대 조교협의회도 지난달14일부터 5일 동안 파업을 했다. K대 조교협의회 회장 박모씨(29)는 “1년마다 재계약을 하는 임시직이이지만 졸업·장학·성적관리·수강신청 등 행정 직원 이상의 격무에 시달린다”면서 “앞으로 업무에 맞는 대우와 신분 보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행정포커스/ 공기업개혁

    *제대로 돼가나. 현 정부는 98년 2월 출범 직후부터 공기업의 경영혁신을 밀고나가고 있다. 공기업은 국민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도 주인의식이 없어 방만하고비효율적인 경영이 이뤄졌다는 분석에서다. ●개혁 방향과 성과 기획예산처는 크게 세갈래로 나눠 공기업 개혁을 주도하고 있다. 첫째는 인력감축이다.공기업 구조(인력)조정 대상 19개사(13개 정부투자기관과 6개 정부출자기관)의 직원들은 지난 97년말에는 16만6,000명이었지만올해말에는 12만5,000명으로 줄어든다.4명중 한명꼴로 직장을 떠나는 셈이다. 둘째는 민영화다.민영화를 통해 보다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민영화 대상 공기업은 모(母)기업 기준으로 11개다.이중 대한송유관공사는이달중 ㈜SK,LG정유 등 정유 4개사에 정식으로 넘어갈 예정이다.이에 앞서지난 98년에는 국정교과서,지난해에는 한국종합금융이 각각 민영화됐다.모기업과 자회사를 포함해 14개 공기업이 민영화됐다.20일 현재 민영화나 지분매각을 통해 9조5,000억원의 매각수입을 올렸다. 셋째는 운영시스템 등 제도개선이다.지난해부터 재무제표,경영실적평가 등경영공시 제도를 도입해 공기업 경영투명성을 높이는 게 이런 차원에서다.2급 이상 직원 및 계약직까지 연봉제를 확대했다.오는 9월부터는 1급(처·실장)의 20%는 개방형으로 임용한다. 한국통신의 전보배달업무,도로공사의 통행료징수업무 등 사업분야로까지 외부위탁(아웃소싱)도 대폭 확대했다.퇴직금 누진제도도 없어졌다.기획예산처는 내년부터는 자율 및 책임경영체제가 구축된 공기업들에 대해서는 인사,예산,조직에 관한 자율권을 줄 방침이다. ●걸림돌과 향후 전망 하지만 곳곳에 걸림돌이 널려있어 공기업 개혁은 쉬운 게 아니다.정치권,주식시장,개혁피로증,일부 공기업 최고경영인의 의지부족과 노조의 반발,낙하산인사 등 변수가 많은 탓이다. 한국전력은 자회사로 분할해 매각하려고 했지만 관련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지도 못해 민영화는 지지부진한 상태다.한국중공업도 정부지분 51%를 지난해에 경쟁입찰을 통해 처분할 계획이었으나 아직까지도 가시적인 성과는 없다. 포항제철,한국통신,담배인삼공사,가스공사 등도 주식시장이 좋지않아 민영화일정은 불가피하게 지연되고 있다.이런저런 이유로 공기업의 민영화 일정은늦어지는 것이다. 경제가 조금 나아진데 따른 기대심리 확산도 개혁에는 악재다.대충 개혁을끝내려는 기류도 만만치않다.경제가 좋아지는데 무슨 구조조정이냐는 반발도 거세다.집권초에는 퇴직금 누진제 폐지 등을 밀어붙일수 있었지만 지금의여건은 그렇지도 못하다.올 연말까지 9,000명의 인력이 감축될 계획이지만올 상반기에는 감축된 직원이 거의 없다. 박종구(朴鍾九) 기획예산처 공공관리단장은 “공기업을 민영화한다는 기본원칙에는 변함이 없지만 주식을 외국에 싸게 팔 수 없어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라며 “올해에 하드웨어적인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는 일하는방식과 운영 등 소프트웨어적인 개혁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곽태헌기자 tiger@. *지표로 본 정부투자기관. 겉으로 드러난 지표로만 보면 13개 정부투자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과 재무구조는 전년보다는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지난해의 순이익은 1조8,394억원으로 전년보다 44.5%(5,666억원) 늘어났다. 순이익이 엄청나게 늘어난 것은 한국전력의 전력판매량이 증가한데다 주택공사가 한강 외인아파트를 처분해 특별이익이 생긴 게 주 요인이다.한전과 주택공사의 순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3,661억원과 1,122억원 늘어났다.이런 특수요인을 빼면 정부투자기관의 순이익은 두드러지게 늘지는 않은 셈이다. 기획예산처가 평가한 13개 정부투자기관의 지난해 경영개선실적은 평균 73점으로 전년보다 2점 높아졌다.전년과 비교한 ‘상대평가’이므로 실적이 소폭이지만 향상된 것으로 봐도 무방할 듯 싶다. 수자원공사,한국전력,농업기반공사(옛 농어촌진흥공사)는 상위권을 유지했다.한전과 농업기반공사는 각각 3,4위로 전년보다는 한단계 떨어졌지만 상위권을 지켰다.경기가 회복되면서 실적이 뚜렷하게 호전된 도로공사가 2위로전년보다 4단계나 껑충 뛴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사장만의 평가에서도 전체 평가와 크게 다르지 않다.