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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시 Q&A]

    Q:올해 2차 순경채용의 체력시험부터 1200m 달리기 종목이 새로 도입됐습니다. 도입 당시 경찰청이 “현직 체력검사 종목과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는데, 현직 경찰관의 체력 검사 종목은 1000m 달리기입니다. 이렇게 기준이 다른 이유는 뭔가요? A:현직 경찰관 체력검사와 달리 경찰관 채용시험 체력검사는 아직 시행 전이라 현행 기준을 바꿀 “명분이 없다.”는 것이 경찰청 고시계의 설명입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이 두 체력 검사는 각기 다른 법령·훈령에 따릅니다. 경찰관 채용시험 체력검사는 올 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행정안전부령인 ‘경찰공무원임용령 시행규칙’에 따르고 있으며, 현직 경찰관들의 체력검사는 올 5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경찰청 훈령을 따릅니다. 법령은 보통 2~3주 정도 걸리는 법제처의 심사를 통과해 20일 이상의 입법예고 과정을 통과해야 시행될 수 있지만, 훈령은 시행이 비교적 간편합니다. 현직 경찰관들의 체력검사는, 지난해 9~10월 인천지방경찰청과 경기지방경찰청 경찰관들이 이전 규정에 따라 1200m 달리기를 하다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해 ‘직원부담경감 차원’에서 1000m로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현행 경찰관 채용시험 체력검사 기준을 완화하려면 상위기관 법령인 행정안전부령을 개정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이 기준이 아직 한 번도 시행되지 않아 경찰청이 상위기관의 법령을 바꾸기에 명분이 없다는 것이 경찰청 고시계의 설명입니다. 이 때문에 2011년 2차 순경공채에서부터 적용되는 1200m 달리기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청 담당자들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현직 기준에 맞춰 1000m로 기준을 완화할 방침입니다. ●공무원 임용 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시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ky0295@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매주 목요일 자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 서울대 기초학문·장학복지委 설치

    내년 1월 공식 출범하는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에 기초학문 진흥위원회와 장학·복지위원회가 각각 설치·운영된다. 또 교육·연구에 직접 사용되는 교사와 교지는 매도·증여 및 담보 제공이 금지되며, 법인에 소속되지 않고 공무원으로 남는 교직원은 교육과학기술부 소속으로, 서울대에 파견되는 형식을 유지하게 된다. 교과부는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행령에 따르면 서울대는 법인 전환에 맞춰 ‘기초학문진흥위원회’와 ‘장학·복지위원회’를 설치, 운영해야 한다. 두 위원회는 각각 15명 이내의 교내외 전문가로 꾸려지며, 관련 분야의 정책을 수립·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총장은 위원회가 결정한 사항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도 명시됐다. 교과부 관계자는 “위원회 설치는 법인화 논의 과정에서 교직원과 학생들이 줄곧 주장해 온 ‘기초학문 홀대’와 ‘등록금 인상’ 등의 우려에 대한 보완장치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법인의 구체적인 자산관리 규정도 확정됐다. 교육·연구에 직접 사용하는 교사와 교지는 매도·증여나 담보 제공이 금지된다. 법인화 이후 교육·연구의 질을 보장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그러나 교사와 교지를 제외한 각종 기계나 시설 등을 더 이상 교육·연구 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교과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교환이나 용도변경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경우에도 교육·연구용 재산을 매도·증여·교환 또는 용도변경이나 담보로 제공할 경우 가액 10억원 이상에 대해서는 교과부 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 10억원 미만은 신고만 하면 된다. 서울대 교직원의 임용 특례조항에 따라 서울대 소속 교직원 중 공무원 신분을 유지하는 교원은 교과부 소속이면서 서울대 법인에 파견돼 근무를 하는 형태로 운영하며 최대 5년까지 신분을 보장한다. 직원의 경우에는 교과부 정원외 인원으로 관리, 1년 이내에 모두 교과부 조직으로 흡수하기로 했다. 또 규장각 등 서울대가 맡아온 국유 문화재의 관리는 문화재청장이 서울대 법인에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법인화 후에도 국립학교로 남는 서울대 사범대 부속 초·중·고교의 교직원 인사와 예산은 서울대 총장이 지도·감독하게 된다. 교과부 관계자는 “연말까지 구체적인 서울대 법인 정관 제정과 국유재산 이전 및 정리, 교직원의 신분 전환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해 출범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한국학 새 분야 발굴… 기반 넓히는 데 온힘”

    “한국학 새 분야 발굴… 기반 넓히는 데 온힘”

    “해외 교육 분야에 투자하는 것이 한국의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한국인으로는 처음 지난달 미국 하버드대학 한국학연구소 4대 소장에 취임한 김선주 교수는 29일 미국에서의 한국학 연구 수준을 질적으로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학연구소는 창립 30년 만에 첫 한국인 소장을 배출하게 됐다. ●내년 봄학기부터 한국미술사 강좌 개설 하버드대학 한국학연구소는 1981년 미국은 물론 서구권에 설립된 최초의 한국학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전까지 동아시아연구소에 속해 있다가 독립했다. 창립 이후 한국 연구의 태두로 통하는 에드워드 와그너(1924∼2001) 교수가 1993년까지 초대 소장을 맡았다. 이어 카터 에커트(1993∼2004년) 교수와 데이비드 메켄(2004∼2011.7) 교수가 2, 3대 소장을 지냈다. 김 소장은 “하버드대학 내의 다른 단과대학 및 전문대학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한국학 연구와 교육 강화를 위해 힘쓸 생각”이라면서 “기존의 한국학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면서 동시에 새로운 분야를 발굴하는 것이 임무”라고 밝혔다. 김 소장은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정치학이나 사회학에 한국학 교수를 임용할 수 있도록 학교 당국과 접촉 중이라고 말했다. 또 내년 봄학기부터 하버드대학에서 처음으로 한국미술사 강좌가 개설되며, 한국학 연구 분야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그는 “북한의 위협 등으로 덧씌워진 한국의 부정적 이미지가 최근 한류 바람과 정보기술(IT) 제품의 선전 덕에 많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 부는 문화적 한류를 확실히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컨대 하버드대에서 1년에 한 차례 한국 영화 감독을 초대해 상영회를 여는데 봉준호 감독의 ‘마더’와 이창동 감독의 ‘시’ 등은 표가 일찌감치 매진될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고 한다. ●“취약한 연구소 재정구조가 큰 걸림돌” 하버드대학의 한국학 연구는 1946~48년 미 군정의 문관으로 일했던 와그너 교수가 1958년 처음 한국학 교수로 채용되면서 시작돼 현재는 한국학 교수가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대학으로부터 직접 예산지원을 받지 않고 자체 조달한 예산으로 모든 임직원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김 소장은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한국 기관들로부터 연구에 필요한 금전적 도움을 받고 있다.”면서도 “일본학이나 중국학 연구소와 달리 재정구조가 취약한 점이 한국학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이 아쉽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글 사진 케임브리지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대검 첫 女대변인 등 ‘거센 女風’

    대검 첫 女대변인 등 ‘거센 女風’

