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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추천·정부 헤드헌팅으로 2명 발탁

    국민추천·정부 헤드헌팅으로 2명 발탁

    이창규(왼쪽·54) 전 현대로지스틱스 상무가 국민추천제를 통해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 대구우편집중국장에 20일자로 임용된다고 인사혁신처가 밝혔다. 사법고시 39회 출신이자 공인회계사인 박승규(오른쪽·47) 변호사는 민간 전문가를 공모 절차 없이 임용하는 ‘정부 헤드헌팅’ 7호로 관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에 같은 날 임용된다. 국민추천제란 주요 직위의 공직후보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제도다. 현대로지스틱스에서 지점장과 국내사업본부 운영담당 상무를 역임한 이 신임 국장은 계명대 물리학과 졸업 후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에서 물류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앞으로 대구와 경북 구미, 김천 등 8개 시·군의 우정사업 종합계획을 시행하게 된다. 또 우편물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우편사업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박 신임 담당관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금융법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정부법무공단 조세금융팀장을 지낸 관세·세법 분야 전문가다. 법무법인 광장·대륙아주 변호사로 재직하며 관세·조세금융 관련 소송을 담당했다. 박 담당관은 앞으로 관세심사 청구와 규제개혁, 관세 관련 법률안 입안과 심사, 중요 소송에 대한 지휘 업무 등을 담당한다. 그는 “세무·관세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규제개혁을 추진하는 한편 선진 관세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 전보△국정과제관리관 민지홍△의전비서관 윤창렬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김종철 ■관세청 ◇과장급(일반임기제) 임용△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승규 ■농촌진흥청 ◇국장급 전보△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장 장승진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전보△수도권기상청장 양진관◇고위공무원단 승진△예보국장 신도식◇3급 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장동언◇4급 과장급 전보△기상서비스정책과장 유상진 ■서울대 △사무국장 성삼제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임용△헌법연구관 이은선 ■국무총리 비서실 ◇고위공무원 채용△정무기획비서관 전영창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지일구 ■병무청 ◇승진△차장 이상진 ■특허청 ◇과장급 전보△복합상표심사팀장 변영석△특허심판원 심판관 김기룡△국제교육과장 박현희◇과장급 승진△금속심사팀장 김용일△특허심판원 심판관 여원현 김용웅 이익희 유현덕 신동환 이수형 김용재 김수성 이숙주 이정숙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비상대책단장 이창주△원자력검사단 검사사업관리실장 조상진△원자력검사단 월성검사PM 허창욱 ■ING생명 ◇부서장 승진△소비자보호부 이현성 ■DGB생명 ◇선임△재무설계사업단장 정기량(달구벌VIP지점장 겸직)△역삼지점장 임재필△달구벌VIP지점장 정기량△범어VIP지점장 손호경△황금VIP지점장 최환익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임원△경영본부장 곽권환△마케팅본부장 박황숙
  • [고시 플러스]