사장부문에서는 농업기반공사가 1위,한전이 2위,수자원공사가 3위다.최고경영자(CEO)의 능력에 따라 기관의 실적도 대체로 일치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수자원공사는 지난해 생산원가를 크게 밑도는 수돗물 요금이 31% 올라 수익성이 향상된데다 1,080억원의 신규사업 투자규모를 유보하면서 부채비율을 45%에서 41%로 낮춘 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로공사는 경기가 살아나면서 고속도로 이용차량도 덩달아 늘어 실적이 좋아졌다.통행료수입 증가 등에 따라 매출액은 전년보다 1,971억원 늘었다. 정부투자기관의 경영실적을 평가한 이우용(李宇鏞) 경영평가단장(서강대 교수)는 “공기업 경영혁신과 구조조정을 통해 인력감축과 비용절감이 이뤄져경영효율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곽태헌기자 *이달말 2단계 개혁 본격 가동. 대통령 소속의 정부혁신 추진위원회가 설치돼 공공부문 개혁이 보다 탄력을 받게됐다.이르면 이달말 위원장과 위원을 선임해 제 1차 회의를 갖고 2단계개혁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민간인 13명과 행정자치부장관,기획예산처장관,중앙인사위원장,국무조정실장,대통령 정책기획수석,시도지사 협의회장은 당연직 정부위원이다. 개혁에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의견을 반영하는 제도적인 틀을 마련하는데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진념(陳념) 기획예산처 장관이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건의해 이뤄졌다고 한다. 기획예산처 박인철(朴寅哲) 재정개혁단장은 “앞으로 공공부문 개혁의 핵심과제인 지식전자정부를 앞당겨 작지만 효율적으로 봉사하는 정부를 구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곽태헌기자. [기고] 공기업 개혁과 민영화. 공기업은 주인의식이 부족하여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비핵심분야에까지 무분별하게 사업을 확대하거나,관리계층이 비대화되고 생산성 증가율을 초과하여 임금이 인상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는 것이 사실이다. 비능률을 치유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주인정신을 찾아주고 시장기능이작동하도록 하는 것이다.공기업에 있어서도 비능률을 줄이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이 시도됐으나 민영화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리하여 공익성이 강한 분야를 제외하고는 과감히 민영화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다.전통적인 공기업이라고 알려진 전력·가스·철도 등도 외국에서는 민영화를 하고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민영화에 역점을 두고 공기업 개혁을추진하고 있다.이제까지 국정교과서,KTB 등 14개 공기업의 민영화를 완료하였다.이와같은 민영화는 과거 정부와 비교해 볼때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민영화에 대한 우려나 비판도 제기하고 있다.그 중 하나가 알토란같은 공기업을 외국인에게 매각하는 것이 국부유출이라는 주장이다.그러나 공기업 지분매각을 국부유출이라고 보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외국인 투자유치는 선진기술과 경영기법을 도입하고 국내경제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민영화나 외국의 투자유치 후에 구조조정을 우려하여 일부 근로자 등이 반대하는 경우가 있으나,회사가 망하면 전체 근로자가 모두 해고되는 경우도발생할 수 있다.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국내총생산(GDP)중 외국인 투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평균 10.5%인데 비해 우리의 경우는 3.5%로 낮다는 사실만 보아도 그러하다. 뿐만 아니라,실제로 민영화 추진과정에서 정부는 결코 헐값매각을 하지는않았다.예컨대 해외에서 주식예탁증서(DR) 발행을 통해 공기업 주식을 매각했을때 국내가격보다 평균 14.7%의 프리미엄을 확보한 바 있다. 민영화와 관련된 또 다른 우려는 경제력 집중에 관한 것이다.물론 경제력집중 및 사적독점의 폐해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경계하여야 한다.