    29일 단행된 권재진 법무장관과 한상대 검찰총장 체제의 인사는 여성 검사들의 파격적인 약진이 특징이다. 특히 검찰 사상 처음으로 ‘검찰총장의 입’, 대검 대변인에 박계현(47·사법연수원 22기) 대검 감찰2과장이 발탁됐다. 대변인은 핵심 보직 가운데 한 자리로 해당 기수의 선두 주자들 간의 진입 경쟁이 치열하다. 부대변인이자 국내 첫 여성 공안검사인 서인선(37·연수원31기) 검사는 대검 기조부로 자리를 옮겼다. 거센 여풍이다. 또 서울중앙지검 1차장 산하에 신설된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의 초대 부장검사에 김진숙(47·연수원 22기) 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가 보임됐다.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치됐다. 중앙지검 공판1부장에 최정숙(44·연수원 23기) 부산지검 형사4부장, 법무부 인권구조과장에 노정연(44·연수원 25기) 수원지검 부장검사, 법무부 국제법무과 검사에 하담미(36·연수원 32기)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배치했다. 검찰 관계자는 “여성 검사들의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능력을 평가받아 주요 보직에 발탁되는 것은 환영할 일”이라면서 “열심히 일하는 만큼 입지가 점차 넓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총장의 칼’인 대검 중앙수사부 수사기획관에 이금로(46·연수원 20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을 임용했다. 법무부 대변인에는 차경환(42·연수원 22기)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장검사가 차지했다. 대검 공안기획관에는 이진한(48·연수원 21기)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이, 서울중앙지검 2차장에는 정점식(47·연수원20기) 부산지검 2차장을 기용하는 등 ‘공안 라인’을 재구성했다. 윤갑근(47·연수원 19기) 서울중앙지검 3차장은 유임했다. 전국 최대 지검으로 각종 특수 및 금융사건 등을 맡는 서울중앙지검의 특수1부장은 이중희(44·연수원 23기) 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장, 특수2부장은 한동영(40·연수원 23기) 수원지검 특수부장, 특수3부장은 심재돈(44·연수원 24기) 대검 첨단범죄수사과장이 발령났다. 또 금융조세조사1부장에는 권익환(44·연수원 22기) 법무부 검찰과장, 금융조세조사2부장에는 김주원(50·연수원 23기)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장, 금융조세조사3부장에는 윤희식(48·연수원 23기) 인천지검 특수부장이 임용됐다. 특수·공안통을 일선 부장에 대거 기용하면서 정권 하반기에 공안정국을 조성하기 위한 인사가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또 신임 이금로 수사기획관과 이진한 공안기획관, 일선지방검찰청 전체 수석인 백방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이중희 중앙지검 특수1부장, 이상호 중앙지검 공안1부장, 박계현 대변인 등이 한 총장과 같은 고려대 출신으로 핵심요직에 대거 배치됐다. 법무부는 이날 검찰 중간간부(평검사 포함) 472명에 대한 인사를 다음 달 5일자로 단행했다. 법무부는 “중간 간부의 연소화를 막고 수사경험을 후배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일선 부장에 사법연수원 21기부터 27기까지를 폭넓게 배치했다.”고 인사배경을 밝혔다. 오이석·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국장 △국제법률국장 신맹호△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홍지인◇과장 <심의관>△중남미국 장명수△유럽국 양중모△지역통상국 최철규△자유무역협정정책국 김영무 ■법무부 ◇전보 <법무부>△대변인 차경환△감찰담당관 이혁△감찰담당관실 검사 김후균△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종민△법무심의관 박근범△법무과장 장영수△국제법무〃 박장우△국제법무과 검사 하담미△국가송무과장 한상진△법조인력과 검사 이영남△검찰과장 조상철△검찰과 검사 박주성△형사기획과장 권정훈△공안기획〃 고흥△국제형사〃 박은재△형사법제〃 윤장석△형사법제과 검사 김태호△범죄예방기획과장 김홍창△법질서선진화〃 김영문△보호법제〃 김형렬△인권국장 이명재△인권정책과장 김한수△인권정책과 검사 박지영△인권구조과장 노정연△인권조사〃 김준연<법무연수원>△연구위원 오광수 백찬하 김영준 박민표△교수 송삼현 이성윤 안성수△기획과장 안영규<사법연수원>△교수 오자성 장기석 박소영 나병훈 류정원 김정호 신교임<대검찰청>△대변인 박계현[담당관]△범죄정보1 김한수△범죄정보2 김형준△과학수사 이원곤△디지털수사 정수봉△디엔에이수사 이두봉[기획관]△과학수사 이정만△공안 이진한[과장]△정책기획 강남일△정보통신 김후곤△중수1 윤석열△중수2 여환섭△첨단범죄수사 윤대진△형사1 이헌상△형사2 김병현△조직범죄 박성진△마약 이영기△피해자인권 이주형△공안1 최성남△공안2 박형철△공안3 이현철△공판송무 서영수△감찰1 안병익△감찰2 김광수[연구관]△이두식 진경준 김종칠 김영기 전성원 정순신 박재휘 신자용 이성규<고검 검사>△서울고검 권태호 백순현 하종철 정택화 조주태 강인철 홍효식 곽규홍 조희진 박경호 정의식 김광준 김청현 정석우 이용 정필재 최상훈 김현호 김경석 고석홍 강신엽 박진만 류혁상 한찬식 박균택 옥선기 박철완 이천세 김경태 김용승 손준호 이동열 백성근 이상용 박문수 유종완 임용규 조인형 정용진 박성동 김훈 권순범△대전고검 구본성 김기정 조상수 이재구 김성은△대구고검 이중환 김용호△부산고검 김호영 이중재 김영태 문대홍 김용주 방봉혁 최윤수 장영섭△광주고검 이기동 이광수 박길용 송길룡 이재덕 최현기<서울중앙지검>△제2차장 정점식[부장]△형사1 백방준△형사2 김우현△형사3 박윤해△형사4 허철호△형사5 고기영△형사6 전강진△형사7 오인서△형사8 이승한△조사 박규은△여성아동범죄조사 김진숙△총무 김석재△공안1 이상호△공안2 변창훈△외사 이흥락△공판1 최정숙△공판2 김재훈△특수1 이중희△특수2 한동영△특수3 심재돈△강력 김회종△첨단범죄수사1 김영종△첨단범죄수사2 김봉석△금융조세조사1 권익환△금융조세조사2 김주원△금융조세조사3 윤희식[검사]△부장 김학석 이경훈△부부장 조상준 김신 박철완 최영운 김현진 이정호 문성인 나찬기 이진동 박종근 한석리 김지헌 위성국 이근수 정희원 이시원 권광현△검사 박억수 윤원상 이창온 민기홍 김현옥 윤병준 정일균 장윤영<서울동부지검>△차장 황철규[부장]△형사1 고범석△형사2 이영주△형사3 백종우△형사4 구본선△형사5 조남관△형사6 이성희△공판 이종환[검사]△부부장 이봉창 남재호 유현식△검사 윤나라<서울남부지검>△차장 신유철[부장]△형사1 김훈△형사2 권오성△형사3 김태훈△형사4 이완규△형사5 최재호△형사6 전형근△공판 고민석[검사]△부부장 박재영 고은석 백상렬△검사 김정진<서울북부지검>△차장 오정돈[부장]△형사1 이형철△형사2 김성진△형사3 이수철△형사4 김현채△형사5 이태형△형사6 김호경△공판 변창범[검사]△부부장 김효붕 황종근 신명호 고경순<서울서부지검>△차장 안태근[부장]△형사1 이용민△형사2 장영돈△형사3 김기준△형사4 김충우△형사5 서영민△공판 심재천[검사]△부부장 도진호 이준식 김욱준<의정부지검>△차장 이영만[부장]△형사1 이광진△형사2 이중제△형사3 안상훈△형사4 김재구△형사5 김병구△공판송무 김용정[검사]△부부장 최영의<고양지청>△지청장 지익상△차장 노승권△부장 유원근 김성렬 김충한△부부장 김춘수<인천지검>△제1차장 이건태△제2차장 김호철[부장]△형사1 김진원△형사2 박형관△형사3 정연복△형사4 배성범△형사5 이정회△공판송무 황은영△공안 윤영준△특수 문찬석△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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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형사2 김창희△형사3 최성진△형사4 이광민△형사5 김형길△공판 장봉문△공안 최태원△특수 황의수△강력 유혁△외사 김연곤[검사]△부장 류장만△부부장 김도완 이상욱 김종범 박철웅 신응석<부산동부지청>△지청장 봉욱△차장 최종원[부장]△형사1 최인호△형사2 이종구△형사3 이문한<울산지검>△차장 구본진[부장]△형사1 박성수△형사2 심재계△공안 이태승△특수 김관정[검사]△부부장 박병모<창원지검>△차장 이준명[부장]△형사1 고병민△형사2 이용주△공안 서종혁△특수 김기현△공판송무 박영수<진주지청>△지청장 위재천△부장 이철희<통영지청>△지청장 허상구△부장 이정현<밀양지청>△지청장 문홍성<거창지청>△지청장 김재옥<마산지청(9월 1일자 전보)>△지청장 양근복△검사 정문식 김기룡 이수천 장진영 김다래 정진화 최성겸 조상규<광주지검> [부장]△형사1 박용호△형사2 이일권△형사3 최용석△공안 송규종△특수 신호철△강력 이상억△공판 김홍태[검사]△부부장 김현수 송연규 주진철 변철형<목포지청>△지청장 김태광△부장 정진기<장흥지청>△지청장 배재덕<순천지청>△지청장 조은석△차장 민영선△부장 유일석 윤춘구 명점식<해남지청>△지청장 이수권<전주지검>△차장 김진수△부장 김찬중 황순철 차승우△부부장 홍기채 이정용<군산지청>△지청장 김회재△부장 김영익<정읍지청>△지청장 조종태<남원지청>△지청장 박찬호<제주지검>△차장 황인규△부장 김명희 이원석◇타기관 파견 등 <파견>△국가정보원 이문성△감사원 김영민△법제처 김태우△법조윤리협의회 이동헌<파견복귀>△공정거래위원회 차동언△국민권익위원회 정병하 오규진 김홍우△법제처 이상대△서울특별시 신문식△부산광역시 남삼식△인천광역시 정성윤△경기도 서정식△충청남도 원범연△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임채원 송승섭△한국형사정책연구원 박진영◇신규임용△법무부 검찰과 검사 한동훈△대검 수사기획관 이금로△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이선욱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전시자료과장 김시덕△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산업과장 윤성천△홍보지원국 정책포털과장 이기석△국립중앙박물관 문화사업과장 김종호△국립중앙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소장 김영일△국무총리실 지식재산전략기획단 파견 강석원 ■환경부 ◇과장급 전보 △녹색환경정책관실 녹색기술경제과장 김종률△기후대기정책관실 대기관리과장 윤명현△〃 교통환경과장 안세창△물환경정책국 유역총량과장 방종식△〃 수생태보전과장 박용규△상하수도정책관실 수도정책과장 최종원△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장 김승희△자원순환국 폐자원에너지팀장 홍정섭△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부단장 조병옥△국립환경과학원 연구전략기획과장 이가희△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김충배△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채창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김재신△연구개발조정국 