    시간선택제 공무원 올해 506명 선발 인사혁신처는 다음달 5일부터 시간선택제 공무원 선발 시험 원서를 접수한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하루 평균 5시간 안팎, 주 20시간 근무하고 개인 사정에 따라 근무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선발 첫해인 2014년 366명, 지난해에는 353명이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임용됐다. 지난해 선발 예정 인원은 377명이었으나 24명이 미달됐다. 올해에는 지난해 선발 예정 인원보다 129명을 더 뽑는다. 40개 부처에서 5급 10명, 6급 15명, 7급 32명, 8급 24명, 9급 416명, 연구사 9명 등 모두 50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기관별로는 국세청 58명, 관세청 30명, 미래창조과학부 24명, 행정자치부 21명, 농림축산식품부 20명 등이다. 채용 분야는 교육과정 운영, 민원상담, 기록물·문서 관리, 차량 운전 등 행정 실무에서 진료, 특허심사, 동식물 검역, 항만감시, 시설관리, 식·의약 신소재 연구·개발, 기상 서비스 등 전문적 업무까지 다양하다. 지난해까지는 시험공고일 현재 퇴직 후 3년이 지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없었다. 응시 요건이 완화된 것이다. 응시 원서 접수는 다음달 14일까지다. 서류전형은 9~10월, 면접시험은 12월 16~23일로 예정돼 있다. 원서 제출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3월 3일 발표된다. 계리직 시험 잠정 평균경쟁률 221.6대1 올해 205명을 뽑는 계리직 공무원 시험에 4만 5424명이 지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7~11일 전국 9개 지방우정청별로 계리직 공무원 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잠정 평균경쟁률이 221.6대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계리직 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응시원서 접수 취소 기한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지방우정청별 잠정 경쟁률을 살펴보면 ▲서울우정청 289.5대1(31명 선발에 8974명 지원) ▲경인우정청 291.1대1(36명 선발에 1만 479명 지원) ▲부산우정청 206.1대1(37명 선발에 7624명 지원) ▲충청우정청 283.3대1(20명 선발에 5666명 지원) ▲전남우정청 199.6대1(16명 선발에 3194명 지원) ▲경북우정청 135.1대1(39명 선발에 5267명 지원) ▲전북우정청 218.3대1(9명 선발에 1965명 지원) ▲강원우정청 133.9대1(14명 선발에 1874명 지원) ▲제주우정청 127.0대1(3명 선발에 381명 지원)이다. 계리직은 격년으로 뽑는다. 올해는 선발 인원은 감소한 반면 지원자는 늘어 경쟁률이 대폭 상승했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23일 9개 지방우정청별로 일제히 실시되며, 시험과목은 한국사, 우편 및 금융상식, 컴퓨터일반이다. 서울시 공무원시험 올해부터 영어면접 폐지 서울시가 올해부터 공무원 선발 시험에서 영어면접을 폐지한다. 대신 집단토론과 5분 스피치를 도입한다. 또 인적성검사는 인성검사로 축소한다. 서울시는 올 7·9급 공무원 선발 시험부터 달라진 시험제도를 적용한다. 폐지된 영어면접 대신 서울시 7급 공무원 선발 면접시험에는 집단토론이 추가됐다. 5분 스피치는 8·9급 공무원 선발 면접시험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기존 45분 내외(주제발표 30분, 영어면접 3분, 개별면접 15분)로 진행된 7급 선발 면접시험 시간은 105분 내외(집단토론 55분, 주제발표 25분, 개별면접 25분)로 늘어난다. 8·9급 선발 면접시험 시간은 종전 20분 내외(영어면접 3분, 개별면접 15분)에서 40분 내외(5분 스피치 20분, 개별면접 20분)로 늘었다.
  • 서울시의회 이숙자의원 “박원순시장 관련단체 출신 속속 시공무원 임용 확인”

    서울시의회 이숙자의원 “박원순시장 관련단체 출신 속속 시공무원 임용 확인”