중요한 것은 경제력 집중의 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영화 과정에서 적절한 보완책을 강구할 수 있는 한 민영화 자체를 반대할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 정부는 소유지분 한도를 유지하고,소액주주 보호를 강화하며 경영을투명하게 하는 등 경제력 집중 완화를 노력하고 있다.또한 독점기업인 한국전력의 경우에도 여러회사로 분할하여 민영화를 추진함으로써 독점의 폐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영국은 90년 전력산업 구조개편을 단행한 이후 경쟁 체제 구축에 따른 전력산업의 효율성 증가로 10여년간 전기요금은 18.4% 하락했지만 수익성은 개선되고 서비스수준이 향상돼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국내에서는 살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비능률적인 공기업을 그대로 가지고있다면,그로 인해 발생하는 비효율은 결국 납세자의 부담이다.공기업의 비능률을 제거하려면 시장기능에 맡길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민영화하는 것이필요하다. 崔鍾璨 기획예산처 차관
  • [외언내언] 連坐制의 어제 오늘

    북한이 보내온 8·15 이산가족 방문단 신청자 200명이 찾고 있는 친족들은대부분 월북자 가족으로 드러났다.그들은 냉전시대 남한에서 월북자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유형무형의 고통을 겪어야 했던 연좌제(連坐制) 피해자들이다.지난 반세기 동안 연좌제라는 족쇄에 묶여 우리 사회에서 남모르게 인고의 세월을 보냈던 계층이다.연좌제는 한 사람의 죄에 대하여 특정범위의 사람이 연대책임을 지고 처벌을 받는 제도로서 일찍이 조선시대에도 대명률(大明律)에 의거한 연좌형이 존재했었다.그러다가 1894년 형사책임개별화원칙이선언되면서 폐지되었고, 1905년(광무 9년) 제정·공포된 형법대전(刑法大典)에도 연좌제는 규정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북분단과 6·25전쟁이라는 특수한 시대적 배경에서 사상범,부역자,월북인사 친족에게 사실상 불이익처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었다.예컨대 ‘인민군' 얼굴 한번 못본 친척들까지 해외여행이나 공무원임용에서의 불이익은 물론,사회 진출에서 결정적 제약을 받은 것이다.1970년대 후반까지 이어진 연좌제에 의해 피해를 본 국민의 숫자가 무려 전체 국민의 5%나 됐던 점을 감안하면 사회적 갈등이 얼마나 심각했는가를 짐작할 수있다. 연좌제 피해 당사자들은 국가가 교육·납세·국방의 의무는 강요하면서 연좌를 빌미로 개인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은 형법상 자기책임의 원칙에도 반한다면서 연좌제 폐지를 강하게 요구했다.만약 정부가 연좌제를 지속할 경우그 피해자들을 모두 대한민국 국민에서 제외시켜 달라는 주장까지 하며 인권유린에 대한 강력한 반발을 보였다.이러한 문제점이 인식되어 1980년 개정헌법은 제12조 3항에서 ‘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는 연좌제 폐지를 명문으로 규정했다. 물론 그 후에도 월북자 가족들은 알게 모르게 사회로부터 소외를 당했으며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또 이같은 사회적 연좌의식때문에 북한에 있는 가족들을 걱정해서 이번에 가족상봉 신청을 포기한 사람도 있다고 한다.그런 면에서 북측이 보내 온 월북자들의 이산가족 상봉 신청명단이 남한내 가족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 오랜 멍에를 푸는 계기가 되기를바란다.또 남북정상회담의 첫 가시적 성과가 사회적 연좌제를 푸는 실질적인 계기가 된 것은 퍽 다행한 일이다. 앞으로는 어떤 경우에도 개인의 기본권이 국가권력에 침해당하는 굴절된 역사가 되풀이돼서는 안되겠다. △ 張淸洙 논설위원 csj@
  • 순천시 개방형 임용제 도입

    ‘시에서 일할 전문가를 찾습니다’ 전남 순천시(시장 申濬植)는 전문성을 높이고 행정서비스의 질도 개선하기위해 도내 최초로 개방형 임용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선발할 직급은 6급(주사) 7명이다. 국제통상협력, 법률, 정보통신, 교통, 도시계획 등 5개 분야에서 1명씩이고 환경분야만 2명을 ^^는다. 민간인 가운데 관련 자격증이 있거나 해당분야 경력자 등을 우대한다.해당직위 임용자격을 갖춘 경우 공직자도 발탁한다. 시 관계자는 “공직 개방 임용제로 공직 내부에서 선의의 경쟁을 촉발할 것”이라며 “성과에 따라 문화예술 분야 등으로의 확대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순천 남기창기자 kcnam@
  • 15명이 15일만에 번역서 ‘뚝딱’