이효희 강영일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삼선초 김선용△세곡초 김숙의△문백초 김순희△구로초 김옥순△서초초 김정희△양목초 김종진△논현초 남조령△신림초 노홍찬△노량진초 문덕심△방학초 문영철△망원초 박숙자△장평초 박종원△서빙고초 서경자△가양초 서병석△신남성초 심갑섭△홍파초 양창식△태릉초 양희두△덕암초 왕주한△신은초 용희영△성북초 이성남△숭덕초 이은권△선곡초 장효범△도신초 전대실△숭곡초 정남기△서교초 조성심△거여초 조진상△마포초 한금숙△동답초 한숙경△용산초 황길택<초빙교장에서 교장 임용>△중랑초 권세익△영일초 박인화△가주초 백봉현△중대초 이영종<초빙교장>△화양초 김경신△용원초 김경한△경수초 김남규△고척초 김혜영△상암초 류부호△신흥초 신인수△등마초 안정희△영희초 유상영△면목초 이광호△문덕초 이상봉△청파초 이재옥△방일초 장석진△삼양초 정구성△상천초 정해웅△중흥초 한진학△구현초 현상익<교장 전보>△정릉초 강 준△압구정초 김석주△고명초 김성경△휘경초 김성수△송원초 김윤숙△문정초 김종덕(홍파)△신우초 김헌수△신방학초 맹두호△천일초 박계화△미래초 박기호△매헌초 박병선△등양초 박순진△상경초 박온화△목원초 변호열△창경초 서정남△중현초 송천홍△신상도초 신순옥△난향초 신옥주△용마초 안헌종△언주초 양 민△서원초 이광용△백석초 이명숙△상곡초 이정환△대진초 전우성△시흥초 정보헌△자운초 조철희△대청초 조학규△창신초 지경수△당곡초 최성순△신남초 홍성현△영서초 홍종원△정덕초 황명자△효제초 황찬구<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구룡초 이상천△창도초 최여규△청운초 한성각<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광진초 김호산△전농초 유선주△금동초 이경자△천왕초 이동재△성일초 이진봉△신석초 최인숙<국립학교 전출>△서울대 사범대학 부설초 황장범<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남부교육지원청 강은숙 고대석 김은경 이성미 이영복 최미옥△성북교육지원청 강인혜 김신호 황운용△동부교육지원청 김초 김미영 박현주 장언경 조영훈△강서교육지원청 김기홍 김명수 박병은 성무경 양회국 유영숙 이창순△강동교육지원청 김미숙 류미옥 성낙일 송경자 어 담 이인숙△강남교육지원청 김미옥 김영봉 심정순 유안근 주미령△중부교육지원청 김순희 신미애 최창순△서부교육지원청 김일현 김정호 류지현 서승우 이춘림△성동교육지원청 김종헌 전경식 정정옥△동작교육지원청 김향연 윤미희△북부교육지원청 박경희 박종호 배동윤 배명숙 장혜영 전옥희 조순희 조영희<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서부교육지원청 고승은 박혜경△강서교육지원청 구자희 김장균△강동교육지원청 권용철 김남수△강남교육지원청 김경남△남부교육지원청 배영직 조현석△중부교육지원청 오시영△동부교육지원청 이 화△동작교육지원청 전옥출 이문수△북부교육지원청 최창수<교감 청간 전보>△동작교육지원청 배혜경△성동교육지원청 최진경◇초등·특수 교육전문직 인사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성북교육지원청 교육장 허순만<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직급승진>△학교혁신과 방과후학교담당 장학관 안상숙<교육전문직(관급) 전보>△학교혁신과 혁신학교지원담당 한상윤△강서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인숙△강남교육지원청 〃 예성옥△동부교육지원청 〃 정병택△교육복지담당관 복지운영담당 박금은<교장·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교육연구정보원 인성진로연구부장 김일환△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오시형△〃 초등교원연수부장 안종인△학교혁신과 문예체도서관담당 장학관 오윤심<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책임교육과 강성현△동작교육지원청 박은경 소양호 임금섭△남부교육지원청 이계수△북부교육지원청 이숙주△교원정책과 최치수△교육과정과 함혜성△중부교육지원청 홍성철 정영화△강서교육지원청 강복란△교육연구정보원 구양주 박선희 윤정애 장경아△북부교육지원청 김재성 전인보△성동교육지원청 문성현△남부교육지원청 송남규△교육연수원 정무곤<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공보담당관 곽윤철△체육건강과 김동택△교육복지담당관 김정이△중부교육지원청 김종범△동부교육지원청 김희영 채준병△서부교육지원청 박영애△강동교육지원청 안은숙 조희숙 홍성인△과학전시관 윤정석△강서교육지원청 이미경△미래인재교육과 이향아◇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인사 <원감에서 원장 승진>△길음유치원 여명선<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장 전직>△노일유치원 박영자△탑동유치원 이경희<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감 승진>△성동교육지원청 백해옥△동부교육지원청 장수정△성북교육지원청 최혜원<원감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성동교육지원청 김태희△남부교육지원청 맹진아△성북교육지원청 황지현<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강동교육지원청 강상이△강서교육지원청 김한나<교사에서 원감 승진>△강서교육지원청 김미경△성북교육지원청 김연숙<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서부교육지원청 고문영△미래인재교육과 권미애 서정은△유아교육진흥원 김순혜△동부교육지원청 성구진◇중등교장 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번동중 백남신△원묵중 이동환△장안중 이광진△전동중 홍정애△아현중 박재수△영남중 최치영△명일중 노용휘△아주중 오경석△풍납중 신순용△반포중 장경순△방원중 양덕희△신남중 이만대△이수중 임춘희△개원중 김상문△신반포중 조경근<초빙교장>△서울여고 정일△중경고 박병훈△휘경공업고 윤시섭△태릉중 이선용△문성중 길은식△도봉중 박명길△한천중 성철△한강중 성덕현△언남중 김문식△인수중 현우종<교장 중임>△수송중 박찬섭△삼각산중 민대홍△용곡중 임재섭△청량중 김혜경△등원중 정홍배△아현산업정보교 허화병△석관고 김철웅△양재고 김종근△홍은중 남연희△개포고 이윤영△성수고 김인숙△선유고 안재협△신창중 김명순△창동중 박효명△월촌중 정진영△경원중 피재호△경수중 정덕자 <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세종과학고 김진만△영등포고 강동훈△불암중 신애현△태랑중 강전옥△강일중 전용동△강남중 윤호상△상현중 임호성<교장 전보>△진관고 석금종△효문고 허재환△서울전자고 노승희△한강미디어고 강성모△방이중 안건섭△성내중 이상욱<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가락고 박옥빈△경복고 박종영△광양고 김종삼△무학여고 박재철△신목고 김병국△창동고 박경수△서부교육지원청 김승덕△남부교육지원청 장용화 송준헌△북부교육지원청 이소영 김우섭 김해자△강동교육지원청 이정란 김동수 지성구△강남교육지원청 심재향△동작교육지원청 서해인 한중호 이상석 김혜경△성동교육지원청 김청수 박완규 홍경민<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강일고 이점순△경일고 정환희△동작고 임병태△방산고 백수길△상암고 강원희△석관고 이정희△서울여고 윤건호△잠신고 최영규△잠실고 조성자△효문고 한홍열 <교감 전보>△금천고 김종수△수도여고 김남형△인헌고 김영길△창덕여고 장이순△강동교육지원청 박경희 박명숙△성동교육지원청 안종현 김동남 박혜선△선유고 김원숙△경기기계공업고 송재영△동부교육지원청 박영순△서부교육지원청 육순우△남부교육지원청 신동범△북부교육지원청 서정규 이순자 안환민△강서교육지원청 오건오△강남교육지원청 이두철△동작교육지원청 홍미영 전성용 박미정△성북교육지원청 최원숙 윤신덕◇중등 교육전문직 인사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옥란△강동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안재훈△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강연흥<교육전문직(관급) 전보>△교원정책과 과장 김양옥△교육연구정보원 교육과정연구부장 신원재△교육과정과 중등교수학습담당 장학관 이화성△교원정책과 중등인사담당 장학관 길산석△책임교육과 민주시민교육담당 장학관 최형철△강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방승호△강남교육지원청 〃 이현자<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형범△강동교육지원청 〃 홍덕표<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정책기획담당관 정책연구·개발담당 장학관 전병화△책임교육과 학생인권·생활지도담당 장학관 조영상△진로직업교육과 진로·적성교육담당 장학관 윤여복△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담당 장학관 박성주△체육건강과 체육교육·수련담당 장학관 성계숙△동작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윤식<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진로직업교육과 정동회△남부교육지원청 문현숙△북부교육지원청 장윤숙△강동교육지원청 오준식△강서교육지원청 권오채△강남교육지원청 이재홍△동작교육지원청 홍난희△성동교육지원청 이만희△학생교육원 박상임 한상목<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감사관 황석길 나태영△정책기획담당관 조호규△교육복지담당관 양신호△학교혁신과 조재현 고효선 신남수 박숙희△교육과정과 백미원 이원실△미래인재교육과 김영산△교원정책과 조성수 이준임 양영희 김미옥△책임교육과 조상주 주소연△체육건강과 김승겸△동부교육지원청 최명숙△서부교육지원청 최종석 유미경△남부교육지원청 장상술△북부교육지원청 류민석 양한재△중부교육지원청 복영숙 진명희 류영서△강동교육지원청 고은정△강서교육지원청 이정란△강남교육지원청 최재일 이병은 원유미△동작교육지원청 하태진 임규형 강경윤△성동교육지원청 신원식 성화숙△성북교육지원청 김영현△교육연구정보원 안윤호 조향제 이두희 이남렬△교육연수원 맹홍렬 박정희 신상열 송형세 장윤선 심지영△학생교육원 김재민△과학전시관 김윤경 한성희<교육과학기술부 및 국립국제교육원 전출입>△수도여고 이준순△상신중 김계순△등명중 박상철△동부교육지원청 김재균△성북교육지원청 강성철△교육과학기술부 박제윤 고영현 김연배△서울대 사범대학 부설고 이기성△국립국제교육원 김승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투자사업본부장 신광렬 ■동덕여대 △약학대학장 임세진△방송국 주간 이민주 ■중앙일보·jTBC <중앙일보>△대기자 박보균△편집인 김교준△경영지원실장 박의준△경제연구소장 심상복△보도본부장 이하경 ■우리은행 ◇지점장 승진 △길음뉴타운 최성욱△남가좌동 최영수△철도타워 김동성△강릉 윤경식◇개설준비위원장 승진△신천역 남진영◇지점장 전보△영동 양현식△우이동 최병일◇개설준비위원장 전보△대덕특구 이동준 ■신한금융투자 ◇부서장 △직원만족센터 박성기
  • 구욱서 서울고법원장 이달말 퇴임