    서울시에 박원순 시장과 관련 깊은 민간단체 출신들이 대거 서울시공무원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이숙자 의원(서초2, 새누리당)은 6월 15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 혁신기획관실의 임기제공무원 신규임용 문제를 지적할 것을 예고하며 이와 같이 주장했다. 이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장직속기구인 혁신기획관실에서 올해 5월 말까지 신규임용한 임기제공무원은 총 14명으로 2013년도 3명, 2014년도 4명, 2015년도 6명에 비해 과도하게 늘었다는 것이다. 또한 이중 7명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조직도에도 나오지 않아 무슨 업무를 하고 있는지, 어디서 근무하고 있는지 조차 파악할 수 없다. 이들 중 상당수가 박 시장의 정책을 지지했던 시민단체 출신이란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 대표적으로 박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청년수당정책을 담당하는 부서인 혁신기획관실 청년활동지원팀은 팀장 포함 3명의 팀원 중 2명이 임기제공무원이며 팀장은 청년수당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청년유니온의 정책팀장 출신으로, 청년유니온이 입주해 있는 서울시 중간지원기관인 청년허브를 거쳐 올해 5월 임기제지방행정사무관(5급상당)으로 발탁됐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혁신기획관실에서 청년정책관련 민관협의체인 ‘대청마루’운영을 담당하는 직원(시간선택임기제 다급-7급상당)은 청년허브에 입주한 기관인 ‘정치발전소’출신으로 올해 4월에 임용됐다고 제기했다. 특히 청년유니온은 민달팽이유니온과 함께 서울시 중간지원기관인 청년허브에 입주해 있으며, 지난 총선에서 특정정당과 후보에 대한 낙선운동을 펼쳐 물의를 빚은 바 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청년들은 서울시 공무원이 되기 위해 수년간 공부하고 있는데 서울시 청년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겠다는 부서의 인사가 이렇다보니 청년활동지원 정책인지 청년단체 활동지원 정책인지 모를 지경”이라며, “청년수당과 관계된 부서 외에도 사회적경제, 서울역고가 공원화, 서울숲 민간위탁 등과 관련 깊은 민간단체 출신들이 서울시 공무원이나 중간지원기관에 진출해 있음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메피아, 관피아가 특정집단이 정책과 인사, 이익을 독점한데서 나타난 문제인데, 최근 서울시 정책과 관련된 임기제공무원 인사는 박원순판 관피아, (박원)순피아다. 박 시장은 이들을 통해 대선조직을 만들겠다는 것인가? 오늘 시정질문을 통해 이를 밝히고 박 시장의 의도를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 “사퇴한 메트로 감사, 문재인 측근” 野 “추악한 네거티브”

    與 “사퇴한 메트로 감사, 문재인 측근” 野 “추악한 네거티브”

    文, 히말라야 트레킹 위해 출국… “걷고 비워서 채워 돌아올 것”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를 둘러싸고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새누리당은 13일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의 최측근이 서울메트로의 ‘낙하산 감사’였다”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앞서 문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새누리당 정권이 추구하고 방치한 이윤 중심의 사회가 만든 사고인 점에서 구의역은 지상의 세월호였다”고 주장했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이날 “사고 직후 사퇴한 지용호 전 서울메트로 감사는 문 전 대표의 최측근”이라며 “지하철 운영과 관련 없는 인사가 어떤 경위로 임용됐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욱 원내대변인도 “지 전 감사는 2012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서울시민캠프’ 상임대표로, 또 ‘문재인을 사랑하는 경희인의 모임’ 회장을 맡아 활동을 펼쳤다”고 주장했다. 반면 더민주 한정우 부대변인은 “새누리당 주장은 무리하다 못해 무례하다”면서 “개원 첫날부터 추악한 네거티브나 하고 있으니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2012년 대선 당시 자발적 지지 의사를 밝힌 인사들이 모여 만든 게 ‘시민캠프’였고 캠프의 광역별 대표단, 본부장단, 실무단만 하더라도 2000여명에 이른다”면서 “‘경희인의 모임’도 자발적 모임이다. 최측근이 수천명에 이른다는 것인데 허황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문 전 대표는 이날 네팔로 출국했다. 3주가량 머물며 히말라야 트레킹을 할 예정이다. 그는 출국 직전 트위터에 “특전사 공수부대에서 복무할 때 했던 ‘천리행군’을 떠나는 심정이다. 많이 걸으면서 비우고 채워서 돌아오겠다”고 남겼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단독] “게이바는 돈 뺏으려는 이상한 장사”...고려대 강사의 발언 논란