    “비싼 번역료 들일 필요 있나요.우리가 하면 되죠” 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金光雄) 사무관급 15명이 ‘고생 끝에’ 번역 책자를 냈다.정책자료집 ‘14개 OECD 회원국 고위 공무원제도’다. 유럽행정연구원(EIPA)이 OECD 회원국의 고위 공무원제도를 비교·연구한 내용이다. 네덜란드 사회과학원에서 유학 중인 행정자치부의 한 공무원이 입수,보내온영문 자료를 토대로 만들었다.OECD 회원국 14개 나라의 고위 공무원제도에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위 공무원의 임용,훈련·교육 과정,퇴직 등 제도에 관한 국가별 특징을 소개하고 국가간 고위 공무원제도도 비교·분석했다.영·미의 공무원제도를 주로 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에는 쉽게 접할 수없는 내용이 많다. A4용지 99쪽에 달하는 분량이다.한 사람이 평균 10∼15쪽을 번역했다.번역 완료,용어 통일,재검토 등에 걸린 시간은 15일이었다. 각번역본 끝에 번역 담당자 이름을 넣었다. 박수영 정책담당관은 “몇몇 직원이 번역을 맡았다면 내년쯤이나 자료집이나오게 됐을 것”이라면서 “자료가 별로 없는유럽 공무원제도 연구에 큰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
  • 北서 통보한 8·15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명단(강원·충청)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본적지,헤어질 당시 주소,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 정리 [강원]□김종기 남,66,강원도 홍천군 내면 율전리,강원도 홍천군 내면,홍천군 광원공립국민학교 생둔분교급사,김진뢰(부), 리여영(모),봉기 광기 정자(형제),진극 진익(조카)□김호근 남,70,강릉군 강릉읍 임당동,강원도 강릉군 성남동,강릉읍 성내동청부업 노동자,차운선(모), 재근 영순 명희 영수 영남(형제)□리록원 남,69,강원도 강릉군 성산면 위촌리,강원도 강릉군 강릉읍 향교리, 강릉공립상업중학교 학생,리석길(부), 권씨(모),조원 기원 우원 호원(형제)□리영휘 남,64,강원도 양주군 남면 송호리,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서울 대륙장유주식회사 노동,리성옥(부),신현순(모), 영애 경애 순애(형제)□리강준 남,67,강원도 강릉면 산성우리,강원도 강릉면 산성우리,농업,리기윤(부)전장녀(모)강연 강희 강봉 강욱 강녀(형제)□리동섭 남,65,강원도 강릉군 현남현 원포리,강원도 강릉군 현남면 원포리,농업,리대학(부)장순복(모)경섭 경자(형제)명섭(4촌) 수복(외4촌)□류홍근 남,71,강원도 홍천군 횡성면 반곡리,강원도 횡성면 반곡리,농업,류환철(부),박국사(모),상균 란균(형제)□민병승 남,69,강원도 강릉군 경포면 대전리,강원도 강릉군 경포면 대전리,농업,민종식(부),최씨(모),병현 병하 병기 병옥(형제)□문병철 남,68,강원도 춘천시 소양로 3가,강원도 춘천시 사농동,춘천공립농업학교 학생,문창식(부),황봉순(모),병태 병호 정순 정신(형제)□백기택 남,69,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산양리,경기도 화천군 산양리,농업,백남학(부),김정수(모),문옥 복희 복순(형제)□손상오 남,69,강원도 원주읍 원주면 봉산동,경기도 양주군 구리면 사노리,양주군 중앙농업학교 학생,손임용(부),리영대(모),양순 영순 옥순(형제),최재필(매부)□엄녕섭 남,76,강원도 영월군 영월면 영흥리,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한성중학교 강사,엄주렬(부),신재연(모),주훈(5촌),춘섭(6촌),용훈(처남)□전덕찬 남,72,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북복리,강원도 양양군 북북리,농업,전경수(부)리수자(모)히찬 인찬 문찬 영찬 옥정(형제)□정은교 남,68,강원도 양구군 양구면 상리,강원도 양구군 양구면 상리,양구고급중학교 학생,철교(형제),의동 의선(조카)□최재덕 남,67,강원도 강릉군 성덕면 두산리,강릉군 성덕면 두산라,명륜중학교 학생,최두섭(부),최종옥(모),재판 재식 재흥 (형제),익섭(삼촌),재경(4촌)□최필순 남,77,울진국 월남면 매화리 661,서울 종로구 명륜동,서울 동국대학생,최현곤(부)최왈강(모),주정연(아내),최○○(맏아들),고분(형제),최직순(6촌)□홍영수 남,63,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마차리 공립극민학교 학생,홍명화(부),최춘옥(모),정수 봉수 인수(형제),해붕(삼촌),흥수(4촌)□황종문 남,67,강원도 삼척군 근덕면 궁촌리 성흥동,강원도 삼척군 북평읍,삼척군 기차수리공장 노동,황룡갑(부),권구불(모),금동 종연 종명(형제)□심규황 남,65,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초당리,강원도 명주군 사천면 방동리,농업,심진구(부),한씨(모),봉황 순항 인항 옥녀(형제)□리상운 남,67,강원도 춘성군 신동면 증리2구,강원도 