    구욱서(56·사법연수원 8기) 서울고법원장이 이달 말 30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무리한다. 서울고등법원은 28일 구 법원장이 10년마다 돌아오는 법관 재임용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 법원장은 이달 말을 끝으로 법복을 법는다. 지난해 2월 취임한 구 법원장은 고법 내 재판과 업무를 총괄 지휘하는 동시에 민사50부 재판장을 맡아 직접 재판을 해 화제가 됐다.
  • [고시 Q&A] 행-외시·입법고시 PSAT 문제 달라

    Q:행정고시, 외무고시, 입법고시의 공직적격성평가(PSAT) 문제가 모두 같은가요? A:행정·외무고시·5급 경력채용시험·7급 지역인재추천 채용시험에 출제되는 PSAT 문제는 행정안전부에서 관리하지만 입법고시는 국회사무처에서 관리합니다. 이 시험들의 근본 취지는 같지만, 출제기관·선발대상이 달라 출제문제가 다릅니다. 행정고시(행정직군과 기술직군), 외무고시7급, 지역인재추천 채용시험의 제1차시험의 PSAT는 모든 직렬에 있어 동일하지만, 같은 행정안전부에서 출제하는 5급 경력채용시험의 문제는 선발대상이 달라 문제도 다릅니다. 입법고시는 출제기관이 달라 문제가 다릅니다. 입법고시는 출제기관이 달라 문제가 다릅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공무원 임용 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시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ky0295@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매주 목요일 자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 국립대 총장 직선 폐지·학장 공모제 도입