    [단독] “게이바는 돈 뺏으려는 이상한 장사”...고려대 강사의 발언 논란

    고려대 학생들이 교내의 한 강사가 강의 중에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등에 대한 차별·혐오 발언을 했다며 공개적인 사과를 촉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학교 측에 제출했다. 13일 고려대 장애인권위원회, 문과대학 학생회 등(이하 학생들)의 명의로 작성된 탄원서에 따르면, 고려대 철학과 전공 강의를 맡은 강사 A씨는 지난 3월 11일 강의 중에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언급하던 중 “예전에 에스키모인들은 외부에서 손님이 오면 자기 마누라하고 동침을 시켰다 그래요”라면서 “가보고 싶어”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손님과 배우자를 동침시켜주는 문화에 가보고 싶다는 농담은 공적 공간인 강의실에서는 절대 허용되어서는 안 되는 발언”이라면서 “관습이라는 이유로 동의 없이 성관계할 것을 강요하는 여성혐오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A씨는 또 지난 5월 20일 “사회적 가치의 대표가 되는 것은 돈·명예·권력, 이 세 가지”라면서 “딸이 셋이 있으면 하나는 권력자한테로 보내고, 둘째는 돈 있는 사람한테 보내고, 셋째는 명예가 있는 사람한테 보내는 거죠”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 발언이 “여성은 스스로 권력, 돈, 명예와 같은 사회적 가치들을 획득할 수 없는 존재로 규정하는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장애인을 차별하는 듯한 발언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같은 날 “세상에 아무리 좋은 이론이라고 해도 모든 사람이 다 참여할 수 있어요?”라고 말한 뒤 “말을 못 하는 사람도 들어가고, 정신병자도 들어가고 (중략) 걔들이 다 들어올 수가 없잖아요, 현실적으로. 그래서 대표자 회의를 소집하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성소수자를 비하하는 듯한 표현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 3일 “전국에서 생활 수준이 제일 높은 것이 아마 울산일 거예요. (중략) 더 웃긴 건 뭔 줄 알아요? 옛날에 소위 말하던 ‘게이바’(gay bar)도 울산에 제일 먼저 생겼어. (중략) 돈을 뺏으려고 막 그 이상한 장사를 시작한 거야”라면서 “고급 범죄 내지 그런 걸로 봐야 되는 거지”라고 덧붙였다. 학생들은 지난 10일 A씨에게 이의 제기를 했다. 이에 A씨는 “부적절한 예를 들었다면 사과합니다”라면서도 “지나가면서 하는 얘긴데, 수업 내용에 대한 얘기를 질문하세요. 쓸데없는 데다 시간을 쓰게 하지 말고”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들은 강의 중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A씨의 공개적인 사과와 차후 학내 교수자 채용 및 재임용 심사에 있어 교원의 윤리적 의무와 자신의 발언에 대한 책임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이날 학교 측에 제출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정진석 원내대표 “구의역 사망사고 책임자 문재인 최측근”

    정진석 원내대표 “구의역 사망사고 책임자 문재인 최측근”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3일 서울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서울메트로의 낙하산 인사가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야말로 서울메트로에서 벌어진 낙하산 인사에서 자유롭지 못한 분”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혁신비대위 회의에서 “구의역 사고 직후 사퇴한 전 감사 지용호 씨는 문 전 대표의 최측근 인사”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지하철 운영과 관련 없는 문재인 전 대표의 최측근 인사가 어떤 경위로 서울메트로 감사에 임용됐는지 확인하겠다”면서 “서울메트로 상층부에 서울시장 측근과 더민주 관계자가 포진했다는 언론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도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전 대표가 구의역 사고와 관련해 갑자기 새누리당 책임론을 들고 나오며 제2의 세월호를 운운했다”면서 “국가 지도자를 꿈꾸는 문 전 대표가 우리 사회의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는 발언에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서도 “구의역에서 숨진 19살 김 군은 서울메트로의 탐욕과 이를 방치한 박 시장의 관리 부실로 숨진 것“이라면서 “박 시장이 이 사건 때문에 대국민 사과까지 했고 서울메트로는 수사 당국의 불법행위를 조사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서울메트로는 협력업체 퇴직자 취업 비율을 강제해 매달 440만 원을 지급했고, 그 때문에 비정규직인 19살 김 군은 140만 원에 불과한 급여를 받고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웠다”면서 “이 문제에 대해 우리 새누리당은 모든 수단을 강구해 책임을 묻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국민추천제 임용 국토부 과장에 싱가포르 공무원출신 이홍수씨