춘성군 신동면 증리,농업,상덕 상현 상숙 상순(형제)[충북]□김희영 남,72,충북 중원군 양성면 릉암리,서울 동대문구 신설동,노동,정춘자(처),옥동(형제),상교(자녀)□김규설 남,66,충북 청원군 북일면 오동리,충북 청원군 북일면 오동리,농업,김효환(부),규직 규석 규징 규숙(형제)□김중현 남,66,충북 청원군 남일면 신송리,충북 청원군 남일면 신송리,농업,김재철(부),국현 응현 정숙 정림(형제),익현(4촌)□김정태 남,72, 충북 충주군 충주읍 용관리,충북 충주군 룡관리,조흥은행근무,박우순(모),규태 귀정 귀남(형제),박정우(형수),신현묵(매부)북□김용환 남,68,충북 충주군 산척면 송강리,서울 중구 신당동,자동차상업소근무,김주수(부),용춘 용녀(형제),김한수 인수(삼촌),용승 용은(사촌)□김현석 남,65,충북 중원군 엄정면 목계리,성루 마포구 북아현동,한성중 학생,김남식(부),김상금(모),현일 현례(형제),김준석(삼촌),현극 현기(사촌)□김영수 남,72,충북 괴산군 칠성면 송동리,충북 괴산군 칠성면 송동리,농업,리은주(모),준수 길수(형제),김영근(삼촌),랑수 진수(사촌)□리강수 남,69,충북 보은군산외면 대원리,충북 제천군 진목리,농업,농업,한수 억년(형제),박승례(이종사촌),전종대 종호(고종사촌)□려운봉 남,66,충북 영동군 학산면 범화리,충북 영동군 학산면 범화리,정미소 근무,려웅현(부),박순희(모),운원 운분(형제),려오현(삼촌),운하(사촌)□박연하 남,70,충북 괴산군 소수면 입암리,충북 괴산군 소수면 입암리,농업,박병은(부),권오복(모),영하 경하(형제),건하 륭하(사촌)□연중흡 남,63,충북 괴산군 도안면 화성리,충북 청주시 석교정,청주사범중학교 학생,연규칠(부),리상순(모),원흠(형제),제권 제원(조카),친흠 동흠(육촌)□박종섭 남,68,충북 청원군 강외면 정중리,충북 청원군 강외면 정중리,농업,박은성(부),장일남(모),종렬 종철 종덕 종순(형제)□원용국 남,71,강원 영월군 남면 연당리,강원 영월군 남면 연당리,농업,원충상(부),조옹중(모),용래 순녀(형제),용출(사촌)□안중호(안룡식) 남,66,충북 제천군 금성면 대량리,충북 제천군 금성면 대랑리,제천공립중학교 학생,안도원(부),탁시덕(모),중섭 중구 중휘 중억 룡옥(형제)□신승식(신장선) 남,69,충북 단양군 적성면 각기리,충북 단양군 매포면 매포리,매포면 청제의원 급사,신재의(부),권분희(모),룡선 창선 윤선 화전(형제)□박명호 남,70,충북 충주군 금가면 매하리,충북 충주군 충주읍,충주사범학교 학생,박종래(부),장구순(모),광호(형제),문호 근호(사촌)□배옥성 남,66,충북 청원군 사주면 농촌리,충북 청원군 사주면 농촌리,농업,배춘오(부),김씨(모),옥동(형제),고춘자(형수),경수(조카),윤경(오촌),김진성 김진영(외조카)□방환기 남,66,충북 진천군 이월면 송림리,충분 진천군 이월면 송림리,계절노동,방성모(부),강매월(모),환길 ○○ 은자 금자 춘자(형제)□하재경 남,65,충북 괴산군 괴산면 서부리,서울 종로구 계동,중앙중학교 학생,하창용(부),최승자(모) 재영 재인 재순(형제),천룡운(매부)□홍영식 남,68,충북 옥천군 옥천면 죽향리,서울시 을지로 1가,조선피혁공장양화공,홍승길(부),류씨(모),정순 정자 순자 정훈 혜옥(형제)[충남]□김경렬 남,66,충남 대덕군 유성면 장대리,충남 대덕군 유성면 장대리,노동,김동훈(부),리금예(모),홍렬 순덕 만분(형제)□김중구 남,70,충남 연기군 서면 월하리,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대흥동,우마차 수리공장 노동자,김기진(부),박봉래(모),승구 충구(형제),응구 정구(사촌)□김은순 여,63,충남 대전시 대흥동,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청량국민학교 학생,김동배(부),천금옥(모),종운 효자(형제),소홍섭 두섭 일섭 은순(시형제)□김형태 남,68,충남 청양군 사양면 신왕리,충남 청양군 사양면 신왕리,노동,김종호(부),박후남(모),연년(형제),종운(삼촌),경래 종훈(사촌)□강태원 남,68,충남 아산군 신창면 신곡리,충남 아산군 신창면 신곡리,학생,강필선(부),김기례(모),태성 태동 태우 태홍 경애 경순(형제)□구재협(구재줄) 남,70,충남 서천군 서초면 초현리,충남 서천군 서초면 초현리,농업,구원환(부),리입분(모),재덕 재락 재정 재만 재희(형제)□리길영 남,71,충남 홍성군 광천읍 소암리,충남 홍성군 광천읍 소암리,농업,리종근(부),최도원(모),정자(형제),종인(삼촌),영 호영 민영(사촌)□리종필 남,69,충남 아산군 양정면 명암리,충남 대전시 대흥동,대전공립중학교 학생,리보영(부),조원호(모),종우 종덕 종국 종완 종희(형제)□리상두 남,65,충남 청양군 비봉면 양사리,충남 청양군 비봉면 양사리,농업,리종연(부),김씨(모),상목 상기 상룡 상회(형제)□리용호 남,68,충남 아산군 탕정면 매곡리,충남 아산군 탕정면 매곡리,농업,리교암(부),홍금임(모),인호 봉호 종호 순호 설호 선호(형제)□리춘명 남,70,충남 공주군 공주읍 중학동,충남 공주군 공주읍 중학동,공주농업학교 학생,리을성(부)최인창(모),춘례 량숙 성조 성태(형제)□량재덕 남,69,충남 아산군 선장면 홍곶리,충남 아산군 선장면 홍곶리,농업,량두환(부)오순근(모),재호 재철 