    국립대 총장 직선 폐지·학장 공모제 도입

    국립대 총장 직선제가 폐지되고, 총장에게 대학운영성과 목표제가 적용된다. 또 직선 총장의 인사전횡을 막기 위해 학장 공모제도 도입된다. 하지만 직선제 폐지에 대해 교수들의 반대가 만만찮아 구조조정 실행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대학구조개혁위원회는 23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2단계 국립대 선진화 방안(시안)’ 전체회의에서 이 같이 심의했다. 방안은 국립대의 의견수렴을 거쳐 다음 달 확정된다. 방안의 핵심은 총장 직선제 폐지로 모아지고 있다. 폐지는 대학 규모와 총장의 임기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직선제를 폐지한 국립대에는 재정지원과 교수 정원 배정에서 혜택을 줄 방침이다. 국립대 총장 직선제는 지난 1991년부터 모든 대학이 시행하고 있다. 총장 직선제를 없애는 대신 대학 안팎의 능력 있는 인물이 총장으로 선출될 수 있도록 ‘대학의 장 임용추천위원회’ 산하에 내·외부 인사로 구성된 선발위원회를 마련, 후보를 찾도록 했다. 대학운영 성과목표제도 도입된다. 방송통신대와 전문대 2곳을 제외한 전국 37개 국립대 총장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성과계약을 맺고 평가를 받는 방식이다. 서울대와 울산과기대는 법인화법에 따라 총장의 성과가 관리된다. 4년 단위의 성과목표를 세운 뒤 1년 단위의 성과계획서로 평가받는다. 성과계획서에는 구체적인 목표치가 제시돼야 한다. 실적을 평가해 좋은 등급을 받은 대학은 예산과 교원정원을 우선 배정한다. 또 직선 총장의 논공행상을 줄이기 위한 단과대 학장·학과(부)장 임용 공모제도 시행하기로 했다. 학장은 지난 2월부터 직선제에서 총장 지명방식으로 바꿨다. 올 6월 단과대가 있는 28개 국립대의 237개 단과대 학장 가운데 27%인 63명은 선거 없이 총장이 직접 지명했다. 국립대 통폐합 등 구조개혁을 위해 교대를 일반대와 합치는 교대 구조개혁과 인근의 국립대 3개 이상이 교육과정 공동운영, 교차복수전공 등 교육·연구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연합대학 운영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 국립대의 학부단계 교양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과나 학부 구분 없이 학생을 모집해 1학년 때는 모든 학문 영역에 걸친 기초교양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2학년 때부터 전공교육을 실시하는 이른바 ‘학부제’ 도입을 유도하기로 했다. 국립대의 교육역량 강화사업을 평가해 5개 안팎의 하위 15% 대학은 특별관리하고 경영컨설팅을 한다. 경영컨설팅 결과에 따라 선정된 핵심이행과제를 1년 내외에 이행하지 않으면 학생정원을 감축한다. 하지만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이 계획대로 실행될지는 미지수다. 선진화 방안의 핵심인 총장 직선제 폐지에 대한 교수들의 반대가 많기 때문이다. 한 교수는 “직선제 폐지는 교과부와 정부가 국립대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장치”라고 말했다. 홍승용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위원장도 “민주화의 성과인 총장직선제에 대해 교수사회가 쉽게 변화에 수긍하리라고는 보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총장직선제로 인한 대학행정마비 등을 더이상 방치하기는 곤란하다.”고 설명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1%’ 고위공무원단 1485명중 고졸 학력자 18명 그쳐

    국가직 고위공무원 중 고졸 학력 공직자의 비율이 전체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정부 부처 고위공무원단(이하 고공단) 1485명(6월 말 기준) 가운데 고졸 학력 소지자는 18명으로 전체의 1% 남짓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고공단 제도는 2006년 7월부터 시행된 국가공무원 직위 분류제도로, 과거 기준으로 3급(부이사관) 이상의 중앙부처 국장급 공무원들이 고공단에 해당한다. ●서울대 28.9% 최다… 연세대·고려대 순 행안부에 따르면 임용 당시 학력이 고졸이었던 고위공무원 가운데 15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방송통신대나 야간대학 등을 다니며 학력을 높였다. 행안부 관계자는 “임용 당시 고졸 출신은 현재 고공단 가운데 6.9%(102명)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3월 기준 방송통신대를 거친 고위공무원은 5.8%인 88명으로, 서울대(28.9%)-연세대(8.7%)-고려대(8.2%) 다음으로 많아 공직사회에서 학력은 여전히 출세의 요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서울 소재 대학 출신 72%… 쏠림 뚜렷 한편 고공단 출신 대학 현황에서도 서울 소재 대학 쏠림현상은 두드러졌다. 지난 3월 기준 서울 소재 대학을 졸업한 고위공무원은 전체의 72%였다.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장만으로 올 5월 고위공무원이 된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감사관은 “물론 학벌도 중요할 수 있겠지만 자신이 맡은 부분에서 전문성을 높인다면 고졸 출신도 명문대나 행정고시 출신과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고, 고위공무원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록삼·김양진기자 youngtan@seoul.co.kr
  • [인사]

    ■국토해양부 ◇신규임용 △장관 정책보좌관 김문권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보 △홍보비서실장 직무대행 정효명△인사팀장 송재연△부산지사 부지사장 정선기 ■이투데이 <편집국>△부국장 김하성(여론독자부장 겸임) 김덕헌(정치경제부장 〃) 강혁(금융부장 〃) 안성찬(스포츠문화부장 〃)△사회생활부장 황의신 ■동의대 △산학협력단장 김창규△전산정보원장 권오준△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이철균△평생교육원 부원장 박기남
  • 한양대 석좌교수 이홍훈 전 대법관