    국민추천제 임용 국토부 과장에 싱가포르 공무원출신 이홍수씨

    인사혁신처는 싱가포르 도시재개발국 공무원 출신인 이홍수(41)씨를 국민추천제 공무원으로 발굴, 13일자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장에 임용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도시재생과장은 생태와 첨단의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도시재생 사업을 꾀하는 자리다. 신임 이 과장은 인하대 건축공학과를 나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와 하버드대학원에서 각각 건축설계와 도시계획 석사학위를 받은 뒤 싱가포르 도시재개발국에서 상업중심지구 개발, 교통, 인프라 등 도시계획을 이끌었다. 특히 싱가포르 중심지역의 중·장기 도시계획을 수립, 집행해 왔다. 국민추천제란 주요 직위의 공직후보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제도로 이번이 11번째 임용이다. 대상은 중앙부처 장차관 등 정무직, 과장급 이상 개방형 직위, 공공기관장이다. 이 과장은 국토부에서 대도시 경제거점 조성과 근린생활 환경 개선 등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 스마트 도시 활성화 업무를 총괄한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강원대 총장에 김헌영 교수

    강원대 총장에 김헌영 교수

    강원대는 제11대 총장에 김헌영(54) 기계융합공학부 교수를 임용했다고 7일 밝혔다. 신승호 전 총장이 대학구조개혁 평가 결과에 책임지고 사퇴한 지 9개월 만이다. 김 총장은 강원대 강원의료융합인재양성센터장, 기획처장, 의료기기연구소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4년이다.
  • 진주 경상대 제10대 총장에 이상경 교수 임명

    진주 경상대 제10대 총장에 이상경 교수 임명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GNU)는 7일 제10대 총장에 이상경(60·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 신임 총장 임기는 2020년 6월 6일까지 4년간이다. 이 신임 총장은 경상대 사범대학 과학교육과(이학사)를 졸업하고 경상대 대학원 화학과(유기화학전공)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아 ‘경상대 지킴이’처럼 자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1년 9월 1일 경상대 화학과 전임강사로 부임해 경상대 학생기숙사 사감장과 학생처장, 생활협동조합 이사장, 교무처장, 기초과학연구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맡았다. 대한화학회 과학동향 발췌위원과 전국기초과학연구소장협의회 부회장, 대한화학회 이사 등을 맡아 대외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이 신임 총장은 ‘미래가 있는 대학, 다 함께 행복한 대학’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이를 위해 ▲거점 국립대학 위상 강화, ▲창의적 인재육성, ▲지속적 연구지원 체계 구축, ▲민주적으로 소통하는 행정, ▲구성원이 행복한 복지, ▲안정적 대학재정 확보 등 6대 목표와 전략 25개, 실천방안 101개 등을 제시했다. 앞서 경상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지난 2월 이상경 교수와 직전(9대) 총장을 지낸 권순기(57)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교수를 10대 총장 임용후보자로 선정해 교육부장관에게 추천했다. 진주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34회 교정대상 수상자] ‘수범상’ 이경화 대구구치소 교위

    [34회 교정대상 수상자] ‘수범상’ 이경화 대구구치소 교위

    1992년 임용된 이 경위는 수용 처우 향상과 교도 예산 절감 등에 재능을 발휘해 왔다. 국세청 불용 물품 컴퓨터 74대와 에어컨 등을 교도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 수용자 정보화교육에 활용했다. 특히 교도기관의 예산 절감과 자원 재활용 방법을 고안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경력도 있다. 이 교위는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방안을 만들어 연간 1억원 이상 예산을 절감했다. 규율을 지키지 않는 만기 임박 수용자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등 엄정한 법 집행으로 수용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한편 순직 직원 가정을 지원하는 등 이웃 사랑에도 앞장섰다.
  • [34회 교정대상 수상자] ‘성실상’ 윤평식 제주교도소 교위

    [34회 교정대상 수상자] ‘성실상’ 윤평식 제주교도소 교위

    1989년 임용돼 현장 업무를 14년 가까이 담당해왔다. 2013년 직업훈련과에서 근무하며 가석방 출소자를 자동차 정비 공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도왔다. 윤 교위는 이 출소자와 정기적으로 연락해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도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미취업 수용자가 늘어나자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노력장려금’ 제도도 고안했다. 교양서적을 노트에 필사하면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이 제도는 2011년 도입돼 지금까지 수용자 2500여명이 동참했다. 이 밖에 헌혈사랑나눔운동에 173회 참여하는 등 여러 단체에 대한 기부 활동을 이어 나갔다.
  • [34회 교정대상 수상자] ‘교화상’ 강춘희 순천교도소 교위