재준(형제),충석 효석(조카)□량한상 남,69,충남 공주군 공주읍 봉황동,충남 대전시 중구 대흥동,대전중학교 학생,량창복(부)김애란(모),항종 한호 한명 항정(형제)□박상원(박상빈) 남,68,충남 천안군 성거면 천흥리,충남 천안군 성거면 천흥리,노동,박창호(부)민병옥(모),삼대 삼수(형제),철순(삼촌),상인 상의(사촌)□박로창 남,69,충남 부여군 세도면 반조원리,충남 논산군 강경읍,강경고등상업학교 학생,박봉래(부)강성녀(모),원길 로길 로경 로연(형제)□박명규(박보석) 남,73,충남 당진군 당진면 읍내리,충남 당진군 당진면 읍내리,서울대 사범대 교원양성소 학생,박쾌인(부)리기월(모),정규 성규 인규순규(형제)□백남두 남,69,충남 논산군 흑성면 토성리,충남 대전시 본정동,공화칠공소노동,백락순(부)박영숙(모),남극 남성 남은(형제)□서기석 남,67,충남 공주군 탄천면 장선리,충남 공주군 탄천면 장선리,농업,서정만(부) 김부산(모),민석 점석 대석(형제),동욱(조카)□조병권 남,67,충남 예산군 오가면 원천리, 충남 예산군 예산읍,예산공립농업학교 학생,조민원(부)김귀남(모),영준 영남(형제),유재웅(매부),김재현(외사촌)□한덕 남,71,충남 논산군 노성면 두사리,서울 중구 을지로2가,명성인쇄소노동자,한용명(부)유차순(모),인 총 영빈 영섭(형제)□황주태 남,68,충남 아산군 선장면 홍곳리,충남 아산군 선장면 홍곳리,농업,황한성(부)한영순(모),주봉 주원 주복 주영 이순 주순(형제)□성두원 남,69,충남 논산군 강경읍,서울 종로구숭인정,서울대 예술대 학생,성석호(부)김모서(모),진원 창원 금원 근원 대원(형제)
  • 교육부 초·중등교원 5,500명 증원 요청

    교육부는 14일 내년 공립 유치원,초·중등학교 교원 5,500명을 증원하기 위해 행정자치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학급당 학생수를 낮추기 위한 조치로 올해 교원 증원 1,966명에 비해 2.5배인데다 역대 최대 규모이다.부문별로는 ▲유치원 359명 ▲초등학교 2,380명▲중등학교 2,577명 ▲특수학교 184명이다.증원이 이뤄지면 예비교사들의 임용난이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공립학교 교원 정원을 96년 420명,97년 802명,98년 764명,99년 369명,2000년 1,966명씩 늘려왔다. 교육부는 오는 2004년까지 학급당 학생수를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각 35명,고교 40명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올해부터 5년간 교원 2만4,000명을 연차적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현재 평균 학급당 학생수는 초등 35.8명,중학교 38.1명,고교 41.7명이다.교육부 관계자는 “‘콩나물 교실’현상을 완화하고,공교육을 내실화하는 동시에 최근 학생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경기 지역의 교사부족을 해결하기위해 이 정도 규모의 증원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이와 관련,기획예산처의 한관계자는 “내년 예산사정을 감안해 교원증원 문제를 결정할 방침”이라며 “교육부의 계획대로 될지는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박홍기기자 hkpark@
  • 서울시공무원 시험 사상 첫 여초현상

    서울시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응시자의 여성비율이 처음으로 남성을 앞질렀다. 13일 서울시 공무원교육원에 따르면 오는 23일 필기시험이 실시되는 올해서울시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자 3만4,380명 가운데 여성 응시자는 1만8,546명(53.9%)으로 남성 1만5,834명(46.1%)보다 많았다. 서울시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여성 응시자가 남자보다 많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7월 실시된 임용시험에서는 여성 비율이 45%였다. 23개 직종 285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서는 또 평균 경쟁률이 120.6대 1로 지금까지 최고기록인 지난해 7월의 경쟁률(99.5대 1)보다 높았다. 특히 5명을 선발하는 세무직 9급의 경우 1,826명이 지원,365.2대 1의 높은경쟁률을 보였다. 김용수기자 dragon@
  • 정부투자기관 CEO 인사 전권 쥘까