    이홍훈 전 대법관이 22일 한양대 로스쿨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이 전 대법관은 제주지방법원장, 수원지방법원장, 서울중앙지방법원장 등을 거쳐 대법관을 지냈고 지난 5월 정년퇴임했다. 이 전 대법관은 오는 2학기부터 행정법 세미나 등을 강의한다.
  • [사설] 외국인도 지적한 행정의 협업·전문성 부족

    캔 크로퍼드 기상청 기상선진화추진단장이 우리나라 재난관리의 문제점으로 협업과 전문성 부족을 꼽았다. 국가공무원법 개정으로 외국인 고위공무원 1호인 그가 임용 2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한 말이다. 그는 “한국에선 하늘에서 만들어지는 비는 기상청, 땅에 떨어진 다음에는 수문(水文)기관 소관”이라며 “기상·수문기관이 함께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기상예보관의 보직이동이 너무 잦아 전문성을 갖추기 어렵다.”고도 했다. 외국인의 눈에 비친 협업과 전문성 부족은 우리나라 행정의 아킬레스건으로, 비단 재난관리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얼마 전 발생한 서울 우면산 산사태만 해도 산림청, 지자체 등 방재기관 간 업무협조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가 커졌다. 한강에서 사고가 나도 경찰서별로 관할을 따지며 책임을 미루기가 일쑤다. 순환보직에 따른 공무원의 전문성 부족도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외 통상이나 남북관계 협상에서 해당 업무를 맡은 지 1년도 안 된 초보가 20~30년 된 베테랑과 씨름하기도 한다. 행정이 날로 국제화, 전문화, 복잡화되는데 순환보직 공무원 인사제도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 각종 사고를 겪으면서 부처 간 중첩 업무 조정,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에 대한 개선이 많이 이루어진 것도 사실이다. 국토부, 환경부 등 업무 연관성이 높은 부처 간 인사교류를 통해 상대편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국제협력분야 등 특정분야에 전문직위제도를 도입해 수당을 인상하고 전보기간에 제한을 가한 것이 그 예다. 그러나 사회환경의 급속한 변화로 행정 수요는 더욱 다변화되고 다양해지고 있다. 요직을 두루 거친 일반 행정가보다 특정분야의 전문가가 배출될 수 있도록 탄력적인 인사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긴급상황에 신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부처 간 소통시스템도 구비해야 한다.
  • “예보관 전문성 위해 보직이동 줄여야”

    “예보관 전문성 위해 보직이동 줄여야”

    “한국에 와서 가장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은 예보관들의 보직 이동이 너무 잦다는 것이다.” 케네스 크로퍼드 기상청 기상선진화추진단장은 18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기상 선진화 계획의 방향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크로퍼드 단장은 “미국의 경우 예보관들이 수십년간 한 분야에 근무하면서 전문성을 쌓는다.”면서 “한국의 경우 예보관들이 일정 시기가 되면 자리를 계속해서 바꾸는데, 한곳에서 전문성을 쌓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최근 계속된 폭우에 대해 크로퍼드 단장은 “전 세계 어느 기관도 폭우를 정확하게 예보하지는 못한다. 기상학자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고 또 취약한 부문이 폭우 예보다.”라면서 “기상청과 국토해양부가 함께 국가수문기상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한국은 비가 땅에 떨어지기 전에는 기상청이, 떨어진 후에는 국토부가 맡는데 이를 통합한다면 폭우 피해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로퍼드 단장은 기상 선진화 방안에 대해 “현재 가로·세로 각 12㎞인 지역 예보의 범위를 1.5㎞까지 줄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최근 비의 양보다 시간당 수십㎜의 폭우가 내리는 것이 문제인데 지역 예보의 범위를 줄이면 어느 정도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7일 내린 폭우의 경우에도 강남 지역과 강북 지역에 내린 강수량의 차이가 수백㎜나 됐지만 같은 범위 안에 들었다. 크로퍼드 단장은 미국 국립기상청에서 29년간 근무한 뒤 오클라호마대학에서 20년간 기상학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외국인을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도록 국가공무원법이 개정된 뒤 처음으로 2009년 8월 기상청 기상선진화추진단장(1급 차장급)에 선임됐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간 총리 퇴진 후 日 우경화 우려… 면밀히 살펴야”

    “간 총리 퇴진 후 日 우경화 우려… 면밀히 살펴야”

    강상중(61) 도쿄대 대학원 교수는 1998년 대한민국 국적의 재일동포로서 처음 일본 도쿄대 교수로 임용돼 화제를 뿌렸다. 강 교수는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2주기 추도식이 열린 서울 동작구 현충원의 현충관 한편에 부인과 함께 있었다. 30여분간 선 채 각별한 마음으로 고인을 추도했다. 추도식 뒤 30여분간 함께 걸으며 그를 인터뷰했다. ●대학시절 모국 방문 ‘뿌리’ 깨달아 그의 이름은 나가노 데쓰오였다. 초등학교 4, 5학년 때 주변으로부터 한국 사람이 아닌가 하는 시선을 받고 뿌리에 대한 마음의 압박과 사회와의 부조화를 겪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말수가 적어졌다. 재일동포의 배경이 드러나는 역사 시간은 고통이었다. “왜 내 부모의 조국은 갈라져 싸우는가. 나는 어느 곳에도 귀속될 수 없는 역사의 쓰레기인가.”라며 고민했다. 와세다대 정경학부에 재학 중이던 1970년대 초. 어머니의 고향 경남 진해를 방문했을 때 ‘반(半)쪽바리’인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준 고향 사람들을 대한 후 “내 뿌리가 여기 있구나.” 하고 깨닫고는 이름을 강상중으로 바꿨다. 같은 대학 재일동포 학생이 자신의 하숙집 앞 신사에서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다 분신자살한 것을 본 뒤 “나의 조국, 나의 뿌리를 똑똑히 보자. 비극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다짐하게 됐다. 재일동포 차별은 대학 졸업 후에도 계속됐다. 독일 유학 후 대학 강사 자리를 얻기도 어려웠다. 글을 모르는 부모님이 “같은 일본인이라고 전쟁으로 내몰 때는 언제고 하루아침에 외국인이라고 지문날인을 하란 말인가.”라고 한 말이 가슴을 울렸다. 타국에서 숨죽이고 살아야 했던 부모님의 비통한 역사를 알리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는 것이 재일동포 2세로 사는 그의 숙제가 되었다. 세상 일에 대해 본격적으로 발언하기 시작했다. 갈라진 조국을 원망했다. 부끄러웠다. 그런데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은 “나에게, 재일동포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기대감을 주었다.”고 회상했다. 새로운 조국이 다가온 듯했다는 것. 남북정상회담을 이뤄낸 김 전 대통령에게 각별한 감정을 갖게 됐다. 그래서 김 전 대통령 퇴임 뒤 여러 차례 그를 면담했다. 내년 추도식에도 오겠다고 했다. 일본에 살고 있는 재일동포로서 조국에 대한 희망도 절절했다. 우선 남북 긴장 완화를 기원했다. 그는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포함해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남북 긴장이 완화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통일이 이뤄진다면 세계에 한민족의 위상을 높이는 일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 경제 외수 의존도 줄여야” 조국의 경제 체질 강화도 주문했다. 그는 “이번 위기 때 한국 증시의 하락 폭이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컸다. 걱정된다. 내수를 키워야 한다. 외수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 경제가 환율 변동에 지나치게 출렁거리는 체질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무엇보다 고용 안정도 중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일본의 우경화도 우려했다. “간 나오토 총리가 물러난 뒤 대연립정권이 탄생할 경우 평화헌법이 개정되는 시도가 있을 수 있다.”고 걱정했다. 대지진을 겪은 일본이 우경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본 정국 변화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했다. 동아시아의 안전을 담보할 장치가 마련되는 게 그의 바람이다. 서울신문 애독자라는 그는 16일 서울에 와 이날 오후 일본으로 돌아갔다. 이춘규 선임기자 taein@seoul.co.kr
  • 충남도 정무부지사 연령제한 폐지 논란