    [34회 교정대상 수상자] ‘교화상’ 강춘희 순천교도소 교위

    1988년 교도관으로 임용돼 수용자 대상 강의 활동을 통해 교화에 기여했다. 강 교위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아동 성폭력사범 대상 내부 강사로 활동하며 수용자 63명을 상대로 모두 800시간의 상담교육을 진행했다. 2009년부터는 법무부 인권국 인권감수성 훈련 강사로 490여명에게 강의했다. 수용자들이 미용 봉사를 받을 수 있는 여건도 만드는 등 수용 처우 개선에 앞장서 왔다. 강 교위는 불우 청소년 상담과 장애인 수지침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 [34회 교정대상 수상자] ‘면려상’ 이동희 충주구치소 교위

    [34회 교정대상 수상자] ‘면려상’ 이동희 충주구치소 교위

    1989년 임용돼 계속 현장 업무를 담당해 온 모범 공무원이다. 2008년 출소한 수용자가 제빵회사를 창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수용자의 사회 복귀에 기여했다. 원칙적이고 엄정한 자세로 근무하면서 2013년 교도소 화장실에서 자살을 기도하는 수용자를 제지해 불의의 사태를 막기도 했다. 이 교위는 같은 해 충주구치소의 작업장 업체 선정 업무를 맡아 자동차 부품 조립 작업장을 유치해 교도 작업 발전에 기여했다. 20년 가까이 양로원 등의 시설에서 이발 봉사를 하는 등 재능 기부와 후원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 서울광장에 옮겨 놓은 佛오픈 붉은 흙코트

    서울광장에 옮겨 놓은 佛오픈 붉은 흙코트

    “시청 앞 광장에서 공을 쳐 보기는 난생처음이네요.” 한국 남자테니스의 ‘신화’ 이형택(40)이 뻘뻘 흐르는 땀을 닦으며 웃었다. 세계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오픈을 국내에 알리고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롤랑가로스 인 더 시티’가 1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지난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를 서울 도심에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이 행사는 지난해 9월 두 나라 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를 약속했고 9개월 만에 성사됐다. 5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광장에 조성된 클레이코트.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흙바닥(클레이)에서 펼쳐지는 프랑스오픈의 전통 그대로 붉은색 코트를 서울광장에 옮겨 놓았다. 전 국가대표 후배 임용규(25·당진시청)와 짝을 맞춰 동호인 조를 상대로 시범 경기를 펼친 이형택은 “이 행사가 프랑스오픈은 물론 테니스 종목이 국내에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클레이코트 외에 경기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360도 VR(가상현실) 시설, 서브 스피드를 측정할 수 있는 부스 등이 마련된 행사장에는 특히 대형 전광판이 설치돼 본 대회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여자복식과 남자단식 결승전이 마치는 시간까지 생중계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에 원광석 前삼성물산 상무

    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에 원광석 前삼성물산 상무

    인사혁신처는 1일 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에 원광석(53) 전 삼성물산 건설부문 상무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인사처는 원 신임 원장을 직접 만나 영입 작업을 벌이는 ‘헤드헌팅 업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원 신임 원장은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학석사를 받았다. 삼성그룹 인력개발원 글로벌팀 교육부서장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인사부서장, 삼성물산 건설부문 인사 담당 상무, 해외영업 담당 상무 등을 지냈다. 삼성물산에서는 교육 체계를 재편하고 글로벌 수준의 인재 양성을 기획했으며 교육기관을 운영하는 업무 등을 담당했다. 원 신임 원장은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의 교육훈련 과정 수립과 정보화·사이버 교육훈련, 교육훈련 기관 간 교류·협력 업무 등을 맡는다. 그는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국토교통 분야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강창희 전 국회의장 한남대 석좌교수