    책임경영 차원에서 정부투자기관의 이사를 주무부처 장관이 아닌 최고경영자가 임명할 수 있게 될까. 기획예산처는 13일 정부투자기관 이사를 주무부처 장관이 아닌 최고경영자가 임명하는 문제를 검토키로 했다.최근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단이 “정부투자기관의 경영자율성과 책임경영을 높이려면 정부투자기관의 이사 임용권을 최고경영자에게 넘기는 게 바람직하다”고 건의한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쉬운 문제는 아니다.현행 ‘정부투자기관 관리기본법’에는 주무부처 장관이 정부투자기관 상임이사 임명권을 갖도록 돼 있다.이에 따라 최고경영자가 이사의 임용권을 갖도록 바꾸려면 법을 고쳐야 한다.해당 정부부처들은 그렇게 되면 정부투자기관에 대한 영향력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반대할가능성이 높다. 기획예산처도 이런 점 때문에 조심스럽다.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단의 건의를 무시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도 없는 입장인 셈이다.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단의 건의대로 하는 게 책임경영 및 개혁차원에서는바람직한 면도 있지만현실적으로는 다른 부처들의 반대가 예상되는 탓이다. 또 정부투자기관의 규모와 국민 경제적인 파급효과 등을 감안해 정부투자기관 임원의 연봉을 보다 차등화하는 문제도 검토키로 했다. 현재 정부투자기관 중 한국전력 사장의 연봉은 6,500만원(인센티브 상여금제외)으로 가장 많다.광업진흥공사 및 석탄공사 사장은 5,500만원선으로 가장 적은 편이다.정부투자기관 사장의 연봉은 정부의 직접관리를 받지않는 출자기관보다 뒤진다.대표적인 출자기관인 한국통신 사장의 연봉은 1억2,000만원 정도다. 곽태헌기자 tiger@
  • 개방형 임용 미비점 대폭 손질

    고위 공직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개방형 직위’의 대상과 심사 방법이 대폭 손질될 전망이다. 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金光雄)는 13일 1∼3급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개방형 직위제’가 유능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한다는 당초 취지와는 달리 ‘공직내부 잔치’에 불과하다는 지적과 일부 직위가 개방형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대두됨에 따라 이 제도의 보완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중앙인사위는 이에 따라 공직 내 같은 직급을 개방형 자리에 앉히는 전직일때 인사위를 거치지 않고 부처에서 자체적으로 선발하는 현행 규정에 문제가있다고 보고, 모든 개방형 직위에 대해 인사위의 심사를 거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사위는 또 개방형 직위로 선정된 일부 부처의 직위는 외부에서 수혈된 전문가가 맡기는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대두됨에 따라 개방형 직위 대상에 대한검토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개방형 직위로 선정된 기획예산처의 ‘예산총괄심의관’은 현재 임용유보된 상태고,행정자치부의 ‘인사국장’자리도 개방형으로는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인사위는 이밖에 개방형 직위와 관련,운영중인 ‘선발시험위원회’의 위상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중이다.현행 5명 이상(5할 이상은 민간위원으로 해야함)으로 돼 있는 선발시험위원회 위원수에 민간위원 비율을 더 늘리고 수당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인사위 관계자는 또 “민간 전문가의 지원이 많지 않은 것은 홍보미흡 탓도있다”며 “앞으로 각 부처에서 모집 공고를 낼 때 임용 3년 후에도 신분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항목을 넣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 13일 현재 공개 채용된 22개 개방형 직위 중 외부 전문가가 선발된 것은 4개직뿐이며 나머지 18개직은 내부인사로 채워졌다.전체 대상 직위는 130개에이른다. 정기홍기자 hong@
  • 강원지방병무청장엔 李富均씨

    병무청은 12일 개방형 임용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이부균(李富均·57)전 한미연합사 정보보안 부처장을 강원지방병무청장에 임명했다.이씨는 서울산업대를 졸업하고 지난 82년 육군 소령으로 전역한 뒤 단국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미연합사 정치경제분석과장,인간정보분석관,정보보안 부처장을 지낸 미국통이다.병무청은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동원소집국장도 공개 모집 중이다.