    충남도 정무부지사 연령제한 폐지를 놓고 찬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18일 충남도에 따르면 이임 예정인 김종민 정무부지사의 후임 선발에 앞서 최근 ‘정무부지사 자격기준에 관한 조례’ 중 별정직 공무원 수준으로 규정한 정무부지사의 연령 제한을 폐지하는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자치법은 시·도 정무부시장·부지사와 단체장 및 의회의장 비서관 등 정무직의 임용 연령을 자치단체 조례를 통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방별정직 1급인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만 60세 이하로 제한돼 있다. 권희태 도 자치행정국장은 “제도를 정비하기 좋은 기회여서 조례를 바꾸는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다.”면서 “연령 제한을 없애면 경륜과 경험이 풍부한 인재를 쓸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60세가 넘은 사람을 공무원 시키려고 하느냐.”고 의혹을 제기한다. 정무직 연령제한을 폐지할 때마다 시·도지사 측근 인사를 폭넓게 앉히려는 꼼수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 실제로 2009년 10월 정무부시장 연령제한 규정을 없앤 대전시는 지난 4월 이종기(62) 전 충남지방경찰청 차장을 정무부시장에 임용했다. 이 부시장은 지난해 6·2 지방선거 때 염홍철 시장의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내 측근 인사라는 비난을 샀다. 강원도와 울산시는 지난해 10월과 12월 정무부단체장 연령제한을 각각 폐지했다. 제주도는 2006년 6월 특별자치도 출범 시 환경부지사로 이름을 바꾸고 연령제한 규정도 없앴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차관급으로 연령제한이 없다. 나머지 시·도는 별정직 공무원 근무상한 연령으로 제한하고 있다. 임회승 경북도 자치행정과 주무관은 “연령제한을 둬 젊은 사람이 오면 더 활동적이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반면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도에서 연령제한을 없애 말썽이 된 적은 없다.”며 “정무는 중앙정부의 장관처럼 나이와 관계없이 단체장의 정책을 가장 잘 따를 수 있는 사람을 앉히는 게 바람직하다.”고 이견을 보였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고시 Q&A] 미용 아닌 ‘치료’ 목적 성형이라면 6개월 요양 필요땐 임용유예 가능

    Q:미용이 아닌 치료 목적으로 성형수술을 고려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빨리 임용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유로도 임용유예가 가능한가요?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A:질문자의 경우 성형수술이 치료목적이라 하더라도 6개월 이상의 요양이 필요한 질병에 따른 수술이 아니라면 개인적인 일로 판단, 임용유예 사유로 보지 않습니다. 공무원의 임용유예는 국가공무원법 제39조에 따라 ‘학업의 계속’, ‘6개월 이상의 장기요양을 요하는 질병이 있는 경우’, ‘기타 부득이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 불가피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임용추천의 유예 신청이 가능합니다. 학업도 국가인력수급 사정상 대학원 학업을 계속하겠다는 사유는 유예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또 대학학업도 2년까지만 미룰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국가인력수급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임용유예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 공무원시험 응시연령제한 폐지에 따라 어린 자녀를 둔 여성이 합격하고서 임용유예를 문의하는 때도 있습니다. 육아로 인한 경우가 부득이한 사유에 해당하는지는 본인의 구체적인 사정과 각 기관의 인력운용 사정에 따라 다릅니다. 각 기관의 인력 운용에 여유가 있다면 허용될 수도 있습니다. ●공무원 임용 시험이나 국가기관이 시행하는 각종 자격 시험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이메일(ky0295@seoul.co.kr)로 보내 주시면 매주 목요일 자 ‘고시&취업’ 면에 답변을 게재하겠습니다.
  • 내년 첫 ‘로클러크’ 로스쿨생만 뽑나

    내년 첫 ‘로클러크’ 로스쿨생만 뽑나

    법원 재판연구원(로클러크)이 도입 첫해인 내년에는 로스쿨 졸업생 간의 경쟁으로 선발될 전망이다. 애초 로클러크는 판사 임용에 유리한 경력으로 여겨져 로스쿨 졸업생과 판사로 임용되지 못한 사법연수원 출신 간의 경합이 예상됐었다. 2013년부터는 판사가 되려면 3년 이상의 법조 경력을 갖춰야 한다. 그러나 내년에 수료하는 사법연수원 41기들은 판·검사 임용 대상이어서 로클러크 지원을 허용하는 것은 로스쿨 졸업생들의 법관 임용 기회를 과도하게 줄인다는 것이 대법원 관계자들의 판단이다. 17일 법원행정처 고위 관계자는 내년 로클러크 선발 대상에 대해 “아직 완전히 확정된 것이 없다.”면서도 “사법연수원 42기는 몰라도 41기는 로클러크 제도가 언급되기 전에 연수원에 들어온 데다 판사로도 임용되는데 로클러크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방침이 알려지면서 로스쿨생과 사법연수원생의 반응이 엇갈렸다. 김형주(로스쿨 1기) 전국법학전문대학원 학생협의회장은 이번 방침에 대해 “연수원생이 판사 임용이 안 된다면 같이 경쟁하는 것이 맞지만, 판사 임용이 된다면 로클러크 지원은 막는 것이 옳다.”면서 “로스쿨생들 대부분이 인정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반겼다. 로스쿨 1기인 전선애(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씨는 “2008년에 로스쿨에 지원할 때 정부가 로스쿨을 졸업하면 판·검사로 임용될 것처럼 해놓고 점점 로스쿨 졸업생들의 예상진로를 줄여온 것이 사실”이라면서 “판사 임용 기회가 있는 연수원생에게 로클러크 지원 기회까지 주는 건 과도하다고 생각했는데 적절한 조치 같다.”고 말했다. 내년 판사 임용이 가능한 양재규 연수원 41기 자치회장도 “41기는 판사임용이 되는데 누가 동기 밑에서 일하겠느냐. 자존심상 못한다.”면서 이번 방침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판사 임용을 두고 2013년부터 로스쿨 졸업생과 경쟁해야 하는 사법연수원 42기들은 반발하고 있다. 손정윤 사법연수원 42기 자치회장은 “로클러크로서의 자격이 (로스쿨생 보다) 더 충분한 사법연수원생을 배제하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동기가 법관이라서 그 밑에서 일하는 것이 싫어 지원을 안 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지 지원 자체를 못 하게 하는 건 잘못됐다. 단순히 로스쿨생과 연수원생의 머릿수만을 비교해서 앞으로 판사 임용에서 그 수를 맞추겠다는 의도 같다.”고 말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사법연수원 42기 김창훈씨도 “로클러크 지원 여부는 로스쿨생들의 반발을 의식하지 말고 옳고 그름을 따져 41기에게도 기회를 주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41기 사법연수원생도 “연수원에 들어오고 난 뒤 로클러크제도가 생겼다는 이유로 41기는 지원할 수 없게 하는 것은 원칙도 없이 무리하게 로스쿨제도를 안착시키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로클러크는 내년 로스쿨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변호사시험이 끝나고 4월쯤 선발절차가 시작돼 내년 하반기에는 각 법원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선발 정원은 200명 이내로 제한됐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시험 시간연장 ‘제각각’… 장애인 응시생 뿔났다