    강창희 전 국회의장 한남대 석좌교수

    한남대는 31일 강창희(70) 전 국회의장을 제1호 석좌교수로 임용했다. 강 전 의장은 1983년 11대 전국구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12, 14, 15, 16, 19대 의원을 지냈다. 정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활동을 하면서 학부·대학원에서 특강도 할 예정이다.
  • [인사]

    ■서울신문 ◇편집국△사회부 차장 최여경△경제정책부 차장 김경두△금융부 차장 유영규△산업부 차장 전경하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 승진△조세심판원 상임조세심판관 이상헌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연구직) 승진△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장 함순섭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송형근△수도권대기환경청장 김상훈△국립생물자원관장 백운석 ■국토교통부 △국민대통합위원회 파견 김태경△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 원광석 ■관세청 ◇국장급 신규 임용△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임성만 ■농촌진흥청 ◇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창조행정법무담당관실 문규철△운영지원과 김윤수△운영지원과 왕희상△농촌지원국 역량개발과 황현주△국립축산과학원 운영지원과 김이수◇기술서기관 승진△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잠사양봉소재과 지상덕 ■특허청 ◇과장급 승진△주거생활심사과장 성백두△서비스표심사과장 김창수△상표심사2과장 김영래△정보기술융합심사과장 양태환△특허심판원 심판관 곽선미 차광오◇과장급 전보△산업재산조사과장 서동욱△상표심사1과장 강병재△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춘석 ■인천항만공사 ◇2급 전보△정책담당관 정순용△갑문정비팀장 김익봉 ■한국전기연구원 △부원장 송재성△선임시험본부장 명성호△HVDC연구본부장 김남균△창의원천연구본부장 엄승욱△전력반도체연구센터장 방욱△전지연구센터장 이상민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곽영철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장 김우곤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 권태명△사업개발본부장 김천수△기술본부장 직무대리 정인수△서울본부장 권영석△대전충남본부장 양운학△전북본부장 장영철△전남본부장 조형익△비서실장 함성훈△홍보실장 직무대리 차경수△연구원장 한광덕 ■대한스포츠용구공업협동조합 ◇신규 선임△전무 강성근 ■JTBC 플러스 △골프채널본부장 겸 사업본부장 박희상 ■서울문화사 △매거진1본부 본부장 겸 우먼센스 편집국장 및 모닝캄·비욘드 CP사업 총괄 이창훈 ■대구신문 △편집국장 조영창
  • 부천시, ‘행정혁신’ 조직개편 따라 대규모 인사

    경기 부천시가 오는 7월 4일 자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31일 1257명의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4급 기구를 신설했고 공로연수 파견과 명예퇴직에 따른 승진 92명, 퇴직 및 공로연수 35명, 전보 및 발탁 1130명이다. 시는 김태산·이승표·정양환 사무관 등 14명을 4급으로 승진발령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4급이 9개, 6급은 5개 늘었고 하위직인 7·8·9급이 14개 줄어 ‘상후하박’ 인사라는 평가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고착화된 보직 직렬을 과감히 타파한 점이다. 그동안 행정 직렬로만 임용됐던 회계과장과 문화시설팀장 보직을 건축 직렬로 임용, 인사 운영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시도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시·구·동 3단계 체제를 시·동 2단계로 축소, 행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 주민 밀착형 행정 지원을 위해 10곳의 책임동장을 비롯해 국장·사업단장의 권한을 강화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행정의 효율화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책임동장은 지역여건에 맞게 배치했다. 특히, 5급 승진자는 교통·만화정책 분야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전문역량이 있는 인사를 승진시켜 해당 부서장으로 맡겼다. 또 5명의 여성공무원을 승진시켜 올 상반기에만 모두 7명의 여성 공무원을 5급 관리직으로 승진 발령했다. 시는 앞으로도 팀장 이상은 직렬에 상관없이 전문역량에 맞게 탄력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앞으로도 행정체제를 혁신적으로 개편하고 인사를 단행해 주민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행정의 효율화를 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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