  • 교수협·시민단체등 덕성여대관련 교육장관 고발

    덕성여대 교수협의회,참여연대 등 22개 교육 및 시민단체로 구성된 ‘덕성여대 민주화를 위한 공동투쟁위원회’는 11일 “교육부가 교원 현황 허위보고를 묵인하고 불공정 임용을 조장했다”면서 “문용린 교육부장관 등 관련자 3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송한수기자 onekor@
  • 30년만에 법복 벗는 강봉수 서울지방법원장

    “재야에서도 법원이 신뢰를 되찾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제는 법원의 참모습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려 이해를 바탕으로 신뢰를 얻어야 합니다” 지난 10일 사표를 제출,30여년만에 법복을 벗고 재야로 나가는 강봉수(康鳳洙·57·사시 6회) 서울지방법원장은 11일 “초임판사 이후 법원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멀어져가는 과정을 직접 지켜봤다”고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부족하지만 법원의 신뢰회복을 위해 재야에서도 나름대로 애쓰겠다”고 퇴임의 변을 밝혔다. 강원장은 “진취적이고 전향적인 자세로 소신에 따라 판단하고 사법서비스공급자로서 수요자인 국민의 요구를 정확히 이해하면서 국민에게 가까이 갈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후배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강원장은 퇴임 후 빈민 계층에 대한 법률조언을 통해 재임 때부터 가졌던 ‘소신’도 구체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돈이 없어 변호사를 찾지 않는 빈민 계층에게오히려 법률적인 도움을 받아야할 ‘위기’가 많이 닥칩니다.분명한 것은 이들도 법률 조언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강원장 부부는 10여년 전부터 경기도 여주에 일종의‘그룹홈’을 만들어 부모로부터 버려진 아이 10여명을 돌보고 있다.이들이부모를 찾았을 때를 감안,강원장은 ‘아버지’가 아니라 ‘고모부’로 불리기를 고집한다.강원장은 “집사람이 폐가(廢家)가 된 처가집을 고쳐 아이들이 부모 품으로 돌아갈 때까지 머물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을 뿐”이라며 겸손해 했다. 충북 충주 출신인 강원장은 사시6회에 합격,71년 대구지법 판사로 임용된이후 제주·인천·가정법원장 등 일선 법원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서울지방법원장으로 근무해왔다. 박홍환기자 stinger@
  • 국무회의 노무사법개정안 의결

    정부는 10일 국무회의를 열고 공인노무사법개정안과 공무원임용시험령개정안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10년 이상 노동행정에 종사한 5급이상의 공무원에게는 자동적으로 공인노무사 자격이 부여됐으나,앞으로는 1차 시험과목 전부와 2차 시험과목 일부만 면제된다. 부부 공무원,부모공양공무원의 연고지 근무추진 등을 위해 마련된 지방·국가공무원 인사교류계획에 따라 지방공무원을 국가공무원으로 특별채용하는경우 필기시험이 면제된다. 이지운기자 jj@
  • 청소년위원장 후보 허위경력 논란

    공석중인 국무총리 소속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후임인사에서 임용 적격자로 추천된 후보자의 경력이 허위로 기재됐거나 심사과정이 요식행위에 불과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9일 총리실에 따르면 강지원(姜智遠) 전 위원장의 후임으로 공식 추천된 모 병원 원목 차모씨(58)의 이력서에 기재된 경력은 사실과 달랐던 것으로 밝혀졌다. 처음 제출된 차목사의 이력서에는 지난 74년부터 현재까지 한국YMCA 전국연맹에서 청소년 위원을 맡아 ‘청소년단체에서 청소년 문제를 10년 이상 전문적으로 담당한 자’라는 위원장직 자격요건을 충족시킨 것으로 돼있다.그러나 실제 한국YMCA 전국연맹에서 청소년위원을 지낸 것은 75년 1월부터 82년12월까지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총리실 관계자는 “차목사가 85∼93년까지 서울 YMCA에서 추가로 근무한 경력이 나중에 확인돼 위원장 자격요건은 갖추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지운기자 jj@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