    시험 시간연장 ‘제각각’… 장애인 응시생 뿔났다

    “도대체 기준이 뭐예요?” 1급 시각장애인인 윤은지(23·여)씨는 올해 서울시 9급 사회복지직에 지원했다. 지난 6월 필기시험을 봤지만, 시간 부족이라는 큰 벽에 부딪혔다. 시험시간이 다른 응시생보다 1.5배 길었지만 글자마다 손으로 꾹꾹 눌러 문제를 풀어야 하는 중증 시각장애인에게는 충분치 않았다. 윤씨는 “특히 국어·영어는 지문이 긴 데다 점자 특성상 지문을 다 읽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어 시간이 부족했다. 지문을 다 읽지도 못했다.”면서 “모든 과목에 똑같은 시간연장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장애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일”이라고 꼬집었다. 또 “평균 연령이나 학력이 낮은 대입 수학능력시험 응시생에게는 1.7배 시간을 더 주면서 공무원시험의 장애인 시간연장 배율이 1.5배로 더 낮은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공무원 임용시험, 수능, 사법시험 등 각종 국가시험의 장애인 편의제공 방식이 장애인 수험생들을 두 번 울리고 있다. 현행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장차법)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인 차별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차별 시정에 대하여 적극적인 조치를 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2008년부터 5, 7, 9급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전맹 응시생(시력이 0.04 미만인 시각장애인)에게는 일반 응시생보다 1.5배, 약시(0.04~0.3인 시각장애인) 및 손떨림이 분명한 지체·뇌병변장애 응시생에게는 1.2배 긴 시험시간을 적용하고 있다. 행안부 채용 관련 담당자는 “5, 7, 9급 공무원 임용시험의 장애인 응시생 시간연장 방식은 2007년 12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과 함께 수능을 참고로 마련된 ‘장애인 수험생 편의지원 종합대책’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수능은 2009학년도부터 전맹 응시생에게는 시험시간을 1.5배에서 1.7배로, 약시 및 손떨림 장애 응시생에게는 평균 1.2배에서 1.5배로 각각 늘린 상태다. 근거가 된 수능의 장애인 편의제공은 점차 개선됐는데, 이를 따른 공무원 임용시험의 장애인 편의제공 기준은 개선되지 않고 있는 셈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장애인 수험생들의 시간연장에 대한 요구가 없었다.”면서도 “수능의 기준을 고려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한편 사법시험의 경우 전맹 장애응시생에게 최대 2배, 약시 및 손떨림 장애 응시생에게는 최대 1.5배의 시간을 연장해 국가고시 가운데 가장 큰 배율의 시간연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장애인 응시생들에 대한 차별을 개선하려면 기준을 보다 구체화하고, 과목별·개인별로 맞춤형 편의제공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임수철 인천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장은 “국가고시가 시험별로 장애 응시생들에 대한 시간연장 방식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 일”이라면서 “국가가 시험을 통합관리해 각각의 시험이 왜 그만큼의 시간 연장이 필요한지에 대해 보다 설득력 있는 근거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동철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국가에서 일률적인 기준을 만드는 것보다 장애인 개개인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개별화된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장차법 제정의 취지에 맞는 일”이라면서 “장애인 응시생의 시간연장 여부를 개별적으로 점검하듯이 시간연장 방식도 개별적으로 하면 큰 비용이 들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과장급 △행정관리담당관 박종원<과장>△디자인브랜드 강장진△소프트웨어융합 최진혁△에너지절약협력 서가람△방사성폐기물 김대자■보건복지부 ◇실장 △사회복지정책실장 고경석◇국장△건강보험정책관 최희주△인구아동정책관 이원희△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단장 설정곤△사회선진화기획관 강도태 ■방위사업청 ◇임용 △사업관리본부장 오태식△원가회계검증단장 김승헌 ■인천국제공항공사 △영업본부장 최홍열△홍보실장 이호진△상업영업처장 최훈 ■우리은행 ◇전보 △대림3동지점장 정준구△중국우리은행부장대우 곽명근 ■KBS ◇본사 부장급 △목포방송국장 김일환◇프로젝트팀장 <편성센터>△핵안보정상회의방송기획단장 고영규△여수엑스포방송기획〃송기윤△글로벌한류추진〃오세영 ■현대증권△인프라시스템부장 김영학△전략정보시스템〃정석원
  • [부고]

    ●이범상(아산텔레콤 사장)범석(경희대 교수)씨 모친상 김태영(전 국방부 장관)서광석(ECF영어학원 원장)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3410-6915 ●이승우(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대통령실 파견)씨 부친상 송구환(동명대 행정실)씨 장인상 12일 부산 보훈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51)601-6792 ●배경수(금융감독원 연구위원)창수(사업)씨 모친상 장혜숙(여의도여고 교사)씨 시모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47 ●김성삼(새마을금고연합회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씨 부친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79 ●이장희(충북대 교수)진희(신협중앙회)미희(충북여고 교사)강희(자영업)씨 부친상 김혜정(주성대 교수)씨 시부상 양명직(대전오페라단 지휘자)씨 장인상 12일 충북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43)269-7211 ●김정호(삼성전자 부장)경호(사업)씨 부친상 김형준(수출입은행 팀장)씨 장인상 11일 전남 보성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1)853-4004 ●서정고(전 검산초 교장)씨 별세 승석(에스트르와 인터내셔널 대표)기석(자영업)씨 부친상 하언수(산본산업 대표이사)김용범(영치팜 이사)씨 장인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072-2016 ■지식경제부 ◇과장급 △행정관리담당관 박종원<과장>△디자인브랜드 강장진△소프트웨어융합 최진혁△에너지절약협력 서가람△방사성폐기물 김대자 ■보건복지부 ◇실장 △사회복지정책실장 고경석◇국장△건강보험정책관 최희주△인구아동정책관 이원희△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단장 설정곤△사회선진화기획관 강도태 ■방위사업청 ◇임용 △사업관리본부장 오태식△원가회계검증단장 김승헌 ■인천국제공항공사 △영업본부장 최홍열△홍보실장 이호진△상업영업처장 최훈 ■우리은행 ◇전보 △대림3동지점장 정준구△중국우리은행 부장대우 곽명근 ■KBS ◇본사 부장급 △목포방송국장 김일환◇프로젝트팀장 <편성센터>△핵안보정상회의방송기획단장 고영규△여수엑스포방송기획〃 송기윤△글로벌한류추진〃 오세영 ■현대증권 △인프라시스템부장 김영학△전략정보시스템〃 정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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